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이 넘치는 환경에서 소비자는 왜 더 빨리 권태를 느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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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과 풍부한 콘텐츠 속에서도 새로운 재미를 찾고 각종 ‘태기’를 말하는 모습, 이례적 사건에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모습을 ‘과잉의 권태’로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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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권태 사회라는 키워드입니다. 아 권태사회. 네. 권태 사회. 그니까 약간 권태기야 [콧방귀] 할 때 그 권이죠. 맞습니다. 맞습니다. 어 저희가 2027년에서 가장 중요하게 또 포착한 변화가이 대한민국이 심심함을 느끼고 있다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심심함이요? 심심할 틈이 없는데. 그렇죠. 네. 처음에는 이제이 말씀을 들으시면 어우 나 지금 바빠 죽겠는데 무슨 말이야 그 말씀하실 수 있어요. 네. 그런데 그 바쁜 한가운데서 묘한 권태를 느끼고 있다라는 것이 저희가 주목한 포착한 변화입니다. 요즘 이제 직장 다니시는 분들 요런 말 하시더라고요. 뭐 재밌는 일 없어요.
- 원문 구간 2
이게 인산 말이에요. 네. [헉 소리] 아 그거는 한 20년째 똑같아. 아 그죠. [웃음] 그죠. 근데이 재밌는 일 없냐라는 질문을 굉장히 많이 하시고 과거에 비해서 재미를 추구하는 경향성이 엄청나게 강해졌는데 또 요즘 보시면 뭐 땡태기가 엄청 많아요. 얼태기가 왔다든지요. 네. 그리고 뭐 골태기 골 붙이시는 분들. 네. 또 옷태기 뭐 책태기. 뭐 요즘 그 공택이라고도 하더라고요. 공부가 잘 안 되는 시기. 네. 또 뭐 빵 태기, 몸태기 뭐 다 태기를 붙입니다. 네. 이런 것들이 어 굉장히 우리가 권태를 빠르게 느끼고 있다라는 징표라고도 볼 수 있겠고요. 최근에 그 부산에 상어 출몰했잖아요.
- 원문 구간 3
네. [웃음] 그 상어가 출물했다는 것은 굉장히 놀라운 일이지만 그걸로 인해서 60만 명이 거기서 갑자기 막 북한이를 보려고 가는 이런 현상 그렇게까지 그게 이렇게 그러니까 네. 네. 이런 것들이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뭔가 새롭고 뭔가 자극이 있으면 막 이렇게 좀 가려고 하는 지금 현 상황이 조금은 권태롭지 않나라는 것을 저희가 좀 부착을 했습니다. 과거의 권태라 함은 결핍의 권태였어요. 아무것도 할게 없어서 정말 그냥 TV밖에 볼게 없어서 어 심심해 지루해 뭐 이렇게 우리가 이야기를 했었는데 요즘은 넷플릭스 보다가도 아 이거보다도 좀 더 재밌는 거 없나? 어, 계속 뭔가 그다음 것, 그다음의 자극을 말씀 주신 대로 어, 찾고 있다.
- 원문 구간 4
그래서 이런 과잉형 권한테 우리가 좀 많이 빠져 있는 모습들을 저도 그렇고요. 네. 볼 수 있습니다. 권태는 권태인데 과잉의 권태다. 네. 네. 네. 그 저 너무 공감가요. 그리고 아이들도 똑같아요. 그니까 선생님들 얘기 들어보면은 기다리는 걸 못 한대요. 줄서 있는 거를 이렇게 못 할 수는 없다. 이거는 아무래도 정신에 문제가 있는 거 같다. 네. 네. 네. 네. 근데 이게 소비자이 트렌드 코리아가 이런 현상만 짚어주지 거기에 대한 대안까지 짚어주는 건 아닌 거죠. 그렇죠. 일단은 전반적으로 이제이 현상에 대해서 중립적인 시각으로 좀 바라보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강한 경험 뒤에는 더 강한 자극을 찾게 되는 ‘경험의 낙차’ 때문에 OTT와 숏폼도 더는 새롭지 않게 된다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왜냐면 어 그래야만 어 가치 중립적으로 이제 현상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런데 이제 기업에서 그리고 우리 개개인들이 이런 것들을 어떻게 좀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 이제 시사점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어 그래서 왜 이런 권태가 좀 나타났는지를 생각해 보면 좋을 거 같아요. 말씀 주신 것처럼 더더를 원한다. 이게 딱 맞는 말인데요. 이걸 이제 경험의 낙차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경험의 낙차. 네. 강한 자극이 있으면 뭔가 그다음에 더 강한 걸 찾고 싶다는 거죠. 요즘 뭐 페스티벌도 많고 뭐 경기도 다들 가시고 그러다 보니까 이런 OTT나 쇼폼은 이제 당연한 자극인 거지.
- 원문 구간 2
그게 막 엄청나게 재밌거나 신선한 자극이 아닌 거죠. 그래서 계속 더 강한 자극을 찾다 보니까 이렇게 권태에 쉽게 빠지는 경향성이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굉장히 억설적이다. 그렇죠. 네. [한숨][헉 소리] 그래서 경험의 권험의 낙권 사회를 살고 있는게 2027년도 이제 핵심 트렌드다. 요렇게 좀 우리가 알고 넘어가면 좋을 거 같고 두 번째로 살펴볼 건 또 뭔가요? 두 번째는 이제 사회 변화를 봤다면 개개인의 변화를 좀 보면 좋을 거 같아요. 두 번째 키워드는 아마 좀 솔깃하실 만한 키워드인데요. R오i가 붙어 있어요. R오i요? ROI는 우리 이제 투자자 투자하시는 분들한테 굉장히 익숙한 단어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