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9 메타 Muse 출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Muse가 질문에 답하는 도구를 넘어 목표를 기억하고 실제 작업을 맡는 개인 에이전트의 출발점이며, 메타가 이를 위해 모델·데이터 파이프라인·보안과 배포 기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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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09.23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923150208965lh [제목]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 인터뷰 : 개인용 초지능 에이전트를 향해, Muse🧸에서 Watermelon🍉까지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마크 저커버그가 말했던 개인용 초지능인 Muse가 미국 iOS 앱스토어에서 4일 연속 #1 다운로드 앱이 되고,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개인용 에이전트의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디테일을 살펴보다보면 생각보다 메타가 Muse를 위해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준비해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모델, 데이터 파이프라인, 보안을 위한 업계 최고의 인물 영입 등입니다. Muse발 트레이드 중입니다. 지난번엔 앤스로픽발 SaaSpocalypse, 이번엔 메타/Muse가 촉발한 Consumer Inertia 해체입니다. Muse에 대해 조금 더 깊은 이해를 도울 자료입니다. 메타 (META) 2026-07-17 메타가 $14B를 주고 데려온 남자 : MSL을 이끄는 알렉산더 왕의 통찰 (바로가기) 큰 흐름 읽기 (Bird's-eye view)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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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컴퓨터를 조작하고, 필요한 서비스에 로그인하고,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실제 작업까지 대신 처리할 수 있습니다. AI를 지금까지 단순한 질의응답 도구로만 생각했던 사람에게는 굉장히 큰 변화입니다. 마크 저커버그 : 그리고 또 하나의 큰 차이는 오랫동안 계속 작동한다는 겁니다. Meta AI나 ChatGPT, Gemini 같은 모델은 보통 프롬프트를 하나 보내면 답을 하나 받는 방식입니다. Muse는 다릅니다. 프로젝트나 목표 자체를 넘겨주면 됩니다. 그러면 그 목표를 위해 계속 일을 합니다. 24시간 내내 작동하고,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울 때까지 멈추지 않습니다. 알렉스 히스 : 팀에서는 이걸 밤새도록 '공부한다'고 표현하더군요. 마크 저커버그 : 네, 실제로 '공부'합니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 돌아본 내용이나 새롭게 배운 것을 메모리에 계속 반영합니다. 기존 프로젝트를 이어서 수행할 수도 있고, 다음에 해볼 만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먼저 제안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딸 중 한 명과 문명이라는 게임을 같이 하는데, 어느 날 Muse가 "딸을 위한 전략 가이드를 만들어볼까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좋아, 해봐"라고 했죠. 전략 가이드를 만든 뒤에는 다시 "각 문명을 플레이하면서 그 문명의 실제 역사도 함께 배울 수 있게 확장해볼까요?"라고 제안했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해보라고 했더니, Muse가 자기가 만든 앱 안에 새로운 탭을 추가해서 그 기능까지 붙였습니다. 꽤 멋졌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나의 프로젝트가 끝나는 게 아니라, 사용하면서 계속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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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이 Muse를 더 많이 쓰게 될수록 서로의 에이전트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결과적으로 전체 시스템도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코멘트 → ChatGPT와 Muse의 가장 큰 차이는 답변이 아니라 작업입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익숙했던 AI는 기본적으로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 답변이 나오는 구조였습니다. ChatGPT나 Meta AI에 질문을 하나 던지면 모델이 생각한 뒤 답변을 돌려줍니다. 물론 최근에는 검색이나 코딩, Computer Use가 붙으면서 훨씬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됐지만 기본적인 사용자 경험은 여전히 사람이 AI에게 무언가를 요청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Muse가 바꾸려는 것은 이 구조 자체입니다. 사용자가 Muse에게 주는 것은 질문이 아니라 목표입니다. "이번 여행 일정을 조사해줘"라고 물어보고 결과를 받는 것이 아니라 "가족 여행을 준비해줘"라고 맡기면 항공편과 숙소를 조사하고, 필요한 예약을 하고, 일정에 문제가 생기면 다시 확인하면서 목표가 끝날 때까지 계속 작업하는 식입니다. 이 변화가 가능한 이유가 Muse Secure VM입니다. 각각의 Muse에는 브라우저와 파일시스템을 갖춘 VM(Virtual Machine)이 연결됩니다. 