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오라클 3Q26 실적발표 : 체급을 키우는 벌크업 단계, 펀더멘탈을 결정하는 두 가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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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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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
강연자/작성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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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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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3,38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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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OCI의 가속 성장과 대규모 선투자가 함께 커진 분기

오라클은 OCI가 전사 성장을 끌어올린 3Q26에 자본집약적 AI 인프라 사업으로 더 깊이 이동했다. 이 글의 핵심 판단은 성장의 지속성이 남은 자금조달, 실제 순자본 부담, 인프라 마진이라는 세 조건에 달려 있다는 데 있다.

OCI가 전사 성장을 이끌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0%, IaaS는 121% 늘었고 OCI 매출비중은 38%까지 높아졌다. 이번 분기 전사 매출 증가분의 91%가 OCI에서 나와, 성장의 원인과 구조가 특정 인프라 사업에 집중됐다는 점도 함께 드러난다.

RPO는 늘었지만 자금의 빈칸은 남았다

RPO는 260억달러 늘었고 신규 계약 다수는 선불·BYOH로 추가 자본이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됐다. 다만 FY27 CapEx 900억~950억달러 재원 가운데 남은 약 200억달러의 조달 방식은 이번에도 명확히 제시되지 않아, 그 판단의 근거가 남아 있다.

벌크업의 핵심은 Gross가 아닌 Net CapEx

오라클은 고마진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에서 AI 인프라 중심 구조로 옮겨가며 대규모 선투자를 늘리고 있다. 고객 선급금·BYOH가 실제 부담 자본을 낮출 수 있는지와 GPU 서비스 마진이 높아질 수 있는지가 현금 회수 시점을 가르는 두 변수이며, 이 조건이 결론의 기준이다.

OCI 외 사업은 아직 재가속을 말하기 어렵다

OCI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의 합산 성장률은 약 3.3%였고 SaaS도 10% 성장에 그쳤다. 작성자는 IaaS 성장 가속을 인정하면서도 기존 사업까지 강한 재가속에 들어갔다고 판단하지 않으며 Neutral을 유지했다는 결론이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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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당일발생일 26-9-10

26-9 오라클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OCI의 가속 성장과 선불·BYOH 계약 구조를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남은 약 200억달러 조달 방식과 대규모 선투자 뒤 주주 현금 회수 시점이 핵심 우려라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부정적이었던 내용 : ⓐ체급을 키우는 벌크업 단계 ⓑOCI를 제외한 성장률 저조 투자의 생각 : 오라클(ORCL) 이번 분기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가속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회사 전반에 걸쳐 실행력이 가속화되면서 매출과 순이익 모두에서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1분기는 클라우드 인프라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사업 모두의 호조에 힘입어 또 한 번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총 매출은 $19.3B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YoY 30% 증가한 수치입니다. 또한, 1분기 총 매출이 전분기 대비 증가한 것은 이번 분기 들어 처음으로 달성한 기록으로, 확장 가능한 인프라 구축에 있어 지속적인 진전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2. 원문 구간 2

    ​ 따라서 이제 남은 것은 약 $20B입니다. 다만 오라클은 CY26 내에는 추가적인 부채 조달 계획이 없다고 밝혔기 때문에 이 자금을 어떤 방식으로 마련할지는 여전히 열려 있습니다. CY1Q27~2Q27에 들어서 부채를 추가로 발행할 수도 있고, 주식시장 여건이 우호적이라면 추가 증자를 선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 결국 이번 컨콜에서도 남은 $20B의 조달 방식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을 주지 않은 채 종료됐습니다. 한 눈에 이해하기 오라클 클라우드에 대한 이해 오라클 클라우드 서비스 Oracle Cloud Infrastructure

  3. 원문 구간 3

    문제는 주주의 현금 회수 시점입니다. 기존 프로젝트에서 현금이 발생하기 시작하더라도 그보다 더 큰 규모의 신규 프로젝트에 자본을 계속 투입한다면 개별 프로젝트의 수익성은 좋아져도 회사 전체의 FCF 개선 시점은 계속 뒤로 밀릴 수 있습니다. ​ 결국 지금 오라클은 체급을 키우기 위해 대규모 벌크업을 진행하는 단계입니다. 성장률은 높아지고 있지만 그 성장을 위해 막대한 선투자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주주 입장에서는 AI 인프라 투자에서 발생하는 현금이 언제 실제 주주에게 돌아오기 시작하는가, 다시 말해 오라클이 자본 배분 구조에서 가장 마지막에 돈을 회수하는 포지션이 되는 것은 아닌지가 핵심 우려로 남아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오라클은 3Q26에 매출 193억달러, Non-GAAP EPS 1.92달러, RPO 6,640억달러를 발표했고, FY27 CapEx를 900억~950억달러로 제시했다. 이전에 예고한 200억달러 ATM 프로그램은 전액 실행 완료했다고 보고했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2026-09-10, 오라클 3Q26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中 오라클 3Q26 실적발표 이번 분기도 $20B에 대해 명확한 답을 주지 않은 채 종료 ​ 실적발표 - 3Q26 EPS (Non-GAAP) : $1.92 vs 컨센 $1.74 (Beat) (YoY 30%) 매출 : $19.3B vs $19.14B (Beat) (YoY 30%) RPO : $664B (Beat) (YoY 45%) ​ 사업부별 실적 클라우드 서비스 & 라이선스 : $16.5B (YoY 36%) 클라우드 (IaaS + SaaS) : $11.6B (YoY 62%)

