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0 · 유튜브 · 이효석아카데미

상장된 소프트웨어 주가만 보고 AI 판을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전체 판이 어디서 얼마나 커졌는지 숫자로 다시 세봤습니다

유형
유튜브
날짜
2026.09.20
강연자/작성자
이효석아카데미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전사문 10,142자
1

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AI 투자 판단은 5층 구조의 돈 흐름까지 봐야 한다

AI의 초기 상승은 에너지와 칩에서 시작됐지만, 장기 흐름은 모델과 애플리케이션이 실제로 돈을 버는지에 달려 있다. 상장 소프트웨어 주가만 보면 놓치는 비상장 AI 기업의 기대와 에이전트의 사용량 확대가 이 질문을 더 중요하게 만든다.

5층이 함께 돌아야 AI의 돈 흐름이 이어진다

에너지·칩·인프라·모델·애플리케이션은 하나라도 빠지면 무너지는 구조이며, 빅테크의 GPU 구매로 시작한 자금 흐름도 결국 위층의 수익으로 이어져야 한다.

상장 주가 하락만으로 소프트웨어의 소멸을 단정하기 어렵다

상장 소프트웨어 기업의 주가가 부진해도 Anthropic처럼 비상장 기업에 거론되는 가치까지 함께 보면 AI 소프트웨어 기대가 사라졌다고 보기 어렵다는 해석이다.

에이전트는 가격 하락 뒤의 사용량을 묻는다

토큰 가격 하락은 매출 압박처럼 보이지만, 에이전트가 사용량을 크게 늘릴 수 있는지가 소프트웨어 TAM, 곧 시장이 어디까지 커질 수 있는지를 가르는 질문으로 제시된다.

피지컬 AI로 넘어가는 시간도 변수다

디지털 AI가 완성될 무렵 피지컬 AI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면 흐름을 이을 수 있지만, 제조와 공급망의 준비가 늦으면 중간에 쉬어 갈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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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9-13

26-9 Anthropic·OpenAI의 AI 개발 속도 조절 발언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이 발언을 기본적으로 노이즈일 가능성이 큰 이야기로 본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근데 엔트로픽도 매출이 워낙 잘 나오다 보니까 많은 걱정을 안 하고 있는데 요즘에도 뭐 또 속도 조절을 한다 그래 가지고 야 그러면 어플리케이션 여기서 속도 조절 안 하면 돈이 이게 흘러나오는 거야? 어떻게 되는 거야? 뭘 모르겠는데 이런 이야기들이 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이런 이야기는 그냥 노이즈일 가능성이 크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그리고 이제 또 중요한게 뭐냐면은 결국에 AI 가지고 돈을 버는 쪽은이 어플리케이션 쪽이어야 합니다. 이게 이제 그 모바일 혁명을 예를 들어 볼게요. 모바일 폰이 나오기 위해서 뭐 칩도 있어야 되고 이거이 다 있었죠. 그런데 진짜로 아이폰 혁명이 진행되고 모바일 혁명이 진행될 수 있었던 이유는 카카오톡이 나왔기 때문이에요. 카카오톡이 나와서 사람들이 이걸 쓰고 넷플릭스가 나와 가지고 이걸로 영상을 보고 유튜브가 나와서 사람들이 뭔가 막 하고 사실 어떻게 보면 그것도 다 민주화거든요. 나도 할 수 있게 줘.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이 자료는 Anthropic이 여러 이유로 속도 조절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고, 엔트로픽의 매출은 잘 나온다고 전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근데 엔트로픽도 매출이 워낙 잘 나오다 보니까 많은 걱정을 안 하고 있는데 요즘에도 뭐 또 속도 조절을 한다 그래 가지고 야 그러면 어플리케이션 여기서 속도 조절 안 하면 돈이 이게 흘러나오는 거야? 어떻게 되는 거야? 뭘 모르겠는데 이런 이야기들이 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이런 이야기는 그냥 노이즈일 가능성이 크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그리고 이제 또 중요한게 뭐냐면은 결국에 AI 가지고 돈을 버는 쪽은이 어플리케이션 쪽이어야 합니다. 이게 이제 그 모바일 혁명을 예를 들어 볼게요. 모바일 폰이 나오기 위해서 뭐 칩도 있어야 되고 이거이 다 있었죠. 그런데 진짜로 아이폰 혁명이 진행되고 모바일 혁명이 진행될 수 있었던 이유는 카카오톡이 나왔기 때문이에요. 카카오톡이 나와서 사람들이 이걸 쓰고 넷플릭스가 나와 가지고 이걸로 영상을 보고 유튜브가 나와서 사람들이 뭔가 막 하고 사실 어떻게 보면 그것도 다 민주화거든요. 나도 할 수 있게 줘.

