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 유튜브 · 언더스탠딩

[로먼 망원경 3부] "우린 3차원에 갇힌 개미" 인류가 평생 우주의 중심 찾을 수 없는 이유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황호성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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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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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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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스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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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조

우주의 중심을 묻는 질문은 관측의 한계와 인간의 위치를 함께 드러낸다

이 대화는 빅뱅이 어디서 시작됐고 우주의 중심이 어디인지 묻는 데서 출발해, 관측 가능한 우주와 실제 공간의 차이, 인간이 우주에서 특별한가라는 질문으로 나아간다. 답을 모른다는 지점도 관측과 검증의 대상으로 바꾸려는 태도가 천문학의 중요성으로 연결된다.

빅뱅에 출발점 하나를 놓을 수 없는 이유

공간은 빅뱅과 함께 태어났고 원칙적으로 무한하다고 설명한다. 빛의 속도와 우주의 나이 때문에 볼 수 있는 범위만 유한하므로, 빅뱅이 어느 한 점에서 시작됐다고 묻는 방식 자체가 맞지 않는다는 결론이다. 이는 시작점과 관측 범위를 구분해야 하는 이유다.

풍선 위 개미가 보여 주는 차원의 한계

2차원 풍선 표면의 개미가 3차원 중심을 알 수 없듯, 인간도 인식 가능한 3차원 밖의 차원이 있다면 우주의 중심을 알지 못할 수 있다는 비유를 든다. 이 때문에 현재 관측 가능한 3차원 안에서 중심을 찾는 질문은 별도로 남는다.

특별한 위치가 아니라는 관측적 단서

주변 은하의 분포를 지도처럼 살피면 우주는 어느 방향을 보아도 비슷한 등방성과 장소마다 분포가 비슷한 균질성을 보인다고 말한다. 이 판단의 근거는 우리 주변의 물질 밀도도 극단적으로 낮은 곳이 아니라는 관측이며, 조건이 달라져도 특별한 위치라는 증거는 약하다는 설명이다.

중심 후보로 보였던 끌림과 관측의 결론

국부 초은하단 안에서 물질이 많은 처녀자리 은하단 쪽으로 움직이고, 더 큰 규모의 끌림도 관측된다는 논의가 나온다. 그러나 그 방향이 우주의 중심이라는 확인은 없고, 그 결과 중심일 가능성은 낮다고 정리한다.

다중우주는 특별함을 설명하려는 가설

법칙이 인간이 있는 우주에 꼭 맞아 보이는 까닭을 설명하려고, 서로 다른 법칙을 가진 우주들이 여럿일 수 있다는 다중우주를 소개한다. 다른 우주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인플레이션과 관측 증거를 통해 검증하려는 시도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따라서 상상에 머물지 않고 관측으로 시험하는 문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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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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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관측 가능한 우주주 대상 · 기술·제품 · 관측 가능한 우주

공간이 무한할 수 있는데도 관측 가능한 우주는 왜 유한한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공간은 원칙적으로 무한하지만 빛의 속도와 우주의 유한한 나이 때문에 빛이 도달한 범위까지만 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빅뱅을 한 점의 출발로 놓고 그 위치를 묻는 방식은 성립하지 않는다고 본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260930] [로먼 망원경 3부] "우린 3차원에 갇힌 개미" 인류가 평생 우주의 중심 찾을 수 없는 이유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황호성 교수) 언더스탠딩 망원경에서 시작해서 우주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재밌어. 뭔가 이게 이제 질서와 에너지가 있으니까 이게 막 팽창도 하고 막 이럴 거 아니겠습니까? 그죠? 우리는 그게 뭔지를 찾아내는 거잖아요. 모르는 거니까. 어, 물질은 왜 서로 끌어당기고 뭐 이런 거. 질서와 원리라고 하는 건 누가 만들었을까요? 아니면 그냥 존재하게 됐을까요? 세상의 모든 지식 언더스탠딩. 우주가 빅뱅이면 음. [목을 가다듬음] 최초의 그 가운데가 어디라고 하셨죠? 어, 이제 그거 좋은 질문이신데 그 우리가 이제 빅뱅이라고 하면 어떤 공간이 이제 수축에서 그니까 팽창을 하는데 그럼 거기는 어디입니까라고 하는데 이제 어 일단 어디 한 점이라고 얘기를 하면 안 되고 왜냐면 시 공간이 빅뱅 같이 생겨 놨거든요. 갖고 얘는 태어날 때부터 태어날 때부터 무한하게 태어났어요. 저번에 우리 얘기했는데 공간이 무한합니까, 유완합니까? 그 질문부터 해야 되는데 우리가 공간이라고 하는 거는 물리적인 공간은 무한합니다. 원칙적으로. [목을 가다듬음] 근데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거, 눈으로 본다는 거는이 빛이 본다는 거는 빛이 때려서 와서 눈을 봐야 되는데 빛의 속도라고 하는게 유하거든요. 이에 30만 km를 가니까 우리가 우주의 나이라고 하는게 무한하지가 않잖아요. 우주의 나이는 138억년. [웃음] 음. 그래서 무슨 말이냐? 빛이 138억년 달린 데까지밖에 우리가 못 봐요. 음. 아, 이론적으로는 무한하지만 예. 아 물리적으로는 볼 수 있는 우주의 음 어 공간은 유한합니다. 관측 가능한데 실제로는 13억 광년이라고 하는 거가 이제맞을 되지만 우주가 팽창하고 있어서 거기다 곱하기 3을 해야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이제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라고 얘기하는데 핵심은 우주는 태어날 때부터 무한하게 태어났고 하지만 볼 수 있는 우주는 유한하고 그기 때문에 어디서 빅뱅이 시작됐냐라고 얘기하는 거는 우주가 무한하게 그때 시공간에 태어났기 때문에 얘기할 수가 없습니다. 그게 무슨 [웃음] 원래 무한했는데 볼 수 있는게 작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 태어날 때 태어 그냥 쉽게 얘기하면 [웃음] 돼.

