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1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디로컬 기업분석 : IPO 이후 두 번째 기회, 메르카도리브레 개국공신이 디로컬 CEO직을 수락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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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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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조

중국 이커머스의 신흥국 확장과 새 경영진의 투자 아래, 디로컬의 결제 현지화 수요를 다시 본다

2Q25의 매출·TPV 성장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을 출발점으로, 글로벌 상인의 신흥국 진출을 돕는 결제망의 구조, 중국 이커머스 확장·신제품·라이선스의 효과, 그리고 무역·환율·규제 불확실성을 함께 다룬다.

2Q25 실적은 성장률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을 함께 제시했다

매출은 2억5,650만달러로 컨센서스 2억3,220만달러를 웃돌았고 YoY 49.7% 성장했다. 연간 TPV·매출·GP·조정 EBITDA 성장 가이던스도 이전 범위보다 높아졌으며, 작성자는 2개 분기 연속 높아진 매출·이익 성장률을 핵심 근거로 든다.

One dLocal은 신흥국 결제의 복잡성을 단일 연결로 묶는 구조다

글로벌 기업은 하나의 API·플랫폼·계약으로 40개 이상 신흥국과 900개 이상 현지 결제수단·은행에 접근하고, 규제·세금·외환·사기 방지의 부담을 줄인다. Pay-in과 Pay-out, 국경 간과 현지 거래를 함께 다루는 것이 사업의 기반이다.

Take Rate는 하락 여부보다 TPV 성장과 하락 속도를 같이 봐야 한다

거래량이 커질수록 수수료율이 낮아지는 것은 결제망 업종의 성격이며, 작성자는 TPV가 빠르게 늘고 Take Rate가 급격히 떨어지지 않는지를 기준으로 제시한다. 신흥국 결제의 Net Take Rate가 Stripe·Adyen보다 높은 배경은 영업 시장과 고객 구조의 차이다.

중국 이커머스의 Non-US 확장이 최근 결제액 강세의 핵심 가설이다

작성자는 상호관세와 de minimis 종료 뒤 중국 이커머스가 남미·동남아·아프리카로 판매를 넓히며 디로컬을 결제망으로 쓰고 있다고 해석한다. 테무와의 2025년 3월 계약, 아시아 상인에 제공하는 시장·결제수단 증가, 이커머스·승차공유·SaaS의 TPV 성장도 그 근거로 든다.

새 CEO의 투자와 고객·제품 확장이 성장 축을 넓힌다

페드로 아른트 체제는 엔지니어링·백오피스·라이선스 투자를 늘리고, 신제품·AI·ML·가맹점 확대와 M&A를 검토하는 공격적 전략을 제시했다. 가맹점 수와 상위 고객의 진출국·결제수단이 늘고, SmartPix·BNPL·Bolt 협력도 기존 결제처리 밖의 확장 사례로 정리된다.

무역·규제·환율과 스테이블코인은 방향을 단정할 수 없는 변수다

회사는 거시·무역 환경, 멕시코 관세와 규제, 브라질 재정 체제, 현지 통화 절하·외환통제를 위험으로 들면서도 하반기 낙관을 유지했다. 작성자는 스테이블코인이 국경 간 비용·정산 시간을 낮춰 디로컬에 중립 이상일 수 있다고 보지만, 이는 Circle·BVNK 협력과 비용 구조에 근거한 해석이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진행 중발생일 25-8-13

25-8 디로컬 2Q25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2개 분기 연속 높아진 매출·이익 성장률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에도 장기 성장성 우려가 남아 PER이 낮다고 평가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CY25 Adj EBITDA 성장률 YoY 40~50%, CY25 PER 20.5배 디로컬은 성장성 대비 저평가 되어 있다고 느낄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현재 핵심 투자포인트는 ⓐ이미 매출 및 이익성장률이 2개 분기째 크게 올라왔고, ⓑ2Q25에는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했음에도, ⓒ장기 성장성에 대해 불안함을 갖고 있다보니 PER이 낮다는 데 있습니다. ​ 아래는 주요 성장률, 지역별 매출, 이익률, TPV와 Take Rate 지표입니다. ​ ​ 중국/Temu도 어디론가는 팔아야 한다 지표들을 보시면 조금 불안해보이실 수 있지만, 그럼에도 페르도 아른트 CEO는 계속해서 하반기에도 이익 기준 성장이 좋을 것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디로컬 CEO, 페드로 아른트

  2. 원문 구간 2

    디로컬은 2023~2024년의 다운사이클을 끝내고 2025년부터 2개 분기 연속 이익레버리지를 내며 다시 성장하기 시작한 상태입니다. 이번 2Q25 실적발표에서 Adj EBITDA를 기준으로 YoY 40~50% 성장이 가능할 것임을 전망했습니다. 아르헨티나 페소화의 평가절하로 채권 포트폴리오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규모가 큽니다. 자산가치 왜곡 때문에 발생하는 순이익이 -$10M만큼 영향을 줬습니다. 이번 분기 Adj EBITDA는 YoY 54% 성장했습니다. CY25 기준, PER로 21배로 보더라도 낮은 편이고, EV/EBITDA 기준으로도 12.2배라 밸류에이션은 낮은 편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디로컬은 2Q25 매출 2억5,650만달러와 비GAAP EPS 0.14달러를 발표했다. 매출은 컨센서스 2억3,220만달러를 웃돌았고 YoY 49.7% 성장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dLocal is able to accompany them through that journey. 2025-08-13, 디로컬 2Q25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中 디로컬 2Q25 실적발표 Mercado Pago의 DNA를 심어넣은 페드로 아른트 이번 분기 - CY2Q25 매출 : $256.5M vs 컨센 $232.2M (Beat) (YoY 49.7%) EPS (Non-GAAP) : $0.14 vs 컨센 $0.13 (Beat) ​ 연간 - CY2025 TPV : YoY 40~50% vs 이전 YoY 35~45% (Raise) 매출 : YoY 30~40% vs 이전 YoY 25~35% (Raise) GP : YoY 27.5~37.5% vs 이전 YoY 20~25% (Raise) Adj EBITDA : YoY 40~50% vs 이전 YoY 20~30% (RAISE)

그렇게 판단한 이유

연간 TPV·매출·GP·조정 EBITDA 성장 가이던스가 모두 이전 범위보다 상향됐고, 2Q25 조정 EBITDA는 YoY 54% 성장했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 동시에 회사는 무역·규제·현지 통화 절하·외환통제를 위험으로 들며 가이던스에는 신중하다고 밝혔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dLocal is able to accompany them through that journey. 2025-08-13, 디로컬 2Q25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中 디로컬 2Q25 실적발표 Mercado Pago의 DNA를 심어넣은 페드로 아른트 이번 분기 - CY2Q25 매출 : $256.5M vs 컨센 $232.2M (Beat) (YoY 49.7%) EPS (Non-GAAP) : $0.14 vs 컨센 $0.13 (Beat) ​ 연간 - CY2025 TPV : YoY 40~50% vs 이전 YoY 35~45% (Raise) 매출 : YoY 30~40% vs 이전 YoY 25~35% (Raise) GP : YoY 27.5~37.5% vs 이전 YoY 20~25% (Raise) Adj EBITDA : YoY 40~50% vs 이전 YoY 20~30% (RAISE)

  2. 원문 구간 2

    디로컬은 2023~2024년의 다운사이클을 끝내고 2025년부터 2개 분기 연속 이익레버리지를 내며 다시 성장하기 시작한 상태입니다. 이번 2Q25 실적발표에서 Adj EBITDA를 기준으로 YoY 40~50% 성장이 가능할 것임을 전망했습니다. 아르헨티나 페소화의 평가절하로 채권 포트폴리오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규모가 큽니다. 자산가치 왜곡 때문에 발생하는 순이익이 -$10M만큼 영향을 줬습니다. 이번 분기 Adj EBITDA는 YoY 54% 성장했습니다. CY25 기준, PER로 21배로 보더라도 낮은 편이고, EV/EBITDA 기준으로도 12.2배라 밸류에이션은 낮은 편입니다.

  3. 원문 구간 3

    "몇 가지 위험 요소들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첫쨰, 급변하는 거시경제, 무역 환경과 신흥국 소비자에게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입니다. 둘째, 최근 멕시코의 국경 간 이커머스 관세 인상과 다른 시장의 규제 변화입니다. 셋째, 브라질의 재정 체제 변화입니다. 넷째, 저희가 사업하는 시장에서의 통화 평가 절하 및 외환통제 변화 가능성입니다. 내재된 위험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2025년 하반기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합니다.​ 바로 이러한 변동성 속에서 저희의 핵심 차별화 요소, 사업 확장을 위한 체계적인 접근 방식, 심층적인 현지 전문 지식, 그리고 가맹점에 가치를 제공하려는 확고한 의지는 그 가치를 증명합니다." 2025-08-13, 디로컬 2Q25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中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디로컬
발생진행 중발생일 25-3-20

25-3 테무와 디로컬 결제망 계약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이 계약을 중국 이커머스의 Non-US 확장에 디로컬이 결제망으로 붙는다는 투자 포인트의 힌트로 봤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이번 분기 기준, 전사 TPV 성장률인 YoY 53%보다 빠르거나 비슷한 규모로 성장한 사업부는 ⓐ이커머스 ⓑ승차공유 ⓒSaaS입니다. 이중에 시점상 최근의 디로컬 결제액 강세를 만든 요인은 트럼프의 상호관세와 de minimis($800 미만 물품에 대한 면세 입국 허용 조치 종료) 종료가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팔지 못하는 만큼 중국 기업들이 남미, 동남아, 아프리카로 시장을 늘리는 과정에서 디로컬을 결제처리망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추정입니다. 다른 중국 기업들은 이미 몇 년 전쯤부터 디로컬을 통해서 판매하고 있었는데, 비교적 최근에 생긴 테무가 2025년 3월 20일을 기점으로 디로컬과 결제망 계약을 맺었던 것이 힌트였다고 생각합니다. Temu 수혜 언급 #1 ​ 디로컬 CEO, 페드로 아른트

