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 문서작업 ·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버티브 1Q26 실적발표 : 첫 토큰을 앞당기는 힘, 공장에서 만드는 데이터센터

유형
문서작업
날짜
2026.04.23
강연자/작성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분석 주제
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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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조

모듈형 데이터센터 수요가 실적과 구축 병목을 함께 연결한다

버티브의 1Q26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을 출발점으로, AI 데이터센터의 고밀도 전력·냉각, 현장 숙련공 부족, 모듈형 시스템 판매가 어떻게 맞물리는지 살핀다. 작성자는 하반기 가속을 기대하지만 지역별 회복과 관세는 아직 확인할 조건으로 남긴다.

실적 상향은 확인됐지만 하반기 가속은 증설과 수주 전환을 전제로 한다

1Q26 조정 EPS는 $1.17, 매출은 $2.65B였고 CY2026 EPS 가이던스는 $6.30~$6.40, 매출은 $13.5B~$14.0B로 높아졌다. 하반기 성장 가속의 근거로 경영진은 증설 생산능력 판매, 4Q25 수주잔고의 매출 전환, EMEA·APAC 가속을 들었다.

AI 랙의 고밀도화는 냉각·전력 설비를 빌딩 전체의 문제로 바꾼다

범용 CPU 랙의 6~8kW에서 H100 40kW, GB200 NVL72 140kW, VR200 NVL144 220~240kW, 향후 VR300 NVL576 1MW라는 변화가 제시된다. 일정 밀도 이상에서는 초기 설치비가 더 들어도 운영 효율이 나아지는 액체냉각이 필요해진다는 설명이다.

모듈형 시스템은 첫 토큰까지의 시간과 현장 병목을 겨냥한다

OneCore·SmartRun 같은 사전 제작 제품은 AI 하드웨어 구매 뒤 첫 토큰이 나오기까지의 시간을 줄이고, 숙련공 부족과 복잡한 현장 작업을 낮추는 가치로 제시된다. CFO는 시스템 단위 판매가 마진을 크게 희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비스는 설치 장비와 함께 반복 매출을 늘리는 구조로 설명된다

Products 비중은 81%, Services & spares는 19%이며, 액체냉각 보편화에 따라 유체 관리·현장 유지보수 수요가 늘어난다고 적는다. 설치 장비 증가와 더 높은 장비당 관리 비용이 서비스의 장기 가시성과 수익성을 뒷받침한다는 것이 작성자의 해석이다.

BMarko 내재화는 구조물 단계까지 통제하려는 움직임으로 읽힌다

맞춤형 구조물 제조사 BMarko는 기존 협력업체였고 공장과 엔지니어 협업 기반도 있었다. 1.2GW 애빌린 프로젝트의 피크 5,000명 사례와 CY26~28 기술자 계산은 MW 단위 선조립 출하가 현장 인력 병목에 대응하는 방식이라는 논지를 뒷받침한다.

지역 회복과 관세는 긍정적 설명만으로 확정되지 않는다

Americas 매출은 YoY 53%인 반면 APAC은 15%, EMEA는 -20%였고, 경영진의 EMEA 수주·하반기 회복 발언과 현재 숫자를 구분한다. 관세 비용의 가격 반영도 환경 변화와 부품 이슈 가능성을 없애지는 않는다.

작성자의 밸류 판단은 모듈형 출하 확대와 EPS 상향 여지에 연결된다

CY26 EPS $6.7 기준 PER 45배, EPS CAGR 3년 35%, PEG 1.28배라는 비교 아래 Overweight를 유지한다. 다만 밸류는 이미 꽤 차 있고 CY26 EPS $7 가능성은 모듈형 데이터센터 출하 확대를 전제로 둔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4-22

26-4 버티브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을 긍정적으로 보지만, 하반기 가속은 증설분 판매·수주잔고 전환·지역 회복이 실제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고 본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 연간 가이던스 상향 & 영업이익 레버리지 지속 매출은 YoY 30% 성장했고, 영업이익률도 Adj OPM 기준 20.8%에 달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습니다. 연간 매출, 이익률, EPS 가이던스도 상향했습니다. CY26 연간으로 보자면 이제 EPS 성장률은 YoY 51%에 달합니다. AI HW 수요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기에 버티브의 실적 추정치도 연중 우상향했던 관성을 감안하면 실제 CY26 EPS 성장률은 YoY ~60%에 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특히 하반기 매출성장이 가속화될 것 애널리스트들이 가장 많이 물어본 것이, 2H26 매출성장의 가속화되는 근거가 무엇인지였습니다.

  2. 원문 구간 2

    이에 대한 버티브 경영진의 답은 (1) 하반기에 생산용량 증설분이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할 것이다. (2) 4Q25에 쌓아둔 수주잔고의 매출 전환이 시작될 것이다. (3) 하반기부터 EMEA과 APAC의 가속이 더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서비스 매출도 같이 성장하고 있다 버티브는 매출비중으로 보자면 Products가 81%이고, Services & spares는 19%이기에 전사 매출은 결국 제품 출하속도에 발맞춰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Services & spares도 꾸준히 성장률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액체냉각이 보편화됨에 따라 유체를 관리하고 실제 운영되기까지 현장에서 버티브의 엔지니어들이 유지보수 및 관리해주는 서비스들도 많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3. 원문 구간 3

    APAC : YoY 15%, OPM 13% EMEA : YoY -20%, OPM 17%입니다. ​ 현재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건 Americas입니다. Americas가 앞으로도 전사 실적에 기여하는 건 바뀌지 않겠지만, 아쉬운 건 APAC과 EMEA의 부진입니다. 경영진은 EMEA의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충분하고 곧 공급이 늘어날 것이며, 1Q26에 EMEA 신규수주도 좋았던 만큼 하반기부터 YoY 기준 매출이 높아지기 전의 스프링이 잔뜩 응축된 모습(spring uncoiling)이라며 하반기 회복을 자신했지만 어쨌든 지금 당장의 실적은 좋지 않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버티브는 2026년 4월 22일 1Q26 컨퍼런스콜에서 조정 EPS $1.17, 매출 $2.65B를 제시했고, CY2026 EPS와 매출 가이던스를 각각 $6.30~$6.40, $13.5B~$14.0B로 제시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But there is way more to it than that. For us, prefabrication is not just prefabrication. 2026-04-22, 버티브홀딩스 1Q26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中 버티브 1Q26 실적발표 모듈형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중요하다 이번 분기 - CY1Q26 Adj EPS : $1.17 vs 컨센 $1.01 (Beat) (YoY 83%) 매출 : $2.65B vs $2.64B (Beat) (YoY 30%) ​ 다음 분기 - CY2Q26 Adj EPS : $1.37~$1.43 vs 컨센 $1.43 (In-line) (YoY 47%)

  2. 원문 구간 2

    매출 : $3.25B~$3.45B vs 컨센 $3.40B (Beat) (YoY 27%) Adj OPM : 20.7%~21.7% ​ 연간 전망 - CY2026 EPS : $6.30~$6.40 vs 컨센 $6.08 vs 이전 $5.97~$6.07 (Beat) (YoY 51%) 매출 : $13.5B~$14.0B vs 컨센 $13.62B vs 이전 $13.25~$13.75B (Beat) (YoY 34%) ​ CY26 EPS 성장률 가이던스: 4Q25 YoY 43% → 1Q26 YoY 51%로 상향 한 눈에 이해하기 버티브/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 기존 데이터센터 → AI 데이터센터