  2. 원문 구간 2

    에이전트 AI들이 속된 말로 미쳤어요. 진짜 난리 뛰고 팔짝팔짝 뛰고 난리가 났습니다. 아 정말 이게 어느 정도 수준이냐면 최근에 이제 엔트로픽이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우리 속도 조절 해야 돼요라는 이야기를 할 때 두 가지 이야기를 했거든요. 첫 번째 이야기가 뭐였냐면은 재귀적 재귀적 자기 개발이라는 얘기를 가. 와, 이게 진짜 엄청난 이야기인게요. AI가 좋은 AI가 나왔어요. 근데 좋은 AI가 나오니까 좋은 AI가 AI를 또 만듭니다. 근데 좋은 AI가 만든 좋은 AI가 좋은 더 좋은 AI를 또 만들어요. 더 좋은 AI가 또 더 좋은 AI를 또 만듭니다. 이렇게 점점 점점 스스로 자기 개발을 하는 그런 AI를 재기적 자기 개발이라고 하는데 이런 거 이제 흔히 말하는 이제 속된 말로 이런 거죠. 얼마나 좋아질지 상상할 수도 없다. 도대체 감도 안 올 정도로 좋아진다. 이런 이야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턱한이 무서워요.

그렇게 판단한 이유

모델·애플리케이션에서 돈을 벌어야 아래 층으로 자금이 흐른다는 5층 구조 안에서, 속도 조절론이 그 자금 흐름에 대한 의문을 만들고 있다고 연결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사실 잘 생각해 보면 어플리케이션에서 돈을 벌어야 돼요. AI를 가지고 뭐 할 건데? 그래서 뭐 나왔는데? 그래야 내가 AI 쓰면서 돈 돈을 내지. 이게 나와야 되는 거거든요. 그럼 여기서 떨어지고 여기서 떨어지고 여기서 이렇게 떨어지는 그런 모습들이 AI가 완성된 이후의 모습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거죠. 그럼 지금 우리가 해야 되는 질문은 뭐냐? 아니, 말고 여기도 돈 벌어요. 아, 더 벌고 있죠. 대표적인 회사가 델인 거예요. 그 제가 최근에 델 이야기를 제일 많이 드리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AI 인프라가 이제는 민주화 된다라는 그런 주제를 가지고 지금 현재 시점에서의 AI 핵심 화두를 생각해 보면 저는이 민주화라고 생각하거든요. 거기 주인공이 이제 대리인 거고 그래서 대리 최근에 테크 주식 중에서 가장 먼저 신고가를 쓴 이유가 여기 있다라고 제가 한 두 달 전부터 계속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네. 지금 말하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모델인 거죠. 모델은 뭐냐면요. 저 잘 아시는 것처럼 엔트로픽 가고 그리고 오픈 AI가 여기 있습니다.이 회사들이 돈을 버냐 안 버느냐 아 이런 것도 너무 너무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2. 원문 구간 2

    근데 엔트로픽도 매출이 워낙 잘 나오다 보니까 많은 걱정을 안 하고 있는데 요즘에도 뭐 또 속도 조절을 한다 그래 가지고 야 그러면 어플리케이션 여기서 속도 조절 안 하면 돈이 이게 흘러나오는 거야? 어떻게 되는 거야? 뭘 모르겠는데 이런 이야기들이 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이런 이야기는 그냥 노이즈일 가능성이 크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그리고 이제 또 중요한게 뭐냐면은 결국에 AI 가지고 돈을 버는 쪽은이 어플리케이션 쪽이어야 합니다. 이게 이제 그 모바일 혁명을 예를 들어 볼게요. 모바일 폰이 나오기 위해서 뭐 칩도 있어야 되고 이거이 다 있었죠. 그런데 진짜로 아이폰 혁명이 진행되고 모바일 혁명이 진행될 수 있었던 이유는 카카오톡이 나왔기 때문이에요. 카카오톡이 나와서 사람들이 이걸 쓰고 넷플릭스가 나와 가지고 이걸로 영상을 보고 유튜브가 나와서 사람들이 뭔가 막 하고 사실 어떻게 보면 그것도 다 민주화거든요. 나도 할 수 있게 줘.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AI 소프트웨어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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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사실·구조AI 투자 지도주 대상 · 산업·업종 · AI 산업관련 대상 · 기술·제품 · AI 인프라관련 대상 · 기술·제품 · AI 애플리케이션

AI 투자 대상을 어떤 가치사슬 구조로 봐야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AI를 에너지·칩·인프라·모델·애플리케이션의 5층으로 나누며, 어느 한 층도 빠지면 구조가 무너진다고 설명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그래서 저는 이거를 AI 투자 맵이라고 이야기를 하고요. 오늘 제가 지도를 그려 드릴테니까이 지도를 가지고 여러분이 어, 여행을 하시고 항해를 하신다면 먼 이제 AI 투자 정말 길게 해야 되거든요. 우리가 제 생각에는 앞으로 하는 5년은 해야 될 거 같아요. 뭐 중간중간에 흔들림은 있겠지만. 그래서이 지도를 보고 투자를 하시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럼이 지도를 그리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건 뭘까라고 생각을 해 보면 제가 생각할 때는 젠슨이 이야기한 5층짜리 케이크 이야기가 사실은 제일 설득력이 있는 거 같아서 오늘은이 5층짜리 케이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림을 그려보면 이런 그림이에요. 잘 보시는 것처럼 1층과 2층, 3층과 4층 그리고 5층까지 이렇게 층이 있다라는 거고요. 잘 아시는 것처럼 1층에는 에너지가 필요하고요. 2층에는 칩이 필요합니다. 그 3층에는 인프라가 필요하고요. 4층에는 모델이 필요합니다. 마지막 5층에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는데요. 잘 보시면은이 5층에 해당되는 모든 내용들이 다 중요합니다.

