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 방법AI 과열 국면의 펀더멘털 분석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AI 투자 기업 분석
AI 과열 가능성이 높아질 때 무엇을 중심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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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미래 컴퓨팅 가치를 현재에 반영하려는 흐름을 AI 버블·과열 가능성이 커지는 상태로 보되, 버블 자체를 두려워하기보다 뉴스 반응을 빠르게 하고 여러 층위의 펀더멘털을 함께 봐야 한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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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픈AI가 먼 미래의 컴퓨팅 가치를 현 시점에 반영하려 시도함에 따라 시장은 AI 버블 혹은 과열로 향할 가능성이 높아짐을 느낍니다. 우리가 본 버블은 모두 백미러로 보는 것이라 이미 깨진 상태인 버블만 봐서 그럴뿐, '버블'은 가치 중립적인 상황에 가깝습니다. 일종의 고속도로에서 120km/h 이상을 밟고 있는 상태와 비슷합니다. 빠르게 어딘가로 갈 수 있는 대신 훨씬 더 긴장해서 주변을 잘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버블 그 자체를 너무 두려워하기보다는 ⓐ어떤 뉴스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앞으로 더 빠르게 해야겠구나, ⓑ모두가 과열하는 순간에 함정이 나올 확률이 더 높아지므로 펀더멘탈 분석을 할 때 더 여러 Layer를 한번에 삼키려는 노력을 해야겠구나라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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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AMD-OpenAI 딜에서 그랬듯이 AGI 및 초지능을 향해 고속으로 갈수록 컨텍스트는 더 깊어질 것이라 예상합니다. 주간전략보고에 적어드린 것처럼 이제부터는 한눈에 봐야만 전체의 사이클을 이해할 수 있는 맥락들이 더 많아질 거라 예상합니다. (3) 결국은 "AGI·초지능으로 가는 길에 있다"가 이번 사이클의 알파이자 오메가일 것입니다. 고속도로에서 120km/h를 밟고 있는데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면 안되겠죠. 그런 의미처럼, 저희가 이제 가는 방향은 AGI ·초지능으로 가는 길을 반영해가는 과정이 될 거라 예상합니다. Reasoning을 넘어서, CY26 Agentic AI → CY27 Physical AI가 핵심일 거라고 예상하는데 그때그때마다 TAM은 더 커지고 투자는 더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해석·전망OpenAI의 컴퓨팅 용량 계약주 대상 · 기업·종목 · OpenAI관련 대상 · 산업·업종 · AI 인프라
OpenAI의 계약 용량을 분석할 때 TBD 물량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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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가 AGI·초지능을 전제로 컴퓨팅 병목이 나지 않을 만큼의 용량을 파트너십·LOI로 확보하려는 중이며, 5GW TBD가 단기 20~30GW 프로젝트인지 8년 내 250GW 계획의 일부인지를 추정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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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이 깊어질수록 여러 Layer를 한눈에 볼 수 있어야 합니다. (2) 이번 AMD 6GW 딜 추가로 오픈AI는 총 26GW를 계약했습니다. ⓐ엔비디아의 GPU를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들인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코어위브에 채워서 10GW를 구성하고 + ⓑ자체적으로 만드는 오픈AI 데이터센터에 엔비디아의 GPU 및 네트워킹으로 10GW를 구성하며 + ⓒAMD의 GPU도 2H26 MI450X부터 1GW를 구성하고, 그 후의 5GW에 대해서는 다년, 다세대에 걸쳐서 구축할 예정(= 5GW에 대해서는 TBD)입니다. 대략 1GW 규모의 MI450X이면 CoWoS-L 5만 장 정도입니다. AMD의 2026년 CoWoS 주문량은 이미 6~8만 장이었므로 무리없이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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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BD로 잡힌 5GW 부분에 대해서는 근시일 내 구축할 20~30GW의 프로젝트에 속할 것인지, 8년 내 구축하고자 하는 250GW 프로젝트 중 일부로 들어가는지 모른다는 의미입니다. 