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출퇴근과 점심시간이 맞지 않는다는 감각은 직업 선택에 어떻게 연결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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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와 방송을 좋아했지만 정해진 출퇴근·점심시간을 따르는 일반 회사 생활은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느꼈고, 그 감각이 방송 일을 택한 배경이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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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되게 이상하지 않아요? 생각해보니 되게 이상하잖아요. 학교 다닐 때는 정해진 시간에 등교 안 했어요. 아 그러니까 그게 안 맞이 내가 그거에 대해서 힘들어했어. 그거를 힘들긴 나도 힘들어했는데 되게 안 맞는다 이런 생각. 그럼 그건 이해가 되지. 그래서 일반 회사는 못 가겠고 근데 방송을 안 할 수가 없었어요. 방송은 좋아했어요. 방송을 좋아한게 아니라 이제 어떤 직업이 있을까 하다가 전 이제 글 쓰고 이런 걸 워낙 좋아했으니까 믿끼지 않겠지만 기자도 제가한테 꿈꿨어요. 그래서 한결에 이런 기자 그런 거 막 다 아카데미 다니고 막 이랬어. 근데 팽자 이런 건 또 안 맞더라고요. 저는 왜 또 그건 또 얼굴이 안 나오잖아요. 얼굴이 안 저 얼굴 장점을 장점을 장점을 극대할 수가 없구나. 본인 장점을 알지? 야, 내가 팬기 할 때 많이 그런 얘기 많이 들었어요. 써먹긴 써먹어야 되겠고 뭘 해야 될 것인가? 본인도 본인 이쁜 걸 아는 거죠. 야, 진짜 예쁘구나 이런 [웃음] 느낌 들어요. 너 해. 안 해요? 솔직히 해. 그런 거 모르 그런 거 모르게 어렸을 때부터이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