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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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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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강연자/작성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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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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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AI 인프라 확장은 대규모 컴퓨팅·제품 구조·전력 계약에서 확인되지만 경쟁력과 공급 조건을 나눠 봐야 한다

구글·오픈AI의 AI 계획, Vertiv 실적과 TPU v8 구조, 메모리·전력·기업용 AI의 변화를 함께 살핀다. 수요 확대는 구체적이지만 계획과 양산, 계약과 현금흐름, 기술 발표와 실제 경쟁력을 구분하는 일간 점검이다.

구글의 AI 사용 지표는 커졌지만 모델·제품 경쟁력의 평가는 별개로 남는다

Cloud Next에서 GCP 고객의 75%가 AI 제품을 사용하고 토큰 처리량도 증가했지만, 작성자는 기초모델·환각률과 챗봇·코딩·B2B 제품에서의 열세 때문에 주요 모델 업데이트 없이는 구도가 바뀌기 어렵다고 본다.

컴퓨팅과 데이터센터는 규모뿐 아니라 빠른 구축과 통합 공급 역량이 중요해진다

오픈AI의 30GW 계획 상향은 AI Labs의 컴퓨팅 흡수 규모를 드러낸다. Vertiv는 현장 인력·공사 복잡도를 줄이는 모듈화 주문이 전력·냉각·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솔루션의 가치를 높인다고 설명했다.

TPU v8은 추론 연결 구조와 메모리 배치를 함께 바꾸려는 설계다

v8i의 Boardfly와 CAE는 칩 밖 데이터 도착 시간과 칩 안 collective latency를 각각 줄이고, SRAM·HBM·직접 스토리지 연결은 KV cache를 더 가까이 둔다. 이 변화는 광학 인터커넥트와 메모리 계층의 역할을 함께 키우는 방향으로 해석된다.

메모리와 전력 장비는 공급 제약과 장기 서비스 계약을 함께 확인한다

CXMT의 HBM3 일정 지연과 장비 규제 가능성, NAND 노드 전환에 따른 생산 감소는 공급 조건으로 제시됐다. GEV의 가스 장비 계약 확대는 장비 판매 뒤 정비·부품·장기 서비스 현금흐름이 이어지는 구조를 보여준다.

기업용 AI와 일일 지표는 실제 사용·수익화·추세 확인을 분리해 본다

오라클·구글과 코어위브의 연결 기능은 기업 데이터와 여러 클라우드를 AI 서비스에 연결하려는 움직임이다. TransMedics·USDC·Figure의 수치는 제시됐지만, 일부는 매일의 방향 판단보다 추적을 위한 지표로 남긴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당일발생월 26-4

26-4 Google Cloud Next의 Agentic Enterprise 선언

작성자의 핵심 판단

기초모델과 토큰당 지능 압축, 환각률에서 오픈AI·앤스로픽보다 뒤처져 있어 Gemini 3.5 수준의 주요 업데이트 없이는 판이 크게 바뀌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몇 가지 흥미로웠던 숫자들을 정리하면: ⓐ4Q25에는 AI가 코딩 50%를 작성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이번 2026년 4월 컨퍼런스에서는 이 비율이 75%로 높아졌습니다. 물론 앤스로픽은 2026년 2월부터 100% AI로 코딩을 하고 있고, 오픈AI도 2026년 2월 말부터 거의 100%라고 했기에 구글이 상당히 늦습니다. ⓑGCP 고객의 75%가 AI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12개월 간 330개 고객사가 1조 토큰 이상을 처리했습니다. 그 중 35개 고객사는 10조 토큰을 넘게 사용했으며, API 기준 분당 160억 개(4Q25엔 분당 100억 개)의 토큰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글은 기초모델에서 오픈AI 및 앤스로픽에 비해서 크게 뒤처지고 있고, 토큰당 지능 압축 정도나 환각률을 미리 잡지 못했기 때문에 Agentic AI 트렌드에서도 뒤처지고, 챗봇/코딩제품/B2B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지 못한 게 아쉬운 부분입니다. 2024년 12월에 Gemini 2.0를 발표하고 → 2025년 3월에 Gemini 2.5를 발표하고 → 2025년 11월에 Gemini 3을 발표했던 것인데 Gemini 3.5 수준의 나름 major 업데이트가 있지 않는 한 판이 크게 바뀔 거라 보이진 않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구글은 Cloud Next '26에서 Gemini Enterprise를 중심으로 생산성 도구와 에이전트를 통합하는 Agentic Enterprise 계획을 발표했다. GCP 고객의 75%가 AI 제품을 사용하고, 최근 12개월 330개 고객이 1조 토큰 이상을 처리했다고 제시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몇 가지 흥미로웠던 숫자들을 정리하면: ⓐ4Q25에는 AI가 코딩 50%를 작성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이번 2026년 4월 컨퍼런스에서는 이 비율이 75%로 높아졌습니다. 물론 앤스로픽은 2026년 2월부터 100% AI로 코딩을 하고 있고, 오픈AI도 2026년 2월 말부터 거의 100%라고 했기에 구글이 상당히 늦습니다. ⓑGCP 고객의 75%가 AI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12개월 간 330개 고객사가 1조 토큰 이상을 처리했습니다. 그 중 35개 고객사는 10조 토큰을 넘게 사용했으며, API 기준 분당 160억 개(4Q25엔 분당 100억 개)의 토큰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글은 기초모델에서 오픈AI 및 앤스로픽에 비해서 크게 뒤처지고 있고, 토큰당 지능 압축 정도나 환각률을 미리 잡지 못했기 때문에 Agentic AI 트렌드에서도 뒤처지고, 챗봇/코딩제품/B2B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지 못한 게 아쉬운 부분입니다. 2024년 12월에 Gemini 2.0를 발표하고 → 2025년 3월에 Gemini 2.5를 발표하고 → 2025년 11월에 Gemini 3을 발표했던 것인데 Gemini 3.5 수준의 나름 major 업데이트가 있지 않는 한 판이 크게 바뀔 거라 보이진 않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AI 코딩 비중은 4Q25의 50%에서 75%로 높아졌지만, 앤스로픽과 오픈AI의 거의 100% 수준 언급과 비교해 구글이 늦었고 챗봇·코딩·B2B 제품에서 두각을 보이지 못했다는 논리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몇 가지 흥미로웠던 숫자들을 정리하면: ⓐ4Q25에는 AI가 코딩 50%를 작성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이번 2026년 4월 컨퍼런스에서는 이 비율이 75%로 높아졌습니다. 물론 앤스로픽은 2026년 2월부터 100% AI로 코딩을 하고 있고, 오픈AI도 2026년 2월 말부터 거의 100%라고 했기에 구글이 상당히 늦습니다. ⓑGCP 고객의 75%가 AI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12개월 간 330개 고객사가 1조 토큰 이상을 처리했습니다. 그 중 35개 고객사는 10조 토큰을 넘게 사용했으며, API 기준 분당 160억 개(4Q25엔 분당 100억 개)의 토큰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글은 기초모델에서 오픈AI 및 앤스로픽에 비해서 크게 뒤처지고 있고, 토큰당 지능 압축 정도나 환각률을 미리 잡지 못했기 때문에 Agentic AI 트렌드에서도 뒤처지고, 챗봇/코딩제품/B2B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지 못한 게 아쉬운 부분입니다. 2024년 12월에 Gemini 2.0를 발표하고 → 2025년 3월에 Gemini 2.5를 발표하고 → 2025년 11월에 Gemini 3을 발표했던 것인데 Gemini 3.5 수준의 나름 major 업데이트가 있지 않는 한 판이 크게 바뀔 거라 보이진 않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구글
발생진행 중발생일 미확인

