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월 19일~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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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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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
강연자/작성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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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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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AI 인프라 투자와 소프트웨어·전력·메모리의 재평가

CAPEX Boom 진행 중인 AI 인프라 시장에서 AI 수요는 충분히 실체가 있다는 판단이 반도체·전력·클라우드의 투자와 수익성 조건을 바꾸고, AI HW가 SaaS를 잡아먹다는 문제의식이 소프트웨어의 단위경제까지 다시 묻게 한다.

CAPEX 붐은 실물지표와 이익 추정치에서 함께 확인된다

2026년 침체 가능성은 낮아지고 GDP 전망은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 내구재와 사업자 등록 지표는 CAPEX 확대를 가리킨다. S&P500 EPS 추정치는 2025~2027년 모두 높은 수준으로 제시됐다. 이 흐름의 근거는 수요·투자·이익 추정치가 서로 맞물린다는 데 있다.

AI 수요는 공급망 투자와 생산 시차를 동반한다

TSMC는 장기 매출·AI 칩 성장률·CAPEX 전망을 높였지만, 대규모 투자가 실제 생산으로 이어지기까지 2~3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메모리에서는 DRAM·SSD가 추론 병목을 완화하는 역할로 연결된다. 공급 제약과 투자 시차라는 조건이 함께 남는다.

전력 조달은 전력망 밖의 장기 운영 조건까지 따져야 한다

PJM의 수요 전망 변경은 계약 산정 방식의 영향으로 해석됐고, BTM은 임시 모바일 가스터빈과 장기 마이크로그리드용 SOFC의 비용·기간 조건이 다르다. xAI 관련 규제는 솔라리스의 고객 집중과 계약 회수 위험을 드러낸다. 다만 규제와 계약 구조는 전력 조달의 예외와 위험을 만든다.

AI는 SaaS의 Seat 기반 성장 논리를 흔든다

AI가 지식노동자의 생산성을 높이면 사용자 수 증가에 기대던 SaaS의 단위경제가 달라질 수 있으며, 멀티플 하락 뒤 NRR·RPO·Billings·ARR 변화까지 확인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시한다. 결국 AI 도입의 원인과 비용 구조가 기존 판단 기준을 바꾼다.

컴퓨팅 수요는 단순 칩 성능보다 시스템 조건의 경쟁이 됐다

H100 임대료 상승, ICMS·Engram, 랙·네트워킹·소프트웨어 스택 논의는 추론에서 TCO 대비 성능과 가동 조건이 함께 중요해졌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시스템 구조와 가동률이 성능 판단의 근거가 된다.

빅테크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AI 제품과 수익화를 시험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zure와 Copilot의 균형, 오픈AI는 Go와 광고·컴퓨팅 계약, 메타는 인프라 조직과 광고 도구, 테슬라는 FSD 구독 전환을 통해 AI의 사업적 위치를 재정의하고 있다. 각 기업의 적용 방식과 수익화 조건은 서로 다르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1-13

26-1 피겨의 OPEN 토큰화 주식발행 네트워크 출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OPEN의 목표를 중앙 예탁기관·거래소·리테일 브로커 역할을 없애는 네트워크로 소개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현재 성장 가속화 추세가 워낙 좋아서, 조금 더 상향될 여지는 있다고 보입니다. ​ Figure HELOC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SNS 데이터들을 살펴볼 때, 피겨가 서비스하는 HELOC 대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는 계속해서 높아지는 중입니다. 금리인하 및 주택의 담보가치 상승으로 인해서 HELOC 상품의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기도 하고, 파트너사들의 참여도 및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는 중입니다. ​ 온체인 주식발행 네트워크 'OPEN' 출시 피겨가 1월 13일 토큰화 주식 트렌드에 대응하는 서비스 'OPEN'을 출시했습니다. 자사의 Provenance 블록체인을 살려서 주식도 토큰화하여 거래하며 중앙 증권 예탁기관, 중앙 집중식 증권 거래소, 중개인 역할을 하는 리테일 브로커의 필요성을 없애는 것이 목표입니다. CEO 마이크 캐그니는 서로 주식을 거래하기도, 주식을 대출하기도 할 수 있는 네트워크이며 "최근 OPEN을 통해 주식을 발행하려는 크립토 트레저리(DAT) 기업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블룸에너지(BE) 블룸에너지BE는 Overweight을 유지합니다. 블룸에너지에 대한 투자포인트는 <블룸에너지 3Q25 실적발표 : Beyond 2GW⚡️ 선언, 세 번째 하이퍼스케일러의 힌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 Base Case 내의 주가상승세인데, 가파른 침투 이후 CY27의 연간 생산량이 3GW가 되느냐 혹은 5GW에 가까워지느냐가 업사이드의 핵심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피겨가 1월 13일 Provenance 블록체인을 활용한 토큰화 주식 거래 서비스 OPEN을 출시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현재 성장 가속화 추세가 워낙 좋아서, 조금 더 상향될 여지는 있다고 보입니다. ​ Figure HELOC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SNS 데이터들을 살펴볼 때, 피겨가 서비스하는 HELOC 대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는 계속해서 높아지는 중입니다. 금리인하 및 주택의 담보가치 상승으로 인해서 HELOC 상품의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기도 하고, 파트너사들의 참여도 및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는 중입니다. ​ 온체인 주식발행 네트워크 'OPEN' 출시 피겨가 1월 13일 토큰화 주식 트렌드에 대응하는 서비스 'OPEN'을 출시했습니다. 자사의 Provenance 블록체인을 살려서 주식도 토큰화하여 거래하며 중앙 증권 예탁기관, 중앙 집중식 증권 거래소, 중개인 역할을 하는 리테일 브로커의 필요성을 없애는 것이 목표입니다. CEO 마이크 캐그니는 서로 주식을 거래하기도, 주식을 대출하기도 할 수 있는 네트워크이며 "최근 OPEN을 통해 주식을 발행하려는 크립토 트레저리(DAT) 기업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블룸에너지(BE) 블룸에너지BE는 Overweight을 유지합니다. 블룸에너지에 대한 투자포인트는 <블룸에너지 3Q25 실적발표 : Beyond 2GW⚡️ 선언, 세 번째 하이퍼스케일러의 힌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 Base Case 내의 주가상승세인데, 가파른 침투 이후 CY27의 연간 생산량이 3GW가 되느냐 혹은 5GW에 가까워지느냐가 업사이드의 핵심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피겨 테크놀로지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PJM의 2027년 여름 피크 전력수요 전망 조정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이 변경이 실제 수요 감소가 아니라 대규모 부하의 비확정 계약을 더 보수적으로 책정한 결과라고 판단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이로 인해 일부 뉴스 보도에서는 자극적으로 '전력 쇼티지가 줄어들고 있다'는 뉘앙스들을 흘렸는데, 사실은 실제 수요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리고 160GW로 추정하더라도 여전히 2GW의 전력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PJM 전력 용량 경매는 여전히 가격이 상한선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전력은 '없으면 안되는' 매우 비대칭적인 가격구조를 갖고 있어서, 수요 초과 상태는 유지되고 있음이 일단 첫 번째로 중요합니다. ​ PJM 전력 수요 변경치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세 가지였습니다. 전기차 관련 전력 수요 전망치가 하향 수정됐습니다. 경제 전망치가 2025년 9월 무디스 자료를 바탕으로 업데이트됐습니다. 대규모 부하 조정 추정방식을 수정했습니다. ​ 세 가지 중에서는 ⓒ가 가장 결정적이었습니다. 이건 PJM이 전력서비스의무(ESO), 건설의무(CC) 여부에 따라서 대형 부하에 대한 비확정 계약 수요를 더 보수적으로 책정함에 따라 피크 수요를 감액처리한 것입니다. 일시적으로 전체 부하가 줄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보수적인 책정으로 인해 달라졌을 뿐 수요 자체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 블룸에너지와 직접적인 관련은 아니지만, BTM 프로젝트 업계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이전에 투자의 생각으로 정리드렸던 솔라리스 에너지와 관련이 있는 뉴스가 나와서 이에 대해서 아래에 전해드립니다. ​ xAI Colosuss향 프로젝트의 악재 일론 머스크의 xAI가 이번 주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규정 개정으로 인해 멤피스에서 했던 것처럼 배출가스 기준에 미달하는 가스터빈을 이용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PJM Interconnection이 2027년 여름 피크 전력수요 전망을 164GW에서 160GW로 낮췄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트럼프 행정부에서 나온 자료나 PJM에서도,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대규모 부하를 증설하는 것과 관련해서 새로운 프로세스를 추진하겠다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습니다. 자발적으로 새로운 발전소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심사를 빠르게 해주겠다는 게 핵심입니다. BYOG(Bring Your Own Generation) 트렌드가 점점 더 주류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컷테일러블, 하이브리드, BYOG, BTM 프로젝트 트렌드에 대해서는 10월 27일 주간전략보고, 11월 17일 주간전략보고, 12월 15일 주간전략보고 등에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 BTM 프로젝트가 늘어나는 방향이고, 원래는 Time-to-Power를 중시하는 발전원들은 하이퍼스케일러나 AI Labs들이 전력망에 연결되기까지 1~2년 정도 임시로 사용하다가 버리는 목표였기 때문에 BTM 프로젝트 대부분이 모바일 가스터빈(Low CAPEX, High OPEX:고장 잦고, 발전효율 낮음)들로 채워졌었는데 이제는 마이크로그리드로 15~20년 이상 서비스하는 것을 가정하게 됨에 따라 SOFC(High CAPEX, Low OPEX:고장 적고, 발전효율 높음)를 통해 BTM 발전원을 짜는 믹스 비중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 갑작스러운 PJM의 전력 수요 전망치 하향? 실제로는... PJM Interconnection이 2027년 여름 피크 전력 수요 전망치를 기존 164GW → 160GW로 하향조정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전기차 수요 전망·무디스 경제전망·대규모 부하 조정방식 변경 중 세 번째가 결정적이었고, 160GW로도 2GW 공급 부족이라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이로 인해 일부 뉴스 보도에서는 자극적으로 '전력 쇼티지가 줄어들고 있다'는 뉘앙스들을 흘렸는데, 사실은 실제 수요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리고 160GW로 추정하더라도 여전히 2GW의 전력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PJM 전력 용량 경매는 여전히 가격이 상한선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전력은 '없으면 안되는' 매우 비대칭적인 가격구조를 갖고 있어서, 수요 초과 상태는 유지되고 있음이 일단 첫 번째로 중요합니다. ​ PJM 전력 수요 변경치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세 가지였습니다. 전기차 관련 전력 수요 전망치가 하향 수정됐습니다. 경제 전망치가 2025년 9월 무디스 자료를 바탕으로 업데이트됐습니다. 대규모 부하 조정 추정방식을 수정했습니다. ​ 세 가지 중에서는 ⓒ가 가장 결정적이었습니다. 이건 PJM이 전력서비스의무(ESO), 건설의무(CC) 여부에 따라서 대형 부하에 대한 비확정 계약 수요를 더 보수적으로 책정함에 따라 피크 수요를 감액처리한 것입니다. 일시적으로 전체 부하가 줄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보수적인 책정으로 인해 달라졌을 뿐 수요 자체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 블룸에너지와 직접적인 관련은 아니지만, BTM 프로젝트 업계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이전에 투자의 생각으로 정리드렸던 솔라리스 에너지와 관련이 있는 뉴스가 나와서 이에 대해서 아래에 전해드립니다. ​ xAI Colosuss향 프로젝트의 악재 일론 머스크의 xAI가 이번 주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규정 개정으로 인해 멤피스에서 했던 것처럼 배출가스 기준에 미달하는 가스터빈을 이용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없게 됐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PJM 전력시장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미국 EPA의 데이터센터 가스터빈 허가 규정 개정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xAI 프로젝트의 일정 영향은 알 수 없지만, 공급업체 솔라리스 에너지가 가장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본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이제 개정된 규정에 따르면 가스터빈을 가동하려 할 때 대기오염방지법 허가를 받아야 하며, 임시적인 '비도로용 엔진'으로 취급할 수 없습니다. 이 부분은 원래 꼼수로 쓰던 것이라서 정상화에 가깝습니다. ​ xAI Colosuss 및 Grok 개발 프로젝트 일정에 어떤 영향이 갈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은 솔라리스 에너지 인프라(SEI)입니다. xAI는 규제당국에 '자사 터빈에 최첨단 오염 방지 장치가 포함될 것'이라고 제출했었는데 공급업체인 솔라리스 에너지가 이를 어긴 것처럼 계약이 짜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 솔라리스 에너지의 구조적인 취약점들 솔라리스 에너지 인프라 기업에 대해서는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9월 22일~9얼 26일)>에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당시에 "원래는 기업분석으로 나가려고 했다가 리스크가 생각보다 크다고 느껴서 드랍한 자료입니다."라고 말씀드렸는데 그 포인트가 발현된 것입니다. ​ 당시 자료는 이랬습니다. 솔라리스 Solaris Energy Infrastructure​ : 이동식 가스터빈 발전기 임대업 xAI의 새로운 클러스터인 콜로서스2가 Solaris Energy Infrastructure의 가스터빈 임대를 통해서 온라인될 예정입니다. 현재 SEI는 600MW의 가스터빈을 운영 중인데, 그중 400MW가 xAI향으로 나가있는 상태이고 SEI의 전체 수주잔고 1.7GW 중 67%인 1.14GW가 xAI향으로 나갈 주문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미국 환경보호청의 규정 개정으로 xAI가 멤피스처럼 배출가스 기준 미달 가스터빈을 데이터센터에 쓰기 어려워졌고, 가동에는 대기오염방지법 허가가 필요해졌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이로 인해 일부 뉴스 보도에서는 자극적으로 '전력 쇼티지가 줄어들고 있다'는 뉘앙스들을 흘렸는데, 사실은 실제 수요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리고 160GW로 추정하더라도 여전히 2GW의 전력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PJM 전력 용량 경매는 여전히 가격이 상한선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전력은 '없으면 안되는' 매우 비대칭적인 가격구조를 갖고 있어서, 수요 초과 상태는 유지되고 있음이 일단 첫 번째로 중요합니다. ​ PJM 전력 수요 변경치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세 가지였습니다. 전기차 관련 전력 수요 전망치가 하향 수정됐습니다. 경제 전망치가 2025년 9월 무디스 자료를 바탕으로 업데이트됐습니다. 대규모 부하 조정 추정방식을 수정했습니다. ​ 세 가지 중에서는 ⓒ가 가장 결정적이었습니다. 이건 PJM이 전력서비스의무(ESO), 건설의무(CC) 여부에 따라서 대형 부하에 대한 비확정 계약 수요를 더 보수적으로 책정함에 따라 피크 수요를 감액처리한 것입니다. 일시적으로 전체 부하가 줄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보수적인 책정으로 인해 달라졌을 뿐 수요 자체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 블룸에너지와 직접적인 관련은 아니지만, BTM 프로젝트 업계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이전에 투자의 생각으로 정리드렸던 솔라리스 에너지와 관련이 있는 뉴스가 나와서 이에 대해서 아래에 전해드립니다. ​ xAI Colosuss향 프로젝트의 악재 일론 머스크의 xAI가 이번 주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규정 개정으로 인해 멤피스에서 했던 것처럼 배출가스 기준에 미달하는 가스터빈을 이용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없게 됐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솔라리스는 xAI에 공급할 터빈에 최첨단 오염방지 장치가 포함될 것이라는 제출 내용과 맞물린 계약 구조라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이제 개정된 규정에 따르면 가스터빈을 가동하려 할 때 대기오염방지법 허가를 받아야 하며, 임시적인 '비도로용 엔진'으로 취급할 수 없습니다. 이 부분은 원래 꼼수로 쓰던 것이라서 정상화에 가깝습니다. ​ xAI Colosuss 및 Grok 개발 프로젝트 일정에 어떤 영향이 갈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은 솔라리스 에너지 인프라(SEI)입니다. xAI는 규제당국에 '자사 터빈에 최첨단 오염 방지 장치가 포함될 것'이라고 제출했었는데 공급업체인 솔라리스 에너지가 이를 어긴 것처럼 계약이 짜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 솔라리스 에너지의 구조적인 취약점들 솔라리스 에너지 인프라 기업에 대해서는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9월 22일~9얼 26일)>에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당시에 "원래는 기업분석으로 나가려고 했다가 리스크가 생각보다 크다고 느껴서 드랍한 자료입니다."라고 말씀드렸는데 그 포인트가 발현된 것입니다. ​ 당시 자료는 이랬습니다. 솔라리스 Solaris Energy Infrastructure​ : 이동식 가스터빈 발전기 임대업 xAI의 새로운 클러스터인 콜로서스2가 Solaris Energy Infrastructure의 가스터빈 임대를 통해서 온라인될 예정입니다. 현재 SEI는 600MW의 가스터빈을 운영 중인데, 그중 400MW가 xAI향으로 나가있는 상태이고 SEI의 전체 수주잔고 1.7GW 중 67%인 1.14GW가 xAI향으로 나갈 주문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Solaris Energy InfrastructurexAI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6-1

