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 메르카도리브레 3Q25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브라질·멕시코의 회복과 사용자 기반 확대를 장기 성장 투자로 보며 Overweight를 유지했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이커머스 기업들의 특징들은 장기적으로 볼 때 좋은 투자처들이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후발주자가 상당한 양의 투자를 필요로 하다보니 쉽게 순위가 바뀌지 않는 플랫폼들이고, 매출과 이익을 관리 가능하므로(지역별, 사업별, 성장우선, 투자우선, 이익우선), 성장가시성이 타 섹터에 비해서 높아서 그렇습니다. 메르카도리브레는 지역적으로 보자면, 1Q~3Q25 동안 계속해서 브라질/멕시코의 장기 성장 가시성을 높이기 위한 투자 중입니다. 아마존, 씨리미티드, 메르카도리브레, 도어대시가 모두 마찬가지이지만 단기적인 Rate of Growth를 우선하기보다 Durability of Growth를 잘 끌어올려가면서 성장의 웨이브를 크고 높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 기업입니다. 사업부별로 보자면, 이커머스와 핀테크 분야에서 두 가지 방향성으로 투자 중입니다. (1) 기존의 내구소비재 중심 3P 이커머스에서 벗어나, 방문 빈도가 높은 생필품과 신선식품 중심의 1P 이커머스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 Mercado Pago 앱을 통해 월급 수령부터 대출/투자까지 가능한 종합 핀테크 생태계로 확장하기 위한 신용카드 및 자산관리 제품 투자도 강화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큰 흐름의 투자포인트가 잘 바뀌지 않고 상승 밴드 하단에서 비중을 늘리는 게 중요한 기업입니다.
- 원문 구간 2
컨콜 중 중요했던 내용만 정리해봅니다. 첫 번째, 브라질 내 시장점유율 확대 & 물류 투자 UP : 3Q25에는 브라질에서 무료배송 기준을 79헤알에서 19헤알로 낮추며, 이커머스 사업부의 주요 지표들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Pago·Credito는 궁극적으로 사용자 기반의 규모와 이용 빈도가 높아질수록 플라이휠이 강력해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번 결정은 장기적으로도 긍정적인 투자로 평가합니다. 브라질 내 배송 물량이 크게 늘어난 만큼, 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물류 인프라 투자는 자동화된 풀필먼트 시스템 중심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브라질 상파울루 센터(클립 #1, #2)부터 적용 중입니다. 두 번째, 아르헨티나의 둔화 / 브라질-멕시코의 회복 : 아르헨티나의 매출성장률이 3Q25를 지나면서 계속해서 둔화되고 있었으나, 대신 브라질-멕시코의 매출성장률이 다시 올라왔고 전사 기준으로는 2Q25 대비 가속화(1Q25 YoY 37% → 2Q25 34% → 3Q25 39%)됐습니다. 마케팅비를 조금 늘렸던 영향입니다. 마진율 자체는 압박이 있었으나 사용자 기반을 넓히고 고객들의 참여도를 끌어올려두면, 향후 업사이클이 왔을 때 몇 분기 내로 수익화가 가능하다보니 크게 문제가 되는 구간은 아닙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3Q25 브라질의 무료배송 기준을 79헤알에서 19헤알로 낮춘 뒤 이커머스 주요 지표가 개선됐고, 전사 매출성장률은 1Q25 37%, 2Q25 34%, 3Q25 39%로 제시됐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이커머스 기업들의 특징들은 장기적으로 볼 때 좋은 투자처들이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후발주자가 상당한 양의 투자를 필요로 하다보니 쉽게 순위가 바뀌지 않는 플랫폼들이고, 매출과 이익을 관리 가능하므로(지역별, 사업별, 성장우선, 투자우선, 이익우선), 성장가시성이 타 섹터에 비해서 높아서 그렇습니다. 메르카도리브레는 지역적으로 보자면, 1Q~3Q25 동안 계속해서 브라질/멕시코의 장기 성장 가시성을 높이기 위한 투자 중입니다. 아마존, 씨리미티드, 메르카도리브레, 도어대시가 모두 마찬가지이지만 단기적인 Rate of Growth를 우선하기보다 Durability of Growth를 잘 끌어올려가면서 성장의 웨이브를 크고 높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 기업입니다. 사업부별로 보자면, 이커머스와 핀테크 분야에서 두 가지 방향성으로 투자 중입니다. (1) 기존의 내구소비재 중심 3P 이커머스에서 벗어나, 방문 빈도가 높은 생필품과 신선식품 중심의 1P 이커머스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 Mercado Pago 앱을 통해 월급 수령부터 대출/투자까지 가능한 종합 핀테크 생태계로 확장하기 위한 신용카드 및 자산관리 제품 투자도 강화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큰 흐름의 투자포인트가 잘 바뀌지 않고 상승 밴드 하단에서 비중을 늘리는 게 중요한 기업입니다.