자신에게 할당된 클라우드 컴퓨터에서 브라우저를 직접 열고 사이트를 탐색하고, 파일을 만들고,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LLM + Computer Use 정도로 생각하는 것보다 LLM + 개인용 Cloud PC + Memory + Agent Runtime이라고 보는 편이 훨씬 정확합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이 자료는 2026년 9월 8일 인터뷰에서 개인용 초지능 에이전트 Muse를 지금 출시하고 있다고 밝히며, Muse가 미국 iOS 앱스토어에서 4일 연속 다운로드 1위가 됐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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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09.23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923150208965lh [제목]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 인터뷰 : 개인용 초지능 에이전트를 향해, Muse🧸에서 Watermelon🍉까지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마크 저커버그가 말했던 개인용 초지능인 Muse가 미국 iOS 앱스토어에서 4일 연속 #1 다운로드 앱이 되고,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개인용 에이전트의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디테일을 살펴보다보면 생각보다 메타가 Muse를 위해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준비해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모델, 데이터 파이프라인, 보안을 위한 업계 최고의 인물 영입 등입니다. Muse발 트레이드 중입니다. 지난번엔 앤스로픽발 SaaSpocalypse, 이번엔 메타/Muse가 촉발한 Consumer Inertia 해체입니다. Muse에 대해 조금 더 깊은 이해를 도울 자료입니다. 메타 (META) 2026-07-17 메타가 $14B를 주고 데려온 남자 : MSL을 이끄는 알렉산더 왕의 통찰 (바로가기) 큰 흐름 읽기 (Bird's-eye view)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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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메타가 지금까지 해온 일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저희는 사람들 사이의 연결이나, 주변 사람들과 더 좋은 관계를 맺도록 돕는 일에 다른 회사보다 훨씬 큰 가치를 두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개인 에이전트에 처음 시킨 일 중 하나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세 살짜리 딸이 베이킹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저는 베이킹을 전혀 모릅니다. 그래도 둘이 같이 해보면 재미있는 프로젝트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Muse에게 이렇게 시켰습니다. "매주 주말마다 세 살짜리 아이와 베이킹을 전혀 모르는 성인이 함께 할 수 있을 정도의 베이킹 프로젝트를 하나 준비해줘. Instacart든 다른 서비스든 이용해서 필요한 재료도 전부 주문하고, 무엇이 적당할지는 네가 알아서 판단해서 준비까지 끝내놔. 그러면 일요일에 딸과 바로 시작할 수 있게 해줘." 그리고 끝나고 나면 피드백을 줍니다. "이번 건 어땠어?"라고 물으면 제가 "이건 너무 어려웠다"고 이야기하는 식입니다. 그런데 해보니까 케이크 팝은 정말 어렵더라고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알렉스 히스 : 베이킹은 정말… 저는 베이킹을 하나도 모릅니다. 마크 저커버그 : 저도 몰랐는데 이제 조금 알게 됐어요. 처음부터 케이크 팝으로 시작하면 안 됩니다. 그게 문제예요. 베이킹에도 간단한 건 많습니다. 그런데 케이크 팝은 그중 하나가 아니더군요. 뭐, 어쩌겠어요. 알렉스 히스 : 네. 마크 저커버그 : Muse는 그런 식으로 계속 상황을 업데이트하면서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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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은 요즘 산에 오르는 데 관심이 생겼는데, 어떤 산들은 미리 허가증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허가 신청이 열리면 Muse가 계속 확인하다가 허가증을 확보하도록 해놨습니다. 그러면 어느 날 "이 날짜에 허가증을 구했어"라고 알려줍니다. 그러면 저는 "좋아, 그날은 일을 쉬고 딸과 산에 가야겠네"라고 하면 되는 거죠. 꽤 멋진 경험입니다. 제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운동이나 훈련에도 활용하고 있고요. MMA 체육관에 카메라를 설치해놓고 Muse가 영상을 보면서 제 움직임에 대한 피드백을 보내도록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실제 생활 곳곳에서 계속 도움을 받습니다. 재미있기도 하고, 생각보다 꽤 유용합니다. 알렉스 히스 : 피드백이 좋아요? 마크 저커버그 : 가끔은 꽤 웃긴 피드백도 합니다. 영상을 보다가 저를 찾아내더니 "여기서는 정말 포기한 것처럼 보이네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맞아, 그때 정말 피곤했어. 그런데 굳이 그걸 왜 지적하는 거지?"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피드백 자체는 꽤 좋습니다. 코치들도 그걸 보고 웃어요. "맞아, 사실 우리도 그 말을 해주고 싶었는데 차마 못 했어. 그런데 네 에이전트가 대신 말해주네"라고 하죠. 알렉스 히스 : 지금 이야기를 듣다 보니 흥미로운 점이 하나 있습니다. 사실 당신은 이런 일을 대신 해줄 사람이 이미 있잖아요. 그런데도 Muse를 실제 개인 비서처럼 직접 써보면서 어디까지 유용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테스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어느 정도까지 밀어붙여봤나요? 또 사용하다가 "이건 아직 안 되네"라고 느껴서 팀에 바로 전달하고, 실제로 제품을 고치게 만든 사례도 있었나요?