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바바리안의 미국주식 정복기

바바리안 위클리 33주차 : 다시 보기 시작해야 하는 원전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08.10
강연자/작성자
바바리안의 미국주식 정복기
분석 주제
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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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웨스팅하우스 IPO가 대형 원전 재개 논의를 앞당기는지 봐야 한다

웨스팅하우스의 비공개 S-1 제출과 미국 정부의 계약 구조를 중심으로, 대형 원전 프로젝트가 인허가보다 위험 배분 문제에 가까워졌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결국 IPO 공개 전환과 SPV 설립이 구체화되면 원전 공급망의 실질적 움직임을 확인할 계기가 된다는 내용이다.

IPO 흥행은 미국 정부와도 연결돼 있다

웨스팅하우스는 비공개 S-1을 제출했고, 미국 정부는 대형 원자로 건설 지원 계약에 IPO 밸류에이션과 연동된 워런트 조건을 넣었다. 작성자는 이 구조 때문에 IPO 흥행과 대형 원전 관련 뉴스가 함께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 IPO 흥행은 미국 정부와도 연결돼 있다

대형 원전은 허가보다 사업 구조가 관건이다

COL은 건설과 운영 허가를 함께 승인하는 제도이며, 일부 유틸리티는 AP1000 관련 COL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마지막 변수는 유틸리티·EPC·정부가 위험을 어떻게 나눌지이고, 올해 SPV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확인 지표로 제시된다.

  • 대형 원전은 허가보다 사업 구조가 관건이다

카메코와 초대형 단조를 먼저 구분해 본다

카메코는 웨스팅하우스 지분 가치와 우라늄 장기계약 수요라는 두 경로를 가진다고 평가한다. 초대형 단조는 공급 가능한 국가가 제한돼 수혜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지만, EPC는 위험 부담이 남아 있어 판단을 유보한다.

  • 카메코와 초대형 단조를 먼저 구분해 본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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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해석·전망웨스팅하우스 IPO와 미국 정부의 이해관계주 대상 · 기업·종목 · 웨스팅하우스관련 대상 · 산업·업종 · 미국 원전 산업

웨스팅하우스 IPO의 밸류에이션은 미국 정부의 계약상 이해관계와 어떻게 연결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카메코가 지분 49%를 가진 웨스팅하우스는 비공개 S-1을 제출한 상태다. 작성자는 미국 정부가 대형 원자로 건설 자금·인허가 지원의 대가로 IPO 밸류에이션이 300억달러 이상일 때 IPO를 요구하고, 5년 만기 워런트로 지분을 취득할 수 있는 구조를 들어 IPO 흥행의 이해관계가 맞물린다고 본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웨스팅 하우스의 지분을 49% 가지고 있는 Cameco 가 드디어 웨스팅 하우스 IPO 를 예고했습니다. 구간 평균 범위 Confidential → 공개 86일 38~126일 공개 → 상장 28일 23~40일 Confidential → 상장 113일 78~155일 당장하는 것은 아니고 현재 비공개로 S-1 문서를 제출한 상태이며 추후 S-1 문서 공개 전환 한 이후 주로 한 달 안에 상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IPO 밸류에이션 워런트 기준액 ($17.5B) 정부 몫(20%) 지분율 환산 $30B $12.5B $2.5B 약 8.3% $40B $22.5B $4.5B 약 11.3% $50B $32.5B $6.5B 약 13.0% 이번 웨스팅 하우스 IPO 가 중요한 이유는 웨스팅 하우스가 비싸게 상장하는 것이 미국 정부에게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미국 정부는 작년 10월 28일 웨스팅 하우스 대주주인 캐나다 브룩필드 자산운용 (51%), 카메코 (49%) 와 구속력 있는 기본 합의서를 체결했습니다. 해당 합의서의 주요 내용은 미국 정부가 웨스팅 하우스의 대형 원자로 건설에 80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고 인허가 절차를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대가로 미국 정부는 IPO 밸류에이션이 30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되면 정부가 IPO 를 요구할 수 있고 참여지분은 5년 만기 워런트로 전환되게 됩니다. 워런트 행사 시점에 IPO 밸류에이션에서 175억 달러를 차감한 금액의 20% 에 해당하는 지분을 취득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웨스팅 하우스 IPO 가 크게 흥행하는 것이 미국 정부의 이익에 크게 도움되는 구조입니다. 위 표는 웨스팅 하우스 IPO 밸류에이션에 따른 미국 정부가 갖게 되는 웨스팅 하우스 지분 입니다. 트럼프 정부 들어서 미국 정부가 지분을 취득하는 기업의 주가는 크게 좋았습니다. 대놓고 취득한 것은 아니지만 웨스팅 하우스도 IPO 와 미국 정부가 가지고 있는 계약들을 통해 미국 정부가 지분을 갖는 구조로 될 예정입니다.

