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탐방왕

[모닝리포트] 2026년 8월 13일: 한국콜마, KT, 한국전력, 한화생명, 클래시스, JYP Ent., 메리츠금융지주, 효성중공업, 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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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3
강연자/작성자
탐방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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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조

실적 차별화와 성장투자 실행력이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8월 13일 모닝리포트는 한국콜마의 국내 ODM 호조, KT의 AI 인프라 확대, 한국전력·한화생명·클래시스의 실적 변수, 게임·엔터테인먼트의 회복 조건을 함께 짚는다. 같은 실적 발표라도 성장의 지속성, 자본의 질, 설비투자와 판매 회복의 실행 여부에 따라 평가가 갈린다는 점이 핵심이다.

한국콜마는 국내 수익성이 핵심

국내 이익 체력이 구조적으로 한 단계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올 만큼 국내 ODM 주문과 선케어·스킨케어의 고마진 믹스가 실적 서프라이즈를 이끌었다. 유럽·글로벌 MNC 확장과 연우 정상화가 다음 성장 근거지만 북미 적자와 중국 회복 속도는 남은 위험이다.

KT·한국전력은 투자와 비용의 균형

KT는 고객 수요를 보며 AIDC와 해저케이블 투자를 확대하는 전략을 내놨고, AI 인프라 구축과 매출 확대가 계획대로 실행되는지가 평가를 가른다. 한국전력은 연료비와 원전 발전 비중 회복이 수익성 회복의 조건으로 제시됐다.

자본·해외 성장·신작의 확인 필요

한화생명은 K-ICS 개선만으로 배당 재개를 단정하기 어렵고, 클래시스는 해외 성장에도 국내·브라질 회복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JYP Ent.와 펄어비스는 핵심 IP와 붉은사막의 판매 반등 여부가 다음 판단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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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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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한국콜마 국내 ODM주 대상 · 기업·종목 · 한국콜마

국내 ODM 주문과 제품 믹스가 수익성에 어떻게 연결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국내 ODM 호조로 2Q26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8%, 영업이익은 50% 증가했고, 선케어 수요·고객 주문 대형화·스케일업 브랜드 비중 확대와 원재료비 전가가 영업레버리지로 이어졌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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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투자포인트는 선케어·스킨케어 중심의 고마진 믹스, 대형화되는 고객 주문, 유럽과 글로벌 MNC 확장, 연우의 마진 정상화이며 리스크는 북미 적자 지속과 중국 회복 속도로 보여짐. ​ ​ ​ ​ ​ KT 모건스탠리 ​ 신임 경영진은 기존의 AI 전환과 주주가치 제고라는 전략적 방향성을 전반적으로 유지하면서, 빠르게 확대되는 AI 인프라 기회에 보다 무게를 두고 있음. 기존 밸류업 목표인 2028년 OPM 9%, ROE 9에서 10%와 2028년까지 누적 1조원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유지하고, 비핵심 자산의 유동화도 지속할 방침임. AI 전환 관련 매출 성장 목표는 기존 3배에서 최소 2배로 변경됐으나 사업 범위 자체가 달라진 영향임. ​ AI 인프라에서는 향후 5년간 데이터센터 용량 1GW 확보를 목표로 제시함. 현재 약 20개의 신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와 관련된 실제 수요를 어느 정도 확인하고 있는 상황이며, 기존 통신사업용 부동산을 활용해 엣지 AI 추론 인프라도 구축할 계획임. 해저케이블 역시 적극적으로 투자해 2031년까지 90Tbps를 추가하고 총 128Tbps까지 확대할 예정임. 특히 지방에 단일 초대형 AIDC를 건설하기보다는 금융 등 특정 산업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 데이터센터 시장에 우선 집중하고, 지방 대형 AIDC는 실제 수요를 확인한 이후 추진하겠다는 전략임. ​ AIDC 매출은 2026년 예상 0.7조원에서 2031년 4.4조원으로 6배 이상 확대하는 목표를 제시함. 이는 데이터센터 용량 1GW 확보를 전제로 하며 매출의 상당 부분은 코로케이션에서 발생하고 GPUaaS와 AX 서비스도 포함될 전망임.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JP모건은 선케어와 스킨케어의 국내 매출 비중이 작년 2Q 76%에서 84%로 확대됐고, 수익성 높은 믹스와 매출 성장에 따른 영업레버리지가 함께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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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법인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1% 증가한 가운데 OPM이 JP모건 예상 14.7%를 크게 웃도는 16.4%까지 상승한 것이 핵심이며, 비용 통제를 통한 판관비 절감도 이익 서프라이즈에 기여함. 선케어와 스킨케어 주문이 강하게 증가하면서 두 카테고리의 국내 매출 비중이 작년 2Q 76%에서 84%까지 확대됐고, 수익성이 높은 제품 믹스와 매출 성장에 따른 영업레버리지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음. ​ 지역별로 중국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6%, 연우는 29%, HK이노엔은 2% 증가한 반면 북미는 37% 감소했으며 중국을 제외한 해외 생산법인은 여전히 적자를 기록함. 연우는 선케어 패키징 주문 호조로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기록함. 3Q26 국내 사업은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하고 OPM도 15%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함. 회사는 2026년 국내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기존 10% 초중반에서 20%대로 높였으며 연간 기준 약 25% 성장과 전년 대비 마진 개선을 기대하고 있음. 반면 미국은 3Q에도 전분기와 유사한 매출과 약 20억원의 영업손실이 예상되고 캐나다 역시 성장 모멘텀이 제한적이며, 연우는 매출 800억원과 영업이익 10억원 수준을 전망함. ​ JP모건은 K뷰티 시장이 성장과 동시에 브랜드 간 점유율 차별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한국콜마의 고객 및 제품 포트폴리오가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평가함.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고성장 브랜드에 대한 매출 노출도가 높고, 마진 기여도가 높은 선케어와 스킨케어에서 강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함.

해석·전망한국콜마 해외 확장과 연우주 대상 · 기업·종목 · 한국콜마관련 대상 · 기업·종목 · 연우

해외 브랜드 주문과 연우 회복은 중장기 성장 논리에 어떤 조건을 남기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유럽향 K뷰티 수출과 글로벌 MNC 주문 확대 가능성이 중장기 성장 요인으로 제시됐지만, 북미 적자 지속과 중국 회복 속도는 위험 요인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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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투자포인트는 선케어·스킨케어 중심의 고마진 믹스, 대형화되는 고객 주문, 유럽과 글로벌 MNC 확장, 연우의 마진 정상화이며 리스크는 북미 적자 지속과 중국 회복 속도로 보여짐. ​ ​ ​ ​ ​ KT 모건스탠리 ​ 신임 경영진은 기존의 AI 전환과 주주가치 제고라는 전략적 방향성을 전반적으로 유지하면서, 빠르게 확대되는 AI 인프라 기회에 보다 무게를 두고 있음. 기존 밸류업 목표인 2028년 OPM 9%, ROE 9에서 10%와 2028년까지 누적 1조원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유지하고, 비핵심 자산의 유동화도 지속할 방침임. AI 전환 관련 매출 성장 목표는 기존 3배에서 최소 2배로 변경됐으나 사업 범위 자체가 달라진 영향임. ​ AI 인프라에서는 향후 5년간 데이터센터 용량 1GW 확보를 목표로 제시함. 현재 약 20개의 신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와 관련된 실제 수요를 어느 정도 확인하고 있는 상황이며, 기존 통신사업용 부동산을 활용해 엣지 AI 추론 인프라도 구축할 계획임. 해저케이블 역시 적극적으로 투자해 2031년까지 90Tbps를 추가하고 총 128Tbps까지 확대할 예정임. 특히 지방에 단일 초대형 AIDC를 건설하기보다는 금융 등 특정 산업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 데이터센터 시장에 우선 집중하고, 지방 대형 AIDC는 실제 수요를 확인한 이후 추진하겠다는 전략임. ​ AIDC 매출은 2026년 예상 0.7조원에서 2031년 4.4조원으로 6배 이상 확대하는 목표를 제시함. 이는 데이터센터 용량 1GW 확보를 전제로 하며 매출의 상당 부분은 코로케이션에서 발생하고 GPUaaS와 AX 서비스도 포함될 전망임.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연우의 2Q26 개선에는 선케어 용기 수요 기여가 컸고 하반기 실적은 2Q보다 약화될 수 있으나, 점진적 턴어라운드는 한국콜마 실적의 하방 위험을 낮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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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우 역시 인디 브랜드 주문 증가를 바탕으로 외형이 회복되고 있으나 2Q26 실적 개선에는 선케어 용기 수요의 기여가 컸던 만큼 하반기 실적은 2Q보다 다소 약화될 것으로 전망함. 다만 연우의 점진적인 턴어라운드는 한국콜마 전체 실적의 하방 위험을 낮춰주는 요인으로 평가함. ​ CLSA는 예상보다 강한 외형 성장을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 이익 추정치를 12%에서 27% 상향하고 투자의견 O-PF를 유지함. 무위험수익률 가정은 기존 2.5%에서 3.5%로 높였지만 향후 5년 이익 성장률 가정을 16.2%에서 20.1%로 크게 상향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20,000원에서 160,000원으로 상향함. 한국 화장품 수출 재가속과 이에 따른 국내 ODM의 높은 가동률 및 영업레버리지, 글로벌 MNC 주문 확대가 향후 실적과 밸류에이션 상승을 동시에 견인할 핵심 요인으로 판단함. ​ ​ ​ 클래시스 CLSA ​ 2Q26 매출은 1,06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40억원으로 2% 증가했으나 컨센서스를 각각 6%, 14% 하회함. 국내 매출이 25% 감소하면서 해외 매출의 28% 성장을 상쇄했고, 브라질 유통법인의 연결 편입과 미실현이익 제거도 수익성을 희석시킴. 별도 기준 GPM 77%, OPM 51%로 본업 수익성은 여전히 견조했으나 연결 기준으로는 GPM 72.5%, OPM 41.6%까지 하락함. 따라서 이번 실적 부진은 본업의 구조적인 수익성 훼손보다는 국내 성장 둔화와 브라질 인수 이후 연결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판단함.

사실·구조KT AI 인프라 투자주 대상 · 기업·종목 · KT관련 대상 · 기술·제품 · AIDC

KT는 AI 인프라 설비투자를 어떤 방식으로 확대하려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KT는 향후 5년 데이터센터 용량 1GW 확보와 2031년 AIDC 매출 4.4조원 목표를 제시했고, 선제 대규모 건설보다 고객 수요가 확인되는 속도에 맞춰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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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위해 현재보다 CAPEX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나, 경영진은 선제적으로 대규모 설비를 건설하기보다는 고객 수요가 확인되는 속도에 맞춰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입장임. 따라서 AI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CAPEX 부담은 관리 가능한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함. ​ 모건스탠리는 기존 투자 논리에 큰 변화가 없다고 판단하며 Equal-weight와 목표주가 64,000원을 유지함. 주주환원 정책이 유지되는 가운데 CAPEX의 중심이 데이터센터로 이동하는 모습이며, AI 인프라 및 서비스 전략 자체는 합리적이라고 평가함. 2031년 AIDC 매출 4.4조원 목표는 공격적이지만 AI 서비스 수요가 실제로 확대되고 필요한 데이터센터 용량을 확보한다면 비현실적인 수준은 아니라고 봄. 향후 AI 인프라 구축과 매출 확대가 계획대로 실행되는지가 주가에 보다 긍정적인 시각으로 전환할 수 있는 핵심 촉매가 될 것으로 판단함. ​ ​ ​ 한국전력 모건스탠리 ​ 2Q26 연결 영업이익은 1.1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70%, 전년동기 대비 47% 감소하며 모건스탠리 추정치 1.6조원과 컨센서스 2.0조원을 크게 하회함. 전력수요가 전년동기 대비 0.3% 감소한 가운데 연료비가 14.1% 상승했고, 원전 발전 비중 하락과 원화 약세까지 겹치며 수익성이 악화됨. 정비 일정 지연에 따른 유지보수 비용 역시 예상보다 크게 발생하면서 실적 부진을 심화시킴. ​ 경영진은 2026년 연간 전력수요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원전 이용률은 80% 초중반, 석탄 이용률은 50% 초중반 수준을 예상함.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수도권의 산업 수요가 집중된 데이터센터를 우선하고 지방 대형 AIDC는 실제 수요 확인 뒤 추진하는 전략으로 설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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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이를 위해 현재보다 CAPEX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나, 경영진은 선제적으로 대규모 설비를 건설하기보다는 고객 수요가 확인되는 속도에 맞춰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입장임. 따라서 AI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CAPEX 부담은 관리 가능한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함. ​ 모건스탠리는 기존 투자 논리에 큰 변화가 없다고 판단하며 Equal-weight와 목표주가 64,000원을 유지함. 주주환원 정책이 유지되는 가운데 CAPEX의 중심이 데이터센터로 이동하는 모습이며, AI 인프라 및 서비스 전략 자체는 합리적이라고 평가함. 2031년 AIDC 매출 4.4조원 목표는 공격적이지만 AI 서비스 수요가 실제로 확대되고 필요한 데이터센터 용량을 확보한다면 비현실적인 수준은 아니라고 봄. 향후 AI 인프라 구축과 매출 확대가 계획대로 실행되는지가 주가에 보다 긍정적인 시각으로 전환할 수 있는 핵심 촉매가 될 것으로 판단함. ​ ​ ​ 한국전력 모건스탠리 ​ 2Q26 연결 영업이익은 1.1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70%, 전년동기 대비 47% 감소하며 모건스탠리 추정치 1.6조원과 컨센서스 2.0조원을 크게 하회함. 전력수요가 전년동기 대비 0.3% 감소한 가운데 연료비가 14.1% 상승했고, 원전 발전 비중 하락과 원화 약세까지 겹치며 수익성이 악화됨. 정비 일정 지연에 따른 유지보수 비용 역시 예상보다 크게 발생하면서 실적 부진을 심화시킴. ​ 경영진은 2026년 연간 전력수요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원전 이용률은 80% 초중반, 석탄 이용률은 50% 초중반 수준을 예상함.

