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 블룸에너지 2Q26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매출·이익률·가이던스가 함께 강해 SOFC 가치제안이 숫자로 드러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대형 캠퍼스 납품 시점은 분기 매출과 현금흐름을 흔들 수 있다고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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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CY26는 본격적으로 매출과 이익 증가로 SOFC의 가치제안이 숫자로 드러나기 시작하는 해입니다. 올해 들어 2025년 말 수주잔고에 포함되지 않았던 대형 고객들을 새롭게 확보했고 이들 중 일부 물량은 올해 수주하고 올해 출하하는 구조로도 계약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다년간에 걸친 확정 주문들이 들어오고 있다보니 수주잔고가 매출보다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기도 합니다. 숫자가 매우 강하다 #2 : OPM 1Q26 9.6% → 2Q26 17.1% 이번 분기에 매출은 YoY 166% 증가했으면서 영업이익 레버리지도 세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요 이익률 지표들을 보시면 GPM은 2Q26 33.4%(from 2Q25 26.7%)로 상승, OPM도 17.1%(from 2Q25 -0.9%)로 상승했습니다. 저가수주나 긴급납품으로 마진이 훼손되지 않았다는 의미기도 하고, 영업을 늘려서 수주한 것도 아닌지라 생산량만 늘려서 수주했다보니 영업비용도 YoY 48% 정도로 매출 YoY 166%에 비하면 매우 낮았습니다.
- 원문 구간 2
덕분에 CY26 가이던스도 계속해서 상향되고 있습니다: 매출 : 4Q25 $3.1~3.3B → 1Q26 $3.4~3.8B → 2Q26 $3.9~$4.2B (Raise) 영업이익 : 4Q25 $425~475M → 1Q26 $600~750M → 2Q26 $800~900M (Raise) EPS : 4Q25 $1.33~1.48 → 1Q26 $1.85~2.25 → 2Q26 $2.55~2.85 (Raise) 서비스 사업 Non-GAAP GPM 22% 도달 블룸에너지의 약한 고리 중 하나는 노후한 SOFC 스택을 교체하는 비용과 유지보수 부담 때문에 Service 사업부에서 손실을 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4개 분기 동안을 살펴보면 ⓐ장비 수명이 연장되고 ⓑ설치 기반이 확대됨에 따라 규모의 경제 효과를 내며 서비스 사업에서 점점 더 높은 마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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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백로그가 여러 고객과 프로젝트로 분산돼 있기 때문에 크진 않겠지만, 회계상 분기 매출과 현금흐름은 대형 프로젝트의 장비 인수 및 부지 준비 일정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상태입니다. 4Q, 1Q, 2Q, 계속해서 의도적으로 가려두는 추정치 블룸에너지 CEO KR 스리다르는 원래도 투자자들과 소통할 때 "헤드라이트 너머를 예측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강조해왔습니다. 3Q25는 워낙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다보니 성장 기울기가 바뀌었음을 강조하려 좀 더 톤이 강해졌던 분기이고, 4Q25에도 그랬고 1Q26에 이어 2Q26에도 의도적으로 톤은 강하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분기에 이어 현재 공장부지만으로도 라인만 복제해가며 연간 5GW까지 대응할 수 있으니 고객 입장에서는 공급 부족을 걱정하지 말고 주문하라는 메시지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2Q26 매출은 10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고, GAAP GPM은 33.4%, OPM은 17.1%였다. CY2026 매출 가이던스는 39억~42억달러, GAAP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8억~9억달러로 상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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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commercial and industrial business continues to grow. We are the standard for on-site power for hospitals, factories, telecom providers, university campuses, and retail stores. It took us nearly a decade to become the accepted solution in these verticals. 기존 공급업체들은 2029년 이후까지 이어지는 수주 잔고를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하지만 우리는 4년 치 수주 잔고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는 공급 부족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Bloom은 고객의 시급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몇 달 안에 전력을 공급합니다. 미국 내 제조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확정된 주문량에 앞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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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은 설계 단계부터 광범위하게 확보된 자재, 모든 핵심 원자재에 대해 여러 국가에 걸쳐 자격을 갖춘 공급업체 확보, 생산량 증대에 앞서 충분한 재고, 20년 이상 쌓아온 관계 등을 통해 구축되었습니다. 