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 Citrini Research의 글로벌 인텔리전스 위기 시나리오
작성자의 핵심 판단
AI 에이전트가 소비자 선택을 대체해 플랫폼 충성도와 마진을 낮출 수 있다는 2028년 시나리오가 관련 업종 주가를 흔들었지만, 작성자는 실제 데이터로 단계마다 확인해야 한다고 본다.
근거 보기 3
- 원문 구간 1
- 📉약세 : 금융, 임의소비, 적자성장주, 테크, 산업재, 커뮤니케이션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빅테크: (1) 오늘은 Citrini Research의 <THE 2028 GLOBAL INTELLIGENCE CRISIS> 자료 영향으로 AI HW 중 일부 밸류체인(현재 시장 점유율을 얻고 있는 기업군)들이 상승하고, SaaS, 이커머스, 핀테크, 카드 및 결제사, IT 컨설팅 기업, 여행예약(OTA), 세무/법무, 금융자문, 부동산 중개 등이 하락했습니다. 소비자들의 AI 에이전트가 선택을 대체하기에 브랜드 및 플랫폼 충성도가 낮아지며 이들의 마진이 낮아지고, 2028년쯤에는 시스템 리스크로도 번질 우려가 있다는 시나리오였습니다.
- 원문 구간 2
저렇게 되면, 이렇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한 가지 시나리오가 맞을 확률이 50%라고 보면 50% * 50% * 50%... 계속해서 확률 낮은 생각을 이어가는 것)로 빠져드는 것이라서 사실 정답은 없습니다. 프로토타입은 쉽고 양산은 어렵다는 말이나, 연구실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양산으로 연결되기까지 수십년이 걸리기도 하는 것 등등 다양한 생태계 자정작용을 배제하고 너무 빠르게 발전하는 나머지 A to Z가 될 것이라고 가정하면 비약이 많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비약을 채우려면 각자가 현실적인 사고를 넣어야 하는데, 이미 가정 자체가 2028년에 가있기에 상상에 상상을 더할 수밖에 없는 아이러니가 있습니다.
- 원문 구간 3
If, then의 세계관에 빠지지 않으려면은 실제로 세계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냐를 하나씩 데이터로 확인할 때마다 그것에 가중치를 더하면서 생각을 발전시키는 것이 더 중요한데, 지금 상황에서 생각하기에는 소비자들의 소비 행동에 담긴 심리들을 생각할 때 가격과 기능에 민감한 각종 B2B SW들과 달리, 다양한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와 관련된 B2C 분야가 그렇게 빠르게 대체될 것인가는 의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엄청나게 높은 마진의 명품과 귀금속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B2C 산업이 B2B와 다름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물론 애플워치로 시계 산업 상당부분이 대체된 것처럼 산업 자체의 방향성이 바뀌는 경우들도 있어서 계속 지켜볼 내용이긴 합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Citrini Research의 자료 영향으로 AI 하드웨어 일부 기업군은 상승하고 SaaS·이커머스·핀테크·카드 및 결제사 등은 하락했으며, 자료는 2028년 시스템 리스크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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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세 : 금융, 임의소비, 적자성장주, 테크, 산업재, 커뮤니케이션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빅테크: (1) 오늘은 Citrini Research의 <THE 2028 GLOBAL INTELLIGENCE CRISIS> 자료 영향으로 AI HW 중 일부 밸류체인(현재 시장 점유율을 얻고 있는 기업군)들이 상승하고, SaaS, 이커머스, 핀테크, 카드 및 결제사, IT 컨설팅 기업, 여행예약(OTA), 세무/법무, 금융자문, 부동산 중개 등이 하락했습니다. 소비자들의 AI 에이전트가 선택을 대체하기에 브랜드 및 플랫폼 충성도가 낮아지며 이들의 마진이 낮아지고, 2028년쯤에는 시스템 리스크로도 번질 우려가 있다는 시나리오였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원문은 도어대시뿐 아니라 이커머스 섹터 전반이 Agentic AI 관련 시나리오의 영향으로 하락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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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2) Citrini Research가 도어대시를 Agentic AI로 인해서 커머디티화 될 대표 기업 중 하나로 꼽았기 때문에 도어대시가 하락했는데, 도어대시만 하락한 것은 아니고 이커머스 섹터 전반이 하락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해본 적이 있어서 생각을 정리해보면: 도어대시 경영진의 생각처럼 Agentic AI의 등장은 이전에 구글과 페이스북이 나타났을 때처럼 새로운 퍼널이 등장한 것일뿐, 그 자체로 고객들이 소비하는 