26-1 마이크론의 뉴욕 팹 착공과 PSMC P5 팹 인수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P5 전환이 2H27부터 DRAM 생산량을 의미 있게 늘릴 수 있다고 전망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미래의 DRAM 공급량을 늘리기 위한 뉴스들이 몇 개 있었습니다. ​ 1월 16일, 마이크론의 뉴욕 팹 착공식이 있었습니다. 1월 17일, 대만 PSMC의 P5 팹을 $1.8B에 인수했습니다. 클린룸 용량들이 부족하니 클린룸 용량을 단기에 늘리기 위해서 안 쓰는 반도체 팹 클린룸을 통째로 산 것입니다. 2H26쯤부터 설비를 구축하고 → 2H27쯤부터 의미 있게 DRAM 생산량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PSMC P5 팹을 바꿔서 증가하는 DRAM 캐파는 50K/m정도로 예상하므로 풀가동 시 15%정도의 증설 효과입니다. 아이다호 팹도 50K정도 규모인데 2H27 장비 반입 시 27년 말~28년 초 기준 현재 325K/m 대비 30% 증설 효과입니다. ​ 추론의 핵심으로 파고드는 중 원래 추론으로 넘어오면서 G1, G2, G3, G4까지의 수요가 모두 증가하고 있었는데 → 이번에 발표되어 2026년 하반기부터 수요에 기여할 NVIDIA ICMS도 그렇고 → DeepSeek 연구 중인 Engram까지도 DRAM, SSD 역할을 강화함으로써 워크로드 전체의 병목을 분산 및 완화하려는 방향의 연구들입니다. GPU-HBM이 더 고부가가치의 워크로드에 더 높은 MFU로 작업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 스팟가 상승 → 계약가 반영 지속 기본적으로 메모리 기업들에게 순풍입니다. 1월 14일, Digitimes 보도는 NAND쪽으로 가격인상 랠리가 점점 더 강화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마이크론은 1월 16일 뉴욕 팹 착공식을 열었고, 1월 17일 PSMC P5 팹을 18억달러에 인수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미래의 DRAM 공급량을 늘리기 위한 뉴스들이 몇 개 있었습니다. ​ 1월 16일, 마이크론의 뉴욕 팹 착공식이 있었습니다. 1월 17일, 대만 PSMC의 P5 팹을 $1.8B에 인수했습니다. 클린룸 용량들이 부족하니 클린룸 용량을 단기에 늘리기 위해서 안 쓰는 반도체 팹 클린룸을 통째로 산 것입니다. 2H26쯤부터 설비를 구축하고 → 2H27쯤부터 의미 있게 DRAM 생산량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PSMC P5 팹을 바꿔서 증가하는 DRAM 캐파는 50K/m정도로 예상하므로 풀가동 시 15%정도의 증설 효과입니다. 아이다호 팹도 50K정도 규모인데 2H27 장비 반입 시 27년 말~28년 초 기준 현재 325K/m 대비 30% 증설 효과입니다. ​ 추론의 핵심으로 파고드는 중 원래 추론으로 넘어오면서 G1, G2, G3, G4까지의 수요가 모두 증가하고 있었는데 → 이번에 발표되어 2026년 하반기부터 수요에 기여할 NVIDIA ICMS도 그렇고 → DeepSeek 연구 중인 Engram까지도 DRAM, SSD 역할을 강화함으로써 워크로드 전체의 병목을 분산 및 완화하려는 방향의 연구들입니다. GPU-HBM이 더 고부가가치의 워크로드에 더 높은 MFU로 작업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 스팟가 상승 → 계약가 반영 지속 기본적으로 메모리 기업들에게 순풍입니다. 1월 14일, Digitimes 보도는 NAND쪽으로 가격인상 랠리가 점점 더 강화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클린룸 부족을 단기에 늘리기 위한 인수이며 P5 전환 캐파는 50K/m, 풀가동 시 약 15% 증설 효과라는 계산을 제시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미래의 DRAM 공급량을 늘리기 위한 뉴스들이 몇 개 있었습니다. ​ 1월 16일, 마이크론의 뉴욕 팹 착공식이 있었습니다. 1월 17일, 대만 PSMC의 P5 팹을 $1.8B에 인수했습니다. 클린룸 용량들이 부족하니 클린룸 용량을 단기에 늘리기 위해서 안 쓰는 반도체 팹 클린룸을 통째로 산 것입니다. 2H26쯤부터 설비를 구축하고 → 2H27쯤부터 의미 있게 DRAM 생산량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PSMC P5 팹을 바꿔서 증가하는 DRAM 캐파는 50K/m정도로 예상하므로 풀가동 시 15%정도의 증설 효과입니다. 아이다호 팹도 50K정도 규모인데 2H27 장비 반입 시 27년 말~28년 초 기준 현재 325K/m 대비 30% 증설 효과입니다. ​ 추론의 핵심으로 파고드는 중 원래 추론으로 넘어오면서 G1, G2, G3, G4까지의 수요가 모두 증가하고 있었는데 → 이번에 발표되어 2026년 하반기부터 수요에 기여할 NVIDIA ICMS도 그렇고 → DeepSeek 연구 중인 Engram까지도 DRAM, SSD 역할을 강화함으로써 워크로드 전체의 병목을 분산 및 완화하려는 방향의 연구들입니다. GPU-HBM이 더 고부가가치의 워크로드에 더 높은 MFU로 작업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 스팟가 상승 → 계약가 반영 지속 기본적으로 메모리 기업들에게 순풍입니다. 1월 14일, Digitimes 보도는 NAND쪽으로 가격인상 랠리가 점점 더 강화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마이크론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1-15

26-1 TSMC의 4Q25 실적발표와 장기 전망 상향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보수적이던 TSMC가 장기 수요 전망을 높인 점을 AI 하드웨어와 데이터센터 밸류체인에 긍정적인 소식으로 본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AI 수요는 충분히 실체가 있다 보수적이던 TSMC 회장의 수요 확신 그리고 투자 ​ TSMC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 : AI 공급망 그자체인 기업 1월 15일, TSMC가 4Q25 실적발표를 마쳤습니다. ​ 주요 내용들을 정리해봤습니다: ​ 첫 번째, 모든 지표에서 Beat and Raise : 이번 분기의 매출, GPM, OPM, CAPEX, FCF 모두 컨센을 크게 상회했고 → 다음 분기 및 2026년 연간 가이던스도 컨센을 상회했으며 → 향후 5년간의 장기 전망치들도 크게 상향했습니다. 5Y CAGR(2024~2029) 같은 경우는 매출 5Y CAGR 15~20%를 25%로 상향하고, AI 칩 매출은 5Y CAGR 40% 중반에서 50% 중후반으로, GPM도 53%를 56% 이상으로, 3Y CAPEX는 컨센 $153B를 크게 넘는 $200B를 전망했습니다. ​ 두 번째, 보수적이던 기업의 전략 변경 그래도 공급난은 이어진다 : 이 업계에서 가장 보수적이던 기업 중 하나였는데, TSMC조차도 장기 수요 전망치를 상향할 정도이므로 AI HW 및 데이터센터 밸류체인 전반에 긍정적인 소식이었습니다. 다만 CAPEX를 높였음에도 불구하고 CAPEX와 실제 생산 사이에는 2~3년의 시차가 생기므로 지금의 대규모 투자는 CY28~CY29의 매출성장을 견인하는 데 기여할 예정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TSMC는 1월 15일 4Q25 실적을 발표했고 매출·GPM·OPM·CAPEX·FCF와 다음 분기·2026년 가이던스, 장기 전망을 상향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AI 수요는 충분히 실체가 있다 보수적이던 TSMC 회장의 수요 확신 그리고 투자 ​ TSMC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 : AI 공급망 그자체인 기업 1월 15일, TSMC가 4Q25 실적발표를 마쳤습니다. ​ 주요 내용들을 정리해봤습니다: ​ 첫 번째, 모든 지표에서 Beat and Raise : 이번 분기의 매출, GPM, OPM, CAPEX, FCF 모두 컨센을 크게 상회했고 → 다음 분기 및 2026년 연간 가이던스도 컨센을 상회했으며 → 향후 5년간의 장기 전망치들도 크게 상향했습니다. 5Y CAGR(2024~2029) 같은 경우는 매출 5Y CAGR 15~20%를 25%로 상향하고, AI 칩 매출은 5Y CAGR 40% 중반에서 50% 중후반으로, GPM도 53%를 56% 이상으로, 3Y CAPEX는 컨센 $153B를 크게 넘는 $200B를 전망했습니다. ​ 두 번째, 보수적이던 기업의 전략 변경 그래도 공급난은 이어진다 : 이 업계에서 가장 보수적이던 기업 중 하나였는데, TSMC조차도 장기 수요 전망치를 상향할 정도이므로 AI HW 및 데이터센터 밸류체인 전반에 긍정적인 소식이었습니다. 다만 CAPEX를 높였음에도 불구하고 CAPEX와 실제 생산 사이에는 2~3년의 시차가 생기므로 지금의 대규모 투자는 CY28~CY29의 매출성장을 견인하는 데 기여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5년 매출 CAGR 목표를 15~20%에서 25%로, AI 칩 매출 CAGR을 50% 중후반으로, 3년 CAPEX를 2,000억달러로 제시했으나 생산에는 2~3년 시차가 있다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AI 수요는 충분히 실체가 있다 보수적이던 TSMC 회장의 수요 확신 그리고 투자 ​ TSMC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 : AI 공급망 그자체인 기업 1월 15일, TSMC가 4Q25 실적발표를 마쳤습니다. ​ 주요 내용들을 정리해봤습니다: ​ 첫 번째, 모든 지표에서 Beat and Raise : 이번 분기의 매출, GPM, OPM, CAPEX, FCF 모두 컨센을 크게 상회했고 → 다음 분기 및 2026년 연간 가이던스도 컨센을 상회했으며 → 향후 5년간의 장기 전망치들도 크게 상향했습니다. 5Y CAGR(2024~2029) 같은 경우는 매출 5Y CAGR 15~20%를 25%로 상향하고, AI 칩 매출은 5Y CAGR 40% 중반에서 50% 중후반으로, GPM도 53%를 56% 이상으로, 3Y CAPEX는 컨센 $153B를 크게 넘는 $200B를 전망했습니다. ​ 두 번째, 보수적이던 기업의 전략 변경 그래도 공급난은 이어진다 : 이 업계에서 가장 보수적이던 기업 중 하나였는데, TSMC조차도 장기 수요 전망치를 상향할 정도이므로 AI HW 및 데이터센터 밸류체인 전반에 긍정적인 소식이었습니다. 다만 CAPEX를 높였음에도 불구하고 CAPEX와 실제 생산 사이에는 2~3년의 시차가 생기므로 지금의 대규모 투자는 CY28~CY29의 매출성장을 견인하는 데 기여할 예정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TSMCAI 반도체 공급망
발생 예정발표·발생 전발생월 26-2

26-2 스포티파이 월 구독료 인상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가격 인상과 별개로 광고사업 성과 확인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보고 Neutral을 유지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스포티파이 구독료 $11.99 → $12.99로 인상 스포티파이가 2026년 2월 결제부터 월 구독료를 $11.99 → $12.99로 약 8% 인상 예정입니다. 전체 가격을 인상하는 것이라 앞으로도 매출이 상승하긴 하겠지만, 지난 스포티파이 2Q25 자료 <스포티파이 2Q25 실적발표 : MAU 7억 명 도달, 그러나 광고사업에 켜진 노란불>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광고사업이 핵심인데 광고사업이 잘되는 걸 확인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보여서 아직은 Neutral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버티브(VRT) 버티브VRT는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CY25 PER 43배, EPS 3Y CAGR 30%로 PEG는 1.4배입니다. 버티브의 투자포인트는 <버티브 3Q25 실적발표 : 엔비디아와 함께 액체냉각 100% 시대를 향해서 갑니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버티브는 단기에 크게 오를 것을 기대한다기보다 연간으로 주가 30~40% 상승을 기대하고 하락기에 잘 담고 끌고가는 게 중요한 기업입니다. ​ 1.25MW 규모의 모듈형 데이터센터 1월 15일, 버티브가 새롭게 MegaMod HDX를 출시했습니다. 최대 13개의 랙, 1.25MW의 전력 용량을 갖고 있어서 높이를 확장할 경우 최대 144랙까지 지원하여 10MW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랙당 50~100kW까지 지원이 가능한 제품인데, 전력밀도를 생각할 때 대략 H200 GPU 데이터센터를 목표로 하는 엔터프라이즈 AI용이라 생각합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스포티파이는 2026년 2월 결제부터 월 구독료를 11.99달러에서 12.99달러로 약 8%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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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스포티파이 구독료 $11.99 → $12.99로 인상 스포티파이가 2026년 2월 결제부터 월 구독료를 $11.99 → $12.99로 약 8% 인상 예정입니다. 전체 가격을 인상하는 것이라 앞으로도 매출이 상승하긴 하겠지만, 지난 스포티파이 2Q25 자료 <스포티파이 2Q25 실적발표 : MAU 7억 명 도달, 그러나 광고사업에 켜진 노란불>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광고사업이 핵심인데 광고사업이 잘되는 걸 확인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보여서 아직은 Neutral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버티브(VRT) 버티브VRT는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CY25 PER 43배, EPS 3Y CAGR 30%로 PEG는 1.4배입니다. 버티브의 투자포인트는 <버티브 3Q25 실적발표 : 엔비디아와 함께 액체냉각 100% 시대를 향해서 갑니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버티브는 단기에 크게 오를 것을 기대한다기보다 연간으로 주가 30~40% 상승을 기대하고 하락기에 잘 담고 끌고가는 게 중요한 기업입니다. ​ 1.25MW 규모의 모듈형 데이터센터 1월 15일, 버티브가 새롭게 MegaMod HDX를 출시했습니다. 최대 13개의 랙, 1.25MW의 전력 용량을 갖고 있어서 높이를 확장할 경우 최대 144랙까지 지원하여 10MW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랙당 50~100kW까지 지원이 가능한 제품인데, 전력밀도를 생각할 때 대략 H200 GPU 데이터센터를 목표로 하는 엔터프라이즈 AI용이라 생각합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스포티파이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1-15

26-1 버티브 MegaMod HDX 출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랙당 50~100kW 지원을 근거로 이 제품을 H200 GPU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엔터프라이즈 AI용으로 본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스포티파이 구독료 $11.99 → $12.99로 인상 스포티파이가 2026년 2월 결제부터 월 구독료를 $11.99 → $12.99로 약 8% 인상 예정입니다. 전체 가격을 인상하는 것이라 앞으로도 매출이 상승하긴 하겠지만, 지난 스포티파이 2Q25 자료 <스포티파이 2Q25 실적발표 : MAU 7억 명 도달, 그러나 광고사업에 켜진 노란불>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광고사업이 핵심인데 광고사업이 잘되는 걸 확인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보여서 아직은 Neutral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버티브(VRT) 버티브VRT는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CY25 PER 43배, EPS 3Y CAGR 30%로 PEG는 1.4배입니다. 버티브의 투자포인트는 <버티브 3Q25 실적발표 : 엔비디아와 함께 액체냉각 100% 시대를 향해서 갑니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버티브는 단기에 크게 오를 것을 기대한다기보다 연간으로 주가 30~40% 상승을 기대하고 하락기에 잘 담고 끌고가는 게 중요한 기업입니다. ​ 1.25MW 규모의 모듈형 데이터센터 1월 15일, 버티브가 새롭게 MegaMod HDX를 출시했습니다. 최대 13개의 랙, 1.25MW의 전력 용량을 갖고 있어서 높이를 확장할 경우 최대 144랙까지 지원하여 10MW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랙당 50~100kW까지 지원이 가능한 제품인데, 전력밀도를 생각할 때 대략 H200 GPU 데이터센터를 목표로 하는 엔터프라이즈 AI용이라 생각합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버티브는 1월 15일 최대 13개 랙과 1.25MW 용량의 MegaMod HDX를 출시했고, 확장 시 144랙과 10MW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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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스포티파이 구독료 $11.99 → $12.99로 인상 스포티파이가 2026년 2월 결제부터 월 구독료를 $11.99 → $12.99로 약 8% 인상 예정입니다. 전체 가격을 인상하는 것이라 앞으로도 매출이 상승하긴 하겠지만, 지난 스포티파이 2Q25 자료 <스포티파이 2Q25 실적발표 : MAU 7억 명 도달, 그러나 광고사업에 켜진 노란불>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광고사업이 핵심인데 광고사업이 잘되는 걸 확인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보여서 아직은 Neutral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버티브(VRT) 버티브VRT는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CY25 PER 43배, EPS 3Y CAGR 30%로 PEG는 1.4배입니다. 버티브의 투자포인트는 <버티브 3Q25 실적발표 : 엔비디아와 함께 액체냉각 100% 시대를 향해서 갑니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버티브는 단기에 크게 오를 것을 기대한다기보다 연간으로 주가 30~40% 상승을 기대하고 하락기에 잘 담고 끌고가는 게 중요한 기업입니다. ​ 1.25MW 규모의 모듈형 데이터센터 1월 15일, 버티브가 새롭게 MegaMod HDX를 출시했습니다. 최대 13개의 랙, 1.25MW의 전력 용량을 갖고 있어서 높이를 확장할 경우 최대 144랙까지 지원하여 10MW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랙당 50~100kW까지 지원이 가능한 제품인데, 전력밀도를 생각할 때 대략 H200 GPU 데이터센터를 목표로 하는 엔터프라이즈 AI용이라 생각합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버티브
발생 예정발표·발생 전발생일 26-2-14

