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미국주식 사관학교

AI 해커가 강해질수록 더 좋아지는 사이버 보안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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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09.04
강연자/작성자
미국주식 사관학교
분석 주제
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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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6,275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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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AI가 해킹의 반복 실행까지 맡으면서 보안의 경쟁 지점도 바뀐다

이 글은 AI가 취약점을 찾아 실제 공격으로 이어가는 비용을 낮춘 과정을 설명하고, 그 결과 방어 역시 사전 점검과 보안 관제 자동화로 대응해야 한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같은 AI 수혜라도 자동화가 허용되는 범위가 달라 기업군별 효율과 작성자의 투자 판단이 갈린다는 점이 핵심이다.

AI 해킹의 변화는 취약점 발견보다 반복 실행에서 나타난다

2025년 하반기부터 AI 보안 취약점이 부각된 원인은 AI가 갑자기 암호학을 배운 데 있지 않다. 실제 도구를 쓰고 긴 작업을 기억하면서 공격 시도, 실패 확인, 코드 수정, 재실행의 긴 고리를 계속 돌릴 수 있게 된 구조 변화가 이 흐름의 근거다.

방어도 출시 전 공격과 관제 자동화로 옮겨간다

AI는 AES-256 같은 암호 자체보다 암호를 쓰는 프로그램의 빈틈을 노린다고 본다. 따라서 방어자는 퍼징, 즉 비정상 입력을 대량으로 넣어 취약점을 찾는 기법에 AI를 붙여 출시 전 점검·수리까지 넓히고, 침입 뒤에는 EDR과 SOC로 수많은 행동 신호를 연결해 대응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자동화의 자유도가 기업군별 평가를 가른다

작성자는 선제 취약점 점검의 QLYS·TENB·RPD가 실험 환경에서 AI를 더 공격적으로 쓸 수 있어 효율 상승폭이 크다고 판단한다. 반면 CRWD·S의 관제 자동화는 오탐 시 정상 직원이나 서버를 막을 위험이 있어 더 신중해야 하며, NET·ZS는 생산성 폭증보다 늘어나는 트래픽과 권한 통제 수요의 수혜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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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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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AI 에이전트 기반 해킹주 대상 · 산업·업종 · 사이버보안 산업관련 대상 · 기술·제품 · AI 에이전트

AI 해킹 위협이 2025년 하반기부터 부각된 이유는 무엇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기존 AI도 취약점을 찾을 수 있었지만 실제 도구 사용과 긴 작업 기억이 결합되면서 공격 시도·실패 원인 확인·코드 수정·재실행을 반복할 수 있게 된 점을 변화의 배경으로 설명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미국주식 사관학교 [게시일] 2026.09.04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usa/nasdaq/contents/260904125911027tq [제목] AI 해커가 강해질수록 더 좋아지는 사이버 보안주들은?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안녕하세요, 카레라입니다. 사진 출처: 중앙일보, 동아일보 사진 출처: 프롬피, ai post korea 요즘 이런 뉴스 많이 보셨죠? AI가 사이버 보안을 케이크처럼 썰어대면서 무슨무슨 기업의 보안 취약점에 들어갔다, 어디를 해킹했다, 몇십 년 동안 뚫리지 않던 방화벽을 해킹했다 등등... ​ 재미있는 건 AI가 등장한 게 2023년인데, 2025년까진 잠잠하다가 갑자기 2025년 하반기부터 이런 이야기가 막 쏟아졌다는 겁니다. 사진 출처: 구글 이건 구글 트렌드라고 해서 어떤 검색어가 얼마나 큰 이슈가 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AI 보안 취약점" 은 2025년 하반기부터 갑자기 주목받고 예전 대비 50~100배 넘는 검색량을 보여줬습니다.

