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 오라클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BYOH·선불 계약이 RPO의 질과 FY27 CapEx 조달 계산을 개선하는 긍정 요인이라고 보면서도, 외부 조달 400억달러 중 남은 200억달러의 출처가 공개되지 않아 Neutral을 유지했다.
근거 보기 3
- 원문 구간 1
RPO가 커질수록 매출 가시성은 좋아지지만 동시에 자본조달 부담도 커지는 구조입니다. Bring-Your-Own-Hardware/선불계약 이번에 실적발표가 직전 분기의 오라클보다 긍정적이었던 핵심이 BYOH(Bring-Your-Own-Hardware)와 선불계약입니다. 오라클은 2Q26에 증가한 대형 AI 인프라 계약의 상당 부분이 고객이 GPU 대금을 선납했거나 고객이 직접 하드웨어를 사서 오라클에 들고 오는 BYOH 구조라고 설명했습니다. BYOH/선불계약 누적 규모는 $75B입니다.
- 원문 구간 2
ⓐ일단 $40B 중 $20B는 오라클 주주들을 대상으로 ATM 유상증자하여 조달하겠다는 것을 밝힌 상태입니다. ⓑ그리고 CY26에는 추가로 부채를 통한 자금조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여기까지만 말했습니다. 그러면 결국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합니다. ⓐ주주 자본 희석을 통해서 나머지 $20B도 조달하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CY1Q27~2Q27쯤에 채권을 통해서 조달하겠다는 것인지를 오픈한 상태입니다.
- 원문 구간 3
오라클은 AI 인프라 업계에서 중요한 기업이므로 정리했습니다. 오라클도 결국 GPU IaaS라는 작은 사업의 성장에 기대고 있습니다. IaaS의 매출은 CY3Q25 $3.3B(+300M) → 4Q25 $4.1B(+800M) → 1Q26 $4.9B(+800M) → 2Q26 $5.8B(+900M)로 성장해왔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오라클은 2Q26 Non-GAAP EPS 2.11달러, 매출 192억달러, RPO 6,380억달러를 발표했고 IaaS 매출은 58억달러로 전년 대비 93% 증가했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매출 : $19.2B vs $19.1B (Beat) (YoY 21%) RPO : $638B (Beat) (YoY 363%) 사업부별 실적 클라우드 서비스 & 라이선스 : $14.9B (YoY 27%) 클라우드 (IaaS + SaaS) : $9.9B (YoY 46%) 클라우드 (IaaS) : $5.8B (YoY 93%) 클라우드 라이선스 & 온프레미스 라이선스 : $1,881M (YoY -6%) 하드웨어 : $924M (YoY 9%) 서비스 : $1,523M (YoY 13%)
- 원문 구간 2
오라클, 2Q26 FY4Q26 주요 내용 매출 YoY 21%, IaaS YoY 93%, SaaS YoY 10%, Non-GAAP 영업이익 YoY 22%, EPS는 일회성 이익 제외 시 YoY 20%, 연간으로 영업현금흐름은 YoY 54%. 연간 순 CapEx는 $48B. RPO는 $638B(YoY 363%).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사업 매출 $0.8B. YoY 29%, 멀티클라우드는 YoY 404%, Bookings는 YoY 325%.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작성자는 남은 200억달러 조달 방식의 불확실성 때문에 시간외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해석했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일단 $40B 중 $20B는 오라클 주주들을 대상으로 ATM 유상증자하여 조달하겠다는 것을 밝힌 상태입니다. ⓑ그리고 CY26에는 추가로 부채를 통한 자금조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여기까지만 말했습니다. 그러면 결국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합니다. ⓐ주주 자본 희석을 통해서 나머지 $20B도 조달하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CY1Q27~2Q27쯤에 채권을 통해서 조달하겠다는 것인지를 오픈한 상태입니다.
- 원문 구간 2
주주 입장에서는 ⓐ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올해 최대 $40B 가량(시총 대비 6.9%, Enterprise Value 대비 5.6%)을 주식으로 조달하려는 것인지를 모르다보니 하락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투자의 생각 : 오라클(ORCL) 오라클(ORCL) FY2027(CY3Q26~2Q27) PER 20배(EPS $8.05), EPS FY26~FY30 28% CAGR : 이번 실적발표 이후에도 Neutral을 유지합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고객이 GPU를 선납하거나 직접 가져오면 FY27 CapEx 900억~950억달러 중 200억~250억달러를 BYOH·선불금으로 충당할 수 있고, 기존 계약 대비 마진 저하가 없다는 설명을 근거로 든다. 다만 CY26 추가 부채 조달 계획이 없다는 발언 때문에 남은 200억달러는 증자 또는 이후 채권 조달 중 어느 방식인지 열려 있다고 본다.
