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1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블룸에너지 기업분석 : 오라클/코어위브가 택한 SOFC, 데이터센터 전력망 병목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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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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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1
강연자/작성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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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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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017자
1

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전력망 대기 시간이 길어진 AI 데이터센터가 블룸에너지 SOFC를 현장 발전 대안으로 검토하게 되는 흐름

오라클과의 첫 하이퍼스케일러 계약과 90일 이내 설치 계획은 빠른 전력 공급 능력을 시험할 계기다. 다만 2Q25 숫자와 연간 가이던스는 유지돼, 작성자는 단기 실적보다 수요 확대와 증설의 진행을 더 중요하게 본다.

오라클 계약이 드러낸 현장 발전의 쓰임

오라클 계약은 전력망에 연결되지 않은 단일 AI 데이터센터의 1차·2차 부하를 맡는 첫 하이퍼스케일러 직접 계약이다. 작성자는 90일 설치와 대규모 부하추종이 Time-to-Power 역량을 입증할 시험이라고 본다.

SOFC는 천연가스를 전력으로 바꾸는 모듈형 발전원

SOFC는 천연가스·바이오가스·수소를 연소 없이 전기로 바꾸며, 셀·스택·모듈·서버를 병렬로 쌓아 에너지 팜으로 확장한다. 65% 효율과 CHP 적용 시 90% 효율은 작성자가 제시한 기술적 기반이다.

제품 판매 뒤 서비스가 쌓이는 구조

제품과 설치 매출은 일회성인 반면 서비스는 장기 유지보수와 모니터링에서 발생한다. 10~20년 계약과 축적된 교체·수리 노하우가 서비스 매출총이익률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가격 경쟁력은 고객군별로 다르다

5년 전력공급계약 기준 9.9센트/kWh는 평균 상업용 가격 13.0센트/kWh보다 낮지만, 평균 산업용 가격 8.3센트/kWh보다는 높다. 전력가격 상승이 이어질 때만 채택 가능 시장이 넓어진다는 조건을 함께 둔다.

AI 증설의 병목은 전력 연결과 장비

AI 수요와 CAPEX가 커져도 데이터센터 건설에는 수년이 걸리고, 변압기·냉각장비·전력 인프라와 전력 자체가 부족하다고 정리한다. AEP의 5~7년 연결 대기와 느린 송전망 건설이 현장 발전의 시간을 부각한다.

수요 신호와 단기 실적은 아직 엇갈린다

코어위브·AEP·Equinix·오라클 사례와 1GW에서 2GW로의 공장 증설은 수요 신호로 제시된다. 그러나 2Q25 가이던스는 유지됐고 데이터센터향 매출도 아직 즉시 고성장으로 나타나지 않아, 작성자는 중장기 가설과 단기 숫자를 구분한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5-7-24

25-7 블룸에너지와 오라클의 SOFC 전력 공급 계약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하이퍼스케일러가 직접 계약한 첫 사례이자 대규모 부하추종과 신속 설치 역량을 보일 기회로 평가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저희는 여러 프로젝트에서 오라클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고립형 전력망입니다. 전력망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저희는 이 특정 고객의 1차 및 2차 부하를 담당합니다.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저희 아키텍처를 구축했습니다. 고객은 블룸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며, 저희는 이 계약을 통해 블룸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데이터센터로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이를 통해 고객의 자본 비용과 운영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저희는 이 계약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주요 공급업체로서 부하 추종(load following)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는 우리가 대규모로 부하추종 능력을 실현할 수 있음을 증명할 것입니다 ​ the Oracle deal, is the first time we as a company are directly interacting with the hyperscaler as our customer.

  2. 원문 구간 2

    2025년 7월 24일 → 오라클의 AI 데이터센터에 90일 이내로 On-site 전력 발전을 위한 협력 : 하이퍼스케일러 중에 처음으로 직접 블룸에너지와 공식 계약을 발표한 기업이기에 유의미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를 가장 빠르게 많이 지으려는 기업이기에 중요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90일 이내에 오라클 데이터센터에 바로 온라인시키겠다고 말한 점입니다. 블룸에너지가 강조하는 'Time-to-Power(매우 빠르게 발전원 온라인 가능)' 능력이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 먹히기 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2025년 8월 1일 → 그리고 오늘 2Q25 실적발표에서는 더 많은 것을 말했습니다. 어닝콜 정리 오라클과의 파트너십 발표, 수요가 들어온다 블룸에너지 2Q25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블룸에너지는 오라클 AI 데이터센터에 90일 이내 현장 전력을 공급하는 협력을 발표했으며, 첫 프로젝트는 단일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고 여러 프로젝트에서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저희는 여러 프로젝트에서 오라클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고립형 전력망입니다. 전력망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저희는 이 특정 고객의 1차 및 2차 부하를 담당합니다.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저희 아키텍처를 구축했습니다. 고객은 블룸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며, 저희는 이 계약을 통해 블룸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데이터센터로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이를 통해 고객의 자본 비용과 운영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저희는 이 계약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주요 공급업체로서 부하 추종(load following)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는 우리가 대규모로 부하추종 능력을 실현할 수 있음을 증명할 것입니다 ​ the Oracle deal, is the first time we as a company are directly interacting with the hyperscaler as our customer.

  2. 원문 구간 2

    2025년 7월 24일 → 오라클의 AI 데이터센터에 90일 이내로 On-site 전력 발전을 위한 협력 : 하이퍼스케일러 중에 처음으로 직접 블룸에너지와 공식 계약을 발표한 기업이기에 유의미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를 가장 빠르게 많이 지으려는 기업이기에 중요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90일 이내에 오라클 데이터센터에 바로 온라인시키겠다고 말한 점입니다. 블룸에너지가 강조하는 'Time-to-Power(매우 빠르게 발전원 온라인 가능)' 능력이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 먹히기 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2025년 8월 1일 → 그리고 오늘 2Q25 실적발표에서는 더 많은 것을 말했습니다. 어닝콜 정리 오라클과의 파트너십 발표, 수요가 들어온다 블룸에너지 2Q25

그렇게 판단한 이유

  • 계약 대상 데이터센터는 전력망에 연결되지 않은 고립형 전력망이고 블룸에너지가 1차·2차 부하를 담당하며, 회사는 90일 내 설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원문은 AEP의 상호연결 계약에 5~7년이 걸리고 데이터센터 전력 장비·전력 가용성도 부족하다고 설명하며, 이 환경에서 더 빠른 온라인 솔루션을 Bloom Energy Server로 제시한다.
근거 보기 5
  1. 원문 구간 1

    저희는 여러 프로젝트에서 오라클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고립형 전력망입니다. 전력망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저희는 이 특정 고객의 1차 및 2차 부하를 담당합니다.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저희 아키텍처를 구축했습니다. 고객은 블룸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며, 저희는 이 계약을 통해 블룸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데이터센터로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이를 통해 고객의 자본 비용과 운영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저희는 이 계약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주요 공급업체로서 부하 추종(load following)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는 우리가 대규모로 부하추종 능력을 실현할 수 있음을 증명할 것입니다 ​ the Oracle deal, is the first time we as a company are directly interacting with the hyperscaler as our customer.

  2. 원문 구간 2

    It will prove that we can operate at large scale and most importantly, AI speed. It will prove that we can install stamp sizes at that level within the 90 days that we have told you we would do in our opening remarks. 2025-08-01, 블룸에너지 2Q25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中 블룸에너지 2Q25 실적발표 첫 번째 하이퍼스케일러와의 계약! '3Q를 기대해주세요' 이번 분기 - CY2Q25 매출 : $401.2M vs 컨센 $378.9M (Beat) (YoY +19.5%) EPS (Non-GAAP) : $0.10 vs 컨센 $0.02 (Beat) ​ 연간 - CY2025 매출 : $1.65B~$1.85B vs 이전 $1.65B~$1.85B ​(유지)

  3. 원문 구간 3

    부정적이었던 내용 : 당장은 가이던스 유지, 지금 블룸에너지는? 투자의 생각 : 블룸에너지(BE) 5줄 요약 AEP CEO 빌 페어먼은 전력 수요가 "45년 경력 내내 본 적 없던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 여러 주에서 상호 연결 계약이 5~7년이 걸린다고 지적하며, 이는 미국 최대 전력 송전 시스템 소유주인 AEP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빌은 이러한 지연을 피하기 위해 AEP가 고객들이 더 빨리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료 전지는 AWS와 Coralogix를 빠르게 가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실제로 AI 기업들은 AI 속도에 맞는 전력이 필요합니다. 5~7년을 기다리는 것은 용납할 수 없으며, Bloom은 AI 속도로 움직입니다. ​ AEP's CEO, Bill Fehrman, noted that demand for power is, "Growing at a pace I haven't seen in my 45-year career." But he notes interconnection agreements take 5 to 7 years in many U.S.

  4. 원문 구간 4

    전력 장비를 많이 공급하는 슈나이더(Schneider) 같은 업체를 예로 들면, 이미 2030년까지 생산 일정이 꽉 찼어요. 가격 협상도 안 합니다. 주문을 하나라도 받으면 운이 좋은 겁니다. ​ 가장 큰 병목은 데이터센터에 끌어다 쓸 전력입니다. 데이터센터가 워낙 전력을 많이 소모하다보니 안정적이면서도 저가의 전력원을 공급받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전력 유틸리티 기업인 AEP의 CEO는 '데이터센터용 전력을 받고 싶다면 5~7년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고, 가스터빈도 3~4년치 계약이 다 찬 상태입니다. SMR이 본격 발전원에 기여하려면 6~8년은 더 기다려야 합니다. 문제는, 그때까지 필요한 전력이 100GW(*Vertiv Investor Day 2024)가 넘는다는 것입니다. ​ 오늘 아마존 컨콜이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5. 원문 구간 5

    여러 분기가 걸릴 것 같습니다. 2025-07-31, Amazon 2Q25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中 전력망을 통해 해결하기에는 송전망 구축 속도가 너무 늦다 미래의 미국 전기 수요를 충족하는 가장 저렴한 방법은 매년 최소 5,000마일의 대용량 송전선 건설이 필요하지만, 작년에는 888마일 밖에 건설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다양합니다. 전력망이라는 게 주와 주를 오가고 개인과 연방 토지 사이사이를 지나면서 건설해야 하기 때문에 인허가, 토지수용, 고압전선이 지나가는 마을에 대한 보상절차, 환경성 평가 등등으로 몇 년에서 몇 십년씩 늦어집니다. ​ 종합해보면 전력망 업그레이드 수요강세 사이클이 생각보다 길 거라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보자면 전력기기 수요-공급 매칭을 통해서 → 전력망을 해결하고 → AI 데이터센터를 충족시키기에는 너무 늦다는 점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블룸에너지오라클
발생발표·발생 당일발생월 25-8

25-8 블룸에너지 2Q25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매출 서프라이즈에도 단기 수치와 가이던스가 크게 달라지지 않아 실망이 있었지만, 데이터센터 수요라는 투자 논지는 훼손되지 않았다고 본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최근 주가가 가파르게 오른 것에 비해서 기대에 못미쳤다는 게 이슈인데, 펀더멘탈 자체가 바뀐 건 없습니다. 연간 매출전망과 이익전망치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 당장의 숫자들을 봅니다: ②이익률 CY24에 처음으로 GAAP 기준 연간 흑자를 봤습니다. 그리고 이제 적자에서 막 벗어나는 구간입니다. 데이터센터로 인해 매출성장률이 YoY 4~50%대로 상승하기 시작한다면 이익 레버리지가 CY25 → CY26 → CY27까는 EPS CAGR 3Y 70% 이상을 예상하는데, 마찬가지로 이번 분기에 성장률이 당장 나오진 않았기 때문에 그럴뿐 투자포인트 자체는 바뀐 게 없었습니다. ​ 투자의 생각 : 블룸에너지(BE)

