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5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86번가

또 핑퐁 (86번가 데일리 2026년 9월 24일)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09.25
강연자/작성자
86번가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본문 5,038자
1

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엇갈린 중동 협상과 높아진 국채 매수의 문턱

미국·이란 협상 보도와 이란의 부인이 맞서는 가운데, 갈등 장기화는 미국 정치와 금리 환경에 다시 부담으로 제시된다. 연준의 신호 방식과 미 재무부 바이백 결과까지 겹치며, 채권시장에 누가 어떤 가격에서 들어올지가 중요해진 글이다.

중동 협상은 진전과 부인이 맞섰다

미국발 소식통의 협상 진전 보도는 이란의 부인과 충돌했고, 이란 대통령은 핵 협상 양보 가능성과 중간선거 전 마무리 의향을 함께 내비쳤다. 확정적 타결보다 엇갈린 신호가 이어지는 국면으로 제시된다.

갈등 장기화가 지지율 부담으로 돌아왔다

7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안정적이던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은 갈등 장기화와 유가·금리 상승 뒤 한 단계 낮아지는 모습으로 적혔다. 미국은 지지율, 이란은 돈이 중동 문제의 핵심이라는 해석이 여기에 놓인다.

물가 수치가 연준의 추가 인상 여지를 열었다

9월 물가 데이터와 수정 가능성을 반영한 근원 PCE 월간 상승률이 0.2%에 가깝던 수준에서 0.3%에 가까워졌다는 계산은, 기존 동결파가 인상에 찬성한 배경으로 제시된다. 다만 폴슨과 윌리엄스의 may는 추가 인상을 5대5 가능성으로 열어 둔 표현이다.

명확한 안내를 줄이는 포워드 가이던스

윌리엄스는 명확하고 직접적인 포워드 가이던스의 시기가 끝났다고 말했고, 이는 상황에 따라 안내 강도를 달리해야 한다는 워시의 생각과 맞닿는다. 연준 안에서 이런 시각이 늘면 워시에 대한 신뢰 문제도 완화될 수 있다는 평가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 가능진행 중발생일 미확인

미국·이란 사이 가시적 성과 부재

작성자의 핵심 판단

협상 진전 보도와 이란의 부인이 엇갈려 중동 상황은 계속 핑퐁으로 남아 있다고 본다. 갈등 안정화가 필요하다는 우려를 제시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자꾸 빙빙 돌려서 떠보면서 이리저리 끼워 맞추려는 사람은 대단히 많습니다만 그건 다 그들의 뇌피셜일 뿐입니다. 또한 종목 이야기를 잘못하면 그걸 추종하는 매매도 생겨날 수 있는데, 저 개인적으로 그와 같은 일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평생 리딩방을 개설할 일은 없습니다. 여긴 그저 어떻게 분석하는지, 특히나 매크로 위주로 재미없는 이야기만 드리는 곳입니다. 만약 추종 매매가 필요하시다면 이를 제공하는 곳이 많으니 그 곳들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여기는 그런 글이 전혀 없습니다. 구독하시기 전에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기에 만약 그것이 사석이든, 혹은 방송이든 누군가가 저의 포지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 그건 전부 잘못된 정보이며,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이야기일 뿐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석과 방송 모두 포함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 [ 또 핑퐁 ] 중동 상황은 계속해서 핑퐁입니다. 미국발 소식통에 따르면 협상에 진전이 있다고 하는데, 이란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반면 이란 대통령은 비록 그것이 선언적인 의미일 뿐이긴 하지만 핵 협상에서 양보 할 수 있다는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그리고 양국의 협상 타결이 미국 중간선거 전이 되었건 후가 되었건 무슨 차이가 있냐곤 했지만, 전에 마무리 지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향도 내비쳤습니다.