오픈AI의 컴퓨팅 확보 계획 상향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오픈AI는 2030년까지 컴퓨팅 10GW 확보 계획에서 현재 8GW 이상을 확보했고 계획을 30GW로 상향한다고 발표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2) 아래에 차트를 붙였는데, 오픈AI가 2025년 1월, 2030년까지 컴퓨팅 10GW를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던 것을 현재 8GW 이상 확보했으며 이제 10GW 계획을 30GW로 상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CapEx로 보자면 1GW당 $50B 정도이므로 대략 $1.5T 규모까지 약정할 것을 말한 것입니다. 최근 오픈AI가 4월에 투자자들에게 말했던 AI Labs들의 컴퓨팅 약정 규모들을 정리하자면: 2025년 말, 오픈AI 1.9GW / 앤스로픽 1.4GW → 2026년 말, 오픈AI 10~13GW / 앤스로픽 7~8GW로 마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 기업이 올해 흡수하는 컴퓨팅 규모만 13.7~17.7GW입니다. ​ (3)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딥시크에 $20B 밸류에이션으로 자금조달하는 것에 참여할 예정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딥시크는 처음에 $10B 밸류로 $300M 정도를 자금조달할 목표로 시작했는데 계속해서 기업가치와 자금조달 규모가 변동되는 중입니다. 이미 MiniMax와 Zhipu가 IPO 당시에는 $10B 미만 밸류에이션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Zhipu는 $50B, MiniMax는 $30B 밸류를 받고 있는 만큼 딥시크도 밸류를 $20B 정도는 충분히 받을 수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1GW당 CapEx를 약 500억달러로 두면 약정 규모는 약 1조5,000억달러이며, 작성자는 2026년 말 오픈AI 10~13GW·앤스로픽 7~8GW, 두 기업 합계 13.7~17.7GW의 올해 컴퓨팅 흡수를 예상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2) 아래에 차트를 붙였는데, 오픈AI가 2025년 1월, 2030년까지 컴퓨팅 10GW를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던 것을 현재 8GW 이상 확보했으며 이제 10GW 계획을 30GW로 상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CapEx로 보자면 1GW당 $50B 정도이므로 대략 $1.5T 규모까지 약정할 것을 말한 것입니다. 최근 오픈AI가 4월에 투자자들에게 말했던 AI Labs들의 컴퓨팅 약정 규모들을 정리하자면: 2025년 말, 오픈AI 1.9GW / 앤스로픽 1.4GW → 2026년 말, 오픈AI 10~13GW / 앤스로픽 7~8GW로 마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 기업이 올해 흡수하는 컴퓨팅 규모만 13.7~17.7GW입니다. ​ (3)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딥시크에 $20B 밸류에이션으로 자금조달하는 것에 참여할 예정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딥시크는 처음에 $10B 밸류로 $300M 정도를 자금조달할 목표로 시작했는데 계속해서 기업가치와 자금조달 규모가 변동되는 중입니다. 이미 MiniMax와 Zhipu가 IPO 당시에는 $10B 미만 밸류에이션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Zhipu는 $50B, MiniMax는 $30B 밸류를 받고 있는 만큼 딥시크도 밸류를 $20B 정도는 충분히 받을 수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오픈AI앤스로픽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Vertiv 2026년 1분기 실적과 모듈화 수요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실적 발표 뒤에도 Overweight을 유지했지만, 성장성 대비 밸류에이션은 페어한 구간에 들어왔다고 봤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2) VRT 1Q26 실적발표를 마쳤습니다. 실적발표 후로도 Overweight을 유지합니다: 다만, 이제 단기적으로는 밸류가 꽤 차있는 상태라서 앞으로의 1년을 봤을 때 50%+ 정도의 업사이드를 기대합니다. CY26 EPS를 $6.5로, CY26 PER은 47배로 보고 있습니다. 기업은 꾸준히 좋고 올해 EPS 성장률이 YoY 50~60%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성장성 대비 밸류가 이제 페어한 구간에 들어왔단 의미 정도입니다. 시점을 맞출 수는 없는데 지금 기준으로 성장성 대비 밸류가 어느 정도이다 정도를 가지고 대략 움직임이 가볍겠다 or 무겁겠다 정도는 경험적으로 대략 예상할 수 있습니다. 버티브 실적발표는 버티브 그자체를 보는 의미도 있지만, AI HW 인프라의 신규 수주나 파이프라인 상태가 어떤지를 파악하기에도 함의점이 많습니다. 오늘 자료화할 예정입니다. 4Q25 당시 이번 분기부터는 수주잔고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말했었습니다. 매출, OPM, EPS 등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Vertiv는 1Q26 실적 발표에서 매출·영업이익률·EPS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했고, 하반기 매출성장률 가속과 모듈화 데이터센터 주문 증가를 설명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2) VRT 1Q26 실적발표를 마쳤습니다. 실적발표 후로도 Overweight을 유지합니다: 다만, 이제 단기적으로는 밸류가 꽤 차있는 상태라서 앞으로의 1년을 봤을 때 50%+ 정도의 업사이드를 기대합니다. CY26 EPS를 $6.5로, CY26 PER은 47배로 보고 있습니다. 기업은 꾸준히 좋고 올해 EPS 성장률이 YoY 50~60%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성장성 대비 밸류가 이제 페어한 구간에 들어왔단 의미 정도입니다. 시점을 맞출 수는 없는데 지금 기준으로 성장성 대비 밸류가 어느 정도이다 정도를 가지고 대략 움직임이 가볍겠다 or 무겁겠다 정도는 경험적으로 대략 예상할 수 있습니다. 버티브 실적발표는 버티브 그자체를 보는 의미도 있지만, AI HW 인프라의 신규 수주나 파이프라인 상태가 어떤지를 파악하기에도 함의점이 많습니다. 오늘 자료화할 예정입니다. 4Q25 당시 이번 분기부터는 수주잔고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말했었습니다. 매출, OPM, EPS 등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그리고 매출은 하반기에 매출성장률이 더 빨라질 예정입니다. 캐파 증설 효과가 하반기에 더욱 반영되기도 하고, 4Q25 수주했던 것들이 2H26에 매출로 전환되며, APAC/EMEA도 하반기에 가속화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EMEA는 신규수주나 파이프라인 상황들을 볼 때 스프링을 꼬아놓은 듯 곧 튀어나갈 듯한 상태임을 두 분기째 말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모듈화입니다. time-to-token 개념으로 고객 입장에서는 AI 클러스터를 최대한 빠르게 온라인하기 위해서 현장 인력 부족과 공사의 복잡성을 낮추려 모듈화 데이터센터에 대한 주문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개별 장비가 아닌 white space/gray space/서비스까지 한 번에 묶은 솔루션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되면 유일하게 End-to-End 전력~냉각~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전부 갖춘 버티브의 점유율이 지금을 유지하거나 소폭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CY27 이후의 의미 있는 순풍으로는 800V DC와 BTM 프로젝트에 대해서 강조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현장 인력 부족과 공사 복잡성을 낮추려 white space·gray space·서비스를 묶은 솔루션 수요가 늘고, 전력부터 냉각·서비스까지 갖춘 포트폴리오가 점유율 유지 또는 소폭 상승에 유리하다는 논리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그리고 매출은 하반기에 매출성장률이 더 빨라질 예정입니다. 캐파 증설 효과가 하반기에 더욱 반영되기도 하고, 4Q25 수주했던 것들이 2H26에 매출로 전환되며, APAC/EMEA도 하반기에 가속화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EMEA는 신규수주나 파이프라인 상황들을 볼 때 스프링을 꼬아놓은 듯 곧 튀어나갈 듯한 상태임을 두 분기째 말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모듈화입니다. time-to-token 개념으로 고객 입장에서는 AI 클러스터를 최대한 빠르게 온라인하기 위해서 현장 인력 부족과 공사의 복잡성을 낮추려 모듈화 데이터센터에 대한 주문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개별 장비가 아닌 white space/gray space/서비스까지 한 번에 묶은 솔루션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되면 유일하게 End-to-End 전력~냉각~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전부 갖춘 버티브의 점유율이 지금을 유지하거나 소폭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CY27 이후의 의미 있는 순풍으로는 800V DC와 BTM 프로젝트에 대해서 강조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전력계통과 완관리 전반에서 버티브의 역할이 커질 것을 예상합니다. 데이터센터가 복잡해질수록 버티브가 가져가는 달러 콘텐츠가 늘어나는 방향입니다. ​ (3) 구글 Cloud Next'26에서 TPU v8에 대해서 공개했습니다: TPU v8은 3Q26부터 생산을 시작하여 2026년 말에 GA 예정입니다. TPU v8을 가지고 사전훈련할 수 있도록 구축한 GW급 클러스터는 2027년 초쯤 나오고, 이를 바탕으로 사전훈련 후 모델이 출시되는 시점은 Mid-2027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 출하되고 있는 TPU v7은 3Q25부터 생산을 시작해 4Q25에 GA했습니다. 다시, TPU v8으로 돌아와서 함의점들을 쭉 정리해봅니다. TPU v8t는 거대 스케일의 사전훈련용 칩, TPU v8i는 강화학습 및 추론용 칩입니다. 이제 워크로드별로 가속기 로드맵이 나뉘고 있습니다. TPU v8t는 3D Torus + Virgo Network로 가고 / TPU v8i은 Boardfly + CAE + SRAM/HBM 용량 확대로 대응했습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캐파 증설, 4Q25 수주의 매출 전환, APAC·EMEA 가속으로 하반기 성장이 더 빨라지고 800V DC·BTM 프로젝트가 CY27 이후 순풍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그리고 매출은 하반기에 매출성장률이 더 빨라질 예정입니다. 캐파 증설 효과가 하반기에 더욱 반영되기도 하고, 4Q25 수주했던 것들이 2H26에 매출로 전환되며, APAC/EMEA도 하반기에 가속화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EMEA는 신규수주나 파이프라인 상황들을 볼 때 스프링을 꼬아놓은 듯 곧 튀어나갈 듯한 상태임을 두 분기째 말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모듈화입니다. time-to-token 개념으로 고객 입장에서는 AI 클러스터를 최대한 빠르게 온라인하기 위해서 현장 인력 부족과 공사의 복잡성을 낮추려 모듈화 데이터센터에 대한 주문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개별 장비가 아닌 white space/gray space/서비스까지 한 번에 묶은 솔루션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되면 유일하게 End-to-End 전력~냉각~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전부 갖춘 버티브의 점유율이 지금을 유지하거나 소폭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CY27 이후의 의미 있는 순풍으로는 800V DC와 BTM 프로젝트에 대해서 강조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전력계통과 완관리 전반에서 버티브의 역할이 커질 것을 예상합니다. 데이터센터가 복잡해질수록 버티브가 가져가는 달러 콘텐츠가 늘어나는 방향입니다. ​ (3) 구글 Cloud Next'26에서 TPU v8에 대해서 공개했습니다: TPU v8은 3Q26부터 생산을 시작하여 2026년 말에 GA 예정입니다. TPU v8을 가지고 사전훈련할 수 있도록 구축한 GW급 클러스터는 2027년 초쯤 나오고, 이를 바탕으로 사전훈련 후 모델이 출시되는 시점은 Mid-2027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 출하되고 있는 TPU v7은 3Q25부터 생산을 시작해 4Q25에 GA했습니다. 다시, TPU v8으로 돌아와서 함의점들을 쭉 정리해봅니다. TPU v8t는 거대 스케일의 사전훈련용 칩, TPU v8i는 강화학습 및 추론용 칩입니다. 이제 워크로드별로 가속기 로드맵이 나뉘고 있습니다. TPU v8t는 3D Torus + Virgo Network로 가고 / TPU v8i은 Boardfly + CAE + SRAM/HBM 용량 확대로 대응했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Vertiv
발생발표·발생 당일발생월 26-4

26-4 구글 TPU v8 공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추론용 v8i의 Boardfly·CAE와 메모리 계층 강화는 TPU v7의 추론 연결 구조 한계를 보완하려는 변화로 평가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예전에 TPU v7의 한계를 말씀드리면서 3D Torus는 체크포인트용 초거대모델을 만드는 Dense 모델 훈련에는 적합하지만, 추론을 하려면 토큰당 비용을 낮추기 위해서 MoE로 만들어서 서빙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엔비디아의 NVLink를 통한 All-to-All Switch 연결 구조는 홉의 수가 적어 MoE 모델의 추론 시 훨씬 유리한 반면 TPU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2025년 12월 8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렸었습니다. 이 문제가 3D Torus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추론용 칩인 TPU v8i에는 이를 보완했습니다. 흥미로운 건 이 과정에서 Boardfly는 아예 홉 수를 줄이기 위해 보드 간의 광을 통한 링크 수를 늘렸습니다. 덕분에 OCS와 광학 인터커넥트가 훨씬 더 중요해졌습니다. 광학 자료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OCS 채택이 늘어난다는 건 전기 스위치의 역할을 일부 대체 혹은 강화해가는 것이라 루멘텀에게는 가장 좋고, 옵토일렉트로닉스에게는 트랜시버 광모듈 수요가 높아지는 것이니 산업 전반적인 낙수를 기대할 수 있으며, 비아비도 광 링크의 수가 늘어나니 테스트 수요나 난이도가 높아지며 낙수를 기대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2. 원문 구간 2

