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 말레이시아 해군 차세대 대함미사일 도입 경쟁
작성자의 핵심 판단
기사는 해성이 가격 경쟁력·생산 능력·기술협력 조건을 앞세운 후보라고 평가하면서도 최종 선정 여부는 제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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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 로그인 검색창 열기 메뉴 닫기 전체 경제 산업 금융 건설 생활경제 IT 글로벌 기획 K판 산업 방산 말레이시아 해군, 차세대 대함미사일 도입 LIG D&A 해성·프랑스 MBDA 등 '3파전' 길소연 기자 ksy@theguru.co.kr 등록 2026.10.06 08:45:18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노르웨이와 계약 무산 후 신형 해군 공격 미사일 도입 검토 LIG D&A의 해성·튀르키예 로켓산의 아트마카·프랑스 MBDA의 엑조세 블록 3C 경쟁 [더구루=길소연 기자] 말레이시아 해군의 연안전투함(Littoral combat ship, LCS) 차기 대함 미사일 도입 사업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의 해성과 튀르키예 '아트마카(Atmaca)', 프랑스 엑조세(Exocet) 블록 3C 등의 3파전 구도로 진행되고 있다. 최종 후보에 올라 기술 평가를 받고 있는 LIG D&A의 해성은 우수한 가격 경쟁력과 빠른 생산 능력, 유연한 기술 협력 조건을 앞세워 경쟁사들을 압도하고 있다. 해성이 함대공 미사일 '해궁'에 이어 말레이시아에 수출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6일 미국 경제지 블룸버그와 말레이시아 매체 더스타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해군은 LCS 차기 대함 미사일 도입 기종으로 △LIG D&A '해성(C-Star)' △튀르키예 로켓산의 '아트마카'(ATMACA) △프랑스 MBDA의 엑조세(Exocet) 계열 블록 3C 등을 두고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노르웨이산 미사일 도입 무산 이후 새로운 미사일 시스템 도입을 추진해온 말레이시아는 신속히 대함 미사일 체계를 확정해 곧 취역할 1번함 '마하라자 렐라(Maharaja Lela)'함에 배치할 계획이다. 하메드 칼레드 노르딘 (Mohamed Khaled Nordin) 말레이시아 국방부 장관은 올해 초 노르웨이와의 계약이 무산된 후 "정부가 10억 링깃(약 3300억원) 이상을 투입해 새로운 해군 타격 미사일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체 시스템 도입을 결정하기에 앞서 보상 문제를 마냥 기다릴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노르웨이산 시스템을 대체할 새로운 미사일 시스템을 구매하기 위해 정부가 신규 예산 편성을 검토해야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사업 초기 튀르키예산 체계 채택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말레이시아 국방부 측은 최종 후보군에 대해 납품 일정, 기존 프랑스산 전투관리체계와의 통합 용이성, 가격 경쟁력 등을 포함해 신중한 검토와 기술 평가를 거듭하고 있다고 부인했다. <본보 2026년 7월 2일자 참고 : 말레이시아 국방장관, 튀르키예산 미사일 도입 부인...."LIG D&A 해성 등 4개 제품 검토"> 말레이시아는 작전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가장 빠르게 공급 가능한 시스템을 찾기 위해 후보를 압축해 기술 평가를 진행해왔다. 기술 평가 과정은 미사일 성능 평가를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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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kg의 대형 고폭 관통 탄두는 두꺼운 군함의 철갑을 뚫고 들어가 내부에서 폭발하도록 설계돼 강력한 관통력을 제공한다. 또 적의 전파 교해(재밍) 공격을 방어하는 능력을 갖춰 미사일이 혼란 없이 정확하게 표적을 타격한다. 우리나라 해군 실전 배치를 통해 높은 명중률과 신뢰성이 입증된 해성은 필리핀 등 해외 수출에도 성공했다. 