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 블룸에너지 3Q25 실적발표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논의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데이터센터용 SOFC 출하와 이익 레버리지의 출발을 긍정적으로 보지만, 본격적인 그린필드 출하는 CY26부터라는 점을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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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따라서 현 시점에서도 업사이드는 남아 있는 상태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관점이 이전에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0월 6일~10월 10일)> 자료에서 "PEG 2를 넘어서도 충분히 매력적인 기업이 될 수 있음"을 전해드렸던 시나리오였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SOFC 채택이 더 생각보다 가팔라지거나, AI CAPEX가 실제로 연간 Trillion에 달하는 시장이 될 경우 바뀔 수 있으니 상황들을 잘 보면서 가야 합니다. '블룸에너지의 성장여력이 아직 남아있다, 장기 성장 전망치가 상향될 수 있다'는 의미는 점점 더 데이터센터를 빠르게 온라인시킬 현장 전력발전 수요가 증가하고 공급이 부족해짐에 따라 CY27의 블룸에너지 SOFC 생산 용량이 기존 가정치 3GW에서 → 5GW(지금 프리몬트 공장에서 최대로 확장 가능한 규모)로 상향될 가능성에 대한 것입니다. 슬쩍 흘린, 그러나 엄청난 내용들: ⓐBeyond 2GW, ⓑThird Hyperscaler
- 원문 구간 2
원래 블룸에너지 경영진들이 블러핑을 잘 안하기도 했지만, 이번 실적발표에서는 특히 스쳐지나가듯 중요한 내용들을 말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두 가지 키워드: ⓐ2GW 이상을 준비 중이다, ⓑ세 번째 하이퍼스케일러입니다. #1, Beyond 2GW 언급 (1) "이전에 말씀드렸듯 2026년 12월까지 용량을 2GW로 2배 확장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25년 매출의 4배를 지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용량이 고객에게 병목을 일으키진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생산용량을 2GW 이상으로(beyond the 2 gigawatts) 확장하는 데 필요한 운영 인력과 역량에도 투자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시장과 지역에서 기회를 찾아낼 수 있는 영업팀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2) "고객의 데이터센터 확장에 제약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모든 단계를 거쳐 용량을 늘릴 것입니다. 2GW를 최대 용량으로 사용할지, 안정적인 용량으로 사용할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4Q25 실적발표에서 수주잔고와 다른 사항들에 대해서 말씀드릴 때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블룸에너지는 3Q25 매출 5억1,900만달러, 비GAAP EPS 0.15달러, GAAP 매출총이익률 29.2%를 발표했고, 경영진은 데이터센터 고객을 위한 SOFC 출하와 생산능력 확대를 설명했다.
근거 보기 3
- 원문 구간 1
이미 6개 주의 19개 Equinix IBX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는 상태이고, 에퀴닉스도 '전력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향후 SOFC가 전력 공급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025년 7월 24일 → 오라클의 AI 데이터센터에 90일 이내로 On-site 전력 발전을 위한 협력 : 하이퍼스케일러 중에 처음으로 직접 블룸에너지와 공식 계약을 발표한 기업이기에 유의미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를 가장 빠르게 많이 지으려는 기업이기에 중요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90일 이내에 오라클 데이터센터에 바로 온라인시키겠다고 말한 점입니다. 블룸에너지가 강조하는 'Time-to-Power(매우 빠르게 발전원 온라인 가능)' 능력이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 먹히기 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2025년 7월 31일 → 2Q25 실적발표에서 캐파를 기존 1GW → 26년 말까지 2GW로 상향했습니다. 2025년 9월 30일 → 오픈AI의 스타게이트 와이오밍으로 추정되는 프로젝트에 900MW 규모의 블룸에너지 SOFC가 현장발전원으로 탑재될 예정입니다.
