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 OpenAI 연환산 매출 산정 기준 재확인
작성자의 핵심 판단
매출 인식 기준의 차이일 뿐 AI 하드웨어 펀더멘털을 바꾼 요인은 아니라는 평가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오픈AI가 투자자들에게 밝힌 9월 말 Gross Revenue는 $68B, Net Revenue는 $50B입니다. 오픈AI의 Net Revenue 기준 성장세는 2025년 9월 $15B → 2025년 12월 $20B → 2026년 2월 $25B → 2026년 6월까지 $25B 유지 → 2026년 7월 $30B → 2026년 8월 $38B → 2026년 9월 $50B 추세입니다. 아래의 *첨부자료 1, 2* 차트를 보시면 한 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Gross Revenue와 Net Revenue의 차이를 정리하자면 구조에 대해서부터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오픈AI나 앤스로픽은 CSP 파트너사를 통해서 API를 판매할 경우 CSP에게 대략 '인프라 비용 차감 후 매출의 20~30%'를 수익배분하고 나머지에 대해서 자사가 매출을 가져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과정에서 오픈AI와 앤스로픽의 매출을 어느 값을 기준으로 인식할 것인가가 Gross와 Net의 차이입니다. 앤스로픽은 Gross Revenue로 매출을 인식하고 있고, 오픈AI는 상장을 앞두고 올해 초 Gross 방식이 아니라 Net 방식으로 인식 기준을 바꿨고 지금도 Net Revenue를 기준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원문 구간 2
결국은 Fable 5.5, GPT-6.1 Astra 등 차세대 모델이 더 높은 지능으로 새로운 사용 사례를 개척하는 연속적인 과정을 통해서 ARR이 높아질 것이라 예상합니다. (2) TEF(Ethernet Alliance Technology Exploration Forum, 10/7~8)가 진행 중입니다. 얘기나오는 것을 보면: 400G/lane은 SerDes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아키텍처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SerDes의 신호 전송속도를 100G → 200G → 400G로 높이면 네트워크 대역폭도 늘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400G/lane에 이르면 SerDes만 개선해서는 충분하지 않고, 신호를 전달하는 구리 배선부터 오류 정정 방식, 광트랜시버의 위치까지 함께 최적화해야 해서 그렇습니다. 전기 신호는 주파수가 높아질수록 구리 배선에서 신호 손실이 커집니다. 그나마 200G/lane(이걸 8개 묶으면 1.6Tbps 트랜시버)에서는 스위치 ASIC에서 만들어진 신호를 PCB 배선과 커넥터를 거쳐 광트랜시버까지 보내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이 단계에서도 신호를 증폭하거나 보정하기 위한 회로가 필요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오픈AI가 투자자에게 밝힌 9월 말 매출은 Gross Revenue 680억달러, Net Revenue 500억달러였고, 이 자료는 FT 보도가 시장 예상치 700억달러와의 차이를 제기하며 AI 주식 하락을 촉발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오픈AI가 투자자들에게 밝힌 9월 말 Gross Revenue는 $68B, Net Revenue는 $50B입니다. 오픈AI의 Net Revenue 기준 성장세는 2025년 9월 $15B → 2025년 12월 $20B → 2026년 2월 $25B → 2026년 6월까지 $25B 유지 → 2026년 7월 $30B → 2026년 8월 $38B → 2026년 9월 $50B 추세입니다. 아래의 *첨부자료 1, 2* 차트를 보시면 한 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Gross Revenue와 Net Revenue의 차이를 정리하자면 구조에 대해서부터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오픈AI나 앤스로픽은 CSP 파트너사를 통해서 API를 판매할 경우 CSP에게 대략 '인프라 비용 차감 후 매출의 20~30%'를 수익배분하고 나머지에 대해서 자사가 매출을 가져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과정에서 오픈AI와 앤스로픽의 매출을 어느 값을 기준으로 인식할 것인가가 Gross와 Net의 차이입니다. 앤스로픽은 Gross Revenue로 매출을 인식하고 있고, 오픈AI는 상장을 앞두고 올해 초 Gross 방식이 아니라 Net 방식으로 인식 기준을 바꿨고 지금도 Net Revenue를 기준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FT 보도 뒤 AI 주식이 하락했고, 주요 지수에서는 나스닥이 1.25% 내렸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오픈AI가 투자자들에게 밝힌 9월 말 Gross Revenue는 $68B, Net Revenue는 $50B입니다. 오픈AI의 Net Revenue 기준 성장세는 2025년 9월 $15B → 2025년 12월 $20B → 2026년 2월 $25B → 2026년 6월까지 $25B 유지 → 2026년 7월 $30B → 2026년 8월 $38B → 2026년 9월 $50B 추세입니다. 아래의 *첨부자료 1, 2* 차트를 보시면 한 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Gross Revenue와 Net Revenue의 차이를 정리하자면 구조에 대해서부터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오픈AI나 앤스로픽은 CSP 파트너사를 통해서 API를 판매할 경우 CSP에게 대략 '인프라 비용 차감 후 매출의 20~30%'를 수익배분하고 나머지에 대해서 자사가 매출을 가져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과정에서 오픈AI와 앤스로픽의 매출을 어느 값을 기준으로 인식할 것인가가 Gross와 Net의 차이입니다. 