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오라클 2Q26 실적발표 : FY27 CapEx는 71% 늘지만, 외부 자금조달은 오히려 줄어든다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06.11
강연자/작성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본문 13,455자
1

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BYOH·선불 계약이 커지며 오라클의 AI 인프라 성장과 CapEx 조달 계산이 함께 바뀌었다

오라클 2Q26 실적은 RPO와 클라우드 성장뿐 아니라 고객이 하드웨어·선불금을 부담하는 계약 구조를 전면에 놓는다. 이 구조는 대규모 CapEx의 자금 부담을 낮추는 근거인 동시에, 남은 외부 조달과 레거시 사업의 무게를 함께 봐야 하는 이유가 된다.

RPO 증가는 규모보다 계약의 구성에서 의미가 갈린다

RPO는 아직 매출로 인식되지 않은 잔여 계약 매출이며 1Q26 5,530억달러에서 2Q26 6,380억달러로 850억달러 늘었다. 이번 증가분의 상당 부분이 고객의 BYOH 또는 선불 계약이라는 점이, 수주를 매출로 바꾸기 위해 오라클이 모두 선투자해야 한다는 우려를 다시 계산하게 한다.

FY27 CapEx는 고객 자금과 외부 조달을 함께 쓰는 계획이다

FY27 CapEx 900억~950억달러 가운데 순현금 CapEx는 약 700억달러, BYOH·선불금은 200억~250억달러로 제시됐다. 자체 영업현금흐름 300억달러와 외부 조달 400억달러의 조합이지만, 외부 조달 400억달러 중 남은 200억달러의 방식은 열어 둔 채 통화를 마쳤다.

OCI의 차별성은 GPU 구매가 아니라 클러스터 운영 전체에 놓인다

고객이 하드웨어를 직접 들고 와도 OCI를 선택한다는 사례를 바탕으로, 부지·전력·네트워크·보안·스토리지·운영을 묶는 역할을 설명한다. 기존 오라클 데이터와 온프레미스 인접 배치, 인바운드 트래픽 과금이 없다는 비용 구조도 OCI의 배경으로 제시한다.

클라우드가 전사 성장을 끌지만 기존 사업의 역할은 다르다

2Q26 매출은 192억달러로 전년 대비 21% 늘었고 IaaS는 58억달러로 93% 성장했다. 반면 기존 라이선스·온프레미스 라이선스는 6% 감소했고 SaaS 성장률도 13%에서 10%로 낮아져, 레거시는 현금흐름 기반이지 성장 엔진은 아니라는 구분을 둔다.

원가 불확실성은 계약 가격 방식으로 나눠 본다

메모리 가격 상승이 장기 마진을 훼손할 수 있다는 질문에, 원가가 확실한 구간에서는 고정가 계약을 맺고 불확실한 구간에서는 비용 변동을 고객에게 전가하는 변동가 계약을 쓴다는 설명을 담았다. 이는 비용이 항상 전가된다는 단정이 아니라 계약 조건에 따라 구분하는 방식이다.

작성자의 평가는 IaaS 성장과 조달·상대 가치의 긴장을 함께 둔다

작성자는 FY2027 EPS 8.05달러와 PER 20배를 놓고 Neutral을 유지했다. IaaS 매출이 빠르게 커지고 있으나 GPU IaaS라는 작은 사업의 성장에 기대며, 코어위브·네비우스·아이렌과 비교한 EV와 연말 ARR 배수를 함께 제시한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진행 중발생일 26-6-10

26-6 오라클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BYOH·선불 계약이 RPO의 질과 FY27 CapEx 조달 계산을 개선하는 긍정 요인이라고 보면서도, 외부 조달 400억달러 중 남은 200억달러의 출처가 공개되지 않아 Neutral을 유지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RPO가 커질수록 매출 가시성은 좋아지지만 동시에 자본조달 부담도 커지는 구조입니다. ​ Bring-Your-Own-Hardware/선불계약 이번에 실적발표가 직전 분기의 오라클보다 긍정적이었던 핵심이 BYOH(Bring-Your-Own-Hardware)와 선불계약입니다. 오라클은 2Q26에 증가한 대형 AI 인프라 계약의 상당 부분이 고객이 GPU 대금을 선납했거나 고객이 직접 하드웨어를 사서 오라클에 들고 오는 BYOH 구조라고 설명했습니다. BYOH/선불계약 누적 규모는 $75B입니다.

  2. 원문 구간 2

    ⓐ일단 $40B 중 $20B는 오라클 주주들을 대상으로 ATM 유상증자하여 조달하겠다는 것을 밝힌 상태입니다. ⓑ그리고 CY26에는 추가로 부채를 통한 자금조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여기까지만 말했습니다. ​ 그러면 결국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합니다. ⓐ주주 자본 희석을 통해서 나머지 $20B도 조달하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CY1Q27~2Q27쯤에 채권을 통해서 조달하겠다는 것인지를 오픈한 상태입니다.

  3. 원문 구간 3

    오라클은 AI 인프라 업계에서 중요한 기업이므로 정리했습니다. 오라클도 결국 GPU IaaS라는 작은 사업의 성장에 기대고 있습니다. IaaS의 매출은 CY3Q25 $3.3B(+300M) → 4Q25 $4.1B(+800M) → 1Q26 $4.9B(+800M) → 2Q26 $5.8B(+900M)로 성장해왔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오라클은 2Q26 Non-GAAP EPS 2.11달러, 매출 192억달러, RPO 6,380억달러를 발표했고 IaaS 매출은 58억달러로 전년 대비 93% 증가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매출 : $19.2B vs $19.1B (Beat) (YoY 21%) RPO : $638B (Beat) (YoY 363%) ​ 사업부별 실적 클라우드 서비스 & 라이선스 : $14.9B (YoY 27%) 클라우드 (IaaS + SaaS) : $9.9B (YoY 46%) 클라우드 (IaaS) : $5.8B (YoY 93%) 클라우드 라이선스 & 온프레미스 라이선스 : $1,881M (YoY -6%) 하드웨어 : $924M (YoY 9%) 서비스 : $1,523M (YoY 13%) ​

  2. 원문 구간 2

    오라클, 2Q26 FY4Q26 주요 내용 매출 YoY 21%, IaaS YoY 93%, SaaS YoY 10%, Non-GAAP 영업이익 YoY 22%, EPS는 일회성 이익 제외 시 YoY 20%, 연간으로 영업현금흐름은 YoY 54%. 연간 순 CapEx는 $48B. RPO는 $638B(YoY 363%).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사업 매출 $0.8B. YoY 29%, 멀티클라우드는 YoY 404%, Bookings는 YoY 325%.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작성자는 남은 200억달러 조달 방식의 불확실성 때문에 시간외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해석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일단 $40B 중 $20B는 오라클 주주들을 대상으로 ATM 유상증자하여 조달하겠다는 것을 밝힌 상태입니다. ⓑ그리고 CY26에는 추가로 부채를 통한 자금조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여기까지만 말했습니다. ​ 그러면 결국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합니다. ⓐ주주 자본 희석을 통해서 나머지 $20B도 조달하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CY1Q27~2Q27쯤에 채권을 통해서 조달하겠다는 것인지를 오픈한 상태입니다.

