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86번가

금리 레벨에 대한 우려 (86번가 데일리 2026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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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09.16
강연자/작성자
86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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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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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4,657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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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금리의 절대 레벨보다 추세와 성장률을 함께 봐야 한다

이 글은 중동 공급 차질과 FOMC 인상 우려, 미국 10년물 5% 도달을 함께 다루며 금리 부담을 물가 추세·국채 만기 구조·이익 성장률과 비교한다. 핵심은 인상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이미 앞서 움직인 장기금리와 향후 성장률이 판단의 기준이 된다는 점이다.

물가 판단은 월별 수치보다 추세에 달려 있다

근원 PCE의 3개월 이동평균은 내려오고 있어, 이동평균이나 최근 몇 달의 연율화로 추세를 판단해야 하며 모든 항목이 2.00%에 맞지 않으면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식의 판단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평가한다.

인상 전에 장기금리가 이미 앞서 움직였다

과거 인상기에는 실제 인상 뒤 10년물이 약 1% 올랐지만, 이번에는 인상 결정 전 이미 1%가 올라 금리 부담의 일부가 선반영됐다고 본다.

5% 금리는 성장률과 비교해야 한다

10년물 금리가 5%에 도달했어도 현재 PER 19배가 적절한지는 금리 자체가 아니라 이익 성장률이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사우디 홍해 우회 파이프라인 공격

작성자의 핵심 판단

우회로가 완전히 막히는 경우에는 다른 나라의 수요 감소가 이를 보완하는 반응이 될 수 있다고 봤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 [ 중동, 그리고 FOMC 우려 ] 중동 상황과 FOMC 회의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후티와 정부군, 그리고 사우디의 치열한 교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그 와중에 이란이 중국에 방문할 예정이라 하고, 이란이 사우디를 방문한 것 아니냐는 소식도 나왔습니다. 외교적인 노력도 물밑에서는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또한 미국 에너지부 장관의 말에 따르면 파괴된 사우디 우회로는 일단 전체 재가동은 아니지만 제한적인 재가동이 며칠 내에 이뤄질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동부에서의 선적이 늘었습니다. 물론 호르무즈를 안정적으로 통과하긴 해야히지만, 돈이 걸린 일이니 모두 목숨걸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 만약 얀부로 우회하던 물량이 완전히 막힌다고 한다면, 이번에는 다른 나라들의 수요 감소가 이에 대한 반응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 석탄 등 대체 에너지원 사용 증가, 재택근무 및 차량 몇 부제 시행 등) 다음은 중국 제외 아시아의 수입 변화인데, 전쟁 초기에 이 물량이 크게 감소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감소한 수준이 얀부 우회로를 커버할 수준이 됩니다. ​ ​ [ 금리를 올릴 필요가 없다는 미란 ] 전 연준 위원이었던 미란은 연준이 금리를 올릴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물가에 대한 평가였습니다. ​ 이미 그가 물가에 대해 가지는 시각이 정책에 반영된바 있습니다. 그는 포트폴리오 수수료 물가와 컴퓨터 소프트웨어 및 주변기기 물가 측정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이를 어떻게 바꾸면 좋을지에 대한 자료를 몇 차례 올린바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후티·정부군·사우디 간 교전이 발생했고, 파괴된 사우디 우회로는 전체 재가동은 아니지만 며칠 내 제한적으로 재가동될 것이라는 미국 에너지부 장관의 발언과 동부 선적 증가가 제시됐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 [ 중동, 그리고 FOMC 우려 ] 중동 상황과 FOMC 회의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후티와 정부군, 그리고 사우디의 치열한 교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그 와중에 이란이 중국에 방문할 예정이라 하고, 이란이 사우디를 방문한 것 아니냐는 소식도 나왔습니다. 외교적인 노력도 물밑에서는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또한 미국 에너지부 장관의 말에 따르면 파괴된 사우디 우회로는 일단 전체 재가동은 아니지만 제한적인 재가동이 며칠 내에 이뤄질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동부에서의 선적이 늘었습니다. 물론 호르무즈를 안정적으로 통과하긴 해야히지만, 돈이 걸린 일이니 모두 목숨걸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 만약 얀부로 우회하던 물량이 완전히 막힌다고 한다면, 이번에는 다른 나라들의 수요 감소가 이에 대한 반응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 석탄 등 대체 에너지원 사용 증가, 재택근무 및 차량 몇 부제 시행 등) 다음은 중국 제외 아시아의 수입 변화인데, 전쟁 초기에 이 물량이 크게 감소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감소한 수준이 얀부 우회로를 커버할 수준이 됩니다. ​ ​ [ 금리를 올릴 필요가 없다는 미란 ] 전 연준 위원이었던 미란은 연준이 금리를 올릴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물가에 대한 평가였습니다. ​ 이미 그가 물가에 대해 가지는 시각이 정책에 반영된바 있습니다. 그는 포트폴리오 수수료 물가와 컴퓨터 소프트웨어 및 주변기기 물가 측정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이를 어떻게 바꾸면 좋을지에 대한 자료를 몇 차례 올린바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전쟁 초기에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의 수입 물량이 크게 줄었던 수준이 얀부 우회 물량을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비교를 들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 [ 중동, 그리고 FOMC 우려 ] 중동 상황과 FOMC 회의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후티와 정부군, 그리고 사우디의 치열한 교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그 와중에 이란이 중국에 방문할 예정이라 하고, 이란이 사우디를 방문한 것 아니냐는 소식도 나왔습니다. 외교적인 노력도 물밑에서는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또한 미국 에너지부 장관의 말에 따르면 파괴된 사우디 우회로는 일단 전체 재가동은 아니지만 제한적인 재가동이 며칠 내에 이뤄질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동부에서의 선적이 늘었습니다. 물론 호르무즈를 안정적으로 통과하긴 해야히지만, 돈이 걸린 일이니 모두 목숨걸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 만약 얀부로 우회하던 물량이 완전히 막힌다고 한다면, 이번에는 다른 나라들의 수요 감소가 이에 대한 반응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 석탄 등 대체 에너지원 사용 증가, 재택근무 및 차량 몇 부제 시행 등) 다음은 중국 제외 아시아의 수입 변화인데, 전쟁 초기에 이 물량이 크게 감소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감소한 수준이 얀부 우회로를 커버할 수준이 됩니다. ​ ​ [ 금리를 올릴 필요가 없다는 미란 ] 전 연준 위원이었던 미란은 연준이 금리를 올릴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물가에 대한 평가였습니다. ​ 이미 그가 물가에 대해 가지는 시각이 정책에 반영된바 있습니다. 그는 포트폴리오 수수료 물가와 컴퓨터 소프트웨어 및 주변기기 물가 측정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이를 어떻게 바꾸면 좋을지에 대한 자료를 몇 차례 올린바 있습니다.

