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86번가

계속되는 후티 우려 (86번가 데일리 2026년 9월 14일)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09.15
강연자/작성자
86번가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본문 3,964자
1

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공급 차질 우려와 물가·소비의 온도 차

후티와 사우디 우회 파이프라인을 둘러싼 공급 우려를 짚는 한편, 미국 물가는 일부 항목으로 압력이 좁아지고 소비는 견조하지만 과열되지 않았다고 읽는다. 에너지 공급의 돌발 변수와 물가·소비 지표의 방향이 서로 다른 판단 재료가 되는 흐름이다.

우회 파이프라인 복구 기간이 공급 우려의 분기점이다

사우디 동서 우회 파이프라인의 완전 복구에 3~5주가 걸리더라도 서부 재고, 일부 복구 물량, 호르무즈 우회를 활용하면 최악은 피할 수 있다고 본다. 약 500만 배럴이 전혀 나오지 못하는 극단적 경우에도 과거처럼 아시아 소비를 줄이는 대응 여지가 있다는 설명이다.

물가 압력은 넓어지기보다 일부 항목에 모인다

전년 대비 3% 이상 오른 PCE 항목 비중은 54%로 높지만, 최근 3개월 연율 기준 3% 초과 항목은 줄고 있다. 물가 상승세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일부 항목에만 집중되고 있으며, 관세 항목의 기저 효과가 빠지면 이 비율이 연말에 과거 평균에 가까워져 잭슨홀에서 매파적으로 읽힌 자료가 다른 의미로 쓰일 수 있다는 관점이다.

소비는 강하지만 과열 신호로 단정하기 어렵다

소매판매의 전월 반등은 전월 감소의 기저 효과를 함께 봐야 하며, 카드 사용의 전년 대비 흐름은 소비가 탄탄하긴 하나, 과하지는 않다는 쪽을 가리킨다. 낮은 해고와 남아 있는 초과 저축이 소비자 심리와 실제 소비의 괴리를 설명하는 근거로 제시된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후티의 홍해 요충지 점령

작성자의 핵심 판단

홍해 거점 장악과 사우디 우회 파이프라인 공격이 함께 이어지는 점을 공급 차질 우려의 배경으로 봤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석과 방송 모두 포함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 [ 계속되는 후티 우려 ] 후티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홍해 거점 장악, 사우디의 동서 우회로 파이프라인 공격이 주요 우려 사항입니다. ​ 우회 파이프라인에 대해 완전 복구까지 3~5주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이란 소식이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약 열흘치 정도의 재고를 서부에 가지고 있으니 일단 그걸 보내고, 그 다음엔 완전 복구 전까지 일부 복구가 되면 제한적으로 흘려보내는 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는 물량은 호르무즈로 돌리려 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만약 언론에서 나온 저 정도의 시간이라면 일단 최악의 상황은 면한 것으로 보입니다. ​ 이 물량이 약 500만 배럴인데, 극단적으로 보아 이 물량 전체가 나오지 못한다고 보면, 결국 소비를 줄이는 수 밖엔 없습니다. 현재는 중국만이 수입을 줄이고 있는데, 전쟁 초기 당시에 보면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소비를 줄였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후티의 홍해 거점 장악이 지속적인 우려 사항으로 제시됐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석과 방송 모두 포함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 [ 계속되는 후티 우려 ] 후티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홍해 거점 장악, 사우디의 동서 우회로 파이프라인 공격이 주요 우려 사항입니다. ​ 우회 파이프라인에 대해 완전 복구까지 3~5주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이란 소식이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약 열흘치 정도의 재고를 서부에 가지고 있으니 일단 그걸 보내고, 그 다음엔 완전 복구 전까지 일부 복구가 되면 제한적으로 흘려보내는 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는 물량은 호르무즈로 돌리려 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만약 언론에서 나온 저 정도의 시간이라면 일단 최악의 상황은 면한 것으로 보입니다. ​ 이 물량이 약 500만 배럴인데, 극단적으로 보아 이 물량 전체가 나오지 못한다고 보면, 결국 소비를 줄이는 수 밖엔 없습니다. 현재는 중국만이 수입을 줄이고 있는데, 전쟁 초기 당시에 보면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소비를 줄였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우회 파이프라인의 복구 전에는 물량을 제한적으로만 흘리거나 호르무즈 경로로 돌려야 한다는 설명을 연결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석과 방송 모두 포함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 [ 계속되는 후티 우려 ] 후티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홍해 거점 장악, 사우디의 동서 우회로 파이프라인 공격이 주요 우려 사항입니다. ​ 우회 파이프라인에 대해 완전 복구까지 3~5주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이란 소식이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약 열흘치 정도의 재고를 서부에 가지고 있으니 일단 그걸 보내고, 그 다음엔 완전 복구 전까지 일부 복구가 되면 제한적으로 흘려보내는 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는 물량은 호르무즈로 돌리려 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만약 언론에서 나온 저 정도의 시간이라면 일단 최악의 상황은 면한 것으로 보입니다. ​ 이 물량이 약 500만 배럴인데, 극단적으로 보아 이 물량 전체가 나오지 못한다고 보면, 결국 소비를 줄이는 수 밖엔 없습니다. 현재는 중국만이 수입을 줄이고 있는데, 전쟁 초기 당시에 보면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소비를 줄였습니다.

