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 유튜브 · 이효석아카데미

시장은 당신이 얼마에 샀는지 알지도 못하고 관심조차 없습니다, 매수 단가에 묶여 파는 사람이 매번 후회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 왕초보 탈출 10탄

유형
유튜브
날짜
2026.09.30
강연자/작성자
이효석아카데미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전사문 14,859자
1

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흔들리는 시장에서는 매수단가가 아니라 기업의 방향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이 영상은 변동성, 조정, 공포 매도와 본전 심리가 어떻게 판단을 흔드는지 설명하고, 단기 가격의 소음보다 기업의 실적과 펀더멘탈을 보라는 기준을 제시한다. 시장이 개인의 매수가를 알지 못한다는 점을 받아들이는 것이 감정적 매매를 줄이는 출발점이라는 문제의식이다.

흔들림 자체를 없애기보다 판단을 미루는 것이 출발점이다

시장이 급변할 때 빨리 사거나 팔아야 한다는 압박이 생기지만, 그 순간 내린 결정은 대체로 실패했다고 경험을 들어 말한다. 흔들릴 때 판단하지 않는 법은 실제 관계를 먼저 따지는 데서 시작하며, 2010년 연평도 도발 소식에 홍콩 상장 ETF를 팔려 했던 사례가 그 공포를 보여 준다.

변동성은 호들갑이지만 싼 가격의 기회이기도 하다

변동성은 시장이 빨리 매수·매도를 재촉하는 상태로 설명되며, 시장이 호들갑을 뜰 때 누군가는 호구가 된다는 경계가 나온다. 동시에 변동성이 없으면 새 투자자가 싼 가격에 살 기회와 수익 기회도 사라질 수 있어, 견디기 어려워도 선물처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조정과 하락장을 구분해야 같은 하락에 휘둘리지 않는다

과도하게 빨라진 상승 속도를 적정 수준으로 되돌리는 조정은 상승 추세 안의 과정으로 본다. 지수 10% 이내 조정, 10~20% 하락장, 20% 초과 위기라는 설명을 두고 조정은 활용하고 하락장은 피해야 한다고 구분한다.

패닉셀과 손절은 기준이 다르고, 현금과 계획이 공포를 막는다

패닉셀은 손실과 공포를 견디지 못해 감정으로 파는 행위이고, 손절은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른 판단이라고 구분한다. 하락 전에 현금 비중을 확보하고 최악의 상황을 상상해 버틸 계획을 세워야 패닉셀을 피할 수 있다고 말한다.

본전 심리와 손실 회피는 시장과 무관한 개인 기준이다

매수단가까지 회복하면 팔고 싶어지는 본전 심리는 시장이 개인의 가격을 모른다는 사실과 충돌한다. 이익을 빨리 확정하고 손실은 오래 끌며, 다른 사람이 하는 대로 따라가는 행동도 인간의 본성에서 나오지만 훈련으로 거슬러야 한다고 본다.

금리와 FOMC보다 기업 펀더멘탈의 방향을 본다

금리와 FOMC는 특별한 국면에는 중요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신호라기보다 소음일 수 있다고 말한다. 주가를 앞뒤로 뛰는 개, 기업의 펀더멘탈을 목적지로 가는 주인에 비유하며 실적에 영향을 주는 뉴스인지부터 물어야 한다고 정리한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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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판단 방법시장 변동성 속 의사결정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주식 투자 판단

시장이 급하게 움직일 때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을 미뤄야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시장 변동성은 빨리 사거나 팔아야 한다는 호들갑으로 나타나며, 그 순간의 행동은 대체로 실패했다고 본다. 시장이 흔들릴 때는 바로 판단하지 말고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방법을 제시한다.

근거 보기 5
  1. 원문 구간 1

    아, 이때 사야 되나? 아, 어떻게 해야 되지? 다른 사람 어떻게 하는데? 이런 이제 흔들리는 경우들이 많거든요. 사실은 제가 투자를 해 가지고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 필요한 거는 중심을 잡는 것인 거 같아요.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는 것. 근데 흔들리지 않는 사람은 있을까 없을까? 없어요.이 세상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은 없어요. 왜냐하면 미스터 마켓이 계속 효속아, 효속아, 야, 지금 팔아. 야, 지금 사라고. 이걸 엄청 많이 하기 때문이에요. 안 흔들린 수는 없어요. 그래서 제가 이걸 흔들리지 않는 법이라고 썼지만 이걸 지우고 다시 써 볼게요. 시장이 흔들릴 때 판단하지 않는 법.

