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 유튜브 · 언더스탠딩

Live on 10/12(월) 부모님 간병 시작되면 가족에게 벌어지는 일 (양성관 과장/의정부 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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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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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강연자/작성자
언더스탠딩
분석 주제
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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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치매 돌봄은 가족의 결정을 넘어 제도와 삶의 존엄을 묻는다

치매 말기 돌봄에서 영양 공급, 신체 억제, 시설과 가족의 책임을 어떻게 정할지 다룬다.

환자의 의사와 가족의 죄책감, 법과 현장의 간극이 겹쳐 준비 없는 선택이 더 어려워진다는 문제의식이 핵심이다.

치매는 긴 돌봄의 과정이다

  • 치매는 기억 문제에 그치지 않고 식사·판단·행동과 일상 기능을 오래 떨어뜨릴 수 있다.
  • 폐렴을 반복 치료해도 치매 자체는 낫지 않아 가족의 돌봄과 결정이 누적된다고 본다.
  • 이는 돌봄의 구조와 판단 기준을 함께 봐야 하는 문제다.

영양 공급은 기술보다 선택의 문제다

  • 먹지 못하는 환자에게 관을 통한 영양과 수분 공급이 가능하지만, 환자가 협조하지 못하면 억제와 고통이 뒤따를 수 있다.
  • 말기 암과 달리 경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치매에서는 그 선택이 더 길어질 수 있다.
  • 이는 돌봄의 구조와 판단 기준을 함께 봐야 하는 문제다.

법과 현장의 거리가 남아 있다

  • 연명의료법의 적용 범위와 영양·수분 공급을 둘러싼 제한 때문에 의료진과 가족이 서로 다른 책임을 안게 된다고 말한다.
  • 해외의 판례와 제도는 참고 사례일 뿐, 국내에서 무엇을 허용할지는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 이는 돌봄의 구조와 판단 기준을 함께 봐야 하는 문제다.

간병은 가족의 시간과 비용을 바꾼다

  • 24시간 돌봄, 병원 방문, 시설 선택과 가족 갈등은 환자 한 명의 치료를 넘어선다.
  • 특히 고령 인구가 늘면 병상·요양원·간병 인력 부족이 더 큰 사회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시한다.
  • 이는 돌봄의 구조와 판단 기준을 함께 봐야 하는 문제다.

사전 의사 표현이 갈등을 줄인다

  • 본인은 가족을 못 알아보는 상태를 원하지 않을 수 있지만, 가족은 부모를 살려야 한다고 느낄 수 있다.
  • 살아 있을 때 치료의 범위와 원하는 삶을 말해 두는 일이 이후의 결정을 돕는다고 본다.
  • 이는 돌봄의 구조와 판단 기준을 함께 봐야 하는 문제다.

정답보다 계속된 대화가 필요하다

  • 어느 한쪽의 답을 단정하지 않고, 불편하다는 이유로 덮지 말자고 제안한다.
  • 치매와 죽음을 생각하는 일이 오히려 지금 가족과 더 잘 살고 기억을 남길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마무리한다.
  • 이는 돌봄의 구조와 판단 기준을 함께 봐야 하는 문제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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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 가능진행 중발생일 미확인

치매 환자 영양·수분 공급과 연명의료 논의

작성자의 핵심 판단

이 자료는 치매 환자의 영양·수분 공급과 돌봄을 둘러싼 법·현장·가족의 간극을 더 미루지 말고 논의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한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본인이 원하면요. 예. 억지로 투하지 않죠. 왜냐면 어차피 임종이 얼마 안 남았으니까. 실제로 법과는 괴리가 있는 거죠. 법에서는 금지 무조건 해라라고 돼 있지만 사실 말기 호스피스 환자에게서는 일반적으로 마지막 좀 모습을 뭐 코출 끼고 수액 달고 있는게 좀 불편할 수 있으니까 일반적으로 그렇게까지 적극적으로 하진 않는데 사실 법이 그러니까 이게 아무도 안 지키는 법을 만들어놓 놨는데 사실은 어느 정도는 안 지켜지고 있는 거죠. 음. 근데 이제 치매한 환자는 다르죠. 왜? 임종이 아니거든. 호스피스는 사설입니까? 아, 그거는 진료라서 어 사설은 사설 사설이 양 양의 원장님이 호스피스 병원을 차릴 수 있나요? 어, 그렇죠. 그렇죠. 병원 어, 병원에서도 할 수 있고 개인이 할 수도 있고 의원에서도 할 수도 있고 음. 어, 할 수도 있는데 이제 호스피스는 국가에서 혜택을 좀 줍니다. 음. 보통 이번 비가 40만 원인데 국가에서 5% 정도로 해서 한 2만 원 정도 그렇게 하다 하고 있거든요. 그니까 개인 병원을 개업하는 거랑 호스피스 병원을 개업하는 거랑 다 같은 거죠. 똑같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의사라야만 할 수 있는 그죠. 병원이니까 병원이니까. 그럼 거기에선 환자를 암환자만 받아야 한다는 법이 있습니까? 국가의 혜택 40만 원에서 우리가 5% 부담해 줄 게 음 그걸 하려면은 그 조 각종 암환자와 뭐 만성 폐쇄 몇 가지 질환이 정해져 있고 치면전자는 아예 적용이 안 돼서 그러면 비급여로 하면 되잖아요.

  2. 원문 구간 2

    법에서는 아 영양분 수분을 공급하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그래서 지금 계속 우리도 의료에 영군까지를 계속 공급하는 거를 이걸 뺄지 말지가 얘기하자고 하거든요. 아, 근데 이게 의사 사에서도 좀 갈리죠. 의사들도 생각은 다를 수 있죠. 서로 다르죠. 어, 어쨌든 최선을 다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으니까 분들 있으니까. 근데 이제 그런 분들은 이제 대학 병원에 계신 분들은 보호자분들이 일단 적극적 치료를 하러 오신 분이고 예.데 요양원에서 몇 년간 계신 분들은 또 다른 느낌인 거죠. 왜냐면 아, 이거 언제까지 다 그럼 적극적으로 좀 치료를 해 주시든가 안 그게 안 되니까 안 되면 마음을 바꿔 주시든가. 그니까 의사 선생님들은 최선을 다해서 치료를 해야지. 왜 음식물을 끊어?라고 해놓고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최선의 치료는 똑같고 아니 그니까 지금은 그렇다는 거잖아요. 음식물은 못 빼기는 돼 있는데 그러다 보면 이런저런 병에 걸리는데 폐열증이나 뭐 병에 걸리는데 그걸 그냥 놔두는 형태로 그냥 돌아가시게 한다는 거잖아요. 그건 안 되죠. 그니까 그건 법적으로는 안 되는데 이미 요양원이나 요양원 에서는 사실은 저도 놀랐는데 적극적으로 치료받아야 된다. 지금 폐열증이다. 놔두면 무조건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하더라도 보호자가 강력하게 안 가신다 그러고 그럼 이제 요양온도 걱정이죠. 아까 같은 사건 딴 보호자가 나타나서 그 요양훈도 눈치도 보고 그 저도 눈치 봐야 되고 보호자 쪽도 서로 이제 다들 눈치 싸움 하는 거예요.