  2. 원문 구간 2

    따라서 웨스팅 하우스 IPO 는 미국 정부와의 이해관계가 크게 맞물려 있기 때문에 크게 흥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웨스팅 하우스 S-1 문서 공개 전환 전후로 대형 원전 건설에 좋은 뉴스들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며 그러면 관련 주들의 주가도 좋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지금 다시 원전을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상 파이프 라인과 허가 상황 웨스팅 하우스는 논의되고 있는 AP1000 의 파이프 라인이 최대 90기에 달한다고 하지만 가시성 높은 파이프라인은 10~20기 정도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대형 원전은 한 사이트에서 2기가 들어가는 구조로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형 원전의 경우 소형 원전과 다르게 규제와 준비 측면에서 크게 앞서 있습니다. COL 은 원자력 발전소의 건설 허가와 운영 허가를 하나로 묶어서 동시에 심사하고 승인하는 제도입니다. COL 이 있으면 사실상 원전 건설과 운영에 필요한 허가는 다 받은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대형 원전의 경우에는 과거 보글 3, 4호기가 지연되는 동안 여러 유틸리티 기업들이 받아놓은 COL 허가가 있는 점이 SMR 과 다릅니다. 이 COL 허가들을 활용하면 유틸리티 기업들의 착공 의지 만 있다면 대형 원전 프로젝트는 빠르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즉 허가 문제는 대형 원전에는 없는 것입니다. 주요 유틸리티들의 COL 상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체 부지 / 프로젝트 인허가 상태 포인트 Duke Energy William States Lee 1·2 (SC) AP1000 COL 보유 (미착공) NRC '착공 통보만으로 진행 가능' 경로 해당 Dominion North Anna 3 (VA) COL 보유 (미착공) 데이터센터 밀집 버지니아 수요 FPL(NextEra) Turkey Point 6·7 (FL) AP1000 COL 보유(미착공) 2009년 마지막 COLA 제출 주체 Santee Cooper / 브룩필드 주도 V.C. Summer 2·3 (SC) COL 재신청 필요 브룩필드가 완공 추진, FID 2028 예상 보도