사실·구조한국전력 발전 믹스와 연료비주 대상 · 기업·종목 · 한국전력

발전원 구성과 연료비는 한국전력 수익성에 어떻게 작용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2Q26에는 원전 발전 비중 하락, 연료비 상승, 원화 약세와 정비 비용이 겹쳐 수익성이 악화됐으며, 하반기 원자재 가격 안정과 새울 3호기 상업운전이 변수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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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에는 원자재 가격 안정과 새울 3호기 상업운전 개시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발전 믹스 정상화 여부도 향후 수익성 회복에 중요한 변수로 판단됨. ​ 다만 모건스탠리는 연료비가 여전히 작년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이고 의미 있는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도 제한적이라고 판단함. 이에 따라 하반기 일부 비용 안정 효과에도 불구하고 분기 이익의 전년동기 대비 감소 흐름이 2027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이번 실적 부진으로 향후 12개월 시장 EPS 컨센서스 역시 의미 있게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함. ​ 한국전력 주가는 올해 들어 26% 하락하며 같은 기간 KOSPI 56% 상승 대비 크게 부진했으나, 모건스탠리는 상대적 약세가 추가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함. 정책적 지원이 제한적인 가운데 실적 모멘텀까지 약화되고 있어 투자 매력이 낮다는 시각임. 투자의견 Underweight와 목표주가 29,000원을 유지하며, 현재 주가 35,450원 대비 약 18%의 하락 여력이 있다고 평가함. ​ ​ ​ 한화생명 모건스탠리 ​ 2Q26 순이익은 2,620억원으로 컨센서스 1,650억원과 모건스탠리 추정치 1,520억원을 크게 상회함. 다만 변액보험 관련 손실 환입 800억원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모건스탠리 추정치를 소폭 웃도는 수준임. 전체 CSM 배수는 전분기 대비 2.5배 상승한 12.3배를 기록했으며, 보험료 판매량 감소에도 장기납 종신보험 중심으로 상품 믹스가 개선되고 상품 수익성이 높아진 효과가 이를 상쇄함. 2Q26에는 계리적 가정 변경에 따른 일회성 CSM 조정 2,400억원이 반영됐으며 기초적인 경상 조정 규모는 전분기와 대체로 유사했음.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Citi는 계약 방식 탓에 현물 LNG·브렌트 가격 하락이 실제 연료비에 반영되기까지 약 4~5개월 시차가 있으며, 원전 비중 회복도 하반기 개선 요인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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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의 연료 구매는 대부분 계약 방식으로 현물가격 변동이 실제 연료비에 반영되기까지 약 4개월에서 5개월의 시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최근 에너지 가격 하락 효과가 4Q26부터 단위 연료비 하락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함. ​ 하반기에는 원전 발전 비중 회복도 수익성 개선 요인임. 회사는 2026년 평균 이용률을 원전 80% 초중반, 석탄 50% 초반, LNG 20% 초중반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새울 3호기 신규 가동과 정비 일정 정상화로 하반기 원전 이용률이 상반기보다 상승할 것으로 예상함. 상반기 발전원별 구입단가는 원전이 kWh당 79.8원으로 석탄 151.4원, LNG 161.5원보다 크게 낮아 원전 발전 비중 상승이 이익 개선에 미치는 효과가 큼.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도 존재하며 회사는 정부와 요금 인상을 협의할 계획임. Citi는 2027년 전기요금 3% 인상을 가정하고 있으며 요금이 추가로 1% 인상될 때마다 2027년 순이익이 약 20% 증가할 것으로 추정함. ​ Citi는 예상보다 높은 연료비를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 순이익 추정치를 17%에서 36% 하향하고 DCF 기준 목표주가를 20% 낮춘 47,000원으로 제시함. 그럼에도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는데, 4Q26 단위 연료비 하락과 하반기 원전 발전 비중 상승,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을 향후 핵심 촉매로 판단하기 때문임. 한국전력은 2027년 말까지 회사채 발행액을 자본금과 적립금 합계의 2배 초반 수준으로 낮춰야 해 재무구조 개선 필요성도 높은 상황임.

해석·전망한화생명 자본의 질주 대상 · 기업·종목 · 한화생명

K-ICS 개선이 배당 재개 판단에 충분한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K-ICS 비율은 시장금리 상승으로 167%까지 개선됐지만, SVR을 초과하는 해약환급금 부족액이 보완자본으로 분류돼 기본자본비율 개선을 제약한다는 문제의식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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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CS 비율은 시장금리 상승의 긍정적인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4.9%p 상승한 167%를 기록함. 경영진은 시장금리가 10bp 상승할 때 K-ICS 비율이 약 0.4%p 개선되는 것으로 설명했으며, 연말 K-ICS 비율 165% 이상과 기본자본비율 6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음. 운영리스크 축소와 공동재보험 등을 통해 자본비율을 관리할 계획이나, 1Q26 기본자본비율 59%와 비교하면 2Q26 기본자본비율은 오히려 소폭 하락했을 가능성이 있음. ​ 핵심 문제는 자본의 양보다 질에 있음. 해약환급금준비금인 SVR을 초과하는 해약환급금 부족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해당 금액은 보완자본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기본자본비율 개선을 제약하고 있음. 최근 SVR 적립 규제 완화 가능성이 다시 부각됐으며 업계에서는 적립비율 인하와 신규 계약 일부 면제 등의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짐. 규제가 완화될 경우 배당가능이익이 회복되면서 주주환원 재개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음. ​ 다만 규제당국은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다는 입장이며 구체적인 제도 변경 내용과 시점도 불확실함. 이에 모건스탠리는 2026년 배당 재개를 현시점에서 기대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함. 향후 주주환원 정상화에 따른 리레이팅 가능성은 인정하지만, 한화생명에 보다 긍정적인 시각을 갖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기본자본 축적과 요구자본 증가에 대한 통제력이 확인돼야 한다고 봄. 투자의견 Underweight와 목표주가 4,500원을 유지하며 현재 주가 4,700원 대비 약 4%의 하락 여력을 제시함. ​ ​ ​ 클래시스 모건스탠리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규제 완화가 배당가능이익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당국의 결정과 시점이 불확실해 2026년 배당 재개를 기대하기 이르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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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K-ICS 비율은 시장금리 상승의 긍정적인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4.9%p 상승한 167%를 기록함. 경영진은 시장금리가 10bp 상승할 때 K-ICS 비율이 약 0.4%p 개선되는 것으로 설명했으며, 연말 K-ICS 비율 165% 이상과 기본자본비율 6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음. 운영리스크 축소와 공동재보험 등을 통해 자본비율을 관리할 계획이나, 1Q26 기본자본비율 59%와 비교하면 2Q26 기본자본비율은 오히려 소폭 하락했을 가능성이 있음. ​ 핵심 문제는 자본의 양보다 질에 있음. 해약환급금준비금인 SVR을 초과하는 해약환급금 부족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해당 금액은 보완자본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기본자본비율 개선을 제약하고 있음. 최근 SVR 적립 규제 완화 가능성이 다시 부각됐으며 업계에서는 적립비율 인하와 신규 계약 일부 면제 등의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짐. 규제가 완화될 경우 배당가능이익이 회복되면서 주주환원 재개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음. ​ 다만 규제당국은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다는 입장이며 구체적인 제도 변경 내용과 시점도 불확실함. 이에 모건스탠리는 2026년 배당 재개를 현시점에서 기대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함. 향후 주주환원 정상화에 따른 리레이팅 가능성은 인정하지만, 한화생명에 보다 긍정적인 시각을 갖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기본자본 축적과 요구자본 증가에 대한 통제력이 확인돼야 한다고 봄. 투자의견 Underweight와 목표주가 4,500원을 유지하며 현재 주가 4,700원 대비 약 4%의 하락 여력을 제시함. ​ ​ ​ 클래시스 모건스탠리

시점 관찰클래시스 국내외 성장주 대상 · 기업·종목 · 클래시스기준 2026.08.13

국내 경쟁과 해외 확장이 클래시스 실적 전망을 어떻게 갈라놓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국내 의료기기·소모품 매출 부진과 경쟁 심화로 가이던스를 낮춘 반면, 미국·유럽·태국 중심의 해외 의료기기와 소모품 수출은 증가했다고 정리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2Q26 의료기기와 소모품 매출 성장률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8%, 11%로 뚜렷하게 둔화되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소폭 하회함. 특히 국내 의료기기 매출과 소모품 매출이 각각 39%, 15% 감소한 것이 부진의 핵심 원인임. 2025년 리팟 판매 호조에 따른 높은 기저를 감안하더라도 국내 의료기기 매출은 기대 이하였으며, 슈링크와 볼뉴머의 판매 감소를 2026년 4월 국내 판매를 재개한 마이크로니들 RF 장비 쿼데시가 충분히 상쇄하지 못했음. ​ 국내 시장 경쟁 심화도 부담으로 작용함. 슈링크의 월간 장비 판매량은 기존 50대에서 40대로, 볼뉴머는 30대에서 20대로 감소함. 회사는 다양한 신규 미용의료 시술의 등장과 클래시스의 신제품 출시 지연이 판매 부진의 원인이라고 설명함. 이에 하반기에는 프로모션과 복합시술을 강화해 국내 판매 회복을 추진할 계획임. 판관비도 메드시스템즈에 지급한 수수료 영향으로 예상보다 다소 높았으며, 메드시스템즈가 클래시스로부터 매입한 재고와 관련된 미실현이익 17억원 제거도 반영됐고 이는 4Q26까지 지속될 예정임. ​ 반면 해외 사업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함. 미국, 유럽, 태국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의료기기 수출과 소모품 수출이 각각 전년동기 대비 26%, 31% 증가함. 신임 CEO 역시 향후 핵심 전략으로 기존 기술 개선을 위한 R&D 강화와 해외시장 확대를 제시했으며, 특히 시장 규모가 크고 성장성이 높은 미국과 유럽을 주요 공략 지역으로 설정함. 동시에 브라질, 일본, 태국 등 기존 핵심 국가에서는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고 필요할 경우 적극적인 M&A도 추진할 계획이며 홈디바이스 사업 진출 가능성도 언급함.

  2. 원문 구간 2

    ​ 클래시스는 국내 판매 부진을 반영해 2026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4,700억에서 5,100억원에서 4,300억에서 4,600억원으로 하향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28%에서 37% 성장에 해당함. 상반기와 하반기 매출 목표를 각각 200억원씩 낮춘 결과이며 모건스탠리 추정치 4,280억원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임. 해외 성장세는 긍정적이지만 의료기기와 소모품의 전체 성장률 둔화 및 국내 경쟁 심화가 향후 실적 전망에 부담이라고 판단함. 투자의견 Equal-weight와 목표주가 55,000원을 유지함. ​ ​ ​ 더블유게임즈 모건스탠리 ​ 2Q26 매출은 2,11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하며 모건스탠리 추정치와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영업이익 역시 700억원으로 예상 수준을 기록함. 영업이익률은 33.3%로 전분기와 유사했음. 캐주얼 게임의 지속적인 성장과 우호적인 환율 효과가 외형 성장을 견인했으며, 전반적으로 예상에 부합하는 실적이었다고 평가함. ​ 소셜카지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4% 증가했으나 WHOW 게임 연결 편입과 환율 효과를 제외한 실질적인 성장률은 대체로 정체된 수준임. 반면 DTC 매출 비중은 1Q26 38.7%에서 2Q26 47.5%로 크게 상승함. 플랫폼 수수료 부담을 낮출 수 있는 DTC 비중 확대가 수익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며, 경영진은 연말까지 DTC 비중을 50% 중반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이번 분기에서 가장 긍정적인 부분은 캐주얼 게임 사업의 성과임. 캐주얼 게임 매출은 27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6% 증가하며 두 배 이상 성장했고, 1Q26 손익분기점 수준이었던 영업이익률도 약 10%까지 상승함.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JP모건은 해외 성장에도 한국·브라질이 성장 궤도에 다시 진입하기까지 몇 분기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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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브라질 사업 확대에 따른 마진 희석과 마케팅비 증가를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약 16% 하향하고 2027년 6월 목표주가를 60,000원으로 낮춤. 다만 주가가 최근 고점 대비 약 42% 하락해 같은 기간 KRX 헬스케어 지수의 26% 하락보다 크게 조정받으면서 단기 실적 정상화에 대한 우려가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평가함. 투자의견 Overweight를 유지하지만 실적과 주가가 본격적으로 회복되기까지 앞으로 몇 개 분기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전망함. ​ ​ ​ 한화생명 JP모건 ​ 2Q26 순이익은 2,62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55% 증가하며 JP모건 추정치 1,980억원과 컨센서스 1,650억원을 크게 상회함. 작년 2Q 투자이익이 적자였던 낮은 기저와 일회성 처분이익이 실적 서프라이즈에 기여했으며, 2Q 평가 및 처분이익은 1,250억원, 상반기 누적으로는 3,380억원을 기록함. 채권금리 상승에 따른 손실계약 환입도 이익을 뒷받침한 것으로 판단함. 상반기 순이익이 연간 컨센서스의 79%까지 달성됐지만 3Q 주식시장 변동성이 컸던 만큼 투자이익을 중심으로 불확실성이 존재해 단기 이익 추정치의 추가 상향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봄. ​ 신계약에서는 종신보험 중심의 상품 믹스 개선이 긍정적임. 금리 상승으로 종신보험의 수익성이 높아지면서 상반기 신계약 CSM에서 종신보험 비중이 작년 상반기 30%에서 49%로 상승함. 건강보험의 언더라이팅 수익성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긍정적인 변화이며, 신계약 CSM은 1.3조원으로 IFRS17 도입 이후 상반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함.

