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 누리호 5차 발사
작성자의 핵심 판단
이번 발사는 독자 발사체 운용과 탑재 위성 임무의 실제 성과로 제시됐지만, 이후 임무 성과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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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배 기자 photolee@hani.co.kr 광고 우리나라가 독자 개발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5차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7일 오후 1시께 전남광주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지휘센터(MDC)에서 브리핑을 열고 “누리호는 예정한 발사 시각인 오후 12시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어 예정된 목표 궤도에 진입해 15기의 위성을 모두 계획대로 분리했다”고 밝혔다. 누리호가 최초 예정했던 시각에 아무 일정 변경 없이 발사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7일 전남광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가 5차 발사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누리호는 주탑재위성 ‘초소형군집위성’ 5기를 비롯해 모두 15기의 위성을 싣고 갔는데, 일단 위성을 계획대로 분리하는 데에는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에선 3단 발사체가 우주 공간에서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변경해가며 순차적으로 위성들을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며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됐다고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5기의 네온샛은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해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하도록 분리됐다. 위성들을 분리한 3단 발사체는 다른 물체와 충돌하거나 폭발하는 등의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남아 있는 산화제 등을 모두 배출하고 비행을 마무리했다. 다만, 큐브위성 가운데 제주 해양쓰레기를 관측하는 쿼터니언의 퍼샛02는 사출되지 않았다. 광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 남태평양 팔라우에 위치한 추적소에서 수집한 발사체의 정보를 정밀하게 분석해 나로호의 임무 수행 결과를 최종 판단하며, 상세 결과는 오후 2시께에 나올 예정이다. 분리된 위성들의 정성 작동 여부는 각 위성별로 지상국과의 교신을 통해 추후 확인된다.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의 교신 결과는 오후 2시께부터 순차적으로 확인될 전망이다. 최원형 기자 circle@hani.co.kr 한잔 해! 초등생 ‘와인 급식’…스마트폰 쥐여준 우리의 미래는 [박선영의 선 넘는 생각들] “주례 안 해, 동성혼이면 몰라도” 교수님 눈물로 준비한 감동 축사 ‘남우주연상’ 유해진, 부일영화상 불참…‘암살자(들)’ 무대인사 취소 [외부 원문 4] [URL]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148713 [제목] 로빈후드, 비트코인 2500만달러 매입…'거래 중개' 넘어 '직접 보유 기업' 됐다 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 온라인 증권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2500만달러(약 334억원) 규모의 비트코인 을 매입했다. 고객의 디지털자산 거래를 중개하는 사업 모델에서 나아가 회사 차원의 직접 보유에 나선 것이다. 요한 케르브랏 로빈후드 수석부사장 겸 크립토·인터내셔널 총괄은 7일(현지시각)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다만 구체적 매입 시점과 평균 단가, 확보 수량은 공개하지 않았다. 거래 플랫폼에서 비트코인 보유 기업으로 로빈후드의 이번 행보는 미국 상장사들의 비트코인 보유 확대 흐름과도 맞물린다. 대표적인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 는 이달 1일부터 4일까지 비트코인(BTC) 334개를...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누리호 5차 발사가 성공했고 위성들이 목표 궤도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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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배 기자 photolee@hani.co.kr 광고 우리나라가 독자 개발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5차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7일 오후 1시께 전남광주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지휘센터(MDC)에서 브리핑을 열고 “누리호는 예정한 발사 시각인 오후 12시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어 예정된 목표 궤도에 진입해 15기의 위성을 모두 계획대로 분리했다”고 밝혔다. 누리호가 최초 예정했던 시각에 아무 일정 변경 없이 발사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7일 전남광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가 5차 발사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누리호는 주탑재위성 ‘초소형군집위성’ 5기를 비롯해 모두 15기의 위성을 싣고 갔는데, 일단 위성을 계획대로 분리하는 데에는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에선 3단 발사체가 우주 공간에서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변경해가며 순차적으로 위성들을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며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됐다고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5기의 네온샛은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해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하도록 분리됐다. 