발생 가능발표·발생 전발생월 26-9

26-9 9월 FOMC 0.25%p 금리 인상 가능성

작성자의 핵심 판단

월별 수치가 아니라 이동평균이나 최근 몇 달의 연율화로 물가 추세를 판단해야 하며, 모든 항목이 2.00%에 맞지 않으면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식의 판단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의 이같은 비판이 받아들여진것인지 실제로 이 항목들에 대한 수정이 곧 이뤄질 예정입니다. ​ 그는 이번에 '근원 PCE 물가가 이동평균 기준으로 보면 하락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음은 근원 PCE 물가의 전년 대비 상승률과 전월 대비 상승률의 3개월 이동평균을 비교한 자료입니다. 8월 숫자는 시장의 예상치를 넣었습니다. ​ 이를 보면 실제로 미란의 말대로 3개월 이동평균 물가는 점점 더 내려오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도 이같은 분석에 동의를 합니다. 매월 나오는 데이터는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기에 추세를 보려면 이동평균치나 아니면 최근 몇 달치를 연율화해서 보는 것이 물가 판단에 더 맞다고 봅니다. 지금은 마치 모든 면에서 2.00%로 딱 나오지 않으면, 물가가 높으니 금리를 올려나가야 한다는 식으로 세상이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 [ 이미 알아서 앞서나간 ] 다음은 과거 금리 인상기를 전후로 10년물 금리가 어떻게 움직였나를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평균적으로 금리 인상 전 1년 동안에는 10년물 금리가 횡보를 하다가, 실제 인상 후에는 약 1% 정도 올라갔다가 횡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 그런데 지금은 (만약 금리를 실제로 인상한다면) 이미 인상 결정을 내리기도 전에 1%가 올라갔습니다. 이미 앞서나간 셈입니다. ​ ​ [ 금리 인상과 이자 비용 증가 우려 ] 금리를 인상하면, 미국 정부의 이자 비용이 증가할 것이란 우려도 많습니다. ​ 실제로 금리를 올리면, 단기 금리의 경우 이 인상에 영향을 받기에, 조달 금리가 상승하게 됩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중동 상황과 함께 FOMC 회의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 연준 위원 미란은 연준이 금리를 올릴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 [ 중동, 그리고 FOMC 우려 ] 중동 상황과 FOMC 회의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후티와 정부군, 그리고 사우디의 치열한 교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그 와중에 이란이 중국에 방문할 예정이라 하고, 이란이 사우디를 방문한 것 아니냐는 소식도 나왔습니다. 외교적인 노력도 물밑에서는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또한 미국 에너지부 장관의 말에 따르면 파괴된 사우디 우회로는 일단 전체 재가동은 아니지만 제한적인 재가동이 며칠 내에 이뤄질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동부에서의 선적이 늘었습니다. 물론 호르무즈를 안정적으로 통과하긴 해야히지만, 돈이 걸린 일이니 모두 목숨걸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 만약 얀부로 우회하던 물량이 완전히 막힌다고 한다면, 이번에는 다른 나라들의 수요 감소가 이에 대한 반응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 석탄 등 대체 에너지원 사용 증가, 재택근무 및 차량 몇 부제 시행 등) 다음은 중국 제외 아시아의 수입 변화인데, 전쟁 초기에 이 물량이 크게 감소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감소한 수준이 얀부 우회로를 커버할 수준이 됩니다. ​ ​ [ 금리를 올릴 필요가 없다는 미란 ] 전 연준 위원이었던 미란은 연준이 금리를 올릴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물가에 대한 평가였습니다. ​ 이미 그가 물가에 대해 가지는 시각이 정책에 반영된바 있습니다. 