  2. 원문 구간 2

    클라우드 (IaaS) : $7.4B (YoY 121%) 클라우드 라이선스 & 온프레미스 라이선스 : $655M (YoY -14%) 하드웨어 : $774M (YoY 16%) 서비스 : $1,414M (YoY 5%) ​ 가이던스 - 4Q26 EPS (Non-GAAP) : $1.85~1.93 vs 컨센 $1.89 (Beat) 매출 : YoY 30%~34% (Beat) ​ 가이던스 - FY27 EPS (Non-GAAP) : $8.10 (Raise) 매출 : $90B~ vs 컨센 $89.79B (In-line)

  3. 원문 구간 3

    CapEx : $90~$95B ​ 자금조달 계획 - FY27 오라클의 FY27 CapEx 전망치는 총 $90B~$95B입니다. 재원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자체적으로 약 $70B를 마련하는데, 여기에는 약 $30B의 영업현금흐름과 $40B의 외부 자금조달이 포함됩니다. 여기에 고객으로부터 받는 선불금 약 $20B~$25B가 추가되는 구조입니다. ​ 핵심은 $40B의 외부 자금조달입니다. 오라클은 이 가운데 $20B를 ATM 증자를 통해 조달하기로 했고, 이번 분기에는 이전 분기에 예고했던 이 $20B ATM 프로그램을 전액 실행 완료했다고 보고했습니다.

  4. 원문 구간 4

    ​ 따라서 이제 남은 것은 약 $20B입니다. 다만 오라클은 CY26 내에는 추가적인 부채 조달 계획이 없다고 밝혔기 때문에 이 자금을 어떤 방식으로 마련할지는 여전히 열려 있습니다. CY1Q27~2Q27에 들어서 부채를 추가로 발행할 수도 있고, 주식시장 여건이 우호적이라면 추가 증자를 선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 결국 이번 컨콜에서도 남은 $20B의 조달 방식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을 주지 않은 채 종료됐습니다. 한 눈에 이해하기 오라클 클라우드에 대한 이해 오라클 클라우드 서비스 Oracle Cloud Infrastructure

그렇게 판단한 이유

원문은 신규 RPO 증가분의 상당 부분이 고객 선급금·BYOH·공급업체 금융을 활용해 오라클의 추가 현금 투입이 필요하지 않은 계약이라고 연결한다. 반면 남은 조달분과 더 큰 신규 프로젝트에 자본을 계속 투입할 가능성은 회사 전체 FCF 개선 시점을 늦출 수 있다는 논리를 든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 잔여 계약 이행 의무(RPO)가 4분기 대비 $26B 증가했습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향후 매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분기 동안 RPO를 지속적으로 확대했습니다. 둘째, 신규 계약의 대부분은 선불 또는 자체 하드웨어 제공 방식 등으로 체결되었기 때문에 오라클의 추가 자본 투자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러한 새로운 RPO는 2028 회계연도 이후에나 자본 지출이나 매출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 The last point I'll make on our financial highlights is that our remaining performance obligations, or RPO, increased $26 billion from Q4.

  2. 원문 구간 2

    ​ 이번 콜에서 더 중요했던 부분은 신규 계약의 자금조달 구조였습니다. 이번 +$26B 증가분은 오라클이 추가 현금을 투입하지 않아도 되는 계약분입니다. ⓐ고객 선급금, ⓑ고객의 하드웨어 제공 방식인 BYOH, ⓒ공급업체 금융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매출을 늘리기 위한 모든 자금을 오라클이 먼저 마련하지 않아도 되는 경로가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 아주 약간의 영업이익 레버리지 매출이 YoY 29.6% 늘었고, Non-GAAP 기준 영업이익은 YoY 31% 증가했으며, Non-GAAP EPS도 YoY 30% 증가했습니다.