최근 필리핀 해군의 실제 해상 사격 훈련에서도 표적을 정확히 타격하며 위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LIG D&A에 대한 현지 신뢰도도 높다. LIG D&A는 지난 4월 말레이시아 국방부와 함대공 미사일 '해궁'의 1400억원 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여기에 LIG D&A는 단순 미사일 판매를 넘어 현지 생산 및 기술 이전 등 현지화 전략을 제안해 다양한 리스크를 해소하고 신뢰를 확보했다. 길소연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079550) #Korea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뉴스 더보기 1 [단독] 삼성전자, AI 웨어러블 로봇 특허 글로벌 공개…'인공신경망'으로 데이터 정밀 제어 2 [단독] '고육지책' 머스크, 테슬라 AI5 칩 램 72GB 축소…옵티머스 양산 '비상 처방' 3 '호주 천연가스 잭팟' 현실로…포스코인터 세넥스, 10년 장기 공급처 본격 착공 4 한국이 때리자 유럽도 맞불…LG화학·한화솔루션 PVC 고관세 폭탄 예고 5 "마블 통째로 삼켰다" 네이버 웹툰, 뉴욕서 초대형 사고…'디즈니 황금 IP' 독점 확보 6 "도산안창호급 잠수함, 오커스 핵잠 대안" 호주 외교 안보 전문지 K-잠수함 '주목' 7 [영상] 천궁-Ⅱ 줄 돈 없다던 이라크, 튀르키예·프랑스 방공망 도입 K방산 더보기 '美 해군 핵 추진 항공모함 건조' 조선소 정전사태로 '일시 셧다운' [단독] 현대위아, 칠레 육군 프로젝트 비밀회동…화포·박격포 '전방위 세일즈' 말레이시아 해군, 차세대 대함미사일 도입 LIG D&A 해성·프랑스 MBDA 등 '3파전' 안두릴 '바라쿠다-M', 미군 WOSA 인증…"신속 통합 능력 입증" 슈팅스타 더보기 방산 '美 해군 핵 추진 항공모함 건조' 조선소 정전사태로 '일시 셧다운'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유일의 핵 추진 항공모함 건조 기지인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스(Huntington Ingalls Industries·이하 HII) 산하 뉴포트뉴스조선소(Newport News Shipbuilding·NNS)가 대규모 정전 사태로 가동이 일시 중단(셧다운)됐다. 외부 변전소 결함에 따른 전력 공급 차질로 1·2교대 근무가 중단됐으나, 긴급 복구가 이뤄지면서 현재는 정상 조업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6일 미국 버지니아주 현지 방송 WTKR 등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이른 아침 지역 전력회사 도미니언 에너지(Dominion Energy)의 변전소에서 설비 장애가 발생해 조선소 전역과 인근 시내 일대의 전력 공급이 전면 중단됐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말레이시아 해군 LCS 차기 대함미사일 사업에서 LIG D&A 해성, 튀르키예 아트마카, 프랑스 엑조세 블록 3C가 최종 후보로 기술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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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산 미사일 도입 무산 이후 새로운 미사일 시스템 도입을 추진해온 말레이시아는 신속히 대함 미사일 체계를 확정해 곧 취역할 1번함 '마하라자 렐라(Maharaja Lela)'함에 배치할 계획이다. 하메드 칼레드 노르딘 (Mohamed Khaled Nordin) 말레이시아 국방부 장관은 올해 초 노르웨이와의 계약이 무산된 후 "정부가 10억 링깃(약 3300억원) 이상을 투입해 새로운 해군 타격 미사일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체 시스템 도입을 결정하기에 앞서 보상 문제를 마냥 기다릴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노르웨이산 시스템을 대체할 새로운 미사일 시스템을 구매하기 위해 정부가 신규 예산 편성을 검토해야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사업 초기 튀르키예산 체계 채택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말레이시아 국방부 측은 최종 후보군에 대해 납품 일정, 기존 프랑스산 전투관리체계와의 통합 용이성, 가격 경쟁력 등을 포함해 신중한 검토와 기술 평가를 거듭하고 있다고 부인했다. <본보 2026년 7월 2일자 참고 : 말레이시아 국방장관, 튀르키예산 미사일 도입 부인...."LIG D&A 해성 등 4개 제품 검토"> 말레이시아는 작전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가장 빠르게 공급 가능한 시스템을 찾기 위해 후보를 압축해 기술 평가를 진행해왔다. 