  2. 원문 구간 2

    이게 대부분의 경우에 이런 거거든요. 막 주식 시장이 흔들려요. 막 야 뭐 금리 때문에 뭐 난리 났다던데 FMC 때문에 큰일났어. 야 망했대. 빨리 주식 팔아. 뭐 하고 있어? 이런 얘기 나올 때 판단하잖아요. 그래서 뭔가 의사 결정하잖아요. 대부분 실패하더라고요. 이건 저의 경험담이에요. 막 우와 어떻게 할 때마다 어 하는 행동 이건 거의 다 실패하는 경우들이 많았다.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은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지 이런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가 갑자기 생각나는게 제가 이제 흔들릴 때 어 판단해 가지고 낭패를 봤던 경험이 있습니다. 뭐 제가 이제 2000 10년에 당시만 해도 해외 주식을 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IBK 기업은행에서 제가 해외 주식을 했어요.

  3. 원문 구간 3

    그래서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흔들릴 때는 판단하지 않아야 돼요. 그러면 흔들린다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야기를 좀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흔들린다 어라는 이야기는 무슨 말이냐? 첫 번째 변동성입니다. 변동성. 자, 변동성이라는 말이 참 그 기가 막힌 얘긴데이 변동성이라는 말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이렇게 쓸 수 있어요. 호들갑. 아, 어떻게 좀 빨리 사야 될 것 같아. 아, 어떻게 빨리 팔아야 될 것 같아? 요게 변동성이에요. 그냥 평소에 가만히 있잖아요. 어. 어, 삼성전자 지금 사야지. 어, 아닌 거 같은데. 이성적으로 판단할 때는 변동성이 크지 않아요. 근데 누군가가 오 빨리 빨리 빨리 사야 돼.

  4. 원문 구간 4

    아니면 어 지금이라도 빨리 팔아야 돼. 이럴 때만 어 변동성이 생깁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이런 얘기를 좀 좋아하는데 시장이 호들갑을 뜰 때 누군가는 호구가 된다. 그래서 나는 호구가 되지 않는 법. 저는 개인적으로 늘 뭔가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할 때 가급적이면 내가 호구가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거든요. 그 도박판에서 이런 이야기가 있잖아요. 도박판에서 뭐 한 30분 정도 이제 도박을 하고 있는데 누가 호그인지 모르겠다. 아 이게 누가 호구지? 그럼 자기가 호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얘기도 있잖아요. 그니까 주식 시장에서도 마찬가지인 거예요. 주식 시장에도 어차피 진짜 돈 많은 사람들, 똑똑한 사람들이 그냥 어떻게 하면은 여러분의 돈을 뺏어 갈까 이런 고민들 많이 하는게 미스터 마켓이란 말이야.

  5. 원문 구간 5

    그 안에서 호구가 되지 않으려면 뭐가 있어야 되냐? 변동성이 있을 때 호들갑을 떨 때 시장이 호들갑을 떨 때 가만히 있어야 된다. 이런 이야기인 거죠. 이거를 어 워앤 버핏은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변동성은 미스터 마켓이 미스터 마켓이 어 호들갑을 떠는 거다. 이렇게 표현을 했어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미스터 마켓이라는 거는 시장을 의인화해서 표현한 거죠. 이거 잘 보세요. 우리 회사 여기 있잖아요, 지금. 우리 회사 여기 앞에 문 앞에서 갑자기 매일 아침 어떤 사람이 찾아오는 거야. 이요석 씨 빨리 넣어 보세요. 대표님. 이 회사 무슨 뭐 100억이라면서요? 제가 1천억에 사 드릴게요.

사실·구조주가 조정과 하락장 구분주 대상 · 시장·자산 · 주식시장 변동성

조정과 하락장은 어떤 기준으로 구분하고 어떻게 다르게 봐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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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속도가 과도할 때 적정 수준으로 내려오는 것을 조정으로 설명하며, 지수 기준 10% 이내는 일상적 조정, 10~20% 하락은 하락장, 20%를 넘으면 위기라고 설명한다. 조정은 이용할 대상이고 하락장은 피해야 한다고 본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첫 번째가 이제 변동성인 거고 시장이 너무 흔들리니까. 두 번째는 조정입니다. 조정은 영어로 뭐죠? 코렉션이에요. 어, 이게 영어 단어가 이제 보면 코렉트, 오음 이런 뜻이잖아. 그러면 아니, 조정을 받는게 오를 타는 건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제가 설명드리지만 주식 시장은 언제나 요런 각도로 상승하는게 적당해요. 근데 주가가 이렇게 오를 때가 있습니다. 너무 과한데 여기까지 내려오는게 어때?라고 라고 하는게 조정이에요. 그니까 조정이라는 것은 여기로 내려오는게 옳다는 거예요. 옳다. 어, 왜? 너무 빨라. 야, 너무 빨라. 너무 빨라. 이렇게 하는게 이제 조정입니다.

