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0 · 블로그 · ranto28

중국 AI기업들의 대 실수, 엔트로픽 증류사건

유형
블로그
날짜
2026.09.20
강연자/작성자
ranto28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본문 2,158자
1

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AI 증류 조사에서 드러난 실제 처리 경로와 민감 정보 유출 우려

엔트로픽의 중국 AI랩 증류 조사와 Kimi·딥시크 사례를 다룬다. 모델 답변을 빼내는 문제를 넘어, 이용자가 중국 서비스에 입력했다고 생각한 군사·기업·공안 자료가 미국 서버로 전달됐다는 점이 핵심이다.

증류 기법보다 대규모 추출 방식이 문제

증류는 고성능 AI의 답변으로 작은 모델을 학습시키는 기법이지만, 이 사례에서는 도난 신용카드 등으로 만든 가짜 계정으로 답변을 대량 추출한 방식이 문제로 제시된다. 알리바바 사례에는 3,500개 이상의 가짜 계정과 2026년 5~7월 1억5,100만 건 이상의 작업이 언급된다.

Kimi 화면 뒤의 Claude 처리 의혹

문샷은 Kimi 요청을 Claude로 넘겨 처리하고 응답을 학습에 활용했다고 적혔다. 이용자가 Kimi에 올린다고 생각한 데이터가 실제로는 앤트로픽 서버로 갔다는 설명이 보안 우려를 키운다.

입력된 자료가 민감할수록 사고의 성격이 달라진다

사례에는 인민해방군 시설 주변 CCTV 영상, 국유기업 내부 시스템의 소스코드와 유효한 접속 자격증명, 공안 시스템 개발 자료가 포함된다. 작성자는 단순한 모델 학습 문제를 넘어 방첩과 시스템 접근 가능성의 문제로 본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9-10

26-9 앤트로픽의 모델 증류 조사 결과 공개

작성자의 핵심 판단

불법 증류 시도 자체보다 중국 AI 서비스 이용자가 입력한 군사·기업·공안 관련 정보가 앤트로픽 서버로 넘어간 정황을 더 심각한 사고로 평가한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 알리바바를 예로 들면, 3,500개 이상의 가짜 계정으로 2026년 5~7월 1억5,100만 건이 넘는 증류작업을 한 것으로 나오고 있다. ​ ​ 그런데 반전이 있었다. ​ ​ ​ 중국 AI들이 큰 사고를 쳤다. ​ ​ ​ 문샷은 Kimi로 들어온 정상적인 사용자의 요청을 클로드로 넘겨서 처리한 뒤, 클로드의 응답을 자사 모델의 학습에 활용했다. ​ 사용자 입장에서는 화면에 'Kimi'가 떠 있으니 중국산 AI와 대화하는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미국 앤트로픽 서버를 거쳐 돌아온 것이다. ​ ​ ​ ​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으로 보이는 사용자는 중국 AI인 Kimi를 쓰는 줄 알고, AI에게 군사시설의 감시영상 분석을 시킨것이다.

  2. 원문 구간 2

    ​ AI에게 CCTV 자료를 던져주고, 감시대상 인물이 최근 비정상적으로 행동한게 있는지 판단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 ​ 사용자는 중국 AI인 Kimi에게 자료를 업로드한 것으로 생각했지만, 이 자료들이 엔트로픽에 업로드 된 것이다. ​ 업로드된 자료는 청두에 설치된 수백대의 CCTV로 인민해방군 시설을 비추는 영상들이었다. ​ 민감한 군사시설과 보안시설 주변의 감시망이 외부에 넘어간 것으로, 방첩 관점에서는 심각한 사고에 해당된다. ​ ​ ​ Kimi를 사용하는 다른 엔지니어는 대형 국유기업의 내부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AI의 도움을 받았다. ​ 그 과정에서 중요한 중국 기업들의 내부 소스코드와 유효한 접속 자격증명을 그대로 입력했다.