  2. 원문 구간 2

    ​ 블룸에너지(BE) 25년 PER 66배 시간외 $33 기준, PEG 0.9배 : Overweight로 시작합니다. 블룸에너지는 그린필드 데이터센터용 제품의 경우 리드타임이 길어서 수혜를 보기까지 시간이 걸릴 거라 말한 바 있습니다. 공장 캐파는 내년 말까지 2GW로 2배 키우겠다고 말했지만 당장의 숫자 수혜를 찾기는 어려웠던 컨콜이었습니다. 6~12개월을 생각할 때 매출성장성과 가파른 이익 레버리지를 생각하며 Overweight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2Q25 빅테크 컨콜의 핵심은 AI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구간이 시작됐다는 점입니다. AI의 중심이 ⓐLLM 사전학습을 넘어 → Reasoning → Agentic AI로, ⓑ빅테크 → 일반 기업으로, ⓒUS Only에서 글로벌로 확대되는 구간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2Q25 매출은 4억120만달러로 컨센서스 3억7890만달러를 웃돌았고 전년 대비 19.5% 증가했으며, 비GAAP EPS는 0.10달러로 컨센서스 0.02달러를 웃돌았다.
  • 2025년 매출 가이던스 16억5000만~18억5000만달러, 비GAAP 매출총이익률 약 29%, 비GAAP 영업이익 1억3500만~1억6500만달러는 유지됐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It will prove that we can operate at large scale and most importantly, AI speed. It will prove that we can install stamp sizes at that level within the 90 days that we have told you we would do in our opening remarks. 2025-08-01, 블룸에너지 2Q25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中 블룸에너지 2Q25 실적발표 첫 번째 하이퍼스케일러와의 계약! '3Q를 기대해주세요' 이번 분기 - CY2Q25 매출 : $401.2M vs 컨센 $378.9M (Beat) (YoY +19.5%) EPS (Non-GAAP) : $0.10 vs 컨센 $0.02 (Beat) ​ 연간 - CY2025 매출 : $1.65B~$1.85B vs 이전 $1.65B~$1.85B ​(유지)

  2. 원문 구간 2

    GPM (Non-GAAP) : ~29% (유지) 영업이익 (Non-GAAP) : $135M~$165M (유지) 한 눈에 이해하기 블룸에너지의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 블룸에너지는 어떤 기업인가 블룸에너지는 고정형 연료전지 발전분야의 압도적인 1위 기업입니다. 연료전지를 생각하시면 수소차에 쓰이던 Fuel Cell 스택이 가장 먼저 생각나실 것 같은데, 블룸에너지는 그것과 시장이 전혀 다릅니다. 블룸에너지의 연료전지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기술을 갖고 있고 이것으로 ⓐ전기 생산용 Bloom Energy Server와 ⓑ수소 생산용 Bloom Electrolyzer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 SOFC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에 대한 이해 SOFC는 천연가스/바이오가스/수소를 연소과정 없이 전기로 변환하는 연료전지입니다. 간단히 보자면 '천연가스 파이프라인만 연결해준다면 어디서든 발전원으로 매우 빠르게 쓸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작성자는 이번 분기에 당장 숫자가 바뀌지 않았다는 점에서 실망 매물로 주가 하락이 있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탄소배출이 전혀 없으므로 Equinix IBX처럼 인구밀집지역에 데이터센터를 지을 때 도움이 된다는 내용입니다. ​ 내부에서도, 외부에서도 수요가 높아지는 게 느껴진다 이번 분기는 당장 숫자가 바뀌진 않았다는 면에서 실망매물로 하락이 있지만, 블룸에너지의 투자포인트는 유효합니다. Bloom Energy Server에 대한 수요가 최근 2개 분기 동안 상당히 높아졌기 때문에 이번 분기에 공장 용량을 기존 1GW에서 → 2026년 말까지 2GW로 2배 높이겠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보수적으로 전망해서 그럴뿐 수요 자체는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 Bloom Energy, CY2Q25> "저희는 항상 전망을 할 때 '저희가 직접 볼 수 있는 선을 넘어서지 않겠다'고 말씀드려왔습니다.

  2. 원문 구간 2

    최근 주가가 가파르게 오른 것에 비해서 기대에 못미쳤다는 게 이슈인데, 펀더멘탈 자체가 바뀐 건 없습니다. 연간 매출전망과 이익전망치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 당장의 숫자들을 봅니다: ②이익률 CY24에 처음으로 GAAP 기준 연간 흑자를 봤습니다. 그리고 이제 적자에서 막 벗어나는 구간입니다. 데이터센터로 인해 매출성장률이 YoY 4~50%대로 상승하기 시작한다면 이익 레버리지가 CY25 → CY26 → CY27까는 EPS CAGR 3Y 70% 이상을 예상하는데, 마찬가지로 이번 분기에 성장률이 당장 나오진 않았기 때문에 그럴뿐 투자포인트 자체는 바뀐 게 없었습니다. ​ 투자의 생각 : 블룸에너지(BE)

그렇게 판단한 이유

코어위브와 오라클향 데이터센터 제품 판매는 3Q부터 나갈 것으로 예상하므로 아직 당장 고성장 구간은 아니며, 회사는 최근 두 분기 파이프라인을 근거로 1GW에서 2GW로 생산능력을 늘리겠다고 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과거에도 지난 2분기 동안 활발한 상업 활동을 보였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매우 다양하고 고품질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파이프라인을 살펴보면, 이것이 옳은 일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생산 능력을 확장하는 것입니다." ​ 외부에서도 비슷한 수요를 느낍니다. ​ 중소형 발전기 기업들의 데이터센터향 수요 코멘트입니다. 원래 가정용 및 C&I 비상 백업 발전기를 만들던 기업인 제네락이 데이터센터에서 MW급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음을 말했습니다. 제네락 (1) 데이터센터 및 기타 C&I 백업 전력 애플리케이션용 대용량 MW급 발전기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 초기부터 매우 높은 반응을 얻었으며, 데이터센터향 발전기 제품의 글로벌 수주잔고가 빠르게 증가하여 현재 $150M 넘어섰습니다.

  2. 원문 구간 2

    최근 주가가 가파르게 오른 것에 비해서 기대에 못미쳤다는 게 이슈인데, 펀더멘탈 자체가 바뀐 건 없습니다. 연간 매출전망과 이익전망치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 당장의 숫자들을 봅니다: ②이익률 CY24에 처음으로 GAAP 기준 연간 흑자를 봤습니다. 그리고 이제 적자에서 막 벗어나는 구간입니다. 데이터센터로 인해 매출성장률이 YoY 4~50%대로 상승하기 시작한다면 이익 레버리지가 CY25 → CY26 → CY27까는 EPS CAGR 3Y 70% 이상을 예상하는데, 마찬가지로 이번 분기에 성장률이 당장 나오진 않았기 때문에 그럴뿐 투자포인트 자체는 바뀐 게 없었습니다. ​ 투자의 생각 : 블룸에너지(BE)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작성자는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률이 상승하면 이익 레버리지가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으나, 이는 실현 전 가정이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최근 주가가 가파르게 오른 것에 비해서 기대에 못미쳤다는 게 이슈인데, 펀더멘탈 자체가 바뀐 건 없습니다. 연간 매출전망과 이익전망치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 당장의 숫자들을 봅니다: ②이익률 CY24에 처음으로 GAAP 기준 연간 흑자를 봤습니다. 그리고 이제 적자에서 막 벗어나는 구간입니다. 데이터센터로 인해 매출성장률이 YoY 4~50%대로 상승하기 시작한다면 이익 레버리지가 CY25 → CY26 → CY27까는 EPS CAGR 3Y 70% 이상을 예상하는데, 마찬가지로 이번 분기에 성장률이 당장 나오진 않았기 때문에 그럴뿐 투자포인트 자체는 바뀐 게 없었습니다. ​ 투자의 생각 : 블룸에너지(BE)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5-7

25-7 OBBBA 통과 이후 재생에너지 가이드라인 명확화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세금 절감과 에너지 프로젝트 인허가 간소화가 데이터센터 건설 및 AI CAPEX를 더 빠르게 할 수 있는 조건이라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4) 참여자의 확대 : BIG TECH → Enterprise AI ​ 여기까지가 Organic으로 발생했던 올해 AI 침투 및 CAPEX 가속화의 본질입니다. ​ 그리고 최근 트럼프가 선물 하나를 더 줬습니다. (5) OBBBA로 인해 2026년 1월부터 CAPEX를 첫 해에 전액비용처리 할 수 있게 됐기 때문입니다. 한 번에 경비처리하면 법인세 부담이 크게 줄어드니 절감한 세금 만큼 2026년 1월부터 CAPEX를 더 집행할 수 있습니다. ​ 트럼프가 미국 경제를 좌우하는 포인트는 ⓐ관세 ⓑ감세 ⓒ규제철폐(AI, Energy, Crypto) 세 가지입니다. 데이터센터 CAPEX 집행의 걸림돌이던 에너지 프로젝트들에 대한 인허가 프로세스도 간소화시켜주면서, 데이터센터 건설 속도는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재무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절차의 간소화가 복합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입니다.

  2. 원문 구간 2

    ​ 이미 ROI를 확보한 워크로드가 2025년 2월부터 메인으로 자리잡아 올라오고 있고, Test-time compute와 강화학습을 통해서 스케일링 법칙은 계속되고 있으며, GPT-5/open-weight는 사전 테스터들에게 평이 매우 좋습니다. FCF를 초과하는 CAPEX가 다년간 진행될 수 있습니다. AI Boom Cycle의 기둥이 많아지는 중입니다. ​ 엔비디아의 CY2026 매출성장률 YoY 100% 가능성이 높아지는 중(SemiAnalysis Data Center Model상 CY25 → CY26 데이터센터 증설분이 다 채워진다는 전제인데, 수요초과 상태이므로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이고, 이 전체 사이클에서는 AI HW, 네트워킹, 전력기기, 클라우드 등 새로운 기회들이 계속해서 많이 생길 것이므로 전체의 큰 흐름을 잡고 계신 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작성자는 OBBBA로 2026년 1월부터 CAPEX를 첫해 전액 비용 처리할 수 있게 됐고, 블룸에너지 연료전지 세액공제 혜택이 복원됐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4) 참여자의 확대 : BIG TECH → Enterprise AI ​ 여기까지가 Organic으로 발생했던 올해 AI 침투 및 CAPEX 가속화의 본질입니다. ​ 그리고 최근 트럼프가 선물 하나를 더 줬습니다. (5) OBBBA로 인해 2026년 1월부터 CAPEX를 첫 해에 전액비용처리 할 수 있게 됐기 때문입니다. 한 번에 경비처리하면 법인세 부담이 크게 줄어드니 절감한 세금 만큼 2026년 1월부터 CAPEX를 더 집행할 수 있습니다. ​ 트럼프가 미국 경제를 좌우하는 포인트는 ⓐ관세 ⓑ감세 ⓒ규제철폐(AI, Energy, Crypto) 세 가지입니다. 데이터센터 CAPEX 집행의 걸림돌이던 에너지 프로젝트들에 대한 인허가 프로세스도 간소화시켜주면서, 데이터센터 건설 속도는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재무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절차의 간소화가 복합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입니다.

  2. 원문 구간 2

    주요 내용 매출 YoY 20%, AEP는 미국 최대 송전시스템 소유주이지만, 상호연결 계약 체결까지는 5~7년 기다려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더 빠른 온라인 솔루션이 Bloom Energy Server. 지난주에는 오라클과 파트너십을 맺었음. 오라클에 90일 내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예정. 전력망에서 독립한 데이터센터 형태로 공급 중, 곧 다른 AI HW 생태계 기업들에게도 신규 주문이 예상됨. OBBBA로 연료전지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 복원 2.2만대의 에너지 서버와 발전기을 배치했는데, 100만 개가 넘는 연료전지 스택에 모두 고유한 디지털 트윈이 있음. 현장에서는 4조 5천억 개 이상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중. 2H25 제품 출하량 증가하면서 재고는 낮아질 것. CY25(G) 매출 $1.65~$1.85B(유지).