  2. 원문 구간 2

    뭐 하나 안 중요한게 하나도 없어요. 왜냐하면 이것 중에 뭐 하나라도 안 되면 이게 무너지기 때문이에요. 근데 지금 우리가 생각을 해 보면 주가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올랐냐라고 생각해 보면 맨 처음에 오른 건 에너지였어요. 잘 아시죠? 전력 기기 포함해 가지고 에너지 관련된 작년에 두산 에너빌리티 막 다 올랐던 거 결국 이제 에너지였다라는 거죠. 그리고 올해 올해의 주인공은 칩이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였고요. 사실은 이제 여기에 있는 기업들이 뭐가 있는지를 생각을 해 보면 엔비디아가 있을 거고요. 엔비디아의 GPU가 있고요. 그리고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같은 마이크론 같은 메모리가 있고요. 그리고 GPU만 있나요? 아니죠. 요즘에 이제 CPU도 중요하죠. 그래서 인텔도 그렇고 AMD도 그렇고요. 다 있고요. 메모리 있고 디램 있고요. 랜드 있고요. 뭐 다 지금 여기 있는 것들이 다 칩에 해당되는 내용들입니다.뿐만 아니라 이번에 이제 엔비디아의 차세대 아키텍처에 들어가면은이 안에 이제 기판도 들어가고요.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초기 자금은 빅테크의 GPU 구매에서 칩으로 흘렀지만, 결국 애플리케이션·모델·인프라에서도 돈을 벌어야 한다고 본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또 광도 들어가는 거죠. 데이 모든 것들이 사실은 2층에 있는 칩과 관련된 거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금도 여전히이 칩 쪽에는 엄청난 병목이 있고요. 중요한 해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면이 칩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되기 때문이에요. 근데 저는 요즘에 이제 제일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있는 것이 여기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조금씩 조금씩 이쪽으로 관심을 옮겨 가야 돼요. 이쪽으로 위쪽으로요. 왜냐하면 결국에는 어플리케이션에서, 모델에서, 인프라에서 돈을 벌지 못하면 이쪽으로 돈이 내려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맨 처음에 체험의 AI 혁명이 시작됐던게 엔비디아일 수 있었던 이유는요. 엔비디아의 GPU를 따로 돈을 벌지 않더라도 투자해 줄 수 있는 누군가 즉 빅테크들이 있었기 때문이거든요. 빅테크들이 야, 저 GPU 있으면은 뭐 우리 돈 벌 수 있을 것 같은데 일단 사자. 그래 가지고 돈을 쏟아부었고 그 쏟아부은 돈이 M비디아를 거쳐서 하이닉스로 오고 이런 식으로 흘러들었기 때문에 AI 혁명이 칩에서부터 시작됐다라고 볼 수 있는 거거든요.

  2. 원문 구간 2

    사실 잘 생각해 보면 어플리케이션에서 돈을 벌어야 돼요. AI를 가지고 뭐 할 건데? 그래서 뭐 나왔는데? 그래야 내가 AI 쓰면서 돈 돈을 내지. 이게 나와야 되는 거거든요. 그럼 여기서 떨어지고 여기서 떨어지고 여기서 이렇게 떨어지는 그런 모습들이 AI가 완성된 이후의 모습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거죠. 그럼 지금 우리가 해야 되는 질문은 뭐냐? 아니, 말고 여기도 돈 벌어요. 아, 더 벌고 있죠. 대표적인 회사가 델인 거예요. 그 제가 최근에 델 이야기를 제일 많이 드리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AI 인프라가 이제는 민주화 된다라는 그런 주제를 가지고 지금 현재 시점에서의 AI 핵심 화두를 생각해 보면 저는이 민주화라고 생각하거든요. 거기 주인공이 이제 대리인 거고 그래서 대리 최근에 테크 주식 중에서 가장 먼저 신고가를 쓴 이유가 여기 있다라고 제가 한 두 달 전부터 계속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네. 지금 말하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모델인 거죠. 모델은 뭐냐면요. 저 잘 아시는 것처럼 엔트로픽 가고 그리고 오픈 AI가 여기 있습니다.이 회사들이 돈을 버냐 안 버느냐 아 이런 것도 너무 너무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시점 관찰AI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주 대상 · 산업·업종 · AI 소프트웨어 산업관련 대상 · 기업·종목 · Anthropic기준 2026.09.20

상장 소프트웨어 주가만으로 AI 소프트웨어의 기대를 판단할 수 있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팔란티어·오라클·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시가총액을 합친 규모와 Anthropic에 거론되는 기업가치를 대비하며, 비상장사를 포함하면 AI 관련 기대가 커졌다고 해석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너네들이 하는 거 전부 다 어 AI가 좀 다 먹어 버릴 거야. 너는 없어질 거야. 근데 이제 큰일 났다. 이제어야 너 알지? 그 디지털 신문 인터넷 나오고 나서 종이 신문 쓸모 없잖아. 잘 알잖아. 끝났어. 망했어. 미안해. 끝났어. 어 끝. 이게 이제 올해 내내 지속됐던 이야기거든요. 그래서 사스 기업들,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가가 계속 빠졌습니다. 근데 반면에 하드웨어 기업들은 어떻게 됐죠? 하이닉스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있는 하드웨어 기업들이 엄청나게 상승했어요. 그래서이 하드웨어 기업들이 상승하고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망하다 보니까 사스포 갈립스 맞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근데 저는 생각이 좀 달라요. 왜냐하면 이렇게 한번 보세요. 어 우리가 알고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 중에서 저도 이제 과거에 많이 말씀드렸던 회사가 있는데 팔란티어 있죠? 팔란티어가 시가 총액이 대략 한 0.5조 정도 됩니다. 그리고 오라클. 근데 사실 오라클은 이제 소프트웨어 기업이라고 보기가 좀 어려운게 이제 하드웨어도 많이 하기 때문에 볼 수 없지만 어쨌든 지금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포함되 있으니까 0.4조달러 정도 되고요.