  2. 원문 구간 2

    사진 출처: 구글 이건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층권을 향해 이륙한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같은 보안주들 주가에서도 잘 보입니다. 그런데 잠깐만요. AI는 2023년부터 있었는데 왜 사이버 보안은 2025년부터 문제가 되었을까요? 여기에 AI 시대 사이버 보안주를 이해할 때 꼭 알아야 하는 본질이 있습니다. 사실 2025년 이전 AI도 코드를 보여주면 보안 취약점 자체는 꽤 잘 찾았습니다. 사진 출처: 구글 AI: 님! 여기 입력값 검사가 없음. 여기는 권한 확인이 이상함 ​ 이 정도는 충분히 말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해킹에서는 약한 부분을 찾았으면 프로그램을 직접 실행해보고 공격해봐야 합니다. 안 되면 다시 바꾸고 왜 실패했는지 확인하고... 공격코드를 고친 다음 다시 시도해야 합니다. ​ 이 과정을 무한반복해야 성공률이 올라가는 것이 AI 시대의 해킹입니다. 사진 출처: 앤트로픽 2025년 이전에는 이 과정을 사람이 대신 해줘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AI 에이전트에게는 온갖 실제 작업도구를 통째로 줄 수 있습니다. ​ 예전 AI가 자동차 설계도를 보고 "여기 브레이크 이상한 것 같은데?" 라고 말하는 정비사였다면 지금 AI는 그냥 정비소 전체를 증여받은 것(...).

  3. 원문 구간 3

    직접 차를 띄워서 부품을 뜯고 테스트한 다음 실패하면 다시 고칠 수 있음 ​ 여기에 긴 작업을 유지하는 능력도 좋아졌습니다. 예전에 AI가 한 대화를 오래 기억하지 못할 때는 공격 시도 → 실패 → 원인 확인 → 코드 수정 → 다시 실행... 대충 3~4번째에서 앞에 것을 까먹으면 모든 게 말짱 도루묵이었는데 이제는 이걸 계속 반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변화가 갑자기 나타난 것처럼 보입니다. ​ 공격 과정이 열 단계라고 하면 예전 AI는 중간에 한 번만 막혀도 끝이었지만 지금은 각 단계 성공률이 조금씩 올라가다가 어느 순간 전체가 한 사이클을 돌거든요. 그러니까 AI가 갑자기 해킹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배운 게 아니고 작년쯤부터 AI한테 여러 도구가 생기고 더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되면서 어떤 임계점이 그냥 뚫린 거구만. 사진 출처: Krypterix 맞습니다. 암호 체계의 글로벌 표준 같은 것으로 AES-256이 있습니다. 웬만한 우리 주변의 암호체계는 대부분 얘를 씁니다. 그럼 이런 암호도 AI가 그냥 케이크 썰듯이 풀 수 있을까요? ​ 아닙니다. 이 차이를 정확히 알아야 하는데요. ​ 2026년 AI가 잘 깨는 건 암호학 자체보다 그 암호를 사용하는 인간의 프로그램입니다.

해석·전망AI 기반 선제 취약점 점검주 대상 · 기술·제품 · 선제 취약점 관리관련 대상 · 기업·종목 · Qualys관련 대상 · 기업·종목 · Tenable관련 대상 · 기업·종목 · Rapid7

AI는 출시 전 보안 점검의 비용과 범위를 어떻게 바꾸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AI가 공격자의 비용을 낮춘 만큼 방어자도 출시 전에 공격자처럼 코드를 시험할 수 있다고 본다. 기존 퍼징은 깊은 기능까지 도달하기 어려웠지만 AI가 붙으면 취약점 탐색과 수리까지 연결할 수 있으며, QLYS·TENB·RPD를 이 효율 상승폭이 가장 큰 영역으로 평가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 그러면 해커보다 먼저 우리 코드에 AI를 풀어놓으면 되는 거 아닐까요? 네, 맞습니다. AI가 공격자의 비용을 낮췄다면 방어자의 비용도 똑같이 낮출 수 있습니다. 어떻게요? 제품을 출시한 뒤 해커가 취약점을 찾기를 기다릴 게 아니라 출시 전에 AI에게 "네가 해커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뚫어봐" 라고 시키면 됩니다. 재미있는 건 이걸 위한 기술이 대부분 옛날부터 있었다는 겁니다. 대표적인 게 퍼징(Fuzzing)입니다. 사진 출처: 한국정보보호교육센터 퍼징은 프로그램에 온갖 이상한 데이터를 수십만 번, 수백만 번 집어넣는 보안기술입니다. 엄청 긴 문자열을 넣고 파일을 일부러 망가뜨리고 말도 안 되는 숫자를 집어넣다가 프로그램이 죽으면 ​ ???: 오? 여기 뭐 있네? ​ 하고 더 자세히 들여다 보는 방식입니다. ​ 문제는 기존 퍼저(퍼징을 하는 프로그램)가 별로 똑똑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프로그램 깊숙한 곳에 있는 기능까지 들어가려면 여러 조건을 통과해야 하는데 무작위 입력만으로는 거기까지 도달하기 어렵습니다. ​ AI가 붙으면 달라집니다. "풀지 못하는 암호는 냅두고 그 암호를 쓰는 체계의 다른 쥐구멍을 찾는 것" 이 말을 다시 한 번 읽어보세요. 방어자 측에서도 똑같이 쓸 수 있는 말입니다.