    CAE도 여러 코어가 서로 결과를 합치고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주는 엔진입니다. 엔비디아의 All-to-All 연결에 비해서 부족한 점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넣은 것으로 봅니다. 토큰 생성 과정에서 자잘하지만 결과를 합치기 위한 시간들이 쓰이는데, 이런 latency들이 자잘자잘하게 누적되기 때문에 이를 줄이기 위함입니다. 정리하자면, CAE는 칩 안쪽의 collective latency를 줄이고, Boardfly는 칩 바깥쪽의 데이터 도착 시간을 줄이는 것입니다. 메모리 계층이 더 중요해진 걸 느낄 수 있습니다. TPU v8t는 TPUDirect RDMA와 TPU Direct Storage를 도입했습니다. 호스트 CPU와 DRAM을 우회해서 아예 스토리지와 직접적으로 TPU가 연결되도록 한 것입니다. 엔비디아의 CMX(이전 이름 ICMS)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Reasoning이나 Agentic AI 모두 연산이 문제가 아니라 컨텍스트를 어디에 두고, 얼마나 가까이 두며, 얼마나 빨리 통신할 수 있도록 하느냐의 설계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3. 원문 구간 3

    TPU v8i를 보셔도 384MB on-chip SRAM, HBM3이긴 하지만 288GB, 8.6TB/s급 HBM 대역폭으로 KV cache를 실리콘에 더 가까이 두려는 방향입니다. 그나저나 이제 추론 칩에서 on-chip SRAM쪽으로도 다들 관심을 가지면 다이 면적이 커지고 → 이를 극복하려면 AMD의 3D V-Cache 같은 로직 다이 위로 3D stacking하는 구조가 될 것 같은데 → 그러면 다시 또 웨이퍼와 패키징 병목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갈 거라 예상합니다. Virgo Network가 이번 TPU v8의 핵심입니다. Virgo는 Dragonfly Network에서 영감을 받은 네트워크입니다. 잡썰이긴 하지만, 흥미로운 건 구글 내에서 Dragonfly를 구상했던 네트워킹 연구원이 Groq 공동창업자 중 한 명이고, 엔비디아가 2025년 말에 Groq을 인수함에 따라 이제는 엔비디아에 가있다는 점입니다. 엔비디아에게 Groq 인수는 두고두고 회자될 것 같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구글은 Cloud Next '26에서 TPU v8을 공개했다. v8은 3Q26 생산 시작, 2026년 말 GA, GW급 사전훈련 클러스터는 2027년 초, 이를 바탕으로 한 모델 출시는 2027년 중반으로 예상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전력계통과 완관리 전반에서 버티브의 역할이 커질 것을 예상합니다. 데이터센터가 복잡해질수록 버티브가 가져가는 달러 콘텐츠가 늘어나는 방향입니다. ​ (3) 구글 Cloud Next'26에서 TPU v8에 대해서 공개했습니다: TPU v8은 3Q26부터 생산을 시작하여 2026년 말에 GA 예정입니다. TPU v8을 가지고 사전훈련할 수 있도록 구축한 GW급 클러스터는 2027년 초쯤 나오고, 이를 바탕으로 사전훈련 후 모델이 출시되는 시점은 Mid-2027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 출하되고 있는 TPU v7은 3Q25부터 생산을 시작해 4Q25에 GA했습니다. 다시, TPU v8으로 돌아와서 함의점들을 쭉 정리해봅니다. TPU v8t는 거대 스케일의 사전훈련용 칩, TPU v8i는 강화학습 및 추론용 칩입니다. 이제 워크로드별로 가속기 로드맵이 나뉘고 있습니다. TPU v8t는 3D Torus + Virgo Network로 가고 / TPU v8i은 Boardfly + CAE + SRAM/HBM 용량 확대로 대응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v8t는 3D Torus와 Virgo Network, v8i는 Boardfly·CAE·SRAM/HBM 확대로 워크로드를 나눴다. Boardfly는 칩 밖 데이터 도착 시간을, CAE는 칩 안 collective latency를 줄인다는 설명이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전력계통과 완관리 전반에서 버티브의 역할이 커질 것을 예상합니다. 데이터센터가 복잡해질수록 버티브가 가져가는 달러 콘텐츠가 늘어나는 방향입니다. ​ (3) 구글 Cloud Next'26에서 TPU v8에 대해서 공개했습니다: TPU v8은 3Q26부터 생산을 시작하여 2026년 말에 GA 예정입니다. TPU v8을 가지고 사전훈련할 수 있도록 구축한 GW급 클러스터는 2027년 초쯤 나오고, 이를 바탕으로 사전훈련 후 모델이 출시되는 시점은 Mid-2027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 출하되고 있는 TPU v7은 3Q25부터 생산을 시작해 4Q25에 GA했습니다. 다시, TPU v8으로 돌아와서 함의점들을 쭉 정리해봅니다. TPU v8t는 거대 스케일의 사전훈련용 칩, TPU v8i는 강화학습 및 추론용 칩입니다. 이제 워크로드별로 가속기 로드맵이 나뉘고 있습니다. TPU v8t는 3D Torus + Virgo Network로 가고 / TPU v8i은 Boardfly + CAE + SRAM/HBM 용량 확대로 대응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예전에 TPU v7의 한계를 말씀드리면서 3D Torus는 체크포인트용 초거대모델을 만드는 Dense 모델 훈련에는 적합하지만, 추론을 하려면 토큰당 비용을 낮추기 위해서 MoE로 만들어서 서빙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엔비디아의 NVLink를 통한 All-to-All Switch 연결 구조는 홉의 수가 적어 MoE 모델의 추론 시 훨씬 유리한 반면 TPU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2025년 12월 8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렸었습니다. 이 문제가 3D Torus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추론용 칩인 TPU v8i에는 이를 보완했습니다. 흥미로운 건 이 과정에서 Boardfly는 아예 홉 수를 줄이기 위해 보드 간의 광을 통한 링크 수를 늘렸습니다. 덕분에 OCS와 광학 인터커넥트가 훨씬 더 중요해졌습니다. 광학 자료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OCS 채택이 늘어난다는 건 전기 스위치의 역할을 일부 대체 혹은 강화해가는 것이라 루멘텀에게는 가장 좋고, 옵토일렉트로닉스에게는 트랜시버 광모듈 수요가 높아지는 것이니 산업 전반적인 낙수를 기대할 수 있으며, 비아비도 광 링크의 수가 늘어나니 테스트 수요나 난이도가 높아지며 낙수를 기대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3. 원문 구간 3

    CAE도 여러 코어가 서로 결과를 합치고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주는 엔진입니다. 엔비디아의 All-to-All 연결에 비해서 부족한 점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넣은 것으로 봅니다. 토큰 생성 과정에서 자잘하지만 결과를 합치기 위한 시간들이 쓰이는데, 이런 latency들이 자잘자잘하게 누적되기 때문에 이를 줄이기 위함입니다. 정리하자면, CAE는 칩 안쪽의 collective latency를 줄이고, Boardfly는 칩 바깥쪽의 데이터 도착 시간을 줄이는 것입니다. 메모리 계층이 더 중요해진 걸 느낄 수 있습니다. TPU v8t는 TPUDirect RDMA와 TPU Direct Storage를 도입했습니다. 호스트 CPU와 DRAM을 우회해서 아예 스토리지와 직접적으로 TPU가 연결되도록 한 것입니다. 엔비디아의 CMX(이전 이름 ICMS)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Reasoning이나 Agentic AI 모두 연산이 문제가 아니라 컨텍스트를 어디에 두고, 얼마나 가까이 두며, 얼마나 빨리 통신할 수 있도록 하느냐의 설계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on-chip SRAM 관심 증가는 다이 면적을 키우고 3D stacking을 거쳐 웨이퍼·패키징 병목을 강화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TPU v8i를 보셔도 384MB on-chip SRAM, HBM3이긴 하지만 288GB, 8.6TB/s급 HBM 대역폭으로 KV cache를 실리콘에 더 가까이 두려는 방향입니다. 그나저나 이제 추론 칩에서 on-chip SRAM쪽으로도 다들 관심을 가지면 다이 면적이 커지고 → 이를 극복하려면 AMD의 3D V-Cache 같은 로직 다이 위로 3D stacking하는 구조가 될 것 같은데 → 그러면 다시 또 웨이퍼와 패키징 병목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갈 거라 예상합니다. Virgo Network가 이번 TPU v8의 핵심입니다. Virgo는 Dragonfly Network에서 영감을 받은 네트워크입니다. 잡썰이긴 하지만, 흥미로운 건 구글 내에서 Dragonfly를 구상했던 네트워킹 연구원이 Groq 공동창업자 중 한 명이고, 엔비디아가 2025년 말에 Groq을 인수함에 따라 이제는 엔비디아에 가있다는 점입니다. 엔비디아에게 Groq 인수는 두고두고 회자될 것 같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구글TPU
발생 가능진행 중발생일 미확인

CXMT HBM3 양산 일정 차질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일정 지연으로 연내 양산이 어려울 수 있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에 긍정적이라고 봤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마이크론 실적발표들로 보자면, 4Q25 자료 → 1Q26 자료들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메모리가 강했던 이유는 몇 가지를 꼽을 수 있을텐데, 구글 TPU v8 : 일각에서 TurboQuant에 대해서 우려했던 게 있는 것 같으나 구글의 메모리 용량 확대를 보면서 안심한 점, 그리고 구글 TPU v8에서도 엔비디아 Rubin Pod 단위로 도입되는 CMX 랙처럼 스토리지를 더 적극적으로 TPU Direct로 연결하려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TurqoQuant 및 NVIDIA KVTC에 대해서는 3월 23일 주간전략보고, 3월 30일 주간전략보고의 마이크론/샌디스크 코멘트에서 생각들을 정리해드린 바 있습니다. CXMT의 HBM3 양산일정 차질 : zdnet에 따르면 CXMT가 1H26쯤 HBM3 상용화에 나서는 게 목표였지만 아직까지 소재나 부품 협력사에 양산 수준의 발주를 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양산 일정에 차질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일정이 계속해서 지연되고 있다보니 연내 양산이 어렵지 않겠나 하는 정도인지라 SEC/SKH/MU에게는 긍정적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zdnet 보도에 따르면 CXMT는 1H26 HBM3 상용화를 목표로 했지만 소재·부품 협력사에 양산 수준 발주를 하지 않아 일정 차질을 겪는 것으로 파악됐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마이크론 실적발표들로 보자면, 4Q25 자료 → 1Q26 자료들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메모리가 강했던 이유는 몇 가지를 꼽을 수 있을텐데, 구글 TPU v8 : 일각에서 TurboQuant에 대해서 우려했던 게 있는 것 같으나 구글의 메모리 용량 확대를 보면서 안심한 점, 그리고 구글 TPU v8에서도 엔비디아 Rubin Pod 단위로 도입되는 CMX 랙처럼 스토리지를 더 적극적으로 TPU Direct로 연결하려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TurqoQuant 및 NVIDIA KVTC에 대해서는 3월 23일 주간전략보고, 3월 30일 주간전략보고의 마이크론/샌디스크 코멘트에서 생각들을 정리해드린 바 있습니다. CXMT의 HBM3 양산일정 차질 : zdnet에 따르면 CXMT가 1H26쯤 HBM3 상용화에 나서는 게 목표였지만 아직까지 소재나 부품 협력사에 양산 수준의 발주를 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양산 일정에 차질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일정이 계속해서 지연되고 있다보니 연내 양산이 어렵지 않겠나 하는 정도인지라 SEC/SKH/MU에게는 긍정적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CXMT메모리 산업
발생 가능진행 중발생일 미확인