  3. 원문 구간 3

    ​ 만료된 계정이 아니라, 실제로 로그인이 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미국 서버에 저장된 것이다. ​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아니, 이론적으로는 해당 기업들의 시스템에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 © MeshCube, 출처 OGQ ​ ​ ​ ​ Kimi 뿐만 아니라 딥시크도 사고를 쳤다. ​ 딥시크는 7월중 14일만에 엔트로픽과 1,210만건 이상의 교신을 발생시켰다. ​ 딥시크를 쓰는 것으로 착각한 중국 기술직원은 개발중인 AI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내용이 담긴 문서를 업로드 했다. ​ ​ 더 심각한 것이 있다. ​ 중국 공안국(경찰) 시스템을 개선하던 엔지니어들은 딥시크를 이용해 국민들을 관찰하는 기능을 만들고 있었다.

  4. 원문 구간 4

    ​ 국민들의 주민번호와 CCTV의 안면인식기능을 활용해서 파악한 이동 동선 및 경찰 기록을 하나로 연결하는 기능이었다고 한다. ​ 경찰이 누군가의 주민번호를 치면, 이 사람이 하루종일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CCTV 안면인식에 포착되는 정보로 알수 있는 것이다. ​ 경찰기록과도 연결되니, 허위진술 여부가 쉽게 파악될 수 있다. ​ ​ ​ 엔트로픽이 오픈한 사례만 이정도이고, 공개하지 않았지만 더 심각한 내용들도 있다고 한다. ​ ​ ​ ​ ​ ​ ​ ​ ​ ​ 한줄 코멘트. 불법증류는 그렇다고 치고, 주민번호만 치면 CCTV를 통해 파악된 시민들의 이동동선이 나온다니, 중국은 중국이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2026년 9월 10일 앤트로픽은 중국 AI랩의 대규모 불법 증류 공격을 다룬 인텔리전스 보고서를 공개했고, 알리바바 사례로 3,500개 이상의 가짜 계정과 2026년 5~7월 1억5,100만 건 이상의 증류 작업을 제시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 ​ 2026년 9월 10일, 엔트로픽이 인텔리전스 보고서를 공개했다. ​ 중국 AI랩( 알리바바(Qwen), 문샷(Kimi), 딥시크등)들이 앤트로픽에 대규모로 불법 증류 공격을 했다는 것이다. ​ © springsull, 출처 ​ ​ 증류는 고성능 AI모델에서 나오는 답변을 가지고, 작은 AI모델을 학습시키는 기법이지만, 문제는 방법이었다. ​ 불법 암시장에 나온 도둑맞은 신용카드등을 사용해서 가짜 계정을 만들어, 엔트로픽의 답변을 대규모로 추출한 것이다. ​ ​ ​ 자세한 내용은 예전에 " 엔트로픽과 알리바바의 AI전쟁 "이라는 글에서 정리한 적이 있다. ​ 엔트로픽과 알리바바의 AI 전쟁 : 네이버 블로그 ​ ​ 이번에 엔트로픽이 발표한 것은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들이다.

  2. 원문 구간 2

    ​ 알리바바를 예로 들면, 3,500개 이상의 가짜 계정으로 2026년 5~7월 1억5,100만 건이 넘는 증류작업을 한 것으로 나오고 있다. ​ ​ 그런데 반전이 있었다. ​ ​ ​ 중국 AI들이 큰 사고를 쳤다. ​ ​ ​ 문샷은 Kimi로 들어온 정상적인 사용자의 요청을 클로드로 넘겨서 처리한 뒤, 클로드의 응답을 자사 모델의 학습에 활용했다. ​ 사용자 입장에서는 화면에 'Kimi'가 떠 있으니 중국산 AI와 대화하는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미국 앤트로픽 서버를 거쳐 돌아온 것이다. ​ ​ ​ ​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으로 보이는 사용자는 중국 AI인 Kimi를 쓰는 줄 알고, AI에게 군사시설의 감시영상 분석을 시킨것이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도난 신용카드 등을 이용해 가짜 계정을 만들고 고성능 모델의 답변을 대규모로 추출한 방식이 문제였으며, Kimi와 딥시크 이용자가 중국 서비스에 올린 것으로 여긴 민감 자료가 앤트로픽에 업로드됐다는 사례를 연결한다.

