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 셈텍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셈텍의 성장 논점은 한 분기 사이 수요 자체에서 생산능력 확보로 옮겨갔으며, 1.6T 전환과 사업부 매각 뒤의 마진 구조가 그 변화를 뒷받침한다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3
- 원문 구간 1
어차피 Non-GAAP EPS 기준으로는 이러한 것들이 다 없어져서 나오기 때문에 EPS 왜곡이 생기진 않습니다. 다음 분기 가이던스는 매출 $410.0M(컨센 $379M) YoY 54%, Adj EPS $1.05(컨센 $0.73), Non-GAAP GPM 58.3%, Non-GAAP OPM 31.0%입니다. 데이터센터향 매출은 QoQ 45%/YoY 160%를 예고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이제 CY28(FY28)까지 주문 가시성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남은 CY26(FY27) 생산 물량은 사실상 전부 예약되어 있고 CY27(FY28) 목표도 이미 70% 이상(probably over 70%) 주문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CY2H27에는 생산능력이 부족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제 셈텍도 성장의 논점이 한 분기 사이에 demand → capacity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번 실적발표에서 예상 밖의 업사이드는 1.6T FiberEdge(수신단의 TIA, 송신단의 Laser Driver)가 예상보다 빨리 올라오면서 발생했습니다. 1.6T 전환이 생각보다 빠르다보니 TIA와 드라이버 채택이 예상보다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800G와 CopperEdge 매출은 대체로 계획대로 진행됐는데 1.6T FiberEdge 고객 인증이 예상보다 일찍 끝났습니다. CEO 표현으로는 지금 고객들이 바로 내일 납품해달라고 요구할 정도입니다. CY26 말 1.6T FiberEdge 시장점유율을 50%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고, 3Q26부터는 1.6T FiberEdge + CopperEdge 매출이 데이터센터 매출의 50%를 넘어설 것이라 말했습니다.
- 원문 구간 2
1.6T는 800G를 대체하며 성장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강한 800G 수요 위에 추가되고 있습니다. 2026년 초 업계 800G 광트랜시버 수요를 약 50M로 봤는데 지금은 80~90M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기존 고객 주문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800G 증가 + 1.6T 신규 램프가 중첩되며 성장 중이라 데이터센터향 매출성장률이 2Q26 YoY 90% → 3Q26 YoY 160%로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opperEdge도 구글만의 ACC를 벗어나, 여러 플랫폼으로 채택이 늘고 있습니다. ACC는 4Q26부터(TPU v8) 대량 배치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현재 케이블 제조업체들의 ACC 주문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 건 온보드 선형 이퀄라이저 설계가 여러 고객에서 진행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1.6T, 2.4T, 3.2T까지 CopperEdge 제품을 마늘고 있는데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CopperEdge는 'AI 인프라 내에서 리타이머 없이 선형 이퀄라이저를 채택하는 영역이 얼마나 확대될 것인가'로 TAM이 결정됩니다. DSP/리타이머 등 디지털 신호 복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요소가 없이 아날로그로 사용하는 특성상 신호무결성과 지연시간 및 전력효율에 대한 가치제안은 셈텍 기업분석 자료에서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HieFo 인수 이후 Gain Chip은 현재 양산 중이고, 고출력 CW Laser는 5~6개 모듈 제조업체가 평가하고 있습니다. SOA도 샘플링 단계이고 포토다이오드 개발 인력들도 영입했습니다.