기술 평가 과정은 미사일 성능 평가를 넘어선다. LCS 함대의 향후 수십 년간 예상되는 작전 배치 기간 동안 지정학적 신뢰성과 전시 재보급 능력, 미래 소프트웨어 주권 및 전략적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계산해 장비의 가치를 종합적으로 검증해야 하기 때문이다. <본보 2026년 7월 7일자 참고 : LIG D&A '해성' 최종후보 오른 말레이시아 대함미사일 사업자 선정 임박 "이달 결정"> 당초 말레이시아는 2018년 노르웨이 콩스베르그와 신형 연안전투함(LCS)용 해군타격미사일(NSM)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노르웨이 정부가 수출 통제 규정을 개정하며 올해 4월 말레이시아 수출 승인을 일방적으로 취소해 말레이시아에 대한 해군 미사일 시스템 및 발사대 부품 인도가 차단됐다. 말레이시아는 이미 지급한 대금 1억 2600만 유로(약 1910억원)에 대한 반환과 10억 링깃 규모의 배상금 요구 통지서를 발송했다. 말레이시아 국방부는 LCS 대함 미사일 선정의 핵심 기준으로 납품 일정과 통합 용이성을 제시했다. 미사일의 성능뿐 아니라 공급 속도를 요구하며 프랑스산 전투관리체계(CMS)와의 연동 등 신속한 전력화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 노르웨이 콩스버그(Kongsberg)의 대함미사일 도입이 무산되면서 발생한 핵심 무장 공백을 메우기 위해 빠른 공급 속도를 요구하고 있다. 유력한 후보로 평가받는 해성은 최대 사거리 150km 이상의 미사일로, 초저고도 해면밀착비행으로 적의 방공망을 회피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발사 후 미사일이 스스로 표적을 추적하고, 공격 실패 시 목표물을 찾아가 명중할 때까지 반복 타격할 수 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말레이시아가 새 미사일 체계를 확정해 1번함에 배치하려는 배경과 해성의 탄두·재밍 대응 등 소개를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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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산 미사일 도입 무산 이후 새로운 미사일 시스템 도입을 추진해온 말레이시아는 신속히 대함 미사일 체계를 확정해 곧 취역할 1번함 '마하라자 렐라(Maharaja Lela)'함에 배치할 계획이다. 하메드 칼레드 노르딘 (Mohamed Khaled Nordin) 말레이시아 국방부 장관은 올해 초 노르웨이와의 계약이 무산된 후 "정부가 10억 링깃(약 3300억원) 이상을 투입해 새로운 해군 타격 미사일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체 시스템 도입을 결정하기에 앞서 보상 문제를 마냥 기다릴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노르웨이산 시스템을 대체할 새로운 미사일 시스템을 구매하기 위해 정부가 신규 예산 편성을 검토해야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사업 초기 튀르키예산 체계 채택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말레이시아 국방부 측은 최종 후보군에 대해 납품 일정, 기존 프랑스산 전투관리체계와의 통합 용이성, 가격 경쟁력 등을 포함해 신중한 검토와 기술 평가를 거듭하고 있다고 부인했다. <본보 2026년 7월 2일자 참고 : 말레이시아 국방장관, 튀르키예산 미사일 도입 부인...."LIG D&A 해성 등 4개 제품 검토"> 말레이시아는 작전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가장 빠르게 공급 가능한 시스템을 찾기 위해 후보를 압축해 기술 평가를 진행해왔다. 기술 평가 과정은 미사일 성능 평가를 넘어선다. LCS 함대의 향후 수십 년간 예상되는 작전 배치 기간 동안 지정학적 신뢰성과 전시 재보급 능력, 미래 소프트웨어 주권 및 전략적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계산해 장비의 가치를 종합적으로 검증해야 하기 때문이다. <본보 2026년 7월 7일자 참고 : LIG D&A '해성' 최종후보 오른 말레이시아 대함미사일 사업자 선정 임박 "이달 결정"> 당초 말레이시아는 2018년 노르웨이 콩스베르그와 신형 연안전투함(LCS)용 해군타격미사일(NSM)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노르웨이 정부가 수출 통제 규정을 개정하며 올해 4월 말레이시아 수출 승인을 일방적으로 취소해 말레이시아에 대한 해군 미사일 시스템 및 발사대 부품 인도가 차단됐다. 