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 한국 증시 급락과 디레버리징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반도체 이익이 훼손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7월 급락으로 강세장이 끝났다고 보며, 이익만으로는 강세장을 지킬 수 없고 AI 투자의 실질 성과와 수급 조건도 충족돼야 한다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 26.7월 역대급 하락이 발생했습니다, 레버리지 ETF, 쏠림현상 등이 급락을 발생시킨 원인으로 지적됩니다. 반도체 이익이 훼손되지 않았음에도, 강세장이 한방에 종료되었습니다. 3. 공통점과 차이점 비교분석 ㅇ 공통점 4 - 주력 수출 업종의 이익 상승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수출로 이익 내는 기업들입니다, 국내증시 강세장은 글로벌 트렌드와 밀접합니다, * 3저 호황 때는 플라자 합의 이후 수출 경쟁력, '00년대 중반에는 중국 향 수출 증가, '17년에는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이번 강세장도 AI 인프라 투자라는 구조적 수요 확대가 유발 * '20년 코로나 장세에서는 이익보다 유동성의 기여가 컸던 장세 - 외국인 수급 : 대부분의 강세장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는 초기, 혹은 중간 국면에 등장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중 외국인 보유 비중은 30~35%로 선진국 대비 높은 편입니다, 한국 증시의 대형주가 글로벌 산업 사이클에 직접 연동되는 기업이다보니, 이들의 실적 방향에 따라 외국인의 의사결정이 달라졌습니다, 이번 강세장에서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집중돼어, 전체 외국인 매수의 70% 차지했습니다, 26.5월 이전에도 외국인은 매도 했지만, 지수는 무시하고 상승했습니다. 26.6월 이후 외국인의 매도는 지수의 강한 하락을 유발한 요인으로 보입니다. * '00년대 중반 달러 약세 속 신흥국 전반으로 외국인 자금 유입, '03년~'07년 코스피에서 약 50조원 순매수, '17년에는 반도체 업종에 외국인 매수가 집중, 한해 10조원 순매수
- 원문 구간 2
ㅇ 차이점 3 - 이익의 질 : 과거 강세장과 이번 강세장의 가장 큰 차이는 이익의 질입니다, 닷컴버블 당시 주가를 끌어올린 것은 '실적'이 아닌 '기대감'이었습니다, 이번 강세장을 이끄는 반도체, 조선, 방산 등 주도주들은 실적으로 기대감을 증명했습니다, '26년 코스피 이익 컨센은 970조원 까지 상승했습니다, '27년 영업이익 컨센은 1300조원 대입니다, 이익 성장률 약 30% 이상입니다, 3저 호황 당시에 이익 증가율은 약 30%, BRICS 랠리 때는 약 25% 입니다, 동학개미 시절에는 한자리수에 불과했습니 코스피 9000pt 수준에서도 12개월 선행 PER은 8배 수준이었고, 선행 ROE는 30%대로, 버블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먼 수준 이었습니다, - 하지만, 7월의 폭락은 이러한 상황에서도 강세장 유지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조건이 더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AI 투자가 실제 매출 증가와 마진, FCF, ROI로 연결되는지 까지 판단 이 그것입니다.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시장은 이익 이속성을 의심하고 매도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주주환원 : 한국 기업들 유상증자, 물적분할, 자사주 매입후 보유(소각하지 않음) 등 주주환원과 거리가 먼 행동들을 했습니다 , 그래서, 한국에 상장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주식시장과 달리 20~30% 디스카운트가 발생합니다, 삼성전자 PBR이 1배일때 TSMC PBR이 6배 이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상법개정(이사의 충실의무에 주주가 포함되었고, 집중투표를 배제할 수 없도록) 내용이 26.9월 부터시행됩니다, 세법도 개정되어, 배당소득세는 금융소득이 2천만원을 넘더라도 합산과세 하지 않고, 분리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2026년 7월 역대급 하락이 발생했고, 레버리지 ETF와 쏠림현상이 급락 원인으로 지적됐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 26.7월 역대급 하락이 발생했습니다, 레버리지 ETF, 쏠림현상 등이 급락을 발생시킨 원인으로 지적됩니다. 