  2. 원문 구간 2

    뭔가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을 굉장히 많이 언급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일 거라는 코멘트가 컨퍼런스 콜 이곳저곳에서 읽힙니다. 사실, 그 이유는 디로컬이 잘 알려지지 않은 테무·쉬인 등 중국 이커머스의 Non-US 진출 수혜주이기 때문입니다. Global North로의 수출이 막히게 되자 Global South를 중국이 수요시장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이 상황이 디로컬에게는 성장의 기회인 셈입니다. 디로컬 CEO, 페드로 아른트 "저희는 적어도 세계 무역 질서 재편의 첫 단계에서는 확실히 수혜를 입었습니다. 저희 수치와 사업 행태를 살펴보면, 미국과 유럽에서 관세 및 비관세 장벽으로 성장 가능성이 차단되기 시작하면서 아시아 상인들이 신흥 시장으로 자본과 자원을 재분배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원문은 테무가 2025년 3월 20일을 기점으로 디로컬과 결제망 계약을 맺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이번 분기 기준, 전사 TPV 성장률인 YoY 53%보다 빠르거나 비슷한 규모로 성장한 사업부는 ⓐ이커머스 ⓑ승차공유 ⓒSaaS입니다. 이중에 시점상 최근의 디로컬 결제액 강세를 만든 요인은 트럼프의 상호관세와 de minimis($800 미만 물품에 대한 면세 입국 허용 조치 종료) 종료가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팔지 못하는 만큼 중국 기업들이 남미, 동남아, 아프리카로 시장을 늘리는 과정에서 디로컬을 결제처리망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추정입니다. 다른 중국 기업들은 이미 몇 년 전쯤부터 디로컬을 통해서 판매하고 있었는데, 비교적 최근에 생긴 테무가 2025년 3월 20일을 기점으로 디로컬과 결제망 계약을 맺었던 것이 힌트였다고 생각합니다. Temu 수혜 언급 #1 ​ 디로컬 CEO, 페드로 아른트

그렇게 판단한 이유

상호관세와 de minimis 종료 뒤 중국 기업이 남미·동남아·아프리카로 시장을 늘리는 과정에서 디로컬을 사용한다는 작성자의 추정과, 이커머스·승차공유·SaaS의 TPV 성장 설명을 연결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이번 분기 기준, 전사 TPV 성장률인 YoY 53%보다 빠르거나 비슷한 규모로 성장한 사업부는 ⓐ이커머스 ⓑ승차공유 ⓒSaaS입니다. 이중에 시점상 최근의 디로컬 결제액 강세를 만든 요인은 트럼프의 상호관세와 de minimis($800 미만 물품에 대한 면세 입국 허용 조치 종료) 종료가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팔지 못하는 만큼 중국 기업들이 남미, 동남아, 아프리카로 시장을 늘리는 과정에서 디로컬을 결제처리망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추정입니다. 다른 중국 기업들은 이미 몇 년 전쯤부터 디로컬을 통해서 판매하고 있었는데, 비교적 최근에 생긴 테무가 2025년 3월 20일을 기점으로 디로컬과 결제망 계약을 맺었던 것이 힌트였다고 생각합니다. Temu 수혜 언급 #1 ​ 디로컬 CEO, 페드로 아른트

  2. 원문 구간 2

    뭔가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을 굉장히 많이 언급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일 거라는 코멘트가 컨퍼런스 콜 이곳저곳에서 읽힙니다. 사실, 그 이유는 디로컬이 잘 알려지지 않은 테무·쉬인 등 중국 이커머스의 Non-US 진출 수혜주이기 때문입니다. Global North로의 수출이 막히게 되자 Global South를 중국이 수요시장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이 상황이 디로컬에게는 성장의 기회인 셈입니다. 디로컬 CEO, 페드로 아른트 "저희는 적어도 세계 무역 질서 재편의 첫 단계에서는 확실히 수혜를 입었습니다. 저희 수치와 사업 행태를 살펴보면, 미국과 유럽에서 관세 및 비관세 장벽으로 성장 가능성이 차단되기 시작하면서 아시아 상인들이 신흥 시장으로 자본과 자원을 재분배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3. 원문 구간 3

    그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아시아 상인들에게 제공하는 시장 수와 결제 수단 수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따라서 1단계는 저희에게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2025-09-10, 디로컬 Goldman Sachs Communacopia + Technology Conf. 2025 中 커머스와 송금 고객들의 TPV가 크게 증가 최근 골드만삭스 컨퍼런스에서 보다 직접적으로 말해준 것에서도 느낄 수 있었지만, 섹터별로 TPV 성장률을 나눠보더라도 테무 효과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 이커머스 기업들이 트럼프의 상호관세와 de minimis($800 미만 물품에 대한 면세 입국 허용 종료) 종료로 인해 미국에 팔지 못하는 만큼 중국 기업들이 남미, 동남아, 아프리카로 시장을 늘리는 과정에서 디로컬을 결제처리망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추정합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디로컬테무
발생진행 중발생일 25-9-17

25-9 볼트와 디로컬 결제망 협력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3Q25 말에 발표된 이 협력이 4Q25 가이던스에 순풍을 넣는 뉴스라고 평가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3Q25 말에 발표된 것이라 4Q25 가이던스에 순풍을 넣는 뉴스입니다. ​ 볼트가 디로컬을 택한 이유는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것이 첫 번째입니다. 아프리카(가나, 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와 라틴아메리카(파라과이, 멕시코)에서 사업을 늘리기 위해서는 신용카드를 쓰지 않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대체 결제수단을 지원하는 플랫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이미 잘 쓰이고 있는 태국과 말레이시아에서 현지 결제 처리 기업으로서 디로컬과의 협력을 더 강화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에스토니아 기업인 볼트 입장에서는 신흥국 통화와 관련된 업무를 디로컬에게 넘기고 우버, 그랩과의 경쟁에 집중하는 효과입니다. ​ 결제처리 업체를 벗어나 종합 핀테크 기업으로: SmartPix, BNPL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볼트는 2025년 9월 17일 디로컬과 결제망 협력을 맺었다. 원문은 이를 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 시장 확대와 태국·말레이시아 협력 강화의 사례로 소개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3Q25 말에 발표된 것이라 4Q25 가이던스에 순풍을 넣는 뉴스입니다. ​ 볼트가 디로컬을 택한 이유는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것이 첫 번째입니다. 아프리카(가나, 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와 라틴아메리카(파라과이, 멕시코)에서 사업을 늘리기 위해서는 신용카드를 쓰지 않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대체 결제수단을 지원하는 플랫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이미 잘 쓰이고 있는 태국과 말레이시아에서 현지 결제 처리 기업으로서 디로컬과의 협력을 더 강화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에스토니아 기업인 볼트 입장에서는 신흥국 통화와 관련된 업무를 디로컬에게 넘기고 우버, 그랩과의 경쟁에 집중하는 효과입니다. ​ 결제처리 업체를 벗어나 종합 핀테크 기업으로: SmartPix, BNPL

그렇게 판단한 이유

신용카드 이용자가 적은 시장에서 대체 결제수단을 지원할 플랫폼이 필요하고, 볼트가 신흥국 통화 관련 업무를 디로컬에 맡겨 경쟁에 집중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든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3Q25 말에 발표된 것이라 4Q25 가이던스에 순풍을 넣는 뉴스입니다. ​ 볼트가 디로컬을 택한 이유는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것이 첫 번째입니다. 아프리카(가나, 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와 라틴아메리카(파라과이, 멕시코)에서 사업을 늘리기 위해서는 신용카드를 쓰지 않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대체 결제수단을 지원하는 플랫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이미 잘 쓰이고 있는 태국과 말레이시아에서 현지 결제 처리 기업으로서 디로컬과의 협력을 더 강화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에스토니아 기업인 볼트 입장에서는 신흥국 통화와 관련된 업무를 디로컬에게 넘기고 우버, 그랩과의 경쟁에 집중하는 효과입니다. ​ 결제처리 업체를 벗어나 종합 핀테크 기업으로: SmartPix, BNPL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디로컬Bolt
3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사실·구조디로컬의 신흥국 결제 현지화 모델주 대상 · 기업·종목 · 디로컬관련 대상 · 산업·업종 · 신흥국 결제 산업

글로벌 기업은 디로컬을 통해 신흥국의 결제·규제·정산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One dLocal은 하나의 API·플랫폼·계약으로 40개 이상 신흥국의 900개 이상 현지 결제수단·은행에 연결하고, 규제·세금·외환·사기 방지를 다룬다. Pay-in은 TPV의 69%, Pay-out은 31%이며 Cross-border와 Local-to-Local 비중은 각각 51%, 49%로 설명한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 한 눈에 이해하기 디로컬의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 디로컬는 어떤 기업인가 디로컬은 글로벌 기업들이 신흥국 시장에서 온라인으로 결제를 받거나(Pay-in), 현지 파트너사나 사용자에게 대금을 지급(Pay-out)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핀테크 기업입니다. 복잡하고 파편화된 신흥국 시장의 결제 환경들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서 제공하는 게 핵심입니다. ​ 이를 디로컬은 "One dLocal" 모델이라고 부릅니다. 단 하나의 API와 연동하고, 단 하나의 플랫폼, 단 하나의 계약을 통해서 40개 이상의 신흥국에 흩어져 있는 900개 이상의 현지 결제 수단이나 은행과의 소통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입니다. 다양한 과정에서 복잡한 현지 규제, 세금, 외환관리, 사기 방지 등의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는 구조입니다.