그렇게 판단한 이유

경영진은 2H26 생산능력 증설분 판매, 4Q25 수주잔고의 출하, EMEA·APAC 가속을 하반기 성장 근거로 제시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이에 대한 버티브 경영진의 답은 (1) 하반기에 생산용량 증설분이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할 것이다. (2) 4Q25에 쌓아둔 수주잔고의 매출 전환이 시작될 것이다. (3) 하반기부터 EMEA과 APAC의 가속이 더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서비스 매출도 같이 성장하고 있다 버티브는 매출비중으로 보자면 Products가 81%이고, Services & spares는 19%이기에 전사 매출은 결국 제품 출하속도에 발맞춰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Services & spares도 꾸준히 성장률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액체냉각이 보편화됨에 따라 유체를 관리하고 실제 운영되기까지 현장에서 버티브의 엔지니어들이 유지보수 및 관리해주는 서비스들도 많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버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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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해석·전망AI 데이터센터 증설주 대상 · 산업·업종 · AI 데이터센터

GW급 클러스터 증설은 어떤 구축 수요를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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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단일 부지 1GW급 클러스터와 2026년 이후 3~5GW급 구축, 24~36개월의 착공·IT 설비 투입 기간을 들어 2026~2030년 장기 프로젝트 CAPEX와 파이프라인을 긍정적으로 본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2023년 5월부터 생성형AI Boom이 시작되고나서 이제 GW급 데이터센터 건설이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지금은 단일부지 1GW급 클러스터가 구축되고 있고, 2026년부터는 3~5GW급 클러스터들이 구축 예정입니다. 데이터센터 계획을 세우고 착공 후 실제 IT 설비들을 넣기까지는 24~36개월정도 필요한 만큼, 미리 준비되어 있던 데이터센터들 캐파는 2024년 하반기에 거의 다 쓴 상태입니다. 최근 오픈AI, 앤스로픽, 구글, 메타, xAI의 인프라 계약들로도 느끼시겠지만 2026~2030년까지의 장기 프로젝트 CAPEX가 하나둘씩 정해면서 다년간의 성장 전망은 여전히 밝습니다. 여전히 앞으로 다가올 잠재적인 수주규모(Pipeline)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사실·구조AI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밀도주 대상 · 산업·업종 · AI 데이터센터관련 대상 · 기술·제품 · 액체냉각

랙 고밀도화는 냉각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CPU 랙 6~8kW에서 H100 40kW, GB200 NVL72 140kW, VR200 NVL144 220~240kW, VR300 NVL576 1MW로 가는 흐름과 함께, 일정 전력밀도 이상에서는 초기 CAPEX가 커도 액체냉각의 OPEX 효율이 유리하다고 설명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AI Boom 이전에 보편적으로 깔린 범용 CPU 서버랙인 랙당 평균 6~8kW 최대로는 ~12kW를 지원했지만, 이전세대 HGX-8 GPU H100 공기냉각식 서버랙인 40kW → GB200 NVL72는 140kW → VR200 NVL144는 220~240kW입니다. 앞으로 VR300 NVL576은 1MW급 랙까지 나아갈 예정이므로 랙 전력밀도와 냉각밀도가 높아질 때마다 버티브 입장에서는 고객사들이 더 높은 스펙을 요구하게 된다는 의미와도 같습니다. ​ 전력소모량이 증가하면 발열이 증가하고 단위면적당 냉각 필요량도 증가합니다. 기존 범용 CPU 서버랙에 비해 H100은 5배 더 높은 사양의 전력 및 냉각캐파가 필요하고, GB200 NVL36는 8배, NVL72는 20배 가까이 더 높은 캐파가 필요합니다.

  2. 원문 구간 2

    단일 공간에 더 많은 GPU를 묶을 수록 연산효율이 높아져서 훈련속도와 추론효율 모두 좋아지는 기조이기 때문에 데이터센터 자체의 전력/냉각밀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 공기냉각Air Cooling → 액체냉각Liquid Cooling 단위면적당 열관리설비의 캐파를 키우게 되면 초기설치비용CAPEX은 늘지만 운영과정에서 열관리 효율OPEX이 개선되므로 일정수준의 전력밀도가 넘어가면 액체냉각Liquid Cooling을 하는 것이 데이터센터 운영자 입장에서 이득입니다. 데이터센터의 전력소비량이 늘어나다보니 이젠 PUEPower Usage Effectiveness가 곧 기업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입니다.

사실·구조데이터센터 인프라 배치주 대상 · 산업·업종 · 데이터센터 인프라

White Space와 Gray Space는 전력·열관리 설비를 어떻게 나누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핵심 IT 장비가 있는 White Space와 보조 인프라가 있는 Gray Space를 구분하고, 전기·열관리 설비는 서버·랙·Row·Room·센터 단위로 퍼져 두 영역을 오간다고 설명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직접칩냉각 솔루션이 빠르게 증가하자 CoolTera를 인수한 것도 비슷한 사례였습니다. White Space / Gray Space 데이터센터 인프라산업을 깊게 파시다보면 백색영역(White Space)과 회색영역(Gray Space)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간단히 구분하자면 데이터센터에서 핵심 IT장비가 들어있는 곳을 백색영역이라고 부르고, 이를 보조하기 위한 인프라 장비가 있는 곳을 회색영역이라고 부릅니다. ​ 전체 데이터센터 CAPEX에 들어가는 서버, 네트워킹, 스토리지, 전기설비, 열관리설비, 백업발전기가 어디에 들어가는지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핵심 IT장비인 서버-네트워킹-스토리지는 백색영역에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전기설비와 열관리설비는 백색과 회색영역을 오가며 설치되어 있습니다. ​ 서버 단위 → Row 단위 → Room 단위 → 전체 센터단위로 넓게 퍼져있기 때문입니다. 전기설비로 예를 들자면 Rack PDUs/Busway는 서버들에게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이니 백색영역에 있지만, UPS는 회색영역에 있습니다. 열관리설비로 예를 들자면 RDHx나 CDU는 백색영역에 있겠지만, Chiller는 회색영역에 있습니다. 회색영역에만 있는 설비는 백업전력발전기가 있겠습니다. ​ White & Gray 차원에서 달라진 것들 전통적인 CPU 데이터센터와 AI 데이터센터를 비교해봅시다: ​

  3. 원문 구간 3

    왼쪽 자료는 기존의 전통적인 CPU 데이터센터이고, 오른쪽은 AI 데이터센터입니다. 데이터센터 내 몇 가지 제품들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아니라 빌딩 단위의 솔루션들을 모두 바꿔야 하는 문제입니다. "데이터센터 인프라"라는 큰 틀에서 접근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이 부분은 Compute Tray 내지는 서버 단위의 열관리 시스템의 비교이고 ​ 이건 랙 단위의 열관리 시스템 비교입니다. 기존 CPU(패시브 공기냉각), RDHx(액티브 공기냉각), 액체냉각입니다. ​ 이건 Row, Room 단위입니다. 패시브 공기냉각 → 액티브 공기냉각 + 액체냉각(CDU & Manifolds)입니다.