그렇게 판단한 이유

전액 비용 처리는 법인세 부담을 줄이고, 인허가 절차 간소화는 에너지 프로젝트의 행정 장벽을 낮춘다는 작성자의 연결 논리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4) 참여자의 확대 : BIG TECH → Enterprise AI ​ 여기까지가 Organic으로 발생했던 올해 AI 침투 및 CAPEX 가속화의 본질입니다. ​ 그리고 최근 트럼프가 선물 하나를 더 줬습니다. (5) OBBBA로 인해 2026년 1월부터 CAPEX를 첫 해에 전액비용처리 할 수 있게 됐기 때문입니다. 한 번에 경비처리하면 법인세 부담이 크게 줄어드니 절감한 세금 만큼 2026년 1월부터 CAPEX를 더 집행할 수 있습니다. ​ 트럼프가 미국 경제를 좌우하는 포인트는 ⓐ관세 ⓑ감세 ⓒ규제철폐(AI, Energy, Crypto) 세 가지입니다. 데이터센터 CAPEX 집행의 걸림돌이던 에너지 프로젝트들에 대한 인허가 프로세스도 간소화시켜주면서, 데이터센터 건설 속도는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재무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절차의 간소화가 복합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입니다.

3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사실·구조블룸에너지 SOFC 제품 구조와 효율주 대상 · 기업·종목 · 블룸에너지관련 대상 · 기술·제품 · SOFC

SOFC는 어떤 구조와 효율 개선으로 발전원 역할을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블룸에너지는 SOFC로 전기를 만드는 Energy Server와 수소 생산용 Electrolyzer를 판매한다. 셀·스택·모듈·서버·에너지 팜을 병렬로 쌓는 구조이며, SOFC는 고온 반응열을 활용해 효율을 높인다고 설명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GPM (Non-GAAP) : ~29% (유지) 영업이익 (Non-GAAP) : $135M~$165M (유지) 한 눈에 이해하기 블룸에너지의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 블룸에너지는 어떤 기업인가 블룸에너지는 고정형 연료전지 발전분야의 압도적인 1위 기업입니다. 연료전지를 생각하시면 수소차에 쓰이던 Fuel Cell 스택이 가장 먼저 생각나실 것 같은데, 블룸에너지는 그것과 시장이 전혀 다릅니다. 블룸에너지의 연료전지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기술을 갖고 있고 이것으로 ⓐ전기 생산용 Bloom Energy Server와 ⓑ수소 생산용 Bloom Electrolyzer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 SOFC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에 대한 이해 SOFC는 천연가스/바이오가스/수소를 연소과정 없이 전기로 변환하는 연료전지입니다. 간단히 보자면 '천연가스 파이프라인만 연결해준다면 어디서든 발전원으로 매우 빠르게 쓸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2. 원문 구간 2

    → (3) 모듈 : 여러 개의 스택을 독립적인 파워 모듈에 넣습니다. → (4) 서버 : 여러 모듈을 병렬로 연결하여 모듈식 에너지 서버 플랫폼을 구성합니다. → (5) 에너지 팜 : 여러 에너지 서버 플랫폼을 합쳐 에너지 팜을 구성합니다. ​ 시간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는 블룸에너지 블룸에너지 회장인 KR 스리다Sridhar는 꾸준한 기술개발과 원가절감에서 능력이 있는 리더입니다. 15년에 걸쳐서 세 가지 축을 발전시켜왔습니다. ​ ⓐ첫 번째로는 SOFC 셀 자체의 발전효율을 높여왔습니다. SOFC의 초기 발전효율은 50%였으나, 계속되는 개발을 통해 지금은 SOFC 자체의 발전효율을 65%까지 끌어올렸습니다. 계속 기술개발을 통해 70%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3년부터는 열병합발전(CHP)을 적용할 경우 열에서 나온 스팀으로 다시 한 번 발전해서 발전효율 90%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작성자는 SOFC 자체 효율이 초기 50%에서 65%까지 높아졌고 CHP 적용 시 발전효율 90%를 달성할 수 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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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3) 모듈 : 여러 개의 스택을 독립적인 파워 모듈에 넣습니다. → (4) 서버 : 여러 모듈을 병렬로 연결하여 모듈식 에너지 서버 플랫폼을 구성합니다. → (5) 에너지 팜 : 여러 에너지 서버 플랫폼을 합쳐 에너지 팜을 구성합니다. ​ 시간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는 블룸에너지 블룸에너지 회장인 KR 스리다Sridhar는 꾸준한 기술개발과 원가절감에서 능력이 있는 리더입니다. 15년에 걸쳐서 세 가지 축을 발전시켜왔습니다. ​ ⓐ첫 번째로는 SOFC 셀 자체의 발전효율을 높여왔습니다. SOFC의 초기 발전효율은 50%였으나, 계속되는 개발을 통해 지금은 SOFC 자체의 발전효율을 65%까지 끌어올렸습니다. 계속 기술개발을 통해 70%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3년부터는 열병합발전(CHP)을 적용할 경우 열에서 나온 스팀으로 다시 한 번 발전해서 발전효율 90%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 ⓑ두 번째로는 단위밀도당 전력을 높여왔습니다. 전력밀도에서는 블룸에너지 서버 1세대 제품(2008~2011)은 같은 공간에 발전용량 100kW였다면 → 2세대(2011~2013)는 200kW로 높아졌고 → 3세대(2013~2016)는 250kW → 4세대(2016~2020)는 500kW(250kW를 2개 쌓기 시작) → 5세대(2020~)에서부터는 750kW(325kW를 2개 쌓기 시작) → 6.5세대(현재)에서는 750kW에서 열병합발전과 부하추종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 ⓒ세 번째로는 매년 생산원가를 YoY 10~15%씩 절감해왔습니다. 그러면서 스택의 안정성도 높였습니다. 처음 설치한 연료전지들은 평균 운영기간이 3~4년이었는데 점점 길어지더니 이제 안정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타 연료전지에 비해 잔고장이 없고 설비가 단순해서 출력과 효율이 고르게 나오면서도 대량생산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사실·구조블룸에너지의 원가·서비스 수익 구조주 대상 · 기업·종목 · 블룸에너지

제품 배치 확대와 유지보수 계약은 수익성에 어떻게 연결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작성자는 생산원가를 매년 10~15% 낮추고 스택 안정성을 높였으며, 2만2000대 이상 서버와 100만개 이상 스택의 디지털 트윈에서 4조5000억개 이상 데이터를 수집한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두 번째로는 단위밀도당 전력을 높여왔습니다. 전력밀도에서는 블룸에너지 서버 1세대 제품(2008~2011)은 같은 공간에 발전용량 100kW였다면 → 2세대(2011~2013)는 200kW로 높아졌고 → 3세대(2013~2016)는 250kW → 4세대(2016~2020)는 500kW(250kW를 2개 쌓기 시작) → 5세대(2020~)에서부터는 750kW(325kW를 2개 쌓기 시작) → 6.5세대(현재)에서는 750kW에서 열병합발전과 부하추종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 ⓒ세 번째로는 매년 생산원가를 YoY 10~15%씩 절감해왔습니다. 그러면서 스택의 안정성도 높였습니다. 처음 설치한 연료전지들은 평균 운영기간이 3~4년이었는데 점점 길어지더니 이제 안정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타 연료전지에 비해 잔고장이 없고 설비가 단순해서 출력과 효율이 고르게 나오면서도 대량생산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2. 원문 구간 2

    그리고 지금까지 22,000대 이상의 에너지 서버를 배치했는데 연료전지 스택으로 보면 100만 개가 넘습니다. 이것에 대한 고유한 디지털 트윈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4조 5천억 개 이상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다음 제품 R&D에 참고하고 있다는 점도 인상깊었습니다. ​ 매출과 이익률 블룸에너지의 매출은 Product(2Q25: 매출비중 74%, YoY 31%), Installation(비중 9%, YoY -13%), Service(비중 14%, YoY 4%), Electricity(비중 3%, YoY -10%)로 구분됩니다. ​ (1) Product는 제품 판매 당시 일회성으로 인식하는 것이고 (2) Installation는 블룸에너지에 설치를 맡긴 경우 설치 진행 시점에 일회성으로 인식하는 것이며 (3) Service는 설치한 제품들에 대해서 장기간에 걸쳐 유지보수 및 모니터링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매출이고 (4) Electricity는 PPA(전력구매계약)를 통해 고객에게 5년간 9.9센트/kWh 가격으로 공급하는 계약에 따라 인식하는 매출입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제품 판매와 설치는 일회성, 서비스는 장기 유지보수·모니터링, 전력 판매는 PPA에 따라 인식된다. 고객이 10~20년 유지보수 계약을 맺기 때문에 교체·수리 노하우 축적이 서비스 매출총이익률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그리고 지금까지 22,000대 이상의 에너지 서버를 배치했는데 연료전지 스택으로 보면 100만 개가 넘습니다. 이것에 대한 고유한 디지털 트윈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4조 5천억 개 이상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다음 제품 R&D에 참고하고 있다는 점도 인상깊었습니다. ​ 매출과 이익률 블룸에너지의 매출은 Product(2Q25: 매출비중 74%, YoY 31%), Installation(비중 9%, YoY -13%), Service(비중 14%, YoY 4%), Electricity(비중 3%, YoY -10%)로 구분됩니다. ​ (1) Product는 제품 판매 당시 일회성으로 인식하는 것이고 (2) Installation는 블룸에너지에 설치를 맡긴 경우 설치 진행 시점에 일회성으로 인식하는 것이며 (3) Service는 설치한 제품들에 대해서 장기간에 걸쳐 유지보수 및 모니터링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매출이고 (4) Electricity는 PPA(전력구매계약)를 통해 고객에게 5년간 9.9센트/kWh 가격으로 공급하는 계약에 따라 인식하는 매출입니다.

  2. 원문 구간 2

    ​ 매출성장률에서는 Service 매출이 점점 상승하는 것을 보실 수 있고, 이익률에서도 Service GPM이 상승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블룸에너지는 고객이 SOFC를 구매하는 경우 10~20년치 유지보수 계약을 맺기에, SOFC 스택에 대한 노하우가 축적되면 교체 및 수리비용이 줄어 장기적으로 깔아둔 제품에서 발생하는 서비스 매출의 GPM이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Bloom Energy Server의 경쟁역량을 살펴봅시다 전력 생산용 제품인 Bloom Energy Server를 발전원으로 쓸 때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는 ⓐ가격경쟁력 ⓑ발전원 온라인까지 걸리는 시간 ⓒ발전원의 안정성으로 비교해서 알 수 있습니다. ​ ⓑ에 대해서는 밑에서 <왜 지금 블룸에너지인가>를 말씀드리며 다룰 것이고, ​ ⓒ는 이미 2Q24 기준 컨콜에서 연간 평균 가동률이 99.995%이며, 2024년에 출시한 Be Flex 기능을 통해서 부하추종(전력은 늘 수요-공급이 같아야 합니다)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BESS 같은 별도의 부하추종 버퍼가 필요없어졌습니다.

사실·구조Bloom Energy Server의 신속 전력 공급과 안정성주 대상 · 기술·제품 · Bloom Energy Server관련 대상 · 기업·종목 · 블룸에너지

전력망 연결이 늦을 때 어떤 경쟁 조건이 부각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작성자는 발전원 경쟁력을 가격, 온라인까지 걸리는 시간, 안정성으로 비교한다. 2Q24 기준 연평균 가동률은 99.995%이고 Be Flex로 부하추종이 가능해 별도 BESS 버퍼 필요성이 줄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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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매출성장률에서는 Service 매출이 점점 상승하는 것을 보실 수 있고, 이익률에서도 Service GPM이 상승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블룸에너지는 고객이 SOFC를 구매하는 경우 10~20년치 유지보수 계약을 맺기에, SOFC 스택에 대한 노하우가 축적되면 교체 및 수리비용이 줄어 장기적으로 깔아둔 제품에서 발생하는 서비스 매출의 GPM이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Bloom Energy Server의 경쟁역량을 살펴봅시다 전력 생산용 제품인 Bloom Energy Server를 발전원으로 쓸 때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는 ⓐ가격경쟁력 ⓑ발전원 온라인까지 걸리는 시간 ⓒ발전원의 안정성으로 비교해서 알 수 있습니다. ​ ⓑ에 대해서는 밑에서 <왜 지금 블룸에너지인가>를 말씀드리며 다룰 것이고, ​ ⓒ는 이미 2Q24 기준 컨콜에서 연간 평균 가동률이 99.995%이며, 2024년에 출시한 Be Flex 기능을 통해서 부하추종(전력은 늘 수요-공급이 같아야 합니다)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BESS 같은 별도의 부하추종 버퍼가 필요없어졌습니다.