  2. 원문 구간 2

    그리고 다른 아시아들이 당시 줄였던 물량이 거의 저 우회 물량에 근접했었습니다. 그러니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 ​ [ 3%를 넘는 항목의 추이 ] 지난 잭슨홀 연설에서 워시 의장은 매파적이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런 평가를 받은 이유 중 하나로 '3% 이상 상승하는 항목이 너무 많다'를 이야기한 점을 들 수 있습니다. ​ 다음은 PCE 항목 중 전년 대비 상승률이 3% 이상인 항목의 비중 추이를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현재 54%인데, 이는 과거 2000년 이후 평균인 32%를 훌쩍 뛰어 넘습니다. ​ 다만 이 흐름이 향후에는 꽤 재밌게 흘러갈 수 있습니다. ​ 다음은 어제 글에서 보여드린 그래프입니다. 최근에 나온 CPI 자료까지를 보았을 때, 전년 대비 상승률이 3% 이상인 항목과 최근 3개월치를 연율화 했을 때 3%를 넘는 항목의 비율 추이를 나타낸 자료입니다. 최근 3개월치를 연율화 했을 때 3%를 넘는 항목의 비율이 계속 줄고 있습니다. ​ 워시가 말한 시점까지 나왔던 PCE 물가 항목을 기준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3개월치를 연율화 했을 때 물가가 3%를 넘는 항목의 비중은 40% 초반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그 비중이 추가로 더 줄었을 것으로 CPI와 PPI에서 추정이 되므로, 이번에 자료가 나오면 30%대에 진입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9-13

26-9 사우디 홍해 우회 파이프라인 공격

작성자의 핵심 판단

서부 재고와 일부 복구·호르무즈 우회를 활용할 수 있다면 최악의 상황은 면할 수 있다고 봤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석과 방송 모두 포함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 [ 계속되는 후티 우려 ] 후티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홍해 거점 장악, 사우디의 동서 우회로 파이프라인 공격이 주요 우려 사항입니다. ​ 우회 파이프라인에 대해 완전 복구까지 3~5주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이란 소식이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약 열흘치 정도의 재고를 서부에 가지고 있으니 일단 그걸 보내고, 그 다음엔 완전 복구 전까지 일부 복구가 되면 제한적으로 흘려보내는 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는 물량은 호르무즈로 돌리려 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만약 언론에서 나온 저 정도의 시간이라면 일단 최악의 상황은 면한 것으로 보입니다. ​ 이 물량이 약 500만 배럴인데, 극단적으로 보아 이 물량 전체가 나오지 못한다고 보면, 결국 소비를 줄이는 수 밖엔 없습니다. 현재는 중국만이 수입을 줄이고 있는데, 전쟁 초기 당시에 보면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소비를 줄였습니다.

