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2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86번가

또 갈등 격화 (86번가 데일리 2026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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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09.02
강연자/작성자
86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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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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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5,31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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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조

중동 긴장과 물가 지표를 한꺼번에 보되, 정해진 시장 공식에 기대지 않는다

미국·이란 긴장이 유가와 금리를 끌어올렸지만, 고용과 제조업 세부 지표에서는 물가 압력이 더 커졌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흐름도 함께 나타났다. 재고·투자·기술혁신 사이클이 겹칠 가능성과 넓어진 자연이자율 전망 범위는 금리 하나로 경제를 설명하기 어려운 이유로 제시됐다.

이란 협상의 시간은 제재와 중간선거에 걸려 있다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다시 높아지며 유가와 금리가 올랐지만, 양측은 양해각서 준수를 조건으로 협상 여지도 남겼다. 경제 제재가 이란산 석유의 주요 구매국인 중국까지 압박할 수 있고, 미국 중간선거 뒤에는 이란의 협상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계절성보다 실제 데이터의 결을 본다

중간선거가 있는 해의 9월이라는 계절성은 자료를 자르는 방식과 몇 차례 큰 사건에 영향을 크게 받으므로 행동 근거로 삼기 어렵다고 본다. 구인 지표는 약했고 제조업 PMI는 강건했으나 지불가격의 세부 응답은 가격 부담 완화 가능성을 보여, 물가 데이터가 정책 판단의 기준이라는 점이 부각됐다.

세 사이클이 겹치면 금리의 의미도 고정되지 않는다

낮은 재고의 증가와 투자 확산으로 재고·투자 사이클이 함께 나타날 가능성이 커졌고, 현재 기술이 훗날 혁신으로 확인되면 세 사이클이 겹칠 수 있다. 자연이자율 전망의 상·하단 폭도 과거보다 크게 벌어져 미래에 대한 견해 차이가 커졌으며, 성장이 강한 국면에서는 금리가 반드시 결정적 변수가 아닐 수 있다는 관점이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진행 중발생일 26-9-1