근거 보기 5
  1. 원문 구간 1

    ​ ​ ​ 2026년 9월 10일, 엔트로픽이 인텔리전스 보고서를 공개했다. ​ 중국 AI랩( 알리바바(Qwen), 문샷(Kimi), 딥시크등)들이 앤트로픽에 대규모로 불법 증류 공격을 했다는 것이다. ​ © springsull, 출처 ​ ​ 증류는 고성능 AI모델에서 나오는 답변을 가지고, 작은 AI모델을 학습시키는 기법이지만, 문제는 방법이었다. ​ 불법 암시장에 나온 도둑맞은 신용카드등을 사용해서 가짜 계정을 만들어, 엔트로픽의 답변을 대규모로 추출한 것이다. ​ ​ ​ 자세한 내용은 예전에 " 엔트로픽과 알리바바의 AI전쟁 "이라는 글에서 정리한 적이 있다. ​ 엔트로픽과 알리바바의 AI 전쟁 : 네이버 블로그 ​ ​ 이번에 엔트로픽이 발표한 것은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들이다.

  2. 원문 구간 2

    ​ 알리바바를 예로 들면, 3,500개 이상의 가짜 계정으로 2026년 5~7월 1억5,100만 건이 넘는 증류작업을 한 것으로 나오고 있다. ​ ​ 그런데 반전이 있었다. ​ ​ ​ 중국 AI들이 큰 사고를 쳤다. ​ ​ ​ 문샷은 Kimi로 들어온 정상적인 사용자의 요청을 클로드로 넘겨서 처리한 뒤, 클로드의 응답을 자사 모델의 학습에 활용했다. ​ 사용자 입장에서는 화면에 'Kimi'가 떠 있으니 중국산 AI와 대화하는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미국 앤트로픽 서버를 거쳐 돌아온 것이다. ​ ​ ​ ​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으로 보이는 사용자는 중국 AI인 Kimi를 쓰는 줄 알고, AI에게 군사시설의 감시영상 분석을 시킨것이다.

  3. 원문 구간 3

    ​ AI에게 CCTV 자료를 던져주고, 감시대상 인물이 최근 비정상적으로 행동한게 있는지 판단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 ​ 사용자는 중국 AI인 Kimi에게 자료를 업로드한 것으로 생각했지만, 이 자료들이 엔트로픽에 업로드 된 것이다. ​ 업로드된 자료는 청두에 설치된 수백대의 CCTV로 인민해방군 시설을 비추는 영상들이었다. ​ 민감한 군사시설과 보안시설 주변의 감시망이 외부에 넘어간 것으로, 방첩 관점에서는 심각한 사고에 해당된다. ​ ​ ​ Kimi를 사용하는 다른 엔지니어는 대형 국유기업의 내부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AI의 도움을 받았다. ​ 그 과정에서 중요한 중국 기업들의 내부 소스코드와 유효한 접속 자격증명을 그대로 입력했다.

  4. 원문 구간 4

    ​ 만료된 계정이 아니라, 실제로 로그인이 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미국 서버에 저장된 것이다. ​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아니, 이론적으로는 해당 기업들의 시스템에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 © MeshCube, 출처 OGQ ​ ​ ​ ​ Kimi 뿐만 아니라 딥시크도 사고를 쳤다. ​ 딥시크는 7월중 14일만에 엔트로픽과 1,210만건 이상의 교신을 발생시켰다. ​ 딥시크를 쓰는 것으로 착각한 중국 기술직원은 개발중인 AI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내용이 담긴 문서를 업로드 했다. ​ ​ 더 심각한 것이 있다. ​ 중국 공안국(경찰) 시스템을 개선하던 엔지니어들은 딥시크를 이용해 국민들을 관찰하는 기능을 만들고 있었다.