  2. 원문 구간 2

    국가 간 자금 이동이 생길 때는 통화를 바꾸는 과정에서 환전 스프레드를 통해서 수익을 얻습니다. 마지막은 ⓒ기타 수수료로 할부 결제를 하거나, 자금 선지금, 지불 거절 및 환불 처리 등 부가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가 있습니다. ​ 거래액 구분: 자금의 방향 (Pay-in vs Pay-out) Pay-in (TPV의 69%) : 글로벌 기업(예: 넷플릭스, 아마존, 스포티파이, 스페이스X 등)이 신흥국 소비자로부터 현지 통화나 현지 결제수단(신용카드, 계좌이체, 현금 결제) 등으로 대금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디로컬은 이 대금을 대신 받아서 미국 달러나 유로 등 최종 기업이 원하는 통화로 환전하여 송금해줍니다. Pay-out (TPV의 31%) : 글로벌 기업(예: 우버, 에어비앤비)이 신흥국 시장 내의 파트너(운전기사, 호스트, 프리랜서)나 직원, 공급업체에게 현지 통화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3. 원문 구간 3

    ​ 거래액 구분: 자금의 영역권 구분 (Cross-border vs Local-to-Local) Cross-border (TPV의 51%) : 판매자와 구매자가 서로 다른 국가에 있을 때 발생하는 결제 거래입니다. 디로컬은 소비자의 통화로 대금을 수취한 다음, 환전 및 국가 간 송금 절차를 거쳐서 판매자의 통화로 정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환전과 국가 간 자금 이동이 포함되니 Local-to-Local 거래에 비해 수익성이 더 높습니다. 예를 들어, 브라질 소비자가 미국 넷플릭스를 브라질 헤알화로 결제할 경우 디로컬은 이를 받아서 달러로 환전해 넷플릭스의 미국 계좌로 보내주는 식입니다. 외환 관련 규제나 국가 간 송금 문제를 해결해주는 가치제안입니다. Local-to-Local (TPV의 49%) : 판매자가 현지에 법인을 두고 구매자와 거래할 때 발생하는 결제 거래입니다.

  4. 원문 구간 4

    같은 국가에 있을 때 발생하는 결제 거래이며, 대금을 수취하고 정산 받는 통화가 같습니다. 디로컬은 현지 결제 처리 대행사 역할을 해주는 것이며, 판매자의 현지 계좌로 통화 대금을 정산해주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멕시코 소비자가 우버 멕시코 법인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멕시코 페소로 결제할 경우, 디로컬이 해당 대금을 멕시코 우버 법인의 현지 계좌로 정산해주는 식입니다. 글로벌 기업이 현지 결제 대행사와 직접 결제망을 통합하기가 까다롭고, 글로벌로 통용되는 수준의 사기 방지 시스템이나 다양한 결제 수단 통합을 제공하는 경우가 적으니 이를 해결해주는 가치제안입니다. ​ 디로컬의 주요 고객사: Temu, Shein, Didi, Uber, Microsoft, Google, Facebook, Spotify

판단 방법디로컬의 Take Rate와 TPV 성장주 대상 · 기업·종목 · 디로컬관련 대상 · 산업·업종 · 결제 산업

수수료율 하락과 거래액 성장을 함께 어떤 기준으로 읽어야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Gross Take Rate는 고객에게 청구하는 수수료로 매출에 잡히고, Net Take Rate는 파트너·은행 지급분을 제외한 최종 이익으로 TPV 대비 GP로 표현한다. 작성자는 결제처리량 증가에 따른 Take Rate 하락 자체보다 하락 속도와 TPV의 빠른 성장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예를 들어, 미국에 비해 브라질·멕시코는 수수료율이 높습니다. 그리고 나이지리아나 남아프리카공화국은 그보다 더 높습니다. 그리고 동일 플랫폼에서 더 많이 결제 및 거래할수록 수수료율은 조금씩 낮아집니다. 디로컬이 말하는 Take Rate 자체는 Gross Take Rate를 뜻하는데, 이는 고객사들로부터 얼마의 수수료를 요청할 것이냐를 의미하며, 매출로 잡힙니다. Net Take Rate는 해당 결제를 지원하는 파트너사나 은행들에게 지불한 금액을 제외한 결제사가 받는 최종 이익입니다. 'TPV 대비 GP'라는 지표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 Take Rate 자체는 결제처리량이 늘면 늘수록 낮아지는 구조입니다. 처음 기업분석을 할 때 이부분을 놓고 고민을 했었는데, 이것 자체는 업의 본질에 맞닿은 것이라 디로컬의 개별적인 약세 요인은 아닙니다.

  2. 원문 구간 2

    원래 결제망 기업들간 경쟁이 치열해서 그렇습니다. 현실적인 기대를 잡아보자면 Take Rate가 '일정속도로 감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TPV 성장률이 YoY 50%이고 Take Rate가 YoY -10%씩이라면 매출성장률은 YoY 35%를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 주요 결제망 기업들도 Take Rate 자체는 꾸준히 하락해왔습니다. 우선, Gross Take Rate를 살펴봅니다. PayPal은 1.6~2.0%대입니다. Stripe는 1.7%정도입니다. Adyen은 1.15%정도입니다. Net Take Rate를 보면 Stripe는 0.3%정도이고, Adyen은 0.15%정도입니다. ​ 반면 dLocal은 Net Take Rate가 약 1.15%로, Stripe나 Adyen보다 높습니다. 이는 사업 영역의 차이 때문입니다.

  3. 원문 구간 3

    이는 Stripe나 Adyen의 2%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시장 포지션 차이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 핵심​은 dLocal이라고 해서 특이한 것은 아니므로 ​ⓐTake Rate가 급격하게 떨어지지 않는다면 ⓑTPV가 꾸준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느냐만 충족된다면 이상할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 디로컬의 거래수수료 구분: ⓐⓑⓒ 거래 수수료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이자 메인은 ​ⓐ거래 처리 수수료(Processing Fees)입니다. 성공적으로 처리된 모든 거래에 대해 사전에 협상된 고정 비율 또는 고정 금액의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이 수수료는 고객사별 협의에 따른 거라서 거래량, 사용된 결제 수단, 어떤 국가·시장이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른 하나는 ⓑ외환 수수료(FX Fees)입니다.

사실·구조디로컬의 가맹점·국가·결제수단 확장주 대상 · 기업·종목 · 디로컬

기존·신규 가맹점 확장은 어떤 성장 벡터로 제시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회사는 기존 가맹점의 신규 국가·APM·사업 분야 확대와 신규 가맹점 추가를 성장 벡터로 제시했다. 2Q25 가맹점은 758개, Top 50 고객의 서비스 국가는 11개, 결제수단은 48개였고 상위 3개 시장 비중은 매출의 50% 미만이라고 정리했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둘째, 저희가 사업을 운영하는 국가에서 현재 가맹점 사업을 살펴보면, 해당 가맹점에서 저희의 지갑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상당한 기회가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국가로 사업을 확장하고, 추가 APM을 통합하고, 아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새로운 사업 분야를 개척함에 따라 실현될 것입니다. ​ Before we go into greater depth on this quarter's results, I'd like to take a few minutes to revisit the broader trends driving these strong results in our business. First of all, we continue to observe a substantial long-term opportunity within the markets where we operate.

  2. 원문 구간 2

    ​ 세 번째 성장 벡터는 신규 가맹점의 추가입니다. 이러한 가맹점 기반의 잠재적 성장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디지털 가맹점들이 신흥 시장 결제 현지화를 도입하는 S-커브의 초기 단계에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관찰한 이러한 성장은 명확한 패턴을 따릅니다. 가맹점들은 일반적으로 선진 시장에서 사업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신흥 시장으로 확장할 때 국제 결제망을 사용합니다. 이 경우 처음에는 전체 인구의 일부에게만 접근할 수 있게 되고, 전환율이 낮아지며, 숨겨진 비용과 마찰로 가득 찬 전반적으로 열악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게 됩니다. 결국 신흥시장(EM) 전역의 이러한 사업 규모는 결제 도입 장벽을 해결하기 위해 결제 현지화를 요구할 정도로 커집니다. 그리고 마침내 다른 신흥 시장과 개척 시장으로 단계적으로 확장하며 이러한 순환을 반복합니다.

  3. 원문 구간 3

    주요 내용 매출 YoY 50%, TPV YoY 53%, 영익 YoY 85%. NRR 145%. 브/멕 성장세. 투자에도 불구 Adj EBITDA 대비 GP가 5분기 연속 개선. 자금 더 해외로 이전해서 미국 국채로 재분배. UAE, 터키, 필리핀 신규 라이선스 추가. 신규 가맹점 S-Curve 초입. 가맹점 수(CY23: 600 → CY24: 700 → 2Q25: 758개). Top 50 고객 서비스 국가(CY23: 8 → CY24: 10 → 2Q25: 11), Top 50 고객 결제수단(CY23: 35 → CY24: 44 → 2Q25: 48) 상위 3개 시장이 매출 50% 미만. 지역과 가맹점 확대 중. 제품 혁신 속도 높이는 중 지난주 브라질 SmartPix 출시. 2Q에 여러 시장에서 BNPL 서비스를 가맹 결제 시스템에 통합.