  2. 원문 구간 2

    주주 입장에서는 ⓐ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올해 최대 $40B 가량(시총 대비 6.9%, Enterprise Value 대비 5.6%)을 주식으로 조달하려는 것인지를 모르다보니 하락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 투자의 생각 : 오라클(ORCL) ​ 오라클(ORCL) FY2027(CY3Q26~2Q27) PER 20배(EPS $8.05), EPS FY26~FY30 28% CAGR : 이번 실적발표 이후에도 Neutral을 유지합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고객이 GPU를 선납하거나 직접 가져오면 FY27 CapEx 900억~950억달러 중 200억~250억달러를 BYOH·선불금으로 충당할 수 있고, 기존 계약 대비 마진 저하가 없다는 설명을 근거로 든다. 다만 CY26 추가 부채 조달 계획이 없다는 발언 때문에 남은 200억달러는 증자 또는 이후 채권 조달 중 어느 방식인지 열려 있다고 본다.

근거 보기 5
  1. 원문 구간 1

    9. 계약. 전력은 2H27 시작) FY27 CapEx는 $90B~$95B, 이중 순현금은 $70B, 선불금으로 충당은 $20B~$25B. 순현금 투입 중에서 $40B만 외부 자금조달이고 이중 $20B가 ATM 증자, 나머지 $20B는 일단 CY26은 부채조달 계획 없기에 주식으로 조달할 수도 있음 긍정적이었던 내용 RPO $638B의 퀄리티가 달라지다, BYOH의 의의 ⓐⓑ 매출 YoY 20%대 유지, 다음 분기는 YoY 27~29% 가이던스 오라클은 이번 분기 매출은 $19.2B로 YoY 21% 성장했고, 다음 분기인 CY3Q26 가이던스는 YoY 27~29% 성장으로 제시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쉽게 말해 앞으로 데이터센터를 짓고, GPU 클러스터를 온라인하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매출로 전환될 수 있는 수주잔고입니다. 이번 분기 오라클의 RPO는 1Q26 $553B → 2Q26 $638B로 한 분기 만에 $85B 증가했습니다. ​ 이번 컨퍼런스콜에서 더 중요했던 것은 RPO의 규모가 아니라 '퀄리티'입니다. 시장의 오라클 회의론은 '수주잔고는 거대한데, 그걸 실제 매출로 만들려면 오라클이 계속 빚을 내서 데이터센터를 지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입니다.

  3. 원문 구간 3

    1Q26에 대략 $29B였으니 이번 분기에 $46B 가량 늘어난 셈입니다. ​ 이를 다시 두 가지 의미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 BYOH의 의의 #1 - 자금조달 부담이 줄어든다 오라클이 모든 GPU와 데이터센터 투자비를 자기 돈으로 먼저 부담하는 구조만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이번 FY27 CapEx 목표치는 $90B~$95B인데 그중 $70B가 순현금 CapEx 규모이고 나머지 $20B~$25B는 BYOH/선불금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4. 원문 구간 4

    이렇게 BYOH/선불을 받는 구조이더라도 기존 계약에 비해서 마진이 같거나 더 좋은 수준이라고도 디테일을 말해줬습니다. ​ 고객이 GPU 클러스터 비용의 일부를 선납하여 1GW를 온라인하는 데 드는 자금조달 부담이 줄어드는 구조는 오라클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고 최근 네오클라우드 업계 전반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빌리려는 수요는 많은데 GPU 공급이 그에 따라 늘어나진 않으니 계약구조가 점점 클라우드에게 유리하게 바뀌는 중입니다. ​ BYOH의 의의 #2 - GPU만 있다고 다 클라우드는 아니다

  5. 원문 구간 5

    ⓐ일단 $40B 중 $20B는 오라클 주주들을 대상으로 ATM 유상증자하여 조달하겠다는 것을 밝힌 상태입니다. ⓑ그리고 CY26에는 추가로 부채를 통한 자금조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여기까지만 말했습니다. ​ 그러면 결국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합니다. ⓐ주주 자본 희석을 통해서 나머지 $20B도 조달하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CY1Q27~2Q27쯤에 채권을 통해서 조달하겠다는 것인지를 오픈한 상태입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오라클은 3Q26 매출 전년 대비 27~29% 성장과 FY27 EPS 8.05달러, 매출 약 900억달러, CapEx 900억~950억달러를 안내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가이던스 - 3Q26 EPS (Non-GAAP) : $1.72~$1.76 vs 컨센 $1.69 (Beat) 매출 : YoY 27%~29% (Beat) ​ 가이던스 - FY27 EPS (Non-GAAP) : $8.05 (Beat) 매출 : ~$90B vs 컨센 $88.5B~$89B (Beat) CapEx : $90~$95B (Beat) 자금조달 계획 : 자체 순현금 조달이 $70B(영업현금흐름 $30B + $40B 외부 조달) + 선불금 받은 것으로 $20~$25B를 하여 총 오라클의 FY27 CapEx 전망치는 $90B~$95B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오라클
3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사실·구조OCI의 AI 클러스터 운영 역할주 대상 · 기업·종목 · 오라클관련 대상 · 기술·제품 · Oracle Cloud Infrastructure

고객이 하드웨어를 직접 조달해도 OCI를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작성자는 OCI가 GPU를 대신 사주는 역할만이 아니라 데이터센터 부지·전력·네트워크·보안·클라우드 운영·스토리지·로드밸런싱·아이덴티티·일반 컴퓨트를 포함한 AI 클러스터 운영 역량을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고객이 AI ASIC을 가져오면 그 칩에 맞춰 데이터센터를 설계·운영하는 멀티테넌트 구조도 제시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고객이 하드웨어를 직접 들고 와서도 OCI를 선택한다는 것은 오라클의 역할이 단순히 'GPU를 대신 사주는 금융업자'는 아니라는 뜻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고마진 사업 혹은 부채가 깨끗한 사업은 아니지만, GPU만 있다고 다 클라우드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정도입니다. ​ 고객이 오라클에게 원하는 것은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 전력 설계, 네트워크 설계, 보안, 클라우드 운영, 스토리지, 로드밸런싱, 아이덴티티, 일반 컴퓨트까지 포함한 전체 AI 클러스터 운영 역량입니다.