근거 보기 5
- 원문 구간 1
9. 계약. 전력은 2H27 시작) FY27 CapEx는 $90B~$95B, 이중 순현금은 $70B, 선불금으로 충당은 $20B~$25B. 순현금 투입 중에서 $40B만 외부 자금조달이고 이중 $20B가 ATM 증자, 나머지 $20B는 일단 CY26은 부채조달 계획 없기에 주식으로 조달할 수도 있음 긍정적이었던 내용 RPO $638B의 퀄리티가 달라지다, BYOH의 의의 ⓐⓑ 매출 YoY 20%대 유지, 다음 분기는 YoY 27~29% 가이던스 오라클은 이번 분기 매출은 $19.2B로 YoY 21% 성장했고, 다음 분기인 CY3Q26 가이던스는 YoY 27~29% 성장으로 제시했습니다.
- 원문 구간 2
쉽게 말해 앞으로 데이터센터를 짓고, GPU 클러스터를 온라인하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매출로 전환될 수 있는 수주잔고입니다. 이번 분기 오라클의 RPO는 1Q26 $553B → 2Q26 $638B로 한 분기 만에 $85B 증가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콜에서 더 중요했던 것은 RPO의 규모가 아니라 '퀄리티'입니다. 시장의 오라클 회의론은 '수주잔고는 거대한데, 그걸 실제 매출로 만들려면 오라클이 계속 빚을 내서 데이터센터를 지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입니다.
- 원문 구간 3
1Q26에 대략 $29B였으니 이번 분기에 $46B 가량 늘어난 셈입니다. 이를 다시 두 가지 의미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BYOH의 의의 #1 - 자금조달 부담이 줄어든다 오라클이 모든 GPU와 데이터센터 투자비를 자기 돈으로 먼저 부담하는 구조만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이번 FY27 CapEx 목표치는 $90B~$95B인데 그중 $70B가 순현금 CapEx 규모이고 나머지 $20B~$25B는 BYOH/선불금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 원문 구간 4
이렇게 BYOH/선불을 받는 구조이더라도 기존 계약에 비해서 마진이 같거나 더 좋은 수준이라고도 디테일을 말해줬습니다. 고객이 GPU 클러스터 비용의 일부를 선납하여 1GW를 온라인하는 데 드는 자금조달 부담이 줄어드는 구조는 오라클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고 최근 네오클라우드 업계 전반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빌리려는 수요는 많은데 GPU 공급이 그에 따라 늘어나진 않으니 계약구조가 점점 클라우드에게 유리하게 바뀌는 중입니다. BYOH의 의의 #2 - GPU만 있다고 다 클라우드는 아니다
- 원문 구간 5
ⓐ일단 $40B 중 $20B는 오라클 주주들을 대상으로 ATM 유상증자하여 조달하겠다는 것을 밝힌 상태입니다. ⓑ그리고 CY26에는 추가로 부채를 통한 자금조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여기까지만 말했습니다. 그러면 결국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합니다. ⓐ주주 자본 희석을 통해서 나머지 $20B도 조달하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CY1Q27~2Q27쯤에 채권을 통해서 조달하겠다는 것인지를 오픈한 상태입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오라클은 3Q26 매출 전년 대비 27~29% 성장과 FY27 EPS 8.05달러, 매출 약 900억달러, CapEx 900억~950억달러를 안내했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가이던스 - 3Q26 EPS (Non-GAAP) : $1.72~$1.76 vs 컨센 $1.69 (Beat) 매출 : YoY 27%~29% (Beat) 가이던스 - FY27 EPS (Non-GAAP) : $8.05 (Beat) 매출 : ~$90B vs 컨센 $88.5B~$89B (Beat) CapEx : $90~$95B (Beat) 자금조달 계획 : 자체 순현금 조달이 $70B(영업현금흐름 $30B + $40B 외부 조달) + 선불금 받은 것으로 $20~$25B를 하여 총 오라클의 FY27 CapEx 전망치는 $90B~$95B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