  2. 원문 구간 2

    그리고 다른 아시아들이 당시 줄였던 물량이 거의 저 우회 물량에 근접했었습니다. 그러니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 ​ [ 3%를 넘는 항목의 추이 ] 지난 잭슨홀 연설에서 워시 의장은 매파적이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런 평가를 받은 이유 중 하나로 '3% 이상 상승하는 항목이 너무 많다'를 이야기한 점을 들 수 있습니다. ​ 다음은 PCE 항목 중 전년 대비 상승률이 3% 이상인 항목의 비중 추이를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현재 54%인데, 이는 과거 2000년 이후 평균인 32%를 훌쩍 뛰어 넘습니다. ​ 다만 이 흐름이 향후에는 꽤 재밌게 흘러갈 수 있습니다. ​ 다음은 어제 글에서 보여드린 그래프입니다. 최근에 나온 CPI 자료까지를 보았을 때, 전년 대비 상승률이 3% 이상인 항목과 최근 3개월치를 연율화 했을 때 3%를 넘는 항목의 비율 추이를 나타낸 자료입니다. 최근 3개월치를 연율화 했을 때 3%를 넘는 항목의 비율이 계속 줄고 있습니다. ​ 워시가 말한 시점까지 나왔던 PCE 물가 항목을 기준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3개월치를 연율화 했을 때 물가가 3%를 넘는 항목의 비중은 40% 초반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그 비중이 추가로 더 줄었을 것으로 CPI와 PPI에서 추정이 되므로, 이번에 자료가 나오면 30%대에 진입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사우디 동서 우회 파이프라인 공격 뒤 완전 복구까지 3~5주가 걸릴 수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석과 방송 모두 포함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 [ 계속되는 후티 우려 ] 후티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홍해 거점 장악, 사우디의 동서 우회로 파이프라인 공격이 주요 우려 사항입니다. ​ 우회 파이프라인에 대해 완전 복구까지 3~5주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이란 소식이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약 열흘치 정도의 재고를 서부에 가지고 있으니 일단 그걸 보내고, 그 다음엔 완전 복구 전까지 일부 복구가 되면 제한적으로 흘려보내는 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는 물량은 호르무즈로 돌리려 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만약 언론에서 나온 저 정도의 시간이라면 일단 최악의 상황은 면한 것으로 보입니다. ​ 이 물량이 약 500만 배럴인데, 극단적으로 보아 이 물량 전체가 나오지 못한다고 보면, 결국 소비를 줄이는 수 밖엔 없습니다. 현재는 중국만이 수입을 줄이고 있는데, 전쟁 초기 당시에 보면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소비를 줄였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서부에 약 열흘치 재고가 있고, 극단적으로 약 500만 배럴이 막혀도 중국 외 아시아 국가들이 과거처럼 소비를 줄이는 방법이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석과 방송 모두 포함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 [ 계속되는 후티 우려 ] 후티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홍해 거점 장악, 사우디의 동서 우회로 파이프라인 공격이 주요 우려 사항입니다. ​ 우회 파이프라인에 대해 완전 복구까지 3~5주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이란 소식이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약 열흘치 정도의 재고를 서부에 가지고 있으니 일단 그걸 보내고, 그 다음엔 완전 복구 전까지 일부 복구가 되면 제한적으로 흘려보내는 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는 물량은 호르무즈로 돌리려 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만약 언론에서 나온 저 정도의 시간이라면 일단 최악의 상황은 면한 것으로 보입니다. ​ 이 물량이 약 500만 배럴인데, 극단적으로 보아 이 물량 전체가 나오지 못한다고 보면, 결국 소비를 줄이는 수 밖엔 없습니다. 현재는 중국만이 수입을 줄이고 있는데, 전쟁 초기 당시에 보면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소비를 줄였습니다.

