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사실·구조지속 가능한 진보주 대상 · 거시·정책 · 포용적 경제 제도
경제 성장과 평균 실질임금 상승은 어떤 제도 조건에서 함께 지속될 수 있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대담은 진보를 평균 실질임금의 상승으로 놓고, 사적 소유와 인센티브를 인정하면서도 성장으로 생긴 부가 많은 사람에게 퍼지는 구조가 있어야 장기 성장과 민주주의가 지속된다는 아세모글루의 관점을 소개한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261003] 2030과 중산층이 극우로 가는 이유 / KBS 서영민 기자 [성공예감 별책부록] 와이스트릿 우리나라 2, 30대 분노에는 비슷한 지점이 있습니다. 월세는 계속해서 올라가고 집의 가격은 매년 억단위로 불어나고 있고 승자와 폐자가 아니고 해자의 위치를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근데이 상황이 확대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인공지능이 만들어 가는 세상이 결코 유토피아가 아니고 인공지능 속에서 민주주의가 지금 투자 매력이 높아진 기업들이 이례적으로 많은 상황이다. 다시 한번 반도체 섹터를 공부하면서 좀 업데이트를 해야 되는 시기다. 중요한 건 저희가 투자할 때이 핵심 변수가 주가의 90% 이상을 결정합니다. 기본 편에서 다루지 못한 기업간의 피교라든지 기술까지 더 상세하게 다룬다고 고정 댓글을 [음악]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다른 기업들도 사실은 빅테크들이 이런 알고리즘을 통해서 또 사람들의 확증 편양을 이용을 하면서 많이 또 성장을 해 왔잖아요. 그래서 그런가요?이 책의 저자 아세모글루 교수가 자유주의가 중대한 시험 때에 올랐다라고 경고를 했습니다. 네. 이게 사실은이 책의 전반부는 자유주의가 무엇인지 그리고 자유주의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그게 우리 인류 문명의 진보를 어떻게 뒤에서 이렇게 밀어 주었는지 이런 종류의 정치학적인 분석이 많아요. 어느 정도는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아, 이게 그래도이 양반은 경제학 박사지. 그리고 회기 분석하고 숫자 다르고 데이터 다루던 사람이지. 정치학 전문가는 아닌데이 사람한테 꼭이 얘기를 들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잠깐은 있었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양반이이 자유주의 이야기를 많이 하는 이유는이 자유주의에 대해서 얘기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우리 사회에 대해서 얘기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 무엇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어서냐? 진보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 진보가 무엇이냐? 아 이양이 아세무 근루의 정의가 있겠죠. 아세무 근루의 정의에서 진보는 아주 단적으로 말하면 평균 실질 임금의 상승입니다. 경제적인 진보 프로그램스. 네. 1인당 그 웨이지라고 부는 샐러리 말고 웨이지라는 단어를 쓰더라고요. 그 웨이지라는 단어를 쓴다는 자체가 어느 정도는 노동, 육체적인 어떤 일의 대가 이런 의미도 좀 담겨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그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건 자유주의, 민주주의와 관계가 있습니다. 리주의라는 것과 자유주의라는 것이 지금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이 세상의 어떤 바탕을 이루는 원리라고 볼 수 있는데 모든 사람에게 가장 많은 사람에게 가장 많은 이익을 주는 방식으로 우리는 의사 결정을 하고 민주주의 다수결이 그런 겁니다. 그런 거고 또 이익도 그렇게 산정을 하면서 발전해 왔습니다. 무슨 뜻이냐면이 부가 많은데 GDP가 많이 늘어나는데이 늘어난 GDP가 늘어난다는 자체가 진보이냐?
- 원문 구간 2
아 물론 이건 중요한 진보입니다. 아 그게 바로 국가는 왜 어떻게 실패하는가에 대해서 다뤄왔던 첫 번째 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저작 그리고 직전에 소개드렸던 권력가 진보. 어 어떻게 하면이 진보가 지속되게 만들 수 있느냐? 길한 권력이 있어야 그래서 뭔가를 독점하고 뭔가를 자기 혼자 차지하려고 하는 그런 종류의 경제적 움직임을 견제하면서 사회 전체의 그 이익이 퍼지고 퍼질 때만이 사회가 동의하는 가운데에서 그 진보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일부 소수만 그 이익을 다 가져간다면 이럴 테면 권위주의 정부라면 그 잠깐 성장할 수는 있어도 장기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는 없을 것이고 아 그렇기 때문에 지속적인 성장은 어떤 포용적인 제도이 포용적인 제도가 꼭 진보적인 가치라고 생각하시면 오해일 수도 있는 게 사적 소유를 인정해야 되고 그리고이 사적 소유가 인정되는 가운데 내가 돈을 벌어서 내가 가져갈 수 있다는 그런 종류의 인센티브 구조도 도 잘 만들어져야 됩니다. 이건 굉장히 자유주의적이고 시장적인 거죠.이 이 바탕이 이루어진 가운데 그다음에이 만들어진 부을 최대한 많은 사람이 나누어 가질 수 있는 종류의 그 어떤 사회 구조가 형성이 돼야 그 진보가 지속된다. 그게 산업 혁명 이후에 아 많은 사람들이 투쟁을 통해서 그 파일을 나누온 결과이고 2차 대전 이후에 아 자본주의 황금기라고 부르는 시대에 노동자들이 아 제조업에서 많이 생산되는 가치를 공평하지는 않더라도 최대한 노동자가 많이 분배를 받았고 그런 과정에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민주주의도 어 많은 사람들이 그 성장의 혜택을 받았기 때문에 지속될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시대는 어떻지라고 질문을 하는 겁니다. 음.이 이 지금 우리 시대라는 건 한 최소한 3, 40년 전부터 시작된 시대를 의미합니다. 3, 40년 전부터 시작된 시대는 후기 자본주의 시대라고 말할 수 있는 이런바 말하고 있는 아니면 뭐 레이건이나 대처 같은 사람이 등장하면서 만들어진 그동안 너무 노동자들과 너무 많이 나눠 가지고 파업이 일상화되고 그렇게 되다 보니까 사회가 생산성이 발전이 안 되고 그래서 성장이 더디니까 어떻게 하면 성장을 더할 수 있을까? 아, 이제부터는 노동자에게 좀 적게 주고 아, 모든 걸 좀 민영화하고 국가가 다 하지 말고 시장의 힘에 맡기지않는 흐름에 따라서 갔던 그 길 어 자동화도 많이 이루어졌고요. 세계화도 많이 이루어졌고요. 근데 그게 분명히 결국 자본주의 차원에서는 어떤 돌파구가 되었지만 지나고 나서 보니까 그 모든 것들이 부를 독점되게 아니면 어떤 특정 집단에 소수의 집단에 아 이렇게 몰아가게 만드는 상황으로 갔다. 그 상황이 그 이후로도 계속 다컴버블 이후로도 계속됐고 그 뒤에 AI 시대가 오니까 그 상황이 더 가속화되는 거 같다. 그러니까 아세무 근루는 AI 시대를 어떤 혁명적인 하나의 보 변화로 보지 않고 후기 자본주의 시대가 시작된 이후에 부가 소수에게 집중되는 현상을 더 가속화시키는 하나의 기재로 보고 있는 겁니다.
