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4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5.09.04
강연자/작성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본문 7,927자
1

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합리적인 기대와 긴 시계열이 기업별 판단을 가른다

구글 판결, AI 인프라의 기술 경쟁, 전력·태양광 규제와 로켓랩의 시험발사처럼 서로 다른 재료를 같은 기준으로 읽으며, 왜 성장 단계와 투자 기간을 맞추는 일이 중요한지 살핀다.

구글 판결은 단기 광고보다 장기 AI 위상에 시선을 옮긴다

구글 반독점법 소송 판결과 애플로의 연 200억달러 지급 가능성이 당일 주가를 움직였다. 당장 광고 점유율을 얻는 국면은 아니지만 Gemini가 전사에 퍼지고 Gemini·TPU의 위상이 미래 실적을 가른다는 관점에서 구글을 Overweight로 상향했다.

크레도와 CUDA 생태계는 AI 하드웨어를 시스템으로 보게 한다

크레도는 Azure·xAI향 AEC 출하와 네 번째 CSP 고객 램프업을 통해 DAC를 HiWire AEC로 바꾸는 과정에 있다. FlashAttention-4 사례처럼 성능은 칩만이 아니라 커널·프레임워크·네트워킹·전력까지 포함한 TCO에서 나오며, CUDA 생태계의 공유·흡수 속도는 엔비디아의 강점으로 제시된다.

실적 숫자는 성장 기대와 밸류를 분리해 읽는다

핀터레스트와 트윌리오는 AI 순풍에 20%대 YoY 성장을 낼 기대가 있지만, 피그마는 EPS와 매출이 컨센서스를 소폭 밑돌아 시간외 14% 하락했다. NRR 129%만으로 밸류 부담이 사라지지는 않는다는 평가다.

투자 기간은 기업의 성장 단계와 투자자 자신을 함께 맞추는 문제다

기업의 장점·단점, 기회·리스크는 함께 존재하므로 고성장·고변동성, 이익이 증명된 기업, 개념증명 단계의 기업 중 무엇을 어떤 기간으로 보유할지는 개인 성향과 이해 범위에 맞춰야 한다. 작은 노이즈에 판 이유까지 돌아보며 분석 지식과 자기 이해를 함께 쌓는 것이 Circle of Competence를 만든다는 관점이다.

전력·태양광은 규제와 공급 병목을 함께 본다

동남아산 태양광 패널 조사 예비판정 통과 뒤 10월 13일 상무부 예비판정이 남아 있다. 우회수입 차단으로 퍼스트솔라 점유율이 32%에서 10%포인트 높아지면 3.5GW 신공장 수요가 생길 수 있고, 전력망 노후화와 긴 변압기 리드타임도 현장 발전원 수요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로켓랩은 Neutron의 시험발사와 상업화 연결이 기준이다

공매도 리포트 재확산으로 로켓랩이 하락했지만, 기존 발사 수요와 개발비 집행 구조를 함께 보면 단순 하락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일정 지연 가능성을 감당할 수 있는 긴 시계열이 필요하며, Neutron 시험발사 성공 뒤 상업발사로 이어지는지가 성장 가시성을 높이는 핵심이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5-9-2

25-9 구글 반독점법 재판 1심 결과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구글을 Overweight로 상향했고, 광고 점유율 확대가 당장의 근거는 아니지만 Gemini가 전사에 퍼지는 장기 흐름을 보는 안정형 장기투자자에게 맞는다고 평가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섹터 - 📈강세 : 커뮤니케이션, 바이오텍, 테크, 적자성장주 - 📉약세 : 에너지, 원자재, 반도체, 헬스케어, 산업재 ​ 종목 - 📈강세 : 전기차, 메타버스, 테슬라, 메모리, 태양광 - 📉약세 : 중국전기차, 코인, 오일/가스, 게임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 ​ 빅테크 - AAPL(+3.8%), MSFT(+0.1%), GOOGL(+9.1%), AMZN(+0.3%), META(+0.3%) : (1) 구글 반독점법 소송 판결이가 시장의 가장 큰 이벤트였습니다. 재판 결과는 Quick Take 자료를 보시면 조금 더 도움이 되실 겁니다. 구글은 Overweight로 상향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제미나이가 전사 곳곳에 퍼져가면서 좋아질 것이라고 보지만, 지금 당장은 광고사업에서 점유율을 얻는 구간이 아니라서 말씀드렸듯 '합리적인 기대'를 가져간다면 안정형으로 장기투자하시는 분들께 좋은 투자처라 생각합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구글 반독점법 소송 판결이 이날 시장의 가장 큰 이벤트였고, 애플은 구글로부터 기존에 받던 연 200억달러를 받을 수 있게 됐다는 이유로 올랐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섹터 - 📈강세 : 커뮤니케이션, 바이오텍, 테크, 적자성장주 - 📉약세 : 에너지, 원자재, 반도체, 헬스케어, 산업재 ​ 종목 - 📈강세 : 전기차, 메타버스, 테슬라, 메모리, 태양광 - 📉약세 : 중국전기차, 코인, 오일/가스, 게임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 ​ 빅테크 - AAPL(+3.8%), MSFT(+0.1%), GOOGL(+9.1%), AMZN(+0.3%), META(+0.3%) : (1) 구글 반독점법 소송 판결이가 시장의 가장 큰 이벤트였습니다. 재판 결과는 Quick Take 자료를 보시면 조금 더 도움이 되실 겁니다. 구글은 Overweight로 상향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제미나이가 전사 곳곳에 퍼져가면서 좋아질 것이라고 보지만, 지금 당장은 광고사업에서 점유율을 얻는 구간이 아니라서 말씀드렸듯 '합리적인 기대'를 가져간다면 안정형으로 장기투자하시는 분들께 좋은 투자처라 생각합니다.

  2. 원문 구간 2

    호라이즌을 길게 가져가시는 분들이 잘 맞습니다. (2) 애플은 구글에게 기존에 받던 연 $20B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해서 올랐지만 본업 자체 성장률이 높지 않아서 Underweight 유지입니다. 애플이 구글 제미나이 모델을 새로운 Siri 프로젝트에 탑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3) 만약 Gemini가 애플에 채택될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당장의 실적은 디지털 광고가 좌우하고, 미래의 실적은 Gemini/TPU의 위상이 결정하므로 미래에 대한 성장 가시성이 더 높아지는 흐름입니다. 이렇기에 1~2년 투자하고 성과를 거두고 싶으신 호라이즌이 기신 분들이 잘 맞다는 의미입니다. 오라클 투자포인트와도 비슷합니다. ​ AI HW - NVDA(-0.1%), AVGO(+1.4%), MRVL(-3.5%), ALAB(+1.4%), CRDO(+0.4%, 시간외 +9%), ANET(+1.1%), VRT(+1.3%), SMCI(-1.7%), NVTS(-0.5%) : (1) 크레도 실적발표 내용이 좋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구글은 9.1%, 애플은 3.8% 올랐다고 제시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섹터 - 📈강세 : 커뮤니케이션, 바이오텍, 테크, 적자성장주 - 📉약세 : 에너지, 원자재, 반도체, 헬스케어, 산업재 ​ 종목 - 📈강세 : 전기차, 메타버스, 테슬라, 메모리, 태양광 - 📉약세 : 중국전기차, 코인, 오일/가스, 게임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 ​ 빅테크 - AAPL(+3.8%), MSFT(+0.1%), GOOGL(+9.1%), AMZN(+0.3%), META(+0.3%) : (1) 구글 반독점법 소송 판결이가 시장의 가장 큰 이벤트였습니다. 재판 결과는 Quick Take 자료를 보시면 조금 더 도움이 되실 겁니다. 구글은 Overweight로 상향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제미나이가 전사 곳곳에 퍼져가면서 좋아질 것이라고 보지만, 지금 당장은 광고사업에서 점유율을 얻는 구간이 아니라서 말씀드렸듯 '합리적인 기대'를 가져간다면 안정형으로 장기투자하시는 분들께 좋은 투자처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현재 실적은 디지털 광고가 좌우하지만 미래 실적은 Gemini와 TPU의 위상이 결정하며, 애플 Siri 프로젝트에 Gemini가 탑재될 가능성도 성장 가시성을 높이는 요소로 들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호라이즌을 길게 가져가시는 분들이 잘 맞습니다. (2) 애플은 구글에게 기존에 받던 연 $20B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해서 올랐지만 본업 자체 성장률이 높지 않아서 Underweight 유지입니다. 애플이 구글 제미나이 모델을 새로운 Siri 프로젝트에 탑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3) 만약 Gemini가 애플에 채택될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당장의 실적은 디지털 광고가 좌우하고, 미래의 실적은 Gemini/TPU의 위상이 결정하므로 미래에 대한 성장 가시성이 더 높아지는 흐름입니다. 이렇기에 1~2년 투자하고 성과를 거두고 싶으신 호라이즌이 기신 분들이 잘 맞다는 의미입니다. 오라클 투자포인트와도 비슷합니다. ​ AI HW - NVDA(-0.1%), AVGO(+1.4%), MRVL(-3.5%), ALAB(+1.4%), CRDO(+0.4%, 시간외 +9%), ANET(+1.1%), VRT(+1.3%), SMCI(-1.7%), NVTS(-0.5%) : (1) 크레도 실적발표 내용이 좋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구글애플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5-9