- 원문 구간 2
프로젝트 디테일은 와이오밍주에서 Crusoe, Tallgrass가 짓고 BFC Power가 에너지를 담당하는 1.8GW 데이터센터에 900MW가 블룸에너지 SOFC로 들어간다는 내용입니다. 26년 착공 예정이며 900MW면 단순 보조나 백업은 아니고 주 발전원 믹스 중 하나입니다. UBS 체크로는 향후 단일부지에서 10GW까지 확장할 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라고 확인됩니다. 2025년 10월 13일 → Brookfield Asset Managment에서 블룸에너지의 SOFC에 대해 $5B 딜을 발표했습니다. GW단위로 바꾸면 1.5GW정도 규모입니다. 앞으로 브룩필드가 AI 데이터센터를 지을 때 SOFC를 주 발전원으로 택하겠다는 의미의 딜이었습니다. 브룩필드는 미국에서만 $550B, 글로벌 $1T의 대체자산 및 인프라를 운용 중인 기업이므로 업계 Tier 1 기업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브룩필드가 AI에 $50B를 투자했는데 향후 3년 내 투자금을 3배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므로 데이터센터 확장에 진심인 플레이어가 선호 발전원으로 SOFC를 택했다는 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 원문 구간 3
2025년 10월 28일 → 3Q25 실적발표에서 ⓐ앞으로 캐파를 '2GW 보다 높게(Beyond 2GW)' 확장할 계획이 있으며, ⓑ파이프라인이 계속해서 가속화되고 있다, ⓒ세 번째 하이퍼스케일러(간접공급)와의 계약이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어닝콜 정리 AWS, ORCL에 이은 '세 번째 하이퍼스케일러'가 있다 블룸에너지 2Q25 주요 내용 매출 YoY 20%, AEP는 미국 최대 송전시스템 소유주이지만, 상호연결 계약 체결까지는 5~7년 기다려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더 빠른 온라인 솔루션이 Bloom Energy Server. 지난주에는 오라클과 파트너십을 맺었음. 오라클에 90일 내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예정. 전력망에서 독립한 데이터센터 형태로 공급 중, 곧 다른 AI HW 생태계 기업들에게도 신규 주문이 예상됨. OBBBA로 연료전지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 복원 2.2만대의 에너지 서버와 발전기을 배치했는데, 100만 개가 넘는 연료전지 스택에 모두 고유한 디지털 트윈이 있음.
그렇게 판단한 이유
오라클·코어위브향 출하가 시작됐고 전사 매출과 Product 매출이 늘었으나, 현재 출하는 브라운필드 중심이며 그린필드 프로젝트는 다음 해부터 본격화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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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따라서 현 시점에서도 업사이드는 남아 있는 상태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관점이 이전에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0월 6일~10월 10일)> 자료에서 "PEG 2를 넘어서도 충분히 매력적인 기업이 될 수 있음"을 전해드렸던 시나리오였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SOFC 채택이 더 생각보다 가팔라지거나, AI CAPEX가 실제로 연간 Trillion에 달하는 시장이 될 경우 바뀔 수 있으니 상황들을 잘 보면서 가야 합니다. '블룸에너지의 성장여력이 아직 남아있다, 장기 성장 전망치가 상향될 수 있다'는 의미는 점점 더 데이터센터를 빠르게 온라인시킬 현장 전력발전 수요가 증가하고 공급이 부족해짐에 따라 CY27의 블룸에너지 SOFC 생산 용량이 기존 가정치 3GW에서 → 5GW(지금 프리몬트 공장에서 최대로 확장 가능한 규모)로 상향될 가능성에 대한 것입니다. 슬쩍 흘린, 그러나 엄청난 내용들: ⓐBeyond 2GW, ⓑThird Hyperscaler
- 원문 구간 2
원래 블룸에너지 경영진들이 블러핑을 잘 안하기도 했지만, 이번 실적발표에서는 특히 스쳐지나가듯 중요한 내용들을 말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두 가지 키워드: ⓐ2GW 이상을 준비 중이다, ⓑ세 번째 하이퍼스케일러입니다. #1, Beyond 2GW 언급 (1) "이전에 말씀드렸듯 2026년 12월까지 용량을 2GW로 2배 확장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25년 매출의 4배를 지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용량이 고객에게 병목을 일으키진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생산용량을 2GW 이상으로(beyond the 2 gigawatts) 확장하는 데 필요한 운영 인력과 역량에도 투자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시장과 지역에서 기회를 찾아낼 수 있는 영업팀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2) "고객의 데이터센터 확장에 제약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모든 단계를 거쳐 용량을 늘릴 것입니다. 2GW를 최대 용량으로 사용할지, 안정적인 용량으로 사용할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4Q25 실적발표에서 수주잔고와 다른 사항들에 대해서 말씀드릴 때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