  3. 원문 구간 3

    법으로 안 되는데 이미 그런 일들이 비일비제하고 음 그런데 그럼 서로 불편한 거죠. 우리도 그거에 비춰 보면 사건이 생기고 그렇죠. 한 10년 20년 아 후에도 법안 만들어지는데 논쟁이 있다가 예. 근데 논쟁도 사실 제대로 안 되고 그냥 관련 법조인 몇 명 모아서 자기들끼리 하다 보니까 이거 그러니까 아직도 지금 코출 해야 되거든. 음. 이미 안 보 그니까 지금 요양원에서는 지금 다 뭐 코출 요렇게 하고 있는데 다들 원하진 않아. 근데 너무 앞으로 닥칠 현실인데 너무 아직 무방비인 거 같은 생각들. 그러니까 이제 미리 준비하자. 어떻게 해야 될지를 좀 고민을 하자는 거죠. 그 사실이 책을 쓴 거는 그니까 나부터 시작해야 되고 왜 내가 뭐 언제까지 치료받겠냐 나는 코줄 꽂을 거는 걸 얘기를 해야 되는데 그다음이 가족들 설득되고 그다음에 의졸진이 설득되고 그러다 보면 이제 사회가 바뀌야 되는데 항상 이런 법들이 다 반대로 돼서 우리 과장님은 연명치를 반대 [전사 조각 5/5 · 080분부터] 그러니까 제목이 반대 사양합니다. 아, 저는 코추를 아, 힘들고요. 저는 그 사실 어디까지 할 거냐? 저는 어, 그가 말게 암이다 그럼 당연히 뭐 치료 사실은 뭐 하는 게 의미가 있냐라 왜냐면 알거든요. 하니까 그리고 제가 치매다 그러면 뭐 아예 가족도 못 알아보는데 아, 이거를 좀 살고 싶을까라고 하면 근데 야, 예를 들면 그냥 극단적이지만 가정을 해 보면 음.

  4. 원문 구간 4

    기억도 안 남고. 그러니까 미미 정신 있을 때 그게 별 소력이 없다고 하지만 분명한 자기 역사를 써놔야 된다니까. 그게 정말 중요하고 그리고 부모님이 자기 역사를 얘기하셔야 되고 가족들끼리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기회 있으면 음 뭐 이렇다 어머 부모 어머니는 어떻게 하고 싶어요? 그래야 나중에 결정을 내렸을 때 도움이 소송을 걸거나 하는 일이 없다는 얘기죠. 소 아니 소송을 떠나서 그런 거는 극소수고 마음이 좀 편해. 우리 어머님이 원했으니까 빨리 결정 아 그래 요대로 하자가 되지. 어머님이 얘기 안 하시고 했는데 내가 하면은 그니까 아니 저 되게 자연스러운 반응일 것 같아요. 나는 나는 그런데 혹시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계속 갔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결정 진짜 못하죠. 그러니까 부모님이 여기 사람 안 저희 어머니도 사전 연명 안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저한테 얘기를 안 하신 거예요. 아 아 어머니 의사인데 의사는 몰라요. 저도 어머니 그럼 얘기를 하셔야지. 청개구리 같은 자식들이 많습니다. 꼭 언제 그 자기가 언제부터 부모님 의사의 의사를 그렇게 존중해서 아 그럴 거면 어릴 때 공부도 열심히 하고 뭐 뭐 해야지 그게 전개굴이잖아. 아니 왜 갑자기 마지막에는 이분이 진짜 살고 싶으실까 아니면 아닐까 진짜 요만큼이라도 하면 그쪽 뜻을 평생 그 왜 그렇게 살살 분명히 독서실 가기를 원하셨을 어머니가 확실한데 먼 친구들이랑 어 그래 놓고 아 마지막에는 왜 아 깊은 어떡하냐 논의가 필요하겠네 앞으로이 이런 거는 좀 하여튼 자꾸 얘기가 돼야 좀 심심하긴 하지만 자꾸 얘기가 돼야 어떻게 방향이 정해지고네 좀 아시아 편하고 선택할 때도 그럴 거 같네요.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대화는 치매 환자가 먹지 못할 때 관을 통한 영양 공급, 신체 억제, 반복 입원과 가족의 치료 결정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 대화는 한국의 연명의료법 아래 영양과 수분 공급의 중단이 제한되며 치매 환자의 적용이 어렵다고 설명한다.
근거 보기 7
  1. 원문 구간 1

    치매가 있으면 아 그러면 이제 배가 안 고프니까 안 먹거든요. 그럼 입으로 떠어 주면 이렇게 배타내세요. 아. 아 식사를 안 하시고 배는 분명히 비어 있는데 배고픔을 못 배고픔니까 먹는 것도 있고 먹을 것도 있는 거죠. 어떤 분들은 계속 먹어요. 아 그렇지. 그렇지. 또 또 배부름을 못 느끼니까. 예. 그게 계속 되지. 어. 그럼 이제 좀 힘들어 하시게 되죠. 다들. 야. 야. 진짜 이게 부병이 기능이 사라지니까. 그래서 의사들 중에서는 안보다 치 더 무섭다고 하시는 분들이 이게 치료 방법도 뚜렷하진 않고 서서히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악화가 되니까. 물론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지만 예. 오히려 겪어 보신 분들은 이제 가족분들이 예. 간병을 하셔야 되거든. 아 그래서 치매 환자는 지금 한 100만 명 정도 우리나라는 음. 예. 그렇고 이제 그럼 대부분 이제 치매는 치료보다는 간병이 중요하니까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으로 가시게 되죠. 심해지면. 음. 어. 그렇습니다. 그래서 한 50만 명 정도 추정 누워 계시는 분들 포함해서. 그래서 아까 제가 얘기를 했지만 원장님 이렇게 세 가지 보통은 좀 제가 요렇게 딱 하거든요. 예. 그럼 이제 요양원에 계시는 분들 한 20, 2, 30%는 반응이 없으세요. 으흠. 그 누워 계속 예. 그럼 이제 문제가 뭐냐? 요거죠. 요거 이제 안 드세요. 또는 이제 먹다가 폐렴. 이게 잘 못 삼키세요. 모든 기능이 떨어지니까. 그러면 이게 음식물이 패로 가니까 흡임성 폐렴에 딱 걸리거든. 예. 그럼 이제 음식물을 어떻게 투요할 거냐?

  2. 원문 구간 2

    앞으로. 어, 그럼 강제로 저렇게 넣어 줘야 되는 거예요. 원래는 수액도 있잖아요. 수액은 이제 단기가 음. 원래는 배에 줄을 연결 바로 하면 됩니다. 줄을 배로 위에다가 바로 넣은 다음 위로간이라 그러는데 예. 그거를 하면은 원래는 이제 뭐 식도 암 같은 환경 환자는 못 삼키니까 위로 배로 구멍을 내서 그로 영양분을 주거든요. 예. 근데 치면 앉아잖아요. 이게 뭔지를 몰라요. 뽑아 버려. 잡고 관이 있으니까 뭐가 이상하잖아요. 그건 뽑거든요. 어 그러면 치매 앉아야겠서 위료관을 설치하는 건 거의 불가능해지죠. 왜냐면 뽑아 버리면 위에 구멍이 나 버리니까 심각해지. 그러네. 그러네. 그럼 이제 꽂아. 오면 마지막으로 남는 거는 증에 대한 반응이거든요. 아픈 건 아세요? 반응은 없어도 시간도 모르고 사람도 몰라도 아프거든요. 코로 여기 코에서요 100까지 70cm씩 관을 넣으면 뭐 코에도 걸리고 목에도 걸리거든. 예. 그 우리 독감 검사할 때 코 한번 찔러 보시면 눈물 나잖아요. 내시경 혹시 마취 안 하고 해 보셨어요? 안 해봤는데 엄청 저는 예전에 몇 번 해봤어요. 같아. 목에 이물감이 계속 들리고 엄청 힘들고 허획질하거든요. 근데 저걸 계속 하고 있으면 그 느낌이 계속 나요. 으아. 아이고야. 그게 깨어 있는 동안 계속 그렇죠. 잠도 안 올 것 같은데요. 그렇죠. 그럼 이제 뽑거든요. 어, 그렇지.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서. 그럼 뭘 해야 된다? 손을 묶어요. 그래서요 치의 장갑이 요거. 아, 치매 장갑이 딱.