  2. 원문 구간 2

    그리고 다른 아시아들이 당시 줄였던 물량이 거의 저 우회 물량에 근접했었습니다. 그러니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 ​ [ 3%를 넘는 항목의 추이 ] 지난 잭슨홀 연설에서 워시 의장은 매파적이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런 평가를 받은 이유 중 하나로 '3% 이상 상승하는 항목이 너무 많다'를 이야기한 점을 들 수 있습니다. ​ 다음은 PCE 항목 중 전년 대비 상승률이 3% 이상인 항목의 비중 추이를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현재 54%인데, 이는 과거 2000년 이후 평균인 32%를 훌쩍 뛰어 넘습니다. ​ 다만 이 흐름이 향후에는 꽤 재밌게 흘러갈 수 있습니다. ​ 다음은 어제 글에서 보여드린 그래프입니다. 최근에 나온 CPI 자료까지를 보았을 때, 전년 대비 상승률이 3% 이상인 항목과 최근 3개월치를 연율화 했을 때 3%를 넘는 항목의 비율 추이를 나타낸 자료입니다. 최근 3개월치를 연율화 했을 때 3%를 넘는 항목의 비율이 계속 줄고 있습니다. ​ 워시가 말한 시점까지 나왔던 PCE 물가 항목을 기준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3개월치를 연율화 했을 때 물가가 3%를 넘는 항목의 비중은 40% 초반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그 비중이 추가로 더 줄었을 것으로 CPI와 PPI에서 추정이 되므로, 이번에 자료가 나오면 30%대에 진입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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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해석·전망미국 물가 상승의 확산도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물가

3% 이상 상승하는 물가 항목의 비중 변화는 물가 흐름을 어떻게 읽게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전년 대비 3% 이상 오른 PCE 항목 비중은 54%로 2000년 이후 평균 32%보다 높지만, 최근 3개월 연율 기준 3% 초과 항목 비율은 계속 줄고 있어 물가 상승세가 일부 항목에 집중되고 있다고 해석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그리고 다른 아시아들이 당시 줄였던 물량이 거의 저 우회 물량에 근접했었습니다. 그러니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 ​ [ 3%를 넘는 항목의 추이 ] 지난 잭슨홀 연설에서 워시 의장은 매파적이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런 평가를 받은 이유 중 하나로 '3% 이상 상승하는 항목이 너무 많다'를 이야기한 점을 들 수 있습니다. ​ 다음은 PCE 항목 중 전년 대비 상승률이 3% 이상인 항목의 비중 추이를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현재 54%인데, 이는 과거 2000년 이후 평균인 32%를 훌쩍 뛰어 넘습니다. ​ 다만 이 흐름이 향후에는 꽤 재밌게 흘러갈 수 있습니다. ​ 다음은 어제 글에서 보여드린 그래프입니다. 최근에 나온 CPI 자료까지를 보았을 때, 전년 대비 상승률이 3% 이상인 항목과 최근 3개월치를 연율화 했을 때 3%를 넘는 항목의 비율 추이를 나타낸 자료입니다. 최근 3개월치를 연율화 했을 때 3%를 넘는 항목의 비율이 계속 줄고 있습니다. ​ 워시가 말한 시점까지 나왔던 PCE 물가 항목을 기준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3개월치를 연율화 했을 때 물가가 3%를 넘는 항목의 비중은 40% 초반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그 비중이 추가로 더 줄었을 것으로 CPI와 PPI에서 추정이 되므로, 이번에 자료가 나오면 30%대에 진입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2. 원문 구간 2