25-9 피그마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NRR이 높아도 밸류에이션이 아직 높은 단계라고 봐 주가가 약 40달러 수준에 오면 다시 평가하겠다고 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Enterprise AI - SAP(+1.8%), NOW(+0.9%), NTNX(+1.2%), ACN(-0.8%), TWLO(+1.0%) : (1) 핀터레스트와 트윌리오도 현 시점에는 저성장-저밸류 구도이지만 향후 AI 순풍을 통해서 YoY 20%대 성장을 내기 시작할 거란 기대가 큽니다. (2) 피그마가 실적발표 이후 애프터에서 -14% 하락했습니다. EPS는 $0.00(컨센 $0.09)로 Miss, 매출은 $249.6M(컨센 $250M)로 Miss입니다. NRR은 129%로 높은 상태이지만 워낙 밸류가 아직은 높은 단계라고 봐서, 주가가 $40정도 레벨에 도착하면 그때 다시 평가해볼 생각입니다. ​ 투자의 생각 투자를 오래 해보셨다면 이미 느끼셨겠지만, 개별 기업에 대해 합리적인 기대를 세우고 그에 맞는 투자 기간을 설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피그마는 실적 발표 뒤 시간외에서 14% 하락했고 EPS는 0달러로 컨센서스 0.09달러를, 매출은 2억4,960만달러로 컨센서스 2억5,000만달러를 밑돌았으며 NRR은 129%였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Enterprise AI - SAP(+1.8%), NOW(+0.9%), NTNX(+1.2%), ACN(-0.8%), TWLO(+1.0%) : (1) 핀터레스트와 트윌리오도 현 시점에는 저성장-저밸류 구도이지만 향후 AI 순풍을 통해서 YoY 20%대 성장을 내기 시작할 거란 기대가 큽니다. (2) 피그마가 실적발표 이후 애프터에서 -14% 하락했습니다. EPS는 $0.00(컨센 $0.09)로 Miss, 매출은 $249.6M(컨센 $250M)로 Miss입니다. NRR은 129%로 높은 상태이지만 워낙 밸류가 아직은 높은 단계라고 봐서, 주가가 $40정도 레벨에 도착하면 그때 다시 평가해볼 생각입니다. ​ 투자의 생각 투자를 오래 해보셨다면 이미 느끼셨겠지만, 개별 기업에 대해 합리적인 기대를 세우고 그에 맞는 투자 기간을 설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실적 발표 후 시간외 주가가 14% 하락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Enterprise AI - SAP(+1.8%), NOW(+0.9%), NTNX(+1.2%), ACN(-0.8%), TWLO(+1.0%) : (1) 핀터레스트와 트윌리오도 현 시점에는 저성장-저밸류 구도이지만 향후 AI 순풍을 통해서 YoY 20%대 성장을 내기 시작할 거란 기대가 큽니다. (2) 피그마가 실적발표 이후 애프터에서 -14% 하락했습니다. EPS는 $0.00(컨센 $0.09)로 Miss, 매출은 $249.6M(컨센 $250M)로 Miss입니다. NRR은 129%로 높은 상태이지만 워낙 밸류가 아직은 높은 단계라고 봐서, 주가가 $40정도 레벨에 도착하면 그때 다시 평가해볼 생각입니다. ​ 투자의 생각 투자를 오래 해보셨다면 이미 느끼셨겠지만, 개별 기업에 대해 합리적인 기대를 세우고 그에 맞는 투자 기간을 설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피그마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5-9

25-9 동남아산 태양광 패널 ITC 조사 예비판정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중국산 패널 우회수입 규제를 얼마나 타이트하게 집행하는지가 이제 중요한 포인트라고 평가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퍼스트솔라는 아직 밸류 매력이 있는 단계라고 보고 있고 미국 전체 전력 부족의 시대에 유틸리티 태양광은 꾸준히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중요한 건 지금 점유율이 32%인데 중국산 패널의 우회수입을 차단하여 점유율을 10%p만 높일 수 있다면 3.5GW짜리 신공장을 더 지을 수 있는 수요가 생긴다는 게 중요합니다. 바이든 시대에서는 중국산 태양광 패널 잡는 두더지 게임에 그닥 진심이 아닌 모습이었는데, 트럼프 시대에 접어들고 나서는 좀 더 규제가 빨라지고 타이트해졌습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중국산 태양광 규제가 얼마나 타이트한가를 중요하게 보지 않았는데, 지금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 전력기기/인프라 - B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ITC의 인도·라오스·인도네시아산 태양광 패널 조사 예비판정이 만장일치로 통과됐고, 다음 일정은 10월 13일 상무부 예비판정 결과 발표라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마치 원래 XL 사이즈를 입는 사람이, 아무리 옷이 예뻐 보여도 M이나 S 사이즈 옷을 사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산업 및 기업분석에 대한 지식의 복리와, 나 자신에 대한 이해도를 같이 높여가면서 이것들이 복리로 쌓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동일한 비중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추리다보면 개인의 Circle of Competence가 뚜렷해진다고 믿습니다. ​ GPU IaaS/Co-location - ORCL(-0.8%), CRWV(-3.7%), NBIS(-0.1%), IREN(-3.1%), DLR(-0.9%), EQIX(-1.2%) : (1) 달라진 건 크게 없으나 계속해서 IPO 이후 기업들이 약세입니다. ​ 신재생 - FSLR(+2.9%), ENPH(+0.3%), RUN(+3.5%), NXT(+0.1%), ARRY(-5.4%) : (1) ITC에서 인도, 라오스, 인도네시아산 태양광 패널에 대한 조사 예비판정은 만장일치로 통과됐기에, 다음 일정은 10월 13일 상무부의 예비 판정 결과 발표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퍼스트솔라의 점유율은 32%이며 우회수입 차단으로 10%포인트를 높이면 3.5GW 신공장을 더 지을 수 있는 수요가 생긴다는 계산을 제시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퍼스트솔라는 아직 밸류 매력이 있는 단계라고 보고 있고 미국 전체 전력 부족의 시대에 유틸리티 태양광은 꾸준히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중요한 건 지금 점유율이 32%인데 중국산 패널의 우회수입을 차단하여 점유율을 10%p만 높일 수 있다면 3.5GW짜리 신공장을 더 지을 수 있는 수요가 생긴다는 게 중요합니다. 바이든 시대에서는 중국산 태양광 패널 잡는 두더지 게임에 그닥 진심이 아닌 모습이었는데, 트럼프 시대에 접어들고 나서는 좀 더 규제가 빨라지고 타이트해졌습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중국산 태양광 규제가 얼마나 타이트한가를 중요하게 보지 않았는데, 지금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 전력기기/인프라 - B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미국 전력 부족 환경에서 유틸리티 태양광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퍼스트솔라는 아직 밸류 매력이 있는 단계라고 보고 있고 미국 전체 전력 부족의 시대에 유틸리티 태양광은 꾸준히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중요한 건 지금 점유율이 32%인데 중국산 패널의 우회수입을 차단하여 점유율을 10%p만 높일 수 있다면 3.5GW짜리 신공장을 더 지을 수 있는 수요가 생긴다는 게 중요합니다. 바이든 시대에서는 중국산 태양광 패널 잡는 두더지 게임에 그닥 진심이 아닌 모습이었는데, 트럼프 시대에 접어들고 나서는 좀 더 규제가 빨라지고 타이트해졌습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중국산 태양광 규제가 얼마나 타이트한가를 중요하게 보지 않았는데, 지금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 전력기기/인프라 - B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퍼스트솔라미국 유틸리티 태양광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5-9

