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 마이크론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발화자는 2027년까지 이어지는 수요·수급 설명과 SCA 언급이 강한 발표였다고 평가한다. 다만 실적 발표 뒤 주가가 기대만큼 오르지 않은 점은 아직 보이지 않는 걱정을 점검해야 할 신호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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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서 저 제 마음에 쏙 드는 어 이제 실적 발표를 했거든요. 그리고 이게 8월 말에 엔비디아가 보여줬던 방식이기도 해요. 엔비디아가 27년에 그 대폭 성장한다. 성 한 장 연장의 스토리를 실적 발표장에 들고 왔잖아요. 그러면서 시간의 주가를 어 끌어 올리는데 기여를 했는데 마이크론이 똑같은 컨셉을 가지고 왔더라고요. 그래서 27년 이야기가이 정도까지 강하고 그리고 굉장히 구체적인 숫자와 함께 한다면 어이 시간의 주가는 오르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었고 실제로 초반에 시간의 주가가 올랐었단 말이죠. 아 그래서 이게 왜 사람들이 어 중간에 팔 생각을 했었을까? 이게 저는 아직까지 좀 풀리지 않았어요. 그니까 몇몇 중간중간에 그 코스트 측면에서 좀 불만스러운 이야기가 있긴 했지만 이게 시간의 주가 올리는 걸 끌어내릴 정도였나라는 생각이 조금 들기는 해요. 그리고 두 번째로 제가 제일 걱정했던 건 HBM 스토리를 어떻게 끌고 나갈 것인가예요. 왜냐면 HBM의 디스펙 이야기는 이제 기정 사실이 됐고 내년도에는 당연히 8단 중심으로 갈 텐데 어 그거에 대해서 마이크론이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표명하는 자리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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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사람들이 많이 어 관심을 갖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LTA예요. 이제 마이크론에서는 LTA를 SCA라고 격상해서 이제 워딩을 잡고 이제 부르기로 했는데요.이 SCA에 대해서 고객사의 개수도 늘어나고 그다음에 예상 매출도 확대된다. 그래서요 두 가지를 모두 다 이제 아울러서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생산 물량의 75% 이상을 확보를 했고 그다음에 예상 매출 35%를 SCA로 어 확보하는데 어 이제 순항하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거죠. 그리고 이제 27년 숫자를 왜 이야기하냐? 우린 이미 28년 숫자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건 굉장히 강력한 이야기였었거든요. 그래서 어 마이크론을 어떻게 하면 마이크론 사시겠어요?라고 했을 때 그 상상해 보는 그런 멘트들이 있잖아요. 그런 멘트들은 사실 다 나왔다. 어 이렇게 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는 좀 걱정을 해야 될 타이밍이 아닌가 싶어요. 솔직히하게 말씀드리면 올라가야 될 때 올라가지 않는 거는 우리가 어 미쳐보지 못한 무엇들이 있다라는 거거든요. 점검을 해야 되는 시기라는 거예요. 그래서 마이크론과 어 어, 이런 삼성 하이닉스가 왜 안 올라갔느냐?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마이크론의 분기 매출과 GP마진이 예상보다 좋았고, 회사는 2027년 수요와 투자 계획, HBM·서버 D램·SSD 수요를 함께 언급했다. 생산 물량의 75% 이상과 예상 매출의 35%를 SCA로 확보하는 중이라는 설명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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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너무 서프라이즈 나왔고 GP마진 여기에서 어떻게 더 서프라이즈를 내죠?네 서프라이즈 나왔고 물론 이제 차분기 GP마진의 가이던스가 하락으로 주었다. 이게 약간 찝찝하긴 했지만 실은 굉장히 그것만 하나만 제외하면 굉장히 완벽한 숫자들로 채워져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제일 감동했던 건 그이 마이크론 실적 나오기 전에 여러분들 어떤 상상을 하셨나요? 어 제가 그 약간 그런 것들을 많이 하거든요. 마이크론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와야 어 사람들의 주가 아 사람들이 주식을 사고 싶을까? 주가가 어떻게 하면 오를까 이런 생각을 했는데 제가 어제 마이크론 어 실적을 앞두고서 어떤 내용이 가장 내가 원하는 내용일까를 생각해 봤더니 21년 27년 스토리더라고요. 그니까 27 그니까 2번 분기 실적 잘 나왔냐 안 나왔냐 이거 사실 저는 그렇게 큰 관심이 없었고 차분기 가이던스 이거는 어 뭐랄까 사람들이 걱정할까 봐 관심이 있었던 거지. 