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 유튜브 · IT의 신 이형수

[월간 아리수] AI 인프라에서 메모리를 이을 주자는?

유형
유튜브
날짜
2026.09.15
강연자/작성자
IT의 신 이형수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전사문 12,193자
1

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산업 지식 위에 시장·심리·변화 확인을 더해야 한다

2018년의 손실 경험부터 2차전지 과열 판단, AI 인프라의 다음 병목까지를 연결한 대화다. 산업을 잘 아는 것과 시장에서 돈을 지키고 기회를 잡는 일은 다르며, 예산 비중과 기술 변화가 계속 바뀌는 환경에서 판단 훈련이 중요하다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잘나가던 시장에서 배운 자기 객관화

2018년 손실은 반도체 공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시장 수급이 이미 앞서간 국면을 인정하지 못한 데서 왔다고 돌아본다. 자기 시장이 아닐 때 쉬지 않고 낯선 바이오와 대북 테마로 범위를 넓힌 일이 손실로 이어졌고, 이후 시장·심리까지 함께 읽는 훈련의 출발점이 됐다.

과열에서는 버티기보다 규칙을 지킨다

2023년 2차전지의 단기 과열을 경계했던 이유는 보조금과 ESG 같은 주변 여건의 힘이 약해지고, 투자자들의 확신과 공격성이 강해졌다고 봤기 때문이다. 손실을 방치할수록 회복에 필요한 수익률이 커진다는 산술 때문에, 아이디어가 살아 있어도 손절 뒤 재매수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제시한다.

AI 인프라는 병목과 예산의 이동을 본다

전력은 핵심 병목이지만 긴 건설 기간 탓에 대체 기술과 알고리즘 개선이 나타날 여지가 있어 불확실성이 크다고 본다. 반면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 안에서 메모리 비중이 커졌고 네트워크도 확대될 수 있으므로, 고정된 테마가 아니라 예산 비중·리드타임·가격 변화 데이터를 계속 확인해야 한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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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3-5

23-5 국내 2차전지 단기 과열 경계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당시 2차전지 상승이 산업 펀더멘털만으로 이어진 흐름은 아니었고, 과도한 확신과 공격적 반응 자체가 과열을 경계할 신호였다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제가 이제 기억나는데 2013년 한 5월 말쯤이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이거 이제 사이크 꺾니다 이랬으면 더 맞았을 텐데 제가 어, 조금 이제 중장기적으로 괜찮은데 조금 이제 조심하는게 좋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아, 저는 그게 좌표가 찍힐지 몰랐어요. >> 2차전지 투자자들이 엄청 이제 저를 >> 한 1년 동안 고생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 저 때문에 빠진게 아니거든거든. >> 그죠? 저도 그 부분 할만이 많습니다. 예. 어 그런데 이제 그때 이제 제 생각으로는이 산업의 펀더멘탈로 뚫고 가는 침투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니까 이제 보조금이라든지 어떤이 주변 여건들이 되게 좋았기 때문에 간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AI라는 건 주변에 보조금이나 이런 것들이 뚫고 가는 건 아니거든요. 그냥 스스로의 힘인데 정부가 여기 약간 보태고 있는 정도라고 봐야 되는데 그때는 이제 정부의 힘이나 그리고 이제 글로벌 정세가 우리가 ESG가 중요하다라는 굉장히 중요한 그 어떤 아젠다가 있었어요. >> 근데 그게 약해지는 걸 저는 조금 이제 보고 있었죠. 아, 이게 점점 좀 톤이 떨어지는 거 같다. 그런 것들 때문에 이제 조금 이제 이야기를 했었는데 어, 저는 이제 그때 좀 느낀 거는 투자자들이 약간 너무 확신이 강하고 공격적일 때 >> 제가 이제 테슬라는 전 테슬라 좋게 보는데도 불구하고 테슬라 투자자들한테 되게 막 이렇게 공격당한 적이 있거든요. 약간 테슬라에 대해서 약간 좀 이제 톤다운 하자.이이 정도가 이제 되게 이제 불편했던 거고 그럴 때는 아, 조심하자는 생각이 들죠.