    특히나 관세와 관련된 항목들의 경우 전년 대비 상승 효과가 앞으로 계속 제거될 것이기에, 이를 감안하면 연말즈음에 이 비율은 과거 평균치인 30% 초중반까지 내려갈 수 있어 보입니다. ​ 만약 그렇게 된다면 지난 잭슨홀 연설에서는 매파로 보였던 자료가 연말이 되면 비둘기파 자료로 쓰이게 될 수도 있습니다. ​ 여하튼 하고자 하는 말은 간단합니다. 물가 상승세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일부 항목에만 더 집중되고 있습니다. ​ ​ [ 탄탄한, 그러나 과하지 않은 소비 ] 이번주에는 소매판매 데이터가 나옵니다. 전월 대비 제법 상승할 것으로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면 소비가 또 엄청 뜨겁다는 말이 나올텐데, 이는 전월에 마이너스를 기록한 기저 효과 때문입니다. 소비의 흐름을 살펴보려면 전년 대비를 보아야 하는데, BofA에서 본 자사 고객의 카드 사용 데이터를 보면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 전월 대비 크게 플러스이긴 하나, 이는 전월이 마이너스였기 때문이고, 전년 대비로는 상승률이 조금 더 내려옵니다. 그리고 전년 대비 상승률이 2025년대비로는 높기에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소비가 '탄탄하긴 하나, 과하지는 않다'로 말입니다. ​ 중간에 올해 초중순에 우뚝 솟은 소비가 있는데, 이 때는 세금 환급 시즌과 월드컵이 동시에 작용했기에 나타난 현상입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워시가 언급한 시점의 PCE 항목으로 보면 최근 3개월 연율 기준 비중은 40% 초반이며, CPI·PPI를 바탕으로 이번 자료에서 30%대 진입 가능성을 언급했다. 관세 관련 항목의 전년 대비 상승 효과가 제거되면 연말에는 과거 평균인 30% 초중반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봤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그리고 다른 아시아들이 당시 줄였던 물량이 거의 저 우회 물량에 근접했었습니다. 그러니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 ​ [ 3%를 넘는 항목의 추이 ] 지난 잭슨홀 연설에서 워시 의장은 매파적이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런 평가를 받은 이유 중 하나로 '3% 이상 상승하는 항목이 너무 많다'를 이야기한 점을 들 수 있습니다. ​ 다음은 PCE 항목 중 전년 대비 상승률이 3% 이상인 항목의 비중 추이를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현재 54%인데, 이는 과거 2000년 이후 평균인 32%를 훌쩍 뛰어 넘습니다. ​ 다만 이 흐름이 향후에는 꽤 재밌게 흘러갈 수 있습니다. ​ 다음은 어제 글에서 보여드린 그래프입니다. 최근에 나온 CPI 자료까지를 보았을 때, 전년 대비 상승률이 3% 이상인 항목과 최근 3개월치를 연율화 했을 때 3%를 넘는 항목의 비율 추이를 나타낸 자료입니다. 최근 3개월치를 연율화 했을 때 3%를 넘는 항목의 비율이 계속 줄고 있습니다. ​ 워시가 말한 시점까지 나왔던 PCE 물가 항목을 기준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3개월치를 연율화 했을 때 물가가 3%를 넘는 항목의 비중은 40% 초반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그 비중이 추가로 더 줄었을 것으로 CPI와 PPI에서 추정이 되므로, 이번에 자료가 나오면 30%대에 진입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2. 원문 구간 2

    특히나 관세와 관련된 항목들의 경우 전년 대비 상승 효과가 앞으로 계속 제거될 것이기에, 이를 감안하면 연말즈음에 이 비율은 과거 평균치인 30% 초중반까지 내려갈 수 있어 보입니다. ​ 만약 그렇게 된다면 지난 잭슨홀 연설에서는 매파로 보였던 자료가 연말이 되면 비둘기파 자료로 쓰이게 될 수도 있습니다. ​ 여하튼 하고자 하는 말은 간단합니다. 물가 상승세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일부 항목에만 더 집중되고 있습니다. ​ ​ [ 탄탄한, 그러나 과하지 않은 소비 ] 이번주에는 소매판매 데이터가 나옵니다. 전월 대비 제법 상승할 것으로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면 소비가 또 엄청 뜨겁다는 말이 나올텐데, 이는 전월에 마이너스를 기록한 기저 효과 때문입니다. 소비의 흐름을 살펴보려면 전년 대비를 보아야 하는데, BofA에서 본 자사 고객의 카드 사용 데이터를 보면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 전월 대비 크게 플러스이긴 하나, 이는 전월이 마이너스였기 때문이고, 전년 대비로는 상승률이 조금 더 내려옵니다. 그리고 전년 대비 상승률이 2025년대비로는 높기에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소비가 '탄탄하긴 하나, 과하지는 않다'로 말입니다. ​ 중간에 올해 초중순에 우뚝 솟은 소비가 있는데, 이 때는 세금 환급 시즌과 월드컵이 동시에 작용했기에 나타난 현상입니다.