해석·전망AI 발전과 부의 집중주 대상 · 기술·제품 · 인공지능관련 대상 · 산업·업종 · 빅테크 산업
AI 발전은 노동·소비·민주주의의 지속 가능성과 어떤 관계로 검토되어야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대담은 AI를 후기 자본주의 이후의 부 집중을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장치로 해석하며, 일자리가 줄고 생산만 늘어 소비 기반이 약해질 경우 지속 성장이 가능한지 묻는다. AI가 이끄는 방향을 숙명으로 받을 것이 아니라 사람이 이익을 넓게 나누는 방향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근거 보기 4
- 원문 구간 1
아 물론 이건 중요한 진보입니다. 아 그게 바로 국가는 왜 어떻게 실패하는가에 대해서 다뤄왔던 첫 번째 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저작 그리고 직전에 소개드렸던 권력가 진보. 어 어떻게 하면이 진보가 지속되게 만들 수 있느냐? 길한 권력이 있어야 그래서 뭔가를 독점하고 뭔가를 자기 혼자 차지하려고 하는 그런 종류의 경제적 움직임을 견제하면서 사회 전체의 그 이익이 퍼지고 퍼질 때만이 사회가 동의하는 가운데에서 그 진보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일부 소수만 그 이익을 다 가져간다면 이럴 테면 권위주의 정부라면 그 잠깐 성장할 수는 있어도 장기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는 없을 것이고 아 그렇기 때문에 지속적인 성장은 어떤 포용적인 제도이 포용적인 제도가 꼭 진보적인 가치라고 생각하시면 오해일 수도 있는 게 사적 소유를 인정해야 되고 그리고이 사적 소유가 인정되는 가운데 내가 돈을 벌어서 내가 가져갈 수 있다는 그런 종류의 인센티브 구조도 도 잘 만들어져야 됩니다. 이건 굉장히 자유주의적이고 시장적인 거죠.이 이 바탕이 이루어진 가운데 그다음에이 만들어진 부을 최대한 많은 사람이 나누어 가질 수 있는 종류의 그 어떤 사회 구조가 형성이 돼야 그 진보가 지속된다. 그게 산업 혁명 이후에 아 많은 사람들이 투쟁을 통해서 그 파일을 나누온 결과이고 2차 대전 이후에 아 자본주의 황금기라고 부르는 시대에 노동자들이 아 제조업에서 많이 생산되는 가치를 공평하지는 않더라도 최대한 노동자가 많이 분배를 받았고 그런 과정에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민주주의도 어 많은 사람들이 그 성장의 혜택을 받았기 때문에 지속될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시대는 어떻지라고 질문을 하는 겁니다. 음.이 이 지금 우리 시대라는 건 한 최소한 3, 40년 전부터 시작된 시대를 의미합니다. 3, 40년 전부터 시작된 시대는 후기 자본주의 시대라고 말할 수 있는 이런바 말하고 있는 아니면 뭐 레이건이나 대처 같은 사람이 등장하면서 만들어진 그동안 너무 노동자들과 너무 많이 나눠 가지고 파업이 일상화되고 그렇게 되다 보니까 사회가 생산성이 발전이 안 되고 그래서 성장이 더디니까 어떻게 하면 성장을 더할 수 있을까? 아, 이제부터는 노동자에게 좀 적게 주고 아, 모든 걸 좀 민영화하고 국가가 다 하지 말고 시장의 힘에 맡기지않는 흐름에 따라서 갔던 그 길 어 자동화도 많이 이루어졌고요. 세계화도 많이 이루어졌고요. 근데 그게 분명히 결국 자본주의 차원에서는 어떤 돌파구가 되었지만 지나고 나서 보니까 그 모든 것들이 부를 독점되게 아니면 어떤 특정 집단에 소수의 집단에 아 이렇게 몰아가게 만드는 상황으로 갔다. 그 상황이 그 이후로도 계속 다컴버블 이후로도 계속됐고 그 뒤에 AI 시대가 오니까 그 상황이 더 가속화되는 거 같다. 그러니까 아세무 근루는 AI 시대를 어떤 혁명적인 하나의 보 변화로 보지 않고 후기 자본주의 시대가 시작된 이후에 부가 소수에게 집중되는 현상을 더 가속화시키는 하나의 기재로 보고 있는 겁니다.