  2. 원문 구간 2

    즉, 전력망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Bloom Energy Server만 설치하면 마치 전력망에 연결한 것 같은 수준의 주파수 및 전력 안정성 유지가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 블룸에너지의 SOFC 가격경쟁력 - 이론 ⓐ에서는 LCOE(균등화 발전단가)를 중심으로, 이론적으로 SOFC가 PV+ESS(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 복합가스터빈 등 다른 발전원들과 비교해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위 차트는 보조금이 없는 경우, 보조금을 적용한 경우, 그리고 간헐성 보조 비용을 포함한 경우의 발전단가를 모두 보여주는 Lazard의 자료입니다. 특히 태양광이나 풍력처럼 간헐적인 에너지원은 햇빛이 있거나 바람이 불 때만 발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한 추가 비용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점이 발전원 간 LCOE 경쟁력 비교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연결하면 전력망 없이 몇 개월 안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고, 모듈식으로 MW급까지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이 작성자의 제품 설명이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경제성'은 상대적인 것이므로 이렇게 된다면 매년 SOFC가 채택될 수 있는 시장규모는 커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 *블룸에너지는 미국에서 생산해서 공급하고 있기에 관세 영향은 없습니다. *고객들은 블룸에너지의 제품을 구매할 때에도 투자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블룸에너지에 대한 설명입니다. ​ 말씀드리고자 하는 포인트를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 블룸에너지의 Bloom Energy Server 제품은 천연가스만 연결하면 전력망에 연결하지 않고도 몇 개월 내로 바로 온라인해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Time-to-Power가 뛰어난 on-site 발전원이며 경쟁사들은 0kW~00kW급임에도 불구하고 블룸에너지는 000MW급까지 확장 가능한 솔루션임을 증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 다음은 왜 '지금' 블룸에너지인가?'에 대한 답입니다.

  2. 원문 구간 2

    ​ Bloom Energy Server의 경쟁역량을 "다시" 살펴봅시다 아까 앞에서 말씀드린 내용 중에 ⓑ발전원 온라인까지 걸리는 시간의 가치가 높아졌다는 의미입니다. ​ 전력 생산용 제품인 Bloom Energy Server를 발전원으로 쓸 때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는 ⓐ가격경쟁력 ⓑ발전원 온라인까지 걸리는 시간 ⓒ발전원의 안정성으로 비교해서 알 수 있습니다. ​ 블룸에너지 입장에서 이러한 수요는 두 갈래로 나타납니다. ⓐ전력 유틸리티 기업들이 고객들에게 '급하게 발전하길 원하시면 블룸에너지 연료전지 스택을 쓰셔도 된다'라고 말하는 경우 ⓑ혹은 직접 데이터센터 기업들이 찾아오는 경우입니다. ​ *데이터센터 말고 당장 미국에 공장을 짓고자 하는 기업들에게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최근 Quanta Computer가 미국에 최대한 빠르게 공장을 지으려다보니 Bloom Energy Server로 자체 발전을 택했습니다.

  3. 원문 구간 3

    ​ 뉴스들도 비슷한 흐름입니다. ​ 몇 개월 내로 배송이 가능하고, 천연가스만 연결할 수 있다면 바로 전력발전이 가능하다보니 그린필드 AI 데이터센터에 On-site 발전원으로 Bloom Energy Server를 연결하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심증들입니다. 탄소배출도 없고 병렬 확장이 쉽기에 장점이 있습니다. ​ 2024년 7월 16일 → 코어위브와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 계약은 2024년 7월에 나왔지만 가동은 3Q25에 코어위브 데이터센터(Chirisa Technology Parks)에서 On-site 전력발전을 하는 데 처음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배치 규모가 정해지지는 않았는데 블룸에너지의 SOFC는 향후 병렬로 계속해서 확장 가능한 솔루션이므로 중요한 성과였습니다.

시점 관찰SOFC의 고객별 전력 가격 경쟁력주 대상 · 기업·종목 · 블룸에너지관련 대상 · 기술·제품 · SOFC기준 2025.08

상업용과 산업용에서 SOFC 가격 경쟁력은 어떻게 다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작성자는 블룸에너지가 5년 전력공급계약 기준 9.9센트/kWh를 제시하며, 미국 평균 상업용 전력가격 13.0센트/kWh와 비교하면 상업용에서 사용처가 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종합해보면 전력가격이 꾸준히 상승해왔고, 블룸에너지가 15년간 발전효율과 생산원가를 낮춰온 덕에 '생각보다' 블룸에너지의 SOFC가 전력망 내에서도 일부 채택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여기서, 조금 더 현실적으로 넘어옵니다. ​ 지금 블룸에너지는 'C&I향 고객(Commercial & Industrial)들이 대부분의 수요를 담당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상업용은 병원, 마트, 풀필먼트센터 등의 시장을 말하고, 산업용은 공장 등을 말합니다. ​ 블룸에너지의 SOFC 가격경쟁력 - 실제: ⓐCommercial 블룸에너지는 시스템을 판매하고 있기도 하지만, 전력만 판매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가격이 얼마인가가 기준입니다. 블룸에너지는 5년치 전력공급계약 기준 9.9센트/kWh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미국 전역의 평균 상업용 전력가격이 13.0센트/kWh임을 가정하면 Commercial 시장에서는 꽤나 매력적인 사용처가 많다는 의미입니다.

  2. 원문 구간 2

    ​ 블룸에너지의 SOFC 가격경쟁력 - 실제: ⓑIndustrial 반면 산업용으로 넘어오면 미국 평균 전력가격은 8.3센트/kWh로 현재 Bloom Energy Server가 제시할 수 있는 가격에 비해서 더 낮은 상황입니다. 가격경쟁력이 없는 주가 매우 많다는 의미입니다. 주 이름 옆에 '★'표시를 해둔 것은 AI 데이터센터 증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주들인데 보시면 블룸에너지가 제시할 수 있는 9.9센트/kWh보다 비용이 훨씬 더 낮은 커브입니다. ​ 다만 장기적으로 볼 때, 블룸에너지 입장에서 기회인 점도 있습니다. 미국의 재산업화(중국과 신흥국에 나갔던 제조업 밸류체인의 복귀)와 AI 데이터센터 증설로 인해서 미국 전력가격이 YoY 4~5%씩 오르고 있는 상황이라서, 미국 전역에서 전력망 내 가격이 꽤나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산업용 평균 전력가격은 8.3센트/kWh로 더 낮아 많은 지역에서는 가격 경쟁력이 없다고 설명한다. 다만 전력가격 상승이 지속되면 채택 가능 시장이 넓어질 수 있다는 전망을 덧붙였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블룸에너지의 SOFC 가격경쟁력 - 실제: ⓑIndustrial 반면 산업용으로 넘어오면 미국 평균 전력가격은 8.3센트/kWh로 현재 Bloom Energy Server가 제시할 수 있는 가격에 비해서 더 낮은 상황입니다. 가격경쟁력이 없는 주가 매우 많다는 의미입니다. 주 이름 옆에 '★'표시를 해둔 것은 AI 데이터센터 증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주들인데 보시면 블룸에너지가 제시할 수 있는 9.9센트/kWh보다 비용이 훨씬 더 낮은 커브입니다. ​ 다만 장기적으로 볼 때, 블룸에너지 입장에서 기회인 점도 있습니다. 미국의 재산업화(중국과 신흥국에 나갔던 제조업 밸류체인의 복귀)와 AI 데이터센터 증설로 인해서 미국 전력가격이 YoY 4~5%씩 오르고 있는 상황이라서, 미국 전역에서 전력망 내 가격이 꽤나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2. 원문 구간 2

    '경제성'은 상대적인 것이므로 이렇게 된다면 매년 SOFC가 채택될 수 있는 시장규모는 커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 *블룸에너지는 미국에서 생산해서 공급하고 있기에 관세 영향은 없습니다. *고객들은 블룸에너지의 제품을 구매할 때에도 투자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블룸에너지에 대한 설명입니다. ​ 말씀드리고자 하는 포인트를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 블룸에너지의 Bloom Energy Server 제품은 천연가스만 연결하면 전력망에 연결하지 않고도 몇 개월 내로 바로 온라인해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Time-to-Power가 뛰어난 on-site 발전원이며 경쟁사들은 0kW~00kW급임에도 불구하고 블룸에너지는 000MW급까지 확장 가능한 솔루션임을 증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 다음은 왜 '지금' 블룸에너지인가?'에 대한 답입니다.

해석·전망AI 데이터센터 전력 병목주 대상 · 산업·업종 ·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AI 인프라의 병목은 전력·발전설비와 어떻게 연결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작성자는 AI 침투, 워크로드의 reasoning·agentic AI 전환, 지역과 참여자 확대, OBBBA를 AI CAPEX 가속 요인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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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AI 데이터센터 수요의 급가속, 전력이 부족해 2024년 9월 Strawberry를 보고 Reasoning이 본격화될 것을 말씀드리기도 하고, 2025년 초부터 LLM API 볼륨을 보면서 AI 수요가 급가속하고 있음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이번주 주간전략보고에서 말씀드린 부분들인데 26년 1월부터는 AI CAPEX가 더 가속화될 것을 예상하는 이유들입니다. ​ 지금의 AI 사이클을 정리해보면 다섯 가지 흐름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 (1) ROI 깨달음 : PoC/Testing → AI Production (2) 메인 워크로드의 발전 : Pre-training → Reasoning(4Q24~) → Agentic AI(1Q25~) (3) 지역의 확대 : US Only → Global Adoption *여전히 메인은 US지만, EMEA/APAC의 성장속도 높음*

  2. 원문 구간 2

    ​ 이미 ROI를 확보한 워크로드가 2025년 2월부터 메인으로 자리잡아 올라오고 있고, Test-time compute와 강화학습을 통해서 스케일링 법칙은 계속되고 있으며, GPT-5/open-weight는 사전 테스터들에게 평이 매우 좋습니다. FCF를 초과하는 CAPEX가 다년간 진행될 수 있습니다. AI Boom Cycle의 기둥이 많아지는 중입니다. ​ 엔비디아의 CY2026 매출성장률 YoY 100% 가능성이 높아지는 중(SemiAnalysis Data Center Model상 CY25 → CY26 데이터센터 증설분이 다 채워진다는 전제인데, 수요초과 상태이므로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이고, 이 전체 사이클에서는 AI HW, 네트워킹, 전력기기, 클라우드 등 새로운 기회들이 계속해서 많이 생길 것이므로 전체의 큰 흐름을 잡고 계신 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데이터센터 건설에는 통상 3~4년이 걸리고, 전력장비·변압기·냉각·전력 가용성이 부족하다. AEP CEO는 연결에 5~7년이 걸릴 수 있다고 했고, 가스터빈 계약도 3~4년 차 있다고 인용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데이터센터를 증설하려면 워낙 오랜 기간이 걸리니까 아예 꼭 필요한 기능만 넣은 데이터센터를 만든 것입니다. 허리케인에 날아가지 않고 불에 타지 않는 '텐트' 형태였습니다. 이만큼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높고 빠르게 확장하고 싶어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였습니다. ​ 문제는 끌어다 쓸 전력이 부족하다 다 지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문제는 데이터센터에 쓸 전력기기 중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장비들은 2030년까지 생산캐파가 모두 예약된 상황이고, 변압기, 냉각장비, 전력인프라 건설, 전력 가용성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질문(Q): $150B를 쓰고 싶어도, 그만한 공급이 없어서 못 쓰는 거 아닌가요? *답변(A) : 맞아요. 그 정도 금액을 쓰는 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변압기, 전력 장비, 냉각 장비, 전력 인프라 건설, 전력 자체의 가용성 등을 생각해보면, 그걸 다 갖추는 건 불가능해요.