중국 칩 제조사 장비 수출 제한 강화 압력

작성자의 핵심 판단

중국 메모리 업체의 CapEx 확대에 제동이 걸리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에 고르게 좋은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마이크론, 미국 의회에 중국 칩 메이커들에 대한 수출제한 조치 압력 :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론이 최근 CXMT, YMTC, SMIC가 칩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장비에 대한 더 강화된 장비수출 제한 조치를 미 의회가 통과시키도록 압력을 가했습니다. 미 하원위원회가 반도체 장비 수출에 대한 규제의 허점을 메우기 위해 고안한 MATCH Acts를 통과시킬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중국의 CXMT(창신메모리)/YMTC(양쯔메모리)가 메모리 CapEx에 매우 적극적이었기에 이들의 확장세에 제동을 걸 수 있다면 SEC/SKH/MU에게는 고르게 좋은 요인입니다. NAND 웨이퍼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 수요는 좋은데 공급이 감소하면 수요-공급 불균형이 더욱 심해진다는 의미이므로 마찬가지로 NAND 기업들에게는 좋습니다. SEC/SKH/MU는 NAND 비중보다 DRAM이 훨씬 크기에 약간 좋고, Kioxia/Sandisk는 퓨어 NAND 플레이어이기에 더 좋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CXMT·YMTC·SMIC의 칩 제조 장비에 더 강한 수출 제한을 가하도록 미 의회에 압력을 가했고, 하원위원회는 MATCH Acts 통과를 추진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마이크론, 미국 의회에 중국 칩 메이커들에 대한 수출제한 조치 압력 :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론이 최근 CXMT, YMTC, SMIC가 칩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장비에 대한 더 강화된 장비수출 제한 조치를 미 의회가 통과시키도록 압력을 가했습니다. 미 하원위원회가 반도체 장비 수출에 대한 규제의 허점을 메우기 위해 고안한 MATCH Acts를 통과시킬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중국의 CXMT(창신메모리)/YMTC(양쯔메모리)가 메모리 CapEx에 매우 적극적이었기에 이들의 확장세에 제동을 걸 수 있다면 SEC/SKH/MU에게는 고르게 좋은 요인입니다. NAND 웨이퍼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 수요는 좋은데 공급이 감소하면 수요-공급 불균형이 더욱 심해진다는 의미이므로 마찬가지로 NAND 기업들에게는 좋습니다. SEC/SKH/MU는 NAND 비중보다 DRAM이 훨씬 크기에 약간 좋고, Kioxia/Sandisk는 퓨어 NAND 플레이어이기에 더 좋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CXMT·YMTC가 메모리 CapEx에 적극적이었던 만큼 장비 규제 강화가 확장 속도를 제한할 수 있다는 연결이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마이크론, 미국 의회에 중국 칩 메이커들에 대한 수출제한 조치 압력 :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론이 최근 CXMT, YMTC, SMIC가 칩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장비에 대한 더 강화된 장비수출 제한 조치를 미 의회가 통과시키도록 압력을 가했습니다. 미 하원위원회가 반도체 장비 수출에 대한 규제의 허점을 메우기 위해 고안한 MATCH Acts를 통과시킬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중국의 CXMT(창신메모리)/YMTC(양쯔메모리)가 메모리 CapEx에 매우 적극적이었기에 이들의 확장세에 제동을 걸 수 있다면 SEC/SKH/MU에게는 고르게 좋은 요인입니다. NAND 웨이퍼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 수요는 좋은데 공급이 감소하면 수요-공급 불균형이 더욱 심해진다는 의미이므로 마찬가지로 NAND 기업들에게는 좋습니다. SEC/SKH/MU는 NAND 비중보다 DRAM이 훨씬 크기에 약간 좋고, Kioxia/Sandisk는 퓨어 NAND 플레이어이기에 더 좋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중국 메모리 산업마이크론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GE Vernova 2026년 1분기 가스 장비 계약 확대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GE Vernova는 1Q26 가스 장비 계약 21GW를 체결했고 전체 GW 계약은 83GW에서 100GW로 늘었다. 2,000억달러 수주잔고 도달 예상 시점은 2028년에서 2027년으로 앞당겼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이 기능들은 네트워크, 스토리지 또는 컴퓨팅 측면에서 크로스 클라우드 AI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코어위브는 고성능 광섬유 DCI를 통해서 ⓐ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 신재생/전력기기: ​ (1) 커버 기업은 아니지만, GEV 1Q26 실적 컨콜에 대해서 정리해보면: $200B 수주잔고 도달 시점을 2028년 → 2027년으로 앞당겼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업은 계속해서 가스 설비입니다. 1Q26에만 신규 가스 장비 계약 21GW를 체결했고, 전체 GW 계약 규모는 83GW → 100GW로 늘었으며 이걸 나눠보면, 수주잔고는 40GW → 44GW / 슬롯을 예약해두는 계약은 43GW → 56GW로 증가했습니다. 가격도 계속해서 높아지는 중입니다. GEV에게 가스 발전기 사업이 중요한 이유는, 일회성 장비 매출도 들어오지만 수년간의 정비, 부품, 장기 서비스 계약으로 연결되는 현금흐름까지 예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원문 구간 2

    현재 100GW 계약은 90개 고객, 24개국에 분산되어 있으며 약 80%는 전통 유틸리티 고객, 20%만 데이터센터 직접 고객입니다. 아직 풍력은 역풍입니다. 2026년에도 계속해서 부진합니다. Power와 Electrification이 풍력 사업부의 부담을 줄이면서 전체를 끌어올리는 구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 (2) 풍력기업들도 장기 서비스 계약에서 오는 현금흐름이 고마진이라 예전에 업황이 좋은 시절에는 좋게 봐주던 포인트 중 하나였습니다. GEV도 비슷한 코멘트를 했으니 한 번 더 정리해보자면 블룸에너지나 버티브도 마찬가지입니다. 블룸에너지 CEO가 4Q25 실적발표에서 '투자자들이 서비스 사업부에 대해서 제대로 된 가치평가를 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는데, 설치기반이 커지면서 이에 따라 유지보수 사업을 통해 벌어들일 현금흐름도 점점 더 두꺼워질 예정입니다. 광고/이커머스:

그렇게 판단한 이유

100GW 계약은 90개 고객·24개국에 분산됐고 약 80%가 전통 유틸리티 고객이다. 가스 장비는 일회성 매출뿐 아니라 정비·부품·장기 서비스 계약 현금흐름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현재 100GW 계약은 90개 고객, 24개국에 분산되어 있으며 약 80%는 전통 유틸리티 고객, 20%만 데이터센터 직접 고객입니다. 아직 풍력은 역풍입니다. 2026년에도 계속해서 부진합니다. Power와 Electrification이 풍력 사업부의 부담을 줄이면서 전체를 끌어올리는 구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 (2) 풍력기업들도 장기 서비스 계약에서 오는 현금흐름이 고마진이라 예전에 업황이 좋은 시절에는 좋게 봐주던 포인트 중 하나였습니다. GEV도 비슷한 코멘트를 했으니 한 번 더 정리해보자면 블룸에너지나 버티브도 마찬가지입니다. 블룸에너지 CEO가 4Q25 실적발표에서 '투자자들이 서비스 사업부에 대해서 제대로 된 가치평가를 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는데, 설치기반이 커지면서 이에 따라 유지보수 사업을 통해 벌어들일 현금흐름도 점점 더 두꺼워질 예정입니다. 광고/이커머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GE Vernova
발생발표·발생 당일발생일 미확인