- 원문 구간 2
조금 천천히 갈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얘기들을 그런 사람들이 한단 말이죠.이 이 말의 진심 아니면이 말이 의미는 나중에 차하고 그래서 우린 불안합니다. 무섭습니다. 평범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어 내 직업이 정말 없어지나? 아니면 아 10년대 우리 애들은 정말 일을 익혀볼 기회도 없이 일을 할 기회를 박탈당하나? 우리 애들은 뭐 하고 살지? 미래는 어떻게 되지? 아니면 사는게 아니라 우리의 멸종까지 오나? 이런 두려움이 실제로 생겨나고 있어요. 최근 한 몇 주 사이에 그 두려움이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런 불안 속을 살고 있어요. 아마 많이들 공감하실 겁니다. 근데이 불안을 AI 시대의 의제로 삼아야 하나에 대해서이 아세무르는 질문을 던집니다. 이게 정말 제일 중요한 문제인가? 우리가 지금 AI에 대해서 걱정해야 할 서사가이 투자 사이클 그리고 여기에 배팅한 우리가 돈을 벌 것이냐 말 것이냐 혹은 아니 인간이 멸종할 것 아니냐 하는 이런 정도의 두려움을 가지는 거 이게 가장 중요한 일인가라고 묻고 있는 겁니다. 생각해 보면 이건 우리의 운명은 정해져 있어라는 종류의 숙명론 같은 거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AI는 피할 수 없고 AI가 발전되면 우리는 직업이 없어질 수밖에 없고 우리는이 방향으로 배팅을 해야 되는데 배팅을 한 것도 이익을 보지 못하니 불안하고 그러니까 미래는 정해져 있고 우리는 거기에 따라갈 수밖에 없다. 이런 종류에 우리에게 주체적인 어떤 선택권은 없다. 그냥 흘러가는 대로 흘러간다. 네. 이런 종류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데 단호하게 반대한다는 거죠. 왜냐하면이 작가는 국가가 어떻게 성공했느냐에 대한 연구로 노벨상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뒤로도 그 국가의 성공을 지속해서 이어가려고 하면 이건 기술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혁신에 의해서 인간이 진보하고 잘 사라지는게 아니고 그 혁신을 인간이 잘 이용하려고 노력했고 싸웠고 그 과정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지금의 진보가 있다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음. 그런 차원에서 보자면 AI가 이끄는 대로 우리는 갈 수밖에 없어라는 서사가 당연히이 사람한테는 옳지 않다. 그리고 근본적으로는 이게 진보로 향하는 방향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거죠. 그래서이 양반이 질문을 던지는게 AI를 어떻게 하면 우리 인류의 진보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느냐. 그러니까 우리가 능동태가 되는 우리가 주체가 되는 종류에 세상을 한번 그려야 한다. 이런 얘기를이 책에서 하고 있는 겁니다. AI에 휩쓸려갈게 아니라 네. 그 사실 아까 그 디스토피아에 대한 우려도 잠깐 말씀해 주셨습니다만 이미 상당수 AI 이용자들의 컴퓨터에서 AI가 스스로 돌아가고 있어요. 에이전트 AI. 지금이 시간에도 저희 사무실에 있는 컴퓨터에서는 클로드 코드가 돌아가고 있고 근데 이미 인간이 쓰는 토큰양 두 배 이상을 AI가 스스로 쓰는 시대. 근데 나중에 언제 되면 AI가 스스로 바이러스를 만들어서 퍼뜨릴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사실 또 현실성이 전혀 없지는 않은 염려네.
- 원문 구간 3
조금 공평하게 보자면 아니 그건 우리가 선택한 거라기보다는 그 길밖에 없었어요라고 말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리고 빅테크 회사들이 말씀하신 대로 굉장히 투자를 많이 했고 혁신을 했기 때문에 맨 앞자리에 있는 거거든요. 그 맨 앞자리에 있다는 사실 자체로 비판받는게 맞습니까라고 물을 수도 있는 거예요. 그리고 AI 역시 결국은 이게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지 생산성을 향상시키지 않는 방향으로 가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럼 모두 인정받을 수 있는 이야기죠. 아, 다만이 학자는이 자신의 자신에게 노벨상을 안겨 준 연구가이 성장과이 진보가 어떻게 하면 100년 200년 지속되느냐에 대한 연구를 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성장의 방향에 있느냐 아니냐에 대해서 그건 성장 방향이 아니에요라고 말하는게 아니고 그게 계속해서 인간의 진보로 이어지려면이 경제적 성장이 민주주의의 자유주의의 흐름을 뒤틀지 않아야 하는데 지금 너무 심하게 뒤틀어요라고 하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완전히 동의하지 않는 것은 아니나 정치 구조와 경제 구조가 만나는 지점에서 지금 건강하지 않고 위험한 상황에 왔어요라는 경고를 계속하는 거라고 봐야겠죠. 그리고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중에 하나는 이겁니다. 우리 사이에 가장 많이 지금 그 점점 팽배해지고 있는 어떤 종류의 인상이라고 한다면 일론 머스크는 위대해. 음. 혹은 스티브 잡스는 대단해. 다른 사람은 절대 할 수 없는 일을 했어. 그리고 마크 저커버그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메타가 한동안 좀 침몰했었는데 최근에 또 막 그 뜨고 있잖아요. 새로운 AI 에이전트의 세계를 열어가고 있다는 판단을 받으면서 주가가 그러니까 바로 주가가 반등해서 엄청 메타 주가도 올랐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질 때마다 우리가 계속 하게 되는 생각은 아 역시 천재가 먹여 살리는 거야. 아,이 저 천재들이 우리 아무 의미 없는 몇 천 몇만 명보다 인류의 존속 차원에서선 더 중요해라는 종류의 인상을 가지게 됩니다. 실제로 그 사람들이 한 선택, 그 사람들이 일군 기업, 성과 같은 걸 보면 그런 생각을 하게 돼요. 근데 아세무근루는 이런 상황 역시 많은 사람들이 가져야 할 주도권을 소수에 어쩌면 다섯 명 열 명 사이에 되는 그 사람에게 몰아주게 되는 어이 상황 자체가 문제적이라고 지적을 합니다. 무슨 얘기냐면 어 많은 사람들이이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하지 않고 남들이 만들어 놓은 틀에 따라서 살아가야만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 그때 역시 자유민주주의가 작동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그게 옳다 그러다가 아닙니다. 이게 현실적으로 자유민주주의 작동을 저해야 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소수가 이익을 다 가져가고 소수가 모든 혁신을 다 가져가는데도 그걸 가만히 내버려 두고 있으면 결국은 그 소수가 이끌어가는 세상이 되는데 소수가 이끌어가는 세상에는 동의하지 않는 다수가 반드시 생겨날 수밖에 없다라는 얘기입니다.