  2. 원문 구간 2

    사진 출처: theori.ai 구글이 이미 비슷하게 하고 있는데, 2016년부터 운영하던 OSS-Fuzz에 AI 에이전트를 붙여 버그 발견에서 끝나던 과정을 이제는 수리까지 함께 하고 있죠. ​ AI가 공격만큼 방어도 잘 한다는 건 DARPA가 진행한 AI Cyber Challenge에서도 증명됐습니다. ​ 평균적으로 취약점의 86%를 찾고 패치하는 데까지 45분밖에 걸리지 않았고, 심지어 대회가 심지 않았던(...) 실제 취약점 18개도 덤으로 발견했다고 합니다. 방식뿐 아니라 속도도 공격자를 따라가야 합니다. AI 공격자가 몇 분 만에 움직이기 시작하면 이 속도로는 안 되니까요. 핵무기에는 핵무기로 대응하는 것처럼 AI에는 AI로 대응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개념이 EDR과 SOC입니다. ​ EDR은 회사 PC와 서버에서 어떤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어떤 파일을 열고 어디에 접속했는지 감시 SOC는 이런 경고를 모아서 조사하는 보안 관제센터 ​ EDR과 SOC가 중요한 이유는 AI 공격이 빨라질수록 사람이 하나씩 경보를 읽고 대응하는 방식이 먼저 한계에 부딪히기 때문입니다. EDR이 회사 안에서 벌어지는 행동을 계속 기록해주는 센서라면 SOC는 그 수많은 신호를 모아 이게 그냥 이상한 행동인지 실제 공격의 일부인지 판단하는 관제센터입니다.

  3. 원문 구간 3

    공격 AI가 빨라질수록 이쪽은 사람이 직접 대응하는 모델 자체가 버티기 어려워서 SOC로 갈 수밖에 없는 영역입니다. 다만! 미래를 생각한 투자 매력도는 QLYS, TENB, RPD가 CRWD, S보다 한수 위라고 보입니다. 그 이유는 AI에게 얼마나 행동의 자유가 허용되는가에 있습니다. QLYS, TENB, RPD: 우리 시스템을 마음껏 때려봐(진짜 해도 됨. 틀려도 실험환경에서 다시 하면 됨) ​ CRWD, S: 지금 회사 안에서 이 행동이 공격인지 판단하고 막아(틀리면 멀쩡한 직원이나 서버를 차단하고 시말서 쓸 수 있음) ​ 그래서 전자는 AI가 더 공격적으로 움직여도 되는 영역이고 후자는 AI가 더 조심스럽게 움직여야 하는 영역입니다. 그만큼 자동화 속도 차이가 납니다. ​ 또 하나는 공격 AI가 강해질수록 사전 점검의 경제성이 더 직접적으로 올라간다는 점입니다. ​ 해커가 몇 시간 만에 취약점을 만들 수 있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문제가 생기면 잡자" 보다 "배포 전에 먼저 깨보자" 의 가치가 훨씬 커집니다. QLYS, TENB, RPD가 바로 그 앞단에 있구요. ​ PANW는 이 관점에서 위 두 영역을 동시에 잡으려 하는데, 효율이 좋아진 여러 방어기술을 한 플랫폼에 묶는 수혜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실·구조EDR·SOC 자동화주 대상 · 기술·제품 · 보안 관제 자동화관련 대상 · 기업·종목 · CrowdStrike관련 대상 · 기업·종목 · SentinelOne

