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919) (솔라리스 코멘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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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
강연자/작성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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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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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AI 인프라 확장과 전력 계약은 성장 숫자보다 실행 구조와 자본회수 조건을 함께 보게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메타·화웨이·엔비디아의 AI 인프라 변화와 전력 장비 수요를 훑은 뒤, 솔라리스의 계약 구조를 통해 성장 로드맵이 실제 수익성으로 이어지는 조건을 점검한다. 중국 내 컴퓨팅 경쟁과 고객·규제·감가상각의 조건이 기업별 해석을 갈랐다.

화웨이의 로드맵은 중국 내 AI 컴퓨팅 경쟁의 시간표를 앞당긴다

Ascend 950PR·950DT와 Atlas SuperNode·SuperCluster 계획은 중국이 칩 하나의 효율 대신 대규모 연결로 컴퓨팅을 보완하려는 방향을 보여준다. 작성자는 2026년까지 엔비디아 수요가 남지만 2027년부터 중국 내 점유율 축소 가능성을 우려했다.

AI 인프라의 비교는 칩 개수보다 연결 단위와 역할을 맞춰야 한다

NVL72·NVL144·NVL576는 scale-out 이전의 scale-up 최소 단위이고, Atlas SuperNode와 직접 비교하면 가격·전성비와 구성 단계가 다르다. 경쟁의 격전지는 scale-up을 넘어 scale-out·scale-across로 옮겨간다는 관점이다.

엔비디아-인텔 협력은 공개된 제품 협력과 장기 가정을 구분해 읽는다

RTX GPU와 인텔 x86 기반 공동 설계는 공개됐지만, 수출규제 협력이나 H20/B30A 계약의 의미는 작성자의 해석이다. 인텔의 AI 칩·파운드리 성장은 여러 if, then이 이어진 장기 가정이라 작성자는 투자판단을 유보했다.

전력 수요 전망은 매출 성장 가정과 수익성 가정을 분리한다

블룸에너지의 매출·EPS 추정은 판매량, Oracle RPO, PEG에 둔 가정의 결과다. PV+ESS 수요가 늘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솔라리스 사례는 수요가 있어도 계약 조건과 설비 비용이 투자 판단을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준다.

솔라리스는 성장 로드맵보다 낮은 마진·고객 집중·자본회수 위험이 더 크게 남는다

Power 사업은 터빈을 직접 제조하기보다 조립·임대하고, xAI 관련 매출 집중과 JV 구조, 긴 감가상각 및 정비비 추정 문제가 함께 제기된다. 이동식 발전이 전력망 연결 전의 브리지 수단일 수 있어 작성자는 기업분석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진행 중발생일 미확인

화웨이 AI 로드맵 공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2027년부터 중국 내 컴퓨팅의 본격적 디커플링을 겨냥한 매우 공격적 로드맵이며 중국 내 엔비디아 점유율 축소 우려를 만든다고 봤다. 다만 중국향 매출 비중 약 5~8%로 엔비디아 전체에 큰 충격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추론용 950PR과 별도로, 훈련에 초점을 맞춘 첫 번째 칩은 Ascend 950DT입니다. 이는 곧 2026년까지는 여전히 엔비디아 칩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화웨이의 목표는 2027년부터 본격적 디커플링을 실현하는 것으로, 매우 공격적인 로드맵입니다.미국 정부는 제3국 시장에서 화웨이 칩을 택할 경우 엔비디아 칩을 포기해야 하는 양자택일 규제를 강화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화웨이의 글로벌 점유율 확대는 제한적일 수 있으나, 중국 내 컴퓨팅 시장 점유율은 2027년부터는 꽤 축소될 우려가 있습니다. 다만 2027년을 보더라도 중국향 매출은 전체 엔비디아 매출의 약 5~8% 정도로 줄어들 것이라 큰 충격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2) 화웨이 발표의 두 번째 핵심은 Atlas 950 Supercluster입니다. Atlas 950 SuperNode은 2026년 출시 예정인데 Ascend 950 AI 칩 8,192개를 탑재하여 VR200 NVL144와 같은 성능을 낼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결합해 Atlas 950 SuperCluster를 구축할 예정인데 여기에는 Ascend 950 칩이 524,288개 탑재됩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Huawei Connect 2025에서 화웨이는 2026년 1분기 Ascend 950PR, 훈련용 950DT, 2028년 4분기 Ascend 970까지의 로드맵과 Atlas 계획을 공개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 AI HW - NVDA(+3.5%), AVGO(-0.2%), MRVL(+4.6%), ALAB(+1.0%), CRDO(+4.8%), ANET(+2.7%), VRT(+3.8%), SMCI(+2.3%), NVTS(+4.2%) : (1) 뉴스와 별개로 펀더멘탈상 가장 중요했던 뉴스는 화웨이가 2028년 4분기의 Ascend 970까지의 로드맵을 공개한 것이었습니다. 어제 있었던 Huawei Connect 2025의 첫 번째 핵심은 2026년 1분기 출시 예정인 Ascend 950PR이며, 이는 추론(prefill, R&R 워크로드)에 특화된 칩입니다. 중국 내 최대 고객인 바이트댄스가 No.1 Buyer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R&R(추천·검색) 워크로드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950PR은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HBM을 처음으로 탑재하는 제품입니다. CXMT가 HBM3를 건너뛰고 2026년 HBM3E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이며, 성공할 경우 엔비디아와의 '칩 단위' 세대 격차를 3세대 → 2~1.5세대 수준까지 좁힐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메모리 기술은 HiBL 1.0, HiZQ 2.0이 준비 중입니다.

  2. 원문 구간 2

    추론용 950PR과 별도로, 훈련에 초점을 맞춘 첫 번째 칩은 Ascend 950DT입니다. 이는 곧 2026년까지는 여전히 엔비디아 칩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화웨이의 목표는 2027년부터 본격적 디커플링을 실현하는 것으로, 매우 공격적인 로드맵입니다.미국 정부는 제3국 시장에서 화웨이 칩을 택할 경우 엔비디아 칩을 포기해야 하는 양자택일 규제를 강화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화웨이의 글로벌 점유율 확대는 제한적일 수 있으나, 중국 내 컴퓨팅 시장 점유율은 2027년부터는 꽤 축소될 우려가 있습니다. 다만 2027년을 보더라도 중국향 매출은 전체 엔비디아 매출의 약 5~8% 정도로 줄어들 것이라 큰 충격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2) 화웨이 발표의 두 번째 핵심은 Atlas 950 Supercluster입니다. Atlas 950 SuperNode은 2026년 출시 예정인데 Ascend 950 AI 칩 8,192개를 탑재하여 VR200 NVL144와 같은 성능을 낼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결합해 Atlas 950 SuperCluster를 구축할 예정인데 여기에는 Ascend 950 칩이 524,288개 탑재됩니다.