  3. 원문 구간 3

    ​ 더 중요한 질문은 이 투자 사이클이 언제 정점을 통과하느냐입니다. ​ 애널리스트들은 FY2027에 이어 FY2028 이후에도 더 높은 CapEx 정점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경영진은 고객 선급금, 외부 자금조달 등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 부담을 분산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지만, FY2028 이후 CapEx가 반드시 감소한다고 확약하지는 않았습니다. ​ 수요가 계속 강하다면 투자를 더 늘리는 것 자체는 경제적으로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4. 원문 구간 4

    문제는 주주의 현금 회수 시점입니다. 기존 프로젝트에서 현금이 발생하기 시작하더라도 그보다 더 큰 규모의 신규 프로젝트에 자본을 계속 투입한다면 개별 프로젝트의 수익성은 좋아져도 회사 전체의 FCF 개선 시점은 계속 뒤로 밀릴 수 있습니다. ​ 결국 지금 오라클은 체급을 키우기 위해 대규모 벌크업을 진행하는 단계입니다. 성장률은 높아지고 있지만 그 성장을 위해 막대한 선투자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주주 입장에서는 AI 인프라 투자에서 발생하는 현금이 언제 실제 주주에게 돌아오기 시작하는가, 다시 말해 오라클이 자본 배분 구조에서 가장 마지막에 돈을 회수하는 포지션이 되는 것은 아닌지가 핵심 우려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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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사실·구조OCI의 기업 데이터 기반 AI 포지셔닝주 대상 · 기업·종목 · 오라클관련 대상 · 기술·제품 · Oracle Cloud Infrastructure

온프레미스 기업 데이터와 OCI 구조는 생성형AI 도입에서 어떤 위치를 만드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원문은 기존 온프레미스 데이터베이스와 ERP 데이터가 많은 기업이 데이터를 다른 리전으로 공유하지 않고도 학습하도록 데이터센터 옆 OCI를 설치하는 전략을 설명한다. 전직 관계자 인용은 기존 Oracle Database와 자체 애플리케이션, 인바운드 트래픽 무과금을 OCI의 차별점으로 제시한다.

근거 보기 8
  1. 원문 구간 1

    오라클은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 DBMS의 강자였지만 기업용 DBMS 수요가 온프레미스에서 점차 클라우드로 변하면서 오랜 쇠퇴기를 맞았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대응하려 클라우드 서비스를 론칭하기도 했었지만 선두그룹을 따라잡거나 점유율을 유의미하게 뺏어오기란 역부족이었습니다. 이에 처음부터 설계를 다시 짠 2018년 2세대 오라클 클라우드를 구축했는데, 이것이 효과를 보면서 성장하는 중입니다. ​ GPU 클라우드가 있기 전부터도 성장하고 있었지만 특히 생성형AI 시대를 만나서 더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이제 오라클은 AI 시대를 맞이해 새로운 전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LLM 훈련과 추론을 위해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싶지만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에 있는 자체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올리기는 싫은 기업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차별적으로 기업들의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 옆에 작은 규모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설치해서, 데이터를 다른 리전으로 공유하지 않고도 학습할 수 있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생성형AI 시대 오라클의 이점 #1 ​ 사회자 "기업이 데이터를 얻어야 AI에 쓸 수 있을텐데, 데이터를 얻을 수 있게 도와주는 기업은 뭐가 있나요?"

  3. 원문 구간 3

    ​ 마이크로소프트 Azure 사업부 임원 (전직) "SAP도 큰 분야 중 하나입니다. 큰 ERP 기업이니까요. 그리고 오라클이 꽤 중요한 포지셔닝입니다. 전 세계 SAP 구축의 80%, SAP 고객 중 약 44,000개사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위에 구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에 오라클은 고객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구축하는 현재 트렌드에 매우 좋은 포지션(Oracle is really well positioned to leverage AI on top of their clients' data)을 갖고 있습니다.

  4. 원문 구간 4

    전 세계 오라클 서버에 지금까지 온프레미스에서 써야만 했던 금융 데이터나 의료 데이터 같은 게 굉장히 많거든요." "크게크게 보자면 엑셀이 전 세계 데이터베이스 유형 중 가장 큰 데이터일 겁니다. 그러나 SAP에 대해서는 오라클이 엄청난 데이터를 갖고 있어요. 전 세계 ERP 데이터를 갖고 있으니까요. 최근(6월 4일) 마이크로소프트와 SAP이 협력해서 코파일럿을 구현하기로 한 게 상당히 의미가 깊었습니다. ERP 데이터에 직접 접근해서 그걸로 코파일럿을 구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엑셀과 ERP 데이터를 합쳐서 개별기업만의 코파일럿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5. 원문 구간 5

    생성형AI 시대 오라클의 이점 #2 ​ 사회자 "오라클이 생성형AI 및 LLM 시대를 만나서, 타 클라우드 기업들에 비해 점유율을 가파르게 늘려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비결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 오라클 클라우드 직원 (전직) "Oracel PeopleSoft, Oracle E-Business Suite, Oracle Siebel CRM 등 자체 오라클 앱을 갖고 있고, 플랫폼 사업자이기도 합니다. 특히 오라클 데이터베이스(Oracle Database)는 옛날부터 지금까지도 여전히 온프레미스에서 압도적인 지배력을 갖고 있습니다.