해석·전망메리츠금융지주 주주환원주 대상 · 기업·종목 · 메리츠금융지주

실적 상회와 자사주 매입은 밸류에이션 판단에 어떻게 반영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2Q26 순이익은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골드만삭스는 주주환원 수준과 밸류에이션을 이유로 목표주가 10만원과 Sell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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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 ​ 메리츠금융지주 골드만삭스 ​ 2Q26 연결 순이익은 7,750억원으로 골드만삭스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10%, 12% 상회함. 메리츠화재의 강한 투자이익과 메리츠증권의 리테일 및 WM 수익 개선이 실적 상회의 주요 원인이었으며, 의료비 청구 증가와 갑상선암 관련 소급 보험금 지급에 따른 보험이익 부진을 상쇄함. 다만 이번 서프라이즈의 상당 부분이 시장 상황에 민감한 투자 및 트레이딩 이익과 감독당국 지침에 따른 CSM 조정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골드만삭스는 하반기 이익 모멘텀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함. ​ 메리츠화재는 순투자마진이 2025년 2.1%에서 2Q26 3.9%까지 상승한 강한 투자이익과 CSM 계리가정 가이드라인 변경에 따른 일회성 이익에 힘입어 그룹 전체 이익의 71%를 차지함. 반면 본질적인 보험이익은 CSM 및 RA 상각 증가의 긍정적 효과를 보험금 예실차 악화가 상쇄하면서 전년동기와 유사한 수준에 머무름. 회사는 계리가정 가이드라인 변경 효과를 이번에 모두 반영해 향후 추가적인 CSM 조정은 제한적일 것으로 설명함. 경쟁사들과 달리 보장성보험 판매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전년동기 대비 2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음. ​ 메리츠증권은 시장 거래대금 증가와 고객자산 확대에도 2Q26 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26% 감소함. 교육세 부담 증가와 홈플러스 관련 충당금 적립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함. 경영진은 리테일 고객 트래픽 확보를 우선하면서 2026년 말까지 주식거래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음. 이에 고객 유입과 활동성 자체는 개선되고 있지만 향후 리테일 거래대금이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증가한 고객 트래픽을 실질적인 수수료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을지가 핵심 과제로 판단됨.

  2. 원문 구간 2

    ​ 골드만삭스는 2Q 실적을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 이익 추정치를 평균 약 2% 조정했으나 목표주가는 100,000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 Sell을 유지함. 올해 주가가 부진했음에도 국내 은행들이 총주주환원율을 빠르게 높이고 보험사들도 배당성향을 50%에 가까운 수준으로 확대하려 하고 있어 메리츠금융지주가 보유했던 주주환원 측면의 상대적 우위가 축소되고 있다고 판단함. 현재의 높은 ROE 역시 지속 가능성이 낮으며 향후 리테일 고객 트래픽의 성공적인 수익화가 필요하다는 시각임. ​ ​ ​ 한국콜마 UBS ​ 2Q26 연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8%, 영업이익은 50% 증가했고 OPM은 2.8%p 상승하며 컨센서스를 17% 상회함. 핵심은 국내 사업으로 매출이 31% 증가하고 OPM이 사상 최고인 16.4%까지 상승함. 대형 고객사의 선케어 수요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주요 고객 매출이 80% 이상 증가했고 가동률 상승까지 더해지며 마진이 확대됨. 기존 인디 브랜드 중심의 광범위한 성장에서 규모가 커진 스케일업 브랜드 중심으로 고객 믹스가 변화하고 있으며 상위 10개 고객 대부분이 이미 일정 규모를 확보한 브랜드로 구성됨. 2Q 국내 매출에서 선케어 비중은 역대 최고인 35%를 기록했으며, 3Q 수주가 이미 2Q를 넘어선 가운데 회사는 3Q 국내 매출 4,300억원, 전년동기 대비 34% 성장과 OPM 15% 이상을 제시함. 선케어의 계절적 고점은 2Q였지만 3Q부터 스킨케어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미국과 유럽향 수출도 하반기 성장을 뒷받침할 전망이며, 올해 국내 매출은 1.5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함.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CLSA는 자사주 매입이 일평균 거래량의 약 22%를 차지했고 시장 하락기에 상대적으로 방어력이 있었다고 평가하면서도 상대적 밸류에이션 부담을 언급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현재 자사주 매입은 일평균 거래량의 약 22%를 차지하고 있으며 같은 기간 KOSPI가 고점 대비 45% 하락하는 동안 메리츠금융지주의 최대 낙폭은 20%에 그쳐 높은 주가 방어력을 보여줌. ​ CLSA는 상대적인 투자 매력을 높일 새로운 촉매가 부족하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시장 변동성이 높은 환경에서는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 정책과 안정적인 펀더멘털이 방어주로서의 매력을 높인다고 평가함. 시장 변동성을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순이익 추정치를 각각 약 2%, 1% 하향했지만 목표주가 150,000원과 투자의견 O-PF를 유지함. 2026년 순이익은 2.70조원, 2027년 3.07조원, 2028년 3.46조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자사주 소각에 따른 주당가치 상승과 안정적인 이익 성장이 주가의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판단함. ​ ​ ​ 한국콜마 CGSI ​ 2Q26 매출은 8,61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00억원으로 50% 급증하며 CGSI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21%, 15% 상회함. 국내 사업이 실적 서프라이즈를 주도했으며 매출은 4,300억원으로 31%, 영업이익은 710억원으로 44% 증가해 CGSI 추정치를 각각 8%, 21% 웃돌았음. 특히 선케어 신규 고객사 유입과 기존 고객사의 주문 규모 확대가 높은 성장을 견인하면서 이익 체력이 한 단계 높아졌다고 평가함. ​ 8월 컨퍼런스콜에서 경영진은 3Q26에도 견조한 주문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함. 3Q26 영업일수가 2Q보다 5일 적음에도 CGSI는 2Q의 높은 이익 수준이 3Q에도 대부분 유지될 것으로 전망함.

해석·전망JYP Ent. 핵심 IP주 대상 · 기업·종목 · JYP Ent.

공연·MD 실적과 핵심 IP 의존도는 이후 전망에 어떤 제약을 주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2Q26 공연·MD 매출 부진으로 이익이 기대를 밑돌았고, Stray Kids의 팬덤 확대는 긍정적이지만 이를 이을 젊은 신규 IP 성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정리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이에 GPM은 3.1%p 하락한 38.7%, OPM은 7.6%p 하락한 16.9%를 기록했으며 판관비도 수수료 증가로 7% 늘어난 400억원을 기록함. ​ 골드만삭스는 2Q를 하반기 실적 회복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분기로 보고 있으나 이번 실적 부진으로 하반기 실적 달성을 위한 부담은 높아졌다고 평가함. Stray Kids의 8월 미니앨범 THIS & THAT은 사전주문이 이전 앨범을 넘어섰으며 신규 RUN IT 투어, LATAM STRAYCITY 페스티벌, 투어 연계 도시별 팝업, 글로벌 SKZOO 팝업과 산리오 협업 등이 순차적인 실적 회복을 견인할 전망임. Blue Garage 역시 하반기 대규모 온라인 프로젝트를 통해 상품 믹스와 수익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함. 이를 반영하면서도 공연 매출 전망을 낮춰 2026년, 2027년, 2028년 매출 추정치를 각각 2%,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5%, 3%, 2% 하향함. ​ TWICE의 재계약 논의가 아직 진행 중이라는 점은 단기적인 주가 부담 요인으로 판단함. 골드만삭스는 JYP가 성숙한 기존 IP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부여하기 어렵고 신규 IP 다변화가 제한적이라는 기존 시각을 유지함. 음악 부문의 견조한 성장과 Stray Kids의 신규 활동 사이클이 하반기 이익 회복을 뒷받침하겠지만 높아진 실적 달성 부담과 분기별 실적 변동성을 감안하면 위험 대비 기대수익은 균형적이라고 평가함. 투자의견 Neutral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6,000원에서 45,000원으로 하향함. 2027년 예상 EPS에 글로벌 음악업종 평균 14배 대비 10% 할인한 P/E 12.6배를 적용했으며 현재 주가 대비 2% 하락 여력을 제시함.

  2. 원문 구간 2

    다만 Stray Kids를 이을 만한 젊은 신규 IP의 의미 있는 성과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어 기존 핵심 IP에 대한 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상황임. ​ 주가 측면에서는 2Q 실적 부진에 따른 시장 이익 추정치 하향과 TWICE 재계약 불확실성이 동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함. 특히 멤버 한 명이 그룹 활동은 지속하면서 솔로 활동을 별도로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경영진이 이번 실적 발표에서도 TWICE 재계약 진행 상황에 대해 제한적인 업데이트만 제공해 향후 TWICE 관련 매출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하지 못했다고 판단함. 이에 JP모건은 2Q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부정적으로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함. ​ ​ ​ 한국전력 Citi ​ 2Q26 영업이익은 1조1,29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7.2% 감소했고 순이익은 2,670억원으로 76.5% 감소하며 예상치를 하회함. 실적 부진의 핵심은 원전 발전 비중 하락으로, 원전 발전 믹스가 전년동기 대비 5%p 이상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발전단가가 높은 석탄과 LNG 발전이 증가했고 연료비가 14.1% 늘어난 4조9,250억원을 기록함. 상반기 기준으로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전년동기 대비 16.6%, 20.3% 감소함. ​ 다만 Citi는 4Q26부터 연료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함. 2Q26 석탄과 LNG 발전량 증가로 관련 연료비가 각각 전년동기 대비 54%, 30% 증가했지만 현물 LNG 가격과 브렌트유 가격은 최근 고점 대비 각각 16%, 29% 하락함.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TWICE 재계약 진행 상황의 제한적 업데이트가 관련 매출 불확실성을 해소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다만 Stray Kids를 이을 만한 젊은 신규 IP의 의미 있는 성과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어 기존 핵심 IP에 대한 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상황임. ​ 주가 측면에서는 2Q 실적 부진에 따른 시장 이익 추정치 하향과 TWICE 재계약 불확실성이 동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함. 특히 멤버 한 명이 그룹 활동은 지속하면서 솔로 활동을 별도로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경영진이 이번 실적 발표에서도 TWICE 재계약 진행 상황에 대해 제한적인 업데이트만 제공해 향후 TWICE 관련 매출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하지 못했다고 판단함. 이에 JP모건은 2Q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부정적으로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함. ​ ​ ​ 한국전력 Citi ​ 2Q26 영업이익은 1조1,29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7.2% 감소했고 순이익은 2,670억원으로 76.5% 감소하며 예상치를 하회함. 실적 부진의 핵심은 원전 발전 비중 하락으로, 원전 발전 믹스가 전년동기 대비 5%p 이상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발전단가가 높은 석탄과 LNG 발전이 증가했고 연료비가 14.1% 늘어난 4조9,250억원을 기록함. 상반기 기준으로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전년동기 대비 16.6%, 20.3% 감소함. ​ 다만 Citi는 4Q26부터 연료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함. 2Q26 석탄과 LNG 발전량 증가로 관련 연료비가 각각 전년동기 대비 54%, 30% 증가했지만 현물 LNG 가격과 브렌트유 가격은 최근 고점 대비 각각 16%, 29% 하락함.

해석·전망펄어비스 붉은사막주 대상 · 기업·종목 · 펄어비스

붉은사막 판매 둔화는 실적과 후속 전략 판단에 무엇을 남기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붉은사막의 2Q26 판매량과 ASP 하락이 실적 부진의 핵심 원인으로 제시됐고, 회사는 DLC·가격 정책·플랫폼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 ​ 펄어비스 Citi ​ 2Q26 매출은 1,92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1.4% 감소하며 Citi 추정치 2,920억원과 컨센서스 2,730억원을 크게 하회함. 영업이익도 676억원으로 68% 감소해 Citi 추정치 1,460억원과 컨센서스 1,079억원을 크게 밑돌았으며, 순이익은 709억원으로 58% 감소함. 기존 검은사막 프랜차이즈는 회사 가이던스를 상회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보였지만 1Q26 출시된 핵심 신작 붉은사막의 판매가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된 것이 실적 부진의 핵심 원인임. ​ 붉은사막은 2Q26 판매량이 211만장에 그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ASP도 전분기 대비 하락함. 실물 패키지 판매 채널 비중이 높아지면서 매출 인식 단가가 낮아졌고 회사가 순액 기준으로 매출을 인식한 점도 영향을 미침. 환불 보장을 위해 정산금액의 약 20%가 이연되면서 매출 인식 시점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줌. 회사는 붉은사막의 성과를 안정화하고 장기 흥행을 유도하기 위해 콘텐츠 방향과 완성도를 보완한 DLC를 올해 출시할 예정이며 전략적인 가격 정책과 플랫폼 확대도 추진하고 있으나, Citi는 이러한 조치가 실제 판매량 반등으로 이어질지에 대해 보수적인 입장임. ​ 2Q 부진을 반영해 회사는 2026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8,790억에서 9,754억원에서 7,098억에서 7,438억원으로 낮추고 영업이익 가이던스도 기존 4,876억에서 5,726억원에서 3,155억에서 3,452억원으로 하향함.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Citi는 이 조치가 판매량 반등으로 이어질지 보수적으로 봤으며, 낮아진 실적 가이던스와 목표주가 하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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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중간값 기준 각각 약 22%, 38% 낮아진 수준임. 올해 검은사막 매출은 2,390억에서 2,446억원, 붉은사막은 4,689억에서 4,973억원을 예상함. 검은사막은 하반기 PC에서 신규 클래스 Agent와 신규 지역 Edania Part 2를 추가하고 모바일에서는 World Siege War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기존 IP의 안정적인 실적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 차기 신작 도깨비는 2028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어 붉은사막 이후 신규 성장동력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남아 있음. 결국 단기 투자포인트는 붉은사막의 DLC, 가격 전략, 플랫폼 확장을 통한 판매 반등 여부인데 Citi는 현재로서는 성공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평가함. 검은사막의 안정적인 성과에도 붉은사막의 예상보다 빠른 판매 감소와 2026년 실적 가이던스 대폭 하향을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낮추고 목표주가를 기존 42,000원에서 21,000원으로 절반 하향함. 투자의견 Sell을 유지함.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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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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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성격과 모닝리포트 구성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탐방왕
[게시일] 2026.08.13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rvs/tbw/contents/260813074935254hz
[제목] [모닝리포트] 2026년 8월 13일: 한국콜마, KT, 한국전력, 한화생명, 클래시스, JYP Ent., 메리츠금융지주, 효성중공업, 펄어비스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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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증권사 신규 리포트 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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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외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3. 국내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4. 코멘트: 해외IB 리포트 내용 및 당일 롱숏 매매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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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종목명

증권사

투자의견변경

투자의견

목표주가변경

목표주가

이전

목표주가

1

KT

모건스탠리

Equal-weight

64,000원

47,000

2

한국전력

모건스탠리

Underweight

29,000원

340,000

3

한화생명

모건스탠리

Underweight

4,500원

340,000

4

클래시스

모건스탠리

Equal-weight

55,000원

130,000

5

더블유게임즈

모건스탠리

Equal-weight

70,000원

94,000

6

KT

골드만삭스

유지

Buy

하향

69,000원

3
외국계 리포트의 목표주가·의견 변경

74,000원

7

JYP Ent.