오라클·구글의 Gemini Enterprise 데이터베이스 연동 제품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오라클에는 고마진 데이터베이스 사업 확대, 구글에는 B2B 열세를 타개하기 위한 Gemini Enterprise 파트너십 확장 국면으로 평가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오늘은 TPU v8t, v8i를 뜯어보느라 첨부자료들이 좀 많습니다. Enterprise/GPU IaaS: ​ (1) 오라클이 GCP와의 파트너십을 확장했습니다. Oracle Database에서 직접 연결하여 Gemini Enteprise를 쓸 수 있는 에이전트 제품을 발표한 것입니다. IT 부서가 아닌 직원들이 오라클 DB에 저장된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이해하지 않고도 알아서 제미나이가 기업 내에 있는 데이터들을 살펴보고 답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것입니다. 오라클 입장에서는 IaaS에 비해서 고마진인 데이터베이스 사업을 더 키우려고 하니까 좋고, 구글 입장에서는 현재 B2B에서 밀리고 있는 구도를 타개하기 위해서 Gemini Enterprise를 어디에 쓰면 좋을지 파트너십들을 확장하는 국면입니다. ​ (2) 코어위브가 GCP와 클라우드 간 AI 구현 간소화를 위한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습니다: ⓐCoreWeave Interconnect, ⓑSUNK Anywhere, ⓒLOTA Cross-Cloud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오라클은 GCP와 파트너십을 확장해 Oracle Database에서 Gemini Enterprise를 직접 쓸 수 있는 에이전트 제품을 발표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오늘은 TPU v8t, v8i를 뜯어보느라 첨부자료들이 좀 많습니다. Enterprise/GPU IaaS: ​ (1) 오라클이 GCP와의 파트너십을 확장했습니다. Oracle Database에서 직접 연결하여 Gemini Enteprise를 쓸 수 있는 에이전트 제품을 발표한 것입니다. IT 부서가 아닌 직원들이 오라클 DB에 저장된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이해하지 않고도 알아서 제미나이가 기업 내에 있는 데이터들을 살펴보고 답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것입니다. 오라클 입장에서는 IaaS에 비해서 고마진인 데이터베이스 사업을 더 키우려고 하니까 좋고, 구글 입장에서는 현재 B2B에서 밀리고 있는 구도를 타개하기 위해서 Gemini Enterprise를 어디에 쓰면 좋을지 파트너십들을 확장하는 국면입니다. ​ (2) 코어위브가 GCP와 클라우드 간 AI 구현 간소화를 위한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습니다: ⓐCoreWeave Interconnect, ⓑSUNK Anywhere, ⓒLOTA Cross-Cloud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IT 부서가 아닌 직원도 데이터 구조를 구체적으로 이해하지 않고 오라클 DB의 기업 데이터를 Gemini가 살펴보고 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는 설명이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오늘은 TPU v8t, v8i를 뜯어보느라 첨부자료들이 좀 많습니다. Enterprise/GPU IaaS: ​ (1) 오라클이 GCP와의 파트너십을 확장했습니다. Oracle Database에서 직접 연결하여 Gemini Enteprise를 쓸 수 있는 에이전트 제품을 발표한 것입니다. IT 부서가 아닌 직원들이 오라클 DB에 저장된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이해하지 않고도 알아서 제미나이가 기업 내에 있는 데이터들을 살펴보고 답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것입니다. 오라클 입장에서는 IaaS에 비해서 고마진인 데이터베이스 사업을 더 키우려고 하니까 좋고, 구글 입장에서는 현재 B2B에서 밀리고 있는 구도를 타개하기 위해서 Gemini Enterprise를 어디에 쓰면 좋을지 파트너십들을 확장하는 국면입니다. ​ (2) 코어위브가 GCP와 클라우드 간 AI 구현 간소화를 위한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습니다: ⓐCoreWeave Interconnect, ⓑSUNK Anywhere, ⓒLOTA Cross-Cloud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오라클구글
발생발표·발생 당일발생일 미확인

코어위브 크로스클라우드 AI 기능 발표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코어위브는 GCP와 클라우드 간 AI 구현을 간소화할 CoreWeave Interconnect, SUNK Anywhere, LOTA Cross-Cloud 기능을 발표했고, Interconnect는 고성능 광섬유 DCI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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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이 기능들은 네트워크, 스토리지 또는 컴퓨팅 측면에서 크로스 클라우드 AI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코어위브는 고성능 광섬유 DCI를 통해서 ⓐ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 신재생/전력기기: ​ (1) 커버 기업은 아니지만, GEV 1Q26 실적 컨콜에 대해서 정리해보면: $200B 수주잔고 도달 시점을 2028년 → 2027년으로 앞당겼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업은 계속해서 가스 설비입니다. 1Q26에만 신규 가스 장비 계약 21GW를 체결했고, 전체 GW 계약 규모는 83GW → 100GW로 늘었으며 이걸 나눠보면, 수주잔고는 40GW → 44GW / 슬롯을 예약해두는 계약은 43GW → 56GW로 증가했습니다. 가격도 계속해서 높아지는 중입니다. GEV에게 가스 발전기 사업이 중요한 이유는, 일회성 장비 매출도 들어오지만 수년간의 정비, 부품, 장기 서비스 계약으로 연결되는 현금흐름까지 예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코어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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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해석·전망구글의 AI 제품 경쟁력주 대상 · 기업·종목 · 구글

AI 제품 사용 확대가 구글의 기초모델 경쟁력 문제를 어떻게 남기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GCP 고객의 AI 제품 사용과 토큰 처리량이 늘었지만, 작성자는 기초모델·토큰당 지능 압축·환각률과 챗봇·코딩·B2B 제품 경쟁에서 구글이 뒤처졌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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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몇 가지 흥미로웠던 숫자들을 정리하면: ⓐ4Q25에는 AI가 코딩 50%를 작성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이번 2026년 4월 컨퍼런스에서는 이 비율이 75%로 높아졌습니다. 물론 앤스로픽은 2026년 2월부터 100% AI로 코딩을 하고 있고, 오픈AI도 2026년 2월 말부터 거의 100%라고 했기에 구글이 상당히 늦습니다. ⓑGCP 고객의 75%가 AI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12개월 간 330개 고객사가 1조 토큰 이상을 처리했습니다. 그 중 35개 고객사는 10조 토큰을 넘게 사용했으며, API 기준 분당 160억 개(4Q25엔 분당 100억 개)의 토큰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글은 기초모델에서 오픈AI 및 앤스로픽에 비해서 크게 뒤처지고 있고, 토큰당 지능 압축 정도나 환각률을 미리 잡지 못했기 때문에 Agentic AI 트렌드에서도 뒤처지고, 챗봇/코딩제품/B2B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지 못한 게 아쉬운 부분입니다. 2024년 12월에 Gemini 2.0를 발표하고 → 2025년 3월에 Gemini 2.5를 발표하고 → 2025년 11월에 Gemini 3을 발표했던 것인데 Gemini 3.5 수준의 나름 major 업데이트가 있지 않는 한 판이 크게 바뀔 거라 보이진 않습니다.

사실·구조AI 데이터센터 모듈화주 대상 · 기업·종목 · Vertiv관련 대상 · 산업·업종 ·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모듈화 수요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공급사의 역할을 어떻게 바꾸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고객은 AI 클러스터를 빨리 온라인하기 위해 현장 인력 부족과 공사 복잡성을 낮추는 모듈화 데이터센터를 주문하고, 개별 장비 대신 white space·gray space·서비스를 묶은 솔루션 가치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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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그리고 매출은 하반기에 매출성장률이 더 빨라질 예정입니다. 캐파 증설 효과가 하반기에 더욱 반영되기도 하고, 4Q25 수주했던 것들이 2H26에 매출로 전환되며, APAC/EMEA도 하반기에 가속화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EMEA는 신규수주나 파이프라인 상황들을 볼 때 스프링을 꼬아놓은 듯 곧 튀어나갈 듯한 상태임을 두 분기째 말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모듈화입니다. time-to-token 개념으로 고객 입장에서는 AI 클러스터를 최대한 빠르게 온라인하기 위해서 현장 인력 부족과 공사의 복잡성을 낮추려 모듈화 데이터센터에 대한 주문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개별 장비가 아닌 white space/gray space/서비스까지 한 번에 묶은 솔루션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되면 유일하게 End-to-End 전력~냉각~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전부 갖춘 버티브의 점유율이 지금을 유지하거나 소폭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CY27 이후의 의미 있는 순풍으로는 800V DC와 BTM 프로젝트에 대해서 강조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전력계통과 완관리 전반에서 버티브의 역할이 커질 것을 예상합니다. 데이터센터가 복잡해질수록 버티브가 가져가는 달러 콘텐츠가 늘어나는 방향입니다. ​ (3) 구글 Cloud Next'26에서 TPU v8에 대해서 공개했습니다: TPU v8은 3Q26부터 생산을 시작하여 2026년 말에 GA 예정입니다. TPU v8을 가지고 사전훈련할 수 있도록 구축한 GW급 클러스터는 2027년 초쯤 나오고, 이를 바탕으로 사전훈련 후 모델이 출시되는 시점은 Mid-2027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 출하되고 있는 TPU v7은 3Q25부터 생산을 시작해 4Q25에 GA했습니다. 다시, TPU v8으로 돌아와서 함의점들을 쭉 정리해봅니다. TPU v8t는 거대 스케일의 사전훈련용 칩, TPU v8i는 강화학습 및 추론용 칩입니다. 이제 워크로드별로 가속기 로드맵이 나뉘고 있습니다. TPU v8t는 3D Torus + Virgo Network로 가고 / TPU v8i은 Boardfly + CAE + SRAM/HBM 용량 확대로 대응했습니다.

사실·구조TPU 추론 연결 구조와 메모리 계층주 대상 · 기술·제품 · TPU관련 대상 · 산업·업종 · 광학 인터커넥트 산업

추론용 가속기에서 연결 구조와 메모리 계층은 왜 함께 중요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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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E 추론에서는 All-to-All 연결의 홉 수와 latency가 중요하다. TPU v8i는 Boardfly로 보드 간 광 링크를 늘리고 CAE로 칩 안 collective latency를 낮추며, SRAM·HBM·직접 스토리지 연결로 KV cache를 더 가깝게 두려 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예전에 TPU v7의 한계를 말씀드리면서 3D Torus는 체크포인트용 초거대모델을 만드는 Dense 모델 훈련에는 적합하지만, 추론을 하려면 토큰당 비용을 낮추기 위해서 MoE로 만들어서 서빙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엔비디아의 NVLink를 통한 All-to-All Switch 연결 구조는 홉의 수가 적어 MoE 모델의 추론 시 훨씬 유리한 반면 TPU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2025년 12월 8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렸었습니다. 이 문제가 3D Torus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추론용 칩인 TPU v8i에는 이를 보완했습니다. 흥미로운 건 이 과정에서 Boardfly는 아예 홉 수를 줄이기 위해 보드 간의 광을 통한 링크 수를 늘렸습니다. 덕분에 OCS와 광학 인터커넥트가 훨씬 더 중요해졌습니다. 광학 자료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OCS 채택이 늘어난다는 건 전기 스위치의 역할을 일부 대체 혹은 강화해가는 것이라 루멘텀에게는 가장 좋고, 옵토일렉트로닉스에게는 트랜시버 광모듈 수요가 높아지는 것이니 산업 전반적인 낙수를 기대할 수 있으며, 비아비도 광 링크의 수가 늘어나니 테스트 수요나 난이도가 높아지며 낙수를 기대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2. 원문 구간 2

    CAE도 여러 코어가 서로 결과를 합치고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주는 엔진입니다. 엔비디아의 All-to-All 연결에 비해서 부족한 점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넣은 것으로 봅니다. 토큰 생성 과정에서 자잘하지만 결과를 합치기 위한 시간들이 쓰이는데, 이런 latency들이 자잘자잘하게 누적되기 때문에 이를 줄이기 위함입니다. 정리하자면, CAE는 칩 안쪽의 collective latency를 줄이고, Boardfly는 칩 바깥쪽의 데이터 도착 시간을 줄이는 것입니다. 메모리 계층이 더 중요해진 걸 느낄 수 있습니다. TPU v8t는 TPUDirect RDMA와 TPU Direct Storage를 도입했습니다. 호스트 CPU와 DRAM을 우회해서 아예 스토리지와 직접적으로 TPU가 연결되도록 한 것입니다. 엔비디아의 CMX(이전 이름 ICMS)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Reasoning이나 Agentic AI 모두 연산이 문제가 아니라 컨텍스트를 어디에 두고, 얼마나 가까이 두며, 얼마나 빨리 통신할 수 있도록 하느냐의 설계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3. 원문 구간 3