  2. 원문 구간 2

    여러 분기가 걸릴 것 같습니다. 2025-07-31, Amazon 2Q25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中 전력망을 통해 해결하기에는 송전망 구축 속도가 너무 늦다 미래의 미국 전기 수요를 충족하는 가장 저렴한 방법은 매년 최소 5,000마일의 대용량 송전선 건설이 필요하지만, 작년에는 888마일 밖에 건설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다양합니다. 전력망이라는 게 주와 주를 오가고 개인과 연방 토지 사이사이를 지나면서 건설해야 하기 때문에 인허가, 토지수용, 고압전선이 지나가는 마을에 대한 보상절차, 환경성 평가 등등으로 몇 년에서 몇 십년씩 늦어집니다. ​ 종합해보면 전력망 업그레이드 수요강세 사이클이 생각보다 길 거라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보자면 전력기기 수요-공급 매칭을 통해서 → 전력망을 해결하고 → AI 데이터센터를 충족시키기에는 너무 늦다는 점입니다.

사실·구조데이터센터 현장 발전 수요주 대상 · 산업·업종 · AI 데이터센터관련 대상 · 기업·종목 · 블룸에너지

전력망 외 현장 발전 수요를 보여주는 원문 속 사례는 무엇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코어위브와의 2024년 7월 전략적 파트너십은 3Q25 데이터센터 현장 발전 가동을 예정했고, AEP는 2024년 11월 최대 1GW SOFC 공급 계약을 맺었으며, Equinix는 2025년 2월 계약을 연장했다고 작성자는 열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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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뉴스들도 비슷한 흐름입니다. ​ 몇 개월 내로 배송이 가능하고, 천연가스만 연결할 수 있다면 바로 전력발전이 가능하다보니 그린필드 AI 데이터센터에 On-site 발전원으로 Bloom Energy Server를 연결하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심증들입니다. 탄소배출도 없고 병렬 확장이 쉽기에 장점이 있습니다. ​ 2024년 7월 16일 → 코어위브와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 계약은 2024년 7월에 나왔지만 가동은 3Q25에 코어위브 데이터센터(Chirisa Technology Parks)에서 On-site 전력발전을 하는 데 처음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배치 규모가 정해지지는 않았는데 블룸에너지의 SOFC는 향후 병렬로 계속해서 확장 가능한 솔루션이므로 중요한 성과였습니다.

  2. 원문 구간 2

    2025년 7월 24일 → 오라클의 AI 데이터센터에 90일 이내로 On-site 전력 발전을 위한 협력 : 하이퍼스케일러 중에 처음으로 직접 블룸에너지와 공식 계약을 발표한 기업이기에 유의미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를 가장 빠르게 많이 지으려는 기업이기에 중요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90일 이내에 오라클 데이터센터에 바로 온라인시키겠다고 말한 점입니다. 블룸에너지가 강조하는 'Time-to-Power(매우 빠르게 발전원 온라인 가능)' 능력이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 먹히기 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2025년 8월 1일 → 그리고 오늘 2Q25 실적발표에서는 더 많은 것을 말했습니다. 어닝콜 정리 오라클과의 파트너십 발표, 수요가 들어온다 블룸에너지 2Q25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작성자는 전력 유틸리티가 급한 고객에게 SOFC를 제안하거나 데이터센터 기업이 직접 찾는 두 갈래 수요를 제시하고, Quanta Computer의 미국 공장 자체발전 선택도 사례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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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Bloom Energy Server의 경쟁역량을 "다시" 살펴봅시다 아까 앞에서 말씀드린 내용 중에 ⓑ발전원 온라인까지 걸리는 시간의 가치가 높아졌다는 의미입니다. ​ 전력 생산용 제품인 Bloom Energy Server를 발전원으로 쓸 때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는 ⓐ가격경쟁력 ⓑ발전원 온라인까지 걸리는 시간 ⓒ발전원의 안정성으로 비교해서 알 수 있습니다. ​ 블룸에너지 입장에서 이러한 수요는 두 갈래로 나타납니다. ⓐ전력 유틸리티 기업들이 고객들에게 '급하게 발전하길 원하시면 블룸에너지 연료전지 스택을 쓰셔도 된다'라고 말하는 경우 ⓑ혹은 직접 데이터센터 기업들이 찾아오는 경우입니다. ​ *데이터센터 말고 당장 미국에 공장을 짓고자 하는 기업들에게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최근 Quanta Computer가 미국에 최대한 빠르게 공장을 지으려다보니 Bloom Energy Server로 자체 발전을 택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 뉴스들도 비슷한 흐름입니다. ​ 몇 개월 내로 배송이 가능하고, 천연가스만 연결할 수 있다면 바로 전력발전이 가능하다보니 그린필드 AI 데이터센터에 On-site 발전원으로 Bloom Energy Server를 연결하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심증들입니다. 탄소배출도 없고 병렬 확장이 쉽기에 장점이 있습니다. ​ 2024년 7월 16일 → 코어위브와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 계약은 2024년 7월에 나왔지만 가동은 3Q25에 코어위브 데이터센터(Chirisa Technology Parks)에서 On-site 전력발전을 하는 데 처음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배치 규모가 정해지지는 않았는데 블룸에너지의 SOFC는 향후 병렬로 계속해서 확장 가능한 솔루션이므로 중요한 성과였습니다.

해석·전망블룸에너지의 데이터센터 수요와 생산능력 증설주 대상 · 기업·종목 · 블룸에너지

회사가 생산능력 확대를 설명한 근거는 무엇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2Q25 정리에서 회사는 현장 에너지 서버와 스택의 데이터, 하반기 제품 출하 증가와 재고 감소, 4Q26까지 공장 용량을 1GW에서 2GW로 확대할 계획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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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주요 내용 매출 YoY 20%, AEP는 미국 최대 송전시스템 소유주이지만, 상호연결 계약 체결까지는 5~7년 기다려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더 빠른 온라인 솔루션이 Bloom Energy Server. 지난주에는 오라클과 파트너십을 맺었음. 오라클에 90일 내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예정. 전력망에서 독립한 데이터센터 형태로 공급 중, 곧 다른 AI HW 생태계 기업들에게도 신규 주문이 예상됨. OBBBA로 연료전지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 복원 2.2만대의 에너지 서버와 발전기을 배치했는데, 100만 개가 넘는 연료전지 스택에 모두 고유한 디지털 트윈이 있음. 현장에서는 4조 5천억 개 이상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중. 2H25 제품 출하량 증가하면서 재고는 낮아질 것. CY25(G) 매출 $1.65~$1.85B(유지).

  2. 원문 구간 2

    공장 용량은 지금 1GW인데, 4Q26까지 2GW로 확장될 것. 확장에 필요한 자금은 충분히 확보했음. OPM은 꾸준히 증가할 것. 고객들이 CHP 솔루션에 대해서 매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 오라클 납품을 통해서 향후 대규모 부하추종 능력을 증명할 것. 6개월 전에는 데이터센터 20%가 전력망에 연결되지 않았다면 → 지금은 데이터센터 고객 중 40%가 연결하지 않고 있음. 지난 2개 분기 동안 영업활동 파이프라인이 매우 뛰어났기 때문에 2GW로 늘린 것. 고객도 다양하고 고품질 수주들이 이어질 것 긍정적이었던 내용 AI 데이터센터 on-site 발전원으로 다시 평가될 SOFC AI 데이터센터 on-site 발전원으로 다시 평가될 SOFC 지금까지의 큰 흐름을 정리해드린 바, 블룸에너지의 SOFC 제품이 데이터센터 발전원으로 꽤 빠르게 침투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작성자는 데이터센터 고객 중 전력망에 연결하지 않은 비중이 20%에서 40%로 높아졌고 데이터센터 납품 실적은 400MW라고 적었다. 회사는 최근 두 분기의 활발한 상업 활동과 다양한 고품질 파이프라인을 증설 판단의 근거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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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특히 on-site 발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중임은 블룸에너지에게 좋은 조건입니다. 6개월 전에는 데이터센터의 20%가 전력망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였는데 → 지금은 SOFC처럼 자체 발전원을 쓰는 규모가 40%까지 올라온 상태입니다. 블룸에너지의 데이터센터향 납품 실적이 이미 400MW이기에 기술은 준비된 상태라고 봅니다. ​ 블룸에너지가 주장하는 가스터빈 발전소와의 비교는 이렇습니다: ⓐ가스터빈 발전소를 지으려면 주문 대기열이 3~4년으로 매우 길다. ⓑ가스터빈 발전소는 한 유닛이 정비 중이거나 고장 시 대기 상태로 준비되어야 하는 서브 유닛이 필요하지만, SOFC는 99.995%의 가동률이므로 그럴 필요가 없다. ⓒ가스터빈 발전소는 SOFC보다 15~20% 더 많은 천연가스를 사용한다.

  2. 원문 구간 2

    과거에도 지난 2분기 동안 활발한 상업 활동을 보였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매우 다양하고 고품질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파이프라인을 살펴보면, 이것이 옳은 일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생산 능력을 확장하는 것입니다." ​ 외부에서도 비슷한 수요를 느낍니다. ​ 중소형 발전기 기업들의 데이터센터향 수요 코멘트입니다. 원래 가정용 및 C&I 비상 백업 발전기를 만들던 기업인 제네락이 데이터센터에서 MW급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음을 말했습니다. 제네락 (1) 데이터센터 및 기타 C&I 백업 전력 애플리케이션용 대용량 MW급 발전기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 초기부터 매우 높은 반응을 얻었으며, 데이터센터향 발전기 제품의 글로벌 수주잔고가 빠르게 증가하여 현재 $150M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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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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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과 분석의 초점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08.01. 오후 6:16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0801181616477tw
[제목] 블룸에너지 기업분석 : 오라클/코어위브가 택한 SOFC, 데이터센터 전력망 병목 수혜주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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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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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의 2Q25를 요약하면 "오라클이 택한 SOFC"입니다. 빅테크들은 일제히 폭증하는 AI 수요에 발맞춰 데이터센터 증설을 가속화할 것임을 알렸습니다. 전력망 병목 압력이 더 높아집니다.

​

당장 숫자로 보여준 게 없음에 시장은 실망했지만, On-site 발전 수요는 점점 더 높아짐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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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 병목과 제품의 역할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꽂으면 바로 작동하는 Bloom Energy Server에 수요가 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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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점에 SOFC 연료전지 기업, 블룸에너지를 주목하고 있는 이유를 정리해봤습니다. 데이터센터 전력망 연결에 5~7년이 걸리는 시대에, 몇 개월 내 온라인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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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자료 모음

2025-07-31

트랜스메딕스 2Q25 실적발표 : 다시 성장하는 2026년을 위해 중요한 두 가지 엔진 (바로가기)

2025-07-31

메타 2Q25 실적발표 : SUPER BEAT, AI와 GPU를 EPS로 바꾸다 (바로가기)

2025-07-30

스포티파이 2Q25 실적발표 : MAU 7억 명 도달, 그러나 광고사업에 켜진 노란불 (바로가기)

2025-07-25

구글 2Q25 실적발표 : 더욱 가속을 말하다, '2026년까지 AI 수요는 채워지지 않을 것' (바로가기)

3
관련 자료와 고지

2025-07-24

테슬라 2Q25 실적발표 : 트럼프 OBBBA의 네 가지 역풍, 머스크의 고민 (바로가기)

2025-07-23

오픈AI 기업분석 : 빅테크를 위협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서 ChatGPT를 생각해보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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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저커버그는 왜 지금 '세계 최고의 AI 용병단'을 꾸렸나 (바로가기)

2025-07-18

메타의 야망, AI 시대의 '눈 👀'을 차지하라 (스마트 글래스) (바로가기)

2025-07-16

로빈후드 기업분석 : 확장에 미쳐있는 새로운 시대의 금융 플랫폼 (바로가기)

2025-07-15

엔비디아 총정리 : 젠슨황😉이 이끄는 100조 달러 규모의 AI 산업혁명 (바로가기)

2025-07-15

네비우스 기업분석 : GPU 네오클라우드의 선두주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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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와 AEP의 전력 연결 지연

2025-07-13

서클과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모든 것 : 뜨거운 여름의 시작일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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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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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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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 2Q25 실적발표 : 첫 번째 하이퍼스케일러와의 계약! '3Q를 기대해주세요'

한 눈에 이해하기 : 블룸에너지의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

어닝콜 정리 : 오라클과의 파트너십 발표, 수요가 들어온다

긍정적이었던 내용 : AI 데이터센터 on-site 발전원으로 다시 평가될 SO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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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계약의 의미

부정적이었던 내용 : 당장은 가이던스 유지, 지금 블룸에너지는?

