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 에코프로비엠의 BNSI 출자 및 유상증자 추진
작성자의 핵심 판단
에코프로비엠의 유상증자와 BNSI 출자는 인도네시아 니켈 조달·제련 밸류체인 확보를 위한 투자 계획으로 제시됐다. 2030년 목표 매출은 제련소 가동을 전제로 한 회사의 설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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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9000억원 자금조달로 인도네시아 제련소 출자 추진중… 전지 소재 부문 글로벌 탑 도전장 - 굿모닝경제] https://good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92089&igsh=Ne64pCTeaIeubR== [외부 원문 1] [URL] https://www.good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92089&igsh=Ne64pCTeaIeubR== [제목] 에코프로비엠, 9000억원 자금조달로 인도네시아 제련소 출자 추진중… 전지 소재 부문 글로벌 탑 도전장 - 굿모닝경제 에코프로비엠, 9000억원 자금조달로 인도네시아 제련소 출자 추진중… 전지 소재 부문 글로벌 탑 도전장 조창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 입력 2026.10.06 18:00 댓글 0 북마크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에코프로비엠, 이달 15일 공모 유상증자 진행 자금조달 규모 약 9000억원… 이중 약 7600억원 인도네시아 제련소 출자 니켈 생산량 증가로 전지 소재 부문 글로벌 탑 도전 에코프로비엠이 이달 15일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이번 유상증자로 약 9000억원의 자금 조달을 기대하고 있다. 당사는 마련된 자금 중 약 80% 이상을 인도네시아 소재 니켈 제련소 BNSI 출자에 나서며 이차전지 소재 부문 글로벌 탑 진출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본사(사진=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6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총 990만990주의 신주가 발행된다. 당사는 당시 발행가 12만1200원 기준 약 1조2000억원의 자금 조달을 기대했다. 시설 및 운영자금에 약 2800억원, 인도네시아 소재 니켈 제련소 BNSI(Bahodopi Nickel Smelting Indonesia, 이하 BNSI) 출자에 약 9100억원이 사용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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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은 BNSI의 니켈 케파(Capa)가 연 9만톤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착공한 BNSI 가동 후 2030년 매출액을 약 11조5000억원으로 설정했다. 작년 사업보고서 기준 매출액 약 2조5000억원에 4배 이상을 타겟한 것이다. 영업이익 또한 작년 사업보고서 기준 약 1434억원에서 약 1조원 규모로 타겟하고 있다. 현재 에코프로 그룹이 인도네시아 내 출자한 니켈 제련소 생산량은 4개의 제련소로부터 약 3만톤 규모인데 에코프로비엠은 BNSI 제련소의 램프업(Ramp-up) 시기를 오는 2027년으로 타겟하고 있다. 못해도 2028년부터는 약 9만톤의 니켈 생산이 가능하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에코프로비엠 관계자는 “BNSI는 제련소”라며, “인도네시아 국영기업 ‘PT.Vale(BNSI 지분 30%)’가 인도네시아 소재 니켈 광산서 채굴한 니켈을 해당 제련소서 사후 공정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내 BNSI 제련소에서 공정을 거친 니켈을 바탕으로 여러 이차전지 소재를 생산할 예정”이라며 “향후 EV 수요가 급증할 것을 대비해 핵심 원료 니켈 물량을 미리 선점해둔 것”이라고 말했다. 에코프로비엠 관계자는 “이차전지 필수 원료인 니켈 선점으로 향후 이차전지 수요 급증에 따른 사업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굿모닝경제 조창우 기자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조창우 기자 jcjcw@goodkyung.com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굿모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매체소개 사업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윤리강령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저작권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고충처리인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6길 5, 11층 (충무로2가, 조양빌딩 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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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및 운영자금에 약 2800억원, 인도네시아 소재 니켈 제련소 BNSI(Bahodopi Nickel Smelting Indonesia, 이하 BNSI) 출자에 약 9100억원이 사용될 예정이었다. 이번 유상증자는 공모 방식으로 우사주 및 구주주 배정 이후 실권주 발생 시 일반 청약으로 진행된다. 