시점 관찰미국 소비의 견조함과 가계 여력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소비관련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경제기준 2026.09.15

소비자 심리가 약한데도 소비가 견조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전월 대비 소매판매 반등은 전월 마이너스의 기저 효과를 감안해야 하며, 카드 사용의 전년 대비 흐름은 소비가 탄탄하지만 과하지는 않다는 평가로 정리했다. 저소득층의 소비·소득 증가율이 고소득층을 웃돌아 K자 경제가 사라지는 모습으로도 봤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특히나 관세와 관련된 항목들의 경우 전년 대비 상승 효과가 앞으로 계속 제거될 것이기에, 이를 감안하면 연말즈음에 이 비율은 과거 평균치인 30% 초중반까지 내려갈 수 있어 보입니다. ​ 만약 그렇게 된다면 지난 잭슨홀 연설에서는 매파로 보였던 자료가 연말이 되면 비둘기파 자료로 쓰이게 될 수도 있습니다. ​ 여하튼 하고자 하는 말은 간단합니다. 물가 상승세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일부 항목에만 더 집중되고 있습니다. ​ ​ [ 탄탄한, 그러나 과하지 않은 소비 ] 이번주에는 소매판매 데이터가 나옵니다. 전월 대비 제법 상승할 것으로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면 소비가 또 엄청 뜨겁다는 말이 나올텐데, 이는 전월에 마이너스를 기록한 기저 효과 때문입니다. 소비의 흐름을 살펴보려면 전년 대비를 보아야 하는데, BofA에서 본 자사 고객의 카드 사용 데이터를 보면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 전월 대비 크게 플러스이긴 하나, 이는 전월이 마이너스였기 때문이고, 전년 대비로는 상승률이 조금 더 내려옵니다. 그리고 전년 대비 상승률이 2025년대비로는 높기에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소비가 '탄탄하긴 하나, 과하지는 않다'로 말입니다. ​ 중간에 올해 초중순에 우뚝 솟은 소비가 있는데, 이 때는 세금 환급 시즌과 월드컵이 동시에 작용했기에 나타난 현상입니다.

  2. 원문 구간 2

    이후로 소비 추이는 다시 그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습니다. ​ 흥미로운 점이라면 K자 경제가 사라진 것 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 저소득층의 소비 증가율이 고소득층을 뛰어 넘었습니다. ​ 소득 측면에서도 저소득층의 소득 증가율이 고소득층을 뛰어 넘었습니다. 더이상 K자 경제가 아닌 것입니다. ​ 각종 소비자 심리 지표는 나쁜데, 실제 소비는 견조합니다. 기본적으로 소비자 심리 지표 조사의 설득력이 이제 좀 떨어진 것 아닌가란 생각이 드는데, 더 근본적인 이유는 고용과 저축으로 보입니다. ​ 현재 해고가 적으니 어쨌거나 고용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고용이 되어 있으면 안정적인 소비가 가능합니다. ​ 또한 코로나 당시 뿌려둔 돈이 아직까지도 초과 저축의 형태로 남아있습니다. 다음은 BofA 기준에서 소득별로 초과 저축이 얼마나 남아있는지를 살펴본 자료입니다. 여기서는 의외로 저소득층에게 초과 저축이 더 많이 남아있다고 보았습니다. ​ 결국은 초과 저축이 모두 사라지고, 고용이 흔들려야 경제도 흔들립니다. 그리고 아직은 그런 모습이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올해 초중순 소비 급증은 세금 환급 시즌과 월드컵이 함께 작용한 결과였고 이후 추이는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적었다. 해고가 적어 고용이 유지되고, 특히 저소득층에도 코로나 당시의 초과 저축이 남아 있다는 점을 소비 견조함의 근거로 들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특히나 관세와 관련된 항목들의 경우 전년 대비 상승 효과가 앞으로 계속 제거될 것이기에, 이를 감안하면 연말즈음에 이 비율은 과거 평균치인 30% 초중반까지 내려갈 수 있어 보입니다. ​ 만약 그렇게 된다면 지난 잭슨홀 연설에서는 매파로 보였던 자료가 연말이 되면 비둘기파 자료로 쓰이게 될 수도 있습니다. ​ 여하튼 하고자 하는 말은 간단합니다. 물가 상승세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일부 항목에만 더 집중되고 있습니다. ​ ​ [ 탄탄한, 그러나 과하지 않은 소비 ] 이번주에는 소매판매 데이터가 나옵니다. 전월 대비 제법 상승할 것으로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면 소비가 또 엄청 뜨겁다는 말이 나올텐데, 이는 전월에 마이너스를 기록한 기저 효과 때문입니다. 소비의 흐름을 살펴보려면 전년 대비를 보아야 하는데, BofA에서 본 자사 고객의 카드 사용 데이터를 보면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 전월 대비 크게 플러스이긴 하나, 이는 전월이 마이너스였기 때문이고, 전년 대비로는 상승률이 조금 더 내려옵니다. 그리고 전년 대비 상승률이 2025년대비로는 높기에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소비가 '탄탄하긴 하나, 과하지는 않다'로 말입니다. ​ 중간에 올해 초중순에 우뚝 솟은 소비가 있는데, 이 때는 세금 환급 시즌과 월드컵이 동시에 작용했기에 나타난 현상입니다.