어느 한 공급업체나 특정 국가가 Bloom의 미래를 좌우하지 않으며, 공급망의 모든 부분이 Bloom의 성장에 맞춰 확장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Grid operators quote years, timelines on which billion-dollar compute clusters go obsolete in a warehouse. Legacy suppliers celebrate backlogs stretching to 2029 and beyond. We think a four-year backlog is not a trophy. It’s a confession of constrained sup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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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CY26 가이던스도 계속해서 상향되고 있습니다: 매출 : 4Q25 $3.1~3.3B → 1Q26 $3.4~3.8B → 2Q26 $3.9~$4.2B (Raise) 영업이익 : 4Q25 $425~475M → 1Q26 $600~750M → 2Q26 $800~900M (Raise) EPS : 4Q25 $1.33~1.48 → 1Q26 $1.85~2.25 → 2Q26 $2.55~2.85 (Raise) 서비스 사업 Non-GAAP GPM 22% 도달 블룸에너지의 약한 고리 중 하나는 노후한 SOFC 스택을 교체하는 비용과 유지보수 부담 때문에 Service 사업부에서 손실을 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4개 분기 동안을 살펴보면 ⓐ장비 수명이 연장되고 ⓑ설치 기반이 확대됨에 따라 규모의 경제 효과를 내며 서비스 사업에서 점점 더 높은 마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매출 증가율 166%에 비해 OPEX 증가율은 48%였고, 다년 확정 주문으로 수주잔고가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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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이었던 내용 ⓐAI 현장발전원 표준이 되어가는 과정 ⓑ강한 영익 레버리지 ⓒ생산걱정 X AI 데이터센터 고객기반이 매우 빠르게 확장되는 중 CEO K.R. 스리다르는 첫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오라클)을 확보한지 9개월 만에 "미국의 모든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와 12곳 이상의 네오클라우드/AI Labs/코로케이션 사업자로부터 기술 검증 및 승인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BTM 프로젝트의 현장발전원 메인으로 올라왔습니다. 데이터센터용 전력 장비는 공급망, 가용성, 정비, 연료 조달, 장기적인 성능 안정성까지 검증에 필요한 시간과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발전원으로서 승인됐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 진입장벽 중 하나입니다. 이제 여러 프로젝트들이 동시에 진행될 것이라 가정할 수 있는 국면입니다. 커뮤니티 수용성이 중요해졌다
- 원문 구간 2
특히 최근 한 분기 동안 더 빠르게 성장하게 된 이유는 커뮤니티 수용성 덕분입니다. 이제 데이터센터 NIMBY가 전역에서 점점 더 강화되기 시작하면서 카운티/주/연방에서 가스터빈 및 왕복엔진을 통한 현장발전원의 경우 통과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Project Jupiter 관련 코멘트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블룸에너지 SOFC는 ⓐ이산화탄소 외 NOx, SOx 배출이 없고, ⓑ소음이 타 발전원들의 회전운동에 비하면 매우 낮으며, ⓒ초기 가동을 제외하면 가동 중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고, ⓓ미관상으로도 더욱 나은 발전원이라는 것이 지역사회로부터 수용성을 높이는 데에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숫자가 매우 강하다 #1 : 매출 1Q26 YoY 130% → 2Q26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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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26는 본격적으로 매출과 이익 증가로 SOFC의 가치제안이 숫자로 드러나기 시작하는 해입니다. 올해 들어 2025년 말 수주잔고에 포함되지 않았던 대형 고객들을 새롭게 확보했고 이들 중 일부 물량은 올해 수주하고 올해 출하하는 구조로도 계약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다년간에 걸친 확정 주문들이 들어오고 있다보니 수주잔고가 매출보다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기도 합니다. 숫자가 매우 강하다 #2 : OPM 1Q26 9.6% → 2Q26 17.1% 이번 분기에 매출은 YoY 166% 증가했으면서 영업이익 레버리지도 세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요 이익률 지표들을 보시면 GPM은 2Q26 33.4%(from 2Q25 26.7%)로 상승, OPM도 17.1%(from 2Q25 -0.9%)로 상승했습니다. 저가수주나 긴급납품으로 마진이 훼손되지 않았다는 의미기도 하고, 영업을 늘려서 수주한 것도 아닌지라 생산량만 늘려서 수주했다보니 영업비용도 YoY 48% 정도로 매출 YoY 166%에 비하면 매우 낮았습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작성자는 CY27 이후 AI 데이터센터의 온라인 용량이 커지면 S-curve의 가장 가파른 구간이 CY27에 있을 수 있다고 봤다. 이는 판매 용량과 데이터센터 가동 규모에 대한 가정을 전제로 한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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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GE Vernova, Siemens Energy, Mitsubishi Heavy 같은 대형 터빈 업체들은 2026년이 주문 피크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수요는 계속 강하기는 한데, 데이터센터의 속도를 따라가진 못하니 기저에 깔리는 수요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부정적이었던 내용 캠퍼스별 납품 일정에 따라 울퉁불퉁할 수 있다 매출 자체는 울퉁불퉁 할 수 있다 아직 CY27 → CY28까지 흘러가며 연간으로 온라인할 전력 규모가 계속 커질 것임을 감안하면 분기 실적들의 울퉁불퉁함이 클 거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대형 데이터센터 캠퍼스에 한 분기에 몰아서 장비를 공급하기 때문에 한두 고객의 납품 시점이 특정 분기 매출을 크게 좌우할 수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 원문 구간 2
실적이 직접 찍히기 전까지의 무르익을 기대감까지를 반영하더라도 S-curve의 가장 가파른 구간은 CY27에 있다고 보는 이유입니다. 본격 확장기에 나설 AI DC를 온라인시킬 전력원으로서 BE SOFC의 가치가 더욱 부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