  2. 원문 구간 2

    ​ ​ [ 지지율 추가 하락 ] 국제 정치를 바라보는 기준은 모두가 다를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중동 문제에서 미국은 지지율, 이란은 돈이 가장 핵심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지난 얼마간 중동 갈등이 더 증폭되는 모습이었습니다만, 놀랍게도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추가로 떨어지지 않고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갈등이 더욱더 길어지면서 기름값이 오르고, 금리가 상승하자 지지율 하락세가 다시금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 보시다시피 지난 7월말부터 9월 중순까지 지지율 추세는 안정적이었습니다. 추가로 더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 단계 레벨 다운되고 있습니다. ​ 하원은 말할 것도 없고, 상원도 이제는 질 판입니다. 멀쩡히 텍사스 상원 자리를 20년 넘게 잘 지켜왔고, 잠재적인 민주당 상대 후보와의 여론조사에서도 모두 앞서던 현직 의원을 제치고 다른 후보를 무리하게 내세웠다가 정말로 텍사스를 내주게 생겼습니다. 이로인해 상원 다수당 판도가 대혼돈 상태입니다. ​ 이제 여기서 지지율을 되돌리지 못하면, 정말로 상원까지 빼앗길지 모릅니다. 뭔가 반전의 카드가 필요한 트럼프 정부입니다. 바라건데는 중동 사태가 안정화 되었으면 합니다. ​ ​ [ 상황별로 다른 포워드 가이던스의 사용? ] 연준 위원들의 말잔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존에 동결 주장을 하던 위원들이 이번에 왜 인상에 찬성했는지, 그리고 향후에 대해서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발언을 하였습니다. ​ 폴슨의 경우 9월 물가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물가가 예상보다 높았다는 것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기존에 동결파들은 윌리암스 총재가 제시한 '근원 PCE 물가 월별 평균 0.2% 페이스'에서는 동결을 해나가겠다고 주장을 해왔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미국발 소식통은 협상 진전을 전했지만 이란은 이를 부인했다. 이란 대통령은 핵 협상에서 양보할 수 있다는 뜻과 함께, 가능하면 미국 중간선거 전 마무리를 바란다는 의향을 내비쳤다고 적는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자꾸 빙빙 돌려서 떠보면서 이리저리 끼워 맞추려는 사람은 대단히 많습니다만 그건 다 그들의 뇌피셜일 뿐입니다. 또한 종목 이야기를 잘못하면 그걸 추종하는 매매도 생겨날 수 있는데, 저 개인적으로 그와 같은 일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평생 리딩방을 개설할 일은 없습니다. 여긴 그저 어떻게 분석하는지, 특히나 매크로 위주로 재미없는 이야기만 드리는 곳입니다. 만약 추종 매매가 필요하시다면 이를 제공하는 곳이 많으니 그 곳들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여기는 그런 글이 전혀 없습니다. 구독하시기 전에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기에 만약 그것이 사석이든, 혹은 방송이든 누군가가 저의 포지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 그건 전부 잘못된 정보이며,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이야기일 뿐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석과 방송 모두 포함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 [ 또 핑퐁 ] 중동 상황은 계속해서 핑퐁입니다. 미국발 소식통에 따르면 협상에 진전이 있다고 하는데, 이란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반면 이란 대통령은 비록 그것이 선언적인 의미일 뿐이긴 하지만 핵 협상에서 양보 할 수 있다는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그리고 양국의 협상 타결이 미국 중간선거 전이 되었건 후가 되었건 무슨 차이가 있냐곤 했지만, 전에 마무리 지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향도 내비쳤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갈등 장기화 뒤 기름값과 금리가 오르자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이 다시 하락했고, 이를 미국은 지지율, 이란은 돈이 핵심인 문제라는 관점으로 연결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 [ 지지율 추가 하락 ] 국제 정치를 바라보는 기준은 모두가 다를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중동 문제에서 미국은 지지율, 이란은 돈이 가장 핵심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지난 얼마간 중동 갈등이 더 증폭되는 모습이었습니다만, 놀랍게도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추가로 떨어지지 않고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갈등이 더욱더 길어지면서 기름값이 오르고, 금리가 상승하자 지지율 하락세가 다시금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 보시다시피 지난 7월말부터 9월 중순까지 지지율 추세는 안정적이었습니다. 추가로 더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 단계 레벨 다운되고 있습니다. ​ 하원은 말할 것도 없고, 상원도 이제는 질 판입니다. 멀쩡히 텍사스 상원 자리를 20년 넘게 잘 지켜왔고, 잠재적인 민주당 상대 후보와의 여론조사에서도 모두 앞서던 현직 의원을 제치고 다른 후보를 무리하게 내세웠다가 정말로 텍사스를 내주게 생겼습니다. 이로인해 상원 다수당 판도가 대혼돈 상태입니다. ​ 이제 여기서 지지율을 되돌리지 못하면, 정말로 상원까지 빼앗길지 모릅니다. 뭔가 반전의 카드가 필요한 트럼프 정부입니다. 바라건데는 중동 사태가 안정화 되었으면 합니다. ​ ​ [ 상황별로 다른 포워드 가이던스의 사용? ] 연준 위원들의 말잔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존에 동결 주장을 하던 위원들이 이번에 왜 인상에 찬성했는지, 그리고 향후에 대해서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발언을 하였습니다. ​ 폴슨의 경우 9월 물가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물가가 예상보다 높았다는 것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기존에 동결파들은 윌리암스 총재가 제시한 '근원 PCE 물가 월별 평균 0.2% 페이스'에서는 동결을 해나가겠다고 주장을 해왔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중동 지정학미국 국채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미 재무부 초장기채 바이백 미달