25-9 로켓랩 공매도 리포트 재확산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로켓랩을 Neutral로 유지하며, 핵심은 Neutron의 성공적인 시험발사 뒤 상업발사로 이어질지라고 봤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3) 대신 지금 로켓랩에 투자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Neutron 발사가 1H26쯤으로 한 번 더 연기되더라도 감당 가능하신 분들이 하시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변동성의 범위를 열어두고 시계열을 길게 잡고 보시는 과정입니다. 생각하기에 뉴트론 발사는 적어도 2026년에는 성공할 거라고 보지만, 정확한 시점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로켓 발사 특성상 일정 지연은 흔한 일입니다. SpaceX도 그렇습니다. (4) 앞에 지금 로켓랩이 어떤 합리적인 기대와 시계열 설정을 해야 하는 구간인지를 말씀드렸는데, 이는 저희가 아직 로켓랩을 Neutral로 유지하고 있는 이유와도 연관됩니다.

  2. 원문 구간 2

    변동성의 범위를 낮추기를 선호하다보니 그렇습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가장 중요한 건 Neutron의 성공적인 시험발사 후 상업발사로 이어질 것이냐입니다. 실제 시험 발사에 성공하고 나면 상업발사까지의 로드맵은 확정에 가깝기 때문에 성장의 가시성이 크게 높아지니 그때를 기준으로 의견을 내릴 예정입니다. ​ 스테이블코인/코인 - CRCL(-1.4%), HOOD(-0.02%), COIN(-0.4%), MSTR(-3.3%) : (1)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2.1B입니다. 모멘텀 강세에 따라 좋게 보기 시작하는 시점은 2주 연속으로 밴드 상단을 뚫고 USDC 유통량이 상승할 때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로켓랩 주가는 11.7% 하락했고, Bleeker Street Research가 2025년 2월 리포트를 이날 업데이트해 다시 확산한 것이 계기라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우주 - RKLB(-11.7%), FLY(+0.3%) : (1) 로켓랩이 -11.7% 하락했습니다. Bleeker Street Research의 공매도 리포트 때문입니다. X에서는 로켓랩의 하락 이유로 다 해당 공매도 보고서를 꼽았는데, 이 보고서 자체는 2025년 2월에 나왔던 것을 오늘 업데이트하고, 다시 바이럴된 것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Neutron 발사 기한이 2025년 내 발사로 지켜지기 어렵고 2026년 이후에 발사될 것으로 예상한다. ⓑ로켓랩의 개발 비용은 $300~600M인데 로켓랩이 현재 $500M+의 현금을 갖고 있음에도 추가 자본조달이 생길 수 있는 금액이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로켓랩 주가는 11.7% 하락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우주 - RKLB(-11.7%), FLY(+0.3%) : (1) 로켓랩이 -11.7% 하락했습니다. Bleeker Street Research의 공매도 리포트 때문입니다. X에서는 로켓랩의 하락 이유로 다 해당 공매도 보고서를 꼽았는데, 이 보고서 자체는 2025년 2월에 나왔던 것을 오늘 업데이트하고, 다시 바이럴된 것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Neutron 발사 기한이 2025년 내 발사로 지켜지기 어렵고 2026년 이후에 발사될 것으로 예상한다. ⓑ로켓랩의 개발 비용은 $300~600M인데 로켓랩이 현재 $500M+의 현금을 갖고 있음에도 추가 자본조달이 생길 수 있는 금액이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 공매도 리포트는 2025년 내 Neutron 발사 지연 가능성, 3억~6억달러 개발비와 추가 자본조달 가능성, E-Space의 자본 부족, Neutron 없이는 현재 밸류를 정당화하기 어렵다는 점을 제기했다.
  • 작성자는 Electron과 Falcon 9의 발사 수요가 높고 자체 위성인터넷 사업 계획도 있어 발사체 수요를 크게 우려하지 않았으며, 개발비는 누적 금액으로 분기별 집행된다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우주 - RKLB(-11.7%), FLY(+0.3%) : (1) 로켓랩이 -11.7% 하락했습니다. Bleeker Street Research의 공매도 리포트 때문입니다. X에서는 로켓랩의 하락 이유로 다 해당 공매도 보고서를 꼽았는데, 이 보고서 자체는 2025년 2월에 나왔던 것을 오늘 업데이트하고, 다시 바이럴된 것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Neutron 발사 기한이 2025년 내 발사로 지켜지기 어렵고 2026년 이후에 발사될 것으로 예상한다. ⓑ로켓랩의 개발 비용은 $300~600M인데 로켓랩이 현재 $500M+의 현금을 갖고 있음에도 추가 자본조달이 생길 수 있는 금액이다.

  2. 원문 구간 2

    ⓒNeutron 발사 고객은 E-Space인데 이들은 자본이 부족한 스타트업이라 가시성이 낮아 보인다. ⓓ따라서 Neutron이 없으면 현재 밸류를 정당화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2) 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우선, Electron 및 Falcon 9의 발사 수요가 이미 높고 로켓랩은 향후 스타링크 같은 자체 위성인터넷 사업도 계획 중이기 때문에 발사체 수요 자체는 크게 우려할 요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로켓랩은 아직 적자성장주 단계로 현금을 소모하는 구간이니 증자 리스크는 언제든 있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뉴트론 개발비용은 전체 누적 개발비용이고, 매 분기 투자 중이며 한 번에 인식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Neutron은 적어도 2026년에는 성공할 것으로 보지만 정확한 시점은 단정하기 어렵다고 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3) 대신 지금 로켓랩에 투자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Neutron 발사가 1H26쯤으로 한 번 더 연기되더라도 감당 가능하신 분들이 하시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변동성의 범위를 열어두고 시계열을 길게 잡고 보시는 과정입니다. 생각하기에 뉴트론 발사는 적어도 2026년에는 성공할 거라고 보지만, 정확한 시점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로켓 발사 특성상 일정 지연은 흔한 일입니다. SpaceX도 그렇습니다. (4) 앞에 지금 로켓랩이 어떤 합리적인 기대와 시계열 설정을 해야 하는 구간인지를 말씀드렸는데, 이는 저희가 아직 로켓랩을 Neutral로 유지하고 있는 이유와도 연관됩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로켓랩
3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해석·전망구글주 대상 · 기업·종목 · 구글관련 대상 · 기술·제품 · Gemini관련 대상 · 기술·제품 · TPU