  4. 원문 구간 4

    ​ 계속해서 확장 중: 총 가맹기업 수, 평균 시장진출 국가 수, 평균 결제수단 수 가맹점 수가 758개로 이전에 연간 100개씩 늘던 속도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Top 50 고객사들의 평균 시장진출 국가 수가 11개 국가로 늘었으며, 평균 결제수단의 수도 4개 늘었습니다. 글로벌 대기업들이 점점 더 신흥국 시장에 맞춤화된 구조로 사업하려 하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Top 3 시장에 집중화된 규모도 점점 더 줄어드는 중입니다. ​ 3Q25부터 승차공유 서비스 "Bolt" 추가 동남아 여행에서 그랩(Grab)보다 저렴한 승차공유 서비스로 유명하며, 신흥국 승차공유 시장에 빠르게 침투 중인 볼트(Bolt)도 2025년 9월 17일 디로컬과의 결제망 협력을 맺었습니다.

해석·전망페드로 아른트 체제의 투자 전략주 대상 · 기업·종목 · 디로컬

새 CEO 체제는 어떤 운영·제품·라이선스 투자를 제시했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원문은 2024년 CEO로 취임한 페드로 아른트의 Mercado Pago·글로벌 확장 경험을 소개하고, 엔지니어링 인력 비중을 50%에서 75%로 높이며 백오피스·라이선스에 투자하고 신제품·AI/ML·가맹점 확대·M&A를 검토하는 전략을 정리했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그 비밀은 중국에 있습니다. ​ 메르카도파고에서 24년간 CFO로 재직하며 회사를 성장시킨 인물이, 2024년에 디로컬 CEO로 취임했습니다. 2021년 IPO 실패 이후 잊혀졌던 기업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 Sea, Mercado Libre에 이어 세 번째로 Global South에서 기회를 찾아봅니다. 새로운 CEO, 중국, 트럼프의 조합 속에서 디로컬은 두 번째 기회를 맞이하는 중입니다. ​ 기업분석 자료 모음 2025-09-24 마이크론 3Q25 실적발표 : 클라우드 매출 YoY 214%, 숫자보다 '이유'가 더 중요하다 (바로가기) 2025-09-10 오라클 3Q25 실적발표 : "모두가 다가오는 쓰나미🌊의 규모를 이해하고 있는 건 아닙니다" (바로가기) 2025-09-05 로켓랩 2Q25 실적발표 : 스페이스X와 경쟁할, 뉴트론 첫 번째 발사로 향하는 길 (바로가기)

  2. 원문 구간 2

    이 분야에서 앞서 있는 기업이라 수혜를 보는 점이 있습니다. 디로컬이 최근 CEO 교체 이후 2024년부터 라이선스를 통해 경쟁사 대비 해자를 구축하려고 노력 중이기도 합니다. ​ Mercado Pago를 만든 페드로 아른트, 디로컬의 CEO로 오다 지금은 디로컬의 DNA가 바뀌고 효과를 내기 시작하는 구간이기에 새로운 기대를 해보고 있습니다. 디로컬의 투자포인트는 ⓐ테무의 Non-US 확장에 디로컬이 붙어간다는 점과 ⓑ새롭게 부임한 페드로 아른트의 추진력입니다. 디로컬은 2021년에 IPO했는데 그 이후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서 이사회 차원에서 리더십 교체를 희망했고, 그래서 CEO로 페드로 아른트(Pedro Arnt)를 데려왔습니다. 메르카도리브레에서 핀테크 사업인 Mercado Pago를 키웠던 인물이므로 적임자였습니다.

  3. 원문 구간 3

    라틴아메리카 및 신흥국 핀테크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고, 글로벌 확장 경험도 있으며, 회사 설립 후 초창기부터 24년간 $100B 규모로 키우면서 기업 문화도 다뤄본 경험이 있는 인물이었기 때문입니다. ​ *메르카도리브레에 대해서는 <메르카도리브레 2Q25 실적발표 : 이커머스를 넘어 디지털 은행이 되고자 하는 라틴아메리카의 아마존> 자료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더 멀리 가기 위한 투자 페드로 아른트 CEO가 부임하고나서 2023년 4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밝힌 내용들이 중요했습니다. ​ 첫 번째로, 디로컬이 투자하려는 방향을 정했습니다. ⓐ엔지니어링 인력을 크게 늘리겠다(전체 임직원 중 50% → 75%로) ⓑ백오피스 역량을 키우겠다 ⓒ신흥 시장에서 각종 라이선스 포트폴리오 투자를 늘리겠다는 것입니다.

  4. 원문 구간 4

    ​ 두 번째로는 2023년까지 방어적인 전략을 취했었는데 2024년부터는 공격적인 전략을 취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신제품을 출시하고, 내부 업무나 결제망에 AI/ML 도입을 늘리고, 잠재력이 큰 수직 시장에서 가맹점을 늘리기 위해 적극 영업하고, M&A를 통한 성장도 적극 검토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1,300명이 사용하는 백오피스 도구 400~500개는 여전히 수작업이 많이 필요한 프로세스들인데 AI를 성공적으로 도입한다면 비용 구조를 크게 개선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이부분은 2025-09-10, Goldman comm + Tech 컨콜 中). 어닝콜 정리 가맹점 수, 고객 서비스 국가, 결제 수단 지속 확대 중 디로컬 2Q25

해석·전망SmartPix·BNPL과 스테이블코인주 대상 · 기업·종목 · 디로컬관련 대상 · 기술·제품 · 스테이블 코인

신제품과 스테이블코인 채택은 결제처리 구조에 어떤 가능성으로 제시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SmartPix와 BNPL Fuse는 기존 결제망에서 크로스셀링할 수 있는 신제품으로, dLocal POS도 준비 중이라고 설명한다. Circle·BVNK 협력은 정산주기 단축과 국경 간 거래 비용 절감을 위한 것이며, 작성자는 비용을 낮추며 Net Take Rate를 유지하고 TPV를 늘릴 수 있다는 해석을 제시했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신용 리스크 감수하지 않고 BNPL 파트너사들의 신용 수익 공유. 스테이블코인 솔루션 개발도 진전. Circle, BVNK와 파트너십. Pay-ins 비중 증가화 결제처리비용 감소에서 기인. 무역 불확실성, 이커머스 관세 인상 등 불확실성 있지만 하반기 낙관. CFO 기예르모 로페즈 페레즈(4Q23: 마크 오티스, 25년 3월에 건강상 이유로 사임)로 변경. 이사회 과반수를 독립으로 바꾸는 중 관세로 글로벌 결제망 관심 높아짐. 브라질 3Q 총이익은 긍정. 국경 간 결제에서 스테이블코인 채택하여 더 나아지게 만들 거 많음. 연간 Take-rate는 일정속도로 하락. 상위 10개 가맹점들과 거래하는 시장의 규모 크게 늘어나는 중 긍정적이었던 내용 성장성 대비 낮은 밸류, 중국 이커머스 확장과 신사업 효과

  2. 원문 구간 2

    페드로 아른트 CEO는 디로컬이 성장하고 Take Rate로 경쟁하는 구도를 벗어나기 위해서 더 멀리 성장하려면 기존에 국경 간 결제인 Pay-in, Pay-out에 의존하고 있던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로 기존 결제처리망에서 크로스셀링이 가능한 신제품인 SmartPix와 BNPL Fuse를 출시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국민 대부분이 신용카드가 없는 남미, 동남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신용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제품입니다. 여기에 더해 오프라인 매장 결제로도 침투하기 위해 dLocal POS도 준비 중입니다. 부정적이었던 내용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 스테이블코인 불확실성 트럼프가 만드는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 관세 불확실성은 4월 이후 점점 더 감소해가는 중이지만, 어떤 관세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므로 디로컬 입장에서는 지금처럼 'Global South에 물건과 서비스를 보다 적극적으로 팔기 위해 디로컬과의 협력을 늘리는 상황'이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에 대해 가이던스를 제시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3. 원문 구간 3

    결국 지금의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 기반이 채택될 것이므로, On-ramp/Off-ramp 플랫폼의 가치도 증가하는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디로컬은 스트라이프처럼 스테이블코인 출시에 대해 적극적입니다. Circle 및 BVNK과 협력하여 정산주기를 더 빠르게 하고 국경 간 거래에 대한 수수료를 낮추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 스테이블코인은 거래 과정에서의 수수료와 정산 시간을 절감시켜주는 것임을 생각해보면 디로컬 입장에서는 중립 이상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스테이블코인의 첫 번째 가치제안이 송금처럼 국경 간 거래하는 것인데, 디로컬 입장에서는 가장 직접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적극적으로 채택하여 가맹점들에게 이점을 줄 수 있는 입장입니다.

  4. 원문 구간 4

    ​ 디로컬은 결제처리 기업의 입장인 만큼 Transaction Expense Rate를 낮출 수 있게 되고, 그만큼 기업고객들에게 디로컬이 받는 Gross Take Rate를 낮추면서도 Net Take Rate는 같게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경우 결제처리비용이 줄어드는 효과로, 더 많은 사용 사례에서 디지털 결제가 늘어 TPV가 증가할테니 디로컬 입장에서는 P, C를 같이 낮춰서 마진은 유지하되 Q가 늘어나서 수혜를 보는 입장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 투자의 생각 : 디로컬(DLO) ​ 디로컬(DLO) 25년 PER 21배, EPS CAGR 2Y 30%, PEG 0.7배 : Overweight로 시작합니다.