  2. 원문 구간 2

    빅뱅이 있기 전에는 공간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돼요. 쉽게 얘기하면 시공 여쭤버 이유가 지금 우리가 있는 태양계가 여기가 우주에서 그 그죠. 어느 쪽에 어느 어 그리고 가운데 있는 놈은 빅뱅이 있어도요. 그 자리에 있을 거 아닙니까? 좋은 질문이 있어요. 그래서 이제 우리가 이걸 설명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쉬운게 뭐냐면은 이제 풍선을 생각해 보시면은 풍선이 있어요. 풍선 표면에 살고 있는 개미를 생각해 봅시다. 개미를. 개미는 풍성 표면에 지금 다닐 거예요. 그럼 개미가 아는 우주는 평면 2차원이에요. 평면. 예예. 예. 근데 우리가 아 봤을 때 개미는 굉장히 불쌍한 거예요. 그 이유는 뭐냐? 개미가 살고 있는 실제 우주라고 하는 거는 3,000원짜리 풍선이고 예. 그 2차원차리 9의 표면에 표면의 중심은 어딜까요? 2차원 표면의 중심. 풍선 표면의 중심. 개미한테 물어보. 너 중심이 어디야? 너의 중심이 어디야? 어 걔는 죽었다 깨어나도 몰라요. 없지. 없지. 모르지. 근데 우리는 알아요. 예. 풍선에 3차원 중심이 있는 거 알죠? 그렇죠. 3차원 중심이지. 그게 무슨 말이냐? 개미. 2차원에 사는 개미는 그 풍선의 중심이 어딘지를 3차원 한 차원 높은 차원을 모르기 때문에 몰라요. 예. 그 우리가 사는 3차원에서이 공간이 어디냐고 물어보면은 개미랑 똑같이 답을 못 할 수가 있어요. 우리도 중심은 모른다. 한 차원 높은 애가 만약에 우리를 이제 보면은 야 실제로 네가 못 보는 음 차원의 어 우주의 중심이 있을 수 있어.음 차원 이상에서 봐야지만 된다. 그렇죠. 그렇죠. 왜냐면 우주 그 풍선 개미는 풍선 표원밖에 못 보고 풍선 안쪽은 못 보잖아요. 한 차원 높이에 있는 사람은 볼 수 있잖아요. 근데 우주는 3차원이 아니에요? 어 공간은 3차원이에 우리가 아는 3차원이 어 우리가 아는 그죠? 어 우리가 아는 개미처럼 그거는 우리가 아는 건 3차원이고 그렇죠. 4차원 5차원이 있을 수 있다. 그렇죠. 암흑 물질 내지는 빅뱅 이게 딱 3차원에서 생기는 공 현상이잖아요. 근데 정말 파고들면 물리적으로 음 더 차원이 숨어 있을 수가 있어요. 그렇죠. 그 있을 수는 있죠. 이론적으로 근데 우리가 알고 우리가 요즘 공부하는 건 3차원 아니이고 백뱅이고 팽 가속 팽창이고 감속 팽창이고는요 3차원인이 그렇죠.가 현재까지 알려진 가속창이라고 가정하면 음 하여간 어드 한 곳에 모여 있다가 터졌다는 뜻이니 음 3차원 안에서이 어느 한 곳이라고 하는게 이른바 우주의 앞구정동이라면 음 우리나라는 충북 보훈이냐 아니면 해운되냐 아니면 나름 맞아 누구나 할 수 있는 질문인데 그 질문을 똑같이 풍선 표면에 사는 개미한테 한다고 해 봐요.

해석·전망우주의 중심주 대상 · 기술·제품 · 우주의 중심

우주의 중심을 알기 어려운 이유를 차원의 한계로 어떻게 설명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풍선 표면의 2차원 개미가 3차원 중심을 알 수 없다는 비유로, 인간도 인식하지 못하는 더 높은 차원이 있다면 우주의 중심을 알지 못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현재 관측으로는 우주 회전을 말할 증거가 없어 회전축도 정의할 수 없다고 덧붙인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빅뱅이 있기 전에는 공간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돼요. 쉽게 얘기하면 시공 여쭤버 이유가 지금 우리가 있는 태양계가 여기가 우주에서 그 그죠. 어느 쪽에 어느 어 그리고 가운데 있는 놈은 빅뱅이 있어도요. 그 자리에 있을 거 아닙니까? 좋은 질문이 있어요. 그래서 이제 우리가 이걸 설명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쉬운게 뭐냐면은 이제 풍선을 생각해 보시면은 풍선이 있어요. 풍선 표면에 살고 있는 개미를 생각해 봅시다. 개미를. 개미는 풍성 표면에 지금 다닐 거예요. 그럼 개미가 아는 우주는 평면 2차원이에요. 평면. 예예. 예. 근데 우리가 아 봤을 때 개미는 굉장히 불쌍한 거예요. 그 이유는 뭐냐? 개미가 살고 있는 실제 우주라고 하는 거는 3,000원짜리 풍선이고 예. 그 2차원차리 9의 표면에 표면의 중심은 어딜까요? 2차원 표면의 중심. 풍선 표면의 중심. 개미한테 물어보. 너 중심이 어디야? 너의 중심이 어디야? 어 걔는 죽었다 깨어나도 몰라요. 없지. 없지. 모르지. 근데 우리는 알아요. 예. 풍선에 3차원 중심이 있는 거 알죠? 그렇죠. 3차원 중심이지. 그게 무슨 말이냐? 개미. 2차원에 사는 개미는 그 풍선의 중심이 어딘지를 3차원 한 차원 높은 차원을 모르기 때문에 몰라요. 예. 그 우리가 사는 3차원에서이 공간이 어디냐고 물어보면은 개미랑 똑같이 답을 못 할 수가 있어요. 우리도 중심은 모른다. 한 차원 높은 애가 만약에 우리를 이제 보면은 야 실제로 네가 못 보는 음 차원의 어 우주의 중심이 있을 수 있어.음 차원 이상에서 봐야지만 된다. 그렇죠. 그렇죠. 왜냐면 우주 그 풍선 개미는 풍선 표원밖에 못 보고 풍선 안쪽은 못 보잖아요. 한 차원 높이에 있는 사람은 볼 수 있잖아요. 근데 우주는 3차원이 아니에요? 어 공간은 3차원이에 우리가 아는 3차원이 어 우리가 아는 그죠? 어 우리가 아는 개미처럼 그거는 우리가 아는 건 3차원이고 그렇죠. 4차원 5차원이 있을 수 있다. 그렇죠. 암흑 물질 내지는 빅뱅 이게 딱 3차원에서 생기는 공 현상이잖아요. 근데 정말 파고들면 물리적으로 음 더 차원이 숨어 있을 수가 있어요. 그렇죠. 그 있을 수는 있죠. 이론적으로 근데 우리가 알고 우리가 요즘 공부하는 건 3차원 아니이고 백뱅이고 팽 가속 팽창이고 감속 팽창이고는요 3차원인이 그렇죠.가 현재까지 알려진 가속창이라고 가정하면 음 하여간 어드 한 곳에 모여 있다가 터졌다는 뜻이니 음 3차원 안에서이 어느 한 곳이라고 하는게 이른바 우주의 앞구정동이라면 음 우리나라는 충북 보훈이냐 아니면 해운되냐 아니면 나름 맞아 누구나 할 수 있는 질문인데 그 질문을 똑같이 풍선 표면에 사는 개미한테 한다고 해 봐요.