    TPU v8i를 보셔도 384MB on-chip SRAM, HBM3이긴 하지만 288GB, 8.6TB/s급 HBM 대역폭으로 KV cache를 실리콘에 더 가까이 두려는 방향입니다. 그나저나 이제 추론 칩에서 on-chip SRAM쪽으로도 다들 관심을 가지면 다이 면적이 커지고 → 이를 극복하려면 AMD의 3D V-Cache 같은 로직 다이 위로 3D stacking하는 구조가 될 것 같은데 → 그러면 다시 또 웨이퍼와 패키징 병목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갈 거라 예상합니다. Virgo Network가 이번 TPU v8의 핵심입니다. Virgo는 Dragonfly Network에서 영감을 받은 네트워크입니다. 잡썰이긴 하지만, 흥미로운 건 구글 내에서 Dragonfly를 구상했던 네트워킹 연구원이 Groq 공동창업자 중 한 명이고, 엔비디아가 2025년 말에 Groq을 인수함에 따라 이제는 엔비디아에 가있다는 점입니다. 엔비디아에게 Groq 인수는 두고두고 회자될 것 같습니다.

해석·전망메모리 공급 조건주 대상 · 산업·업종 · 메모리 산업관련 대상 · 기업·종목 · CXMT

중국 공급 확대와 NAND 생산 전환은 메모리 수급에 어떤 조건을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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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CXMT HBM3 양산 지연과 장비 수출 제한 가능성을 중국 공급 확대의 제약으로, NAND 수요 대비 생산량 감소를 수급 불균형을 키우는 조건으로 봤다. 시안 팹의 128단에서 236단 V8·286단 V9 전환은 월 15만 장 생산량을 약 5~6% 줄이는 중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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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마이크론 실적발표들로 보자면, 4Q25 자료 → 1Q26 자료들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메모리가 강했던 이유는 몇 가지를 꼽을 수 있을텐데, 구글 TPU v8 : 일각에서 TurboQuant에 대해서 우려했던 게 있는 것 같으나 구글의 메모리 용량 확대를 보면서 안심한 점, 그리고 구글 TPU v8에서도 엔비디아 Rubin Pod 단위로 도입되는 CMX 랙처럼 스토리지를 더 적극적으로 TPU Direct로 연결하려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TurqoQuant 및 NVIDIA KVTC에 대해서는 3월 23일 주간전략보고, 3월 30일 주간전략보고의 마이크론/샌디스크 코멘트에서 생각들을 정리해드린 바 있습니다. CXMT의 HBM3 양산일정 차질 : zdnet에 따르면 CXMT가 1H26쯤 HBM3 상용화에 나서는 게 목표였지만 아직까지 소재나 부품 협력사에 양산 수준의 발주를 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양산 일정에 차질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일정이 계속해서 지연되고 있다보니 연내 양산이 어렵지 않겠나 하는 정도인지라 SEC/SKH/MU에게는 긍정적입니다.

  2. 원문 구간 2

    마이크론, 미국 의회에 중국 칩 메이커들에 대한 수출제한 조치 압력 :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론이 최근 CXMT, YMTC, SMIC가 칩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장비에 대한 더 강화된 장비수출 제한 조치를 미 의회가 통과시키도록 압력을 가했습니다. 미 하원위원회가 반도체 장비 수출에 대한 규제의 허점을 메우기 위해 고안한 MATCH Acts를 통과시킬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중국의 CXMT(창신메모리)/YMTC(양쯔메모리)가 메모리 CapEx에 매우 적극적이었기에 이들의 확장세에 제동을 걸 수 있다면 SEC/SKH/MU에게는 고르게 좋은 요인입니다. NAND 웨이퍼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 수요는 좋은데 공급이 감소하면 수요-공급 불균형이 더욱 심해진다는 의미이므로 마찬가지로 NAND 기업들에게는 좋습니다. SEC/SKH/MU는 NAND 비중보다 DRAM이 훨씬 크기에 약간 좋고, Kioxia/Sandisk는 퓨어 NAND 플레이어이기에 더 좋습니다.

  3. 원문 구간 3

    SEC NAND 생산량의 40%가 중국 시안 NAND 팹에서 나오고 있는데, 기존 128단 제품군을 236단 V8, 286단 V9로 전환함에 따라서 월간 NAND Flash 생산량이 월 15만 장에서 약 5~6% 감소하는 중입니다. 물론 이것 자체는 이미 3월 29일에 보도가 나왔던 것을 TrendFroce가 어제 재인용한 것입니다만 어쨌든 순풍인 뉴스긴 합니다. ​ (6) Barclays가 STX에 대해서 긍정적인 의견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최근 3분기 동안 마이크론의 NAND $/GB와 STX의 대용량 HDD $/TB 간의 괴리가 발생하고 있어서, STX와 WDC 모두 현재 모델에 반영된 것 이상의 HDD 가격 상승 여지가 있다는 게 핵심 주장입니다. 지금은 HAMR 기술 전환 일정과 관련하여 WDC가 협상의 우위를 잡고 있으나, STX가 2H26에 출시할 40TB급이 나오면 STX가 더 우위를 차지하게 될 것이란 점도 있었습니다.

사실·구조기업용 AI와 크로스클라우드주 대상 · 기업·종목 · 오라클관련 대상 · 기업·종목 · 구글관련 대상 · 기업·종목 · 코어위브

기업 데이터 연결과 크로스클라우드 기능은 AI 서비스 확장에 어떤 역할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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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은 Oracle Database에서 Gemini Enterprise를 직접 연결하는 에이전트 제품을, 코어위브는 Interconnect·SUNK Anywhere·LOTA Cross-Cloud 기능을 발표했다. 작성자는 전자를 오라클의 고마진 데이터베이스 확대와 구글의 B2B 파트너십 확장 국면으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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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오늘은 TPU v8t, v8i를 뜯어보느라 첨부자료들이 좀 많습니다. Enterprise/GPU IaaS: ​ (1) 오라클이 GCP와의 파트너십을 확장했습니다. Oracle Database에서 직접 연결하여 Gemini Enteprise를 쓸 수 있는 에이전트 제품을 발표한 것입니다. IT 부서가 아닌 직원들이 오라클 DB에 저장된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이해하지 않고도 알아서 제미나이가 기업 내에 있는 데이터들을 살펴보고 답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것입니다. 오라클 입장에서는 IaaS에 비해서 고마진인 데이터베이스 사업을 더 키우려고 하니까 좋고, 구글 입장에서는 현재 B2B에서 밀리고 있는 구도를 타개하기 위해서 Gemini Enterprise를 어디에 쓰면 좋을지 파트너십들을 확장하는 국면입니다. ​ (2) 코어위브가 GCP와 클라우드 간 AI 구현 간소화를 위한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습니다: ⓐCoreWeave Interconnect, ⓑSUNK Anywhere, ⓒLOTA Cross-Cloud입니다.

  2. 원문 구간 2

    이 기능들은 네트워크, 스토리지 또는 컴퓨팅 측면에서 크로스 클라우드 AI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코어위브는 고성능 광섬유 DCI를 통해서 ⓐ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 신재생/전력기기: ​ (1) 커버 기업은 아니지만, GEV 1Q26 실적 컨콜에 대해서 정리해보면: $200B 수주잔고 도달 시점을 2028년 → 2027년으로 앞당겼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업은 계속해서 가스 설비입니다. 1Q26에만 신규 가스 장비 계약 21GW를 체결했고, 전체 GW 계약 규모는 83GW → 100GW로 늘었으며 이걸 나눠보면, 수주잔고는 40GW → 44GW / 슬롯을 예약해두는 계약은 43GW → 56GW로 증가했습니다. 가격도 계속해서 높아지는 중입니다. GEV에게 가스 발전기 사업이 중요한 이유는, 일회성 장비 매출도 들어오지만 수년간의 정비, 부품, 장기 서비스 계약으로 연결되는 현금흐름까지 예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구조전력 장비의 장기 서비스 현금흐름주 대상 · 기업·종목 · GE Vernova관련 대상 · 산업·업종 · 전력기기 산업

설치기반 확대가 전력 장비 사업의 수익 구조에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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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장비는 일회성 장비 매출 뒤 정비·부품·장기 서비스 계약의 현금흐름으로 이어진다. 작성자는 GEV, 블룸에너지, Vertiv의 설치기반 확대가 유지보수 현금흐름을 두껍게 만드는 구조를 함께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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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현재 100GW 계약은 90개 고객, 24개국에 분산되어 있으며 약 80%는 전통 유틸리티 고객, 20%만 데이터센터 직접 고객입니다. 아직 풍력은 역풍입니다. 2026년에도 계속해서 부진합니다. Power와 Electrification이 풍력 사업부의 부담을 줄이면서 전체를 끌어올리는 구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 (2) 풍력기업들도 장기 서비스 계약에서 오는 현금흐름이 고마진이라 예전에 업황이 좋은 시절에는 좋게 봐주던 포인트 중 하나였습니다. GEV도 비슷한 코멘트를 했으니 한 번 더 정리해보자면 블룸에너지나 버티브도 마찬가지입니다. 블룸에너지 CEO가 4Q25 실적발표에서 '투자자들이 서비스 사업부에 대해서 제대로 된 가치평가를 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는데, 설치기반이 커지면서 이에 따라 유지보수 사업을 통해 벌어들일 현금흐름도 점점 더 두꺼워질 예정입니다. 광고/이커머스:

시점 관찰일일 운영 지표의 해석주 대상 · 시장·자산 · USDC관련 대상 · 기업·종목 · TransMedics관련 대상 · 기업·종목 · Figure Technologies기준 2026.04.23

일일 운영 지표는 어떤 경우에 추세 판단보다 추적 지표로 남겨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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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Medics의 2Q 비행 건수는 670건, 일평균 30.5건으로 제시됐다. USDC 유통량은 779억달러로 33주 횡보했고, 작성자는 월간 20% 이상 성장세 1주 유지 여부를 횡보 이탈 기준으로 뒀다. Figure의 Provenance TVL과 YLDS 유통량은 계단식 지표라 매일 볼 지표는 아니지만 추적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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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1)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제는 브랜드 광고를 사람뿐만 아니라 AI 에이전트에게도 노출할 수 있도록 광고 전반에 걸쳐서 업데이트 중입니다. 다소 늦긴 했으나 이제 검색 캠페인을 만들기 위한 AI Max를 출시하면서, 각종 검색 도구나 기능들을 추가하는 과정입니다. 이게 광고쪽도 레시피는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혁신의 속도가 곧 이 기업이 잘하고 있구나 못하고 있구나를 드러내는 것인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인상적이진 않습니다.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오늘 트랜스메딕스의 2Q 비행 건수는 670건,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21건입니다. 2Q는 22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30.5건 속도입니다. 2Q 시작 당시에는 33~34건 속도였는데 최근 다시 조금씩 느려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7.9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3.1B입니다.