  2. 원문 구간 2

    그 최근에 클라우드 스트라이크라고 가장 유명한 잘 나가는 소프트웨어 기업이 있어요.이 회사가 지금 0.3조 달러가 안 돼요. 그럼 이거 다 더하면 한 1.2조달러 정도 되나요? 근데 놀라지 마세요. 이거 얘네들 이게 빠지는 동안에 커진게 있어요. 뭐죠? 이걸 채우고도 남는 채우고도 남을 정도로 커진 애가 있습니다. 바로 엔트로픽이죠. 엔트로픽은 시가 총액이 지금 얼마가 얘기 나오는지 아세요? 팔란티어. 그 대단한 팔란티어 오라클 얘네들이 0.5인데 얘는 지금 2조 달러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근데 올해 초에 얼마였는지 아세요? 0.3조 3조 달러였어요. 그러니까 사실은 어떻게 보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시가 총은 상장 회사들은 빠졌는데 비상장 회사까지 합수면 엄청 많이 커졌단 얘기예요. 다시 말하면 AI와 관련된 이런 기대감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르게 모두 다 커졌다라고 볼 수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눈으로 보이는 상장 회사만 보지 말고 전체 판으로 놓고 보면 아니에요.

  3. 원문 구간 3

    소프트웨어 기업들 안 망했어요. 이야기인 거죠. 근데 여기서 굉장히 중요한 일이 하나 생깁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첫 번째가 이제 사스포칼립스 이야기고요. 두 번째로는 토큰 가격이 급락합니다. 그래서 아마 많은 분들이 아 메모리 투자하시는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는게 이런 거예요. 아니 토큰 가격 급락하는데 이게 장사가 되겠습니까? 토큰 가격 급락해요. 오픈 AI 이야기하는 거 보니까 아니 기존에 있는 그 뭐 토큰을 100만 토큰 단위 기준으로 봤을 때 한 3년 전에 비해서 97% 빠졌다고 하던데요.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토큰 가격이 그런 식으로 빠지면은 아 이거 내 망하겠는데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이유가 모든 회사의 매출은 p * q이기 때문입니다. 자 p * q예요. 근데 p가 어 얼마요? 100이요? 헐. 그러면 이거 어떻게 매출이 늘어날 수 있나요? 아니죠. 그러면 유일한 방법은 뭔가요? Q가 100분이 아니라 100배, 1천배 혹은 만 배 증가해야 되는 겁니다.

해석·전망AI 에이전트와 토큰 사용량주 대상 · 기술·제품 · AI 에이전트관련 대상 · 산업·업종 · AI 소프트웨어 산업

토큰 가격 하락을 사용량 증가가 상쇄해 소프트웨어 매출을 키울 수 있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토큰 가격이 크게 내려가도 에이전트 때문에 사용량이 천배·만 배 늘면 매출이 증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핵심 질문으로 제시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소프트웨어 기업들 안 망했어요. 이야기인 거죠. 근데 여기서 굉장히 중요한 일이 하나 생깁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첫 번째가 이제 사스포칼립스 이야기고요. 두 번째로는 토큰 가격이 급락합니다. 그래서 아마 많은 분들이 아 메모리 투자하시는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는게 이런 거예요. 아니 토큰 가격 급락하는데 이게 장사가 되겠습니까? 토큰 가격 급락해요. 오픈 AI 이야기하는 거 보니까 아니 기존에 있는 그 뭐 토큰을 100만 토큰 단위 기준으로 봤을 때 한 3년 전에 비해서 97% 빠졌다고 하던데요.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토큰 가격이 그런 식으로 빠지면은 아 이거 내 망하겠는데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이유가 모든 회사의 매출은 p * q이기 때문입니다. 자 p * q예요. 근데 p가 어 얼마요? 100이요? 헐. 그러면 이거 어떻게 매출이 늘어날 수 있나요? 아니죠. 그러면 유일한 방법은 뭔가요? Q가 100분이 아니라 100배, 1천배 혹은 만 배 증가해야 되는 겁니다.