골드만삭스

유지

Neutral

하향

45,000원

46,000원

8

메리츠금융지주

골드만삭스

유지

Sell

유지

100,000원

100,000원

9

한국콜마

UBS

유지

Buy

상향

165,000원

96,000원

10

한국전력

UBS

유지

Neutral

하향

40,000원

45,000원

11

한국콜마

맥쿼리

상향

160,000원

12

클래시스

맥쿼리

하향

52,000원

13

효성중공업

맥쿼리

Buy Idea

14

한국콜마

CLSA

유지

O-PF

상향

160,000원

120,000원

15

클래시스

CLSA

유지

O-PF

하향

70,000원

95,000원

16

메리츠금융지주

CLSA

유지

O-PF

유지

150,000원

150,000원

17

한국콜마

CGSI

유지

Add

상향

160,000원

18

한국콜마

JP모건

상향

Overweight

4
외국계 리포트 표의 후반

상향

180,000원

88,000원

19

클래시스

JP모건

유지

Overweight

하향

60,000원

20

한화생명

JP모건

유지

Underweight

38,000

21

JYP Ent.

JP모건

22

한국전력

Citi

유지

Buy

하향

47,000원

23

KT

Citi

유지

Buy

유지

70,000원

70,000원

24

펄어비스

Citi

유지

Sell

하향

21,000원

42,000원

국내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종목명

증권사

투자의견변경

투자의견

목표주가변경

목표주가

현재주가

1

한화손해보험

키움증권

유지

= BUY

유지

= 9000

6200

2

DB하이텍

KB증권

유지

= BUY

유지

= 170000

95100

3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

유지

= Buy

하향

▼44000

36500

4

미래에셋증권

유안타증권

유지

= Buy

하향

▼75000

5
국내 증권사 신규 리포트 표의 시작

36500

5

미래에셋증권

다올투자증권

유지

= BUY

유지

= 63000

36500

6

미래에셋증권

SK증권

-

-

-

-

36500

7

한국전력

신한투자증권

유지

= 매수

유지

= 45000

35450

8

KT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76000

52700

9

KT

대신증권

유지

= Buy

유지

= 74000

52700

10

KT

유안타증권

유지

= Buy

유지

= 73000

52700

11

KT

미래에셋증권

유지

= 매수

유지

= 73000

52700

12

KT

다올투자증권

유지

= BUY

유지

= 72000

52700

13

KT

SK증권

유지

= 매수

유지

= 72000

52700

14

KT

NH투자증권

유지

= Buy

하향

▼85000

52700

15

JYP Ent.

하나증권

유지

= BUY

하향

▼58000

46000

16

JYP Ent.

키움증권

6
국내 리포트의 의견·목표가 변경

유지

= BUY

하향

▼60000

46000

17

NC

NH투자증권

유지

= Buy

상향

▲380000

246500

18

컴투스

신한투자증권

-

-

-

-

33100

19

한화생명

삼성증권

-

-

-

-

4700

20

ISC

한화투자증권

-

-

-

-

149200

21

네오위즈

삼성증권

-

-

-

-

19260

22

네오위즈

신한투자증권

-

-

-

-

19260

23

SK오션플랜트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25000

14250

24

SK오션플랜트

DS투자증권

유지

= BUY

하향

▼19000

14250

25

한미약품

하나증권

유지

= BUY

하향

▼610000

396000

26

메리츠금융지주

키움증권

-

-

-

-

119000

27

메리츠금융지주

삼성증권

-

-

-

-

119000

28

한국콜마

IBK투자증권

유지

= 매수

상향

7
국내 리포트의 한국콜마 관련 변경

▲180000

132500

29

한국콜마

DB증권

유지

= Buy

상향

▲180000

132500

30

한국콜마

하나증권

유지

= BUY

상향

▲180000

132500

31

한국콜마

KB증권

유지

= BUY

상향

▲180000

132500

32

한국콜마

삼성증권

-

-

-

-

132500

33

한국콜마

다올투자증권

유지

= BUY

상향

▲170000

132500

34

더블유게임즈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80000

62000

35

더블유게임즈

유안타증권

유지

= Buy

유지

= 84000

62000

36

더블유게임즈

신한투자증권

-

-

-

-

62000

37

클래시스

대신증권

유지

= Buy

하향

▼60000

43800

38

클래시스

키움증권

유지

= BUY

하향

▼54000

43800

39

클래시스

다올투자증권

유지

= BUY

하향

▼60000

43800

40

8
국내 리포트 표의 마무리

클래시스

삼성증권

-

-

-

-

43800

41

펄어비스

신한투자증권

-

-

-

-

31550

42

카카오게임즈

키움증권

상향

▲Outperform

하향

▼10000

8840

43

스카이랩스

키움증권

-

-

-

-

#N/A

44

시프트업

NH투자증권

유지

= Buy

유지

= 40000

31750

코멘트

전일 한국콜마 2Q26 실적발표, 급등

국내 ODM 호조가 실적 서프라이즈를 이끌었음.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0% 늘어난 1,100억원을 기록했으며, 국내 매출은 31% 성장하고 OPM은 사상 최고인 16.4%까지 상승함. 선케어 수요 강세와 기존 고객사의 주문 대형화, 스케일업 브랜드 비중 확대가 핵심이었고 원재료비 상승분도 고객사에 전가하면서 영업레버리지가 크게 나타남.

3Q에도 주문이 2Q 수준을 웃도는 가운데 스킨케어와 미국·유럽 수출이 추가 성장축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특히 유럽향 K뷰티 수출 성장과 글로벌 MNC 주문 확대 가능성을 증권사들이 높게 평가함. 연우도 매출 29% 성장과 OPM 8% 안팎으로 턴어라운드가 확인됐지만 중국은 제품 믹스 영향으로 수익성이 다소 약했고 미국·캐나다는 아직 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임.

그럼에도 국내 이익 체력이 구조적으로 한 단계 높아졌다는 평가가 우세하며 UBS, 맥쿼리, CLSA, CGSI는 목표주가를 16만원 안팎으로 상향했고 JP모건은 투자의견을 Neutral에서 Overweight로 올리면서 목표주가를 8.8만원에서 18만원으로 크게 상향함.

9
한국콜마 실적과 핵심 투자포인트

핵심 투자포인트는 선케어·스킨케어 중심의 고마진 믹스, 대형화되는 고객 주문, 유럽과 글로벌 MNC 확장, 연우의 마진 정상화이며 리스크는 북미 적자 지속과 중국 회복 속도로 보여짐.

KT

모건스탠리

신임 경영진은 기존의 AI 전환과 주주가치 제고라는 전략적 방향성을 전반적으로 유지하면서, 빠르게 확대되는 AI 인프라 기회에 보다 무게를 두고 있음. 기존 밸류업 목표인 2028년 OPM 9%, ROE 9에서 10%와 2028년까지 누적 1조원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유지하고, 비핵심 자산의 유동화도 지속할 방침임. AI 전환 관련 매출 성장 목표는 기존 3배에서 최소 2배로 변경됐으나 사업 범위 자체가 달라진 영향임.

AI 인프라에서는 향후 5년간 데이터센터 용량 1GW 확보를 목표로 제시함. 현재 약 20개의 신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와 관련된 실제 수요를 어느 정도 확인하고 있는 상황이며, 기존 통신사업용 부동산을 활용해 엣지 AI 추론 인프라도 구축할 계획임. 해저케이블 역시 적극적으로 투자해 2031년까지 90Tbps를 추가하고 총 128Tbps까지 확대할 예정임. 특히 지방에 단일 초대형 AIDC를 건설하기보다는 금융 등 특정 산업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 데이터센터 시장에 우선 집중하고, 지방 대형 AIDC는 실제 수요를 확인한 이후 추진하겠다는 전략임.

AIDC 매출은 2026년 예상 0.7조원에서 2031년 4.4조원으로 6배 이상 확대하는 목표를 제시함. 이는 데이터센터 용량 1GW 확보를 전제로 하며 매출의 상당 부분은 코로케이션에서 발생하고 GPUaaS와 AX 서비스도 포함될 전망임.

10
KT의 AI 인프라 투자 방향

이를 위해 현재보다 CAPEX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나, 경영진은 선제적으로 대규모 설비를 건설하기보다는 고객 수요가 확인되는 속도에 맞춰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입장임. 따라서 AI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CAPEX 부담은 관리 가능한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함.

모건스탠리는 기존 투자 논리에 큰 변화가 없다고 판단하며 Equal-weight와 목표주가 64,000원을 유지함. 주주환원 정책이 유지되는 가운데 CAPEX의 중심이 데이터센터로 이동하는 모습이며, AI 인프라 및 서비스 전략 자체는 합리적이라고 평가함. 2031년 AIDC 매출 4.4조원 목표는 공격적이지만 AI 서비스 수요가 실제로 확대되고 필요한 데이터센터 용량을 확보한다면 비현실적인 수준은 아니라고 봄. 향후 AI 인프라 구축과 매출 확대가 계획대로 실행되는지가 주가에 보다 긍정적인 시각으로 전환할 수 있는 핵심 촉매가 될 것으로 판단함.

한국전력

모건스탠리

2Q26 연결 영업이익은 1.1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70%, 전년동기 대비 47% 감소하며 모건스탠리 추정치 1.6조원과 컨센서스 2.0조원을 크게 하회함. 전력수요가 전년동기 대비 0.3% 감소한 가운데 연료비가 14.1% 상승했고, 원전 발전 비중 하락과 원화 약세까지 겹치며 수익성이 악화됨. 정비 일정 지연에 따른 유지보수 비용 역시 예상보다 크게 발생하면서 실적 부진을 심화시킴.

경영진은 2026년 연간 전력수요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원전 이용률은 80% 초중반, 석탄 이용률은 50% 초중반 수준을 예상함.

11
한국전력의 2분기 부진과 하반기 변수

하반기에는 원자재 가격 안정과 새울 3호기 상업운전 개시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발전 믹스 정상화 여부도 향후 수익성 회복에 중요한 변수로 판단됨.

다만 모건스탠리는 연료비가 여전히 작년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이고 의미 있는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도 제한적이라고 판단함. 이에 따라 하반기 일부 비용 안정 효과에도 불구하고 분기 이익의 전년동기 대비 감소 흐름이 2027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이번 실적 부진으로 향후 12개월 시장 EPS 컨센서스 역시 의미 있게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함.

한국전력 주가는 올해 들어 26% 하락하며 같은 기간 KOSPI 56% 상승 대비 크게 부진했으나, 모건스탠리는 상대적 약세가 추가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함. 정책적 지원이 제한적인 가운데 실적 모멘텀까지 약화되고 있어 투자 매력이 낮다는 시각임. 투자의견 Underweight와 목표주가 29,000원을 유지하며, 현재 주가 35,450원 대비 약 18%의 하락 여력이 있다고 평가함.

한화생명

모건스탠리

2Q26 순이익은 2,620억원으로 컨센서스 1,650억원과 모건스탠리 추정치 1,520억원을 크게 상회함. 다만 변액보험 관련 손실 환입 800억원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모건스탠리 추정치를 소폭 웃도는 수준임. 전체 CSM 배수는 전분기 대비 2.5배 상승한 12.3배를 기록했으며, 보험료 판매량 감소에도 장기납 종신보험 중심으로 상품 믹스가 개선되고 상품 수익성이 높아진 효과가 이를 상쇄함. 2Q26에는 계리적 가정 변경에 따른 일회성 CSM 조정 2,400억원이 반영됐으며 기초적인 경상 조정 규모는 전분기와 대체로 유사했음.

12
한화생명의 자본비율과 배당 논점

K-ICS 비율은 시장금리 상승의 긍정적인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4.9%p 상승한 167%를 기록함. 경영진은 시장금리가 10bp 상승할 때 K-ICS 비율이 약 0.4%p 개선되는 것으로 설명했으며, 연말 K-ICS 비율 165% 이상과 기본자본비율 6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음. 운영리스크 축소와 공동재보험 등을 통해 자본비율을 관리할 계획이나, 1Q26 기본자본비율 59%와 비교하면 2Q26 기본자본비율은 오히려 소폭 하락했을 가능성이 있음.

핵심 문제는 자본의 양보다 질에 있음. 해약환급금준비금인 SVR을 초과하는 해약환급금 부족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해당 금액은 보완자본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기본자본비율 개선을 제약하고 있음. 최근 SVR 적립 규제 완화 가능성이 다시 부각됐으며 업계에서는 적립비율 인하와 신규 계약 일부 면제 등의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짐. 규제가 완화될 경우 배당가능이익이 회복되면서 주주환원 재개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음.

