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 브로드컴의 VMware 인수 이후 라이선스 정책 변경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가격 인상과 고객 이탈이 뉴타닉스의 성장 기회가 됐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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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새로워진 VMware는 두 가지를 크게 바꿨습니다. ⓐ영구 라이선스 판매를 중단하고 구독제로 완전히 전환한 것 ⓑ하이퍼바이저인 vSphere만 쓰는 기본 요금제를 없애고 여러 제품을 번들링한 고급 제품 VVF, VCF로 합친 것입니다. 이에 기존의 VMware 사용 기업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특히 문제는 생각보다 대기업들 중에서도 서버 가상화 기능만 필요해서 VMware Standard Plan만 구독해서 vSphere만 쓰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젠 그런 옵션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CPU 소켓 단위로 과금하던 구조에서 CPU 코어 단위로 과금구조를 바꾼 것도 전체적으로 고객사들 입장에서는 가격이 크게 올라갔다고 느낄 요인들입니다. *왼쪽 : VMware가 이제 대기업이면 Standard, Essential Plus 구독을 구매할 수 없게 했습니다. *오른쪽 : 그 결과 가볍게 vSphere만 쓰려던 고객들 입장에서는 비용이 꽤 크게 증가합니다. 그래서 뉴타닉스 입장에서 새로운 기회가 열렸습니다. 기존 1위 기업이었던 VMware가 가격을 크게 인상하고, 프리미엄 시장에 집중하기로 결정하면서 대기업들 중 이탈고객들을 얻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삼성그룹도 VMware 대안 찾기 진행 중 VMware 가격이 워낙 크게 인상되다보니 글로벌로 여러 기업들이 VMware 대안 찾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 원문 구간 2
전자신문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등 주요 계열사가 VMware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작업 중입니다. VMware에서 벗어나면 매우 높은 확률로 뉴타닉스의 AHV 구조를 택할 거라 보고 있습니다. 서클(CRCL) *USDC 유통량은 $64B로 상승하는 중입니다. 서클CRCL은 Overweight 유지입니다. 장중에 올랐다가 지니어스 법안이 실제 트럼프 서명 이후 통과되고나서 셀온이 있었습니다. 또한 시장에서 약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 중 하나는 테더의 미국시장 진입 뉴스였습니다. 테더(USDT)가 법안 서명과 함께 외국 발행자로서 지니어스 법안 기준에 맞추는 작업을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감사 기준을 바꾸고 준비금 운용 방식을 조정해야 하지만, 2024년에 $13B 순이익을 낸 것으로 감당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미국 시장에 특화된 '두 번째 테더 버전 스테이블코인'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는데 기관투자자를 위한 결제수단으로 향후 3년 내 미국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한다는 게 설명입니다. 크게 우려하진 않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의 Phase 1이었던 Crypto Pair Trading 기능을 벗어나 Phase 2로서 '기존 결제망으로의 침투'가 본격화되는 시점입니다. Phase 1 → Phase 2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스테이블코인의 역할은 이제 시작한 것이므로 조각의 비율보다 '앞으로 커질 파이의 크기'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브로드컴은 VMware 인수 뒤 영구 라이선스를 중단하고 vSphere 단독 기본 요금제를 없애 VVF·VCF 번들 중심으로 바꿨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FSLR, NTNX, CRCL, DASH, TMDX, MELI, VRT, TWLO, HOOD 뉴타닉스(NTNX) 뉴타닉스NTNX는 Overweight입니다. CY25 PER은 43배이고, P/FCF은 26.3배입니다. EPS CAGR 3Y는 60%+로 예상합니다. PEG 0.7배이므로 밸류 매력이 있는 구간입니다. GPM 87%대로 매우 마진율이 높은 구독형 비즈니스를 하고 있기에 매출성장률 YoY 20%대를 2027~2028년까지 유지하면 영업이익률이 30%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대략 FCF 마진율을 2년 뒤에 영업이익률이 따라가는 트렌드를 보이고 있는데 이정도 속도라면 EPS 성장률은 2~3년 CAGR 60%+대를 유지할 수 있다는 뷰입니다. 그러면서 두 가지 순풍을 타고 있습니다. 하나는 브로드컴의 VMware 인수 효과이고, 다른 하나는 Enterprise AI 채택 확대입니다. 자세한 건 뉴타닉스 기업분석에서 찾으실 수 있겠지만 우선 현재 순풍 중 80% 이상이 VMware 인수 이후 가격인상에 따른 기존 고객 이탈 효과이기에 이를 정리해봅니다. Broadcom의 VMware 인수 2023년 11월 22일, 브로드컴이 VMware를 인수했습니다. 그리고 브로드컴은 인수 직후 2023년 말에 고객에게 적용되는 제품 가격정책을 대대적으로 바꿨습니다.