시점 관찰디로컬의 무역·규제·환율 위험주 대상 · 기업·종목 · 디로컬기준 2025.08.13

회사가 하반기 전망에서 병행해 언급한 불확실성은 무엇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CEO는 급변하는 거시·무역 환경과 신흥국 소비자 영향, 멕시코 국경 간 이커머스 관세·규제 변화, 브라질 재정 체제 변화, 현지 통화 절하·외환통제를 위험으로 들었다. 그럼에도 2025년 하반기 낙관을 유지하면서 가이던스에는 신중하다고 말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지정학적 환경의 변화로 인해, 신흥 시장이 글로벌 상인의 성장 거점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들의 결제 현지화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진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이미 사업을 운영하던 시장에서 더 많은 현지 결제 방식을 도입하고 있으며, 우리와 함께 더 많은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신흥시장 전체에서 24~36개월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는 것은 항상 어렵습니다. 하지만 상반기에 나타난 이러한 긍정적인 상황은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희가 제시한 위험 요인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이던스에 대해서는 다소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3분기에 들어서면서 상반기를 마감했을 때와 같은 긍정적인 모멘텀을 보이고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몇 가지 위험 요소들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첫쨰, 급변하는 거시경제, 무역 환경과 신흥국 소비자에게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입니다. 둘째, 최근 멕시코의 국경 간 이커머스 관세 인상과 다른 시장의 규제 변화입니다. 셋째, 브라질의 재정 체제 변화입니다. 넷째, 저희가 사업하는 시장에서의 통화 평가 절하 및 외환통제 변화 가능성입니다. 내재된 위험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2025년 하반기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합니다.​ 바로 이러한 변동성 속에서 저희의 핵심 차별화 요소, 사업 확장을 위한 체계적인 접근 방식, 심층적인 현지 전문 지식, 그리고 가맹점에 가치를 제공하려는 확고한 의지는 그 가치를 증명합니다." 2025-08-13, 디로컬 2Q25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中

  3. 원문 구간 3

    그러나 이렇게 갈라진 틈으로 인해서 중국 이커머스 기업들이 디로컬의 결제망을 적극 채택하여 남미, 동남아, 아프리카에 물건을 판매하는 상황이 나오는 중이니 지금은 나쁘지만은 않은 상태입니다. 말그대로 불확실성일 뿐 그 자체로 나쁜 것은 아닙니다. ​ 스테이블코인의 막연한 불확실성 디로컬의 메인 사업이 국경 간 송금, 결제 사업이다보니 '스테이블코인으로 인해 가장 먼저 대체될 기업'이란 첫인상이 심겨서 최근 주가가 약했습니다. 그러나 디로컬 이닛을 위해 따로 조금 더 오랫동안 생각해볼 때, Stripe, Adyen, PayPal 포지션과 비슷한 상태이므로 디로컬 입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중립 혹은 중립 이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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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의 출처와 문제의식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10.01. 오후 9:30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1001213025308hg
[제목] 디로컬 기업분석 : IPO 이후 두 번째 기회, 메르카도리브레 개국공신이 디로컬 CEO직을 수락한 이유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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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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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로컬의 2Q25 실적을 요약하면 "트럼프가 만든 기회"입니다. 디로컬은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을 강조했지만, 그러면서 동시에 하반기 강세를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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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새 CEO가 만든 두 번째 기회

그 비밀은 중국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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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카도파고에서 24년간 CFO로 재직하며 회사를 성장시킨 인물이, 2024년에 디로컬 CEO로 취임했습니다. 2021년 IPO 실패 이후 잊혀졌던 기업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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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Mercado Libre에 이어 세 번째로 Global South에서 기회를 찾아봅니다. 새로운 CEO, 중국, 트럼프의 조합 속에서 디로컬은 두 번째 기회를 맞이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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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자료 모음

2025-09-24

마이크론 3Q25 실적발표 : 클라우드 매출 YoY 214%, 숫자보다 '이유'가 더 중요하다 (바로가기)

2025-09-10

오라클 3Q25 실적발표 : "모두가 다가오는 쓰나미🌊의 규모를 이해하고 있는 건 아닙니다" (바로가기)

2025-09-05

로켓랩 2Q25 실적발표 : 스페이스X와 경쟁할, 뉴트론 첫 번째 발사로 향하는 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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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기업분석 자료 목록 1

2025-08-29

뉴타닉스 2Q25 실적발표 : 신규 고객 증가, 그러나 기존 고객 부진이 발목 (바로가기)

2025-08-28

엔비디아 2Q25 실적발표 : Blackwell 12개월치 SOLD OUT, AI CAPEX $3~4T를 말하다 (바로가기)

2025-08-27

퍼스트솔라 2Q25 실적발표 :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의 피크아웃, 점유율 확대 시나리오 (바로가기)

2025-08-22

아마존 2Q25 실적발표 : 물류혁신의 3단계 진입, AWS의 현 상태 체크 (바로가기)

2025-08-20

메르카도리브레 2Q25 실적발표 : 이커머스를 넘어 디지털 은행이 되려는 LATAM의 제국 (바로가기)

2025-08-15

트윌리오 2Q25 실적발표 : 5분기 연속 성장 가속, Forbes 50 AI 기업 90%가 택한 CPaaS (바로가기)

4
기존 기업분석 자료 목록 2

2025-08-14

서클 2Q25 실적발표 : GENIUS Act, 차근히 2026년을 준비하는 구간 (바로가기)

2025-08-13

씨리미티드 2Q25 실적발표 : 왕좌를 굳히는 중, 모든 주요지표에서 성장률이 가팔라지다 (바로가기)

2025-08-12

마이크로소프트 2Q25 실적발표 : 클라우드가 이끄는 성장, Agentic AI 도입 가속화 (바로가기)

2025-08-08

핀터레스트 2Q25 실적발표 : 미개척 광고시장의 수익화, 기어를 바꾸는 과정 (바로가기)

2025-08-07

도어대시 2Q25 실적발표 : 빠짐없이 다 좋았다, 음식·유럽·식료품·광고까지 (바로가기)

2025-08-06

로빈후드 2Q25 실적발표 : 모든 지표가 우상향, 새로운 시대의 은행이 옵니다 (바로가기)

5
기존 기업분석 자료 목록 3

2025-08-05

버티브홀딩스 2Q25 실적발표 : 액체냉각 인프라의 명가, 시장점유율 상승 중 (바로가기)

2025-08-01

블룸에너지 기업분석 : 오라클/코어위브가 택한 SOFC, 데이터센터 전력망 병목 수혜주 (바로가기)

2025-07-31

트랜스메딕스 2Q25 실적발표 : 다시 성장하는 2026년을 위해 중요한 두 가지 엔진 (바로가기)

2025-07-31

메타 2Q25 실적발표 : SUPER BEAT, AI와 GPU를 EPS로 바꾸다 (바로가기)

2025-07-30

스포티파이 2Q25 실적발표 : MAU 7억 명 도달, 그러나 광고사업에 켜진 노란불 (바로가기)

2025-07-25

구글 2Q25 실적발표 : 더욱 가속을 말하다, '2026년까지 AI 수요는 채워지지 않을 것' (바로가기)

6
기존 기업분석 자료와 고지

2025-07-24

테슬라 2Q25 실적발표 : 트럼프 OBBBA의 네 가지 역풍, 머스크의 고민 (바로가기)

2025-07-23

오픈AI 기업분석 : 빅테크를 위협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서 ChatGPT를 생각해보다 (바로가기)

2025-07-15

네비우스 기업분석 : GPU 네오클라우드의 선두주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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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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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문서의 목차와 실적 전제

디로컬 2Q25 실적발표 : Mercado Pago의 DNA를 심어넣은 페드로 아른트

한 눈에 이해하기 : 디로컬의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

어닝콜 정리 : 가맹점 수, 고객 서비스 국가, 결제 수단 지속 확대 중

긍정적이었던 내용 : 성장성 대비 낮은 밸류, 중국 이커머스 확장과 신사업 효과

부정적이었던 내용 :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 스테이블코인 불확실성

투자의 생각 : 디로컬(DLO)

5줄 요약

이번 분기 실적을 자세히 살펴보기에 앞서, 이러한 탄탄한 실적을 견인하는 전반적인 추세를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저희는 사업을 운영하는 시장에서 상당한 장기적 기회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습니다. 총 결제 규모 기준으로 저희가 공략할 수 있는 시장은 수조 달러에 달하며, 디지털 도입 및 카드 사용률이 아직 낮은 수준이므로 2030년까지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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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시장과 기존 가맹점 확장

둘째, 저희가 사업을 운영하는 국가에서 현재 가맹점 사업을 살펴보면, 해당 가맹점에서 저희의 지갑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상당한 기회가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국가로 사업을 확장하고, 추가 APM을 통합하고, 아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새로운 사업 분야를 개척함에 따라 실현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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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we go into greater depth on this quarter's results, I'd like to take a few minutes to revisit the broader trends driving these strong results in our business. First of all, we continue to observe a substantial long-term opportunity within the markets where we ope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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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시장 기회의 영문 인용

Our addressable market in terms of total payment volume is valued at trillions of dollars, and because it still exhibits low penetration in digital adoption and card usage is projected to experience double-digit annual growth through 2030. Second, if we look at our current merchants' business in the countries where we operate in, we see significant opportunities to grow our share of wallet with those merchants. This will happen as we expand with them into new countries, as we integrate additional APMs and unlock new lines of businesses that we do not yet se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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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가맹점 S-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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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성장 벡터는 신규 가맹점의 추가입니다. 이러한 가맹점 기반의 잠재적 성장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디지털 가맹점들이 신흥 시장 결제 현지화를 도입하는 S-커브의 초기 단계에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관찰한 이러한 성장은 명확한 패턴을 따릅니다. 가맹점들은 일반적으로 선진 시장에서 사업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신흥 시장으로 확장할 때 국제 결제망을 사용합니다. 이 경우 처음에는 전체 인구의 일부에게만 접근할 수 있게 되고, 전환율이 낮아지며, 숨겨진 비용과 마찰로 가득 찬 전반적으로 열악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게 됩니다. 결국 신흥시장(EM) 전역의 이러한 사업 규모는 결제 도입 장벽을 해결하기 위해 결제 현지화를 요구할 정도로 커집니다. 그리고 마침내 다른 신흥 시장과 개척 시장으로 단계적으로 확장하며 이러한 순환을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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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가맹점 S-커브의 영문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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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ird growth vector is the addition of new merchants. One way to think about the potential growth in that merchant base is that we are still in the early stages of the S-curve of digital merchants adopting emerging markets payment localization. This growth we've observed follows an identifiable pattern. Merchants will typically start by launching their businesses in developed markets. And then as they expand into emerging markets, do so using only international acqui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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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결제의 한계와 현지화

This nets them initial access to only a portion of the population, delivers lower conversion rates and a generally poor user experience, ridden with hidden costs and friction. Eventually, the size of these businesses across EMs reach a scale that demands the localization of payments to solve for those barriers to adoption. And finally, they initiate a phased expansion into other emerging and frontier markets, repeating the c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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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5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dLocal is able to accompany them through that journey.