  3. 원문 구간 3

    야, 이 협조가 안 돼서 이거는 그니까 치매 환자들도 저게 굉장히 괴로운 상황이군요. 어. 어. 고통이죠. 아, 그럼 저게 되면은 이제 손이 묶기니까 누워 있을 수밖에 없죠. 거동이 괜찮던 분들은 그럼 어떻게 된다? 욕창이 생겨요. 예. 욕창 생기면 소변 대변이 계속 그 특히 소변이 계속 들어가면 상처가 안 나거든요. 그러면 또 소변줄을 꽂게 되죠. 그요 밑에 소변줄 요종 세트가 딱 생겨요. 그러니까 말기 치매 중증 이상 말기 치매로 가면 의사 의료진과 뭐 요양원에서 이런 거랑 크게 상관없이 왜 먹는 거나 항상 가야 하는 그니까 항상은 아닌데 말기치매로 가서 일단 먹는 거에 대한 그게 없어지신 분이거나 잘 못 삼키시면 아 그러니까 저런 증상 치면은 이렇게 점점 점점 이제 기능이 세퇴화돼서 저렇게 될 거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내려가실 위협에 저기까지 안 간 시점에서 무슨 다른 병으로 돌아가시는게 제일 행복한 케이스네요. 그런데 그게 보시면 요렇게 세종 샘트를 하면 그니까 이게 폐렴 생기고 욕창 생기고 요러감이 생기거든요. 하다 보면 아 이거 그러니까 콧줄 꽂고 있고 욕청 누워 있으니까 욕청 생기고 소변줄 꽂고 있으면 그로 균이 들어가요. 아 그러니 저런 저런 병으로 돌아가시게 만드는 거네요. 그러니까 이게 결과적으로이 의도는 그게 아니겠으나 근데 그걸 안 하면 그냥 돌아가시고 굶어서 돌아가시고 억지로 먹여야 되는데 먹일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 근데 환자 입장에서는 굶어서 돌아가시는게 가장 고통이 적지 않습니까?

  4. 원문 구간 4

    병원 가세요. 지금 열고 폐열증 의심되니까 빨리 가세요. 한번 가시거든. 예. 한 두 세 번네 다섯 번 몇 년 가시거든요. 어 그런데 이제 호전이 되느냐? 폐렴은 낫죠. 생겼으면 요러 가면은 낫죠. 근데 치매는 뭐 여전히 마찬가지니까 상태는 더 나빠지고 그러니 이제 제가 여줍는 건 아 그러면 이걸 마무리를 잘 해 드려야 되는데 그게 마무리가 마무리할 방법이 눈치 쉽지 않으니 그럼 보호자 중에 누가 결정을 해야 될 거고 보호자 중에 누가 아 이걸 여기서 이제 생명을 마무리하는 방법은 음식을 끊는 수밖에는 없는데 아니죠 아닌가요? 그래서 요렇게 됩니다. 그게 상태가 압박되면 열이 나거든요. 아까 요로감이나 흡선 생기잖아요. 예. 그러면 병원 입원 안 하겠다 그래요. 그렇겠죠. 어 그러면 그냥 가겠다. 예. 그래서 그냥 그러다가 이제 또 폐열쯤 와서 돌아가시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음. 어 코줄을 꽂 뺏는 순간은 이제 영량 본공을 말하면 대부분 보은 보거든요. 수분 공급이 안 되면 안 되면. 근데 그거를 하기는 보호자가 어떻게 부모를음 아 어떻게 부모를 굶겨 죽일 수가 있어.요 저항이 예. 아 이게 좀 한국 사회는 여전히 좀 그런데 호스피스 병원에 가면 암호환자는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식사 안 줘도 된다면서요? 아니 억지로 먹이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똑같은 상황이잖아요. 치유 환자도 억지로 먹이지 않는데 스스로 먹을 수도 없을 거 아니겠어요? 그거 심한 경우는 그렇죠. 그렇겠죠. 그러니까 이제는 답이 없다 싶으면 부모님을 어 요양 병원에서 호스피스 병원으로 옮기고 비급 치료를 받으면서 식사를 넣지 말아 주세요라고 하면 지금 암한자들한테 하는 거가 똑같지 않습니까?

  5. 원문 구간 5

    배고픔은 못 느끼는데 저기까지 갔는데 뭐 더 좋은 일이 발생하겠어요? 그렇죠. 그럼 그거를 법적으로 허용하느냐? 법적으로 지금 허용 안 하고 있죠? 안 되죠. 연명 치료법에서는 한국 연명 치료법에서는 수분 그니까 인공호흡기는 뺄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첫 번째 그다음에 심폐소를 안 해도 됩니다. 그런데 예. 수분 영양분은 산소는 중단할 수 없다.라고 법으로 만들어 놨 거든요. 그리고 그거는 임종 환자예요. 암에 걸린 사람이나 임종. 죽음을 얼마 안 앞둔 사람에게서만 어 심폐 소생수리나 인공 호흡길 안 달 수 있다지. 예. 치매는 치료하면 몇 년 더 살 수 있단 말이에요. 임종이 아닌 거예요. 죽음이 뭐 2주 한 달 앞에 두신 분이 아니잖아요. 그러면 그렇긴 저 그럼 가족이나 보호자가 치매 환자를 병원으로 모시고 가면이 저런 일이 벌어질 텐데. 요양원에 오셔도 요양 병원에 오셔도 적건 안 할 수가 없죠. 왜냐 그면 요원 입장에서는 나중에 법에 어긋난 건데 이거 완전 굶어서 그럼 저럴 때는 보호자가 그냥 저희 집에 모셔 갈게요라고 하는 수밖에는 없나요? 그러면데 그래 모셔가는 수밖에 없죠 사실은. 근데 그것조차도 그러면 환자분을 만약에 되겠네 어떤 경우가 있었냐? 그 요양원 케이스인데 예 그게 환자 상태가 안 좋아 안 좋으셨죠. 저는 뭐 이거 이거 합시다 합시다. 안 하신대요. 음 그럼 저희가 뭐 강제로 할 순 없으니까 그럼 뭐 항생제 정도 주고 있다가 돌아가셨어요. 예. 그러면 법적으로 개입할 거 없잖아요. 다른 보호자가 어디서 나타나신 거예요?

  6. 원문 구간 6

    그 안되냐? 아 근데 그게 법의사가 안 하려고 그러죠. 왜냐면 계속면 법에 문제가 영분 그니까 연명치료 보 어 연명치료를 중단하겠다는 거에서는 치매 환자는 적용 자체가 안 됩니다. 그럼 그냥 일반 병원에 가셔서 그럼 수액 치료도 안 하고 영양분도 공급 안 하면 병원에 외워요. 할게 없는데 그죠. 호스피스 병원에서 암한자에게는 네 어 연명 치료를 안 하다고 하셔서 그거 그거는 일종에 이제 뭔가 회색 지대라면서요? 예. 그렇죠. 그렇죠. 그렇죠. 사실은 암한만도 연명치를 안 해도 된다는 법이 있습니까? 암자에게 본인의 의지가 있으면 그러니까 말기 상태에서는 임종이 받으면 연명 치료는 안 할 수 있다. 본인 의지를 밝히면 또는 임종 내가 의지가 없더라 하더라도 보호 보호자의 동의가 있으면 연명치료 안 해도 된다. 근데 그게 암이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나요? 아 코스피스는 호스피스에서는 암이어야 한다는 암어야 되고 아 그 연명 치료 중단은 호스 그게 암 아니 안어도 상관없습니다. 임종이 가까워치면 특정 질환에 대해서 임종이 가까워졌다는 의학적 존재가 있어야 된다. 근데 그거는 회복이 불가능한 음. 근데 알겠어요. 뭐 알겠어요? 이게 회복이 불가능하다라고는 또 안 들어가. 아니 그러면 예를 들면 내가 치매가 심하지 않은 상태에서응 무슨 상속 유원하듯이 그런의 내 의사를 미리 문서로 해 놨어요. 공중도 받아 놨어. 나는 연명치료 하지 마라.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보려고 지금 근데 연명치료 하지 말라고 해도 안 됩니다.