  2. 원문 구간 2

    >> 그죠? 음 말을 때는 그를 진정시키려고 하는 사람이 항상 몰매를 맞더라고. 맞아요. 심지어 제가 이번 반도체 사이클에서도 4월 5월 시장 되게 좋을 것 같고 6월 이후로 좀 조심하자라고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그때 이제 댓글들 보면 다 뭐 잘 모르는 놈이 떠둔다. 뭐 막 그런 내가 반도체를 뭐 알려 주겠다 막 이런 사람들이 되게 많았거든요. 심지어 저는 저 아주 오랫동안 반도체를 분석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제 투자자들이 뭔가 자기 확신이 강해지고 이러면 그럴 때 좀 조심해야 되는데 뭐 그것 때문에 뭐 치료 조정이 나타난 건 아니겠지만 그만큼 과열되 있다라는 시그널인 같습니다. >> 그렇죠. 우리가 한마디를 한다고 해서 그 주가가 절대 무너지지가 않 >> 거 영향이 있으면 우리가 이런 거 이런 여기 유튜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미스터비스가 아니에요. >> 저희는. >> 네. 미스터 피스트도 시장을 움직일 수 없어요. 시타데를 움직입니다. >> 아, 시타대 >> 그러니까요. 참 아 그때 당시에는 참 다들 많이 힘들었죠. >> 아, 그러니까요. 저는 야, 그 정도 이야기를 했다고 해서 이렇게 몰매를 맞을 건가? 그 자꾸 이제 저한테 그 나쁜 욕을 다니까 이제 저희도 한 번씩 제 영상 댓글 보는데 화가 나 가지고 예. >> 그렇죠. 근데 그런 걸 보면은 진짜 돈을 벌 때는 무한정 벌 거 같단 말이에요. 그래서 사실 사는 것보다 타는게 힘들잖아요. >> 사는 건 기술, 매도는 예술 뭐 이런 말도 있는데 그 책에 보면은 이제 뭐 마스 15% 기계속적 손절이라든지 매도 신호를 봐야 된다라든지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이걸 조금 쉽게 설명을 해 주신다면 어떻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작성자는 2023년 여름 2차전지의 고점 가능성과 준비 필요성을 언급했고, 단기 과열이 심했다고 회고한다. 당시 산업은 보조금, ESG 의제, 글로벌 환경의 뒷받침을 받았다고 설명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제가 이제 기억나는데 2013년 한 5월 말쯤이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이거 이제 사이크 꺾니다 이랬으면 더 맞았을 텐데 제가 어, 조금 이제 중장기적으로 괜찮은데 조금 이제 조심하는게 좋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아, 저는 그게 좌표가 찍힐지 몰랐어요. >> 2차전지 투자자들이 엄청 이제 저를 >> 한 1년 동안 고생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 저 때문에 빠진게 아니거든거든. >> 그죠? 저도 그 부분 할만이 많습니다. 예. 어 그런데 이제 그때 이제 제 생각으로는이 산업의 펀더멘탈로 뚫고 가는 침투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니까 이제 보조금이라든지 어떤이 주변 여건들이 되게 좋았기 때문에 간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AI라는 건 주변에 보조금이나 이런 것들이 뚫고 가는 건 아니거든요. 그냥 스스로의 힘인데 정부가 여기 약간 보태고 있는 정도라고 봐야 되는데 그때는 이제 정부의 힘이나 그리고 이제 글로벌 정세가 우리가 ESG가 중요하다라는 굉장히 중요한 그 어떤 아젠다가 있었어요. >> 근데 그게 약해지는 걸 저는 조금 이제 보고 있었죠. 아, 이게 점점 좀 톤이 떨어지는 거 같다. 그런 것들 때문에 이제 조금 이제 이야기를 했었는데 어, 저는 이제 그때 좀 느낀 거는 투자자들이 약간 너무 확신이 강하고 공격적일 때 >> 제가 이제 테슬라는 전 테슬라 좋게 보는데도 불구하고 테슬라 투자자들한테 되게 막 이렇게 공격당한 적이 있거든요. 약간 테슬라에 대해서 약간 좀 이제 톤다운 하자.이이 정도가 이제 되게 이제 불편했던 거고 그럴 때는 아, 조심하자는 생각이 들죠.

  2. 원문 구간 2

    >> 그죠? 음 말을 때는 그를 진정시키려고 하는 사람이 항상 몰매를 맞더라고. 맞아요. 심지어 제가 이번 반도체 사이클에서도 4월 5월 시장 되게 좋을 것 같고 6월 이후로 좀 조심하자라고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그때 이제 댓글들 보면 다 뭐 잘 모르는 놈이 떠둔다. 뭐 막 그런 내가 반도체를 뭐 알려 주겠다 막 이런 사람들이 되게 많았거든요. 심지어 저는 저 아주 오랫동안 반도체를 분석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제 투자자들이 뭔가 자기 확신이 강해지고 이러면 그럴 때 좀 조심해야 되는데 뭐 그것 때문에 뭐 치료 조정이 나타난 건 아니겠지만 그만큼 과열되 있다라는 시그널인 같습니다. >> 그렇죠. 우리가 한마디를 한다고 해서 그 주가가 절대 무너지지가 않 >> 거 영향이 있으면 우리가 이런 거 이런 여기 유튜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미스터비스가 아니에요. >> 저희는. >> 네. 미스터 피스트도 시장을 움직일 수 없어요. 시타데를 움직입니다. >> 아, 시타대 >> 그러니까요. 참 아 그때 당시에는 참 다들 많이 힘들었죠. >> 아, 그러니까요. 저는 야, 그 정도 이야기를 했다고 해서 이렇게 몰매를 맞을 건가? 그 자꾸 이제 저한테 그 나쁜 욕을 다니까 이제 저희도 한 번씩 제 영상 댓글 보는데 화가 나 가지고 예. >> 그렇죠. 근데 그런 걸 보면은 진짜 돈을 벌 때는 무한정 벌 거 같단 말이에요. 그래서 사실 사는 것보다 타는게 힘들잖아요. >> 사는 건 기술, 매도는 예술 뭐 이런 말도 있는데 그 책에 보면은 이제 뭐 마스 15% 기계속적 손절이라든지 매도 신호를 봐야 된다라든지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이걸 조금 쉽게 설명을 해 주신다면 어떻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판단한 이유

정부 지원과 ESG라는 주변 여건의 톤이 약해지는 모습을 봤고, 산업의 힘만으로 뚫고 가는 상승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반대 의견을 진정시키는 말에 투자자들의 반응이 지나치게 공격적일 때도 과열 신호로 읽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제가 이제 기억나는데 2013년 한 5월 말쯤이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이거 이제 사이크 꺾니다 이랬으면 더 맞았을 텐데 제가 어, 조금 이제 중장기적으로 괜찮은데 조금 이제 조심하는게 좋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아, 저는 그게 좌표가 찍힐지 몰랐어요. >> 2차전지 투자자들이 엄청 이제 저를 >> 한 1년 동안 고생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 저 때문에 빠진게 아니거든거든. >> 그죠? 저도 그 부분 할만이 많습니다. 예. 어 그런데 이제 그때 이제 제 생각으로는이 산업의 펀더멘탈로 뚫고 가는 침투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니까 이제 보조금이라든지 어떤이 주변 여건들이 되게 좋았기 때문에 간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AI라는 건 주변에 보조금이나 이런 것들이 뚫고 가는 건 아니거든요. 그냥 스스로의 힘인데 정부가 여기 약간 보태고 있는 정도라고 봐야 되는데 그때는 이제 정부의 힘이나 그리고 이제 글로벌 정세가 우리가 ESG가 중요하다라는 굉장히 중요한 그 어떤 아젠다가 있었어요. >> 근데 그게 약해지는 걸 저는 조금 이제 보고 있었죠. 아, 이게 점점 좀 톤이 떨어지는 거 같다. 그런 것들 때문에 이제 조금 이제 이야기를 했었는데 어, 저는 이제 그때 좀 느낀 거는 투자자들이 약간 너무 확신이 강하고 공격적일 때 >> 제가 이제 테슬라는 전 테슬라 좋게 보는데도 불구하고 테슬라 투자자들한테 되게 막 이렇게 공격당한 적이 있거든요. 약간 테슬라에 대해서 약간 좀 이제 톤다운 하자.이이 정도가 이제 되게 이제 불편했던 거고 그럴 때는 아, 조심하자는 생각이 들죠.