  6. 원문 구간 6

    기업들이 중요한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에 마이그레이션하지 않는 것을 생각해보면, AI에 쓰일 데이터 중 80%가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가장 큰 이점입니다." "오라클은 인바운드 트래픽에 대해 요금을 부과하지 않기 때문​에 이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고 있는 대기업 입장에서는 스토리지 이용료가 AWS, Azure에 비해 항상 훨씬 적을 겁니다. 따라서 특히 애플리케이션에 읽기/쓰기 데이터 필요볼륨이 많은 경우에는 훨씬 더 이점이 있겠죠." ​ 사회자

  7. 원문 구간 7

    "사람들이 오라클 클라우드를 쓰는 이유가, 그러면은 데이터베이스 관점에서 더 저렴하기 때문인가요?" ​ 오라클 클라우드 직원 (전직) "정확히 구분해보자면 IaaS/PaaS로서 오라클 클라우드(OCI, Oracle Cloud Infrastructure)를 말씀드리고 있는 건데요. 호스팅 할 때 비용은 IaaS 기준 AWS나 Azure에 비해서 약 20~30% 정도 더 싼 수준​입니다. 인프라 자체만 보면 더 싸고, 여기에 추가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써서 PaaS 혹은 Exadata를 사용할 경우 같은 서비스를 사용하는 타 클라우드에 비해서 모든 면에서 더 낫습니다.

  8. 원문 구간 8

    물론 가격적으로만 따질 때입니다. ​ 사회자 "AI에 대해서 래리 엘리슨(Larry Ellison, 공동창업자/CTO/이사회 의장)은 OCI 2세대 인프라가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됐기 때문에 오라클이 AI 시대에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이게 맞나요?" ​ 오라클 클라우드 직원 (전직) "전적으로 맞는 얘기입니다. OCI 2세대 인프라는 데이터가 많은 대규모 AI 워크로드에 특화시켰습니다. 처음부터 AI 시대에 맞게 베팅했던 인프라입니다. 상당히 대규모의 데이터를 갖고 있는 기업이라면 OCI를 사용하는 게 좋고, 소규모 데이터라면 GCP가 더 적합할 거 같습니다.

판단 방법AI 인프라 투자에서 Net CapEx 읽기주 대상 · 기업·종목 · 오라클관련 대상 · 산업·업종 · AI 인프라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의 현금흐름은 Gross CapEx와 어떻게 구분해 읽어야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원문은 고객 선급금과 BYOH처럼 고객·파트너가 하드웨어 투자 일부를 부담하면 Gross CapEx가 높아도 오라클 실제 순자본은 낮아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같은 매출·영업이익이라도 선투자 규모가 다르면 필요한 차입, 이자비용, 자기자본 대비 수익성의 해석이 달라진다는 방식이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 두 가지가 달라지면 그림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다만 현재의 우려가 반드시 장기간 이어진다고 단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라클의 현금흐름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는 결국 두 가지입니다. ①데이터센터를 짓기 위해 오라클이 실제로 투입해야 하는 자기자본이 얼마나 되는가, ②완성된 인프라에서 얼마나 높은 마진을 벌어들이는가입니다. ​ 첫 번째는 오라클이 직접 부담해야 하는 CapEx의 비중입니다. ​ 표면적으로는 FY27 CapEx가 $90~95B에 달하지만 모든 금액을 오라클이 자기 돈이나 차입으로 부담하는 것은 아닙니다.

  2. 원문 구간 2

    고객 선급금이 늘어나거나 BYOH와 같이 고객 또는 파트너가 하드웨어 투자 일부를 부담하는 구조가 확대되면 오라클이 실제로 투입해야 하는 순자본은 크게 낮아질 수 있습니다. ​ 이 차이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같은 $100의 매출과 같은 영업이익을 만들어도 오라클이 $100을 먼저 투자해야 하는 사업과 $60만 투자하면 되는 사업은 전혀 다른 사업입니다. 필요한 외부 차입이 줄어들고 이자비용도 감소하며 동일한 영업이익을 훨씬 적은 자기자본으로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원문 구간 3

    ​ 즉 중요한 것은 단순한 Gross CapEx가 아니라 오라클 실제로 부담하는 Net CapEx입니다. 앞으로 고객 선급금이나 BYOH 비중이 계속 올라간다면 CapEx 숫자가 높은 상태를 유지하더라도 오라클의 ROIC와 FCF에 대한 해석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두 번째는 AI 인프라 서비스의 마진율입니다. ​ 현재 시장의 우려에는 오라클이 과거 고마진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상대적으로 저마진인 AI 인프라 사업자로 변하고 있다는 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시점 관찰오라클 성장의 OCI 집중도주 대상 · 기업·종목 · 오라클관련 대상 · 기술·제품 · Oracle Cloud Infrastructure기준 2026.09.10