제 개인적인 관심사는 아니었어요. 제 개인적인 관심사는 27년에 대한 이야기를 어이 산지부가 산재이가 어떻게 할 것이냐에 관련된 이야기였어요. 근데 27년 이야기를 진짜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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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굉장히 쿨하게 넘어갔어요. 아니 이거는 추라데스 확보를 위해서 나온 거고 내년에 포워스트는 변한게 없어. 뭐 이런 정도로 설명을 하는데 그 설명이 사실은 공급 업체 입장에서는 굉장히 맞는 이야기거든요. 그러니까 어 이것도 굉장히 잘 넘어갔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케팩스도 굉장히 커졌어요. 어 27년 상반기에만 어 25빌리언 이상 아 30빌리언 이상 뭐 이렇게 하겠다 뭐 이런 건데 어 그렇게 되면 저희가 5월 달만 하더라도 마이크론의 내년 케팩스를 450빌리언, 45빌리언 정도 봤었거든요. 그러니까 올해 25빌리언에서 내년에 45 빌리언으로 올라가는 건데 그거를 조금 더 상회하는 55 빌리언 어을 주은 것은 어 굉장히 마이크론 입장에서 긍정적인 이야기라고 생각을 해요. 슈티지 상황에서 디램 가격이 오르고 있는데 케팩스를 늘리는 건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어떤 내용들이 주로 있었을까요? 어 바로 뒤에 설명할 에이전틱 AI에서 어이 수요 확대 수요 를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와 관련된 이야기예요. 어 실은 이제 메모리 업체들 입장에서 보면은 HBM은 꾸준히 따박따박 가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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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사람들이 많이 어 관심을 갖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LTA예요. 이제 마이크론에서는 LTA를 SCA라고 격상해서 이제 워딩을 잡고 이제 부르기로 했는데요.이 SCA에 대해서 고객사의 개수도 늘어나고 그다음에 예상 매출도 확대된다. 그래서요 두 가지를 모두 다 이제 아울러서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생산 물량의 75% 이상을 확보를 했고 그다음에 예상 매출 35%를 SCA로 어 확보하는데 어 이제 순항하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거죠. 그리고 이제 27년 숫자를 왜 이야기하냐? 우린 이미 28년 숫자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건 굉장히 강력한 이야기였었거든요. 그래서 어 마이크론을 어떻게 하면 마이크론 사시겠어요?라고 했을 때 그 상상해 보는 그런 멘트들이 있잖아요. 그런 멘트들은 사실 다 나왔다. 어 이렇게 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는 좀 걱정을 해야 될 타이밍이 아닌가 싶어요. 솔직히하게 말씀드리면 올라가야 될 때 올라가지 않는 거는 우리가 어 미쳐보지 못한 무엇들이 있다라는 거거든요. 점검을 해야 되는 시기라는 거예요. 그래서 마이크론과 어 어, 이런 삼성 하이닉스가 왜 안 올라갔느냐?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발화자는 실적 발표 초반 마이크론 주가가 올랐으나 중간에 매물이 나왔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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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서 저 제 마음에 쏙 드는 어 이제 실적 발표를 했거든요. 그리고 이게 8월 말에 엔비디아가 보여줬던 방식이기도 해요. 엔비디아가 27년에 그 대폭 성장한다. 성 한 장 연장의 스토리를 실적 발표장에 들고 왔잖아요. 그러면서 시간의 주가를 어 끌어 올리는데 기여를 했는데 마이크론이 똑같은 컨셉을 가지고 왔더라고요. 그래서 27년 이야기가이 정도까지 강하고 그리고 굉장히 구체적인 숫자와 함께 한다면 어이 시간의 주가는 오르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었고 실제로 초반에 시간의 주가가 올랐었단 말이죠. 아 그래서 이게 왜 사람들이 어 중간에 팔 생각을 했었을까? 이게 저는 아직까지 좀 풀리지 않았어요. 그니까 몇몇 중간중간에 그 코스트 측면에서 좀 불만스러운 이야기가 있긴 했지만 이게 시간의 주가 올리는 걸 끌어내릴 정도였나라는 생각이 조금 들기는 해요. 그리고 두 번째로 제가 제일 걱정했던 건 HBM 스토리를 어떻게 끌고 나갈 것인가예요. 왜냐면 HBM의 디스펙 이야기는 이제 기정 사실이 됐고 내년도에는 당연히 8단 중심으로 갈 텐데 어 그거에 대해서 마이크론이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표명하는 자리였거든요.