  2. 원문 구간 2

    >> 그죠? 음 말을 때는 그를 진정시키려고 하는 사람이 항상 몰매를 맞더라고. 맞아요. 심지어 제가 이번 반도체 사이클에서도 4월 5월 시장 되게 좋을 것 같고 6월 이후로 좀 조심하자라고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그때 이제 댓글들 보면 다 뭐 잘 모르는 놈이 떠둔다. 뭐 막 그런 내가 반도체를 뭐 알려 주겠다 막 이런 사람들이 되게 많았거든요. 심지어 저는 저 아주 오랫동안 반도체를 분석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제 투자자들이 뭔가 자기 확신이 강해지고 이러면 그럴 때 좀 조심해야 되는데 뭐 그것 때문에 뭐 치료 조정이 나타난 건 아니겠지만 그만큼 과열되 있다라는 시그널인 같습니다. >> 그렇죠. 우리가 한마디를 한다고 해서 그 주가가 절대 무너지지가 않 >> 거 영향이 있으면 우리가 이런 거 이런 여기 유튜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미스터비스가 아니에요. >> 저희는. >> 네. 미스터 피스트도 시장을 움직일 수 없어요. 시타데를 움직입니다. >> 아, 시타대 >> 그러니까요. 참 아 그때 당시에는 참 다들 많이 힘들었죠. >> 아, 그러니까요. 저는 야, 그 정도 이야기를 했다고 해서 이렇게 몰매를 맞을 건가? 그 자꾸 이제 저한테 그 나쁜 욕을 다니까 이제 저희도 한 번씩 제 영상 댓글 보는데 화가 나 가지고 예. >> 그렇죠. 근데 그런 걸 보면은 진짜 돈을 벌 때는 무한정 벌 거 같단 말이에요. 그래서 사실 사는 것보다 타는게 힘들잖아요. >> 사는 건 기술, 매도는 예술 뭐 이런 말도 있는데 그 책에 보면은 이제 뭐 마스 15% 기계속적 손절이라든지 매도 신호를 봐야 된다라든지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이걸 조금 쉽게 설명을 해 주신다면 어떻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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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판단 방법산업 분석과 시장 판단의 차이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투자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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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가 더한 내용

반도체와 기술 공부를 덜 한 것은 아니었지만 시장 수급이 이미 선반영된 뒤에는 분석이 시장에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었다고 회고한다. 자기 시장이 아닐 때 쉬고, 산업 지식에 시장과 사람들의 심리까지 더해야 한다는 방법을 제시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그래서 >> 다 이제 일단 내가 말하면 여들수 다 먹혀. 그 사실 그때 이제 뭐 IT 신이라고 뭐 사람들이 장난처럼 이제 이렇게 한 건데. >> 네. >> 그렇죠. 그래서 시장이 먹여 준 건데 제가 >> 그 착각한 거죠. 아 나 >> 많은 사람들이 그렇죠. 초심자의 행도 있고 시장이 잘돼서 내가 돈을 벌었는데맞고 내가 >> 좀 잘하는 거 같은 거 그래서 >> 네 >> 아 뭐 찍으면 다 뭐 되고 이러니까 아 그 자산도 능력보다 훨씬 더 크게 >> 어 많이 쌓이고 그리고 제가 돈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 돈그릇이 제가 돈그릇이 요만한데 그 과하게 돈이 들어오잖아요. 그러면 이게 휩쓸려 갑니다. 그러면 기존에 있던 그릇에 있는 돈도 다 날르죠. 그래서 깡통이 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때는 내공이 그 정도 안 됐던 거 같아요. >> 음. 아, 내공이 좀 안 됐다. >> 네. 내공이 부족했다. 그러니까 제가 산업 쪽에서는 어느 정도 내공이 있었을 지연 >> 약간 투자자로서는 내공이 되게 약했다 생각을 >> 사후적으로 했습니다. 저는 사실 그게 되게 궁금해요. 개인적으로는. 저는 계속 산업을 바라보는 사람이다 보니까 산업적으로, 기업적으로 테크적으로는 이제 어느 정도 알겠는데 항상 이게 투자의 또 관점에서는 약간 다르게 해석이 될 때도 많고 시차가 있을 때도 많더라고요. 이걸 좀 어떻게 맞춰 가셨어요? 그러니까 이제 그때 시장에 대한 고민이 좀 부족했던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산업 전문가로 여의도에 들어왔잖아요. >> 그러다 보니까 이제 산업적으로 그때도 제가 뭐 깡통 낼 때도 공부를 덜 한 건 아니에요.

  2. 원문 구간 2

    그러니까 뭐 반도체에 대해서 테크에 대해서 공부를 덜 한 건 아닌데 >> 어느 순간 제가 분석한게 안 맞는 거죠. 그러니까 시장에 안 먹히는 거죠. 네네. 그러면 이제 이미 어떤 시장 수급적으로는 이게 선반형이 된 건데. 이미 선반형이 된 건데 이제 그걸 인정 안 하고 있다가 이제 바이오장이 왔어요. 2018년에. >> 그러면 지금 생각으로는 내가 안 맞는 시장이 오면 전 쉬거든요. >> 네. >> 그때는 그걸 몰랐죠. >> 아, >> 이게 내가 페달른 거 많은 거죠. >> 네. >> 예. 계속 이제 나는 차에 타서 액셀레이터 바른 거 많은 거예요. >> 근데 브레이크 바른 걸 모르는 거죠. 그러면 어떻게 돼요? 차 사고 나죠. 예. 딱 그렇게 사고 난 겁니다. >> 그죠? 왕급 조절을 잘해야 됩니다. >> 어, 그렇죠. 이게 자기 시장이 아닐 때는 쉬워야 돼요. 쉬워야 되는데 나는 더 많이 벌어야 돼. 뭐 그렇게 생각하다 보니까 이제 잘 모르는 바이오 어설프게 들어가서 쫀칭하다가 이제 어, 좀 이제 잘 안 되고. >> 네. >> 그리고 이제 그 대북주를 손내는 문제였죠. >> 아, 대북주. >> 대북주까지 이제 그러니까 이제 똑같아요. 일반인들이 막 테마주 막 따라다니면서 그게 저한테 왔습니다. >> 저도 대북지 그때 들어갔다가 많이 날렸죠. 현대로템, 현대 건설, 현대차 KT 다들 기억하시죠? >> 그러니까 이제 그 고민 없이 그동안 이제 내가 잘 벌러했으니까 당연히 올해도 잘 벌 거야라는 생각과 오만함이 결국은 이제 깡통을 내게 만든 거죠.