  2. 원문 구간 2

    이후로 소비 추이는 다시 그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습니다. ​ 흥미로운 점이라면 K자 경제가 사라진 것 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 저소득층의 소비 증가율이 고소득층을 뛰어 넘었습니다. ​ 소득 측면에서도 저소득층의 소득 증가율이 고소득층을 뛰어 넘었습니다. 더이상 K자 경제가 아닌 것입니다. ​ 각종 소비자 심리 지표는 나쁜데, 실제 소비는 견조합니다. 기본적으로 소비자 심리 지표 조사의 설득력이 이제 좀 떨어진 것 아닌가란 생각이 드는데, 더 근본적인 이유는 고용과 저축으로 보입니다. ​ 현재 해고가 적으니 어쨌거나 고용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고용이 되어 있으면 안정적인 소비가 가능합니다. ​ 또한 코로나 당시 뿌려둔 돈이 아직까지도 초과 저축의 형태로 남아있습니다. 다음은 BofA 기준에서 소득별로 초과 저축이 얼마나 남아있는지를 살펴본 자료입니다. 여기서는 의외로 저소득층에게 초과 저축이 더 많이 남아있다고 보았습니다. ​ 결국은 초과 저축이 모두 사라지고, 고용이 흔들려야 경제도 흔들립니다. 그리고 아직은 그런 모습이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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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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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의 이용 범위와 채널 성격

종목 선택과 투자 시기의 최종 결정은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 아래 내려야 합니다. 여기서 언급한 주식·투자 자료와 의견은 개인적인 것이며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나 법적 책임의 증빙이 될 수 없습니다. 자료와 데이터의 정확성과 완전성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시장·섹터·종목을 예측하거나 전망하지 못하고, 기민한 대응이 필요한 분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구체적 종목이나 시황 추천을 바란다면 이 채널은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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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종 매매와 포지션 소문에 대한 선 긋기

제가 어디에 투자하는지는 어디서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친분을 과시하며 잘못된 이야기를 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고, 빙빙 돌려 떠보며 끼워 맞추는 말은 다 그들의 뇌피셜일 뿐입니다. 종목 이야기를 잘못하면 추종 매매가 생길 수 있는데, 그와 같은 일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평생 리딩방을 개설할 일은 없습니다.