26-2 테슬라 FSD의 구독 전용 판매 전환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FSD 완성도가 높아져도 아직 전사 EPS를 바꾸는 핵심 요인은 아니라고 보고 관찰 단계를 유지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릴스가 광고주들로부터 가장 선호받는 숏폼 콘텐츠 플랫폼이 된 영향이 큽니다. 광고주들이 메타의 생성형AI 도구를 사용하는 비중도 늘어나고 있어서 광고 매출 및 CAPEX 추정치를 소폭 상향조정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메타는 (1) 4Q25에서 CY26에 제시할 총 비용 증가율이 얼마인지를 확인하고, (2) Avocado의 성능이 긍정적일 경우 포텐이 많은 기업이라서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 테슬라, 25년 PER 265배 / Underweight 테슬라 3Q25 실적발표 : 머스크의 새로운 24개월 로드맵, 합리적인 기대는 어디일까? (바로가기) 테슬라 2Q25 실적발표 : 트럼프 OBBBA의 네 가지 역풍, 머스크의 고민 (바로가기) ​ 2026년 2월 14일 이후 FSD는 이제 구독만 남을 것 테슬라가 2월 14일 이후 FSD 판매를 중단할 예정입니다. 일회성으로 구매하여 차량에 귀속시키는 판매방식은 없애고, 이제 월간 구독 방식으로만 이용 가능하게 하는 조치입니다. 월 $99, 연 $999정도의 가격입니다. FSD의 완성도는 계속 높아지고 있어서 언젠가 전사 EPS를 끌어올리는 시점이 올 거란 생각이기는 한데, 아직 전사 EPS를 바꾸는 핵심 요인이 되지는 않아서 관심있게 살펴보는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테슬라는 2월 14일 이후 차량 귀속 일회성 FSD 판매를 중단하고 월 99달러·연 999달러의 구독 방식만 남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릴스가 광고주들로부터 가장 선호받는 숏폼 콘텐츠 플랫폼이 된 영향이 큽니다. 광고주들이 메타의 생성형AI 도구를 사용하는 비중도 늘어나고 있어서 광고 매출 및 CAPEX 추정치를 소폭 상향조정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메타는 (1) 4Q25에서 CY26에 제시할 총 비용 증가율이 얼마인지를 확인하고, (2) Avocado의 성능이 긍정적일 경우 포텐이 많은 기업이라서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 테슬라, 25년 PER 265배 / Underweight 테슬라 3Q25 실적발표 : 머스크의 새로운 24개월 로드맵, 합리적인 기대는 어디일까? (바로가기) 테슬라 2Q25 실적발표 : 트럼프 OBBBA의 네 가지 역풍, 머스크의 고민 (바로가기) ​ 2026년 2월 14일 이후 FSD는 이제 구독만 남을 것 테슬라가 2월 14일 이후 FSD 판매를 중단할 예정입니다. 일회성으로 구매하여 차량에 귀속시키는 판매방식은 없애고, 이제 월간 구독 방식으로만 이용 가능하게 하는 조치입니다. 월 $99, 연 $999정도의 가격입니다. FSD의 완성도는 계속 높아지고 있어서 언젠가 전사 EPS를 끌어올리는 시점이 올 거란 생각이기는 한데, 아직 전사 EPS를 바꾸는 핵심 요인이 되지는 않아서 관심있게 살펴보는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테슬라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오픈AI와 세레브라스의 추론 용량 계약 및 워런트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이를 다른 컴퓨팅 딜의 연장선인 LOI에 가까운 단계로 보며, 특정 워크로드용 수요일 것으로 예상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2026년부터 여러 단계에 걸쳐서 총 750MW의 세레브라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약입니다. 일단 거의 LOI 단계라 NVDA, AVGO, AMD와 맺은 컴퓨팅 딜의 연장선상입니다. 세레브라스는 엔비디아가 인수한 Groq과 같은 포지션으로 SRAM 기반의 low-latency에 집중한 추론 칩(웨이퍼 자체가 칩처럼 작동)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워낙 throughput이 낮아서 토큰당 추론비용이 굉장히 고가인 시스템인데, 특정 워크로드에 특화된 칩정도의 수요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Groq 창업자 인터뷰를 통해서 자세히 풀어드렸었는데, 빠르면 CY27~28쯤부터 개화할 시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low latency가 중요한 워크로드는 주로 음성 모델, AI 디바이스 사용 등입니다. ​ Thinking Machines Lab 주요 인재 5명 흡수 오픈AI 전 CTO인 미라 무라티가 창업했던 Thinking Machines Lab 공동창업자 및 핵심 멤버들이 오픈AI로 복귀했습니다. ⓐ오픈AI 연구 VP이자 사후훈련 담당이었던 Barret Zoph, 오픈AI 연구원 ⓑLuke Metz, ⓒSam Schoenholz입니다. 이어서 ⓓ마찬가지로 오픈AI 연구원 출신으로 Thinking Machines Lab에 합류했던 Lia Guy도 퇴사를 통보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오픈AI가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총 750MW의 세레브라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대화와 관련된 광고 상품이나 서비스가 있을 경우, ChatGPT 답변 하단에 광고를 표시하는 실험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 오픈AI가 꼽는 자신의 경쟁사는 '애플' 루머에 따르면, 오픈AI 팀이 에어팟을 대체할 새로운 특수 오디오 제품인 프로젝트명 'Sweetpea'를 준비 중입니다. 생산은 폭스콘이 담당하고, 4Q28까지 총 5개 모델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출시는 2026년 9월로 예상되며, 첫해 판매량 목표치는 4,000~5,000만 개입니다. 에어팟 판매량이 연 1억 개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꽤 많은 양이 팔릴 거라 전망하는 것입니다. 프로세서는 2nm 스마트폰 칩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오픈AI가 자체 데이터센터, 자체 하드웨어, 자체 휴머노이드 등을 만들 계획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자체 공급망을 처음부터 구축하기 위해서 'Strengthening the US AI supply chain through domestic manufacturing'라는 이름으로 제안서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제안서는 파트너십, 조달 전략, 인프라 계획 수립에 쓰일 것이며, 제안서 제출 마감일은 2026년 6월입니다. ​ 오픈AI x Cerebras 컴퓨팅 계약 체결 오픈AI가 세레브라스(Cerebras)와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세레브라스 시스템은 SRAM 기반 저지연 추론 칩이며 처리량이 낮아 토큰당 비용이 높다는 조건을 함께 제시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2026년부터 여러 단계에 걸쳐서 총 750MW의 세레브라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약입니다. 일단 거의 LOI 단계라 NVDA, AVGO, AMD와 맺은 컴퓨팅 딜의 연장선상입니다. 세레브라스는 엔비디아가 인수한 Groq과 같은 포지션으로 SRAM 기반의 low-latency에 집중한 추론 칩(웨이퍼 자체가 칩처럼 작동)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워낙 throughput이 낮아서 토큰당 추론비용이 굉장히 고가인 시스템인데, 특정 워크로드에 특화된 칩정도의 수요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Groq 창업자 인터뷰를 통해서 자세히 풀어드렸었는데, 빠르면 CY27~28쯤부터 개화할 시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low latency가 중요한 워크로드는 주로 음성 모델, AI 디바이스 사용 등입니다. ​ Thinking Machines Lab 주요 인재 5명 흡수 오픈AI 전 CTO인 미라 무라티가 창업했던 Thinking Machines Lab 공동창업자 및 핵심 멤버들이 오픈AI로 복귀했습니다. ⓐ오픈AI 연구 VP이자 사후훈련 담당이었던 Barret Zoph, 오픈AI 연구원 ⓑLuke Metz, ⓒSam Schoenholz입니다. 이어서 ⓓ마찬가지로 오픈AI 연구원 출신으로 Thinking Machines Lab에 합류했던 Lia Guy도 퇴사를 통보했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오픈AI세레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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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판단 방법실적 사이클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실적 사이클 판독

업사이클과 다운사이클은 어떻게 구분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매출성장률이 역성장에서 성장으로 바뀌거나 성장률이 높아지는 경우를 업사이클로, 반대 방향을 다운사이클로 보며 매출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의 동반 변화를 중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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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OBBBA는 올해 초부터 향후 몇 분기 동안 미국 기업들의 CAPEX Boom을 더 촉진하는 요소가 될 것으로 봅니다. 또한 인구조사국 데이터를 통해 보면 미국의 주간 사업자 등록 신청건수가 All-time High를 기록했습니다. 경기가 좋아지는 중입니다. ​ *위 자료는 YTD를 기준으로 한 숫자이며, 아래 '주간 퍼포먼스 체크'는 이번 주만을 따졌을 때입니다. ​ 주간 퍼포먼스 체크 지수(4) : Russell2000(+2.4%), S&P500(-0.1%), Dow30(-0.3%), Nasdaq100(-0.3%) 빅테크(7) : 엔비디아(+1.6%), 구글(+1.4%), 테슬라(-0.8%), 애플(-1.7%), 아마존(-3.0%), 마이크로소프트(-3.5%), 메타(-5.0%) 섹터(11) : 리츠(+4.1%), 산업재(+3.3%), 필수소비재(+3.3%), 유틸리티(+2.5%), 에너지(+2.0%), 원자재(+0.7%), 테크(+0.3%), 헬스케어(-1.1%), 금융(-1.1%), 경기민감재(-1.2%), 커뮤니케이션(-1.9%) 4Q25 2주차 실적발표 훑어보기 2주차 10개 기업 - 업사이클 & 다운사이클 비교 ​ *업사이클이란? : 매출성장률이 역성장(-)에서 성장(+)으로 전환한 기업이거나, '성장률'자체가 약한성장(+)에서 고성장(++)으로 증가하는 기업을 선별하기 위해 많이 참고하고 있습니다. 매출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동시에 증가하는 기업일 때는 실적 증가폭도 크지만 리레이팅도 같이 붙기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구간입니다.

판단 방법상대적 매력도 평가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상대적 매력도 평가

Overweight와 Tactical Idea는 무엇이 다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Overweight은 6~12개월 뒤의 주가와 해자·성장성 대비 밸류를, Tactical Idea는 1~2개월의 단기 성장성 대비 밸류를 보는 구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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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Sea Limited DoorDash First Solar Robinhood Micron Credo Tech dLocal AMD MercadoLibre Unity Software Figure Tech Overweight은 6~12개월 뒤를 봤을 때에도 지금보다 주가가 좋을 것을 감안하는 것이고, 상대적으로 장기를 프라이싱하기 때문에 해자와 성장성 대비 밸류를 같이 평가하는데, ​ Tactical Idea는 1~2개월 내에 단기적으로 지금보다 주가가 좋을 것을 감안하는 것이고, 상대적으로 단기를 프라이싱하기 때문에 해자를 평가하지 않고 성장성 대비 밸류만을 평가하는 기업군이며 성장의 슬로프가 매우 짧을 수 있는 기업군입니다. ​ 이전의 Tactical Idea 언급 7월 15일, 네비우스 기업분석 7월 31일,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오라클(ORCL) 오라클ORCL은 Neutral을 유지합니다. 목표 GPM이 낮기에 투자의견을 변경하진 않지만, 오라클의 펀더멘탈 자체는 3개월 전 2025년 10월 Oracle AI World 이벤트 당시 등급하향했던 수준에 비해서 지금은 더 좋아졌다고 봅니다. GPU 컴퓨팅 수요가 높아졌고 특히 구형 칩에 대한 수익성이 이전보다 좋아졌다는 게 핵심입니다. ​ 골드만삭스의 생각 골드만삭스가 오라클에 대해서 투자의견을 Neutral → Buy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240으로 제시했습니다.

사실·구조네오클라우드 GPU 임대주 대상 · 산업·업종 · GPU 클라우드

구형 GPU는 추론에서 어떤 수익성 전제를 갖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구형 칩도 추론 수요와 소프트웨어 스택 성숙도에 따라 5~6년 수익화할 수 있다고 보며, H100 시간당 가격·70% 가동률·GPM 30%를 둔 예시 계산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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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미국 소형주들을 많이 해보신 분들은 뉴스 탭에서 자주 보셨을텐데, 미국에서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 소송을 거는 경우들이 많은데 지금 주어진 정보로 생각하기에는 해당 소송도 그런 경우 중 하나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코어위브(CRWV) 코어위브CRWV는 의견이 기존엔 없었는데 Tactical Idea로 단기 모멘텀이 좋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네오클라우드 전체에 대한 생각은 <네비우스 기업분석 : GPU 네오클라우드의 선두주자> 자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당시에는 네비우스가 앞으로의 성장성에 비해서 코어위브와 갭을 좁힐 룸이 있는 구간이었는데, 이제는 오히려 Pure GPU IaaS 매출 기준 코어위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구간이 됐습니다. ​ 코어위브를 Tactical Idea로 보고 있습니다 추론 수요가 높아지다보니 구형 칩들도 5~6년간 충분히 수익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추론은 소프트웨어 스택의 성숙도가 중요하기에 상대적으로 초반 자금조달이 많이 필요한 구간을 지나, 시간이 갈수록 자체 현금흐름 충당 비중이 높아집니다. FY26 매출 $12B를 예상합니다. 네오클라우드 피어그룹 대비 CY26 PSR 기준 가장 매력적입니다. 매출의 98%가 장기 계약일만큼 고정가격 매출비중이 높습니다. 장기 공급가는 구조적으로 스팟가보다 가격이 낮을 수밖에 없는데, 고객들의 장기임대 계약들이 순차적으로 만료되면서, 온디맨드/스팟성 계약으로 할애하여 상대적으로 마진을 높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사실·구조데이터센터 BTM 전력주 대상 · 산업·업종 · 데이터센터 전력 조달

BTM 전력 조달에서 SOFC와 모바일 가스터빈의 조건은 무엇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임시 브릿지 전력은 저CAPEX·고OPEX 모바일 가스터빈을 쓰지만, 15~20년 마이크로그리드는 고CAPEX·저OPEX SOFC 비중이 높아질 수 있다는 구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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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트럼프 행정부에서 나온 자료나 PJM에서도,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대규모 부하를 증설하는 것과 관련해서 새로운 프로세스를 추진하겠다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습니다. 자발적으로 새로운 발전소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심사를 빠르게 해주겠다는 게 핵심입니다. BYOG(Bring Your Own Generation) 트렌드가 점점 더 주류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컷테일러블, 하이브리드, BYOG, BTM 프로젝트 트렌드에 대해서는 10월 27일 주간전략보고, 11월 17일 주간전략보고, 12월 15일 주간전략보고 등에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 BTM 프로젝트가 늘어나는 방향이고, 원래는 Time-to-Power를 중시하는 발전원들은 하이퍼스케일러나 AI Labs들이 전력망에 연결되기까지 1~2년 정도 임시로 사용하다가 버리는 목표였기 때문에 BTM 프로젝트 대부분이 모바일 가스터빈(Low CAPEX, High OPEX:고장 잦고, 발전효율 낮음)들로 채워졌었는데 이제는 마이크로그리드로 15~20년 이상 서비스하는 것을 가정하게 됨에 따라 SOFC(High CAPEX, Low OPEX:고장 적고, 발전효율 높음)를 통해 BTM 발전원을 짜는 믹스 비중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 갑작스러운 PJM의 전력 수요 전망치 하향? 실제로는... PJM Interconnection이 2027년 여름 피크 전력 수요 전망치를 기존 164GW → 160GW로 하향조정했습니다.

해석·전망솔라리스 에너지주 대상 · 기업·종목 · Solaris Energy Infrastructure

xAI 계약과 이동식 가스터빈 사업의 취약점은 무엇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솔라리스의 수주잔고와 매출이 xAI에 크게 집중되고, JV·낮은 마진·CAPEX 부담·감가상각 및 점검비용 전제가 계약 회수 불확실성과 함께 놓인다는 해석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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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그렇다고 수요 자체가 문제인 건 아니라서 네오클라우드 투자와 비슷하게 보셔도 되긴 합니다. 솔라리스가 계약을 따낸 것은 사실상 매우 싼 가격에 전력을 공급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생각하자면 솔라리스가 매우 낮은 마진을 취하고 있습니다. xAI와는 Colosuss 1은 240MW(35MW 가스터빈 7개)를 직접 서비스했지만, Colosuss 2부터는 900MW가 넘는 분량을 솔라리스는 50.1% 지분, xAI가 나머지 49.9% 지분을 가진 형태로 JV를 만들어 거기에 임대하고 지불받는 구조를 할 예정입니다. 매출의 96%가 xAI로부터 나오는데 여기서 인식할 수 있는 마진의 크기가 반으로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CAPEX는 솔라리스가 직접 써야 합니다. xAI가 몇 년간 임대해서 쓰는 것으로 충당하겠다는 것이라 네오클라우드와 비슷한 방식입니다. 그리고 솔라리스는 가스터빈에 대해서 감가상각을 25년으로 잡고 있는데, 실제로는 이정도면 여유있게 잡는 것에 가깝습니다. ⓐ경쟁사인 아그레코(Aggreko)는 내용연수를 12년으로 잡고 있습니다. ⓑ솔라리스도 대략 3만 시간 가동, 즉 풀타임 가동 시 3.5~4년 마다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점검비용이 뭐냐 보면, 엔진을 빼내고 새 엔진을 넣는 것이라서 예비비로 한 터빈 제품당 최대 50%를 새로 넣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예비비를 어떻게 충당금으로 잡아둘 것인가가 Adj EBITDA 책정의 핵심인데 이 부분에서 솔라리스가 현실적으로 들 것 같은 유지보수 비용보다 적게 잡고 있는 셈입니다.

해석·전망AI 추론용 메모리주 대상 · 산업·업종 · 메모리 산업

추론 수요와 메모리 가격은 어떤 방향으로 연결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NVIDIA ICMS와 DeepSeek Engram이 DRAM·SSD 역할을 강화해 워크로드 병목을 분산하려는 방향이라고 설명하고, DDR5·DDR4·SSD·HDD의 가격 상승 정도를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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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DRAM 공급량을 늘리기 위한 뉴스들이 몇 개 있었습니다. ​ 1월 16일, 마이크론의 뉴욕 팹 착공식이 있었습니다. 1월 17일, 대만 PSMC의 P5 팹을 $1.8B에 인수했습니다. 클린룸 용량들이 부족하니 클린룸 용량을 단기에 늘리기 위해서 안 쓰는 반도체 팹 클린룸을 통째로 산 것입니다. 2H26쯤부터 설비를 구축하고 → 2H27쯤부터 의미 있게 DRAM 생산량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PSMC P5 팹을 바꿔서 증가하는 DRAM 캐파는 50K/m정도로 예상하므로 풀가동 시 15%정도의 증설 효과입니다. 아이다호 팹도 50K정도 규모인데 2H27 장비 반입 시 27년 말~28년 초 기준 현재 325K/m 대비 30% 증설 효과입니다. ​ 추론의 핵심으로 파고드는 중 원래 추론으로 넘어오면서 G1, G2, G3, G4까지의 수요가 모두 증가하고 있었는데 → 이번에 발표되어 2026년 하반기부터 수요에 기여할 NVIDIA ICMS도 그렇고 → DeepSeek 연구 중인 Engram까지도 DRAM, SSD 역할을 강화함으로써 워크로드 전체의 병목을 분산 및 완화하려는 방향의 연구들입니다. GPU-HBM이 더 고부가가치의 워크로드에 더 높은 MFU로 작업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 스팟가 상승 → 계약가 반영 지속 기본적으로 메모리 기업들에게 순풍입니다. 1월 14일, Digitimes 보도는 NAND쪽으로 가격인상 랠리가 점점 더 강화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해석·전망AI와 SaaS주 대상 · 산업·업종 · SaaS 산업

AI가 SaaS의 Seat 기반 단위경제에 어떤 질문을 던지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AI 컴퓨팅 투자로 인력 증원 없이 지식노동 산출을 높일 수 있어 Seat 기반 구독 성장의 전제가 흔들리고, 멀티플·NRR·RPO·Billings·ARR을 함께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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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nificent 7 HW가 SaaS를 잡다, 두 가지 보릿고개, Engram & ICMS 공통점, ChatGPT Go *왼쪽 테이블 : 2026년 1월 18일자로 EPS 추정치를 변경했습니다. *오른쪽 차트 : Mag 7 기업들의 CY25, CY26 순이익 차트입니다. 엔비디아, 25년 PER 40배 / Overweight 엔비디아 CES 2026 : Vera Rubin의 시대, ICMS가 불러올 메모리 지각변동 (바로가기) 엔비디아 펀더멘탈 체크 : 구글 TPU의 추격? 시장점유율에 대한 생각, 아시아 공급망 체크 (바로가기) 엔비디아 3Q25 실적발표 : 2026년 말까지 "SOLU OUT", 젠슨황 $500B 매출 확신의 이유 (바로가기) ​ AI HW가 SaaS를 잡아먹다, 노동의 단위 경제학 최근 아틀라시안(TEAM), 인튜이트(INTU), 서비스나우(NOW), 어도비(ADBE), 세일즈포스(CRM) 등 기존의 IT SaaS 기업들의 주가 퍼포먼스가 좋지 않습니다. 이전 10년 동안 SaaS가 성장해온 요소는 사용자 수(Seat)를 늘려감에 따라 구독기반으로 매출성장률을 높일 수 있다는 대전제에 기댔던 것인데, 이제 인력 증원 없이도 AI에 투자하고 컴퓨팅을 늘림으로써 지식노동자의 아웃풋이 개선될 수 있는 시대로 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Seat 기반으로 가격을 책정했던 시대는 인건비를 반영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사실·구조AI 추론 시스템주 대상 · 산업·업종 · AI 추론 시스템

추론의 TCO 대비 성능에서 무엇을 함께 봐야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추론은 하드웨어 스펙만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스택·랙 구성·네트워킹 조건이 결합되며, H100 임대료 상승을 컴퓨팅 수요 증가의 관찰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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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론 지금 다들 하이퍼스케일러들이 SPV를 통해서 자금조달을 하고 있는 것이라, 부채비율이 낮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들 상당한 부채를 일으키고 있는 것은 맞으나 업의 특성상 Financing hump가 발생하는 게 자연스럽다는 의미입니다. ​ H100 임대료 8개월 만의 최고치 경신 엔비디아 H100 임대료가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는 중입니다. 신형 칩인 H200, B200, GB200이 공급됨에 따라 GPU Hour당 사용가치는 점점 더 줄어드는 게 자연스러운 흐름인데 이를 역행하고 있다는 것은, 추론수요를 중심으로 AI 컴퓨팅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훈련 워크로드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하드웨어 자체의 스펙보다 소프트웨어 스택의 성숙도가 중요한 추론 워크로드가 늘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전체적으로 컴퓨팅 수요가 신규 용량 공급 속도를 뛰어넘김에 따라서 2025년 11월 최저치 대비 14% 상승했습니다. ​ 범엔비디아진영, 자금조달은 원활히 이뤄지는 중 블랙록-마이크로소프트-MGX-엔비디아-xAI가 함께 참여 중인 JV에서 데이터센터 및 에너지 인프라에 투자하기 위해 $12.5B를 조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조달규모로 보자면 매우 큽니다. 목표는 향후 $30B까지 자금을 조달하고 나서 이를 레버리지삼아 총 $100B 규모의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란 목표입니다. ​ 중국 내 H200 수요 루머