3Q26 오라클의 전사 성장에서 OCI와 나머지 사업의 기여는 어떻게 달랐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원문은 3Q26 전사 매출 증가분의 91%가 OCI에서 나왔고 OCI 제외 사업 합산 성장률은 약 3.3%였다고 정리한다. SaaS 10%, 라이선스 지원 -1%, 클라우드·온프레미스 라이선스 -14%라는 사업별 수치도 함께 제시하며 전체 SaaS 재가속으로 볼 정도는 아니라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 OCI를 제외한 나머지는 성장률 저조 전사 성장이 빨라졌다고 해서 모든 사업이 같은 속도로 좋아진 것은 아닙니다. 이번 분기 전사 매출 증가분의 91%가 OCI에서 나왔습니다. OCI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의 합산 성장률은 약 3.3%였습니다. ​ 전체를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 전사 매출성장률 (매출비중 100%)​ : +30% 클라우드 및 라이선스 (매출비중 85%) : +36%

  2. 원문 구간 2

    클라우드 사업 성장률 (매출비중 60%) : +62% 클라우드 사업 내 IaaS 성장률 (매출비중 38%) : +121% 클라우드 사업 내 SaaS 성장률 (매출비중 22%) : +10% 라이선스 지원 (매출비중 25%) : -1% 클라우드/온프레미스 라이선스 (매출비중 3%) : -14% 하드웨어 (매출비중 4%) : +16% 서비스 (매출비중 7%) : +5%

  3. 원문 구간 3

    ​ 전체 SaaS가 이미 강한 재가속에 들어갔다고 판단할 정도의 결과는 아닙니다. ​ 투자의 생각 : 오라클(ORCL) ​ 오라클(ORCL) FY2027(CY3Q26~2Q27) PER 18.9배(EPS $8.10), EPS FY26~FY30 28% CAGR : 이번 실적발표 이후에도 Neutral을 유지합니다. 이번에도 오라클은 AI 인프라 업계에서 중요한 기업이므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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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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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의 성격과 보관 근거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로 확보한 오라클 3Q26 실적 분석이며, 채널은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은 2026.09.11로 적혀 있습니다. 구매회원의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으며,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본문만 분석 근거로 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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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요약: 가속화

오라클 3Q26을 한 단어로 하면 “가속화”입니다.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31%, EPS는 30% 늘었고 OCI ARR은 300억달러 규모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GPM은 낮아졌지만 영업이익 레버리지가 나왔고, FY27 CapEx 900억~950억달러 가운데 200억달러의 조달 방식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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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오라클 실적 자료

2026년 6월 2Q26, 2026년 3월 1Q26, 2025년 12월 4Q25, 2025년 9월 3Q25 실적발표 관련 기존 자료 링크가 이어집니다. 이번 글은 그동안의 오라클 실적 흐름을 잇는 후속 분석으로 배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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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업분석 목록 1

포티넷, 엔비디아, 셈텍, 피겨 테크놀로지, 루멘텀, 유니티 관련 기업분석 제목과 날짜가 함께 나옵니다. 이는 이번 본문의 실적 판단 근거가 아니라 채널 안의 다른 읽을거리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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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업분석 목록 2

비아비 솔루션스, 버티브, 블룸에너지, 구글, 마이크론 관련 분석 링크도 이어집니다. AI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주변의 다른 자료가 나열돼 있지만 이 글의 직접 분석 대상은 오라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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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문 고지

투자자문 서비스에서는 원금 손실이 날 수 있고 투자 손익 책임은 고객에게 있으며, 과거 수익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고지합니다. 신규 구독 전 계약 관련 문서를 읽고 검토하라는 안내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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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목차와 문제의식

글은 실적발표, OCI 이해, 어닝콜 정리, 긍정·부정 요소, 투자 생각 순서로 전개합니다. 현재 벌크업 구간에서 중요한 것은 신규 CapEx 자금을 누가 부담하기 시작하는지와 GPM이 높아질 여지가 있는지라는 문제의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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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의 분기 표현

“If I had to describe this quarter in one word, I think it would be acceleration”이라고 말합니다. 클라우드 인프라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호조로 기록적인 분기가 이어졌고, 인프라부터 데이터베이스·소프트웨어까지 실행이 빨라지면서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됐다는 설명입니다.

9
매출 기록과 순차 성장

총매출은 193억달러로 전년 대비 30% 늘었습니다. 1분기 총매출이 전분기보다 늘어난 것은 처음이며, 과거에는 기록적인 4분기 뒤 1분기가 가벼웠지만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그 패턴이 더는 같지 않다는 발언을 옮깁니다.