그렇게 판단한 이유
에이전틱 AI가 확산되면 HBM뿐 아니라 서버 D램과 SSD가 함께 필요해지고, CAPEX가 늘어도 생산성 개선 둔화와 리드타임 증가로 공급 부족이 오래 갈 수 있다는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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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다가 어이 서버디램 그리고 SSD 수요가 동반에서 붙느냐 안 붙느냐에 이거든요. 근데 에이전틱 AI 쪽으로 어 AI의 흐름이 확산될수록 어이 메모리 업체들의 경우에는 HBM뿐만이 아니라 서버디램과 SSD가 다 같이 좋아지는 상황들이 듭니다. 그리고 저희는 HBM 비스팩의 두 번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어,이 클라우드의 고객사 그리고 그 고객사들인 어, AI 프론티어 랩들의 고객 그 전략들을 보게 되면은 이제 메모리를 토털 솔루션으로서 취급을 하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어, 이걸 이제 세트 메뉴로 보는 거죠. 그래서 HBM, 서버디, SSD 이거를 그냥 한대 묶어 가지고 전체 한 절반 정도의 버짓을 잡아 놓고 아, 이건 HBM을 많이 써야 되는 건가? 서버디랩을 많이 써야 되는 건가? 골라 빼 먹는 거죠. 그래서 어이 출론 역시나 학습용에서는 HBM 중심으로 당연히 가져가는 거고 출론용에서는 HBM의 용량을 줄이고 대신에 밴드위스를 확 늘린 뒤에 서버디램 오프로드를 할 수 있는 서버디의 양을 늘리고 경우에 따라서 에이전트 AI가 조금 더 어 오랫동안 쌓일수록 어 이제 그 SSD도 필요하게 되니까 SSD까지 어 첨가를 하면 되지 않겠느냐 뭐요 정도의 느낌으로 가지 않을까라는 생각 생각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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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와 비슷한 이야기를 마이크론의 Q&A 세션에서 했었죠. 그리고 어이 두 번째 질문은 사실은 시의적절한 질문이었다고 생각해요. 모두가 알고 있는 내용이고 모두가 메모리 업체가 이렇게 말할 것이라는 걸 상상해 볼 수 있겠지만 이걸 마이크론한테서 직접 듣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죠. 어 케팩스는 늘어나는데 왜 수급은 떨어지느냐? 그리고 케팩스가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수급이 한동안 맞춰지지 않는 것이 이번 사이 만의 굉장히 독특한 특징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사이클이 계속 연장이 되고 그래서 HBM이 부러지지 않는 한이 사이클은 쉽게 꺾이지 않겠다라는 확신을 들게 하는 거죠. 그리고 여기에서 지금 여기다가 적어 놓지 않지만 동반 질문으로 HBM의 수요는 여전히 내년까지 어 시장 수요를 그니까 시장이 다른 어플리케이션을 아웃폭포할 것이다. 서버드램보다 HBM의 비크로스가 더 높을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했죠. 이거랑 그다음에 HBM과 그 생산성의 그 향상 속도 둔화요 때문에 어 그리고 리드타임 증가 때문에 공급이 부족이 계속되는 것요 두 개가 페어로 맞붙여서 27년 또는 28년까지도 디램의 슈티지가 지속될 수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