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 러시아의 한국산 석유제품 수입 증가
작성자의 핵심 판단
기사와 인용된 전문가 견해는 제재 대상 선박과 항로 변경 사례가 서방의 대러 제재망 및 한국의 우크라이나 지원 노력을 저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다만 거래 자체가 곧바로 국내법 위반이라는 결론은 아니라고 정부 입장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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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연료난 러시아, 제재 피해 한국에서 석유제품 대거 수입 키워드: #부족 석유제품 대부분은 러시아 시장에서 공급 부족이 가장 심각한 경유였습니다. 해운정보업체 케이플러 자료를 보면 러시아는 8월에만 해상으로 석유제품 36만8천 톤을 수입했는데, 이 가운데 한국에서 들여온 물량이 전체의... 본문보기 [본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415347?sid=104&igsh=XDIwFoSKJufyOT== ["연료난 러시아, 제재 피해 한국에서 석유제품 대거 수입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415347?igsh=XDIwFoSKJufyOT==&sid=104 [외부 원문 1]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415347?sid=104&igsh=XDIwFoSKJufyOT== [제목] "연료난 러시아, 제재 피해 한국에서 석유제품 대거 수입 " 우크라이나의 공격에 정유 시설이 대거 파괴돼 연료가 크게 부족해진 러시아가 최근 제재를 피해 우리나라에서 석유제품을 대거 구매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가디언은 항만 기록과 선박 추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7∼8월 유조선 7척이 14차례에 나눠 울산, 여수 등 우리나라의 여러 항구에서 17만6천 톤 넘는 석유제품을 러시아 극동 지역에 실어 날랐다고 전했습니다. 석유제품 대부분은 러시아 시장에서 공급 부족이 가장 심각한 경유였습니다. 해운정보업체 케이플러 자료를 보면 러시아는 8월에만 해상으로 석유제품 36만8천 톤을 수입했는데, 이 가운데 한국에서 들여온 물량이 전체의 31%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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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은 한국에서 석유제품을 러시아로 나른 유조선 일부는 영국과 유럽연합의 제재 대상인 것으로 드러났는데, 목적지를 제3국으로 기재한 뒤 러시아 항구로 향하기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부 서방 연구기관들은 "EU 제재를 받는 유조선들이 한국 항구에서 연료를 가지고 러시아로 운반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며 러시아에 대한 제재와 우크라이나 지원 노력을 저해하는 행위"라고 우려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 외교부는 "대외무역법에 따라 전략물자뿐 아니라 군사 용도로 쓰일 수 있는 비전략 물자까지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고 평화로운 재건을 끌어내기 위한 국제적 노력을 지지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외부 원문 2]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415347?igsh=XDIwFoSKJufyOT==&sid=104 [제목] "연료난 러시아, 제재 피해 한국에서 석유제품 대거 수입 " 우크라이나의 공격에 정유 시설이 대거 파괴돼 연료가 크게 부족해진 러시아가 최근 제재를 피해 우리나라에서 석유제품을 대거 구매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가디언은 항만 기록과 선박 추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7∼8월 유조선 7척이 14차례에 나눠 울산, 여수 등 우리나라의 여러 항구에서 17만6천 톤 넘는 석유제품을 러시아 극동 지역에 실어 날랐다고 전했습니다. 석유제품 대부분은 러시아 시장에서 공급 부족이 가장 심각한 경유였습니다. 해운정보업체 케이플러 자료를 보면 러시아는 8월에만 해상으로 석유제품 36만8천 톤을 수입했는데, 이 가운데 한국에서 들여온 물량이 전체의 31%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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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본 니가타 방향으로 이동하던 중 항로를 북쪽으로 변경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했다. 가디언은 이 같은 거래가 서방의 대러 제재망을 약화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도 소개했다. 핀란드 헬싱키 소재 싱크탱크 에너지·청정대기연구센터(CREA)의 아이작 레비 연구원은 EU 제재 대상 유조선이 한국 항구에서 연료를 싣고 러시아로 운송한 사실에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이러한 거래가 대러 제재망과 한국의 우크라이나 지원 노력을 저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가디언은 또 케이플러 자료를 인용해 한국 항구에서 선적된 석유제품의 구매자 가운데 영국·미국·EU·호주 등의 제재를 받고 있는 러시아 국영 석유회사 로스네프트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다만 한국에서 러시아로 석유제품을 판매한 주체가 누구인지는 항만 기록만으로 확인되지 않았다고 가디언은 덧붙였다. 