26-9 이란 대통령의 대화 조건 발언 보도

작성자의 핵심 판단

경제 제재가 이란의 협상력을 약화시키는 수단이 될 수 있으며, 이란은 미국 중간선거 전 협상에서 가장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리고 미국의 경제 제재는 결국 이란 석유를 많이 사가는 중국을 압박하게 될 것이기에, 이란이 협상에 나설것을 중국이 압박하게 되는 요인이 될 것이라 봅니다. ​ 그리고 이란 입장에서 협상에서 얻을 것이 가장 많은 시기는 미국 중간선거때까지라고 봅니다. 그 때 까지는 트럼프 정부 입장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상에 나설 유인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시기를 넘기게 된다면, 미국 입장에서도 이제 간밤 베센트 말대로 '2년내로 호르무즈를 완전히 우회'할 수 있기에 엎어져서, 교착 국면인 상태로, 경제 봉쇄로 압박을 가하면서, 다른 지역에서 석유를 증산해 가면서 버티기 모드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지기에 이란의 협상력은 빠르게 떨어져 내려갈 것이라 봅니다. ​ ​ [ 계절성 ] 최근 여러 우려들이 나오자 증시 계절성에 대한 이야기도 다시금 나오고 있습니다. 중간선거가 있는 해의 9월이 특히 안좋다는 것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는 가운데, 이란은 미국이 양해각서를 준수하면 자신들도 준수하겠다고 밝혔고 미국도 협상 가능성을 보였다고 전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리고 미국의 경제 제재는 결국 이란 석유를 많이 사가는 중국을 압박하게 될 것이기에, 이란이 협상에 나설것을 중국이 압박하게 되는 요인이 될 것이라 봅니다. ​ 그리고 이란 입장에서 협상에서 얻을 것이 가장 많은 시기는 미국 중간선거때까지라고 봅니다. 그 때 까지는 트럼프 정부 입장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상에 나설 유인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시기를 넘기게 된다면, 미국 입장에서도 이제 간밤 베센트 말대로 '2년내로 호르무즈를 완전히 우회'할 수 있기에 엎어져서, 교착 국면인 상태로, 경제 봉쇄로 압박을 가하면서, 다른 지역에서 석유를 증산해 가면서 버티기 모드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지기에 이란의 협상력은 빠르게 떨어져 내려갈 것이라 봅니다. ​ ​ [ 계절성 ] 최근 여러 우려들이 나오자 증시 계절성에 대한 이야기도 다시금 나오고 있습니다. 중간선거가 있는 해의 9월이 특히 안좋다는 것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긴장 고조와 함께 유가와 금리가 상승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리고 미국의 경제 제재는 결국 이란 석유를 많이 사가는 중국을 압박하게 될 것이기에, 이란이 협상에 나설것을 중국이 압박하게 되는 요인이 될 것이라 봅니다. ​ 그리고 이란 입장에서 협상에서 얻을 것이 가장 많은 시기는 미국 중간선거때까지라고 봅니다. 그 때 까지는 트럼프 정부 입장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상에 나설 유인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시기를 넘기게 된다면, 미국 입장에서도 이제 간밤 베센트 말대로 '2년내로 호르무즈를 완전히 우회'할 수 있기에 엎어져서, 교착 국면인 상태로, 경제 봉쇄로 압박을 가하면서, 다른 지역에서 석유를 증산해 가면서 버티기 모드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지기에 이란의 협상력은 빠르게 떨어져 내려갈 것이라 봅니다. ​ ​ [ 계절성 ] 최근 여러 우려들이 나오자 증시 계절성에 대한 이야기도 다시금 나오고 있습니다. 중간선거가 있는 해의 9월이 특히 안좋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이란산 석유를 많이 사는 중국까지 제재 압박이 미칠 수 있고, 중간선거 뒤에는 미국이 호르무즈 우회와 다른 지역 증산을 바탕으로 봉쇄를 견디는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연결 논리를 들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리고 미국의 경제 제재는 결국 이란 석유를 많이 사가는 중국을 압박하게 될 것이기에, 이란이 협상에 나설것을 중국이 압박하게 되는 요인이 될 것이라 봅니다. ​ 그리고 이란 입장에서 협상에서 얻을 것이 가장 많은 시기는 미국 중간선거때까지라고 봅니다. 그 때 까지는 트럼프 정부 입장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상에 나설 유인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시기를 넘기게 된다면, 미국 입장에서도 이제 간밤 베센트 말대로 '2년내로 호르무즈를 완전히 우회'할 수 있기에 엎어져서, 교착 국면인 상태로, 경제 봉쇄로 압박을 가하면서, 다른 지역에서 석유를 증산해 가면서 버티기 모드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지기에 이란의 협상력은 빠르게 떨어져 내려갈 것이라 봅니다. ​ ​ [ 계절성 ] 최근 여러 우려들이 나오자 증시 계절성에 대한 이야기도 다시금 나오고 있습니다. 중간선거가 있는 해의 9월이 특히 안좋다는 것입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중간선거 시기를 넘기면 이란의 협상력이 빠르게 낮아질 수 있다고 봤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리고 미국의 경제 제재는 결국 이란 석유를 많이 사가는 중국을 압박하게 될 것이기에, 이란이 협상에 나설것을 중국이 압박하게 되는 요인이 될 것이라 봅니다. ​ 그리고 이란 입장에서 협상에서 얻을 것이 가장 많은 시기는 미국 중간선거때까지라고 봅니다. 그 때 까지는 트럼프 정부 입장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상에 나설 유인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시기를 넘기게 된다면, 미국 입장에서도 이제 간밤 베센트 말대로 '2년내로 호르무즈를 완전히 우회'할 수 있기에 엎어져서, 교착 국면인 상태로, 경제 봉쇄로 압박을 가하면서, 다른 지역에서 석유를 증산해 가면서 버티기 모드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지기에 이란의 협상력은 빠르게 떨어져 내려갈 것이라 봅니다. ​ ​ [ 계절성 ] 최근 여러 우려들이 나오자 증시 계절성에 대한 이야기도 다시금 나오고 있습니다. 중간선거가 있는 해의 9월이 특히 안좋다는 것입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6-7