- 원문 구간 2
컨콜 중 중요했던 내용만 정리해봅니다. 첫 번째, 브라질 내 시장점유율 확대 & 물류 투자 UP : 3Q25에는 브라질에서 무료배송 기준을 79헤알에서 19헤알로 낮추며, 이커머스 사업부의 주요 지표들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Pago·Credito는 궁극적으로 사용자 기반의 규모와 이용 빈도가 높아질수록 플라이휠이 강력해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번 결정은 장기적으로도 긍정적인 투자로 평가합니다. 브라질 내 배송 물량이 크게 늘어난 만큼, 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물류 인프라 투자는 자동화된 풀필먼트 시스템 중심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브라질 상파울루 센터(클립 #1, #2)부터 적용 중입니다. 두 번째, 아르헨티나의 둔화 / 브라질-멕시코의 회복 : 아르헨티나의 매출성장률이 3Q25를 지나면서 계속해서 둔화되고 있었으나, 대신 브라질-멕시코의 매출성장률이 다시 올라왔고 전사 기준으로는 2Q25 대비 가속화(1Q25 YoY 37% → 2Q25 34% → 3Q25 39%)됐습니다. 마케팅비를 조금 늘렸던 영향입니다. 마진율 자체는 압박이 있었으나 사용자 기반을 넓히고 고객들의 참여도를 끌어올려두면, 향후 업사이클이 왔을 때 몇 분기 내로 수익화가 가능하다보니 크게 문제가 되는 구간은 아닙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무료배송과 마케팅으로 단기 마진 압박은 있으나, Pago·Credito의 이용 빈도와 사용자 기반이 커지면 이후 수익화가 가능하다는 논리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이커머스 기업들의 특징들은 장기적으로 볼 때 좋은 투자처들이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후발주자가 상당한 양의 투자를 필요로 하다보니 쉽게 순위가 바뀌지 않는 플랫폼들이고, 매출과 이익을 관리 가능하므로(지역별, 사업별, 성장우선, 투자우선, 이익우선), 성장가시성이 타 섹터에 비해서 높아서 그렇습니다. 메르카도리브레는 지역적으로 보자면, 1Q~3Q25 동안 계속해서 브라질/멕시코의 장기 성장 가시성을 높이기 위한 투자 중입니다. 아마존, 씨리미티드, 메르카도리브레, 도어대시가 모두 마찬가지이지만 단기적인 Rate of Growth를 우선하기보다 Durability of Growth를 잘 끌어올려가면서 성장의 웨이브를 크고 높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 기업입니다. 사업부별로 보자면, 이커머스와 핀테크 분야에서 두 가지 방향성으로 투자 중입니다. (1) 기존의 내구소비재 중심 3P 이커머스에서 벗어나, 방문 빈도가 높은 생필품과 신선식품 중심의 1P 이커머스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 Mercado Pago 앱을 통해 월급 수령부터 대출/투자까지 가능한 종합 핀테크 생태계로 확장하기 위한 신용카드 및 자산관리 제품 투자도 강화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큰 흐름의 투자포인트가 잘 바뀌지 않고 상승 밴드 하단에서 비중을 늘리는 게 중요한 기업입니다.
- 원문 구간 2
컨콜 중 중요했던 내용만 정리해봅니다. 첫 번째, 브라질 내 시장점유율 확대 & 물류 투자 UP : 3Q25에는 브라질에서 무료배송 기준을 79헤알에서 19헤알로 낮추며, 이커머스 사업부의 주요 지표들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Pago·Credito는 궁극적으로 사용자 기반의 규모와 이용 빈도가 높아질수록 플라이휠이 강력해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번 결정은 장기적으로도 긍정적인 투자로 평가합니다. 브라질 내 배송 물량이 크게 늘어난 만큼, 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물류 인프라 투자는 자동화된 풀필먼트 시스템 중심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브라질 상파울루 센터(클립 #1, #2)부터 적용 중입니다. 두 번째, 아르헨티나의 둔화 / 브라질-멕시코의 회복 : 아르헨티나의 매출성장률이 3Q25를 지나면서 계속해서 둔화되고 있었으나, 대신 브라질-멕시코의 매출성장률이 다시 올라왔고 전사 기준으로는 2Q25 대비 가속화(1Q25 YoY 37% → 2Q25 34% → 3Q25 39%)됐습니다. 마케팅비를 조금 늘렸던 영향입니다. 마진율 자체는 압박이 있었으나 사용자 기반을 넓히고 고객들의 참여도를 끌어올려두면, 향후 업사이클이 왔을 때 몇 분기 내로 수익화가 가능하다보니 크게 문제가 되는 구간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