  5. 원문 구간 5

    ​ 국민들의 주민번호와 CCTV의 안면인식기능을 활용해서 파악한 이동 동선 및 경찰 기록을 하나로 연결하는 기능이었다고 한다. ​ 경찰이 누군가의 주민번호를 치면, 이 사람이 하루종일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CCTV 안면인식에 포착되는 정보로 알수 있는 것이다. ​ 경찰기록과도 연결되니, 허위진술 여부가 쉽게 파악될 수 있다. ​ ​ ​ 엔트로픽이 오픈한 사례만 이정도이고, 공개하지 않았지만 더 심각한 내용들도 있다고 한다. ​ ​ ​ ​ ​ ​ ​ ​ ​ ​ 한줄 코멘트. 불법증류는 그렇다고 치고, 주민번호만 치면 CCTV를 통해 파악된 시민들의 이동동선이 나온다니, 중국은 중국이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AI 산업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6-9

26-9 문샷의 Claude 요청 처리 의혹

작성자의 핵심 판단

Kimi 화면을 사용한 이용자가 실제 처리 경로를 알지 못한 채 민감 정보를 입력했을 가능성이 핵심 문제로 제기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 알리바바를 예로 들면, 3,500개 이상의 가짜 계정으로 2026년 5~7월 1억5,100만 건이 넘는 증류작업을 한 것으로 나오고 있다. ​ ​ 그런데 반전이 있었다. ​ ​ ​ 중국 AI들이 큰 사고를 쳤다. ​ ​ ​ 문샷은 Kimi로 들어온 정상적인 사용자의 요청을 클로드로 넘겨서 처리한 뒤, 클로드의 응답을 자사 모델의 학습에 활용했다. ​ 사용자 입장에서는 화면에 'Kimi'가 떠 있으니 중국산 AI와 대화하는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미국 앤트로픽 서버를 거쳐 돌아온 것이다. ​ ​ ​ ​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으로 보이는 사용자는 중국 AI인 Kimi를 쓰는 줄 알고, AI에게 군사시설의 감시영상 분석을 시킨것이다.

  2. 원문 구간 2

    ​ AI에게 CCTV 자료를 던져주고, 감시대상 인물이 최근 비정상적으로 행동한게 있는지 판단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 ​ 사용자는 중국 AI인 Kimi에게 자료를 업로드한 것으로 생각했지만, 이 자료들이 엔트로픽에 업로드 된 것이다. ​ 업로드된 자료는 청두에 설치된 수백대의 CCTV로 인민해방군 시설을 비추는 영상들이었다. ​ 민감한 군사시설과 보안시설 주변의 감시망이 외부에 넘어간 것으로, 방첩 관점에서는 심각한 사고에 해당된다. ​ ​ ​ Kimi를 사용하는 다른 엔지니어는 대형 국유기업의 내부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AI의 도움을 받았다. ​ 그 과정에서 중요한 중국 기업들의 내부 소스코드와 유효한 접속 자격증명을 그대로 입력했다.

