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을 훼손하지 않고 장기금리를 낮추려는 정책 조합을 어떻게 해석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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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긴축이나 고금리라는 정공법 대신, 연준 의장의 시장 신뢰·재무부의 바이백·단기채 수요 확대·은행 규제 완화를 함께 활용해 장기금리와 재정 이자 부담을 낮추려는 구상으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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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리를 팍팍 올리거나(금리를 팍팍 올려서 대출비용도 올리고 자동차할부금리도 올리면서 국민들에 더 큰 고통을 주거나) 이 2가지 방법이 아주 단순한 정공법인데.. 머리에 총맞지 않는 이상 이건 영감탱이뿐 아니라 그 어떤 정부도 쉽게 선택하기 어려운 정치적 선택임 하지만 내가 매크로를 처음 배울 때 아직도 기억나는 것이.. 미국정부의 재정적자는 절대로 시장을 꺾는 이유가 될 수 없다는 것 왜냐.. 미국은 높은 성장을 통해서 부채를 이겨왔기 때문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워시는 트럼프가 전임 의장인 파월을 그렇게 욕을 하면서 임명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됨. 영감탱이가 가끔 노망난 것 처럼 보여도 뼈속까지 장사꾼.. 합법과 불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거의 반사기꾼의 뇌구조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치밀한 인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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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를 임명했을 때는 장기 금리를 끌어내리고 지금의 재정적자를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트럼프에게 제시했을 것이고 그에 대해서 트럼프와 베센트가 동의했기 때문에 임명이 되었다고 생각함. 지금 연준과 미국 재무부는 장기금리를 낮추기 위해서 그 어느때 보다 긴밀하게 협조를 하고 있다고 보여지는데 그 계획을 한번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고 생각함 첫번째.. 신용점수를 올리기.. 워시의 이번 잭슨홀 발언을 통해서 연준의장으로써 돈 관리 확실히 할 것이며 인플레이션지표에 문제가 생긴다면 행동으로 보여줄 것이다 라고 발언하면서 트럼프한테 휘둘리는 연준의장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줌 이를 통해서 시장의 신뢰를 얻으면서 아. 워시 저 사람 저렇게 안봤는데 인플레는 확실히 잡긴 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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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이미지를 더 강하게 부각시키면서 신용점수를 올려야.. 30년 장기금리가 쉽게 올라가지 않음 알다시피 파월의장 후임으로 총5명의 후보가 거론되었고 워시 , 월러 2명으로 압축. 둘 다 연준의 독립성과 시장 신뢰를 받고 있다는 점이 그 당시 강점이었음. 시장의 신뢰 = 장기금리의 안정 그래서 이번 잭슨홀 미팅에서 문제가 생기면 행동을 하겠다라는 발언을 두고 단순히 매파라고 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있음 사람이 아프면 약을 쓰겠다.. 너무나 당연한 이치 시장이 인플레에 시달리면 금리를 올리겠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연준의장으로써 비둘기 매 를 떠나서 이치에 맞는 당연한 책무이자 발언. 그런데 교과서에 적혀있는 연준의장의 책무를 언급한 것을 가지고 매파로 단순히 분류하는 것 자체가 웃기지 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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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단기대출을 이빠이 땡겨서 비싼 금리의 장기대출을 갚아버리는 방법을 선택하고 내년에 금리를 내리면... 아니.. 지금의 높은 성장률을 바탕으로 금리가 내려가게 된다면... 기준금리에 연동된 단기채 이율 역시 내려가니 궁극적으로 정부의 재정 이자 부담을 꾸준히 낮출 수 있음 아니 그러면 단기채를 이빠이 발행하는 건 좋은데 그걸 누가 사주냐??? 세번째.. 단기채 사줄 사람 새로 구하기.. 스테이블 코인 & 은행의 유동성 규제 개혁 지니어스법을 통해서 스테이블 코인 준비금을 미국채권으로 들고 있도록 강제적으로 규제하면서 시장이 커질수록 단기채 수요도 커지고 달러 패권 확장이라는 덤까지 얻을 수 있음 또한 은행의 유동성 규제를 풀어줄 가능성이 높음. 2023년 당시 SVB 파산 사태를 통해서 자산이 있어도 은행이 망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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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파산의 주요 원인으로는 장기채중심의 자산운용.. 그리고 과다한 비보호예금비율.. 그래서 은행이 비상금은 꼭 장기채와 현금으로 금고에 넣어놓지 않아도 마이너스 통장한도로 인정을 해줄테니.. 그 여유돈으로 미국 단기채를 더 사고.. 민간 대출을 더 늘려서 AI발전에 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려고 계획 중인 것 같음. 