- 원문 구간 3
생산설비를 계속 늘려서 연말까지 팹 캐파를 3~4배 확대할 계획입니다. CY27 아마 하반기쯤 이후부터는 단순 TIA 공급사를 넘어서 Electronics, Photonics를 함께 최적화하는 공급사가 되는 게 중요합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3.2T 설계(설계 → 생산 → 양산 → 배치까지 끝내는 건 CY2H28?)를 하려고 해도 3Q27쯤 되어야 시작되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셀룰러 사업부를 드디어 매각했습니다. 2Q26에 전체 Non-GAAP GPM은 54.5%였는데 셀룰러 사업부를 제외하면 59.7%였습니다. 3Q26 가이던스도 Non-GAAP GPM이 58.3% 전망이지만 셀룰러를 제외할 경우 63.9%(!)입니다. CFO는 셀룰러 사업부 매각 이후 GPM 64%가 새로운 Base GPM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1.6T, LoRa, 향후 CW Laser 등은 GPM 65% 이상일 것이라서 앞으로 마진 성장 여력이 굉장히 높습니다. 일례로 루멘텀이 2Q26 Non-GAAP으로 GPM 50.4%/OPM 36.6%입니다. 셈텍은 지금 2Q26 Non-GAAP으로 59.7%/OPM 24.4%입니다. 셈텍 입장에서는 아직 이익성장여력이 크게 남아 있는데 Peak 마진율을 높인 가이던스입니다. 근데 바꿔서 생각해보면 루멘텀도 Non-GAAP GPM/OPM 피크 마진율이 지금 수준에서도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2) 마이크론 HBM Design Architecture Fellow인 라구 스리라마네니(Raghu Sreeramaneni)가 Hot Chips 2026에서 메모리에 대해 쭉 설명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셈텍은 2Q26 매출 3억4,190만달러와 조정 EPS 0.71달러를 발표했고, 다음 분기 매출 4억1,000만달러와 데이터센터 매출 전년 대비 160% 성장을 가이던스로 제시했다. 남은 CY26 생산 물량은 사실상 예약됐고 CY27 목표의 70% 이상 주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어차피 Non-GAAP EPS 기준으로는 이러한 것들이 다 없어져서 나오기 때문에 EPS 왜곡이 생기진 않습니다. 다음 분기 가이던스는 매출 $410.0M(컨센 $379M) YoY 54%, Adj EPS $1.05(컨센 $0.73), Non-GAAP GPM 58.3%, Non-GAAP OPM 31.0%입니다. 데이터센터향 매출은 QoQ 45%/YoY 160%를 예고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이제 CY28(FY28)까지 주문 가시성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남은 CY26(FY27) 생산 물량은 사실상 전부 예약되어 있고 CY27(FY28) 목표도 이미 70% 이상(probably over 70%) 주문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CY2H27에는 생산능력이 부족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제 셈텍도 성장의 논점이 한 분기 사이에 demand → capacity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번 실적발표에서 예상 밖의 업사이드는 1.6T FiberEdge(수신단의 TIA, 송신단의 Laser Driver)가 예상보다 빨리 올라오면서 발생했습니다. 1.6T 전환이 생각보다 빠르다보니 TIA와 드라이버 채택이 예상보다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800G와 CopperEdge 매출은 대체로 계획대로 진행됐는데 1.6T FiberEdge 고객 인증이 예상보다 일찍 끝났습니다. CEO 표현으로는 지금 고객들이 바로 내일 납품해달라고 요구할 정도입니다. CY26 말 1.6T FiberEdge 시장점유율을 50%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고, 3Q26부터는 1.6T FiberEdge + CopperEdge 매출이 데이터센터 매출의 50%를 넘어설 것이라 말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실적 발표 뒤 시간외 주가는 4% 상승했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어차피 Non-GAAP EPS 기준으로는 이러한 것들이 다 없어져서 나오기 때문에 EPS 왜곡이 생기진 않습니다. 다음 분기 가이던스는 매출 $410.0M(컨센 $379M) YoY 54%, Adj EPS $1.05(컨센 $0.73), Non-GAAP GPM 58.3%, Non-GAAP OPM 31.0%입니다. 