광고사업과 Gemini·TPU의 위상은 구글 투자 기간을 어떻게 가르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단기에는 광고사업 점유율 확대 구간이 아니며, 현재 실적은 디지털 광고가 좌우하고 미래 실적은 Gemini와 TPU의 위상이 좌우한다고 구분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섹터 - 📈강세 : 커뮤니케이션, 바이오텍, 테크, 적자성장주 - 📉약세 : 에너지, 원자재, 반도체, 헬스케어, 산업재 ​ 종목 - 📈강세 : 전기차, 메타버스, 테슬라, 메모리, 태양광 - 📉약세 : 중국전기차, 코인, 오일/가스, 게임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 ​ 빅테크 - AAPL(+3.8%), MSFT(+0.1%), GOOGL(+9.1%), AMZN(+0.3%), META(+0.3%) : (1) 구글 반독점법 소송 판결이가 시장의 가장 큰 이벤트였습니다. 재판 결과는 Quick Take 자료를 보시면 조금 더 도움이 되실 겁니다. 구글은 Overweight로 상향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제미나이가 전사 곳곳에 퍼져가면서 좋아질 것이라고 보지만, 지금 당장은 광고사업에서 점유율을 얻는 구간이 아니라서 말씀드렸듯 '합리적인 기대'를 가져간다면 안정형으로 장기투자하시는 분들께 좋은 투자처라 생각합니다.

  2. 원문 구간 2

    호라이즌을 길게 가져가시는 분들이 잘 맞습니다. (2) 애플은 구글에게 기존에 받던 연 $20B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해서 올랐지만 본업 자체 성장률이 높지 않아서 Underweight 유지입니다. 애플이 구글 제미나이 모델을 새로운 Siri 프로젝트에 탑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3) 만약 Gemini가 애플에 채택될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당장의 실적은 디지털 광고가 좌우하고, 미래의 실적은 Gemini/TPU의 위상이 결정하므로 미래에 대한 성장 가시성이 더 높아지는 흐름입니다. 이렇기에 1~2년 투자하고 성과를 거두고 싶으신 호라이즌이 기신 분들이 잘 맞다는 의미입니다. 오라클 투자포인트와도 비슷합니다. ​ AI HW - NVDA(-0.1%), AVGO(+1.4%), MRVL(-3.5%), ALAB(+1.4%), CRDO(+0.4%, 시간외 +9%), ANET(+1.1%), VRT(+1.3%), SMCI(-1.7%), NVTS(-0.5%) : (1) 크레도 실적발표 내용이 좋습니다.

해석·전망크레도 AEC주 대상 · 기업·종목 · 크레도관련 대상 · 기술·제품 · AEC

고객 램프업과 제품 전환은 크레도 성장의 어떤 동력으로 제시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크레도는 Azure와 xAI향 AEC 출하를 늘리고, 2025년 3~4분기부터 네 번째 메이저 CSP 고객사 램프업이 시작돼 2026년까지 추정치가 좋다는 관점을 제시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기존에 전해드린대로 소부장류 기업이므로 아스테라랩스처럼 주간전략보고를 통해서 실적에 대해서 생각한 자료를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크레도는 현재 Azure, xAI향으로 AEC 출하를 늘리고 있고 3Q~4Q25부터 네 번째 메이저 CSP 고객사 램프업이 시작됐다보니 CY26까지 추정치가 계속해서 좋습니다. 크레도는 DAC를 HiWire AEC로 대체하는 과정입니다. CY25부터가 폭발기(신제품 증가, 고객사 증가, 콘텐츠 증가, 마진율 증가, 점유율 증가)이고 아스테라랩스는 지금도 성장률이 매우 높지만, 폭발기는 CY26입니다. (2) 지난주 Hot Chips 컨퍼런스에서 TogetherAI의 Chief Scientist가 오픈소스 FlashAttention-4를 발표했었습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DAC를 HiWire AEC로 대체하는 과정이며 2025년부터 신제품·고객·콘텐츠·마진율·점유율 증가가 함께 나타나는 폭발기로 설명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기존에 전해드린대로 소부장류 기업이므로 아스테라랩스처럼 주간전략보고를 통해서 실적에 대해서 생각한 자료를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크레도는 현재 Azure, xAI향으로 AEC 출하를 늘리고 있고 3Q~4Q25부터 네 번째 메이저 CSP 고객사 램프업이 시작됐다보니 CY26까지 추정치가 계속해서 좋습니다. 크레도는 DAC를 HiWire AEC로 대체하는 과정입니다. CY25부터가 폭발기(신제품 증가, 고객사 증가, 콘텐츠 증가, 마진율 증가, 점유율 증가)이고 아스테라랩스는 지금도 성장률이 매우 높지만, 폭발기는 CY26입니다. (2) 지난주 Hot Chips 컨퍼런스에서 TogetherAI의 Chief Scientist가 오픈소스 FlashAttention-4를 발표했었습니다.

사실·구조엔비디아 CUDA 생태계주 대상 · 기업·종목 · 엔비디아관련 대상 · 기술·제품 · CUDA관련 대상 · 산업·업종 · AI 가속기

AI 가속기 경쟁에서 하드웨어 밖의 소프트웨어 최적화는 왜 중요한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FlashAttention-4는 cuDNN에서 어텐션 커널을 구현한 것보다 약 22% 빠르고 긴 토큰 시퀀스의 Reasoning·Agentic AI 환경에서 더 성능이 좋다고 소개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기존에 전해드린대로 소부장류 기업이므로 아스테라랩스처럼 주간전략보고를 통해서 실적에 대해서 생각한 자료를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크레도는 현재 Azure, xAI향으로 AEC 출하를 늘리고 있고 3Q~4Q25부터 네 번째 메이저 CSP 고객사 램프업이 시작됐다보니 CY26까지 추정치가 계속해서 좋습니다. 크레도는 DAC를 HiWire AEC로 대체하는 과정입니다. CY25부터가 폭발기(신제품 증가, 고객사 증가, 콘텐츠 증가, 마진율 증가, 점유율 증가)이고 아스테라랩스는 지금도 성장률이 매우 높지만, 폭발기는 CY26입니다. (2) 지난주 Hot Chips 컨퍼런스에서 TogetherAI의 Chief Scientist가 오픈소스 FlashAttention-4를 발표했었습니다.

  2. 원문 구간 2

    엔비디아의 cuDNN 라이브러리에서 어텐션 커널을 구현하는 것보다 ~22%나 더 빠른데, 토큰 시퀀스 길이가 더 큰 Reasoning 및 Agentic AI 작업 환경에서 더 성능이 좋았습니다. 핵심은 CUDA 위에서 CUTLASS CuTe Python DLS(CUDA Templates for Linear Algebra Subroutines and Solvers)를 사용하여 알고리즘 혁신(FA4)을 낸 것이기에 이 경우는 AMD ROCm HIP으로 포팅하기가 훨씬 더 어려워집니다. CUDA Templates 프레임워크 레벨에서 메모리 레이아웃, 타일링, 쓰레드 블록 배치 등을 더 쉽게 추상화해서 커널을 짠 것이고, 이 경우 기존의 CUDA C++보다 훨씬 복잡하지만, 잘 쓰면 GPU 자원을 끝까지 쥐어짜는 최적화가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CUTLASS CuTe Python DLS 기반 최적화는 AMD ROCm HIP으로 포팅하기 더 어렵고, CUDA 개발자는 이를 빠르게 가져다 쓸 수 있어 오픈소스 커널·라이브러리의 공유와 흡수가 네트워크 효과가 된다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엔비디아의 cuDNN 라이브러리에서 어텐션 커널을 구현하는 것보다 ~22%나 더 빠른데, 토큰 시퀀스 길이가 더 큰 Reasoning 및 Agentic AI 작업 환경에서 더 성능이 좋았습니다. 핵심은 CUDA 위에서 CUTLASS CuTe Python DLS(CUDA Templates for Linear Algebra Subroutines and Solvers)를 사용하여 알고리즘 혁신(FA4)을 낸 것이기에 이 경우는 AMD ROCm HIP으로 포팅하기가 훨씬 더 어려워집니다. CUDA Templates 프레임워크 레벨에서 메모리 레이아웃, 타일링, 쓰레드 블록 배치 등을 더 쉽게 추상화해서 커널을 짠 것이고, 이 경우 기존의 CUDA C++보다 훨씬 복잡하지만, 잘 쓰면 GPU 자원을 끝까지 쥐어짜는 최적화가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2. 원문 구간 2