  3. 원문 구간 3

    2027년 출시되는 Atlas 960 SuperNode는 15,488개의 칩을 지원하고 960 SuperCluster는 100만 개 이상의 칩을 탑재할 예정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엔비디아와 Scale-up 자료들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미 '칩 단위 경쟁'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중국은 EUV 및 HBM 규제를 받고 있다보니 칩 단위에서는 효율이 안 나오는데 네트워킹이나 AI 연구분야에서는 규제가 없으니 미국보다 앞서가거나 비등한 수준을 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전체를 SuperPod으로 구성할 때는 나름 경쟁력이 생기는 구조입니다. 이 분야에서 networking을 살리더라도 compute 자체의 비효율이 있기에 전성비는 크게 못미치지만 중국 내수용이라면 얘기가 다릅니다. 중국은 워낙 전기료가 싸고, 일단 절대적인 FLOPS 자체를 끌어올리는 게 중요하므로 경쟁력 있는 옵션입니다. 다만, 생각해볼 것은 VR200 NVL144의 144개 칩 vs Atlas 950 SuperNode 8,192개 칩과의 비교는 말이 좀 맞지 않습니다. ⓐAtlas는 일종의 가격과 전성비를 고려하지 않는 제품입니다. ⓑScale-up before scale-out이라는 말을 늘 핵심으로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950PR의 자체 개발 HBM과 CXMT HBM3E 양산 성공 가능성, 중국의 낮은 전기료와 대규모 연결 구조를 근거로 들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추론용 950PR과 별도로, 훈련에 초점을 맞춘 첫 번째 칩은 Ascend 950DT입니다. 이는 곧 2026년까지는 여전히 엔비디아 칩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화웨이의 목표는 2027년부터 본격적 디커플링을 실현하는 것으로, 매우 공격적인 로드맵입니다.미국 정부는 제3국 시장에서 화웨이 칩을 택할 경우 엔비디아 칩을 포기해야 하는 양자택일 규제를 강화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화웨이의 글로벌 점유율 확대는 제한적일 수 있으나, 중국 내 컴퓨팅 시장 점유율은 2027년부터는 꽤 축소될 우려가 있습니다. 다만 2027년을 보더라도 중국향 매출은 전체 엔비디아 매출의 약 5~8% 정도로 줄어들 것이라 큰 충격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2) 화웨이 발표의 두 번째 핵심은 Atlas 950 Supercluster입니다. Atlas 950 SuperNode은 2026년 출시 예정인데 Ascend 950 AI 칩 8,192개를 탑재하여 VR200 NVL144와 같은 성능을 낼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결합해 Atlas 950 SuperCluster를 구축할 예정인데 여기에는 Ascend 950 칩이 524,288개 탑재됩니다.

  2. 원문 구간 2

    2027년 출시되는 Atlas 960 SuperNode는 15,488개의 칩을 지원하고 960 SuperCluster는 100만 개 이상의 칩을 탑재할 예정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엔비디아와 Scale-up 자료들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미 '칩 단위 경쟁'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중국은 EUV 및 HBM 규제를 받고 있다보니 칩 단위에서는 효율이 안 나오는데 네트워킹이나 AI 연구분야에서는 규제가 없으니 미국보다 앞서가거나 비등한 수준을 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전체를 SuperPod으로 구성할 때는 나름 경쟁력이 생기는 구조입니다. 이 분야에서 networking을 살리더라도 compute 자체의 비효율이 있기에 전성비는 크게 못미치지만 중국 내수용이라면 얘기가 다릅니다. 중국은 워낙 전기료가 싸고, 일단 절대적인 FLOPS 자체를 끌어올리는 게 중요하므로 경쟁력 있는 옵션입니다. 다만, 생각해볼 것은 VR200 NVL144의 144개 칩 vs Atlas 950 SuperNode 8,192개 칩과의 비교는 말이 좀 맞지 않습니다. ⓐAtlas는 일종의 가격과 전성비를 고려하지 않는 제품입니다. ⓑScale-up before scale-out이라는 말을 늘 핵심으로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화웨이엔비디아중국 AI 컴퓨팅 시장
발생진행 중발생일 미확인

엔비디아의 인텔 투자와 협력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이 거래가 엔비디아에 긍정적이며 H20/B30A 계약이 순조롭다는 힌트일 가능성도 있다고 해석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실제 공개된 협력은 엔비디아 RTX GPU를 인텔 x86 기반에서 공동 설계하는 구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미디어텍, ARM, AMD 입장에서는 인텔의 부활이 달갑진 않을 구조라 생각합니다. 인텔 파운드리의 후공정부터 협력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4) 인텔 자체는 매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전에 인텔을 투자하지 않는다고 전해드렸던 이유와 같습니다. Intangible Upside에 대해서는 투자판단을 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헤드라이트 너머를 예상해야 하는 일입니다: 지금은 안 좋은데, 앞으로 좋아질 것을 예상하는 일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얼마나 좋아질까?'인데 그런 감을 잡을 요인이 잘 없습니다. 'A가 잘되고 → B도 잘되고 → C도 잘되고 → D도 잘되면 업사이드가 얼마다'라는 취지에는 동감하고 그럴 것 같으나 이 모든 전체의 체인은 하나하나의 if, then으로 이뤄져있기에 모두 맞을 가능성을 전제하고 각각의 제품이 '얼마나' 성공할지, 경쟁사의 계획이 바뀔 우려는 없는지 등 내생적인 요소로만 바뀌는 게 아니기 때문에 Intangible upside라고 판단합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공개된 협력은 엔비디아 RTX GPU를 인텔 x86 기반에서 공동 설계하는 구조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실제 공개된 협력은 엔비디아 RTX GPU를 인텔 x86 기반에서 공동 설계하는 구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미디어텍, ARM, AMD 입장에서는 인텔의 부활이 달갑진 않을 구조라 생각합니다. 인텔 파운드리의 후공정부터 협력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4) 인텔 자체는 매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전에 인텔을 투자하지 않는다고 전해드렸던 이유와 같습니다. Intangible Upside에 대해서는 투자판단을 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헤드라이트 너머를 예상해야 하는 일입니다: 지금은 안 좋은데, 앞으로 좋아질 것을 예상하는 일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얼마나 좋아질까?'인데 그런 감을 잡을 요인이 잘 없습니다. 'A가 잘되고 → B도 잘되고 → C도 잘되고 → D도 잘되면 업사이드가 얼마다'라는 취지에는 동감하고 그럴 것 같으나 이 모든 전체의 체인은 하나하나의 if, then으로 이뤄져있기에 모두 맞을 가능성을 전제하고 각각의 제품이 '얼마나' 성공할지, 경쟁사의 계획이 바뀔 우려는 없는지 등 내생적인 요소로만 바뀌는 게 아니기 때문에 Intangible upside라고 판단합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미국 정부가 인텔 파운드리를 살리고자 했을 수 있다는 해석과 후공정 협력 가능성을 들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실제 공개된 협력은 엔비디아 RTX GPU를 인텔 x86 기반에서 공동 설계하는 구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미디어텍, ARM, AMD 입장에서는 인텔의 부활이 달갑진 않을 구조라 생각합니다. 인텔 파운드리의 후공정부터 협력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4) 인텔 자체는 매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전에 인텔을 투자하지 않는다고 전해드렸던 이유와 같습니다. Intangible Upside에 대해서는 투자판단을 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헤드라이트 너머를 예상해야 하는 일입니다: 지금은 안 좋은데, 앞으로 좋아질 것을 예상하는 일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얼마나 좋아질까?'인데 그런 감을 잡을 요인이 잘 없습니다. 'A가 잘되고 → B도 잘되고 → C도 잘되고 → D도 잘되면 업사이드가 얼마다'라는 취지에는 동감하고 그럴 것 같으나 이 모든 전체의 체인은 하나하나의 if, then으로 이뤄져있기에 모두 맞을 가능성을 전제하고 각각의 제품이 '얼마나' 성공할지, 경쟁사의 계획이 바뀔 우려는 없는지 등 내생적인 요소로만 바뀌는 게 아니기 때문에 Intangible upside라고 판단합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엔비디아인텔
발생진행 중발생일 미확인