  2. 원문 구간 2

    지금의 OCI는 멀티테넌트 구조로 되어 있는데 AI ASIC을 가져오면 대신 그 칩에 맞게 데이터센터를 설계하고 운영해주는 역할을 맡아주고 마진을 챙기는 식입니다. ​ 메모리 가격상승은 고객에게 전가 가능 투자자들은 메모리 가격이 상승하면서 서버 비용이 상승하니 장기 AI 인프라 마진이 훼손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했는데, 이에 대해 CEO는 원가 구조를 확실히 알고 있는 구간에서만 고정가 계약을 체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력, 부지, 인건비, 부품 가격 등 주요 원가가 확실한 경우에는 고정계약(Fixed Price) 구조로 계약하지만, 원가 불확실성이 큰 경우에는 비용 변동분을 고객에게 전가할 수 있는 변동가격(Floating) 구조로 계약한다는 것입니다.

사실·구조오라클의 기존 데이터와 OCI 비용 구조주 대상 · 기업·종목 · 오라클관련 대상 · 기술·제품 · 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I는 기존 기업 데이터와 비용 구조에서 어떤 위치를 갖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전직 관계자 인용은 SAP 구축의 80%와 약 4만4,000개 SAP 고객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위에 있다는 점, 기업의 금융·의료 데이터가 온프레미스 오라클 서버에 많이 남아 있다는 점을 든다. OCI는 인바운드 트래픽에 과금하지 않고 IaaS 기준 AWS·Azure보다 약 20~30% 싸다는 설명도 함께 제시한다.

근거 보기 5
  1. 원문 구간 1

    차별적으로 기업들의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 옆에 작은 규모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설치해서, 데이터를 다른 리전으로 공유하지 않고도 학습할 수 있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생성형AI 시대 오라클의 이점 #1​ ​ 사회자 "기업이 데이터를 얻어야 AI에 쓸 수 있을텐데, 데이터를 얻을 수 있게 도와주는 기업은 뭐가 있나요?" ​ 마이크로소프트 Azure 사업부 임원 (전직) "SAP도 큰 분야 중 하나입니다. 큰 ERP 기업이니까요. 그리고 오라클이 꽤 중요한 포지셔닝입니다. 전 세계 SAP 구축의 80%, SAP 고객 중 약 44,000개사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위에 구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2. 원문 구간 2

    제 생각에 오라클은 고객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구축하는 현재 트렌드에 매우 좋은 포지션(Oracle is really well positioned to leverage AI on top of their clients' data)을 갖고 있습니다. 전 세계 오라클 서버에 지금까지 온프레미스에서 써야만 했던 금융 데이터나 의료 데이터 같은 게 굉장히 많거든요." "크게크게 보자면 엑셀이 전 세계 데이터베이스 유형 중 가장 큰 데이터일 겁니다. 그러나 SAP에 대해서는 오라클이 엄청난 데이터를 갖고 있어요.

  3. 원문 구간 3

    ​ 오라클 클라우드 직원 (전직) "Oracel PeopleSoft, Oracle E-Business Suite, Oracle Siebel CRM 등 자체 오라클 앱을 갖고 있고, 플랫폼 사업자이기도 합니다. 특히 오라클 데이터베이스(Oracle Database)는 옛날부터 지금까지도 여전히 온프레미스에서 압도적인 지배력을 갖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중요한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에 마이그레이션하지 않는 것을 생각해보면, AI에 쓰일 데이터 중 80%가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4. 원문 구간 4

    이게 가장 큰 이점입니다." "오라클은 인바운드 트래픽에 대해 요금을 부과하지 않기 때문​에 이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고 있는 대기업 입장에서는 스토리지 이용료가 AWS, Azure에 비해 항상 훨씬 적을 겁니다. 따라서 특히 애플리케이션에 읽기/쓰기 데이터 필요볼륨이 많은 경우에는 훨씬 더 이점이 있겠죠." ​ 사회자 "사람들이 오라클 클라우드를 쓰는 이유가, 그러면은 데이터베이스 관점에서 더 저렴하기 때문인가요?" ​ 오라클 클라우드 직원 (전직) "정확히 구분해보자면 IaaS/PaaS로서 오라클 클라우드(OCI, Oracle Cloud Infrastructure)를 말씀드리고 있는 건데요.

  5. 원문 구간 5

    호스팅 할 때 비용은 IaaS 기준 AWS나 Azure에 비해서 약 20~30% 정도 더 싼 수준​입니다. 인프라 자체만 보면 더 싸고, 여기에 추가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써서 PaaS 혹은 Exadata를 사용할 경우 같은 서비스를 사용하는 타 클라우드에 비해서 모든 면에서 더 낫습니다. 물론 가격적으로만 따질 때입니다. ​ 사회자 "AI에 대해서 래리 엘리슨(Larry Ellison, 공동창업자/CTO/이사회 의장)은 OCI 2세대 인프라가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됐기 때문에 오라클이 AI 시대에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사실·구조AI 인프라 계약의 원가 위험 배분주 대상 · 기업·종목 · 오라클관련 대상 · 산업·업종 · AI 인프라

메모리 등 원가 불확실성은 오라클의 계약 가격에 어떻게 반영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CEO는 전력·부지·인건비·부품 가격 등 주요 원가를 확실히 아는 구간에만 고정가 계약을 맺고, 원가 불확실성이 큰 경우에는 비용 변동분을 고객에게 전가할 수 있는 변동가 계약을 쓴다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지금의 OCI는 멀티테넌트 구조로 되어 있는데 AI ASIC을 가져오면 대신 그 칩에 맞게 데이터센터를 설계하고 운영해주는 역할을 맡아주고 마진을 챙기는 식입니다. ​ 메모리 가격상승은 고객에게 전가 가능 투자자들은 메모리 가격이 상승하면서 서버 비용이 상승하니 장기 AI 인프라 마진이 훼손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했는데, 이에 대해 CEO는 원가 구조를 확실히 알고 있는 구간에서만 고정가 계약을 체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력, 부지, 인건비, 부품 가격 등 주요 원가가 확실한 경우에는 고정계약(Fixed Price) 구조로 계약하지만, 원가 불확실성이 큰 경우에는 비용 변동분을 고객에게 전가할 수 있는 변동가격(Floating) 구조로 계약한다는 것입니다.