  7. 원문 구간 7

    법에서는 아 영양분 수분을 공급하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그래서 지금 계속 우리도 의료에 영군까지를 계속 공급하는 거를 이걸 뺄지 말지가 얘기하자고 하거든요. 아, 근데 이게 의사 사에서도 좀 갈리죠. 의사들도 생각은 다를 수 있죠. 서로 다르죠. 어, 어쨌든 최선을 다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으니까 분들 있으니까. 근데 이제 그런 분들은 이제 대학 병원에 계신 분들은 보호자분들이 일단 적극적 치료를 하러 오신 분이고 예.데 요양원에서 몇 년간 계신 분들은 또 다른 느낌인 거죠. 왜냐면 아, 이거 언제까지 다 그럼 적극적으로 좀 치료를 해 주시든가 안 그게 안 되니까 안 되면 마음을 바꿔 주시든가. 그니까 의사 선생님들은 최선을 다해서 치료를 해야지. 왜 음식물을 끊어?라고 해놓고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최선의 치료는 똑같고 아니 그니까 지금은 그렇다는 거잖아요. 음식물은 못 빼기는 돼 있는데 그러다 보면 이런저런 병에 걸리는데 폐열증이나 뭐 병에 걸리는데 그걸 그냥 놔두는 형태로 그냥 돌아가시게 한다는 거잖아요. 그건 안 되죠. 그니까 그건 법적으로는 안 되는데 이미 요양원이나 요양원 에서는 사실은 저도 놀랐는데 적극적으로 치료받아야 된다. 지금 폐열증이다. 놔두면 무조건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하더라도 보호자가 강력하게 안 가신다 그러고 그럼 이제 요양온도 걱정이죠. 아까 같은 사건 딴 보호자가 나타나서 그 요양훈도 눈치도 보고 그 저도 눈치 봐야 되고 보호자 쪽도 서로 이제 다들 눈치 싸움 하는 거예요.

그렇게 판단한 이유

치매는 말기 암과 달리 기대수명을 예측하기 어렵고 영양 공급이 지속되면 돌봄 기간도 길어질 수 있어, 기존 제도와 관행의 경계를 다시 봐야 한다고 연결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비급로 일급으로 그니까 치매 환자를 받으면 어떠냐는 거죠. 그렇죠. 마지막 한두 달을 때 그게 치매는 그 계속 얘기하지만 말기 암한자랑 치매랑 다른게 기대수명이 예측이 안 됩니다. 치매는 영양봉 공급만 되면 그러니까 법에 법에서도 말기 암환자는 이미 이제 돌아가실 날이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하니까 적극적으로 연명 치료 안 해도 봐줄 여력이 있다는 뭐 생각하는 거고네 치면 환자 같은 경우 안 돌아 안 돌아가시는데 당장 코추만 꽂아 놓으면 코추만 꽂고 요러감면 생길 때 치료만 하면 뭐 몇 년씩 계시거든요. 음. 물론 이제 상태는 힘들겠지나 뭐 경증 환자부터 심각한 환자가 있는데 그 심각한 환자분들이 심각하네. 그러면 이제 제가 이거 어떻게 되냐는 거는 한 번 더 얘기를 드려야 되는데 예. 그럼 이제 제가 이제 마지막 뺑뺑라고 한번 얘기를 한번 하는데 이게 말기 암환자 같은 경우는 그래도 좀 적어요. 왜냐면 말기 아면 치료가 좀 안 되고 1년 정도 뭐 6개월이니까 이렇게 되는데 치매는이 이게 무 거의 무한이거든요. 무한 루프 몇 년 동안 계속 어 계속 되겠죠. 그럼 이제 환자가 지치는게 아니라 보호자가 지차요. 우리 어머니가 요렇게 누워 있고 코줄 끼고 하고 있는데 병원 이번에서 주한자실 갔다가 응급실 갔다가 뭐 심하면 여기 그 때문에 여기 관도 뚫어놨는데 어차피 나는 못 알아보고 어 이러고 누워 계시거든요. 예. 근데 끝이 없지 보여지죠. 어 그래서 한 두 세 번 2번 하면 그래도 부모 자식이니까 합니다.

  2. 원문 구간 2

    그 안되냐? 아 근데 그게 법의사가 안 하려고 그러죠. 왜냐면 계속면 법에 문제가 영분 그니까 연명치료 보 어 연명치료를 중단하겠다는 거에서는 치매 환자는 적용 자체가 안 됩니다. 그럼 그냥 일반 병원에 가셔서 그럼 수액 치료도 안 하고 영양분도 공급 안 하면 병원에 외워요. 할게 없는데 그죠. 호스피스 병원에서 암한자에게는 네 어 연명 치료를 안 하다고 하셔서 그거 그거는 일종에 이제 뭔가 회색 지대라면서요? 예. 그렇죠. 그렇죠. 그렇죠. 사실은 암한만도 연명치를 안 해도 된다는 법이 있습니까? 암자에게 본인의 의지가 있으면 그러니까 말기 상태에서는 임종이 받으면 연명 치료는 안 할 수 있다. 본인 의지를 밝히면 또는 임종 내가 의지가 없더라 하더라도 보호 보호자의 동의가 있으면 연명치료 안 해도 된다. 근데 그게 암이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나요? 아 코스피스는 호스피스에서는 암이어야 한다는 암어야 되고 아 그 연명 치료 중단은 호스 그게 암 아니 안어도 상관없습니다. 임종이 가까워치면 특정 질환에 대해서 임종이 가까워졌다는 의학적 존재가 있어야 된다. 근데 그거는 회복이 불가능한 음. 근데 알겠어요. 뭐 알겠어요? 이게 회복이 불가능하다라고는 또 안 들어가. 아니 그러면 예를 들면 내가 치매가 심하지 않은 상태에서응 무슨 상속 유원하듯이 그런의 내 의사를 미리 문서로 해 놨어요. 공중도 받아 놨어. 나는 연명치료 하지 마라.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보려고 지금 근데 연명치료 하지 말라고 해도 안 됩니다.

  3. 원문 구간 3

    법에서는 아 영양분 수분을 공급하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그래서 지금 계속 우리도 의료에 영군까지를 계속 공급하는 거를 이걸 뺄지 말지가 얘기하자고 하거든요. 아, 근데 이게 의사 사에서도 좀 갈리죠. 의사들도 생각은 다를 수 있죠. 서로 다르죠. 어, 어쨌든 최선을 다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으니까 분들 있으니까. 근데 이제 그런 분들은 이제 대학 병원에 계신 분들은 보호자분들이 일단 적극적 치료를 하러 오신 분이고 예.데 요양원에서 몇 년간 계신 분들은 또 다른 느낌인 거죠. 왜냐면 아, 이거 언제까지 다 그럼 적극적으로 좀 치료를 해 주시든가 안 그게 안 되니까 안 되면 마음을 바꿔 주시든가. 그니까 의사 선생님들은 최선을 다해서 치료를 해야지. 왜 음식물을 끊어?라고 해놓고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최선의 치료는 똑같고 아니 그니까 지금은 그렇다는 거잖아요. 음식물은 못 빼기는 돼 있는데 그러다 보면 이런저런 병에 걸리는데 폐열증이나 뭐 병에 걸리는데 그걸 그냥 놔두는 형태로 그냥 돌아가시게 한다는 거잖아요. 그건 안 되죠. 그니까 그건 법적으로는 안 되는데 이미 요양원이나 요양원 에서는 사실은 저도 놀랐는데 적극적으로 치료받아야 된다. 지금 폐열증이다. 놔두면 무조건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하더라도 보호자가 강력하게 안 가신다 그러고 그럼 이제 요양온도 걱정이죠. 아까 같은 사건 딴 보호자가 나타나서 그 요양훈도 눈치도 보고 그 저도 눈치 봐야 되고 보호자 쪽도 서로 이제 다들 눈치 싸움 하는 거예요.