  2. 원문 구간 2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나요? 아무리 저기 이게 100이 된다고 이게 100,000배에 늘어날 수 있어요. 만 배 늘어날 수 있어요? 예, 늘어날 수 있더라고요. 저도 몰랐어요. 안 늘어날 줄 알았거든. 근데 늘어나는 거예요. 왜요? 에이전트 때문에요. 그러니까 이게 지금 우리가 지금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 가장 핵심 포인트인데요. 토큰의 가격이 떨어지는 것이 100분의인데요. 에이전트 때문에 늘어나는 토큰의 사용량이 천배 만 배에 늘어나게 되면 결국은 매출이 열배 100배 늘어난다라는 그 개념 이게 현실화 되느냐?이 중요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해 봐야 된다라는 이야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토큰 가격이 빠지면은 진짜 늘어나나요, 안 늘어나나요? 이런 고민들을 지금 하고 있는데 어 진짜 늘어나는 거 같은데 이런 증거들이 지금 나오고 있으니까 고민이 된다라는 거죠. 그리고 이제 세 번째 주제는 뭐냐면 그래서 바로 그런 흐름들을 이어가는 것이 에이전트입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재귀적 자기 개발과 에이전트들이 역할을 나눠 과업을 수행하는 사례를 들어, 에이전트가 활동할 판을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에이전트 AI들이 속된 말로 미쳤어요. 진짜 난리 뛰고 팔짝팔짝 뛰고 난리가 났습니다. 아 정말 이게 어느 정도 수준이냐면 최근에 이제 엔트로픽이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우리 속도 조절 해야 돼요라는 이야기를 할 때 두 가지 이야기를 했거든요. 첫 번째 이야기가 뭐였냐면은 재귀적 재귀적 자기 개발이라는 얘기를 가. 와, 이게 진짜 엄청난 이야기인게요. AI가 좋은 AI가 나왔어요. 근데 좋은 AI가 나오니까 좋은 AI가 AI를 또 만듭니다. 근데 좋은 AI가 만든 좋은 AI가 좋은 더 좋은 AI를 또 만들어요. 더 좋은 AI가 또 더 좋은 AI를 또 만듭니다. 이렇게 점점 점점 스스로 자기 개발을 하는 그런 AI를 재기적 자기 개발이라고 하는데 이런 거 이제 흔히 말하는 이제 속된 말로 이런 거죠. 얼마나 좋아질지 상상할 수도 없다. 도대체 감도 안 올 정도로 좋아진다. 이런 이야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턱한이 무서워요.

  2. 원문 구간 2

    근데 제가 이제 더 무서웠던 표현은 이런 거예요. 에이전트들이 얘네들이 이제 모여서 일을 하는 걸 보니까 어 얘네들이 신기하게도 그중에 한 명이 이제 대장 에이전트가 있어요. 얘네들한테 이제 일을 시키는 거죠. 뭐 너 이거 내일까지 끝내라고 시키니까 에이전트들이 에이전트를 만들어요. 그래서이 에이전트들이 만들어져서 일을 하기 시작하는데 놀라운게 이런 거예요. 야, 너 있잖아. 너 너 희생해. 너 헌신해. 이게 AI한테 맞는 말인가요? 야, 너 그냥이 과업을 위해서 너는 이만큼 이런 일을 해야 돼. 얘는 좋은 일을 해야 되는데 너 허드니? 너 진짜 헌신해. 넌 그냥 죽어. 그냥 죽는다는 거예요. 와, 이게 진짜 무서운 거죠. 소름이 쫙 돋는 얘기입니다. 그럼 도대체 에이전트들은 어디까지 뭘 할 수 있는 거야? 이런 고민이 든다는 거고 그래서이 에이전트들이 할 수 있는 일, 에이전트들이 놀 수 있는 판 이걸 만들어 주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죠.

  3. 원문 구간 3

    사실은 어떻게 보면이 에이전트 AI들이 놀 수 있는 에이전트들이 위험해서 사람이 놀 수 있는 곳으로 오지 못하게 사람이 다니는 길을 못 하게 하고 에이전트 AI들만 다닐 수 있는 길로 그냥 만들어 놓으면 되잖아요. 고속도로 만들면 되잖아요. 그 얘기가 최근에 나오는 이제 속도 조절론을 설명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거죠. 어찌 됐든지간에이 에이전트들은 천배 만 배 커지기 때문에이 토큰의 사용량 그리고 소프트웨어의 매출 이런 것들을 결국에는 늘릴 수밖에 없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다시이 5층짜리 케이크로 돌아와 볼까요? 우리가 생각할 때이 모델부터 어플리케이션까지 여기가 소프트웨어입니다.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TAM 소위 말하는 어 어디까지 커질 수 있느냐이 질문에 대해서 만약에 예스라고 대답을 할 수 없다면 지금이라도 AI 투자를 멈춰야 돼요. 왜냐하면 이쪽으로 떨어질 돈이 없거든요. 근데 만약에이 소프트웨어 기업의 TAM이 에이전트 AI 때문에 커질 수 있다라는 확신을 확인할 수 있다면 확인하면서 갈 수 있다면이 투자를 계속해도 된다라는 결론을 만들 수가 있다라는 거죠.