사실·구조미국 대형 원전 프로젝트의 인허가 준비도주 대상 · 산업·업종 · 미국 원전 산업관련 대상 · 기업·종목 · 웨스팅하우스

기존 COL은 대형 원전 프로젝트의 착공 준비에 어떤 의미를 갖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COL은 건설·운영 허가를 함께 심사·승인하는 제도이며, Duke Energy·Dominion·FPL 등은 AP1000 관련 COL을 보유한 미착공 부지를 갖고 있다. 작성자는 대형 원전에서는 인허가보다 프로젝트 위험을 유틸리티·EPC·정부가 어떻게 배분할지가 마지막 걸림돌이라고 정리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Fermi America (FRMI) Project Matador, 텍사스 (4기) 최초 COL 신청, 2025.9 NRC 수리 두산과 단조 개시 합의 + 현대건설 FEED 체결 기타 (NDA) 미공개 — WEC '추가 프로젝트 NDA 하 진행' 언급 이에 따라 웨스팅 하우스도 7개 정도의 유틸리티와 이야기 하고 있으며 5개 정도는 가시성이 높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대형 원전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유틸리티 기업들과 5:5 지분을 갖는 SPV 를 만들어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두산 에너빌리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올해 2개의 SPV 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즉, 대형 원전의 경우에는 인허가 문제가 거의 없기 때문에 언제든지 프로젝트 자체는 시작될 수 있는 상황이고 중요한 지표는 SPV 건설인데 올해 안에 시작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특히 웨스팅 하우스 IPO 가 정해진다면 이러한 뉴스 플로우들이 구체적으로 많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대형 원전의 경우에는 마지막 걸림돌은 누가 리스크를 좀 더 지는 구조로 갈 것인가에 있고 이 리스크 배분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이 마지막 걸림돌로 보입니다. 이미 한 달 전 미국 에너지 부는 생산에 오래 걸리는 원자력 부품들에 대해서는 미리 선주문을 할 수 있도록 대출을 허가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을 볼때 미국 정부의 의지와 대형 원전 붐의 시계열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입니다. 확실한 순간은 웨스팅 하우스 S-1 공개 전환일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상 수혜주 - 카메코 웨스팅 하우스 IPO 흥행과 대형 원전 사이클의 시작에서 가장 수혜주는 웨스팅 하우스 입니다. 문제는 한국에서는 IPO 에 참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다른 투자 전략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선 가장 1차적인 수혜자는 카메코라고 생각됩니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입니다. 첫 째는 카메코가 웨스팅 하우스 지분을 49%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장할 경우 지분 가치가 크게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예상 IPO 밸류에이션 하단이 300억 달러 정도이고 불 케이스에서는 500억 달러까지도 가능하기 때문에 49% 를 곱하면 거의 150억 달러의 지분가치가 생기고 250억 달러까지도 생길 수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둘 째는 대형 원전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이들이 우라늄 장기 계약을 맺는다는 점입니다. 새로운 원전들의 장기 계약 수요는 우라늄 가격을 높일 뿐만 아니라 향후 매출 전망도 크게 상향시킬 수 있습니다. 예상 수혜주 - 초대형 단조와 EPC 공급자 설비 특성 미국 프로그램 접근성 두산에너빌리티 (한국) 창원 1.7만톤급 프레스, 일관 소재-주기기 체계 높음 JSW (일본) 무로란 초대형 단조 높음 Framatome 르크루조 (프랑스) 자체 EPR 소요 중심 제한적 중국 대형 단조 (SEC·CFHI 등) 캐파 자체는 세계 최대 사실상 배제 미국 국내 상용 원자로급 초대형 단조 캐파 부재 — 그 다음 수혜주는 초대형 단조와 EPC 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EPC 의 경우 미국 내 큰 업체들도 있고 최종적으로 유틸리티와 EPC 중 누가 더 리스크를 가져갈 것인가의 문제가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좀 더 상황을 지켜보아야 합니다. 다만, 초대형 단조의 경우에는 수혜 가능성이 EPC 보다 높습니다. 우선 글로벌로 원전에 사용될 수 있는 초대형 단조 캐파는 한국, 일본, 프랑스, 중국 정도입니다. 미국은 미국 내 생산 캐파 확충을 원하지만 당장은 쉽지 않고 2030년대 이후에 수혜 가능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국은 미중 관계를 고려할 때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프랑스도 제한된 캐파와 유럽 내 원전 재투자 움직임을 보았을때 쉽지 않습니다. 이에 한국과 일본에 수혜가 클 것으로 생각되며 후쿠시마 사고로 밸류체인들이 많이 약해진 일본보다 한국의 수혜가 더 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4. 유니버스 업데이트 편입 / 편출 : 업데이트 유니버스 선정 기준 / 관심도 상승 선정 기준 유니버스는 산업 내 주요 트렌드를 이끌어서 투자하지 않더라도 알아야 하는 기업이나 투자 매력도가 높은 기업들로 구성하였습니다. 관심도 상승 표시는 유니버스 기업들 중에서 적시성까지 중요해 보이는 기업들에 대한 표시입니다. ​ ​ 바바리안 유니버스 편입 / 편출 없음 ​

해석·전망대형 원전 착공의 공급망 수혜 논리주 대상 · 산업·업종 · 대형 원전 공급망관련 대상 · 기업·종목 · 카메코관련 대상 · 기업·종목 · 두산에너빌리티