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Muse가 미국 iOS 앱스토어에서 4일 연속 다운로드 1위가 됐고, 초기 베타 사용자들의 반응도 좋았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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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09.23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923150208965lh [제목]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 인터뷰 : 개인용 초지능 에이전트를 향해, Muse🧸에서 Watermelon🍉까지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마크 저커버그가 말했던 개인용 초지능인 Muse가 미국 iOS 앱스토어에서 4일 연속 #1 다운로드 앱이 되고,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개인용 에이전트의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디테일을 살펴보다보면 생각보다 메타가 Muse를 위해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준비해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모델, 데이터 파이프라인, 보안을 위한 업계 최고의 인물 영입 등입니다. Muse발 트레이드 중입니다. 지난번엔 앤스로픽발 SaaSpocalypse, 이번엔 메타/Muse가 촉발한 Consumer Inertia 해체입니다. Muse에 대해 조금 더 깊은 이해를 도울 자료입니다. 메타 (META) 2026-07-17 메타가 $14B를 주고 데려온 남자 : MSL을 이끄는 알렉산더 왕의 통찰 (바로가기) 큰 흐름 읽기 (Bird's-eye view)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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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 흥미로운 점은 사람마다 Muse로 하고 싶어 하는 일이 정말 다르다는 겁니다. 초기 베타 기간에 여러 사람에게 써보게 했는데, 어떤 사람은 받은 지 하루 만에 홈스쿨링 운영에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은 12시간쯤 지나서 "여행 계획을 짰는데, 얘가 전체 일정을 다 만들어줬어"라고 하더군요. 제가 아는 사람 중에는 원래 이런 기술에 꽤 회의적인 사람도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 Muse를 줬는데 며칠 동안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문자가 하나 왔습니다. "정식 출시되면 지금 쓰고 있는 Muse 에이전트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아니면 새로 초기화되는 거야?" 그 메시지를 보고 생각했습니다. "좋아, 이건 제대로 작동하고 있구나." 알렉스 히스 : 제가 아는 베타 사용자들도 전부 굉장히 좋게 이야기합니다. 평가가 아주 좋아요. 마크 저커버그 : 그렇죠. 그런데 사람마다 쓰는 방식이 다릅니다. 알렉스 히스 :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Muse가 정확히 무엇인지 조금 더 단순하게 설명할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은 AI라고 하면 MetaAI나 ChatGPT처럼 질문을 입력하고 답을 받는 방식을 떠올립니다. 서로 프롬프트를 주고받는 형태죠. 그런데 Muse에서 중요한 변화는 그 뒤에 가상머신이 붙는다는 겁니다. 물론 업계 전반에서도 이미 이런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Grok bot이나 Town, Instinct 같은 여러 제품이 비슷한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고요. 가상머신이 연결되면 AI가 단순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Muse는 사용자의 목표와 선호를 기억하고 컴퓨터·웹서비스를 직접 다루며, 개인별 사용 사례가 쌓일수록 아이디어와 협업 기능의 효용도 커진다는 설명을 근거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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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 흥미로운 점은 사람마다 Muse로 하고 싶어 하는 일이 정말 다르다는 겁니다. 초기 베타 기간에 여러 사람에게 써보게 했는데, 어떤 사람은 받은 지 하루 만에 홈스쿨링 운영에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은 12시간쯤 지나서 "여행 계획을 짰는데, 얘가 전체 일정을 다 만들어줬어"라고 하더군요. 제가 아는 사람 중에는 원래 이런 기술에 꽤 회의적인 사람도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 Muse를 줬는데 며칠 동안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문자가 하나 왔습니다. "정식 출시되면 지금 쓰고 있는 Muse 에이전트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아니면 새로 초기화되는 거야?" 그 메시지를 보고 생각했습니다. "좋아, 이건 제대로 작동하고 있구나." 알렉스 히스 : 제가 아는 베타 사용자들도 전부 굉장히 좋게 이야기합니다. 평가가 아주 좋아요. 마크 저커버그 : 그렇죠. 그런데 사람마다 쓰는 방식이 다릅니다. 알렉스 히스 :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Muse가 정확히 무엇인지 조금 더 단순하게 설명할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은 AI라고 하면 MetaAI나 ChatGPT처럼 질문을 입력하고 답을 받는 방식을 떠올립니다. 서로 프롬프트를 주고받는 형태죠. 그런데 Muse에서 중요한 변화는 그 뒤에 가상머신이 붙는다는 겁니다. 물론 업계 전반에서도 이미 이런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Grok bot이나 Town, Instinct 같은 여러 제품이 비슷한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고요. 