시점 관찰오라클의 2Q26 성장 사업 구성주 대상 · 기업·종목 · 오라클기준 2026.06.10

2Q26 전사 성장에서 OCI와 레거시 사업은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작성자는 전사 성장의 대부분이 OCI IaaS에서 나오며, License support·Cloud license and on-premise license·Hardware·Services는 매출 비중 70%의 안정적 현금흐름 기반이지만 성장 엔진은 아니라고 구분한다. SaaS 성장률은 전 분기 13%에서 이번 분기 10%로 낮아졌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부정적이었던 내용 무거운 레거시 + FY27 CapEx $20B 계획에 대한 디테일 부재 성장이 멈춘 레거시, SaaS는 YoY 13% → 10%로 감속 오라클의 전사 매출성장률은 YoY 20%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사업부별로 뜯어보면 성장의 대부분은 OCI IaaS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 오라클의 중심이었던 License support, Cloud license and on-premise license, Hardware, Services는 여전히 큰 매출 기반(이들이 매출비중 70%)이지만 성장률이 높아지는 사업은 아닙니다.

  2. 원문 구간 2

    즉 레거시 사업은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기반이지 전사 성장률을 끌어올리는 엔진은 아닙니다. ​ SaaS 매출도 YoY 13% 성장했지만 이번 분기에는 YoY 10%로 낮아졌습니다. OCI IaaS가 YoY 93% 성장하는 것과 비교하면 SaaS는 전사 성장률을 가속화시키기보다는 기존 사업을 방어하는 역할입니다. ​ TTM OCF는 $32.0B, TTM FCF는 -$23.7B FY27에 쓸 CapEx $90B~$95B를 나누면 이렇습니다:

해석·전망네오클라우드의 고객 선납 계약 구조주 대상 · 산업·업종 · 네오클라우드 산업관련 대상 · 기업·종목 · 오라클

고객 선납·BYOH 구조는 네오클라우드의 투자 부담을 어떻게 바꾸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작성자는 고객이 GPU 클러스터 비용 일부를 선납하면 1GW를 온라인하는 자금조달 부담이 줄며, GPU 공급이 수요만큼 늘지 않는 환경에서 이런 계약 구조가 최근 네오클라우드 업계 전반에서 클라우드에 유리하게 바뀌고 있다고 해석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이렇게 BYOH/선불을 받는 구조이더라도 기존 계약에 비해서 마진이 같거나 더 좋은 수준이라고도 디테일을 말해줬습니다. ​ 고객이 GPU 클러스터 비용의 일부를 선납하여 1GW를 온라인하는 데 드는 자금조달 부담이 줄어드는 구조는 오라클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고 최근 네오클라우드 업계 전반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빌리려는 수요는 많은데 GPU 공급이 그에 따라 늘어나진 않으니 계약구조가 점점 클라우드에게 유리하게 바뀌는 중입니다. ​ BYOH의 의의 #2 - GPU만 있다고 다 클라우드는 아니다

판단 방법오라클과 네오클라우드의 상대 가치 비교주 대상 · 기업·종목 · 오라클관련 대상 · 산업·업종 · 네오클라우드 산업

작성자는 오라클의 IaaS 성장과 네오클라우드 경쟁사를 어떤 기준으로 비교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작성자는 IaaS 매출의 분기별 증가와 CY26 연간 250억달러 이상 예상치를 코어위브 매출과 비교하고, 오라클·코어위브·네비우스·아이렌의 EV 및 연말 ARR 기준 배수를 함께 놓는다. 이 비교를 근거로 이런 구조에서는 코어위브가 아웃퍼폼할 것으로 본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오라클은 AI 인프라 업계에서 중요한 기업이므로 정리했습니다. 오라클도 결국 GPU IaaS라는 작은 사업의 성장에 기대고 있습니다. IaaS의 매출은 CY3Q25 $3.3B(+300M) → 4Q25 $4.1B(+800M) → 1Q26 $4.9B(+800M) → 2Q26 $5.8B(+900M)로 성장해왔습니다.

  2. 원문 구간 2

    연간으로 보자면 오라클의 CY26 IaaS 매출은 $25B 이상일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정도면 코어위브 매출 $12~$13B의 1.9~2.1배 규모입니다. 오라클이 좋아지는 것은 IaaS의 가치가 부각될 때인데 이런 구조 하에서는 코어위브가 아웃퍼폼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V로 보자면 오라클 $707B, 코어위브 $84B, 네비우스 $53B, IREN $20B입니다.

  3. 원문 구간 3

    연말 ARR 기준으로 보더라도 코어위브 4.4배(~$19B), 네비우스 5.9배(~$9B), 아이렌 5.4배(~$3.7B)입니다. 네오클라우드 산업 전체에 대해서는 네오클라우드 뜯어보기 1편과 2편을 쭉 살펴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4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1
보존 정보와 자료의 출발점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06.11. 오후 5:07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611170735339dj
[제목] 오라클 2Q26 실적발표 : FY27 CapEx는 71% 늘지만, 외부 자금조달은 오히려 줄어든다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2
실적 요약과 BYOH의 등장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

오라클의 2Q26 실적을 요약하면 "RPO의 퀄리티가 바뀌다"입니다. RPO는 1Q $553B → 2Q $638B로 상승했습니다. 더 중요한 건 BYOH $75B가 바꾼 계산법입니다.

​

BYOH는 Bring-Your-Own-Hardware입니다. 고객이 자신의 AI 칩을 들고 와 가동만 부탁하는 것입니다. 이번 분기에 이것이 $75B까지 높아졌습니다. 대부분의 신규 계약이 BYOH입니다.

​

FY27 CapEx $90B~$95B를 어떻게 조달하느냐가 이번 분기 포인트입니다.

3
CapEx와 조달 구조의 첫 설명

FY26 대비 CapEx 규모는 70% 가까이 키우지만 외부 자금조달 규모는 $48B → $40B로 더 낮아졌습니다.

​

오라클 (ORCL)

2026-03-12

오라클 1Q26 실적발표 : 15년 만의 20%대 고성장, $50B 자금조달 계획의 디테일 (바로가기)

2025-12-11

오라클 4Q25 실적발표 : 폭풍 속의 컨퍼런스콜, 그리고 투자자들에게 남긴 세 가지 답변 (바로가기)

2025-09-10

오라클 3Q25 실적발표 : "모두가 다가오는 쓰나미의 규모를 이해하고 있는 건 아닙니다" (바로가기)

4
관련 심화 자료 목록

심화편 of 심화편

2026-06-05

AI 가속기 심화편 : GPU vs TPU, 무엇이 칩을 다르게 만드나 (feat. CPU, ASIC, FPGA) (바로가기)

2026-05-27

LLM 추론 토큰 가격의 비밀 : MoE의 시대, 엔비디아 NVL72가 중요한 이유 (바로가기)

IPO 분석

2026-05-29

스페이스X IPO 분석 : 머스크 제국의 심장, 스타링크가 떠받치는 스타십과 AGI (바로가기)

2026-05-14

세레브라스 IPO 분석 : 엔비디아 킬러인가?