작성자의 핵심 판단

바이백 미달은 재무부가 말과 행동이 다른 결과가 아니라, 최근 두 번의 응찰이 저조했던 결과라고 본다. 채권시장에는 지금 뚜렷하게 매수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또한 이렇게 연준내에서도 포워드 가이던스에 대해서 워시와 같은 시각을 가진 이들이 늘어난다면, 점차 워시에 대한 근원적인 신뢰 문제는 해소가 되어가지 않을까란 생각입니다. ​ ​ [ 또 한도를 채우지 못한 재무부 초장기채 바이백 ] 이번에도 재무부의 초장기채 바이백이 한도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 지난 10~20년물 바이백에서도 그러했는데, 당시보다 평소에 응찰이 훨씬 많았던 20~30년물에 대한 바이백에서도 한도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당초 60억 달러를 이야기했는데, 실제론 41억 달러밖에 사지를 못했습니다. ​ 지난 초장기채 바이백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기본적인 응찰 자체가 저조했습니다. 평소에는 200억 달러씩 응찰이 들어왔는데, 이번에는 100억 달러만 들어왔습니다. 20억 달러 사준다고 할때는 200억 달러씩 써 내다가, 60억 달러 사준다고 하니 100억 달러만 써낸 꼴입니다. 게다가 각종 조건도 일치해야 재무부가 바이백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바이백을 하려고 해도, 현실적으로 저 금액밖에 못해주는 상황입니다. 재무부가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이 아니라, 그냥 최근 두 번의 응찰이 그러했습니다. ​ 이같은 일이 벌어진데에 대해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지금 채권 시장에서 '뚜렷히 매수해야할 이유가 없다'가 큰 것 같습니다. 여기서 얼마전에 나온 자료가 참고가 될 수 있을듯합니다. 바로 BofA에서 매월 내놓는 펀드 매니저 조사인데요, 여기서 이번에 '국채 비중 확대를 촉발할 가장 유력한 이유는?'이 있었고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미 재무부의 20~30년물 바이백은 60억달러 한도에 41억달러만 매입돼 한도를 채우지 못했다. 평소 약 200억달러였던 응찰은 이번에 100억달러였고, 앞선 10~20년물 바이백도 한도를 채우지 못했다고 적는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또한 이렇게 연준내에서도 포워드 가이던스에 대해서 워시와 같은 시각을 가진 이들이 늘어난다면, 점차 워시에 대한 근원적인 신뢰 문제는 해소가 되어가지 않을까란 생각입니다. ​ ​ [ 또 한도를 채우지 못한 재무부 초장기채 바이백 ] 이번에도 재무부의 초장기채 바이백이 한도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 지난 10~20년물 바이백에서도 그러했는데, 당시보다 평소에 응찰이 훨씬 많았던 20~30년물에 대한 바이백에서도 한도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당초 60억 달러를 이야기했는데, 실제론 41억 달러밖에 사지를 못했습니다. ​ 지난 초장기채 바이백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기본적인 응찰 자체가 저조했습니다. 