  2. 원문 구간 2

    음. 풍선 표면에 사는 개미. 야, 풍선. 개미가 풍선이 빅뱅처럼 했잖아요. 사람인데 왜 자꾸 [웃음] 하고씨 [콧방귀] 뭐냐? 풍선이 저는 쪼그라 들 거잖아요. 아무리 쪼그라 들어도 아, 계속 작은 이제 공이 된다고 해 봐요. 개미한테 아무리 얘한테 너 중심 어디야? 근데 모른다. 절대 알 수가 없죠, 얘는. 어. 어. 사원이 없어지지 않는 한. 차원 하나 이제 3차원 늘리지 않는 한. 그래서 제가 여쭤줬잖아요. 어. 만약에 4차원이 있는데 우리가 3차원에 산다면 그건 모르는데 그렇죠. 저는 3차원에 중심을 여쭤고 우리도 3차원에 살잖아요. 응. 근데 왜 답을 못 하냐는 거죠. 팍 내겠잖아요. [웃음] 개 풍선에 사는 개미가 2차원이잖아요. 근데 우리는 그렇게 자꾸 개미게 하지 마시고 [웃음] 우리도 3차원 살고 3,000원을 그건 알겠어요. 차원이 다른 우주가 있다면 있다면 [목을 가다듬음] 모르는게 맞는데. 근데 지금 우리는 오늘 배운게 다 3차원의 이야기고 그니까요. 그니까 제가 하 얘기 그거예요. 실제 우주라고 하는 거는 실제 우주라고 하는 거는 한 차와 높은게 있을 수 있고 음 개미가 인식하는 우리가 인식하는 거는 우린 3차원밖에 인식을 못 하서 그심을 하지만 똑같이 개미는 2차원밖에 인식을 못 해서 자꾸 2차원에서 중심이 어디냐고 아무리 물어봐도 얘는 절대 못 해요. 왜냐 풍선의 중심은 3차원을 아는 사람만 대답할 수 있으니까 아니까 그거는 4차원이 있다고야 그 설명이 맞는데 지금 우리는 3차원의 우주만을 논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웃음] 제 질문은 제 왜냐면은 개비는자 꼬만 제꼬만 [웃음] 어 개빈을 아무리 물어봐도 어 답이 안 나온다. 얘는 2차원밖에 인식을 못 하기 때문에 실제 풍선의 중심은 3차원에 있잖아. 우리는 3차원밖에 모르니까 그렇죠. 3차원의 중심을 물어보면 중심 모른다. 그러니까 풍선의 표면에 있는 개미한테이 표면의 중심이 어디야라고 물어보면 어 얘가 느낄 수 있는 건 2차밖에 못 느끼고. 응. 똑같은 질문. 여기도 풍성이 얘 부풀 모르지. 응. 아무리 질문 해 봐도 얘는 답을 못 찾을 거예요. 왜냐? 풍선 안쪽으로 가야 우주의 중심이 있다는 거를 얘는 상상을 못 하는 거예요. 어 왜냐 위차원이 자기 우주니까.음 그니까 우리는 우리 우주밖에 상상을 못 한다.

  3. 원문 구간 3

    그렇죠. 근데 한참은 높 높은게 있다면 어 이제 나는 그 우리 우주만 알고 싶어요. [웃음] 그니까 우리 우주의 중심을 알려주세요. 이원의 이원의 [웃음] 진짜는 몰라도 돼. [웃음] 알겠습니다. 야 심오한 질문이네. 힘드럽다. [콧방귀] [웃음] 개미는 모른다잖아요. 모르는 거야. [웃음] 내 생각에 은모입니다. 모릅니다. 내가 지금 그요 질문 빅뱅의요 중심이 어디냐는 질문에 대해서 음 어 사실 책에서도 읽었고요. 예. 그 질문을 하 그 책에서도 이렇게 답을 했었어. 요렇게 어 풍선 풍선으로 답을 했었. 그래서 지구상의 모든 과학자들은 미질문에 대해서 답을 다 이렇게 하고 있는 지금 [웃음] 근데 이제 그냥 어 어 내가 보 교수님도 교수님이 대학생일 때도 그 질문을 했고 그때 교수님도 이렇게 답을 했고 [웃음] 그래서 수십년간이 질문에 대한 답은 개미 논쟁의 개논 [웃음] 모두 다 이렇게 하는 걸로 그냥 근데 아주 이제 굳이 굳이 얘기를 하자면 중요한 질문을 하셨거든요. 중요한 질문이라. 뭐냐면은 여전히 그 질문은 유효해요. 왜냐면 우리 증명할 수 있으면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여러 가지 우주 얘기할 때 뭐냐면은 회전하는 우주를 우리가 얘기하 회전하는 우주 생각을 해 봅시다. 지구가 돌죠. 예. 태양이 돌죠. 지구가 태양을 돌죠. 태양은 은하에서 돌아요. 은하는 또 우주에서 어디를 움직이고 돌아요. 음. 그럼 우주는 안 돈다는 법이 있을까요? 그렇죠. 그렇죠. 네. 우주도 가만히 있으리라는 법이었죠. 우주 자체가 돌 수도 있죠. 돌 수도 있죠. 돌려면 뭐가 필요하냐면은 중심이 해던축이 필요한 거예요. 그렇죠. 예.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지금 과학자들이 저를 포함해서 예전 제가 옛날에 섰던 논문 중에 하나가 그 축의 중심을 묻는 거예요. 저는 그렇죠. 그걸 연구했었어요. 어 근데 우리는 모른다. 개미라서. [웃음] 했더니 그걸 묻는 건데 [웃음] 개밀어서 모른다. 그걸 그축의 중심을 했는데 현재까지 관측적인 증거로는 은하가 회전한다고 얘기할 수 없어요. 현재는 있다. 현재까지. 현재까지 그죠. 가만히 있다면 그렇다면 가만히 있다고 보고 센터가 있을 거 아니? 그니까 [웃음] 일단 회전하는 걸 얘기할 수 없어라는게 이제 답이고까지 나오고 그니까 회전축을 얘기하면 좀 편할 텐데 그래서 회전축을 정의할 수 없어 안타깝게 그니까 중심은 얘기한 대로 차원의 문제로 답을 하는 거고 지금 중심은 모른다.

  4. 원문 구간 4

    알 수가 없다. 우리는 아 결론은 그거다. 하여튼 핵심은 그니까 그런 연구가 진행이 되긴 해요. 정말 중심 또는 회전축을 우리가 찾을 수 있는가 그 얘기 지니까 개미 얘기를 하는게 3,000원의 중심을 나 진짜 알고 싶은데 우리는 알 방법이 없어. 왜냐 어 풍선 개미는 어 [웃음] 풍선 밖에 우리 개미니까 나한테 묻지 마. [웃음] 모른답니다. [웃음] 그 설명 개이랑 풍선 빼면 못하죠. 이 왜 하냐면 우리가 나 내이 왜 왜 중요하냐면 예 나는 외계 생명체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단서를요. 음 우리가 우주의 센터에 존재하는 지구라면 태양이라면 [목을 가다듬음] 우주 생명체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 왜 그게 무슨 무슨 관계가 있어요? 왜? 난 아직도 창조론 진화론에 대해서 애매하거든. 음. 음. 그니까 신이 뭔가를 만들었고 우 우리가 센터에 있다면 음. 전세 전 우주에서 유일한 생명 칠 수도 있잖아. 센터에 있는 거니까. 어. 특별한 치라면. 근데 우리가 어중간하게 막 저저 변들이 있는 우리가 생명체야. 그러면 그런 애들이 많을 거다. 그렇지. 그럴 분들이 높지. 아 센터냐 변이냐 어디쯤이냐는 아 중요한 중요한 되게 신호한 질문입니다. 그니까 이걸 풍선 개미를 가지고 나를 [웃음] 놀릴라 질문이 아니야. 아 좋은 질문 저 과학적으로 답을 할까 집에 안 가는 거지. [웃음] 과학적 답이 뭐가 있냐면은 그걸 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뭐냐 내 주변에 인구 조사를 해 보는 거야. 인구 조사. 천문학적으로 얘기하면 내 주변에 은하들의 분포를 가지고 지도를 만들어 보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있는 위치가 우주에서 얼마나 특별한가. 얼마나 특별한가. 네를 주도를 예를 들면은 이제 물질이 나를 중심으로 막 몰려두는 것처럼 밀도가 높거나 아니면은 반대로 나를 뭐 나로부터 멀어져 가는 식으로 밀도가 막 다 같이 줄어들거나 그래서 내가 [목을 가다듬음] 센터죠. 나를 멀어져가더라. 멀어져가 센터거나 그러 또는 저쪽의 동네 모습과 저쪽에 하늘 모습과 이쪽의 하늘의 모습이 어 비슷할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고 우리 동네의 모습과 저쪽 모습이 다를 수도 있잖아요. 예. 이런 걸 다 해봤더니 우리 우주는 균질하고 균질 균질이라는이 동네에 갔을 때 뭐 인구들의 분포나 저쪽에 거 비슷하고 그다음에 등방하다 등방하다는 거는 어느 쪽을 봐도 다 비슷하게 생겼다라고 하는게 관측적인 증거입니다.