에코프로비엠은 발행된 신주 중 우리사주조합 10%(약 99만주), 구주주 90%(약 890만주) 배정을 진행한다. 오는 15일 우사주 및 구주주 청약이 진행되며 실권주 발생시 일반 청약으로 투자자를 모집한다. 이후 1차 발행가액이 확정되며 기존 발행희망가 12만1200원에서 감소한 8만9500원으로지난 9월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발행희망가보다 약 30% 감소한 수치로 당초 조달한 자금으로 진행할 시설 및 운영자금 계획은 철회됐다. 또한 인도네시아 소재 니켈 제련소 BNSI 출자 금액도 당초 약 9100원 규모에서 약 7600억원 규모로 축소됐다. 공모로 조달할 자금이 약 9000억원으로 BNSI 출자 7600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약 1200억원은 자사 헝가리 소재 법인에 투자한다. 당초 발행가액이 축소됐지만 에코프로비엠은 BNSI 출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번 1차 발행가액이 유상증자 공모가액 확정시 에코프로비엠은 BNSI에 5억1000만달러(한화 약 7650억원)를 출자하며 약 39%의 지분을 마련하게 된다. 이번 유상증자에 에코프로비엠 지배회사 에코프로도 약 5200억원을 출자하며 BNSI 출자에 힘을 보탠다. 에코프로비엠과 지배기업 에코프로가 인도네시아 현지 투자목적법인(SPC) ECO SPV에 BNSI 지분을 현물출자하며 ECO SPV가 BNSI의 최대주주가 되는 방식으로 출자가 진행된다. 에코프로비엠은 이번 공모가 기대했던 방향으로 진행되면 BNSI의 최대주주가 되며 향후 BNSI의 니켈 생산량 중 약 40%를 선점할 수 있게 된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기사에는 에코프로비엠이 시설·운영자금과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BNSI 출자에 자금을 쓰기 위해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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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9000억원 자금조달로 인도네시아 제련소 출자 추진중… 전지 소재 부문 글로벌 탑 도전장 - 굿모닝경제] https://good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92089&igsh=Ne64pCTeaIeubR== [외부 원문 1] [URL] https://www.good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92089&igsh=Ne64pCTeaIeubR== [제목] 에코프로비엠, 9000억원 자금조달로 인도네시아 제련소 출자 추진중… 전지 소재 부문 글로벌 탑 도전장 - 굿모닝경제 에코프로비엠, 9000억원 자금조달로 인도네시아 제련소 출자 추진중… 전지 소재 부문 글로벌 탑 도전장 조창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 입력 2026.10.06 18:00 댓글 0 북마크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에코프로비엠, 이달 15일 공모 유상증자 진행 자금조달 규모 약 9000억원… 이중 약 7600억원 인도네시아 제련소 출자 니켈 생산량 증가로 전지 소재 부문 글로벌 탑 도전 에코프로비엠이 이달 15일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이번 유상증자로 약 9000억원의 자금 조달을 기대하고 있다. 당사는 마련된 자금 중 약 80% 이상을 인도네시아 소재 니켈 제련소 BNSI 출자에 나서며 이차전지 소재 부문 글로벌 탑 진출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본사(사진=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6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총 990만990주의 신주가 발행된다. 당사는 당시 발행가 12만1200원 기준 약 1조2000억원의 자금 조달을 기대했다. 시설 및 운영자금에 약 2800억원, 인도네시아 소재 니켈 제련소 BNSI(Bahodopi Nickel Smelting Indonesia, 이하 BNSI) 출자에 약 9100억원이 사용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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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상증자는 공모 방식으로 우사주 및 구주주 배정 이후 실권주 발생 시 일반 청약으로 진행된다. 에코프로비엠은 발행된 신주 중 우리사주조합 10%(약 99만주), 구주주 90%(약 890만주) 배정을 진행한다. 오는 15일 우사주 및 구주주 청약이 진행되며 실권주 발생시 일반 청약으로 투자자를 모집한다. 이후 1차 발행가액이 확정되며 기존 발행희망가 12만1200원에서 감소한 8만9500원으로지난 9월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발행희망가보다 약 30% 감소한 수치로 당초 조달한 자금으로 진행할 시설 및 운영자금 계획은 철회됐다. 또한 인도네시아 소재 니켈 제련소 BNSI 출자 금액도 당초 약 9100원 규모에서 약 7600억원 규모로 축소됐다. 공모로 조달할 자금이 약 9000억원으로 BNSI 출자 7600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약 1200억원은 자사 헝가리 소재 법인에 투자한다. 당초 발행가액이 축소됐지만 에코프로비엠은 BNSI 출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번 1차 발행가액이 유상증자 공모가액 확정시 에코프로비엠은 BNSI에 5억1000만달러(한화 약 7650억원)를 출자하며 약 39%의 지분을 마련하게 된다. 