여기는 어떻게 분석하는지, 특히 매크로 위주의 재미없는 이야기만 드리는 곳입니다. 사석이든 방송이든 누군가 제 포지션을 이야기한다면 전부 잘못된 정보이며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3
소통 없는 채널이라는 안내와 후티 우려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고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notice를 읽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 주세요. 이런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다면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후티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홍해 거점 장악과 사우디 동서 우회로 파이프라인 공격이 주요 우려 사항입니다. 우회 파이프라인은 완전 복구까지 3~5주가 걸릴 것이란 소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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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우회와 소비 감축으로 보는 공급 대응

서부에 약 열흘치 재고가 있으니 일단 그걸 보내고, 완전 복구 전에는 일부 복구 물량을 제한적으로 흘려보낼 것으로 봅니다. 남는 물량은 호르무즈로 돌리려 할 것이고요. 언론에서 나온 그 정도 시간이라면 일단 최악의 상황은 면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량은 약 500만 배럴입니다. 극단적으로 전체가 나오지 못한다면 결국 소비를 줄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중국만 수입을 줄이지만 전쟁 초기에는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소비를 줄였고, 당시 줄였던 물량이 저 우회 물량에 거의 근접했습니다.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5
3% 이상 물가 항목의 비중 변화

지난 잭슨홀 연설에서 워시 의장은 매파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3% 이상 상승하는 항목이 너무 많다고 이야기한 점입니다. PCE 항목 중 전년 대비 상승률이 3% 이상인 항목의 비중은 현재 54%로, 2000년 이후 평균인 32%를 훌쩍 넘습니다.

그런데 최근 CPI까지 보면 최근 3개월치를 연율화했을 때 3%를 넘는 항목 비율은 계속 줄고 있습니다. 워시가 말한 시점의 PCE 항목으로 보면 40% 초반까지 떨어집니다. CPI와 PPI로 추정하면 이번 자료에서는 30%대에 진입할 수 있고, 관세 항목의 전년 대비 상승 효과가 계속 제거되면 연말에는 과거 평균인 30% 초중반까지 내려갈 수 있어 보입니다. 지난 잭슨홀에서 매파로 보였던 자료가 연말에는 비둘기파 자료로 쓰일 수도 있습니다. 물가 상승세가 확산되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일부 항목에만 집중되고 있습니다.

6
탄탄하지만 과하지 않은 소비의 배경

이번 주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제법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비가 엄청 뜨겁다는 말이 나오겠지만 전월 마이너스의 기저 효과 때문입니다. 소비 흐름은 전년 대비로 봐야 합니다. BofA의 고객 카드 사용 데이터를 보면 전월 대비는 크게 플러스여도 전년 대비 상승률은 조금 더 내려옵니다. 2025년 대비로는 높아서 소비는 탄탄하긴 하나 과하지는 않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올해 초중순 소비가 우뚝 솟은 때는 세금 환급 시즌과 월드컵이 동시에 작용했습니다. 이후 소비 추이는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K자 경제가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는 점입니다. 저소득층의 소비 증가율과 소득 증가율이 고소득층을 뛰어넘었습니다.

소비자 심리 지표는 나쁜데 실제 소비는 견조합니다. 심리 조사의 설득력이 떨어진 것 아닌가 생각되지만 더 근본적인 이유는 고용과 저축으로 봅니다. 해고가 적어 고용돼 있으면 안정적 소비가 가능하고, 코로나 때 뿌려진 돈도 초과 저축 형태로 남아 있습니다. BofA 기준으로는 의외로 저소득층에 초과 저축이 더 많이 남아 있습니다. 초과 저축이 모두 사라지고 고용이 흔들려야 경제도 흔들리는데, 아직은 그런 모습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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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별도 참고사항이 없습니다.

생략 기록

별도 생략 기록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없음. 투자 유의사항과 채널 운영 안내, 공급 차질·물가·소비 관련 본문을 flow에서 순서대로 회수했다.
잡담/운영
채널이 리딩이나 포지션 공개를 하지 않으며 소통하지 않는다는 안내는 자료의 해석 범위를 정하는 맥락으로 보존했다.
전사 오류 가능성
그래프 수치와 BofA 카드 사용·초과 저축 자료는 원문 서술로만 보존했으며, 원자료를 별도로 검증하지 않았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