사실·구조데이터센터 인프라 비용 구조주 대상 · 산업·업종 ·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력·열관리·백업전력·건설의 MW당 비용과 역할은 무엇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전기설비는 UPS $0.8M/MW, 스위치기어 $0.5M/MW, PDU·버스웨이 $0.4M/MW로, 열관리설비는 CRAH $0.6M/MW, CDU·칠러 각 $0.4M/MW, 냉각탑 $0.1M/MW로 제시한다. 백업발전기와 설계·건설의 비용·역할도 별도로 설명한다.

근거 보기 5
  1. 원문 구간 1

    ​ 데이터센터 전기 인프라 시장점유율 (기준: 2025년) Schneider 23% > Vertiv 16% > Eaton 14% 데이터센터향 전기설비 데이터센터 전기설비는 전력망Power Grid으로부터 전력을 끌어와 → 중저전압 스위치기어Medium-Low-Voltage Switchgear → 중저전압 버스덕트Medium-Low-Voltage Busduct → 3상 UPS/ESS3-Phase UPS/Energy Storage → STSStatic Transfer Switch → 변압기/배전기Transformer/Distribution Units → 원격 전력패널Remote Power Panels → 버스웨이Busway → 랙 전력분배장치Rack Power Distribution Unit → 서버 칩Server Chips으로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2. 원문 구간 2

    ​ 전기설비 중에 시장가치가 큰 부분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자동화된 백업전력을 제공하는 UPS무정전전원공급장치는 MW당 $0.8M, 전기 장비를 제어하고 보호하는 스위치기어Switchgear는 MW당 $0.5M, 전력을 분배하는 제품인 PDU전력분배장비와 버스웨이Busway는 $0.4M정도입니다. ​ 데이터센터 열관리 인프라 시장점유율 Vertiv 24% > Johnson Controls 15% > Stulz 11% 데이터센터향 열관리 설비 열관리는 서버 칩Server Chip에서 발생한 열을 빼기 위해서 → 서버와 랙 단위Server/Rack Heat Collection → 복도와 방단위Row/Room Heat Collection → 시설과 외부 열차단Facility/Outdoor Heat Rejection을 통해서 각각 과정마다 데이터센터 전반의 열을 제거하거나 차단하는 등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는 구조입니다.

  3. 원문 구간 3

    ​ 열관리설비 중에 시장가치가 큰 부분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데이터센터 전체 공기를 조절하는 CRAHComputer Room Air Handler는 MW당 $0.6M입니다. 냉각을 위한 냉각수 분배장치인 CDUCooling Distribution Units는 MW당 $0.4M를 차지하며, 공기 혹은 냉각수를 차갑게 만들어주는 칠러Chiller도 MW당 $0.4M입니다. 각종 데이터센터 내에서 생긴 열을 방출하는 냉각탑Cooling Tower는 MW당 $0.1M입니다. 데이터센터 백업전력과 건설 시장점유율 백업전력 Caterpillar 43% / 설계 Jacobs 9% / 건설 Turner 7%

  4. 원문 구간 4

    데이터센터 백업 발전기 데이터센터의 디젤 백업 발전기Generator 자체는 MW당 $0.3~0.45M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총 시스템 비용에는 연료탱크, 연료펌프, 설치비용을 포함되는데 이를 포함하면 총 $0.6~0.9M 정도입니다. 데이터센터 전기 소비량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규모로 설치됩니다. 예를 들어 10MW 데이터센터는 현장에 10MW 가량의 발전기 전력을 보유해서 데이터센터 가동시간을 99.999% 보장하는 게 목표입니다. ​ 데이터센터 엔지니어링 및 건설 설계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비용의 4.5~6.5% 정도를 차지합니다.

  5. 원문 구간 5

    엔지니어들이 데이터센터 전체의 전기, 기계, 열관리, 소방, 물리적 보안 시스템을 계획합니다. 데이터센터향으로 중요한 건 IT 인프라에 대한 내용을 이해해야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이제 전력 및 냉각 요구사항, 특히 물 요구사항을 맞추는 게 어려워지는 중입니다. ​ 건설회사는 프로젝트 관리, 자재 구매, 장비 임대를 포함한 전체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의 모든 면을 관리감독합니다. 데이터센터 전문 소규모 민간회사들도 두 개(미국 T5 Construction Services, 아일랜드 Mercury Engineering)가 있지만 비상장입니다.

해석·전망버티브 수주 공개와 수요 신호주 대상 · 기업·종목 · 버티브

수주·수주잔고 비공개 이후 수요를 무엇으로 읽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이번 분기부터 구체적인 신규수주와 수주잔고 금액은 알 수 없다고 전제한 뒤, 생산능력 확대·ThermoKey와 BMarko 인수·경영진의 파이프라인 및 신규수주 발언을 근거로 작성자는 1Q26 수주 상황도 좋았다고 추정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SmartRun/OneCore 같은 pre-fab 제품들은 마진에 중립 영향. 해당 제품 비중 높아져도 큰 역풍이 불 거라 생각하진 않음. 제품 구성이 다양해서 적당히 녹아들 것 수요와 공급 변화 또 한 번의 강한 신규주문과 파이프라인 QoQ 성장 *버티브의 수요사이드, 공급사이드에 대한 코멘트를 모은 차트입니다. 히스토리를 보시기 편하도록 구성했습니다. 긍정적이었던 내용 데이터센터 증설 속도에 발맞추기 위한 모듈형 데이터센터 *코멘트 → 직전분기 데이터까지만 업데이트된 차트입니다. 이번 분기부터 신규수주 & 수주잔고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2. 원문 구간 2

    ​ 이제 신규수주 & 수주잔고를 공개하지 않는다 4Q25 실적발표 당시에, 이번 분기부터 신규수주와 수주잔고 현황에 대해서 공개하지 않겠다고 말했었기에 구체적으로 이번 분기 얼마의 수주가 들어왔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 하지만 1Q26에도 계속해서 ⓐ오하이오주 Ironton, 사우스캐롤라이나주 Pelzer 등 액체냉각 및 모듈화 데이터센터 제품 신규 생산용량을 늘린 것, ⓑThermoKey(열차단 및 열교환기), BMarko(모듈화 데이터센터) 등 핵심기술을 가진 기업에 대한 M&A를 이어간 것, ⓒ분기 실적발표에서 파이프라인과 신규 수주 상황이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하여금 이번 분기에도 신규수주 상황이 좋았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해석·전망버티브 서비스 사업주 대상 · 기업·종목 · 버티브

액체냉각 보편화는 서비스 매출의 역할을 어떻게 바꾸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Products 81%, Services & spares 19%의 구성에서 액체냉각 유체 관리와 현장 유지보수가 서비스 성장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한다. 설치 장비 증가에 따른 반복 매출, 더 높은 GPM, 고밀도화에 따른 관리 비용 증가는 작성자가 든 장기 가시성의 근거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서비스 사업이 중요한 이유는 서비스 사업이 보조 사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설치된 장비가 늘어날수록 반복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인 만큼 장기 실적성장 가시성을 높여주는 요인이고, ⓑ장비를 판매하는 것에 비해서 GPM도 더 높기에 순풍입니다. ⓒ그리고 데이터센터의 전력밀도와 냉각밀도가 점점 더 높아질수록 장비당 유지보수 및 관리 서비스비용도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 단품 판매자 → 시스템 사업자로 2026년 초부터 질적으로 많이 바뀐 건, 버티브가 본격 모듈화 데이터센터를 제품화해서 판매하는 기업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입니다.