오픈AI는 AGI·초지능을 가정하고 컴퓨팅 병목이 안 생길 정도의 컴퓨팅을 모두 파트너십·LOI 명목으로 끌어오는 중입니다. 펀더멘탈 분석에는 여기서 말하는 'TBD'의 영역을 정확히 추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여기까지 26GW를 구축하는 CAPEX가 이미 $1.3 Trillion이기 때문입니다. 샘 올트먼이 X를 통해 말한 의도를 생각해보자면, '엔비디아의 칩이 오픈AI 수요 충족에 충분하지 않을 경우 그만큼의 AMD 칩을 구매하는 계약'임을 밝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석·전망아스테라랩스의 AWS·AMD·앤트로픽 연결주 대상 · 기업·종목 · 아스테라랩스관련 대상 · 산업·업종 · AI 클러스터 네트워킹
AGI·초지능 가정은 아스테라랩스의 성장 논리와 어떻게 연결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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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라랩스는 AMD와 AWS의 Scale-up·이더넷 네트워킹 기업으로, AWS-Anthropic의 ML·시스템 공동 설계 약속과 앤트로픽의 컴퓨팅 수요를 반영하면 다년 매출 성장이 가팔라질 수 있다는 해석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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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스테라랩스 입장에서는 바뀐 게 큽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전제가 AGI 및 초지능을 반영하게 바뀐 상황'을 기준으로 하면 앤트로픽도 오픈AI만큼의 컴퓨팅을 필요로 한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아스테라랩스는 AMD와 AWS가 낳은 Scale-up 및 이더넷 네트워킹 기업이라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AWS 및 AMD가 얼마나 성장하느냐가 중요합니다. AWS Annapurna Labs x Anthropic 딜을 통해서 이미 AWS-Anthropic이 AGI 및 초지능으로 가는 동안 ML/System Co-design을 약속한 만큼 앤트로픽의 'AGI 및 초지능'을 반영할 경우 아스테라랩스의 매출성장이 다년간 매우 가팔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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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는 10월 13~16일간 발표될 2025 OCP Global Summit에서 추가 하이퍼스케일러들인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xAI, 알리바바 등이 아직 아스테라랩스/UALink를 택할지 아닐지가 업사이드로 남겨진 상황에서 AMD-OpenAI 딜만으로도 2027년까지의 업사이드가 충족된 것이므로 펀더멘탈이 더 좋아졌다고 봅니다. Enterprise AI - SAP(+1.4%), NOW(+0.1%), NTNX(-2.4%), ACN(+1.2%), TWLO(+6.6%) : (1) 엔터프라이즈AI에서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었습니다. 오픈AI Dev Day에서 발표된 내용을 보면 오픈AI의 Codex가 매우 빠르게 성장하는 상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시점 관찰OpenAI Codex의 내부 사용 확대주 대상 · 기업·종목 · OpenAI관련 대상 · 기술·제품 · AI 에이전트기준 2025.10.07
Codex의 사용량과 내부 채택은 어떤 상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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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Codex 적용 뒤 일일 사용량이 10배 늘었고 OpenAI 내부 엔지니어의 92%가 Codex를 사용하며, 7월의 약 50%보다 생산성이 높아진 상태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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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Codex 적용 이후 일일 사용량이 10배 증가했고, 오픈AI 내부 엔지니어 92%가 Codex를 사용 중입니다. 7월에는 50%정도가 사용했는데 이제는 훨씬 더 생산성이 높아졌다는 의미입니다. GPU IaaS/Co-location - ORCL(+1.9%), CRWV(-0.7%), NBIS(-2.4%), IREN(+14.5%), DLR(+0.4%), EQIX(+1.4%) : (1) 엔비디아 GPU만 사용 중인 네오클라우드인 코어위브/네비우스와 달리 AMD 클러스터를 대규모로 구축한 경험이 있는 오라클과 AMD 클러스터를 구축'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부각된 아이렌이 상승했습니다.