  3. 원문 구간 3

    ​ 만료된 계정이 아니라, 실제로 로그인이 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미국 서버에 저장된 것이다. ​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아니, 이론적으로는 해당 기업들의 시스템에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 © MeshCube, 출처 OGQ ​ ​ ​ ​ Kimi 뿐만 아니라 딥시크도 사고를 쳤다. ​ 딥시크는 7월중 14일만에 엔트로픽과 1,210만건 이상의 교신을 발생시켰다. ​ 딥시크를 쓰는 것으로 착각한 중국 기술직원은 개발중인 AI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내용이 담긴 문서를 업로드 했다. ​ ​ 더 심각한 것이 있다. ​ 중국 공안국(경찰) 시스템을 개선하던 엔지니어들은 딥시크를 이용해 국민들을 관찰하는 기능을 만들고 있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자료는 문샷이 Kimi의 정상 사용자 요청을 Claude로 넘겨 처리한 뒤 Claude 응답을 자사 모델 학습에 활용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알리바바를 예로 들면, 3,500개 이상의 가짜 계정으로 2026년 5~7월 1억5,100만 건이 넘는 증류작업을 한 것으로 나오고 있다. ​ ​ 그런데 반전이 있었다. ​ ​ ​ 중국 AI들이 큰 사고를 쳤다. ​ ​ ​ 문샷은 Kimi로 들어온 정상적인 사용자의 요청을 클로드로 넘겨서 처리한 뒤, 클로드의 응답을 자사 모델의 학습에 활용했다. ​ 사용자 입장에서는 화면에 'Kimi'가 떠 있으니 중국산 AI와 대화하는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미국 앤트로픽 서버를 거쳐 돌아온 것이다. ​ ​ ​ ​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으로 보이는 사용자는 중국 AI인 Kimi를 쓰는 줄 알고, AI에게 군사시설의 감시영상 분석을 시킨것이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이용자는 Kimi와 대화한다고 인식했지만 실제 요청이 앤트로픽 서버를 거쳤고, 그 과정에서 인민해방군 시설 CCTV 영상과 국유기업 내부 시스템의 소스코드·유효 접속 자격증명이 입력됐다는 사례를 근거로 든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 알리바바를 예로 들면, 3,500개 이상의 가짜 계정으로 2026년 5~7월 1억5,100만 건이 넘는 증류작업을 한 것으로 나오고 있다. ​ ​ 그런데 반전이 있었다. ​ ​ ​ 중국 AI들이 큰 사고를 쳤다. ​ ​ ​ 문샷은 Kimi로 들어온 정상적인 사용자의 요청을 클로드로 넘겨서 처리한 뒤, 클로드의 응답을 자사 모델의 학습에 활용했다. ​ 사용자 입장에서는 화면에 'Kimi'가 떠 있으니 중국산 AI와 대화하는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미국 앤트로픽 서버를 거쳐 돌아온 것이다. ​ ​ ​ ​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으로 보이는 사용자는 중국 AI인 Kimi를 쓰는 줄 알고, AI에게 군사시설의 감시영상 분석을 시킨것이다.

  2. 원문 구간 2

    ​ AI에게 CCTV 자료를 던져주고, 감시대상 인물이 최근 비정상적으로 행동한게 있는지 판단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 ​ 사용자는 중국 AI인 Kimi에게 자료를 업로드한 것으로 생각했지만, 이 자료들이 엔트로픽에 업로드 된 것이다. ​ 업로드된 자료는 청두에 설치된 수백대의 CCTV로 인민해방군 시설을 비추는 영상들이었다. ​ 민감한 군사시설과 보안시설 주변의 감시망이 외부에 넘어간 것으로, 방첩 관점에서는 심각한 사고에 해당된다. ​ ​ ​ Kimi를 사용하는 다른 엔지니어는 대형 국유기업의 내부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AI의 도움을 받았다. ​ 그 과정에서 중요한 중국 기업들의 내부 소스코드와 유효한 접속 자격증명을 그대로 입력했다.

  3. 원문 구간 3

    ​ 만료된 계정이 아니라, 실제로 로그인이 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미국 서버에 저장된 것이다. ​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아니, 이론적으로는 해당 기업들의 시스템에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 © MeshCube, 출처 OGQ ​ ​ ​ ​ Kimi 뿐만 아니라 딥시크도 사고를 쳤다. ​ 딥시크는 7월중 14일만에 엔트로픽과 1,210만건 이상의 교신을 발생시켰다. ​ 딥시크를 쓰는 것으로 착각한 중국 기술직원은 개발중인 AI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내용이 담긴 문서를 업로드 했다. ​ ​ 더 심각한 것이 있다. ​ 중국 공안국(경찰) 시스템을 개선하던 엔지니어들은 딥시크를 이용해 국민들을 관찰하는 기능을 만들고 있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문샷K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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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사실·구조AI 모델 증류주 대상 · 기술·제품 · AI 모델 증류

