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7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로빈후드 CEO 블라드 테네브 인터뷰 : 모든 것에 대한 베팅 🎲, 그 이상을 보는 로빈후드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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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
강연자/작성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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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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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저비용 거래 플랫폼이 금융 생활의 진입점으로 넓어지는 과정

이 인터뷰는 로빈후드가 무료 거래와 모바일 경험으로 만든 비용 구조를 바탕으로 Gold·뱅킹·토큰화·예측시장까지 확장하려는 논리를 다룬다. 각 제품의 실현 단계와 규제·공급 제약을 함께 봐야 성장의 범위를 가늠할 수 있다.

무료 수수료는 기술 구조에서 나왔다

거래당 7.95~9.95달러였던 수수료를 없애자 소액 투자자와 거래가 잦은 고객이 함께 들어왔고, 자동화로 비용을 낮춘 구조가 이를 뒷받침했다.

모바일과 가격이 함께 작동했다

모바일 앱과 무료 수수료의 결합이 기존 증권사와 다른 가치제안을 만든 이유는, 소액 투자자와 액티브 트레이더의 비용 문제를 함께 낮췄기 때문이다.

Gold는 금융 서비스 묶음의 출발점이다

활성계좌와 Gold 침투율이 함께 늘었고, 구독은 고객이 로빈후드를 주 금융거래처로 쓰게 하는 로열티 장치로 설명됐다. 다만 카드 발급과 대출 확장은 실제 채택의 흐름이 확인돼야 한다.

토큰화는 접근 확대의 목표와 공급·규제의 제약이 공존한다

비상장 주식 토큰은 동등한 익스포저를 먼저 확보해야 하며, 수요·공급을 맞출 구조와 규제 허용이 조건이다. 따라서 RWA는 접근 확대의 목표이지만 당장 성장 추정에 넣을 단계는 아니라는 판단이 제시됐다.

예측시장은 거래상품을 넘어 정보 도구로 제시된다

테네브는 예측시장이 경기 점수 밖의 정보를 한 숫자에 반영한다고 보며, 뉴스와 달리 구체적 질문의 답을 찾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작성자가 소개한 매출 전망은 실현 여부를 더 봐야 하는 전망이다.

빠른 제품 출시에는 되돌림을 감수하는 조직 문화가 필요하다

출시 속도는 불편한 결정을 감수하고 실수를 빠르게 되돌리는 문화에서 나온다는 설명이다. 원격근무 선언을 되돌린 사례는 빠른 실행에도 수정 가능한 조직 원칙이 필요하다는 맥락을 보여준다.

Harmonic은 로빈후드 밖에서 검증 가능한 AI를 지향한다

테네브가 공동창업한 Harmonic은 자연어 수학을 Lean으로 옮겨 증명을 기계적으로 검증하려 하며, 임무 수행에 중요한 AI의 검증 문제를 사업 기회로 본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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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사실·구조로빈후드의 자동화 비용 구조주 대상 · 기업·종목 · 로빈후드

무료 거래 수수료와 낮은 비용 구조는 어떻게 함께 가능해졌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거래당 7.95~9.95달러의 수수료가 소액 투자자와 액티브 트레이더 모두에게 장벽이었고, 수수료를 없애면서 계좌 최소금액도 없앴다고 설명했다.
  • 고객 온보딩·고객서비스·결제처리·은행계좌 연결을 자동화하고 간소화해 확장 때 사람을 늘리지 않는 구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어떻게 높은 점유율을 가져오셨다고 보시나요? ​ 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거래 수수료 무료가 가장 컸죠. 수수료를 $0로 낮춘 것으로 시작하여서, 저희는 어렵고 차별화된 두 가지 가치제안을 동시에 성공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사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거래 한 번에 $7.95~$9.95씩 수수료가 들었습니다. 이는 두 가지 유형의 고객에게 문제였습니다. ​ 첫 번째로, $100로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9.95 수수료는 거래를 시작하고 나오기만 해도 이미 20%의 손실이 생기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2,000 미만으로 투자하려는 투자자는 진입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증권사가 계좌 최소 금액으로 $2,000를 요구했습니다. 수수료를 없애면서 저희는 그것도 없앴습니다. ​ 그리고 두 번째로 문제를 겪고 있던 투자자들은 액티브 트레이더들이었습니다. 만약 어느 정도만 적극적으로 거래하기 시작하더라도, 한 달에 수수료만 수만 달러를 지불할 수도 있었습니다.

  2. 원문 구간 2

    그래서 저희가 로빈후드를 출시했을 때, 기존 상품에 따라 제대로 서비스받지 못했던 그런 두 가지 고객 유형이 빠르게 몰려들었습니다. 가격과 구조에 혁신을 줬던 것으로 인해 여러 단계로 이어졌던 겁니다. ​ 로빈후드는 처음에 이 목표를 정해두고, 이걸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비용을 최소화하는 구조를 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즉, 모든 것을 자동화하고, 고객 온보딩, 고객서비스, 결제처리, 은행계좌 연결에 이르기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간소화해야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자동 계좌 승인이나 중개업무를 자동화시킨 건 실제로 최근 수년을 돌아봐도 상당히 혁신적인 일이었습니다. 출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증권사 사람들을 만났을 때 그들은 모두 우리 회사에 들어오고 싶어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한 거에요? 우리는 수십 년 동안 이걸 하려고 노력했는데 이걸 어떻게 했죠?"라고 말했죠. ​ *코멘트 → 덕분에 로빈후드는 고정비가 90%인 비즈니스입니다. 이미 상당부분을 자동화시켰기 때문에 사업을 확장한다고 해서 '사람'을 늘려야 하는 구조가 아닌 것입니다.

  3. 원문 구간 3

    물론 비용에 대해서 민감하게 관리하고 있기도 합니다. 로빈후드가 새로운 상품 출시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데 매우 적극적인 이유입니다. 4Q24에는 세금 환입 효과로 일시적인 순이익 상승이 있었지만, 이를 제외하더라도 변화는 뚜렷합니다. 2023년 상반기까지 순이익률이 마이너스였던 기업이, 2024년에는 25%대 순이익률을 기록했고, 2025년에는 30% 이상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사업 확장 과정에서도 영업비용 증가율은 YoY 7~10% 수준에 그치기 때문에, 로빈후드는 적극적인 M&A로 외형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주식 수가 늘어나는 부분은 자사주 소각을 통해 상쇄하는 전략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 존 콜리슨 : 정리하자면, 기술이나 전산화 혁명이 증권사에 사실은 전혀 스며들어있지 않았었고, 결과적으로 낮은 비용 구조에 대한 고민이나 더 큰 스케일을 가능하게 하는 자동화 및 기술 수준을 갖추지 못했었다는 건가요? ​ 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네, 전혀 준비되지 않았었습니다.

  4. 원문 구간 4

    기존 증권사들의 서비스는 전부 메인프레임 기반이었습니다. 증권사 서비스들 중 상당수가 지금까지도 여전히 메인프레임으로 운영되고 있을 겁니다. 기술 혁신에서 세 단계나 뒤처진 겁니다. 사실 이건, 저희가 첫 번째 사업으로 했지만 비록 성공하진 못했던 HFT 사업을 하다가 느꼈던 통찰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당시 저희는 소프트웨어를 갖고 하루에 수십억 달러의 거래를 관리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팀에 총 세 명밖에 없던 걸 봤었습니다. ​ 그렇다면 다른 증권사들은 왜 그렇게 거대한 운영 부서를 갖고 있고, 왜 고객에게 $9.95를 청구하는 걸까요? 기술을 다루는 능력이 부족하니 각 거래를 처리하는 데 훨씬 더 많은 비용을 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부분적으로는 실제로 가격 압박을 하면서까지 시장에 뛰어드는 새로운 진입자가 꽤 오랫동안 없기도 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로빈후드가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 존 콜리슨 : 그래서 낮은 한계 비용과, 그 비용 절감을 낮은 수수료 형태로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매우 정교한 기술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사실·구조로빈후드 PFOF 수익모델주 대상 · 기업·종목 · 로빈후드

PFOF는 무료 거래와 어떤 관계에 있으며 왜 오해가 남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작성자는 개인 주문을 상대하는 시장조성자의 역선택 위험이 낮아 스프레드를 좁히고 리베이트를 줄 수 있다는 구조를 설명했다.
  • 테네브는 초기에는 API 접근권한·프리미엄 구독·마진론을 수익원으로 생각했고, 액티브 트레이더가 많아지며 PFOF가 커졌다고 말했다.
  • 테네브는 Flash Boys식 서사가 PFOF를 개인투자자 피해 요소처럼 보이게 했다고 평가했다.
근거 보기 5
  1. 원문 구간 1

    결과적으로 개인투자자는 약간 더 좋은 체결가를 넏고, 브로커는 수수료 수익을, 마켓메이커는 더 안정적인 수익을 얻는 구조입니다. ​ 존 콜리슨 : 적어도 초기에 수수료 없는 거래를 가능하게 했던 건 PFOF(Payment for Order Flow)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PFOF에 대해서 사람들이 얘기하는 게 다 터무니 없는 얘기들이라 생각합니다. 정치인들이 강단에 서서 '이러한 것이 선행매매를 일으키고 소비자에게 불공정하다'라고 말하고 있죠. 반면, 맷 레빈이 PFOF에 대해서 쓴 글처럼 PFOF가 존재하는 이유는 역선택 문제 때문이라는 게 꽤 자명해보입니다. 투자자들이 주식을 거래할 때 상대방이 누군지를 신경쓰게 되는데, 만약 거래 상대방이 시타델이라면 '내가 모르는 뭘 알고 있는거지?'라는 생각이 많아지게 되기 마련이라 그렇습니다. 그러나 로빈후드가 가진 방식의 PFOF를 채택하면 사람들은 그런 것을 상관하지 않고 거래하니 수가 늘어나며 최고의 가격을 얻는 식입니다.

  2. 원문 구간 2

    ​ 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음, 제 생각엔 얘기가 로빈후드의 초기 생각과는 많이 벗어난 것 같습니다. 사실 초기에는 PFOF를 그닥 신경쓰지 않았고, 워낙 작은 규모였으니 큰 수익원이 될 거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처음 몇 년 동안은 자체 청산(self-clearing)을 하지 않았고 주문처리조차 제3자에게 의존하고 있었습니다. APEX을 통해 청산했고, APEX은 Instinet과 벤더였고, Instinet이 저희 주문을 처리했죠. ​ 로빈후드의 초기 투자 설명서를 보시면 ⓐAPI 접근권한과 ⓑ아직 정의되지 않은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그리고 마진론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할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저희에게 액티브 트레이더가 굉장히 많다는 걸 알게 됐고, PFOF 수수료가 점점 더 큰 수익원이 됐죠. 하지만 그건 처음부터 $0 수수료에 대한 가치로 생각했다기보다는 트레이딩 측면에서 훨씬 더 크고 빠르게 성장했기 때문에, 처음에 작았던 수익원조차 시간이 지나면서 상당히 의미 있는 규모가 된 것뿐입니다.