그는 포트폴리오 수수료 물가와 컴퓨터 소프트웨어 및 주변기기 물가 측정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이를 어떻게 바꾸면 좋을지에 대한 자료를 몇 차례 올린바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그의 이같은 비판이 받아들여진것인지 실제로 이 항목들에 대한 수정이 곧 이뤄질 예정입니다. ​ 그는 이번에 '근원 PCE 물가가 이동평균 기준으로 보면 하락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음은 근원 PCE 물가의 전년 대비 상승률과 전월 대비 상승률의 3개월 이동평균을 비교한 자료입니다. 8월 숫자는 시장의 예상치를 넣었습니다. ​ 이를 보면 실제로 미란의 말대로 3개월 이동평균 물가는 점점 더 내려오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도 이같은 분석에 동의를 합니다. 매월 나오는 데이터는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기에 추세를 보려면 이동평균치나 아니면 최근 몇 달치를 연율화해서 보는 것이 물가 판단에 더 맞다고 봅니다. 지금은 마치 모든 면에서 2.00%로 딱 나오지 않으면, 물가가 높으니 금리를 올려나가야 한다는 식으로 세상이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 [ 이미 알아서 앞서나간 ] 다음은 과거 금리 인상기를 전후로 10년물 금리가 어떻게 움직였나를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평균적으로 금리 인상 전 1년 동안에는 10년물 금리가 횡보를 하다가, 실제 인상 후에는 약 1% 정도 올라갔다가 횡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 그런데 지금은 (만약 금리를 실제로 인상한다면) 이미 인상 결정을 내리기도 전에 1%가 올라갔습니다. 이미 앞서나간 셈입니다. ​ ​ [ 금리 인상과 이자 비용 증가 우려 ] 금리를 인상하면, 미국 정부의 이자 비용이 증가할 것이란 우려도 많습니다. ​ 실제로 금리를 올리면, 단기 금리의 경우 이 인상에 영향을 받기에, 조달 금리가 상승하게 됩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근원 PCE의 3개월 이동평균이 내려오고 있다는 미란의 주장과, 인상 결정 전 이미 10년물 금리가 약 1% 올랐다는 과거 인상기 비교를 근거로 들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의 이같은 비판이 받아들여진것인지 실제로 이 항목들에 대한 수정이 곧 이뤄질 예정입니다. ​ 그는 이번에 '근원 PCE 물가가 이동평균 기준으로 보면 하락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음은 근원 PCE 물가의 전년 대비 상승률과 전월 대비 상승률의 3개월 이동평균을 비교한 자료입니다. 8월 숫자는 시장의 예상치를 넣었습니다. ​ 이를 보면 실제로 미란의 말대로 3개월 이동평균 물가는 점점 더 내려오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도 이같은 분석에 동의를 합니다. 매월 나오는 데이터는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기에 추세를 보려면 이동평균치나 아니면 최근 몇 달치를 연율화해서 보는 것이 물가 판단에 더 맞다고 봅니다. 지금은 마치 모든 면에서 2.00%로 딱 나오지 않으면, 물가가 높으니 금리를 올려나가야 한다는 식으로 세상이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 [ 이미 알아서 앞서나간 ] 다음은 과거 금리 인상기를 전후로 10년물 금리가 어떻게 움직였나를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평균적으로 금리 인상 전 1년 동안에는 10년물 금리가 횡보를 하다가, 실제 인상 후에는 약 1% 정도 올라갔다가 횡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 그런데 지금은 (만약 금리를 실제로 인상한다면) 이미 인상 결정을 내리기도 전에 1%가 올라갔습니다. 이미 앞서나간 셈입니다. ​ ​ [ 금리 인상과 이자 비용 증가 우려 ] 금리를 인상하면, 미국 정부의 이자 비용이 증가할 것이란 우려도 많습니다. ​ 실제로 금리를 올리면, 단기 금리의 경우 이 인상에 영향을 받기에, 조달 금리가 상승하게 됩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5% 도달