- 원문 구간 4
근데 그 위험하다고 하는 것들이이 경제학자들이에요.이 이 사람들은 무슨 진보 이념에 따라서 얘기한다기보다는 이렇게 가면 지속적인 성장이 불가능해라는 종 얘기를 하는 겁니다. 스티블 스티글리츠 얘기를 조금만 들어보자면이 사람은 왜 이게 지속 불가능하다고 보냐면 만약에 AI가 진짜 혁신적이라고 생각해 봐. 일단이 사람은 그렇게까지 생각하진 않아요. 역시. 근데 AI가 진짜 혁신적이라면 직업이 없어질 거야. 직업이 없어지는데 AI는 더 많이 생산하겠지. 생산했을 사람들은 덜 거야. 그 도대체 더 많이 생산된 건 어떻게 되지? 거시 경제적으로 이게 지탱 가능해.닷컴 다컴 버블이나 아니면 2007년에 아 부동산 버블이 결국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이어졌거든요. 이런 버블도 세계 경제는 감당해 내지 못했는데 만약에이 AI로 엄청나게 생산한 것들이 소비되지 않으면 그러면 정말 거실 경제가 지속 가능해라는 질문을 합니다. 그러니까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이 사람들이 물론이 사람들이 이념 제앙이 있죠. 아 약간 진보적일 겁니다. 미국에서. 근데이 이야기를 하는 근저에는 경제적으로 지속 불가능해요, 여러분. 얘기를 하는 겁니다. 이런 이야기를 던지는 경제학자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AI로 인해 직업이 없어지는데 지속적인 성장이 된다는 신기루 같은 말을 하지 마세요. 결국은 아 실질 임금이 높아져야 되고이 높아진 실질 임금을 가진 사람들이 소비를 해야 경제는 성장하는 거예요. 결국은 사람들이 써야 성장하는 거예요. 어. 어. AI가 계속해서 뭐 토큰을 생산해 내고 토큰에 대해서 사람들이 갑어치를 지분 지불한다고 그 자체로 성장이 다 될 수 없어요. 그거는 산업의 한 일부분일 뿐이고 이게 다 파급이 돼야 돼요.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이 책이나 아니면은 진보적인 미국의 경제학자들이 아주 많은 경제학자들이 그런 얘기를 하지만 저는 노벨상을 탄 두 사람의 얘기만 한 겁니다. 근데이 사람들이 하는 얘기는이 AI 시대를 피할 수 없는 것. 그리고 저것이 진보이고 인간은 직업을 잃을 것이고 아 우리 인류 문명은 위기를 맞을 것이고 어쩌면 AI가 인간이 지구에 필요 없다고 여기게 될 수도 있고 이런 종류의 상상으로 받아들이지 말라는 겁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상상력은이 AI 시대를 어떻게 하면 우리가 인간이 좀 더 많은 이익을 골고루 나눌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할 수 있느냐? 그 설계를 어떻게 해낼 수 있느냐? 이건 정치적인 힘이죠. 정치적인 힘이 어떻게 작용해야 하느냐 이런 질문을 해야 하고 그 질문에 대한 제대로 된 답을 내지 못하면 그러니까 인간이 이건 그 블랙시트를 했던 사람들의 캐치 프레이즈를 그대로 따올 수 있습니다. 테이크백 컨트롤이라고 했잖아요. 통제권을 되찾아야 된다. 아세무골루도 똑같은 얘기를 할 겁니다. 통제권을 되찾아와야 됩니다. 근데 이걸 우매한 포퓰리스트들에 의해서 통제권이 되찾아와지면 포퓰리스트들은 사실은 그이 왜곡된 상황이 지속돼야 정권을 잡을 수 있어요.이 왜곡된 상황이 해소되고 모두가 이렇게 불을 골고루 가지게 되면 포퓰리스트들은 존재할 수 없어요.이 사람들은 문제를 해결할 의지나 욕구가 없습니다.
해석·전망경제적 소외와 포퓰리즘주 대상 · 거시·정책 · 포퓰리즘 정치
시장 변화의 패배감은 왜 민주주의 안에서 포퓰리즘의 정치적 힘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대담은 세계화·금융화·자동화에서 이익을 얻지 못한 집단이 정치적으로 의미 있는 규모가 되면 시장에서의 패배감이 포퓰리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 브렉시트의 ‘테이크백 컨트롤’ 구호와 미국·유럽의 사례를 이 구조를 읽는 재료로 든다.
근거 보기 3
- 원문 구간 1
이런 이야기들이 어떻게 하다 보니까 이제 자유민주주의 이야기하다가 또 AI가 이제 빠질 수 없는 그런 시대가 됐습니다. 근데 이제 그걸로 인해서 과연 빈부격차가 줄어들 것이냐? 과거 뭐 IT 대기업들이 이끌어 왔던 것처럼 기득권과 어떤 좀 빈곤증 혹은 평범한 사람들의 양극화가 더 강해질 수밖에 없을 것이냐 아니면 AI가 그걸 조금 더 완화할 수 있을 것이냐이 지점도 좀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사실은 우리 세상의 흐름 아니면 경제적인 세상의 흐름을 보면 아 승자와 폐자가 나뉘는 세상으로가 왔잖아. 음. 그리고 이걸 바꿀 수 있다고 말하는 건 어리석은 생각 아니야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왜냐면이 작가도 쭉 지난 한 3, 40년간의 경제적 흐름을 보면 요걸 간단하게 외역하면 승자와 폐자가 나뉘는 세상입니다. 미국 안에서도 아니면 우리나라 안에서도이 새로운 시대에 빨리 적응하는 금융에서 일하는 사람 아니면 실리콘 밸리에서 일하는 사람 삼성전자 하이닉스에서 일하는 사람 그 연관 산업에 있는 사람 투자하는 사람들에게는 기회가 열려 있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아니이 기회는 우리만 가진게 아니고 여기에 투자하는데 동참하는 여러분 모두가 가지는 거예요. 승자가 되려면 여기로 뛰어들어야 돼요라고 우리는 그런 얘기를 많이 들어요. 음 그러니까 그럴 수 있죠. 실제로 부가 그곳에 있으니까 그리고 실제 세상의 흐름도 점점 더 시장이 더 중요해지고 점점 더 성장을 만들어 내야 되는데 만들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좀 더 짜내는 성장 짜내는 성장은 쿠팡이나 아마존이 하고 있는 성장입니다. 인간의 노동을 좀 더 아 시간 단위로 쪼개고 그리고 잘하고 있는지 안 하는지 감시하고 그렇게 해서 인간 노동의 효율을 조금이라도 한 토이라도 더 짜내고 그리고 인간보다는 로봇에 의지하고 그리고 로봇에 의지하면서 동시에 미국의 노동자의 인건비가 비싸다면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가고 처음엔 한국으로도 왔어요. 그 애플이 처음엔 아이맥을 만들 때는 한국에서 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한국보다 더 나은 선택지가 없을까 하다가 대만도 가보고 대만에 갔다가 어느 순간 보니까 아 저 중국이야 하고 중국으로 가서 중국에서 제작을 하는 거거든요. 처음부터 중국에 간게 아닙니다. 애플이 좀 더 싼 노동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괜찮은 노동을 찾아서 전 세계를 이동하다 보니 미국의 노동자들은 소외가 됐어요. 그리고 이게이 사람들이 폐자가 됐죠. 근데 사실은 대부분의 경우에이 폐자들의 목소리는 그렇게 주목받지 않습니다. 근데 미국의 폐자들은 왜 주목받았냐? 이들이 백인이고 그동안 중산층이었기 때문입니다. 미국 사회를 이끄는 중추였기 때문이고 인구가 굉장히 많았기 때문이고 특히 미국의 투표 시스템이 주변로 되어 있는데 일렉토랄 보트라고 하죠. 주변로 선거 인단제를 유지하는데 인구는 적지만 일렉트랄 보트 차원에서는 의미가 있는 주후들에서 폐자들이 집중적으로 발생했기 때문이고 그게 미국의 정치 지형을 뒤흔들었고 포퓰리즘을 만들어 냈기 때문입니다.