5
엔비디아 관련 자료 목록

(바로가기) / 요약 (바로가기)

엔비디아 (NVDA)

2026-06-03

엔비디아 컴퓨텍스 2026 : 사람을 위한 CPU를 넘어, GPU를 굶기지 않는 CPU 'Vera' (바로가기)

2026-05-21

엔비디아 1Q26 실적발표 : 젠슨황, "하이퍼스케일러 CapEx보다 '더' 빠르게 성장" (바로가기)

2026-03-17

엔비디아 GTC 2026 : 7개의 칩, 5개의 랙 시스템, 그리고 하나의 AI 슈퍼컴퓨터 (바로가기)

2026-01-02

엔비디아가 $20B를 주고 데려온 남자 : Groq 창업자 조나단 로스의 통찰 (바로가기)

6
광학 관련 자료 목록

광학 (Optics)

2026-05-07

루멘텀 1Q26 실적발표 : 3Q OCS, 4Q CPO, 차례로 점화를 기다리는 고성능 엔진들 (바로가기)

2026-04-30

비아비 솔루션스 1Q26 실적발표 : 본격 개화하는 빛의 시대, 물만난 테스트 수요 (바로가기)

2026-04-17

'빛💡'의 시대 : 광학 밸류체인 한 눈에 보기 (바로가기)

2026-03-20

OFC 2026 : 광학이 중요해지고 있는 이유들, 태풍의 눈에 있는 두 가지 기업 분석 (바로가기)

메모리 (Memory)

7
메모리 관련 자료 목록

2026-03-19

마이크론 1Q26 실적발표 : 흔들릴 이유가 없는 어닝서프라이즈, 구조적 성장주로 거듭나기 (바로가기)

2025-01-21

추론의 시대, 핵심이 된 메모리 : 메모리 쇼티지를 떠받치고 있는 힘 (바로가기)

2026-01-07

엔비디아 CES 2026 : Vera Rubin의 시대, ICMS가 불러올 메모리 지각변동 (바로가기)

네오클라우드 (Neocloud)

2026-02-22

네오클라우드 뜯어보기 #2 : 새로운 시대의 AI 계급도, 전력을 돈으로 바꾼 Powered Shell (바로가기)

8
네오클라우드와 고지

2026-02-10

네오클라우드 뜯어보기 : GPU 임대의 경제학, 네오클라우드 BIG 4 비교분석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목차

오라클 2Q26 실적발표 : 신규 계약의 대부분이 BYOH, GPU 가동률 97.5%

9
목차와 투자자문 고지

한 눈에 이해하기 : 오라클 클라우드에 대한 이해

어닝콜 정리 : 이번 분기 영익과 EPS는 YoY 20%, FY27로 보면 EPS YoY 18%

긍정적이었던 내용 : RPO $638B의 퀄리티가 달라지다, BYOH의 의의 ⓐⓑ

부정적이었던 내용 : 무거운 레거시 + FY27 CapEx $20B 계획에 대한 디테일 부재

투자의 생각 : 오라클(ORCL)

이 시장 규모는 연간 수조 달러에 달합니다. 앞서 언급한 GPM 30~40%의 마진율과 결합하면 OCI는 매우 크고 수익성이 높은 사업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이러한 확신은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증거에 의해 뒷받침됩니다.

10
컨퍼런스콜의 OCI 기대

이번 분기에 $67B의 AI 인프라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중 대부분은 자체 하드웨어 사용(BYOH) 또는 선불 방식이었습니다. 이로써 자체 하드웨어 사용 또는 선불 방식 고객 계약 규모는 $75B로 증가했으며 이러한 계약은 다른 계약과 비교했을 때 마진이 저하되지 않았습니다. 고객들은 자체 자본을 투입하는 경우에도 OCI를 선택하여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we see shows this market size is $trillions per year. Combined with our previously outlined 30%-40% margin profile, OCI should grow into an extremely large and extremely profitable business.

11
영문 인용의 계약 근거

These beliefs are supported by compelling and multiplying amounts of evidence. We signed $67 billion in AI infrastructure contracts this quarter, the majority of which was either bring your own hardware or prepaid. This increases our combination of bring your own hardware or prepaid customer contracts to $75 billion, with those contracts having no degradation in margin compared to our other contracts.

12
고객 선택의 의미

Customers are showing they chose OCI to deliver their infrastructure, even when they are bringing the capital themselves.

​

당사의 글로벌 GPU 활용률은 97.5%입니다. 또한 AI가 우리 삶의 중심에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점도 분명합니다. AI는 여러 방면에서 가치를 제공하고 있지만, 가장 분명하고 확실한 것은 에이전트 코딩입니다. 오라클은 공급자이자 소비자로서 이 분야의 최전선에 서 있습니다. 에이전트 코딩 도구는 오라클의 운영 방식을 완전히 바꿔놓았으며, 이러한 기능에 대한 오라클의 수요는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13
에이전트 코딩 수요

오라클과 협력하는 모든 고객 및 파트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분야의 AI 인프라에 대한 수요는 엄청나며 다른 많은 성장 분야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

AI is delivering value on multiple fronts, but the most clear and obvious is agentic coding. This is an area where we have a front-row seat as both the provider and the consumer. Agentic coding tools have completely changed how Oracle operates, and we see no slowdown in our own demand for such capabilities.

14
영문 인용의 수요 설명

The same is true for all the customers and partners we work with. The demand for AI infrastructure in this domain alone is enormous, ignoring the many, many other growth areas.

2026-06-10, 오라클 2Q26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中

오라클 2Q26 실적발표

신규 계약의 대부분이 BYOH, GPU 가동률 97.5%

​

실적발표 - 2Q26

EPS (Non-GAAP) : $2.11 vs 컨센 $1.97 (Beat) (YoY 24%)

15
2분기 실적 지표

매출 : $19.2B vs $19.1B (Beat) (YoY 21%)

RPO : $638B (Beat) (YoY 363%)

​

사업부별 실적

클라우드 서비스 & 라이선스 : $14.9B (YoY 27%)

클라우드 (IaaS + SaaS) : $9.9B (YoY 46%)

클라우드 (IaaS) : $5.8B (YoY 93%)

클라우드 라이선스 & 온프레미스 라이선스 : $1,881M (YoY -6%)

하드웨어 : $924M (YoY 9%)

서비스 : $1,523M (YoY 13%)

​

16
3분기·FY27 가이던스

가이던스 - 3Q26

EPS (Non-GAAP) : $1.72~$1.76 vs 컨센 $1.69 (Beat)

매출 : YoY 27%~29% (Beat)

​

가이던스 - FY27

EPS (Non-GAAP) : $8.05 (Beat)

매출 : ~$90B vs 컨센 $88.5B~$89B (Beat)

CapEx : $90~$95B (Beat)

자금조달 계획 : 자체 순현금 조달이 $70B(영업현금흐름 $30B + $40B 외부 조달) + 선불금 받은 것으로 $20~$25B를 하여 총 오라클의 FY27 CapEx 전망치는 $90B~$95B입니다.