  2. 원문 구간 2

    그러면 이제 적당한 수준까지 내려오면 어떻게 될까요? 다시 올라가겠죠? 그러면 또 다시 조정이 옵니다. 요걸 우리는 조정이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니까이 조정이 오면 우리는 아, 또 무섭습니다. 혹시 이대로 시장이 끝나는 거 아닌가? 아니, 끝날 수도 있죠. 그런데 조정인데도 호들갑을 떨고 어 주식을 막 다 팔아버리고 이렇게 되면은 어 돈을 벌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조정인지 이것인지를 구분해야 되는데 이것은 뭐냐면은 조정인지 하락장인지 이렇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흔히 이렇게 조정을 받는 것은 어 10% 주식 시장 지수 기준으로 10% 이내의 조정은 아니 그냥 이거 일상적인 조정이에요.

  3. 원문 구간 3

    그러니까 말 그대로 상승 추세 안에서의 적당한 속도를 어 완만하게 하는 그런 조정이다라고 볼 수 있는데 하락장은 뭐냐면 10%에서 20% 이내 하락하는 거를 하락장 이렇게 얘기합니다. 20%가 넘어가면은 그때부터는 어 위기다 뭐 이런 얘기를 하는 거죠. 그래서 하락장인 경우에는 영어로 어떻게 표현을 하냐면요. 이렇게 표현합니다. 베어 마켓에 들어갔습니다. 베어 그럼 뭐죠? 곰. 반대말은 뭐죠? 불. 불. 불은 반대말입니다. 이런 생각 해 본친 적 있어요. 왜 불은 강세장을 의미하고 배어는 약세장을 의미할까요? 불 그러면 황소가 있잖아. 황소는 싸울 때 이렇게 싸 이렇게 올려서 그러니까 주가가 오르는 거를 상징한다고 해서 황소가 주가의 상승을 의미하고 고문 싸울 때 이놈아 이러면서 이제 싸워요.

  4. 원문 구간 4

    내리 찍는다고 해 가지고 어 이제 하락장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베어 마켓은 하락장이고요. 사실은 조정은 우리가 오히려 이용해야 되는 대상이고요. 이용해야 되는 대상이고 이용해야 되는 대상이고 하락장은 살짝 피해 있어야 됩니다. 피해 있어야 돼. 그러니까 요거를 구분하는게 굉장히 중요하겠죠. 그러니까 구분할 수 있느냐. 이거는 결국은 뒤에서 설명드린 신호냐 소음이냐 이걸 구분하는 방법이랑 연결되는데요. 그건 뒤에서 좀 더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불장이 저 불장인 거 아닌가요? 그 파이어가 아니고. 어, 그렇죠. 이게 불장. 불장 얘기할 때 불. 어, 이렇게 얘기하시면 됩니다.

판단 방법감정 매도와 매수단가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주식 투자 판단

패닉셀·본전 심리·손실 회피는 왜 매매 판단을 흐리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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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은 미리 정한 기준에 따른 판단이고 패닉셀은 공포에 따른 매도라고 구분한다. 시장은 개인의 매수단가를 알지 못하므로 본전 심리와 손실 회피, 다른 사람을 따라가는 뇌동매매로 매도·매수하면 좋지 않은 결과를 낳기 쉽다고 말한다.

근거 보기 8
  1. 원문 구간 1

    우리가 지금부터는 내가 흔들릴 때 무슨 행동을 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해 보려고 해요. 내가 흔들릴 때 무슨 행동을 하느냐 아마 여러분이 많이 공감하실 거예요. 첫 번째 패닉 셀을 해봅니다. 이거는 무슨 말이냐면은 패닉 한다는 얘기예요. 우와 이러면서 팔아버려. 이런 경험 있어요? 없어요? 그는 많죠. 많아. 어떤 경우에? 한 10%, 15% 손을 될 수도 없게 빠져 버리면은 어르락 하면서 이제 팔아 버리는 거죠. 아 그때 어떤 생각을 하고 팔아요? 어 솔직히 저는 무화지경으로 팔았던 거 같은데 팔고 나서 이제 후회를 하죠. 보통 이제 다 올라가더라고요. 아 그럼 이게 보통 보면은 이것 때문에 파는 경우가 많거든요.

  2. 원문 구간 2

    아 어우 짜증나 진짜 막 꼴도 발기싫어. 막 그러면서 그냥 팔아버려. 이런게 이제 패닉셀이에요. 근데 보통 이제 주가가 오르거나 빠질 때 사람들의 그 심리를 이렇게 그리거든요. 주가 이렇게 오르다가 이렇게 빠지잖아요. 그니까 처음에이 주식은 계속 빠지는 거야. 아, 그러니까 이제 이때쯤 되면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할까? 포기합니다. 아휴,이 주식은 안 돼. 테슬라 안 돼. 안 돼. 그만 얘기해. 나한테 지긋지긋하니까 그만 얘기해. 다 포기할 때 그때 비로소 주가가 올라가기 시작해요. 이때 사람들이 어떻게 하냐면은 패닉 셀링을 하죠. 와 이게 더 이상 못되겠다 그러면서 패닉 셀링을 합니다.