다만 규제당국은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다는 입장이며 구체적인 제도 변경 내용과 시점도 불확실함. 이에 모건스탠리는 2026년 배당 재개를 현시점에서 기대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함. 향후 주주환원 정상화에 따른 리레이팅 가능성은 인정하지만, 한화생명에 보다 긍정적인 시각을 갖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기본자본 축적과 요구자본 증가에 대한 통제력이 확인돼야 한다고 봄. 투자의견 Underweight와 목표주가 4,500원을 유지하며 현재 주가 4,700원 대비 약 4%의 하락 여력을 제시함.

클래시스

모건스탠리

13
클래시스의 국내 부진과 해외 성장

2Q26 의료기기와 소모품 매출 성장률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8%, 11%로 뚜렷하게 둔화되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소폭 하회함. 특히 국내 의료기기 매출과 소모품 매출이 각각 39%, 15% 감소한 것이 부진의 핵심 원인임. 2025년 리팟 판매 호조에 따른 높은 기저를 감안하더라도 국내 의료기기 매출은 기대 이하였으며, 슈링크와 볼뉴머의 판매 감소를 2026년 4월 국내 판매를 재개한 마이크로니들 RF 장비 쿼데시가 충분히 상쇄하지 못했음.

국내 시장 경쟁 심화도 부담으로 작용함. 슈링크의 월간 장비 판매량은 기존 50대에서 40대로, 볼뉴머는 30대에서 20대로 감소함. 회사는 다양한 신규 미용의료 시술의 등장과 클래시스의 신제품 출시 지연이 판매 부진의 원인이라고 설명함. 이에 하반기에는 프로모션과 복합시술을 강화해 국내 판매 회복을 추진할 계획임. 판관비도 메드시스템즈에 지급한 수수료 영향으로 예상보다 다소 높았으며, 메드시스템즈가 클래시스로부터 매입한 재고와 관련된 미실현이익 17억원 제거도 반영됐고 이는 4Q26까지 지속될 예정임.

반면 해외 사업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함. 미국, 유럽, 태국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의료기기 수출과 소모품 수출이 각각 전년동기 대비 26%, 31% 증가함. 신임 CEO 역시 향후 핵심 전략으로 기존 기술 개선을 위한 R&D 강화와 해외시장 확대를 제시했으며, 특히 시장 규모가 크고 성장성이 높은 미국과 유럽을 주요 공략 지역으로 설정함. 동시에 브라질, 일본, 태국 등 기존 핵심 국가에서는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고 필요할 경우 적극적인 M&A도 추진할 계획이며 홈디바이스 사업 진출 가능성도 언급함.

14
클래시스 가이던스 하향과 더블유게임즈

클래시스는 국내 판매 부진을 반영해 2026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4,700억에서 5,100억원에서 4,300억에서 4,600억원으로 하향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28%에서 37% 성장에 해당함. 상반기와 하반기 매출 목표를 각각 200억원씩 낮춘 결과이며 모건스탠리 추정치 4,280억원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임. 해외 성장세는 긍정적이지만 의료기기와 소모품의 전체 성장률 둔화 및 국내 경쟁 심화가 향후 실적 전망에 부담이라고 판단함. 투자의견 Equal-weight와 목표주가 55,000원을 유지함.

더블유게임즈

모건스탠리

2Q26 매출은 2,11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하며 모건스탠리 추정치와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영업이익 역시 700억원으로 예상 수준을 기록함. 영업이익률은 33.3%로 전분기와 유사했음. 캐주얼 게임의 지속적인 성장과 우호적인 환율 효과가 외형 성장을 견인했으며, 전반적으로 예상에 부합하는 실적이었다고 평가함.

소셜카지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4% 증가했으나 WHOW 게임 연결 편입과 환율 효과를 제외한 실질적인 성장률은 대체로 정체된 수준임. 반면 DTC 매출 비중은 1Q26 38.7%에서 2Q26 47.5%로 크게 상승함. 플랫폼 수수료 부담을 낮출 수 있는 DTC 비중 확대가 수익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며, 경영진은 연말까지 DTC 비중을 50% 중반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이번 분기에서 가장 긍정적인 부분은 캐주얼 게임 사업의 성과임. 캐주얼 게임 매출은 27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6% 증가하며 두 배 이상 성장했고, 1Q26 손익분기점 수준이었던 영업이익률도 약 10%까지 상승함.

15
더블유게임즈의 캐주얼 게임 성장

하반기에도 추가적인 매출 성장이 예상되며, 경영진은 장기적으로 캐주얼 게임 영업이익률을 15%에서 20% 수준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기존 소셜카지노의 성장 정체를 캐주얼 게임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보완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의미 있음.

향후 핵심 촉매는 DDI 인수 완료와 이후 주주환원 정책 변화임. 현재 인수 절차는 특별한 문제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경영진은 거래 완료 이후 주주환원 정책을 수정할 가능성을 언급함. 모건스탠리는 주주환원 강화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위해 필요한 촉매라고 평가하며, 향후 거래 관련 공시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될 것으로 전망함. 투자의견 Equal-weight와 목표주가 70,000원을 유지함.

KT

골드만삭스

2Q26 연결 매출은 6.7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 전분기 대비 1.5% 감소하며 골드만삭스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2% 하회했으나, 영업이익은 6,48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6% 감소, 전분기 대비 34% 증가하며 골드만삭스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16%, 13% 상회함. 예상보다 양호한 자회사 실적이 이익 서프라이즈의 핵심이었음. KT 별도 서비스 매출은 4조원으로 전분기와 유사했으나 무선 서비스 매출은 고객 보상 프로그램과 위약금 면제 기간 가입자 이탈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2% 감소함. 반면 KT와 KT Cloud의 합산 AX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하며 중장기 AX 전략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줌.

자회사에서는 KT Estate와 KT Cloud의 성장이 두드러짐.

16
KT 2분기 실적과 자회사 성장

KT Estate 매출은 호텔 성장과 대전 둔산 부동산 개발 매출 반영으로 전년동기 대비 80%, 전분기 대비 22% 증가한 2,890억원을 기록했고, KT Cloud 매출은 가산 데이터센터 가동률 상승과 Design & Build 매출 증가로 각각 20%, 6% 증가한 2,650억원을 기록함. 골드만삭스는 모바일 서비스 매출 부진을 반영해 2026년, 2027년, 2028년 매출 추정치를 각각 1% 하향했으나 마케팅 비용 통제 등 비용 효율화를 반영해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6%, 2%, 1% 상향함.

신임 CEO의 AX 전략은 자체 범용 파운데이션 모델 경쟁보다는 AI 인프라와 산업별 AX 활용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구체화되고 있음. 2028년 AX 매출 약 1조원으로 2배 성장과 ROE 10% 이상 목표를 재확인했으며, 향후 5년 내 약 1GW의 AIDC 용량 확보를 추진함. 목표 수요 파이프라인의 80% 이상을 확보했고 상반기에 이미 113MW가 확정됐으며, 수도권에서는 고객 맞춤형 공급을 확대하고 비수도권에서는 실제 수요가 확인되는 경우에만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추진할 계획임. 전국 전화국 부지를 활용한 AI 엣지 인프라, 해저케이블 용량 확대, 기업 고객용 산업 특화 AI 모델도 핵심 사업으로 제시함. 특히 모든 CAPEX를 자체 부담하기보다 공동투자와 운영수익 모델을 활용해 자본 부담을 낮출 계획임.

골드만삭스는 AIDC와 AX 전략이 단순한 성장 스토리가 아니라 중기 ROE 개선 전략과 연결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비핵심 자산 유동화와 기존 통신 CAPEX 효율화를 통해 성장투자 재원을 마련하면서 누적 1조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계획 등 기존 주주환원 정책도 유지할 방침임.

17
KT의 AX·주주환원 전략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SOTP 기준 12개월 목표주가는 기존 74,000원에서 69,000원으로 하향하며 현재 주가 대비 31% 상승 여력을 제시함. 기존 통신사업에는 NTM EPS 기준 P/E 11배, KT Cloud에는 국내 데이터센터 비교기업 기준 EV/EBITDA 9.1배와 지주회사 할인 50%를 적용함.

JYP Ent.

골드만삭스

2Q26 매출은 1,83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 전분기 대비 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10억원으로 각각 41%, 7% 감소하며 골드만삭스 추정치를 각각 11%, 18% 하회함. 음반 매출은 37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7% 증가했고 Stray Kids 구보 판매량이 분기 최대인 약 42만장을 기록했으며, 스트리밍 매출도 글로벌 팬덤 확대와 유튜브 매출 분류 변경으로 72% 증가한 200억원을 기록함. 반면 공연 매출은 400억원으로 36% 감소했고 MD 매출도 작년 Stray Kids의 대규모 서구권 투어 및 온라인 MD 판매에 따른 높은 기저로 35% 감소한 440억원을 기록함.

수익성 부진에는 MD 자회사 Blue Garage의 마진 하락이 크게 작용함. Blue Garage의 2Q26 매출은 260억원이었으며 상반기 OPM이 한 자릿수 중후반에 머물러 1Q26 OPM 11% 대비 2Q 수익성이 상당폭 악화된 것으로 추정됨. 대규모 온라인 MD 프로젝트 부재와 상대적으로 원가가 높은 팬키트 비용의 선반영이 원인이었음. 연결 매출원가는 전년동기 대비 11% 감소하는 데 그쳐 매출 감소폭보다 작았고 콘텐츠 제작비는 26% 증가함.

18
JYP Ent. 실적과 하반기 회복 판단

이에 GPM은 3.1%p 하락한 38.7%, OPM은 7.6%p 하락한 16.9%를 기록했으며 판관비도 수수료 증가로 7% 늘어난 400억원을 기록함.

골드만삭스는 2Q를 하반기 실적 회복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분기로 보고 있으나 이번 실적 부진으로 하반기 실적 달성을 위한 부담은 높아졌다고 평가함. Stray Kids의 8월 미니앨범 THIS & THAT은 사전주문이 이전 앨범을 넘어섰으며 신규 RUN IT 투어, LATAM STRAYCITY 페스티벌, 투어 연계 도시별 팝업, 글로벌 SKZOO 팝업과 산리오 협업 등이 순차적인 실적 회복을 견인할 전망임. Blue Garage 역시 하반기 대규모 온라인 프로젝트를 통해 상품 믹스와 수익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함. 이를 반영하면서도 공연 매출 전망을 낮춰 2026년, 2027년, 2028년 매출 추정치를 각각 2%,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5%, 3%, 2% 하향함.

TWICE의 재계약 논의가 아직 진행 중이라는 점은 단기적인 주가 부담 요인으로 판단함. 골드만삭스는 JYP가 성숙한 기존 IP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부여하기 어렵고 신규 IP 다변화가 제한적이라는 기존 시각을 유지함. 음악 부문의 견조한 성장과 Stray Kids의 신규 활동 사이클이 하반기 이익 회복을 뒷받침하겠지만 높아진 실적 달성 부담과 분기별 실적 변동성을 감안하면 위험 대비 기대수익은 균형적이라고 평가함. 투자의견 Neutral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6,000원에서 45,000원으로 하향함. 2027년 예상 EPS에 글로벌 음악업종 평균 14배 대비 10% 할인한 P/E 12.6배를 적용했으며 현재 주가 대비 2% 하락 여력을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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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의 실적 상회

메리츠금융지주

골드만삭스

2Q26 연결 순이익은 7,750억원으로 골드만삭스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10%, 12% 상회함. 메리츠화재의 강한 투자이익과 메리츠증권의 리테일 및 WM 수익 개선이 실적 상회의 주요 원인이었으며, 의료비 청구 증가와 갑상선암 관련 소급 보험금 지급에 따른 보험이익 부진을 상쇄함. 다만 이번 서프라이즈의 상당 부분이 시장 상황에 민감한 투자 및 트레이딩 이익과 감독당국 지침에 따른 CSM 조정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골드만삭스는 하반기 이익 모멘텀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함.

메리츠화재는 순투자마진이 2025년 2.1%에서 2Q26 3.9%까지 상승한 강한 투자이익과 CSM 계리가정 가이드라인 변경에 따른 일회성 이익에 힘입어 그룹 전체 이익의 71%를 차지함. 반면 본질적인 보험이익은 CSM 및 RA 상각 증가의 긍정적 효과를 보험금 예실차 악화가 상쇄하면서 전년동기와 유사한 수준에 머무름. 회사는 계리가정 가이드라인 변경 효과를 이번에 모두 반영해 향후 추가적인 CSM 조정은 제한적일 것으로 설명함. 경쟁사들과 달리 보장성보험 판매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전년동기 대비 2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음.

메리츠증권은 시장 거래대금 증가와 고객자산 확대에도 2Q26 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26% 감소함. 교육세 부담 증가와 홈플러스 관련 충당금 적립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함. 경영진은 리테일 고객 트래픽 확보를 우선하면서 2026년 말까지 주식거래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음. 이에 고객 유입과 활동성 자체는 개선되고 있지만 향후 리테일 거래대금이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증가한 고객 트래픽을 실질적인 수수료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을지가 핵심 과제로 판단됨.

20
메리츠금융지주의 주주환원 평가

골드만삭스는 2Q 실적을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 이익 추정치를 평균 약 2% 조정했으나 목표주가는 100,000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 Sell을 유지함. 올해 주가가 부진했음에도 국내 은행들이 총주주환원율을 빠르게 높이고 보험사들도 배당성향을 50%에 가까운 수준으로 확대하려 하고 있어 메리츠금융지주가 보유했던 주주환원 측면의 상대적 우위가 축소되고 있다고 판단함. 현재의 높은 ROE 역시 지속 가능성이 낮으며 향후 리테일 고객 트래픽의 성공적인 수익화가 필요하다는 시각임.