해석·전망TSMC AI 수요 검증주 대상 · 기업·종목 · TSMC

TSMC는 AI 수요와 투자 시차를 어떻게 설명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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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Wei가 고객과 고객의 최종고객을 만나 수요를 확인했다고 말했고, CAPEX와 실제 생산 사이에 2~3년 시차가 있어 공급 부족이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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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 1H27까지 N3, N4, CoWoS 공급부족은 지속된다는 의미입니다. ​ 세 번째, Wei 회장 "AI 수요 확인을 위해 고객의 고객까지 만났다" : 애널리스트가 과연 수요가 얼마나 가시적인가를 묻는 질문에는 C.C Wei 회장이 "직접 고객의 수요가 실존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지난 3~4개월 동안 고객의 최종 고객까지들 직접 만나며 많은 시간을 보냈다(I spend a lot of time in the last 3, 4 months talking to my customer and end customers' customer)​"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CSP 기업들과 만났는데 답변이 아주 만족스러웠고, AI가 사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며 AI 덕분에 재정적으로도 매우 건전한 이익을 내고 있음을 증명해보였고 재정 상태도 TSMC보다 훨씬 나을 정도로 매우 좋다고 평했습니다. TSMC 입장에서도 생산성이 1~2%만 좋아지더라도 AI 서버를 구매하는 데 든 비용을 모두 뽑고도 남는 정도인데 고객사들은 훨씬 더 잘 쓰더라는 것입니다. 덕분에 AI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 수년간 끝없이 지속될 것이기에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 네 번째, 메모리 가격상승으로 인한 수요 부진은 없다 : 애널리스트가 최근 메모리 및 특정 부품들의 비용 상승으로 인해 AI 밸류체인과 Non-AI 밸류체인에 수요 감소가 생기진 않을지를 물었습니다. 이에 Wei 회장은 PC와 스마트폰의 전체의 판매량 성장세는 매우 미미하겠지만, 고급 스마트폰에서는 메모리 가격에 덜 민감하기 때문에 여전히 수요가 강하므로(= 고부가가치, 경쟁력 강한 IT만 살아남는 구간, 가격전가력이 핵심) 2026년과 2027년까지도 여전히 매우 긍정적인 전망치를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해석·전망마이크로소프트 AI 전략주 대상 · 기업·종목 ·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와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의 위치는 어떻게 다르게 보이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마이크로소프트가 Azure에서 Claude 판매에도 인센티브를 주고 Phi·MAI의 한계를 겪는 가운데, Azure 지출과 Copilot 채택 의향은 강하나 애플리케이션 주도권은 별도 문제라는 해석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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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애플의 AI 컴퓨팅 규모가 2027년부터 의미 있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상당히 늦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FY2026 PER 29배 / Neutral 마이크로소프트 3Q25 실적발표 : 오픈AI가 주도하는 스타게이트에 업혀가는 마이크로소프트 (바로가기) 마이크로소프트 2Q25 실적발표 : 클라우드가 이끄는 성장, Agentic AI 도입 가속화 (바로가기) 오픈AI 기업분석 : 빅테크를 위협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서 ChatGPT의 가치를 생각해보다 (바로가기) ​ Azure를 살리면서 Copilot도 살리는 길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부적으로 앤트로픽의 모델 사용량을 계속해서 늘리고 있습니다. ​ The Information에 따르면 올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앤트로픽에 연간 $500M를 지출할 계획입니다. 흥미로운 건 단순히 내부적으로 좋아서 쓰는 것을 넘어서 Claude 모델을 Azure 클라우드 고객에게 판매하는 것도 영업 할당량 KPI에 포함했다는 점입니다. 원래 마진율을 떨어뜨리는 요소이니 자사 제품이 아닌 것에 대해서는 영업 인센티브를 잘 주지 않는데, 오픈AI 모델과 앤트로픽 모델에는 동일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앤트로픽이 Azure를 택하고, 오픈AI가 AWS를 택하는 기조가 강화되는데, 여기서 생각해볼 것들은 두 가지입니다. 클라우드 기업들이 주도권을 잡고 이 거래를 성사시키고 있다기보다 점점 더 균형이 AI Labs가 더 많은 파워를 갖는 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사실·구조ChatGPT 수익화주 대상 · 기업·종목 · 오픈AI

ChatGPT Go와 광고 실험의 조건은 무엇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ChatGPT Go를 글로벌로 확대하고 Free·Go 이용자 대상 광고 실험을 예고했으며, 답변 독립성·개인정보 보호·선택권·광고 없는 유료 옵션을 원칙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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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코파일럿 채택 의향도 5분기 연속 상승세입니다. ​ AI 소프트웨어들의 특징은 워낙 성장세가 가파르기 때문에 제로섬으로 나타나기보다는 새로운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게 특징입니다. 코딩으로 예로 들자면 GitHub Copliot도 사용량이 꾸준히 늘고 있지만(+), Cursor는 더 빠르게 늘고 있고(++), OpenAI Codex와 Claude Code는 훨씬 더 가파르게(+++)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 빈틈을 찾아 노를 젓는 OpenAI 지난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린 내용 중 하나로 앤트로픽의 OpenCode, OpenAI, xAI향 Claude Code 및 Claude 모델 서비스 차단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픈AI가 계속해서 노를 젓는 중입니다. GPT-5.2-Codex 모델 서비스에 컴퓨팅을 할당하고 Responses API에서 사용할 수 있게 출시했습니다. 덕분에 이제 Cursor, VS Code, GitHub Copilot에서 동시에 GPT-5.2-Codex가 GA됐습니다. ​ ChatGPT Go 출시, 월 $8 광고 요금제 오픈AI가 ChatGPT Go 구독제를 글로벌 출시했습니다. 2025년 8월 인도에 처음으로 저가 요금제 ChatGPT Go를 출시했는데 이를 글로벌로 확대한 것입니다.

해석·전망메타 디지털 광고주 대상 · 기업·종목 · 메타

광고주 조사에서 메타의 광고 경쟁력은 어떻게 제시됐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광고주 조사에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점유율이 2025~2030년 30%에서 34%로 높아질 수 있고, 릴스와 생성형AI 도구 채택이 광고 매출·CAPEX 추정 상향 근거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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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코멘트는 이렇습니다: 메타 : 광고주 체크 결과 계속해서 광고매출이 좋아 보입니다. 이번 4Q 실적에서 1Q26 가이던스가 어떻게 나올지에 대해서 관심이 높은데, 최고치는 $53B이며, 이정도면 YoY 25% 성장 가이던스입니다. 레딧 : 사용자 수가 안정세를 찾았고, 미국 사용자 수도 QoQ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광고주 검토 결과 여전히 긍정적으로 답이 돌아오고 있고, 4Q25 기준 매출은 $695M, DAU는 1억 2000만 명, 1Q26 가이던스는 $590~600M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아마존 : CIO 설문조사 데이터가 좋습니다. 광고사업도 좋아지고 있고 CTV도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구글 : AI Overview를 통해서 광고에 대한 유입 및 전환율이 향상되어 광고주들의 검색엔진 지출이 늘고 있는 중이라고 확인했습니다. 4Q25 매출은 YoY 16%인 $111B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TD Cowen도 광고주 설문조사 결과 메타에게 긍정적인 의견 TD Cowen에서 2026 광고주 설문조사 이후 메타의 목표주가를 상향했습니다. ​ 디지털 광고 시장 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점유율이 계속 상승하고 있어서, 2025~2030년까지 글로벌 디지털 광고 시장 내 점유율이 30% → 34%로 상향될 거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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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1
원문 흐름 01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01.19. 오후 8:11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119201124562md
[제목]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월 19일~1월 23일)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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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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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Overweight 기업이 1개 추가되었으며, Tactical Idea 기업이 2개 추가됐습니다. xAI Colossus 2 프로젝트와 관련해 솔라리스 에너지 코멘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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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SaaS의 파이를 먹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SaaS 기업 주가 약세에 대한 생각, NVIDIA ICMS 및 DeepSeek의 Engram이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는 방향을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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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4Q25 실적발표 리뷰, KeyBanc의 아시아 AI 공급망 체크 디테일, 중국 H200 노이즈에 대한 생각, 2025년 7월 이후 DRAM, NAND의 가격상승 정도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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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전략보고

2026-01-12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월 12일~1월 16일) (바로가기​)

2026-01-05

2
원문 흐름 02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월 5일~1월 9일) (바로가기)

2025-12-29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2월 29일~1월 2일) (바로가기)

2025-12-22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2월 22일~12월 26일)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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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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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전략보고 투자의 생각 : CAPEX Boom 진행 중

4Q25 2주차 실적발표 훑어보기 : 2주차 10개 기업 - 업사이클 & 다운사이클 비교

투자의 생각 : ORCL, CRWV, FIGR, BE, U, MU, SNDK, HOOD, AMD, SPOT, VRT, DLO

AI 수요는 충분히 실체가 있다 : 보수적이던 TSMC 회장의 수요 확신 그리고 투자

Magnificent 7 : HW가 SaaS를 잡다, 두 가지 보릿고개, Engram & ICMS 공통점, ChatGPT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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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캘린더 (1월 19일~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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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틴루터킹 휴장, PCE/관세 노이즈, 4Q 실적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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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장 : 마틴루터킹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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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03

)

> 경기/물가 : GDP, PCE (목) S&P Global (금)

> 고용/실업 :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목)

> 실적발표 : Netflix, UAL (화) Prologis, KinderMorgan (수) GE, Intel, Intuitive Surgical (목)

> 이벤트 : WEF 2026 (월) Walmart Nasdaq 100 편입 (화) Automotive World Tokyo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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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CAPEX Boom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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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500 EPS 추정치 변화 (~1/16)

25년 EPS : $270.61 ▲ (12/12 $270.86 ← 11/14 $270.14 ← 10/17 $267.96)

26년 EPS : $310.95 ▲ (12/12 $309.30 ← 11/14 $306.64 ← 10/17 $304.08)

27년 EPS : $358.13 ▲ (1/9 $35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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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글로벌 : 매크로 데이터 체크

이코노미스트 토르스텐 슬뢰크Torsten Sløk가 정리한 차트들 중 살펴볼만 했던 차트들입니다.

​

왼쪽, 오른쪽 차트 #1, #2 → 2026년의 경기 침체 가능성이 2025년 10월 45% 수준에서 최근에는 20% 초반대까지 낮아졌습니다. 계속해서 낮아지는 중이고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도 상향되고 있습니다.

왼쪽, 오른쪽 차트 #3, #4 → 미국 내구재 데이터로 보면 미국 경제에서 CAPEX 붐이 발생 중임을 알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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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04

니다. OBBBA는 올해 초부터 향후 몇 분기 동안 미국 기업들의 CAPEX Boom을 더 촉진하는 요소가 될 것으로 봅니다. 또한 인구조사국 데이터를 통해 보면 미국의 주간 사업자 등록 신청건수가 All-time High를 기록했습니다. 경기가 좋아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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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자료는 YTD를 기준으로 한 숫자이며, 아래 '주간 퍼포먼스 체크'는 이번 주만을 따졌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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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퍼포먼스 체크

지수(4) : Russell2000(+2.4%), S&P500(-0.1%), Dow30(-0.3%), Nasdaq100(-0.3%)

빅테크(7) : 엔비디아(+1.6%), 구글(+1.4%), 테슬라(-0.8%), 애플(-1.7%), 아마존(-3.0%), 마이크로소프트(-3.5%), 메타(-5.0%)

섹터(11) : 리츠(+4.1%), 산업재(+3.3%), 필수소비재(+3.3%), 유틸리티(+2.5%), 에너지(+2.0%), 원자재(+0.7%), 테크(+0.3%), 헬스케어(-1.1%), 금융(-1.1%), 경기민감재(-1.2%), 커뮤니케이션(-1.9%)

4Q25 2주차 실적발표 훑어보기

2주차 10개 기업 - 업사이클 & 다운사이클 비교

​

*업사이클이란? : 매출성장률이 역성장(-)에서 성장(+)으로 전환한 기업이거나, '성장률'자체가 약한성장(+)에서 고성장(++)으로 증가하는 기업을 선별하기 위해 많이 참고하고 있습니다. 매출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동시에 증가하는 기업일 때는 실적 증가폭도 크지만 리레이팅도 같이 붙기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구간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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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05

다.

​

*다운사이클이란? : 매출성장률이 성장(+)에서 역성장(-)으로 전환되거나, 역성장(-) 상태를 유지하거나, 고성장(++)에서 약한성장(+)으로 낮아지는 기업일 경우를 선별하기 위해 참고합니다. 업황이 다운사이클에 들어가면 매출성장률도 낮아지고 영업이익률도 동시에 감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적 감소폭도 크지만 디레이팅도 같이 생기므로 가장 기피하는 구간입니다.

​

*'클릭 후 더블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4Q25 2주차 실적발표

업사이클 ↗ : 이번주 실적발표 기업 중 업사이클은 TSMCTSM이 있습니다.

다운사이클 ↘ : 다운사이클인 기업은 없었습니다.

무중력 ↔ : 딱히 표시를 안한 기업군은 순풍/역풍이 뚜렷하지는 않다고 보는 기업군들입니다. 매크로 순풍이나 역풍에 움직이지 않을 때에는 대부분 무중력인 기업군이 많은 것이 정상입니다.

투자의 생각

ORCL, CRWV, FIGR, BE, U, MU, SNDK, HOOD, AMD, SPOT, VRT, DLO

​

상대적인 매력도 평가

주가와 기업의 펀더멘탈을 고려해서 세 가지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Overweight = 비중확대

Neutral = 중립

Underweight = 비중축소

​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Overweight *순서는 비중, 강도와 무관합니다*

Nvidia

Google

Vertiv

Bloom Ener

6
원문 흐름 06

gy

Sea Limited

DoorDash

First Solar

Robinhood

Micron

Credo Tech

dLocal

AMD

MercadoLibre

Unity Software

Figure Tech

Overweight은 6~12개월 뒤를 봤을 때에도 지금보다 주가가 좋을 것을 감안하는 것이고, 상대적으로 장기를 프라이싱하기 때문에 해자와 성장성 대비 밸류를 같이 평가하는데,

​

Tactical Idea는 1~2개월 내에 단기적으로 지금보다 주가가 좋을 것을 감안하는 것이고, 상대적으로 단기를 프라이싱하기 때문에 해자를 평가하지 않고 성장성 대비 밸류만을 평가하는 기업군이며 성장의 슬로프가 매우 짧을 수 있는 기업군입니다.

​

이전의 Tactical Idea 언급

7월 15일, 네비우스 기업분석

7월 31일,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오라클(ORCL)

오라클ORCL은 Neutral을 유지합니다. 목표 GPM이 낮기에 투자의견을 변경하진 않지만, 오라클의 펀더멘탈 자체는 3개월 전 2025년 10월 Oracle AI World 이벤트 당시 등급하향했던 수준에 비해서 지금은 더 좋아졌다고 봅니다. GPU 컴퓨팅 수요가 높아졌고 특히 구형 칩에 대한 수익성이 이전보다 좋아졌다는 게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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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의 생각

골드만삭스가 오라클에 대해서 투자의견을 Neutral → Buy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240으로 제시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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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오라클이 AI 컴퓨팅 워크로드에서 가진 기술적 우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특히 수주잔고를 그대로 실행할 경우 현재 ~10%인 클라우드 매출 점유율이 3년 내에 25%까지 상승하여서 시장 점유율을 크게 늘릴 잠재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단기적으로는 세 가지 이유로 12개월 전망을 전술적으로 좋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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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재가속화 : 1.2GW 규모의 스타게이트 애빌린 데이터센터가 순차적으로 가동됨에 따라 올해 내내 매출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수익성 개선 : 고정 및 변동 매출원가를 분석한 결과, 향후 12개월 내에 GPM이 유의미하게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부채 조달 우려의 정점 : 오라클은 총 누적 $80B 미만의 부채 조달로 목표 규모의 데이터센터 구축을 끝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 4Q 실적발표에서 오라클 경영진이 말했던 ~$100B 미만의 부채조달 가이던스와 일치하는 규모입니다. 이미 $18B가 조달됐고, $38B도 예정되어 있어서 이것이 완료되면 추가적인 부채 조달 압박은 피크아웃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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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부분은 개인적으로도 공감하는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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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채권단으로부터 소송을 받다

오라클이 채권단 중 일부에게 소송을 받았습니다. 소송을 제기한 채권자들은 9월 25일 오라클이 발행한 $18B 상당의 채권과 어음을 매입한 투자자들입니다. 이 투자자들은 오라클이 $18B 채권을 발행한지 7주 뒤 오픈AI용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가하기 위해 $38B 추가 부채를 받으려고 나선 것에 대해서 문제삼았으며 채권가격이 하락했기에 구체적 금액을 명시하지 않은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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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형주들을 많이 해보신 분들은 뉴스 탭에서 자주 보셨을텐데, 미국에서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 소송을 거는 경우들이 많은데 지금 주어진 정보로 생각하기에는 해당 소송도 그런 경우 중 하나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코어위브(CRWV)

코어위브CRWV는 의견이 기존엔 없었는데 Tactical Idea로 단기 모멘텀이 좋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네오클라우드 전체에 대한 생각은 <네비우스 기업분석 : GPU 네오클라우드의 선두주자> 자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당시에는 네비우스가 앞으로의 성장성에 비해서 코어위브와 갭을 좁힐 룸이 있는 구간이었는데, 이제는 오히려 Pure GPU IaaS 매출 기준 코어위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구간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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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위브를 Tactical Idea로 보고 있습니다

추론 수요가 높아지다보니 구형 칩들도 5~6년간 충분히 수익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추론은 소프트웨어 스택의 성숙도가 중요하기에 상대적으로

초반 자금조달이 많이 필요한 구간을 지나, 시간이 갈수록 자체 현금흐름 충당 비중이 높아집니다.

FY26 매출 $12B를 예상합니다. 네오클라우드 피어그룹 대비 CY26 PSR 기준 가장 매력적입니다.