평소에는 200억 달러씩 응찰이 들어왔는데, 이번에는 100억 달러만 들어왔습니다. 20억 달러 사준다고 할때는 200억 달러씩 써 내다가, 60억 달러 사준다고 하니 100억 달러만 써낸 꼴입니다. 게다가 각종 조건도 일치해야 재무부가 바이백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바이백을 하려고 해도, 현실적으로 저 금액밖에 못해주는 상황입니다. 재무부가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이 아니라, 그냥 최근 두 번의 응찰이 그러했습니다. ​ 이같은 일이 벌어진데에 대해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지금 채권 시장에서 '뚜렷히 매수해야할 이유가 없다'가 큰 것 같습니다. 여기서 얼마전에 나온 자료가 참고가 될 수 있을듯합니다. 바로 BofA에서 매월 내놓는 펀드 매니저 조사인데요, 여기서 이번에 '국채 비중 확대를 촉발할 가장 유력한 이유는?'이 있었고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응찰이 들어와도 조건이 맞아야 재무부가 바이백할 수 있으며, 금리가 계속 오른 환경에서 펀드매니저들이 국채 비중 확대의 첫 이유로 매력적인 가격을 꼽았다는 조사 결과를 근거로 든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또한 이렇게 연준내에서도 포워드 가이던스에 대해서 워시와 같은 시각을 가진 이들이 늘어난다면, 점차 워시에 대한 근원적인 신뢰 문제는 해소가 되어가지 않을까란 생각입니다. ​ ​ [ 또 한도를 채우지 못한 재무부 초장기채 바이백 ] 이번에도 재무부의 초장기채 바이백이 한도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 지난 10~20년물 바이백에서도 그러했는데, 당시보다 평소에 응찰이 훨씬 많았던 20~30년물에 대한 바이백에서도 한도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당초 60억 달러를 이야기했는데, 실제론 41억 달러밖에 사지를 못했습니다. ​ 지난 초장기채 바이백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기본적인 응찰 자체가 저조했습니다. 평소에는 200억 달러씩 응찰이 들어왔는데, 이번에는 100억 달러만 들어왔습니다. 20억 달러 사준다고 할때는 200억 달러씩 써 내다가, 60억 달러 사준다고 하니 100억 달러만 써낸 꼴입니다. 게다가 각종 조건도 일치해야 재무부가 바이백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바이백을 하려고 해도, 현실적으로 저 금액밖에 못해주는 상황입니다. 재무부가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이 아니라, 그냥 최근 두 번의 응찰이 그러했습니다. ​ 이같은 일이 벌어진데에 대해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지금 채권 시장에서 '뚜렷히 매수해야할 이유가 없다'가 큰 것 같습니다. 여기서 얼마전에 나온 자료가 참고가 될 수 있을듯합니다. 바로 BofA에서 매월 내놓는 펀드 매니저 조사인데요, 여기서 이번에 '국채 비중 확대를 촉발할 가장 유력한 이유는?'이 있었고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2. 원문 구간 2