3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사실·구조치매 돌봄과 기능 저하주 대상 · 산업·업종 · 치매 돌봄

치매의 기능 저하는 가족의 돌봄과 치료 결정에 왜 장기적인 부담을 만드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치매는 기억뿐 아니라 식사·판단·행동과 일상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으며, 폐렴 치료가 반복돼도 치매 자체는 낫지 않아 돌봄과 의사결정이 길게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그 그런 문제들이 조금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의 삶이 달라지더라고요. 으흠. 한국은 이제 전체 사망 원인 보면 암도 있고 혈관 질환 뭐 폐렴 내혈관 질환 자살 뭐 그다음 치매 요런 순서인데 예 그 실제로 간병의 문제에 있어서는 암이 좀 쉬운 편입니다. 왜 쉽냐면 이런 뭐 쉽다는 건 아닌데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요. 보통은 1년 그리고 정신도 멀쩡 대부분 하시니까. 예. 그러면 치료가 메인 중심 문제가 되고 치료는 의사와 뭐 적극적으로 상담하고 방법을 고르고 해서 병원 선택하는 거는 치료적인 부분이고 간병은 이제 거의 마지막으로 상태가 너무 안 좋아졌을 때 몇 달 정도 그 문제가 되는게 일반적인데요. 근데 이제 그래서 간병은 암은 항상 감병분보다는 치료가 먼저고 그 생깁니다. 우리나라가 일생 동안 남자라면 거의 아홉 명 중에네 명이 생길 거고 여자는 세 명 중에 한 명이 생겨요. 예. 그 5년생 전율은 그래도 우리나라가 전 세계 최고거든요. 10열 중에 일곱 명이 살아가고 완치가 되는 거죠. 하지만 그래도네 명 중에 한 명 결국 아무 죽는데 사람들이 또 헷갈리는 부분이 사기냐 말기냐 인종이냐 자체를 또 되게 헷갈려 하세요. 음. 그러면 사실은 이제 사기 말기 임종부터는 누군가 붙어 있어야 됩니다. 특히 이제 말기가 되면 통증도 심하고 음 몸관 몸도 조금 고동이 힘들기 때문에 임종은 당연한 순 당연하고요. 예. 그 그런데 되게는 요런 상황을 딱 하면 암에 걸렸다부터 이제 아무로 회생이 좀 어렵다. 돌아가실 거다라고 하면 사람들이 제일 먼저 얘기하는 게 이럴 리 없어.

  2. 원문 구간 2

    본인도 그렇고 내가 암에 딱 진단받으면 아니야. 음. 선생님 맞아요. 틀린게 없어요 하고 계속 물어보세요. 음. 남을 진단을 딱 내리면. 예. 그리고 갑자기 또 화도 내고. 음. 일반적이고. 그다음에 뭐 폐 폐안 같은 경우는 아 제 담배 끊을 거라. 음. 그럼 그리고 뭐 이번에 괜찮 지면 착하게 살겠다는 얘기도 좀 하시고 그다음 우울해져요. 그다음 마지막 경우 그니까 완치되면 상관없는데 마지막 경우 나는 죽는다.이 다섯 단계가 일반적인데 사실은 아직은 한국에서는 좀 못 받아들이는 경우가 음 그 엄청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이 관계조차도 안 되고 부정 분노해서 사실 끝나 버리니까 그럼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 거냐에 대한 얘기를 아무도 안 하고 있는 거죠. 현 현실에서 음 그렇게 되고 그래서 저희 제가 이제 일하면서 맨날 듣는 얘기가 저희 어머니가이 얘기하셨어요. 혹시나 내가 암에 걸리면 그냥 확 죽어 버릴 거든. 근데 암은 아까 얘기했지만 치료하셔야 되거든요. 70%가 생존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게 하시는 거고 치료 안 받겠다는 분도 실제로 경험 전하고 있죠. 그렇고 자연 치료하기 시작했다는 분들 그런 그런 분들 있죠. 그런 분들이 있고 그다음에 부모님께는 무조건 비밀로 해 달려. 음. 보호자들이 오셔 가지고 어머니한테는 어 환자인 어머니한테 그렇죠. 환자인 어머니가 오셨는데 어 환자 환자는 어머니는 계속 상태가 안 좋은데 어 따님께서 계속 비밀로 해 달래요. 근데 이미 말기고 임종인데 아, 어머니가 계속 숨이 차는데 어머니는 이제 화가 난 거죠.

  3. 원문 구간 3

    아 이게 사 그 시간에 따라서 한 사람의 기능이 어 어떤 질환에 따라 어떻게 떨어지는 밑으로 내려갈수록 기능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렇죠. 오른쪽은 시간이고 그렇죠. 그래서 점점 빨간색이 기능인 거 같은데 그렇죠. 점점 시간이 가면 갈수록 떨어지는데 뭐 폐량 같은 경우에 추료하면 또 좋아지니까 아 다시 회복하고 회복하고 중간중간에 확 나빠지는 구간이 있는 거군요. 네. 그때는 적극적이 치료하지만 결국에 장기 부전 같은 경우 뭐 심장 기능이 많이 떨어지면 콩팥 기능이 많이 떨어지면 계속 투석하지만 결국에는 합병증이 생기면서 좀 떨어지거든요. 음때는 치료도 치료고 어 그런 간병도 좀 중요한 문제 같이 가게 되는 거죠. 아이 2년에서 5년 사이에 어 장기마다 다른데 일반적인 그래프고 사실은 치매가 제일 힘듭니다. 치매 아 예 치매는 뭐 아직까지는 완치라는 개념이 없고 예 좋아진다는 개념이 없습니다. 그래서 계속 조금 전반적으로 나빠지다 보니까 음 그러면 의사가 할 수 있는 거는 실제로 많지 않습니다. 예 치매가 생기면 좀 다양한데 공격성을 나타내거나 소리를 지거나 밤에 앉자면 약을 좀 조절하는 느낌으로 가는데 음 의사보다는 감병이 치료보다는 적극적인 감병이 좀 필요하거든요. 저건 그야말로 간병이군요. 감병 감병이 거의 메인이 되게 됩니다. 병원에도 데고 와야 데리고 모시고 오셔야 되고 그렇게 되거든요. 그럼 [전사 조각 2/5 · 020분부터] 치매가 왜 중요하냐? 사실은 아까 보셨겠지만 한국 사망 원인 6기가 알츠 치매인데 예 이미 다른 나라는 바뀌었습니다.

  4. 원문 구간 4

    병원 가세요. 지금 열고 폐열증 의심되니까 빨리 가세요. 한번 가시거든. 예. 한 두 세 번네 다섯 번 몇 년 가시거든요. 어 그런데 이제 호전이 되느냐? 폐렴은 낫죠. 생겼으면 요러 가면은 낫죠. 근데 치매는 뭐 여전히 마찬가지니까 상태는 더 나빠지고 그러니 이제 제가 여줍는 건 아 그러면 이걸 마무리를 잘 해 드려야 되는데 그게 마무리가 마무리할 방법이 눈치 쉽지 않으니 그럼 보호자 중에 누가 결정을 해야 될 거고 보호자 중에 누가 아 이걸 여기서 이제 생명을 마무리하는 방법은 음식을 끊는 수밖에는 없는데 아니죠 아닌가요? 그래서 요렇게 됩니다. 그게 상태가 압박되면 열이 나거든요. 아까 요로감이나 흡선 생기잖아요. 예. 그러면 병원 입원 안 하겠다 그래요. 그렇겠죠. 어 그러면 그냥 가겠다. 예. 그래서 그냥 그러다가 이제 또 폐열쯤 와서 돌아가시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음. 어 코줄을 꽂 뺏는 순간은 이제 영량 본공을 말하면 대부분 보은 보거든요. 수분 공급이 안 되면 안 되면. 근데 그거를 하기는 보호자가 어떻게 부모를음 아 어떻게 부모를 굶겨 죽일 수가 있어.요 저항이 예. 아 이게 좀 한국 사회는 여전히 좀 그런데 호스피스 병원에 가면 암호환자는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식사 안 줘도 된다면서요? 아니 억지로 먹이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똑같은 상황이잖아요. 치유 환자도 억지로 먹이지 않는데 스스로 먹을 수도 없을 거 아니겠어요? 그거 심한 경우는 그렇죠. 그렇겠죠. 그러니까 이제는 답이 없다 싶으면 부모님을 어 요양 병원에서 호스피스 병원으로 옮기고 비급 치료를 받으면서 식사를 넣지 말아 주세요라고 하면 지금 암한자들한테 하는 거가 똑같지 않습니까?