반도체 이익이 훼손되지 않았음에도, 강세장이 한방에 종료되었습니다. 3. 공통점과 차이점 비교분석 ㅇ 공통점 4 - 주력 수출 업종의 이익 상승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수출로 이익 내는 기업들입니다, 국내증시 강세장은 글로벌 트렌드와 밀접합니다, * 3저 호황 때는 플라자 합의 이후 수출 경쟁력, '00년대 중반에는 중국 향 수출 증가, '17년에는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이번 강세장도 AI 인프라 투자라는 구조적 수요 확대가 유발 * '20년 코로나 장세에서는 이익보다 유동성의 기여가 컸던 장세 - 외국인 수급 : 대부분의 강세장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는 초기, 혹은 중간 국면에 등장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중 외국인 보유 비중은 30~35%로 선진국 대비 높은 편입니다, 한국 증시의 대형주가 글로벌 산업 사이클에 직접 연동되는 기업이다보니, 이들의 실적 방향에 따라 외국인의 의사결정이 달라졌습니다, 이번 강세장에서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집중돼어, 전체 외국인 매수의 70% 차지했습니다, 26.5월 이전에도 외국인은 매도 했지만, 지수는 무시하고 상승했습니다. 26.6월 이후 외국인의 매도는 지수의 강한 하락을 유발한 요인으로 보입니다. * '00년대 중반 달러 약세 속 신흥국 전반으로 외국인 자금 유입, '03년~'07년 코스피에서 약 50조원 순매수, '17년에는 반도체 업종에 외국인 매수가 집중, 한해 10조원 순매수
그렇게 판단한 이유
AI 투자가 실제 매출 증가, 마진, 잉여현금흐름(FCF), 투자수익률(ROI)로 이어지는지를 시장이 보며, 이를 채우지 못하면 이익의 지속성을 의심해 매도한다고 연결한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ㅇ 차이점 3 - 이익의 질 : 과거 강세장과 이번 강세장의 가장 큰 차이는 이익의 질입니다, 닷컴버블 당시 주가를 끌어올린 것은 '실적'이 아닌 '기대감'이었습니다, 이번 강세장을 이끄는 반도체, 조선, 방산 등 주도주들은 실적으로 기대감을 증명했습니다, '26년 코스피 이익 컨센은 970조원 까지 상승했습니다, '27년 영업이익 컨센은 1300조원 대입니다, 이익 성장률 약 30% 이상입니다, 3저 호황 당시에 이익 증가율은 약 30%, BRICS 랠리 때는 약 25% 입니다, 동학개미 시절에는 한자리수에 불과했습니 코스피 9000pt 수준에서도 12개월 선행 PER은 8배 수준이었고, 선행 ROE는 30%대로, 버블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먼 수준 이었습니다, - 하지만, 7월의 폭락은 이러한 상황에서도 강세장 유지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조건이 더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AI 투자가 실제 매출 증가와 마진, FCF, ROI로 연결되는지 까지 판단 이 그것입니다.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시장은 이익 이속성을 의심하고 매도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주주환원 : 한국 기업들 유상증자, 물적분할, 자사주 매입후 보유(소각하지 않음) 등 주주환원과 거리가 먼 행동들을 했습니다 , 그래서, 한국에 상장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주식시장과 달리 20~30% 디스카운트가 발생합니다, 삼성전자 PBR이 1배일때 TSMC PBR이 6배 이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상법개정(이사의 충실의무에 주주가 포함되었고, 집중투표를 배제할 수 없도록) 내용이 26.9월 부터시행됩니다, 세법도 개정되어, 배당소득세는 금융소득이 2천만원을 넘더라도 합산과세 하지 않고, 분리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