    ​ 가장 많은 이들이 '매력적인 가격이 되면'이라고 답했습니다. 즉, 절대적인 금리 수준 자체가 매력적이면, 미국채를 사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요즘 금리가 계속해서 올라가다보니 여기에 대한 우려가 참 많은데, 결국 매력적인 가격 수준이 되면 누군가는 사러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금리로 인해 무질서한 결과가 나오기는 어렵지 않을까란 생각을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 응답률 2위는 증시 조정입니다. 즉, 증시가 하락한다면 안전 자산인 국채를 사겠다는 것입니다. 금리가 올라가서 증시가 빠질 것을 우려하는데, 역설적으로 증시가 빠지면 그래서 채권을 사겠다는 것입니다. ​ 3위와 5위는 좀 더 근본적인 이야기입니다. 3위는 정부가 재정 적자를 줄이는 것이 보일 때이고, 5위는 AI로 인해 노동 시장이 디플레적인 영향을 받을때입니다. ​ 4위는 연준이 QE를 재개 할 때인데, 사실 이것 또한 2위인 증시 조정과 궤를 같이 합니다. 자산 시장에 큰 충격이 와야 연준이 QE를 재개 할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 최근 채권 시장이 약세를 보이다보니, 채권을 다시 사야할 이유를 말할때 그 허들이 높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쨌거나 그래도 첫째를 차지하는 이유는 '가격이 매력적이면 사지 않을 이유가 없다'입니다. 물론 그 매력적인 가격에 대한 기준이 서로 다르겠지만, 그래도 가격 그 자체가 기본적으로 변화를 만드는 요인이 된다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미국 국채
3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해석·전망중동 갈등의 미국·이란 동인주 대상 · 거시·정책 · 중동 지정학

이 자료는 중동 갈등에서 미국과 이란이 각각 무엇을 핵심 동인으로 본다고 해석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미국에는 지지율, 이란에는 돈이 핵심이라는 해석을 제시한다. 갈등 장기화와 유가·금리 상승 뒤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이 다시 하락한 흐름을 그 근거로 든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 [ 지지율 추가 하락 ] 국제 정치를 바라보는 기준은 모두가 다를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중동 문제에서 미국은 지지율, 이란은 돈이 가장 핵심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지난 얼마간 중동 갈등이 더 증폭되는 모습이었습니다만, 놀랍게도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추가로 떨어지지 않고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갈등이 더욱더 길어지면서 기름값이 오르고, 금리가 상승하자 지지율 하락세가 다시금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 보시다시피 지난 7월말부터 9월 중순까지 지지율 추세는 안정적이었습니다. 추가로 더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 단계 레벨 다운되고 있습니다. ​ 하원은 말할 것도 없고, 상원도 이제는 질 판입니다. 멀쩡히 텍사스 상원 자리를 20년 넘게 잘 지켜왔고, 잠재적인 민주당 상대 후보와의 여론조사에서도 모두 앞서던 현직 의원을 제치고 다른 후보를 무리하게 내세웠다가 정말로 텍사스를 내주게 생겼습니다. 이로인해 상원 다수당 판도가 대혼돈 상태입니다. ​ 이제 여기서 지지율을 되돌리지 못하면, 정말로 상원까지 빼앗길지 모릅니다. 뭔가 반전의 카드가 필요한 트럼프 정부입니다. 바라건데는 중동 사태가 안정화 되었으면 합니다. ​ ​ [ 상황별로 다른 포워드 가이던스의 사용? ] 연준 위원들의 말잔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존에 동결 주장을 하던 위원들이 이번에 왜 인상에 찬성했는지, 그리고 향후에 대해서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발언을 하였습니다. ​ 폴슨의 경우 9월 물가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물가가 예상보다 높았다는 것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기존에 동결파들은 윌리암스 총재가 제시한 '근원 PCE 물가 월별 평균 0.2% 페이스'에서는 동결을 해나가겠다고 주장을 해왔습니다.