한국콜마

UBS

2Q26 연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8%, 영업이익은 50% 증가했고 OPM은 2.8%p 상승하며 컨센서스를 17% 상회함. 핵심은 국내 사업으로 매출이 31% 증가하고 OPM이 사상 최고인 16.4%까지 상승함. 대형 고객사의 선케어 수요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주요 고객 매출이 80% 이상 증가했고 가동률 상승까지 더해지며 마진이 확대됨. 기존 인디 브랜드 중심의 광범위한 성장에서 규모가 커진 스케일업 브랜드 중심으로 고객 믹스가 변화하고 있으며 상위 10개 고객 대부분이 이미 일정 규모를 확보한 브랜드로 구성됨. 2Q 국내 매출에서 선케어 비중은 역대 최고인 35%를 기록했으며, 3Q 수주가 이미 2Q를 넘어선 가운데 회사는 3Q 국내 매출 4,300억원, 전년동기 대비 34% 성장과 OPM 15% 이상을 제시함. 선케어의 계절적 고점은 2Q였지만 3Q부터 스킨케어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미국과 유럽향 수출도 하반기 성장을 뒷받침할 전망이며, 올해 국내 매출은 1.5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함.

21
한국콜마와 연우의 실적 개선

연우는 인디 및 스케일업 브랜드 주문 확대와 선케어 및 앰플용 펌프 용기 수요 증가로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9% 증가하고 영업이익 70억원, OPM 7.7%를 기록함. 상위 2개 고객 비중이 9%까지 낮아지고 인디 브랜드가 매출의 61%까지 상승하면서 고객 다변화도 지속됨. 다만 3Q에는 선케어 패키징의 계절적 비수기로 매출 약 800억원, 영업이익 10억원까지 순차적으로 감소할 전망이나 스케일업 브랜드 성장에 따른 중기 성장성은 유지됨. 중국은 매출이 16% 증가했으나 전략 고객사의 저마진 베이스 메이크업 비중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57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으며, 3Q에는 매출 약 10% 성장과 손익분기점에 가까운 수익성을 전망함.

미국 및 캐나다는 아직 적자가 지속되고 있으나 고객 믹스 개선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음. 미국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 감소하고 영업손실 14억원을 기록했지만 미국 2공장 생산 개시 이후 글로벌 MNC 색조 고객사가 상위 5대 고객으로 진입하면서 고부가 SKU 생산 레퍼런스를 확보함. 3Q에도 매출은 100억원 후반, 영업손실 약 20억원으로 단기 수익성은 부진하겠으나 MNC 매출 확대와 고객 다변화가 하반기 개선을 뒷받침할 전망임. 캐나다는 매출이 8% 감소하고 영업손실 9억원을 기록했으며 3Q에도 매출 90억원, 영업손실 10억원 수준이 예상됨. HK이노엔은 매출이 1.6% 증가하고 영업이익 300억원을 기록했으며 회계적 매출 역풍에도 케이캡이 국내외에서 두 자릿수 성장함. H&B 역시 시장점유율이 42%에서 45%로 상승하며 회복되고 있고 2Q 높았던 마케팅 비용도 하반기 감소할 전망임.

22
한국콜마 이익추정 상향

UBS는 국내 화장품 사업의 예상보다 강한 실적과 이익 전망 개선을 반영해 2026년 EPS를 기존 5,176원에서 7,089원으로 37%, 2027년은 6,465원에서 8,622원으로 33%, 2028년은 7,912원에서 9,981원으로 26% 상향함. 이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96,000원에서 165,000원으로 대폭 상향함. SOTP 방식으로 화장품 사업에는 업황 상승 사이클을 반영해 기존 P/E 20배를 유지하고 HK이노엔에는 14배를 적용했으며, 목표주가 기준 내재 P/E는 19배로 역사적 평균 수준임. 국내 사업이 대형 스케일업 고객과 높은 가동률을 기반으로 예상보다 강한 성장과 마진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이번 실적과 목표주가 상향의 핵심임.

한국전력

UBS

2Q26 영업이익은 1.1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7% 감소하며 컨센서스 2.0조원을 크게 하회했고, 순이익도 0.3조원으로 76% 감소함. 판매량이 0.3%, 판매단가가 0.5% 하락한 가운데 석탄 발전원가가 전년동기 대비 12% 상승해 UBS 예상 6%를 크게 웃돌았음. 원전 정비 장기화로 가동 중 원전 기준 이용률이 UBS 예상 83%보다 낮은 80%에 머물렀고, 정비비 증가가 전년동기 대비 약 0.1조원, 감가상각비 및 기타 비용 증가가 약 0.2조원의 추가 부담으로 작용함. 다만 석탄 원가 상승과 원전 정비 문제 등 일부 요인은 일시적 성격이 있어 시장이 2Q 실적 부진 자체를 크게 문제 삼지는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함.

23
한국전력의 연료비·원전 가정

UBS는 예상보다 높은 석탄 및 LNG 가격과 최신 정비 일정을 반영한 낮은 원전 발전 비중을 고려해 2026년 EPS 추정치를 21%, 하반기 추정치를 25% 하향함. 반면 2027년과 2028년 EPS는 각각 31%, 14% 상향했는데 브렌트유 가격을 배럴당 75달러로 낮춰 적용하고 원화 강세를 반영했기 때문임. 3Q26 영업이익 컨센서스의 추가 하향 위험은 상당 부분 낮아졌다고 보지만 최근 유가와 가스 가격이 다시 상승하고 있어 4Q26 컨센서스에는 하방 위험이 존재한다고 판단함.

실적 외에도 정책 불확실성이 여전히 큼.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가 하반기 중 확정될 예정이며 대형 프로젝트를 위한 전력망 구축 과정에서 한국전력이 추가적인 투자 부담을 떠안을 가능성도 존재함. 현재 의미 있는 전기요금 인상 논의는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높은 부채비율을 낮출 수 있도록 정부가 별도의 정책적 지원을 제공할지도 불확실함. UBS는 유가와 가스 가격의 하락과 한국전력의 디레버리징을 가능하게 하는 추가적인 정책 지원이 확인될 경우 보다 긍정적인 시각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판단함.

투자의견 Neutral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는 기존 45,000원에서 40,000원으로 하향함. 낮은 이익 가시성과 더딘 부채 축소로 인한 주주환원 불확실성을 반영해 목표 P/B를 기존 0.55배에서 0.50배로 낮췄으며, 이익 추정치 하향과 15%에 불과한 배당성향을 감안하면 2026년 예상 배당수익률도 2.3%에 그칠 전망임. 다만 2026년부터 2028년 평균 ROE가 약 10%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현재 밸류에이션 자체는 부담스럽지 않아 주가의 하방을 지지할 수 있다고 평가함.

24
한국콜마의 영업레버리지

한국콜마

맥쿼리

2Q26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0% 급증하며 강한 영업레버리지를 보여줌. 연결 OPM은 12.8%로 2Q25 당시 고점이었던 10.1%를 넘어섰으며, 글로벌 K뷰티 확산에 따른 강한 주문 수요가 수익성 개선을 견인함. 특히 국내 사업의 높은 주문량과 개별 주문 규모 확대가 이번 실적 서프라이즈의 핵심이었음.

국내 매출은 계절적인 선케어 수요와 지속적인 스킨케어 주문 호조로 전년동기 대비 31% 증가했고 OPM은 사상 최고인 16.4%를 기록함. 고객사들의 글로벌 확장과 함께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리드타임이 긴 해외 판매 비중이 높아지면서 주문 가시성도 개선되고 있음. 인디 브랜드와 기존 K뷰티 브랜드뿐 아니라 글로벌 MNC와 해외 K뷰티 관련 브랜드까지 수요가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원재료 가격 상승분도 고객사에 성공적으로 전가하고 있어 높은 수익성을 뒷받침하고 있음.

연우의 수익성 개선도 긍정적인 서프라이즈였음.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9% 증가했고 OPM은 2Q25 1%에서 8%까지 상승함. 화장품 브랜드들이 패키징을 통한 제품 차별화를 강화하면서 연우가 구조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함. 중국 매출은 선케어 수요에 힘입어 16% 증가했지만 불리한 제품 믹스로 수익성이 하락했고, 미국 매출은 3% 감소하면서 적자폭이 확대됨. 다만 미국 최대 고객 비중이 50% 아래로 낮아지고 글로벌 MNC 색조 고객사 주문을 확보하기 시작하는 등 고객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어 향후 해외 법인의 마진 개선 여지가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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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의 주문 모멘텀과 해외 확장

맥쿼리는 국내 주문 강세와 개별 주문 규모 확대에 따른 마진 상승, 연우의 턴어라운드를 반영해 2026년, 2027년, 2028년 EPS 추정치를 각각 18%, 16%, 12% 상향함. 국내 사업의 주문 모멘텀 가속화를 반영해 목표 P/E 18배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9% 상향한 160,000원으로 제시함. 향후 글로벌 MNC 고객사의 대형 주문 확대, 상위 10개 고객사의 강한 매출 성장 지속, 해외 생산법인의 수익성 개선이 추가적인 주가 촉매가 될 것으로 판단함.

클래시스

맥쿼리

2Q26 매출은 1,06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 증가하며 대체로 예상에 부합했으나 OPM은 42%로 맥쿼리 추정치 45%와 컨센서스 46%를 하회함. 국내 매출 부진을 해외 성장이 상쇄하며 외형은 방어했지만 브라질 직접판매 전환에 따른 비용 증가가 수익성을 압박함. 브라질 자회사의 이자비용 영향으로 순이익 역시 예상치를 하회함.

국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5% 감소하며 여전히 저점을 통과하는 과정으로 판단함. 장비와 소모품 매출이 각각 39%, 15% 감소했으며 강한 외국인 관광객 유입에도 부진이 지속됨. 쿼데시 재출시가 지연되면서 1Q26부터 이어진 장비 판매 감소를 상쇄하지 못했음. 향후 국내 매출 회복을 위해서는 쿼데시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과 신규 장비 출시 성과가 중요하다고 판단함.

해외에서는 장비와 소모품 매출이 각각 전년동기 대비 26%, 31% 증가하며 유럽, 북미, 아시아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을 기록함.

26
클래시스의 브라질·일본 부담

브라질 매출도 150억원까지 확대됐으나 직접판매 방식의 낮은 초기 수익성과 합병 이전 브라질 자회사 재고의 미실현이익 제거 영향으로 연결 GPM을 전년동기 대비 4%p 낮추는 요인이 됨. 일본 역시 현지 유통업체와의 계약 종료 이후 3Q부터 완전 직판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어서 초기 안정화 과정에서 일시적인 매출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

경영진은 브라질, 일본, 한국 사업에 대한 보수적인 전망을 반영해 2026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4,700억에서 5,100억원에서 4,300억에서 4,600억원으로 하향했으며, 맥쿼리는 수정된 가이던스가 자체 추정치 4,260억원과 가까워지면서 달성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함. 브라질 관련 비용 증가와 장비 및 소모품 성장 전망 하향을 반영해 2026년 EPS를 8%, 2027년과 2028년을 각각 11%, 16% 하향함. 목표 P/E 22배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7% 낮춘 52,000원으로 제시했으며, 브라질 사업 정상화와 중국 허가 획득, 미국 및 유럽의 예상보다 빠른 매출 확대를 향후 주요 촉매로 판단함.

효성중공업

맥쿼리

맥쿼리는 8월 11일 효성 HICO의 미국 멤피스 공장을 방문하고 경영진 미팅을 진행했으며, 공장이 현대화된 설비와 충분한 투자를 갖춘 가운데 본격적인 증설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함. HICO는 2024년 6월 5,100만달러, 2025년 11월 1억5,700만달러 규모의 두 차례 증설을 발표했으며 전체 증설은 2028년 완료될 예정임. 신규 권선동은 2026년 말 완공 예정이고 신규 생산능력의 상당 부분이 765kV 초고압 변압기에 집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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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의 미국 증설

최근 텍사스 765kV 프로젝트 지연 우려에도 고객 주문 행동에는 변화가 없으며, 이는 최근 효성중공업의 수주 가이던스 상향과도 일치함.

Quanta와의 JV는 미국 차단기 사업 확대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있음. 미국에서는 전력기기 공급업체와 EPC 업체가 전통적으로 분리돼 사업을 수행했으나, HICO의 전력기기 포트폴리오와 Quanta의 EPC 역량을 결합하면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됨. 초기 고객 반응도 긍정적이며 JV를 통해 HICO의 접근 가능한 시장 자체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함. 특히 전력기기 조달과 건설을 별도로 관리한 경험이 부족한 신규 765kV 고객에게 통합 솔루션의 경쟁력이 클 것으로 판단함.

이번 공장 방문에서 가장 새롭게 부각된 부분은 STATCOM임. 시장의 관심이 주로 변압기에 집중돼 있었지만 HICO는 STATCOM의 성장 가능성을 상당히 강조했으며, 현재 프로젝트 기회가 5년에서 6년 전 대비 6배에서 7배 수준으로 증가함. 특히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망 혼잡과 전력 품질 문제가 심화되면서 STATCOM이 새로운 핵심 수요처로 부상하고 있음. 이에 변압기뿐 아니라 STATCOM까지 미국 사업의 추가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함.

SST 역시 장기적인 추가 성장 옵션으로 평가함. 아직 초기 시장이지만 HICO는 고전압 전력전자 기술에서 시작해 배전 영역으로 확장하는 차별화된 접근법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STATCOM 사업에서 축적한 전력전자 기술과 22.9kV SST 개발 경험도 갖추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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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의 SST 성장 옵션

맥쿼리는 이러한 역량을 고려할 때 효성중공업이 국내 업체 가운데 SST 시장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판단함. 이번 멤피스 공장 방문을 통해 765kV 변압기 증설, Quanta JV를 통한 차단기 확대, STATCOM 수요 급증, 장기 SST 기회까지 미국 내 주요 제품 전반의 성장 전망에 대한 확신이 더욱 강화됐다며 효성중공업을 핵심 매수 아이디어로 제시함.