매출의 98%가 장기 계약일만큼 고정가격 매출비중이 높습니다. 장기 공급가는 구조적으로 스팟가보다 가격이 낮을 수밖에 없는데, 고객들의 장기임대 계약들이 순차적으로 만료되면서, 온디맨드/스팟성 계약으로 할애하여 상대적으로 마진을 높일 것으로 예상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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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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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Hours당 가격을 생각해보면, 출시한지 4년 된 H100 칩 기준 임대료가 시간당 $3.4입니다. 스팟가이기 때문에 장기공급계약은 이보다 더 낮아지겠지만 코어위브가 스팟가로 1년 동안 H100을 $3.0에 임대한다고 가정할 시 가동률 70% 전제로 1년에 $18,396의 매출이 나옵니다. 감가상각 등 모든 것을 고려한 GPM 30% 감안 시 연간 $5,519의 이익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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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칩이 나올 때마다 가격은 조금씩 하락하므로 앞으로 2~3년 동안은 쓸 때 평균 GPU 임대료가 시간당 $2.0라고 가정합니다. 1년 가동률이 70% 전제 하에 연간 $12,264의 매출을 낼 수 있습니다. 구형 칩을 추론시켜 버는 돈도 여전히 상당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마찬가지로 감가상각 등을 다 고려한 GPM 30% 감안 시 시간당 $2.0 기준 $3,679의 이익이 남습니다. 현 상태에서는 GPU를 3년 돌려서 본전을 모두 뽑아내고 4년차에 데이터센터 CAPEX에 들인 비용까지 모두 뽑아낸 뒤 그 뒤부터는 전기료만 내고 GPU를 돌리는 것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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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e의 CPU 기반 전체 컴퓨팅 마진이 GPM 65~70%, OCI의 CPU 기반 IaaS 컴퓨팅 마진이 GPM 40~50%입니다. 오라클은 말그대로 GPU 자체만 빌려주는 베어메탈 서비스 같은 경우는 GPM이 30~40%라고 말했습니다.

피겨 테크(FIGR)

피겨 테크FIGR는 Overweight로 이닛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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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피겨 테크놀로지에 대한 투자포인트는 <피겨 테크놀로지 솔루션(FIGR) 기업분석 : 차세대 자본시장으로 향하는 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 추세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추정 중이라서 PER이 다소 높을 수 있는데, CY25 PER 86배 → CY26 PER 49배로 보고 있습니다. 4Q25 잠정실적도 상당히 좋게 나왔고, 영업이익 레버리지도 가파를 것으로 예상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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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에서 좋게 보는 이유들, 대략의 밸류에이션

HELOC 시장의 순풍, 그리고 파트너사를 통한 확장세 가속화, Figure Connect 채택률 증가 등으로 매출성장률이 4Q25 잠정실적 기준 YoY 80% 이상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경우 매출성장률 트렌드는 1Q25 YoY 12% → 2Q25 31% → 3Q25 55% → 4Q25(잠정) 80% 이상입니다. 최근 파트너사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플라이휠이 조금씩 가속화되는 모습을 보여 좋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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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이션은 4Q27 기준 ⓐConsumer Loan Marketplace Volume이 ARR $25B(CAGR 50%, M/S 12.5% 가정)이라 생각하고 ⓑ매출은 $1.25B를 예상합니다. ⓒ앞으로 고객 유치와 확보를 위한 비용 증가 등을 고려해 총 비용 $500M 정도의 지출을 감안하면, ⓓ세율 감안 순이익은 보수적으로 $650M 기준, ⓔ주식 수는 거의 변동이 없기에 그대로 계산하여 PER 50배를 적용 CY27 말 기준 $30~35B 수준의 기업가치를 평가받는 시나리오로 가정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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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현재 성장 가속화 추세가 워낙 좋아서, 조금 더 상향될 여지는 있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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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HELOC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SNS 데이터들을 살펴볼 때, 피겨가 서비스하는 HELOC 대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는 계속해서 높아지는 중입니다. 금리인하 및 주택의 담보가치 상승으로 인해서 HELOC 상품의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기도 하고, 파트너사들의 참여도 및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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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주식발행 네트워크 'OPEN' 출시

피겨가 1월 13일 토큰화 주식 트렌드에 대응하는 서비스 'OPEN'을 출시했습니다. 자사의 Provenance 블록체인을 살려서 주식도 토큰화하여 거래하며 중앙 증권 예탁기관, 중앙 집중식 증권 거래소, 중개인 역할을 하는 리테일 브로커의 필요성을 없애는 것이 목표입니다. CEO 마이크 캐그니는 서로 주식을 거래하기도, 주식을 대출하기도 할 수 있는 네트워크이며 "최근 OPEN을 통해 주식을 발행하려는 크립토 트레저리(DAT) 기업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블룸에너지(BE)

블룸에너지BE는 Overweight을 유지합니다. 블룸에너지에 대한 투자포인트는 <블룸에너지 3Q25 실적발표 : Beyond 2GW⚡️ 선언, 세 번째 하이퍼스케일러의 힌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 Base Case 내의 주가상승세인데, 가파른 침투 이후 CY27의 연간 생산량이 3GW가 되느냐 혹은 5GW에 가까워지느냐가 업사이드의 핵심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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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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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중간선거, 데이터센터 BTM 프로젝트 침투를 부추길 것

트럼프가 "미국인이 데이터센터 때문에 더 높은 전기요금을 내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는다(I never want Americans to pay higher Electricity bills because of Data Centers)"고 말했습니다. 이제 중간선거가 다가오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데이터센터 때문에 높은 전기료를 부담해야 한다는 프레임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함이니다. 빅테크들에게 전력을 쓰려고 한다면 전력망에 부담을 전가하지 말고 스스로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강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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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일간보고에서 PJM IMM에서 최근 데이터센터 수요가 워낙 높다보니, PJM 용량 경매가격 급등의 이유가 데이터센터 부하임을 짚은 바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부하를 충족하려고 발전과 송전망 업그레이드를 늘린 것인데 이런 비용을 전력망 내에서 다같이 나눠내니까 일반 가정에만 부담인 상황이 되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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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일간보고에서 전해드린 부분은 "이런 논의가 더 강해져서 실제 데이터센터 전력 부하 비용을 고객사 스스로 부담하는 규모가 늘어날 경우 전력망을 통해 공급받는 Front-the-Meter에 비해서 BTM(Behind-the-Meter) 프로젝트의 침투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였는데, 실제로 그런 흐름으로 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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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M,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신규 발전소 건설비용을 부담하는 일회성 긴급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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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트럼프 행정부에서 나온 자료나 PJM에서도,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대규모 부하를 증설하는 것과 관련해서 새로운 프로세스를 추진하겠다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습니다. 자발적으로 새로운 발전소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심사를 빠르게 해주겠다는 게 핵심입니다. BYOG(Bring Your Own Generation) 트렌드가 점점 더 주류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컷테일러블, 하이브리드, BYOG, BTM 프로젝트 트렌드에 대해서는 10월 27일 주간전략보고, 11월 17일 주간전략보고, 12월 15일 주간전략보고 등에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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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M 프로젝트가 늘어나는 방향이고, 원래는 Time-to-Power를 중시하는 발전원들은 하이퍼스케일러나 AI Labs들이 전력망에 연결되기까지 1~2년 정도 임시로 사용하다가 버리는 목표였기 때문에 BTM 프로젝트 대부분이 모바일 가스터빈(Low CAPEX, High OPEX:고장 잦고, 발전효율 낮음)들로 채워졌었는데 이제는 마이크로그리드로 15~20년 이상 서비스하는 것을 가정하게 됨에 따라 SOFC(High CAPEX, Low OPEX:고장 적고, 발전효율 높음)를 통해 BTM 발전원을 짜는 믹스 비중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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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PJM의 전력 수요 전망치 하향? 실제로는...

PJM Interconnection이 2027년 여름 피크 전력 수요 전망치를 기존 164GW → 160GW로 하향조정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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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이로 인해 일부 뉴스 보도에서는 자극적으로 '전력 쇼티지가 줄어들고 있다'는 뉘앙스들을 흘렸는데, 사실은 실제 수요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리고 160GW로 추정하더라도 여전히 2GW의 전력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PJM 전력 용량 경매는 여전히 가격이 상한선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전력은 '없으면 안되는' 매우 비대칭적인 가격구조를 갖고 있어서, 수요 초과 상태는 유지되고 있음이 일단 첫 번째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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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M 전력 수요 변경치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세 가지였습니다.

전기차 관련 전력 수요 전망치가 하향 수정됐습니다.

경제 전망치가 2025년 9월 무디스 자료를 바탕으로 업데이트됐습니다.

대규모 부하 조정 추정방식을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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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중에서는 ⓒ가 가장 결정적이었습니다. 이건 PJM이 전력서비스의무(ESO), 건설의무(CC) 여부에 따라서 대형 부하에 대한 비확정 계약 수요를 더 보수적으로 책정함에 따라 피크 수요를 감액처리한 것입니다. 일시적으로 전체 부하가 줄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보수적인 책정으로 인해 달라졌을 뿐 수요 자체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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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와 직접적인 관련은 아니지만, BTM 프로젝트 업계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이전에 투자의 생각으로 정리드렸던 솔라리스 에너지와 관련이 있는 뉴스가 나와서 이에 대해서 아래에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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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I Colosuss향 프로젝트의 악재

일론 머스크의 xAI가 이번 주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규정 개정으로 인해 멤피스에서 했던 것처럼 배출가스 기준에 미달하는 가스터빈을 이용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없게 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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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이제 개정된 규정에 따르면 가스터빈을 가동하려 할 때 대기오염방지법 허가를 받아야 하며, 임시적인 '비도로용 엔진'으로 취급할 수 없습니다. 이 부분은 원래 꼼수로 쓰던 것이라서 정상화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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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I Colosuss 및 Grok 개발 프로젝트 일정에 어떤 영향이 갈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은 솔라리스 에너지 인프라(SEI)입니다. xAI는 규제당국에 '자사 터빈에 최첨단 오염 방지 장치가 포함될 것'이라고 제출했었는데 공급업체인 솔라리스 에너지가 이를 어긴 것처럼 계약이 짜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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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리스 에너지의 구조적인 취약점들

솔라리스 에너지 인프라 기업에 대해서는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9월 22일~9얼 26일)>에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당시에 "원래는 기업분석으로 나가려고 했다가 리스크가 생각보다 크다고 느껴서 드랍한 자료입니다."라고 말씀드렸는데 그 포인트가 발현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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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자료는 이랬습니다.

솔라리스 Solaris Energy Infrastructure​ : 이동식 가스터빈 발전기 임대업

xAI의 새로운 클러스터인 콜로서스2가 Solaris Energy Infrastructure의 가스터빈 임대를 통해서 온라인될 예정입니다. 현재 SEI는 600MW의 가스터빈을 운영 중인데, 그중 400MW가 xAI향으로 나가있는 상태이고 SEI의 전체 수주잔고 1.7GW 중 67%인 1.14GW가 xAI향으로 나갈 주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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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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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리스 에너지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들은 기업의 IR 북에서 쉽게 찾으실 수 있으므로 어떤 분야에서 좋은지는 미리 보시고 나서, 아래 내용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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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리스의 현재 상태를 한 눈에 보여주는 핵심 차트는 위 세 가지입니다. 원래는 기업분석으로 나가려고 했다가 리스크가 생각보다 크다고 느껴서 드랍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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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구조와 경쟁역량:

솔라리스는 원래 'Solaris Oilfield Infrastructure(SOI)'였습니다. 셰일가스 채취에 쓰이는 특수 모래를 다루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동식으로 프래킹 공정이 끝나면 쉽게 운반/임대 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성장이 거의 없고, 현재에도 해당 사업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4년 9월 솔라리스가 'Mobile Energy Rentals(MER)을 주식과 현금으로 섞어 $320M에 인수했습니다. 사업부로는 Solaris Power Solutions가 됐습니다.

해당 Power 사업부는 고객 현장에 가스터빈과 전력 박스를 설치해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본질은 임대업에 가까웠습니다. 핵심 설비는 직접 설계하거나 제조하지 않고 GE 같은 곳에서 터빈을 사와서 조립하고 임대해주는 것입니다. 최근 경쟁사들이 빠르게 진입하는 중입니다. BakerHughes가 소형 터빈 분야의 신생 OEM으로서 2026년 말까지 캐파를 2배 키울 예정입니다. 사업구조상 솔라리스는 임대업에 가깝기에 향후 영향을 받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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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그렇다고 수요 자체가 문제인 건 아니라서 네오클라우드 투자와 비슷하게 보셔도 되긴 합니다.

솔라리스가 계약을 따낸 것은 사실상 매우 싼 가격에 전력을 공급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생각하자면 솔라리스가 매우 낮은 마진을 취하고 있습니다. xAI와는 Colosuss 1은 240MW(35MW 가스터빈 7개)를 직접 서비스했지만, Colosuss 2부터는 900MW가 넘는 분량을 솔라리스는 50.1% 지분, xAI가 나머지 49.9% 지분을 가진 형태로 JV를 만들어 거기에 임대하고 지불받는 구조를 할 예정입니다. 매출의 96%가 xAI로부터 나오는데 여기서 인식할 수 있는 마진의 크기가 반으로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CAPEX는 솔라리스가 직접 써야 합니다. xAI가 몇 년간 임대해서 쓰는 것으로 충당하겠다는 것이라 네오클라우드와 비슷한 방식입니다.

그리고 솔라리스는 가스터빈에 대해서 감가상각을 25년으로 잡고 있는데, 실제로는 이정도면 여유있게 잡는 것에 가깝습니다. ⓐ경쟁사인 아그레코(Aggreko)는 내용연수를 12년으로 잡고 있습니다. ⓑ솔라리스도 대략 3만 시간 가동, 즉 풀타임 가동 시 3.5~4년 마다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점검비용이 뭐냐 보면, 엔진을 빼내고 새 엔진을 넣는 것이라서 예비비로 한 터빈 제품당 최대 50%를 새로 넣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예비비를 어떻게 충당금으로 잡아둘 것인가가 Adj EBITDA 책정의 핵심인데 이 부분에서 솔라리스가 현실적으로 들 것 같은 유지보수 비용보다 적게 잡고 있는 셈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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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고객사의 문제:

문제는 xAI의 콜로서스 1 및 2에 대한 불확실성입니다. xAI는 멤피스 데이터센터에서 미국 대기청정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소송을 받은 상태입니다. 머스크가 법의 허점을 찾아내고 최대한 빠르게 데이터센터를 단일 클러스터에 지은 것이어서 그렇습니다. xAI에게는 이게 곧 빠른 제품출시로 이어진 것이라 경쟁력인데, xAI에 납품하는 입장에서는 좋진 않습니다. 솔라리스 입장에서는 CAPEX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것이니 수익을 내기 위해서 적어도 5~6년씩 운영을 해야 하는데 xAI 입장에서는 이것이 임시방편이기 때문입니다. xAI는 현재, 이동식 발전기일 경우 최대 364일까지는 허가 없이 터빈을 가동할 수 있는 면제를 받아서 솔라리스 이동식 가스터빈으로 운영 중입니다. 웬만한 가스터빈들이 다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환경법에 걸려서 그렇습니다.

물론 콜로서스 1과 2가 States 3개 사이에 있기 때문에 364일이 만료되면 → 미시시피, 아칸소에 터빈 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하고 추가 송전선을 연결하는 식으로 364일 + 364일까지 최대 3년의 시간을 더 벌 수는 있는데 Power-as-a-Service를 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자본 회수를 담보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블룸에너지는 고객사들이 SOFC를 주 발전원으로 채택할 것까지 가정하고 투자하는 것인데, 솔라리스는 말그대로 브릿지 파워 그자체라는 점이 잠재적인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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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xAI 입장에서는 이것이 말그대로 전력망에 연결하기 전까지 쓰려는 것이라, xAI의 현장 인프라 구축 책임자인 Brent Mayo도 "현재 콜로서스 부지는 가스복합발전소​(Tennessee Valley Authority Southaven Combined Cycle Plant)와 가까워서 여기에 지은 것이며 해당 발전소가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것이고, 천연가스 터빈(솔라리스)을 전력원으로 사용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2025년 3월 7일 말했습니다. 테네시 지역의 유틸리티 기업과 경쟁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지역의 전력망 운영사는 xAI의 첫 번째 240MW 규모 시설에 대해서 최대 300MW까지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연구를 최근 완료한 상태입니다. 이 경우 솔라리스의 계약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다보니 문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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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솔라리스가 말하는 로드맵과 매출성장세 자체는 좋지만 계약 자체의 불확실성이 있고, 경쟁역량이 낮으며, 실제로는 리스크를 상당부분 솔라리스가 지는 조건으로 계약이 이뤄지고 있으며, 마진이 생각보다 낮다고 볼 수 있는 내용들을 발견하여 기업분석으로 가진 않고 드랍됐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

임시로 쓰는 전력에는 모바일 가스터빈 사용하곤 했는데 이에 대한 수요를 다른 솔루션들이 가져갈 것이라 예상합니다. 다만 모바일 가스터빈을 사용하는 것은 OPEX가 비효율적이더라도 CAPEX를 적게 쓰려는 브릿지 파워에 해당하는 것이고, 블룸에너지 SOFC는 주로 마이크로그리드에서 10년 이상의 사용을 전제로 할 때가 많아 정확히 대체되는 구도는 아닐 거라 보지만 지역 주민과 환경을 신경쓰지 않을 수 없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점에서는 SOFC에게 유리한 방향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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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모바일 가스터빈의 경우 대기 및 소음제어 허가는 별도로 1년 이상의 검토 과정이 필요하며 지역사회에 받아들여지기 어렵다는 부분도 감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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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xAI가 당장 전력을 조달해야 하는 상황에서 어떤 솔루션을 통해 당장 Colosuss 2 1GW급 클러스터를 계속 운영 및 확장할지도 관심입니다. EPA가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기업에 대해서 어떤 방식으로 처벌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불분명합니다. Colossus 2도 현재 수십 개의 가스터빈으로 전력이 공급되고 있는데, 59개의 발전기 중 18개는 임시 발전기로 대기질 허가를 받지 않은 메탄가스 터빈 발전기입니다.

유니티(U)

유니티U는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유니티에 대한 투자포인트는 <유니티 기업분석 : 게임엔진 + AI 광고엔진, 숫자로 증명하기 시작한 시너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유니티의 CY26 시나리오 중 핵심은 Unity Vector 모델의 성능이 입증됐고, ⓐ2025년 8월에 출시한 Developer Data Framewrok 효과 + ⓑ2025년 10월에 출시한 Unity IAP 효과가 → CY26부터 본격화될 예정이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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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하락에는 펀더멘탈이 악화된다거나 뉴스가 동반되지 않았는데, 찾아본다면 두 가지 영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AI 소프트웨어 기업 바스켓 하락으로 인해 나온 것, 두 번째는 TickersTrend의 유니티에 대한 SNS 언급량 감소정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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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그러나 두 가지 모두 현재 유니티의 펀더멘탈과는 무관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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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투자포인트는 유효하다고 생각 #1

2025년 11월부터는 Unity LevelPlay를 통한 Unity Ads를 썼을 때 광고효율이 더 좋아지는 모습(오른쪽 차트)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소식이었습니다. ironSource 인수 이후 채택했던 Unity LevelPlay까지 AI/ML 모델로 전환하는 데 성공할 경우 Bull Case 시나리오 기준 업사이드는 더 커질 것입니다.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9월 29일~10월 3일)>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Unity LevelPlay도 꿈틀꿈틀 하고 있기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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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투자포인트는 유효하다고 생각 #2

유니티의 Unity Ads 경매 점유율이 2025년에 2배로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Unity 엔진에서 나오는 데이터는 거의 안 쓰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를 더 추가할 경우 광고 기술이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유니티 회사 자체가 '우리는 2026년으로 가면 runtime data를 더 많이 쓸 것이니 광고 효율은 여기서 더 좋아질 것이다'를 강조해왔는데, 이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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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의 AI/ML 광고 엔진 포텐이 클 수 있다고 보는 이유는 구글, 메타, 앱러빈은 광고 네트워크를 갖고 있지만 게임 엔진에서 나오는 직접적인 데이터를 갖고 있진 못하다는 점입니다. 유니티는 개발자들이 동의한다면, 사용자가 게임 내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엔진 레벨에서 직접 파악할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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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다만, 말은 했는데 이게 실제로 진짜 runtime data를 넣은 후에 성장률이 얼마나 더 가속화될 수 있는지가 올해의 포인트입니다.