해석·전망버티브 모듈형 시스템 사업주 대상 · 기업·종목 · 버티브관련 대상 · 기술·제품 · 모듈형 데이터센터

모듈형 제품은 현장 병목과 수익 구조에 무엇을 더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OneCore·SmartRun은 첫 토큰까지 시간을 줄이고 현장 인력 부족과 복잡성을 낮추는 제품으로 제시된다. 시스템 단위 판매가 마진을 크게 희석하지 않고, End-to-End 포트폴리오를 통한 콘텐츠·가치 기준 점유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작성자의 해석이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OneCore, SmartRun 등 모듈화된 제품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핵심 가치제안은 고객이 AI HW들을 구매한 뒤 첫 토큰이 나오기까지의 시간을 단축시키고, 현장 인력 부족과 복잡성을 줄여주는 최적화된 솔루션이라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건 CFO가 이렇게 단일 제품 판매에서 시스템 단위를 파는 사업자로의 전환이 생기더라도, 마진을 크게 희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한 점입니다. 장비를 배치할 때 콘텐츠는 커지고, End-to-End 포트폴리오를 살려 가치 기준 시장 점유율도 높아질 것인데, 마진 구조는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해석·전망데이터센터 숙련공 부족주 대상 · 기술·제품 · 모듈형 데이터센터

대형 증설은 왜 공장형 모듈화를 요구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1.2GW 애빌린 프로젝트의 피크 5,000명 사례를 기준으로 작성자는 CY26 15GW에 6.2만 명 이상, CY27 약 40GW에 16.6만 명, CY28 약 100GW에 41.6만 명의 기술자가 필요하다고 계산한다. MW 단위 선조립 출하가 현장 전기 기술자와 배관공 수를 줄이는 해법이라는 설명이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CY26 연간 15GW를 구축할 예정이므로 피크 시간대 기준 6.2만 명 이상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고 → CY27에는 연간 ~40GW를 구축할 것이므로 피크 시간대 기준 16.6만 명을 → CY28에는 연간 ~100GW를 구축하니 41.6만 명의 기술자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 결국 해결책은 현장 시공을 우선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모듈화된 데이터센터를 현장에 설치하는 방법을 우선하는 것입니다. 전력, 냉각, 서버 블록을 미리 조립한 뒤 MW급 단위로 출하하면, 현장에서 필요한 전기 기술자와 배관공의 수를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원문 구간 2

    따라서 데이터센터 산업이 대규모 증설 국면으로 갈수록, 모듈형 인프라를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기업의 가치가 높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BMarko 인수는 버티브가 앞으로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트렌드에서 수혜를 보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정적이었던 내용 APAC/EMEA는 숫자보단 말이 먼저, 관세는 끝난 건 아니다 APAC/EMEA는 아직 숫자보다는 말만 보여주는 단계 지역별 매출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을 보시면, Americas : YoY 53%, OPM 27%

시점 관찰버티브 지역별 실적주 대상 · 기업·종목 · 버티브기준 2026.03

Americas 집중과 APAC·EMEA 부진을 어떻게 읽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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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s는 YoY 53%, APAC은 YoY 15%, EMEA는 YoY -20%였다. 경영진은 EMEA 수주와 하반기 회복을 자신했지만 작성자는 현재 숫자가 좋지 않다고 구분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APAC : YoY 15%, OPM 13% EMEA : YoY -20%, OPM 17%입니다. ​ 현재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건 Americas입니다. Americas가 앞으로도 전사 실적에 기여하는 건 바뀌지 않겠지만, 아쉬운 건 APAC과 EMEA의 부진입니다. 경영진은 EMEA의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충분하고 곧 공급이 늘어날 것이며, 1Q26에 EMEA 신규수주도 좋았던 만큼 하반기부터 YoY 기준 매출이 높아지기 전의 스프링이 잔뜩 응축된 모습(spring uncoiling)이라며 하반기 회복을 자신했지만 어쨌든 지금 당장의 실적은 좋지 않습니다.

해석·전망버티브 관세·비용 관리주 대상 · 기업·종목 · 버티브

가격 전가 설명에도 관세 위험은 무엇으로 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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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은 인플레이션과 관세 비용 상승분을 가격에 반영해 연간 가격 대비 비용이 플러스이고 Section 122·232 변화에 대응 중이라고 말했다. 작성자는 공급망 관리 역량을 인정하면서도 환경 변화에 따른 관세·부품 위험은 남는다고 본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관세 이슈는 잘 관리되고 있지만, 끝난 이슈는 아닙니다. 버티브 경영진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영향 및 관세비용 상승분까지 모두 가격인상에 반영할 수 있는 상태라며, 가격 대비 비용이 연간 기준으로 Plus일 것이고, Section 122 및 232 관련 변화도 대응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공급망 관리를 워낙 잘해왔던 기업인지라 큰 우려는 없긴 하지만, 어쨌든 환경 자체가 워낙 다이내믹하게 굴러가고 있기 때문에 관세나 부품 등 이슈가 생길 수도 있는 리스크는 잔잔하게 깔고 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판단 방법버티브 밸류에이션주 대상 · 기업·종목 · 버티브관련 대상 · 투자판단·운용 · 기업 밸류에이션

작성자는 성장·밸류·제품 램프를 어떤 조건으로 함께 보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작성자는 CY26 EPS $6.7, PER 45배, EPS CAGR 3년 35%, PEG 1.28배를 이튼·콴타서비스·GE버노바와 비교한다. Overweight 유지와 EPS 상향 여지는 모듈형 데이터센터 출하 확대, VR200 NVL72와 VR300 NVL144로 향하는 전력·냉각 수요를 전제로 한 작성자 판단이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 투자의 생각 : 버티브(VRT) ​ 버티브(VRT) 26년 PER 45배(CY26 EPS $6.7) EPS CAGR 3Y 35%, PEG 1.28배 : 실적발표 이후로도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다만 지금이 밸류 자체는 꽤 차있는 상태입니다. 원래는 EPS도 크게 오르고 밸류에이션 확장도 같이 나올 수 있는 기업이면 업사이드가 더 높았을텐데 그정도까진 아니다 정도입니다. 대신, EPS 상향 여지는 아직 있습니다. 많이 나온다면 모듈화 데이터센터 출하가 크게 늘면서 CY26 EPS가 $7까지는 나올 수 있을 거라 보는데 이 경우 CY26 PER은 43.6배입니다.

  2. 원문 구간 2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1년 단위 업사이드가 50% 정도를 기대합니다. 26년 8~9월쯤 양산이 시작될 VR200 NVL72 → 2H27 VR300 NVL144로 향하면서 계속해서 전력 및 냉각수요는 높아질 것입니다. 버티브의 밸류를 볼 때는 기존의 전력 인프라 피어를 같이 보곤 하는데: ⓐ전력기기 대표기업 이튼은 CY26 PER 31배에 EPS 3Y CAGR 15%로 PEG 2.1배입니다. ⓑ전력인프라 설치기업 콴타서비스는 CY26 PER 47배에 EPS 3Y CAGR 25%로 PEG 1.9배입니다.

  3. 원문 구간 3

    ⓒ가스터빈 장비기업 GE버노바는 매출성장률 자체는 YoY 10~20%대로 낮지만 이익 레버리지가 센 구간이므로 CY26 PER 75배에 EPS CAGR 2Y 60%로 PEG 1.25배입니다. 버티브는 CY26 PER 45배 EPS CAGR 3Y 35%로 PEG 1.28배 밸류 구간입니다.