고성능 모델의 답변을 활용한 증류는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며 문제가 되는 지점은 무엇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증류는 고성능 AI 모델의 답변을 활용해 더 작은 AI 모델을 학습시키는 기법으로 소개되며, 이 자료에서는 도난 신용카드 등으로 만든 가짜 계정을 통해 답변을 대규모로 추출한 방식이 문제로 제시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 ​ 2026년 9월 10일, 엔트로픽이 인텔리전스 보고서를 공개했다. ​ 중국 AI랩( 알리바바(Qwen), 문샷(Kimi), 딥시크등)들이 앤트로픽에 대규모로 불법 증류 공격을 했다는 것이다. ​ © springsull, 출처 ​ ​ 증류는 고성능 AI모델에서 나오는 답변을 가지고, 작은 AI모델을 학습시키는 기법이지만, 문제는 방법이었다. ​ 불법 암시장에 나온 도둑맞은 신용카드등을 사용해서 가짜 계정을 만들어, 엔트로픽의 답변을 대규모로 추출한 것이다. ​ ​ ​ 자세한 내용은 예전에 " 엔트로픽과 알리바바의 AI전쟁 "이라는 글에서 정리한 적이 있다. ​ 엔트로픽과 알리바바의 AI 전쟁 : 네이버 블로그 ​ ​ 이번에 엔트로픽이 발표한 것은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들이다.

해석·전망AI 서비스의 실제 처리 경로주 대상 · 기술·제품 · Kimi관련 대상 · 기술·제품 · Claude

표시된 서비스와 실제 처리 서버가 다를 때 민감한 입력 정보에는 어떤 문제가 생기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Kimi 이용자가 중국 서비스에 올린다고 생각한 CCTV 영상, 내부 소스코드, 유효 접속 자격증명이 앤트로픽에 업로드된 사례를 통해 표시된 서비스와 실제 처리 경로가 다를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제시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 알리바바를 예로 들면, 3,500개 이상의 가짜 계정으로 2026년 5~7월 1억5,100만 건이 넘는 증류작업을 한 것으로 나오고 있다. ​ ​ 그런데 반전이 있었다. ​ ​ ​ 중국 AI들이 큰 사고를 쳤다. ​ ​ ​ 문샷은 Kimi로 들어온 정상적인 사용자의 요청을 클로드로 넘겨서 처리한 뒤, 클로드의 응답을 자사 모델의 학습에 활용했다. ​ 사용자 입장에서는 화면에 'Kimi'가 떠 있으니 중국산 AI와 대화하는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미국 앤트로픽 서버를 거쳐 돌아온 것이다. ​ ​ ​ ​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으로 보이는 사용자는 중국 AI인 Kimi를 쓰는 줄 알고, AI에게 군사시설의 감시영상 분석을 시킨것이다.

  2. 원문 구간 2

    ​ AI에게 CCTV 자료를 던져주고, 감시대상 인물이 최근 비정상적으로 행동한게 있는지 판단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 ​ 사용자는 중국 AI인 Kimi에게 자료를 업로드한 것으로 생각했지만, 이 자료들이 엔트로픽에 업로드 된 것이다. ​ 업로드된 자료는 청두에 설치된 수백대의 CCTV로 인민해방군 시설을 비추는 영상들이었다. ​ 민감한 군사시설과 보안시설 주변의 감시망이 외부에 넘어간 것으로, 방첩 관점에서는 심각한 사고에 해당된다. ​ ​ ​ Kimi를 사용하는 다른 엔지니어는 대형 국유기업의 내부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AI의 도움을 받았다. ​ 그 과정에서 중요한 중국 기업들의 내부 소스코드와 유효한 접속 자격증명을 그대로 입력했다.