  3. 원문 구간 3

    저네. 근데 이제 저는 이제 아 이게 나중에 보다 보니까 읽을게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야 뭐가 있나 해서 다른 쪽 영역 있잖아요. 제가 그때 임문학 책을 많이 봤어요. >> 아 임문사회 쪽으로. >> 예. 임문학 책을 좀 보고 하니까 되게 의외로 투자에 도움이 되더라고. >> 그 특히나 심리학 이런 것들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그런 것들 여기 좀 썼습니다. 예. >> 네. 아 이거 그러면은 뭐 테크에다가 경영에다가 심리까지 >> 아 그러니까 이게 테크 전문가가 되려면 산업도 보고 나무도 보고 뭐 숲도 보고 하면 되는데 >> 그렇죠. >> 테크 투자 전문가가 되려면 거기서 플러스 알파가 있어야 돼요. 예. 시장을 알아야 되고 사람들의 심리를 알아야 되고 그리고 이제 심지어 지금 같은 버블 사이클의 초입에서는 사람들의 관광도 알아야 됩니다. >> 그 말씀 듣다 보니까 책에 나오는 BH 이야기 좀 약간 연결하고 싶은데 되게 잘 아는데 놓쳤다고 하셨잖아요. 이게 잘 아는게 그러면 어쩔 독이 될 수도 있는 건가요? 맞아요. 예. 그러니까 BH라는 회사는 이제 FPCB 업체니까 네. 제가 뭐 한 10년 전부터 계속 봤던 회사란 말이에요. 네. >> 그래 가지고 이제 잘 알죠. 그래서 우리 같이 아시는 그 분이 한번 체크를 해 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이 숫자가 너무 비현실적인 거예요. >> 어떤 식으로 >> 뭐 그때 이제 저한테 물어봤을 때는 거의 뭐 이제 적자에서 조금 이제 BP 나오려고 하는 숫자인데 >> 그다음에 뭐 엄청나게 많이 본다는 거예요.

판단 방법업계 정보의 교차 검증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투자 판단

잘 아는 산업에서 나온 정보도 왜 여러 경로로 확인해야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BH의 이익 추정이 비현실적으로 보였을 때 한 명의 업계 관계자 의견만으로 판단했다가 기회를 늦게 확인했다고 말한다. 업계에 있다고 모두 빠른 것은 아니므로, 프로젝트에 깊이 관여한 복수의 소스로 교차 검증해야 한다는 사례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때 뭐 숫자는 기억 안 나지만 이건 비현실적인 이익. >> 음. >> 일단 체크를 해 봤죠. 그니까 이게 업계라고 해서 다 빠른 건 아니에요. >> 근데 이제 제가 그 업계의 소스 중에 여러 군데 크로스 체크레스 썼었으면 걸렸을 건데 >> 몇 군데 이제 전화 돌려보고 아닌 거 같습니다 여러분 그죠. >> 아 >> 근데 이제 그분은 그쪽 이제 애플 프로젝트에 깊게 인발브 된 분이 아니었던 거죠. 그러니까 그분의 의견을 가지고 좀 더 이제 다른 분한테 크로스 체크를 했어야 됐는데 아닌 거 같으니까 아 조금 좀 아닌라고 해서 이제 그 했는데 그 결국은 이제 그게 맞았죠. >> 맞았고 그래도 잘한 거는 제가 이제 그때 봤을 때보다 주가가 많이 올랐을 거 아니에요. >> 그렇죠. >> 그래도 저는 BH를 사야 된다라고 해서 그래도 거기서도 한 뭐 두 세 배 수익이 나긴 했는데 >> 그래도 이제 처음부터 잘했으면 템배가 났겠죠. 네. 그게 좀 아쉽죠. 잘 아는 걸 또 놓친 것도 있는데 어떻게 보면은 그 아까 말씀하셨듯 투자와 산업의 요걸 또 공부를 같이 융합하다가 또 많은 의욕적을 겪었던 건 사실 또 2차전지 쪽이잖아요. 2차전지 쪽을 하시면서 이야기를 할 때 그때 많은 공격을 당하셨죠. 뭐 저도 당했지만 2023년 여름이 고점이다 뭐 이러면서 이제는 준비를 해야 될 거다. 이런 말씀을 좀 하셨었는데 >> 사실 그때 식투를 보면은 어쩌면은 고점 약간 애매하다고 볼 수 있긴 했는데 왜 그런 일이 좀 벌어졌다고 분석을 하셨어요? >> 네. 어, 일단 그때는 이제 단기 과열이 좀 심했었고요.