판단 방법사전 의사 표현과 가족의 치료 결정주 대상 · 거시·정책 · 사전연명의료의향

치료 범위를 미리 말해 두는 일은 가족의 결정에 어떤 역할을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당사자와 가족이 원하는 삶의 기준은 다를 수 있으므로, 본인이 원하는 치료의 범위와 삶의 방식은 살아 있을 때 가족과 나누어야 이후 결정과 갈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법으로 안 되는데 이미 그런 일들이 비일비제하고 음 그런데 그럼 서로 불편한 거죠. 우리도 그거에 비춰 보면 사건이 생기고 그렇죠. 한 10년 20년 아 후에도 법안 만들어지는데 논쟁이 있다가 예. 근데 논쟁도 사실 제대로 안 되고 그냥 관련 법조인 몇 명 모아서 자기들끼리 하다 보니까 이거 그러니까 아직도 지금 코출 해야 되거든. 음. 이미 안 보 그니까 지금 요양원에서는 지금 다 뭐 코출 요렇게 하고 있는데 다들 원하진 않아. 근데 너무 앞으로 닥칠 현실인데 너무 아직 무방비인 거 같은 생각들. 그러니까 이제 미리 준비하자. 어떻게 해야 될지를 좀 고민을 하자는 거죠. 그 사실이 책을 쓴 거는 그니까 나부터 시작해야 되고 왜 내가 뭐 언제까지 치료받겠냐 나는 코줄 꽂을 거는 걸 얘기를 해야 되는데 그다음이 가족들 설득되고 그다음에 의졸진이 설득되고 그러다 보면 이제 사회가 바뀌야 되는데 항상 이런 법들이 다 반대로 돼서 우리 과장님은 연명치를 반대 [전사 조각 5/5 · 080분부터] 그러니까 제목이 반대 사양합니다. 아, 저는 코추를 아, 힘들고요. 저는 그 사실 어디까지 할 거냐? 저는 어, 그가 말게 암이다 그럼 당연히 뭐 치료 사실은 뭐 하는 게 의미가 있냐라 왜냐면 알거든요. 하니까 그리고 제가 치매다 그러면 뭐 아예 가족도 못 알아보는데 아, 이거를 좀 살고 싶을까라고 하면 근데 야, 예를 들면 그냥 극단적이지만 가정을 해 보면 음.

  2. 원문 구간 2

    기억도 안 남고. 그러니까 미미 정신 있을 때 그게 별 소력이 없다고 하지만 분명한 자기 역사를 써놔야 된다니까. 그게 정말 중요하고 그리고 부모님이 자기 역사를 얘기하셔야 되고 가족들끼리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기회 있으면 음 뭐 이렇다 어머 부모 어머니는 어떻게 하고 싶어요? 그래야 나중에 결정을 내렸을 때 도움이 소송을 걸거나 하는 일이 없다는 얘기죠. 소 아니 소송을 떠나서 그런 거는 극소수고 마음이 좀 편해. 우리 어머님이 원했으니까 빨리 결정 아 그래 요대로 하자가 되지. 어머님이 얘기 안 하시고 했는데 내가 하면은 그니까 아니 저 되게 자연스러운 반응일 것 같아요. 나는 나는 그런데 혹시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계속 갔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결정 진짜 못하죠. 그러니까 부모님이 여기 사람 안 저희 어머니도 사전 연명 안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저한테 얘기를 안 하신 거예요. 아 아 어머니 의사인데 의사는 몰라요. 저도 어머니 그럼 얘기를 하셔야지. 청개구리 같은 자식들이 많습니다. 꼭 언제 그 자기가 언제부터 부모님 의사의 의사를 그렇게 존중해서 아 그럴 거면 어릴 때 공부도 열심히 하고 뭐 뭐 해야지 그게 전개굴이잖아. 아니 왜 갑자기 마지막에는 이분이 진짜 살고 싶으실까 아니면 아닐까 진짜 요만큼이라도 하면 그쪽 뜻을 평생 그 왜 그렇게 살살 분명히 독서실 가기를 원하셨을 어머니가 확실한데 먼 친구들이랑 어 그래 놓고 아 마지막에는 왜 아 깊은 어떡하냐 논의가 필요하겠네 앞으로이 이런 거는 좀 하여튼 자꾸 얘기가 돼야 좀 심심하긴 하지만 자꾸 얘기가 돼야 어떻게 방향이 정해지고네 좀 아시아 편하고 선택할 때도 그럴 거 같네요.

  3. 원문 구간 3

    살아 계실 때 열심히 할하고 싶은 거 하고 자식든 돌이라고 생각하는게 있으면 각자 수준이 다르겠지만 해야지 제 경험으로는요. 음. 난 표현을 또 이제 이렇게 나쁘게 하네. 그럼 뭘 대기하려? 평소에 코배기도 안 보이던 자식들이 꼭 돌아가시면 그 자식들이 먼저 소송한다. 뭐 아니면 뭐 어떻게 이거 했어야지 저렇게 했어야지 뭐 그러면서 그렇고 맞는 경우를 병원에서 보게 되는데 옆에 계시면 감병도 하고 그럼 어머님 모셔 분들은 알아요. 어머니 상태가 점점 나빠지는 거를 계속 보다. 근데 1년 만에 한 번씩 갑자기 탁 오시면 상태 너무 안 좋아진 거예요. 그러면 간병하던 가족한테 네가 감병 잘 못해서 어머니가 이지경 된 거 아니야?이 얘기 무조건 하시고 우리진한테도 어 갑자기 왜 이랬어? 병원에서 잘못된 거 아니야?이 얘기 많이 하세요. 사실 좀 그 항상 옆에 계신 분은 얘기 안 하시는데 이게 좀 그런 경향이 좀 있습니다. 댓글창에서도 부동산 문제보다 더 중요한 문제다. 이거 많이 얘기해야 문제는 얘기 안 하려고 했는데 내가 그래서 분양가 상한제 만들어서 현금 많은 로또 부자들한테 10억씩 안기지 말고 그거 차라리 정부가 가져 그 가게에 가져갈 거면 정부가 가져가라고요. 시세 40억짜리 아파트를 20 20억에 분양가 상한 대로 팔지 말고 정부가 20억에 사가 응 그런 다음에 경매로 팔아 그럼 40억에 팔릴 거 아닙니까?

  4. 원문 구간 4

    그 돈 이렇게 써라. 그 돈 모아서 이런 거 쓰라고요. 왜 왜 그 이상한 로또를 만들어서 그 그러고 있어요? 네. 신혼 부부가 저 위에 올라갈 거냐고. 우리나라 국민들 중에 신혼 부부도 못 들어가 요즘은. 아니 아니 그게 아니라 신혼 부부 각종 이런 혜택 저런 혜택 세금 혜택 뭐 뭐 정부가 처대 나면 얼마 주고 돈이 많건 적건 다 뿌려 주잖아요. 아 신혼 부부도 힘들지 뭐. 아니 그니까 왜 어려운 신혼 부부한테 주는 거는 어렵다는 이유로 주는 거니까 어려운 사람은 어려운 신혼 부부든 어려운 뭐 이혼 부부든 어려운 사람은 줘야죠. 안 어려운 사람은 빼 줘야지. 신혼이라는 이유만 그냥 신혼이라는 이유로 또 누구든 지간에 다 주잖아요. 저출산 대책이래잖아. 저출산 대책. 왜 그렇게 그 복지를 평탄화하냐고. 네. 어. 네. 네. 자, 알겠습니다. 자. 자, 오늘은 양성관장님. 야, 진짜 묵직한 묵직한 진짜 시중일관 감동적이고 음. 고맙고 이런 문제 제기해 주셔서 그리고 내가 도울 수 있는 건 도우려고 생각을 하다가 막판에 제가 제가 돕겠다고 하니 너는 나이 더 많고 내가 너랑 왜 짝꿍을 먹니? 하시는 바람에 너는 그 이론적으로 불가능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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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1
방송을 열며

간병을 시작하면 가족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이야기해 보겠다고 합니다. 가벼운 문제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어, 처음부터 무엇을 결정해야 하는지 함께 보자는 자리로 엽니다.

2
생활용품을 둘러본 뒤

물컵과 싱크대, 절수 기능을 두고 한참 농담을 주고받습니다. 방송의 본론과 직접 닿지는 않지만, 이후 무거운 이야기를 꺼내기 전의 현장 분위기로 남습니다.