한국 정부는 관련 거래가 곧바로 국내법 위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가디언은 한국 역시 산업용 기계와 전자제품, 차량 등을 중심으로 대러시아 수출통제 체계를 운용하고 있지만, 이번에 확인된 석유제품 거래 자체가 한국 법률을 위반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보도했다. 한국 외교부는 가디언에 “대외무역법에 따라 전략물자뿐 아니라 군사 용도로 쓰일 수 있는 1402개 비전략 물자까지 수출통제 대상을 확대했고 이를 엄격히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고 평화로운 재건을 끌어내기 위한 국제적 노력을 지지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가디언 분석에 따르면 7~8월 유조선 7척이 14차례 울산·여수에서 석유제품 17만6000톤 이상을 선적해 러시아 극동으로 운송했고, 8월 한국산 물량은 러시아 해상 수입의 약 31%인 11만2000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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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연료난 러시아, 제재 피해 한국에서 석유제품 대거 수입 키워드: #부족 석유제품 대부분은 러시아 시장에서 공급 부족이 가장 심각한 경유였습니다. 해운정보업체 케이플러 자료를 보면 러시아는 8월에만 해상으로 석유제품 36만8천 톤을 수입했는데, 이 가운데 한국에서 들여온 물량이 전체의... 본문보기 [본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415347?sid=104&igsh=XDIwFoSKJufyOT== ["연료난 러시아, 제재 피해 한국에서 석유제품 대거 수입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415347?igsh=XDIwFoSKJufyOT==&sid=104 [외부 원문 1]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415347?sid=104&igsh=XDIwFoSKJufyOT== [제목] "연료난 러시아, 제재 피해 한국에서 석유제품 대거 수입 " 우크라이나의 공격에 정유 시설이 대거 파괴돼 연료가 크게 부족해진 러시아가 최근 제재를 피해 우리나라에서 석유제품을 대거 구매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가디언은 항만 기록과 선박 추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7∼8월 유조선 7척이 14차례에 나눠 울산, 여수 등 우리나라의 여러 항구에서 17만6천 톤 넘는 석유제품을 러시아 극동 지역에 실어 날랐다고 전했습니다. 석유제품 대부분은 러시아 시장에서 공급 부족이 가장 심각한 경유였습니다. 해운정보업체 케이플러 자료를 보면 러시아는 8월에만 해상으로 석유제품 36만8천 톤을 수입했는데, 이 가운데 한국에서 들여온 물량이 전체의 31%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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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정유시설이 잇따라 피해를 입으면서 연료 부족을 겪자 러시아가 최근 한국에서 경유 등 석유제품을 대거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6일 항만 기록과 선박 추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7∼8월 유조선 7척이 모두 14차례에 걸쳐 울산과 여수 등 한국 항구에서 석유제품 17만6000톤(t) 이상을 선적해 러시아 극동 지역으로 운송했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러시아에서 공급 부족이 심각한 경유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의 한국산 석유제품 수입은 7월 이후 급격히 증가했다. 해운정보업체 케이플러(Kpler)에 따르면 러시아는 지난 8월 해상으로 석유제품 36만8000t을 수입했다. 전월보다 7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이 가운데 한국에서 들여온 물량은 11만2000t으로 전체의 약 31%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인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가디언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정유시설이 잇따라 타격을 받으면서 국내 연료 공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한국이 주요 석유제품 공급처로 부상했다고 전했다. 논란이 된 부분은 러시아로 석유제품을 운송한 선박 가운데 일부가 서방의 대러 제재 대상이었다는 점이다. 가디언에 따르면 한국에서 경유 등을 실어 러시아로 운송한 유조선 가운데 3척은 영국과 유럽연합(EU)의 대러 제재 대상 선박으로 확인됐다. 일부 선박은 한국 항구를 출항할 당시 일본 등 제3국을 목적지로 신고한 뒤 항로를 바꿔 러시아로 향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정부의 제재 대상인 러시아 유조선 ‘아스토리아’가 대표적인 사례다. 이 선박은 지난 8월 1일 울산에서 약 1만1000t의 연료를 싣고 일본으로 향한다고 신고한 뒤 출항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러시아 정유시설의 드론 공격 피해와 연료 부족, 제재 대상 선박 3척의 운송 및 일부 선박의 목적지 변경 사례를 기사 근거로 들었다. 판매 주체는 항만 기록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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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텔레그램 게시물 본문] 연료난 러시아, 제재 피해 한국에서 석유제품 대거 수입 키워드: #부족 석유제품 대부분은 러시아 시장에서 공급 부족이 가장 심각한 경유였습니다. 해운정보업체 케이플러 자료를 보면 러시아는 8월에만 해상으로 석유제품 36만8천 톤을 수입했는데, 이 가운데 한국에서 들여온 물량이 전체의... 