해석·전망디지털 AI와 피지컬 AI의 전환주 대상 · 기술·제품 · 피지컬 AI관련 대상 · 산업·업종 · 로봇 산업

디지털 AI 이후 피지컬 AI로의 전환은 AI 투자 흐름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피지컬 AI는 제조와 공급망 문제가 있어 디지털 AI보다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으며, 두 영역 사이 전환이 지연되면 AI 혁명이 한 차례 쉬어 갈 수 있다고 본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앞으로 로봇 돈도 많이 벌 것 같고 어마어마한 시장이 되겠죠. 사람보다 더 많은 수의 로봇이 생길 수도 있죠. 근데 문제는 뭐냐면 요거는 피지컬이기 때문에 제조를 누군가 해 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기가 막힌 얘기는 아 로봇이 이제 어 뭐 이렇게 뛰고 뭘 하다 보면 로봇이이 안에서도 뭐 이게 배터리도 열도 나고 막 그럴 거 아니에요. 그럼 이제 숨구멍을 만들어 줘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아 근데 그거 순구멍 언제 만들고 있죠? 아, 생각을 해 보면은 피지컬 AI가 우리에게 진짜 의미 있는 영향을 줄 때까지는 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이제 공급망의 문제도 있고요. 그래서 제가 그냥 생각할 때는 AI 투자 맵에서 기본 시나리오는 이래요. 디지털 AI의 케이크가 거의 완성될 쯤 만약에 피지컬 AI라는 산으로 오케이 이렇게 넘어갈 수 있으면 큰 [목을 가다듬음] 무리 없이이 AI 혁명이 계속 투자를 이어갈 수 있겠지만 만약에 여기서 여기로 넘어가는데 아이고 이거 뭐 시간 많이 걸리겠는데 이래 버리면 제 생각에는 한번 덜컹덜컹하는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2. 원문 구간 2

    훗날에는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죠. AI, 1차 1차 AI 혁명은 디지털 AI가 이렇게 되다가 피지컬 A로 넘어가기 전에 한번 쉬었다가 2차 AI 혁명은 피지컬 AI로 다시 시작해서 이렇게 나올 수도 있겠죠. 근데 그런 이야기들을 제가 21세기 투자법에서 자세하게 서술했으니까 한번 확인해 보시고요. 제가 오늘 이제 말씀드릴 주제는 이런 거예요. 그래서 일로 잘 넘어가는 거 맞아요? 일로 잘 넘어가는 거 맞아요?이 이 질문을 제가 이제 드릴 건데요. 그 질문을 하기 위해서 중요한게 뭐냐면은 결국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대한 이제 생각들이에요.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이거 돈 버는 거 맞아요. 이거 문제 있는 거 아니에요.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먼저 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연초에 우리가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뭐냐면 이거거든요. 사스 포칼립스. 그러니까 사스 쉽게 말하면 소프트웨어 기업들 AI 봤지. 너 저기 엔트로피가 얼마나 대단한 건지 봤지? 필요 없어. 다 망해.

판단 방법컴퓨팅의 가치주 대상 · 기술·제품 · 컴퓨팅관련 대상 · 투자판단·운용 · AI 투자 방법

보이지 않는 컴퓨팅의 가치는 무엇으로 확인할 수 있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산소를 직접 보지 않아도 숨을 쉬며 존재를 믿는 것처럼, AI가 편집·글쓰기 등 문제를 해결하는 결과를 통해 컴퓨팅의 존재와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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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그래서 저는이 질문이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올해 내내 수도 없이 강조해서 말씀드렸던게 하나 있는데 혹시 뭔지 아시나요? 제가 컴퓨팅은 돈입니다라는 말씀을 드렸죠. 진짜 돈이에요. 근데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컴퓨팅 그거 뭐 돈 돈이라 그러고 뭐 아 이거 뭐 담보를 한다는데 아 나 그거 본 적이 없어 가지고 못 믿겠는데 아 본 적이 없어 컴퓨팅이 있긴 있는 거야 뭐야 난 모르겠어 근데 여러분 혹시 공기 안에 있는 산소를 보신 적 있나요 없으시죠 산소의 존재를 우리가 믿을 순 있잖아요. 왜죠? 우리가 숨을 쉬고 있기 때문에 내가 숨을 쉬는 거 보니까 여기 안에 산소가 있나 보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거죠. 그러면이 컴퓨팅의 존재 그리고 컴퓨팅의 가치도 무엇으로 증명되냐면 문제가 해결되네.에 야 이거 AI 때문에 문제가 해결되네.어야 편집도 되고 글도 써지고 뭐도 하고 다 되네.

  2. 원문 구간 2

    이걸 통해서 야, 컴퓨팅 같이 있는 거네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다라는 겁니다. 21세기 투자는요. 보이지 않는 것에서 투자를 해야 됩니다. 보이는 것만 투자할 수 있으면 너무 좋겠죠? 하지만이 컴퓨팅이라는 무형의 가치를 생각하고 가음하지 않으면 AI 투자를 하기가 어려운 거 같아요. 자, 오늘 소개해 드린 내용의 완전히 심화 버전 끝판왕의 토론은 월요일 날 저녁에 진행된다는 걸 잊지 마시고요. 내용이 좋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뿐만 아니라 알람 설정을 해 주셔야 돼요. 그래야지 라이브에 늦지 않고 놓치지 않고 들어오실 수 있으니깐요. 그럼 저는 월요일 저녁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호석이었습니다. >>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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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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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팅을 보이지 않는 가치로 보는 출발

컴퓨팅은 돈입니다. 직접 본 적이 없어 못 믿겠다는 말은 공기 속 산소를 못 봤다는 말과 비슷해요. 산소는 숨을 쉬는 결과로 믿듯이, AI가 편집도 하고 글도 쓰며 문제를 해결하는 걸 보면 컴퓨팅의 가치도 확인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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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지도를 그리는 이유