투자의 생각 : 블룸에너지(BE)

5줄 요약

AEP CEO 빌 페어먼은 전력 수요가 "45년 경력 내내 본 적 없던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 여러 주에서 상호 연결 계약이 5~7년이 걸린다고 지적하며, 이는 미국 최대 전력 송전 시스템 소유주인 AEP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빌은 이러한 지연을 피하기 위해 AEP가 고객들이 더 빨리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료 전지는 AWS와 Coralogix를 빠르게 가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실제로 AI 기업들은 AI 속도에 맞는 전력이 필요합니다. 5~7년을 기다리는 것은 용납할 수 없으며, Bloom은 AI 속도로 움직입니다.

​

AEP's CEO, Bill Fehrman, noted that demand for power is, "Growing at a pace I haven't seen in my 45-year career." But he notes interconnection agreements take 5 to 7 years in many U.S

6
오라클 계약의 영어 원문

. states, even for AEP, the largest owner of electric transmission systems in the U.S. To avoid such a long delay, Bill also added that AEP is giving its customers solutions so they can come online quicker. Fuel cells will get AWS and Coralogix up and running quickly. Indeed, AI companies need power at AI speed, waiting 5 to 7 years is untenable and Bloom moves at AI speed.

​

오라클과의 계약은 저희 회사가 고객사인 하이퍼스케일러와 직접 소통하는 첫 번째 사례입니다. 네, 이 계약은 AI 데이터센터의 규모에 속하며, 첫 번째 프로젝트는 단일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것입니다

7
고립형 전력망과 부하 담당

. 저희는 여러 프로젝트에서 오라클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고립형 전력망입니다. 전력망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저희는 이 특정 고객의 1차 및 2차 부하를 담당합니다.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저희 아키텍처를 구축했습니다. 고객은 블룸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며, 저희는 이 계약을 통해 블룸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데이터센터로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이를 통해 고객의 자본 비용과 운영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저희는 이 계약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주요 공급업체로서 부하 추종(load following)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는 우리가 대규모로 부하추종 능력을 실현할 수 있음을 증명할 것입니다

​

the Oracle deal, is the first time we as a company are directly interacting with the hyperscaler as our customer

8
오라클 발언의 이어진 설명

. And here, yes, it is a -- it falls in the size class of the AI data centers and it will be one single data center that the first project will power and we are working with them on many of the projects. And here again, it's an islanded power. It is not connected to the grid. And so we carry the primary and the secondary load for this particular customer. So it is significant. It is exactly what we have built this -- our architecture for

9
대규모 운영·비용 최적화

. They will be able to use it to a lot of capability Bloom is able to offer, and it offers an opportunity for us to get started there and keep improving the number of capable attributes that Bloom brings flowing all the way into the data center and thereby optimizing both capital cost and operating cost for the customer. So we see this as extremely significant, and we are the primary source, and it is load following. So it will prove that we can load follow at large scale

10
AI 속도 설치의 주장

. It will prove that we can operate at large scale and most importantly, AI speed. It will prove that we can install stamp sizes at that level within the 90 days that we have told you we would do in our opening remarks.

2025-08-01, 블룸에너지 2Q25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中

블룸에너지 2Q25 실적발표

첫 번째 하이퍼스케일러와의 계약! '3Q를 기대해주세요'

이번 분기 - CY2Q25

매출 : $401.2M vs 컨센 $378.9M (Beat) (YoY +19.5%)

EPS (Non-GAAP) : $0.10 vs 컨센 $0.02 (Beat)

​

연간 - CY2025

매출 : $1.65B~$1.85B vs 이전 $1.65B~$1.85B ​(유지)

11
2Q25 실적 수치와 기업 소개

GPM (Non-GAAP) : ~29% (유지)

영업이익 (Non-GAAP) : $135M~$165M (유지)

한 눈에 이해하기

블룸에너지의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

블룸에너지는 어떤 기업인가

블룸에너지는 고정형 연료전지 발전분야의 압도적인 1위 기업입니다. 연료전지를 생각하시면 수소차에 쓰이던 Fuel Cell 스택이 가장 먼저 생각나실 것 같은데, 블룸에너지는 그것과 시장이 전혀 다릅니다. 블룸에너지의 연료전지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기술을 갖고 있고 이것으로 ⓐ전기 생산용 Bloom Energy Server와 ⓑ수소 생산용 Bloom Electrolyzer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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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C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에 대한 이해

SOFC는 천연가스/바이오가스/수소를 연소과정 없이 전기로 변환하는 연료전지입니다. 간단히 보자면 '천연가스 파이프라인만 연결해준다면 어디서든 발전원으로 매우 빠르게 쓸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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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C의 발전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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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은 1세대 인산형 연료전지(PAFC) → 2세대 용융탄산염형 연료전지(MCFC) → 3세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흐름대로 진화해왔습니다. 발전효율도 PAFC 40% 초반, MFCF 40% 후반인데 SOFC는 60%입니다. SOFC의 스택 반응을 할 때 온도가 800℃에 달하는데 여기서 생산한 열을 내부 온도 유지에 활용함으로써 발전효율을 높이는 데 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전기 생산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설비온도를 올리면 연료소비가 적고 효율이 높은 상태에서 전기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

블룸에너지의 'Bloom Energy Server' 제품

블룸에너지의 발전용 연료전지 제품 구조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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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셀 : 천연가스, 바이오가스, 수소 등 연료가 양극을 통과하고 공기가 음극을 통과하면 산소 이온이 연료전지의 연료와 반응하며 전기를 생성합니다 → (2) 스택 : 여러 개의 SOFC 셀을 결합해서 연료전지 스택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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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부터 에너지 팜까지의 구조

. → (3) 모듈 : 여러 개의 스택을 독립적인 파워 모듈에 넣습니다. → (4) 서버 : 여러 모듈을 병렬로 연결하여 모듈식 에너지 서버 플랫폼을 구성합니다. → (5) 에너지 팜 : 여러 에너지 서버 플랫폼을 합쳐 에너지 팜을 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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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는 블룸에너지

블룸에너지 회장인 KR 스리다Sridhar는 꾸준한 기술개발과 원가절감에서 능력이 있는 리더입니다. 15년에 걸쳐서 세 가지 축을 발전시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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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는 SOFC 셀 자체의 발전효율을 높여왔습니다. SOFC의 초기 발전효율은 50%였으나, 계속되는 개발을 통해 지금은 SOFC 자체의 발전효율을 65%까지 끌어올렸습니다. 계속 기술개발을 통해 70%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3년부터는 열병합발전(CHP)을 적용할 경우 열에서 나온 스팀으로 다시 한 번 발전해서 발전효율 90%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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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전력밀도 개선의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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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는 단위밀도당 전력을 높여왔습니다. 전력밀도에서는 블룸에너지 서버 1세대 제품(2008~2011)은 같은 공간에 발전용량 100kW였다면 → 2세대(2011~2013)는 200kW로 높아졌고 → 3세대(2013~2016)는 250kW → 4세대(2016~2020)는 500kW(250kW를 2개 쌓기 시작) → 5세대(2020~)에서부터는 750kW(325kW를 2개 쌓기 시작) → 6.5세대(현재)에서는 750kW에서 열병합발전과 부하추종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

ⓒ세 번째로는 매년 생산원가를 YoY 10~15%씩 절감해왔습니다. 그러면서 스택의 안정성도 높였습니다. 처음 설치한 연료전지들은 평균 운영기간이 3~4년이었는데 점점 길어지더니 이제 안정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타 연료전지에 비해 잔고장이 없고 설비가 단순해서 출력과 효율이 고르게 나오면서도 대량생산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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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절감과 디지털 트윈

. 그리고 지금까지 22,000대 이상의 에너지 서버를 배치했는데 연료전지 스택으로 보면 100만 개가 넘습니다. 이것에 대한 고유한 디지털 트윈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4조 5천억 개 이상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다음 제품 R&D에 참고하고 있다는 점도 인상깊었습니다.

​

매출과 이익률

블룸에너지의 매출은 Product(2Q25: 매출비중 74%, YoY 31%), Installation(비중 9%, YoY -13%), Service(비중 14%, YoY 4%), Electricity(비중 3%, YoY -10%)로 구분됩니다.

​

(1) Product는 제품 판매 당시 일회성으로 인식하는 것이고 (2) Installation는 블룸에너지에 설치를 맡긴 경우 설치 진행 시점에 일회성으로 인식하는 것이며 (3) Service는 설치한 제품들에 대해서 장기간에 걸쳐 유지보수 및 모니터링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매출이고 (4) Electricity는 PPA(전력구매계약)를 통해 고객에게 5년간 9.9센트/kWh 가격으로 공급하는 계약에 따라 인식하는 매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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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구성과 서비스 수익

​

매출성장률에서는 Service 매출이 점점 상승하는 것을 보실 수 있고, 이익률에서도 Service GPM이 상승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블룸에너지는 고객이 SOFC를 구매하는 경우 10~20년치 유지보수 계약을 맺기에, SOFC 스택에 대한 노하우가 축적되면 교체 및 수리비용이 줄어 장기적으로 깔아둔 제품에서 발생하는 서비스 매출의 GPM이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Bloom Energy Server의 경쟁역량을 살펴봅시다

전력 생산용 제품인 Bloom Energy Server를 발전원으로 쓸 때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는 ⓐ가격경쟁력 ⓑ발전원 온라인까지 걸리는 시간 ⓒ발전원의 안정성으로 비교해서 알 수 있습니다.