2025-08-13, 디로컬 2Q25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中

디로컬 2Q25 실적발표

Mercado Pago의 DNA를 심어넣은 페드로 아른트

이번 분기 - CY2Q25

매출 : $256.5M vs 컨센 $232.2M (Beat) (YoY 49.7%)

EPS (Non-GAAP) : $0.14 vs 컨센 $0.13 (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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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 CY2025

TPV : YoY 40~50% vs 이전 YoY 35~45% (Raise)

매출 : YoY 30~40% vs 이전 YoY 25~35% (Raise)

GP : YoY 27.5~37.5% vs 이전 YoY 20~25% (Raise)

Adj EBITDA : YoY 40~50% vs 이전 YoY 20~30% (RA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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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로컬의 역할과 One dLo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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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이해하기

디로컬의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

디로컬는 어떤 기업인가

디로컬은 글로벌 기업들이 신흥국 시장에서 온라인으로 결제를 받거나(Pay-in), 현지 파트너사나 사용자에게 대금을 지급(Pay-out)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핀테크 기업입니다. 복잡하고 파편화된 신흥국 시장의 결제 환경들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서 제공하는 게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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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디로컬은 "One dLocal" 모델이라고 부릅니다. 단 하나의 API와 연동하고, 단 하나의 플랫폼, 단 하나의 계약을 통해서 40개 이상의 신흥국에 흩어져 있는 900개 이상의 현지 결제 수단이나 은행과의 소통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입니다. 다양한 과정에서 복잡한 현지 규제, 세금, 외환관리, 사기 방지 등의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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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시장과 수익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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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국 중 매출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국가들의 리스트 → 남미 : 브라질(1), 멕시코(2), 아르헨티나(3), 콜롬비아(4), 칠레(5) / 아시아 : 인도(6), 필리핀(7), 인도네시아(8), 말레이시아(9) / 아프리카 : 나이지리아(10), 이집트(11), 남아프리카공화국(12), 모로코(13) **특히 중요한 국가는 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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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로컬의 수익모델: 어떻게 돈을 버나?

디로컬의 매출은, 디로컬의 결제망을 통하는 거래가 승인될 때마다 받는 '거래 수수료'에서 발생합니다. 플랫폼 내 전체 결제액(TPV)에 비해서 얼마를 수취하느냐가 "Take Rate(수수료율, 수취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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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키워드 : "Take Rate"

주요 단어들로 개념을 잡아봅니다. Take Rate는 금융 환경이 얼마나 매끄러운가의 영향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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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Rate의 의미

예를 들어, 미국에 비해 브라질·멕시코는 수수료율이 높습니다. 그리고 나이지리아나 남아프리카공화국은 그보다 더 높습니다. 그리고 동일 플랫폼에서 더 많이 결제 및 거래할수록 수수료율은 조금씩 낮아집니다. 디로컬이 말하는 Take Rate 자체는 Gross Take Rate를 뜻하는데, 이는 고객사들로부터 얼마의 수수료를 요청할 것이냐를 의미하며, 매출로 잡힙니다. Net Take Rate는 해당 결제를 지원하는 파트너사나 은행들에게 지불한 금액을 제외한 결제사가 받는 최종 이익입니다. 'TPV 대비 GP'라는 지표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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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Rate 자체는 결제처리량이 늘면 늘수록 낮아지는 구조입니다. 처음 기업분석을 할 때 이부분을 놓고 고민을 했었는데, 이것 자체는 업의 본질에 맞닿은 것이라 디로컬의 개별적인 약세 요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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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Rate 하락을 읽는 기준

원래 결제망 기업들간 경쟁이 치열해서 그렇습니다. 현실적인 기대를 잡아보자면 Take Rate가 '일정속도로 감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TPV 성장률이 YoY 50%이고 Take Rate가 YoY -10%씩이라면 매출성장률은 YoY 35%를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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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결제망 기업들도 Take Rate 자체는 꾸준히 하락해왔습니다. 우선, Gross Take Rate를 살펴봅니다. PayPal은 1.6~2.0%대입니다. Stripe는 1.7%정도입니다. Adyen은 1.15%정도입니다. Net Take Rate를 보면 Stripe는 0.3%정도이고, Adyen은 0.15%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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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dLocal은 Net Take Rate가 약 1.15%로, Stripe나 Adyen보다 높습니다. 이는 사업 영역의 차이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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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와 마진 구조의 차이

Stripe는 미국·중소기업 중심, Adyen은 유럽·대기업 중심으로 출발한 반면, dLocal은 처음부터 글로벌 대형 고객들이 Global South에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집중해왔습니다. 즉, 규모가 크고 금융 인프라가 매끄러운 환경에서 영업하는 Stripe·Adyen과, 상대적으로 금융 환경이 덜 정착된 신흥국 시장에서 활동하는 dLocal의 마진 구조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Stripe·Adyen은 선진국 내 혹은 선진국 간 결제가 주력인 반면, dLocal의 시장은 선진국 ↔ 신흥국 간 결제가 메인이라 아직 작고 성장 단계라는 점도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새로운 사업을 개척해가는 단계에 가깝습니다. 그렇다보니 규모 면에서도 차이가 큽니다. 2024년 기준 Stripe의 TPV는 $1.4T, Adyen은 €1.29T였던 반면, dLocal은 $25.5B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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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차이와 확인할 두 조건

이는 Stripe나 Adyen의 2%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시장 포지션 차이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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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dLocal이라고 해서 특이한 것은 아니므로 ​ⓐTake Rate가 급격하게 떨어지지 않는다면 ⓑTPV가 꾸준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느냐만 충족된다면 이상할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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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로컬의 거래수수료 구분: ⓐⓑⓒ

거래 수수료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이자 메인은 ​ⓐ거래 처리 수수료(Processing Fees)입니다. 성공적으로 처리된 모든 거래에 대해 사전에 협상된 고정 비율 또는 고정 금액의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이 수수료는 고객사별 협의에 따른 거라서 거래량, 사용된 결제 수단, 어떤 국가·시장이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른 하나는 ⓑ외환 수수료(FX Fee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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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와 Pay-in·Pay-out

국가 간 자금 이동이 생길 때는 통화를 바꾸는 과정에서 환전 스프레드를 통해서 수익을 얻습니다. 마지막은 ⓒ기타 수수료로 할부 결제를 하거나, 자금 선지금, 지불 거절 및 환불 처리 등 부가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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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액 구분: 자금의 방향 (Pay-in vs Pay-out)

Pay-in (TPV의 69%) : 글로벌 기업(예: 넷플릭스, 아마존, 스포티파이, 스페이스X 등)이 신흥국 소비자로부터 현지 통화나 현지 결제수단(신용카드, 계좌이체, 현금 결제) 등으로 대금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디로컬은 이 대금을 대신 받아서 미국 달러나 유로 등 최종 기업이 원하는 통화로 환전하여 송금해줍니다.

Pay-out (TPV의 31%) : 글로벌 기업(예: 우버, 에어비앤비)이 신흥국 시장 내의 파트너(운전기사, 호스트, 프리랜서)나 직원, 공급업체에게 현지 통화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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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border와 현지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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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액 구분: 자금의 영역권 구분 (Cross-border vs Local-to-Local)

Cross-border (TPV의 51%) : 판매자와 구매자가 서로 다른 국가에 있을 때 발생하는 결제 거래입니다. 디로컬은 소비자의 통화로 대금을 수취한 다음, 환전 및 국가 간 송금 절차를 거쳐서 판매자의 통화로 정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환전과 국가 간 자금 이동이 포함되니 Local-to-Local 거래에 비해 수익성이 더 높습니다. 예를 들어, 브라질 소비자가 미국 넷플릭스를 브라질 헤알화로 결제할 경우 디로컬은 이를 받아서 달러로 환전해 넷플릭스의 미국 계좌로 보내주는 식입니다. 외환 관련 규제나 국가 간 송금 문제를 해결해주는 가치제안입니다.

