26-8 미국·이란 휴전 가능성 보도와 압박 재강화
작성자의 핵심 판단
미국과 이란은 휴전 MOU 종료 뒤 버티기에 들어갔고, 이란이 중간선거를 협상 지렛대로 쓰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 가장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때 협상에 나서는 편이 현실적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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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자꾸 빙빙 돌려서 떠보면서 이리저리 끼워 맞추려는 사람은 대단히 많습니다만 그건 다 그들의 뇌피셜일 뿐입니다. 또한 종목 이야기를 잘못하면 그걸 추종하는 매매도 생겨날 수 있는데, 저 개인적으로 그와 같은 일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평생 리딩방을 개설할 일은 없습니다. 여긴 그저 어떻게 분석하는지, 특히나 매크로 위주로 재미없는 이야기만 드리는 곳입니다. 만약 추종 매매가 필요하시다면 이를 제공하는 곳이 많으니 그 곳들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여기는 그런 글이 전혀 없습니다. 구독하시기 전에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기에 만약 그것이 사석이든, 혹은 방송이든 누군가가 저의 포지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 그건 전부 잘못된 정보이며,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이야기일 뿐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석과 방송 모두 포함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여전한 버티기 ] 미국과 이란이 계속해서 버티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어떠한 협상도 하지 않고 있다며, 이란과 협상에서 강경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60일 휴전 MOU 종료와 더불어 일단 서로 버티기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이란 입장에서는 중간선거 이전까지가 가장 협상력 측면에서 레버리지를 발휘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다만 중간선거가 지나가고 나면 이 공은 미국으로 넘어갈 공산이 큽니다.
- 원문 구간 2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중동에서 추가적인 우회로가 만들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기에 이를 레버리지 삼아서 행동에 나서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그 시기는 이제 3개월도 남지 않았습니다. 가장 많은 것을 얻어낼 수 있을 때 협상에 나서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공화당의 경우 선거가 터프한 상황인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아주 어려운 선거도 아닙니다. 하원에서는 과반수를 빼았기게 되겠지만, 상원에서는 과반수를 유지할 가능성이 여전히 더 높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선거로 트럼프 대통령을 압박하는 데에도 한계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봅니다. 미국은 외교 분야에서 눈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전략을 취하는 모습입니다. 우선 9월 하순에는 시진핑의 미국 방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미국은 중국과의 협상 마무리를 통해 트럼프 정부가 외교를 잘 해내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나온 WSJ 기사에 따르면 오는 11월에 중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미국이 김정은과의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란에서 중국과 북한으로 관심을 돌려서 중동에 쏠린 눈을 분산시키려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정부의 특징을 개인적으로는 '위아래 양옆으로 극단적인 정책이 모여서 미묘하게 균형을 이루는 점'이라고 봅니다. 지금 외교에서 아주 우당탕탕하고 있지만 그런 점들도 모여서 경제적으로는 미묘한 균형을 이루지 않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가령 지금 이란과의 전쟁이 한창이고,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가 우려되다보니, 어느새 중국을 필두로한 고율 관세 부과 계획은 점점 후퇴하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유가 상승으로 물가가 우려되었으나, 이로 인해 다른 한쪽에서는 관세에 무관심해지면서 물가 우려가 누그러지는 셈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고, 60일 휴전 MOU가 끝난 뒤 양측은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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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빙빙 돌려서 떠보면서 이리저리 끼워 맞추려는 사람은 대단히 많습니다만 그건 다 그들의 뇌피셜일 뿐입니다. 또한 종목 이야기를 잘못하면 그걸 추종하는 매매도 생겨날 수 있는데, 저 개인적으로 그와 같은 일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평생 리딩방을 개설할 일은 없습니다. 여긴 그저 어떻게 분석하는지, 특히나 매크로 위주로 재미없는 이야기만 드리는 곳입니다. 만약 추종 매매가 필요하시다면 이를 제공하는 곳이 많으니 그 곳들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여기는 그런 글이 전혀 없습니다. 구독하시기 전에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기에 만약 그것이 사석이든, 혹은 방송이든 누군가가 저의 포지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 그건 전부 잘못된 정보이며,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이야기일 뿐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석과 방송 모두 포함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여전한 버티기 ] 미국과 이란이 계속해서 버티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어떠한 협상도 하지 않고 있다며, 이란과 협상에서 강경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60일 휴전 MOU 종료와 더불어 일단 서로 버티기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이란 입장에서는 중간선거 이전까지가 가장 협상력 측면에서 레버리지를 발휘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다만 중간선거가 지나가고 나면 이 공은 미국으로 넘어갈 공산이 큽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중간선거 뒤에는 협상 주도권이 미국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고 시간이 갈수록 중동의 추가 우회로가 생길 수 있다는 점, 상원 과반 유지 가능성이 더 높다는 판단을 근거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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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중동에서 추가적인 우회로가 만들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기에 이를 레버리지 삼아서 행동에 나서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그 시기는 이제 3개월도 남지 않았습니다. 가장 많은 것을 얻어낼 수 있을 때 협상에 나서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공화당의 경우 선거가 터프한 상황인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아주 어려운 선거도 아닙니다. 하원에서는 과반수를 빼았기게 되겠지만, 상원에서는 과반수를 유지할 가능성이 여전히 더 높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선거로 트럼프 대통령을 압박하는 데에도 한계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봅니다. 미국은 외교 분야에서 눈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전략을 취하는 모습입니다. 우선 9월 하순에는 시진핑의 미국 방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미국은 중국과의 협상 마무리를 통해 트럼프 정부가 외교를 잘 해내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나온 WSJ 기사에 따르면 오는 11월에 중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미국이 김정은과의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란에서 중국과 북한으로 관심을 돌려서 중동에 쏠린 눈을 분산시키려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정부의 특징을 개인적으로는 '위아래 양옆으로 극단적인 정책이 모여서 미묘하게 균형을 이루는 점'이라고 봅니다. 지금 외교에서 아주 우당탕탕하고 있지만 그런 점들도 모여서 경제적으로는 미묘한 균형을 이루지 않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가령 지금 이란과의 전쟁이 한창이고,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가 우려되다보니, 어느새 중국을 필두로한 고율 관세 부과 계획은 점점 후퇴하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유가 상승으로 물가가 우려되었으나, 이로 인해 다른 한쪽에서는 관세에 무관심해지면서 물가 우려가 누그러지는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