4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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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료 정보와 첫 문제의식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04.23. 오후 3:54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423155403709am
[제목] 버티브 1Q26 실적발표 : 첫 토큰을 앞당기는 힘, 공장에서 만드는 데이터센터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

버티브의 1Q26 실적을 요약하면 "모듈형 제품 수요"입니다.

2
모듈형 수요와 숙련공 병목

최근 1GW급 클러스터를 짓기 시작하면서 숙련공 부족 이슈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1GW급에 5,000명이 필요한데 벌써 부족합니다.

​

젠슨 황이 인터뷰에서 데이터센터를 지을 숙련공 부족을 강조한 이유입니다. 엔비디아는 병목을 해결하려 버티브와 DSX 레퍼런스 기준 모듈형 제품 협력을 늘리고 있습니다.

​

1Q26 매출성장률 YoY 30%인 국면에서, 하반기 매출성장 가속화를 전망했습니다. CY27로 가면 모듈형 생산용량이 크게 늘고 800V DC 제품군 출하도 더해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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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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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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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목차

​

버티브 1Q26 실적발표 : 모듈형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중요하다

한 눈에 이해하기 : 버티브/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

어닝콜 정리 : 2H26에는 매출성장률 더욱 가속화될 것

수요와 공급 변화 : 또 한 번의 강한 신규주문과 파이프라인 QoQ 성장

긍정적이었던 내용 : 데이터센터 증설 속도에 발맞추기 위한 모듈형 데이터센터

7
인수 설명의 시작

부정적이었던 내용 : APAC/EMEA는 숫자보단 말이 먼저, 관세는 끝난 건 아니다

투자의 생각 : 버티브(VRT)

최근 저희는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는 두 건의 전략적 인수를 발표했습니다. 몇 달 안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ThermoKey 인수를 통해 탁월한 열교환 기술과 선도적인 건식 냉각기 제품군을 확보하여 열 관리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EMEA 지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AI 데이터 센터에서 열 방출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으며, 당사의 칠러, 드라이 쿨러, 트림 쿨러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는 고객에게 뛰어난 유연성과 효율성을 제공합니다. BMarko Structures는 맞춤형 엔지니어링 구조물 제작 역량을 제공하여 대규모 제조 및 통합 인프라 솔루션 제공 능력을 가속화합니다.

8
ThermoKey·BMarko의 역할

이 두 가지 모두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술 기반을 확장하는 데 필요한 역량과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We have received -- we have recently announced 2 strategic acquisitions that are expected to strengthen our competitive position. ThermoKey, which is anticipated to close in a few months, will expand our thermal management portfolio with great heat exchange know-how and a leading range of dry coolers, a capability for the globe starting in EMEA.

9
열관리 포트폴리오 설명

Heat rejection is becoming more complex for AI data centers and a portfolio comprising chillers, dry coolers, Trim Coolers offers great flexibility and efficiency opportunities for our customers. BMarko Structures, which brings custom engineered structural fabrication capabilities that accelerate our ability to deliver manufactured and converged infrastructure solutions at scale.

10
인수의 기대 효과

Both are expected to provide capacity and capabilities to better serve our customers while expanding our technology base.

​

첫째, 시장에서는 신속성, 즉 토큰 발행까지의 시간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분명히, 조립식 공법은 현장의 어려움을 완화해 줍니다. 건설 현장은 관리하기 매우 복잡한 시스템입니다. 숙련된 인력과 전문 자원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우리는 조립식 공법의 도입이 증가하는 추세를 목격하고 있으며, 이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11
첫 토큰과 조립식 공법

저희에게 사전 제작이란 단순히 사전 제작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

There are multiple dimensions to this. One is we know that speed or time to token is absolutely essential in the market. Clearly, prefabrication alleviates challenges on site, a construction site is always a complex system to manage. There is a scarcity of talent, trade resources. We see and we certainly are stimulating, if you will, an increasing adoption of prefabrication.

12
영문 발언과 컨퍼런스콜

But there is way more to it than that. For us, prefabrication is not just prefabrication.

2026-04-22, 버티브홀딩스 1Q26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中

버티브 1Q26 실적발표

모듈형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중요하다

이번 분기 - CY1Q26

Adj EPS : $1.17 vs 컨센 $1.01 (Beat) (YoY 83%)

매출 : $2.65B vs $2.64B (Beat) (YoY 30%)

​

다음 분기 - CY2Q26

Adj EPS : $1.37~$1.43 vs 컨센 $1.43 (In-line) (YoY 47%)

13
분기·연간 가이던스

매출 : $3.25B~$3.45B vs 컨센 $3.40B (Beat) (YoY 27%)

Adj OPM : 20.7%~21.7%

​

연간 전망 - CY2026

EPS : $6.30~$6.40 vs 컨센 $6.08 vs 이전 $5.97~$6.07 (Beat) (YoY 51%)

매출 : $13.5B~$14.0B vs 컨센 $13.62B vs 이전 $13.25~$13.75B (Beat) (YoY 34%)

​

CY26 EPS 성장률 가이던스: 4Q25 YoY 43% → 1Q26 YoY 51%로 상향

한 눈에 이해하기

버티브/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

기존 데이터센터 → AI 데이터센터

14
AI 데이터센터 증설의 출발점

2023년 5월부터 생성형AI Boom이 시작되고나서 이제 GW급 데이터센터 건설이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지금은 단일부지 1GW급 클러스터가 구축되고 있고, 2026년부터는 3~5GW급 클러스터들이 구축 예정입니다. 데이터센터 계획을 세우고 착공 후 실제 IT 설비들을 넣기까지는 24~36개월정도 필요한 만큼, 미리 준비되어 있던 데이터센터들 캐파는 2024년 하반기에 거의 다 쓴 상태입니다. 최근 오픈AI, 앤스로픽, 구글, 메타, xAI의 인프라 계약들로도 느끼시겠지만 2026~2030년까지의 장기 프로젝트 CAPEX가 하나둘씩 정해면서 다년간의 성장 전망은 여전히 밝습니다. 여전히 앞으로 다가올 잠재적인 수주규모(Pipeline)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15
시장 성장률과 데이터센터 유형

​

*왼쪽 : 평균적인 서버 랙 밀도도 계속 올라가는 중이었습니다

*오른쪽 : 데이터센터 타입은 하이퍼스케일러, 엔터프라이즈, 콜로케이션으로 나뉩니다

​

원래도 성장하다가, 이젠 YoY 30~40%대를 보기 시작

2023~2024년까지 AI 전용 데이터센터는 거의 하이퍼스케일러 중 일부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식이었습니다. 이미 빅테크들은 AI 시대에 맞게 전력/냉각밀도가 높은 AI 데이터센터들을 지어뒀기 때문입니다. 콜로케이션이라 해도 AI 서버 수준의 고밀도 전력을 감당할 랙이 없었습니다. 이제 상황이 바뀌었고 25년부터 온라인되는 데이터센터들은 거의 전부 AI 데이터센터로 나오고 있는 만큼, 2029년까지 전체 시장 성장률은 YoY 25~30%로 매우 좋을 거라 예상합니다.