빠른 AI 공격 환경에서 EDR과 SOC는 왜 중요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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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R은 PC와 서버의 실행·파일·접속 행동을 감시하고, SOC는 경고를 모아 실제 공격 흐름인지 판단하는 관제 기능으로 설명된다. AI 공격이 빨라질수록 사람이 경보를 하나씩 읽고 대응하는 방식은 한계에 부딪히며 SentinelOne의 조사·제한된 자동 대응 방향을 사례로 든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사진 출처: theori.ai 구글이 이미 비슷하게 하고 있는데, 2016년부터 운영하던 OSS-Fuzz에 AI 에이전트를 붙여 버그 발견에서 끝나던 과정을 이제는 수리까지 함께 하고 있죠. ​ AI가 공격만큼 방어도 잘 한다는 건 DARPA가 진행한 AI Cyber Challenge에서도 증명됐습니다. ​ 평균적으로 취약점의 86%를 찾고 패치하는 데까지 45분밖에 걸리지 않았고, 심지어 대회가 심지 않았던(...) 실제 취약점 18개도 덤으로 발견했다고 합니다. 방식뿐 아니라 속도도 공격자를 따라가야 합니다. AI 공격자가 몇 분 만에 움직이기 시작하면 이 속도로는 안 되니까요. 핵무기에는 핵무기로 대응하는 것처럼 AI에는 AI로 대응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개념이 EDR과 SOC입니다. ​ EDR은 회사 PC와 서버에서 어떤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어떤 파일을 열고 어디에 접속했는지 감시 SOC는 이런 경고를 모아서 조사하는 보안 관제센터 ​ EDR과 SOC가 중요한 이유는 AI 공격이 빨라질수록 사람이 하나씩 경보를 읽고 대응하는 방식이 먼저 한계에 부딪히기 때문입니다. EDR이 회사 안에서 벌어지는 행동을 계속 기록해주는 센서라면 SOC는 그 수많은 신호를 모아 이게 그냥 이상한 행동인지 실제 공격의 일부인지 판단하는 관제센터입니다.

  2. 원문 구간 2

    ​ 쉽게 말하자면 어떤 회사 시스템에 이런 기록이 있다고 합시다. ​ 오전 11시 1분 로그인 오전 11시 3분 회사 프로그램 실행 오전 11시 4분 비밀번호 관련 데이터 접근 오전 11시 5분 다른 서버 접속 ​ 사람이 각각 보면 별것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AI가 보면 다릅니다. ​ ???: 이거 한 놈이 계정 훔치고 다른 서버로 이동하는 과정 아니야? ​ 라고 전체 공격 흐름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SentinelOne 같은 회사는 이제 AI가 조사만 하는 게 아니라 사람이 정해놓은 범위 안에서는 대응까지 자동 실행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BeBeez International 자! 귀찮고 어려운 설명은 여기까지. 이 수많은 사이버 보안 기업들이 뭘 하는지 기술적으로 설명하려면 날밤을 새도 모자랄 겁니다. 아래 적힌 것만 외웁시다. ​ ???: AI 해커가 어느 단계까지 왔을 때 누가 막는가? ​ QLYS, TENB, RPD: AI 해커가 오기 전에 우리가 먼저 우리 시스템을 공격해보자! ​ CRWD, S: 어? AI 해커가 이미 들어왔다. 이제 잡자. ​ PANW: 하나만 해야 됨? 둘 다 우리가 할게 ㅋㅋ

  3. 원문 구간 3

    공격 AI가 빨라질수록 이쪽은 사람이 직접 대응하는 모델 자체가 버티기 어려워서 SOC로 갈 수밖에 없는 영역입니다. 다만! 미래를 생각한 투자 매력도는 QLYS, TENB, RPD가 CRWD, S보다 한수 위라고 보입니다. 그 이유는 AI에게 얼마나 행동의 자유가 허용되는가에 있습니다. QLYS, TENB, RPD: 우리 시스템을 마음껏 때려봐(진짜 해도 됨. 틀려도 실험환경에서 다시 하면 됨) ​ CRWD, S: 지금 회사 안에서 이 행동이 공격인지 판단하고 막아(틀리면 멀쩡한 직원이나 서버를 차단하고 시말서 쓸 수 있음) ​ 그래서 전자는 AI가 더 공격적으로 움직여도 되는 영역이고 후자는 AI가 더 조심스럽게 움직여야 하는 영역입니다. 그만큼 자동화 속도 차이가 납니다. ​ 또 하나는 공격 AI가 강해질수록 사전 점검의 경제성이 더 직접적으로 올라간다는 점입니다. ​ 해커가 몇 시간 만에 취약점을 만들 수 있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문제가 생기면 잡자" 보다 "배포 전에 먼저 깨보자" 의 가치가 훨씬 커집니다. QLYS, TENB, RPD가 바로 그 앞단에 있구요. ​ PANW는 이 관점에서 위 두 영역을 동시에 잡으려 하는데, 효율이 좋아진 여러 방어기술을 한 플랫폼에 묶는 수혜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해석·전망AI 사이버 보안 기업군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AI 사이버 보안 투자 관점관련 대상 · 기업·종목 · Palo Alto Networks관련 대상 · 기업·종목 · Cloudflare관련 대상 · 기업·종목 · Zscaler