작성자의 핵심 판단

금리의 절대 수준만으로 부담을 판단할 수 없으며, 5~6% 금리가 이어질 경우에는 멀티플보다 이익 성장률이 어떻게 되느냐가 핵심이라고 봤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 [ 금리 절대 레벨에 대한 우려 ] 미국 10년물 금리가 5%에 도달하자 금리에 대한 우려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 다만 금리란 그 자체로 존재하지 않으며, 결국 성장률과 비교를 해야 합니다. 아무리 금리가 낮아도 성장이 너무 낮으면 그것은 버티기 힘든 높은 금리입니다. 반대로 금리가 높아도 성장이 더 높으면 그건 버틸 수 있는 금리입니다. ​ 다음은 10년물 금리와 S&P 500의 주당순이익 증가율, 그리고 PER를 비교한 자료입니다. ​ 순이익 성장률이 20% 이상이 나오는 하이퍼 성장 상황에서는 금리가 6%에 달해도 PER이 24배가 되었습니다. 성장률이 10~20%인 경우에는 10년물 금리가 5~6%인 구간에서 PER이 19배 수준이었습니다. ​ FactSet 기준으로 보면 올해 이익 성장률은 32%, 내년은 15%입니다. 그리고 현재 PER은 19배 수준입니다. 만약 금리가 5~6% 수준이 지속된다면, 위의 기준에서 멀티플은 적절한 상황에서, 이제 이익 성장률이 어떻게 되냐에 달려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 ​ [ 펀드 매니저 서베이 ] 계속해서 올라가던 펀드 매니저의 센티먼트가 이번에는 내려왔습니다. 최근 분위기를 보면 아마도 저기서 좀 더 내려오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여전히 좀처럼 희열로 가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 가장 붐비는 포지션인데, 미국채 숏이 아주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미국 10년물 금리가 5%에 도달했고, FactSet 기준 올해 이익 성장률은 32%, 내년은 15%, 현재 PER은 19배 수준으로 제시됐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 [ 금리 절대 레벨에 대한 우려 ] 미국 10년물 금리가 5%에 도달하자 금리에 대한 우려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 다만 금리란 그 자체로 존재하지 않으며, 결국 성장률과 비교를 해야 합니다. 아무리 금리가 낮아도 성장이 너무 낮으면 그것은 버티기 힘든 높은 금리입니다. 반대로 금리가 높아도 성장이 더 높으면 그건 버틸 수 있는 금리입니다. ​ 다음은 10년물 금리와 S&P 500의 주당순이익 증가율, 그리고 PER를 비교한 자료입니다. ​ 순이익 성장률이 20% 이상이 나오는 하이퍼 성장 상황에서는 금리가 6%에 달해도 PER이 24배가 되었습니다. 성장률이 10~20%인 경우에는 10년물 금리가 5~6%인 구간에서 PER이 19배 수준이었습니다. ​ FactSet 기준으로 보면 올해 이익 성장률은 32%, 내년은 15%입니다. 그리고 현재 PER은 19배 수준입니다. 만약 금리가 5~6% 수준이 지속된다면, 위의 기준에서 멀티플은 적절한 상황에서, 이제 이익 성장률이 어떻게 되냐에 달려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 ​ [ 펀드 매니저 서베이 ] 계속해서 올라가던 펀드 매니저의 센티먼트가 이번에는 내려왔습니다. 최근 분위기를 보면 아마도 저기서 좀 더 내려오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여전히 좀처럼 희열로 가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 가장 붐비는 포지션인데, 미국채 숏이 아주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순이익 성장률이 20% 이상인 경우 금리 6%에서도 PER 24배였고, 성장률 10~20%에서는 금리 5~6% 구간의 PER이 19배 수준이었다는 비교를 들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 [ 금리 절대 레벨에 대한 우려 ] 미국 10년물 금리가 5%에 도달하자 금리에 대한 우려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 다만 금리란 그 자체로 존재하지 않으며, 결국 성장률과 비교를 해야 합니다. 아무리 금리가 낮아도 성장이 너무 낮으면 그것은 버티기 힘든 높은 금리입니다. 반대로 금리가 높아도 성장이 더 높으면 그건 버틸 수 있는 금리입니다. ​ 다음은 10년물 금리와 S&P 500의 주당순이익 증가율, 그리고 PER를 비교한 자료입니다. ​ 순이익 성장률이 20% 이상이 나오는 하이퍼 성장 상황에서는 금리가 6%에 달해도 PER이 24배가 되었습니다. 성장률이 10~20%인 경우에는 10년물 금리가 5~6%인 구간에서 PER이 19배 수준이었습니다. ​ FactSet 기준으로 보면 올해 이익 성장률은 32%, 내년은 15%입니다. 그리고 현재 PER은 19배 수준입니다. 만약 금리가 5~6% 수준이 지속된다면, 위의 기준에서 멀티플은 적절한 상황에서, 이제 이익 성장률이 어떻게 되냐에 달려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 ​ [ 펀드 매니저 서베이 ] 계속해서 올라가던 펀드 매니저의 센티먼트가 이번에는 내려왔습니다. 최근 분위기를 보면 아마도 저기서 좀 더 내려오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여전히 좀처럼 희열로 가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 가장 붐비는 포지션인데, 미국채 숏이 아주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3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판단 방법근원 PCE 물가 추세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통화정책