    그리고 NVDA-CUDA 개발자라면 이것을 금방 가져다 쓸 수 있죠. NVIDIA 생태계의 가장 큰 강점은 하드웨어뿐 아니라, 이런 오픈소스 커널/라이브러리가 빠르게 공유되고 흡수되는 네트워크 효과에 있습니다. Huawei CANN 등에도 같은 기준들이 적용됩니다. '칩'이라고 해서 하드웨어로 보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워크로드~프레임워크~커널~시스템단위, 그리고 이제는 네트워킹과 전력 등 전반의 요소들을 통째로 보고 퍼포먼스 대비 TCO를 평가해야 합니다. DeepSeek를 만든 하이플라이어도 PTX 레벨(CUDA보다 더 low-level 어셈블리)까지 내려가서 최적화하여 성능을 끌어올렸던 게 특징이었습니다. 훨씬 더 엔비디아 하드웨어에 종속적인 레벨로 들어가서 성능을 끌어올렸단 의미입니다.

판단 방법개인 투자 성향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투자 판단 방법

기업의 특성과 투자자 자신의 이해를 어떻게 함께 맞춰야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기업별 합리적인 기대와 투자 기간을 세우고, 고성장·변동성·적자성장 단계와 이익 증명 단계 중 어느 조합이 자신에게 맞는지 선택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Enterprise AI - SAP(+1.8%), NOW(+0.9%), NTNX(+1.2%), ACN(-0.8%), TWLO(+1.0%) : (1) 핀터레스트와 트윌리오도 현 시점에는 저성장-저밸류 구도이지만 향후 AI 순풍을 통해서 YoY 20%대 성장을 내기 시작할 거란 기대가 큽니다. (2) 피그마가 실적발표 이후 애프터에서 -14% 하락했습니다. EPS는 $0.00(컨센 $0.09)로 Miss, 매출은 $249.6M(컨센 $250M)로 Miss입니다. NRR은 129%로 높은 상태이지만 워낙 밸류가 아직은 높은 단계라고 봐서, 주가가 $40정도 레벨에 도착하면 그때 다시 평가해볼 생각입니다. ​ 투자의 생각 투자를 오래 해보셨다면 이미 느끼셨겠지만, 개별 기업에 대해 합리적인 기대를 세우고 그에 맞는 투자 기간을 설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 원문 구간 2

    기업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장점과 단점, 기회와 리스크를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볍씨를 뿌려도 수확까지 시간이 필요하듯, 기업도 성숙해가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 호라이즌이 긴 기업에 투자할 것인지, 짧은 기업에 투자할 것인지, 고성장하지만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큰 기업에 투자할 것인지, 적당한 성장이지만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기업에 투자할 것인지, 적자성장주이더라도 개념증명-기술증명 단계의 기업에 포텐을 보고 투자하여 5개 중 2~3개를 취하는 전략으로 갈 것인지, 이익이 증명된 기업에 5개 중 3~4개를 취하는 전략으로 갈 것인지는 결국 개인의 투자 성향을 반영합니다. 중요한 것은 ‘합리적인 기대와 선택’입니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 더 필요한 것은 ‘내가 무엇에 투자하고 있는지’ 명확히 아는 것입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계좌에서 잘한 기간과 작은 노이즈에 쉽게 판 이유를 점검하고, 산업·기업분석 지식과 자신에 대한 이해를 함께 복리로 쌓아 Circle of Competence를 뚜렷하게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전체 문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어떤 기업에 투자했는가를 넘어, 투자 주체인 ‘나’와 투자 대상인 ‘기업’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 계좌를 되돌아보며 나는 어떤 기간의 투자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냈는지, 특정 기업의 작은 노이즈에 흔들려 너무 쉽게 팔아버린 적은 없는지, 만약 그렇다면 왜 그랬는지를 늘 점검해야 합니다. 그 기업이 가진 핵심역량에서 사실은 이해하지 못했던 영역(intangible)이 크고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였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어떤 섹터와 기업에 대해서는 남들보다 더 잘 이해하고 끝까지 보유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 결국 중요한 것은 ‘나’를 이해하고, 그 바탕 위에서 나와 잘 맞는 기업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2. 원문 구간 2

    마치 원래 XL 사이즈를 입는 사람이, 아무리 옷이 예뻐 보여도 M이나 S 사이즈 옷을 사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산업 및 기업분석에 대한 지식의 복리와, 나 자신에 대한 이해도를 같이 높여가면서 이것들이 복리로 쌓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동일한 비중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추리다보면 개인의 Circle of Competence가 뚜렷해진다고 믿습니다. ​ GPU IaaS/Co-location - ORCL(-0.8%), CRWV(-3.7%), NBIS(-0.1%), IREN(-3.1%), DLR(-0.9%), EQIX(-1.2%) : (1) 달라진 건 크게 없으나 계속해서 IPO 이후 기업들이 약세입니다. ​ 신재생 - FSLR(+2.9%), ENPH(+0.3%), RUN(+3.5%), NXT(+0.1%), ARRY(-5.4%) : (1) ITC에서 인도, 라오스, 인도네시아산 태양광 패널에 대한 조사 예비판정은 만장일치로 통과됐기에, 다음 일정은 10월 13일 상무부의 예비 판정 결과 발표입니다.

해석·전망블룸에너지주 대상 · 기업·종목 · 블룸에너지관련 대상 · 산업·업종 · 분산형 전력

데이터센터·해외·유틸리티 침투는 어떤 시간축으로 성장 동력으로 제시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당장은 미국 데이터센터 침투, 1~2년 뒤에는 해외 침투와 주 발전원 채택, 3~5년 뒤에는 BTM을 벗어나 유틸리티 발전망 믹스에서 1~5%포인트 침투가 성장 가속화의 기준으로 제시됐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E(+2.1%), ETN(-0.2%), GEV(-0.5%), PWR(-0.1%), POWL(-2.5%), CEG(+0.4%), VST(+1.2%), SMR(+8.5%), OKLO(-1.9%) : (1) 블룸에너지 당장의 성장동력은 미국 내 데이터센터 침투가 얼마나 가속화되느냐이고, 1~2년 후 성장 가속화를 결정할 요소는 해외로의 침투와 주 발전원으로의 채택이며, 3~5년 후 성장을 결정하는 요소는 BTM에서 벗어나 유틸리티 발전망에서의 믹스 중 하나로 1~5%p까지 침투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력망 FERC 프로젝트 검토가 가속화된다고 하더라도 기존에 노후화된 전력망 특성상 고려해야 할 양은 많고, 리쇼어링 가속화로 전력수요 성장이 워낙 빠르다보니 현장 발전원 수요는 적어도 몇 년간 꽤 높을 거라 예상합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FERC 프로젝트 검토가 빨라져도 노후 전력망과 리쇼어링에 따른 빠른 전력수요 성장 때문에 현장 발전원 수요는 적어도 몇 년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E(+2.1%), ETN(-0.2%), GEV(-0.5%), PWR(-0.1%), POWL(-2.5%), CEG(+0.4%), VST(+1.2%), SMR(+8.5%), OKLO(-1.9%) : (1) 블룸에너지 당장의 성장동력은 미국 내 데이터센터 침투가 얼마나 가속화되느냐이고, 1~2년 후 성장 가속화를 결정할 요소는 해외로의 침투와 주 발전원으로의 채택이며, 3~5년 후 성장을 결정하는 요소는 BTM에서 벗어나 유틸리티 발전망에서의 믹스 중 하나로 1~5%p까지 침투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력망 FERC 프로젝트 검토가 가속화된다고 하더라도 기존에 노후화된 전력망 특성상 고려해야 할 양은 많고, 리쇼어링 가속화로 전력수요 성장이 워낙 빠르다보니 현장 발전원 수요는 적어도 몇 년간 꽤 높을 거라 예상합니다.