xAI 콜로서스 데이터센터 대기청정법 소송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빠른 제품 출시에 유리할 수 있지만 장기간 운영해 자본을 회수해야 하는 솔라리스에는 불리한 불확실성이라고 봤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xAI에게는 이게 곧 빠른 제품출시로 이어진 것이라 경쟁력인데, xAI에 납품하는 입장에서는 좋진 않습니다. 솔라리스 입장에서는 CAPEX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것이니 수익을 내기 위해서 적어도 5~6년씩 운영을 해야 하는데 xAI 입장에서는 이것이 임시방편이기 때문입니다. xAI는 현재, 이동식 발전기일 경우 최대 364일까지는 허가 없이 터빈을 가동할 수 있는 면제를 받아서 솔라리스 이동식 가스터빈으로 운영 중입니다. 웬만한 가스터빈들이 다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환경법에 걸려서 그렇습니다. 물론 콜로서스 1과 2가 States 3개 사이에 있기 때문에 364일이 만료되면 → 미시시피, 아칸소에 터빈 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하고 추가 송전선을 연결하는 식으로 364일 + 364일까지 최대 3년의 시간을 더 벌 수는 있는데 Power-as-a-Service를 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자본 회수를 담보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블룸에너지는 고객사들이 SOFC를 주 발전원으로 채택할 것까지 가정하고 투자하는 것인데, 솔라리스는 말그대로 브릿지 파워 그자체라는 점이 잠재적인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xAI는 멤피스 데이터센터에서 미국 대기청정법 위반 혐의로 소송을 받은 상태이며, 이동식 발전기는 최대 364일까지 허가 없이 가동할 수 있는 면제를 받아 운영 중이라고 서술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xAI에게는 이게 곧 빠른 제품출시로 이어진 것이라 경쟁력인데, xAI에 납품하는 입장에서는 좋진 않습니다. 솔라리스 입장에서는 CAPEX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것이니 수익을 내기 위해서 적어도 5~6년씩 운영을 해야 하는데 xAI 입장에서는 이것이 임시방편이기 때문입니다. xAI는 현재, 이동식 발전기일 경우 최대 364일까지는 허가 없이 터빈을 가동할 수 있는 면제를 받아서 솔라리스 이동식 가스터빈으로 운영 중입니다. 웬만한 가스터빈들이 다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환경법에 걸려서 그렇습니다. 물론 콜로서스 1과 2가 States 3개 사이에 있기 때문에 364일이 만료되면 → 미시시피, 아칸소에 터빈 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하고 추가 송전선을 연결하는 식으로 364일 + 364일까지 최대 3년의 시간을 더 벌 수는 있는데 Power-as-a-Service를 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자본 회수를 담보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블룸에너지는 고객사들이 SOFC를 주 발전원으로 채택할 것까지 가정하고 투자하는 것인데, 솔라리스는 말그대로 브릿지 파워 그자체라는 점이 잠재적인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전력망 연결 전의 임시방편이고 364일 만료 뒤 추가 부지·송전선으로 시간을 벌어도 자본 회수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논리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xAI에게는 이게 곧 빠른 제품출시로 이어진 것이라 경쟁력인데, xAI에 납품하는 입장에서는 좋진 않습니다. 솔라리스 입장에서는 CAPEX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것이니 수익을 내기 위해서 적어도 5~6년씩 운영을 해야 하는데 xAI 입장에서는 이것이 임시방편이기 때문입니다. xAI는 현재, 이동식 발전기일 경우 최대 364일까지는 허가 없이 터빈을 가동할 수 있는 면제를 받아서 솔라리스 이동식 가스터빈으로 운영 중입니다. 웬만한 가스터빈들이 다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환경법에 걸려서 그렇습니다. 물론 콜로서스 1과 2가 States 3개 사이에 있기 때문에 364일이 만료되면 → 미시시피, 아칸소에 터빈 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하고 추가 송전선을 연결하는 식으로 364일 + 364일까지 최대 3년의 시간을 더 벌 수는 있는데 Power-as-a-Service를 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자본 회수를 담보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블룸에너지는 고객사들이 SOFC를 주 발전원으로 채택할 것까지 가정하고 투자하는 것인데, 솔라리스는 말그대로 브릿지 파워 그자체라는 점이 잠재적인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2. 원문 구간 2

    xAI 입장에서는 이것이 말그대로 전력망에 연결하기 전까지 쓰려는 것이라, xAI의 현장 인프라 구축 책임자인 Brent Mayo도 "현재 콜로서스 부지는 가스복합발전소(Tennessee Valley Authority Southaven Combined Cycle Plant)와 가까워서 여기에 지은 것이며 해당 발전소가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것이고, 천연가스 터빈(솔라리스)을 전력원으로 사용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2025년 3월 7일 말했습니다. 테네시 지역의 유틸리티 기업과 경쟁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지역의 전력망 운영사는 xAI의 첫 번째 240MW 규모 시설에 대해서 최대 300MW까지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연구를 최근 완료한 상태입니다. 이 경우 솔라리스의 계약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다보니 문제가 됩니다. ​ 결론적으로 솔라리스가 말하는 로드맵과 매출성장세 자체는 좋지만 계약 자체의 불확실성이 있고, 경쟁역량이 낮으며, 실제로는 리스크를 상당부분 솔라리스가 지는 조건으로 계약이 이뤄지고 있으며, 마진이 생각보다 낮다고 볼 수 있는 내용들을 발견하여 기업분석으로 가진 않고 드랍됐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xAI솔라리스 에너지 인프라스트럭처
3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사실·구조AI 시스템의 scale-up과 scale-out주 대상 · 산업·업종 · AI 인프라