대형 원전 프로젝트가 시작될 때 카메코·초대형 단조·EPC의 수혜 논리는 어떻게 다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작성자는 카메코의 49% 지분 가치와 새 원전의 우라늄 장기계약 수요를 1차 수혜 논리로 든다. 초대형 단조는 미국 내 상용 원자로급 생산능력이 없고 중국·프랑스의 접근도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EPC보다 수혜 가능성이 높다고 보되, EPC는 위험 부담의 귀속이 남아 있어 더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둘 째는 대형 원전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이들이 우라늄 장기 계약을 맺는다는 점입니다. 새로운 원전들의 장기 계약 수요는 우라늄 가격을 높일 뿐만 아니라 향후 매출 전망도 크게 상향시킬 수 있습니다. 예상 수혜주 - 초대형 단조와 EPC 공급자 설비 특성 미국 프로그램 접근성 두산에너빌리티 (한국) 창원 1.7만톤급 프레스, 일관 소재-주기기 체계 높음 JSW (일본) 무로란 초대형 단조 높음 Framatome 르크루조 (프랑스) 자체 EPR 소요 중심 제한적 중국 대형 단조 (SEC·CFHI 등) 캐파 자체는 세계 최대 사실상 배제 미국 국내 상용 원자로급 초대형 단조 캐파 부재 — 그 다음 수혜주는 초대형 단조와 EPC 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EPC 의 경우 미국 내 큰 업체들도 있고 최종적으로 유틸리티와 EPC 중 누가 더 리스크를 가져갈 것인가의 문제가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좀 더 상황을 지켜보아야 합니다. 다만, 초대형 단조의 경우에는 수혜 가능성이 EPC 보다 높습니다. 우선 글로벌로 원전에 사용될 수 있는 초대형 단조 캐파는 한국, 일본, 프랑스, 중국 정도입니다. 미국은 미국 내 생산 캐파 확충을 원하지만 당장은 쉽지 않고 2030년대 이후에 수혜 가능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국은 미중 관계를 고려할 때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프랑스도 제한된 캐파와 유럽 내 원전 재투자 움직임을 보았을때 쉽지 않습니다. 이에 한국과 일본에 수혜가 클 것으로 생각되며 후쿠시마 사고로 밸류체인들이 많이 약해진 일본보다 한국의 수혜가 더 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4. 유니버스 업데이트 편입 / 편출 : 업데이트 유니버스 선정 기준 / 관심도 상승 선정 기준 유니버스는 산업 내 주요 트렌드를 이끌어서 투자하지 않더라도 알아야 하는 기업이나 투자 매력도가 높은 기업들로 구성하였습니다. 관심도 상승 표시는 유니버스 기업들 중에서 적시성까지 중요해 보이는 기업들에 대한 표시입니다. ​ ​ 바바리안 유니버스 편입 / 편출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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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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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의 결론과 주초 일정

안녕하세요 바바리안 리서치 BK입니다. 33주차 위클리를 전달드립니다. 이 글은 매수·매도 추천이 아니며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번에는 웨스팅하우스 IPO로 원전 섹터를 다시 주목해야 한다고 봅니다. 월요일에는 Rocket Lab 실적과 여러 성장·기술 컨퍼런스가 있고, 마이크론 경영진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화요일에는 Coreweave·SEA·On Holdings·Cava Group 실적, 뉴욕 연은의 2분기 가계부채·신용 보고서와 기자 컨퍼런스콜, NAR의 기존주택판매 발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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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실적·지표·행사 일정

수요일에는 시스코·코히런트·세레브라스 시스템즈 실적과 JPMorgan Auto Conference가 있고 GM·어디언트·오토리브·에이아이 등이 참여합니다. 구글은 Pixel 미디어 이벤트에서 Pixel 11 계열 공개가 예상되고, BLS는 7월 CPI를 발표합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근원 인플레이션율 2.5% 하락과 항공료의 큰 폭 상승을 예상합니다. 목요일에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JD닷컴·태피스트리 실적, 샌디스크 투자자의 날, PPI·연속 실업수당 청구·토마스 바킨 연설이 예정돼 있습니다. 금요일은 6월 30일 기준 기관 보유 포지션을 공개하는 13F 제출 마감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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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코 실적과 웨스팅하우스 IPO 예고