17
열린 조달 방식

자금조달은 FY27 동안 $40B를 하는데 이중 $20B는 ATM으로 조달했고, 나머지 $20B는 일단 CY26 내에는 추가 부채조달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CY1Q27~2Q27 동안 부채로 조달하겠다는 것인지 혹은 '주식시장이 좋으면 나머지 $20B도 추가로 증자를 통해 조달하겠다는 것'인지 오픈된 상태로 컨콜을 종료했습니다.

한 눈에 이해하기

오라클 클라우드에 대한 이해

오라클 클라우드 서비스 Oracle Cloud Infrastructure

오라클은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 DBMS의 강자였지만 기업용 DBMS 수요가 온프레미스에서 점차 클라우드로 변하면서 오랜 쇠퇴기를 맞았었습니다.

18
OCI의 전환 배경

이러한 추세에 대응하려 클라우드 서비스를 론칭하기도 했었지만 선두그룹을 따라잡거나 점유율을 유의미하게 뺏어오기란 역부족이었습니다. 이에 처음부터 설계를 다시 짠 2018년 2세대 오라클 클라우드를 구축했는데, 이것이 효과를 보면서 성장하는 중입니다.

​

GPU 클라우드가 있기 전부터도 성장하고 있었지만 특히 생성형AI 시대를 만나서 더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오라클은 AI 시대를 맞이해 새로운 전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LLM 훈련과 추론을 위해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싶지만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에 있는 자체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올리기는 싫은 기업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19
온프레미스 인접 클라우드

차별적으로 기업들의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 옆에 작은 규모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설치해서, 데이터를 다른 리전으로 공유하지 않고도 학습할 수 있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생성형AI 시대 오라클의 이점 #1​

​

사회자

"기업이 데이터를 얻어야 AI에 쓸 수 있을텐데, 데이터를 얻을 수 있게 도와주는 기업은 뭐가 있나요?"

​

마이크로소프트 Azure 사업부 임원 (전직)

"SAP도 큰 분야 중 하나입니다. 큰 ERP 기업이니까요. 그리고 오라클이 꽤 중요한 포지셔닝입니다. 전 세계 SAP 구축의 80%, SAP 고객 중 약 44,000개사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위에 구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20
기존 데이터의 AI 활용

제 생각에 오라클은 고객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구축하는 현재 트렌드에 매우 좋은 포지션(Oracle is really well positioned to leverage AI on top of their clients' data)을 갖고 있습니다. 전 세계 오라클 서버에 지금까지 온프레미스에서 써야만 했던 금융 데이터나 의료 데이터 같은 게 굉장히 많거든요."

"크게크게 보자면 엑셀이 전 세계 데이터베이스 유형 중 가장 큰 데이터일 겁니다. 그러나 SAP에 대해서는 오라클이 엄청난 데이터를 갖고 있어요.

21
ERP 데이터와 코파일럿

전 세계 ERP 데이터를 갖고 있으니까요. 최근(6월 4일) 마이크로소프트와 SAP이 협력해서 코파일럿을 구현하기로 한 게 상당히 의미가 깊었습니다. ERP 데이터에 직접 접근해서 그걸로 코파일럿을 구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엑셀과 ERP 데이터를 합쳐서 개별기업만의 코파일럿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생성형AI 시대 오라클의 이점 #2

​

사회자

"오라클이 생성형AI 및 LLM 시대를 만나서, 타 클라우드 기업들에 비해 점유율을 가파르게 늘려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비결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22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위치

​

오라클 클라우드 직원 (전직)

"Oracel PeopleSoft, Oracle E-Business Suite, Oracle Siebel CRM 등 자체 오라클 앱을 갖고 있고, 플랫폼 사업자이기도 합니다. 특히 오라클 데이터베이스(Oracle Database)는 옛날부터 지금까지도 여전히 온프레미스에서 압도적인 지배력을 갖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중요한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에 마이그레이션하지 않는 것을 생각해보면, AI에 쓰일 데이터 중 80%가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23
트래픽 비용과 저장비

이게 가장 큰 이점입니다."

"오라클은 인바운드 트래픽에 대해 요금을 부과하지 않기 때문​에 이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고 있는 대기업 입장에서는 스토리지 이용료가 AWS, Azure에 비해 항상 훨씬 적을 겁니다. 따라서 특히 애플리케이션에 읽기/쓰기 데이터 필요볼륨이 많은 경우에는 훨씬 더 이점이 있겠죠."

​

사회자

"사람들이 오라클 클라우드를 쓰는 이유가, 그러면은 데이터베이스 관점에서 더 저렴하기 때문인가요?"

​

오라클 클라우드 직원 (전직)

"정확히 구분해보자면 IaaS/PaaS로서 오라클 클라우드(OCI, Oracle Cloud Infrastructure)를 말씀드리고 있는 건데요.

24
IaaS·PaaS 비용 비교

호스팅 할 때 비용은 IaaS 기준 AWS나 Azure에 비해서 약 20~30% 정도 더 싼 수준​입니다. 인프라 자체만 보면 더 싸고, 여기에 추가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써서 PaaS 혹은 Exadata를 사용할 경우 같은 서비스를 사용하는 타 클라우드에 비해서 모든 면에서 더 낫습니다. 물론 가격적으로만 따질 때입니다.

​

사회자

"AI에 대해서 래리 엘리슨(Larry Ellison, 공동창업자/CTO/이사회 의장)은 OCI 2세대 인프라가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됐기 때문에 오라클이 AI 시대에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25
OCI 2세대의 적합성

이게 맞나요?"

​

오라클 클라우드 직원 (전직)

"전적으로 맞는 얘기입니다. OCI 2세대 인프라는 데이터가 많은 대규모 AI 워크로드에 특화시켰습니다. 처음부터 AI 시대에 맞게 베팅했던 인프라입니다. 상당히 대규모의 데이터를 갖고 있는 기업이라면 OCI를 사용하는 게 좋고, 소규모 데이터라면 GCP가 더 적합할 거 같습니다. 특히 데이터 분석이나 소규모 데이터셋 관리에 대해서는 구글의 기능이 좋습니다."