작성자는 기업별 AI 수혜의 성격과 투자 매력도를 어떻게 구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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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YS·TENB·RPD를 공격 전 선제 점검, CRWD·S를 침입 뒤 탐지·대응, PANW를 두 영역을 묶는 플랫폼, NET·ZS를 트래픽과 권한 수요 증가의 수혜로 구분한다. 작성자는 선제 점검 영역을 더 높게 보고 QLYS·TENB·RPD > CRWD·S > NET·ZS의 순서를 제시하지만 기술 발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유보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 NET: 애초에 문 앞에서 AI끼리 싸우게 하면 안 되나? ​ ZS: 문을 통과할 때마다 AI든 사람이든 신분과 권한을 다시 확인하면 되지 않음? ​ 작년까지만 해도 AI 사이버보안 수혜라고 하면 AI 공격이 늘어나니 보안예산도 늘어난다는 정도의 이야기였습니다. 이제는 훨씬 구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 AI가 가장 크게 바꾼 것은 취약점을 찾고 실제 공격으로 바꾸는 비용입니다. 사진 출처: 삼국지 저는 QLYS, TENB, RPD 쪽의 선제적 취약점 색출을 좋게 봅니다. 아마 처음 들어보는 기업들이실 텐데, 의외로 이쪽에서 잔뼈가 굵은 기업들입니다. ​ 이 취약점 색출은 아까도 말씀드렸듯 AI가 공격자의 노동을 줄인 만큼 방어자의 점검 노동도 똑같이 줄이는 영역이라 효율 상승폭이 가장 크기 때문입니다. ​ 두 번째가 CRWD, S 쪽의 EDR과 SOC 자동화입니다. ​ 여기서는 AI가 사람을 가장 많이 대체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보안관제 인력이 수천 개의 경고를 직접 보고 "혹시 이거랑 저게 상관이 있나? 그럼 이거 사이버 공격인데?" 같은 판단을 내려야 했습니다. ​ 이제는 AI가 다양한 신호를 한 흐름으로 묶어서 몇 분 안에 판단할 수 있죠.

  2. 원문 구간 2

    공격 AI가 빨라질수록 이쪽은 사람이 직접 대응하는 모델 자체가 버티기 어려워서 SOC로 갈 수밖에 없는 영역입니다. 다만! 미래를 생각한 투자 매력도는 QLYS, TENB, RPD가 CRWD, S보다 한수 위라고 보입니다. 그 이유는 AI에게 얼마나 행동의 자유가 허용되는가에 있습니다. QLYS, TENB, RPD: 우리 시스템을 마음껏 때려봐(진짜 해도 됨. 틀려도 실험환경에서 다시 하면 됨) ​ CRWD, S: 지금 회사 안에서 이 행동이 공격인지 판단하고 막아(틀리면 멀쩡한 직원이나 서버를 차단하고 시말서 쓸 수 있음) ​ 그래서 전자는 AI가 더 공격적으로 움직여도 되는 영역이고 후자는 AI가 더 조심스럽게 움직여야 하는 영역입니다. 그만큼 자동화 속도 차이가 납니다. ​ 또 하나는 공격 AI가 강해질수록 사전 점검의 경제성이 더 직접적으로 올라간다는 점입니다. ​ 해커가 몇 시간 만에 취약점을 만들 수 있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문제가 생기면 잡자" 보다 "배포 전에 먼저 깨보자" 의 가치가 훨씬 커집니다. QLYS, TENB, RPD가 바로 그 앞단에 있구요. ​ PANW는 이 관점에서 위 두 영역을 동시에 잡으려 하는데, 효율이 좋아진 여러 방어기술을 한 플랫폼에 묶는 수혜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3. 원문 구간 3