시점 관찰인간의 우주적 위치주 대상 · 기술·제품 · 우주론기준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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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은하의 분포가 장소마다 비슷한 균질성과 방향마다 비슷한 등방성을 보이고, 우리 주변의 물질 밀도도 극단적으로 낮지 않다는 설명을 근거로 특별한 위치라는 증거는 약하다고 정리한다.

근거 보기 5
  1. 원문 구간 1

    알 수가 없다. 우리는 아 결론은 그거다. 하여튼 핵심은 그니까 그런 연구가 진행이 되긴 해요. 정말 중심 또는 회전축을 우리가 찾을 수 있는가 그 얘기 지니까 개미 얘기를 하는게 3,000원의 중심을 나 진짜 알고 싶은데 우리는 알 방법이 없어. 왜냐 어 풍선 개미는 어 [웃음] 풍선 밖에 우리 개미니까 나한테 묻지 마. [웃음] 모른답니다. [웃음] 그 설명 개이랑 풍선 빼면 못하죠. 이 왜 하냐면 우리가 나 내이 왜 왜 중요하냐면 예 나는 외계 생명체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단서를요. 음 우리가 우주의 센터에 존재하는 지구라면 태양이라면 [목을 가다듬음] 우주 생명체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 왜 그게 무슨 무슨 관계가 있어요? 왜? 난 아직도 창조론 진화론에 대해서 애매하거든. 음. 음. 그니까 신이 뭔가를 만들었고 우 우리가 센터에 있다면 음. 전세 전 우주에서 유일한 생명 칠 수도 있잖아. 센터에 있는 거니까. 어. 특별한 치라면. 근데 우리가 어중간하게 막 저저 변들이 있는 우리가 생명체야. 그러면 그런 애들이 많을 거다. 그렇지. 그럴 분들이 높지. 아 센터냐 변이냐 어디쯤이냐는 아 중요한 중요한 되게 신호한 질문입니다. 그니까 이걸 풍선 개미를 가지고 나를 [웃음] 놀릴라 질문이 아니야. 아 좋은 질문 저 과학적으로 답을 할까 집에 안 가는 거지. [웃음] 과학적 답이 뭐가 있냐면은 그걸 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뭐냐 내 주변에 인구 조사를 해 보는 거야. 인구 조사. 천문학적으로 얘기하면 내 주변에 은하들의 분포를 가지고 지도를 만들어 보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있는 위치가 우주에서 얼마나 특별한가. 얼마나 특별한가. 네를 주도를 예를 들면은 이제 물질이 나를 중심으로 막 몰려두는 것처럼 밀도가 높거나 아니면은 반대로 나를 뭐 나로부터 멀어져 가는 식으로 밀도가 막 다 같이 줄어들거나 그래서 내가 [목을 가다듬음] 센터죠. 나를 멀어져가더라. 멀어져가 센터거나 그러 또는 저쪽의 동네 모습과 저쪽에 하늘 모습과 이쪽의 하늘의 모습이 어 비슷할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고 우리 동네의 모습과 저쪽 모습이 다를 수도 있잖아요. 예. 이런 걸 다 해봤더니 우리 우주는 균질하고 균질 균질이라는이 동네에 갔을 때 뭐 인구들의 분포나 저쪽에 거 비슷하고 그다음에 등방하다 등방하다는 거는 어느 쪽을 봐도 다 비슷하게 생겼다라고 하는게 관측적인 증거입니다.

  2. 원문 구간 2

    그럼 우린 변둘이라는 거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나는 우주에서 특별한 위치가 아니라는 거예요. 아 우리는 어디를 봐도 우리는 그냥 변둘이야. 아, 변두리가 아니라 그니까 랜덤한 곳 일단은 랜덤하다는 나의 질문에 대한 답은 못했으나 어 일단은 랜덤하게 내가 우주에 분포되 있는 위치가 특별한 위치가 아니다라는게 첫 번째예. 특별하냐 아니냐로서는 내가 센터냐 변들이냐로 정확한 답은 아니지만 첫 번째 관칙적인 증거는 특별한 위치 않다. 도움됐어요. 오케이. 그다음에 그럼 좀 더 그럼 센터가 아닐 확률이 높은 거 아니에요? 그렇죠. 이제 그 얘기를 하려고 했던 거였어요. 원래 그거 좀 더 자세히 파 보면 우리가 밀도가 낮은데 있어요. 실제로는 조금 조금 낮은 데데 밀도가 낮은 게 얼마나 특별하냐. 왜냐면 우주에 보면은 물질이 많은 영역도 있고 적은 영역도 있을 거잖아요. 그럼 서울 특별시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특별한 데잖아요. 네. 제일 높은 데니까. 어 그리고 또 만약에 독도에 갔다 그러면 사람이 없는 데니까 또 제일 특별한 거죠. 우리나라에서 예. 그럼 우주에서 우리가 있는 위치가 밀투를 측정을 해 봤을 때 얼마나 특별한 특별한가 했더니 음 별로 안 특별하다고 계산이 됐어요. 내가 밀도가 낮은데 다른데 비해서이 밀도가 낮은 정도가 뭐의 밀도? 별의 밀도요. 어, 우리 주변에 물질의 밀도를 물질했더니 물질의 밀도가 정말 극심하게 거 극심하게 막 빅뱅의 센터라면 아마도 이제 물질이 다 나를 향해서 날아가면은 없어지면은 낮을 거 같은데 엄청 낮아야 되겠죠. 제일 근데 우주에서 제일 낮은 지역이 우리가 아니에요. 그죠? 아, 우리가 음. 아까 특별하다 하지 않다라고 했고 우리가 있는 위치에 밀더니 특별히 우주에서 제일 낮은 데가 아니라는 거죠. 어딘가는 낮아요. 그럼 거 어 낮은 데가 있어요. 이제 동 뭐 공동이라고 하는 거 있는데 거기겠구나. 어 그래서 우리가 그 말 알 수 있잖아요. [웃음] 모 아니 그 이거는 이제 그 뭐지? 어 그러니까 센터라는 답이라는 거보다는 그 우리가 우주에서 얼마나 특별한가 그 얘기를 할 때 이제 보통 얘기를 하는데 그니까 센터에 답을 할 때는 다 정용화 됐어요. 아까 얘기했으로 보려다. [웃