​

ⓑ에 대해서는 밑에서 <왜 지금 블룸에너지인가>를 말씀드리며 다룰 것이고,

​

ⓒ는 이미 2Q24 기준 컨콜에서 연간 평균 가동률이 99.995%이며, 2024년에 출시한 Be Flex 기능을 통해서 부하추종(전력은 늘 수요-공급이 같아야 합니다)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BESS 같은 별도의 부하추종 버퍼가 필요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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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부하추종 경쟁력

. 즉, 전력망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Bloom Energy Server만 설치하면 마치 전력망에 연결한 것 같은 수준의 주파수 및 전력 안정성 유지가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

블룸에너지의 SOFC 가격경쟁력 - 이론

ⓐ에서는 LCOE(균등화 발전단가)를 중심으로, 이론적으로 SOFC가 PV+ESS(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 복합가스터빈 등 다른 발전원들과 비교해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위 차트는 보조금이 없는 경우, 보조금을 적용한 경우, 그리고 간헐성 보조 비용을 포함한 경우의 발전단가를 모두 보여주는 Lazard의 자료입니다. 특히 태양광이나 풍력처럼 간헐적인 에너지원은 햇빛이 있거나 바람이 불 때만 발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한 추가 비용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점이 발전원 간 LCOE 경쟁력 비교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18
LCOE와 상업용 경제성

​

종합해보면 전력가격이 꾸준히 상승해왔고, 블룸에너지가 15년간 발전효율과 생산원가를 낮춰온 덕에 '생각보다' 블룸에너지의 SOFC가 전력망 내에서도 일부 채택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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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조금 더 현실적으로 넘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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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블룸에너지는 'C&I향 고객(Commercial & Industrial)들이 대부분의 수요를 담당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상업용은 병원, 마트, 풀필먼트센터 등의 시장을 말하고, 산업용은 공장 등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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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의 SOFC 가격경쟁력 - 실제: ⓐCommercial

블룸에너지는 시스템을 판매하고 있기도 하지만, 전력만 판매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가격이 얼마인가가 기준입니다. 블룸에너지는 5년치 전력공급계약 기준 9.9센트/kWh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미국 전역의 평균 상업용 전력가격이 13.0센트/kWh임을 가정하면 Commercial 시장에서는 꽤나 매력적인 사용처가 많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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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가격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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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의 SOFC 가격경쟁력 - 실제: ⓑIndustrial

반면 산업용으로 넘어오면 미국 평균 전력가격은 8.3센트/kWh로 현재 Bloom Energy Server가 제시할 수 있는 가격에 비해서 더 낮은 상황입니다. 가격경쟁력이 없는 주가 매우 많다는 의미입니다. 주 이름 옆에 '★'표시를 해둔 것은 AI 데이터센터 증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주들인데 보시면 블룸에너지가 제시할 수 있는 9.9센트/kWh보다 비용이 훨씬 더 낮은 커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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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장기적으로 볼 때, 블룸에너지 입장에서 기회인 점도 있습니다. 미국의 재산업화(중국과 신흥국에 나갔던 제조업 밸류체인의 복귀)와 AI 데이터센터 증설로 인해서 미국 전력가격이 YoY 4~5%씩 오르고 있는 상황이라서, 미국 전역에서 전력망 내 가격이 꽤나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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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가격 상승과 제품의 시간 가치

. '경제성'은 상대적인 것이므로 이렇게 된다면 매년 SOFC가 채택될 수 있는 시장규모는 커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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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는 미국에서 생산해서 공급하고 있기에 관세 영향은 없습니다.

*고객들은 블룸에너지의 제품을 구매할 때에도 투자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블룸에너지에 대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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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리고자 하는 포인트를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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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의 Bloom Energy Server 제품은 천연가스만 연결하면 전력망에 연결하지 않고도 몇 개월 내로 바로 온라인해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Time-to-Power가 뛰어난 on-site 발전원이며 경쟁사들은 0kW~00kW급임에도 불구하고 블룸에너지는 000MW급까지 확장 가능한 솔루션임을 증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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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왜 '지금' 블룸에너지인가?'에 대한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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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요 가속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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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수요의 급가속, 전력이 부족해

2024년 9월 Strawberry를 보고 Reasoning이 본격화될 것을 말씀드리기도 하고, 2025년 초부터 LLM API 볼륨을 보면서 AI 수요가 급가속하고 있음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이번주 주간전략보고에서 말씀드린 부분들인데 26년 1월부터는 AI CAPEX가 더 가속화될 것을 예상하는 이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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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AI 사이클을 정리해보면 다섯 가지 흐름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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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OI 깨달음 : PoC/Testing → AI Production

(2) 메인 워크로드의 발전 : Pre-training → Reasoning(4Q24~) → Agentic AI(1Q25~)

(3) 지역의 확대 : US Only → Global Adoption *여전히 메인은 US지만, EMEA/APAC의 성장속도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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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CAPEX 세제 변화

(4) 참여자의 확대 : BIG TECH → Enterprise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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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Organic으로 발생했던 올해 AI 침투 및 CAPEX 가속화의 본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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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 트럼프가 선물 하나를 더 줬습니다. (5) OBBBA로 인해 2026년 1월부터 CAPEX를 첫 해에 전액비용처리 할 수 있게 됐기 때문입니다. 한 번에 경비처리하면 법인세 부담이 크게 줄어드니 절감한 세금 만큼 2026년 1월부터 CAPEX를 더 집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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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미국 경제를 좌우하는 포인트는 ⓐ관세 ⓑ감세 ⓒ규제철폐(AI, Energy, Crypto) 세 가지입니다. 데이터센터 CAPEX 집행의 걸림돌이던 에너지 프로젝트들에 대한 인허가 프로세스도 간소화시켜주면서, 데이터센터 건설 속도는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재무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절차의 간소화가 복합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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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요의 추가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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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ROI를 확보한 워크로드가 2025년 2월부터 메인으로 자리잡아 올라오고 있고, Test-time compute와 강화학습을 통해서 스케일링 법칙은 계속되고 있으며, GPT-5/open-weight는 사전 테스터들에게 평이 매우 좋습니다. FCF를 초과하는 CAPEX가 다년간 진행될 수 있습니다. AI Boom Cycle의 기둥이 많아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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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CY2026 매출성장률 YoY 100% 가능성이 높아지는 중(SemiAnalysis Data Center Model상 CY25 → CY26 데이터센터 증설분이 다 채워진다는 전제인데, 수요초과 상태이므로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이고, 이 전체 사이클에서는 AI HW, 네트워킹, 전력기기, 클라우드 등 새로운 기회들이 계속해서 많이 생길 것이므로 전체의 큰 흐름을 잡고 계신 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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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증설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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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를 더 많이 지으려고 한다

빅테크 실적발표에서도 같은 내용들이 이어집니다. 기업들이 AI를 개발하고 추론하려는 수요가 워낙 높아서 공급을 하고 있음에도 부족하기에 데이터센터를 더 많이 짓고, 병목을 느끼고 있다는 내용들입니다.

구글

업데이트된 전망은 서버 투자 증가, 서버 납품 시기, 그리고 클라우드 고객 수요 충족을 위한 데이터센터 건설 속도 가속화를 반영합니다. 2026년에는 고객 수요 증가와 회사 전반의 성장 기회로 인해 CapEx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투자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지금 보시는 것은 얼마 전 투자한 것이 이제 추가 용량이 온라인 상태로 전환되고 있는 것이며, 이는 연말에 더 확대될 예정입니다.

2025-07-23, Google 2Q25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中

마이크로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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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용량 발언

업계에서는 최초의 기가와트급 및 수 기가와트급 데이터센터 구축에 대한 논의가 활발합니다. 지난 12개월 동안만 해도 2기가와트 이상의 신규 용량을 구축했습니다. 또한 다른 어떤 경쟁사보다 빠르게 자체 데이터센터 용량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모든 Azure 지역이 이제 AI 우선 정책을 시행합니다. 모든 지역에서 액체 냉각을 지원하여 제품군의 호환성과 유연성을 높였습니다. (~) 이번 분기에 추가 데이터센터 용량을 가동했지만, 수요는 여전히 공급보다 높습니다.

2025-07-30, Microsoft 2Q25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中

메타

CAPEX 측면에서 2026년 CapEx 증가의 주요 동인은 모델 훈련 용량을 구축하면서 생성형AI에 쓸 용량을 늘리는 것입니다. 이는 내년에 서버, 네트워킹, 데이터센터 전반에 걸쳐 지출 증가로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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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의 CAPEX 발언

. 또한 2026년에도 핵심 AI에 상당한 투자를 계속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물론 데이터센터 셸, 네트워킹 인프라 등 사전에 구축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2025-07-30, Meta 2Q25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中

데이터센터는 어떻게 지어지는가

원래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려면 데이터센터 부지를 구매하고, 전력 유틸리티 기업에게 몇 년도에 몇 MW~GW를 쓸 것인지를 요청하고, 건설사들과 계약하고, 칩을 구매하고, 서버 형태로 인도받아, 데이터센터 내에 전력 및 열관리 장비와 클러스터의 Gray/White space를 구축하고 온라인하는 데는 3~4년치가 걸리기 마련입니다. 이 과정에서 급하게 필요한 GPU 수요가 생기면 코어위브나 네비우스 같은 기업에게 임대하는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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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 뉴스로 나온 것 중에, 업계가 데이터센터 증설 가속화에 대해서 얼마나 긴급하게 느끼고 있는가를 가장 잘 보여준 건 메타의 새로운 데이터센터 구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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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건설 기간과 텐트

. 데이터센터를 증설하려면 워낙 오랜 기간이 걸리니까 아예 꼭 필요한 기능만 넣은 데이터센터를 만든 것입니다. 허리케인에 날아가지 않고 불에 타지 않는 '텐트' 형태였습니다. 이만큼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높고 빠르게 확장하고 싶어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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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끌어다 쓸 전력이 부족하다

다 지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문제는 데이터센터에 쓸 전력기기 중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장비들은 2030년까지 생산캐파가 모두 예약된 상황이고, 변압기, 냉각장비, 전력인프라 건설, 전력 가용성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질문(Q): $150B를 쓰고 싶어도, 그만한 공급이 없어서 못 쓰는 거 아닌가요?

*답변(A) : 맞아요. 그 정도 금액을 쓰는 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변압기, 전력 장비, 냉각 장비, 전력 인프라 건설, 전력 자체의 가용성 등을 생각해보면, 그걸 다 갖추는 건 불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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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와 전력 공급의 제약

. 전력 장비를 많이 공급하는 슈나이더(Schneider) 같은 업체를 예로 들면, 이미 2030년까지 생산 일정이 꽉 찼어요. 가격 협상도 안 합니다. 주문을 하나라도 받으면 운이 좋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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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병목은 데이터센터에 끌어다 쓸 전력입니다. 데이터센터가 워낙 전력을 많이 소모하다보니 안정적이면서도 저가의 전력원을 공급받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전력 유틸리티 기업인 AEP의 CEO는 '데이터센터용 전력을 받고 싶다면 5~7년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고, 가스터빈도 3~4년치 계약이 다 찬 상태입니다. SMR이 본격 발전원에 기여하려면 6~8년은 더 기다려야 합니다. 문제는, 그때까지 필요한 전력이 100GW(*Vertiv Investor Day 2024)가 넘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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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마존 컨콜이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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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말한 전력 병목

아마존

우리는 생성적AI라는 이례적으로 큰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칩, 데이터센터, 그리고 전력망에 더 많은 자본을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입니다. (~) AWS와 관련된 공급 제약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앞서 말씀드렸듯이 현재 수요는 공급량보다 많습니다. 여러 곳에서 이러한 제약이 발생하는데, 가장 큰 제약은 전력입니다. 칩과 관련된 제약도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실제로 서버를 만드는 칩을 확보한 후에도 새로운 세대의 칩이 예상보다 약간 늦게 출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칩을 확보하고 서버를 생산할 때 예상했던 수준의 생산량을 얻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 저희가 진행 중인 여러 가지 작업들이 있습니다. 업계 전반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몇 분기 안에 현재 수요에 필요한 용량을 완전히 확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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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망 건설 속도의 한계

. 여러 분기가 걸릴 것 같습니다.