  3. 원문 구간 3

    ​ 그리고 당시 모든 경쟁사들이 PFOF를 제공하거나 활용했습니다. TD Ameritrade가 수수료 $0로 전환하기 전에는 거래당 평균 매출이 약 $12정도였습니다. 그중 $10~$11정도가 고객으로부터 받는 수수료였고, 나머지 $1은 PFOF 수수료였습니다. 로빈후드는 $10에 대한 수수료를 없앤 거고, TD Ameritrade가 저희 가격에 따라오기로 결정했을 때 그들의 주가는 하루 만에 35% 폭락했는데 정말 미친 순간이었죠. ​ 독립회사로 살아남을 수 없을 정도가 되니 찰스슈왑에 합병됐고, E-Trade는 모건스탠리에 인수됐습니다. 그러다가 얘기가 갑자기 누군가가 "로빈후드는 고객에게 수수료를 부과했을 때보다 PFOF로 더 많은 돈을 벌고 있네"라는 식으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 존 콜리슨 :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PFOF에 대해서 논하게 된 걸까요? ​ 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제 생각에는 저희가 좀 불행한 타이밍이었습니다.

  4. 원문 구간 4

    저희가 로빈후드를 발표했을 땅시에 <Flash Boys: A Wall Street Revolt>라는 책이 나왔습니다. 그 책을 읽고 나서 "이건 너무 선정적인 얘기인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는 HFT 자체를 선과 악의 대결로 묘사하면서, 대형은행을 착한 피해자로 그리고, 새로운 소프트웨어로 접근하는 MIT 출신 기술자들을 악한 가해자로 그렸습니다. 저는 당시 책을 읽으면서, "아니 어떻게 수십억 달러의 수익을 내고 있는 엄청난 규모의 은행들을 피해자처럼 느껴지게 그린 거지?"라고 생각했죠. 그러면서도 마이클 루이스(저자)는 PFOF 자체를 마치 개인투자자들이 피해를 입는 요소처럼 묘사했습니다.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서 말이죠. MIT가 만든 것은 모두 악하고, 거대 은행이 하는 것은 모두 착하다는 것에 맞춘 것이었습니다. ​ ​ 존 콜리슨 : 그게 시작이었군요. 그게 일종의 밈이 된 거군요. ​ 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마이클 루이스가 이 모든 것에 대해서 우물에 독을 풀었던 셈입니다.

  5. 원문 구간 5

    로빈후드가 출시됐을 때에도 Reddit 스레드나, Hacker News 스레드를 보면 모두들 '아 여기 봐, PFOF가 있네. 나는 마이클 루이스의 Flash Boys를 읽어서 알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해'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 존 콜리슨 : 게임스톱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던 건가요? ​ 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2020년 COVID가 시작됐을 때, 개인투자자들의 주식시장 유입이 엄청났는데 로빈후드를 차별화한 점 중 하나가 바로 사람들에게 '무료 주식'을 제공했다는 점입니다. 저희는 여전히 로빈후드에 처음 가입하면 무료 주식 1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추천해서 그사람이 가입하면 한 주를 더 받을 수도 있죠. 근데 그당시 무료주식 선택지 중 매우 인기 있었던 주식 중 하나가 '게임스톱'이었습니다. 2020년에 가입하셨다면 게임스탑이 로빈후드의 첫 주식이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해석·전망Robinhood Gold와 뱅킹 확장주 대상 · 기업·종목 · 로빈후드

Gold 구독은 로빈후드의 금융 플랫폼 확장에 어떤 역할을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활성계좌는 1Q24 2,390만에서 2Q25 2,650만, Gold 구독자율은 7.0%에서 13.1%로 높아졌고 신규 가입자의 Gold 채택률은 2Q25 35%라고 제시했다.
  • 테네브는 Gold를 별도 구독모델보다 고객이 번들 안의 효용을 높이고 로빈후드를 주 거래처로 삼게 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설명했다.
  • 작성자는 Gold·뱅킹·대출을 성장 축으로 보되, 카드 발급량과 미래 카드 수는 일부 가정임을 드러냈다.
근거 보기 5
  1. 원문 구간 1

    제 생각에는 저희가 이걸 출시하고나서 사람들이 일부 구독 서비스를 출시해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출시할 때에는 모두가 "증권업에서 구독 서비스 같은 건 안돼"라고 말했었죠. 그러나 저희는 성공했습니다. ​ 활성계좌 수 : 1Q24 2390만 → 2Q 2420만 → 3Q 2430만 → 4Q 2520만 → 1Q25 2580만 → 2Q 2650만 Gold 구독자율 : 1Q24 7.0% → 2Q 8.2% → 3Q 9.0% → 4Q 10.5% → 1Q25 12.4% → 2Q 13.1% 퇴직연금 계좌 비율 : 1Q24 2.7% → 2Q 3.4% → 3Q 3.9% → 4Q 4.6% → 1Q25 5.1% → 2Q 5.5% ​ *코멘트 → 로빈후드 골드 구독자는 향후 전체 사용자의 35%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체 계좌 중 골드 구독자 침투율은 13.1%인데, 2Q25 기준 신규 가입자 중 골드 구독자 채택률은 35%를 넘겼기 때문입니다.

  2. 원문 구간 2

    신규 가입자 중 Gold 가입률은 4Q24 30% → 1Q25 30% → 2Q25 35%입니다. ​ 존 콜리슨 : 이제 여러 새로운 증권 서비스들이 구독모델을 적용해보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Revolut는 다양한 구독 상품을 갖고 있고, 로빈후드나 이전 은행들도 이런 걸 안했었기에 꽤 좋아 보입니다. ​ 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글쎄요. 저희는 하나의 구독제만 하고 있습니다. 구독제는 구독 자체로 모델이라기보다 일종의 로열티 프로그램입니다. 구독을 하시면 사람들이 이 제품에 투자했다고 느끼고, 사용하고 싶어 합니다. 일반적인 플로우는 이렇습니다. 누군가 로빈후드로 오면, 처음에 주로 주식을 사거나 암호화폐를 삽니다. 그다음 로빈후드 골드 구독에 대해서 알게 되고, 매우 합리적인 선택지라는 걸 알게 됩니다. ​ 8가지 혜택이 있습니다. 그것 모두에 관심이 없을 수 있지만 결국 로빈후드 골드 회원이 되면, 이미 멤버이니 로빈후드가 제공하는 번들 내에서 효용을 높이고 싶어 합니다.

  3. 원문 구간 3

    구독자는 업계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고, 다른 옵션에 대해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마존 프라임이나 코스트코 회원권처럼 로빈후드를 금융 서비스의 주 거래처로 삼는 것입니다. ​ 존 콜리슨 : 이제 로빈후드 골드 카드와, 3% 캐시백을 제공하고 계신데요. 언젠가 사람들이 급여를 로빈후드에 입금하기 시작할 것이고, 로빈후드가 그들의 주 은행, 주 금융 계좌로서 자리매김 하는 건가요? ​ *코멘트 → 향후 로빈후드의 성장을 이끌 핵심 축 중 하나는 Robinhood Gold, Robinhood Banking, 그리고 그 뒤로 이어질 대출사업입니다. 단순히 증권사를 넘어서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과정입니다. 신용카드에 대한 수요는 300만 명에 달할 만큼 매우 높은데, 자체 신용평가 모델 고도화 과정에서 발급량을 아직 제한 중입니다. 카드 소지자 수는 4Q24 10만 명 → 1Q25 20만 명 → 2Q25 30만 명 → 3Q25 45만 명으로 점점 더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4. 원문 구간 4

    올해 내내 발급량을 가속화할 예정이라 말했으므로 4Q25에는 65~70만 명이 될 것을 가정할 수 있습니다. 자산관리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와중이기 때문에 향후 카드 발급으로 소비 데이터까지 확보하게 된다면, 소비~투자~대출을 아우르는 종합 뱅킹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습니다. 대출사업으로 들어가기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입을 시작하면 SoFi가 걸었던 길처럼 개인신용대출 → 자동차대출 → 주택담보대출까지 또 다른 S-Curve가 남아있습니다. ​ 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이제 로빈후드가 사람들의 금융 Home이 될 수 있는 많은 요소를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급여가 입금되는 곳이 핵심입니다. 저희는 이 문제에 대해서 꽤 오랫동안 생각해왔고 로빈후드 뱅킹을 출시했습니다. 여기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APY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고, 한 은행에서 하던 업무나 기능들을 로빈후드 뱅킹으로 한 번에 옮기기 쉽도록 하는 작업들도 매우 중요합니다.

