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연환산 매출 보도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하락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OpenAI 매출 규모의 차이가 AI 서비스 수익화와 AI 사이클의 전제를 재검토하게 하는 구조적 문제일 수 있다고 본다.
근거 보기 3
- 원문 구간 1
그런데, FT가 OpenAI의 9월 말 기준 연환산 매출이 기존 시장에 알려진 700억 달러보다 200억 달러 적은 약 '500억 달러'에 그쳤다고 보도했습니다. - 시장에서 인식했던 매출 규모가 실제보다 '200억 달러'나 컸다는 사실은 AI 서비스의 수익화 수준에 대한 기존 평가를 재검토하게 만들었습니다. - 이에 대해, 앤트로픽은 아마존 AWS와 구글 클라우드 등 외부 클라우드 파트너를 통한 매출을 '포함'하는 반면, OpenAI는 이를 반영하지 않아, '산정방식'을 고려해야한다는 해석이 있었습니다. - 연환산 매출은 7월 이후 '70% 넘게 증가'해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해석도 있었습니다.
- 원문 구간 2
- 이러한 내용들이 추가적으로 소화되면서, 시장은 '과도한 우려인가?' 고민하면서 '낙폭을 축소'하고 마감했습니다. ㅇ 이를 어떻게 해석하나 - 오픈AI는 앤트로픽과 함께 AI사이클의 기둥입니다. 기둥이 무너지면, 다음이 전력반도체냐, 소부장이냐 고민하는게 무의미합니다. 개인적으로 부정적으로 해석합니다. '산정방식이 문제'라는 것은, '산정방식을 바꾸면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하고, AI사이클을 지속할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한 해명입니다. 하지만, 오픈AI가 실적을 '영끌'해도 AI 사이클을 지속할만큼의 기대를 충족시키냐?에 대한 질문에는 회의적입니다. 오픈AI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 원문 구간 3
앤트로픽도 마찬가지입니다. 2조달러가치를 전제로 11월 상장을 추진하나, 지금 매출로 그 가치가 타당한가에 대해 계산기를 두드려보면, 아닌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구체적 내용은 다시 글을 업로드 하겠습니다. - '연환산 매출이 전년대비, 연초대비 급등'하고 있다는 해명에 대해서도 회의적입니다. 개화하는 산업이기 때문에 초반 성장률은 기저효과로 크게 나타납니다. '내러티브앤넘버스' 저자 에스워스 다모다란이 강조하듯, 2027년, 2028년에도 '그렇게 성장할것' 이라고 '선형적'으로 전망하는 오류를 경계해야 합니다. - 이에 대한 언론과 투자은행의 해석은 긍정론 vs 부정론이 엇갈렸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FT는 OpenAI의 9월 말 기준 연환산 매출이 기존에 알려진 700억달러보다 200억달러 적은 약 500억달러라고 보도했다. 원문은 같은 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39% 하락했고 AI 생태계 기업들이 대체로 하락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그런데, FT가 OpenAI의 9월 말 기준 연환산 매출이 기존 시장에 알려진 700억 달러보다 200억 달러 적은 약 '500억 달러'에 그쳤다고 보도했습니다. - 시장에서 인식했던 매출 규모가 실제보다 '200억 달러'나 컸다는 사실은 AI 서비스의 수익화 수준에 대한 기존 평가를 재검토하게 만들었습니다. - 이에 대해, 앤트로픽은 아마존 AWS와 구글 클라우드 등 외부 클라우드 파트너를 통한 매출을 '포함'하는 반면, OpenAI는 이를 반영하지 않아, '산정방식'을 고려해야한다는 해석이 있었습니다. - 연환산 매출은 7월 이후 '70% 넘게 증가'해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해석도 있었습니다.
- 원문 구간 2
* 코어위브(-7.77%), 네비우스(-7.35%) * 슈퍼마이크로컴퓨터(-4.83%), HP엔터(-1.51%), 아리스타네트웍(-2.25%), 시스코(-2.13%) - 다만, 한가지 특징적인 점은 델(-0.76%)의 제한적인 하락입니니다. 델은 하이퍼스케일러 향 데이터센터 건설 보다는 ACIE 향 데이터건설의 수혜를 받는 기업입니다.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은 AGI 경쟁을 향해 달려가는 중이지만, 한국 등 미국 外 시장은 이제 개화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오픈AI기둥이 약해지더라도, 소버린AI 시장을 통해 기본적인 영업이익을 지속할수 있는 측면이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산정방식과 7월 이후 70% 넘는 연환산 매출 증가 해석이 더해진 뒤 시장은 과도한 우려인지 고민하며 낙폭을 축소하고 마감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 이러한 내용들이 추가적으로 소화되면서, 시장은 '과도한 우려인가?' 고민하면서 '낙폭을 축소'하고 마감했습니다. ㅇ 이를 어떻게 해석하나 - 오픈AI는 앤트로픽과 함께 AI사이클의 기둥입니다. 기둥이 무너지면, 다음이 전력반도체냐, 소부장이냐 고민하는게 무의미합니다. 개인적으로 부정적으로 해석합니다. '산정방식이 문제'라는 것은, '산정방식을 바꾸면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하고, AI사이클을 지속할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한 해명입니다. 하지만, 오픈AI가 실적을 '영끌'해도 AI 사이클을 지속할만큼의 기대를 충족시키냐?에 대한 질문에는 회의적입니다. 오픈AI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OpenAI와 앤트로픽을 AI 사이클의 기둥으로 보고, 산정방식 차이나 높은 초기 성장률만으로 시장 기대를 충족할 수 있는지에는 회의적이라고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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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내용들이 추가적으로 소화되면서, 시장은 '과도한 우려인가?' 고민하면서 '낙폭을 축소'하고 마감했습니다. ㅇ 이를 어떻게 해석하나 - 오픈AI는 앤트로픽과 함께 AI사이클의 기둥입니다. 기둥이 무너지면, 다음이 전력반도체냐, 소부장이냐 고민하는게 무의미합니다. 개인적으로 부정적으로 해석합니다. '산정방식이 문제'라는 것은, '산정방식을 바꾸면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하고, AI사이클을 지속할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한 해명입니다. 하지만, 오픈AI가 실적을 '영끌'해도 AI 사이클을 지속할만큼의 기대를 충족시키냐?에 대한 질문에는 회의적입니다. 오픈AI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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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도 마찬가지입니다. 2조달러가치를 전제로 11월 상장을 추진하나, 지금 매출로 그 가치가 타당한가에 대해 계산기를 두드려보면, 아닌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구체적 내용은 다시 글을 업로드 하겠습니다. - '연환산 매출이 전년대비, 연초대비 급등'하고 있다는 해명에 대해서도 회의적입니다. 개화하는 산업이기 때문에 초반 성장률은 기저효과로 크게 나타납니다. '내러티브앤넘버스' 저자 에스워스 다모다란이 강조하듯, 2027년, 2028년에도 '그렇게 성장할것' 이라고 '선형적'으로 전망하는 오류를 경계해야 합니다. - 이에 대한 언론과 투자은행의 해석은 긍정론 vs 부정론이 엇갈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