판단 방법손실 관리와 재매수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투자 판단

상승 추세를 믿는 종목에서도 손실 관리와 재매수를 병행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15% 손실은 약 16~17% 수익으로 원금 수준에 돌아갈 수 있지만, 30% 손실은 더 큰 상승이 필요하다는 산술을 든다. 투자 아이디어가 유지되면 손절 뒤에도 더 높은 가격에서 다시 사는 일이 필요하며, 인간 본성을 거스르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본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이게 대세 상승장에서 깡통 난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 예. >> 대세 상승이면 추세가 안 꺾였거든요. >> 그렇죠. 근데 깡통이 나요. 왜 그러냐면 7월 같은 시장이 옵니다. >> 음. >> 고점 대입해서 30몇 %가 빠지잖아요. >> 그러면 손절을 안 했다 치면 >> 손절 안 했다 치면 거기서 15% - 15% 손절은 있잖아요. >> 내가 15% 손실이 났을 때 팔았어요. >> 그러면 어 이게 추세가 살아 있으면 내가 플러스 15는 금방 나요. >> 근데 내가 버텼어요. 그 만약에 지수가 33% 빠지면요. 종목은 반토막 난다고 봐야 되거든요. >> 그렇죠. 주도주들은 실제로 SK하이닉스가 60%가 빠졌어요. 그럼 고집을 부렸어. 내가 고점에서 사서. 어, 나 15% 손절 못 해. 결국 중장기적으로 갈 건데. 그러면 이게 회복이 되려면 두 배가 올라야 돼요. >> 아. 아, >> 이게 단순한 수학이에요. >> 네. >> 근데 내가 15% 손실 났잖아요. 그럼 이거 원급 복고 하려면 16에서 17% 정도 수익이 나면 거의 돈돈이 됩니다. >> 음. 근데 내가 30% 손실이 났어요. 그러면 이게 내가 플러스 30으로 손실이 복구가 안 됩니다. 더 많이 벌려야 돼. >> 그렇죠. 그러면은 한 50%는 올라야지 복구가 되는데 >> 그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실제로 막 7월 같은 시장에 어떻게 손절하냐 그럼 내가 좋게 보는데 손절하고 다시 사야 되냐 그러면 저는 그럽니다. 다시 사야 돼요. >> 야 그걸 근데 >> 이론적으로론 알 수 있어요.