- 원문 구간 2
포퓰리즘이 현실 정치의 권력을 차지하게 만들어냈기 때문이 근데 이게 미국에서만 벌어진 일인가요? 영국에서 브렉시트는 왜 일어났습니까? 역시 미국과 똑같습니다. 패배한 런던이 아닌 지역에 거의 대부분의 영국 사람들은 세계화 금융화로 인해서 이익을 본게 없어요. 그랬는데 자꾸이 런던 사람들은 이게 좋다고 하고 이유가 좋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이유가 생기면서 계속 이민자들만 들어오고 외국 물건이 관세 없이 들어와서 우리 다 죽였는데 무슨 소리야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거죠. 배자들이 의미 있는 볼륨으로 정치적으로 의미 있는 볼륨으로 크기 때문에 포퓰리즘이 일어나는 겁니다. 영국만 그런 것도 아닙니다. 유럽 대부분의 나라에서 이탈리아는 이미 보수적인 정권이 아 그구적인 정권이 잡고 있고 독일도 지금 아프대 새로운 그 뭐 이구 세력이 점점 세를 넓혀가고 있고 대부분의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근데 이건 폐자들이 민주주의를 이용해서 시장에서 일어난 일을 승폭하지 않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음. 음. 우리나라는 사실은 우리나라는이 경향이 조금 약한 편이긴 해요.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전체적으로 보면 성장이 매우 강하거든요. 특히 반도체 부문에서 성장이 매우 강하고 특히 제조업도 중국이 아닌 대안을 찾으면 거의 한국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직은 우리나라는 성장이 있고 노동자들에게 그 성장의 과실이 적긴 하지만 분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뭐 이번에도 보면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너무 과하게 분배하는 거 아니냐 싶을 정도로 그 성장의 과실에 가져가요. 노동자들이 몇만 노동자들이 어 다른 경우도 좀 그렇지만 우리나라는 그래서 아직은 이런 상황이 일어나지 않지만 그렇지만 안 일어나는 건 아닙니다. 지금 20대 30대 청년들의 분노를 한번 들어보세요. 매우이 서사 구조가 흡사합니다. 서구 세력에 아 창를 하고 우리나라 2, 30대 분노에는 비슷한 지점이 있습니다. 우리는이 사회에서 얻어 먹을게 없는 상황. 우리는 수도권으로 와야만 직장을 구할 수 있는데 여기로 와서 구하는 직장들이 대부분의 경우에 그렇게 임금이 많지 않아요. 도수의 정규직을 제외하면 그렇게 안정적이지도 않고 근데 매일 아침 콩남시루 같은 지하철에서 계속 출퇴근을 해야 되는데 돈은 못 벌세는 계속해서 올라가고 전세 구하기는 너무 힘들어지고 그런데 저기 나보다 나이가 좀 많은 사람들은 집도 있고 그 집의 가격은 매년 억단위로 불어나고 있고 그 사람들은 정규직이고 어 걱정 없고 아 아이도 낳고 잘 사는데 나는 아무리 대충 이렇게 계산기를 두드려 봐도 내가 결혼을 할 수 있을까 혹은 아이를 낳고 살 수 있을까 걱정하고 고민하는 근데이 구조적으로 이렇게 된 상황이란 말이죠. 근데 아직은 소수이기 때문에 정치지 전체를 뒤흔드는 상황은 아닌 겁니다. 근데이 상황이 확대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하는 종류의 질문입니다. 그러니까 70년대 이후 80년대 이후 90년대, 2000년대, 10년대 현재에 와서 이렇게 벌어지는이 현상은 승자와 폐자가 나뉘고이 폐자가 구조적으로 계속해서 고립되고이 폐자의 위치를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 원문 구간 3
어떤 면에서 보자면 그래서 저는 오늘 얘기하면서 준비하면서 아세모글루의 이야기는 네. 어, 산업 혁명 당시에 러다이트 운동 기억하실 겁니다. 기계 때려 부수기 굉장히 퇴행적인 운동 같죠. 네. 운동이나 아니면 지금 유럽에서 일어나는 그구 정권의구정권의 크기가 커지는 현상 아니면 그구적인 움직임이 커지는 현상 이거하고 다 있습니다. 사실 제가 딱 떠오른 영화가 하나 있어요. 브렉시트 상황을 다룬 컨버배치 유명한 배우가 나오는 영화가 하나 있습니다. 브렉시트 제목이 그건데 거기 보면이 컴버 배치가 브렉시트를 이렇게 만들어 나가려고 하는 주인공이에요. 그니까 어찌 보면 어 상당히 영리한 포퓰리스트 역할을 하죠. 근데 그때 구호가 뭐냐면 브렉시트 우리는 익숙하지 않지만 그 영화를 보면 굉장히 중요한 구호 하나가 등장합니다. 테이크백 컨트롤. 음 통제를 되찾아오자. 그러니까 유럽 연합에서 탈퇴하는 것이 우리 노동자들이 아니면 그동안 패배해 왔던 우리가 다시 주도권을 행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요게 호을 얻고 브렉시트 찬성해서 영국은 나가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테이크 백 컨트롤 이게 사실은 그 말 자체가 던지는 그 많은 그 시장에서 이익을 보지 못한 사람들이 사람들이 이미 다수가 됐다는 얘기니깐요. 브렉시트가 통과됐다는 것. 혹은 미국에서 트럼프가 당선됐다는 것이 의미하는 것이 스윙 스테이트에서 트럼프가 다 이겨 버렸다라는 것에 의미하는 것도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폐자들이 아 자유민주주의 정치 구조를 흔들고 있는 구조니까 통제력을 되찾아오지 않으면 안 된다. 조금 더 과감한 정책도 좋아. 여튼 통제력을 되찾아야 돼. 시장이 저대로 계속하게 두면 나는 계속 폐자가 될 거야 하는 종류의 울림 목소리가 너무 커졌기 때문에 우리 세상이 이렇게 된 거다. 그니까 뭐든지 한쪽 극단으로 치우치게 되면 그 작용에 대한 반작용이 또 나올 수밖에 없죠. 