다시 원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야 합니다. 카메코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가 컸던 것은 아니지만 원전 산업이 구조적으로 좋아질 가능성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우라늄 판매량은 크게 늘지 않고 오히려 감소했지만 판매 계약 가격이 90달러 중반까지 오른 점은 긍정적입니다. 수요 증가와 향후 대형 원전 착공 때 나올 장기계약을 앞두고, 지금부터 가격을 올려서라도 확보하려는 흐름으로 봅니다. 가장 중요한 뉴스는 카메코가 지분 49%를 가진 웨스팅하우스의 IPO 예고입니다. 현재 비공개 S-1을 제출한 상태이고, 공개 전환 뒤에는 주로 한 달 안에 상장이 이뤄질 것으로 봅니다. 표에 따르면 비공개 제출부터 공개까지 평균 86일, 공개부터 상장까지 평균 28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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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계약이 IPO 밸류에이션에 거는 의미

웨스팅하우스가 비싸게 상장하는 것이 미국 정부에도 유리하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미국 정부는 작년 10월 28일 브룩필드 자산운용 51%, 카메코 49%와 구속력 있는 기본 합의서를 체결했습니다. 정부는 대형 원자로 건설에 800억달러 규모 자금 조달과 인허가 절차 지원을 하고, IPO 밸류에이션이 300억달러 이상이면 IPO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또 5년 만기 워런트로 IPO 밸류에이션에서 175억달러를 뺀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지분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표의 300억·400억·500억달러 시나리오에서는 정부 몫이 각각 약 8.3%·11.3%·13.0%입니다. 웨스팅하우스도 계약을 통해 정부가 지분을 갖는 구조가 될 예정이므로, IPO는 크게 흥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S-1 공개 전환 전후로 대형 원전 건설에 좋은 뉴스와 관련주 움직임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 다시 원전을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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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1000 파이프라인과 COL 상태

웨스팅하우스는 AP1000 파이프라인이 최대 90기라고 하지만, 가시성 높은 것은 10~20기 정도로 추정됩니다. 대형 원전은 한 사이트에 2기가 들어가는 구조이고, 소형 원전과 달리 규제와 준비 측면에서 앞서 있습니다. COL은 건설 허가와 운영 허가를 묶어 동시에 심사·승인하는 제도라서, 있으면 사실상 건설·운영에 필요한 허가를 다 받은 것으로 보면 됩니다. 보글 3·4호기 지연 중에도 유틸리티들이 받아둔 COL이 있어, 착공 의지만 있으면 프로젝트는 빠르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Duke Energy의 William States Lee 1·2, Dominion의 North Anna 3, FPL의 Turkey Point 6·7은 미착공 COL을 보유하고 있고, V.C. Summer 2·3은 재신청이 필요합니다. Fermi America의 텍사스 Project Matador는 4기 최초 COL 신청을 2025년 9월 NRC가 수리했고 두산과 단조 개시 합의, 현대건설 FEED 체결도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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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V와 공급망에서 보는 수혜 논리

웨스팅하우스는 약 7개 유틸리티와 이야기하고 있고 약 5개는 가시성이 높다고 합니다.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유틸리티와 5대5 지분의 SPV를 만들어 진행할 예정이며, 두산에너빌리티 실적 발표에서는 올해 SPV 2개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인허가보다는 누가 더 위험을 질지와 이를 해소할 정부 지원이 마지막 걸림돌입니다. 에너지부는 한 달 전 생산에 오래 걸리는 원자력 부품의 선주문 대출을 허가했고, 확실한 순간은 웨스팅하우스 S-1 공개 전환일이라고 봅니다. 카메코는 웨스팅하우스 지분 49%의 가치와 새 원전의 우라늄 장기계약이라는 두 수혜 논리가 있습니다. 초대형 단조는 한국·일본·프랑스·중국에만 캐파가 있고 미국의 즉시 확충은 어렵습니다. 중국은 미중 관계, 프랑스는 제한된 캐파와 유럽 재투자 때문에 접근이 어렵다고 보며, 한국의 수혜가 일본보다 클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EPC는 위험을 누가 질지 남아 있어 더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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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 갱신 기준과 빅테크 표