  3. 원문 구간 3

    그러면 이런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저기 효성님 페닉셀하고 패닉셀하고 그 손절하고는 무슨 차이가 있어요? 지난 시간에 손절하려면요. 손절하고 펜세하고는 무슨 차이가 있나요라고 이제 물어보신다면 손절은 그 미리 정해 준 기준에 따라서 판단하는 걸 말하고요. 페닉셀은 여러분의 감정에 의해서 팔아버리는 거를 말합니다. 그 두 개가 완전히 다른 거예요. 기준이 다른 거예요. 내가 어떤 기준으로 매매를 했느냐? 페닉셀 시장이 움직이는 것 때문에 더 무서워서 팔았는데요. 아, 그거는 안 되는 거다라고 볼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사실 제가 이제 휴칭 클럽이나 이런 데서 계속 말씀드리는게 뭐냐면은 패닉셀 있잖아요.이 패닉셀을 안 하는 것이 위기가 왔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4. 원문 구간 4

    호구가 되지 않도록 하는 건 이것이 어 초보, 왕초보를 탈출하는 제일 중요한 기준이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페닉스라고 좀 반대가 되는 개념의 이제 매도가 있는데요. 그게 뭐냐면은 본전 심리입니다. 이게 주식을 여기서 예를 들어 샀어요. 이래서 주가 빠질 때마다 아 짜증나. 아 지긋지긋해. 아 포기해 버릴까? 모르겠다. 그냥 남도 두자라고 얘기할 때 마지막에 이제 이때쯤 주식을 팔게 됩니다. 자, 근데 여기 본전 심리에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런 거예요. 여러분은 지금 여기서 샀잖아요. 그래서 여러분은 맨날 수익률을 보죠. 그래서 여기서 -3 - 30%까지 갔다가 아유 -30까지 갔는데 어 본전이 왔네.

  5. 원문 구간 5

    아우 그냥 진짜 지긋지긋하다 그러면서 팔아 버립니다. 근데 되게 중요한 건 뭐냐면 아까 제가 여기다 썼던 미스터 마켓 있잖아요. 미스터 마켓.이 이 사람들은 여러분들의 매수 단를 몰라요. 시장은 매수 단가를 몰라.이 이 본전 심리는 뭐냐면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매수 단를 기준으로 사고 파는 걸 결정하는 거잖아요. 근데 문제는 뭐냐면 시장은 여러분들 매수 단가를 모른다니까요. 그래서 드로크 밀러가 굉장히 남긴 유명한 말이 있잖아요. 주식 시장은 당신의 당신이 언제 주식을 샀는지 언제 주식을 팔았는지 모른다. 모르는게 아니라 관심도 없다. 관심도 없는데 나만 관심 있는 거지.

  6. 원문 구간 6

    그래서 생각해 보면은 본전 심리도 마찬가지고 손실 회피도 마찬가지고 결국은 어 왜 이런 행동을 하게 되냐라고 생각해 보면 이게 다 인간의 본성이에요.이 영상을 보고 만약에 여러분이 아 맞다 나도 저러는데라고 생각하신다면 여러분이 인간이란는 증거입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럼 잘 생각해 보세요. 모든 인간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여러분이 따라하신다면 돈을 벌 수 있을까요? 그럴 리가 없잖아요. 다른 사람 하는 행동을 똑같이 하고 노력하지 않는데 어떻게 돈을 버냐는 거죠. 그렇게 만약에 설계가 돼 있으면 세상은 잘못 설계돼 있는 걸 겁니다.

  7. 원문 구간 7

    천둥 번개 치면 사람들이 오잖아. 그러니까 천둥 번개에 따라서 다른 사람들이 할 때마다 오 이렇게 된다라는 거. 그 개념을 뇌동 매매라고 이제 표현하거든요. 아 진짜요? 잘 저 알고 있어. 저도 뇌에서 시키는 대로 한다 그런 건 줄 알았거든요. 어. 어. 뇌가 시키는 대로 하는게 맞냐라고 생각해 보면 우리 뇌는 지난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원시 시대에 적용된 어 잘못된 뇌이기 때문에 우리가 뇌가 시키는 대로 한다고 해서 무조건 맞는게 아니에요. 그 뇌동 매매도 안 되고 그리고 어 천둥 번개가 칠 때 움직이면서 우르르 우르르 하는 것도 안 돼요.

  8. 원문 구간 8

    아니 그냥 저 무서워서 판다니깐요. 이런 개념이에요. 그래서 가만히 냉동하게 생각해 보면 제일 안 해야 되는게 패닉셀입니다. 본전 심리는 뭐예요? 여러분의 매수 단가 아까 제가 뭐라 그랬죠? 시장은 여러분의 매수가를 모릅니다. 아, 모르는게 아니라 관심이 없어요. 관심이 없는데 여러분만 관심 있는 거 뭔가 이상하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 거죠. 그리고 내동 매매는 뭐 때문이냐? 어, 다른 사람. 자, 그러니까 이제 제가 어 흔들리는 사람들이 하는 어 특징을 설명드리면서 말씀드리고 싶은 건 뭐냐면 어 패닉셀이 됐든 본전 심리가 됐든 내동 매매가 됐든이 모든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내가 아니고 공포, 매수가 다른 사람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해석·전망기업 펀더멘탈과 시장 신호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기업 펀더멘탈

금리·FOMC·주가 변동 가운데 무엇을 핵심 판단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금리와 FOMC는 때에 따라 영향을 주지만 대체로 소음일 수 있으며, 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기업의 실적과 펀더멘탈이라고 말한다. 개와 주인 비유로 단기 주가보다 펀더멘탈의 방향을 봐야 한다고 정리한다.