- 원문 구간 2
새로워진 VMware는 두 가지를 크게 바꿨습니다. ⓐ영구 라이선스 판매를 중단하고 구독제로 완전히 전환한 것 ⓑ하이퍼바이저인 vSphere만 쓰는 기본 요금제를 없애고 여러 제품을 번들링한 고급 제품 VVF, VCF로 합친 것입니다. 이에 기존의 VMware 사용 기업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특히 문제는 생각보다 대기업들 중에서도 서버 가상화 기능만 필요해서 VMware Standard Plan만 구독해서 vSphere만 쓰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젠 그런 옵션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CPU 소켓 단위로 과금하던 구조에서 CPU 코어 단위로 과금구조를 바꾼 것도 전체적으로 고객사들 입장에서는 가격이 크게 올라갔다고 느낄 요인들입니다. *왼쪽 : VMware가 이제 대기업이면 Standard, Essential Plus 구독을 구매할 수 없게 했습니다. *오른쪽 : 그 결과 가볍게 vSphere만 쓰려던 고객들 입장에서는 비용이 꽤 크게 증가합니다. 그래서 뉴타닉스 입장에서 새로운 기회가 열렸습니다. 기존 1위 기업이었던 VMware가 가격을 크게 인상하고, 프리미엄 시장에 집중하기로 결정하면서 대기업들 중 이탈고객들을 얻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삼성그룹도 VMware 대안 찾기 진행 중 VMware 가격이 워낙 크게 인상되다보니 글로벌로 여러 기업들이 VMware 대안 찾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기존 고객이 비용 상승을 체감하고 글로벌 기업들이 대안을 찾는다고 설명한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새로워진 VMware는 두 가지를 크게 바꿨습니다. ⓐ영구 라이선스 판매를 중단하고 구독제로 완전히 전환한 것 ⓑ하이퍼바이저인 vSphere만 쓰는 기본 요금제를 없애고 여러 제품을 번들링한 고급 제품 VVF, VCF로 합친 것입니다. 이에 기존의 VMware 사용 기업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특히 문제는 생각보다 대기업들 중에서도 서버 가상화 기능만 필요해서 VMware Standard Plan만 구독해서 vSphere만 쓰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젠 그런 옵션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CPU 소켓 단위로 과금하던 구조에서 CPU 코어 단위로 과금구조를 바꾼 것도 전체적으로 고객사들 입장에서는 가격이 크게 올라갔다고 느낄 요인들입니다. *왼쪽 : VMware가 이제 대기업이면 Standard, Essential Plus 구독을 구매할 수 없게 했습니다. *오른쪽 : 그 결과 가볍게 vSphere만 쓰려던 고객들 입장에서는 비용이 꽤 크게 증가합니다. 그래서 뉴타닉스 입장에서 새로운 기회가 열렸습니다. 기존 1위 기업이었던 VMware가 가격을 크게 인상하고, 프리미엄 시장에 집중하기로 결정하면서 대기업들 중 이탈고객들을 얻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삼성그룹도 VMware 대안 찾기 진행 중 VMware 가격이 워낙 크게 인상되다보니 글로벌로 여러 기업들이 VMware 대안 찾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 원문 구간 2
전자신문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등 주요 계열사가 VMware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작업 중입니다. VMware에서 벗어나면 매우 높은 확률로 뉴타닉스의 AHV 구조를 택할 거라 보고 있습니다. 서클(CRCL) *USDC 유통량은 $64B로 상승하는 중입니다. 서클CRCL은 Overweight 유지입니다. 장중에 올랐다가 지니어스 법안이 실제 트럼프 서명 이후 통과되고나서 셀온이 있었습니다. 또한 시장에서 약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 중 하나는 테더의 미국시장 진입 뉴스였습니다. 테더(USDT)가 법안 서명과 함께 외국 발행자로서 지니어스 법안 기준에 맞추는 작업을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감사 기준을 바꾸고 준비금 운용 방식을 조정해야 하지만, 2024년에 $13B 순이익을 낸 것으로 감당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미국 시장에 특화된 '두 번째 테더 버전 스테이블코인'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는데 기관투자자를 위한 결제수단으로 향후 3년 내 미국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한다는 게 설명입니다. 크게 우려하진 않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의 Phase 1이었던 Crypto Pair Trading 기능을 벗어나 Phase 2로서 '기존 결제망으로의 침투'가 본격화되는 시점입니다. Phase 1 → Phase 2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스테이블코인의 역할은 이제 시작한 것이므로 조각의 비율보다 '앞으로 커질 파이의 크기'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