시점 관찰변압기 공급주 대상 · 산업·업종 · 전력기기기준 2025.09.04

대형·소형 변압기 리드타임은 전력 인프라 공급 여건을 어떻게 보여주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대형 변압기 리드타임은 최대 5년으로 코로나 이전 2년보다 길고, 소형은 3~4년으로 코로나 전 6~8개월보다 길어진 상황이라고 제시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2) 아래 차트를 보시면 대형 변압기는 리드타임이 최대 5년 수준(코로나 이전엔 2년)이고, 소형 변압기는 3~4년이 걸리는 상황(코로나 전엔 6~8개월)입니다. ​ ​ 혁신의료기기 - TMDX(-4.1%) : (1) 오늘 일간 비행데이터는 23건입니다. Quarterly Run-Rate은 2,005건 레벨입니다. 이번주에 들어오고 나서 28건, 24건, 18건, 23건입니다. 계절성상 약한 구간이므로 상대약세가 꽤 있는데 9월 8일 모건스탠리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말하는 것들을 좀 더 확인해볼 생각입니다. ​ 광고 - GOOGL(+9.1%), META(+0.3%), PINS(+1.1%), TTD(-0.8%), SNAP(-1.2%), APP(+1.2%) : (1) 구글이 투자대상으로 돌아온 게 가장 크고, 그 외의 업계의 큰 뉴스는 없었습니다.

해석·전망로켓랩 Neutron주 대상 · 기업·종목 · 로켓랩관련 대상 · 기술·제품 · Neutron

Neutron의 어떤 단계가 성장 가시성 판단의 기준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작성자는 성공적인 시험발사 뒤 상업발사로 이어지는지가 가장 중요하며, 시험발사 성공 후에는 상업발사 로드맵이 확정에 가까워져 성장 가시성이 크게 높아진다고 봤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변동성의 범위를 낮추기를 선호하다보니 그렇습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가장 중요한 건 Neutron의 성공적인 시험발사 후 상업발사로 이어질 것이냐입니다. 실제 시험 발사에 성공하고 나면 상업발사까지의 로드맵은 확정에 가깝기 때문에 성장의 가시성이 크게 높아지니 그때를 기준으로 의견을 내릴 예정입니다. ​ 스테이블코인/코인 - CRCL(-1.4%), HOOD(-0.02%), COIN(-0.4%), MSTR(-3.3%) : (1)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2.1B입니다. 모멘텀 강세에 따라 좋게 보기 시작하는 시점은 2주 연속으로 밴드 상단을 뚫고 USDC 유통량이 상승할 때입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일정 지연은 로켓 발사 특성상 흔하고, 2026년 성공 가능성은 보되 정확한 시점은 단정하지 않았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3) 대신 지금 로켓랩에 투자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Neutron 발사가 1H26쯤으로 한 번 더 연기되더라도 감당 가능하신 분들이 하시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변동성의 범위를 열어두고 시계열을 길게 잡고 보시는 과정입니다. 생각하기에 뉴트론 발사는 적어도 2026년에는 성공할 거라고 보지만, 정확한 시점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로켓 발사 특성상 일정 지연은 흔한 일입니다. SpaceX도 그렇습니다. (4) 앞에 지금 로켓랩이 어떤 합리적인 기대와 시계열 설정을 해야 하는 구간인지를 말씀드렸는데, 이는 저희가 아직 로켓랩을 Neutral로 유지하고 있는 이유와도 연관됩니다.

판단 방법서클 USDC주 대상 · 기업·종목 · 서클관련 대상 · 시장·자산 · USDC

USDC 유통량과 주가 모멘텀을 어떤 조건으로 함께 보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USDC 유통량은 721억달러이며, 2주 연속 밴드 상단을 돌파하면서 유통량이 상승할 때를 모멘텀 강세에 따라 좋게 보기 시작하는 시점으로 제시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변동성의 범위를 낮추기를 선호하다보니 그렇습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가장 중요한 건 Neutron의 성공적인 시험발사 후 상업발사로 이어질 것이냐입니다. 실제 시험 발사에 성공하고 나면 상업발사까지의 로드맵은 확정에 가깝기 때문에 성장의 가시성이 크게 높아지니 그때를 기준으로 의견을 내릴 예정입니다. ​ 스테이블코인/코인 - CRCL(-1.4%), HOOD(-0.02%), COIN(-0.4%), MSTR(-3.3%) : (1)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2.1B입니다. 모멘텀 강세에 따라 좋게 보기 시작하는 시점은 2주 연속으로 밴드 상단을 뚫고 USDC 유통량이 상승할 때입니다.

  2. 원문 구간 2

    현재 서클 시총은 $27.4B입니다. IPO 이후 락업 매물을 해소하는 중이고 보통 IPO 기업들이 유동성에 가장 예민한 기업임을 생각해보면, 서클이 강해지는 시점에 비슷하게 코어위브도 강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2) BTC는 $112K입니다. 7월부터 $110~$120K 밴드를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3) 로빈후드가 SEC에 방문하여 암호화폐 규제, 토큰화된 증권, 디지털 자산에 대해서 논의했습니다. ​

판단 방법구글 광고 경쟁주 대상 · 기업·종목 · 구글

구글의 광고 경쟁력을 어떤 경쟁 구도로 판단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검색 데이터를 공유한다고 해서 크롬 점유율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지 않으며, 검색엔진과의 2D 경쟁보다 숏폼·비디오·CTV·리테일 미디어를 포함한 3D 경쟁에서 점유율을 가져올 입지가 중요하다고 제시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검색 데이터를 공유한다고 해서 크롬의 점유율이 줄어들 거라 예상하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건 검색엔진과의 2D 경쟁이 아니라, 숏폼, 비디오, CTV, 리테일 미디어 등과의 3D 경쟁에서 점유율을 가져오는 입지에 있느냐입니다. ​ 이커머스 - AMZN(+0.3%), SHOP(+0.9%), MELI(-0.3%), SE(+1.2%), DASH(+1.9%) : (1) 씨리미티드가 장중 하락 매물을 잡아먹고 올라왔는데, 전일 말씀드린 것처럼 인도네시아 시위로 인한 노이즈는 매수기회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려할 부분이 크게 없고, 최근에는 Free Fire 인도 진출 기대감이나 글로벌 사용자 기반이 다시 활성화되기 시작한 걸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4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1
인사와 자료 연결

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2025년 9월 4일 목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9월 1일~5일 주간전략보고와 9월 3일 일간보고는 바로가기 자료로 연결해 두었습니다.

2
손실 가능성과 계약 문서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에서는 원금 손실이 날 수 있고 손익 책임은 고객에게 있으며, 과거 수익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신규 구독 전에는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사항을 충분히 읽고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권유문서는 https://naver.me/5ZST47Qf 입니다.