세상의 흐름이라는 게. 근데 또 반대쪽에서선 이렇게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니 이게 독점이 너무 결과만 보고 나쁘게 해석하는 건 아니냐? 왜냐면 이제 결과적으로 독과점을 챙긴 기업들도 엄청난 투자를 통해서 또 좋은 서비스를 제공을 하면서 소비자들에게 또 시장에서 선택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가 독과전 기업 경쟁력을 입증하면서 살아남은 것 아니겠느냐 이렇게 또 반론을 펼칠 수도 있거든요. 진보라는 것이 그러니까 아주 공평하게이 아세모 근루의 관점 말고 전반적인 경제 흐름의 관점에서 보자면 80년대 90년대 이후에 일어났던 시장화 민영화가 결국은 자본주의율를 구했다고도 볼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전에 너무 비효율적이고 스태그 플레이션 같은 것들 불러오고 물가는 올라가는데 어 성장은 하지 않는 그리고 고용도 나아지지 않는 이런 상황이 고착화되면서 어 우리 잘하면 이거 사회 전체 시스템이 흔들리겠는데 하던 그 상황을 구해 준 것도 바로 이런 종류의 시장화 흐름이거든요.
판단 방법공론장과 공동 거버넌스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공동 거버넌스관련 대상 · 기술·제품 · 소셜 미디어
국가와 시장의 한계 사이에서 사회적 해법은 어떤 참여 구조를 통해 찾아야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대담은 국가와 시장 어느 한쪽만으로는 문제를 풀기 어렵고, 문제를 가까이 아는 사람들이 참여해 의사결정에 의견을 반영하는 구조가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알고리즘이 자극적인 의견을 증폭하는 환경에서는 공론장과 미디어, 소셜 미디어 규제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근거 보기 3
- 원문 구간 1
없다고 봐야 합니다. 실질적인 힘은 정치적으로 올바르게 아 이걸 좀 진보적인 아젠다로 모아서 조금 분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우리가 제도를 정치적인 설계를 해야 합니다라는 종류로 사람들의 의견이 모여져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중요한 건 공론장에서 우리가 좀 더 건설적인 담론을 해야 해요. 그 건설적인 담는 디스토피아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면 소수의 인재가 극도로 많은 기어를 한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여기서 나고되지 않기 위해서는 하이닉스 삼성전자에 투자해야 된다는 것이 아니라이 AI가 어떻게 하면 사회 전체에 골고루 불을 분배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라는 라는 것에 대해 질문을 하고 그 정체적인 과정을 통해서 수기를 통해서 해법을 도출해 나가고 이렇게 해 나가야 된다. 요게 중요하다라는 겁니다. 사실은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종류의 대책은 사실은 성어요. 왜냐하면 이건 한 사람의 의견이거든요. 그리고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도 잘 모르겠어요. 어, 그런 종류의 의미에서 해법에 너무 집중해서 읽으시기보다는 음, 지금 현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왜 정치적인 과정을 거쳐야 하느냐? 경제에서 일어난 일인데 왜 이걸 자꾸 정치 논리로 끌고 들어가느냐라는 측면에서 그 지금의 현실 어 그래서 서구 민주주의 사회가 지속할 수 없을 것 같은 압박을 받고 있는이 현실. 그리고 아마도 대한민국도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 이런 종류의 압박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는 종류의 미래를 예견하게 만들어 주는요 대목에 집중해서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그러니까 단 한 방에 답을 찾으려고 하지 말고 어떻게 우리가 정치적으로 또 민주주의 안에서 해법을 찾아 나갈 건지 그 과정을 중시를 해야 된다. 네. 그러게요. 또 우리 안에서도 그 부작용들이 또 나타나고 있다 보니까 공동체주의가 시장을 지탱한다라고 강조하는 부분도 나와요. 개인주의가 아니라 공동체주의가. 음. 그래서 요즘에는 이제 막 각자 도생 이런 말 나오고 있는데 지금 공동체주의는 어디에 얼마나 남았을까요? 좀 어떻게 보고 계세요? 없지 않나요? 그러니까 이게 문제인 겁니다. 어, 그 공동체 주의라고 말하면 거창하게 보이지만 쉽게 말하면 여럿시 모여서 좀 대화를 하고 의견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대화를 한 가운데 결론을 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냐 요런 종류의 얘기입니다. 근데이 얘기를 조금 더 분석적으로 아니면 조금 더 의미 있게 하자면 그 다른 노벨상을 탄 사람 한 사람 끌고 올 수 있습니다. 돌아가셨지만 오스트롬 여사 아 어 어떤 그 공동의 거버넌스라고 부르는 그러니까 국가도 아니고 시장도 아닌 그러니까 국가가 너무 힘이 세면 국가의 힘이 권위적으로 작용해서 많은 사람들의 이익을 다 고려할 수는 없게 되고 그리고 또 국가가 다 보살펴 줄 수 있을 것 같지만 국가에서는 매우 거칠거든요.