Local-to-Local (TPV의 49%) : 판매자가 현지에 법인을 두고 구매자와 거래할 때 발생하는 결제 거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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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to-Local의 가치제안

같은 국가에 있을 때 발생하는 결제 거래이며, 대금을 수취하고 정산 받는 통화가 같습니다. 디로컬은 현지 결제 처리 대행사 역할을 해주는 것이며, 판매자의 현지 계좌로 통화 대금을 정산해주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멕시코 소비자가 우버 멕시코 법인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멕시코 페소로 결제할 경우, 디로컬이 해당 대금을 멕시코 우버 법인의 현지 계좌로 정산해주는 식입니다. 글로벌 기업이 현지 결제 대행사와 직접 결제망을 통합하기가 까다롭고, 글로벌로 통용되는 수준의 사기 방지 시스템이나 다양한 결제 수단 통합을 제공하는 경우가 적으니 이를 해결해주는 가치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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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로컬의 주요 고객사: Temu, Shein, Didi, Uber, Microsoft, Google, Facebook, Spot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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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군과 수직시장

주로 해외로까지 사업을 확장할 여력이 되는 글로벌 대기업을 고객으로 삼고 있습니다. 글로벌 대기업이 라틴아메리카,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가에 사업을 하려고 할 때 결제망 및 외환 처리를 대행해주는 기업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수직시장별로 결제액 비중(왼쪽 차트)을 보시면 이커머스(Temu, Shein, Amazon)가 가장 크고, 그 뒤로는 금융 서비스(Payoneer, WorldPay), 승차공유(Uber, Didi), SaaS(Microsoft, Deel), 스트리밍(Netflix, Spotify), 배달(Rappi), 광고(Google, Facebook), 송금(Payoneer, WorldPay, SpaceX), 여행(Airbnb)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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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Temu의 수혜를 보는 중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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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커머스 확장과 테무 계약

이번 분기 기준, 전사 TPV 성장률인 YoY 53%보다 빠르거나 비슷한 규모로 성장한 사업부는 ⓐ이커머스 ⓑ승차공유 ⓒSaaS입니다. 이중에 시점상 최근의 디로컬 결제액 강세를 만든 요인은 트럼프의 상호관세와 de minimis($800 미만 물품에 대한 면세 입국 허용 조치 종료) 종료가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팔지 못하는 만큼 중국 기업들이 남미, 동남아, 아프리카로 시장을 늘리는 과정에서 디로컬을 결제처리망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추정입니다. 다른 중국 기업들은 이미 몇 년 전쯤부터 디로컬을 통해서 판매하고 있었는데, 비교적 최근에 생긴 테무가 2025년 3월 20일을 기점으로 디로컬과 결제망 계약을 맺었던 것이 힌트였다고 생각합니다.

Temu 수혜 언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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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로컬 CEO, 페드로 아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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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시장 결제 현지화 수요

"지정학적 환경의 변화로 인해, 신흥 시장이 글로벌 상인의 성장 거점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들의 결제 현지화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진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이미 사업을 운영하던 시장에서 더 많은 현지 결제 방식을 도입하고 있으며, 우리와 함께 더 많은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신흥시장 전체에서 24~36개월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는 것은 항상 어렵습니다. 하지만 상반기에 나타난 이러한 긍정적인 상황은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희가 제시한 위험 요인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이던스에 대해서는 다소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3분기에 들어서면서 상반기를 마감했을 때와 같은 긍정적인 모멘텀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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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질서 재편의 1단계

2025-08-13, 디로컬 2Q25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中

Temu 수혜 언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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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로컬 CEO, 페드로 아른트

"저희는 적어도 세계 무역 질서 재편의 첫 단계에서는 확실히 수혜를 입었습니다. 저희 수치와 사업 행태를 살펴보면, 미국과 유럽에서 관세 및 비관세 장벽으로 성장 가능성이 차단되기 시작하면서 아시아 상인들이 신흥 시장으로 자본과 자원을 재분배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아시아 상인들에게 제공하는 시장 수와 결제 수단 수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따라서 1단계는 저희에게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2025-09-10, 디로컬 Goldman Sachs Communacopia + Technology Conf. 2025 中

왜 디로컬을 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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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API와 규제 대응

단순성, 효율성, 확장성 : 신흥 시장의 복잡성을 해결해주기 때문입니다. 여러 국가에 진출하기 위해서 각국의 수많은 결제 업체 및 은행과 개별적으로 계약하고 시스템을 연동하는 대신, 디로컬의 단일 API를 통해 40개 이상의 시장에 즉시 접근할 수 있다는 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현지 소비자들은 현지 결제수단을 선호하는데, 디로컬은 이를 총 900개 이상 지원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신흥 시장에 진출하고자 할 때 바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글로벌 대기업 입장에서는 출시시간과 개발 비용을 낮춰주는 효과입니다.

리스크 관리 : 국가별로 상이한 규제, 세금, 자금세탁방지(AML), 고객확인(KYC) 규정을 준수하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이러한 컴플라이언스나 사기 방지 솔루션도 내재화하여 제공하므로써 고객사가 핵심 비즈니스에만 집중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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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선스·CEO 교체와 기대

이 분야에서 앞서 있는 기업이라 수혜를 보는 점이 있습니다. 디로컬이 최근 CEO 교체 이후 2024년부터 라이선스를 통해 경쟁사 대비 해자를 구축하려고 노력 중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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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ado Pago를 만든 페드로 아른트, 디로컬의 CEO로 오다

지금은 디로컬의 DNA가 바뀌고 효과를 내기 시작하는 구간이기에 새로운 기대를 해보고 있습니다. 디로컬의 투자포인트는 ⓐ테무의 Non-US 확장에 디로컬이 붙어간다는 점과 ⓑ새롭게 부임한 페드로 아른트의 추진력입니다. 디로컬은 2021년에 IPO했는데 그 이후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서 이사회 차원에서 리더십 교체를 희망했고, 그래서 CEO로 페드로 아른트(Pedro Arnt)를 데려왔습니다. 메르카도리브레에서 핀테크 사업인 Mercado Pago를 키웠던 인물이므로 적임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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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 아른트의 경력

라틴아메리카 및 신흥국 핀테크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고, 글로벌 확장 경험도 있으며, 회사 설립 후 초창기부터 24년간 $100B 규모로 키우면서 기업 문화도 다뤄본 경험이 있는 인물이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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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카도리브레에 대해서는 <메르카도리브레 2Q25 실적발표 : 이커머스를 넘어 디지털 은행이 되고자 하는 라틴아메리카의 아마존> 자료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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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멀리 가기 위한 투자

페드로 아른트 CEO가 부임하고나서 2023년 4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밝힌 내용들이 중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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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디로컬이 투자하려는 방향을 정했습니다. ⓐ엔지니어링 인력을 크게 늘리겠다(전체 임직원 중 50% → 75%로) ⓑ백오피스 역량을 키우겠다 ⓒ신흥 시장에서 각종 라이선스 포트폴리오 투자를 늘리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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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 투자와 AI·ML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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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는 2023년까지 방어적인 전략을 취했었는데 2024년부터는 공격적인 전략을 취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신제품을 출시하고, 내부 업무나 결제망에 AI/ML 도입을 늘리고, 잠재력이 큰 수직 시장에서 가맹점을 늘리기 위해 적극 영업하고, M&A를 통한 성장도 적극 검토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1,300명이 사용하는 백오피스 도구 400~500개는 여전히 수작업이 많이 필요한 프로세스들인데 AI를 성공적으로 도입한다면 비용 구조를 크게 개선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이부분은 2025-09-10, Goldman comm + Tech 컨콜 中).

어닝콜 정리

가맹점 수, 고객 서비스 국가, 결제 수단 지속 확대 중

디로컬 2Q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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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5 운영지표와 라이선스

주요 내용

매출 YoY 50%, TPV YoY 53%, 영익 YoY 85%. NRR 145%. 브/멕 성장세. 투자에도 불구 Adj EBITDA 대비 GP가 5분기 연속 개선. 자금 더 해외로 이전해서 미국 국채로 재분배. UAE, 터키, 필리핀 신규 라이선스 추가. 신규 가맹점 S-Curve 초입. 가맹점 수(CY23: 600 → CY24: 700 → 2Q25: 758개). Top 50 고객 서비스 국가(CY23: 8 → CY24: 10 → 2Q25: 11), Top 50 고객 결제수단(CY23: 35 → CY24: 44 → 2Q25: 48) 상위 3개 시장이 매출 50% 미만. 지역과 가맹점 확대 중. 제품 혁신 속도 높이는 중

지난주 브라질 SmartPix 출시. 2Q에 여러 시장에서 BNPL 서비스를 가맹 결제 시스템에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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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스테이블코인·경영 변화

신용 리스크 감수하지 않고 BNPL 파트너사들의 신용 수익 공유. 스테이블코인 솔루션 개발도 진전. Circle, BVNK와 파트너십. Pay-ins 비중 증가화 결제처리비용 감소에서 기인. 무역 불확실성, 이커머스 관세 인상 등 불확실성 있지만 하반기 낙관. CFO 기예르모 로페즈 페레즈(4Q23: 마크 오티스, 25년 3월에 건강상 이유로 사임)로 변경. 이사회 과반수를 독립으로 바꾸는 중

관세로 글로벌 결제망 관심 높아짐. 브라질 3Q 총이익은 긍정. 국경 간 결제에서 스테이블코인 채택하여 더 나아지게 만들 거 많음. 연간 Take-rate는 일정속도로 하락. 상위 10개 가맹점들과 거래하는 시장의 규모 크게 늘어나는 중

긍정적이었던 내용

성장성 대비 낮은 밸류, 중국 이커머스 확장과 신사업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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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률·밸류에이션의 작성자 판단

CY25 Adj EBITDA 성장률 YoY 40~50%, CY25 PER 20.5배

디로컬은 성장성 대비 저평가 되어 있다고 느낄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현재 핵심 투자포인트는 ⓐ이미 매출 및 이익성장률이 2개 분기째 크게 올라왔고, ⓑ2Q25에는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했음에도, ⓒ장기 성장성에 대해 불안함을 갖고 있다보니 PER이 낮다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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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주요 성장률, 지역별 매출, 이익률, TPV와 Take Rate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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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Temu도 어디론가는 팔아야 한다

지표들을 보시면 조금 불안해보이실 수 있지만, 그럼에도 페르도 아른트 CEO는 계속해서 하반기에도 이익 기준 성장이 좋을 것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디로컬 CEO, 페드로 아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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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규제·환율 위험

"몇 가지 위험 요소들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첫쨰, 급변하는 거시경제, 무역 환경과 신흥국 소비자에게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입니다. 둘째, 최근 멕시코의 국경 간 이커머스 관세 인상과 다른 시장의 규제 변화입니다. 셋째, 브라질의 재정 체제 변화입니다. 넷째, 저희가 사업하는 시장에서의 통화 평가 절하 및 외환통제 변화 가능성입니다. 내재된 위험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2025년 하반기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합니다.​ 바로 이러한 변동성 속에서 저희의 핵심 차별화 요소, 사업 확장을 위한 체계적인 접근 방식, 심층적인 현지 전문 지식, 그리고 가맹점에 가치를 제공하려는 확고한 의지는 그 가치를 증명합니다."