  5. 원문 구간 5

    만약 이것을 마찰 없이 만들 수 있다면, 버튼만 누르면 모든 것을 한 번에 처리해줄 수 있다면 정말 강력할 거라 생각합니다. 초기에는 여러 맞춤형 소프트웨어들을 만들어 해결하겠지만, AI 모델들이 점점 발전하면 마치 Family Office CFO 같은 느낌이 될 겁니다. 얘기만 하면 알아서 해도록 처리해주는 것입니다. ​ 존 콜리슨 : 비상장 기업을 토큰화하려고 하시는데, 질문이 참 많습니다. 일단, 그걸 어떻게 하는 건가요? 그러면은 고객에게 회사 가치의 사응분을 줘야하는 포지션을 Naked Short하는 것과 같은데, 그 주식을 확보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관리하나요? ​ 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우선 토큰화하기 전에, 기초 주식이나 주식이 없는 경우, 고객에게 제공하려는 것과 동등한 익스포저를 확보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OpenAI나 SpcaeX 주식 같은 경우는 로빈후드가 갖고 있는 자산으로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해석·전망비상장 자산 토큰화주 대상 · 기업·종목 · 로빈후드관련 대상 · 기술·제품 · 토큰화 증권

비상장 주식 토큰화의 실현 조건과 제약은 무엇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테네브는 토큰을 제공하기 전에 기초 주식 또는 고객에게 주려는 것과 동등한 익스포저를 확보해야 하며, OpenAI·SpaceX 관련 자산은 로빈후드 보유 자산으로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 수요를 모은 뒤 주식 공급을 구하는 IPO Access와 비슷한 방식, 대차대조표를 통한 인수자 역할을 검토한다고 설명했다.
  • 작성자는 규제기관과 거래소의 토큰화 움직임을 언급하면서도 RWA는 CY27~28쯤 일부 현실화될 수 있는 미래일 뿐 성장 추정치에 반영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근거 보기 5
  1. 원문 구간 1

    만약 이것을 마찰 없이 만들 수 있다면, 버튼만 누르면 모든 것을 한 번에 처리해줄 수 있다면 정말 강력할 거라 생각합니다. 초기에는 여러 맞춤형 소프트웨어들을 만들어 해결하겠지만, AI 모델들이 점점 발전하면 마치 Family Office CFO 같은 느낌이 될 겁니다. 얘기만 하면 알아서 해도록 처리해주는 것입니다. ​ 존 콜리슨 : 비상장 기업을 토큰화하려고 하시는데, 질문이 참 많습니다. 일단, 그걸 어떻게 하는 건가요? 그러면은 고객에게 회사 가치의 사응분을 줘야하는 포지션을 Naked Short하는 것과 같은데, 그 주식을 확보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관리하나요? ​ 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우선 토큰화하기 전에, 기초 주식이나 주식이 없는 경우, 고객에게 제공하려는 것과 동등한 익스포저를 확보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OpenAI나 SpcaeX 주식 같은 경우는 로빈후드가 갖고 있는 자산으로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 존 콜리슨 : 그렇다고 해도, 그럼 사람들이 거래할 수 있는 규모가 제한된다는 것과 같지 않나요? 왜냐면 오픈AI에 대한 수요가 $1B가 몰렸다고 하면 $1B 상당의 오픈AI 주식을 확보해야 하는데 즉시 그렇게 할 수는 없잖아요. ​ 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저희가 갖고 있는 것 중에 IPO Access라는 비슷한 상품이 있습니다. 작동하는 방식은 비슷합니다. 개인투자자들이 관심을 보냅니다. 저희는 일단 그걸 모읍니다. 보통 엄청나게 초과신청됩니다. 그러면 회사가 저희에게 주식을 팔곤 합니다. 대부분 당연히 저희가 원하는 물량을 받진 못합니다. 다만 개인투자자라는 아이디어를 좋아한다면 조금 더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일종의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문제입니다. 소매 수요를 먼저 모아야 할까요? 아니면 주식 공급량을 먼저 모아야 할까요? 저희의 강점은 대차대조표가 매우 크다는 것이니 여기서 어느 정도의 인수자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3. 원문 구간 3

    사모펀드처럼요. 그래서 실제로 어떻게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 존 콜리슨 : 저는 이런 부분에는 이미 좀 회의적이라는 것도 아시겠지만은, 제 생각에는 원래 규제상 주식을 대중에게 판매하는 회사는 특정 규제를 받는 게 있다는 점입니다. 상장 기업이 되면 특정한 방식으로 운영해야 하고 분기마다 보고서도 공시해야 하는데, 그러면 결국 그걸 피해서 사적인 회사가 공적인 회사처럼 행동하거나, 아니면 주식을 대중에게 판매하는 방식에 있어서 규제를 피해가는 방식의 사업을 하게 되는 건 아닌가요? ​ 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몇 가지 측면에서 동의하지 않습니다. 기업들이 상장하는 데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는 두 가지 요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중 하나는 상장 과정과 비용이 커지다보니 이제 상장기업이 되는 것보다 비상장기업인 상태가 더 이점이 많다는 겁니다.

  4. 원문 구간 4

    저희는 이 문제를 꽤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존 콜리슨 : 그러면 자산을 토큰화시키는 것과 관련해서 생각하실 때, 어디까지 토큰화를 하시려는 건가요? Chick-fil-A(비상장)를 토큰화 할까요? 캘리포니아의 농장을 토큰화해야 할까요? 토큰화 할 회사의 카테고리는 어디까지일까요? ​ *코멘트 → SEC, Nasdaq 등 규제기관이나 거래소도 증권의 토큰화에 대해서 상당히 적극적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RWA로 가는 길 자체는 열려있다고 보지만, 가시적인 미래이고 그래서 로빈후드의 성장 추정치에 반영할 수 있을 정도이냐하면 그정도는 아닙니다. 아직은 'CY27~28쯤 되어서 일정부분 현실화될 수 있을지 모르는 미래'정도로 생각하고 있겠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큰 상관이 없는 이유는 이미 성장의 첫 번째 축으로 Robinhood Banking(수탁자산, 신용카드, 대출)이 있고, 두 번째 축으로 Prediction Market + 내년 초 출시될 Robinhood Social이 있기 때문입니다.

  5. 원문 구간 5

    모든 것에 대한 베팅, 그리고 레딧의 WSB를 대체할 강력한 커뮤니티간 조합이 매우 좋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입니다. ​ 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두 가지 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후기 단계인 비상장 기업에 대해서 투자하실 수 있게 여는 것입니다. 후기 단계의 비상장 기업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건, 그건 구주매각을 포함하여 이미 유통시장을 찾는 상황이기 때문에 고객 기반이 약간 다르다고 생각해서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초기 단계의 비상장 기업에 대해서 접근하는 것도 있습니다. 거의 Capital-as-a-Service와 비슷합니다. 온체인으로 해야 한다 그런 얘기가 있는데 그런 건 사실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최대한 빠르게 벤처 자금을 쉽게 조달할 수 있는 버튼을 원할 뿐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이 가장 쉽고 직접적인 방법이라면 그게 성공적인 솔루션이 될 겁니다. ​

해석·전망로빈후드 Prediction Market주 대상 · 기업·종목 · 로빈후드관련 대상 · 시장·자산 · 예측 시장

예측시장은 거래상품 외에 어떤 정보 기능을 지향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테네브는 예측시장을 파생상품이자 대중이 쓰는 대안 뉴스 소스, 구체적 질문의 가장 가능성 높은 답을 찾는 도구로 설명했다.
  • 작성자는 NFL 한 경기에서 계약 2,150만 개와 매출 21만5,000달러가 나왔다고 적고, 애널리스트의 2년 내 연매출 4억~5억달러 전망을 소개했다.
  • 이는 작성자의 성장 기대와 인용 전망이며 확정 매출이 아니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로빈후드가 어느 시점부터 예측시장에 점점 더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부분이 지난 5년간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예측시장을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 ​ 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예측 시장이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측 시장은 궁극적인 의미에서 파생상품과 같습니다. 예측 시장이 흥미로운 점은 고객들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는 사실뿐만이 아닙니다. 대중들이 쓸 수 있는 새로운 대안 뉴스 소스와도 같습니다. 진실을 알려주는 기계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 얼마전 윔블던에 갔는데 윔블던 예측 시장이 있었습니다. 불가리아 테니스 선수가 그리고르 디미트로프(Grigor Dimitrov)가 있었고, 야닉 시너(Jannik Sinner)와 경기 중이었습니다. 당시에는 그리고르가 2세트를 이겼고 야닉은 0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측 시장은 여전히 그리고그 55 : 야닉 45였습니다.

  2. 원문 구간 2

    만약 스코어만 보는 관찰자라면 95 : 0이었다고 봤을테지만 돈을 걸고 있는 사람들은 다르게 보고 있었다는 게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실제 그 경기는 야닉이 우승을 했습니다. 스코어가 모든 정보를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부상 이력, 이전 경험 같은 다양한 대체 정보들이 있고, 그걸 하나의 숫자로 묶었을 때 아주 유용한 예측이 된다는 겁니다. ​ 그리고 최근 넷플릭스의 제이크 폴(Jake Paul)과 마이크 타이슨(Mike Tyson)의 경기도 그랬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중계할 때만 해도 사람들은 "마이크 타이슨이 한 방이면 끝낼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했지만, 예측 시장을 보면 Polymarket에서 제이크 폴이 92%였습니다. 저는 이제 매우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일회성 이벤트들에도 적용될 수 있죠. 차세대 교황으로 누가 뽑힐 거냐에도 모두들 Polymarket을 봤었죠.

  3. 원문 구간 3

    AI에서 누가 우승할 것인가를 예측하는 시장에도 관심들이 많았죠. 저는 그냥 지금 당장 가장 현실적인 답변을 얻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매우 구체적인 질문에 대해서 그래서 결과가 어떻게 될까?, 가장 가능성 높은 답이 뭘까?를 한 번에 알고 싶은 겁니다. 뉴스는 당신을 계속해서 참여시키려는 모델입니다. 흥미롭게 볼 수는 있겠지만 변질됐습니다. 이제 뉴스에서 정답을 얻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구체적인 질문에 대해서 즉각적인 답변을 얻으려면 먼저 예측 시장을 볼 것입니다. ​ *코멘트 → 로빈후드의 Prediction 제품은 이미 NFL에서만 엄청난 매출을 내고 있습니다. 하루, 한 게임에서만 2,150만 개의 계약이 나왔으며 매출로는 $215k입니다. 내년까지 NFL처럼 야구·축구 등에서도 Prediction이 가능한 시장규모를 키우고, 트레이더들이 주식거래를 넘어서 더 자극적인 옵션으로 갔던 것처럼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에 베팅'하는 트렌드를 자리잡게 만든들 수 있다고 느낍니다.

  4. 원문 구간 4

    애널리스트는 2년 내 로빈후드의 Prediction 연매출만 $400~500M까지 성장할 수도 있다는 얘기를 합니다. 로빈후드의 CY24 연 매출이 $2.95B였고, 로빈후드의 사업부 중 Option 매출이 ARR $1B정도임을 생각해보면 엄청난 속도로 빠르게 성장하는 제품입니다. ​ 존 콜리슨 : 만약, 당신이 SEC를 운영한다면 무엇을 바꾸시겠습니까? ​ 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폴 앳킨스(Paul Atkins)는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이뤄줄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저는 현재 행정부에서 나오는 노력들에 매우 감명받았습니다. 조심스럽긴 하지만 이전 행정부와 비교했을 때 상황을 제대로 판단하고 있고, 제대로 된 길로 가고 있습니다. ​ "Invest America" 이니셔티브는 민간에서 시작된 제안이었고 행정부가 그걸 받아들여서 채택했습니다.