AI 시스템 경쟁에서 칩 수 비교만으로 성능과 경쟁력을 판단할 수 있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NVL72·NVL144·NVL576는 scale-out 이전의 scale-up 최소 단위이며 Stargate 1은 이를 수천 개의 랙과 랙 간 연결로 묶는다. Atlas SuperNode와의 비교는 구성 단계와 가격·전성비 조건이 달라 개별 블록과 대형 구조물을 비교하는 셈이라고 설명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2027년 출시되는 Atlas 960 SuperNode는 15,488개의 칩을 지원하고 960 SuperCluster는 100만 개 이상의 칩을 탑재할 예정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엔비디아와 Scale-up 자료들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미 '칩 단위 경쟁'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중국은 EUV 및 HBM 규제를 받고 있다보니 칩 단위에서는 효율이 안 나오는데 네트워킹이나 AI 연구분야에서는 규제가 없으니 미국보다 앞서가거나 비등한 수준을 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전체를 SuperPod으로 구성할 때는 나름 경쟁력이 생기는 구조입니다. 이 분야에서 networking을 살리더라도 compute 자체의 비효율이 있기에 전성비는 크게 못미치지만 중국 내수용이라면 얘기가 다릅니다. 중국은 워낙 전기료가 싸고, 일단 절대적인 FLOPS 자체를 끌어올리는 게 중요하므로 경쟁력 있는 옵션입니다. 다만, 생각해볼 것은 VR200 NVL144의 144개 칩 vs Atlas 950 SuperNode 8,192개 칩과의 비교는 말이 좀 맞지 않습니다. ⓐAtlas는 일종의 가격과 전성비를 고려하지 않는 제품입니다. ⓑScale-up before scale-out이라는 말을 늘 핵심으로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2. 원문 구간 2

    NVL72, NVL144, NVL576는 scale-out 이전의 scale-up의 '최소 단위'에 대한 경쟁을 뜻합니다. Stargate 1은 이를 각각 수천 개씩 랙과 랙간 연결을 통해서 하나의 클러스터를 만듭니다. 따라서 Cluster단위 비교가 아닙니다. 비유를 들자면 VR200 NVLR144는 레고 블록 1개이고, SuperNode는 이미 레고 블록 10개를 한꺼번에 붙인 상태와 비슷합니다. 개별 블록과 대형 구조물을 비교하는 셈이라고 봅니다. 엔비디아도 계획이 없진 않습니다. 격전지는 Scale-up을 지나서 Scale-out, Scale-across로 향하고 있습니다. 오늘 Enfabrica CEO 및 핵심 인재 영입도 그런 일환입니다. (3) 엔비디아-인텔 거래는 엔비디아 입장에서 여러모로 긍정적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이것이 수출규제 및 미국-중국 정부간 협력의 일종이었다고 봅니다. 미국 정부는 인텔 파운드리를 살리고 싶어하고, 그 자금들을 엔비디아 자본에서 가져오고 싶어했습니다.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인텔 지원이 그자체로 나쁘진 않겠지만 더 중요한 건 이면에 H20/B30A에 대한 계약이 순조롭다는 힌트일 가능성을 보고 있어서 좋게 봤습니다.

판단 방법인텔 장기 턴어라운드의 투자판단주 대상 · 기업·종목 · 인텔관련 대상 · 투자판단·운용 · 투자 판단 방법

여러 조건이 연결된 장기 업사이드를 어떻게 투자판단에서 다뤄야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AI 칩과 파운드리 성장이 실적으로 나타나기까지 1~2년이 필요하고, 각 제품 성공과 경쟁사 계획 변화 등 다수의 if, then이 연결돼 있어 Intangible Upside에는 투자판단을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실제 공개된 협력은 엔비디아 RTX GPU를 인텔 x86 기반에서 공동 설계하는 구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미디어텍, ARM, AMD 입장에서는 인텔의 부활이 달갑진 않을 구조라 생각합니다. 인텔 파운드리의 후공정부터 협력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4) 인텔 자체는 매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전에 인텔을 투자하지 않는다고 전해드렸던 이유와 같습니다. Intangible Upside에 대해서는 투자판단을 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헤드라이트 너머를 예상해야 하는 일입니다: 지금은 안 좋은데, 앞으로 좋아질 것을 예상하는 일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얼마나 좋아질까?'인데 그런 감을 잡을 요인이 잘 없습니다. 'A가 잘되고 → B도 잘되고 → C도 잘되고 → D도 잘되면 업사이드가 얼마다'라는 취지에는 동감하고 그럴 것 같으나 이 모든 전체의 체인은 하나하나의 if, then으로 이뤄져있기에 모두 맞을 가능성을 전제하고 각각의 제품이 '얼마나' 성공할지, 경쟁사의 계획이 바뀔 우려는 없는지 등 내생적인 요소로만 바뀌는 게 아니기 때문에 Intangible upside라고 판단합니다.

  2. 원문 구간 2

    ⓑ시계열이 상당히 깁니다. 방향은 맞다고 생각하고 공감하나, 실적으로 나타나려면 시간이 1~2년 필요합니다. 특히 AI 칩 플레이어로서의 성장과 파운드리의 성장이 가장 큰 포인트인데, 이 두 가지 포인트가 tail에 있고 그 업사이드에 대한 if, then 값이 인텔 전체의 upside 중 상당부분을 주도한다는 것또한 헤드라이트 너머를 예측하기가 어렵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립부탄이 인텔의 파운드리를 살리기 위해 필요한 상당한 구루라는 데는 동감하고 인텔의 턴어라운드 가능성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5) 오픈AI GPT-5-Codex 수요 급증으로 추론용 GPU를 추가로 투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대세에 큰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긴 한데, 엄밀히 보자면 앤트로픽과 구글이 잘되는 경우에는 각각 Trainium과 TPU가 주로 수혜를 입고 오픈AI가 잘되는 경우에는 엔비디아가 유리한 구조입니다. ​ ​ Enterprise AI - SAP(+3.2%), NOW(-0.3%), NTNX(+0.6%), ACN(-0.7%), TWLO(+4.7%) : (1) CPaaS 기업의 특성 그리고 실제 AI 스타트업들이 트윌리오의 인프라를 많이 택하고 있는 걸 생각해보면, Agentic AI로 음성-음성간 소통이 늘어날 경우 트윌리오가 수혜를 볼 거라는 구조는 같습니다.