근거 보기 9
  1. 원문 구간 1

    자, 그러면은 지금부터는 어떻게 하면 기준을 잡고 판단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할 텐데 그 기약 그 이야기는 뭐냐면은 제가 이렇게 써 볼게요. 신호 하고 소음을 구분할 줄 알면 된다. 신호라는 건 뭐냐면 영어로 시그널이죠. 그리고 소음은 뭐죠? 노이즈. 노이즈.이 이 두 가지를 구분할 수만 있으면 아까 제가 얘기했던 요런 거 안 하고 진짜 투자해서 제대로 성공할 수 있다. 그러면 이제 신호 중에서 이제 뭐가 신호인지 여러분들이 이제 유튜브에서 많이 보잖아요. 그니까 첫 번째 후보를 말씀드릴게요. 첫 번째 후보 금리입니다.

  2. 원문 구간 2

    아이 금리가 주가에 영향을 주나요? 안 주나요? 이걸 제가 이제 어 영상으로도 되게 많이 설명을 했지만 금리가 주가에 영향을 주나요? 영향을 줘요. 근데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매우 드물어요. 왜냐하면 주가라는 것은 무엇의 함수냐면 결국은이 회사가 어 얼마나 이익을 내느냐, 돈을 버느냐 하고 그다음에 할인율의 함수거든요. 할인율이라는 건 무슨 말이냐면은 먼 미래에 버는이 이익을 얼마나 어 지금 현재 가치로 했을 때 싸게 해야 되느냐 이런 개념인데 그냥 쉽게 말하면 금리랑 관계가 있어요. 그냥 여기서 할인율이 그래서 금리가 올라가면 할인율이 올라가는 겁니다.

  3. 원문 구간 3

    근데 이런 경우가 많이 없습니다. 왜냐면은 금리가 올라갈 때는 이익도 올라갈 수도 있거든. 그러니까 이게 헷갈리지 말고 금리가 올라간다. 주가가 올라간다. 어떻게 된다? 어떻게? 중요한 건 금리가 아니다. 금리는 신호일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소음일 수 있다. 그러니까 의미 있는 금리 상승이 아니면 대부분의 경우 소음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씀드리고요. 두 번째는 뭐냐면은 FMC예요. 자, FMC가 정말 정말 너무 중요했을 때가 있어요. 2022년에 금리를 막 진짜 많이 오를 때 그때는 진짜 FMC만 봤어. 기억나는지 모르겠지만 FMC 회의를 막 새벽 3시에 하는데 전 국민 이론에서 FMC 회의를 보고 있어.

  4. 원문 구간 4

    FMC 회의 왜 봐요? 아 저 부동산 사야 되는데 FMC 보고 결정하려고 그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모든 사람이 FMC를 볼 때가 있어. 물론 그럴 때도 있죠. 근데 제 생각에는 한 투자 인생 20년에서 그런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은 노이즈입니다. 왜 노이즈라고 생각하는지 말씀드릴게요. 아까 제가 조정 이야기를 할 때 어떻게 얘기했냐면 주가가 이렇게 올랐다가 이렇게 된다고 했죠. 요렇게 오를 때 아유 이렇게까지 오르는 건 아니지라고 얘기하는 데가 누구냐? 연준이에요. 연준. 아니 시장이 너무 많이 오르는데 아이고 그 정도는 아니지.

  5. 원문 구간 5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은 FMC 말고 다른 걸 모르는 사람은 그렇게 얘기할 수 있죠. 근데 저는 FMC 말고도 오늘 진짜 많은 걸 얘기했잖아요. 그러니까 FMC 몰라도 된다. 이렇게 정리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아홉 번째는 뭐냐면은 이게 이제 찐이죠. 어, 실적입니다. 제가 생각할 때 주식 투자를 할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 거는 기업의 실적이에요. 기업의 펀더멘탈이라고도 얘기하죠. 왜 주식 투자 하나요? 그 기업이 좋아서요라는 거예요. 그 기업이 좋기 때문에 투자를 하는 거지. FMC 때문에 투자하는 거 아니고 금리 때문에 투자하는 거 아니고 유가 때문에 투자하는 거 아니고 전쟁 때문에 투자하는 거 아니에요.