판단 방법로빈후드의 제품 출시 문화주 대상 · 기업·종목 · 로빈후드

빠른 제품 출시는 어떤 조직 원칙에 기대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테네브는 빠르게 출시하려면 편안하지 않은 일을 하고 적절한 인재·높은 성과 기준·협업 환경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 2022년 원격근무 회사 선언을 곧 후회해 되돌렸고, 고위 임원 주 5일·매니저 4일·개인 기여자 3일의 사무실 근무와 성과자 보상 집중을 설명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옅은 웃음* ​ 존 콜리슨 : 아뇨, 제발 비밀을 풀어주세요 *웃음* ​ 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스트라이프를 토큰화하도록 허락해주시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웃음* 아무튼, 사람들은 빠른 제품 출시를 원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무언가를 원한다'고는 하지만 그걸 실제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복잡하기 때문에 그런 일을 빨리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빠른 출시를 위해서는 편안하지 않은 것들을 해야 합니다. 가혹한 현실이지만 그렇습니다. 적절한 인재로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정말 높은 성과 기준을 적용해야 합니다. 사람들을 위한 적절한 환경을 갖춰야 합니다. 만나서 대화하고 협업하는 방식이 큰 차이를 만듭니다. ​ 저희는 거의 모든 방향에서 실수를 저질렀었고, 되돌린 적들도 많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여러 가지를 다뤄온 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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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고 빠르게 바꿀 수 있었습니다. 2022년에는 아예 원격근무 회사라고 발표했는데 거의 얼마 안돼서 즉시 후회했습니다. 잘못된 결정임을 느끼고 바꾸려 했는데 다들 되돌릴 수 없는 길을 갔다고 했지만, 거의 모든 것을 돌렸습니다. ​ 존 콜리슨 : 지금은 100% 사무실 근무인가요? ​ 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사무실 근무를 강조하지만 100%는 아닙니다. 고위 임원이면 주5일, 매니저라면 4일, 개인 기여자라면 3일을 근무합니다. 개인 기여자로 일하고 있다면 매니저가 자신보다 고생하고 있다는 걸 아니까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그게 사실 빠르게 출시되는 구조나 동기부여를 위한 일반적인 원칙입니다. 최고위층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다른 모든 사람에게 요구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으로 스스로 기꺼이 수행해야 합니다.

  3. 원문 구간 3

    그리고 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람들에게 보상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 중 하나가 되면 매우 좋은 보상을 받습니다. 승진도 그런 사람들에게 집중됩니다. 수학적 초지능을 향한 길 테네브가 하고 있는 다른 AI 스타트업 'Harmonic' *코멘트 → 로빈후드와 관련은 없지만, 테네브는 2024년에 수학 AI 스타트업인 하모닉(Harmonic)을 공동창업했습니다. 수학적 초지능을 갖추겠다는 것이 목표입니다. 자연어 대신 기계가 읽은 언어 'Lean'으로 수학을 정리하고(흥미로운 건 UCLA의 교수인 테리 타오가 Lean 언어에 가장 크게 기여하고 있는 인물 중 한 명입니다), 증명 전체를 프로그램처럼 체크해서 논리적으로 옳은가 아닌가를 기계가 판정하겠다는 포부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자율주행, 로보틱스, 항공, 의료, 금융, 엔진, 원전 제어 등 각종 미션 크리티컬한 시스템은 '작동할 수 있느냐'를 체크하는 게 아니라 '틀림이 없느냐'를 검증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사실·구조Harmonic의 형식 수학 AI주 대상 · 기업·종목 · Harmonic관련 대상 · 기술·제품 · Lean 형식 수학

형식 수학과 Lean 기반 검증은 어떤 문제를 풀려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작성자는 Harmonic이 자연어 대신 기계가 읽는 Lean으로 수학을 정리하고, 증명 전체를 프로그램처럼 검사해 논리적 정확성을 판정하려 한다고 소개했다.
  • 테네브는 자연어 수학을 Lean으로 번역해 검증 기능을 제공하고, 임무 수행에 중요한 AI 시스템에서 검증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 리만 가설을 사진으로 찍으면 형식적으로 검증된 증명을 내놓는 것이 장기 목표라고 말했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그리고 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람들에게 보상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 중 하나가 되면 매우 좋은 보상을 받습니다. 승진도 그런 사람들에게 집중됩니다. 수학적 초지능을 향한 길 테네브가 하고 있는 다른 AI 스타트업 'Harmonic' *코멘트 → 로빈후드와 관련은 없지만, 테네브는 2024년에 수학 AI 스타트업인 하모닉(Harmonic)을 공동창업했습니다. 수학적 초지능을 갖추겠다는 것이 목표입니다. 자연어 대신 기계가 읽은 언어 'Lean'으로 수학을 정리하고(흥미로운 건 UCLA의 교수인 테리 타오가 Lean 언어에 가장 크게 기여하고 있는 인물 중 한 명입니다), 증명 전체를 프로그램처럼 체크해서 논리적으로 옳은가 아닌가를 기계가 판정하겠다는 포부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자율주행, 로보틱스, 항공, 의료, 금융, 엔진, 원전 제어 등 각종 미션 크리티컬한 시스템은 '작동할 수 있느냐'를 체크하는 게 아니라 '틀림이 없느냐'를 검증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2. 원문 구간 2

    ​ 존 콜리슨 : 마지막 질문인데요, Harmonic은 어떻게 되어가나요? 수학적 초지능 연구소를 설립하셨잖아요. ​ 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아주 잘되고 있습니다. 초지능에 도달하진 않았지만, 사실 거의 다 온 것 같습니다. 제 지능은 넘은 것 같더라고요. 아시다시피 저는 수학 박사과정 학생이었고, 순수 수학 박사 학위를 받기 위해서 UCLA에 가서 테리 타오(Terence Tao, 최연소 필즈상 수상자)라는 교수님 밑에서 공부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AIME 단계였죠. IMO보다 두 단계 아래였습니다. 그래서 정리해보자면 지난 1년 동안 Harmonic의 수학적 지능은 제 지능을 상당한 차이로 넘긴 겁니다. 순항하고 있고 아마 여기서 10배 더 발전하면 초지능으로 볼 수 있는 레벨에 이를 겁니다.

  3. 원문 구간 3

    ​ 존 콜리슨 : 영리 사업인가요? 비영리 사업인가요? 수익모델은 어떤가요? ​ 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영리 사업입니다. 저희 모델은 수학 문제 해결에 정말 능숙해지려 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건 저희가 형식 수학(Formal Mathematics)을 사용하며, Lean이라는 언어를 사용해서 자연어 수학을 Lean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검증(Verification) 기능을 제공할 것이며, AI 분야 외에서도 큰 문제들을 해결할 겁니다. 예를 들어, 임무 수행에 중요한 AI 시스템의 경우에는 검증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수학에서도 검증은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작업입니다. 검증은 매우 현실적인 문제이며 특히 AI 시스템이 발전함에 따라 더 중요해질 겁니다.

  4. 원문 구간 4

    ​ 수학에서 가장 심오한 정리로 여겨지는 리만 가설에 대해서 생각해보시면, 그걸 쓸 수는 있습니다. 칠판에 적힌 한 문장과 같죠. 하지만 수학자에게 물어보면 아직 한참 멀었으며 전략조차 없다고 말합니다. 새로운 수학이 발명되어야 한다는 말을 하죠. 그게 저희가 Harmonic을 시작하게 된 계기입니다. 스마트폰 앱에 저희 AI 모델을 탑재해서 칠판에 적힌 리만 가설 명제를 사진으로 찍으면, Harmonic이 형식적으로 검증된 증명을 내놓는 것입니다. 모든 가설이 증명되는 시대가 될 겁니다. 로빈후드 (HOOD) 2025-09-19 업계 전문가 인터뷰 : 로빈후드, 화려한 부활에 가려진 비하인드 스토리 (바로가기)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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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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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의 범위와 인터뷰 배경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10.17. 오후 5:59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1017175918015rn
[제목] 로빈후드 CEO 블라드 테네브 인터뷰 : 모든 것에 대한 베팅 🎲, 그 이상을 보는 로빈후드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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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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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심화편 블라드 테네브 CEO의 인터뷰입니다. 로빈후드가 성공한 이유 2가지, PFOF와 게임스탑, 새롭게 도입했던 것과 RWA 기대, 예측 시장과 수학적 초지능에 대해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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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이제는 뉴스에서 정답을 얻을 수 없습니다."라는 말은 Prediction 기능이 지금 시대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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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브의 이력과 로빈후드 창업

'모든 것에 대한 베팅'이 뜻하는 바를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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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흐름에서 로빈후드 성장의 두 가지 축을 정리했습니다. 블라드 테네브가 바라보고 있는 금융, 토큰, 뉴스, 토큰화, 수학적 초지능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던 인터뷰입니다.

로빈후드 (HOOD)

2025-09-19

업계 전문가 인터뷰 : 로빈후드, 화려한 부활에 가려진 비하인드 스토리 (바로가기)

2025-08-06

로빈후드 2Q25 실적발표 : 모든 지표가 우상향, 새로운 시대의 은행이 옵니다 (바로가기)

2025-07-16

로빈후드 기업분석 : 확장에 미쳐있는 새로운 시대의 금융 플랫폼 (바로가기)

AI 사이클 : 전체 흐름 이해하기

2025-10-03

엔비디아 CEO 젠슨황 인터뷰 : 오픈AI 10GW 동맹 x 극한의 풀스택 공동 설계 (바로가기)

2025-09-26

AI 사이클 한 눈에 보기, SemiAnalysis 인터뷰 : 승부사 젠슨황 그리고 화웨이의 역습 (바로가기)

3
모든 자산군 접근을 향한 계획

2025-09-24

마이크론 3Q25 실적발표 : 클라우드 매출 YoY 214%, 숫자보다 '이유'가 더 중요하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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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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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성공의 비결 : 저비용 구조, 거래 수수료 무료, 모바일 우선

PFOF와 게임스탑 : 로빈후드에게 남겨진 오해들

새롭게 도입했던 것, 새롭게 시도할 것 : Robinhood Gold, RWA

Prediction Market : '모든 것에 대한 베팅', 그 이상을 바라보는 테네브

수학적 초지능을 향한 길 : 테네브가 하고 있는 다른 AI 스타트업 'Harm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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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수수료가 푼 두 고객의 문제

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2025년 8월 13일, 로빈후드 CEO가 바라보는 새로운 시대