어닝콜 정리

이번 분기 영익과 EPS는 YoY 20%, FY27로 보면 EPS YoY 18%

26
어닝콜 주요 지표

오라클, 2Q26 FY4Q26

주요 내용

매출 YoY 21%, IaaS YoY 93%, SaaS YoY 10%, Non-GAAP 영업이익 YoY 22%, EPS는 일회성 이익 제외 시 YoY 20%, 연간으로 영업현금흐름은 YoY 54%. 연간 순 CapEx는 $48B. RPO는 $638B(YoY 363%).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사업 매출 $0.8B. YoY 29%, 멀티클라우드는 YoY 404%, Bookings는 YoY 325%.

27
계약·가동률·장기 전망

GPM 30~40% 비즈니스로 매우 크게 발전할 것. 이번 분기 AI 계약 +$67B, 이중 대부분이 BYOH/선불(1Q가 $29B였으니 2Q에 +$38B).

2Q26에 1GW 온라인, FY26 내내 1.2GW 온라인했음. 4개 고객사와 $8B 이상의 계약 체결. 인프라는 기본적으로 멀티테넌트 방식. 고객간 용량 배분. 59개 고객사에 대한 3.5만 개 GPU 갱신. 글로벌 GPU 가동률 현재 97.5% FY30까지 매출 CAGR 31%, EPS CAGR 28% 전망 유지​​.

28
사업장별 온라인·전력 일정

FY27 CapEx $90~$95B(디테일 O). FY27 EPS YoY 18% 예상

오라클 5대 사업장 ⓐ텍사스-애빌린(현재 42% 온라인, 90일 내 35%, 나머지는 3Q에 23% 온라인). ⓑ텍사스-섀클포드(2025.8. 계약, 전력은 1H27. 115MW는 이미 가동). Ⓒ뉴멕시코-도나 아나(2025.9. 계약. 1H27 전력공급, 2.45GW 블룸에너지 SOFC 사용). Ⓓ미시간-살린(2025.10 계약. 2H27 가동. 네트워크는 올해 말 완공) ⓔ위스콘신-워싱턴(2025.

29
CapEx 재원 배분

9. 계약. 전력은 2H27 시작)

FY27 CapEx는 $90B~$95B, 이중 순현금은 $70B, 선불금으로 충당은 $20B~$25B. 순현금 투입 중에서 $40B만 외부 자금조달이고 이중 $20B가 ATM 증자, 나머지 $20B는 일단 CY26은 부채조달 계획 없기에 주식으로 조달할 수도 있음

긍정적이었던 내용

RPO $638B의 퀄리티가 달라지다, BYOH의 의의 ⓐⓑ

매출 YoY 20%대 유지, 다음 분기는 YoY 27~29% 가이던스

오라클은 이번 분기 매출은 $19.2B로 YoY 21% 성장했고, 다음 분기인 CY3Q26 가이던스는 YoY 27~29% 성장으로 제시했습니다.

30
클라우드 비중과 수요 지표

오라클 매출의 52%가 클라우드에서 나오고 있으며 고성장하는 클라우드 사업부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전사 매출성장률도 자연스럽게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

RPO $638B, 퀄리티가 달라졌다

수요는 매우 높습니다. 수요를 잘 보여주는 지표가 두 가지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이례적으로 이번 분기에 공개한 글로벌 GPU 가동률입니다. 매우 높습니다. 97.5%입니다. 두 번째는 RPO입니다.

​

RPO는 아직 매출로 인식되지는 않았지만 이미 계약으로 잡혀 있는 잔여 계약 매출입니다.

31
RPO의 뜻과 증가

쉽게 말해 앞으로 데이터센터를 짓고, GPU 클러스터를 온라인하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매출로 전환될 수 있는 수주잔고입니다. 이번 분기 오라클의 RPO는 1Q26 $553B → 2Q26 $638B로 한 분기 만에 $85B 증가했습니다.

​

이번 컨퍼런스콜에서 더 중요했던 것은 RPO의 규모가 아니라 '퀄리티'입니다. 시장의 오라클 회의론은 '수주잔고는 거대한데, 그걸 실제 매출로 만들려면 오라클이 계속 빚을 내서 데이터센터를 지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입니다.

32
RPO가 낳는 조달 우려

RPO가 커질수록 매출 가시성은 좋아지지만 동시에 자본조달 부담도 커지는 구조입니다.

​

Bring-Your-Own-Hardware/선불계약

이번에 실적발표가 직전 분기의 오라클보다 긍정적이었던 핵심이 BYOH(Bring-Your-Own-Hardware)와 선불계약입니다. 오라클은 2Q26에 증가한 대형 AI 인프라 계약의 상당 부분이 고객이 GPU 대금을 선납했거나 고객이 직접 하드웨어를 사서 오라클에 들고 오는 BYOH 구조라고 설명했습니다. BYOH/선불계약 누적 규모는 $75B입니다.

33
BYOH·선불 계약의 증가

1Q26에 대략 $29B였으니 이번 분기에 $46B 가량 늘어난 셈입니다.

​

이를 다시 두 가지 의미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

BYOH의 의의 #1 - 자금조달 부담이 줄어든다

오라클이 모든 GPU와 데이터센터 투자비를 자기 돈으로 먼저 부담하는 구조만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이번 FY27 CapEx 목표치는 $90B~$95B인데 그중 $70B가 순현금 CapEx 규모이고 나머지 $20B~$25B는 BYOH/선불금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34
BYOH가 줄이는 자금 부담

이렇게 BYOH/선불을 받는 구조이더라도 기존 계약에 비해서 마진이 같거나 더 좋은 수준이라고도 디테일을 말해줬습니다.

​

고객이 GPU 클러스터 비용의 일부를 선납하여 1GW를 온라인하는 데 드는 자금조달 부담이 줄어드는 구조는 오라클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고 최근 네오클라우드 업계 전반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빌리려는 수요는 많은데 GPU 공급이 그에 따라 늘어나진 않으니 계약구조가 점점 클라우드에게 유리하게 바뀌는 중입니다.

​

BYOH의 의의 #2 - GPU만 있다고 다 클라우드는 아니다

35
GPU 외 운영 역량의 의미

고객이 하드웨어를 직접 들고 와서도 OCI를 선택한다는 것은 오라클의 역할이 단순히 'GPU를 대신 사주는 금융업자'는 아니라는 뜻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고마진 사업 혹은 부채가 깨끗한 사업은 아니지만, GPU만 있다고 다 클라우드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정도입니다.