- 원문 구간 2
중국의 경제가 어떤 면에서는 굉장히 위협적이고 무섭지만 중국 경제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많습니다. 오히려 어 키우는 문제도 많죠. 제로 코로나 정책 같은 어리석은 정책도 펼치고 그리고 미국 그 지금 부동산 문제가 매우 골마터져 있고 내수 경제가 죽어가고 있기 때문에 수출 위주로 중국이 전략을 확 바꾼 거거든요. 최근 몇 년 동안. 근데이 부동산 거품 때문에 어려운 경제 이거는 일본이 겪던 일이거든요. 이걸 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요걸 구조을 해야 돼요. 빚잔치를 해야 돼요. 빚을 과감하게 깎고 이런 종류에 처분을 해야 되는데 이걸 안 합니다. 중국 정부가. 왜냐? 그게 정치적으로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근데 그런 종류의 어떤 경제를 좀 더 잘 일고 나갈 수 있는 방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방향으로 가지 않는다는 말이죠. 그니까 국가라는 것의 한계는 분명합니다. 아 소련이라는 정치 체제가 왜 망했을까? 처음에는 과학적으로는 매우 미을 위협하고 우주 정책도 먼저 하고 굉장히 발전했었는데 왜 망했을까? 결국 국가의 힘은 문제가 있다는 거. 시장의 힘 역시 문제가 있다는 거. 그럼 답은 어디 있느냐? 그 사이 어디인가? 그러니까 국가도 어느 정도는 작용해야 되고 시장도 어느 정도는 작용해야지만 그 사이에 사람들이 그 문제를 잘라는 소수 그러니깐 작은 작은 작은 부분에서 그 문제와 답을 조금 더 알 수 있는 사람들이 있고이 사람들이 좀 더 의견을 내서 그 의견이 의사 결정에 반영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주는 것 이게 중요하다는게 오스트롬의 아 노벨상을 수상하게 만든 종류의 이야기거든요. 거장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뭐 어쩌면 이건 기후 변화에 대해서도 응용될 수 있는 연구고 우리 인류가 아 지금 맞닥뜨리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서 아이 어떤 종의 해법이 될 수 있는 어 프로세스를 어떻게 만드느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야 되는데 그 참여의 메커니즘을 어떻게 설계할 거냐 이런 거에 대해서도 경제학은 굉장히 많이 연구를 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차원에서 모두가 함께 연구한다는이 이상적이고 고리타분할 것 같은 얘기가 결국은 답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 스마트폰을 매우 많이 보고 온라인에서 많은 것이 해결되고 그리고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어떤 정책 결정 움직임이 결국 의사 결정에 반영되고 이게 물론 좋은 면도 있지만 결국 우리는이 소셜 미디어 아니면 온라인으로 점점 더 옮겨간 세상에서 겪게 된 일이 서로 만나지 않는 세상이 됐다. 의견이 다르면 만나지 않고 내 관심사만 보고 있고 내 관심사만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내 관심되는 바운더리이 범주 안에서도 가장 극적이고 가장 자극적인 의견에 점점 더 많이 노출되는 세상을 살아가게 되고 있다. 그러니까 이런 상황에서 공동체가 좀 더 아니면 여러 사람이 다 함께 의논하는 구조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 원문 구간 3
1번 KBS 같은 공연 미디어가 잘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자본이나 권력이나 이런 것들로부터 좀 멀리 떨어져 있는 조금이라도 거리를 가질 수 있는 공론장의 영역이 있어야 된다. 그 영역에서 미디어가 잘해야 되는데 너네 미디어 지금 뭐 하고 있니? 맨날 무슨 그 아주 선지자적인 일론 머스크가 뭐 했다. 메타의 저커버그가 뭘 내놨다. 뭐가 뭘 내놨다. 엄청난 경제 성과가 예상된다. 아 엔트로픽에 누가 이런 이런 말을 했다. 요런 얘기를 너무 경마식으로 경마장식으로 경주보도하고 있지 않니? 오히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이 상황이 이렇게 전쟁개되고 있는데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우리 공동체가 이런 종류에 답을 내야 됩니다.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 이런 생각, 이런 생각, 이런 생각 하시는 분들이 있군요. 하고 소개해 주면서 그 의견들이 맞부딪히면서 그럼 해법이 무엇일까 고민하게 만드는 것 하나는 그런 것이고 다른 하나는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AI에 의해서 아니면 알고리즘에 의해서 만들어져 가고 있는 소셜 미디어를 어떻게 규제할 것인가. 왜냐면이 교재를 해야 되는 필요성은 이게 민주주의 사회를 건강하지 않은 방향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이기 때문에 혹은 AI가 정말 소수의 사람들 여기에 투자하는 사람들 혹은요 AI에서 앞서 나가는 빅테크 기업들에만 유리한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이게 너무 당연하다고 사람들이 생각하고 여기는 거 같아. 그거 당연하지 않아. 왜냐하면 그거 지속되면은이 성장이 골고로 분배되지 않으면 우리 세상이 유지될 수 없거든. 계속해서 포퓰리스트들이 득세하는 가운데 소수만 돈을 벌고 포퓰리스트들의 그 득세 원인이 되는 많은 그 불만들은 해결되지 않을 거거든.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거죠. 어떤 피상적인 것만 던져 주면서 당장의 논란을 좀 잠재울 수도 있을 테고요. 또 정치가 그런 모습을 또 보이기도 했었고 왜 우리가 그 관용적인 어구로 그런 표현들 많이 하지 않습니까? 토론의 장으로 나오시라. 무릎을 맞대고 머리를 맞대고 토론해 보자. 근데 앞에서도 우리가 그 알고리즘의 패에도 잠깐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온라인의 시대, 스마트폰의 시대, 개인화 시대, 알고리즘의 시대, 확증 편양의 시대다 보니까이 공동체의 역할을 하기가 더 힘들어진다는 거잖아요. 근데 사람들한테 이제 SNS 보지 말고 공영 미디어 중심으로 보시고 다시 신문을 펼치시라라고 하기도 참 힘들어요. 그렇죠. 흘러가는 세상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음. 다만 그렇기 때문에 하는 얘기겠죠. 사실 권력과 진보라는 책에서도 저 인상적이었던 구절이 하나 있었는데 그걸 좀 써 왔는데 음 민주주의는 어둠 속에서 죽는다. 이거 워싱턴 포스트 제일 겁니다. 음. 하지만 현대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빛 속에서도 고투를 겪는다.