26-7 미국 7월 JOLTS 고용지표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미국 고용시장이 강하지 않아 임금 상승률이 물가 상승의 원천이 되기 어렵다는 평가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렇기에 임금 상승률이 물가 상승의 원천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 향후 지표도 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민간 (Indeed) 구인과 비교를 해도 ​ 또다른 선행지표인 퇴사율과 비교를 해도 그러합니다. ​ 다음으로 ISM 제조업 PMI입니다.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습니다만 54.6으로 여전히 강건한 모습이었습니다. 물가의 선행지표로 여겨지는 지불가격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전월과 같았습니다. 지난 이란 전쟁 초기 당시 84.6까지 올라갔다가 지금은 71.1로 내려와있습니다만 이는 과거 대비 높은 수준입니다. ​ 하지만 세부내용을 보면 전월 대비로 약간 더 가격 부담이 완화된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답변 종류가 세 가지 (더 높아졌다 / 그대로다 / 더 낮아졌다)에 대해 각각 가중치를 1.0 / 0.5 / 0.0을 두어서 계산하는 방식인데, 이번에는 '그대로다'의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구인·이직 보고서의 구인 지표가 예상보다 조금 낮았고 전월치도 하향 수정됐다고 정리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렇기에 임금 상승률이 물가 상승의 원천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 향후 지표도 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민간 (Indeed) 구인과 비교를 해도 ​ 또다른 선행지표인 퇴사율과 비교를 해도 그러합니다. ​ 다음으로 ISM 제조업 PMI입니다.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습니다만 54.6으로 여전히 강건한 모습이었습니다. 물가의 선행지표로 여겨지는 지불가격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전월과 같았습니다. 지난 이란 전쟁 초기 당시 84.6까지 올라갔다가 지금은 71.1로 내려와있습니다만 이는 과거 대비 높은 수준입니다. ​ 하지만 세부내용을 보면 전월 대비로 약간 더 가격 부담이 완화된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답변 종류가 세 가지 (더 높아졌다 / 그대로다 / 더 낮아졌다)에 대해 각각 가중치를 1.0 / 0.5 / 0.0을 두어서 계산하는 방식인데, 이번에는 '그대로다'의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민간 Indeed 구인과 퇴사율 같은 선행지표와 비교해도 이후 지표가 비슷한 흐름일 것으로 예상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렇기에 임금 상승률이 물가 상승의 원천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 향후 지표도 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민간 (Indeed) 구인과 비교를 해도 ​ 또다른 선행지표인 퇴사율과 비교를 해도 그러합니다. ​ 다음으로 ISM 제조업 PMI입니다.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습니다만 54.6으로 여전히 강건한 모습이었습니다. 물가의 선행지표로 여겨지는 지불가격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전월과 같았습니다. 지난 이란 전쟁 초기 당시 84.6까지 올라갔다가 지금은 71.1로 내려와있습니다만 이는 과거 대비 높은 수준입니다. ​ 하지만 세부내용을 보면 전월 대비로 약간 더 가격 부담이 완화된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답변 종류가 세 가지 (더 높아졌다 / 그대로다 / 더 낮아졌다)에 대해 각각 가중치를 1.0 / 0.5 / 0.0을 두어서 계산하는 방식인데, 이번에는 '그대로다'의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6-8

26-8 미국 8월 ISM 제조업 PMI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지불가격 수준은 과거 대비 높지만 세부 응답에서는 가격 부담이 전월보다 약간 완화됐을 수 있다고 판단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그렇기에 임금 상승률이 물가 상승의 원천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 향후 지표도 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민간 (Indeed) 구인과 비교를 해도 ​ 또다른 선행지표인 퇴사율과 비교를 해도 그러합니다. ​ 다음으로 ISM 제조업 PMI입니다.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습니다만 54.6으로 여전히 강건한 모습이었습니다. 물가의 선행지표로 여겨지는 지불가격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전월과 같았습니다. 지난 이란 전쟁 초기 당시 84.6까지 올라갔다가 지금은 71.1로 내려와있습니다만 이는 과거 대비 높은 수준입니다. ​ 하지만 세부내용을 보면 전월 대비로 약간 더 가격 부담이 완화된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답변 종류가 세 가지 (더 높아졌다 / 그대로다 / 더 낮아졌다)에 대해 각각 가중치를 1.0 / 0.5 / 0.0을 두어서 계산하는 방식인데, 이번에는 '그대로다'의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2. 원문 구간 2