가상머신이 연결되면 AI가 단순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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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컴퓨터를 조작하고, 필요한 서비스에 로그인하고,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실제 작업까지 대신 처리할 수 있습니다. AI를 지금까지 단순한 질의응답 도구로만 생각했던 사람에게는 굉장히 큰 변화입니다. 마크 저커버그 : 그리고 또 하나의 큰 차이는 오랫동안 계속 작동한다는 겁니다. Meta AI나 ChatGPT, Gemini 같은 모델은 보통 프롬프트를 하나 보내면 답을 하나 받는 방식입니다. Muse는 다릅니다. 프로젝트나 목표 자체를 넘겨주면 됩니다. 그러면 그 목표를 위해 계속 일을 합니다. 24시간 내내 작동하고,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울 때까지 멈추지 않습니다. 알렉스 히스 : 팀에서는 이걸 밤새도록 '공부한다'고 표현하더군요. 마크 저커버그 : 네, 실제로 '공부'합니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 돌아본 내용이나 새롭게 배운 것을 메모리에 계속 반영합니다. 기존 프로젝트를 이어서 수행할 수도 있고, 다음에 해볼 만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먼저 제안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딸 중 한 명과 문명이라는 게임을 같이 하는데, 어느 날 Muse가 "딸을 위한 전략 가이드를 만들어볼까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좋아, 해봐"라고 했죠. 전략 가이드를 만든 뒤에는 다시 "각 문명을 플레이하면서 그 문명의 실제 역사도 함께 배울 수 있게 확장해볼까요?"라고 제안했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해보라고 했더니, Muse가 자기가 만든 앱 안에 새로운 탭을 추가해서 그 기능까지 붙였습니다. 꽤 멋졌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나의 프로젝트가 끝나는 게 아니라, 사용하면서 계속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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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하나의 루프로 연결해두면 24시간 내내 계속 돌아갑니다. 그리고 저희는 의미 있는 모델 업데이트를 대략 한 달에 한 번 정도 내놓는 주기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Muse는 계속 더 똑똑해지고, 시간이 갈수록 할 수 있는 일도 훨씬 많아질 겁니다. 싱글 플레이가 아닌 멀티 플레이 최초로 협업하는 에이전트 'Muse'의 경쟁우위 알렉스 히스 : 팀에서 들은 이야기 중에 다른 곳에서는 거의 들어보지 못한 개념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fleet'입니다. 여러 Muse 에이전트가 하나의 fleet처럼 움직이면서, 각자 경험한 것을 서로 학습에 활용하는 구조라고 하더군요. 마크 저커버그 : 네. 그 개념이 아이디어와 제안 기능에 연결됩니다. 앱을 열면 메인 탭에는 기본적으로 사용자와 Muse가 나눈 대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별도로 아이디어 탭이 있는데, 지금까지 사용자가 알려준 내용을 바탕으로 어떤 일을 더 할 수 있을지 Muse가 먼저 제안합니다. 아까 Civilization 이야기가 그 예입니다. 처음에는 딸과 같이 게임할 수 있도록 전략 가이드를 만들어줬습니다. 그다음에는 각 문명의 실제 역사까지 함께 배울 수 있게 확장해보자는 아이디어를 Muse가 먼저 냈습니다. 저는 그냥 "그래, 해봐"라고 하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Muse는 자신이 사용자를 더 잘 도울 방법을 계속 찾습니다. MMA 코칭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당신에게 보여주기 좋은 장면을 더 잘 찾아내도록 개선해볼까요?"라고 먼저 제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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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저는 "좋아, 해봐"라고 하는 거죠. 그래서 이 아이디어 기능이 중요합니다. fleet 전체로 보면 사람마다 관심사와 사용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활용 사례가 나옵니다. 조금 더 큰 그림에서 보면, 지금 AI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많은 사람이 "AI로 뭘 해야 하지?"를 잘 모른다는 겁니다. 그런데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계속 알아가면서 "이런 것도 해볼 수 있습니다"라고 먼저 제안해준다면, 사람들이 AI의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알렉스 히스 : 지금 말씀하시는 건 결국 에이전트에 네트워크 효과를 학습시키는 거네요. 다른 fleet에서 나온 익명화된 인사이트를 각 에이전트가 다시 학습하는 구조인 거죠. 이런 접근을 실제로 하는 곳은 거의 못 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누구보다 네트워크 효과를 잘 아는 사람이잖아요. 저는 이 아이디어가 정말 흥미롭습니다. 지금 다른 곳에서는 거의 하지 않는 방식처럼 보입니다. 마크 저커버그 : 지금 업계 대부분은 에이전트를 일종의 싱글플레이 게임처럼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자가 자기 에이전트를 하나씩 갖고, 혼자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에이전트끼리 서로 상호작용하게 만들면 훨씬 더 흥미로운 일들이 가능해집니다. 내부에서는 이미 직원들이 각자의 에이전트를 서로 연결해서 활용하는 재미있는 사례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이번 릴리스에 이런 기능이 전부 들어가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꽤 중요한 부분이 될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