사실·구조솔라리스의 이동식 전력 임대 구조주 대상 · 기업·종목 · 솔라리스 에너지 인프라스트럭처

이동식 전력 임대 사업에서 고객 집중·감가상각·정비비는 수익성에 어떤 조건을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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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사업부는 GE 등에서 터빈을 사 조립·임대하며 xAI 관련 매출 비중은 96%이고, 25년 감가상각과 3만 시간마다 필요한 점검·예비 엔진 비용이 Adj EBITDA 산정의 쟁점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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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Power 사업부는 고객 현장에 가스터빈과 전력 박스를 설치해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본질은 임대업에 가까웠습니다. 핵심 설비는 직접 설계하거나 제조하지 않고 GE 같은 곳에서 터빈을 사와서 조립하고 임대해주는 것입니다. 최근 경쟁사들이 빠르게 진입하는 중입니다. BakerHughes가 소형 터빈 분야의 신생 OEM으로서 2026년 말까지 캐파를 2배 키울 예정입니다. 사업구조상 솔라리스는 임대업에 가깝기에 향후 영향을 받습니다. 그렇다고 수요 자체가 문제인 건 아니라서 네오클라우드 투자와 비슷하게 보셔도 되긴 합니다. 솔라리스가 계약을 따낸 것은 사실상 매우 싼 가격에 전력을 공급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생각하자면 솔라리스가 매우 낮은 마진을 취하고 있습니다. xAI와는 Colosuss 1은 240MW(35MW 가스터빈 7개)를 직접 서비스했지만, Colosuss 2부터는 900MW가 넘는 분량을 솔라리스는 50.1% 지분, xAI가 나머지 49.9% 지분을 가진 형태로 JV를 만들어 거기에 임대하고 지불받는 구조를 할 예정입니다. 매출의 96%가 xAI로부터 나오는데 여기서 인식할 수 있는 마진의 크기가 반으로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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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CAPEX는 솔라리스가 직접 써야 합니다. xAI가 몇 년간 임대해서 쓰는 것으로 충당하겠다는 것이라 네오클라우드와 비슷한 방식입니다. 그리고 솔라리스는 가스터빈에 대해서 감가상각을 25년으로 잡고 있는데, 실제로는 이정도면 여유있게 잡는 것에 가깝습니다. ⓐ경쟁사인 아그레코(Aggreko)는 내용연수를 12년으로 잡고 있습니다. ⓑ솔라리스도 대략 3만 시간 가동, 즉 풀타임 가동 시 3.5~4년 마다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점검비용이 뭐냐 보면, 엔진을 빼내고 새 엔진을 넣는 것이라서 예비비로 한 터빈 제품당 최대 50%를 새로 넣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예비비를 어떻게 충당금으로 잡아둘 것인가가 Adj EBITDA 책정의 핵심인데 이 부분에서 솔라리스가 현실적으로 들 것 같은 유지보수 비용보다 적게 잡고 있는 셈입니다. ​ 고객사의 문제: 문제는 xAI의 콜로서스 1 및 2에 대한 불확실성입니다. xAI는 멤피스 데이터센터에서 미국 대기청정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소송을 받은 상태입니다. 머스크가 법의 허점을 찾아내고 최대한 빠르게 데이터센터를 단일 클러스터에 지은 것이어서 그렇습니다.

시점 관찰USDC 유통량과 비트코인 가격주 대상 · 시장·자산 · USDC관련 대상 · 시장·자산 · 비트코인기준 2025.09.19

유통량 횡보와 가격 밴드는 당시 시장 상태를 어떻게 보여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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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 유통량은 732억달러로 약 2주 횡보했고, BTC는 7월부터 11만~12만달러 밴드에서 움직였다고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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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무중력 기간일 때는 크게 매매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2) 오늘 BTC는 $117K입니다. 7월부터 $110~$120K 밴드를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3) 로빈후드 골드카드 배포가 진행 중인데, 로빈후드 골드 구독을 한다면 모든 결제의 3% 캐시백을 받을 수 있고 연회비가 없기 때문에 매우 반응이 좋습니다. 구독-카드-수탁자산 증가의 플라이휠을 굴리고 있고, Polymarket 같은 이벤트 트레이딩이 잘 성장하고 있고, Robinhood Banking 도입 시 향후 대출로 나아가며 고성장 지속, RWA를 통한 비유동성 자산 거래소로서의 진입 기대감을 생각하면 2~3년간 4~50%대 EPS 성장을 이어갈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https://naver.me/xQiZ5U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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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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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성격과 전일 자료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09.19. 오전 9:41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0919094145704jf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919) (솔라리스 코멘트 포함)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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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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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9일 금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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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전략보고

2025-09-15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9월 15일~9월 19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5-09-18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918) (바로가기​)

2025-09-17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917) (바로가기​)

2025-09-16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916)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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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유의와 당일 시장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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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5-09-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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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수 : 러셀 +2.51% > 나스닥 +0.94% > S&P +0.48% > 다우 +0.27%

상승종목비율 : NYSE 186%, Nasdaq 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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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

- 📈강세 : 반도체, 적자성장주, 바이오텍, 테크, 산업재

- 📉약세 : 필수소비, 임의소비,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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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강세 : 인텔, AI 반도체, 사이버보안, 코인, GLP-1

- 📉약세 : 풍력, 산업금속, 테슬라, 중국주식, 음식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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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빅테크 - AAPL(-0.5%), MSFT(-0.3%), GOOGL(+1.0%), AMZN(-0.2%), META(+0.6%) : (1) 마이크로소프트가 위스콘신 데이터센터 "Fairwater"를 확장하기 위해 $3.3B를 투자하기로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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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투자

수십만 개의 GB200 GPU를 탑재할 예정입니다. 훈련 및 추론을 위한 시설이고, 90%가 폐쇄 액체냉각 루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동일한 규모 데이터센터를 캘리포니아에 지을 예정이고 여기엔 $4B 투자 예정입니다. 오픈AI 협력과는 별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MAI를 통해서 자체 LLM 훈련 및 개발용으로 컴퓨팅을 구축할 듯 할 거라 예상합니다. (2) 메타가 "Meta Ray-Ban Display"와 "Neutral Band"를 공개했습니다. 세트로 $799입니다. 근전도를 통해서 손이 움직일 때 해당 신경 전기신호를 읽는 식입니다. 3~5년 내 상용화를 예상하는데 꾸준히 메타버스 업계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중입니다. Meta AI를 통한 시연과정에서는 두 번의 큰 실수가 있었는데, 주가가 빠지지 않은 건 일단 ⓐ어제 말씀드렸듯이 포지션이 애플의 Apple Intelligence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AI 글래스로서의 AI가 원활한 사용까지는 무리이지만 결국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압도적인 지위를 갖고 이건 바꾸면 그만이다보니 메타버스는 메타가 일종의 새로운 플랫폼의 '호스트' 포지션에 들어간다는 걸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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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안경과 AI 시연