로빈후드 성공의 비결

저비용 구조, 거래 수수료 무료, 모바일 우선

*코멘트 → 이번 인터뷰 앞부분에 로빈후드의 CEO이자 공동창업자인 블라드 테네브(Vlad Tenev)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나옵니다. 흥미로운 것은 테네브가 불가리아에서 태어난 이후 5살이 되던 해 미국으로 이주한, 불가리아계 미국인 기업가라는 점입니다. 부모님은 두 분 모두 World Bank에서 근무했으며, 테네브 본인은 스탠포드에서 수학 학위를 취득하면서 → UCLA에서 수학 박사 학위를 따려고 공부하던 와중에 바이주 바트(Baiju Bahtt*)와 함께 창업하기 위해 중퇴했습니다. 2010년에 HFT 소프트웨어를 파는 기업 Celeris를 만들고 사업을 하다가 → 2013년에 Robinhood를 공동 창립했습니다. 앱을 세운 건 2015년이었습니다. 그렇게 쭉 성장하던 와중에 2020년 코로나를 계기로 개인투자자 붐이 일어나며 큰 성공을 이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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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가 만든 저비용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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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로빈후드의 공동창업자, 바이주 바트(Baiju Bahtt)는 인도계 미국인입니다. 아버지가 NASA의 연구센터에서 일했으며, 스탠포드 대학에서 물리학 학사 취득 이후 2008년 기준 수학 석사 학위도 취득했습니다. 그러다 블라드 테네브와 함께 로빈후드를 창업했습니다. 바트는 처음부터 사용자 경험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었습니다. Apple Design Award를 수상했을 정도로 디자인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2020년 11월에는 공동 CEO 직책을 넘어서 CCO(Chief Creative Officer)라는 새로운 직책을 맡았습니다. 그러다 2024년 3월부터는 우주 기반 태양광 스타트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물리학과 수학을 좋아한 학생이자, NASA 연구원 출신 아버지의 길을 따라 꿈을 찾아 우주로 향한 셈입니다.

*코멘트 → 이번 인터뷰는 스트라이프 공동창업자인 존 콜리슨이 진행하는 로빈후드 CEO인 블라드 테네브 인터뷰입니다. 로빈후드를 이해하는 데 가장 큰 요소가 블라드 테네브인 만큼 이전에 업게 전문가 인터뷰에 이은 심화편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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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증권사의 기술 격차

이 자료로 로빈후드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서는, 로빈후드 기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로빈후드 2Q25 실적발표 : 모든 지표가 우상향, 새로운 시대의 은행이 옵니다>를 보시면 좋고,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시기 위해서는 <업계 전문가 인터뷰 : 로빈후드, 화려한 부활에 가려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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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콜리슨 John Collison : (~중략~) 궁금한 것은 투자에는 늘 아주 강한 '자국 편향(home country bias)'이 있습니다. 피터 레벨스가 말하기로 이전에 네덜란드에서 Royal Dutch Shell 주식을 샀던 걸 언급하곤 했었는데, 저희 부모님도 아일랜드에서 아일랜드 은행 주식을 샀었습니다. 보통 그렇게 하죠. 그러나 사실 많은 주식시장이 언더퍼폼하고 있고 사람들은 S&P500이나 MSCI Global Index를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투자자의 자국 편향'에 대한 로빈후드의 전략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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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경험과 무료 수수료의 결합

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로빈후드의 계획은 투자자들이 손쉽게 모든 자산군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런던 증권 거래소, 홍콩 등 모든 주요 증권거래 시장과 통합할 계획입니다. 각국 정부에서는 꾸준히 자국 주식과 기업들로부터 이익을 얻고 싶어하기에 자국 투자를 장려하고 있지만, 고객의 관점에서 최고의 경험은 결국 최고의 투자군을 얻는 것입니다. 이제 유럽사람과 얘기해보면 그들도 테슬라나 엔비디아에 투자하고 싶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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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콜리슨 : 로빈후드가 어떻게 성공했는지를 생각해보면, 모바일 우선 UX가 정말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봅니다. 스트라이프가 최초의 결제 회사는 아니었습니다. 로빈후드도 최초의 온라인 증권 중개기업도 아니었죠. 심지어 E-Trade 같은류로 최초도 아니었습니다. 최초가 아닌 시장에 진입할 때는 훨씬 더 나은 가치제안이 필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정말 우수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는 게 중요했다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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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F의 역선택 설명

어떻게 높은 점유율을 가져오셨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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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거래 수수료 무료가 가장 컸죠. 수수료를 $0로 낮춘 것으로 시작하여서, 저희는 어렵고 차별화된 두 가지 가치제안을 동시에 성공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사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거래 한 번에 $7.95~$9.95씩 수수료가 들었습니다. 이는 두 가지 유형의 고객에게 문제였습니다.

​

첫 번째로, $100로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9.95 수수료는 거래를 시작하고 나오기만 해도 이미 20%의 손실이 생기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2,000 미만으로 투자하려는 투자자는 진입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증권사가 계좌 최소 금액으로 $2,000를 요구했습니다. 수수료를 없애면서 저희는 그것도 없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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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 번째로 문제를 겪고 있던 투자자들은 액티브 트레이더들이었습니다. 만약 어느 정도만 적극적으로 거래하기 시작하더라도, 한 달에 수수료만 수만 달러를 지불할 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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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수익모델과 PFOF의 비중 변화

그래서 저희가 로빈후드를 출시했을 때, 기존 상품에 따라 제대로 서비스받지 못했던 그런 두 가지 고객 유형이 빠르게 몰려들었습니다. 가격과 구조에 혁신을 줬던 것으로 인해 여러 단계로 이어졌던 겁니다.

​

로빈후드는 처음에 이 목표를 정해두고, 이걸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비용을 최소화하는 구조를 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즉, 모든 것을 자동화하고, 고객 온보딩, 고객서비스, 결제처리, 은행계좌 연결에 이르기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간소화해야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자동 계좌 승인이나 중개업무를 자동화시킨 건 실제로 최근 수년을 돌아봐도 상당히 혁신적인 일이었습니다. 출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증권사 사람들을 만났을 때 그들은 모두 우리 회사에 들어오고 싶어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한 거에요? 우리는 수십 년 동안 이걸 하려고 노력했는데 이걸 어떻게 했죠?"라고 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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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덕분에 로빈후드는 고정비가 90%인 비즈니스입니다. 이미 상당부분을 자동화시켰기 때문에 사업을 확장한다고 해서 '사람'을 늘려야 하는 구조가 아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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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의 수수료 무료 전환과 업계 재편

물론 비용에 대해서 민감하게 관리하고 있기도 합니다. 로빈후드가 새로운 상품 출시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데 매우 적극적인 이유입니다. 4Q24에는 세금 환입 효과로 일시적인 순이익 상승이 있었지만, 이를 제외하더라도 변화는 뚜렷합니다. 2023년 상반기까지 순이익률이 마이너스였던 기업이, 2024년에는 25%대 순이익률을 기록했고, 2025년에는 30% 이상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사업 확장 과정에서도 영업비용 증가율은 YoY 7~10% 수준에 그치기 때문에, 로빈후드는 적극적인 M&A로 외형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주식 수가 늘어나는 부분은 자사주 소각을 통해 상쇄하는 전략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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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콜리슨 : 정리하자면, 기술이나 전산화 혁명이 증권사에 사실은 전혀 스며들어있지 않았었고, 결과적으로 낮은 비용 구조에 대한 고민이나 더 큰 스케일을 가능하게 하는 자동화 및 기술 수준을 갖추지 못했었다는 건가요?

​

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네, 전혀 준비되지 않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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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Boys를 둘러싼 인식

기존 증권사들의 서비스는 전부 메인프레임 기반이었습니다. 증권사 서비스들 중 상당수가 지금까지도 여전히 메인프레임으로 운영되고 있을 겁니다. 기술 혁신에서 세 단계나 뒤처진 겁니다. 사실 이건, 저희가 첫 번째 사업으로 했지만 비록 성공하진 못했던 HFT 사업을 하다가 느꼈던 통찰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당시 저희는 소프트웨어를 갖고 하루에 수십억 달러의 거래를 관리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팀에 총 세 명밖에 없던 걸 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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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다른 증권사들은 왜 그렇게 거대한 운영 부서를 갖고 있고, 왜 고객에게 $9.95를 청구하는 걸까요? 기술을 다루는 능력이 부족하니 각 거래를 처리하는 데 훨씬 더 많은 비용을 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부분적으로는 실제로 가격 압박을 하면서까지 시장에 뛰어드는 새로운 진입자가 꽤 오랫동안 없기도 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로빈후드가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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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콜리슨 : 그래서 낮은 한계 비용과, 그 비용 절감을 낮은 수수료 형태로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매우 정교한 기술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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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F 오해가 퍼진 과정

그리고 좋은 모바일 앱도 만들었죠. 그 두 가지가 아마 로빈후드 성공의 80%를 차지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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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모바일 경험도 중요했습니다. 만약, 저희가 ⓐ최고의 모바일 앱을 갖고 거래당 수수료 $4.95를 부과하거나, 아니면 ⓑ형편없는 모바일 앱임에도 수수료 $0를 선보였다고 한다면 그 두 가지 옵션들도 아마 잘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둘이 합쳐지면서 엄청난 수준의 성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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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F와 게임스탑

로빈후드에게 남겨진 오해들

*코멘트 → 맷 레빈(Matt Levine)은 PFOF는 역선택 위험이 낮은 구조라고 말했습니다. 역선택(Adverse Selection)이란 시장조성자가 정보 우위가 있는 상대와 거래 시 손해를 볼 위험입니다. 기관이나 알고리즘 주문이 많은 공개거래소는 리스크가 큽니다. 따라서 마켓메이커가 정보성이 낮은(뭔가를 상대적으로 덜 알고 있을) 개인투자자의 주문만 골라 상대하면 역선택 리스크가 크게 줄어들고, 그만큼 스프레드를 좁혀 가격을 제시하면서도 남는 마진 중 브로커에게 리베이트(PFOF)를 주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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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톱과 무료 주식