3
광고와 지원 안내

주식 보상과 세금 부담을 대신 낸다는 채용·광고성 안내를 짧게 전합니다. 이어서 오늘은 부모님 간병과 관련된 중요한 이야기라고 본론을 예고합니다.

4
간병을 처음 맞닥뜨리는 가족

닥치기 전에는 몰랐던 결정이 많고,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문제라고 합니다. 관련 책을 쓴 양성관 과장을 초대해 병원 안에서 보이는 현실을 듣겠다고 소개합니다.

5
개인 입원 경험

허리 디스크로 입원했을 때 공동간병·통합간병을 써 봤는데, 잘못된 간병은 앞뒤 못 가리는 짓이라고 할 만큼 불편했다고 회상합니다. 간병은 비용과 편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출발점입니다.

6
가족의 삶이 바뀌는 순간

부모님이 아프다는 전화가 오면 삶의 우선순위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시장에서 쓰러진 어머니의 사례를 꺼내며, 간병은 환자 한 사람만이 아니라 가족 전체의 문제라고 말합니다. 간병도 제대로 못 하는 나라가 무슨 신혼부부에게 돈을 주느냐, 앞뒤 못 가리는 짓이지라고 말합니다.

7
사망 원인과 치매

암·혈관질환·폐렴 등이 사망 원인으로 거론되지만, 실제 간병의 문제는 치매에서 길게 이어진다고 봅니다. 병이 단번에 끝나지 않고 기능을 떨어뜨리는 과정이라는 점을 짚습니다.

8
진단을 듣는 사람의 반응

자신이 암 진단을 받으면 계속 확인을 묻고, 다른 사람의 진단을 들으면 화를 내기도 하는 것이 흔한 반응이라고 합니다. 질병을 받아들이는 일은 의학적 설명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9
병명을 말하지 않는 가족

환자는 병명과 악화 이유를 묻는데 가족은 알리지 말아 달라고 하는 상황을 이야기합니다. 의사도 환자에게 직접 말하기 어려워지는 순간이 있어, 가족의 보호가 환자의 알 권리와 충돌합니다. 병명을 어떻게 말할지 정말 어렵죠,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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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이 떨어지는 시간

그림을 보며 시간에 따라 기능이 아래로 내려가는 모습을 설명합니다. 치매는 한 번의 사건보다 시간이 지나며 일상 기능이 줄어드는 과정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합니다.

11
치매가 남기는 긴 시간

영국에서는 치매가 사망 원인 1위라는 말이 나올 정도라고 언급합니다. 치매를 단순한 건망증이 아니라 죽음까지 이어지는 질환의 경과로 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12
기억 상실을 넘는 변화

치매는 기억만 깜빡하는 증상이 아니라 배고픔·상황 판단·행동 조절까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뇌가 늙어 기능이 조금씩 줄어드는 모습이라는 비유를 듭니다.

13
먹지 못하는 환자

배가 비어도 배고픔을 못 느끼거나, 입으로 떠먹여도 뱉는 상황을 말합니다. 단순히 식사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질환 때문에 먹는 행위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14
영양 공급의 선택

수액은 단기적인 방법이고, 위에 관을 넣어 영양을 공급하는 방법도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이런 처치가 환자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단순한 기술 문제가 아니라고 이어갑니다.

15
협조할 수 없는 처치

치매 환자가 관을 뽑으려 하고 협조하지 못하면 손을 묶는 상황까지 생긴다고 말합니다. 거동하던 사람이 누워 있게 되는 과정이 환자에게도 고통이라고 합니다.

16
연명의료법의 경계

배고픔을 느끼지 못하는 단계에서 영양 공급을 계속할지를 법적으로 허용하느냐는 질문을 던집니다. 한국의 연명의료법은 수분·영양 공급을 중단하는 데 제한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17
가족 갈등과 소송

치료하지 않아 돌아가게 뒀다는 이유로 가족이 요양원이나 의료진을 상대로 문제를 제기하는 사례를 듭니다. 그래서 의사와 시설이 선택을 쉽게 할 수 없다는 현실을 말합니다.

18
해외 관행의 차이

미국과 영국에서는 중증 치매 환자에게 관을 넣지 않는 경우가 언급되지만, 한국에서는 법과 가족 정서가 다르게 작동한다고 합니다. 외국 사례를 곧바로 국내 답으로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가족 입장에서는 그게 너무 어렵잖아요.

19
법과 집의 거리

법을 떠나 집에서 모시다 먹지 못하고 돌아가시는 일을 가족이 감당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환자 의사와 가족의 죄책감, 법적 책임이 한꺼번에 얽힌다고 봅니다.

20
의료진의 의무

의학적으로 필요한 처치라고 판단하면 환자와 보호자의 의지와 별개로 제재나 약물 투여가 필요해질 때도 있다고 설명합니다. 의료진에게 부과되는 의무의 무게가 다르다는 말입니다.

21
퇴원 요구의 위험

인공호흡기를 빼면 바로 위험해질 환자도 보호자가 퇴원을 요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합의가 있다고 해서 모든 책임과 판단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문제를 제기합니다.

22
강제로 막을 권한

환자가 위험한 선택을 하려 해도 의사가 경찰처럼 강제로 막을 권한이 없다는 식으로 설명합니다. 그래서 환자의 선택권과 보호 의무 사이의 경계가 계속 논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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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판례의 시작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흐름과 사례가 있었고, 인공호흡기 제거를 둘러싼 판결이 논의를 바꿨다고 말합니다. 개인 사건이 법과 제도를 움직이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맥락입니다.

24
인공호흡기 제거 논의

1975년 인공호흡기를 빼라는 판단이 나왔던 사례를 언급하고, 한국에서도 인공호흡기 제거는 일정 조건에서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영양·수분 공급은 다른 문제로 남는다고 구분합니다.

25
스스로 정한 삶의 끝

뇌병변이 있는 아이의 삶을 본 사람이 자신은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고 말한 사례를 들려줍니다. 사전에 의사를 밝힐 수 있는가가 이후 판단에 중요해진다는 흐름입니다.

26
침묵을 해석하는 방식

미리 의사를 밝힌 사람만 처치를 하지 않고, 아무 말이 없으면 살고 싶을 것이라고 전제하는 나라들이 있다는 설명을 합니다. 한국에서도 명확한 증거가 없을 때 생명을 우선하는 경향을 짚습니다.

27
자살 방조 조항의 문제

이기적인 동기로 타인의 자살을 돕는 행위를 처벌하는 법 조항을 언급합니다. 이를 둘러싼 법 개정과 보완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현실이 애매하게 남는다고 말합니다.

28
현실과 법의 괴리

법을 바꾸거나 실제로 작동하게 해야 하는데, 찬반 논쟁이 커질까 국가가 모른 척하는 듯하다고 평가합니다. 이는 정부 관계자의 입장이 아니라 자신의 해석임을 단서로 둡니다.

29
말기 환자에서의 실제 관행

법과 달리 말기 호스피스 환자에게 마지막 시기에 억지로 영양을 공급하지 않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 금지 규정과 임상 현장 사이에 괴리가 있다는 문제 제기입니다.