해석·전망연준의 포워드 가이던스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통화정책

경제 상황에 따라 포워드 가이던스를 얼마나 명확하게 써야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윌리엄스가 명확하고 직접적인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시할 시기는 끝났다고 말한 것으로 소개한다. 워시의 견해처럼 제로금리 또는 큰 폭의 금리 조정 국면에서는 명확한 안내가 도움이 되지만, 보통의 경제 흐름에서는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런데 9월에 나온 물가 데이터에 기반하여, 그리고 이번에 수정될 것도 감안해서 보면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이 각종 물가 데이터가 나오기 전에는 반올림하여 0.2%에 가까웠는데, 이제는 몇 bp 올라가서 0.3%에 더 가까워 졌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여러가지 이야기 할 것들이 있지만, 딱 눈에 보이는 숫자가 그렇게 예상이 됩니다. 그러니 인상에 찬성을 한 것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 그리고 점도표에서도 나타났듯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어두었습니다. 다만 기존 동결파답게 5:5로 열어뒀습니다. 폴슨과 윌리암스 모두 추가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했는데, 이때 may를 사용했습니다. may는 5:5일때 사용하는 것이니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로 볼 수 있습니다. 결국 나오는 데이터를 보고 판단하겠다는 것입니다. ​ 그러면서 윌리암스 총재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했는데, 포워드 가이던스에 대해서 입니다. ​ 그는 '명확하고, 직접적인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시할 시기는 끝났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워시의 생각과 일치합니다. 워시는 제로 금리 상황에서, 혹은 금리를 많이 올려나가야 하는 상황에서는 포워드 가이던스를 통해 입장을 명확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그렇지 않고 그냥저냥 경제가 흘러가는 경우에는 포워드 가이던스를 명확히 제시하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 그리고 윌리암스 총재도 워시 의장의 이 의견에 동의를 보내는 모습입니다. 워시가 포워드 가이던스를 하지 않는다고, 비판을 정말로 많이 받았지만,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한다는 것이 왜 비판의 대상이 되는지 개인적으로도 모르겠습니다.

시점 관찰미국 국채 매수 유인주 대상 · 시장·자산 · 미국 국채기준 2026.09.25

채권 약세 국면에서 국채 비중 확대를 촉발하는 요인은 무엇으로 제시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BofA 펀드매니저 조사에서 가장 많은 응답은 매력적인 가격이 될 때였고, 다음은 증시 조정이었다고 적는다. 재정적자 축소, AI의 노동시장 디플레이션 영향, 연준의 QE 재개도 응답 항목으로 든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또한 이렇게 연준내에서도 포워드 가이던스에 대해서 워시와 같은 시각을 가진 이들이 늘어난다면, 점차 워시에 대한 근원적인 신뢰 문제는 해소가 되어가지 않을까란 생각입니다. ​ ​ [ 또 한도를 채우지 못한 재무부 초장기채 바이백 ] 이번에도 재무부의 초장기채 바이백이 한도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 지난 10~20년물 바이백에서도 그러했는데, 당시보다 평소에 응찰이 훨씬 많았던 20~30년물에 대한 바이백에서도 한도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당초 60억 달러를 이야기했는데, 실제론 41억 달러밖에 사지를 못했습니다. ​ 지난 초장기채 바이백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기본적인 응찰 자체가 저조했습니다. 평소에는 200억 달러씩 응찰이 들어왔는데, 이번에는 100억 달러만 들어왔습니다. 20억 달러 사준다고 할때는 200억 달러씩 써 내다가, 60억 달러 사준다고 하니 100억 달러만 써낸 꼴입니다. 게다가 각종 조건도 일치해야 재무부가 바이백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바이백을 하려고 해도, 현실적으로 저 금액밖에 못해주는 상황입니다. 재무부가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이 아니라, 그냥 최근 두 번의 응찰이 그러했습니다. ​ 이같은 일이 벌어진데에 대해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지금 채권 시장에서 '뚜렷히 매수해야할 이유가 없다'가 큰 것 같습니다. 여기서 얼마전에 나온 자료가 참고가 될 수 있을듯합니다. 바로 BofA에서 매월 내놓는 펀드 매니저 조사인데요, 여기서 이번에 '국채 비중 확대를 촉발할 가장 유력한 이유는?'이 있었고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2. 원문 구간 2