    더 높아졌다의 비중이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습니다. ​ ​ [ 사이클 ] 보통 경제에는 세 가지 사이클이 있다고들 합니다. ​ 가장 짧은 재고 사이클 중간 정도인 투자 사이클 가장 긴 기술 혁신 사이클 ​ 보통 이 사이클들은 겹치지를 않습니다. 따로따로 나타납니다. 간혹 겹치기는 하는데, 그래도 두 개가 겹치지 셋 모두가 겹치는 경우는 잘 발생하지를 않습니다. 특히나 기술 혁신 사이클의 경우에는 기술이라는 것이 근본적으로 그 시기에는 분석하기 어렵기에 나중에 그것이 기술 사이클이었음으로 밝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일단 재고는 낮고, 재고가 조금 증가하고 있기에 재고 사이클의 가시성은 더 높아졌습니다. 투자의 경우에도 특정 부문이 하드캐리를 하는걸 넘어서서 최근 몇 년간 망설였던 다른 부분의 투자도 증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ISM 제조업 PMI는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지만 54.6으로 강건했고, 지불가격은 전월과 같은 71.1이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그렇기에 임금 상승률이 물가 상승의 원천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 향후 지표도 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민간 (Indeed) 구인과 비교를 해도 ​ 또다른 선행지표인 퇴사율과 비교를 해도 그러합니다. ​ 다음으로 ISM 제조업 PMI입니다.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습니다만 54.6으로 여전히 강건한 모습이었습니다. 물가의 선행지표로 여겨지는 지불가격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전월과 같았습니다. 지난 이란 전쟁 초기 당시 84.6까지 올라갔다가 지금은 71.1로 내려와있습니다만 이는 과거 대비 높은 수준입니다. ​ 하지만 세부내용을 보면 전월 대비로 약간 더 가격 부담이 완화된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답변 종류가 세 가지 (더 높아졌다 / 그대로다 / 더 낮아졌다)에 대해 각각 가중치를 1.0 / 0.5 / 0.0을 두어서 계산하는 방식인데, 이번에는 '그대로다'의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2. 원문 구간 2

    더 높아졌다의 비중이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습니다. ​ ​ [ 사이클 ] 보통 경제에는 세 가지 사이클이 있다고들 합니다. ​ 가장 짧은 재고 사이클 중간 정도인 투자 사이클 가장 긴 기술 혁신 사이클 ​ 보통 이 사이클들은 겹치지를 않습니다. 따로따로 나타납니다. 간혹 겹치기는 하는데, 그래도 두 개가 겹치지 셋 모두가 겹치는 경우는 잘 발생하지를 않습니다. 특히나 기술 혁신 사이클의 경우에는 기술이라는 것이 근본적으로 그 시기에는 분석하기 어렵기에 나중에 그것이 기술 사이클이었음으로 밝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일단 재고는 낮고, 재고가 조금 증가하고 있기에 재고 사이클의 가시성은 더 높아졌습니다. 투자의 경우에도 특정 부문이 하드캐리를 하는걸 넘어서서 최근 몇 년간 망설였던 다른 부분의 투자도 증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더 높아졌다·그대로다·더 낮아졌다 응답에 각각 1.0·0.5·0.0의 가중치를 두는 계산에서 그대로다 비중이 늘고 더 높아졌다 비중은 계속 낮아졌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더 높아졌다의 비중이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습니다. ​ ​ [ 사이클 ] 보통 경제에는 세 가지 사이클이 있다고들 합니다. ​ 가장 짧은 재고 사이클 중간 정도인 투자 사이클 가장 긴 기술 혁신 사이클 ​ 보통 이 사이클들은 겹치지를 않습니다. 따로따로 나타납니다. 간혹 겹치기는 하는데, 그래도 두 개가 겹치지 셋 모두가 겹치는 경우는 잘 발생하지를 않습니다. 특히나 기술 혁신 사이클의 경우에는 기술이라는 것이 근본적으로 그 시기에는 분석하기 어렵기에 나중에 그것이 기술 사이클이었음으로 밝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일단 재고는 낮고, 재고가 조금 증가하고 있기에 재고 사이클의 가시성은 더 높아졌습니다. 투자의 경우에도 특정 부문이 하드캐리를 하는걸 넘어서서 최근 몇 년간 망설였던 다른 부분의 투자도 증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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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판단 방법증시 계절성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투자 판단 방법