마이크론(MU)

마이크론MU은 Overweight을 유지합니다. 마이크론에 대한 투자포인트는 <마이크론 4Q25 실적발표 : 마이크론이 증명한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수혜강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여전히 메모리 기업들에 대해서는 좋게 보고 있습니다. DRAM, SSD, HDD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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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100억 원 규모의 내부자 매수

TSMC의 전 회장(2018~2024, TSMC 재직은 1993년부터 30년+)이자 2025년 3월 5일 마이크론의 이사로 임명된 마크 리우(Mark Liu)가 1월 13~14일 양일간 시장에서 직접 마이크론 주식 2.32만주를 매수했습니다. 2022년 이후 발생한 마이크론의 첫 내부자 매수 기록인데, 시장은 이 가격에 한화 100억 원 가까운 금액을 신규매수했다는 점에서 상당한 컨빅션을 요하는 투자선택이었을 것으로 생각하며 좋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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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도 현재 메모리 기업들이 추론의 영역으로 진입하면서 이전과 달리 직접적으로 HW의 TCO 대비 퍼포먼스에 기여하는 요소가 됐으며, KV Cache를 처리함에 있어서 DRAM, SSD를 병렬로 많이 넣으면 많이 넣을수록 성능이 좋아지는 것을 확인하는 국면이 되어서 좋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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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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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23

확대

미래의 DRAM 공급량을 늘리기 위한 뉴스들이 몇 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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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마이크론의 뉴욕 팹 착공식이 있었습니다.

1월 17일, 대만 PSMC의 P5 팹을 $1.8B에 인수했습니다. 클린룸 용량들이 부족하니 클린룸 용량을 단기에 늘리기 위해서 안 쓰는 반도체 팹 클린룸을 통째로 산 것입니다. 2H26쯤부터 설비를 구축하고 → 2H27쯤부터 의미 있게 DRAM 생산량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PSMC P5 팹을 바꿔서 증가하는 DRAM 캐파는 50K/m정도로 예상하므로 풀가동 시 15%정도의 증설 효과입니다. 아이다호 팹도 50K정도 규모인데 2H27 장비 반입 시 27년 말~28년 초 기준 현재 325K/m 대비 30% 증설 효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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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의 핵심으로 파고드는 중

원래 추론으로 넘어오면서 G1, G2, G3, G4까지의 수요가 모두 증가하고 있었는데 → 이번에 발표되어 2026년 하반기부터 수요에 기여할 NVIDIA ICMS도 그렇고 → DeepSeek 연구 중인 Engram까지도 DRAM, SSD 역할을 강화함으로써 워크로드 전체의 병목을 분산 및 완화하려는 방향의 연구들입니다. GPU-HBM이 더 고부가가치의 워크로드에 더 높은 MFU로 작업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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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가 상승 → 계약가 반영 지속

기본적으로 메모리 기업들에게 순풍입니다. 1월 14일, Digitimes 보도는 NAND쪽으로 가격인상 랠리가 점점 더 강화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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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24

니다. AI 서버향 NAND 수요가 크게 오르면서 1Q26 NAND 계약가격이 당초 예상치였던 QoQ 30~40% 수준을 뛰어넘어서 QoQ 60~70%에 달할 수 있고, 특히 샌디스크는 보다 공격적으로 100% 가격인상을 제안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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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Force 스팟가격 추이도 좋습니다. 매주 상승 중입니다. 공급업체와 유통업체들이 공급을 크게 늘리지 않고 있어서 거래량은 제한적이지만, 수요에 맞게 가격은 DDR4 1Gx8 3200MT/s 기준 1월 7일 $25.407 → 1월 14일 $27.857로 9.64% 상승했습니다. NAND 현물가도 지속 상승 중입니다. 512GB TLC 웨이퍼의 평균 현물가는 지난주 대비 9.68% 상승한 $15.052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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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상승정도: DDR5 > DDR4 >> SSD > HDD

Y축이 워낙 DRAM이 많이 상승하고 NAND도 많이 상승해보이지만, 둘을 같이 놓고 비교하자면 DRAM 전반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SSD 가격상승은 덜했습니다. 전력에서도 전력기기 포화 → 전력망 포화 → 대형제트엔진 포화 → 모바일 가스터빈 포화 → SOFC 수요증가로 이어져온 것처럼, 메모리에서도 GPU/HBM 포화 → DRAM 포화/HDD 포화 → SSD 포화로 나아가는 중입니다. DRAM 포화를 만든 것이 CUDA 12.8 및 CUDA 13.0 업데이트를 통해 GPU가 직접 활용 가능한 메모리의 총량이 크게 증가했던 것이 가장 큰 구조적 변화였다면, SSD 포화를 만드는 것은 NVIDIA ICMS로 보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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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25

다.

샌디스크(SNDK)

샌디스크SNDK는 코어위브와 마찬가지로 Tactical Idea로 단기 모멘텀이 좋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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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은 메모리 메인 플레이로 Overweight으로 유지하고, 샌디스크(SNDK)는 BiCS8 도입 이후 eSSD향으로 올해 점점 더 수혜강도가 강해질 것으로 보며, 90% 이상이 분기 이하의 단기 가격에 좌우되고 있어 NAND QoQ 상승세가 클 때의 수혜강도가 높고, NAND는 Conv. DRAM 대비해서 보자면 아직 업사이드 룸이 있다고 봐서 Tactical Idea로 다루고 있습니다. 메모리 내에서 순풍이 크게 부는 구간으로 힘을 주는 아이디어입니다. 모멘텀은 상당히 좋은데 언제까지 이 순풍의 강도가 유지될지에 대한 가시성이 낮다고 느껴서 Overweight보단 Tactical Idea가 적합하다고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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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는 계약가격으로 책정된 비중이 낮다보니 EPS 추정치 상승세가 큽니다. 샌디스크는 FY가 아닌 CY 기준으로 볼 때에는 CY25 EPS $5 → CY26 EPS $27 → CY27 $38로 예상합니다. 위의 번스타인 차트처럼 GPM이 올라갈지까진 잘 모르겠으나, 적어도 회사가 GPM 상승을 제1의 KPI로 삼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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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stein, Sandisk Overweight 리포트

번스타인이 샌디스크 Overweight 보고서를 냈는데, 중요 내용만 정리해봤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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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26

다:

ⓐNVIDIA ICMS 이전에는 NAND 공급이 8% 부족할 거라 추정했는데, ICMS 이후 쇼티지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직 정확히 얼마가 부족할지를 추정하기엔 이르다고 봤습니다.

ⓑ샌디스크를 포함한 업계의 용량 증설 계획은 없으며, 의미 있는 신규 설비 확충 계획도 없음을 재확인했습니다. 수요가 공급을 꾸준히 초과하고 마진이 훨씬 더 높아져야지 증설을 고려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지금 누군가 신규 클린룸을 늘리더라도 2028~2029년쯤에 공급될 것이라고 봤습니다. 샌디스크의 공급량 증가는 전적으로 BiCS8 기술로의 전환에서 이뤄집니다.

ⓒ장기계약이 화두이지만 샌디스크 물량상 장기계약으로 체결되는 거래량은 전체 거래량의 10% 미만이고, 샌디스크 사업의 90% 이상은 분기보다 더 짧은 단기 가격 계약으로 이뤄지는 중입니다. 시장이 호황이고 스팟가격이 계속해서 상승할 때 가장 모멘텀이 큰 기업인 이유입니다. 그덕에 샌디스크는 회사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가격을 인상하고 있고, 매주 가격인상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수요증가분 대부분은 데이터센터와 AI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 데이터센터가 처음으로 NAND 수요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전망입니다. 모바일 등 기존 NAND 플레이어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민감하나, 데이터센터 고객은 상대적으로 가격에 덜 민감한 상태입니다. 가격이 오르면 점점 더 데이터센터향 출하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기에 여기도 P 인상 주도 사이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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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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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는 HBF가 추론에서 HBM를 보조하는 역할이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SK하이닉스와 HBF 인터페이스 표준화를 위해 협력 중인데 2H26에 HBF 샘플을, 1H27에 완제품을 출하할 예정이라 말했습니다.

로빈후드(HOOD)

로빈후드HOOD는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CY25 $2.05 → CY26 $3.32로 EPS 성장률 60%로 가정하고 있으나, EPS 성장률 가정이 꽤나 높은 것이라 이후에 혹시 12월, 1월 데이터가 추가적으로 부진할 경우 성장률 가정이 낮아짐으로써 PEG가 높아지며 밸류 매력도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탁자산 성장세가 다시 가속화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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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Contracts 볼륨은 추세가 좋다

Kalshi로 살펴보는 거래량은 꽤 좋습니다. Kalshi 거래량의 50~60%를 로빈후드가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Kalshi가 발표하는 데이터를 가지고 로빈후드의 데이터가 어떨지를 추정하는 것입니다. 이정도면 로빈후드 Prediction Markets에 해당하는 Event Contracts 볼륨도 25억 건 정도 혹은 그 이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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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거래량은 나쁘지 않다고 하면은 수탁자산 증가세가 최근 약간 둔화된 부분만 신경쓰면 될 듯 합니다. 12월과 1월 월별 데이터가 어떻게 나오느냐가 로빈후드에게는 중요한 구간입니다.

AMD(AMD)

AMDAMD는 Overweight를 유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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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28

니다. AMD의 투자포인트는 <AMD 3Q25 실적발표 : 오픈AI와 깐부를 맺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기본 로직에 대해서는 Wells Fargo 애널리스트 의견과 비슷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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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ic AI 시대 CPU 부각 & MI455X Helios Rack 제품

Wells Fargo가 AMD를 Top Pick으로 삼았습니다. 지속적으로 CPU 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MI355X 이후 MI455X부터는 Helios 랙 스케일 제품으로 넘어가므로 점유율을 지금보다는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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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300~350X 시리즈가 워낙 매력도가 떨어졌었기 때문에 점유율이 원래 8~12%에서 4~6%까지 떨어졌었는데, 이게 다시 Blackwell 이전 레벨 중 일부만 회복해서 7~8%로만 올라가더라도 AMD 입장에서는 룸이 꽤 있는 구간이긴 합니다. 그리고 위에 정리드린 것처럼 개인적으로는 OPM이 이미 다운사이클에서 크게 높아지지 않은 상태라서 향후 MI355~455X까지 출하가 QoQ 늘어날수록 OPM이 이전 업사이클 수준까지 높아지는 구간이라 Overweight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스포티파이(SPOT)

스포티파이SPOT는 Neutral을 유지합니다. CY25 PER은 59배 → CY26 PER은 36배입니다. 다만, 매출성장 동력이 낮아지고 있어서 아쉬운 구간입니다. 이번주에 구독료 인상이 나왔지만, 4Q25에도 광고사업에서 어떤 성과를 내고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볼 예정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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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29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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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구독료 $11.99 → $12.99로 인상

스포티파이가 2026년 2월 결제부터 월 구독료를 $11.99 → $12.99로 약 8% 인상 예정입니다. 전체 가격을 인상하는 것이라 앞으로도 매출이 상승하긴 하겠지만, 지난 스포티파이 2Q25 자료 <스포티파이 2Q25 실적발표 : MAU 7억 명 도달, 그러나 광고사업에 켜진 노란불>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광고사업이 핵심인데 광고사업이 잘되는 걸 확인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보여서 아직은 Neutral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버티브(VRT)

버티브VRT는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CY25 PER 43배, EPS 3Y CAGR 30%로 PEG는 1.4배입니다. 버티브의 투자포인트는 <버티브 3Q25 실적발표 : 엔비디아와 함께 액체냉각 100% 시대를 향해서 갑니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버티브는 단기에 크게 오를 것을 기대한다기보다 연간으로 주가 30~40% 상승을 기대하고 하락기에 잘 담고 끌고가는 게 중요한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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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MW 규모의 모듈형 데이터센터

1월 15일, 버티브가 새롭게 MegaMod HDX를 출시했습니다. 최대 13개의 랙, 1.25MW의 전력 용량을 갖고 있어서 높이를 확장할 경우 최대 144랙까지 지원하여 10MW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랙당 50~100kW까지 지원이 가능한 제품인데, 전력밀도를 생각할 때 대략 H200 GPU 데이터센터를 목표로 하는 엔터프라이즈 AI용이라 생각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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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30

다.

디로컬(DLO)

디로컬DLO은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디로컬의 투자포인트는 <디로컬 3Q25 실적발표 : 겉(Take Rate)과 속(TPV +60%)이 달랐던 실적, 무엇을 믿어야 하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CY25 PER 20배, EPS CAGR 2Y 30%, PEG 0.67배입니다. 단기에 주목받고 있진 않으나, 좋게 보는 포인트들은 바뀐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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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로컬 CEO '앞으로 아시아 및 BNPL Fuse에 집중할 것'

CEO 페드로 아른트가 푼타 테크 컨퍼런스에서 발언한 내용들을 정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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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도 디로컬의 TPV 성장률이 크게 둔화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좋습니다.

디로컬은 올해 BNPL Fuse 솔루션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충분한 규모에 도달할 경우 26년 연말쯤 BNPL 솔루션의 규모와 Take-rate를 공개할 수 있을 것으로 봤는데, 기본 전제는 기존 결제 스택에 더해지는 것이므로 take-rate를 상승시킬 요인이라 좋습니다.

디로컬은 향후 3~5년 내 아시아 지역의 TPV 비중을 현재 한 자릿수에서 → 최소 30%대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아시아 사업의 책임자를 앉히기 위한 인선 절차 중이며, 1H26 중에 적임자를 찾을 것이라 말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진출을 위해서도 검토 중이기는 한데, 충분한 고객 수요와 미국 제재 완화가 선행되어야 새롭게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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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31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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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요는 충분히 실체가 있다

보수적이던 TSMC 회장의 수요 확신 그리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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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 : AI 공급망 그자체인 기업

1월 15일, TSMC가 4Q25 실적발표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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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들을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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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모든 지표에서 Beat and Raise : 이번 분기의 매출, GPM, OPM, CAPEX, FCF 모두 컨센을 크게 상회했고 → 다음 분기 및 2026년 연간 가이던스도 컨센을 상회했으며 → 향후 5년간의 장기 전망치들도 크게 상향했습니다. 5Y CAGR(2024~2029) 같은 경우는 매출 5Y CAGR 15~20%를 25%로 상향하고, AI 칩 매출은 5Y CAGR 40% 중반에서 50% 중후반으로, GPM도 53%를 56% 이상으로, 3Y CAPEX는 컨센 $153B를 크게 넘는 $200B를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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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보수적이던 기업의 전략 변경 그래도 공급난은 이어진다 : 이 업계에서 가장 보수적이던 기업 중 하나였는데, TSMC조차도 장기 수요 전망치를 상향할 정도이므로 AI HW 및 데이터센터 밸류체인 전반에 긍정적인 소식이었습니다. 다만 CAPEX를 높였음에도 불구하고 CAPEX와 실제 생산 사이에는 2~3년의 시차가 생기므로 지금의 대규모 투자는 CY28~CY29의 매출성장을 견인하는 데 기여할 예정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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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최소 1H27까지 N3, N4, CoWoS 공급부족은 지속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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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Wei 회장 "AI 수요 확인을 위해 고객의 고객까지 만났다" : 애널리스트가 과연 수요가 얼마나 가시적인가를 묻는 질문에는 C.C Wei 회장이 "직접 고객의 수요가 실존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지난 3~4개월 동안 고객의 최종 고객까지들 직접 만나며 많은 시간을 보냈다(I spend a lot of time in the last 3, 4 months talking to my customer and end customers' customer)​"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CSP 기업들과 만났는데 답변이 아주 만족스러웠고, AI가 사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며 AI 덕분에 재정적으로도 매우 건전한 이익을 내고 있음을 증명해보였고 재정 상태도 TSMC보다 훨씬 나을 정도로 매우 좋다고 평했습니다. TSMC 입장에서도 생산성이 1~2%만 좋아지더라도 AI 서버를 구매하는 데 든 비용을 모두 뽑고도 남는 정도인데 고객사들은 훨씬 더 잘 쓰더라는 것입니다. 덕분에 AI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 수년간 끝없이 지속될 것이기에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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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메모리 가격상승으로 인한 수요 부진은 없다 : 애널리스트가 최근 메모리 및 특정 부품들의 비용 상승으로 인해 AI 밸류체인과 Non-AI 밸류체인에 수요 감소가 생기진 않을지를 물었습니다. 이에 Wei 회장은 PC와 스마트폰의 전체의 판매량 성장세는 매우 미미하겠지만, 고급 스마트폰에서는 메모리 가격에 덜 민감하기 때문에 여전히 수요가 강하므로(= 고부가가치, 경쟁력 강한 IT만 살아남는 구간, 가격전가력이 핵심) 2026년과 2027년까지도 여전히 매우 긍정적인 전망치를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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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33

다.

Magnificent 7

HW가 SaaS를 잡다, 두 가지 보릿고개, Engram & ICMS 공통점, ChatGPT Go

*왼쪽 테이블 : 2026년 1월 18일자로 EPS 추정치를 변경했습니다.

*오른쪽 차트 : Mag 7 기업들의 CY25, CY26 순이익 차트입니다.