월별 물가 수치의 변동과 추세를 어떻게 구분해 판단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월별 수치는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으므로 이동평균이나 최근 몇 달 수치의 연율화로 물가를 판단하는 편이 맞다고 제시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의 이같은 비판이 받아들여진것인지 실제로 이 항목들에 대한 수정이 곧 이뤄질 예정입니다. ​ 그는 이번에 '근원 PCE 물가가 이동평균 기준으로 보면 하락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음은 근원 PCE 물가의 전년 대비 상승률과 전월 대비 상승률의 3개월 이동평균을 비교한 자료입니다. 8월 숫자는 시장의 예상치를 넣었습니다. ​ 이를 보면 실제로 미란의 말대로 3개월 이동평균 물가는 점점 더 내려오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도 이같은 분석에 동의를 합니다. 매월 나오는 데이터는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기에 추세를 보려면 이동평균치나 아니면 최근 몇 달치를 연율화해서 보는 것이 물가 판단에 더 맞다고 봅니다. 지금은 마치 모든 면에서 2.00%로 딱 나오지 않으면, 물가가 높으니 금리를 올려나가야 한다는 식으로 세상이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 [ 이미 알아서 앞서나간 ] 다음은 과거 금리 인상기를 전후로 10년물 금리가 어떻게 움직였나를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평균적으로 금리 인상 전 1년 동안에는 10년물 금리가 횡보를 하다가, 실제 인상 후에는 약 1% 정도 올라갔다가 횡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 그런데 지금은 (만약 금리를 실제로 인상한다면) 이미 인상 결정을 내리기도 전에 1%가 올라갔습니다. 이미 앞서나간 셈입니다. ​ ​ [ 금리 인상과 이자 비용 증가 우려 ] 금리를 인상하면, 미국 정부의 이자 비용이 증가할 것이란 우려도 많습니다. ​ 실제로 금리를 올리면, 단기 금리의 경우 이 인상에 영향을 받기에, 조달 금리가 상승하게 됩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근원 PCE의 전년 대비 상승률과 전월 대비 상승률 3개월 이동평균을 비교했을 때 3개월 이동평균이 내려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의 이같은 비판이 받아들여진것인지 실제로 이 항목들에 대한 수정이 곧 이뤄질 예정입니다. ​ 그는 이번에 '근원 PCE 물가가 이동평균 기준으로 보면 하락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음은 근원 PCE 물가의 전년 대비 상승률과 전월 대비 상승률의 3개월 이동평균을 비교한 자료입니다. 8월 숫자는 시장의 예상치를 넣었습니다. ​ 이를 보면 실제로 미란의 말대로 3개월 이동평균 물가는 점점 더 내려오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도 이같은 분석에 동의를 합니다. 매월 나오는 데이터는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기에 추세를 보려면 이동평균치나 아니면 최근 몇 달치를 연율화해서 보는 것이 물가 판단에 더 맞다고 봅니다. 지금은 마치 모든 면에서 2.00%로 딱 나오지 않으면, 물가가 높으니 금리를 올려나가야 한다는 식으로 세상이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 [ 이미 알아서 앞서나간 ] 다음은 과거 금리 인상기를 전후로 10년물 금리가 어떻게 움직였나를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평균적으로 금리 인상 전 1년 동안에는 10년물 금리가 횡보를 하다가, 실제 인상 후에는 약 1% 정도 올라갔다가 횡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 그런데 지금은 (만약 금리를 실제로 인상한다면) 이미 인상 결정을 내리기도 전에 1%가 올라갔습니다. 이미 앞서나간 셈입니다. ​ ​ [ 금리 인상과 이자 비용 증가 우려 ] 금리를 인상하면, 미국 정부의 이자 비용이 증가할 것이란 우려도 많습니다. ​ 실제로 금리를 올리면, 단기 금리의 경우 이 인상에 영향을 받기에, 조달 금리가 상승하게 됩니다.