  3. 원문 구간 3

    ​ 만료된 계정이 아니라, 실제로 로그인이 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미국 서버에 저장된 것이다. ​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아니, 이론적으로는 해당 기업들의 시스템에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 © MeshCube, 출처 OGQ ​ ​ ​ ​ Kimi 뿐만 아니라 딥시크도 사고를 쳤다. ​ 딥시크는 7월중 14일만에 엔트로픽과 1,210만건 이상의 교신을 발생시켰다. ​ 딥시크를 쓰는 것으로 착각한 중국 기술직원은 개발중인 AI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내용이 담긴 문서를 업로드 했다. ​ ​ 더 심각한 것이 있다. ​ 중국 공안국(경찰) 시스템을 개선하던 엔지니어들은 딥시크를 이용해 국민들을 관찰하는 기능을 만들고 있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입력 자료에는 인민해방군 시설 주변 CCTV 영상, 국유기업 내부 시스템 개발 자료, 공안 시스템의 주민번호·안면인식·경찰 기록 연결 기능이 포함됐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 AI에게 CCTV 자료를 던져주고, 감시대상 인물이 최근 비정상적으로 행동한게 있는지 판단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 ​ 사용자는 중국 AI인 Kimi에게 자료를 업로드한 것으로 생각했지만, 이 자료들이 엔트로픽에 업로드 된 것이다. ​ 업로드된 자료는 청두에 설치된 수백대의 CCTV로 인민해방군 시설을 비추는 영상들이었다. ​ 민감한 군사시설과 보안시설 주변의 감시망이 외부에 넘어간 것으로, 방첩 관점에서는 심각한 사고에 해당된다. ​ ​ ​ Kimi를 사용하는 다른 엔지니어는 대형 국유기업의 내부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AI의 도움을 받았다. ​ 그 과정에서 중요한 중국 기업들의 내부 소스코드와 유효한 접속 자격증명을 그대로 입력했다.

  2. 원문 구간 2

    ​ 만료된 계정이 아니라, 실제로 로그인이 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미국 서버에 저장된 것이다. ​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아니, 이론적으로는 해당 기업들의 시스템에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 © MeshCube, 출처 OGQ ​ ​ ​ ​ Kimi 뿐만 아니라 딥시크도 사고를 쳤다. ​ 딥시크는 7월중 14일만에 엔트로픽과 1,210만건 이상의 교신을 발생시켰다. ​ 딥시크를 쓰는 것으로 착각한 중국 기술직원은 개발중인 AI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내용이 담긴 문서를 업로드 했다. ​ ​ 더 심각한 것이 있다. ​ 중국 공안국(경찰) 시스템을 개선하던 엔지니어들은 딥시크를 이용해 국민들을 관찰하는 기능을 만들고 있었다.

  3. 원문 구간 3

    ​ 국민들의 주민번호와 CCTV의 안면인식기능을 활용해서 파악한 이동 동선 및 경찰 기록을 하나로 연결하는 기능이었다고 한다. ​ 경찰이 누군가의 주민번호를 치면, 이 사람이 하루종일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CCTV 안면인식에 포착되는 정보로 알수 있는 것이다. ​ 경찰기록과도 연결되니, 허위진술 여부가 쉽게 파악될 수 있다. ​ ​ ​ 엔트로픽이 오픈한 사례만 이정도이고, 공개하지 않았지만 더 심각한 내용들도 있다고 한다. ​ ​ ​ ​ ​ ​ ​ ​ ​ ​ 한줄 코멘트. 불법증류는 그렇다고 치고, 주민번호만 치면 CCTV를 통해 파악된 시민들의 이동동선이 나온다니, 중국은 중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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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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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의 문제 제기

네이버 블로그 ranto28의 2026.09.20 게시글입니다. 제목은 ‘중국 AI기업들의 대 실수, 엔트로픽 증류사건’입니다. 공개 원문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하고, 블로그 목록·RSS 메타데이터는 제목·날짜·발견 경로 확인에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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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픽의 인텔리전스 보고서