    ​ 가장 많은 이들이 '매력적인 가격이 되면'이라고 답했습니다. 즉, 절대적인 금리 수준 자체가 매력적이면, 미국채를 사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요즘 금리가 계속해서 올라가다보니 여기에 대한 우려가 참 많은데, 결국 매력적인 가격 수준이 되면 누군가는 사러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금리로 인해 무질서한 결과가 나오기는 어렵지 않을까란 생각을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 응답률 2위는 증시 조정입니다. 즉, 증시가 하락한다면 안전 자산인 국채를 사겠다는 것입니다. 금리가 올라가서 증시가 빠질 것을 우려하는데, 역설적으로 증시가 빠지면 그래서 채권을 사겠다는 것입니다. ​ 3위와 5위는 좀 더 근본적인 이야기입니다. 3위는 정부가 재정 적자를 줄이는 것이 보일 때이고, 5위는 AI로 인해 노동 시장이 디플레적인 영향을 받을때입니다. ​ 4위는 연준이 QE를 재개 할 때인데, 사실 이것 또한 2위인 증시 조정과 궤를 같이 합니다. 자산 시장에 큰 충격이 와야 연준이 QE를 재개 할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 최근 채권 시장이 약세를 보이다보니, 채권을 다시 사야할 이유를 말할때 그 허들이 높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쨌거나 그래도 첫째를 차지하는 이유는 '가격이 매력적이면 사지 않을 이유가 없다'입니다. 물론 그 매력적인 가격에 대한 기준이 서로 다르겠지만, 그래도 가격 그 자체가 기본적으로 변화를 만드는 요인이 된다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4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1
채널의 분석 범위와 추종 매매 거부

투자 결정은 각자의 판단과 책임 아래 이뤄져야 하고, 여기의 자료와 의견은 개인적인 것이라고 먼저 밝힙니다. 시장이나 섹터, 종목을 예측하거나 전망하지 못하며 구체적인 추천을 바라는 분에게는 맞지 않는 채널입니다.

제가 어디에 투자하는지도 어디서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친분을 과시하며 제 포지션을 떠드는 말은 전부 잘못된 정보이고, 빙빙 돌려 끼워 맞추는 것은 뇌피셜일 뿐입니다. 종목 이야기가 추종 매매로 이어지는 일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평생 리딩방을 개설할 일은 없고, 여기는 어떻게 분석하는지, 특히 매크로 위주 이야기를 드리는 곳입니다. 소통 없는 불통 채널이니, 이 점이 불쾌하다면 글이 맞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2
중동 협상의 엇갈린 신호

중동 상황은 계속해서 핑퐁입니다. 미국발 소식통은 협상에 진전이 있다고 하지만 이란은 부인했습니다. 반면 이란 대통령은 선언적인 의미이긴 해도 핵 협상에서 양보할 수 있다는 의사를 내비쳤고, 합의가 미국 중간선거 전이든 후든 무슨 차이가 있느냐면서도 전 마무리를 바란다는 뜻을 보였습니다.