10
RPO 증가의 두 이유

잔여 계약 이행 의무인 RPO가 4분기 대비 260억달러 증가했습니다. 앞으로 매출을 뒷받침하려 RPO를 확대했고, 신규 계약 대부분이 선불이나 BYOH 같은 방식이라 오라클의 추가 자본 투입이 필요하지 않으며, 이 신규 RPO는 FY28 이후 CapEx와 매출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합니다.

11
실적발표 시점

2026년 9월 10일 오라클 3Q26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인용 뒤, 이번 분기도 $20B에 대해 명확한 답을 주지 않은 채 종료됐다는 제목으로 실적 수치와 자금조달 계획을 살펴봅니다.

12
핵심 실적과 RPO

Non-GAAP EPS는 1.92달러로 컨센서스 1.74달러를 웃돌았고 전년 대비 30% 늘었습니다. 매출은 193억달러로 컨센서스 191억4천만달러를 웃돌며 30% 성장했고, RPO는 6,640억달러로 전년 대비 45% 증가했습니다.

13
사업부별 성장의 차이

클라우드 서비스·라이선스는 165억달러로 36% 성장했고, 클라우드는 116억달러로 62%, IaaS는 74억달러로 121% 늘었습니다. 반면 클라우드·온프레미스 라이선스는 6억5,500만달러로 14% 감소했고 하드웨어와 서비스는 각각 16%, 5% 성장했습니다.

14
가이던스와 투자 규모

4Q26 EPS 가이던스는 1.85~1.93달러, 매출 성장률은 30~34%로 제시됐습니다. FY27 EPS는 8.10달러로 올렸고 매출은 900억달러 이상, CapEx는 900억~950억달러로 제시했습니다.

15
FY27 재원 구성

FY27 CapEx 900억~950억달러는 자체 마련 약 700억달러와 고객 선불금 약 200억~250억달러로 나눕니다. 자체 마련분에는 영업현금흐름 약 300억달러와 외부 자금조달 400억달러가 포함된다고 적습니다.

16
남은 200억달러

400억달러 외부 자금 가운데 200억달러 ATM 증자는 전액 실행했습니다. 남은 약 200억달러는 CY26 안에 추가 부채 조달 계획이 없다는 회사 발언 때문에 조달 방식이 열려 있으며, CY1Q27~2Q27 부채 발행이나 시장 여건에 따른 추가 증자 가능성을 적습니다.

17
OCI의 출발점

오라클은 전통 DBMS 강자였지만 기업용 DBMS 수요가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로 옮겨가며 오랜 쇠퇴기를 겪었습니다.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로 선두를 따라잡기 어려워 2018년 처음부터 설계를 다시 한 2세대 OCI를 구축했고, 이것이 효과를 보며 성장하고 있다고 정리합니다.

18
온프레미스 곁의 클라우드

GPU 클라우드 이전에도 성장했지만 생성형AI 시대에 더 빨라졌습니다. 자체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 다른 리전으로 옮기고 싶지 않은 기업을 위해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 옆에 작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설치하고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고도 학습하게 하는 전략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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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기업 데이터의 위치

전직 Azure 임원은 SAP 구축의 80%, SAP 고객 약 4만4천개사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위에 구축돼 있다고 말합니다. 금융·의료처럼 온프레미스에 남아 있던 데이터와 ERP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 데이터 위 AI를 만들기 좋은 위치라는 평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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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 데이터와 코파일럿

엑셀이 전 세계 데이터베이스 유형 중 가장 큰 데이터일 수 있지만 SAP에서는 오라클이 큰 데이터를 갖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6월 4일 마이크로소프트와 SAP의 코파일럿 협력은 ERP 데이터에 직접 접근해 개별 기업의 코파일럿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봅니다.

21
오라클 앱과 데이터베이스

전직 OCI 직원은 PeopleSoft, E-Business Suite, Siebel CRM 같은 자체 애플리케이션과 플랫폼 사업자 역할, 그리고 온프레미스에서 여전히 지배적인 Oracle Database를 장점으로 듭니다. AI에 쓰일 데이터의 80%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 있다고 생각한다는 개인적 평가도 함께 나옵니다.

22
트래픽 요금과 비용

오라클은 인바운드 트래픽에 요금을 매기지 않아 이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쓰는 대기업의 스토리지 비용이 AWS나 Azure보다 적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읽기·쓰기 데이터 볼륨이 큰 애플리케이션일수록 이점이 커질 수 있다는 답변입니다.

23
OCI의 가격과 적합성

IaaS/PaaS인 OCI는 호스팅 비용 기준 AWS·Azure보다 약 20~30% 싸다고 설명합니다. OCI 2세대 인프라는 대규모 데이터의 AI 워크로드에 특화됐고, 대규모 데이터 기업에는 OCI, 소규모 데이터와 분석에는 GCP가 더 적합할 수 있다는 조건도 붙입니다.