  6. 원문 구간 6

    이거는 노이지예요. 노이즈. 여기에 기반해 가지고 투자한다 그러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믿어야 될 것은 무엇이냐라고 생각하면 기업의 실적이고 기업의 실적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면 아니라면 우리는 그냥 아 이것 또 노이즈네. 무시해야 된다. 아무리이 노이즈 때문에 흔들리더라도 무시해야 된다. 그래야 여기 호구가 되지 않는다. 이렇게 이제 정리를 하면 되겠습니다. 마지막 열 번째는 제가 이렇게 설명드릴게요. 우리가 지금까지 어 10주 동안 어 왕초보 탈출 시리즈를 했는데 마지막 열 번째 개와 주인 이야기를 해 볼게요.

  7. 원문 구간 7

    이게 이제 제가 계속 설명을 드리는 건데 개와 주인은 뭐냐면은 우리가 어 개 산책시키시는 분들 있잖아요. 밖에가 보면은 걔들이 어떻게 하죠? 막 이렇게 주인이 이렇게 목줄을 들고 이렇게 가면 걔가 막 저기까지 갔다가 또 다시 막 뒤로 갔다가 막 앞으로 갔다가 막 이렇게 하죠. 그러나 걔는 나를 따라오게 돼 있습니다. 내가 뭐죠? 펀더멘탈. 기업의 펀더멘탈은 그냥 가는 거예요. 가는 거 크게 없어. 노이즈가 있더라도. 그러나 개는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한다. 근데 개가 왔다 갔다 하는 거 보고 야 올라가는 건가?

  8. 원문 구간 8

    아니 빠지는 건가? 이렇게 하면 뭐가 된다? 또 호구가 된다. 그게 아니라 사람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보면 된다.이 개가 어디로 갈 건지를 예상하기 위해서 주가가 어디로 갈 건지를 예상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몸뚱아리가 펀더멘탈이 어디로 움직이는지 집중하면 된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 패닉셀이라는 거는 여러분의 공포 심리, 본전 심리는 여러분의 매수단가 매동 매매는 다른 사람이 뭐 하는지 이런 말도 안 되는 기준을 가지고 판단했을 때는 잘못된 판단을 할 경우가 많은데 이런 판단을 하기 직전에 여러분이 한번 질문해 봐야 되는 거예요.

  9. 원문 구간 9

    잠깐만요. 주인은 어디 있는데요? 기업의 펀더멘탈은 어디 있는데요? 걔가 왔다 갔다 한다고 난리 호들값 떨지 말고 주인한테 영향을 주는 뉴스예요. 아니면은 그냥 그거 아니에요. 그럼 저는 그냥 갈랍니다. 어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주식 성과가 많이 차이가 난다. 이렇게 정리를 하면 되겠습니다. 자 이렇게 왕초보 탈출 10주간의 여정이 끝났습니다. 아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근데 아 저도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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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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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간의 질문

오늘은 왕초보 탈출 열 번째이자 마지막 시간입니다. 투자에서 계속 흔들리게 되는 이유를 짚고, 무엇을 해야 중심을 잡을 수 있는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0주를 달려온 마지막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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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릴 때 결정을 내리는 문제

팔아야 하나, 사야 하나,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하나 하며 흔들릴 때가 많죠. 성공적인 성과를 위해 필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흔들릴 수 있다는 데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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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흔들릴 때는 판단하지 않는다

흔들리지 않는 사람은 없어요. 미스터 마켓이 계속 지금 사라, 팔라고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제목을 바꾸면 시장이 흔들릴 때 판단하지 않는 법입니다. 그 순간의 결정을 멈춰 보자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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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도발 소식과 홍콩 ETF

2010년 해외주식을 하며 홍콩 상장 ETF를 갖고 있었는데, 연평도 도발 뉴스가 나오자 너무 무서워서 그 주식을 팔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당시 해외주식은 지금보다 낯선 투자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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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와 실제 관계를 분리하기

팀장님은 홍콩 상장 기업과 그 뉴스가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물었어요. 감정적으로 보지 말고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라고 했지만, 저는 그래도 팔아야 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 장면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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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의 첫째, 변동성

그때처럼 흔들리면 이성적 판단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늘 말씀드리지만 흔들릴 때는 판단하지 않아야 돼요. 첫 번째 흔들림은 변동성입니다. 조급해지는 감정을 먼저 알아차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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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들갑으로 나타나는 변동성

변동성은 빨리 사야 할 것 같아, 지금이라도 빨리 팔아야 할 것 같아 하는 호들갑이에요. 시장이 호들갑을 뜰 때 누군가는 호구가 된다는 말을 좋아합니다. 그 호들갑에 바로 반응하지 말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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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가 되지 않는 태도

도박판에서 누가 호구인지 모르겠으면 내가 호구일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 있죠. 시장에서도 변동성이 있을 때, 호들갑을 떨 때는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그게 시장의 재촉을 견디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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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마켓의 제멋대로인 가격