  3. 원문 구간 3

    음] 아까 낮은 데가 그놈들이 왜냐면 그 설명은 센터는 아닌 거 같다는 설명인 거 같은데 어 왜냐면 빅뱅이 아까 이제 왜이 이야기 시작되냐면은 빅뱅이 어디에서 일어났어요라고 사람들이 많이 물어보기 때문에 그걸 설명하다 보면은 그럼 공간이라고 하는게 어떻게 생겨났고이 공간이라고 하는 걸 우리가 3차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는가 음 어 어떤 한 지점이 모여될 것 같은데 근데 이제 아까 얘기한 대로 우리가 어 개미 [웃음] 개미 개미풍선 금지 [웃음] 하여튼 그런 어 그렇게 선명합니다. 센터는 아니네. 확실히 약간 변두이 느낌이네. 살짝 아 변두이라고 아 그게냥 특별하지 않다. 그래서 우리 코페르니쿠스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에서 혁명이라고 했던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뭐냐면은 그전까지는 우리가 다 특별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구 그니까 우주 특별해서 우주가 우리를 돌아야 되는데예. 우리가 특별하지가 않아. 알고 보니까 우리가 특별하지 않고 우리는 그냥 태양을 도는 행성 중에 하나일 뿐이다라는 걸 알아서 그게 제 코페르니쿠스 혁명이고 그에 따르면지 그래서 우리는 요새는 특별하게 생각 우리가 유일한 생명체냐라고 하는 질문에 음 우리도 특별하지 않을 것 같아. 그렇죠. 아 그렇게 많이 생각을 해요. 음. 아 우리만 있을리는 일는 없어. 그렇죠. 그렇죠. 음. 그렇겠네. 음. 아 상당히 중요한 주인데 풍사형 [웃음] 정영화된 답이잖아요. 정영화된 답 그래서 우리는 모른다. 음 아 특별한 특별히 밀도가 낮은 애들이 있구나. 맞습니다. 거기가 센터라고 생각할 수는 없습니까? 아 이게 좋은 질문인데 굳이 설명을 하다면 [웃음] 우리가 내가 아까 1분 30초 전에 거의가 센터냐고 물었더니 근데 그때는 뭐 말도 안 된다고 이렇게 [웃음] 하니까 좋은 질문이라고. 아 근데 왜 그냐면은 아까 얘기했잖아요. 그 지구가 돌고 태양이 은하를 돌고 그 우리 은하가 어디선가 움직일 거잖아요. 어디로 움직이는가 우리가 재봤어요. 재봤더니 놀랍게 놀랍게 첫 번째로 각각 우리 행정 구역에 우리 그 뭐 국부 초운이 단이라고 하는 행정 구역이 있는데 그 초훈의 수도가 우리가 아니에요. 왜냐 우리는 물질이 많이 없어요. 그래서 어 처녀 자리 은하단이라고 하는 거의가 물질이 많아서 거기를 우리가 거기 행정구역이 수도고 끌려가고 있어요.

  4. 원문 구간 4

    근데 이걸 다 종합해 보니까 우주의 특별한 위치로 우리가 자꾸 움직이는 걸 발견했어요. 그럼 질문은 거기에 뭐가 있길래 우를 잡고 끌어당기지. 끌어당기는 거야. 약간 빅뱅 때문에 팽창하는게 아니라 중력이 세서 끌어다니는 거예요. 예. 그거는 암흑 에너지가 끌어당기는 거랑 또 다른 거예요. 그니까 암흑 에너지가 미는 거랑 달리 물질이 뭔가 있어. 나를 자꾸 당기는 거예요. 그쪽으로. 어 그러면 저기에 뭐가 있길래 혹시 우주의 중심 있어서 나를 팽창했다가 다니나라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 아 지금 팽창하는 중인데요. 우리는 팽창 감속 팽창 오케이 오케이 어 팽창했다가 다시 천천히 느려지는데 그쪽으로 나를 당길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첫문학자리 관측을 해 보니까 놀랍게 거기에 은하가 별로 안 보였어요. 음. 그래서 그걸 우리가 영어로는 그트랙터라고 했고 한국말로 번역기가 좀 이게 애매하긴 한데 거대 끌개라고 번역을 하거든요. 거대 끌게 큰 끄는 거다. [웃음] 거대 인력체 [웃음] 큰 인력을내는 거다. 재미난 건 뭐냐면은 거기에 은하가 없다고 했잖아요. 그 말은 뭐냐? 아니 왜 은하 빈 공간이네. 거의 빈 공간 나를 끌어당기지. 예. 아물질이 많이 보여 있나라고 해서 제가 연구하는게 그겁니다. 하나가 음 암흑 물질로만 뭉쳐진 음 큰 구조물이 우주에 있나? 그래서 어 아직 별을 많이 안 만든 그래서 우리가 그 중력에 의해서 끌려가나 끌려가나? 근데 그게 중심인지는 모르겠네요. 어 중심 얘기까지는 얘기하진 않지만 어 뭔가 끌어다니 그렇죠. 게 있으니까 그니까 이제 어 이기자님 말씀대로 아까 이제 중심이라면 뭐 특별히 밀도가 낮거나 아니면은 뭐 밀도가 높을 수도 있죠. 예를 들면 그냥 중심이니까. 그 중심은 아닌 거 같네요. 중심은 아니고 [웃음] 중간중간에 예를 들면 암흑 물질이 모여 있는 데가 있으면 그쪽으로 끌려가는 걸 수도 있으니까. 그러니까 그걸 중심 [웃음] 중심이라고 확신하기는 없. 나는 지금까지 설 중심이어야 한다도 아니고 중심이 아니어야 한다도 아닌데 왜 자꾸 개미를 [웃음] 얘기하 왜 뭐뭐 왜 모른 모를 그니까 그 뭐 아직 아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도 오케인데 왜 우리는 모른다는 것을 설명하느냐는 거예요.

  5. 원문 구간 5

    오케오음 그런 거죠. 네. 아직 아직 확인되지 않아. 중심이 아닐 가능성이 굉장히 높죠. 중심은 하나밖에 없고 중심이 아닌 공간은 너무 많으니 그렇죠. 중심이 확률적으로 중심이 아닐 가능이 너무 높나 우리가 매우 중심 쪽에 혹시 있는게 아닙니까? 음. 어. [한숨] 아라면 생명체 관련한 확률은 의외로 낮을 수 있다는 생각은 드네요. 그냥 배팅을 하자면 주변 가능성이 확률로 그냥 배팅해. 야, 주변 부일 가능성이 더 높을 거 같아. 아니면 가운데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 하면 바켓트 가능성이 높지. 아, 그럼 당연히 그래. 음. 그죠? 어, 그런. 음. 음. 그건 당연히 그런데 매우 특별한 일이잖아요. 내가 중심부에 있다는 거. 음. 음. 그러나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근데 이제 이기자님 말씀이 굉장히 뭔가 그 의미가 있는게 우리가 궁금한 거는 자체이 생명체 인간 인간이라고 하는 건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가. 우주에서 어떻게 생겨났는가. 당연히 이제 유일 무의할 수도 있잖아요. 확률적으로. 그니까 천문학이나 모든 한 과학의 제 그 근본적인 질문은 대체 나는 어떻게 뭐 생겨났는가? 음생가 그 이해하려면 우주가 어떻게 생겨는 알아야 우주 안에 생명체가 생겨난 거니까 그렇기 때문에 천문학기에서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 하고 있는 거고 이런 답을 찾아가면 자연스럽게 생명체의 기원 그리고 인간의 기원 이런 것들을 우리가 이제 알 수 있는 거죠.음 [콧방귀][목을 가다듬음] [한숨] 대단한 학문이네. 전문학. 음 고맙습니다. 이거 하여튼 그 [웃음] 제가 그냥 한 가지 제가 좋아하는 한국 천문 연구원에 가면 우리 국리 천문대 같은 연구원에 가면 정문에 비석이 있어요. 제 옛날에 얘기했던데 비석이 뭐라고 써 있냐면 우리는 우주의 근원적 의문에 과학으로 답한다라는 글이 그 써 있거든요. 천분학자가 하는게 바로 그거예요. 아, 우리 우주의 근원적인 그 질문에 대해서 과학으로 답을 하려고 하는게 바로 단순히 아까 그 개미 풍선 얘기로 생각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신거를 내밀어서 얘기를 하려고 하는게 저희들이 이제 하는 거죠. 그렇지. 우주의 근원적인 질문에 음 과학으로 답한다. 좋네. 음. 네.