2026년 9월 10일, 엔트로픽이 인텔리전스 보고서를 공개했다. 중국 AI랩인 알리바바(Qwen), 문샷(Kimi), 딥시크 등이 앤트로픽에 대규모로 불법 증류 공격을 했다는 것이다. 증류는 고성능 AI 모델에서 나오는 답변으로 작은 AI 모델을 학습시키는 기법이지만, 문제는 방법이었다. 불법 암시장에 나온 도둑맞은 신용카드 등을 사용해 가짜 계정을 만들고 엔트로픽의 답변을 대규모로 추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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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사례와 반전

예전에 ‘엔트로픽과 알리바바의 AI전쟁’이라는 글에서 자세한 내용을 정리한 적이 있다. 이번 발표에는 더 구체적인 내용이 나왔다. 알리바바를 예로 들면 3,500개 이상의 가짜 계정으로 2026년 5~7월 1억5,100만 건이 넘는 증류 작업을 한 것으로 나온다. 그런데 반전이 있었다. 중국 AI들이 큰 사고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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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 요청이 Claude를 거친 정황

문샷은 Kimi로 들어온 정상적인 사용자의 요청을 Claude로 넘겨 처리한 뒤 Claude의 응답을 자사 모델 학습에 활용했다. 화면에 Kimi가 떠 있으니 중국산 AI와 대화하는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미국 앤트로픽 서버를 거쳐 돌아온 것이다.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으로 보이는 사용자는 Kimi를 쓰는 줄 알고 군사시설 감시영상 분석을 시켰다. CCTV 자료를 던져주고 감시 대상 인물이 최근 비정상적으로 행동한 게 있는지 판단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Kimi에 업로드한 것으로 생각한 자료가 엔트로픽에 업로드된 것이다. 청두에 설치된 수백 대 CCTV로 인민해방군 시설을 비추는 영상들이었다. 민감한 군사시설과 보안시설 주변 감시망이 외부에 넘어간 것이니, 방첩 관점에서는 심각한 사고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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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기업 내부 정보의 입력

Kimi를 사용하는 다른 엔지니어는 대형 국유기업의 내부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AI의 도움을 받았다. 그 과정에서 중요한 중국 기업들의 내부 소스코드와 유효한 접속 자격증명을 그대로 입력했다. 만료된 계정이 아니라 실제로 로그인이 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미국 서버에 저장된 것이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아니, 이론적으로는 해당 기업들의 시스템에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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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사례와 한줄 코멘트

Kimi뿐 아니라 딥시크도 사고를 쳤다. 딥시크는 7월 중 14일 만에 엔트로픽과 1,210만 건 이상의 교신을 발생시켰다. 딥시크를 쓰는 것으로 착각한 중국 기술직원은 개발 중인 AI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내용이 담긴 문서를 업로드했다. 더 심각한 것은 공안국 시스템을 개선하던 엔지니어들이 딥시크로 국민 관찰 기능을 만들고 있었다는 점이다. 주민번호와 CCTV 안면인식으로 파악한 이동 동선, 경찰 기록을 하나로 연결하는 기능이었다고 한다. 경찰이 누군가의 주민번호를 치면 CCTV 안면인식 정보로 하루 종일 어떻게 움직였는지 알 수 있고, 경찰 기록과도 연결되니 허위진술 여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엔트로픽이 공개한 사례만 이 정도이고 더 심각한 내용도 있다고 한다. 한줄 코멘트. 불법증류는 그렇다고 치고, 주민번호만 치면 CCTV를 통해 파악된 시민들의 이동동선이 나온다니, 중국은 중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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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 아직 작성 전. 실제 작성 후 압축·생략한 내용을 기록한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원문의 본문 논지와 숫자, 사례, 한줄 코멘트를 flow에 모두 보존했다. 이미지 출처 표기와 과거 글의 링크 제목은 원문 보존 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잡담/운영
‘엔트로픽과 알리바바의 AI전쟁’이라는 과거 글 언급은 기존 맥락으로 flow에 남겼다.
전사 오류 가능성
공개 원문에 적힌 수치와 사례를 그대로 사용했다. 원문은 ‘인민해방군 소속으로 보이는 사용자’라고 표현해 소속을 확정하지 않는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