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 SemiAnalysis의 CPO·800VDC 기대치 조정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이 분석이 광학 인터커넥트 전체를 부정한 것이 아니라 협의의 Scale-up CPO 도입 타이밍을 1~2분기 조정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데이터센터 CapEx 중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CY26 35% → CY27 48%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른 밸류에이션이 매겨져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또한 추론 수요가 크게 늘고 워크로드의 성격이 Agentic AI 및 Physical AI로 변하면서 향후 3~4년 동안 메모리가 계속 공급부족 상태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LTA가 결국 주요 공급업체 생산능력의 50%를 차지하게 되면 업계의 이익 구조는 극적으로 변화할 것입니다. DRAM 공급업체 재고는 2~3주분이며 2H26 계약가격에 지속적인 상승 압력이 가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HBM의 마진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더 자세하게 살펴본 모건스탠리 메모리 채널 체크 6월 10일자 모건스탠리의 메모리 채널 체크 결과, DRAM: SemiAnalysis가 말한 VR200 NVL72 SOCAMM 메모리 구성이 랙당 55TB → 28TB로 바뀌는 것은 채널 체크 내용과 일치하지만, 전체 엔비디아의 메모리 주문 규모는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HBM 가격 협상이 진행 중이며, CY27에는 가격이 YoY 최소 50~100% 인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CY26 HBM 가격은 이미 2025년 초 협상된 연간 계약에 따라 확정됐던 것이며, 2H26에는 단기적인 가격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3Q26에도 DRAM 계약가격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초기 호가는 QoQ 20% 수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미 2Q26 가격 인상 이후 소비자 가전제품 같은 경우는 주문을 줄이기 시작하는 징후가 있어서, 3Q26부터는 AI와 Non-AI 제품 간 수요가 갈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CY26은 전체 bit supply 중 AI 관련 출하량이 50%를 차지하고, CY27에는 거의 70%까지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신규 캐파에서 공급이 추가되더라도 워낙 지금 타이트한 상태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주문 압박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원문 구간 2
NAND: 3Q26는 eSSD가 주도하면서 QoQ 30%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비자 가전제품 시장이 가격을 소화하기 어려워하다보니 현물가 자체는 상승이 제한적인데 계약가격 호가는 강합니다. HBF 제품 전망은 업계 피드백상 엇갈립니다. CSP는 NAND die를 GPU와 함께 패키징할 경우 GPU의 수명주기가 NAND die의 대구성에 영향을 받으니 GPU의 내구성이 크게 낮아질 수 있는 점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eSSD가 더 낫고 더 신뢰성 높은 솔루션이란 것입니다. 한 고객은 AI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스마트폰/엣지 디바이스용 HBF 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CY27로 갈수록 AI용 NAND 수요는 출하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CSP의 KV cache offloading 수요와 HDD쪽 쇼티지에 대응하기 위한 QLC SSD 주문 증가가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 시장에서 BlueField DPU STX 랙에 대한 추가 수요가 얼마나 될지는 대략만 추정할뿐 정확한 추정은 없는데, 향후 CY27으로 갈수록 구체적인 수요가 얼마나될지 추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IB들의 마이크론 CY27 EPS 추정치 CY27 EPS 기준 ⓐUBS $155, ⓑGS $145, ⓒWolfe $135, ⓓMS $113.85입니다. 클린룸 제약으로 인해 공급이 타이트한 상태인데, Agentic AI CPU 트렌드로 메모리 부족은 더 심해질 것이고, LTA 덕에 리레이팅 수요가 생길 것이라는 핵심 포인트들은 계속해서 같습니다. 샌디스크(SNDK) 샌디스크SNDK는 Overweight을 유지합니다. CY27 PER 5.4배(GF증권 CY27 EPS $366)입니다. 샌디스크 1Q26 코멘트 /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5월 4일~5월 8일) 추론의 시대, 핵심이 된 메모리 : 메모리 쇼티지를 떠받치고 있는 힘 '이제 데이터센터향 매출 비중 크게 늘릴 것'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SemiAnalysis는 6월 9일 리서치에서 800VDC 도입은 2028년 이후, 협의의 Scale-up CPO 양산은 2029년 이후가 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CPO 시스템 수율 부담과 메모리 병목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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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06.15. 