이렇게 되면 연준의 대차대조표는 줄어들어도 은행의 대차대조표가 규제완화로 확 늘어나기 때문에 시장의 유동성은 중립 그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음 우리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부터 위기가 생기면 무조건 연준이 돈을 뿌리는 것에 너무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금리인상 가능성에 너무너무 예민해져있지만 이런 방법을 통해서 민간에서의 새로운 유동성 공급을 통해서 워시가 강조한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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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끌어 냄과 동시에 시중 유동성은 오히려 늘어나게 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연준이 긴축정책을 한다는 것은 반대로 은행 규제를 풀어주겠구나... 라고 해석할 수 있어야 함. 그러면.. 은행의 이런 규제 권한은 누가 가지고 있나??? 연준임.. (물론 통화감독청, 연방예금공사등의 3개 기관의 공동권한이라고 하지만.. 어차피 연준결정에 따라감) 그리고 연준 내에서 은행 규제 설계의 책임은 연준감독 부의장.. 현재 보우먼 부의장임. 올해 7월 뉴스 그러면 보우먼 부의장은 누가 임명했을까?? 2018년 트럼프 1기 당시 연준 이사로 처음 임명 2025년 트럼프 2기 출범 후 부의장으로 트럼프가 지명하였고.. 2026년 6월 .. 약 2달 전 상원인준을 통과하면서 정식을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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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영감탱이가 보우먼을 처음 연준 이사로 임명하고.. 은행 규제완화 설계의 핵심 권한을 가지고 있는 연준 부의장 자리에 앉힘.. 여기까지 읽어보면 지금 국채금리를 낮추기 위한 트럼프 행정부의 전략이 어느정도 눈에 보이기 시작할 것. 그럼 여기서 또 하나의 질문이 생겨남.. 케빈 워시는 도대체 왜 임명한 것인가?? 그 이유가 개인적으로는 이번 연설에서 그대로 드러났다고 보여짐. 이 사람이 머리가 보통 좋은게 아닌것 같음. 이번 잭슨홀 연설문 초기에 등산(hike) 에 대한 뜬금없는 얘기를 하였는데 이는 금리인상(hike)과 발음은 같지만 뜻은 전혀 다름 그런데 연설문 초기에 hike를 살짝 넣어서 자동 알고리즘 매매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한번 체크를 해본 것 같음 보다시피 그 단어가 나온 이후 금리는 위아래로 뭐지 뭐지?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단기 대출의 이자가 장기 대출보다 낮고, 단기금리가 내려가면 정부의 이자 부담도 낮아질 수 있다는 작성자의 계산과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은행 유동성 규제에 대한 설명을 근거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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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단기대출을 이빠이 땡겨서 비싼 금리의 장기대출을 갚아버리는 방법을 선택하고 내년에 금리를 내리면... 아니.. 지금의 높은 성장률을 바탕으로 금리가 내려가게 된다면... 기준금리에 연동된 단기채 이율 역시 내려가니 궁극적으로 정부의 재정 이자 부담을 꾸준히 낮출 수 있음 아니 그러면 단기채를 이빠이 발행하는 건 좋은데 그걸 누가 사주냐??? 세번째.. 단기채 사줄 사람 새로 구하기.. 스테이블 코인 & 은행의 유동성 규제 개혁 지니어스법을 통해서 스테이블 코인 준비금을 미국채권으로 들고 있도록 강제적으로 규제하면서 시장이 커질수록 단기채 수요도 커지고 달러 패권 확장이라는 덤까지 얻을 수 있음 또한 은행의 유동성 규제를 풀어줄 가능성이 높음. 2023년 당시 SVB 파산 사태를 통해서 자산이 있어도 은행이 망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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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파산의 주요 원인으로는 장기채중심의 자산운용.. 그리고 과다한 비보호예금비율.. 그래서 은행이 비상금은 꼭 장기채와 현금으로 금고에 넣어놓지 않아도 마이너스 통장한도로 인정을 해줄테니.. 그 여유돈으로 미국 단기채를 더 사고.. 민간 대출을 더 늘려서 AI발전에 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려고 계획 중인 것 같음. 이렇게 되면 연준의 대차대조표는 줄어들어도 은행의 대차대조표가 규제완화로 확 늘어나기 때문에 시장의 유동성은 중립 그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음 우리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부터 위기가 생기면 무조건 연준이 돈을 뿌리는 것에 너무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금리인상 가능성에 너무너무 예민해져있지만 이런 방법을 통해서 민간에서의 새로운 유동성 공급을 통해서 워시가 강조한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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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끌어 냄과 동시에 시중 유동성은 오히려 늘어나게 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연준이 긴축정책을 한다는 것은 반대로 은행 규제를 풀어주겠구나... 라고 해석할 수 있어야 함. 그러면.. 은행의 이런 규제 권한은 누가 가지고 있나??? 연준임.. (물론 통화감독청, 연방예금공사등의 3개 기관의 공동권한이라고 하지만.. 어차피 연준결정에 따라감) 그리고 연준 내에서 은행 규제 설계의 책임은 연준감독 부의장.. 현재 보우먼 부의장임. 올해 7월 뉴스 그러면 보우먼 부의장은 누가 임명했을까?? 2018년 트럼프 1기 당시 연준 이사로 처음 임명 2025년 트럼프 2기 출범 후 부의장으로 트럼프가 지명하였고.. 2026년 6월 .. 약 2달 전 상원인준을 통과하면서 정식을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