    사진 출처: 구글 반면 NET과 ZS는 AI 시대에 중요성은 확실히 올라가겠지만 효율이 폭발적으로 좋아진 정도는 위 세 그룹보다 한 단계 아래로 봅니다. ​ NET과 ZS는 AI가 붙어서 기존 업무 생산성이 폭발적으로 뛰는 쪽은 아님 정확히는 AI 때문에 방어해야 할 트래픽과 권한 수요가 늘어나는 수혜 ​ 특히 ZS의 경우 "우리 서비스에 들어온 이 AI 에이전트가 어디까지 접근해도 되지?" 를 확인하는 것이 주 기술 영역인데, 이것은 ZS의 기존 일을 몇 배 더 효율적으로 해주는 직접 생산형 수혜라기보다는 통제해야 할 사용자와 권한이 늘어나는 수요 증가형 수혜에 더 가깝습니다. ​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AI 사이버 보안 관점에서의 투자 매력도를 QLYS, TENB, RPD > CRWD, S > NET, ZS 로 보고 있습니다. ​ 워낙 기술이 빨리빨리 바뀌는 시대이다 보니 업계 기술 발전에 따라서 앞으로 얼마든지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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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1
AI 보안 취약점이 뒤늦게 큰 이슈가 된 배경

요즘 AI가 기업 보안 취약점에 들어가고 방화벽을 해킹했다는 뉴스가 많습니다. AI는 2023년부터 있었는데 2025년까진 잠잠하다가 2025년 하반기부터 이런 이야기가 쏟아졌고, 구글 트렌드의 ‘AI 보안 취약점’ 검색량도 예전보다 50~100배 넘게 늘었습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같은 보안주 주가가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오른 흐름도 이 변화와 맞물려 보입니다.

2
취약점 지적에서 실제 공격 반복으로

2025년 이전 AI도 코드를 보면 입력값 검사나 권한 확인이 이상하다고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실제 해킹은 약한 부분을 찾은 뒤 프로그램을 실행해 공격해 보고, 안 되면 원인을 확인해 공격코드를 고친 뒤 다시 시도하는 과정을 무한반복해야 성공률이 올라갑니다. 그전에는 이 반복을 사람이 대신해야 했습니다.

3
도구와 긴 기억이 만든 임계점

지금 AI 에이전트에는 실제 작업 도구를 통째로 줄 수 있습니다. 예전 AI가 설계도를 보고 브레이크가 이상하다고 말하는 정비사였다면, 지금 AI는 정비소 전체를 받은 것처럼 직접 띄우고 뜯고 테스트한 뒤 실패하면 다시 고칠 수 있습니다. 긴 작업을 유지하는 능력도 좋아져 공격 시도→실패→원인 확인→코드 수정→재실행을 앞의 내용을 잊지 않고 계속 반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각 단계의 성공률이 조금씩 올라가다 전체 사이클이 도는 임계점이 뚫린 것이지, AI가 갑자기 해킹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배운 것은 아니라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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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를 푸는 대신 체계의 빈틈을 찾는다

AES-256은 주변의 암호 체계에 널리 쓰이는 표준이지만 AI가 깰 방법은 사실상 없고 물리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브라우저나 운영체제를 뚫는다면 암호를 깬 것이 아니라 암호를 쓰는 쪽의 빈틈을 이용한 것입니다. 30cm 금고문은 못 열어도 직원이 열쇠를 서랍에 넣어뒀다면 서랍을 여는 것과 같습니다. 어려운 공격 기법의 이름보다 중요한 건 이런 공격이 수많은 실패를 거쳐 조건을 맞추는 작업이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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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자보다 먼저 AI로 점검하기

그렇다면 해커보다 먼저 우리 코드에 AI를 풀면 됩니다. 제품을 출시한 뒤 취약점을 기다리지 말고, 출시 전에 AI에게 해커처럼 최대한 뚫어 보라고 시키는 방식입니다. 대표 기술인 퍼징은 긴 문자열, 망가진 파일, 말이 안 되는 숫자를 수십만·수백만 번 넣어 프로그램이 죽는 지점을 찾습니다. 기존 퍼저는 무작위 입력만으로 깊은 기능까지 들어가기 어려웠지만, AI가 붙으면 방어자도 ‘암호는 두고 다른 쥐구멍을 찾는’ 방식으로 더 깊게 점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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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방어는 발견에서 수리와 속도로 이어진다