엔비디아, 25년 PER 40배 / Overweight

엔비디아 CES 2026 : Vera Rubin의 시대, ICMS가 불러올 메모리 지각변동 (바로가기)

엔비디아 펀더멘탈 체크 : 구글 TPU의 추격? 시장점유율에 대한 생각, 아시아 공급망 체크 (바로가기)

엔비디아 3Q25 실적발표 : 2026년 말까지 "SOLU OUT", 젠슨황 $500B 매출 확신의 이유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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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HW가 SaaS를 잡아먹다, 노동의 단위 경제학

최근 아틀라시안(TEAM), 인튜이트(INTU), 서비스나우(NOW), 어도비(ADBE), 세일즈포스(CRM) 등 기존의 IT SaaS 기업들의 주가 퍼포먼스가 좋지 않습니다. 이전 10년 동안 SaaS가 성장해온 요소는 사용자 수(Seat)를 늘려감에 따라 구독기반으로 매출성장률을 높일 수 있다는 대전제에 기댔던 것인데, 이제 인력 증원 없이도 AI에 투자하고 컴퓨팅을 늘림으로써 지식노동자의 아웃풋이 개선될 수 있는 시대로 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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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 기반으로 가격을 책정했던 시대는 인건비를 반영하는 과정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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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34

니다. SaaS를 쓰는 근로자의 수가 늘어나면 그에 비례하여 생산성도 높아질 것이라는 가정에 암묵적으로 의존하던 시대입니다. 그러나 이제 AI가 나오면서 대전제가 흔들리는 중입니다. 한 사람이 더 좋은 AI를, 더 많은 AI를 쓰는 것을 통해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각종 SaaS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이 먼저 낮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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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지식노동자의 생산성을 높이는 전략상 돈을 투자하는 로직이 바뀌니 관련 기업들의 멀티플이 먼저 하락하고 → 그 뒤에 실제 NRR, RPO, Billings, ARR이 감소하면서 EPS도 감소하는 중입니다. 원래 NRR이 중요했던 이유는 클라우드 + SaaS의 시대에는 기존 고객들이 계속해서 사용량을 늘리는 와중에 신규 고객들도 더해진다는 개념이었기 때문입니다. 높은 멀티플을 지탱하던 핵심 지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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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기업들이 SaaS를 구축하지 않았던 이유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난이도가 너무 높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제 Claude Code 등을 통해서 마찰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실제 전환은 여전히 어렵겠지만, 적어도 코딩 에이전트가 발전할수록 기업들이 점차 자체 AI 툴을 만들어 SaaS와 가격 및 생산성을 비교하는 방향으로 점점 더 가속화된다는 것이 정해졌기에 방향성에 맞게 멀티플부터 감소하는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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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보릿고개를 지나는 중

지금은 크게 두 가지 보릿고개를 지나는 중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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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35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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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엔비디아 GPU를 훈련에 쓰는 AI Labs들의 모델 보릿고개입니다. 아직 Blackwell 모델로 사전훈련한 모델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NVL8 → NVL72로 넘어오면서 컴퓨팅뿐만 아니라 자체 오케스트레이션 및 유지보수를 위한 네트워킹 등 온갖 HW 및 SW 스택들이 함께 넘어와야했기에 시간이 좀 걸리는 작업이었고, 앞으로는 Transition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마치 H200 NVL8 → GB200 NVL72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HW상 Transition 과정이 복잡했던 것처럼 SW에서도 Transition을 소화하는 과정입니다. 다만 놀라운 것은 사전훈련이 없는 상황임에도 합성 데이터 생성을 통한 사후훈련만으로도 Tier 1 AI Labs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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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하이퍼스케일러 및 네오클라우드들의 금융 보릿고개입니다. 투자와 이익의 비율은 합리적이지만 문제는 컴퓨팅, 데이터센터, 에너지 인프라는 지금 당장 지어야 하고 이런 인프라에서 발생하는 토큰을 통한 이익은 나중에 일정기간에 걸쳐서 발생하기 때문에 이 갭을 일시적으로 메꾸기 위해 부채가 크게 늘어나는 국면입니다. 1월 13일 일간보고에 전해드린 것처럼 오라클이 부채조달에 $80B 밖에 들지 않는 것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지금이 많이 필요하니 앞으로도 이 속도로 필요할 거라는 생각이 system 1 thinking인 것에 공감하지만 조금 더 들어가보면 오라클이 4Q25 실적발표에 했던 말처럼 자체 이익이 돌기 시작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보다 적은 양이 필요할 거라 예상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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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36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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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 다들 하이퍼스케일러들이 SPV를 통해서 자금조달을 하고 있는 것이라, 부채비율이 낮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들 상당한 부채를 일으키고 있는 것은 맞으나 업의 특성상 Financing hump가 발생하는 게 자연스럽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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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00 임대료 8개월 만의 최고치 경신

엔비디아 H100 임대료가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는 중입니다. 신형 칩인 H200, B200, GB200이 공급됨에 따라 GPU Hour당 사용가치는 점점 더 줄어드는 게 자연스러운 흐름인데 이를 역행하고 있다는 것은, 추론수요를 중심으로 AI 컴퓨팅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훈련 워크로드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하드웨어 자체의 스펙보다 소프트웨어 스택의 성숙도가 중요한 추론 워크로드가 늘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전체적으로 컴퓨팅 수요가 신규 용량 공급 속도를 뛰어넘김에 따라서 2025년 11월 최저치 대비 14%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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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엔비디아진영, 자금조달은 원활히 이뤄지는 중

블랙록-마이크로소프트-MGX-엔비디아-xAI가 함께 참여 중인 JV에서 데이터센터 및 에너지 인프라에 투자하기 위해 $12.5B를 조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조달규모로 보자면 매우 큽니다. 목표는 향후 $30B까지 자금을 조달하고 나서 이를 레버리지삼아 총 $100B 규모의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란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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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H200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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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37

루머

중국 내 바이트댄스발 루머가 흘러나왔는데, 내용을 보자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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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00는 공산당과 관련이 없는 고객에게만 출하될 것입니다. 바이트댄스는 2026년에 멀티모달에 집중 투자할 예정입니다. Douyin AI 콘텐츠 생성을 위한 모델에 집중할 것인데, 내부 테스트 결과 AI 영상을 생성하는 계정이 이미 수백만 팔로워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들과 맞먹는 상호작용 수(좋아요 20~30만 개, 댓글 2~3만 개)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바이트댄스의 광고 및 이커머스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바이트댄스의 2026년 일일 평균 토큰 사용량은 60T → 180T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주로 추론용 GPU 수요가 급증할 예정입니다. 엔비디아 GPU 구매 및 임대를 통한 컴퓨팅 공급량이 메인이지만, Cambricon, Hygon, Ascend, Kulun, MooreThreads 칩들도 구매할 에정입니다. 그런데 추론 수요가 워낙 빠르게 증가하다보니 토큰 사용량 180T 도달 시점이 어쩌면 연중 중반일 수 있다는 컨센입니다.

엔비디아의 H200 재고는 50만 개 정도인데, 1월 4일 전까지 들어온 중국 내 주요 인터넷 기업, 데이터센터 기업, 정부 기관 고객의 주문량은 8-GPU 서버 기준 75만 대로 H200 칩 기준 약 600만 개에 달했습니다. 대략 수요 초과 정도가 10대 1으로 수요가 매우 높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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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38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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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가 많은 H200, 뉴스를 좇기보다는 큰 틀이 깨졌는가에 관심

H200에 대해서 다양한 노이즈와 루머가 나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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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큰 흐름은 중국 정부에서 중국 AI Labs들의 모델 경쟁력을 높이고 생태계 구축 속도를 저해하지 않기 위해서 엔비디아 H200 수입을 허용할 계획이란 전제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중국 내 AI 가속기 공급망도 해치고 싶어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러니 중국 정부는 어떻게 하면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텐센트, 샤오미 등 H200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의 경쟁력은 해치지 않으면서 동시에 화웨이, 캠브리콘, 무어스레드 등 다양한 AI 칩 공급업체들도 유지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규제를 짜느라 시간이 걸리는 상황이라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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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엔비디아 H200을 금지하는 대신 일정 수준까지의 판매를 허용하는 방안을 유력 검토 중이며, 일정 물량의 H200 칩에 대한 승인을 1월 말까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 상태에서 원래 멈춰있었을뿐 바뀐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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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Banc, 아시아 AI 공급망 체크

KeyBanc가 아시아 공급망 체크 이후 여러 가지 디테일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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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마이크론, AMD, 인텔에 대해서 긍정적인 뷰를 강화했습니다. 우선 엔비디아의 CoWoS 용량 증가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수요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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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39

니다. 마이크론 같은 경우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수요가 워낙 커서 메모리 가격 및 공급에 점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고 스마트폰/PC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최종 시장의 공급부족을 낳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중국 H200 수요에 대해서 다운스트림 아시아 ODM 기업들에게 물어볼 때에는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 등 중국 하이퍼스케일러향 수요로만 150만 개의 H200 주문이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업스트림 파트너사들은 아직 50만 개의 GPU 수요만 확인됐다고 했는데 이런 차이(수요 150만 개 ↔ 공급목표 50만 개)는 라이선스 시기의 불확실성 때문에 나온 것입니다. *참고: FT의 H200 생산 중단 뉴스가 나오기 전에 이미 이 상태였습니다*

AMD는 Neutral → Overweight으로 상향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향으로 26년까지 서버 CPU를 거의 다 판매했고 CPU 수요가 높아 10~15% 가격 인상을 고려 중인 상태이며, AI GPU인 MI355X 그리고 MI455X의 강력한 수요 덕에 AI 매출이 $14~15B로 회사 가이던스 $10B 대비 크게 초과할 것이라 봤기 때문입니다. 제품별로 나눠보면 MI355X는 1H26 20만 개를 출하하고 → MI455X는 2026년 연간 40~50만 개 출하 예정인데 그중 30만 개 정도가 Helios 랙 용이고 나머지는 8-GPU 서버용입니다. Agentic AI로 가면 CPU도 사용량이 크게 많아지는데 그런 부분에서 AMD도 수혜 강도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는 콜이라 좋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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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40

다.

구글 TPU 프로젝트는 계속해서 좋습니다. 2026년 TPU 물량은 320만 개로 예상됩니다. 미디어텍의 TPU v8x (Zebrafish/추론)이 1Q27부터 양산할 예정이라, 2026년 TPU 생산 물량은 거의 전부 브로드컴이 생산합니다. 칩은 TPU v7ax(Ironwood/훈련), v7x(Ironwood/추론)입니다. TPU v8로 가면 브로드컴은 미디어텍과 물량을 나눌 예정이며 TPU v8ax(Sunfish/훈련)를 맡습니다. TPU v8ax 물량은 현재 2H26쯤부터 생산을 시작하여 총 200~250만 개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구글이 미디어텍과 함께 TPU v9x(Humufish/추론)을 개발하면서 인텔의 EMIB-T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생산은 2028년부터 늘어날 예정입니다.

오픈AI ASIC 프로젝트가 2H26 → 1Q27로 연기되었다고 확인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첫 ASIC부터 잘되는 경우는 없고 보통의 경우 두~세 번째 ASIC부터 엔비디아 GPU 대비 TCO 대비 퍼포먼스를 끌어올리곤 합니다. 시행착오가 필요하기 때문에 OpenAI, Anthropic ASIC이 본격 물량을 많이 차지하는 시점은 CY28쯤부터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AWS 프로젝트는 Trainium 3의 경우 실제 양산은 2026년 중반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Trainium 3는 ⓐTrainium 3 ⓑTrainium 3+ ⓒTrainium3 Lite까지 총 3가지 SKU로 출시될 예정인데, ⓐ의 대부분은 알칩이 가져가되 일부 마벨이 가져가고, ⓑ는 알칩이 전부 수주했으며, ⓒ는 마벨이 수주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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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41

니다. Trainium 2의 총 생산량이 140~150만 개였고 → Trainium 3는 200~250만 개로 생산량은 더 늘어났습니니다. 마벨이 맡은 Trainium 2.5가 양산하며 AWS Project Rainier에 탑재되는 중입니다. Trainium 4는 알칩이 수주할 가능성이 높고 2027년 초부터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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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a Computer, "VR200 NVL72 생산은 8월부터 시작"

콴타 컴퓨터 부사장이 VR200 서버가 8월에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선 이정도 타임라인이면 양산까지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초기 생산 이후 양산까지는 시간이 걸릴테니 3Q25엔 매출비중이 크지 않겠지만, VR200 서버는 기존 GB 시리즈의 아키텍처를 그대로 사용하고 L10 Compute Tray 자체를 엔비디아가 공급하기에 비교적 양산은 순조로울 것이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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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는 랙 제품군 수요가 매우 높기에 올해 AI 서버 출하량은 세 자릿수 성장률에, AI 서버 매출이 전체 서버 매출의 80%까지 높아질 것이라 봤습니다. 높은 수요를 최대한 충족하기 위해서 현재 서버 관련 직원이 3,000명인데 500~800명 충원하고, 생산 용량도 26년 연말까지 최소 2배 늘리겠다는 목표입니다. 현재 시장의 추정치는 CY26 기준 NVL 랙 60K정도가 예상(YoY 100%)이고, 엔비디아는 80K정도를 요청하고 있는 상태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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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42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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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eek Engram & NVIDIA ICMS의 공통점

DeepSeek가 <Conditional Memory via Scalable Lookup: A New Axis of Sparsity for Large Language Models>라는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조건부 메모리라는 새로운 축을 제안한 논문입니다. 단순히 기존 모델 성능 향상의 축처럼 파라미터를 키우거나 훈련에 쓰는 FLOPS를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모델 스케일링의 축을 새롭게 확장했는데 그것이 메모리를 더 많이 쓰는 쪽으로의 성능 향상이라는 게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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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 시대 모델의 성능을 끌어올리면서도 추론비용을 크게 효율화하기 위한 조건부 컴퓨팅이 MoE(Mixture of Experts)이었습니다. 토큰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전문가만 활성화해서 추론에 쓰는 컴퓨팅은 드라마틱하게 줄이면서도 모델 용량을 훨씬 더 키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Transformer는 본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조회하는 능력이 약해서, 많은 경우에 계산해서 처리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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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eek는 이전에 MoE의 효율을 크게 끌어올렸던 것처럼 또다른 스케일링 축으로 조건부 메모리를 구현한 모듈이 Engram입니다. 정적이고 반복된 패턴에 대한 컴퓨팅 부담을 조회(Lookup)하는 방식으로 재구성하여 Transformer가 더 중요한 계산에 집중하게 하는 방향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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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43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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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보자면, NVIDIA ICMS와 비슷하게 맞닿아 있습니다. ICMS는 추론 과정의 KV Cache 저장 및 재사용을 인프라 레벨에서 다루는 것이고, Engram은 모델 내부에 정적 메모리 모듈을 추가하는 접근입니다. 기술이나 방식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성능과 비용을 컴퓨팅(FLOPS)에만 집중시키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스토리지 계층에서도 기여할 수 있게 바꾸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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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메모리를 붙이는 구조가 아니라, 추론의 Inner Loop 내에서 핵심 요소로 작용하기 시작합니다. Engram 논문에는 총 매개변수나 컴퓨팅량이 고정되어 있을 때, MoE(컴퓨팅)와 Engram(메모리)의 비중을 얼마로 나눌 것인가가 중요해진다는 논문입니다. DeepSeek는 이를 "Sparsity Allocation 문제"라고 이름붙여서 U-Shaped Scaling을 보였다고 정리했는데, MoE로만 가면 반복된 패턴들을 컴퓨팅으로만 처리하느라 비효율이 커지고 Engram으로만 가면 동적 추론 능력이 부족해서 전체의 성능이 꺾인다는 결론입니다. 컴퓨팅과 메모리를 동시에 쓰는 구조이자 하이브리드 최적점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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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25년 PER 30배 / Overweight

구글 3Q25 실적발표 : AI ARR $13B 돌파, 검색엔진이 다시 성장 엔진이 됐다 (바로가기)

Quick Take : 구글 반독점법 소송 판결, '계급장 떼고 붙어라' (바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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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44

기)

구글 2Q25 실적발표 : 더욱 가속을 말하다, '2026년까지 AI 수요는 채워지지 않을 것'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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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Personal Intelligence, 비서로 나아가는 길

구글이 'Gemini Personal Intelligence'를 출시했습니다. 지메일, 구글포토, 검색, 유튜브 기록 등 구글 앱에서 사용한 정보들을 연결하여 제미나이가 사용자의 취향이나 생각을 읽어주는 AI를 만드는 계획입니다. 여러 앱들을 하나에 묶는 제품인데 실제로 얼마나 채택될지는 조금 더 봐야겠지만 좋아보입니다. 구글이 갖고 있는 소프트웨어의 영토를 최대한 사용해서 락인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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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미국 내 제미나이 유료 구독자를 대상으로 이번 주부터 순차적으로 배포가 시작되며, 향후 더 많은 국가 및 무료 사용자 → AI Mode에도 적용할 예정임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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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검색광고 피드백

RBC Capital이 구글 AI 검색광고에 대해서 코멘트한 부분들을 정리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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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Overview 광고는 Performance Max/검색 광고주들에게 서비스되지만 AI Mode 광고는 아직 AI Max 사용자에게만 제공되고 있고 피드백은 아직 엇갈리고 있습니다. 광고 효율면에서 메타만큼 뚜렷하게 개선되진 않은 상태이지만 전환율은 나름 안정적인 구간입니다. 정리하자면, 이전 광고 제품과 비슷한 수준을 만들긴 했는데 이전 제품에 비해서 확실히 더 좋아질 광고 제품을 만들진 못했다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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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45

.

올해 올림픽만을 위한 별도의 유튜브 CTV 상품 및 경매 시스템을 구축하여 유튜브 광고 가격을 최대한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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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3.0 Pro 환각에 대한 리뷰들

제미나이 3.0은 처음부터 할루시네이션 문제가 좀 있다고 전해드렸었는데, 최근 들어서 사용자들 중 환각을 느끼는 코멘트가 늘었습니다. Agentic AI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할루시네이션율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었는데 두 가지 부분에서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앞서가고 있고, 아직은 구글이 꽤 격차를 두고 따라가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Tier 1 AI Labs의 지위가 깨진 것은 아니고 오픈AI, 앤트로픽, 구글이 각자의 영역에서 1~3등을 나눠가진 구도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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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5년 PER 35배 / Underweight

애플 3Q25 실적발표 코멘트 / 주간전략보고 中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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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구글 제미나이를 탑재하다

애플이 2026년의 Apple Intelligence 및 향상된 Siri 버전에 구글의 제미나이를 탑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내부적으로 애플 자체 LLM을 개발하면서 중기적으로는 서비스를 위해 제미나이 모델을 가져다 쓸 예정이라곤 하지만, 실제로는 애플 Foundation Model 개발 팀의 동력이 거의 사라진 상태(MSL로 이직)라서 이 파트너십이 꽤 오래 지속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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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46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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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입장에서는 어차피 만든 제미나이를 바탕으로 서비스하기에 순수하게 좋은 요인이고, 이제 Non-China 스마트폰 시장의 거의 전부가 제미나이 모델로 서비스되는 시대가 열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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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AI'는 어디로 갔는가

궈밍치가 애플과 구글 파트너십에 대해서 짧은 분석을 냈습니다. 핵심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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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자체 AI 개발을 고집하기에는 두 가지 문제를 안고 있기에 이를 극복하려 구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중입니다. 첫 번째로는 올해 WWDC AI 기능을 선보이는 때에 별 내용이 없을 경우 사용자들의 기대감이 크게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이며, 두 번째로는 클라우드 기반의 AI가 계속해서 빠르게 발전하다보니 과거에 약속했던 Apple Intelligence 및 Siri에 대한 사용자 경험을 충족하는 수준에서는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킬 수 없는 만큼 더 강력한 온디바이스 AI 모델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졌습니다.