데이터센터향 매출은 QoQ 45%/YoY 160%를 예고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이제 CY28(FY28)까지 주문 가시성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남은 CY26(FY27) 생산 물량은 사실상 전부 예약되어 있고 CY27(FY28) 목표도 이미 70% 이상(probably over 70%) 주문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CY2H27에는 생산능력이 부족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제 셈텍도 성장의 논점이 한 분기 사이에 demand → capacity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번 실적발표에서 예상 밖의 업사이드는 1.6T FiberEdge(수신단의 TIA, 송신단의 Laser Driver)가 예상보다 빨리 올라오면서 발생했습니다. 1.6T 전환이 생각보다 빠르다보니 TIA와 드라이버 채택이 예상보다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800G와 CopperEdge 매출은 대체로 계획대로 진행됐는데 1.6T FiberEdge 고객 인증이 예상보다 일찍 끝났습니다. CEO 표현으로는 지금 고객들이 바로 내일 납품해달라고 요구할 정도입니다. CY26 말 1.6T FiberEdge 시장점유율을 50%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고, 3Q26부터는 1.6T FiberEdge + CopperEdge 매출이 데이터센터 매출의 50%를 넘어설 것이라 말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1.6T FiberEdge의 고객 인증이 예상보다 빨리 끝나면서 800G 수요 증가 위에 1.6T 신규 램프가 더해졌고, 셀룰러 사업부 매각 뒤의 가이던스가 수익성 개선을 보여준다는 논리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1.6T는 800G를 대체하며 성장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강한 800G 수요 위에 추가되고 있습니다. 2026년 초 업계 800G 광트랜시버 수요를 약 50M로 봤는데 지금은 80~90M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기존 고객 주문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800G 증가 + 1.6T 신규 램프가 중첩되며 성장 중이라 데이터센터향 매출성장률이 2Q26 YoY 90% → 3Q26 YoY 160%로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opperEdge도 구글만의 ACC를 벗어나, 여러 플랫폼으로 채택이 늘고 있습니다. ACC는 4Q26부터(TPU v8) 대량 배치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현재 케이블 제조업체들의 ACC 주문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 건 온보드 선형 이퀄라이저 설계가 여러 고객에서 진행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1.6T, 2.4T, 3.2T까지 CopperEdge 제품을 마늘고 있는데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CopperEdge는 'AI 인프라 내에서 리타이머 없이 선형 이퀄라이저를 채택하는 영역이 얼마나 확대될 것인가'로 TAM이 결정됩니다. DSP/리타이머 등 디지털 신호 복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요소가 없이 아날로그로 사용하는 특성상 신호무결성과 지연시간 및 전력효율에 대한 가치제안은 셈텍 기업분석 자료에서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HieFo 인수 이후 Gain Chip은 현재 양산 중이고, 고출력 CW Laser는 5~6개 모듈 제조업체가 평가하고 있습니다. SOA도 샘플링 단계이고 포토다이오드 개발 인력들도 영입했습니다.
- 원문 구간 2
생산설비를 계속 늘려서 연말까지 팹 캐파를 3~4배 확대할 계획입니다. CY27 아마 하반기쯤 이후부터는 단순 TIA 공급사를 넘어서 Electronics, Photonics를 함께 최적화하는 공급사가 되는 게 중요합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3.2T 설계(설계 → 생산 → 양산 → 배치까지 끝내는 건 CY2H28?)를 하려고 해도 3Q27쯤 되어야 시작되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셀룰러 사업부를 드디어 매각했습니다. 2Q26에 전체 Non-GAAP GPM은 54.5%였는데 셀룰러 사업부를 제외하면 59.7%였습니다. 3Q26 가이던스도 Non-GAAP GPM이 58.3% 전망이지만 셀룰러를 제외할 경우 63.9%(!)입니다. CFO는 셀룰러 사업부 매각 이후 GPM 64%가 새로운 Base GPM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1.6T, LoRa, 향후 CW Laser 등은 GPM 65% 이상일 것이라서 앞으로 마진 성장 여력이 굉장히 높습니다. 