  2. 원문 구간 2

    근데 그걸 실전에서 쓰는 건 정말 어렵거든요. 그걸 실전에서 쓰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 우리 여의도 지인들 있잖아요. 그분들 그분들은 그렇게 합니다. >> 예. 아침에 자기가 판 가격보다 10%가 떠 있는데 투자 아이디어가 바뀌었으면 삽니다. 5에. 그렇게 인간의 본성을 거슬러 올라야지 부자가 되더라고요. >> 야, 이게 >> 진짜 말씀하신 대로 우리의 그 하기 싫은 일을 해야 되는 그 본성을 거스리는 일을 해야지만 돈을 번다는 건데 >> 그거는 그러니까 사실 훈련밖에 없어요. >> 훈련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투자라는 건 계속 훈련이고 >> 그러니까이 같은 실수를 계속 한다니까 인간은 >> 내가 이번 하락장 같은 바보 같은 짓을 안 할 것 같죠? 다시 살면서 아니에요. 또 하락을 똑같이 합니다. >>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을 하죠. 그거를 안 하려고 계속 책을 보고 훈련을 하고 해야 되는 거. >> 음. 아, 이게 이런 이야기를 하다 보면이 AI의 산업도 사실은 조금은 언젠가는 한 번에 꺾일 때가 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기는 하는데 책에 보면 전력 인프라 편에서는 사실 결말을 모르겠다고 하셨어요. >> 네. 좀 이걸 왜 그렇게 쓰셨는지 사실 좀 궁금하기도 하고 >> 뭐 여전히 일런머스크도 이야기를 하지만 다음 내년에 최대의 그 병목은 전력이 될 거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이 전력 사이클은 어디쯤 저희가 와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 일단 전력이 핵심적인 병목은 맞아요. >> 어 근데 이거 제가 결론을 못 낸 이유는 >> 지금은 그냥 계속 기다릴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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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병목의 리드타임은 AI 인프라 판단에 어떤 불확실성을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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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은 AI 인프라의 핵심 병목이지만 원전은 10~15년, SMR은 7~8년이 걸린다고 설명한다. 리드타임이 길수록 그 사이 대체 기술이나 알고리즘 개선이 나올 수 있어 시간가치에 따른 할인율이 커진다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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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이제 AI 인프라 산업 입장에서는. 근데 리드 타임이 너무 길죠. 그러니까 원전을 바로 때려지어서 내년에 돌아가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 근데 원전이라는 게 >> 10년 걸려요. >> 10년 15년 걸리죠. SMR이라는 것도 보통 7년 8년 걸립니다. >> 이제 그때까지 지금 투자 사이클 살아했을까요? >> 음. >> 그리고 이제 기술이라는 거는 항상 결핍비에서 뭔가 또 탐생을 하거든요. >> 그렇죠? >> 어 그럼 저게 그 리드 타임이 구조적으로 저렇게 되면 그 사이에 어떤 기술적인 변곡점이 올지 알 수가 없는 거죠. 근데 메모리나 다른 뭐 네트워크나 이런 쪽 기술들은 리드 타임이 짧잖아요. >> 그러면 그 사이에 뭔가 대체 기술이 나오거나 이런 가능성은 없는데 너무 길게 가면 그 사이에 >> 대체 기술이나 >> 아니면 엄청나게 이제 알고리즘으로 뭐가 커버하거나 그런 것들이 생길 수 있죠. >> 우주 데이터 센터 쏘겠죠. 뭐 그런 것들도 뭐 근데 우주도 뭐 시간이 많이 필요하긴 하겠지만 그니까 리드 타임이 되게 길면 그 사이에 어떤 일이 있을 수 알 수 없다라는 것 때문에 이제 할인율이 올라가게 하하게 되는 거죠. 아, 그 산업에 대한 할인이 예. 왜냐면 시간이라는게 결국 그 돈의 가치니까. 네. >> 그러면 짧은 거는 바로 가시적이니까 할인율이 적은 거고 전력인프라 너무 저도 좋고 저도 전력 인프라 산업에 대해서 너무 지금도 긍정적인 뷰인데 리드 타임이 너무 길다라는 거는 할인율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점 관찰AI 인프라 예산의 비중 변화주 대상 · 산업·업종 · AI 인프라관련 대상 · 기술·제품 · 메모리 반도체관련 대상 · 기술·제품 · 데이터센터 네트워크기준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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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스케일러의 AI 설비투자 안에서 메모리 비중이 2023년 10% 초반에서 현재 30%를 넘었다고 소개하며, 네트워크도 장기적으로 비중이 커질 수 있다고 본다. 변화한 시장조사 데이터와 예산 파이의 확대, 리드타임, ASP를 계속 확인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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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면 AI 자체는 아까 말씀하실 때 5% 정도 침투율을 갖고 있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렇게 봤을 때 지금 AI 때문에 반도체도 떴고 반도체 장비도 떴고 여러 가지가 떴지만 그러면 그다음 거는 인프라 이런 거 다음에 또 뭐가 또 이렇게 우리가 중점적으로 투자를 할 때 봐야 될까요? >> 일단 뭐 인프라가 다 세팅이 되면 거기서 이제 서비스를 돈을 버는 업체들이 돈을 벌겠죠. 우리 인터넷 때 보면 결국 인터넷 인프라가 다 깔리고 그때 이제 우리가 지금 이야기는 소위 빅테크 업체들이 나온 거잖아요. SNS 업체도 나왔고 마이크로소프트도 나왔고 구글도 나온 건데 근데 이제 투자자들의 시계로는 자 그걸 다 기다리고 알 수가 없죠. 우리가 AI 인프라가 원래 처음에는 금방 깔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 사이클이 더 길어졌잖아요. >> 그러니까 지금은 아이 언젠간 되겠죠. 또 뭐 이렇게 기다릴 수는 없는 거예요. >> 계속해서 데이터를 체크해야 되는 거고 >> 그걸 봐야 될 것 같아요. 요즘에 지금 계속해서 병목이지 않습니까? 병목인데 우리가 AI 인프라 내에서 보면 비종이 점점 높아진 애들이 있어요. 대표적으로 보면 올해 하이퍼스케일러들 AI 케펙스 총합이 한 8,억 달러 정도 되잖아요. >> 그런데 그게 뭐 작년 대비해서 뭐 거의 80% 90% 증가한 거고 그게 몇 년 이어지는데 연간으로 가면서 계속 그 안에서이 큰 금액 덩어리 안에서 >> 피자 파이가 점점점 커진 애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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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 >> 처음엔 요만큼이었는데 처음에 10%였는데 지금 30%까지 늘어난 애가 있죠. 메모리입니다. >> 2023년 케펙스에서는 10% 초반이었는데 >> 지금은 30%가 넘어요. >> 자, 그 말은 중요해졌다는 거죠. >> 그렇죠. 그렇죠. >> 예. 그럼 메모리 말고 뭐가 있냐면 최근에 보면 네트워크 쪽이 그래요. >> 네트워크 쪽에 >> 네. 네트워크 쪽에 원래는 10% 초반이다가 어 이제 장기 전망이 이제 20%까지 갈 것 같다. >> 왜냐면 이제 연결이 점점점 중요해지니까 >> 그렇죠. 스케일 업, 스케일 아웃, 스케일 어 크로스 이제 연결들이 더 중요해지다 보니까 이제 그런 네트워크 쪽 예산이 커지는 거고 사실 이제 전력 인프라 같은 경우는 우리가 계속해서 중요한 병목이긴 하지만 그 예산에 파이가 커지는 건 아직까지는 그 뚜렷하진 않아요. 그 제가 이제 투자 관점으로 봤을 때는 중장기적으로 굉장히 좋은 거지만 여기 예산 안에서 갑자기 뭐 커지는게 보여야지 가시적이잖아요. >> 이제 그런 것들을 좀 보자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투자 아이디어로 보면 당장 네트워크 쪽은 대부 기업이죠. 루멘턴, 코일런트, 뭐 시에나 이런 회사들인데 어 그러면 국내에는 이게 네트워크가 없네. 실질적으로 데이터 센터 거기서 이제 기판 있죠. 아, >> 삼성전기나 이수페타시 자, 이런 것들을 연결해서 지어야 되는 겁니다. 그니까 미국 투자하실 분들은 거기서 이제 어, AI 인프라 내서 비중이 커지는 것들 봐야 되고 리드 타임이 늘어나고 ASP가 올라가는 것들 봐야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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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제 그게 한국하고 국내 투자하고 어떻게 연결되는지 또 계속 훈련해야 되죠. 아, 이야기를 듣다 보니까 진짜이 공급방이라고 하는 거를 계속해서 조금은 봐야 되는 거고 >> 그리고 이제 우리한테 없다고 해서 그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그러면 이거 다음은 뭘까라고 계속 우리가 생각하는 훈련을 좀 해야겠네요. >> 그렇죠. 실제로 시장 조사업체들의 데이터들이 >> 네. >> 상반기 한 달, 두 달 전하고 지금하고 많이 바뀌어 있어요. 이제 그런 변화들의 폭을 보셔야 돼요. 그러니까 어떤 변화가 있지? 그러니까 내가 어 두 세 달 전에 트렌드 포스 자료 읽었어요. 그게 끝이 아닌 거예요. >> 아 두 세 달 전이면 너무 >> 다 데이터 다 수정되거든요. >> 그러니까 데이터가 뭔가 상향 조정되는 거 그리고 데이터가 하향 조정되는 거 >> 그런 것들을 잘 체크를 하셔야죠. >> 음. >> 아까 앞서서 좀 말씀하실때 돈을 이야기하셨어요. >> 깡통 찾을 때. >> 그리고 책에 보면은 이제 어머님 미량 어머님 이야기도 좀 나오긴 하는데 책 마지막에 이제 그렇게 좀 마무리를 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 어 그렇죠. 어 이제 그 결국은 동그릇이 커지려면 그 이게 그릇이면 나고 상관없다고 하지만 내 몸이잖아요. 돈을 내 몸에 담는 거잖아요. >> 그러면 내 몸이 커지려면 어떻게 돼요? >> 헬스를 많이 하면 됩니다. >> 어 헬스를 해서 커질 수가 있는데 일단은 >> 뼈가 깨지고 다시 붙어야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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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기회를 다루기 위해 어떤 훈련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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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을 담을 그릇은 한 번에 커지지 않고, 실패와 지식 축적, 대중과 반대로 생각하는 훈련을 통해 커진다고 비유한다. 공업화 시대를 미리 읽기 어려웠듯 다음 변화도 자동으로 보이지 않으므로 세상 변화에 민감해져야 한다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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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이제 거기에 많은 내 근육이 찢고 다시 붙고 그러면서 점점점 크게 커지는 거죠. 그니까 이게 한 번에 커질 수가 없는 거 사람이 계속 이렇게 이제 훈련을 할 수밖에 없는 거죠. 그렇게 해야지 내가 많은 돈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는 겁니다. >> 그게 이제 단순히 육체적인게 아니라 정신적인게 훨씬 더 크겠죠. 네. 그래서 계속해서 지식을 쌓고 생각하는 훈련을 하고 대중들하고 반대로 가는 것들을 계속해서 생각을 해야 되는 거죠. 그런 것들이 필요하고 결국은 이제 또 새로운 뭔가가 나올 거 아닙니까? AI 이후에 뭐 그게 피지컬 AI가 됐든 뭐 나올 텐데 그때 또 침투이 또 뭔가 캐치가 될 텐데 그럼 그때 또 놓칠 거냐? 예. >> 중요한 거죠. >> 이게 결국에는 침투율이라고 하는게 진화거 그리고 현재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올 그런 많은 기회들이 있을 텐데 그때 계속해서 써 먹을 수도 있겠네요. 이걸 한번 법칙이란 걸 알게 되면은. >> 그 맞습니다. 그래서 그런 거죠. 이게 뭐 요즘에 강남 같은데 확 지나가면 예전에 뭐 여기는 자주 뭐 습지라서 뭐날 저 홍수 나면 못 싸는 땅이고 뭐 잠실은 뽕밭이었고 막 이런 이야기 하시잖아요. 그러면 이제 아니 그때 왜 땅속 사두시지 그러셨어요? 그러면 이제 대부분 뭐라 그럽니까? >> 아니 나는 공업화 시대가 올지 몰랐지. >> 대부분 그때 보시던 분들이 다 농사 지시는 분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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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면 그 농사를 짓던 분들이 공업하시들을 어떻게 예측하냐는 거죠. 지금 현시대 사는 분들이 어떻게 AIC들을 예측하냐는 거죠. 잘 못 하죠. 그러니까 훈련해야 되죠. 더 세상의 변화에 민감해야 되죠. 자, 누군가는 아, 세상 좋아졌네 이럴 때 누군가는 그 변화에 배팅을 하고 있다는 거죠. 그게 결국은 K자형 성장에 한 축을 만든다. >> 아, 좀 무섭네요.이 K자 향해서 상승 쪽으로 가는 >> 그 흐름에 타고 싶잖아요. 사실 그러려면 >> 위로 올라가려면 어떻게 돼요? 오르막 타려면 힘들죠. 그래서 돈을 계속해서 키워야 되는 거죠. >> 근데 내려가는 거는 가만히 있으면 미끄럼틀처럼 쫙 내려갑니다. 케자가 그렇잖아요. 그렇죠. >> 예. 내려가기는 아주 쉬워요. 올라가기는 겁나게 어려워요. >> 결국에는이 책을 우리가 읽어야 되는 이유는 어쩌면은 지금까지 스테이블하게 왔더라도 앞으로 온 미래에 우리가 미끄럼의 K자를 타면 안 되다 보니까 >> 올라갈 수 있는 그 기회를 잡으려면 좀 팀유를 잘 봐야 된다라고 하는 그 >> 법칙을 이해하려면은 한번 읽어 보긴 해야겠네요. 진짜 >> 네. 제가 1밖에 안 읽어봤다고 해서 나머지 다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네. >> 네. 저희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제 제가 류종은 기자한테 질문하는 시간 있겠습니다. 여러분 안녕.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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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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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실패담을 꺼낸 이유