미스터 마켓은 시장을 사람처럼 부른 말입니다. 누군가가 오늘은 회사를 1천억에 사겠다고 하더니 다음 날 10억에 팔라고 찾아오는 것처럼, 가격은 매일 엉뚱하게 움직일 수 있어요. 그 가격 제안에 매번 답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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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을 선물로 보는 이유

변동성이 없으면 막 투자를 시작한 사람에게는 싼 가격에 살 기회가 없습니다. 수익도 내기 어려우니, 견디기 힘들어도 변동성은 선물일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불편함만으로 나쁜 것이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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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의 둘째, 조정

변동성 다음으로 장기투자를 어렵게 하는 것은 조정입니다. 조정은 correction, 즉 너무 빠르게 오른 가격이 적당한 수준으로 내려오는 것이 옳다는 뜻으로 설명할 수 있어요. 상승 속도를 바로잡는 과정으로 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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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추세 안의 속도 조절

주가가 과하게 오르면 적당한 기울기까지 내려오고, 다시 오르면 또 조정이 옵니다. 조정이 오면 끝나는 것 아닌가 무섭지만, 무조건 팔면 돈을 벌기 어렵습니다. 조정인지 다른 국면인지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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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하락장·위기의 기준

지수 기준 10% 이내 하락은 상승 추세 안의 일상적 조정으로 봅니다. 10~20%는 하락장, 20%를 넘으면 위기라고 하니 이 셋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숫자는 그 차이를 설명하기 위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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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곰의 비유

강세장은 황소가 뿔로 들어 올리는 모습에서 bull, 약세장은 곰이 내려찍는 모습에서 bear라고 부릅니다. 조정은 이용할 대상이고 하락장은 살짝 피해 있어야 한다는 얘기예요. 두 상황을 같은 공포로 보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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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이라는 말의 농담

불장을 fire의 불로 생각해도 아주 틀린 말은 아니에요. 주식시장이 불난 것처럼 활활 올랐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생각해도 말만 통하면 됩니다. 아주 크게 틀린 생각은 아니라는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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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릴 때 하는 첫 행동

왜 흔들리는지 봤으니, 이제 흔들릴 때 내가 무엇을 하는지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우와 하면서 팔아버리는 패닉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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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셀의 감정

10%, 15%씩 손실이 나면 무아지경으로 팔고, 팔고 나면 보통 다시 오르더라고요. 꼴도 보기 싫고 짜증 난다는 감정으로 그냥 팔아버리는 게 패닉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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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상승기의 의심

주가가 바닥에서 올라오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그럴 리가 없고 그 주식은 오르는 주식이 아니라고 의심합니다. 이상하다며 무시하는 구간이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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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과 확신이 커지는 구간

조금 더 오르면 사야 할 것 같아 낙관하고, 나중에는 그 주식은 가는 거라며 확신합니다. 마지막에 들어온 사람에게도 짜장면은 먹어 준다는 말처럼 끝물에 화려하게 오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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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기의 확신과 패닉셀

떨어지기 시작하면 처음에는 빠질 리 없다고 의심하고, 더 빠지면 이 주식은 끝났다고 확신합니다. 그러고도 안 팔다가 마지막에 짜증 난다며 패닉셀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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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과 패닉셀의 차이

손절은 미리 정해 둔 기준에 따라 판단하는 것이고, 패닉셀은 시장이 움직여 무서워서 감정으로 팔아버리는 것입니다. 둘은 기준이 완전히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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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과 계획으로 공포를 준비하기

위기 때 제일 잘하는 건 결국 패닉셀을 안 하는 겁니다. 주가가 더 빠져도 살 수 있게 현금을 두고, 최악을 미리 상상해도 버틸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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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탈출의 기준

현금과 계획으로 패닉셀을 피하고 호구가 되지 않는 것이 왕초보를 탈출하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그 반대편에 있는 매도가 본전 심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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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 심리가 작동하는 때

손실 구간에서 버티다가 매수 가격으로 돌아오면 지긋지긋하다며 팔아버리죠. 수익률이 -30%였다가 본전이 왔다는 개인의 기억이 매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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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매수 단가를 모른다

시장은 매수 단가를 몰라. 세상은 나의 본전에 관심이 없는데, 나 혼자 그 가격에 매여 행동하는 것이 본전 심리에 따른 매도입니다. 그 외로운 기준으로 매도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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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 회피의 비대칭

수익이 조금 나면 기분이 좋다가도 금방 팔고 싶어집니다. 반대로 손실은 인정하기 싫어 오래 들고 가는데, 이런 본전 심리와 손실 회피는 인간의 본성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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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을 거스르는 훈련

다른 사람이 다 그렇게 해도 반대 방향으로 가려면 공부와 훈련이 필요합니다. 패닉셀을 하지 않고 본전 심리에 매이지 않으려는 일이 그 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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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동매매의 모습