애플이 AI를 디바이스들에 적용한다고 해서 하드웨어 판매량이 늘어날 거라 보진 않지만, 앞으로 AI가 HW, OS, UX의 핵심이 되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앞으로 애플은 핵심 AI 기술에 대해 통제력을 높이기 위한 과제가 핵심이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테슬라의 FSD는 AI가 기기 자체에 대한 수요 및 UX의 핵심이 된 매우 명확한 사례입니다.

애플의 자체 개발 AI 서버 칩은 2H26부터 양산에 들어가며, 자체 데이터센터는 2027년에 가동을 시작할 예정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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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47

니다. 애플의 AI 컴퓨팅 규모가 2027년부터 의미 있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상당히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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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FY2026 PER 29배 / Neutral

마이크로소프트 3Q25 실적발표 : 오픈AI가 주도하는 스타게이트에 업혀가는 마이크로소프트 (바로가기)

마이크로소프트 2Q25 실적발표 : 클라우드가 이끄는 성장, Agentic AI 도입 가속화 (바로가기)

오픈AI 기업분석 : 빅테크를 위협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서 ChatGPT의 가치를 생각해보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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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e를 살리면서 Copilot도 살리는 길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부적으로 앤트로픽의 모델 사용량을 계속해서 늘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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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formation에 따르면 올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앤트로픽에 연간 $500M를 지출할 계획입니다. 흥미로운 건 단순히 내부적으로 좋아서 쓰는 것을 넘어서 Claude 모델을 Azure 클라우드 고객에게 판매하는 것도 영업 할당량 KPI에 포함했다는 점입니다. 원래 마진율을 떨어뜨리는 요소이니 자사 제품이 아닌 것에 대해서는 영업 인센티브를 잘 주지 않는데, 오픈AI 모델과 앤트로픽 모델에는 동일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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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이 Azure를 택하고, 오픈AI가 AWS를 택하는 기조가 강화되는데, 여기서 생각해볼 것들은 두 가지입니다. 클라우드 기업들이 주도권을 잡고 이 거래를 성사시키고 있다기보다 점점 더 균형이 AI Labs가 더 많은 파워를 갖는 식으로 바뀌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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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48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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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씹어보면, '최선의 전략'은 실패한 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가 API 비용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픈AI GPT 모델을 가져다가 distillation해서 합성 데이터로 만들던 'Phi' 모델 시리즈는 사실상 실패로 돌아가면서, 무료로 서비스할 수 있는 GPT 대신 Claude를 써가면서까지 자체 Copilot을 살리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원래는 GPT에서 Phi 모델로 계속 증류해서 이것으로 모델을 다루면서 코파일럿 제품에 쓸 모델이라도 자체적으로 만드는 게 목표였는데 이것이 쉽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이를 극복하려 InflectionAI에서 무스타파 슐레이만을 데려와 자체 LLM인 'MAI'도 개발했는데 여기서도 사실상 유의미한 모델이 나오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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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 클라우드를 얻긴 했으나, 생산성 소프트웨어에 대한 고민이 남아있습니다. 모델을 만드는 능력, AI 제품을 만드는 능력에서 AI Labs들에 비해서 뒤처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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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vs Copilot, 누가 생산성 애플리케이션 1인자인가?

OS와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 보통은 누가 주도권을 가졌는가 못 가졌는가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넷플릭스도 AWS 클라우드 위에서 세워졌고, 메타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도 iOS와 Android 위에서 세워졌지만 애플과 구글의 개별 사업부 규모들보다 더 큰 기업이 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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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49

니다. 소프트웨어로의 전환(B2B SaaS와는 별개)은 계속해서 가속화될 것이므로 새로운 레이어에서 생태계를 더 크게 차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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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AI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각 기업들이 얼마나 AI 분야에서 잘 적응하느냐가 새로운 레이어에서의 점유율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애플이 Apple Intelligence 개발 성과가 부진한 것은 계속해서 부담이고, 보통의 완성차 기업들이 자율주행 개발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 것들도 큰 흐름에서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때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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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해보면 먼 미래에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애플리케이션 레벨에서의 주도권을 ChatGPT에게 뺏기고 있는 것 같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의 끝은 Agentic AI 및 AI 비서로 수렴할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클라우드 생태계 싸움에서는 아직 오픈AI의 덕을 보지만, 애플리케이션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입지는 점점 약해지는 위치이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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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강한 Azure 클라우드

모건스탠리의 4Q25 CIO 설문조사를 보시면, 여전히 기업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에 가장 많은 지출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의 53%가 마이크로소프트 Azure에 있으며 퍼블릭 클라우드의 도입 속도도 가속화되는 국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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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50

니다. 코파일럿 채택 의향도 5분기 연속 상승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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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소프트웨어들의 특징은 워낙 성장세가 가파르기 때문에 제로섬으로 나타나기보다는 새로운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게 특징입니다. 코딩으로 예로 들자면 GitHub Copliot도 사용량이 꾸준히 늘고 있지만(+), Cursor는 더 빠르게 늘고 있고(++), OpenAI Codex와 Claude Code는 훨씬 더 가파르게(+++)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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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을 찾아 노를 젓는 OpenAI

지난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린 내용 중 하나로 앤트로픽의 OpenCode, OpenAI, xAI향 Claude Code 및 Claude 모델 서비스 차단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픈AI가 계속해서 노를 젓는 중입니다. GPT-5.2-Codex 모델 서비스에 컴퓨팅을 할당하고 Responses API에서 사용할 수 있게 출시했습니다. 덕분에 이제 Cursor, VS Code, GitHub Copilot에서 동시에 GPT-5.2-Codex가 GA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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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Go 출시, 월 $8 광고 요금제

오픈AI가 ChatGPT Go 구독제를 글로벌 출시했습니다. 2025년 8월 인도에 처음으로 저가 요금제 ChatGPT Go를 출시했는데 이를 글로벌로 확대한 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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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51

니다. 이제 개인 사용자 기준 구독제는 ChatGPT Go 월 $8(광고 O) → ChatGPT Plus 월 $20 → ChatGPT Pro 월 $200순으로 나뉩니다. 무료 사용자들에 비해서 10배 더 많은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고, 파일 업로드, 이미지 생성 한도가 10배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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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내세우는 광고 원칙은 5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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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정합성 : 광고는 AGI가 인류 전체에 이익이 되도록 하는 미션을 지원하며, AI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원칙입니다.

답변의 독립성 : 광고는 ChatGPT가 제공하는 답변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가장 도움을 주는 식으로 최적화되며, 광고는 항상 답변과 분리되어 있고 명확하게 표시됩니다.

개인정보 보호 : 대화 내용은 광고주에게 공개되지 않으며, 데이터도 판매되지 않습니다.

선택권 및 통제권 : 유저는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식을 제어할 수 있고, 언제든 개인 맞춤 설정을 끌 수 있으며 광고에 데이터가 쓰이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ChatGPT에는 광고를 보지 않는 옵션을 항상 제공하며 광고가 없는 유료 구독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장기적 가치 : ChatGPT 사용시간을 키우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광고로 인한 수익보다 사용자의 신뢰도 및 사용자 경험을 우선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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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광고를 정식 출시하진 않았지만, 앞으로 몇 주 내에 미국에서 로그인한 성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ChatGPT Free 및 Go에서 광고를 테스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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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52

니다. 대화와 관련된 광고 상품이나 서비스가 있을 경우, ChatGPT 답변 하단에 광고를 표시하는 실험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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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꼽는 자신의 경쟁사는 '애플'

루머에 따르면, 오픈AI 팀이 에어팟을 대체할 새로운 특수 오디오 제품인 프로젝트명 'Sweetpea'를 준비 중입니다. 생산은 폭스콘이 담당하고, 4Q28까지 총 5개 모델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출시는 2026년 9월로 예상되며, 첫해 판매량 목표치는 4,000~5,000만 개입니다. 에어팟 판매량이 연 1억 개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꽤 많은 양이 팔릴 거라 전망하는 것입니다. 프로세서는 2nm 스마트폰 칩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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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자체 데이터센터, 자체 하드웨어, 자체 휴머노이드 등을 만들 계획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자체 공급망을 처음부터 구축하기 위해서 'Strengthening the US AI supply chain through domestic manufacturing'라는 이름으로 제안서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제안서는 파트너십, 조달 전략, 인프라 계획 수립에 쓰일 것이며, 제안서 제출 마감일은 2026년 6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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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x Cerebras 컴퓨팅 계약 체결

오픈AI가 세레브라스(Cerebras)와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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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53

니다. 2026년부터 여러 단계에 걸쳐서 총 750MW의 세레브라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약입니다. 일단 거의 LOI 단계라 NVDA, AVGO, AMD와 맺은 컴퓨팅 딜의 연장선상입니다. 세레브라스는 엔비디아가 인수한 Groq과 같은 포지션으로 SRAM 기반의 low-latency에 집중한 추론 칩(웨이퍼 자체가 칩처럼 작동)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워낙 throughput이 낮아서 토큰당 추론비용이 굉장히 고가인 시스템인데, 특정 워크로드에 특화된 칩정도의 수요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Groq 창업자 인터뷰를 통해서 자세히 풀어드렸었는데, 빠르면 CY27~28쯤부터 개화할 시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low latency가 중요한 워크로드는 주로 음성 모델, AI 디바이스 사용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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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Machines Lab 주요 인재 5명 흡수

오픈AI 전 CTO인 미라 무라티가 창업했던 Thinking Machines Lab 공동창업자 및 핵심 멤버들이 오픈AI로 복귀했습니다. ⓐ오픈AI 연구 VP이자 사후훈련 담당이었던 Barret Zoph, 오픈AI 연구원 ⓑLuke Metz, ⓒSam Schoenholz입니다. 이어서 ⓓ마찬가지로 오픈AI 연구원 출신으로 Thinking Machines Lab에 합류했던 Lia Guy도 퇴사를 통보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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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54

니다. 5명이 퇴사를 했는데 4명이 다시 OpenAI로 입사(OAI → TML → OAI)​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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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3 Garlic에 대한 관심 유도

오픈AI가 GPT-5.3를 곧 공개할 예정이란 루머가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모델명 'Garlic'으로 부르는 모델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더하고 있습니다. Garlic에 대해서는 12월 3일 일간보고에서 전해드린 바 있는데, 사전훈련 단계에서 연구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 모델이며 환각률을 지금보다 더 낮췄다고 알려진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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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25년 PER 35배 / Neutral

아마존 3Q25 실적발표 코멘트 / 주간전략보고 中 (바로가기)

아마존 2Q25 실적발표 : 물류혁신의 3단계 진입, AWS의 현 상태 체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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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연례 공급가 협상 재개

FT 보도로는 아마존이 트럼프의 관세 때문에 제품 공급업체들에게 최대 30%의 할인율을 요구하고 있다는 쪽으로 나갔는데, 실제로는 연례 공급업체 협상 사이클이라 꼭 관세 때문은 아닙니다. 엄청나게 많은 SKU에 대해서 개별로 보자면 1~30%에 달하는 할인율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 최대치가 30%일뿐 평균은 그렇지 않으며 엄격한 마감시한도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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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정치인이다보니 아마존이 반기를 드는 듯한 모양새가 되면 굉장히 불편해하며 바로 SNS에 올릴 것이므로, 아마존은 현재 코스트코를 포함한 1,000여 개 소매업체가 관세 환급을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이나 관세 조치에 반대하는 기업 및 이익단체 소송에 참여하고 있지 않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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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55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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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리오틴토와 AI 데이터센터용 구리 공급계약

재정적 조건, 생산량 같은 걸 공개하진 않았지만 향후 2년간 리오틴토가 고정가로 아마존에 구리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최근 1년 동안 구리가격이 40%가 넘게 상승하면서 톤당 $13,000를 넘긴 상황인데 AI와 관련된 모든 원자재가 상승하는 국면에서 구리 가격도 오를 것으로 보고 물량을 선점하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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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Claude Cowork 출시

앤트로픽이 Claude Cowork를 출시했습니다. 터미널을 쓰지 않고 Claude 앱에서 바로 새 탭으로 컴퓨터에서 장시간 일하는 Agentic AI 제품입니다. 코딩 및 Computer Use는 하나처럼 묶여있는데 앤트로픽이 목표하는 바가 이쪽입니다. Claude Code와 Claude Cowork의 차이를 보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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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

기능 : 소프트웨어 작성 및 수정, 전체 프로젝트 코드 및 파일 구조 이해

업무 범위 : 코드 작성, 테스트, 코드 변경사항 제출 등을 자동으로 수행

사용 환경 : 터미널, VS Code, GitHub 등 개발도구에서 직접 작동

제공 형태 : 데스크톱 앱, 터미널, 웹, Slack에서 사용 가능

가격 : Claude Pro(월 $20) 또는 Claude Max(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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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work

기능 : 일반 사무 및 비즈니스 업무 보조

업무 범위 : 스프레드시트 생성, 보고서 작성, 파일 정리

사용 환경 : Gmail, Google Drive, Notion, Asana 등과 연결, 크롬 브라우저를 직접 제어해 리서치

제공 형태 : 현재는 Mac 전용이며 윈도우는 추후 출시 예정

가격 : Claude Max(월 $100+)에게 얼리 액세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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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25년 PER 21배 / Neutral

메타 3Q25 실적발표 코멘트 / 주간전략보고 中 (바로가기)

골드만삭스 테크 컨퍼런스 : "전례 없는 수요를 보고 있습니다" (바로가기)

메타 2Q25 실적발표 : SUPER BEAT, AI와 GPU를 EPS로 바꾸다 (바로가기)

메타, 저커버그는 왜 지금 '세계 최고의 AI 용병단'을 꾸렸나 (바로가기)

메타의 야망, AI 시대의 '눈 👀'을 차지하라 (스마트 글래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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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컴퓨팅 확보에 집중하는 Meta Compute 조직 출범

메타가 AI에 필요한 컴퓨팅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Meta Compute'라는 새로운 최상위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거나 그런 것은 아니고, 마크 저커버그가 AI CAPEX를 강화한 이후 원래 하던 활동인데 좀 더 힘을 실어주기 위해 별도의 조직으로 구성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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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10년 동안 수십GW, 장기적으로는 수백GW급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 인프라 설계부터 에너지 확보까지 직접 End-to-End로 설계하고 실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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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인물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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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시 자나르단(Santosh Janardhan) : 기술적 설계를 담당하는 인물로 ASIC, 소프트웨어 스택, 전 세계 데이터센터 운영 등 하드웨어와 기술 인프라의 실무를 총괄할 예정입니다.

대니얼 그로스(Daniel Gross) : 전략 및 비즈니스 담당 인물로, 공급업체와의 파트너십 및 산업 분석, 장기 인프라 비즈니스 계획을 수립합니다. SSI 공동 창업자이기도 했고 Y Combinator의 파트너였기에 전체적으로 AI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산업의 흐름을 잘 읽는 인물입니다.

디나 파월 맥코믹(Dina Powell McCormick) : 대정부 활동 및 자금조달 인물입니다. 정부에 인맥이 있고, 각국 정부 및 국부펀드와 협력하여 인프라 건설에 필요한 자금과 규제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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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er Sandler 2026년 광고 Top Pick : Meta, Reddit

Piper Sandler가 2026년 광고 Top Pick으로 메타와 레딧을 꼽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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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코멘트는 이렇습니다:

메타 : 광고주 체크 결과 계속해서 광고매출이 좋아 보입니다. 이번 4Q 실적에서 1Q26 가이던스가 어떻게 나올지에 대해서 관심이 높은데, 최고치는 $53B이며, 이정도면 YoY 25% 성장 가이던스입니다.

레딧 : 사용자 수가 안정세를 찾았고, 미국 사용자 수도 QoQ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광고주 검토 결과 여전히 긍정적으로 답이 돌아오고 있고, 4Q25 기준 매출은 $695M, DAU는 1억 2000만 명, 1Q26 가이던스는 $590~600M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아마존 : CIO 설문조사 데이터가 좋습니다. 광고사업도 좋아지고 있고 CTV도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구글 : AI Overview를 통해서 광고에 대한 유입 및 전환율이 향상되어 광고주들의 검색엔진 지출이 늘고 있는 중이라고 확인했습니다. 4Q25 매출은 YoY 16%인 $111B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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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owen도 광고주 설문조사 결과 메타에게 긍정적인 의견

TD Cowen에서 2026 광고주 설문조사 이후 메타의 목표주가를 상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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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고 시장 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점유율이 계속 상승하고 있어서, 2025~2030년까지 글로벌 디지털 광고 시장 내 점유율이 30% → 34%로 상향될 거라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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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릴스가 광고주들로부터 가장 선호받는 숏폼 콘텐츠 플랫폼이 된 영향이 큽니다. 광고주들이 메타의 생성형AI 도구를 사용하는 비중도 늘어나고 있어서 광고 매출 및 CAPEX 추정치를 소폭 상향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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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메타는 (1) 4Q25에서 CY26에 제시할 총 비용 증가율이 얼마인지를 확인하고, (2) Avocado의 성능이 긍정적일 경우 포텐이 많은 기업이라서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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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25년 PER 265배 / Underweight

테슬라 3Q25 실적발표 : 머스크의 새로운 24개월 로드맵, 합리적인 기대는 어디일까? (바로가기)

테슬라 2Q25 실적발표 : 트럼프 OBBBA의 네 가지 역풍, 머스크의 고민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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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4일 이후 FSD는 이제 구독만 남을 것

테슬라가 2월 14일 이후 FSD 판매를 중단할 예정입니다. 일회성으로 구매하여 차량에 귀속시키는 판매방식은 없애고, 이제 월간 구독 방식으로만 이용 가능하게 하는 조치입니다. 월 $99, 연 $999정도의 가격입니다. FSD의 완성도는 계속 높아지고 있어서 언젠가 전사 EPS를 끌어올리는 시점이 올 거란 생각이기는 한데, 아직 전사 EPS를 바꾸는 핵심 요인이 되지는 않아서 관심있게 살펴보는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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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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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5를 해결했기에 Dojo3 개발도 다시 시도할 것

머스크가 테슬라의 차량 내 추론용 칩인 AI5가 이전 HW4에 비해서 훨씬 더 나은 칩이 되도록 하는 것이 워낙 중요했기 때문에 추론 및 훈련 칩 개발자 모두 AI5에 집중하게 인력을 할당했었으며, 이제 단일 칩 기준 Hopper 수준의 퍼포먼스를 내면서 가격은 저렴하고 전력 소모도 적은 칩이 됐기 때문에 다시 Dojo3 개발에도 힘쓸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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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5 칩 설계는 이제 거의 완성됐기 때문에 AI6 칩 설계도 초기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AI7, AI8, AI9 향후 칩들은 9개월 설계 주기를 목표로 빠르게 개발할 계획입니다. 테슬라는 AI5를 TSMC 및 삼성 파운드리에 동시에 맡겨서 칩을 생산할 예정인데, TSMC에는 3nm 공정을 쓰고 삼성파운드리는 2nm 공정을 써서 칩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두 가지 버전 모두 동일하게 작동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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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 아직 작성 전. 실제 작성 후 압축·생략한 내용을 기록한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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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루머, LOI 단계 계약, 향후 가정·전망은 원문의 유보 강도를 유지해 flow와 분석에 분리해 기록했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