해석·전망다중우주주 대상 · 기술·제품 · 다중우주

다중우주는 우주의 법칙과 인간 존재를 어떻게 설명하려 하며 무엇으로 검증하려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서로 다른 법칙을 가진 우주들이 여럿일 수 있다는 다중우주는 현재 우주가 특별해 보이는 이유를 합리적으로 설명하려는 개념으로 제시된다. 다른 우주는 아직 관측하지 못했지만 인플레이션과 관측 증거를 통해 검증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한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웃음] 아 [한숨] [콧방귀] 그니까 그이 법칙과 원리만으로도 세상이 돌아가잖아요. 음 신이 개입하지 않아도 네 그런데이 법칙과 원리가 그냥 존재했던가 아니면 신이 만들었던가 둘 중에 하나이거나 으흠. 근데 만약 신이라는 존재가 있어서이 법칙과 원리를 만들고 이대로 세상이 돌아갈 수도 있잖아요. 음. 그죠? 그죠? 뭐 그럴 수도 있겠죠. 아니면 그냥 법칙과 원리가 어떤 이유로든지 존재하기 시작해서 세상이 이걸로 돌아갈 수도 있고 신은 없고 우리는 모르는 건데 그렇죠. 만약 신이 존재해서이 법칙과 원리가 만들어졌다고 쳐 봐요. 음. 그러고 나면이 신은 요것만 만들고 응 싹 빠져서 응 요대로만 돌리고 싶을까? 음 굉장히 중요한 지연 하였어요. 아 뭔가 바꿀 수 바꾸고 싶어서 할 수도 있다. 내가 신이라면 진짜 요것만 만들어 놓고 음 이러고 나서는 나머지 어떻게 되든 인간이 뭘 어떻게 해서 세상을 말아먹든 말든 알아서 돌아가거라. 뭐 지구가 폭발하는 말든 마음대로 해라. 음알라 그다음부터 미주 거주활 다 거왜 이러고 있을까? 음. 이게 이제 인간의 명역이니까 인간은 요럴 것이다고 생각하면 신은 다를 수 있지만 나는 신이 이것까지 만들었으면 음 이거 이외에 온갖 거를 더하면 더했지 요런 나서 열중 시원을 안 할 것 같아요. 그냥 그런 가정하에 신이 만들었다면 음 신은 오만 가지를 더 간섭하고 있었을 건데 신이 만든게 아니라이 원리와 원칙이 그냥 어떤 이유로든지 존재하기 시작했기 때문에이 원리대로 돌아가고 있는 거다. 아 확률을 확률을 치자면 그래서 나는 그냥 결국은 얘기하자면 무신론인데 그 무신론의 근거는 신이 있다고 가정하면 이렇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매우 합리적이지 않 어 굉장히 합리적인 생각이고 굳이 또 과학적으로 또 한번 더 얘기를 하자면 이제 물리학자도 특히 이제 그런 거 다행히 이제 그 관 물리 천문학자들 관심이 많은데 그럼이 우주 우주가 살고 우 인간이 있는이 우주를 인간을 위해서 어설 설계해서 만든 것인가 아니면 우연히 정말 우연히 우리가 태 생각난 것인가죠. 그거를 그냥 과학적인 입장에서 봤을 때 굉장히 재미가 없잖아요.

  2. 원문 구간 2

    설명하고 싶잖아 이거를. 그래서 가장 합리적인 설명은 뭐냐면 과학자가 생각한 다중 우주라는 걸 만들어 낸 거예요. 예. 다중 우주.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를 우리가 유니버스라고 하잖아. 한잖아요. 다중 우주는 멀티버스예요. 그래서 유니버스가 여러 개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우주에는 중력 법칙이 r제곱분이 되는 뭐 거리에 따라서 제곱이 우주가 있고 다른 우주는 그 법칙이 다른 법칙으로 만들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런 걸 상상한다고요? 그렇죠. 그래서 그게 상상하는 이유가 뭐냐? 우주에 우리가 138억년 지나을 때 인간이 세워놨잖아요. 하필. 예. 다른 데는 법칙이 다르기 때문에 인간이 조금 일찍 생각할 수도 있고 다르 늦게 생각할 수도 있고 안 생길 수도 있죠. 예. 그러니까 이렇게 그 확률을 하면 그럼 이게 몇 개가 있어야 이게 좀 말이 되냐? 그럼 중력 감속도의 법칙과 만유 청력의 법칙이 작용하는 이상한 세계가 있잖아요. 그렇죠. 바로 그런 거죠. 그래서 그래서 그런 우주가 10에 500승 어 그러니까 10 10 * 500이 아니라 10에 500승 어 어 개가 있으면 [웃음] 그중에 하나가 이제 우리가 얻어 걸린 거죠. 예를 들면 이런 우주가 있는 예 그래서 이게 처음에 이론적인 영향이겠어요. 다중 우주가 있고 그중에 우리는 그냥 하나의 우주고 어쩌다 보니 그럼 우리가 관찰 요즘 영화에 많이 나눈 소지잖아요. 멀티버스 그 우리가 관찰하는 거이 허블 마원경으로 보는 전체도 우리의 유니버스고 우버스 유니버스 안에 있는 거고 그렇죠. 우리는 다른 우주를 아직 못 봐요. 그럼 질문은 질문은 다른 우주가 있다는 걸 어떻게 증명할 거야. 그렇죠. 예. 지금 증명하는 걸 열심히 개발하고 있어요, 지금. 어, 관측적인 증거를 그 관측적인 증거 어떻게 해야 되지? 그중에 하나가 이제 우리가 인플레이션이라고 옛날에 우주가 처음에 태어났을 때 경제학이 나오는 그 인플레이션 갑자기 확 팽창하는 그 인플레이션 여러 가지 뭐 이론 중에 개미 풍선 어 그에서 [웃음] 개미가 다 주장하는 거 개미는 절대 멀티버스를 알 수 없다. [웃음] 맞아.