24
어닝콜의 핵심 메모

매출 30%, 영업이익 31%, EPS 30%, RPO 260억달러 증가와 신규 계약의 선불·BYOH 구조를 다시 묶습니다. OCF는 230억달러, CapEx는 280억달러여서 FCF는 마이너스 50억달러였고, 200억달러 ATM은 완료했으나 나머지 200억달러는 미궁이라고 적습니다.

25
GPU와 데이터센터 운영

10월 Oracle AI World에서 Agent 기반 AI 가속기를 공개할 예정이며, 이번 분기에 GPU 30만개와 850MW를 서비스했고 GPU 활용률은 97.9%라고 정리합니다. 4년 이상 된 1Q 갱신 대상 GPU는 기존 계약보다 20% 프리미엄으로 갱신·재판매하고, 애빌린에서는 13만1천개 GPU와 618MW가 온라인됐습니다.

26
확장 계획과 제약

GPT-6 Astra는 애빌린에서 학습하고 섀클포드는 차세대 GW급 캠퍼스이며, 4Q26 첫 VR200 온라인, 멀티클라우드 DB 매출 353% 성장, 고객 수 180% 성장을 언급합니다. 70개 리전과 119개 가용영역을 제시하면서 FY27·FY28이 순자본 CapEx 정점이고 이후에는 오라클이 자본을 조달하지 않는 CapEx를 예상한다고 말합니다.

27
전력과 마진의 부담

뉴멕시코 데이터센터는 계획대로 준비 중이고 대기오염 허가를 위해 블룸에너지 SOFC 작업을 한다고 적습니다. 뉴멕시코·위스콘신은 FY27 매출 전망에 영향이 없으며 지금은 전력이 제약조건이고, IaaS 비중이 커지면 GPM은 계속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정리합니다.

28
OCI 비중의 상승

긍정 요소는 OCI 매출비중 38%와 121% 성장, RPO의 자금조달 부담 완화, 약간의 영업이익 레버리지입니다. 전사 성장률은 30%, 클라우드는 62%, IaaS는 121%이고 OCI 매출비중은 3Q22 8%에서 3Q26 38%로 높아졌습니다.

29
AI 데이터센터 가속

OCI 성장률은 1Q26 84%, 2Q26 93%, 3Q26 121%로 높아졌습니다. 분기 매출 74억달러, ARR 약 300억달러로 코어위브 2Q26 ARR 103억달러의 약 세 배 규모이며, 이번 분기 850MW와 30만개 이상 GPU를 온라인한 것은 직전 분기 인도량의 세 배라고 적습니다.

30
RPO와 계약 자금

RPO는 2Q 6,380억달러에서 3Q 6,640억달러로 260억달러 늘었습니다. 경영진은 전체 RPO 절반이 향후 36개월에 매출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기존 계약이 매출로 인식되는 중에도 잔여계약가치가 늘었다는 점과 순증가액이 신규 수주액과 같지 않다는 점을 구분합니다.

31
선불·BYOH의 의미

이번 260억달러 증가분은 오라클이 추가 현금을 투입하지 않아도 되는 계약분이라고 봅니다. 고객 선급금, 고객 하드웨어 제공 방식 BYOH, 공급업체 금융을 활용해 매출 확대 자금을 모두 오라클이 먼저 마련하지 않아도 되는 경로가 넓어진다는 설명입니다.

32
영업이익 레버리지

매출은 29.6% 늘고 Non-GAAP 영업이익은 31%, EPS는 30% 늘었습니다. 데이터센터 초기 가동비와 사업구성 변화로 GPM은 낮아졌지만 영업비용 효율화와 규모 효과가 상쇄했고, 기존 기술·조직을 활용해 추가 연구개발·영업비 부담을 제한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33
체급을 키우는 벌크업 단계

“체급을 키우는 벌크업 단계”입니다. 매출 일부를 CapEx에 쓰던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분기 매출을 웃도는 투자로 이동했고, 고마진이지만 성장이 둔화된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를 마진은 낮지만 초고속 성장하는 AI 하드웨어 중심 구조로 바꾸고 있다고 봅니다.

34
순현금 CapEx의 규모

FY27 CapEx는 900억~950억달러이고 고객 선급금 등을 반영한 직접 부담 순현금 CapEx는 최대 700억달러로 제시됩니다. OCF 300억달러, ATM 완료 200억달러, 미정 200억달러로 나누며, 분기 CapEx를 단순히 네 배 해 연간 투자액을 추정하면 안 된다는 경영진 설명도 남깁니다.