본문보기 [본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415347?sid=104&igsh=XDIwFoSKJufyOT== ["연료난 러시아, 제재 피해 한국에서 석유제품 대거 수입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415347?igsh=XDIwFoSKJufyOT==&sid=104 [외부 원문 1]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415347?sid=104&igsh=XDIwFoSKJufyOT== [제목] "연료난 러시아, 제재 피해 한국에서 석유제품 대거 수입 " 우크라이나의 공격에 정유 시설이 대거 파괴돼 연료가 크게 부족해진 러시아가 최근 제재를 피해 우리나라에서 석유제품을 대거 구매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가디언은 항만 기록과 선박 추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7∼8월 유조선 7척이 14차례에 나눠 울산, 여수 등 우리나라의 여러 항구에서 17만6천 톤 넘는 석유제품을 러시아 극동 지역에 실어 날랐다고 전했습니다. 석유제품 대부분은 러시아 시장에서 공급 부족이 가장 심각한 경유였습니다. 해운정보업체 케이플러 자료를 보면 러시아는 8월에만 해상으로 석유제품 36만8천 톤을 수입했는데, 이 가운데 한국에서 들여온 물량이 전체의 31%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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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은 한국에서 석유제품을 러시아로 나른 유조선 일부는 영국과 유럽연합의 제재 대상인 것으로 드러났는데, 목적지를 제3국으로 기재한 뒤 러시아 항구로 향하기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부 서방 연구기관들은 "EU 제재를 받는 유조선들이 한국 항구에서 연료를 가지고 러시아로 운반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며 러시아에 대한 제재와 우크라이나 지원 노력을 저해하는 행위"라고 우려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 외교부는 "대외무역법에 따라 전략물자뿐 아니라 군사 용도로 쓰일 수 있는 비전략 물자까지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고 평화로운 재건을 끌어내기 위한 국제적 노력을 지지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외부 원문 2]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415347?igsh=XDIwFoSKJufyOT==&sid=104 [제목] "연료난 러시아, 제재 피해 한국에서 석유제품 대거 수입 " 우크라이나의 공격에 정유 시설이 대거 파괴돼 연료가 크게 부족해진 러시아가 최근 제재를 피해 우리나라에서 석유제품을 대거 구매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가디언은 항만 기록과 선박 추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7∼8월 유조선 7척이 14차례에 나눠 울산, 여수 등 우리나라의 여러 항구에서 17만6천 톤 넘는 석유제품을 러시아 극동 지역에 실어 날랐다고 전했습니다. 석유제품 대부분은 러시아 시장에서 공급 부족이 가장 심각한 경유였습니다. 해운정보업체 케이플러 자료를 보면 러시아는 8월에만 해상으로 석유제품 36만8천 톤을 수입했는데, 이 가운데 한국에서 들여온 물량이 전체의 31%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원문 구간 3
연합뉴스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정유시설이 잇따라 피해를 입으면서 연료 부족을 겪자 러시아가 최근 한국에서 경유 등 석유제품을 대거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6일 항만 기록과 선박 추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7∼8월 유조선 7척이 모두 14차례에 걸쳐 울산과 여수 등 한국 항구에서 석유제품 17만6000톤(t) 이상을 선적해 러시아 극동 지역으로 운송했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러시아에서 공급 부족이 심각한 경유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의 한국산 석유제품 수입은 7월 이후 급격히 증가했다. 해운정보업체 케이플러(Kpler)에 따르면 러시아는 지난 8월 해상으로 석유제품 36만8000t을 수입했다. 전월보다 7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이 가운데 한국에서 들여온 물량은 11만2000t으로 전체의 약 31%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인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가디언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정유시설이 잇따라 타격을 받으면서 국내 연료 공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한국이 주요 석유제품 공급처로 부상했다고 전했다. 논란이 된 부분은 러시아로 석유제품을 운송한 선박 가운데 일부가 서방의 대러 제재 대상이었다는 점이다. 가디언에 따르면 한국에서 경유 등을 실어 러시아로 운송한 유조선 가운데 3척은 영국과 유럽연합(EU)의 대러 제재 대상 선박으로 확인됐다. 일부 선박은 한국 항구를 출항할 당시 일본 등 제3국을 목적지로 신고한 뒤 항로를 바꿔 러시아로 향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정부의 제재 대상인 러시아 유조선 ‘아스토리아’가 대표적인 사례다. 이 선박은 지난 8월 1일 울산에서 약 1만1000t의 연료를 싣고 일본으로 향한다고 신고한 뒤 출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