월별 계절성을 투자 행동의 근거로 얼마나 써야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몇 월에 사고팔라는 계절성은 자료를 끊는 방식과 한두 번의 큰 사건에 크게 좌우되고, 지수 기준으로 피할 수 있는 하락 폭도 1~2%에 그친다는 이유로 뚜렷한 행동 근거로 삼기 어렵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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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다만 개인적으로는 어떤 종류가 되었건 계절성에 대해서는 별로 흥미를 못느낍니다. 가령 몇 월에 팔아서 몇 월에 돌아오라던가, 12월에 산타 랠리냐 사탄 랠리냐라던가, 1월 효과라던가,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9월이라던가. 왜냐하면 단순히 몇 월이 어떠했다라는 것은 그저 어느 시기를 어떻게 끊어서 자료를 보느냐와 특정 한 두 번의 큰 사건이 어떠했느냐가 데이터에 영향을 많이 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위에서도 보시면 그렇게 해서 지수 기준으로 피할 수 있는 하락의 폭이 1~2%입니다. 이것이 과연 뚜렷한 행동에 나설 이유가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 [ 물가가 충분히 완화되지 않는다면 ] 간밤에 마이클 바 연준 이사가 발언에 나섰습니다. 그는 '데이터의 추세가 물가가 2%를 향해 완화되고 있다는 확신을 준다면, 정책 기조를 평가하는데에 조금 더 시간을 둘 수 있다 (=동결을 이어가는 것)고 생각합니다.

사실·구조연준의 물가 데이터 판단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거시경제

물가 완화 여부에 따라 통화정책 판단은 어떻게 갈리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마이클 바 연준 이사는 물가가 2%를 향해 완화된다는 확신이 있으면 정책 기조 평가에 시간을 둘 수 있지만, 충분히 완화되지 않으면 금리를 단호하게 인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자료는 이를 데이터에 따라 동결과 인상을 가르는 기준으로 정리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하지만 물가가 충분히 완화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면, 금리를 단호하게 인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 기본적으로 바는 매파로 분류되는 인물입니다. 그리고 트럼프 정부로 바뀌자 마자 원래는 감독 부의장 자리를 맡고 있었는데, 이를 내려놓고, 과거 트럼프가 임명한 인물인 보우만에게 넘겼습니다. 그 이후 은행 규제 완화 움직임에 대해서 강하게 반대 의견을 내놓고 있는 인물입니다. ​ 여하튼 그가 주장하는 바도 결국은 동일합니다. 데이터입니다. 물가 데이터가 잘 나오면 동결이고, 아니면 인상하겠다입니다. ​ ​ [ 간밤에 나온 데이터는? ] 그럼 이제 간밤에 나온 데이터를 살펴보겠습니다. ​ 먼저 구인/이직 보고서입니다. 구인 지표가 예상보다 조금 낮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전월치도 하향 수정되었습니다. 미국 고용 시장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습니다.

시점 관찰미국 고용·제조업 지표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거시경제기준 2026.09.02

고용 약화와 제조업 가격지표를 함께 보면 물가 압력은 어떻게 읽히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구인 지표와 전월치가 낮아 고용은 강하지 않았고, 제조업 PMI는 강건했으나 지불가격의 더 높아졌다 응답 비중은 낮아졌다고 관찰했다. 이를 임금발 물가 압력은 크지 않고 가격 부담도 다소 완화되는 흐름으로 해석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그렇기에 임금 상승률이 물가 상승의 원천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 향후 지표도 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민간 (Indeed) 구인과 비교를 해도 ​ 또다른 선행지표인 퇴사율과 비교를 해도 그러합니다. ​ 다음으로 ISM 제조업 PMI입니다.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습니다만 54.6으로 여전히 강건한 모습이었습니다. 물가의 선행지표로 여겨지는 지불가격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전월과 같았습니다. 지난 이란 전쟁 초기 당시 84.6까지 올라갔다가 지금은 71.1로 내려와있습니다만 이는 과거 대비 높은 수준입니다. ​ 하지만 세부내용을 보면 전월 대비로 약간 더 가격 부담이 완화된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답변 종류가 세 가지 (더 높아졌다 / 그대로다 / 더 낮아졌다)에 대해 각각 가중치를 1.0 / 0.5 / 0.0을 두어서 계산하는 방식인데, 이번에는 '그대로다'의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2. 원문 구간 2