2025-08-13, 디로컬 2Q25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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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커머스 확장 해석

뭔가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을 굉장히 많이 언급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일 거라는 코멘트가 컨퍼런스 콜 이곳저곳에서 읽힙니다. 사실, 그 이유는 디로컬이 잘 알려지지 않은 테무·쉬인 등 중국 이커머스의 Non-US 진출 수혜주이기 때문입니다. Global North로의 수출이 막히게 되자 Global South를 중국이 수요시장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이 상황이 디로컬에게는 성장의 기회인 셈입니다.

디로컬 CEO, 페드로 아른트

"저희는 적어도 세계 무역 질서 재편의 첫 단계에서는 확실히 수혜를 입었습니다. 저희 수치와 사업 행태를 살펴보면, 미국과 유럽에서 관세 및 비관세 장벽으로 성장 가능성이 차단되기 시작하면서 아시아 상인들이 신흥 시장으로 자본과 자원을 재분배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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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상인 확대와 TPV 해석

그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아시아 상인들에게 제공하는 시장 수와 결제 수단 수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따라서 1단계는 저희에게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2025-09-10, 디로컬 Goldman Sachs Communacopia + Technology Conf. 2025 中

커머스와 송금 고객들의 TPV가 크게 증가

최근 골드만삭스 컨퍼런스에서 보다 직접적으로 말해준 것에서도 느낄 수 있었지만, 섹터별로 TPV 성장률을 나눠보더라도 테무 효과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 이커머스 기업들이 트럼프의 상호관세와 de minimis($800 미만 물품에 대한 면세 입국 허용 종료) 종료로 인해 미국에 팔지 못하는 만큼 중국 기업들이 남미, 동남아, 아프리카로 시장을 늘리는 과정에서 디로컬을 결제처리망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추정합니다.

37
가맹점·국가·결제수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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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확장 중: 총 가맹기업 수, 평균 시장진출 국가 수, 평균 결제수단 수

가맹점 수가 758개로 이전에 연간 100개씩 늘던 속도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Top 50 고객사들의 평균 시장진출 국가 수가 11개 국가로 늘었으며, 평균 결제수단의 수도 4개 늘었습니다. 글로벌 대기업들이 점점 더 신흥국 시장에 맞춤화된 구조로 사업하려 하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Top 3 시장에 집중화된 규모도 점점 더 줄어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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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25부터 승차공유 서비스 "Bolt" 추가

동남아 여행에서 그랩(Grab)보다 저렴한 승차공유 서비스로 유명하며, 신흥국 승차공유 시장에 빠르게 침투 중인 볼트(Bolt)도 2025년 9월 17일 디로컬과의 결제망 협력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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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t 결제망 협력

3Q25 말에 발표된 것이라 4Q25 가이던스에 순풍을 넣는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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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가 디로컬을 택한 이유는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것이 첫 번째입니다. 아프리카(가나, 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와 라틴아메리카(파라과이, 멕시코)에서 사업을 늘리기 위해서는 신용카드를 쓰지 않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대체 결제수단을 지원하는 플랫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이미 잘 쓰이고 있는 태국과 말레이시아에서 현지 결제 처리 기업으로서 디로컬과의 협력을 더 강화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에스토니아 기업인 볼트 입장에서는 신흥국 통화와 관련된 업무를 디로컬에게 넘기고 우버, 그랩과의 경쟁에 집중하는 효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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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처리 업체를 벗어나 종합 핀테크 기업으로: SmartPix, BN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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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ix·BNPL·POS 확장

페드로 아른트 CEO는 디로컬이 성장하고 Take Rate로 경쟁하는 구도를 벗어나기 위해서 더 멀리 성장하려면 기존에 국경 간 결제인 Pay-in, Pay-out에 의존하고 있던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로 기존 결제처리망에서 크로스셀링이 가능한 신제품인 SmartPix와 BNPL Fuse를 출시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국민 대부분이 신용카드가 없는 남미, 동남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신용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제품입니다. 여기에 더해 오프라인 매장 결제로도 침투하기 위해 dLocal POS도 준비 중입니다.

부정적이었던 내용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 스테이블코인 불확실성

트럼프가 만드는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

관세 불확실성은 4월 이후 점점 더 감소해가는 중이지만, 어떤 관세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므로 디로컬 입장에서는 지금처럼 'Global South에 물건과 서비스를 보다 적극적으로 팔기 위해 디로컬과의 협력을 늘리는 상황'이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에 대해 가이던스를 제시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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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불확실성과 스테이블코인 우려

그러나 이렇게 갈라진 틈으로 인해서 중국 이커머스 기업들이 디로컬의 결제망을 적극 채택하여 남미, 동남아, 아프리카에 물건을 판매하는 상황이 나오는 중이니 지금은 나쁘지만은 않은 상태입니다. 말그대로 불확실성일 뿐 그 자체로 나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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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의 막연한 불확실성

디로컬의 메인 사업이 국경 간 송금, 결제 사업이다보니 '스테이블코인으로 인해 가장 먼저 대체될 기업'이란 첫인상이 심겨서 최근 주가가 약했습니다. 그러나 디로컬 이닛을 위해 따로 조금 더 오랫동안 생각해볼 때, Stripe, Adyen, PayPal 포지션과 비슷한 상태이므로 디로컬 입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중립 혹은 중립 이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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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채택과 파트너십

결국 지금의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 기반이 채택될 것이므로, On-ramp/Off-ramp 플랫폼의 가치도 증가하는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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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디로컬은 스트라이프처럼 스테이블코인 출시에 대해 적극적입니다. Circle 및 BVNK과 협력하여 정산주기를 더 빠르게 하고 국경 간 거래에 대한 수수료를 낮추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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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은 거래 과정에서의 수수료와 정산 시간을 절감시켜주는 것임을 생각해보면 디로컬 입장에서는 중립 이상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스테이블코인의 첫 번째 가치제안이 송금처럼 국경 간 거래하는 것인데, 디로컬 입장에서는 가장 직접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적극적으로 채택하여 가맹점들에게 이점을 줄 수 있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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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절감·TPV 확대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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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로컬은 결제처리 기업의 입장인 만큼 Transaction Expense Rate를 낮출 수 있게 되고, 그만큼 기업고객들에게 디로컬이 받는 Gross Take Rate를 낮추면서도 Net Take Rate는 같게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경우 결제처리비용이 줄어드는 효과로, 더 많은 사용 사례에서 디지털 결제가 늘어 TPV가 증가할테니 디로컬 입장에서는 P, C를 같이 낮춰서 마진은 유지하되 Q가 늘어나서 수혜를 보는 입장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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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생각 : 디로컬(D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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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로컬(DLO) 25년 PER 21배, EPS CAGR 2Y 30%, PEG 0.7배 : Overweight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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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의 투자 판단과 실적

디로컬은 2023~2024년의 다운사이클을 끝내고 2025년부터 2개 분기 연속 이익레버리지를 내며 다시 성장하기 시작한 상태입니다. 이번 2Q25 실적발표에서 Adj EBITDA를 기준으로 YoY 40~50% 성장이 가능할 것임을 전망했습니다. 아르헨티나 페소화의 평가절하로 채권 포트폴리오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규모가 큽니다. 자산가치 왜곡 때문에 발생하는 순이익이 -$10M만큼 영향을 줬습니다. 이번 분기 Adj EBITDA는 YoY 54% 성장했습니다. CY25 기준, PER로 21배로 보더라도 낮은 편이고, EV/EBITDA 기준으로도 12.2배라 밸류에이션은 낮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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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줄 요약 1

핵심은 올해 말까지 테무 효과와 신제품 확장으로 인해 성장률이나 이익률이 생각보다 더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5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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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로컬 2Q25 실적은 서프라이즈였습니다. 2Q25 매출은 YoY 50% 성장했고, 연간 TPV, 매출, GP, Adj EBITDA 가이던스는 모두 1Q 가이던스에서 상향됐습니다.

디지털 결제, 카드 침투가 낮고, 대체결제수단이 많은 신흥국에서 결제처리 및 국경 간 결제 업무를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제품의 수, 가맹점의 수, 지역 진출국가 수, 결제수단의 수 등 성장의 축은 여러 가지입니다.

모멘텀의 원천은 테무, 쉬인 등 중국 이커머스의 Non-US 확장 수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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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줄 요약 2

브라질, 멕시코가 견조한 상태에서 2Q25부터 SmartPix, BNPL 등 신제품을 출시 중이므로 연말까지 성장 가시성은 높아보입니다.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 디로컬이 피해를 보는 기업으로 인식되어 있으나, 스트라이프와 비슷한 포지션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중립 이상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관세, 규제, 현지 통화 평가절하 변동성이 존재하는 상황이지만, Global North, South간 무역 질서 재편으로 오히려 디로컬 입장에서는 신흥국 진출과 결제 현지화에 대한 시장기회가 더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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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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