앤스로픽은 Gross Revenue로 매출을 인식하고 있고, 오픈AI는 상장을 앞두고 올해 초 Gross 방식이 아니라 Net 방식으로 인식 기준을 바꿨고 지금도 Net Revenue를 기준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CSP를 거친 API 판매에서 수익 배분이 생기며 앤스로픽은 Gross, 오픈AI는 Net 기준을 쓴다는 구조와, 오픈AI Net Revenue의 월별 증가 추세를 근거로 든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오픈AI가 투자자들에게 밝힌 9월 말 Gross Revenue는 $68B, Net Revenue는 $50B입니다. 오픈AI의 Net Revenue 기준 성장세는 2025년 9월 $15B → 2025년 12월 $20B → 2026년 2월 $25B → 2026년 6월까지 $25B 유지 → 2026년 7월 $30B → 2026년 8월 $38B → 2026년 9월 $50B 추세입니다. 아래의 *첨부자료 1, 2* 차트를 보시면 한 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Gross Revenue와 Net Revenue의 차이를 정리하자면 구조에 대해서부터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오픈AI나 앤스로픽은 CSP 파트너사를 통해서 API를 판매할 경우 CSP에게 대략 '인프라 비용 차감 후 매출의 20~30%'를 수익배분하고 나머지에 대해서 자사가 매출을 가져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과정에서 오픈AI와 앤스로픽의 매출을 어느 값을 기준으로 인식할 것인가가 Gross와 Net의 차이입니다. 앤스로픽은 Gross Revenue로 매출을 인식하고 있고, 오픈AI는 상장을 앞두고 올해 초 Gross 방식이 아니라 Net 방식으로 인식 기준을 바꿨고 지금도 Net Revenue를 기준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원문 구간 2
서드파티 데이터인 TickerTrends의 2026년 10월 초 기준 *첨부자료 3, 4* 앤스로픽 ARR $76.8B, 오픈AI ARR $50.4B도 마찬가지로 앤스로픽은 Gross Revenue, 오픈AI는 Net Revenue인 것입니다. 사실 아주 러프하게 계산하려면 Gross Revenue에 73% 정도를 곱하면 Net Revenue입니다. 그렇게 계산하자면 앤스로픽 ARR은 $76.8B * 73% = $56.1B입니다. 오픈AI가 워낙 빠르게 치고 올라오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오픈AI와의 매출 격차가 10% 정도밖에 안 납니다. GPT-6 Astra는 9월 3일 & GPT-6.1 Sol는 9월 29일 출시됐고, CSP를 통해서 API로 토큰을 사용하는 기업들 입장에서는 워크로드를 이전하고 새로운 모델에서 사용량을 늘려가기까지 통상 2~3주 정도가 필요하므로 9월 말 기준 GPT-6 Astra 효과만 제대로 반영된 것이고, 판을 깨버릴 정도로 압도적 가성비를 자랑하는 GPT-6.1 Sol 효과는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ARR입니다. 실제 전일 일간보고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Codex/Work WAU가 4,000만 명을 돌파한 것을 생각해볼 때 10월 ARR 데이터도 굉장히 좋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새 모델의 사용량 확대가 이어져 10월 ARR 데이터도 좋을 것으로 예상했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서드파티 데이터인 TickerTrends의 2026년 10월 초 기준 *첨부자료 3, 4* 앤스로픽 ARR $76.8B, 오픈AI ARR $50.4B도 마찬가지로 앤스로픽은 Gross Revenue, 오픈AI는 Net Revenue인 것입니다. 사실 아주 러프하게 계산하려면 Gross Revenue에 73% 정도를 곱하면 Net Revenue입니다. 그렇게 계산하자면 앤스로픽 ARR은 $76.8B * 73% = $56.1B입니다. 오픈AI가 워낙 빠르게 치고 올라오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오픈AI와의 매출 격차가 10% 정도밖에 안 납니다. GPT-6 Astra는 9월 3일 & GPT-6.1 Sol는 9월 29일 출시됐고, CSP를 통해서 API로 토큰을 사용하는 기업들 입장에서는 워크로드를 이전하고 새로운 모델에서 사용량을 늘려가기까지 통상 2~3주 정도가 필요하므로 9월 말 기준 GPT-6 Astra 효과만 제대로 반영된 것이고, 판을 깨버릴 정도로 압도적 가성비를 자랑하는 GPT-6.1 Sol 효과는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ARR입니다. 실제 전일 일간보고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Codex/Work WAU가 4,000만 명을 돌파한 것을 생각해볼 때 10월 ARR 데이터도 굉장히 좋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 원문 구간 2
결국은 Fable 5.5, GPT-6.1 Astra 등 차세대 모델이 더 높은 지능으로 새로운 사용 사례를 개척하는 연속적인 과정을 통해서 ARR이 높아질 것이라 예상합니다. (2) TEF(Ethernet Alliance Technology Exploration Forum, 10/7~8)가 진행 중입니다. 얘기나오는 것을 보면: 400G/lane은 SerDes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아키텍처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SerDes의 신호 전송속도를 100G → 200G → 400G로 높이면 네트워크 대역폭도 늘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400G/lane에 이르면 SerDes만 개선해서는 충분하지 않고, 신호를 전달하는 구리 배선부터 오류 정정 방식, 광트랜시버의 위치까지 함께 최적화해야 해서 그렇습니다. 전기 신호는 주파수가 높아질수록 구리 배선에서 신호 손실이 커집니다. 그나마 200G/lane(이걸 8개 묶으면 1.6Tbps 트랜시버)에서는 스위치 ASIC에서 만들어진 신호를 PCB 배선과 커넥터를 거쳐 광트랜시버까지 보내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이 단계에서도 신호를 증폭하거나 보정하기 위한 회로가 필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