유니버스 편입·편출과 관심도 상승 편입·편출은 없습니다. 유니버스는 산업 트렌드를 이끌어 알아둘 기업 또는 투자 매력도가 높은 기업으로 구성하고, 관심도 상승은 적시성도 중요한 기업 표시입니다. PSR과 PER은 진행 중 회계연도의 시가총액 대비 매출·순이익 비율, PSR+1과 PER+1은 다음 회계연도 기준입니다. 빅테크 표에는 Apple·Microsoft·Amazon·Alphabet·Meta·Tesla의 시가총액, 전일 수익률, PSR·PSR+1·PER·PER+1을 제시합니다. 컨센서스가 없거나 매출·이익이 없으면 PSR·PER이 없고, 상장 기간이 짧으면 수익률도 없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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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네트워크·IT 하드웨어 표

반도체·네트워크·IT 하드웨어 표는 TSMC, Nvidia, Broadcom, Marvell, ARM, Intel, AMD, Cadence, Micron, Lumentum, TSEM, Navitas, ASML, AMAT, Lam Research, KLAC, Besi, Ciena을 같은 시가총액·전일 수익률·PSR·PSR+1·PER·PER+1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전일 수익률은 TSEM 12.4%, Navitas 12.0%, Lumentum 6.2% 등이었고, 표의 결측치는 앞서 설명한 컨센서스 또는 상장 기간 사유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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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산업재·에너지와 로봇 표

IT 소프트웨어·플랫폼 표에는 Circle, Okta, CrowdStrike, Palo Alto Networks, Fortinet을, 산업재·에너지 표에는 GE Vernova, Caterpillar, Bloom Energy, Cameco, UEC, Nextpower를 올립니다. 로봇 표에는 Tesla, Harmonic Drive, Vishay Precision을 같은 지표로 비교합니다. Cameco의 전일 수익률은 4.0%, UEC는 4.7%로 제시됐고, 이 수치는 유니버스 표의 전일 기준 수익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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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드론·홈빌더·중국 반도체 표

우주·드론·로보틱스 표에는 Rocket Lab, AST SpaceMobile, Planet Labs, Intuitive Machines, AMPX를, 홈빌더 표에는 D.R. Horton, Lennar, PulteGroup, NVR을 같은 지표로 제시합니다. 중국 반도체 표에는 상장 시 CXMT와 YMTC를 추가할 예정이라는 안내와 함께 CXMT, SMIC, Naura Tech, AMEC, ACM Research, Yoke Technology, Giga Device의 지표를 담았습니다. 각 표는 유니버스 구성 종목의 당시 시가총액·전일 수익률과 현재·다음 회계연도 밸류에이션을 보여주는 업데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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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원전 IPO와 프로젝트 착공에 관한 수치·조건·전망은 원문의 단정 강도를 유지해 정리했다.
생략 기록
  • 유니버스 표의 개별 종목별 시가총액·전일 수익률·PSR·PER 수치는 같은 지표의 반복이어서 flow에서 종목군과 대표 수치·지표 정의로 압축했다. 원문 수치표는 보존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원문의 일정, 원전 논리, COL·SPV·공급망 설명과 유니버스 표의 종목군·지표 체계를 flow에 보존했다. 표의 각 행 수치는 반복을 줄이기 위해 모두 다시 열거하지 않았고, 원문 표 자체는 보존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잡담/운영
매수·매도 추천이 아니라는 고지와 유니버스 편입·편출 없음, 관심도 상승 편입·편출 없음은 flow에 남겼다.
전사 오류 가능성
IPO 공개 전환 뒤 상장 시점, 가시성 높은 AP1000 파이프라인 수, SPV 설립과 공급망 수혜는 작성자의 추정·전망으로 보존했으며 확정 사실로 바꾸지 않았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