​

고객이 오라클에게 원하는 것은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 전력 설계, 네트워크 설계, 보안, 클라우드 운영, 스토리지, 로드밸런싱, 아이덴티티, 일반 컴퓨트까지 포함한 전체 AI 클러스터 운영 역량입니다.

36
클러스터 운영과 원가 전가

지금의 OCI는 멀티테넌트 구조로 되어 있는데 AI ASIC을 가져오면 대신 그 칩에 맞게 데이터센터를 설계하고 운영해주는 역할을 맡아주고 마진을 챙기는 식입니다.

​

메모리 가격상승은 고객에게 전가 가능

투자자들은 메모리 가격이 상승하면서 서버 비용이 상승하니 장기 AI 인프라 마진이 훼손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했는데, 이에 대해 CEO는 원가 구조를 확실히 알고 있는 구간에서만 고정가 계약을 체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력, 부지, 인건비, 부품 가격 등 주요 원가가 확실한 경우에는 고정계약(Fixed Price) 구조로 계약하지만, 원가 불확실성이 큰 경우에는 비용 변동분을 고객에게 전가할 수 있는 변동가격(Floating) 구조로 계약한다는 것입니다.

37
레거시와 SaaS의 감속

부정적이었던 내용

무거운 레거시 + FY27 CapEx $20B 계획에 대한 디테일 부재

성장이 멈춘 레거시, SaaS는 YoY 13% → 10%로 감속

오라클의 전사 매출성장률은 YoY 20%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사업부별로 뜯어보면 성장의 대부분은 OCI IaaS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 오라클의 중심이었던 License support, Cloud license and on-premise license, Hardware, Services는 여전히 큰 매출 기반(이들이 매출비중 70%)이지만 성장률이 높아지는 사업은 아닙니다.

38
성장 사업과 방어 사업

즉 레거시 사업은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기반이지 전사 성장률을 끌어올리는 엔진은 아닙니다.

​

SaaS 매출도 YoY 13% 성장했지만 이번 분기에는 YoY 10%로 낮아졌습니다. OCI IaaS가 YoY 93% 성장하는 것과 비교하면 SaaS는 전사 성장률을 가속화시키기보다는 기존 사업을 방어하는 역할입니다.

​

TTM OCF는 $32.0B, TTM FCF는 -$23.7B

FY27에 쓸 CapEx $90B~$95B를 나누면 이렇습니다:

39
현금흐름과 CapEx 재원

​

순현금 투입 : FY26 $48B → FY27 ~$70B

BYOH/선불계약 자금투입 : FY26 $0 → FY27 $20~$25B

시장에서 자금조달하는 금액 : FY26 $48B → FY27 ~$40B입니다.

​

영업현금흐름이 FY25 $20.8B → FY26 $32.0B로 크게 늘어났고 FY27에도 영업현금흐름은 늘어날테니 ⓐ오라클 자체 영업현금흐름에서 $30B를 조달할 수 있게 됐고 + ⓑ$40B를 외부에서 조달하고 + ⓒ고객으로부터 받은 $20B~$25B를 투입하여 총 $90B~$95B CapEx를 집행하겠다는 것입니다.

40
자금조달 감소의 해석

​

CapEx를 많이하고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금액을 감당되는 수준에서 하고 있으며, 자금조달 규모는 오히려 FY26에 비해 FY27에 더 줄어들었다는 것은 좋게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

$40B 자금조달 중 $20B의 출처는 어디에?

다만, 시간외로 문제가 됐던 건 FY27(CY3Q26~2Q27)에 실시할 $40B 자금조달 규모 중에서 $20B를 어디서 가져올 것인지 출처를 밝히지 않아서일 듯 합니다.

41
남은 200억달러의 출처

ⓐ일단 $40B 중 $20B는 오라클 주주들을 대상으로 ATM 유상증자하여 조달하겠다는 것을 밝힌 상태입니다. ⓑ그리고 CY26에는 추가로 부채를 통한 자금조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여기까지만 말했습니다.

​

그러면 결국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합니다. ⓐ주주 자본 희석을 통해서 나머지 $20B도 조달하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CY1Q27~2Q27쯤에 채권을 통해서 조달하겠다는 것인지를 오픈한 상태입니다.

42
희석 우려와 시간외 반응

주주 입장에서는 ⓐ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올해 최대 $40B 가량(시총 대비 6.9%, Enterprise Value 대비 5.6%)을 주식으로 조달하려는 것인지를 모르다보니 하락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

투자의 생각 : 오라클(ORCL)

​

오라클(ORCL) FY2027(CY3Q26~2Q27) PER 20배(EPS $8.05), EPS FY26~FY30 28% CAGR : 이번 실적발표 이후에도 Neutral을 유지합니다.

43
작성자의 Neutral 판단

오라클은 AI 인프라 업계에서 중요한 기업이므로 정리했습니다. 오라클도 결국 GPU IaaS라는 작은 사업의 성장에 기대고 있습니다. IaaS의 매출은 CY3Q25 $3.3B(+300M) → 4Q25 $4.1B(+800M) → 1Q26 $4.9B(+800M) → 2Q26 $5.8B(+900M)로 성장해왔습니다.

44
IaaS 규모와 상대 비교

연간으로 보자면 오라클의 CY26 IaaS 매출은 $25B 이상일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정도면 코어위브 매출 $12~$13B의 1.9~2.1배 규모입니다. 오라클이 좋아지는 것은 IaaS의 가치가 부각될 때인데 이런 구조 하에서는 코어위브가 아웃퍼폼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V로 보자면 오라클 $707B, 코어위브 $84B, 네비우스 $53B, IREN $20B입니다.

45
밸류에이션 비교와 안내

연말 ARR 기준으로 보더라도 코어위브 4.4배(~$19B), 네비우스 5.9배(~$9B), 아이렌 5.4배(~$3.7B)입니다. 네오클라우드 산업 전체에 대해서는 네오클라우드 뜯어보기 1편과 2편을 쭉 살펴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5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별도 생략 기록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보존 범위
실적 수치, 계약 구조, 사업장 일정, 인터뷰 문답, 작성자의 계산과 상대 비교를 원문 순서대로 45개 흐름 단계에 보존했다.
원문의 유보
FY27 외부 조달의 남은 200억달러 방식, 원가 전가 여부, 장기 매출·EPS 전망은 원문이 열어 둔 가정·전망으로 유지했다.
작성자 판단
Neutral 유지, 시간외 하락 이유와 상대 가치 비교는 작성자의 판단으로 기록했으며 별도의 투자 의견을 덧붙이지 않았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