결과적으로 개인투자자는 약간 더 좋은 체결가를 넏고, 브로커는 수수료 수익을, 마켓메이커는 더 안정적인 수익을 얻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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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콜리슨 : 적어도 초기에 수수료 없는 거래를 가능하게 했던 건 PFOF(Payment for Order Flow)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PFOF에 대해서 사람들이 얘기하는 게 다 터무니 없는 얘기들이라 생각합니다. 정치인들이 강단에 서서 '이러한 것이 선행매매를 일으키고 소비자에게 불공정하다'라고 말하고 있죠. 반면, 맷 레빈이 PFOF에 대해서 쓴 글처럼 PFOF가 존재하는 이유는 역선택 문제 때문이라는 게 꽤 자명해보입니다. 투자자들이 주식을 거래할 때 상대방이 누군지를 신경쓰게 되는데, 만약 거래 상대방이 시타델이라면 '내가 모르는 뭘 알고 있는거지?'라는 생각이 많아지게 되기 마련이라 그렇습니다. 그러나 로빈후드가 가진 방식의 PFOF를 채택하면 사람들은 그런 것을 상관하지 않고 거래하니 수가 늘어나며 최고의 가격을 얻는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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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제한 뒤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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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음, 제 생각엔 얘기가 로빈후드의 초기 생각과는 많이 벗어난 것 같습니다. 사실 초기에는 PFOF를 그닥 신경쓰지 않았고, 워낙 작은 규모였으니 큰 수익원이 될 거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처음 몇 년 동안은 자체 청산(self-clearing)을 하지 않았고 주문처리조차 제3자에게 의존하고 있었습니다. APEX을 통해 청산했고, APEX은 Instinet과 벤더였고, Instinet이 저희 주문을 처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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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의 초기 투자 설명서를 보시면 ⓐAPI 접근권한과 ⓑ아직 정의되지 않은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그리고 마진론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할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저희에게 액티브 트레이더가 굉장히 많다는 걸 알게 됐고, PFOF 수수료가 점점 더 큰 수익원이 됐죠. 하지만 그건 처음부터 $0 수수료에 대한 가치로 생각했다기보다는 트레이딩 측면에서 훨씬 더 크고 빠르게 성장했기 때문에, 처음에 작았던 수익원조차 시간이 지나면서 상당히 의미 있는 규모가 된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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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톱 전후 조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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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시 모든 경쟁사들이 PFOF를 제공하거나 활용했습니다. TD Ameritrade가 수수료 $0로 전환하기 전에는 거래당 평균 매출이 약 $12정도였습니다. 그중 $10~$11정도가 고객으로부터 받는 수수료였고, 나머지 $1은 PFOF 수수료였습니다. 로빈후드는 $10에 대한 수수료를 없앤 거고, TD Ameritrade가 저희 가격에 따라오기로 결정했을 때 그들의 주가는 하루 만에 35% 폭락했는데 정말 미친 순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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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회사로 살아남을 수 없을 정도가 되니 찰스슈왑에 합병됐고, E-Trade는 모건스탠리에 인수됐습니다. 그러다가 얘기가 갑자기 누군가가 "로빈후드는 고객에게 수수료를 부과했을 때보다 PFOF로 더 많은 돈을 벌고 있네"라는 식으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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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콜리슨 :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PFOF에 대해서 논하게 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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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제 생각에는 저희가 좀 불행한 타이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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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거래 외 금융 수익의 범주

저희가 로빈후드를 발표했을 땅시에 <Flash Boys: A Wall Street Revolt>라는 책이 나왔습니다. 그 책을 읽고 나서 "이건 너무 선정적인 얘기인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는 HFT 자체를 선과 악의 대결로 묘사하면서, 대형은행을 착한 피해자로 그리고, 새로운 소프트웨어로 접근하는 MIT 출신 기술자들을 악한 가해자로 그렸습니다. 저는 당시 책을 읽으면서, "아니 어떻게 수십억 달러의 수익을 내고 있는 엄청난 규모의 은행들을 피해자처럼 느껴지게 그린 거지?"라고 생각했죠. 그러면서도 마이클 루이스(저자)는 PFOF 자체를 마치 개인투자자들이 피해를 입는 요소처럼 묘사했습니다.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서 말이죠. MIT가 만든 것은 모두 악하고, 거대 은행이 하는 것은 모두 착하다는 것에 맞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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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콜리슨 : 그게 시작이었군요. 그게 일종의 밈이 된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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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마이클 루이스가 이 모든 것에 대해서 우물에 독을 풀었던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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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구독 지표의 변화

로빈후드가 출시됐을 때에도 Reddit 스레드나, Hacker News 스레드를 보면 모두들 '아 여기 봐, PFOF가 있네. 나는 마이클 루이스의 Flash Boys를 읽어서 알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해'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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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콜리슨 : 게임스톱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던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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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2020년 COVID가 시작됐을 때, 개인투자자들의 주식시장 유입이 엄청났는데 로빈후드를 차별화한 점 중 하나가 바로 사람들에게 '무료 주식'을 제공했다는 점입니다. 저희는 여전히 로빈후드에 처음 가입하면 무료 주식 1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추천해서 그사람이 가입하면 한 주를 더 받을 수도 있죠. 근데 그당시 무료주식 선택지 중 매우 인기 있었던 주식 중 하나가 '게임스톱'이었습니다. 2020년에 가입하셨다면 게임스탑이 로빈후드의 첫 주식이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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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을 로열티로 보는 관점

수백만 명이 가입하던 시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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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면에서는 로빈후드가 없었다면 게임스탑 사태도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실망하시기도 했지만 로빈후드와 함께 성장하셨고, 화가 나서 떠나신 분들도 다시 돌아오고 계신다고 느낍니다. 청문회 당시에는 모든 것이 원격으로 진행되니 매우 어색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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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제한 조치 이후 이틀쯤 뒤에 토~일요일쯤에 로빈후드 투자자들이나 제 친구들이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도움을 주겠다고 전화했었습니다. 마크 베니오프(Salesforce CEO), 마크 저커버그(Meta CEO) 등의 전화를 받았었습니다. 마크는 "나도 홍보 문제로 고생한 적들이 있는데, 내가 도움을 줄 게 있을지도 몰라"라고 말했었습니다. 그리고 많이 도와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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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도 연락이 왔었습니다. 저는 항상 일론의 엄청난 팬이었고 초기 테슬라 구매자이기도 했습니다. 아주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일론이 그때 "너는 지금 완전한 투명성을 지켜야 해, 100% 모든 것을 다 드러내고 실시간으로 완전하게 투명하게 공유해야 해"라고 말하고는 Clubhouse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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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뱅킹·대출로의 확장 기대

새벽 1시에 즉흥적으로 참여해서 많은 것을 얘기했고 많은 오해를 풀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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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로빈후드는 ⓐ2021년 전과 ⓑ2021년 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많은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2021년 1~2월 게임스톱 사태 전후로 로빈후드의 사용자 수가 500만 → 2000만 명까지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때 IPO를 하면서 공동 CEO였던 바이주가 물러났고 블라드가 단독 CEO로 전환되기도 했습니다. 임직원 수도 2019년 300명 → 2020년 초 700~800명 → 2021년 3,800명 → 2025년 2,500명으로 바뀌어왔습니다. IPO 이후 고성장했다가, 매출과 이익이 크게 하락했다가 다시 돌아오기까지 있었던 일입니다. 임직원 수를 보더라도 얼마나 많은 것들이 바뀌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년간에 걸쳐서 C레벨에게 모든 의사결정이 집중되는 구조에서 → GM 구조의 사업부로 바뀌었습니다. 전체의 내용은 <업계 전문가 인터뷰 : 로빈후드, 화려한 부활에 가려진 비하인드 스토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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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홈과 급여 입금

새롭게 도입했던 것, 새롭게 시도할 것

Robinhood Gold, R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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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콜리슨 : 로빈후드는 주식으로 시작했지만, 암호화폐, 옵션, 이자수익이 더 커진 상태가 됐습니다. 훨씬 성공적인 매출 파이프라인들을 많이 만들었는데요. 특히 이제는 이자 수입에 대해서 민감하게 바뀌었는데 그러면 사업이 금리에 민감하게 바뀌지 않나요? 거래량도 변동성은 있겠지만 금리도 생각해야 하는 구조가 되지 않았나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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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멀리서 보면 금융 서비스를 통해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트레이딩에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현금이나 보유한 증권, 증권 대여, 자산에 대한 이자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그것 두 가지가 전부였습니다. 결국 로빈후드가 출시하는 것들도 여기 카테고리들에 속합니다. 로빈후드는 Robinhood Gold를 통해서 구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데, 이런건 증권 업계에서 흔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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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주식 토큰화의 담보

제 생각에는 저희가 이걸 출시하고나서 사람들이 일부 구독 서비스를 출시해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출시할 때에는 모두가 "증권업에서 구독 서비스 같은 건 안돼"라고 말했었죠. 그러나 저희는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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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계좌 수 : 1Q24 2390만 → 2Q 2420만 → 3Q 2430만 → 4Q 2520만 → 1Q25 2580만 → 2Q 2650만

Gold 구독자율 : 1Q24 7.0% → 2Q 8.2% → 3Q 9.0% → 4Q 10.5% → 1Q25 12.4% → 2Q 13.1%

퇴직연금 계좌 비율 : 1Q24 2.7% → 2Q 3.4% → 3Q 3.9% → 4Q 4.6% → 1Q25 5.1% → 2Q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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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로빈후드 골드 구독자는 향후 전체 사용자의 35%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체 계좌 중 골드 구독자 침투율은 13.1%인데, 2Q25 기준 신규 가입자 중 골드 구독자 채택률은 35%를 넘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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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와 공급을 맞추는 방식

신규 가입자 중 Gold 가입률은 4Q24 30% → 1Q25 30% → 2Q25 3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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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콜리슨 : 이제 여러 새로운 증권 서비스들이 구독모델을 적용해보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Revolut는 다양한 구독 상품을 갖고 있고, 로빈후드나 이전 은행들도 이런 걸 안했었기에 꽤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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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글쎄요. 저희는 하나의 구독제만 하고 있습니다. 구독제는 구독 자체로 모델이라기보다 일종의 로열티 프로그램입니다. 구독을 하시면 사람들이 이 제품에 투자했다고 느끼고, 사용하고 싶어 합니다. 일반적인 플로우는 이렇습니다. 누군가 로빈후드로 오면, 처음에 주로 주식을 사거나 암호화폐를 삽니다. 그다음 로빈후드 골드 구독에 대해서 알게 되고, 매우 합리적인 선택지라는 걸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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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지 혜택이 있습니다. 그것 모두에 관심이 없을 수 있지만 결국 로빈후드 골드 회원이 되면, 이미 멤버이니 로빈후드가 제공하는 번들 내에서 효용을 높이고 싶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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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의 규제상 질문