판단 방법금리와 주식 밸류에이션주 대상 · 시장·자산 · S&P500관련 대상 · 시장·자산 · 미국 10년물 국채

10년물 금리의 절대 레벨은 이익 성장률과 함께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금리는 성장률과 비교해야 하며, 금리가 높더라도 성장률이 더 높으면 버틸 수 있는 금리라고 정리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 [ 금리 절대 레벨에 대한 우려 ] 미국 10년물 금리가 5%에 도달하자 금리에 대한 우려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 다만 금리란 그 자체로 존재하지 않으며, 결국 성장률과 비교를 해야 합니다. 아무리 금리가 낮아도 성장이 너무 낮으면 그것은 버티기 힘든 높은 금리입니다. 반대로 금리가 높아도 성장이 더 높으면 그건 버틸 수 있는 금리입니다. ​ 다음은 10년물 금리와 S&P 500의 주당순이익 증가율, 그리고 PER를 비교한 자료입니다. ​ 순이익 성장률이 20% 이상이 나오는 하이퍼 성장 상황에서는 금리가 6%에 달해도 PER이 24배가 되었습니다. 성장률이 10~20%인 경우에는 10년물 금리가 5~6%인 구간에서 PER이 19배 수준이었습니다. ​ FactSet 기준으로 보면 올해 이익 성장률은 32%, 내년은 15%입니다. 그리고 현재 PER은 19배 수준입니다. 만약 금리가 5~6% 수준이 지속된다면, 위의 기준에서 멀티플은 적절한 상황에서, 이제 이익 성장률이 어떻게 되냐에 달려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 ​ [ 펀드 매니저 서베이 ] 계속해서 올라가던 펀드 매니저의 센티먼트가 이번에는 내려왔습니다. 최근 분위기를 보면 아마도 저기서 좀 더 내려오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여전히 좀처럼 희열로 가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 가장 붐비는 포지션인데, 미국채 숏이 아주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10년물 금리, S&P 500 주당순이익 증가율, PER의 비교와 성장률 구간별 PER 사례를 근거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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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 [ 금리 절대 레벨에 대한 우려 ] 미국 10년물 금리가 5%에 도달하자 금리에 대한 우려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 다만 금리란 그 자체로 존재하지 않으며, 결국 성장률과 비교를 해야 합니다. 아무리 금리가 낮아도 성장이 너무 낮으면 그것은 버티기 힘든 높은 금리입니다. 반대로 금리가 높아도 성장이 더 높으면 그건 버틸 수 있는 금리입니다. ​ 다음은 10년물 금리와 S&P 500의 주당순이익 증가율, 그리고 PER를 비교한 자료입니다. ​ 순이익 성장률이 20% 이상이 나오는 하이퍼 성장 상황에서는 금리가 6%에 달해도 PER이 24배가 되었습니다. 성장률이 10~20%인 경우에는 10년물 금리가 5~6%인 구간에서 PER이 19배 수준이었습니다. ​ FactSet 기준으로 보면 올해 이익 성장률은 32%, 내년은 15%입니다. 그리고 현재 PER은 19배 수준입니다. 만약 금리가 5~6% 수준이 지속된다면, 위의 기준에서 멀티플은 적절한 상황에서, 이제 이익 성장률이 어떻게 되냐에 달려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 ​ [ 펀드 매니저 서베이 ] 계속해서 올라가던 펀드 매니저의 센티먼트가 이번에는 내려왔습니다. 최근 분위기를 보면 아마도 저기서 좀 더 내려오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여전히 좀처럼 희열로 가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 가장 붐비는 포지션인데, 미국채 숏이 아주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사실·구조미국 정부 이자 비용주 대상 · 시장·자산 · 미국 국채