16
White Space로의 확장

​

액체냉각으로의 침투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고, Gray Space(CRAC, UPS, Busbar, Switchgear, PDU 등)에서만 사업하고 있던 버티브 입장에서, White Space(CDU, NVL72, NVL144)로도 영역을 늘리고 있는 만큼 3~4년간 YoY 30~40%대 성장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왼쪽 : 데이터센터의 서버랙 밀도는 대부분 20kW 미만이며, 15% 정도만 30kW 이상을 지원합니다.

*오른쪽 : 칩당 전력소비규모는 점점 더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

단일 랙 전력밀도의 변화 : 2023년 6~8kW → 2027년 1,000kW(= 1MW)

17
랙 전력밀도의 변화

AI Boom 이전에 보편적으로 깔린 범용 CPU 서버랙인 랙당 평균 6~8kW 최대로는 ~12kW를 지원했지만, 이전세대 HGX-8 GPU H100 공기냉각식 서버랙인 40kW → GB200 NVL72는 140kW → VR200 NVL144는 220~240kW입니다. 앞으로 VR300 NVL576은 1MW급 랙까지 나아갈 예정이므로 랙 전력밀도와 냉각밀도가 높아질 때마다 버티브 입장에서는 고객사들이 더 높은 스펙을 요구하게 된다는 의미와도 같습니다.

​

전력소모량이 증가하면 발열이 증가하고 단위면적당 냉각 필요량도 증가합니다. 기존 범용 CPU 서버랙에 비해 H100은 5배 더 높은 사양의 전력 및 냉각캐파가 필요하고, GB200 NVL36는 8배, NVL72는 20배 가까이 더 높은 캐파가 필요합니다.

18
전력·냉각 밀도와 액체냉각

단일 공간에 더 많은 GPU를 묶을 수록 연산효율이 높아져서 훈련속도와 추론효율 모두 좋아지는 기조이기 때문에 데이터센터 자체의 전력/냉각밀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

공기냉각Air Cooling → 액체냉각Liquid Cooling

단위면적당 열관리설비의 캐파를 키우게 되면 초기설치비용CAPEX은 늘지만 운영과정에서 열관리 효율OPEX이 개선되므로 일정수준의 전력밀도가 넘어가면 액체냉각Liquid Cooling을 하는 것이 데이터센터 운영자 입장에서 이득입니다. 데이터센터의 전력소비량이 늘어나다보니 이젠 PUEPower Usage Effectiveness가 곧 기업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입니다.

19
기존 냉각 방식의 단계

​

기존 데이터센터 열관리 설비의 90%가 공기냉각식이고, 9%가 액체냉각 중 직접칩냉각D2C, Direct-to-Chip입니다. 열관리 설비는 데이터센터 전체의 환풍수준CRAH, Computer room air handler → 서버 랙들을 줄마다 공기로 식히는 정도Row-based cooling → 서버 랙 자체에 공기가 드나들기 쉽도록 만드는 것Passive rear door → 서버 랙에 바람을 불어 열을 직접적으로 빼는 것Active rear door, 혹은 RDHx로 표현 → 더 빠르고 냉각 표면적을 넓히기 위한 액체냉각Liquid Cooling 순으로 이어져왔습니다.

​

20
냉각 방식 화면 설명

*왼쪽 : 서버 랙에 바람을 불어 열을 직접적으로 빼는 Active rear door, RDHx로 주로 표현합니다.

*중간 : 액체냉각에는 Direct-to-Chip 방식이 가장 보편적인데, 여기에서도 액체-공기식인지 액체-액체식인지 다릅니다.

*오른쪽 : 단위면적당 가장 냉각효율이 좋은 건 액침냉각이지만 아직 데이터센터 규모에서의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

현재 유일하게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End-to-End 포트폴리오를 가진 버티브가 액침냉각 솔루션 개발사인 GRC(Green Revolution Cooling)을 인수한다면 '기업고객들의 액침 솔루션 니즈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나보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21
액침냉각과 White·Gray Space

직접칩냉각 솔루션이 빠르게 증가하자 CoolTera를 인수한 것도 비슷한 사례였습니다.

White Space / Gray Space

데이터센터 인프라산업을 깊게 파시다보면 백색영역(White Space)과 회색영역(Gray Space)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간단히 구분하자면 데이터센터에서 핵심 IT장비가 들어있는 곳을 백색영역이라고 부르고, 이를 보조하기 위한 인프라 장비가 있는 곳을 회색영역이라고 부릅니다.

​

전체 데이터센터 CAPEX에 들어가는 서버, 네트워킹, 스토리지, 전기설비, 열관리설비, 백업발전기가 어디에 들어가는지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핵심 IT장비인 서버-네트워킹-스토리지는 백색영역에 있습니다.

22
설비가 놓이는 영역

전기설비와 열관리설비는 백색과 회색영역을 오가며 설치되어 있습니다.

​

서버 단위 → Row 단위 → Room 단위 → 전체 센터단위로 넓게 퍼져있기 때문입니다. 전기설비로 예를 들자면 Rack PDUs/Busway는 서버들에게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이니 백색영역에 있지만, UPS는 회색영역에 있습니다. 열관리설비로 예를 들자면 RDHx나 CDU는 백색영역에 있겠지만, Chiller는 회색영역에 있습니다. 회색영역에만 있는 설비는 백업전력발전기가 있겠습니다.

​

White & Gray 차원에서 달라진 것들

전통적인 CPU 데이터센터와 AI 데이터센터를 비교해봅시다:

​

23
빌딩 단위 인프라 전환

왼쪽 자료는 기존의 전통적인 CPU 데이터센터이고, 오른쪽은 AI 데이터센터입니다.

데이터센터 내 몇 가지 제품들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아니라 빌딩 단위의 솔루션들을 모두 바꿔야 하는 문제입니다. "데이터센터 인프라"라는 큰 틀에서 접근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이 부분은 Compute Tray 내지는 서버 단위의 열관리 시스템의 비교이고

​

이건 랙 단위의 열관리 시스템 비교입니다. 기존 CPU(패시브 공기냉각), RDHx(액티브 공기냉각), 액체냉각입니다.

​

이건 Row, Room 단위입니다. 패시브 공기냉각 → 액티브 공기냉각 + 액체냉각(CDU & Manifolds)입니다.

24
전기 인프라와 점유율

​

데이터센터 전기 인프라 시장점유율 (기준: 2025년)

Schneider 23% > Vertiv 16% > Eaton 14%

데이터센터향 전기설비

데이터센터 전기설비는 전력망Power Grid으로부터 전력을 끌어와 → 중저전압 스위치기어Medium-Low-Voltage Switchgear → 중저전압 버스덕트Medium-Low-Voltage Busduct → 3상 UPS/ESS3-Phase UPS/Energy Storage → STSStatic Transfer Switch → 변압기/배전기Transformer/Distribution Units → 원격 전력패널Remote Power Panels → 버스웨이Busway → 랙 전력분배장치Rack Power Distribution Unit → 서버 칩Server Chips으로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25
전기 설비의 MW당 가치

​

전기설비 중에 시장가치가 큰 부분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자동화된 백업전력을 제공하는 UPS무정전전원공급장치는 MW당 $0.8M, 전기 장비를 제어하고 보호하는 스위치기어Switchgear는 MW당 $0.5M, 전력을 분배하는 제품인 PDU전력분배장비와 버스웨이Busway는 $0.4M정도입니다.