3
당일 지수와 시장 폭

9월 4일 목요일 기준 주요 지수는 나스닥 +1.02%, S&P +0.51%, 다우 -0.05%, 러셀 -0.10% 순입니다. 상승종목비율은 NYSE 114%, Nasdaq 97%로 🟡입니다.

4
강세·약세 섹터와 종목

섹터는 커뮤니케이션·바이오텍·테크·적자성장주가 강했고, 에너지·원자재·반도체·헬스케어·산업재는 약했습니다. 종목군은 전기차·메타버스·테슬라·메모리·태양광이 강했고 중국전기차·코인·오일·가스·게임은 약했습니다.

5
빅테크와 구글 판결

메이저 뉴스는 제목,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그날의 생각 순서로 봅니다. 빅테크는 AAPL +3.8%, MSFT +0.1%, GOOGL +9.1%, AMZN +0.3%, META +0.3%입니다. 구글 반독점법 소송 판결이 시장의 가장 큰 이벤트였고, 재판 결과는 Quick Take 자료를 보시면 조금 더 도움이 되실 겁니다. 구글은 Overweight로 상향했습니다. 장기적으로 Gemini가 전사 곳곳에 퍼지면서 좋아질 것으로 보지만 지금 당장은 광고사업 점유율을 얻는 구간이 아닙니다. 합리적인 기대를 가지고 안정형으로 장기투자하실 분들께 좋은 투자처라고 생각하고, 호라이즌을 길게 가져가시는 분들이 잘 맞습니다.

6
애플과 Gemini의 장기 가시성

애플은 구글에서 기존에 받던 연 200억달러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해서 올랐지만 본업 성장률이 높지 않아 Underweight를 유지합니다. 애플의 새 Siri 프로젝트에 구글 Gemini 모델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만약 Gemini가 애플에 채택될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실적은 디지털 광고가, 미래 실적은 Gemini·TPU의 위상이 좌우하므로 미래에 대한 성장 가시성이 더 높아지는 흐름입니다. 그래서 1~2년 투자하고 성과를 거두고 싶으신, 호라이즌이 긴 분들에게 맞는다는 의미이며 오라클 투자포인트와도 비슷합니다.

7
크레도의 AEC 전환

AI HW는 NVDA -0.1%, AVGO +1.4%, MRVL -3.5%, ALAB +1.4%, CRDO +0.4%(시간외 +9%), ANET +1.1%, VRT +1.3%, SMCI -1.7%, NVTS -0.5%입니다. 크레도 실적발표 내용은 좋습니다. 소부장류 기업이라 아스테라랩스처럼 주간전략보고에서 실적 자료를 올릴 예정입니다. Azure·xAI향 AEC 출하를 늘리고 있고 2025년 3~4분기부터 네 번째 메이저 CSP 고객 램프업이 시작돼 2026년까지 추정치가 계속 좋습니다. DAC를 HiWire AEC로 대체하는 과정이며, 2025년부터 신제품·고객·콘텐츠·마진율·점유율이 증가하는 폭발기입니다. 아스테라랩스는 성장률이 아주 높지만 폭발기는 2026년입니다.

8
FlashAttention-4와 포팅 난도

지난주 Hot Chips에서 TogetherAI의 Chief Scientist가 오픈소스 FlashAttention-4를 발표했습니다. 엔비디아 cuDNN 라이브러리에서 어텐션 커널을 구현하는 것보다 약 22% 빠르고, 토큰 시퀀스 길이가 더 큰 Reasoning·Agentic AI 작업 환경에서 더 성능이 좋았습니다. 핵심은 CUDA 위에서 CUTLASS CuTe Python DLS, 즉 CUDA Templates for Linear Algebra Subroutines and Solvers를 사용해 알고리즘 혁신(FA4)을 낸 것입니다. 이 경우 AMD ROCm HIP으로 포팅하기가 훨씬 더 어려워집니다. CUDA Templates 프레임워크 레벨에서 메모리 레이아웃·타일링·쓰레드 블록 배치를 더 쉽게 추상화해서 커널을 짠 것이고, 기존 CUDA C++보다 훨씬 복잡하지만 잘 쓰면 GPU 자원을 끝까지 쥐어짜는 최적화가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9
칩 밖까지 보는 AI 경쟁

NVDA-CUDA 개발자라면 이것을 금방 가져다 쓸 수 있죠. NVIDIA 생태계의 가장 큰 강점은 하드웨어뿐 아니라 이런 오픈소스 커널·라이브러리가 빠르게 공유되고 흡수되는 네트워크 효과에 있습니다. Huawei CANN 등에도 같은 기준들이 적용됩니다. 칩이라고 해서 하드웨어로 보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워크로드~프레임워크~커널~시스템 단위, 그리고 이제는 네트워킹과 전력 등 전반 요소를 통째로 보고 퍼포먼스 대비 TCO를 평가해야 합니다. DeepSeek를 만든 하이플라이어도 PTX 레벨, 즉 CUDA보다 더 낮은 수준의 어셈블리까지 내려가 최적화해 성능을 끌어올렸던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훨씬 더 엔비디아 하드웨어에 종속적인 레벨로 들어가 성능을 끌어올렸단 의미입니다.

10
엔터프라이즈 AI와 피그마 실적

Enterprise AI는 SAP +1.8%, NOW +0.9%, NTNX +1.2%, ACN -0.8%, TWLO +1.0%입니다. 핀터레스트와 트윌리오는 현 시점에는 저성장·저밸류 구도지만, 향후 AI 순풍을 통해 YoY 20%대 성장을 내기 시작할 거란 기대가 큽니다. 피그마는 실적 발표 뒤 시간외 -14%입니다. EPS는 0달러로 컨센서스 0.09달러를, 매출은 2억4,960만달러로 컨센서스 2억5,000만달러를 밑돌았습니다. NRR은 129%로 높은 상태이지만 워낙 밸류가 아직 높은 단계라고 봐서, 주가가 40달러 정도 레벨에 도착하면 그때 다시 평가해볼 생각입니다.

11
합리적인 기대와 기간

투자를 오래 해보셨다면 개별 기업에 합리적인 기대를 세우고 그에 맞는 투자 기간을 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느끼셨을 겁니다. 기업은 사람처럼 장점·단점, 기회·리스크를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좋은 볍씨를 뿌려도 수확까지 시간이 필요하듯 기업도 성숙해가는 과정을 거칩니다.

12
나와 기업을 함께 보는 선택

호라이즌이 긴 기업과 짧은 기업, 고성장·고변동성 기업과 적당한 성장·저변동성 기업 중 무엇을 고를지, 적자성장주라도 개념증명·기술증명 단계의 포텐을 보고 5개 중 2~3개를 취할지, 이익이 증명된 기업에서 5개 중 3~4개를 취할지는 개인 성향을 반영합니다. 중요한 것은 ‘합리적인 기대와 선택’이며, 내가 무엇에 투자하는지 명확히 아는 일입니다. 전체 문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어떤 기업인지뿐 아니라 투자 주체인 나와 투자 대상인 기업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13
계좌 점검과 이해 범위

계좌를 되돌아보며 어떤 기간에 가장 좋은 성과를 냈는지, 작은 노이즈에 흔들려 너무 쉽게 팔아버린 적은 없는지, 그렇다면 왜 그랬는지를 늘 점검해야 합니다. 기업 핵심역량 중 사실 이해하지 못했던 intangible, 즉 눈에 잘 잡히지 않는 영역이 크고 어려웠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어떤 섹터·기업은 남들보다 더 잘 이해하고 끝까지 보유했는지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14
Circle of Competence

결국 나를 이해하고 그 바탕에서 나와 잘 맞는 기업을 고르는 일입니다. 원래 XL을 입는 사람이 아무리 옷이 예뻐 보여도 M이나 S 사이즈 옷을 사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산업·기업분석 지식의 복리와 나 자신에 대한 이해도를 같이 높여, 이것들이 복리로 쌓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동일한 비중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추리다 보면 개인의 Circle of Competence가 뚜렷해진다고 믿습니다.