  2. 원문 구간 2

    USDC 유통량 자체는 33주간 횡보 중입니다. 횡보를 뚫는 기준은 MoM 기준 20% 이상의 성장세를 1주간 유지하는가입니다. 오늘 주간 기준 -1.24%, 월간 기준 -1.42% 수준입니다. ​ (3) 오늘 피겨 테크의 ⓐHELOC 발행량 방향을 알 수 있는 Provenance TVL 볼륨은 $1.63B입니다. TVL 볼륨은 계단식으로 상승하곤 했기에 매일 살펴볼 지표는 아닙니다만 트래킹 차원입니다. 4월에도 Consumer Loan 데이터 자체는 계속해서 좋습니다. ⓑFigure Markets가 잘 돌아가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YLDS 유통량 $573M입니다. 마찬가지로 계단식으로 상승하곤 했기에 매일 살펴볼 지표는 아닙니다만 트래킹 차원입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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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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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와 전일 자료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은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입니다. 게시일은 2026.04.23. 오전 11:01, 원문 URL은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423110152959np, 제목은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423)입니다.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고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2026년 4월 23일 목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주간전략보고로 2026-04-20자 4월 20일~24일 보고서가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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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유의와 당일 시장

일간보고는 2026-04-22와 2026-04-21 자료도 연결합니다. 투자자문 서비스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고 손익 책임은 고객에게 있으며 과거 수익률은 미래를 보장하지 않으니 계약 권유문서를 읽어야 합니다. 4월 23일 주요 지수는 나스닥 +1.64% > S&P +1.05% > 러셀 +0.74% > 다우 +0.69%, 상승종목비율은 NYSE 120%, Nasdaq 183%로 🟢입니다. 반도체·적자성장주·테크·에너지는 강세, 산업재·금융·유틸리티는 약세입니다. 메이저 뉴스는 제목, 참고 기업군 주가, 그날의 생각 순서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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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Agentic Enterprise와 사용량

구글은 Google Cloud Next '26에서 기업 운영 전반에 AI 에이전트를 내재화하는 Agentic Enterprise 시대를 선언했고 Gemini Enterprise를 중심으로 생산성 도구와 에이전트를 통합하겠다고 했습니다. AI 코딩 비중은 4Q25 50%에서 이번 컨퍼런스 75%로 올랐습니다. 다만 앤스로픽은 2026년 2월부터 100%, 오픈AI도 2월 말부터 거의 100%라고 해 구글은 늦었습니다. GCP 고객의 75%가 AI 제품을 쓰고, 최근 12개월 330개 고객이 1조 토큰 이상, 그중 35개가 10조 토큰 이상을 처리했으며 API 기준 분당 토큰은 4Q25 100억개에서 160억개입니다. 기초모델·토큰당 지능 압축·환각률을 선점하지 못했고 다양한 제품에서 두각이 아쉬워, Gemini 3.5 수준의 major 업데이트 없이는 판이 크게 바뀌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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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의 30GW 계획과 딥시크 루머

오픈AI는 2025년 1월 2030년까지 컴퓨팅 10GW를 확보하겠다고 약속했고 현재 8GW 이상을 확보했으며, 이제 10GW 계획을 30GW로 올린다고 발표했습니다. 1GW당 CapEx 약 500억달러라는 계산을 적용하면 대략 1조5,000억달러 규모까지 약정하겠다는 말입니다. 4월 투자자 설명 기준 AI Labs의 컴퓨팅 약정은 2025년 말 오픈AI 1.9GW·앤스로픽 1.4GW에서 2026년 말 오픈AI 10~13GW·앤스로픽 7~8GW로 마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면 두 기업이 올해 흡수하는 컴퓨팅 규모만 13.7~17.7GW입니다.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딥시크의 200억달러 밸류 자금조달에 참여할 예정이라는 루머도 있습니다. 딥시크는 처음 100억달러 밸류로 3억달러 정도를 조달하려 시작했는데 기업가치와 조달 규모가 계속 변동 중입니다. MiniMax와 Zhipu도 IPO 당시 100억달러 미만 밸류에서 시작해 지금 Zhipu는 500억달러, MiniMax는 300억달러 밸류를 받는 만큼 딥시크도 200억달러 정도는 받을 수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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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TCO 비교 요구

AI HW입니다. 전일 올려드린 엔비디아 CEO 젠슨 황 인터뷰 자료 내용이 좋습니다. 요즘은 중간중간 코멘트로 제가 팟캐스트를 쭉 정리하면서 구독자분들께 강조드리고 싶은 포인트를 좀 더 깊게 작성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쉽게 넘길 만한 내용이어도 속내를 생각해 보면 숨겨진 뜻들이 많습니다. 엔비디아는 TCO 대비 퍼포먼스 면에서 자신 있다며 ASIC들이 마케팅하는 것처럼 정말 자신 있다면 모두 같은 기준으로 TCO 대비 퍼포먼스를 비교하는 InferenceMAX와 MLPerf에 데이터를 까보라고 강하게 말했습니다. TPU와 Trainium은 사실상 앤스로픽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성장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점도 특히 흥미롭습니다. 중국 AI 수출규제는 수출하자와 수출하지 말자의 관점이 서로 좁혀지기 어렵고 노이즈만 많고 생각할 거리는 적다고 판단해 인터뷰 자료에서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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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tiv 실적과 밸류 판단

VRT 1Q26 실적발표를 마쳤습니다. 실적발표 후로도 Overweight을 유지합니다. 다만 이제 단기적으로는 밸류가 꽤 차 있는 상태라 앞으로 1년을 봤을 때 50%+ 정도의 업사이드를 기대합니다. CY26 EPS는 6.5달러, CY26 PER은 47배로 봅니다. 기업은 꾸준히 좋고 올해 EPS 성장률이 YoY 50~60%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성장성 대비 밸류가 이제 페어한 구간에 들어왔다는 의미 정도입니다. 시점을 맞출 수는 없는데 지금 기준으로 성장성 대비 밸류가 어느 정도인지를 가지고 움직임이 가볍겠다 또는 무겁겠다 정도는 경험적으로 대략 예상할 수 있습니다. 버티브 실적발표는 회사 그 자체를 보는 의미도 있지만 AI HW 인프라의 신규 수주나 파이프라인 상태가 어떤지 파악하기에도 함의점이 많습니다. 오늘 자료화할 예정입니다. 4Q25 당시 이번 분기부터 수주잔고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말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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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tiv 하반기 성장과 모듈화

매출, OPM, EPS 등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했습니다. 그리고 매출은 하반기에 매출성장률이 더 빨라질 예정입니다. 캐파 증설 효과가 하반기에 더 반영되고 4Q25 수주했던 것들이 2H26 매출로 전환되며 APAC·EMEA도 하반기에 가속화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EMEA는 신규수주나 파이프라인 상황을 보면 스프링을 꼬아놓은 듯 곧 튀어나갈 상태라고 두 분기째 말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모듈화입니다. time-to-token 관점에서 고객은 AI 클러스터를 최대한 빠르게 온라인하기 위해 현장 인력 부족과 공사의 복잡성을 낮추려 모듈화 데이터센터 주문을 크게 늘리고 있습니다. 개별 장비가 아닌 white space·gray space·서비스까지 한 번에 묶은 솔루션의 가치가 높아진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되면 유일하게 End-to-End 전력~냉각~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전부 갖춘 버티브의 점유율이 지금을 유지하거나 소폭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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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V DC와 TPU v8의 일정

CY27 이후의 의미 있는 순풍으로는 800V DC와 BTM 프로젝트를 강조했습니다. 전력계통과 완관리 전반에서 버티브의 역할이 커질 것을 예상합니다. 데이터센터가 복잡해질수록 버티브가 가져가는 달러 콘텐츠가 늘어나는 방향입니다. 구글 Cloud Next '26에서 TPU v8도 공개했습니다. TPU v8은 3Q26부터 생산을 시작해 2026년 말 GA 예정입니다. TPU v8으로 사전훈련할 수 있게 구축한 GW급 클러스터는 2027년 초쯤 나오고, 이를 바탕으로 사전훈련 후 모델이 출시되는 시점은 Mid-2027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 출하되는 TPU v7은 3Q25 생산 시작, 4Q25 GA했습니다. 다시 TPU v8으로 돌아오면, v8t는 거대 스케일 사전훈련용 칩, v8i는 강화학습 및 추론용 칩입니다. 이제 워크로드별로 가속기 로드맵이 나뉘며 v8t는 3D Torus+Virgo Network, v8i는 Boardfly+CAE+SRAM/HBM 용량 확대로 대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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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U v7의 추론 한계와 v8i 보완

예전에 TPU v7의 한계를 말씀드리면서 2025년 12월 8일 주간전략보고에서 설명했습니다. 3D Torus는 체크포인트용 초거대모델을 만드는 Dense 모델 훈련에는 적합하지만, 추론을 하려면 토큰당 비용을 낮추기 위해 MoE로 만들어 서빙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엔비디아 NVLink를 통한 All-to-All Switch 연결 구조는 홉 수가 적어 MoE 모델의 추론에 훨씬 유리한 반면 TPU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이 문제가 3D Torus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추론용 칩인 TPU v8i에 이를 보완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이 과정에서 Boardfly가 아예 홉 수를 줄이기 위해 보드 간 광을 통한 링크 수를 늘렸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OCS와 광학 인터커넥트가 훨씬 더 중요해졌습니다. OCS 채택 증가는 전기 스위치 역할 일부를 대체하거나 강화하는 것이어서 루멘텀에 가장 좋고, 옵토일렉트로닉스에는 트랜시버 광모듈 수요가 높아지는 것이니 산업 전반적인 낙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비아비도 광 링크 수가 늘어나 테스트 수요와 난이도가 높아져 낙수를 기대할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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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와 Boardfly가 줄이는 지연