천둥 번개가 치면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오듯, 다른 사람이 할 때마다 따라 움직이는 것을 뇌동매매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이 한다고 따라가는 매매는 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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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행동의 공통점

패닉셀, 손실 회피, 뇌동매매를 표로 보면 각각 공포, 매수단가, 다른 사람의 행동이 기준입니다. 그 기준으로 판단하면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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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피해야 할 패닉셀

냉정하게 생각하면 제일 하지 말아야 할 것은 패닉셀입니다. 본전 심리는 매수단가, 뇌동매매는 남의 행동 때문에 생기고, 패닉셀은 그냥 무서워서 파는 행동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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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와 소음을 가르는 질문

이제 기준을 잡는 방법으로 신호와 소음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무엇이 주가에 의미 있는 신호이고 무엇이 노이즈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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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의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

금리는 주가에 영향을 주지만 그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봐요. 주가는 회사가 버는 이익과 할인율의 함수이고, 금리가 오르면 할인율도 올라가는 관계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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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율을 쉽게 이해하기

할인율은 먼 미래 이익을 현재 가치로 얼마나 깎아 볼지의 개념입니다. 할인율이 높으면 세일 폭이 큰 상품처럼 가격이 싸지는 것이니, 금리와 주가를 단순하게 연결하면 헷갈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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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신호일 수도 소음일 수도 있다

금리가 오를 때 이익도 함께 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금리 상승이 곧 주가 하락이라는 식으로 볼 수 없고, 의미 있는 변화가 아니면 대부분 소음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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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가 모두의 관심일 때

2022년처럼 금리를 크게 올리던 때는 새벽 FOMC 회의를 전 국민이 볼 정도로 중요했죠. 그런 때도 있지만, 투자 인생 전체에서 보면 대부분은 노이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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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추세를 만드는 주체가 아니다

시장이 너무 빨리 오르면 연준이 금리를 올려 속도를 조절하고, 너무 심각해 보이면 금리를 내려 안심시키는 모습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연준이 추세 자체를 바꾸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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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에 활용할 수 있는 FOMC

조정을 피하려고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은 FOMC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FOMC는 신호인 경우가 드물고, 활용할 조정의 수단으로 생각하면 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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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공부의 우선순위

왕초보를 탈출하는 데 FOMC를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저는 공부했지만, FOMC 말고도 오늘 이야기한 것이 많으니 몰라도 된다고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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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 실적

주식 투자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기업의 실적, 즉 펀더멘탈입니다. 기업이 좋아서 투자하는 것이지 FOMC, 금리, 유가, 전쟁 때문에 투자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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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주인의 비유

개는 산책하는 주인을 따라가며 앞뒤로 뛰지만, 주인은 목적지로 계속 갑니다. 주가가 개처럼 왔다 갔다 해도 기업의 펀더멘탈은 주인처럼 가는 것이라는 비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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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보다 펀더멘탈의 방향

개가 어디로 갈지 알려면 주가의 단기 움직임보다 주인의 몸, 곧 펀더멘탈이 어디로 가는지 봐야 합니다. 개가 흔들린다고 난리 치면 또 호구가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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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던지는 질문

패닉셀은 공포, 본전 심리는 매수단가, 뇌동매매는 남의 행동에서 나옵니다. 판단 직전 주인은 어디 있는데요? 기업의 펀더멘탈은 어디 있는데요?라고 물어봐야 합니다. 뉴스가 주인에게 영향을 주는지도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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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 과정의 마무리

왕초보 탈출 10주 여정이 끝났습니다. 저도 목이 아프다며 고생했다는 말과 함께 댓글을 남겨 달라고 하고, 시청자들도 고생 많았다고 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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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계약과 자료 신청

시청자 반응 덕분에 출판사와 계약했고 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오늘 설명한 내용을 PDF로 보내고 소식도 전하겠으니 댓글을 통해 마지막으로 신청해 달라고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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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사

오늘은 왕초보 탈출 열 번째 마지막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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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연평도 도발 사례는 공포와 투자대상의 관계를 따져 보라는 개인 경험으로 보존했다.
  • 조정·하락장 수치와 개·주인 비유는 강연자의 교육적 설명으로 flow에 남겼다.
생략 기록
  • 화면 도표의 정확한 형태는 전사문에 없어 재현하지 않았고, 말의 흐름과 수치·비유는 flow로 회수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45개 원문 구간을 모두 flow에 순서대로 연결했다. 조망에서는 변동성, 조정, 감정 매도, 신호·소음이라는 반복되는 설명을 압축했다.
잡담/운영
마지막의 목 통증, 댓글 요청, 책 계약과 PDF 신청 안내는 영상 운영 맥락이지만 flow에 보존했다.
전사 오류 가능성
자동전사에서 FOMC가 FMC로 반복 표기되어 문맥상 FOMC로 바로잡았다. 조정·하락장 수치는 강연자의 교육용 설명으로 보존했으며 외부 기준으로 보완하지 않았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