구독자는 업계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고, 다른 옵션에 대해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마존 프라임이나 코스트코 회원권처럼 로빈후드를 금융 서비스의 주 거래처로 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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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콜리슨 : 이제 로빈후드 골드 카드와, 3% 캐시백을 제공하고 계신데요. 언젠가 사람들이 급여를 로빈후드에 입금하기 시작할 것이고, 로빈후드가 그들의 주 은행, 주 금융 계좌로서 자리매김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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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향후 로빈후드의 성장을 이끌 핵심 축 중 하나는 Robinhood Gold, Robinhood Banking, 그리고 그 뒤로 이어질 대출사업입니다. 단순히 증권사를 넘어서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과정입니다. 신용카드에 대한 수요는 300만 명에 달할 만큼 매우 높은데, 자체 신용평가 모델 고도화 과정에서 발급량을 아직 제한 중입니다. 카드 소지자 수는 4Q24 10만 명 → 1Q25 20만 명 → 2Q25 30만 명 → 3Q25 45만 명으로 점점 더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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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 접근 논리

올해 내내 발급량을 가속화할 예정이라 말했으므로 4Q25에는 65~70만 명이 될 것을 가정할 수 있습니다. 자산관리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와중이기 때문에 향후 카드 발급으로 소비 데이터까지 확보하게 된다면, 소비~투자~대출을 아우르는 종합 뱅킹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습니다. 대출사업으로 들어가기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입을 시작하면 SoFi가 걸었던 길처럼 개인신용대출 → 자동차대출 → 주택담보대출까지 또 다른 S-Curve가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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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이제 로빈후드가 사람들의 금융 Home이 될 수 있는 많은 요소를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급여가 입금되는 곳이 핵심입니다. 저희는 이 문제에 대해서 꽤 오랫동안 생각해왔고 로빈후드 뱅킹을 출시했습니다. 여기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APY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고, 한 은행에서 하던 업무나 기능들을 로빈후드 뱅킹으로 한 번에 옮기기 쉽도록 하는 작업들도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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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대상의 범위

만약 이것을 마찰 없이 만들 수 있다면, 버튼만 누르면 모든 것을 한 번에 처리해줄 수 있다면 정말 강력할 거라 생각합니다. 초기에는 여러 맞춤형 소프트웨어들을 만들어 해결하겠지만, AI 모델들이 점점 발전하면 마치 Family Office CFO 같은 느낌이 될 겁니다. 얘기만 하면 알아서 해도록 처리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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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콜리슨 : 비상장 기업을 토큰화하려고 하시는데, 질문이 참 많습니다. 일단, 그걸 어떻게 하는 건가요? 그러면은 고객에게 회사 가치의 사응분을 줘야하는 포지션을 Naked Short하는 것과 같은데, 그 주식을 확보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관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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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우선 토큰화하기 전에, 기초 주식이나 주식이 없는 경우, 고객에게 제공하려는 것과 동등한 익스포저를 확보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OpenAI나 SpcaeX 주식 같은 경우는 로빈후드가 갖고 있는 자산으로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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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A의 현실화 시점에 대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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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콜리슨 : 그렇다고 해도, 그럼 사람들이 거래할 수 있는 규모가 제한된다는 것과 같지 않나요? 왜냐면 오픈AI에 대한 수요가 $1B가 몰렸다고 하면 $1B 상당의 오픈AI 주식을 확보해야 하는데 즉시 그렇게 할 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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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저희가 갖고 있는 것 중에 IPO Access라는 비슷한 상품이 있습니다. 작동하는 방식은 비슷합니다. 개인투자자들이 관심을 보냅니다. 저희는 일단 그걸 모읍니다. 보통 엄청나게 초과신청됩니다. 그러면 회사가 저희에게 주식을 팔곤 합니다. 대부분 당연히 저희가 원하는 물량을 받진 못합니다. 다만 개인투자자라는 아이디어를 좋아한다면 조금 더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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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문제입니다. 소매 수요를 먼저 모아야 할까요? 아니면 주식 공급량을 먼저 모아야 할까요? 저희의 강점은 대차대조표가 매우 크다는 것이니 여기서 어느 정도의 인수자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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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비상장과 초기 자금조달

사모펀드처럼요. 그래서 실제로 어떻게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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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콜리슨 : 저는 이런 부분에는 이미 좀 회의적이라는 것도 아시겠지만은, 제 생각에는 원래 규제상 주식을 대중에게 판매하는 회사는 특정 규제를 받는 게 있다는 점입니다. 상장 기업이 되면 특정한 방식으로 운영해야 하고 분기마다 보고서도 공시해야 하는데, 그러면 결국 그걸 피해서 사적인 회사가 공적인 회사처럼 행동하거나, 아니면 주식을 대중에게 판매하는 방식에 있어서 규제를 피해가는 방식의 사업을 하게 되는 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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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몇 가지 측면에서 동의하지 않습니다. 기업들이 상장하는 데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는 두 가지 요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중 하나는 상장 과정과 비용이 커지다보니 이제 상장기업이 되는 것보다 비상장기업인 상태가 더 이점이 많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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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과 분산 펀드 논의

스트라이프도 직접 경험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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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말씀하시기에는 개인투자자 보호 논리(retail-protection argument)를 말씀하셨는데, 개인투자자들이 완전한 공시와 정보를 얻지 못한 상태에서 투자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신 겁니다. 상장기업이 된 것을 거래하는 것은 다 공시가 되어 있는 자산이니 거래하기에 적합하고, 비상장기업을 거래하는 것에는 비공시된 것들도 있으니 거래하기에 부적합하다는 내용이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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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미 개인투자자들은 밈 코인에 무제한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상황에서, 하지만 "SpaceX, OpenAI, Stripe는 너무 위험합니다."라고 말하는 건 어리석은 문제라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개인투자자에게 가장 혁신적인 기업들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을 연다는 면에서 이런 기업들에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범위를 어디까지로 잡을 것인가를 고민한 뒤에 충분히 접근을 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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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의 반론

저희는 이 문제를 꽤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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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콜리슨 : 그러면 자산을 토큰화시키는 것과 관련해서 생각하실 때, 어디까지 토큰화를 하시려는 건가요? Chick-fil-A(비상장)를 토큰화 할까요? 캘리포니아의 농장을 토큰화해야 할까요? 토큰화 할 회사의 카테고리는 어디까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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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SEC, Nasdaq 등 규제기관이나 거래소도 증권의 토큰화에 대해서 상당히 적극적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RWA로 가는 길 자체는 열려있다고 보지만, 가시적인 미래이고 그래서 로빈후드의 성장 추정치에 반영할 수 있을 정도이냐하면 그정도는 아닙니다. 아직은 'CY27~28쯤 되어서 일정부분 현실화될 수 있을지 모르는 미래'정도로 생각하고 있겠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큰 상관이 없는 이유는 이미 성장의 첫 번째 축으로 Robinhood Banking(수탁자산, 신용카드, 대출)이 있고, 두 번째 축으로 Prediction Market + 내년 초 출시될 Robinhood Social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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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접근을 둘러싼 견해 차이

모든 것에 대한 베팅, 그리고 레딧의 WSB를 대체할 강력한 커뮤니티간 조합이 매우 좋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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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두 가지 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후기 단계인 비상장 기업에 대해서 투자하실 수 있게 여는 것입니다. 후기 단계의 비상장 기업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건, 그건 구주매각을 포함하여 이미 유통시장을 찾는 상황이기 때문에 고객 기반이 약간 다르다고 생각해서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초기 단계의 비상장 기업에 대해서 접근하는 것도 있습니다. 거의 Capital-as-a-Service와 비슷합니다. 온체인으로 해야 한다 그런 얘기가 있는데 그런 건 사실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최대한 빠르게 벤처 자금을 쉽게 조달할 수 있는 버튼을 원할 뿐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이 가장 쉽고 직접적인 방법이라면 그게 성공적인 솔루션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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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시장으로 이어지는 질문

존 콜리슨 : 스타트업들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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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네, 그게 최종 목표입니다. 영국에서 주식형 크라우드 펀딩처럼, 몇몇 프레임워크를 갖고 국가들이 실험을 하기도 했고, 아직은 투박한 상품입니다. 그런데 Revolut는 초기 단계에서 여러 차례 지분형 크라우드펀딩을 성공적으로 진행시킨 바 있습니다. 꽤 잘 작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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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에 대해서도 좀 얘기해볼까요? 주식을 토큰화하거나 일반투자자에게 판매하도록 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 있을 수 있는지 생각해보셨나요? 몇 가지 옵션을 제시해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직접 스트라이프 개별 기업으로 토큰화할 수도 있고, 다른 하나는 가격변동이 덜하겠지만 분산투자 펀드 형태로 묶을 수도 있습니다. 회사를 다섯 개 묶는다고 가정하면 가격 변동은 낮아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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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콜리슨 : 이건 제 팟캐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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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 밖 정보를 묶는 시장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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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꽤 신나보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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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콜리슨 : 매우 흥미롭네요. 일단, 첫째,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희는 일반 대중에게 주식을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희 생각으로는 실질적인 법률 문제상 SEC가 이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게 첫 번째 장애물입니다. 그러나 좀 더 근본적인 이유는 스트라이프는 자본을 소비하는 사업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자금이 필요한 사업이 아닙니다. 거대한 자본 풀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는 자본 집약적인 사업들이 있는데 스트라이프는 그렇지 않습니다. 자본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초기 투자자를 제외하면 주식 소유주는 직원들입니다. 그런 모델이 좋습니다. 가치를 만들고 구축하는 사람들이 주식을 갖고 있는 상태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개매수를 통해서 직원들의 주식 유동성 문제도 해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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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예측시장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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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하지만 일반인들이 접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공개매수를 기관투자자나 벤처투자자가 아닌 일반인들까지 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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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콜리슨 : 저는 별로 공감되진 않습니다. 주식을 갖고 있는 시각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스트라이프의 LP는 주로 대학 기부금으로 시작됐습니다. CalPERS나 상당히 많은 투자자들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분산된 투자자들이 갖고 있는 구조입니다. 회사에서 일했던 사람들이 아닌 소유자들은 대부분 펀드로 채워져 있고, 펀드를 통해 투자자들의 자금은 관리됩니다. 꽤 합리적인 소유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Prediction Market

'모든 것에 대한 베팅', 그 이상을 바라보는 테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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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콜리슨 : 오픈AI 토큰화를 발표하셨을 때, 마치 이게 특정 회사의 미래 가치에 대해서 베팅하는 시장을 열려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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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iction의 매출 기대