오후 1:42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615134216468kl [제목]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6월 15일~6월 19일)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인터뷰 전문을 요약하여 AI 사이클에 중요한 9가지를 뽑아냈습니다. 병목은 자본주의가 해결한다, 만인의 호국신산, 종량제로의 변화가 의미하는 것 등등을 다뤘습니다. 기업단에서는 WWDC26에서 공개된 애플 AFM 3가 샌디스크 강세를 이끈 이유, NVLink가 추론에서 중요한 두 가지 이유, SemiAnalysis 'CPO 지연' 그 너머의 디테일을 정리했습니다. 메모리 공급망을 체크해보고, Crusoe의 Project Jade 중지가 블룸에너지 SOFC 주문에 미치는 영향, 인적자본과 토큰자본, 등장하자마자 갇힌 Fable 5에 대한 생각이 담겨있습니다. 주간전략보고 2026-06-08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6월 8일~6월 12일) (바로가기) 2026-06-01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6월 1일~6월 5일) (바로가기) 2026-05-25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5월 25일~5월 29일) (바로가기) 2026-05-18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5월 18일~5월 22일)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원문 구간 2
원래 뉴트론 연도별 발사 목표는 첫 해 1번 → 두 번째 해 3번 → 세 번째 해 5번으로 점차 늘려가는 것이 목표였던지라, 자체 활용 가능할 캐파는 2029년 이후부터 가용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lectron/HASTE : 이미 가동되는 중인 성장 엔진 일렉트론에 대해서는 기업분석 자료에 가치제안이 담겨있고, HASTE는 일렉트론 기반의 극초음속 발사 플랫폼입니다. CFO는 2026년 HASTE가 전체 발사의 20%를 차지하고 단기 CAGR은 30~50% 수준으로 꽤나 성장할 것이라 가정했습니다. 일렉트론 상업 발사가 ASP $8~9M에 HASTE는 $10M 정도이기에 발사 횟수 증가효과와 ASP 상승 효과가 동시에 발생합니다. Neutron : 밸류에이션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중형급 발사체 스페이스X는 처음부터 중형급 발사체인 Falcon 9으로 시작했으나, 로켓랩 입장에서는 뉴트론 발사가 성공해야 중형급 발사체 그리고 재사용 발사체를 발사하는 기업이 됩니다. 원래 뉴트론의 첫 발사일은 2025년만 하더라도 2025년 말까지 한다였고, 2025년 하반기에는 2026년 초반에 한다였는데, 2026년 1월 발생한 1단 탱크 퀄 실패로 인해서 목표 발사 시점이 4Q26로 다시금 지연됐습니다. 뉴트론의 부스터 1대당 원가가 $50M이고, 뉴트론의 ASP는 $50~55M입니다. 재사용성이 입증되고 나서는 부스터 원가를 여러 발사에 걸쳐 상각할 수 있기에 장기적으로 GPM 50% 모델이 가능하다고 봤습니다. Space Systems : 사실 본업은 이것 부품 판매를 넘어서 위성 제조와 방산 페이로드까지 만들고 있습니다. 우주 저궤도 활동이 늘어날수록 수혜를 보는 기업입니다. 이에 대해서도 가치제안은 기업분석 자료에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오라클(ORCL) 오라클ORCL은 Neutral을 유지합니다. 오라클 2Q26 실적발표 : FY27 CapEx는 71% 늘지만, 외부 자금조달은 오히려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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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스케일러들의 데이터센터 CapEx 중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CY26 35% → CY27 48%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른 밸류에이션이 매겨져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또한 추론 수요가 크게 늘고 워크로드의 성격이 Agentic AI 및 Physical AI로 변하면서 향후 3~4년 동안 메모리가 계속 공급부족 상태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LTA가 결국 주요 공급업체 생산능력의 50%를 차지하게 되면 업계의 이익 구조는 극적으로 변화할 것입니다. DRAM 공급업체 재고는 2~3주분이며 2H26 계약가격에 지속적인 상승 압력이 가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HBM의 마진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더 자세하게 살펴본 모건스탠리 메모리 채널 체크 6월 10일자 모건스탠리의 메모리 채널 체크 결과, DRAM: SemiAnalysis가 말한 VR200 NVL72 SOCAMM 메모리 구성이 랙당 55TB → 28TB로 바뀌는 것은 채널 체크 내용과 일치하지만, 전체 엔비디아의 메모리 주문 규모는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HBM 가격 협상이 진행 중이며, CY27에는 가격이 YoY 최소 50~100% 인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CY26 HBM 가격은 이미 2025년 초 협상된 연간 계약에 따라 확정됐던 것이며, 2H26에는 단기적인 