말레이시아는 이미 지급한 대금 1억 2600만 유로(약 1910억원)에 대한 반환과 10억 링깃 규모의 배상금 요구 통지서를 발송했다. 말레이시아 국방부는 LCS 대함 미사일 선정의 핵심 기준으로 납품 일정과 통합 용이성을 제시했다. 미사일의 성능뿐 아니라 공급 속도를 요구하며 프랑스산 전투관리체계(CMS)와의 연동 등 신속한 전력화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 노르웨이 콩스버그(Kongsberg)의 대함미사일 도입이 무산되면서 발생한 핵심 무장 공백을 메우기 위해 빠른 공급 속도를 요구하고 있다. 유력한 후보로 평가받는 해성은 최대 사거리 150km 이상의 미사일로, 초저고도 해면밀착비행으로 적의 방공망을 회피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발사 후 미사일이 스스로 표적을 추적하고, 공격 실패 시 목표물을 찾아가 명중할 때까지 반복 타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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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kg의 대형 고폭 관통 탄두는 두꺼운 군함의 철갑을 뚫고 들어가 내부에서 폭발하도록 설계돼 강력한 관통력을 제공한다. 또 적의 전파 교해(재밍) 공격을 방어하는 능력을 갖춰 미사일이 혼란 없이 정확하게 표적을 타격한다. 우리나라 해군 실전 배치를 통해 높은 명중률과 신뢰성이 입증된 해성은 필리핀 등 해외 수출에도 성공했다. 최근 필리핀 해군의 실제 해상 사격 훈련에서도 표적을 정확히 타격하며 위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LIG D&A에 대한 현지 신뢰도도 높다. LIG D&A는 지난 4월 말레이시아 국방부와 함대공 미사일 '해궁'의 1400억원 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여기에 LIG D&A는 단순 미사일 판매를 넘어 현지 생산 및 기술 이전 등 현지화 전략을 제안해 다양한 리스크를 해소하고 신뢰를 확보했다. 길소연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079550) #Korea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뉴스 더보기 1 [단독] 삼성전자, AI 웨어러블 로봇 특허 글로벌 공개…'인공신경망'으로 데이터 정밀 제어 2 [단독] '고육지책' 머스크, 테슬라 AI5 칩 램 72GB 축소…옵티머스 양산 '비상 처방' 3 '호주 천연가스 잭팟' 현실로…포스코인터 세넥스, 10년 장기 공급처 본격 착공 4 한국이 때리자 유럽도 맞불…LG화학·한화솔루션 PVC 고관세 폭탄 예고 5 "마블 통째로 삼켰다" 네이버 웹툰, 뉴욕서 초대형 사고…'디즈니 황금 IP' 독점 확보 6 "도산안창호급 잠수함, 오커스 핵잠 대안" 호주 외교 안보 전문지 K-잠수함 '주목' 7 [영상] 천궁-Ⅱ 줄 돈 없다던 이라크, 튀르키예·프랑스 방공망 도입 K방산 더보기 '美 해군 핵 추진 항공모함 건조' 조선소 정전사태로 '일시 셧다운' [단독] 현대위아, 칠레 육군 프로젝트 비밀회동…화포·박격포 '전방위 세일즈' 말레이시아 해군, 차세대 대함미사일 도입 LIG D&A 해성·프랑스 MBDA 등 '3파전' 안두릴 '바라쿠다-M', 미군 WOSA 인증…"신속 통합 능력 입증" 슈팅스타 더보기 방산 '美 해군 핵 추진 항공모함 건조' 조선소 정전사태로 '일시 셧다운'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유일의 핵 추진 항공모함 건조 기지인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스(Huntington Ingalls Industries·이하 HII) 산하 뉴포트뉴스조선소(Newport News Shipbuilding·NNS)가 대규모 정전 사태로 가동이 일시 중단(셧다운)됐다. 외부 변전소 결함에 따른 전력 공급 차질로 1·2교대 근무가 중단됐으나, 긴급 복구가 이뤄지면서 현재는 정상 조업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6일 미국 버지니아주 현지 방송 WTKR 등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이른 아침 지역 전력회사 도미니언 에너지(Dominion Energy)의 변전소에서 설비 장애가 발생해 조선소 전역과 인근 시내 일대의 전력 공급이 전면 중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