금리 인상이 국채 만기 구조를 거쳐 이자 비용에 언제 반영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단기채 비중이 큰 만기 도래분에 비용 증가가 순차적으로 반영되고, 2년·3년물은 당시와 현재 금리가 비슷해 차환 발행이 이자 비용을 늘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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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다만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 다음은 향후 만기 도래분의 만기 분포입니다. 단기채의 비중이 아주 큽니다. 단기채만 6조 달러가 약간 넘습니다. ​ 단기채를 놓고 보았을 때, 1회 인상시 대략 100억 달러 중후반의 이자 비용 상승이 예상됩니다. 만약 3회 인상을 하게 된다면 대략 500억 달러만큼의 이자 비용이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 다만 이렇게 인상된다 하더라도, 만기도래분에 대해서 순차적으로 비용 증가가 이뤄집니다. 지금 당장 인상해도 그 영향이 향후 1년에 걸쳐 나타나면 실제로 효과는 25bp 인상이 아닌 12.5bp로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그렇기에 만약 1회 인상을 한다면 실제로 향후 1년간 비용 증가는 위의 절반이 될 것입니다. ​ 그렇기에 실제로 시장이 예상하는 것처럼 3~4회 인상이 된다고 할지라도 당장 올해와 내년에는 이자 비용이 그리 증가하지 않습니다. 즉, 이번 정부의 끝까지는 이것이 별 문제가 되지 않는 증가 수준이 될 것이란 이야기입니다. 미국의 부채 문제 진짜는 다음 정부부터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2년과 3년물의 경우 2년과 3년전의 금리를 보시면 당시와 지금이 비슷하기에 이들의 차환 발행은 이자 비용을 늘리지 않습니다. 그보다 만기가 더 긴 국채는 당시대비 금리가 많이 올라왔기에 이자 비용 증가로 이어지겠지만 말입니다. 그렇기에 생각보다 금리 인상이 이뤄져도 이자 비용 증가가 향후 1~2년내에는 그다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단기채가 6조 달러를 약간 넘고, 1회 인상 시 단기채 이자 비용은 약 100억 달러 중후반 늘지만 향후 1년에 걸쳐 나타나면 실제 효과는 절반 수준이라는 계산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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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 다음은 향후 만기 도래분의 만기 분포입니다. 단기채의 비중이 아주 큽니다. 단기채만 6조 달러가 약간 넘습니다. ​ 단기채를 놓고 보았을 때, 1회 인상시 대략 100억 달러 중후반의 이자 비용 상승이 예상됩니다. 만약 3회 인상을 하게 된다면 대략 500억 달러만큼의 이자 비용이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 다만 이렇게 인상된다 하더라도, 만기도래분에 대해서 순차적으로 비용 증가가 이뤄집니다. 지금 당장 인상해도 그 영향이 향후 1년에 걸쳐 나타나면 실제로 효과는 25bp 인상이 아닌 12.5bp로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그렇기에 만약 1회 인상을 한다면 실제로 향후 1년간 비용 증가는 위의 절반이 될 것입니다. ​ 그렇기에 실제로 시장이 예상하는 것처럼 3~4회 인상이 된다고 할지라도 당장 올해와 내년에는 이자 비용이 그리 증가하지 않습니다. 즉, 이번 정부의 끝까지는 이것이 별 문제가 되지 않는 증가 수준이 될 것이란 이야기입니다. 미국의 부채 문제 진짜는 다음 정부부터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2년과 3년물의 경우 2년과 3년전의 금리를 보시면 당시와 지금이 비슷하기에 이들의 차환 발행은 이자 비용을 늘리지 않습니다. 그보다 만기가 더 긴 국채는 당시대비 금리가 많이 올라왔기에 이자 비용 증가로 이어지겠지만 말입니다. 그렇기에 생각보다 금리 인상이 이뤄져도 이자 비용 증가가 향후 1~2년내에는 그다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점 관찰펀드 매니저 포지셔닝주 대상 · 시장·자산 · 미국 국채기준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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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오르던 펀드 매니저 센티먼트가 이번에는 내려왔고, 가장 붐비는 포지션으로 미국채 숏이 아주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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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금리 절대 레벨에 대한 우려 ] 미국 10년물 금리가 5%에 도달하자 금리에 대한 우려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 다만 금리란 그 자체로 존재하지 않으며, 결국 성장률과 비교를 해야 합니다. 아무리 금리가 낮아도 성장이 너무 낮으면 그것은 버티기 힘든 높은 금리입니다. 반대로 금리가 높아도 성장이 더 높으면 그건 버틸 수 있는 금리입니다. ​ 다음은 10년물 금리와 S&P 500의 주당순이익 증가율, 그리고 PER를 비교한 자료입니다. ​ 순이익 성장률이 20% 이상이 나오는 하이퍼 성장 상황에서는 금리가 6%에 달해도 PER이 24배가 되었습니다. 성장률이 10~20%인 경우에는 10년물 금리가 5~6%인 구간에서 PER이 19배 수준이었습니다. ​ FactSet 기준으로 보면 올해 이익 성장률은 32%, 내년은 15%입니다. 그리고 현재 PER은 19배 수준입니다. 만약 금리가 5~6% 수준이 지속된다면, 위의 기준에서 멀티플은 적절한 상황에서, 이제 이익 성장률이 어떻게 되냐에 달려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 ​ [ 펀드 매니저 서베이 ] 계속해서 올라가던 펀드 매니저의 센티먼트가 이번에는 내려왔습니다. 최근 분위기를 보면 아마도 저기서 좀 더 내려오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여전히 좀처럼 희열로 가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 가장 붐비는 포지션인데, 미국채 숏이 아주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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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1
투자 판단과 채널의 경계

종목 선택과 투자 시기의 최종 결정은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 아래 이뤄져야 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주식·투자 자료와 의견은 개인적인 것이며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자료와 데이터의 정확성과 완전성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시장이나 섹터, 종목을 예측하거나 전망하지 못하고 기민한 대응이 필요한 분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는 채널일 수 있으니 이 점을 생각해 구독 여부를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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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소문과 추종 매매를 거부함

저는 어디에도 무엇에 투자하는지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친분을 과시하며 잘못된 이야기를 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고, 빙빙 돌려 떠보며 끼워 맞추는 말은 그들의 뇌피셜일 뿐입니다. 종목 이야기를 잘못하면 추종 매매가 생길 수 있는데, 그 일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평생 리딩방을 개설할 일은 없습니다.