일례로 루멘텀이 2Q26 Non-GAAP으로 GPM 50.4%/OPM 36.6%입니다. 셈텍은 지금 2Q26 Non-GAAP으로 59.7%/OPM 24.4%입니다. 셈텍 입장에서는 아직 이익성장여력이 크게 남아 있는데 Peak 마진율을 높인 가이던스입니다. 근데 바꿔서 생각해보면 루멘텀도 Non-GAAP GPM/OPM 피크 마진율이 지금 수준에서도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2) 마이크론 HBM Design Architecture Fellow인 라구 스리라마네니(Raghu Sreeramaneni)가 Hot Chips 2026에서 메모리에 대해 쭉 설명했습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CY2H27에는 생산능력이 부족할 수 있으며, CY27 하반기 이후에는 전자와 포토닉스를 함께 최적화하는 공급사로의 전환이 중요해질 것으로 본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어차피 Non-GAAP EPS 기준으로는 이러한 것들이 다 없어져서 나오기 때문에 EPS 왜곡이 생기진 않습니다. 다음 분기 가이던스는 매출 $410.0M(컨센 $379M) YoY 54%, Adj EPS $1.05(컨센 $0.73), Non-GAAP GPM 58.3%, Non-GAAP OPM 31.0%입니다. 데이터센터향 매출은 QoQ 45%/YoY 160%를 예고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이제 CY28(FY28)까지 주문 가시성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남은 CY26(FY27) 생산 물량은 사실상 전부 예약되어 있고 CY27(FY28) 목표도 이미 70% 이상(probably over 70%) 주문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CY2H27에는 생산능력이 부족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제 셈텍도 성장의 논점이 한 분기 사이에 demand → capacity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번 실적발표에서 예상 밖의 업사이드는 1.6T FiberEdge(수신단의 TIA, 송신단의 Laser Driver)가 예상보다 빨리 올라오면서 발생했습니다. 1.6T 전환이 생각보다 빠르다보니 TIA와 드라이버 채택이 예상보다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800G와 CopperEdge 매출은 대체로 계획대로 진행됐는데 1.6T FiberEdge 고객 인증이 예상보다 일찍 끝났습니다. CEO 표현으로는 지금 고객들이 바로 내일 납품해달라고 요구할 정도입니다. CY26 말 1.6T FiberEdge 시장점유율을 50%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고, 3Q26부터는 1.6T FiberEdge + CopperEdge 매출이 데이터센터 매출의 50%를 넘어설 것이라 말했습니다.
- 원문 구간 2
생산설비를 계속 늘려서 연말까지 팹 캐파를 3~4배 확대할 계획입니다. CY27 아마 하반기쯤 이후부터는 단순 TIA 공급사를 넘어서 Electronics, Photonics를 함께 최적화하는 공급사가 되는 게 중요합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3.2T 설계(설계 → 생산 → 양산 → 배치까지 끝내는 건 CY2H28?)를 하려고 해도 3Q27쯤 되어야 시작되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셀룰러 사업부를 드디어 매각했습니다. 2Q26에 전체 Non-GAAP GPM은 54.5%였는데 셀룰러 사업부를 제외하면 59.7%였습니다. 3Q26 가이던스도 Non-GAAP GPM이 58.3% 전망이지만 셀룰러를 제외할 경우 63.9%(!)입니다. CFO는 셀룰러 사업부 매각 이후 GPM 64%가 새로운 Base GPM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1.6T, LoRa, 향후 CW Laser 등은 GPM 65% 이상일 것이라서 앞으로 마진 성장 여력이 굉장히 높습니다. 일례로 루멘텀이 2Q26 Non-GAAP으로 GPM 50.4%/OPM 36.6%입니다. 셈텍은 지금 2Q26 Non-GAAP으로 59.7%/OPM 24.4%입니다. 셈텍 입장에서는 아직 이익성장여력이 크게 남아 있는데 Peak 마진율을 높인 가이던스입니다. 근데 바꿔서 생각해보면 루멘텀도 Non-GAAP GPM/OPM 피크 마진율이 지금 수준에서도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2) 마이크론 HBM Design Architecture Fellow인 라구 스리라마네니(Raghu Sreeramaneni)가 Hot Chips 2026에서 메모리에 대해 쭉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