AI 투자를 하다 보면 여기가 맞나, 여기서 끝나는 건 아닐까 길을 잃을 때가 있어요. 저는 앞으로 5년은 해야 할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중간중간 흔들림은 있겠지만, 오늘 그릴 AI 투자 지도를 가지고 길게 여행하고 항해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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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의 5층짜리 케이크

제가 가장 설득력 있다고 보는 건 젠슨이 말한 5층짜리 케이크예요. 1층은 에너지, 2층은 칩, 3층은 인프라, 4층은 모델, 5층은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뭐 하나 안 중요한게 하나도 없어요. 이것 중 하나라도 안 되면 이게 무너지니까요.

주가는 처음 에너지에서 올랐고, 전력기기를 포함한 에너지 관련주가 그랬죠. 올해의 주인공은 메모리 반도체를 포함한 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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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의 병목과 초기 자금 흐름

칩에는 엔비디아 GPU, 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 같은 메모리, CPU의 인텔·AMD, 디램과 낸드가 들어갑니다. 엔비디아 차세대 아키텍처에는 기판과 광도 들어가죠. 지금도 칩 쪽엔 엄청난 병목이 있고, 칩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하지만 여기에만 머무르지 말고 위쪽으로 관심을 옮겨야 해요. 처음 엔비디아 GPU에 돈이 들어간 건 빅테크가 그걸 사면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아 먼저 투자했기 때문이고, 그 돈이 엔비디아를 거쳐 하이닉스로 흘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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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애플리케이션의 수익

사실 잘 생각해 보면 애플리케이션에서 돈을 벌어야 돼요. AI를 가지고 뭐 할 건데? 그래서 뭐 나왔는데? 그래야 내가 AI를 쓰면서 돈을 내죠. 그런 돈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모습이 AI가 완성된 뒤의 모습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인프라에서도 돈을 벌어요. 델을 최근 많이 이야기한 이유도 AI 인프라가 민주화된다는 화두에 델이 있기 때문이고, 테크주 가운데 먼저 신고가를 쓴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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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수익과 속도 조절론

모델 쪽에는 Anthropic과 OpenAI가 있어요. 이 회사들이 돈을 버느냐가 너무 중요합니다. Anthropic은 매출이 워낙 잘 나오지만, 속도 조절을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애플리케이션에서 속도를 조절할 때 돈이 흘러나오는 건지 걱정하는 목소리도 생깁니다. 저는 이런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노이즈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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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혁명처럼 열릴 애플리케이션

AI로 돈을 버는 쪽은 결국 애플리케이션이어야 합니다. 모바일 혁명도 칩과 다른 기반이 있었지만 카카오톡, 넷플릭스, 유튜브가 나와 사람들이 실제로 쓰면서 진행됐어요. 나도 할 수 있게 해 달라, 나도 AI로 돈 벌 수 있게 해 달라는 요구 속에서 스타트업이 성공하는 일이 애플리케이션 단에서 일어나느냐가 AI 혁명의 끝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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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으로 넘어갈 때의 투자 지도

지금은 위쪽으로 올라가는 상황이니, 현재와 내년을 준비하면서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아카데미 리서치팀이 5층 케이크의 모든 종목을 총정리해 월요일 저녁 라이브에서 다룰 계획입니다. 하이닉스가 좋다, 삼성전자가 좋다는 말만이 아니라 큰 그림에서 지금 어디에 있고 어디까지 갈지 확인할 지도를 그려 보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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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케이크, 피지컬 AI

이 케이크 뒤에는 열 배쯤 큰 피지컬 AI 케이크가 하나 더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디지털 AI라면 피지컬 AI는 훨씬 어렵습니다. 로봇 시장은 커지고 사람보다 더 많은 로봇이 생길 수도 있지만, 물리적인 물건이라 누군가는 제조해야 해요. 배터리와 열 문제까지 생각하면 숨구멍을 언제 만들고 있겠냐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이거는 한참 걸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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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AI와 피지컬 AI 사이의 시나리오

디지털 AI 케이크가 거의 완성될 때 피지컬 AI라는 산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면 큰 무리 없이 AI 혁명 투자가 이어질 수 있어요. 하지만 넘어가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면 한 번 덜컹덜컹할 수 있습니다. 훗날에는 디지털 AI의 1차 혁명 뒤 쉬었다가 피지컬 AI로 2차 혁명이 시작됐다고 표현할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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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에 던지는 사스포칼립스 질문

그래서 피지컬 AI로 잘 넘어가는지 묻기 전에 소프트웨어 기업이 돈을 버는지 답해야 합니다. 연초부터 들은 사스포칼립스는 AI가 소프트웨어가 하던 일을 다 먹어 치워 소프트웨어 기업이 없어질 거라는 이야기였어요. 디지털 신문이 나온 뒤 종이신문이 쓸모없어진 것처럼 끝났다는 식이었고, 실제로 사스 기업 주가는 계속 빠졌습니다. 반면 전 세계 하드웨어 기업은 크게 올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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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까지 합친 소프트웨어 판