이번 유상증자에 에코프로비엠 지배회사 에코프로도 약 5200억원을 출자하며 BNSI 출자에 힘을 보탠다. 에코프로비엠과 지배기업 에코프로가 인도네시아 현지 투자목적법인(SPC) ECO SPV에 BNSI 지분을 현물출자하며 ECO SPV가 BNSI의 최대주주가 되는 방식으로 출자가 진행된다. 에코프로비엠은 이번 공모가 기대했던 방향으로 진행되면 BNSI의 최대주주가 되며 향후 BNSI의 니켈 생산량 중 약 40%를 선점할 수 있게 된다. 에코프로비엠은 이차전지 소재 핵심 자원인 니켈 글로벌 생산량 중 약 67%(약 260만톤)가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된다고 설명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지난 2020년 니켈 수출을 전면 금지하고 관련 광물의 채굴 및 가공까지 현지에서 진행되도록 정책 및 경제 전략을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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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및 운영자금에 약 2800억원, 인도네시아 소재 니켈 제련소 BNSI(Bahodopi Nickel Smelting Indonesia, 이하 BNSI) 출자에 약 9100억원이 사용될 예정이었다. 이번 유상증자는 공모 방식으로 우사주 및 구주주 배정 이후 실권주 발생 시 일반 청약으로 진행된다. 에코프로비엠은 발행된 신주 중 우리사주조합 10%(약 99만주), 구주주 90%(약 890만주) 배정을 진행한다. 오는 15일 우사주 및 구주주 청약이 진행되며 실권주 발생시 일반 청약으로 투자자를 모집한다. 이후 1차 발행가액이 확정되며 기존 발행희망가 12만1200원에서 감소한 8만9500원으로지난 9월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발행희망가보다 약 30% 감소한 수치로 당초 조달한 자금으로 진행할 시설 및 운영자금 계획은 철회됐다. 또한 인도네시아 소재 니켈 제련소 BNSI 출자 금액도 당초 약 9100원 규모에서 약 7600억원 규모로 축소됐다. 공모로 조달할 자금이 약 9000억원으로 BNSI 출자 7600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약 1200억원은 자사 헝가리 소재 법인에 투자한다. 당초 발행가액이 축소됐지만 에코프로비엠은 BNSI 출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번 1차 발행가액이 유상증자 공모가액 확정시 에코프로비엠은 BNSI에 5억1000만달러(한화 약 7650억원)를 출자하며 약 39%의 지분을 마련하게 된다. 이번 유상증자에 에코프로비엠 지배회사 에코프로도 약 5200억원을 출자하며 BNSI 출자에 힘을 보탠다. 에코프로비엠과 지배기업 에코프로가 인도네시아 현지 투자목적법인(SPC) ECO SPV에 BNSI 지분을 현물출자하며 ECO SPV가 BNSI의 최대주주가 되는 방식으로 출자가 진행된다. 에코프로비엠은 이번 공모가 기대했던 방향으로 진행되면 BNSI의 최대주주가 되며 향후 BNSI의 니켈 생산량 중 약 40%를 선점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회사는 인도네시아가 글로벌 니켈 생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수출 제한 뒤 현지 제련 투자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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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은 이차전지 소재 핵심 자원인 니켈 글로벌 생산량 중 약 67%(약 260만톤)가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된다고 설명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지난 2020년 니켈 수출을 전면 금지하고 관련 광물의 채굴 및 가공까지 현지에서 진행되도록 정책 및 경제 전략을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코프로비엠은 BNSI의 니켈 케파(Capa)가 연 9만톤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착공한 BNSI 가동 후 2030년 매출액을 약 11조5000억원으로 설정했다. 작년 사업보고서 기준 매출액 약 2조5000억원에 4배 이상을 타겟한 것이다. 영업이익 또한 작년 사업보고서 기준 약 1434억원에서 약 1조원 규모로 타겟하고 있다. 현재 에코프로 그룹이 인도네시아 내 출자한 니켈 제련소 생산량은 4개의 제련소로부터 약 3만톤 규모인데 에코프로비엠은 BNSI 제련소의 램프업(Ramp-up) 시기를 오는 2027년으로 타겟하고 있다. 못해도 2028년부터는 약 9만톤의 니켈 생산이 가능하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에코프로비엠 관계자는 “BNSI는 제련소”라며, “인도네시아 국영기업 ‘PT.Vale(BNSI 지분 30%)’가 인도네시아 소재 니켈 광산서 채굴한 니켈을 해당 제련소서 사후 공정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내 BNSI 제련소에서 공정을 거친 니켈을 바탕으로 여러 이차전지 소재를 생산할 예정”이라며 “향후 EV 수요가 급증할 것을 대비해 핵심 원료 니켈 물량을 미리 선점해둔 것”이라고 말했다. 에코프로비엠 관계자는 “이차전지 필수 원료인 니켈 선점으로 향후 이차전지 수요 급증에 따른 사업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굿모닝경제 조창우 기자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조창우 기자 jcjcw@good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