한국콜마

CLSA

2Q26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00억원으로 50%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19% 상회함. 국내 ODM 매출이 31%, 연우 매출이 29% 증가한 가운데 주요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이 강한 이익 성장을 견인함. 특히 국내 ODM OPM이 14.9%에서 16.4%로 상승했고 연우 OPM도 손익분기점 수준에서 8%까지 개선되면서 실적 서프라이즈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함.

국내 화장품 수출 증가율이 1Q26 전년동기 대비 25%, 2Q26 38%에서 3Q26 누적 기준 45% 이상으로 재가속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강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임. 회사는 3Q26 국내 매출이 약 33% 증가하며 상반기보다 성장률이 높아질 것으로 제시함. 높은 외형 성장에 따른 영업레버리지로 추가적인 마진 상승도 예상되며, 낮은 기저까지 감안하면 CLSA는 3Q26 연결 영업이익이 다시 전년동기 대비 5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중장기 성장 가시성도 높아지고 있음. 국내 인디 브랜드뿐 아니라 해외 브랜드와 글로벌 MNC의 주문까지 증가하고 있어 경영진은 현재 성장 추세가 2027년과 2028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자신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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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의 성장 지속성 판단

연우 역시 인디 브랜드 주문 증가를 바탕으로 외형이 회복되고 있으나 2Q26 실적 개선에는 선케어 용기 수요의 기여가 컸던 만큼 하반기 실적은 2Q보다 다소 약화될 것으로 전망함. 다만 연우의 점진적인 턴어라운드는 한국콜마 전체 실적의 하방 위험을 낮춰주는 요인으로 평가함.

CLSA는 예상보다 강한 외형 성장을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 이익 추정치를 12%에서 27% 상향하고 투자의견 O-PF를 유지함. 무위험수익률 가정은 기존 2.5%에서 3.5%로 높였지만 향후 5년 이익 성장률 가정을 16.2%에서 20.1%로 크게 상향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20,000원에서 160,000원으로 상향함. 한국 화장품 수출 재가속과 이에 따른 국내 ODM의 높은 가동률 및 영업레버리지, 글로벌 MNC 주문 확대가 향후 실적과 밸류에이션 상승을 동시에 견인할 핵심 요인으로 판단함.

클래시스

CLSA

2Q26 매출은 1,06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40억원으로 2% 증가했으나 컨센서스를 각각 6%, 14% 하회함. 국내 매출이 25% 감소하면서 해외 매출의 28% 성장을 상쇄했고, 브라질 유통법인의 연결 편입과 미실현이익 제거도 수익성을 희석시킴. 별도 기준 GPM 77%, OPM 51%로 본업 수익성은 여전히 견조했으나 연결 기준으로는 GPM 72.5%, OPM 41.6%까지 하락함. 따라서 이번 실적 부진은 본업의 구조적인 수익성 훼손보다는 국내 성장 둔화와 브라질 인수 이후 연결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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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의 가이던스 조정

회사는 한국과 브라질의 예상보다 부진한 흐름을 반영해 2026년 매출 가이던스 중간값을 기존 4,900억원에서 4,450억원으로 하향함. 국내에서는 마이크로니들 RF 장비 쿼데시의 판매 확대 속도가 예상보다 느렸고, 리팟 역시 제한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판매가 약화됨. 브라질에서는 유통법인 연결 이후 미실현이익 제거가 지속되면서 기대했던 이익 기여가 늦어지고 있음. 경영진은 하반기 마케팅 투자를 확대해 수요 회복과 매출 성장률 재가속을 추진할 계획임.

반면 해외 성장 스토리는 훼손되지 않았다고 평가함. 미국과 유럽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0%에서 30% 성장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쿼데시와 에버레스 등을 중심으로 장비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유럽에서도 장비와 소모품 수요가 함께 가속되고 있으며 중국 역시 2026년 말부터 초기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는 기존 일정이 유지되고 있음. 결국 단기적으로 국내와 브라질 실적 정상화가 필요하지만 미국, 유럽, 중국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해외 확장 방향성은 유효하다는 판단임.

CLSA는 국내 사업 부진과 브라질 마진 회복 지연을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 이익 추정치를 8%에서 15% 하향하고, 무위험수익률 상승까지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95,000원에서 70,000원으로 낮춤. 다만 현재 주가가 선행 P/E 약 16배로 역사적 밸류에이션의 약 마이너스 2표준편차 수준까지 낮아져 있어 상당한 실적 우려가 이미 반영됐다고 평가함. 해외 성장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진 만큼 위험 대비 기대수익은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O-PF를 유지함.

31
메리츠금융지주의 투자이익과 CSM

메리츠금융지주

CLSA

2Q26 순이익은 7,75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6%, 전년동기 대비 7%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21% 상회함. 강한 주식시장에 힘입어 자회사들의 주식 투자 성과가 양호했고 메리츠증권의 리테일 브로커리지 수익 회복도 실적을 뒷받침함. 메리츠화재 별도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6% 증가했으며, 계리가정 관련 규제 변경에도 보험 본업의 경쟁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함. 메리츠증권 별도 순이익도 주식시장 호조에 따른 트레이딩 수익 증가와 고객 기반 확대에 따른 리테일 수익 개선으로 8% 증가함.

시장 우려가 있었던 자산건전성도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평가함. 홈플러스 관련 충당금은 2,380억원으로 전분기와 동일하게 유지됐으며, 경영진은 회생절차 결과와 관계없이 원리금이 보장된다고 설명함. 메리츠증권은 PF 대출 익스포저에 대해 460억원의 선제적 충당금을 추가로 적립했지만 2Q26 NPL 비율은 4.2%로 전분기와 동일하게 유지됨.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에서도 이익과 자산건전성 모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판단임.

주가 방어 측면에서는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이 핵심임. 회사는 자사주 매입의 기대수익률을 16.4%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는 자기자본비용 10%를 크게 상회하기 때문에 기존 주주환원 공식을 유지하고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계속 집중할 방침임. 3월 26일 시작된 7,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가운데 7월 기준 약 930억원이 남아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이 완료되면 분기 실적 발표 일정과 관계없이 후속 주주환원 계획을 공시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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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의 자사주 매입과 밸류에이션

현재 자사주 매입은 일평균 거래량의 약 22%를 차지하고 있으며 같은 기간 KOSPI가 고점 대비 45% 하락하는 동안 메리츠금융지주의 최대 낙폭은 20%에 그쳐 높은 주가 방어력을 보여줌.

CLSA는 상대적인 투자 매력을 높일 새로운 촉매가 부족하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시장 변동성이 높은 환경에서는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 정책과 안정적인 펀더멘털이 방어주로서의 매력을 높인다고 평가함. 시장 변동성을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순이익 추정치를 각각 약 2%, 1% 하향했지만 목표주가 150,000원과 투자의견 O-PF를 유지함. 2026년 순이익은 2.70조원, 2027년 3.07조원, 2028년 3.46조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자사주 소각에 따른 주당가치 상승과 안정적인 이익 성장이 주가의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판단함.

한국콜마

CGSI

2Q26 매출은 8,61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00억원으로 50% 급증하며 CGSI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21%, 15% 상회함. 국내 사업이 실적 서프라이즈를 주도했으며 매출은 4,300억원으로 31%, 영업이익은 710억원으로 44% 증가해 CGSI 추정치를 각각 8%, 21% 웃돌았음. 특히 선케어 신규 고객사 유입과 기존 고객사의 주문 규모 확대가 높은 성장을 견인하면서 이익 체력이 한 단계 높아졌다고 평가함.

8월 컨퍼런스콜에서 경영진은 3Q26에도 견조한 주문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함. 3Q26 영업일수가 2Q보다 5일 적음에도 CGSI는 2Q의 높은 이익 수준이 3Q에도 대부분 유지될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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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의 유럽 성장 가능성

단순한 계절적 선케어 호황을 넘어 기존 고객사의 주문 규모 자체가 확대되고 신규 고객까지 추가되고 있다는 점이 실적 지속성을 높이는 요인임.

향후에는 유럽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함. 한국콜마 고객사들의 유럽향 수출이 의미 있게 증가하고 있으며 K뷰티의 유럽 수출 증가율은 2025년 이후 전체 K뷰티 수출 성장률을 웃돌고 있음. 유럽은 미국과 달리 국가별 시장이 세분화돼 있어 사업 확장 난도가 높지만 이 때문에 오히려 성장 잠재력이 시장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평가함. 미국 내 판매채널 다변화와 유럽 지역 확장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K뷰티와 한국콜마의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함.

CGSI는 선케어 주문 가정을 상향하면서 2026년부터 2028년 EPS 추정치를 18.9%에서 32.9% 상향하고 투자의견 Add를 유지함. SOTP 기준 목표주가를 160,000원으로 상향했으며, 연우를 포함한 화장품 사업의 목표 P/E를 기존 20배에서 22배로 높임. 2020년부터 2025년 평균 P/E에 40% 프리미엄을 적용했는데 연결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넘어서는 구조적으로 높아진 이익 체력을 반영한 것임. 중국 매출의 빠른 턴어라운드, 예상보다 빠른 미국 사업 확대, 국내 사업의 추가적인 성장 가속을 향후 리레이팅 촉매로 제시함.

한국콜마

JP모건

2Q26 매출은 JP모건 추정치를 소폭 상회했고 영업이익은 1,100억원으로 JP모건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18%, 17% 상회하며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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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의 고객·제품 믹스

국내 법인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1% 증가한 가운데 OPM이 JP모건 예상 14.7%를 크게 웃도는 16.4%까지 상승한 것이 핵심이며, 비용 통제를 통한 판관비 절감도 이익 서프라이즈에 기여함. 선케어와 스킨케어 주문이 강하게 증가하면서 두 카테고리의 국내 매출 비중이 작년 2Q 76%에서 84%까지 확대됐고, 수익성이 높은 제품 믹스와 매출 성장에 따른 영업레버리지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음.

지역별로 중국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6%, 연우는 29%, HK이노엔은 2% 증가한 반면 북미는 37% 감소했으며 중국을 제외한 해외 생산법인은 여전히 적자를 기록함. 연우는 선케어 패키징 주문 호조로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기록함. 3Q26 국내 사업은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하고 OPM도 15%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함. 회사는 2026년 국내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기존 10% 초중반에서 20%대로 높였으며 연간 기준 약 25% 성장과 전년 대비 마진 개선을 기대하고 있음. 반면 미국은 3Q에도 전분기와 유사한 매출과 약 20억원의 영업손실이 예상되고 캐나다 역시 성장 모멘텀이 제한적이며, 연우는 매출 800억원과 영업이익 10억원 수준을 전망함.

JP모건은 K뷰티 시장이 성장과 동시에 브랜드 간 점유율 차별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한국콜마의 고객 및 제품 포트폴리오가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평가함.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고성장 브랜드에 대한 매출 노출도가 높고, 마진 기여도가 높은 선케어와 스킨케어에서 강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함.

35
한국콜마 투자의견·목표가 상향

이에 향후 매출 성장뿐 아니라 추가적인 영업레버리지까지 가능하다고 판단하며 코스맥스보다 한국콜마를 선호함.

2Q 실적 서프라이즈와 국내 사업 가이던스 상향을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20%, 19% 상향하고 조정 EPS는 각각 기존 5,586원에서 8,291원, 7,259원에서 10,535원으로 48.4%, 45.1% 상향함. 투자의견을 기존 Neutral에서 Overweight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88,000원에서 180,000원으로 대폭 높임. 화장품 사업의 2027년 예상 이익에 적용하는 P/E를 기존 11배에서 16배로 상향해 코스맥스 대비 소폭 프리미엄을 부여했으며, HK이노엔 지분가치 6,340억원을 추가 반영함. 국내 사업의 높아진 이익 체력과 우수한 고객 및 카테고리 믹스를 근거로 한국콜마의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판단함.

클래시스

JP모건

2Q26 매출은 1,06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 전분기 대비 21% 증가했으나 JP모건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약 9%, 6% 하회함. 장비 매출은 49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 전분기 대비 17% 증가했으며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 해외 성장이 국내 부진을 상쇄함. 반면 소모품 매출은 39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 증가했지만 전분기 대비 4% 감소했으며, 국내에서 대체 시술 경쟁이 심화된 영향이 컸음. 브라질 자회사는 연결 편입 후 첫 온기 반영 분기에 1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회복 속도는 기대보다 느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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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의 해외 성장과 이익 하회

영업이익은 44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 전분기 대비 18% 증가했지만 JP모건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19%, 14% 하회함. 별도 GPM은 안정적이었으나 연결 GPM은 1Q26 74.6%에서 72.5%로 하락했고 OPM 역시 42.7%에서 41.6%로 낮아짐. 브라질 자회사의 낮은 유통마진, 본사와 자회사 간 내부거래 미실현이익 제거가 수익성을 희석했으며 판관비도 전년동기 대비 55%, 전분기 대비 17% 증가한 330억원을 기록함. 향후 브라질 사업 확대와 적극적인 마케팅 집행까지 예정돼 있어 단기적으로 예상보다 큰 마진 하락 압력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함.

두 분기 연속 실적이 기대를 하회하면서 회사는 2026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4,700억에서 5,100억원에서 4,300억에서 4,600억원으로 하향함. 한국과 브라질의 성장 회복이 예상보다 느리고 일본도 직판 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는 점을 반영함. 신임 CEO는 하반기 복합시술 프로토콜 확산을 위한 마케팅 확대, 브라질 B2B 및 B2C 마케팅과 재고관리 강화, 일본 클리닉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성장을 재가속할 계획임. 중장기적으로는 R&D를 활용한 혁신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미국과 유럽 중심의 글로벌 확장, 병원용 기술을 활용한 홈뷰티 디바이스 육성, 시너지를 확보할 수 있는 선택적 M&A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함.