해석·전망노동자의 정치적 선택주 대상 · 산업·업종 · 노동시장
노동계층의 보수 정당 지지는 왜 단순한 오인이나 분배만의 문제로 설명하기 어려운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대담은 노동계층이 언론과 정치 수사에 속아 자신의 이익과 반대로 투표한다는 해석에 반대하며, 기술·신산업·능력주의를 과도하게 강조한 정치가 노동자를 멀어지게 했을 수 있다고 소개한다. 단순 분배만으로 해결되는지, 노동자가 공동체적 의사결정에 참여하는지도 함께 물어야 한다고 덧붙인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왜냐면 중국은 어찌 보면은 소수의 엘리트가 끌고 가는 나라이고 지금 잘 가고 있다고 모두가 믿는 나라이고 하지만 아제모근 입장에서는 그게 얼마나 더 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는가 하는 질문 하나. 그리고 다른 하나는 그래서 그 공간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다른 공간들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 비해한가? 혹은 자기의 가치, 자기의 가능성을 다 실현하고 있는가? 이런 종류의 질문을 제한적으로 던질 수밖에 없는 건 분명합니다. 분명히 아세무근루의 주장이 모두의 인정을 받거나 발론 없이 수용되는 건 아닌 건 분명한 거 같습니다. 또 하나 생각해 봐야 될 지점들이 이제 노동자인데요. 어떻게 보면 이제 자유민주주의 가장 큰 혜택은 뭐 독점 기업들, 대기업들, 기득권층. 근데 또 한켠에서는이 노동자가 항상 피해를 보는 프레임으로 우리가 보는게 맞느냐 이런 또 의심도 있기도 하고요. 좀 노동자들의 변화를 촉구하는 부분도 있죠. [콧방귀] 네. 사실 그 어떤 면에서 미국의 블루 컬러 노동자들은 포퓰리스트들의 포이 포획이 되어 있었다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조금 미국의 민주주의는 위태로운데 위태로운 이유는 스윙 스테이트들에 있고 이런 종류의 분석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여기도 동의하지 않지만 근데 노동자들이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 그 사실은 노동 조합 안에 아 분배되는 뭐 그리고 노동 조합이 그러니까 공동체적인 힘을 낼 수 없는 훨씬 더 많은 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현실 사는 매우 다르거든요. 그런 차원에서의 질문이 될 수도 있을 거고요. 다른 한 편에서는 바이든이 당선이 또 되려고 운동을 할 때 출마을 하려고 아직 마음을 먹고 있을 때 그때 러스트 벨트에 가면 아니면 노동자 조합을 만나면 어 그 사이에서 큰 호을 받지 못해요. 분명히 바이덴이 좀 더 많은 종류의 그 사회 간접 자본을 건설하고 좀 더 노동 친화적인 상황을 만들려고 하지만 쉽지 않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보면 왜 지금이 상황이 고착화되고 있는가? 뭐 경제학자들이 이상적으로 말했을 때이 사람들에게 더 많은 분배를 해야 된다라는 결론을 낼 수는 있지만 근데 이게 단순히 그렇게 분배를 한다고 어 해결될 문제인가? 노동자들은 정말 공동체적인 사고와 공동체적인 어떤 마인드로 어 자신들의 의사 결정을 하고 사회 의사 결정에 참여하고 있는가? 요런 차원에서 질문을 전자할 구석도 분명히 있겠죠. 그러기요. 그 특히 이제 우리 사회에도 최근에 그런 걸 좀 많이 겪고 있습니다. 뭐 성과급 영어익의 N% 이렇게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곳곳에서도 많아지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어느 선에서 이걸 멈추도록 해야 할 것인가 뭐 노동부의 이제 지침도 나오고 있고 그 고민해 봐야 할 지점이 참 맞습니다.
- 원문 구간 2
그런데 이제 자유민주주의 속에서 우리는 또 살아가야 할 테고 오늘 저희가 읽고 있는 책이 거의 다 읽은 책이 자유민주주의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라는 책인데 핵심 구절네 하나를 직접 좀 낭독을 해 주시겠어요? 두 개 중에 하나가 고민이 되었어요. 이게 좀 더 좀 의외의 문장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문장은 하나는 요겁니다. 301쪽인데 미국의 좌파 성향 대졸자 사이에서 일반적인 견해 중 하나는 노동계층이 언론과 정치적인 수사에 속아서 공화당을 지지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이익과 반해서 뭐 요런 종의 맥락을 담고 있죠. 이런 생각을 우리나라에서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왜 우리나라의 노동자들은 보수정당을 지지하지? 그거 아니라는 겁니다. 음. 노동자들이 경제적인 구조에서 놓여 있는 상황을 보았을 때 진보적이라고 하는 아, 그런 정당이나 소속들이 오히려 기술의 가치 아니면은 신 새로운 산업 분야의 가치 그리고 능력주의의 가치를 너무 강조하다 보면 노동자들이 멀리 가게 됐다. 그래서 지금의 정치 구조가 그렇게 전 세계를 한번 보십시오. 노동자들이 다 보수정당 혹은 그구 정권 그구적인 세력을 지지하는 경향이 매우 강합니다. 선진 세계일수록 왜 그렇게 되었는가는 결코 속아서 그렇게 된게 아니라는 요런 종류 얘기를 하는데 근데 요건 좀 지업적인 거 같아서 하나의 핵심이 책의 핵심 문장 중에 하나라고 한다면 요거지 않을까 싶습니다. 403쪽이고요. 네. 노동자를 주변화하고 일자리를 없애며 특히 비대졸 노동자들이 새로운 영향을 창출할 기회를 외면한다면 공동 번영은 결국 꿈에 그칠 것이다. 어떤 의미로 그 마지막 구절은 선택하신 거예요?이 이 책이 전반적으로 하는 얘기가 아 노동자를 위한 자본주의 혹은 노동자를 위한 자유민주주의 AI가 좀 더 노동자 친화적이게 되는 세상을 지향합니다. 그러니까 명확하게 화이트 칼라 아니고요. 노동자 임금을 받는 그 육체 노동하는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 것인가가 아니고요.이 이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이 우리가 사는 세상의 능동적인 주체로 정치적이고 경제적인 의미에서이 사람들이 소외받는 사람이 아니고 복지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만도 아니고이 사람들이 우리 세상에 좀 더 생산적으로 기여할 수 있게 만드는 AI 발전 방향 요게 필요하다. AI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인류의 혁신이 그런 방향으로 작동해야 한다라는 것이이 사람들의이 아세모 근루의 핵심 가치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데런 아세모글루갓은 자유민주주의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라는 책을 KBS 서영민 기자와 함께 읽어봤습니다.도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