    더 높아졌다의 비중이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습니다. ​ ​ [ 사이클 ] 보통 경제에는 세 가지 사이클이 있다고들 합니다. ​ 가장 짧은 재고 사이클 중간 정도인 투자 사이클 가장 긴 기술 혁신 사이클 ​ 보통 이 사이클들은 겹치지를 않습니다. 따로따로 나타납니다. 간혹 겹치기는 하는데, 그래도 두 개가 겹치지 셋 모두가 겹치는 경우는 잘 발생하지를 않습니다. 특히나 기술 혁신 사이클의 경우에는 기술이라는 것이 근본적으로 그 시기에는 분석하기 어렵기에 나중에 그것이 기술 사이클이었음으로 밝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일단 재고는 낮고, 재고가 조금 증가하고 있기에 재고 사이클의 가시성은 더 높아졌습니다. 투자의 경우에도 특정 부문이 하드캐리를 하는걸 넘어서서 최근 몇 년간 망설였던 다른 부분의 투자도 증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해석·전망재고·투자·기술혁신 사이클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거시경제

여러 경제 사이클이 함께 나타날 가능성은 금리 해석을 어떻게 바꾸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재고가 낮은 상태에서 증가하고, 특정 부문을 넘어 다른 부문의 투자도 늘어 재고와 투자 사이클이 함께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본다. 지금의 기술이 나중에 혁신 사이클로 확인되면 세 사이클이 겹칠 수 있으며, 자연이자율 전망 범위가 크게 벌어진 점도 미래 경로의 편차가 크다는 신호로 제시한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더 높아졌다의 비중이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습니다. ​ ​ [ 사이클 ] 보통 경제에는 세 가지 사이클이 있다고들 합니다. ​ 가장 짧은 재고 사이클 중간 정도인 투자 사이클 가장 긴 기술 혁신 사이클 ​ 보통 이 사이클들은 겹치지를 않습니다. 따로따로 나타납니다. 간혹 겹치기는 하는데, 그래도 두 개가 겹치지 셋 모두가 겹치는 경우는 잘 발생하지를 않습니다. 특히나 기술 혁신 사이클의 경우에는 기술이라는 것이 근본적으로 그 시기에는 분석하기 어렵기에 나중에 그것이 기술 사이클이었음으로 밝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일단 재고는 낮고, 재고가 조금 증가하고 있기에 재고 사이클의 가시성은 더 높아졌습니다. 투자의 경우에도 특정 부문이 하드캐리를 하는걸 넘어서서 최근 몇 년간 망설였던 다른 부분의 투자도 증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그래서 이번에 이 두 사이클은 동시에 나타날 가능성이 점점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여기에 지금의 기술이 나중에 혁신 사이크이었다고 밝혀질 정도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사실 이번 사이클은 이 셋이 합쳐지는 큰 사이클이 될 것입니다. ​ 지난 금융위기 이후 사람들은 일종의 정해진 틀을 가지고 있는듯합니다. 가령 무슨 일이 생기고, 자산 가격이 폭락한 이후에, 연준이 제로 금리에 QE까지 나서면 그것이 좋은 시기가 되고, 반대로 금리를 올려 나가는 시기가 되면 연준이 팍팍 올리고 그로 인해 세상이 망가질 것이라는 일종의 정해진 틀 말입니다. ​ 그러나 경제는 상대적이고, 절대적인게 없습니다. 특정 정해진 공식 속에서만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특히나 만약에 연준의 비전통적 통화정책 이후론 겪어 보지 못한 세 가지 사이클이 겹치는 시기가 도래하게 된다면, 이같은 특정 틀은 더더욱 힘을 쓰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3. 원문 구간 3

    가령 지금 금리에 대해서 대단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성장이 좋은 시기에는 금리가 사실 별 변수가 되지를 못합니다. 게다가 지금의 금리 변동성은 과거 대비 매우 낮고 말입니다. ​ 다음은 최근에 샌프란시스코 연은에서 내놓은 중기 자연 이자율 (=경제를 과열시키지도, 침체로 빠트리지도 않으면서, 물가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실질금리 수준)의 추이와 향후 예상치입니다. ​ 가장 오른쪽의 예상치를 보면, 예상치의 위아래 폭이 과거대비 극단적으로 커져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보여주는 지난 80년대 후반 이후 지금이 자연 이자율 예상에서 그 위아래 차이가 가장 크다는 것인데, 그만큼 향후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에 대한 예상치의 편차가 크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4. 원문 구간 4