하드웨어 지배력과 개발자 지배력에서 앞서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3~5년 내 상용화되기를 기대하는 제품 발표회였기에 큰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투자자들도 MetaAI와 Llama의 '현 상태'를 갖고 기대하진 않습니다. Llama 4.5와 올해 연말 내 출시될 MSL의 업그레이드 버전부터가 평가 대상입니다. 인상적인 건 기존의 Ray-Ban Meta 2세대 제품을 발표한 거였습니다. 배터리 수명이 2배 길어졌고 카메라를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레이밴으로 찍은 FOV 영상을 올리면 알아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왓츠앱, 메신저 등 자체 메타 앱에 맞게 리사이징해주는 시스템도 업데이트했습니다. 또한, 가장 실생활에서 잘 쓸 것 같은 기술은 Conversation focus 기능입니다. (3) 오픈AI와 구글이 '코딩 올림픽'으로 불리는 프로그래밍 대회에서 인간 최고 수준의 성과를 넘겼습니다. 12문제가 나왔는데 GPT-5는 12개 중 12개를 맞췄고, 인간 참가자는 11개를 맞췄으며, 구글은 10개를 맞췄습니다. 순위로 보자면 OpenAI(공식 참가는 X) > 인간 최고 > Google입니다. 오픈AI가 코딩 분야에서 경쟁사들을 압도하는 순간이 올 거라는 내용은 2025년 초에 오픈AI가 기술적으로 Reasoning 트렌드를 선도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강조드렸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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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대회 성과와 AI 하드웨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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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HW - NVDA(+3.5%), AVGO(-0.2%), MRVL(+4.6%), ALAB(+1.0%), CRDO(+4.8%), ANET(+2.7%), VRT(+3.8%), SMCI(+2.3%), NVTS(+4.2%) : (1) 뉴스와 별개로 펀더멘탈상 가장 중요했던 뉴스는 화웨이가 2028년 4분기의 Ascend 970까지의 로드맵을 공개한 것이었습니다. 어제 있었던 Huawei Connect 2025의 첫 번째 핵심은 2026년 1분기 출시 예정인 Ascend 950PR이며, 이는 추론(prefill, R&R 워크로드)에 특화된 칩입니다. 중국 내 최대 고객인 바이트댄스가 No.1 Buyer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R&R(추천·검색) 워크로드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950PR은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HBM을 처음으로 탑재하는 제품입니다. CXMT가 HBM3를 건너뛰고 2026년 HBM3E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이며, 성공할 경우 엔비디아와의 '칩 단위' 세대 격차를 3세대 → 2~1.5세대 수준까지 좁힐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메모리 기술은 HiBL 1.0, HiZQ 2.0이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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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Ascend 로드맵과 중국 시장

추론용 950PR과 별도로, 훈련에 초점을 맞춘 첫 번째 칩은 Ascend 950DT입니다. 이는 곧 2026년까지는 여전히 엔비디아 칩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화웨이의 목표는 2027년부터 본격적 디커플링을 실현하는 것으로, 매우 공격적인 로드맵입니다.미국 정부는 제3국 시장에서 화웨이 칩을 택할 경우 엔비디아 칩을 포기해야 하는 양자택일 규제를 강화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화웨이의 글로벌 점유율 확대는 제한적일 수 있으나, 중국 내 컴퓨팅 시장 점유율은 2027년부터는 꽤 축소될 우려가 있습니다. 다만 2027년을 보더라도 중국향 매출은 전체 엔비디아 매출의 약 5~8% 정도로 줄어들 것이라 큰 충격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2) 화웨이 발표의 두 번째 핵심은 Atlas 950 Supercluster입니다. Atlas 950 SuperNode은 2026년 출시 예정인데 Ascend 950 AI 칩 8,192개를 탑재하여 VR200 NVL144와 같은 성능을 낼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결합해 Atlas 950 SuperCluster를 구축할 예정인데 여기에는 Ascend 950 칩이 524,288개 탑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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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s SuperNode·SuperCluster의 비교

2027년 출시되는 Atlas 960 SuperNode는 15,488개의 칩을 지원하고 960 SuperCluster는 100만 개 이상의 칩을 탑재할 예정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엔비디아와 Scale-up 자료들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미 '칩 단위 경쟁'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중국은 EUV 및 HBM 규제를 받고 있다보니 칩 단위에서는 효율이 안 나오는데 네트워킹이나 AI 연구분야에서는 규제가 없으니 미국보다 앞서가거나 비등한 수준을 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전체를 SuperPod으로 구성할 때는 나름 경쟁력이 생기는 구조입니다. 이 분야에서 networking을 살리더라도 compute 자체의 비효율이 있기에 전성비는 크게 못미치지만 중국 내수용이라면 얘기가 다릅니다. 중국은 워낙 전기료가 싸고, 일단 절대적인 FLOPS 자체를 끌어올리는 게 중요하므로 경쟁력 있는 옵션입니다. 다만, 생각해볼 것은 VR200 NVL144의 144개 칩 vs Atlas 950 SuperNode 8,192개 칩과의 비교는 말이 좀 맞지 않습니다. ⓐAtlas는 일종의 가격과 전성비를 고려하지 않는 제품입니다. ⓑScale-up before scale-out이라는 말을 늘 핵심으로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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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le-up과 Scale-out의 경쟁 구도

NVL72, NVL144, NVL576는 scale-out 이전의 scale-up의 '최소 단위'에 대한 경쟁을 뜻합니다. Stargate 1은 이를 각각 수천 개씩 랙과 랙간 연결을 통해서 하나의 클러스터를 만듭니다. 따라서 Cluster단위 비교가 아닙니다. 비유를 들자면 VR200 NVLR144는 레고 블록 1개이고, SuperNode는 이미 레고 블록 10개를 한꺼번에 붙인 상태와 비슷합니다. 개별 블록과 대형 구조물을 비교하는 셈이라고 봅니다. 엔비디아도 계획이 없진 않습니다. 격전지는 Scale-up을 지나서 Scale-out, Scale-across로 향하고 있습니다. 오늘 Enfabrica CEO 및 핵심 인재 영입도 그런 일환입니다. (3) 엔비디아-인텔 거래는 엔비디아 입장에서 여러모로 긍정적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이것이 수출규제 및 미국-중국 정부간 협력의 일종이었다고 봅니다. 미국 정부는 인텔 파운드리를 살리고 싶어하고, 그 자금들을 엔비디아 자본에서 가져오고 싶어했습니다.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인텔 지원이 그자체로 나쁘진 않겠지만 더 중요한 건 이면에 H20/B30A에 대한 계약이 순조롭다는 힌트일 가능성을 보고 있어서 좋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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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인텔 협력의 해석

실제 공개된 협력은 엔비디아 RTX GPU를 인텔 x86 기반에서 공동 설계하는 구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미디어텍, ARM, AMD 입장에서는 인텔의 부활이 달갑진 않을 구조라 생각합니다. 인텔 파운드리의 후공정부터 협력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4) 인텔 자체는 매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전에 인텔을 투자하지 않는다고 전해드렸던 이유와 같습니다. Intangible Upside에 대해서는 투자판단을 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헤드라이트 너머를 예상해야 하는 일입니다: 지금은 안 좋은데, 앞으로 좋아질 것을 예상하는 일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얼마나 좋아질까?'인데 그런 감을 잡을 요인이 잘 없습니다. 'A가 잘되고 → B도 잘되고 → C도 잘되고 → D도 잘되면 업사이드가 얼마다'라는 취지에는 동감하고 그럴 것 같으나 이 모든 전체의 체인은 하나하나의 if, then으로 이뤄져있기에 모두 맞을 가능성을 전제하고 각각의 제품이 '얼마나' 성공할지, 경쟁사의 계획이 바뀔 우려는 없는지 등 내생적인 요소로만 바뀌는 게 아니기 때문에 Intangible upside라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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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장기 턴어라운드 판단