35
투자 정점과 FCF

애널리스트들은 FY2028 이후 더 높은 CapEx 정점 가능성을 물었지만, 경영진은 투자 부담 분산 방식을 강조했을 뿐 FY2028 이후 감소를 확약하지 않았습니다. 기존 프로젝트 현금이 생겨도 더 큰 신규 프로젝트에 자본을 계속 넣으면 회사 전체 FCF 개선 시점은 뒤로 밀릴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합니다.

36
주주 현금 회수의 질문

결국 성장률은 높아졌지만 선투자도 막대합니다. AI 인프라 투자에서 생긴 현금이 언제 주주에게 실제로 돌아오는지, 오라클이 자본 배분 구조에서 가장 마지막에 돈을 회수하는 위치가 되는지에 핵심 우려를 둡니다.

37
두 가지 변수

“두 가지가 달라지면 그림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현금흐름을 결정하는 변수는 데이터센터에 실제로 넣어야 하는 자기자본과 완성 인프라에서 벌 수 있는 마진이며, 현재 우려가 반드시 장기간 이어진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다고 유보합니다.

38
Gross와 Net CapEx

표면적 FY27 CapEx 900억~950억달러를 모두 오라클이 자기 돈이나 차입으로 부담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객 선급금과 BYOH로 고객·파트너가 하드웨어 투자 일부를 부담하면 실제 순자본은 크게 낮아질 수 있으며, 중요한 것은 Gross CapEx가 아니라 오라클이 실제 부담하는 Net CapEx라는 설명입니다.

39
자본 효율의 차이

같은 100달러 매출과 영업이익이라도 100달러를 먼저 투자하는 사업과 60달러만 투자하는 사업은 다르다고 설명합니다. 외부 차입과 이자비용이 줄고 적은 자기자본으로 같은 영업이익을 만들 수 있으며, 선급금·BYOH 비중이 올라가면 ROIC와 FCF 해석도 달라질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40
AI 인프라 마진

현재 우려는 고마진 소프트웨어 기업이 상대적으로 저마진 AI 인프라 사업자로 바뀐다는 전제에 있습니다. 다만 TaaS나 GPU 임대가격 상승으로 GPM이 오르면 같은 데이터센터와 GPU에서 현금창출력이 높아지고 투자원금 회수 기간도 짧아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41
OCI 외 사업의 부진

전사 성장이 빨라졌다고 모든 사업이 같은 속도로 좋아진 것은 아닙니다. 이번 분기 매출 증가분의 91%는 OCI에서 나왔고 OCI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 합산 성장률은 약 3.3%였습니다.

42
사업별 성장률 재확인

클라우드·라이선스는 매출비중 85%에서 36%, 클라우드는 60%에서 62%, IaaS는 38%에서 121%, SaaS는 22%에서 10% 성장했습니다. 라이선스 지원은 1% 감소, 클라우드·온프레미스 라이선스는 14% 감소, 하드웨어는 16%, 서비스는 5% 늘었으며 전체 SaaS가 강한 재가속에 들어갔다고 볼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43
최종 투자 판단

FY2027 PER 18.9배와 FY26~FY30 EPS 28% CAGR을 적은 뒤 이번 실적발표 이후에도 “Neutral을 유지합니다.”라고 결론냅니다. 오라클도 결국 GPU IaaS 성장에 기대고 있으며 IaaS 분기 매출은 CY3Q25 33억달러에서 CY3Q26 74억달러로 빠르게 가속했다고 정리합니다.

44
10월 확인과 비교 대상

네오클라우드 산업 전체는 별도 자료를 보라고 안내합니다. 10월 Oracle AI World의 메시지를 더 살펴보겠지만, 네오클라우드 투자라면 네비우스·코어위브가 더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생각한다는 작성자의 비교 판단으로 글을 마칩니다.

45
마무리 판단의 범위

마지막 비교 판단은 OCI의 빠른 IaaS 성장 자체를 부정하는 말이 아니라, 현재 가격과 대안의 상대적 매력에 대한 작성자 고유의 견해입니다. 따라서 오라클 실적의 사실, 남은 200억달러 조달의 불확실성, 10월 행사에서 확인할 메시지를 분리한 채 이 글의 결론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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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원문이 제시한 계산·가정과 회사가 발표한 실적 사실을 구분해 기록했다.
생략 기록

별도 생략 기록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보존 범위
본문의 실적 수치, 계약·자금조달 구조, 전직 임원·직원 인용, 최종 비교 판단은 흐름에 순서대로 보존했다.
원문 안의 불확실성
남은 약 200억달러의 조달 방식과 FY2028 이후 CapEx 정점은 원문에서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남겼다.
별도 자료 안내
과거 오라클 실적, 관련 기업분석, 네오클라우드 1·2편 링크는 존재만 복원했으며 연결 자료의 내용을 이 문서 근거로 섞지 않았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