행동이 바뀔 것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어떤 것은 대체될 수 있고 어떤 것은 대체될 수 없을 것인데, 이게 워낙 If, then의 세계(이렇게 되면, 저렇게 될 것이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프로토타입과 양산 사이의 간격, 연쇄 가정의 확률 저하, B2B와 B2C 소비 경험의 차이를 고려하면 시나리오만으로 대체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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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되면, 이렇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한 가지 시나리오가 맞을 확률이 50%라고 보면 50% * 50% * 50%... 계속해서 확률 낮은 생각을 이어가는 것)로 빠져드는 것이라서 사실 정답은 없습니다. 프로토타입은 쉽고 양산은 어렵다는 말이나, 연구실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양산으로 연결되기까지 수십년이 걸리기도 하는 것 등등 다양한 생태계 자정작용을 배제하고 너무 빠르게 발전하는 나머지 A to Z가 될 것이라고 가정하면 비약이 많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비약을 채우려면 각자가 현실적인 사고를 넣어야 하는데, 이미 가정 자체가 2028년에 가있기에 상상에 상상을 더할 수밖에 없는 아이러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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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then의 세계관에 빠지지 않으려면은 실제로 세계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냐를 하나씩 데이터로 확인할 때마다 그것에 가중치를 더하면서 생각을 발전시키는 것이 더 중요한데, 지금 상황에서 생각하기에는 소비자들의 소비 행동에 담긴 심리들을 생각할 때 가격과 기능에 민감한 각종 B2B SW들과 달리, 다양한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와 관련된 B2C 분야가 그렇게 빠르게 대체될 것인가는 의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엄청나게 높은 마진의 명품과 귀금속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B2C 산업이 B2B와 다름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물론 애플워치로 시계 산업 상당부분이 대체된 것처럼 산업 자체의 방향성이 바뀌는 경우들도 있어서 계속 지켜볼 내용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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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레스토랑 확인, 메뉴 확인, 정확한 가격, 배달 시간, 주문한 음식이 제대로 배송됐는지, 잘 도착했으며, 따뜻한지,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을 경우 환불이 가능한지 등등의 현실적인 생각을 함께 고려하자면 도어대시 혹은 이커머스 섹터가 대체되기보다는 검색시장에서의 변화처럼 새로운 트래픽이 늘어나는 상황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검색에서도 2023년 초를 떠올려보시면, 많은 사람들이 '그냥 딸깍하면 되는 비즈니스였는데, AI한테 대체되겠다'라고 쉽게 생각했지만, 2024년 5월 15일 <구글 I/O 2024 : 역사상 최대의 혁신, 검색을 다시 정의하다> → 2024년 6월 28일 <구글 AI 오버뷰 : 30년 된 링크연결식 검색을 바꾸다> 자료를 통해서 그런 비즈니스가 아님을 전해드린 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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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대시에 대해서 흔히 받는 오해가 배달은 누구나 할 수 있다일 것 같은데, 도어대시 기업분석 자료를 보시면 충분한 batch rate를 끌어올려서 Dasher들도 만족할 보상을 받아가면서도 도어대시는 더 적은 수수료를 주는 'Unit Economics'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이를 구축하려면 앱 경험 최적화, 배달원 경험 최적화, 배송경로 효율화 등등 많은 작업들이 백엔드에서 필요하고 그렇게 벌린 차이들이 실제 DoorDash, UberEats, Grubhub 등과의 시장점유율 차이로 드러납니다. 에이전트에게 '짜장면 배달해줘'라고 하면 아무 짜장면집이나 알아서 배송해주고 최저가 짜장면이라 알고보니 고무줄로 만든 면이었다던지, 다 불어 있는 짜장면이 온다던지 하는 등 사기맞는 경우가 많은 케이스들은 바라지 않을 것이므로 B2B(기능만 제공하면 OK)와 B2C(여러 가지를 함께 고려) 비즈니스는 기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