ⓑ시계열이 상당히 깁니다. 방향은 맞다고 생각하고 공감하나, 실적으로 나타나려면 시간이 1~2년 필요합니다. 특히 AI 칩 플레이어로서의 성장과 파운드리의 성장이 가장 큰 포인트인데, 이 두 가지 포인트가 tail에 있고 그 업사이드에 대한 if, then 값이 인텔 전체의 upside 중 상당부분을 주도한다는 것또한 헤드라이트 너머를 예측하기가 어렵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립부탄이 인텔의 파운드리를 살리기 위해 필요한 상당한 구루라는 데는 동감하고 인텔의 턴어라운드 가능성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5) 오픈AI GPT-5-Codex 수요 급증으로 추론용 GPU를 추가로 투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대세에 큰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긴 한데, 엄밀히 보자면 앤트로픽과 구글이 잘되는 경우에는 각각 Trainium과 TPU가 주로 수혜를 입고 오픈AI가 잘되는 경우에는 엔비디아가 유리한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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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prise AI - SAP(+3.2%), NOW(-0.3%), NTNX(+0.6%), ACN(-0.7%), TWLO(+4.7%) : (1) CPaaS 기업의 특성 그리고 실제 AI 스타트업들이 트윌리오의 인프라를 많이 택하고 있는 걸 생각해보면, Agentic AI로 음성-음성간 소통이 늘어날 경우 트윌리오가 수혜를 볼 거라는 구조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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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AI와 GPU I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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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IaaS/Co-location - ORCL(-1.6%), CRWV(+0.4%), NBIS(+0.04%), IREN(-4.2%), DLR(+0.1%), EQIX(+0.8%) : (1) 상대적으로 경쟁에 덜 민감하다고 보는 이유는 Data gravity가 클라우드 업계의 본질에 가깝기 때문이고, 기업들의 온프레미스 데이터를 많이 갖고 있는 기업이니 해자가 꽤 있으며, 대규모 데이터셋 관리에는 GCP보다 OCI가 더 유리한 점들도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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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 FSLR(-0.5%), ENPH(-0.7%), RUN(+2.5%), NXT(+2.6%), ARRY(+2.9%) : (1) 크게 달라지는 요인은 없습니다. 전력 수요 공백을 채우기 위해서 PV + ESS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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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기기/인프라 - BE(+1.6%), SEI(+8.9%), ETN(+2.2%), GEV(-0.6%), PWR(+3.9%), POWL(+4.5), CEG(+0.5%), VST(+0.9%), SMR(+5.5%), OKLO(+10.2%) : (1) 블룸에너지에 대해서는 어제 일간보고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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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전력 인프라와 블룸에너지 가정

실제로는 CY27을 생각하면 3GW보다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보긴 하는데, 늘 보수적으로 추정하는 게 원칙이므로 일단은 ⓐCY26에 연간 1.5GW 판매를 가정할 경우 TTM $1.6B → CY26 $4.5B → CY27 $9.0B로 증가하는 트렌드, ⓑ오라클 RPO가 크게 증가한 이후로 현재 TTM 0.5GW → CY26 1.5GW → CY27 3.0GW를 가정할 경우 Bull Case 시나리오를 기준으로 매출과 EPS가 2년간 2~3배씩 증가하는 트렌드가 가능합니다. 다만 EPS CAGR이라는 게 CY26, CY27을 기준으로 보더라도 낙차가 크지 않게 그려야 하므로 EPS CAGR로는 2Y 100%를 두고 PEG를 매기고 있습니다. (2) 솔라리스(SEI, Solaris Energy Infrastrueture)는 기업분석으로 이닛할까 고민하면서 리서치를 하고 있었는데, 추가적으로 어떤 사업인지 경쟁역량에 대해서 알아보던 과정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기에 리서치를 일단 덮어두기로 결정했습니다. 일간분석은 트렌드를 보기 위함이고, 기업에 대한 평가는 분석을 완전히 끝내야지만 판단하고 말씀드리고 있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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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리스 검토의 출발점

순차적으로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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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생각 : 솔라리스(SEI)

솔라리스 에너지가 좋다는 컨텍스트에 대해서는 17일 일간보고에 대해서 짧게 전해드렸기도 하고 IR 북에서 쉽게 찾으실 수 있으므로 어떤 분야에서 좋은지는 미리 보시고 나서, 아래 내용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솔라리스의 현재 상태를 한 눈에 보여주는 핵심 차트는 위 세 가지입니다. 원래는 기업분석으로 나가려고 했다가 리스크가 생각보다 크다고 느껴서 드랍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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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구조와 경쟁역량:

솔라리스는 원래 'Solaris Oilfield Infrastructure(SOI)'였습니다. 셰일가스 채취에 쓰이는 특수 모래를 다루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동식으로 프래킹 공정이 끝나면 쉽게 운반/임대 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성장이 거의 없고, 현재에도 해당 사업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4년 9월 솔라리스가 'Mobile Energy Rentals(MER)을 주식과 현금으로 섞어 $320M에 인수했습니다. 사업부로는 Solaris Power Solutions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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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리스 사업구조와 경쟁

해당 Power 사업부는 고객 현장에 가스터빈과 전력 박스를 설치해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본질은 임대업에 가까웠습니다. 핵심 설비는 직접 설계하거나 제조하지 않고 GE 같은 곳에서 터빈을 사와서 조립하고 임대해주는 것입니다. 최근 경쟁사들이 빠르게 진입하는 중입니다. BakerHughes가 소형 터빈 분야의 신생 OEM으로서 2026년 말까지 캐파를 2배 키울 예정입니다. 사업구조상 솔라리스는 임대업에 가깝기에 향후 영향을 받습니다. 그렇다고 수요 자체가 문제인 건 아니라서 네오클라우드 투자와 비슷하게 보셔도 되긴 합니다.

솔라리스가 계약을 따낸 것은 사실상 매우 싼 가격에 전력을 공급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생각하자면 솔라리스가 매우 낮은 마진을 취하고 있습니다. xAI와는 Colosuss 1은 240MW(35MW 가스터빈 7개)를 직접 서비스했지만, Colosuss 2부터는 900MW가 넘는 분량을 솔라리스는 50.1% 지분, xAI가 나머지 49.9% 지분을 가진 형태로 JV를 만들어 거기에 임대하고 지불받는 구조를 할 예정입니다. 매출의 96%가 xAI로부터 나오는데 여기서 인식할 수 있는 마진의 크기가 반으로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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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I 계약 구조와 감가상각

하지만 CAPEX는 솔라리스가 직접 써야 합니다. xAI가 몇 년간 임대해서 쓰는 것으로 충당하겠다는 것이라 네오클라우드와 비슷한 방식입니다.