  3. 원문 구간 3

    그 아까 린대라고 하는 분이 나온게 바로 자중 우주를해서 풍선이 막 여러 군데에서 막 팡팡 터지듯이 막 인플레이션이라고 하는 이론 중에 하나가 다중은주가 자용적 자동적으로 나오는 그런 건데 아무튼이 이야기 핵심은 우리가 있고 존재하고이 법칙이라고 하는 게 정말 우연히 이렇게 된 것인가 특별한가 이런 것들을 과학적으로 합리적으로 설명하려고 하다 보니 음 다중 우주라고 하는 개념 개념을 도입했고 그 다중 우주라고 하는 거를 검증하려고 사람들이 노력한다. 과학적으로. 그건 뒤집어 말하면요. 우리 요런게 우리를 위해서 뭔가 만들어진 거라면 음 젠장 다중 우주까지 생각해야만 말이 돼. 그렇죠. 그 말이죠. 그렇죠. 그렇죠. 근데 세상에 말이 되냐? 이런 다중 우주, 이런 우주가 수조개가 있다는게 그러니까 이건 우리가 특별하게 만든게 아니야,이 친구들아.이 얘기하는 거죠. 맞습니다. 과학적으로 합리 성 설명은 아 이런게 막 어 넘쳐 어 사고 넘쳐 그래서 다른 우주에는 어 저랑 비슷한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뭐 뭐 걔는 뭐야 천문학을 안 하고 딴 걸 하고 있는 애가 살 수 있는 거죠. 음. 그래. 50만년 광년 떨어진 곳에는 김유신 장군이 여전히 또 거기서 삼국통일 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그래. 그것도 말은 되지. 그렇죠. 그렇죠. 그 우리 양제약적으로 그렇겠냐 인마. 그런 얘기죠. 그 양지각적으로 그 파동 함수가이 우주에는 나는 여기에 있는데 다른 우주에는 또 나의 파동 함수가 또 다르게 있어서 다른 나와 다른 비슷한 존재가 또 있고 막 이게 뭐든 아까 소설 같은 이야기긴 한데 중요한 거는 그냥 관측적으로 증명할 수 있으면 대박입니다. 어 대박입니다. 그 시도하고 있어요. 그 하고 있어요. 아까 얘기한 대로. 아까봐. 어 이제 우주가 이제 갑자기 급행창하는 시기가 있었다는 걸 증명하면 이제 그것도 하면은 굉장히 노벨상을 받을 거거든요. 그게 별일이 별 일이 있죠. 우주가 가속 팽창한다는 것도 얼마나 말이 안 되는 거예요. 생각해 보면 그지 이대로만 우주가 무한대라는 건데 어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는 거지. 그니까 왜 그러냐고 왜 가속 어디를 향해서 미친 거 아니야?

  4. 원문 구간 4

    [웃음] 저 충분히 이해가 되는게 당하려고 이해가 되는게 우리가 그냥 일상은 사는데 아무런 뭐 도움도 안 되고 차이도 안 주고 그러잖아요. 근데 재미난 거는 이거를 우리가 옛날에 그냥 소설로만 여기는게 아니라 실험과 관측을 통해서 증명을 해서 하나씩 알아간다는게 정말 저는 재밌거든요. 그죠? 자기가 재밌죠. 어. 어. 그니까 그게 참 신기한 거 같아요. 우리가 우주의 나이가 138억이라는 걸. 음. 어떻게 우리가 상상을 할 수 있겠어요? 그냥 100억년이라고 치 수 있고 200원 할 수 있는데 관측적으로 해 보니까 그게 138억년이라는게 놀랍게 느껴지면 이과고 그게 100억년이면 어떻고 200억년이면 어떠며 10억이면 무슨 문제냐라고 생각되면 문과다. [웃음] 어 그렇습니다. 네. 그 봐요. 오랜만에 나오니까 이렇게 그럽힘 당하잖아요. 세시간 [웃음] 동안 자주 좀 나오세요.이야 재밌게 잘 근데 진짜 무슨 질문을 해도 대답하 그리고 무슨 질문을 해도 이게 내 앞에서 칭찬하기 그런데 무슨 질문을 해도 매우 적절한 포인트에서 설명을 시작하세요. 이건 놀라운 능력입니다. 근데 이프로가 아니이 질문을 할 때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될지는 정말 사람마다 다 달라요. 음 어디서부터 설명할 수 있는 거예요. 오늘 그 개미만 마음에 안 들었어. 개미? [웃음] 아니 그것도 처음에는 마음에 들었어요. 무슨 말인지 아니까. 어 이것도 매우 전형적인 설명이지만 [웃음] 아니까 계속 나중에 하여튼 그 다른 얘기해 다행이네. 왜냐면은 그 제가 그 우두가 뭐 그 등방하고 균일하다 이런 얘기는 어디서 안 하거든요. 보통 안 하 얘기가 특별히 뭐 이렇게 그 관 관련 관련이 별로 없고 근데 중심을 설명하는데 도움이 돼서 참 저도 굉장히 기쁩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중심을 여쭤본 이유는 거기 땅을 사두려는게 아니라 [웃음] 과연 인류가 고유하냐 그게 궁금해서 여쭤던 거예요. 감사합니다. 네. 자, 황호성 교수님 장장. 야, 요거는 좀 이렇게 나눠서 내야 되겠다. 너무 길어서 그럼 그럼. 네. 잘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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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1
빅뱅의 가운데를 묻다

망원경 얘기에서 시작했는데, 질서와 에너지가 있으니 우주가 팽창하고 물질은 서로 끌어당기잖아요. 그 원리가 누가 만든 건지 그냥 존재한 건지도 궁금해요. 빅뱅이면 최초의 가운데가 어디냐고 묻는데, 그걸 한 점이라고 하면 안 돼요. 공간은 빅뱅과 같이 생겼고 태어날 때부터 무한하게 태어났다고 봐야 하거든요. 빛은 초속 30만 km로 유한하고 우주의 나이는 138억 년이니, 우리는 빛이 138억 년 달린 데까지만 봐요.

2
보이는 우주와 실제 공간

이론적으로 공간은 무한하지만 물리적으로 우리가 볼 수 있는 우주는 유한합니다. 우주가 팽창하고 있어 관측 가능한 크기를 말할 때는 거리를 더 크게 잡지만, 핵심은 같아요. 우주는 무한하게 태어났고 볼 수 있는 우주만 유한하니, 빅뱅이 어디서 시작됐냐는 말은 할 수가 없어요. 쉽게는 빅뱅 이전에 공간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3
풍선 표면의 개미

풍선 표면에 사는 개미를 생각해 봅시다. 개미가 아는 우주는 2차원 평면이고, 풍선 표면의 중심이 어디냐고 물어도 죽었다 깨어나도 몰라요. 우리는 풍선의 3차원 중심을 알지만 개미는 한 차원 높은 곳을 모르니까요. 우리도 중심은 모른다. 우리도 3차원 공간의 중심을 물으면, 더 높은 차원에서만 볼 수 있는 중심이 있을 경우 답하지 못할 수 있어요.

4
비유와 현재 우주의 질문

4차원이나 5차원이 있을 수 있다는 건 이론적 가능성이지만, 우리가 지금 공부하는 빅뱅·가속 팽창·감속 팽창은 3차원에서의 현상입니다. 그래서 계속 묻게 돼요. 3차원 안에서 한 곳에 모였다 터졌다면 우주의 압구정동은 어디냐는 거죠. 풍선이 아무리 쪼그라들어도 표면의 개미는 중심을 알 수 없다는 비유가 여기서 다시 나옵니다.