2025-07-31, Amazon 2Q25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中

전력망을 통해 해결하기에는 송전망 구축 속도가 너무 늦다

미래의 미국 전기 수요를 충족하는 가장 저렴한 방법은 매년 최소 5,000마일의 대용량 송전선 건설이 필요하지만, 작년에는 888마일 밖에 건설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다양합니다. 전력망이라는 게 주와 주를 오가고 개인과 연방 토지 사이사이를 지나면서 건설해야 하기 때문에 인허가, 토지수용, 고압전선이 지나가는 마을에 대한 보상절차, 환경성 평가 등등으로 몇 년에서 몇 십년씩 늦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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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해보면 전력망 업그레이드 수요강세 사이클이 생각보다 길 거라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보자면 전력기기 수요-공급 매칭을 통해서 → 전력망을 해결하고 → AI 데이터센터를 충족시키기에는 너무 늦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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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가치가 커진 현장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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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 Energy Server의 경쟁역량을 "다시" 살펴봅시다

아까 앞에서 말씀드린 내용 중에 ⓑ발전원 온라인까지 걸리는 시간의 가치가 높아졌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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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생산용 제품인 Bloom Energy Server를 발전원으로 쓸 때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는 ⓐ가격경쟁력 ⓑ발전원 온라인까지 걸리는 시간 ⓒ발전원의 안정성으로 비교해서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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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 입장에서 이러한 수요는 두 갈래로 나타납니다. ⓐ전력 유틸리티 기업들이 고객들에게 '급하게 발전하길 원하시면 블룸에너지 연료전지 스택을 쓰셔도 된다'라고 말하는 경우 ⓑ혹은 직접 데이터센터 기업들이 찾아오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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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말고 당장 미국에 공장을 짓고자 하는 기업들에게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최근 Quanta Computer가 미국에 최대한 빠르게 공장을 지으려다보니 Bloom Energy Server로 자체 발전을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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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경로와 Quanta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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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들도 비슷한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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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월 내로 배송이 가능하고, 천연가스만 연결할 수 있다면 바로 전력발전이 가능하다보니 그린필드 AI 데이터센터에 On-site 발전원으로 Bloom Energy Server를 연결하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심증들입니다. 탄소배출도 없고 병렬 확장이 쉽기에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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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6일 → 코어위브와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 계약은 2024년 7월에 나왔지만 가동은 3Q25에 코어위브 데이터센터(Chirisa Technology Parks)에서 On-site 전력발전을 하는 데 처음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배치 규모가 정해지지는 않았는데 블룸에너지의 SOFC는 향후 병렬로 계속해서 확장 가능한 솔루션이므로 중요한 성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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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위브·AEP·Equinix 사례

2024년 11월 14일 → AEP와 1GW 규모의 SOFC 공급 계약 체결 : 기존에 SOFC를 쓰고 있던 AEP가 주문을 크게 늘렸습니다. 우선 2024년 11월 당시 100MW를 초기주문했는데 점점 주문을 늘려 최대 1GW까지 주문할 수 있다는 계약입니다. AEP 같은 전력 유틸리티 기업 입장에서도 AI 데이터센터 고객들의 전력 수요를 즉각 충족시켜줄 수 있는 솔루션이기 때문입니다.

2025년 2월 20일 → Equinix와 SOFC 공급 계약 연장 : 글로벌 콜로케이션 기업이므로 추론용 데이터센터가 늘어갈 때 수혜를 보는 기업군입니다. 이미 6개 주의 19개 Equinix IBX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는 상태이고, 에퀴닉스도 '전력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향후 SOFC가 전력 공급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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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협력과 실적발표 연결

2025년 7월 24일 → 오라클의 AI 데이터센터에 90일 이내로 On-site 전력 발전을 위한 협력 : 하이퍼스케일러 중에 처음으로 직접 블룸에너지와 공식 계약을 발표한 기업이기에 유의미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를 가장 빠르게 많이 지으려는 기업이기에 중요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90일 이내에 오라클 데이터센터에 바로 온라인시키겠다고 말한 점입니다. 블룸에너지가 강조하는 'Time-to-Power(매우 빠르게 발전원 온라인 가능)' 능력이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 먹히기 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2025년 8월 1일 → 그리고 오늘 2Q25 실적발표에서는 더 많은 것을 말했습니다.

어닝콜 정리

오라클과의 파트너십 발표, 수요가 들어온다

블룸에너지 2Q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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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5 콜의 주요 내용

주요 내용

매출 YoY 20%, AEP는 미국 최대 송전시스템 소유주이지만, 상호연결 계약 체결까지는 5~7년 기다려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더 빠른 온라인 솔루션이 Bloom Energy Server. 지난주에는 오라클과 파트너십을 맺었음. 오라클에 90일 내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예정. 전력망에서 독립한 데이터센터 형태로 공급 중, 곧 다른 AI HW 생태계 기업들에게도 신규 주문이 예상됨. OBBBA로 연료전지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 복원

2.2만대의 에너지 서버와 발전기을 배치했는데, 100만 개가 넘는 연료전지 스택에 모두 고유한 디지털 트윈이 있음. 현장에서는 4조 5천억 개 이상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중. 2H25 제품 출하량 증가하면서 재고는 낮아질 것. CY25(G) 매출 $1.65~$1.85B(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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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능력과 파이프라인 발언

. 공장 용량은 지금 1GW인데, 4Q26까지 2GW로 확장될 것. 확장에 필요한 자금은 충분히 확보했음. OPM은 꾸준히 증가할 것. 고객들이 CHP 솔루션에 대해서 매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

오라클 납품을 통해서 향후 대규모 부하추종 능력을 증명할 것. 6개월 전에는 데이터센터 20%가 전력망에 연결되지 않았다면 → 지금은 데이터센터 고객 중 40%가 연결하지 않고 있음. 지난 2개 분기 동안 영업활동 파이프라인이 매우 뛰어났기 때문에 2GW로 늘린 것. 고객도 다양하고 고품질 수주들이 이어질 것

긍정적이었던 내용

AI 데이터센터 on-site 발전원으로 다시 평가될 SOFC

AI 데이터센터 on-site 발전원으로 다시 평가될 SOFC

지금까지의 큰 흐름을 정리해드린 바, 블룸에너지의 SOFC 제품이 데이터센터 발전원으로 꽤 빠르게 침투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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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발전 수요와 가스터빈 비교

. 특히 on-site 발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중임은 블룸에너지에게 좋은 조건입니다. 6개월 전에는 데이터센터의 20%가 전력망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였는데 → 지금은 SOFC처럼 자체 발전원을 쓰는 규모가 40%까지 올라온 상태입니다. 블룸에너지의 데이터센터향 납품 실적이 이미 400MW이기에 기술은 준비된 상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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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가 주장하는 가스터빈 발전소와의 비교는 이렇습니다: ⓐ가스터빈 발전소를 지으려면 주문 대기열이 3~4년으로 매우 길다. ⓑ가스터빈 발전소는 한 유닛이 정비 중이거나 고장 시 대기 상태로 준비되어야 하는 서브 유닛이 필요하지만, SOFC는 99.995%의 가동률이므로 그럴 필요가 없다. ⓒ가스터빈 발전소는 SOFC보다 15~20% 더 많은 천연가스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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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숫자와 수요의 온도차

. ⓓ탄소배출이 전혀 없으므로 Equinix IBX처럼 인구밀집지역에 데이터센터를 지을 때 도움이 된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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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서도, 외부에서도 수요가 높아지는 게 느껴진다

이번 분기는 당장 숫자가 바뀌진 않았다는 면에서 실망매물로 하락이 있지만, 블룸에너지의 투자포인트는 유효합니다. Bloom Energy Server에 대한 수요가 최근 2개 분기 동안 상당히 높아졌기 때문에 이번 분기에 공장 용량을 기존 1GW에서 → 2026년 말까지 2GW로 2배 높이겠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보수적으로 전망해서 그럴뿐 수요 자체는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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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 Energy, CY2Q25> "저희는 항상 전망을 할 때 '저희가 직접 볼 수 있는 선을 넘어서지 않겠다'고 말씀드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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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설 판단의 회사 설명

. 과거에도 지난 2분기 동안 활발한 상업 활동을 보였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매우 다양하고 고품질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파이프라인을 살펴보면, 이것이 옳은 일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생산 능력을 확장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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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도 비슷한 수요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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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발전기 기업들의 데이터센터향 수요 코멘트입니다. 원래 가정용 및 C&I 비상 백업 발전기를 만들던 기업인 제네락이 데이터센터에서 MW급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음을 말했습니다.

제네락

(1) 데이터센터 및 기타 C&I 백업 전력 애플리케이션용 대용량 MW급 발전기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 초기부터 매우 높은 반응을 얻었으며, 데이터센터향 발전기 제품의 글로벌 수주잔고가 빠르게 증가하여 현재 $150M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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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c의 데이터센터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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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분기부터는 해외 데이터센터 고객사에 신규 대형 MW 발전기를 공급하면서 추가적인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점점 더 대규모화되는 데이터센터 캠퍼스의 엄청난 전력 수요를 고려할 때,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의 백업 전력 수요는 당분간 급격한 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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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리고 그 중 상당 부분은 데이터센터가 얼마나 빨리 온라인 상태로 전환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데이터센터가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 중 하나는 전력망 연결 능력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그리고 시장에서 브리지 파워라고 부르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들을 살펴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죠? 데이터센터 부지에 대해, 일종의 독립적인 마이크로 그리드를 구축할 수 있는 독특한 솔루션, 개별 솔루션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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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 파워의 제약

. 이를 통해 그리드와 독립적으로 운영될 수 있고, 데이터센터를 더욱 신속하게 구축하여 온라인 상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솔루션에는 용량 제약도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 전체 규모의 상당 부분은 이러한 데이터센터가 얼마나 빨리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2025-07-30, Generac Holdings 2Q25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中

부정적이었던 내용

당장은 가이던스 유지, 지금 블룸에너지는?

당장의 숫자들을 봅니다: ①매출성장률

큰 흐름에서는 C&I 기업들이 꾸준히 블룸에너지의 SOFC를 채택해온 트렌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부터 3Q에는 코어위브와 오라클향 데이터센터 제품 판매가 나가는 만큼 성장이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하지만, 아직까지는 '당장 고성장 하는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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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던스 유지와 단기 실망

. 최근 주가가 가파르게 오른 것에 비해서 기대에 못미쳤다는 게 이슈인데, 펀더멘탈 자체가 바뀐 건 없습니다. 연간 매출전망과 이익전망치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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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의 숫자들을 봅니다: ②이익률

CY24에 처음으로 GAAP 기준 연간 흑자를 봤습니다. 그리고 이제 적자에서 막 벗어나는 구간입니다. 데이터센터로 인해 매출성장률이 YoY 4~50%대로 상승하기 시작한다면 이익 레버리지가 CY25 → CY26 → CY27까는 EPS CAGR 3Y 70% 이상을 예상하는데, 마찬가지로 이번 분기에 성장률이 당장 나오진 않았기 때문에 그럴뿐 투자포인트 자체는 바뀐 게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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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생각 : 블룸에너지(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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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레버리지에 대한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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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BE) 25년 PER 66배 시간외 $33 기준, PEG 0.9배 : Overweight로 시작합니다. 블룸에너지는 그린필드 데이터센터용 제품의 경우 리드타임이 길어서 수혜를 보기까지 시간이 걸릴 거라 말한 바 있습니다. 공장 캐파는 내년 말까지 2GW로 2배 키우겠다고 말했지만 당장의 숫자 수혜를 찾기는 어려웠던 컨콜이었습니다. 6~12개월을 생각할 때 매출성장성과 가파른 이익 레버리지를 생각하며 Overweight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2Q25 빅테크 컨콜의 핵심은 AI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구간이 시작됐다는 점입니다. AI의 중심이 ⓐLLM 사전학습을 넘어 → Reasoning → Agentic AI로, ⓑ빅테크 → 일반 기업으로, ⓒUS Only에서 글로벌로 확대되는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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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생각과 AI 수요 전제

. 2026년 OBBBA를 통해 CAPEX에 들어가는 비용처리 방법이 바뀌고 실질 법인세가 줄어들면, 세금을 줄인 만큼 AI CAPEX를 늘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천연가스 파이프라인과 연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Bloom Energy Server에 대한 수요가 데이터센터로 번지는 중입니다.

5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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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과의 첫 하이퍼스케일러 계약을 체결하며, AI 데이터센터에 90일 내 on-site 전력공급이 가능하다는 'Time-to-Power' 경쟁력을 입증하기 시작했습니다.

발전효율이 65~90%에 이르는 SOFC는 전력망 없이도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하며, 고성능·고효율·병렬 확장성을 갖춘 전력 대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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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말미의 5줄 요약

전력망 병목과 전력 장비 부족, 송전 인허가 지연 속에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증하며, 빠르게 자체 전력공급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매출은 YoY +19.5%로 서프라이즈였지만, 연간 가이던스는 유지되며 단기 숫자보다 중장기 수요확대에 무게를 둔 실적이었습니다.

공장 캐파를 1GW→2GW로 증설하며 AI 수요에 대비 중이며, 2026년 OBBBA 세제 혜택이 본격화되면 Bloom Server의 채택은 더욱 가속될 전망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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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성격
원문의 미래 매출·이익·CAPEX·수요 평가는 작성자 또는 인용 기업의 전망·가정으로 보존했으며 확정 사실로 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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