그리고 솔라리스는 가스터빈에 대해서 감가상각을 25년으로 잡고 있는데, 실제로는 이정도면 여유있게 잡는 것에 가깝습니다. ⓐ경쟁사인 아그레코(Aggreko)는 내용연수를 12년으로 잡고 있습니다. ⓑ솔라리스도 대략 3만 시간 가동, 즉 풀타임 가동 시 3.5~4년 마다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점검비용이 뭐냐 보면, 엔진을 빼내고 새 엔진을 넣는 것이라서 예비비로 한 터빈 제품당 최대 50%를 새로 넣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예비비를 어떻게 충당금으로 잡아둘 것인가가 Adj EBITDA 책정의 핵심인데 이 부분에서 솔라리스가 현실적으로 들 것 같은 유지보수 비용보다 적게 잡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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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의 문제:

문제는 xAI의 콜로서스 1 및 2에 대한 불확실성입니다. xAI는 멤피스 데이터센터에서 미국 대기청정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소송을 받은 상태입니다. 머스크가 법의 허점을 찾아내고 최대한 빠르게 데이터센터를 단일 클러스터에 지은 것이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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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I 고객·허가 리스크

xAI에게는 이게 곧 빠른 제품출시로 이어진 것이라 경쟁력인데, xAI에 납품하는 입장에서는 좋진 않습니다. 솔라리스 입장에서는 CAPEX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것이니 수익을 내기 위해서 적어도 5~6년씩 운영을 해야 하는데 xAI 입장에서는 이것이 임시방편이기 때문입니다. xAI는 현재, 이동식 발전기일 경우 최대 364일까지는 허가 없이 터빈을 가동할 수 있는 면제를 받아서 솔라리스 이동식 가스터빈으로 운영 중입니다. 웬만한 가스터빈들이 다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환경법에 걸려서 그렇습니다.

물론 콜로서스 1과 2가 States 3개 사이에 있기 때문에 364일이 만료되면 → 미시시피, 아칸소에 터빈 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하고 추가 송전선을 연결하는 식으로 364일 + 364일까지 최대 3년의 시간을 더 벌 수는 있는데 Power-as-a-Service를 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자본 회수를 담보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블룸에너지는 고객사들이 SOFC를 주 발전원으로 채택할 것까지 가정하고 투자하는 것인데, 솔라리스는 말그대로 브릿지 파워 그자체라는 점이 잠재적인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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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 전력의 자본회수 문제와 결론

xAI 입장에서는 이것이 말그대로 전력망에 연결하기 전까지 쓰려는 것이라, xAI의 현장 인프라 구축 책임자인 Brent Mayo도 "현재 콜로서스 부지는 가스복합발전소(Tennessee Valley Authority Southaven Combined Cycle Plant)와 가까워서 여기에 지은 것이며 해당 발전소가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것이고, 천연가스 터빈(솔라리스)을 전력원으로 사용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2025년 3월 7일 말했습니다. 테네시 지역의 유틸리티 기업과 경쟁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지역의 전력망 운영사는 xAI의 첫 번째 240MW 규모 시설에 대해서 최대 300MW까지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연구를 최근 완료한 상태입니다. 이 경우 솔라리스의 계약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다보니 문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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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솔라리스가 말하는 로드맵과 매출성장세 자체는 좋지만 계약 자체의 불확실성이 있고, 경쟁역량이 낮으며, 실제로는 리스크를 상당부분 솔라리스가 지는 조건으로 계약이 이뤄지고 있으며, 마진이 생각보다 낮다고 볼 수 있는 내용들을 발견하여 기업분석으로 가진 않고 드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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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DX 비행 데이터와 규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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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료기기 - TMDX(+1.1%) : (1) 오늘 일간 비행데이터는 23건입니다. Quarterly Run-Rate은 이번주 2,052건이고, 현재 누적 1,805건이고 3분기 마감까지는 12일 남았습니다. 이번주에 들어오고 나서 30건, 26건, 21건, 26건, 23건입니다. 오늘은 TD Cowen에서 TMDX Buy 등급을 부여하면서 목표주가를 $170로 제시했습니다. 최근 미국 보건부에서 장기조달 관습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있는데, 이 경우 NRP 등 타 프로그램들이 줄어들고 OCS 채택률이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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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 GOOGL(+1.0%), META(+0.6%), PINS(-0.5%), TTD(-3.2%), SNAP(+5.6%), APP(+2.5%), U(-0.3%) : (1) 유니티는 메타가 자체 콘텐츠 생태계인 Horizon 시리즈에 대해서 엔진을 Unity → 자체 Horizon Engine으로 교체한다고 알리면서 장초에 하락이 있었는데, 서드파티 앱 및 전체 앱 개발자들은 여전히 유니티를 사용하고 있고 유니티의 시장점유율에 문제가 될 내용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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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와 이커머스 관찰

또한, 유니티의 주요 투자포인트는 얼마전 일간보고로 전해드린 것처럼 Unity Vector이므로 크게 우려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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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 AMZN(-0.2%), SHOP(+2.9%), MELI(+1.2%), SE(+2.0%), DASH(+3.4%) : (1) 가만히 있다보면 잘 오르는 섹터들입니다. 씨리미티드와 도어대시가 다시 52W High 기준 -4% 부근까지 근접했습니다. 계속해서 영업이익레버리지가 가파른 구간이고, 새로운 시장으로 확대되는 구간이므로 좋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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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코인 - CRCL(+7.2%), HOOD(+1.9%), COIN(+7.0%), MSTR(+5.9%) : (1)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3.2B로 2주일 가까이 횡보 중입니다. 현재 서클 시총은 32.5B입니다. GENIUS Act가 발효되기 위한 조건 중 OCC 등 통화규제당국들의 세부규칙 발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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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비트코인·로빈후드

무중력 기간일 때는 크게 매매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2) 오늘 BTC는 $117K입니다. 7월부터 $110~$120K 밴드를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3) 로빈후드 골드카드 배포가 진행 중인데, 로빈후드 골드 구독을 한다면 모든 결제의 3% 캐시백을 받을 수 있고 연회비가 없기 때문에 매우 반응이 좋습니다. 구독-카드-수탁자산 증가의 플라이휠을 굴리고 있고, Polymarket 같은 이벤트 트레이딩이 잘 성장하고 있고, Robinhood Banking 도입 시 향후 대출로 나아가며 고성장 지속, RWA를 통한 비유동성 자산 거래소로서의 진입 기대감을 생각하면 2~3년간 4~50%대 EPS 성장을 이어갈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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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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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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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운영
주간전략보고·과거 일간보고 링크와 투자자문 고지는 flow에 함께 남겼다.
전사 오류 가능성
원문 표기인 Neutral Band, Colosuss, Infrastrueture 등은 원문 그대로 보존했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