    ​ 가령 AI에 대해서 누군가는 이를 혁신이라 여기지만, 다른 누군가는 이를 곧 저물 산업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 또한 각종 사안에 대해 정치적으로 의견이 점점 더 극단적으로 변해가고, SNS는 그런 극단화를 더욱 부추기고 있습니다. ​ 그런데 그 극단이 서로 평균을 이루는 지점은 놀랍게도 안정적인 부분에 있습니다. 마치 트럼프의 극단적인 정책들이 이를 합해서 보면 효과가 중간 어느 지점으로 나오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기술 혁신이 실패할수도 있지만, 혹시 또 성공해서 생산성 혁명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것 아니겠습니까. 만약 성공을 거두게 된다면 위의 수치는 아래로 내려가게 될 것이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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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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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의 성격과 투자 판단의 경계

투자 결정은 각자의 판단과 책임으로 해야 하며, 이 글의 의견은 개인적인 것이라 투자에 영향을 주는 근거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힙니다. 자료와 데이터의 정확성·완전성도 보장하지 않습니다. 시장·섹터·종목을 예측하거나 추천하는 곳이 아니고, 기민한 대응이나 구체적 추천을 바라는 분에게는 맞지 않는 채널이라는 고지로 시작합니다.

2
포지션 추측과 추종 매매를 거부하다

제가 어디에 투자하는지는 어디서도 말하지 않습니다. 친분을 과시하며 제 포지션을 안다고 떠보거나 끼워 맞추는 말은 다 뇌피셜일 뿐입니다. 종목 이야기가 추종 매매로 이어지는 일은 절대 생겨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제 평생 리딩방을 열 일도 없습니다. 여기는 어떻게 분석하는지, 특히 매크로 위주로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3
불통 채널이라는 운영 원칙

사석이든 방송이든 누가 제 포지션을 이야기하면 전부 잘못된 정보이고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이곳은 소통도 하지 않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도 많으니 굳이 구독할 이유가 없고, notice를 읽어 보고 구독 여부를 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이야기가 불쾌하다면 제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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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긴장과 남은 협상 가능성

미국과 이란 사이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유가와 금리가 올랐습니다. 다만 이란은 미국이 MOU를 준수하면 자신들도 준수하겠다고 했고, 미국도 마찬가지로 협상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미국이 최근 시작한 경제 제재는 직접 폭격보다 더 강력한 무기일 수 있고, 이란 석유를 많이 사는 중국까지 압박해 이란이 협상에 나서도록 중국이 압박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5
중간선거 전후로 달라지는 이란의 협상력

이란이 협상에서 가장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때는 미국 중간선거 때까지라고 봅니다. 그때까지는 트럼프 정부도 적극 협상할 유인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시기를 넘기면 미국은 2년 안에 호르무즈를 완전히 우회할 수 있다는 말처럼 교착 상태에서 경제 봉쇄와 다른 지역 증산으로 버티는 쪽을 택할 수 있어, 이란의 협상력은 빠르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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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계절성을 행동 기준으로 삼지 않다

최근 우려가 커지며 중간선거가 있는 해의 9월은 특히 안 좋다는 계절성 이야기도 나옵니다. 하지만 몇 월에 팔고 돌아오라는 말, 산타 랠리나 사탄 랠리, 1월 효과와 9월 효과에 저는 별로 흥미가 없습니다. 어떤 시기를 어떻게 끊어 보느냐와 한두 번의 큰 사건이 데이터에 크게 영향을 주고, 지수 기준으로 피할 수 있는 하락 폭도 1~2%라면 뚜렷한 행동에 나설 이유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7
물가가 안 내려오면 인상이라는 바의 기준

간밤 마이클 바 연준 이사는 물가가 2%를 향해 완화된다는 확신을 주면 정책 기조 평가에 조금 더 시간을 둘 수 있지만, 충분히 완화되지 않는다면 금리를 단호하게 인상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바는 매파로 분류되는 인물이고 감독 부의장 자리에서 물러난 뒤에도 은행 규제 완화에 강하게 반대해 왔습니다. 결국 말은 동일합니다. 물가 데이터가 잘 나오면 동결이고, 아니면 인상입니다.