JP모건은 미국과 유럽 등 기타 해외시장의 견조한 성장세는 긍정적이지만 한국과 브라질이 다시 성장 궤도에 진입하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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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의 마진 압력과 회복 기간

브라질 사업 확대에 따른 마진 희석과 마케팅비 증가를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약 16% 하향하고 2027년 6월 목표주가를 60,000원으로 낮춤. 다만 주가가 최근 고점 대비 약 42% 하락해 같은 기간 KRX 헬스케어 지수의 26% 하락보다 크게 조정받으면서 단기 실적 정상화에 대한 우려가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평가함. 투자의견 Overweight를 유지하지만 실적과 주가가 본격적으로 회복되기까지 앞으로 몇 개 분기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전망함.

한화생명

JP모건

2Q26 순이익은 2,62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55% 증가하며 JP모건 추정치 1,980억원과 컨센서스 1,650억원을 크게 상회함. 작년 2Q 투자이익이 적자였던 낮은 기저와 일회성 처분이익이 실적 서프라이즈에 기여했으며, 2Q 평가 및 처분이익은 1,250억원, 상반기 누적으로는 3,380억원을 기록함. 채권금리 상승에 따른 손실계약 환입도 이익을 뒷받침한 것으로 판단함. 상반기 순이익이 연간 컨센서스의 79%까지 달성됐지만 3Q 주식시장 변동성이 컸던 만큼 투자이익을 중심으로 불확실성이 존재해 단기 이익 추정치의 추가 상향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봄.

신계약에서는 종신보험 중심의 상품 믹스 개선이 긍정적임. 금리 상승으로 종신보험의 수익성이 높아지면서 상반기 신계약 CSM에서 종신보험 비중이 작년 상반기 30%에서 49%로 상승함. 건강보험의 언더라이팅 수익성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긍정적인 변화이며, 신계약 CSM은 1.3조원으로 IFRS17 도입 이후 상반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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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의 자본 질과 CSM

CSM 배수 역시 작년 상반기 7.2배에서 올해 상반기 11.0배로 개선됨. 다만 강한 신계약 CSM에도 기말 CSM 잔액은 올해 들어 2% 증가하는 데 그쳤으며, 2Q 계리가정 변경을 중심으로 5,920억원의 CSM 마이너스 조정이 발생해 향후 CSM 잔액의 안정적인 증가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K-ICS 비율은 올해 들어 9.5%p 개선된 167%까지 상승했지만 JP모건은 자본의 질과 배당 재개 가능성을 더 중요한 문제로 판단함. 2Q 기본자본비율은 1Q보다 악화됐으며 회사는 연말 60% 이상을 목표로 제시함. 2026년 3월 기준 기본자본비율이 약 59%에 불과하고 기본자본으로 인정되는 부채성 자본조달 수단도 대부분 소진한 상황임. 2027년부터는 지급여력 제도에서 기본자본비율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는데, JP모건 추정으로는 2027년까지도 감독당국이 권고하는 80%에 미달할 전망임. 따라서 해약환급금준비금 관련 규제가 완화되더라도 실제 배당 재개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고 판단함.

JP모건은 투자의견 Underweight를 유지함. 올해 주가가 44% 상승해 KOSPI 상승률 56%보다는 부진했지만 2027년 예상 P/E가 6배로 2군 보험사의 4배에서 5배보다 오히려 높은 수준이며, 유사하거나 더 낮은 밸류에이션의 경쟁 보험사들이 이미 4% 이상의 배당수익률을 제공하고 있음. 한국 보험시장의 구조적인 성장성이 높지 않은 상황에서 배당 재개 시점이 불확실하고 기본자본 확충과 CSM 안정성도 확인이 필요해 현재 밸류에이션에서 위험 대비 기대수익이 매력적이지 않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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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의 배당 재개 불확실성

2Q 실적 서프라이즈 자체도 단기 주가 촉매가 되기 어렵고 연말 배당 재개 여부가 불투명해 주가 반응 역시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함.

JYP Ent.

JP모건

2Q26 매출은 1,83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 감소하며 JP모건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12%, 9% 하회함. 공연과 MD 매출이 각각 전년동기 대비 36%, 34% 감소해 JP모건 예상치인 19%, 23% 감소보다 부진했음. 작년 서구권 투어를 중심으로 Stray Kids의 IP 수익화가 강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TWICE의 IP 수익화 강도가 상대적으로 약했던 영향으로 판단함. 경영진은 2Q 공연 관련 초과이익 배분 매출도 인식되지 않았다고 설명함.

2Q 영업이익은 31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1% 감소하고 OPM은 16.9%를 기록하며 JP모건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20%, 22% 하회함. 예상보다 부진한 외형과 함께 분기 중 Stray Kids의 대형 활동이 부족해 영업레버리지가 제한됐으며, 팬미팅 및 리워드 중심의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MD 판매 믹스도 마진에 부담으로 작용함. 이에 JP모건은 실적 발표 이후 시장의 매출 및 이익 컨센서스가 모두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긍정적인 부분은 Stray Kids의 핵심 팬덤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임. 신규 앨범의 사전주문이 견조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월드투어에서도 IP 협업, 팝업스토어 등 적극적인 MD 사업을 통해 수익화를 확대할 여지가 크다고 평가함.

40
JYP Ent.의 핵심 IP 의존도

다만 Stray Kids를 이을 만한 젊은 신규 IP의 의미 있는 성과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어 기존 핵심 IP에 대한 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상황임.

주가 측면에서는 2Q 실적 부진에 따른 시장 이익 추정치 하향과 TWICE 재계약 불확실성이 동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함. 특히 멤버 한 명이 그룹 활동은 지속하면서 솔로 활동을 별도로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경영진이 이번 실적 발표에서도 TWICE 재계약 진행 상황에 대해 제한적인 업데이트만 제공해 향후 TWICE 관련 매출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하지 못했다고 판단함. 이에 JP모건은 2Q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부정적으로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함.

한국전력

Citi

2Q26 영업이익은 1조1,29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7.2% 감소했고 순이익은 2,670억원으로 76.5% 감소하며 예상치를 하회함. 실적 부진의 핵심은 원전 발전 비중 하락으로, 원전 발전 믹스가 전년동기 대비 5%p 이상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발전단가가 높은 석탄과 LNG 발전이 증가했고 연료비가 14.1% 늘어난 4조9,250억원을 기록함. 상반기 기준으로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전년동기 대비 16.6%, 20.3% 감소함.

다만 Citi는 4Q26부터 연료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함. 2Q26 석탄과 LNG 발전량 증가로 관련 연료비가 각각 전년동기 대비 54%, 30% 증가했지만 현물 LNG 가격과 브렌트유 가격은 최근 고점 대비 각각 16%, 29% 하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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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의 연료비 반영 시차

한국전력의 연료 구매는 대부분 계약 방식으로 현물가격 변동이 실제 연료비에 반영되기까지 약 4개월에서 5개월의 시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최근 에너지 가격 하락 효과가 4Q26부터 단위 연료비 하락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함.

하반기에는 원전 발전 비중 회복도 수익성 개선 요인임. 회사는 2026년 평균 이용률을 원전 80% 초중반, 석탄 50% 초반, LNG 20% 초중반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새울 3호기 신규 가동과 정비 일정 정상화로 하반기 원전 이용률이 상반기보다 상승할 것으로 예상함. 상반기 발전원별 구입단가는 원전이 kWh당 79.8원으로 석탄 151.4원, LNG 161.5원보다 크게 낮아 원전 발전 비중 상승이 이익 개선에 미치는 효과가 큼.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도 존재하며 회사는 정부와 요금 인상을 협의할 계획임. Citi는 2027년 전기요금 3% 인상을 가정하고 있으며 요금이 추가로 1% 인상될 때마다 2027년 순이익이 약 20% 증가할 것으로 추정함.

Citi는 예상보다 높은 연료비를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 순이익 추정치를 17%에서 36% 하향하고 DCF 기준 목표주가를 20% 낮춘 47,000원으로 제시함. 그럼에도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는데, 4Q26 단위 연료비 하락과 하반기 원전 발전 비중 상승,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을 향후 핵심 촉매로 판단하기 때문임. 한국전력은 2027년 말까지 회사채 발행액을 자본금과 적립금 합계의 2배 초반 수준으로 낮춰야 해 재무구조 개선 필요성도 높은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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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해킹 비용과 AI 인프라

2026년 예상 P/B 0.4배에 ROE 12.0%라는 밸류에이션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함.

KT

Citi

2Q26 매출은 6.7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480억원으로 36% 감소했으나 컨센서스를 10% 상회함. KT Estate의 자산 매각에 따른 약 400억원의 일회성 이익이 포함됐지만 이를 제외한 기초 영업이익도 컨센서스를 3% 웃돌았으며 비용 통제와 자회사들의 견조한 이익 기여가 긍정적이었음. 무선 매출은 해킹 사고 이후 고객들의 요금제 하향 영향으로 1.8조원까지 1.8% 감소했으나 데이터 보상 프로그램이 종료되면서 3Q26부터 ARPU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함. 반면 후속 해킹 사고 대응으로 마케팅비가 6% 증가했으며 올해 관련 비용은 상승할 가능성이 있음. 영업외에서는 사고 관련 최종 비용으로 540억원의 과징금이 반영됨.

AI 전략은 AIDC와 해저케이블을 중심으로 신규 인프라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기존 통신 네트워크와 결합하는 방향임. 토큰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Token Factory도 2026년 10월 내 출시할 예정임. 회사는 AIDC와 해저케이블 매출을 2026년 목표 0.9조원에서 2031년 4.8조원으로 확대하고, 이를 위해 AI 데이터센터 용량을 1GW 이상, 해저케이블 용량을 90Tbps 이상 추가 확보할 계획임.

43
KT의 설비 목표와 밸류업 정책

Citi는 기존 통신망을 기반으로 AI 인프라 서비스를 묶어 제공하는 전략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제시된 설비 확장 목표 자체는 공격적인 수준이라고 판단함.

밸류업 프로그램의 큰 틀도 유지됨. OPM 9%, ROE 9%에서 10% 목표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7,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지속함. AX 매출 목표는 KT Cloud와 KT의 AI 관련 사업을 합산해 2025년 1.4조원에서 2028년 2.8조원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조정됨. 회사가 보유한 비핵심 자산 장부가치는 총 12.3조원으로 유형자산 4.6조원, 매도가능증권 3.3조원, 자회사 투자지분 4.4조원으로 구성됨. 향후 AIDC 투자가 증가하면서 기존 예상과 달리 2026년부터 2028년 CAPEX가 전년 대비 감소하지 않고 대체로 유지될 가능성이 있지만, 성장투자 확대와 동시에 기존 밸류업 정책을 지속하겠다는 경영진의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함.

Citi는 일회성 이익과 마진 개선을 반영해 2026년 순이익 추정치를 4% 상향하고 2027년과 2028년 추정치는 1% 미만으로 소폭 조정함. AIDC와 해저케이블을 중심으로 한 AI 인프라 전략과 Token Factory의 사업화, 기존 통신 인프라와 AI 서비스의 결합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동시에 주주환원과 ROE 개선을 중심으로 한 밸류업 정책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도 투자포인트로 판단하며 목표주가 70,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44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판매 둔화

펄어비스

Citi

2Q26 매출은 1,92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1.4% 감소하며 Citi 추정치 2,920억원과 컨센서스 2,730억원을 크게 하회함. 영업이익도 676억원으로 68% 감소해 Citi 추정치 1,460억원과 컨센서스 1,079억원을 크게 밑돌았으며, 순이익은 709억원으로 58% 감소함. 기존 검은사막 프랜차이즈는 회사 가이던스를 상회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보였지만 1Q26 출시된 핵심 신작 붉은사막의 판매가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된 것이 실적 부진의 핵심 원인임.

붉은사막은 2Q26 판매량이 211만장에 그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ASP도 전분기 대비 하락함. 실물 패키지 판매 채널 비중이 높아지면서 매출 인식 단가가 낮아졌고 회사가 순액 기준으로 매출을 인식한 점도 영향을 미침. 환불 보장을 위해 정산금액의 약 20%가 이연되면서 매출 인식 시점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줌. 회사는 붉은사막의 성과를 안정화하고 장기 흥행을 유도하기 위해 콘텐츠 방향과 완성도를 보완한 DLC를 올해 출시할 예정이며 전략적인 가격 정책과 플랫폼 확대도 추진하고 있으나, Citi는 이러한 조치가 실제 판매량 반등으로 이어질지에 대해 보수적인 입장임.

2Q 부진을 반영해 회사는 2026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8,790억에서 9,754억원에서 7,098억에서 7,438억원으로 낮추고 영업이익 가이던스도 기존 4,876억에서 5,726억원에서 3,155억에서 3,452억원으로 하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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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가이던스 하향과 후속 계획

중간값 기준 각각 약 22%, 38% 낮아진 수준임. 올해 검은사막 매출은 2,390억에서 2,446억원, 붉은사막은 4,689억에서 4,973억원을 예상함. 검은사막은 하반기 PC에서 신규 클래스 Agent와 신규 지역 Edania Part 2를 추가하고 모바일에서는 World Siege War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기존 IP의 안정적인 실적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차기 신작 도깨비는 2028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어 붉은사막 이후 신규 성장동력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남아 있음. 결국 단기 투자포인트는 붉은사막의 DLC, 가격 전략, 플랫폼 확장을 통한 판매 반등 여부인데 Citi는 현재로서는 성공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평가함. 검은사막의 안정적인 성과에도 붉은사막의 예상보다 빠른 판매 감소와 2026년 실적 가이던스 대폭 하향을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낮추고 목표주가를 기존 42,000원에서 21,000원으로 절반 하향함. 투자의견 Sell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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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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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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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형식 정돈
증권사·종목·의견·목표주가로 이어진 표의 행 순서와 수치는 흐름에 남기되, 화면의 빈 셀·과도한 공백만 정돈했다.
반복된 리포트 관점
같은 종목을 여러 증권사가 다룬 부분은 각 보고서의 수치·판단을 원문 순서대로 보존했다. 별도로 합쳐 하나의 결론으로 만들지 않았다.
제한 사항
원문에 명시되지 않은 사건 발생일, 시장 영향 경로, 매수·매도 의견은 추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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