가격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3Q26에도 DRAM 계약가격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초기 호가는 QoQ 20% 수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미 2Q26 가격 인상 이후 소비자 가전제품 같은 경우는 주문을 줄이기 시작하는 징후가 있어서, 3Q26부터는 AI와 Non-AI 제품 간 수요가 갈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CY26은 전체 bit supply 중 AI 관련 출하량이 50%를 차지하고, CY27에는 거의 70%까지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신규 캐파에서 공급이 추가되더라도 워낙 지금 타이트한 상태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주문 압박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CPO와 NPO는 패키징 위치는 달라도 광원·ELS 등 필요한 구성요소가 겹치며, 광학 콘텐츠 채택량이 늘어나는지가 핵심이라는 논리를 든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NAND: 3Q26는 eSSD가 주도하면서 QoQ 30%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비자 가전제품 시장이 가격을 소화하기 어려워하다보니 현물가 자체는 상승이 제한적인데 계약가격 호가는 강합니다. HBF 제품 전망은 업계 피드백상 엇갈립니다. CSP는 NAND die를 GPU와 함께 패키징할 경우 GPU의 수명주기가 NAND die의 대구성에 영향을 받으니 GPU의 내구성이 크게 낮아질 수 있는 점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eSSD가 더 낫고 더 신뢰성 높은 솔루션이란 것입니다. 한 고객은 AI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스마트폰/엣지 디바이스용 HBF 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CY27로 갈수록 AI용 NAND 수요는 출하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CSP의 KV cache offloading 수요와 HDD쪽 쇼티지에 대응하기 위한 QLC SSD 주문 증가가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 시장에서 BlueField DPU STX 랙에 대한 추가 수요가 얼마나 될지는 대략만 추정할뿐 정확한 추정은 없는데, 향후 CY27으로 갈수록 구체적인 수요가 얼마나될지 추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IB들의 마이크론 CY27 EPS 추정치 CY27 EPS 기준 ⓐUBS $155, ⓑGS $145, ⓒWolfe $135, ⓓMS $113.85입니다. 클린룸 제약으로 인해 공급이 타이트한 상태인데, Agentic AI CPU 트렌드로 메모리 부족은 더 심해질 것이고, LTA 덕에 리레이팅 수요가 생길 것이라는 핵심 포인트들은 계속해서 같습니다. 샌디스크(SNDK) 샌디스크SNDK는 Overweight을 유지합니다. CY27 PER 5.4배(GF증권 CY27 EPS $366)입니다. 샌디스크 1Q26 코멘트 /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5월 4일~5월 8일) 추론의 시대, 핵심이 된 메모리 : 메모리 쇼티지를 떠받치고 있는 힘 '이제 데이터센터향 매출 비중 크게 늘릴 것'
- 원문 구간 2
샌디스크가 6월 9일 Mizuho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Enterprise SSD 매출이 전사 매출비중의 25%까지 올라왔지만 이제 막 시작된 것에 가깝다고 설명했습니다. 고성능 TLC SSD는 이미 여러 하이퍼스케일러에게 퀄을 받았고, QLC Stargate SSD는 이제 막 매출인식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더 높은 부가가치의 eSSD 믹스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HBF는 지금의 AI 시스템에 꽂아 넣었을 때는 효용이 낮고, 고객이 HBF 구조에 맞게 모델과 하드웨어 조를 변경해야 제대로 작동하는 기술이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실제 HBF 매출을 기대하려면 CY28쯤이 넘어야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의 WWDC : MoE를 애플식으로 다시 구조화하다 이번 WWDC26에서 의외였던 게 3세대 파운데이션 모델을 다루는 방식이었습니다. 나름 애플식으로 LLM을 녹여내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구나 싶은 점들이 있었습니다. 애플의 3세대 파운데이션 모델에 대한 System card는 ML 페이지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제미나이를 가져다가 distilled해서 만든 AFM 3(Apple Foundation Model 3)입니다. system card를 보다가 가장 눈에 띄었던 건 MoE입니다. 애플은 이것도 Static weigths in DRAM, Dynamic experts, inactive experts라고 색다르게 표현했는데 Total parameter, Active Parameter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애플이 잘하는 것 중 하나는 이미 전문가 집단에서 통용되는 개념을 본인들만의 언어로 다시 풀어내는 것입니다. 설명 자체는 직관적이지만 처음 보면 마치 애플이 이 구조를 처음 만든 것처럼 착각하기 쉽습니다. DRAM 대신 NAND 활용한 MoE : 가격 대비 용량과 지연시간의 트레이드오프 두 번째로 흥미로웠던 부분은 애플이 비싼 DRAM 대신 NAND를 적극 활용했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