책과 영상에서 거짓말을 하면 티가 나잖아요. 멋있었던 투자만 넣고 싶지만, 2018년에 깡통 찼던 이야기도 솔직한 책이 되려면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2017년까지 클라우드 슈퍼사이클을 타면서 너무 잘 나갔는데, 주가는 2018년까지 기다려주지 않고 선행해서 꺾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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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먹여 준 성과를 실력으로 착각한 때

그때는 내가 말하면 다 먹히고, 찍으면 다 되는 것처럼 느꼈어요. 사실 시장이 먹여 준 건데 제가 착각한 거죠. 돈그릇이 제가 돈그릇이 요만한데 과하게 돈이 들어오면 휩쓸려 가고, 원래 그릇에 있던 돈까지 날립니다. 산업 쪽 내공은 있어도 투자자로서 내공은 약했다는 걸 사후적으로 알았습니다.

3
분석이 시장에서 안 먹힐 때

반도체와 테크 공부를 덜 한 건 아니었는데 어느 순간 분석한 게 안 맞고 시장에 안 먹히는 거예요. 이미 수급상 선반영이 된 시장이었는데 그걸 인정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같으면 안 맞는 시장이 오면 쉬는데, 그때는 차에서 액셀러레이터만 밟고 브레이크를 밟은 줄 몰랐던 겁니다. 자기 시장이 아닐 때는 쉬워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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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손실이 만든 메타인지

더 많이 벌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잘 모르는 바이오에 어설프게 들어갔고, 대북주까지 손댔습니다. 잘나갈 때는 넘어질 걸 생각 못 하지만 한 번 겪어야 다음에 피하거나 멈출 수 있어요. 두 번의 깡통 뒤 다시 살아난 사람은 세 번, 네 번은 잘 안 내는 이유가 자기 객관화와 메타인지가 생기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5
쉬면서 넓힌 투자 공부

2018년 손실 뒤에는 약 1년 동안 매매를 쉬고 책만 봤습니다. 경제·경영만 보다가 읽을 게 없어 인문학과 심리학까지 봤는데, 의외로 투자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테크 투자 전문가는 산업과 기업만이 아니라 시장, 사람들의 심리, 버블 초입이라면 사람들의 광기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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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는 BH를 놓친 교차 검증의 빈틈

BH는 FPCB 업체라 10년 전부터 봐서 잘 안다고 생각했어요. 적자에서 큰 이익으로 간다는 숫자가 너무 비현실적으로 보여 몇 군데 전화해 보고 아니라고 봤는데, 그분이 애플 프로젝트에 깊게 들어간 사람은 아니었던 거죠. 다른 소스에도 크로스 체크했어야 했고 결국 그 숫자가 맞았습니다. 그래도 뒤늦게 사서 두세 배 수익은 났지만 처음부터 잘했으면 텐배거였겠죠.