로빈후드가 어느 시점부터 예측시장에 점점 더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부분이 지난 5년간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예측시장을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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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예측 시장이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측 시장은 궁극적인 의미에서 파생상품과 같습니다. 예측 시장이 흥미로운 점은 고객들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는 사실뿐만이 아닙니다. 대중들이 쓸 수 있는 새로운 대안 뉴스 소스와도 같습니다. 진실을 알려주는 기계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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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윔블던에 갔는데 윔블던 예측 시장이 있었습니다. 불가리아 테니스 선수가 그리고르 디미트로프(Grigor Dimitrov)가 있었고, 야닉 시너(Jannik Sinner)와 경기 중이었습니다. 당시에는 그리고르가 2세트를 이겼고 야닉은 0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측 시장은 여전히 그리고그 55 : 야닉 4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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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나스닥의 토큰화 논의

만약 스코어만 보는 관찰자라면 95 : 0이었다고 봤을테지만 돈을 걸고 있는 사람들은 다르게 보고 있었다는 게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실제 그 경기는 야닉이 우승을 했습니다. 스코어가 모든 정보를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부상 이력, 이전 경험 같은 다양한 대체 정보들이 있고, 그걸 하나의 숫자로 묶었을 때 아주 유용한 예측이 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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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 넷플릭스의 제이크 폴(Jake Paul)과 마이크 타이슨(Mike Tyson)의 경기도 그랬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중계할 때만 해도 사람들은 "마이크 타이슨이 한 방이면 끝낼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했지만, 예측 시장을 보면 Polymarket에서 제이크 폴이 92%였습니다. 저는 이제 매우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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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성 이벤트들에도 적용될 수 있죠. 차세대 교황으로 누가 뽑힐 거냐에도 모두들 Polymarket을 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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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출시를 위한 불편한 선택

AI에서 누가 우승할 것인가를 예측하는 시장에도 관심들이 많았죠. 저는 그냥 지금 당장 가장 현실적인 답변을 얻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매우 구체적인 질문에 대해서 그래서 결과가 어떻게 될까?, 가장 가능성 높은 답이 뭘까?를 한 번에 알고 싶은 겁니다. 뉴스는 당신을 계속해서 참여시키려는 모델입니다. 흥미롭게 볼 수는 있겠지만 변질됐습니다. 이제 뉴스에서 정답을 얻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구체적인 질문에 대해서 즉각적인 답변을 얻으려면 먼저 예측 시장을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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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로빈후드의 Prediction 제품은 이미 NFL에서만 엄청난 매출을 내고 있습니다. 하루, 한 게임에서만 2,150만 개의 계약이 나왔으며 매출로는 $215k입니다. 내년까지 NFL처럼 야구·축구 등에서도 Prediction이 가능한 시장규모를 키우고, 트레이더들이 주식거래를 넘어서 더 자극적인 옵션으로 갔던 것처럼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에 베팅'하는 트렌드를 자리잡게 만든들 수 있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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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린 원격근무 결정

애널리스트는 2년 내 로빈후드의 Prediction 연매출만 $400~500M까지 성장할 수도 있다는 얘기를 합니다. 로빈후드의 CY24 연 매출이 $2.95B였고, 로빈후드의 사업부 중 Option 매출이 ARR $1B정도임을 생각해보면 엄청난 속도로 빠르게 성장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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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콜리슨 : 만약, 당신이 SEC를 운영한다면 무엇을 바꾸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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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폴 앳킨스(Paul Atkins)는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이뤄줄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저는 현재 행정부에서 나오는 노력들에 매우 감명받았습니다. 조심스럽긴 하지만 이전 행정부와 비교했을 때 상황을 제대로 판단하고 있고, 제대로 된 길로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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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 America" 이니셔티브는 민간에서 시작된 제안이었고 행정부가 그걸 받아들여서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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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근무·보상 원칙

엄청나게 낙관적입니다. 하지만 그게 전부라고 느끼진 않습니다. AI 계획도 매우 좋습니다. SEC 측면에서는 사모시장과 토큰화에 대한 허용이 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입니다. SEC가 이미 많이 노력하고 있는 것들입니다. 꽤 많이 민간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있고 규제도 빠르게 바꿔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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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거래소인 Nasdaq도 토큰화된 증권에 대해서 규제 개혁을 요구하고 있고, 규제기관인 SEC도 주식을 암호화폐처럼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에 대해서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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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콜리슨 : 로빈후드는 어떻게 뭐든 그렇게 빨리 출시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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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그건 저희가 어디에 집중하고 있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경쟁자들에게 내 모든 비밀을 누설하지 않으면서도 유용한 말을 할 수 있을지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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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onic의 문제의식

*옅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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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콜리슨 : 아뇨, 제발 비밀을 풀어주세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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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스트라이프를 토큰화하도록 허락해주시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웃음* 아무튼, 사람들은 빠른 제품 출시를 원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무언가를 원한다'고는 하지만 그걸 실제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복잡하기 때문에 그런 일을 빨리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빠른 출시를 위해서는 편안하지 않은 것들을 해야 합니다. 가혹한 현실이지만 그렇습니다. 적절한 인재로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정말 높은 성과 기준을 적용해야 합니다. 사람들을 위한 적절한 환경을 갖춰야 합니다. 만나서 대화하고 협업하는 방식이 큰 차이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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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거의 모든 방향에서 실수를 저질렀었고, 되돌린 적들도 많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여러 가지를 다뤄온 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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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지능의 현재 수준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고 빠르게 바꿀 수 있었습니다. 2022년에는 아예 원격근무 회사라고 발표했는데 거의 얼마 안돼서 즉시 후회했습니다. 잘못된 결정임을 느끼고 바꾸려 했는데 다들 되돌릴 수 없는 길을 갔다고 했지만, 거의 모든 것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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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콜리슨 : 지금은 100% 사무실 근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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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사무실 근무를 강조하지만 100%는 아닙니다. 고위 임원이면 주5일, 매니저라면 4일, 개인 기여자라면 3일을 근무합니다. 개인 기여자로 일하고 있다면 매니저가 자신보다 고생하고 있다는 걸 아니까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그게 사실 빠르게 출시되는 구조나 동기부여를 위한 일반적인 원칙입니다. 최고위층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다른 모든 사람에게 요구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으로 스스로 기꺼이 수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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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n과 형식 수학

그리고 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람들에게 보상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 중 하나가 되면 매우 좋은 보상을 받습니다. 승진도 그런 사람들에게 집중됩니다.

수학적 초지능을 향한 길

테네브가 하고 있는 다른 AI 스타트업 'Harmonic'

*코멘트 → 로빈후드와 관련은 없지만, 테네브는 2024년에 수학 AI 스타트업인 하모닉(Harmonic)을 공동창업했습니다. 수학적 초지능을 갖추겠다는 것이 목표입니다. 자연어 대신 기계가 읽은 언어 'Lean'으로 수학을 정리하고(흥미로운 건 UCLA의 교수인 테리 타오가 Lean 언어에 가장 크게 기여하고 있는 인물 중 한 명입니다), 증명 전체를 프로그램처럼 체크해서 논리적으로 옳은가 아닌가를 기계가 판정하겠다는 포부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자율주행, 로보틱스, 항공, 의료, 금융, 엔진, 원전 제어 등 각종 미션 크리티컬한 시스템은 '작동할 수 있느냐'를 체크하는 게 아니라 '틀림이 없느냐'를 검증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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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사업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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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콜리슨 : 마지막 질문인데요, Harmonic은 어떻게 되어가나요? 수학적 초지능 연구소를 설립하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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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아주 잘되고 있습니다. 초지능에 도달하진 않았지만, 사실 거의 다 온 것 같습니다. 제 지능은 넘은 것 같더라고요. 아시다시피 저는 수학 박사과정 학생이었고, 순수 수학 박사 학위를 받기 위해서 UCLA에 가서 테리 타오(Terence Tao, 최연소 필즈상 수상자)라는 교수님 밑에서 공부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AIME 단계였죠. IMO보다 두 단계 아래였습니다. 그래서 정리해보자면 지난 1년 동안 Harmonic의 수학적 지능은 제 지능을 상당한 차이로 넘긴 겁니다. 순항하고 있고 아마 여기서 10배 더 발전하면 초지능으로 볼 수 있는 레벨에 이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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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만 가설을 예로 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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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콜리슨 : 영리 사업인가요? 비영리 사업인가요? 수익모델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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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 테네브 Vlad Tenev : 영리 사업입니다. 저희 모델은 수학 문제 해결에 정말 능숙해지려 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건 저희가 형식 수학(Formal Mathematics)을 사용하며, Lean이라는 언어를 사용해서 자연어 수학을 Lean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검증(Verification) 기능을 제공할 것이며, AI 분야 외에서도 큰 문제들을 해결할 겁니다. 예를 들어, 임무 수행에 중요한 AI 시스템의 경우에는 검증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수학에서도 검증은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작업입니다. 검증은 매우 현실적인 문제이며 특히 AI 시스템이 발전함에 따라 더 중요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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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자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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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서 가장 심오한 정리로 여겨지는 리만 가설에 대해서 생각해보시면, 그걸 쓸 수는 있습니다. 칠판에 적힌 한 문장과 같죠. 하지만 수학자에게 물어보면 아직 한참 멀었으며 전략조차 없다고 말합니다. 새로운 수학이 발명되어야 한다는 말을 하죠. 그게 저희가 Harmonic을 시작하게 된 계기입니다. 스마트폰 앱에 저희 AI 모델을 탑재해서 칠판에 적힌 리만 가설 명제를 사진으로 찍으면, Harmonic이 형식적으로 검증된 증명을 내놓는 것입니다. 모든 가설이 증명되는 시대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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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 연결된 과거 문서의 실제 본문은 현재 보존 원문에 포함되지 않아 제목과 바로가기 표기만 남겼다.
  • 작성자·테네브의 미래 기대와 애널리스트 전망은 원문 표현대로 보존하고 확인된 사실로 확장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원문 범위
인터뷰와 작성자 코멘트에 나온 로빈후드의 사업 논리·지표·전망을 보존했다. 연결된 과거 자료의 본문은 제목과 바로가기 표기만 있어 별도로 복원하지 않았다.
수치와 전망
카드 발급량, Gold 침투율, Prediction 매출, RWA 현실화 시점에는 작성자의 기대·가정 또는 인용된 애널리스트 전망이 포함돼 있으며 확인된 실적으로 바꾸지 않았다.
표현 불확실성
원문에 SpcaeX, 사응분 등 자동 전사 또는 표기 오류로 보이는 표현이 있으나, 의미를 단정해 외부 정보로 고치지 않았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