구글은 2016년부터 운영한 OSS-Fuzz에 AI 에이전트를 붙여 버그 발견에서 끝나던 과정을 수리까지 함께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DARPA의 AI Cyber Challenge에서는 평균적으로 취약점의 86%를 찾아 패치하는 데 45분이 걸렸고, 실제 취약점 18개도 추가로 발견했다고 소개합니다. 공격자가 몇 분 만에 움직이기 시작한다면 방어도 그 속도를 따라야 하므로 AI에는 AI로 대응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이어서 중요한 개념으로 EDR과 SOC를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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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R과 SOC가 보는 공격의 연결

EDR은 회사 PC와 서버에서 어떤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어떤 파일을 열며 어디에 접속하는지를 감시하고, SOC는 경고를 모아 조사하는 보안 관제센터입니다. AI 공격이 빨라질수록 사람이 경보를 하나씩 읽고 대응하는 방식은 먼저 한계에 부딪힙니다. 오전 11시 1분 로그인, 3분 회사 프로그램 실행, 4분 비밀번호 데이터 접근, 5분 다른 서버 접속이 각각은 별일 아닐 수 있어도 AI는 계정 탈취 뒤 다른 서버로 이동하는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SentinelOne은 사람이 정한 범위 안에서 조사뿐 아니라 대응까지 자동 실행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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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별로 맡는 방어 단계

이 많은 보안 기업의 기술을 다 외울 필요는 없고 ‘AI 해커가 어느 단계까지 왔을 때 누가 막는가’로 보면 됩니다. QLYS·TENB·RPD는 AI 해커가 오기 전에 우리 시스템을 먼저 공격해 보자는 쪽이고, CRWD·S는 이미 들어온 AI 해커를 잡는 쪽입니다. PANW는 두 영역을 함께 하려 하고, NET은 문 앞에서 AI끼리 싸우게 하자는 관점, ZS는 문을 통과할 때마다 AI든 사람이든 신분과 권한을 다시 확인하자는 관점으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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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 점검과 관제 자동화의 효율 차이

작년까지만 해도 AI 사이버 보안 수혜는 공격 증가에 따라 보안예산이 늘어난다는 정도였습니다. 이제 가장 크게 바뀐 것은 취약점을 찾고 실제 공격으로 바꾸는 비용입니다. 저는 QLYS·TENB·RPD의 선제적 취약점 색출을 좋게 봅니다. 공격자의 노동이 줄어든 만큼 방어자의 점검 노동도 줄어 효율 상승폭이 가장 크기 때문입니다. 그다음은 CRWD·S의 EDR·SOC 자동화입니다. AI가 다양한 신호를 묶어 몇 분 안에 판단할 수 있고, 공격 AI가 빨라질수록 사람이 직접 대응하는 모델은 버티기 어려워 SOC로 갈 수밖에 없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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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의 투자 매력도 구분과 유보

다만 미래를 생각한 투자 매력도는 QLYS·TENB·RPD가 CRWD·S보다 한수 위라고 봅니다. 전자는 실험 환경에서 틀려도 다시 하면 되므로 AI에게 더 공격적인 행동의 자유를 줄 수 있지만, 후자는 정상 직원이나 서버를 차단할 수 있어 더 조심해야 하고 자동화 속도 차이가 납니다. 해커가 몇 시간 만에 취약점을 만든다면 ‘문제가 생기면 잡자’보다 ‘배포 전에 먼저 깨 보자’의 가치가 커진다는 판단입니다. PANW는 여러 방어기술을 한 플랫폼에 묶는 수혜로 이해합니다. NET과 ZS는 중요성은 높아지겠지만 생산성이 폭발적으로 좋아지는 직접 수혜보다 방어할 트래픽과 통제할 권한 수요가 늘어나는 수혜에 가깝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순서는 QLYS·TENB·RPD > CRWD·S > NET·ZS이지만, 기술 발전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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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별도 참고사항이 없습니다.

생략 기록

별도 생략 기록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원문 전체 회수
원문 구간 C001~C010을 flow에서 순서대로 회수했다. 사진 출처 표기는 논지와 직접 연결된 기술·사례 설명에 흡수했다.
비유와 질문
정비소 전체를 받은 AI, 금고문과 서랍, AI끼리 문 앞에서 싸우게 한다는 비유와 질문 흐름은 원문의 기술 설명 강도를 살리는 범위에서 flow에 남겼다.
사실과 평가의 구분
구글·DARPA 사례와 기업별 기능 설명은 원문이 제시한 내용으로 보존했다. 기업군의 투자 매력도 순서와 자동화 자유도에 따른 우열은 작성자의 개인적 평가·유보로만 정리했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