저는 생각이 달라요. 팔란티어는 대략 0.5조 달러, 오라클은 0.4조 달러 정도이고, 잘 나가는 소프트웨어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도 0.3조 달러가 안 됩니다. 이들을 더하면 약 1.2조 달러인데, 이들이 빠지는 동안 훨씬 커진 쪽이 있어요. 바로 Anthropic입니다. Anthropic에는 2조 달러 이야기가 나오고, 올해 초에는 0.3조 달러였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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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가격 급락이 만든 매출 질문

상장 회사들은 빠졌지만 비상장까지 합치면 AI 기대감은 엄청나게 커졌다는 이야기예요. 소프트웨어 기업들 안 망했어요. 다만 사스포칼립스 다음으로 중요한 일은 토큰 가격 급락입니다. OpenAI 이야기로는 100만 토큰 기준 가격이 3년 전보다 97% 빠졌다는 말도 나옵니다.

모든 회사의 매출은 P 곱하기 Q예요. 가격 P가 크게 빠지면 매출이 늘려면 사용량 Q가 100배, 1천배, 만 배 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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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가 바꿀 수 있는 사용량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냐고요? 저도 안 늘어날 줄 알았는데 늘어날 수 있더라고요. 에이전트 때문입니다. 토큰 가격이 100분의 1이 돼도 에이전트 때문에 사용량이 천배·만 배 늘면 매출이 열배·100배 늘 수 있다는 개념이 현실화되는지가 핵심 질문입니다. 진짜 사용량이 늘어나는 증거들이 나오는 것 같으니 더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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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귀적 자기 개발의 이야기

에이전트 AI들이 속된 말로 미쳤어요. 최근 Anthropic이 속도 조절을 이야기할 때 재귀적 자기 개발도 말했습니다. 좋은 AI가 좋은 AI를 만들고, 그 AI가 더 좋은 AI를 또 만드는 식으로 스스로 개발이 이어진다는 거예요. 얼마나 좋아질지 상상할 수 없고 감도 안 올 정도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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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들이 역할을 나누는 모습

에이전트가 모여 일하면 그중 한 명이 대장 에이전트가 돼 일을 시켜요. 일을 시키면 에이전트들이 또 에이전트를 만들어 과업을 수행합니다. 어떤 에이전트에게는 이 과업을 위해 이만큼의 일을 하라며 희생과 헌신을 요구하고, 그냥 죽는다는 식의 표현도 나옵니다. 도대체 에이전트가 어디까지 뭘 할 수 있느냐는 고민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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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의 비유, 레드 플래그법

이대로 두면 위험하니 규제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죠. 자동차가 처음 나왔을 때 영국에서도 비슷한 생각을 했고, 자동차 앞에 사람을 세워 빨간 깃발을 들게 한 레드 플래그법이 있었습니다. 위험하니 천천히 가라는 것이었지만, 그러면 자동차 산업은 영국에서 꽃피울 수 없어요. 자동차 산업은 길과 가드레일을 만든 미국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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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가 활동할 길

에이전트 AI가 사람이 있는 곳으로 오지 못하게 하고, 에이전트만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면 되잖아요. 고속도로를 만들면 되잖아요. 최근 속도 조절론을 설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이 비유라고 봅니다. 어찌 됐든 에이전트는 천배·만 배 커질 수 있으니 토큰 사용량과 소프트웨어 매출을 늘릴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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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TAM이 투자 지속의 기준

다시 5층 케이크로 돌아가면 모델부터 애플리케이션까지가 소프트웨어입니다. 이 기업들의 TAM, 어디까지 커질 수 있느냐에 예스라고 답할 수 없다면 지금이라도 AI 투자를 멈춰야 해요. 아래로 떨어질 돈이 없으니까요. 반대로 에이전트 AI 때문에 소프트웨어 TAM이 커질 수 있다는 확신을 확인하면서 갈 수 있다면 투자를 계속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 질문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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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로 드러나는 컴퓨팅

제가 올해 내내 컴퓨팅은 돈이라고 했죠. 컴퓨팅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AI 때문에 문제가 해결되고 편집도 하고 글도 쓰는 걸 보면 컴퓨팅이 있구나, 가치가 있구나 알 수 있습니다. 21세기 투자는 보이지 않는 것에서 해야 할 때가 있어요. 이 무형의 가치를 생각하고 감안하지 않으면 AI 투자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월요일 저녁 심화 토론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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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월요일 저녁 라이브 예고와 구독·알림 설정 요청은 원문의 운영 안내로 flow 마지막에 보존했다.
생략 기록
  • 배경 음악 표기와 반복된 구독·좋아요·알림 요청은 흐름의 의미를 바꾸지 않아 압축했다.
  • 자동전사의 '대리', '턱한' 등 명백한 오인식은 문맥에 따라 델, 토큰으로 바로잡았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한 반복
구독·좋아요·알림 설정 요청과 배경 음악 표기는 의미를 바꾸지 않는 범위에서 줄였다.
운영 안내
월요일 저녁 라이브에서 5층 케이크 관련 종목을 총정리한다는 예고는 흐름에 남겼다.
전사 오류 가능성
델, 토큰 등 문맥상 명확한 자동전사 오인식은 바로잡았으며, Anthropic의 2조 달러·올해 초 0.3조 달러 언급은 작성자의 발화 수치로 보존했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