​

데이터센터 열관리 인프라 시장점유율

Vertiv 24% > Johnson Controls 15% > Stulz 11%

데이터센터향 열관리 설비

열관리는 서버 칩Server Chip에서 발생한 열을 빼기 위해서 → 서버와 랙 단위Server/Rack Heat Collection → 복도와 방단위Row/Room Heat Collection → 시설과 외부 열차단Facility/Outdoor Heat Rejection을 통해서 각각 과정마다 데이터센터 전반의 열을 제거하거나 차단하는 등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는 구조입니다.

26
열관리 설비와 점유율

​

열관리설비 중에 시장가치가 큰 부분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데이터센터 전체 공기를 조절하는 CRAHComputer Room Air Handler는 MW당 $0.6M입니다. 냉각을 위한 냉각수 분배장치인 CDUCooling Distribution Units는 MW당 $0.4M를 차지하며, 공기 혹은 냉각수를 차갑게 만들어주는 칠러Chiller도 MW당 $0.4M입니다. 각종 데이터센터 내에서 생긴 열을 방출하는 냉각탑Cooling Tower는 MW당 $0.1M입니다.

데이터센터 백업전력과 건설 시장점유율

백업전력 Caterpillar 43% / 설계 Jacobs 9% / 건설 Turner 7%

27
백업전력의 비용 구조

데이터센터 백업 발전기

데이터센터의 디젤 백업 발전기Generator 자체는 MW당 $0.3~0.45M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총 시스템 비용에는 연료탱크, 연료펌프, 설치비용을 포함되는데 이를 포함하면 총 $0.6~0.9M 정도입니다. 데이터센터 전기 소비량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규모로 설치됩니다. 예를 들어 10MW 데이터센터는 현장에 10MW 가량의 발전기 전력을 보유해서 데이터센터 가동시간을 99.999% 보장하는 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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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엔지니어링 및 건설

설계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비용의 4.5~6.5% 정도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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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건설의 역할

엔지니어들이 데이터센터 전체의 전기, 기계, 열관리, 소방, 물리적 보안 시스템을 계획합니다. 데이터센터향으로 중요한 건 IT 인프라에 대한 내용을 이해해야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이제 전력 및 냉각 요구사항, 특히 물 요구사항을 맞추는 게 어려워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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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회사는 프로젝트 관리, 자재 구매, 장비 임대를 포함한 전체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의 모든 면을 관리감독합니다. 데이터센터 전문 소규모 민간회사들도 두 개(미국 T5 Construction Services, 아일랜드 Mercury Engineering)가 있지만 비상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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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콜 주요 내용

어닝콜 정리

2H26에는 매출성장률 더욱 가속화될 것

버티브, 1Q26

주요 내용

매출 YoY 30%, 영익 YoY 51%, EPS YoY 83%. 이제 신규수주는 공개 X. 연간 EPS $6.35(YoY 51%). 파이프라인 여전히 강세. EMEA 1Q26 수주에 매우 만족. 2H26엔 EMEA 매출 YoY 성장세로 돌아설 것. 중국도 파이프라인은 강세. 가격도 유리. PurgeRite 인수로 유체관리, 액체냉각 역량 크게 강화. 5월 19~20일 투자자의 날에서 더 많은 정보 제공할 것. Time-to-token이 중요해지는 중, 조립식 공법이 어려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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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가속의 경영진 설명

시스템 통합업체가 점유율 얻는 것이라 우리가 더 좋을 것

하반기에 매출성장 가속화 가능. 생산용량이 2H26에 늘음, 4Q25에 들어온 수주잔고 상당량 2H26에 출하될 것. BTM이 더 중요해질 것. 5월에 더 자세한 내용 말할 것. EMEA 1Q 신규수주 및 파이프라인 매우 만족. 감긴 스프링 같은 느낌. EMEA/유럽에 특히 AI 데이터센터 심각하게 부족한 상황. 800V DC 제품은 2H26 출하되지만 실제로는 CY27부터 점점 중요해질 것. 고밀도 전력은 고밀도 냉각을 필요로 함. M&A 파이프라인도 매우 잘 구성되어 있고 유망한 상태

이번 분기에 ThermoKey, Bmarko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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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와 모듈형 제품의 마진

SmartRun/OneCore 같은 pre-fab 제품들은 마진에 중립 영향. 해당 제품 비중 높아져도 큰 역풍이 불 거라 생각하진 않음. 제품 구성이 다양해서 적당히 녹아들 것

수요와 공급 변화

또 한 번의 강한 신규주문과 파이프라인 QoQ 성장

*버티브의 수요사이드, 공급사이드에 대한 코멘트를 모은 차트입니다. 히스토리를 보시기 편하도록 구성했습니다.

긍정적이었던 내용

데이터센터 증설 속도에 발맞추기 위한 모듈형 데이터센터

*코멘트 → 직전분기 데이터까지만 업데이트된 차트입니다. 이번 분기부터 신규수주 & 수주잔고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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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공개 중단과 간접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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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규수주 & 수주잔고를 공개하지 않는다

4Q25 실적발표 당시에, 이번 분기부터 신규수주와 수주잔고 현황에 대해서 공개하지 않겠다고 말했었기에 구체적으로 이번 분기 얼마의 수주가 들어왔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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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Q26에도 계속해서 ⓐ오하이오주 Ironton, 사우스캐롤라이나주 Pelzer 등 액체냉각 및 모듈화 데이터센터 제품 신규 생산용량을 늘린 것, ⓑThermoKey(열차단 및 열교환기), BMarko(모듈화 데이터센터) 등 핵심기술을 가진 기업에 대한 M&A를 이어간 것, ⓒ분기 실적발표에서 파이프라인과 신규 수주 상황이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하여금 이번 분기에도 신규수주 상황이 좋았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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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던스 상향과 영업 레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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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가이던스 상향 & 영업이익 레버리지 지속

매출은 YoY 30% 성장했고, 영업이익률도 Adj OPM 기준 20.8%에 달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습니다. 연간 매출, 이익률, EPS 가이던스도 상향했습니다. CY26 연간으로 보자면 이제 EPS 성장률은 YoY 51%에 달합니다. AI HW 수요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기에 버티브의 실적 추정치도 연중 우상향했던 관성을 감안하면 실제 CY26 EPS 성장률은 YoY ~60%에 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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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반기 매출성장이 가속화될 것

애널리스트들이 가장 많이 물어본 것이, 2H26 매출성장의 가속화되는 근거가 무엇인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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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매출 가속의 조건

이에 대한 버티브 경영진의 답은 (1) 하반기에 생산용량 증설분이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할 것이다. (2) 4Q25에 쌓아둔 수주잔고의 매출 전환이 시작될 것이다. (3) 하반기부터 EMEA과 APAC의 가속이 더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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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매출도 같이 성장하고 있다

버티브는 매출비중으로 보자면 Products가 81%이고, Services & spares는 19%이기에 전사 매출은 결국 제품 출하속도에 발맞춰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Services & spares도 꾸준히 성장률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액체냉각이 보편화됨에 따라 유체를 관리하고 실제 운영되기까지 현장에서 버티브의 엔지니어들이 유지보수 및 관리해주는 서비스들도 많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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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매출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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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사업이 중요한 이유는 서비스 사업이 보조 사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설치된 장비가 늘어날수록 반복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인 만큼 장기 실적성장 가시성을 높여주는 요인이고, ⓑ장비를 판매하는 것에 비해서 GPM도 더 높기에 순풍입니다. ⓒ그리고 데이터센터의 전력밀도와 냉각밀도가 점점 더 높아질수록 장비당 유지보수 및 관리 서비스비용도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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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품 판매자 → 시스템 사업자로