15
GPU IaaS와 태양광 규제

GPU IaaS·Co-location은 ORCL -0.8%, CRWV -3.7%, NBIS -0.1%, IREN -3.1%, DLR -0.9%, EQIX -1.2%이며 달라진 것은 크게 없고 IPO 이후 기업들이 계속 약합니다. 신재생은 FSLR +2.9%, ENPH +0.3%, RUN +3.5%, NXT +0.1%, ARRY -5.4%입니다. ITC에서 인도·라오스·인도네시아산 태양광 패널 조사 예비판정이 만장일치 통과했고 다음 일정은 10월 13일 상무부 예비판정 발표입니다.

16
퍼스트솔라 점유율과 규제

퍼스트솔라는 아직 밸류 매력이 있다고 봅니다. 미국 전력 부족 시대에 유틸리티 태양광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점유율 32%에서 중국산 패널 우회수입을 차단해 10%포인트만 높일 수 있어도 3.5GW 신공장을 더 지을 수 있는 수요가 생긴다는 점입니다. 바이든 시대에는 중국산 패널을 잡는 두더지 게임에 그다지 진심이 아닌 모습이었지만 트럼프 시대에는 규제가 더 빠르고 타이트해졌습니다. 한동안 중요하게 보지 않았던 중국산 태양광 규제의 타이트함이 지금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17
블룸에너지와 전력 병목

전력기기·인프라는 BE +2.1%, ETN -0.2%, GEV -0.5%, PWR -0.1%, POWL -2.5%, CEG +0.4%, VST +1.2%, SMR +8.5%, OKLO -1.9%입니다. 블룸에너지의 당장 성장동력은 미국 데이터센터 침투 가속화이고, 1~2년 후는 해외 침투와 주 발전원 채택, 3~5년 후는 BTM에서 벗어나 유틸리티 발전망 믹스의 하나로 1~5%포인트 침투하는 것입니다. FERC 프로젝트 검토가 빨라져도 노후 전력망에서 고려할 양이 많고 리쇼어링으로 전력수요 성장이 빨라 현장 발전원 수요는 적어도 몇 년 높을 것으로 봅니다.

18
변압기와 TMDX 확인점

아래 차트를 보시면 대형 변압기 리드타임은 최대 5년 수준으로 코로나 이전 2년이었고, 소형은 3~4년이 걸리는 상황으로 코로나 전 6~8개월이었습니다. 혁신의료기기 TMDX는 -4.1%입니다. 오늘 일간 비행데이터는 23건, Quarterly Run-Rate은 2,005건 레벨이며 이번 주 들어와서는 28건·24건·18건·23건입니다. 계절성상 약한 구간이라 상대약세가 꽤 있는데, 9월 8일 모건스탠리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말하는 것들을 좀 더 확인해볼 생각입니다.

19
광고와 이커머스

광고는 GOOGL +9.1%, META +0.3%, PINS +1.1%, TTD -0.8%, SNAP -1.2%, APP +1.2%입니다. 구글이 투자대상으로 돌아온 게 가장 크고, 그 외 업계의 큰 뉴스는 없었습니다. 검색 데이터를 공유한다고 해서 크롬 점유율이 줄어들 거라 예상하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검색엔진과의 2D 경쟁이 아니라 숏폼·비디오·CTV·리테일 미디어 등과의 3D 경쟁에서 점유율을 가져오는 입지에 있느냐입니다. 이커머스의 씨리미티드는 장중 하락 매물을 잡아먹고 올라왔고, 전일 말씀드린 것처럼 인도네시아 시위 노이즈는 매수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우려할 부분은 크게 없고, Free Fire 인도 진출 기대감이나 글로벌 사용자 기반이 다시 활성화되기 시작한 것을 긍정적으로 봅니다.

20
로켓랩 공매도 주장

우주는 RKLB -11.7%, FLY +0.3%입니다. 로켓랩 하락은 Bleeker Street Research 공매도 리포트 때문입니다. X에서는 로켓랩의 하락 이유로 다들 해당 공매도 보고서를 꼽았습니다. 다만 이 보고서 자체는 2025년 2월에 나왔던 것을 이날 업데이트해 다시 바이럴된 것입니다. 리포트는 Neutron의 2025년 내 발사가 어렵고 2026년 이후일 수 있으며, 개발비 3억~6억달러는 현금 5억달러 이상이 있어도 추가 자본조달을 부를 수 있고, 고객 E-Space는 자본 부족 스타트업이라 가시성이 낮고, Neutron 없이는 현재 밸류를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21
로켓랩에 대한 반론과 긴 시계열

Electron과 Falcon 9 발사 수요는 이미 높고 향후 스타링크 같은 자체 위성인터넷 사업도 계획 중이므로 발사체 수요 자체는 크게 우려할 요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적자성장주라 현금을 소모해 증자 리스크는 언제든 있지만, Neutron 개발비는 전체 누적 금액이고 매 분기 투자하며 한 번에 인식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Neutron 발사가 2026년 상반기로 한 번 더 연기돼도 감당 가능한 분들이 하는 영역이고, 변동성 범위를 열어두고 시계열을 길게 봐야 합니다. 2026년에는 성공할 것으로 보지만 정확한 시점은 단정하기 어렵고 로켓 발사는 일정 지연이 흔합니다.

22
Neutral 기준과 스테이블코인

앞에서 로켓랩에 어떤 합리적인 기대와 시계열을 설정해야 하는 구간인지 말씀드린 것처럼, 변동성을 낮추는 쪽을 선호해 아직 Neutral입니다. 다시 정리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Neutron의 성공적인 시험발사 후 상업발사로 이어질 것이냐입니다. 실제 시험발사에 성공하고 나면 상업발사까지의 로드맵은 확정에 가까워져 성장 가시성이 크게 높아지니 그때를 기준으로 의견을 내겠습니다. 스테이블코인·코인은 CRCL -1.4%, HOOD -0.02%, COIN -0.4%, MSTR -3.3%입니다.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21억달러이고, 2주 연속 밴드 상단을 뚫고 유통량이 상승할 때 모멘텀 강세에 따라 좋게 보기 시작합니다.

23
서클·비트코인·로빈후드

서클 시총은 274억달러입니다. IPO 뒤 락업 매물을 해소 중이고 IPO 기업이 유동성에 가장 예민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서클이 강해지는 시점에 코어위브도 비슷하게 강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BTC는 11만2천달러이며 7월부터 11만~12만달러 밴드를 오가고 있습니다. 로빈후드는 SEC를 방문해 암호화폐 규제, 토큰화 증권, 디지털 자산을 논의했습니다.

5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당일 수치와 작성자 판단은 원문 기준으로 보존했다.
생략 기록
  • 원문에 없는 외부 사실과 독립 투자 의견은 추가하지 않았다.
  • 이미지·첨부의 시각적 의미는 별도 미디어 검토 대상이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원문의 링크 안내, 면책·계약 안내와 당일 가격·판단·수치·조건은 flow에 회수했다. 이미지·첨부의 시각적 의미는 이 작업에서 확인하지 않았다.
판단의 범위
원문에 적힌 투자등급·평가·전망은 작성자 판단으로 보존했으며, 별도 투자 의견을 더하지 않았다.
표현·수치
TMDX 비행데이터의 의미와 태양광 규제의 최종 결과는 원문만으로 확정하지 않았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