5
회전축을 찾는 관측

그래도 중요한 질문이라 연구는 진행됩니다. 지구가 돌고, 지구는 태양을 돌고, 태양은 은하 안에서 움직이니 우주도 돌 수 있지 않느냐는 거예요. 우주가 회전한다면 중심 또는 축이 필요합니다. 저도 그 축을 묻는 논문을 썼지만, 현재 관측 증거로 은하가 회전한다고 말할 수 없어요. 회전축을 정의할 수 없으니 중심도 모른다는 것이 현재의 답입니다.

6
내 위치가 특별한가

중심을 묻는 이유는 외계 생명체와 인간의 특별함을 알고 싶어서예요. 우리가 우주의 중심에 있다면 유일한 생명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 이걸 알아보는 한 방법은 주변 은하들의 분포로 인구조사를 해 보는 겁니다. 우리를 중심으로 물질 밀도가 몰리거나 멀어지는지, 하늘의 방향마다 모습이 같은지를 보는 거죠. 관측해 보니 우주는 균질하고 등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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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지 않은 자리

균질하다는 건 다른 동네에 가도 분포가 비슷하다는 말이고, 등방하다는 건 어느 쪽을 봐도 비슷하게 생겼다는 말이에요. 나는 우주에서 특별한 위치가 아니라는 거예요. 주변 물질 밀도도 조금 낮은 편이지만 우주에서 제일 낮은 곳이 아니고, 공동처럼 더 낮은 곳도 있어요. 그러니 센터냐 변두리냐를 딱 답할 수는 없어도, 특별한 자리라는 증거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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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페르니쿠스 혁명과 끌림

코페르니쿠스 혁명도 우리가 특별하다고 믿다가, 지구는 태양을 도는 행성 하나일 뿐이라는 걸 알게 된 데서 나왔어요. 우리만 유일한 생명체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도 여기와 이어집니다. 다만 우리 은하는 국부 초은하단 안에서 물질이 많은 처녀자리 은하단 쪽으로 끌려가고, 더 큰 규모의 특별한 방향으로도 움직이는 듯 보입니다. 그곳에 무엇이 있어 끌어당기는지라는 질문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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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후보를 경계하다

이 끌림은 팽창과 달리 물질의 중력이 당기는 현상으로 설명합니다. 여러 관측을 종합해 특별한 위치를 향해 움직인다고 해도, 그곳이 우주의 중심이라는 확인은 아직 없어요. 중심은 하나뿐이고 중심이 아닌 공간은 아주 많으니 중심일 가능성은 낮다는 말도 나옵니다. 천분학자가 하는게 바로 그거예요. 결국 인간이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지 알려면 우주의 기원을 이해해야 하고, 천문학은 그 근원적 질문에 과학으로 답하려는 학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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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의 기원은 과학의 바깥인가

질서와 원리를 알아내도 누가 만들었는지, 왜 우주가 팽창하는지까지는 답하기 어렵습니다. 유치원생들이 우주는 왜 팽창하느냐고 물으면, 빅뱅 이후 팽창했다는 설명과 그것을 누가 의도했느냐는 질문은 다르다고 답하게 돼요. 르메트르가 신부였어도 빅뱅의 아이디어는 종교 신념이 아니라 과학적 근거 위에서 낸 것이라고 짚습니다. 과학은 원리에 따라 어떻게 돌아가는가까지 설명하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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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택트와 증거의 태도

원리가 저절로 생겼는지 누가 만들었는지는 누구도 설명할 수 없는 사실의 영역일 수 있어요. 영화 콘택트에서 조디 포스터의 인물이 과학적 증거를 바탕으로 믿는 과학자라 신을 믿지 않는다고 답했던 장면을 떠올립니다. 그 인물의 실제 롤 모델이 지도교수였다는 인연도 이야기해요. 이 영화의 결말은 스포일러라 말하지 않지만, 자신은 조디 포스터와 비슷한 입장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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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과 과학적 증명의 구분

길에서 주운 시계를 보면 누군가 설계했다고 생각하게 된다는 신학적 비유도 나옵니다. 하지만 주어진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과학적 증거가 없는 한 개인 신념의 문제일 수 있어요. 저는 과학자 입장에서 증거가 있고 증명되지 않으면 어렵다고 말할 뿐입니다. 이게 어렵다는게 제 얘기입니다. 이어 법칙과 원리만으로 세상이 돌아갈 수 있고, 신이 그것을 만들었을 가능성도 논리적으로는 열어 둔다는 토론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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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추론에서 다중우주로

신이 법칙을 만들었다면 그 뒤에 아무 간섭도 하지 않을까라는 개인적 생각이 제시되고, 그래서 법칙과 원칙이 어떤 이유로든 존재하기 시작해 그대로 돌아간다는 쪽으로 기울었다고 말합니다. 물리학과 천문학은 인간이 있는 우주가 인간을 위해 설계됐는지, 우연히 생겼는지를 설명하고 싶어 해요. 그 질문을 과학적으로 다루기 위한 가장 합리적인 설명으로 다중우주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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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법칙의 우주들

다중우주, 즉 멀티버스는 유니버스가 여러 개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 우주와 달리 다른 법칙이 작동하는 우주를 상상할 수 있고, 그곳에서는 인간이 더 일찍 생기거나 늦게 생기거나 아예 생기지 않을 수도 있어요. 10의 500승 개 같은 엄청난 수의 우주 가운데 하나가 우리가 사는 우주일 수 있다는 예시도 나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른 우주를 아직 보지 못했고, 그래서 관측 증거를 어떻게 만들지가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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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하려는 다중우주

우주 초기의 급격한 팽창인 인플레이션을 설명하는 이론 중에는 다중우주가 자동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존재하고 법칙이 이렇게 된 것이 우연인지 특별한지를 합리적으로 설명하려다 다중우주 개념을 도입했고, 그것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려고 노력한다는 게 핵심이에요. 관측적으로 증명할 수 있으면 대박입니다. 가속 팽창 자체도 한때는 얼마나 낯선 이야기였는지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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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적 질문을 관측으로

일상에는 바로 도움이 안 되는 듯해도, 소설로만 여겼던 이야기를 실험과 관측으로 하나씩 알아가는 게 정말 재밌어요. 우주의 나이가 138억 년이라는 수치도 관측해 알아냈다는 사실이 신기합니다. 질문마다 어디서부터 설명할지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오늘은 중심을 설명하는 데 풍선 위 개미와 등방성·균질성이 도움이 됐어요. 중심 땅을 사려는 게 아니라 인류가 고유한지 궁금했던 거였고, 너무 길었지만 잘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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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 별도로 생략한 원문 구간은 없다. 자동 전사의 명백한 오인식과 말더듬만 읽기 가능한 문장으로 정리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원문의 논리 순서와 주요 질문·비유·농담을 flow에 회수했으며, 별도로 생략한 원문 구간은 없다.
잡담/운영
풍선 위 개미 비유를 둘러싼 반복적인 농담과, 출연자를 칭찬하며 마무리하는 대화도 흐름에 남겼다.
전사 오류 가능성
자동 전사의 '3,000원'은 문맥상 '3차원'으로 정리했고, 일부 고유명사와 수치 표현은 자동 전사 오류 가능성이 있다.
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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