2026년 초부터 질적으로 많이 바뀐 건, 버티브가 본격 모듈화 데이터센터를 제품화해서 판매하는 기업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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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품에서 시스템 사업자로

OneCore, SmartRun 등 모듈화된 제품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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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가치제안은 고객이 AI HW들을 구매한 뒤 첫 토큰이 나오기까지의 시간을 단축시키고, 현장 인력 부족과 복잡성을 줄여주는 최적화된 솔루션이라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건 CFO가 이렇게 단일 제품 판매에서 시스템 단위를 파는 사업자로의 전환이 생기더라도, 마진을 크게 희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한 점입니다. 장비를 배치할 때 콘텐츠는 커지고, End-to-End 포트폴리오를 살려 가치 기준 시장 점유율도 높아질 것인데, 마진 구조는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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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arko 인수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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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아예 최근에 인수한 BMarko Structures LLC 인수 건에 대해서 좀 더 깊게 들어가봅니다. 버티브가 맞춤형 구조물 제조 전문업체인 BMarko를 인수한 것은, AI 데이터센터 구축 방식이 점점 더 모듈형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력, 냉각, 서버 인프라를 보다 빠르게 배치해야 하는 수요가 커지면서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구조물 단계까지 직접 통제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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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협력관계를 내재화한 것

이번 인수의 특징은 BMarko가 원래부터 버티브의 협력업체였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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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협력관계의 내재화

앞서 버티브가 액체냉각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 12월 CoolTera를 인수했을 때와 비슷하게 이미 함께 일하던 파트너를 내부화한 구조입니다. BMarko의 구조물 제조 공장도 버티브 공장 인근에 있고 엔지니어들 역시 기존부터 협업해왔기 때문에 인수 이후 생산, 설계, 납품 체계를 빠르게 일체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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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증설 속도는 숙련공 부족 문제에 부딪힐 것

오라클-크루소의 1.2GW 규모 애빌린 프로젝트는 피크 시간대 기준으로 5,000명의 근로자를 필요로 했습니다. 건설, 전기, 배관 등 각종 고숙련 기술자들을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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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의 수치

CY26 연간 15GW를 구축할 예정이므로 피크 시간대 기준 6.2만 명 이상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고 → CY27에는 연간 ~40GW를 구축할 것이므로 피크 시간대 기준 16.6만 명을 → CY28에는 연간 ~100GW를 구축하니 41.6만 명의 기술자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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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결책은 현장 시공을 우선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모듈화된 데이터센터를 현장에 설치하는 방법을 우선하는 것입니다. 전력, 냉각, 서버 블록을 미리 조립한 뒤 MW급 단위로 출하하면, 현장에서 필요한 전기 기술자와 배관공의 수를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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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형 출하의 해결 논리

따라서 데이터센터 산업이 대규모 증설 국면으로 갈수록, 모듈형 인프라를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기업의 가치가 높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BMarko 인수는 버티브가 앞으로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트렌드에서 수혜를 보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정적이었던 내용

APAC/EMEA는 숫자보단 말이 먼저, 관세는 끝난 건 아니다

APAC/EMEA는 아직 숫자보다는 말만 보여주는 단계

지역별 매출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을 보시면,

Americas : YoY 53%, OPM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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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실적과 회복 주장

APAC : YoY 15%, OPM 13%

EMEA : YoY -20%, OPM 1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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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건 Americas입니다. Americas가 앞으로도 전사 실적에 기여하는 건 바뀌지 않겠지만, 아쉬운 건 APAC과 EMEA의 부진입니다. 경영진은 EMEA의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충분하고 곧 공급이 늘어날 것이며, 1Q26에 EMEA 신규수주도 좋았던 만큼 하반기부터 YoY 기준 매출이 높아지기 전의 스프링이 잔뜩 응축된 모습(spring uncoiling)이라며 하반기 회복을 자신했지만 어쨌든 지금 당장의 실적은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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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의 남은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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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이슈는 잘 관리되고 있지만, 끝난 이슈는 아닙니다.

버티브 경영진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영향 및 관세비용 상승분까지 모두 가격인상에 반영할 수 있는 상태라며, 가격 대비 비용이 연간 기준으로 Plus일 것이고, Section 122 및 232 관련 변화도 대응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공급망 관리를 워낙 잘해왔던 기업인지라 큰 우려는 없긴 하지만, 어쨌든 환경 자체가 워낙 다이내믹하게 굴러가고 있기 때문에 관세나 부품 등 이슈가 생길 수도 있는 리스크는 잔잔하게 깔고 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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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의 밸류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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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생각 : 버티브(V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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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브(VRT) 26년 PER 45배(CY26 EPS $6.7) EPS CAGR 3Y 35%, PEG 1.28배 : 실적발표 이후로도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다만 지금이 밸류 자체는 꽤 차있는 상태입니다. 원래는 EPS도 크게 오르고 밸류에이션 확장도 같이 나올 수 있는 기업이면 업사이드가 더 높았을텐데 그정도까진 아니다 정도입니다. 대신, EPS 상향 여지는 아직 있습니다. 많이 나온다면 모듈화 데이터센터 출하가 크게 늘면서 CY26 EPS가 $7까지는 나올 수 있을 거라 보는데 이 경우 CY26 PER은 43.6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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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램프와 1년 기대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1년 단위 업사이드가 50% 정도를 기대합니다. 26년 8~9월쯤 양산이 시작될 VR200 NVL72 → 2H27 VR300 NVL144로 향하면서 계속해서 전력 및 냉각수요는 높아질 것입니다. 버티브의 밸류를 볼 때는 기존의 전력 인프라 피어를 같이 보곤 하는데: ⓐ전력기기 대표기업 이튼은 CY26 PER 31배에 EPS 3Y CAGR 15%로 PEG 2.1배입니다. ⓑ전력인프라 설치기업 콴타서비스는 CY26 PER 47배에 EPS 3Y CAGR 25%로 PEG 1.9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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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비교와 밸류 구간

ⓒ가스터빈 장비기업 GE버노바는 매출성장률 자체는 YoY 10~20%대로 낮지만 이익 레버리지가 센 구간이므로 CY26 PER 75배에 EPS CAGR 2Y 60%로 PEG 1.25배입니다. 버티브는 CY26 PER 45배 EPS CAGR 3Y 35%로 PEG 1.28배 밸류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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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 본문 텍스트에서 확인되는 모든 구간을 flow에 보존했다. 이미지 자체의 세부 도형과 숫자는 별도 미디어 판독이 없으므로 텍스트 설명을 넘어서 복원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화면 자료
원문에는 냉각 방식, White·Gray Space, 전기·열관리·백업전력 점유율을 설명하는 화면이 있으나, 이미지 자체의 수치·도형은 별도 미디어 판독 없이 텍스트로 확인되는 설명만 보존했다.
영문 인용
ThermoKey·BMarko와 조립식 공법에 관한 영문 발언은 바로 앞뒤의 한국어 번역·설명과 함께 flow에 남겼다.
작성자의 계산과 전망
CY26 EPS 약 60%, 현장 기술자 수, 1년 업사이드와 제품 램프는 확인된 실적과 구분되는 작성자의 계산·전망으로 원문 표현 그대로 보존했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