CAE도 여러 코어가 서로 결과를 합치고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주는 엔진입니다. 엔비디아의 All-to-All 연결에 비해 부족한 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넣은 것으로 봅니다. 토큰 생성 과정에서 자잘하지만 결과를 합치기 위한 시간들이 쓰이는데 이런 latency가 자잘자잘하게 누적되기 때문에 줄이기 위함입니다. 정리하면 CAE는 칩 안쪽의 collective latency를 줄이고, Boardfly는 칩 바깥쪽의 데이터 도착 시간을 줄이는 것입니다. 메모리 계층이 더 중요해진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TPU v8t는 TPUDirect RDMA와 TPU Direct Storage를 도입했습니다. 호스트 CPU와 DRAM을 우회해 아예 스토리지와 TPU가 직접 연결되도록 한 것이고, 엔비디아의 CMX(이전 이름 ICMS)를 생각하면 됩니다. Reasoning이나 Agentic AI 모두 연산이 문제가 아니라 컨텍스트를 어디에 두고 얼마나 가까이 두며 얼마나 빨리 통신할 수 있게 하느냐의 설계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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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AM·HBM과 패키징 병목

TPU v8i를 봐도 384MB on-chip SRAM, HBM3이긴 하지만 288GB, 8.6TB/s급 HBM 대역폭으로 KV cache를 실리콘에 더 가까이 두려는 방향입니다. 그나저나 이제 추론 칩에서 on-chip SRAM 쪽에도 다들 관심을 가지면 다이 면적이 커지고, 이를 극복하려면 AMD의 3D V-Cache 같은 로직 다이 위로 3D stacking하는 구조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다시 또 웨이퍼와 패키징 병목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갈 거라 예상합니다. Virgo Network가 이번 TPU v8의 핵심입니다. Virgo는 Dragonfly Network에서 영감을 받은 네트워크입니다. 잡썰이긴 하지만 구글 내에서 Dragonfly를 구상했던 네트워킹 연구원이 Groq 공동창업자 중 한 명이고, 엔비디아가 2025년 말 Groq을 인수함에 따라 이제는 엔비디아에 가 있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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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o 확장과 A5X 클러스터

Groq도 혼자서는 하지 못했던 일이 가능해져 NVIDIA+Groq 조합이 좋고, 엔비디아의 Groq 인수는 두고두고 회자될 것 같습니다. 구글은 Virgo를 엔비디아 Vera Rubin NVL72 GPU 인프라에도 적용하겠다고 했습니다. ConnectX-9 SuperNIC와 Virgo를 결합하면 단일 사이트 최대 Rubin GPU 8만개, 멀티 사이트 최대 96만개까지 확장합니다. 이어 구글은 Vera Rubin NVL72 랙 스케일 시스템 기반 A5X 클러스터를 발표했고 베어메탈 인스턴스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오픈AI와 Thinking Machines Lab은 현재 GB200·GB300 환경에서 대규모 훈련과 추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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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강세의 TPU와 CXMT 요인

메모리 중요성은 2026년 1월 21일 자료와 마이크론 4Q25→1Q26 실적자료에서도 이어집니다. 오늘 메모리 강세 이유는 구글 TPU v8의 메모리 용량 확대가 TurboQuant 우려를 안심시킨 점, Rubin Pod의 CMX 랙처럼 스토리지를 TPU Direct로 더 적극 연결하려는 점입니다. TurboQuant와 NVIDIA KVTC는 3월 23일·30일 주간전략보고에서 정리했습니다. CXMT는 1H26 HBM3 상용화가 목표였으나 소재·부품 협력사에 양산 수준 발주가 없어 일정 차질로 파악됩니다. 계속 지연돼 연내 양산이 어려울 수 있어 SEC·SKH·MU에는 긍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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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제한 압력과 NAND 공급

로이터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CXMT·YMTC·SMIC의 칩 제조 장비에 대한 강화된 수출 제한을 미 의회가 통과시키도록 압력을 가했습니다. 미 하원위원회가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 허점을 메우려 고안한 MATCH Acts입니다. 중국 CXMT·YMTC가 메모리 CapEx에 적극적이었으니 확장세에 제동이 걸리면 SEC·SKH·MU에 고르게 좋은 요인입니다. NAND는 수요가 좋은데 공급이 줄면 수급 불균형이 심해집니다. SEC·SKH·MU는 DRAM 비중이 더 커 약간 좋고, Kioxia·Sandisk는 퓨어 NAND 플레이어라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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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팹 전환과 HDD 가격 논리

SEC NAND 생산량의 40%가 중국 시안 NAND 팹에서 나옵니다. 기존 128단 제품군을 236단 V8, 286단 V9로 전환함에 따라 월간 NAND Flash 생산량은 월 15만 장에서 약 5~6% 감소 중입니다. 물론 이것 자체는 이미 3월 29일 보도가 나왔던 것을 TrendForce가 어제 재인용한 것입니다만, 어쨌든 순풍인 뉴스긴 합니다. Barclays가 STX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최근 3분기 동안 마이크론의 NAND 달러/GB와 STX의 대용량 HDD 달러/TB 간 괴리가 발생해 STX와 WDC 모두 현재 모델에 반영된 것 이상의 HDD 가격 상승 여지가 있다는 것이 핵심 주장입니다. 지금은 HAMR 기술 전환 일정과 관련해 WDC가 협상의 우위를 잡고 있으나 STX가 2H26에 출시할 40TB급이 나오면 STX가 더 우위를 차지하게 될 것이란 점도 있었습니다. 오늘은 TPU v8t, v8i를 뜯어보느라 첨부자료들이 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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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구글의 데이터 연결

Enterprise/GPU IaaS입니다. 오라클은 GCP와 파트너십을 확장해 Oracle Database에서 직접 Gemini Enterprise를 쓸 수 있는 에이전트 제품을 발표했습니다. IT 부서가 아닌 직원도 오라클 DB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이해하지 않아도 제미나이가 기업 데이터를 살펴보고 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것입니다. 오라클은 IaaS보다 고마진인 데이터베이스 사업을 키우려 하니 좋고, 구글은 B2B에서 밀린 구도를 타개하려 Gemini Enterprise의 쓰임새를 넓히는 파트너십 확장 국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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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위브 기능과 GEV 계약

코어위브가 GCP와 클라우드 간 AI 구현 간소화를 위한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습니다. CoreWeave Interconnect, SUNK Anywhere, LOTA Cross-Cloud입니다. 이 기능들은 네트워크, 스토리지 또는 컴퓨팅 측면에서 크로스클라우드 AI를 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코어위브는 고성능 광섬유 DCI를 통해 Interconnect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신재생·전력기기에서는 커버 기업은 아니지만 GEV 1Q26 실적 컨콜에 대해 정리해 보면, 2,000억달러 수주잔고 도달 시점을 2028년에서 2027년으로 앞당겼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업은 계속 가스 설비입니다. 1Q26에만 신규 가스 장비 계약 21GW를 체결했고 전체 GW 계약 규모는 83GW에서 100GW로 늘었습니다. 이를 나누면 수주잔고는 40GW에서 44GW, 슬롯을 예약해 두는 계약은 43GW에서 56GW로 증가했고 가격도 계속 높아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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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서비스와 풍력의 대비

GEV 가스 발전기는 일회성 장비 매출에 더해 수년간 정비·부품·장기 서비스 계약 현금흐름을 예상하게 해 중요합니다. 100GW 계약은 90개 고객·24개국에 분산됐고 약 80%는 전통 유틸리티, 20%만 데이터센터 직접 고객입니다. 풍력은 2026년에도 계속 부진한 역풍이고 Power·Electrification이 풍력 부담을 줄여 전체를 끌어올립니다. 풍력 기업의 장기 서비스 계약 현금흐름은 업황이 좋을 때도 핵심이었습니다. GEV도 비슷한 코멘트를 했고, 블룸에너지와 버티브도 설치기반이 커질수록 유지보수 현금흐름이 두꺼워집니다. 블룸 CEO는 4Q25에 서비스 사업부 가치평가가 충분치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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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광고와 TransMedics 비행

광고·이커머스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제는 브랜드 광고를 사람뿐 아니라 AI 에이전트에게도 노출할 수 있도록 광고 전반을 업데이트 중입니다. 다소 늦긴 했으나 이제 검색 캠페인을 만들기 위한 AI Max를 출시하면서 각종 검색 도구나 기능들을 추가하는 과정입니다. 광고 쪽도 레시피는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혁신의 속도가 곧 이 기업이 잘하고 있구나 못하고 있구나를 드러내는 것인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인상적이진 않습니다. 의료기기·핀테크·코인에서는 오늘 트랜스메딕스의 2Q 비행 건수는 670건,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21건입니다. 2Q는 22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30.5건 속도입니다. 2Q 시작 당시에는 33~34건 속도였는데 최근 다시 조금씩 느려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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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와 Figure의 추적 지표

오늘 서클 USDC 유통량은 779억달러,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31억달러입니다. 유통량은 33주간 횡보했고, 횡보를 뚫는 기준은 MoM 20% 이상 성장세가 1주 유지되는가입니다. 오늘 주간 -1.24%, 월간 -1.42%입니다. 피겨 테크는 HELOC 발행량 방향을 볼 Provenance TVL이 16억3,000만달러입니다. TVL은 계단식 상승이라 매일 볼 지표는 아니지만 트래킹합니다. 4월에도 Consumer Loan 데이터는 계속 좋습니다. Figure Markets 상태를 볼 YLDS 유통량은 5억7,300만달러로, 이것도 계단식이라 매일 볼 지표는 아니지만 추적합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 랩을 운용합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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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TPU v8t·v8i 관련 첨부자료가 많다는 안내와, 3월 29일 보도를 TrendForce가 재인용했다는 맥락은 flow에 보존했다.
생략 기록
  • 원문 URL, 이전 보고서·계약 권유문서·메리츠증권 링크와 당일 수치·조건은 flow에 보존했다. 이미지·첨부의 시각적 내용은 이 텍스트 원문에 없으므로 해석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본문에서 줄인 내용을 적는다.
잡담/운영
중요한 맥락이면 남긴다.
전사 오류 가능성
불확실한 숫자와 표현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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