8
구인 지표가 말하는 약한 고용

이제 간밤 데이터를 보겠습니다. 구인·이직 보고서의 구인 지표는 예상보다 조금 낮았고 전월치도 하향 수정됐습니다. 미국 고용시장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으니 임금 상승률이 물가 상승의 원천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향후 지표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Indeed 구인과 또 다른 선행지표인 퇴사율과 비교해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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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응답의 변화와 세 사이클의 출발점

지불가격에서 더 높아졌다는 응답 비중은 계속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어 경제에는 가장 짧은 재고 사이클, 중간 정도의 투자 사이클, 가장 긴 기술 혁신 사이클이 있다고 봅니다. 이 사이클들은 보통 따로 나타나고, 간혹 둘이 겹치더라도 셋 모두가 겹치는 경우는 드뭅니다. 기술은 당시에 분석하기 어려워 나중에야 기술 사이클이었음이 밝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고는 낮은 데서 조금 증가해 가시성이 높아졌고, 최근 몇 년간 망설였던 다른 부문의 투자도 증가 움직임을 보입니다.

10
재고·투자·기술혁신의 세 사이클

경제에는 가장 짧은 재고 사이클, 중간 정도의 투자 사이클, 가장 긴 기술 혁신 사이클이 있다고들 합니다. 보통은 따로 나타나고 간혹 둘이 겹치지만 셋 모두가 겹치는 일은 드뭅니다. 특히 기술은 그 시기에는 분석하기 어려워 나중에야 기술 사이클이었음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재고가 낮은 데서 조금 늘고 있어 재고 사이클 가시성이 높아졌고, 특정 부문의 하드캐리를 넘어 최근 몇 년간 망설였던 다른 투자도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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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이클이 겹칠 때 기존 금리 공식의 한계

이번에는 재고와 투자 사이클이 동시에 나타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집니다. 지금의 기술이 나중에 혁신 사이클이었다고 밝혀질 정도라면 세 사이클이 합쳐지는 큰 사이클이 될 수 있습니다. 금융위기 뒤에는 자산가격 폭락, 제로금리와 QE, 그리고 금리 인상 뒤 경제가 망가진다는 정해진 틀이 생긴 듯합니다. 그러나 경제는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공식대로만 움직이지 않습니다. 세 사이클이 겹치면 그 틀은 더 힘을 쓰지 못할 수 있고, 성장이 좋은 시기에는 금리가 사실 별 변수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금 금리 변동성도 과거 대비 매우 낮습니다.

12
자연이자율 전망의 큰 편차와 극단의 평균

샌프란시스코 연은의 중기 자연이자율, 즉 경제를 과열시키지도 침체로 빠뜨리지도 않으면서 물가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실질금리의 추이와 전망을 보면, 예상치의 위아래 폭이 과거보다 극단적으로 커져 있습니다. 1980년대 후반 이후 지금이 가장 큰 편차라는 뜻이고,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에 대한 견해 차이가 크다는 이야기입니다. AI를 혁신으로 보는 사람도 곧 저물 산업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정치적 의견도 더 극단화됩니다. 그래도 그 극단이 평균을 이루는 곳은 의외로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기술 혁신이 성공해 생산성 혁명이 일어난다면 자연이자율 수치는 아래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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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원문의 데이터 도표는 수치와 설명이 본문에 직접 적힌 범위만 보존했다.
생략 기록

별도 생략 기록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투자 책임 고지와 채널 운영 원칙은 C001~C003에서 세 단계로 나눠 보존했다. 본문 논지는 수치·조건·판단 순서를 유지했으며, 같은 뜻의 반복 고지는 합쳤다.
잡담/운영
이 글은 작성된 네이버 프리미엄 원문이므로 구어체 자막 재구성을 적용하지 않았다. 원문에 없는 화면 수치나 데이터 도표의 정확한 좌표는 추가하지 않았다.
전사 오류 가능성
호르무즈를 완전히 우회할 수 있다는 2년 발언, 협상력 변화, 세 사이클의 동시 출현과 생산성 혁명은 원문의 전망·가정으로 보존했으며 확인 사실로 바꾸지 않았다. '혁신 사이크'는 문맥상 기술 혁신 사이클로 최소 보정했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