30
치매의 예측 불가능성

치매는 말기 암과 달리 기대수명을 예측하기 어렵고, 영양만 공급되면 오래 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마지막 한두 달만을 상정한 제도를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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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과 반복 입원

치매 환자가 폐렴이 생길 때마다 병원에 가면 폐렴은 낫지만 치매는 낫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몇 년 동안 같은 입원이 반복될 수 있어 가족과 의료 체계의 부담이 쌓입니다. 치매는 그런 점이 다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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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의료 적용의 공백

치매 환자는 연명의료 중단 제도의 적용 자체가 어렵다는 설명을 이어갑니다. 결국 일반 병원에서 영양·수분을 계속 공급하는 선택으로 흘러가는 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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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사이의 견해

영양과 수분을 어디까지 공급할지는 의사들 사이에서도 갈린다고 합니다. 법적 문제를 피하려는 선택이 많고, 쉽게 꺼낼 수 있는 해결책이 없다고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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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안전과 삶의 질

치매 환자는 영양보다 안전이 더 큰 문제가 되는 순간이 있다고 합니다. 공격성이나 낙상 위험 때문에 침대에 묶어 두는 일이 생기고, 관리 편의를 위해 병의 진행을 빠르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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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의 양면

낮밤이 바뀐 환자를 밤에 재우는 것은 필요한 치료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낮에도 계속 재우는 방식으로 굳어지면 환자의 상태와 삶의 질을 다시 봐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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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의 핵심은 돈

24시간 붙어 있어야 하는 간병의 가장 큰 핵심은 결국 돈이라고 말합니다. 신생아 돌봄처럼 가족이 전담해야 하는 시간이 생기지만, 그 부담을 누가 맡을지가 현실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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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시설의 선택

초기에는 집에서 식사를 챙기고 몇 시간씩 돌볼 사람이 있으면 될 수 있지만, 인지 기능이 더 떨어지면 전자레인지조차 쓰기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상태 변화에 따라 돌봄 장소와 방식도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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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요양원의 의미

요양원은 가까워야 하고, 보호자가 자주 가지 않는 시설의 문제를 걱정합니다. 시설 선택은 간판보다 가족이 지속해서 살필 수 있는 거리와 연결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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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외면한 부담

사회적으로 필요한 일이지만 개인이 자식 된 도리로 떠안는다고 말합니다. 국가도 부담을 느끼고, 개인도 죄책감 속에서 감당하는 구조가 된다는 진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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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와 돌봄의 구분

치매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약을 열심히 조절하는 것만이 아니라 먹이고 재우고 씻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누군가 옆에 머무는 간병의 역할을 의료 행위와 구분해 봅니다. 입장 바꿔 가족이라고 생각해 보면 답은 없는데 유일하게 해 주는 곳의 방식에 기대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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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방문의 반복

누워 있는 당뇨 환자의 처방을 받으러 한 달에 두 번 병원에 가는 사례를 말합니다. 환자에게 필요한 일과 보호자가 병원을 오가는 일 사이의 간극도 부담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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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을 두려워하는 관계

암 진단을 들은 뒤 의사 얼굴만 봐도 무섭다는 환자의 말을 소개합니다. 간병이 가족 갈등을 키운다기보다, 이미 가족 관계에 있던 문제가 병 앞에서 드러날 수 있다고 봅니다.

43
코줄을 둘러싼 선택

삼키지 못하면 코줄을 할지 묻는 상황에서 의사·친구·요양보호사 모두 쉽게 답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도 자신의 경우를 상상하면 같은 두려움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44
베이비붐 세대의 밀집

1960~1970년대생이 고령층으로 넘어가면 많은 사람이 집단적으로 치매와 사망을 겪을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이는 수치로 검증한 예측이 아니라 인구 규모를 보고 던지는 우려입니다.

45
시설을 미리 늘리기 어려움

요양원과 장례식장이 부족해질 수 있지만 몇 년 쓰자고 시설을 크게 늘리기 어렵다고 합니다. 병상과 간병 인력이 모자라는 상황이 오면 제도가 바뀔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개인적 전망을 말합니다. 이게 앞으로도 문제일 것 같아요.

46
네덜란드의 사건과 법

요양원에 있던 어머니의 요청으로 의사가 약물을 준 네덜란드 사례를 들고, 그 뒤 법이 만들어지기까지 오랜 논쟁이 있었다고 말합니다. 사건·판결·법의 순서가 오래 걸린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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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무방비 상태

요양원에서는 법과 다른 방식이 이미 비일비재한데 서로 불편해한다고 말합니다. 앞으로 닥칠 현실에 비해 논의와 준비가 부족하니 미리 방법을 고민하자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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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사전 의사

책을 쓴 이유는 나부터 어떤 치료를 원하고 원하지 않는지 말해야 한다는 데 있다고 합니다. 가족과 의료진을 설득하는 일도 결국 개인의 의사 표현에서 시작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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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치매의 공포

의사라도 초기에는 자신이 치매인지 불안할 것이고, 가족을 못 알아볼 정도가 되면 심해졌다는 사실 자체를 인지하지 못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의지와 상관없이 처분을 기다리는 느낌이 든다는 표현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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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라는 극단의 예

스위스에 가는 비용과 절차를 두고 농담 섞인 대화를 하지만, 한국에서 대안을 찾기 어려운 문제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누구에게 부탁할 수 있는가와 의료인의 역할도 쉽게 답할 수 없다고 합니다. 60년대생과 70년대생으로 넘어가면 진짜 많이 나올 거고요라는 우려도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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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외면할 때

정부가 아예 막거나 가능한 제도를 만들지 않고 모른 척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묻습니다. 책의 첫 메시지는 이럴 줄 몰랐다는 말을 줄이기 위해 미리 준비하자는 것이라고 정리합니다.

52
사회적 논의의 범위

개인의 바람과 사회가 정할 기준은 다르다고 합니다. 해외에 다양한 방식이 있다는 사실을 보되, 한국 사회가 어디까지 알고 어디까지 할지를 논의하자고 제안합니다. 그래서 이제 미리 준비하자. 어떻게 해야 될지를 고민하자는 말입니다.

53
설문이 보여 준 간극

가족을 못 알아보는 상태에서 살고 싶은지 물었을 때 자신은 3%만 그렇다고 답했다는 설문을 소개합니다. 그러나 부모님이라면 56%가 그래도 살려야 한다고 본다며, 당사자와 가족의 판단이 다름을 말합니다.

54
삶을 더 잘 살자는 결론

죽음과 치매를 생각하면서 오히려 정신이 멀쩡할 때 더 잘 살고 가족에게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기억이 남을 때 부모의 이야기를 듣고 자기 역사를 남기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55
가족 대화와 마지막 결정

부모가 원하는 바를 미리 말해야 나중에 결정을 내릴 때 도움이 되고, 소송보다 마음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 돌봄을 보지 않던 가족이 갑자기 와서 책임을 묻는 병원 사례도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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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의 제안

부동산 문제보다 더 중요하다는 댓글에 공감하며, 불편하다고 덮지 말고 계속 이야기해야 방향이 정해진다고 합니다. 정답을 단정하지 않고 삶의 존엄성을 함께 생각해 보자는 말로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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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바람과 사회의 기준

저는 찬성·반대를 정답처럼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 여러 방식이 있다는 것을 알고 우리 사회의 범위를 논의하자는 겁니다. 답은 없는데, 모른 채 닥치는 것보다는 미리 얘기해야 한다고 봐요.

58
부모와 나의 판단 차이

가족을 못 알아보는 상태로 살고 싶은지 설문을 돌렸더니 본인은 3%만 살겠다고 했지만 부모님이라면 56%는 그래도 살려야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나부터 나는 어떻게 하고 싶은지 말해야 합니다. 무조건 저부터, 무조건 나부터 시작하셔야 돼. 나부터 나는 어떻게 할 거냐고 묻습니다.

59
기억이 남을 때의 대화

치매가 오기 전에 부모님이 자기 역사를 말하고, 가족끼리 자연스럽게 원하는 바를 얘기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결정을 내릴 때 조금 덜 흔들리고, 돌봄을 맡은 가족에게 책임을 몰아가지 않게 됩니다.

60
불편해도 이어갈 이야기

이 문제는 정답이 뭔지 모르지만 꾸준히 얘기해야 될 것 같아요. 각자도생하지 말고 삶의 존엄성을 생각하면서, 불편하다고 또 이렇게 덮어질 수만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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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 초반 생활용품과 광고성 대화, 말미의 부동산 관련 농담은 문서 주제와 직접 연결되지 않아 흐름에서 최소 맥락으로 압축했다. 모든 원문 구간은 flow로 회수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초반 생활용품·광고성 대화와 말미의 부동산 대화는 흐름에서 맥락만 남기고 세부 표현을 압축했다.
잡담/운영
진행자와 출연자의 농담은 치매·간병·연명의료 논의를 여는 분위기와 개인적 문제의식을 보여 주는 범위에서 보존했다.
전사 오류 가능성
자동 전사라 법률 명칭, 해외 사례의 연도·인명, 설문 표본과 수치 일부는 발화 그대로의 주장·기억으로만 정리했으며 외부 확인으로 보완하지 않았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