사실·구조AI 에너지 수요의 수혜 범위주 대상 · 산업·업종 · 신재생에너지관련 대상 · 산업·업종 · 전력기기
AI 전력 수요는 어떤 에너지 시장에 연결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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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너지 수혜는 주거·상업용(Resi/C&I)이 아니라 유틸리티 규모에 국한된다고 구분한다. 데이터센터 고객이 부지당 요구 용량을 1GW에서 6GW로 높이고 있고 On-site Generation이 과소평가됐다는 컨콜 발언도 함께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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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이즈 에너지는 언제 턴어라운드 할지에 대해서 관심이 높기 때문에, 매 분기 관심을 갖고 실적발표를 보고 있는데 이 모든 AI 랠리와 무관한 기업이라 아직 실적발표에서도 턴어라운드 기미가 잘 안 보입니다. AI 에너지는 Resi/C&I와는 무관하게 Utility-scale에서만 수혜가 있습니다. 전력기기/인프라 - BE(-3.7%), SEI(+4.7%), ETN(+1.8%), GEV(+1.4%), PWR(+1.6%), POWL(+2.5%), CEG(+1.1%), VST(-0.8%), SMR(+4.5%), OKLO(+8.8%) : (1) 블룸에너지에 대해서는 쭉 주간전략보고에 정리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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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마찬가지로 대전제가 'AGI 및 초지능을 향해 가느냐'로 바뀌기 시작하면 스타게이트 및 데이터센터 SOFC 프로젝트로만 5년 넘는 충분한 성장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모든 것을 오픈AI가 했듯이 AGI 및 초지능을 향해 가는 대전제로 바꾸게 되면 너무 과한 추정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Base Case를 바꾸진 않을 예정입니다. 최근 Wolfe Research가 NextEra Energy와 컨콜한 결과: ⓐ데이터센터 고객들이 이전에는 부지당 1GW를 요구했는데, 지금은 6GW 용량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On-site Generation은 훨씬 과소평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판단 방법TMDX 비행 데이터의 확인 기준주 대상 · 기업·종목 · 트랜스메딕스
TMDX의 성장 기대와 현재 운항 데이터는 어떻게 함께 읽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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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S 제품·비미국 NOP·간 이식의 추가 채택이 2026년 성장 기대 근거인 반면, 일평균 비행 데이터가 25건을 넘지 못한 현재는 펀더멘털 변화 구간이 아니며 25~30건 접근 여부를 확인 기준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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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력기기 및 SMR 기업들이 상승했습니다. 데이터센터 CAPEX가 늘어날 것을 반영하는 과정입니다. 혁신의료기기 - TMDX(-1.5%) : (1) 4Q25 누적 비행은 132건입니다.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22건입니다. 일평균 비행 데이터가 22건씩 들어오고 있어서 이정도 데이터면 좋진 않습니다. ⓐCY26의 성장 기대감은 높습니다. OCS 2.0 Heart/Lung, OCS 3.0 Kidney, Non-US NOP, OCS Liver의 추가 채택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지금의 데이터가 아직 일평균 25건 이상으로 올라오지 못한 상황이라서 적당히 횡보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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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가 다시 25~30건에 가까워질 경우 비중을 실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성장성 대비 매우 매력적인 PEG이지만, 지금 당장 펀더멘탈이 뭐가 바뀌진 않는 구간이다 정도의 생각입니다. 광고 - GOOGL(+2.1%), META(+0.7%), PINS(+0.3%), TTD(+3.1%), SNAP(-0.2%), APP(-14.0%), U(-1.0%) : (1) 'SEC가 앱러빈의 여러 공매도 보고서에 대해 조사한다'는 내용이 밝혀지며 앱러진 주가가 -14% 하락했습니다. 광고 타겟팅을 통해서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보호법을 위반했는가 하는 조사인데, 이부분은 SEC 입장에서 주주 보호 차원에서 조사요청이 들어오면 해야 하는 것이라 액티브한 조사라고 보진 않습니다.
시점 관찰USDC 유통량과 가상자산 시장 관찰주 대상 · 시장·자산 · USDC관련 대상 · 시장·자산 · 비트코인기준 2025.10.07
USDC 유통량과 비트코인 가격은 당시 어떤 상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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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 유통량은 747억달러로 약 5주 횡보했고, GENIUS Act 발효를 위한 통화규제당국의 세부규칙 발표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적었다. 비트코인은 12만5천달러로 7월 이후 10만7천~12만2천달러 범위를 넘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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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씨리미티드나 도어대시는 오늘 유의미하게 상승했습니다. 두 기업 다 당장의 펀더멘탈을 바꿀 정도의 뉴스는 없었습니다. 좋은 기업이 언젠가 때가 되니 오르는 과정입니다. 핀테크/스테이블/코인 - CRCL(+1.9%), HOOD(-3.0%), COIN(+1.6%), MSTR(+2.3%), DLO(+0.9%) : (1)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4.7B로 5주 가까이 횡보 중입니다. 현재 서클 시총은 34.4B입니다. GENIUS Act가 발효되기 위한 조건 중 OCC 등 통화규제당국들의 세부규칙 발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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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력 기간일 때는 크게 매매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2) 오늘 BTC는 $125K입니다. 7월부터 $107~$122K 밴드를 왔다갔다 하는 중이었는데, All-time High를 경신했습니다. 금융 환경은 여전히 우호적이라 금리는 낮아지고 재정정책이나 통화정책 모두 돈이 풀리고 있는 구간입니다. (3) 오늘 장 시작 이후 로빈후드 앱이 터져서 거래가 안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다만 Fidelity, Webull, Robinhood, GuruFocus, stocktwits 등이 동시에 터진 것이므로 거래소쪽 데이터 이슈라고 판단되고 로빈후드 자체의 문제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