사석이든 방송이든 누군가 제 포지션을 이야기한다면 전부 잘못된 정보입니다. 여기는 어떻게 분석하는지, 특히 매크로 위주의 재미없는 이야기만 드리는 불통 채널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불쾌하다면 이 글이 보는 분과 맞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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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교전과 우회 공급 경로

중동 상황과 FOMC 회의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후티와 정부군, 사우디의 치열한 교전이 발생했고, 이란의 중국 방문 예정과 사우디 방문설도 나왔습니다. 물밑의 외교적 노력도 치열하게 진행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파괴된 사우디 우회로는 전체 재가동은 아니지만 며칠 내 제한적으로 재가동될 것이라 하고 동부 선적도 늘었습니다. 호르무즈를 안정적으로 통과해야 하지만 돈이 걸린 일이니 모두 목숨걸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얀부 우회 물량이 완전히 막히면 다른 나라들의 수요 감소가 반응이 될 수 있습니다. 전쟁 초기에 중국 제외 아시아의 수입이 크게 감소했던 수준이 얀부 우회로를 커버할 수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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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의 물가 해석과 선반영된 장기금리

전 연준 위원 미란은 연준이 금리를 올릴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포트폴리오 수수료 물가와 컴퓨터 소프트웨어·주변기기 물가 측정의 문제를 지적했고, 이 항목들은 곧 수정될 예정입니다. 그는 근원 PCE가 이동평균 기준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했고, 8월에는 시장 예상치를 넣은 비교에서도 3개월 이동평균 물가는 계속 내려옵니다.

매월 수치는 위아래로 움직이니 추세는 이동평균이나 최근 몇 달의 연율화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모든 면에서 2.00%가 딱 나오지 않으면 물가가 높으니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식으로 세상이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인상 전 1년 동안 10년물이 횡보하다 실제 인상 후 약 1% 올라갔지만, 지금은 실제 인상한다면 결정 전 이미 1%가 올랐습니다. 이미 앞서나간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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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 만기 구조와 이자 비용

금리를 인상하면 단기 금리와 조달 금리가 오르므로 미국 정부의 이자 비용도 늘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향후 만기 도래분은 단기채 비중이 아주 크고 단기채만 6조 달러가 약간 넘습니다. 단기채는 1회 인상 시 대략 100억 달러 중후반, 3회 인상 시 대략 500억 달러의 이자 비용 증가가 예상됩니다.

다만 비용 증가는 만기도래분에 순차적으로 나타납니다. 지금 당장 올려도 향후 1년에 걸쳐 반영되면 25bp 인상의 실제 효과는 12.5bp 수준입니다. 시장 예상처럼 3~4회 인상해도 올해와 내년의 이자 비용은 그리 증가하지 않고, 이번 정부가 끝날 때까지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준이라고 봅니다. 부채 문제의 진짜는 다음 정부부터입니다. 2년·3년물은 당시와 지금 금리가 비슷해 차환이 비용을 늘리지 않으며, 더 긴 만기만 당시보다 높은 금리로 비용 증가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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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의 절대 레벨과 펀드 매니저 포지션

미국 10년물 금리가 5%에 도달하자 우려가 계속 나옵니다. 다만 금리는 그 자체로 존재하지 않고 성장률과 비교해야 합니다. 금리가 낮아도 성장이 너무 낮으면 버티기 힘든 높은 금리고, 반대로 금리가 높아도 성장이 더 높으면 버틸 수 있는 금리입니다.

순이익 성장률이 20% 이상인 하이퍼 성장에서는 금리 6%에도 PER이 24배였고, 성장률 10~20%에서는 10년물 5~6% 구간의 PER이 19배 수준이었습니다. FactSet 기준 올해 이익 성장률은 32%, 내년은 15%, 현재 PER은 19배입니다. 5~6% 금리가 지속되면 멀티플은 적절한 상황에서 이제 이익 성장률이 어떻게 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계속 올라가던 펀드 매니저 센티먼트는 이번에 내려왔고, 최근 분위기로는 더 내려왔을 수도 있습니다. 여전히 좀처럼 희열로 가지는 못합니다. 가장 붐비는 포지션인 미국채 숏은 아주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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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원문의 투자 유의사항과 포지션 소문 부인, 수치의 가정과 추정 표현을 flow와 누락 정리에 보존했다.
생략 기록
  • 별도 생략 없음. 모든 sourceCoverage 구간을 순서대로 flow에서 회수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원문의 문장 순서와 수치·조건은 flow에 보존했다. 조망과 분석에서는 같은 내용을 반복하지 않고 판단 기준만 압축했다.
잡담/운영
구독 경고, 포지션 소문 부인, 리딩방 거부와 불통 채널이라는 운영 입장은 첫 두 flow 단계에 보존했다.
전사 오류 가능성
8월 물가 수치는 시장 예상치를 넣은 자료라는 조건이 있으며, 펀드 매니저 센티먼트가 더 내려왔을 수 있다는 문장은 작성자의 추정으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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