3
유가와 금리가 다시 만든 지지율 압박

국제 정치를 보는 기준은 다르겠지만, 이번 중동 문제에서 미국은 지지율, 이란은 돈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갈등이 증폭됐어도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은 한동안 더 떨어지지 않고 유지됐습니다. 7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는 추가 하락도 상승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갈등이 길어지고 기름값과 금리가 오르자 지지율 하락세가 다시 나타나며 최근 한 단계 레벨 다운되고 있습니다. 하원은 물론 상원도 질 판이고, 텍사스 상원 후보를 무리하게 바꾼 결과 상원 다수당 판도도 대혼돈입니다. 여기서 지지율을 돌리지 못하면 상원까지 빼앗길지 모릅니다. 반전 카드가 필요한 정부이니, 바라건대 중동 사태가 안정화됐으면 합니다.

4
물가와 데이터에 맡긴 추가 인상 가능성

연준 위원들의 말잔치가 이어집니다. 기존 동결파가 이번에는 왜 인상에 찬성했는지, 앞으로 어떤 계획인지 발언했습니다. 폴슨은 9월 물가가 예상보다 높았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동결파는 윌리엄스가 제시한 근원 PCE 월별 평균 0.2% 페이스에서는 동결하자고 해왔는데, 9월 물가와 수정 가능성을 감안하면 0.2%에 가까웠던 수치가 몇 bp 올라 0.3%에 더 가까워졌습니다. 그러니 인상 찬성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점도표도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 뒀습니다. 다만 폴슨과 윌리엄스는 may를 썼습니다.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는 5대5 표현이니, 결국 나오는 데이터를 보고 판단하겠다는 겁니다.

5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포워드 가이던스

윌리엄스는 명확하고 직접적인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시할 시기는 끝났다고 했습니다. 제로금리이거나 금리를 많이 올려야 할 때는 입장을 분명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그냥저냥 경제가 흘러갈 때 명확한 안내가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워시의 생각과 같습니다.

윌리엄스도 워시 의장의 이 의견에 동의하는 모습입니다. 워시가 포워드 가이던스를 하지 않는다고 비판을 많이 받았지만,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하는 것이 왜 비판 대상인지 모르겠습니다. 연준 안에서도 같은 시각을 가진 이들이 늘면 워시에 대한 근원적인 신뢰 문제도 해소돼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
한도를 채우지 못한 초장기채 바이백과 매수 조건

이번에도 재무부의 초장기채 바이백은 한도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앞선 10~20년물도 그랬는데, 평소 응찰이 훨씬 많았던 20~30년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60억달러를 이야기했지만 실제로는 41억달러밖에 사지 못했습니다. 평소 200억달러씩 들어오던 응찰이 이번에는 100억달러였고, 조건까지 맞아야 바이백을 할 수 있으니 현실적으로 그 금액밖에 못 해주는 상황입니다. 재무부가 말과 행동이 다른 게 아니라 최근 두 번의 응찰이 그런 겁니다.

채권시장에서 지금 뚜렷이 매수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기본인 듯합니다. BofA 펀드매니저 조사에서 국채 비중 확대의 가장 유력한 이유는 매력적인 가격이 될 때였습니다. 가격 수준 자체가 매력적이면 미국채를 안 살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2위는 증시 조정, 3위는 정부의 재정적자 축소, 4위는 연준 QE 재개, 5위는 AI가 노동시장에 디플레 영향을 줄 때였습니다. 금리가 올라 채권 매수의 허들은 높아졌지만, 결국 가격이 매력적이면 누군가는 사러 들어옵니다. 가격 그 자체가 변화를 만드는 요인이라는 점은 변함없다고 봅니다.

5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 의미 없는 공백을 제외하고 원문의 실질 내용은 flow에 보존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투자 책임과 비추천 고지, 협상·지지율·연준 발언·바이백 수치·조사 항목을 여섯 단계에 보존했다. 의미 없는 공백만 생략했다.
잡담/운영
채널이 포지션 공개와 리딩방을 거부하며 매크로 분석만 다룬다는 운영 맥락은 첫 단계에 보존했다.
전사 오류 가능성
원문이 제시한 미국발 소식통·지지율·물가·응찰 수치와 인명 표기는 추가 검증 없이 원문 표현과 수치를 따랐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