7
2차전지 과열을 경계한 이유

2023년 여름 2차전지 고점 가능성을 말하면서 중장기적으로는 괜찮아도 조심하자고 했습니다. 그때는 단기 과열이 심했고, 산업 펀더멘털만으로 뚫고 가는 상승은 아니라고 봤어요. 보조금과 ESG라는 주변 여건이 좋았는데 그 톤이 약해지는 모습이 보였고, 그래서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8
확신이 강한 투자자 반응도 신호

말릴 때는 진정시키려는 사람이 항상 몰매를 맞더라고요. 이번 반도체 사이클도 4~5월은 좋고 6월 이후 조심하자고 했는데 공격적인 댓글이 많았습니다. 그 말 때문에 조정이 나온 건 아니지만, 투자자들이 너무 확신이 강하고 공격적일 때는 과열돼 있다는 시그널일 수 있습니다.

9
상승장에서도 손실이 커지는 산술

대세 상승장인데도 깡통이 나는 건 중간에 큰 하락이 오기 때문입니다. 지수가 33% 빠지면 종목은 반토막 날 수 있고, 고점에서 버티면 회복에 두 배 상승이 필요해집니다. 15% 손실은 16~17% 수익이면 거의 본전이지만 30% 손실은 30% 상승으로 복구되지 않아요. 이게 단순한 수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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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후에도 다시 사는 훈련

좋게 보던 종목을 손절하고 다시 사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다시 사야 돼요. 여의도 지인들은 아침에 자기가 판 가격보다 10% 떠 있어도 투자 아이디어가 바뀌지 않았으면 삽니다. 인간 본성을 거슬러야 하는 일이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계속 책을 보고 훈련할 수밖에 없습니다.

11
전력 병목은 맞지만 결론을 서두르기 어렵다

AI 인프라에서 전력이 핵심 병목인 건 맞지만, 전력 인프라의 결말은 아직 모르겠어요. 원전은 10~15년, SMR도 7~8년이 걸립니다. 그 사이 투자 사이클이 살아 있을지, 대체 기술이나 알고리즘으로 무엇이 해결될지 알 수 없어요. 리드타임이 길면 시간가치 때문에 산업 판단에 할인율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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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뒤의 서비스와 현재의 확인

AI 침투율이 약 5%라고 봐도 인프라가 다 갖춰진 뒤 서비스를 통해 돈 버는 업체가 나올 겁니다. 인터넷 인프라가 깔린 뒤 빅테크와 SNS, 구글이 나왔던 것과 비슷하죠. 다만 투자자 시계로 그때까지 마냥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AI 인프라 사이클이 생각보다 길어진 만큼 계속해서 데이터를 체크해야 되는 거고, 병목 안에서 비중이 커지는 것을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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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와 네트워크로 커진 예산 파이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설비투자 합계가 약 8,000억달러이고 전년 대비 80~90% 늘었다고 봅니다. 그 큰 덩어리 안에서 비중이 10% 초반에서 30% 넘게 커진 게 메모리예요. 네트워크도 연결이 중요해지면서 10% 초반에서 장기적으로 20%까지 갈 수 있습니다. 전력은 중요한 병목이지만 아직 예산 파이 확대가 뚜렷하지 않다는 차이도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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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결과 데이터 수정폭을 보는 법

당장 네트워크는 루멘텀, 코히런트, 시에나 같은 미국 기업이지만 국내에서는 데이터센터 기판의 삼성전기와 이수페타시처럼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AI 인프라 안에서 비중이 커지는 항목, 리드타임이 늘고 ASP가 오르는 항목을 봐야 해요. 두세 달 전 시장조사 자료를 읽었다고 끝이 아니라, 상향과 하향으로 얼마나 바뀌었는지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15
돈그릇은 훈련으로 커진다

돈그릇을 내 몸에 담는다고 생각하면 몸이 커지는 과정과 비슷합니다. 뼈가 깨졌다 붙고 근육이 찢어졌다 붙으면서 한 번에가 아니라 조금씩 커지죠. 지식을 쌓고 생각하는 훈련을 하고 대중과 반대로 가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AI 뒤에 피지컬 AI 같은 새 변화가 나와도 침투율을 다시 포착하려면 그런 과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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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대를 읽기 위한 민감도

농사를 짓던 사람이 공업화 시대를 어떻게 예측하겠느냐는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 시대 사람이 AI 시대 이후를 자동으로 알기도 어렵죠. 그래서 더 세상 변화에 민감해야 하고, 누군가 세상 좋아졌네 할 때 누군가는 그 변화에 배팅합니다. K자형 성장에서 올라가기는 힘들고 내려가기는 쉽다는 말을 끝으로, 다음 시간 예고와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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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자동전사의 명백한 표기 흔들림만 문맥상 정리하고, 사례·수치·판단은 발화 내용을 기준으로 보존했다.
생략 기록

별도 생략 기록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모든 sourceCoverage 구간을 flow에 순서대로 연결했다. 반복되는 맞장구와 책 구매 안내만 최소화했고, 실패 경험·수치·질문과 판단의 흐름은 남겼다.
잡담/운영
신간 예약 판매 안내와 다음 회차 예고는 운영 문구여서 내용 분석에는 넣지 않았지만, 대화의 시작과 마무리 맥락으로 flow에 보존했다.
전사 오류 가능성
자동전사에 BH, FPCB, 하이퍼스케일러, ASP 등의 표기 흔들림이 있다. 2차전지 발언의 연도 표기는 앞뒤 문맥상 2023년으로 정리했으며, 수치와 전망은 외부 확인 없이 발화 내용으로만 보존했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