위성들을 분리한 3단 발사체는 다른 물체와 충돌하거나 폭발하는 등의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남아 있는 산화제 등을 모두 배출하고 비행을 마무리했다. 다만, 큐브위성 가운데 제주 해양쓰레기를 관측하는 쿼터니언의 퍼샛02는 사출되지 않았다. 광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 남태평양 팔라우에 위치한 추적소에서 수집한 발사체의 정보를 정밀하게 분석해 나로호의 임무 수행 결과를 최종 판단하며, 상세 결과는 오후 2시께에 나올 예정이다. 분리된 위성들의 정성 작동 여부는 각 위성별로 지상국과의 교신을 통해 추후 확인된다.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의 교신 결과는 오후 2시께부터 순차적으로 확인될 전망이다. 최원형 기자 circle@hani.co.kr 한잔 해! 초등생 ‘와인 급식’…스마트폰 쥐여준 우리의 미래는 [박선영의 선 넘는 생각들] “주례 안 해, 동성혼이면 몰라도” 교수님 눈물로 준비한 감동 축사 ‘남우주연상’ 유해진, 부일영화상 불참…‘암살자(들)’ 무대인사 취소 [외부 원문 4] [URL]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148713 [제목] 로빈후드, 비트코인 2500만달러 매입…'거래 중개' 넘어 '직접 보유 기업' 됐다 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 온라인 증권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2500만달러(약 334억원) 규모의 비트코인 을 매입했다. 고객의 디지털자산 거래를 중개하는 사업 모델에서 나아가 회사 차원의 직접 보유에 나선 것이다. 요한 케르브랏 로빈후드 수석부사장 겸 크립토·인터내셔널 총괄은 7일(현지시각)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다만 구체적 매입 시점과 평균 단가, 확보 수량은 공개하지 않았다. 거래 플랫폼에서 비트코인 보유 기업으로 로빈후드의 이번 행보는 미국 상장사들의 비트코인 보유 확대 흐름과도 맞물린다. 대표적인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 는 이달 1일부터 4일까지 비트코인(BTC) 334개를...
그렇게 판단한 이유
기사에는 발사 성공, 위성 분리, 목표 궤도 안착과 교신 성공 과정이 함께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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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배 기자 photolee@hani.co.kr 광고 우리나라가 독자 개발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5차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7일 오후 1시께 전남광주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지휘센터(MDC)에서 브리핑을 열고 “누리호는 예정한 발사 시각인 오후 12시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어 예정된 목표 궤도에 진입해 15기의 위성을 모두 계획대로 분리했다”고 밝혔다. 누리호가 최초 예정했던 시각에 아무 일정 변경 없이 발사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7일 전남광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가 5차 발사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누리호는 주탑재위성 ‘초소형군집위성’ 5기를 비롯해 모두 15기의 위성을 싣고 갔는데, 일단 위성을 계획대로 분리하는 데에는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에선 3단 발사체가 우주 공간에서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변경해가며 순차적으로 위성들을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며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됐다고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5기의 네온샛은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해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하도록 분리됐다. 위성들을 분리한 3단 발사체는 다른 물체와 충돌하거나 폭발하는 등의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남아 있는 산화제 등을 모두 배출하고 비행을 마무리했다. 다만, 큐브위성 가운데 제주 해양쓰레기를 관측하는 쿼터니언의 퍼샛02는 사출되지 않았다. 광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 남태평양 팔라우에 위치한 추적소에서 수집한 발사체의 정보를 정밀하게 분석해 나로호의 임무 수행 결과를 최종 판단하며, 상세 결과는 오후 2시께에 나올 예정이다. 분리된 위성들의 정성 작동 여부는 각 위성별로 지상국과의 교신을 통해 추후 확인된다.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의 교신 결과는 오후 2시께부터 순차적으로 확인될 전망이다. 최원형 기자 circle@hani.co.kr 한잔 해! 초등생 ‘와인 급식’…스마트폰 쥐여준 우리의 미래는 [박선영의 선 넘는 생각들] “주례 안 해, 동성혼이면 몰라도” 교수님 눈물로 준비한 감동 축사 ‘남우주연상’ 유해진, 부일영화상 불참…‘암살자(들)’ 무대인사 취소 [외부 원문 4] [URL]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148713 [제목] 로빈후드, 비트코인 2500만달러 매입…'거래 중개' 넘어 '직접 보유 기업' 됐다 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 온라인 증권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2500만달러(약 334억원) 규모의 비트코인 을 매입했다. 고객의 디지털자산 거래를 중개하는 사업 모델에서 나아가 회사 차원의 직접 보유에 나선 것이다. 요한 케르브랏 로빈후드 수석부사장 겸 크립토·인터내셔널 총괄은 7일(현지시각)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다만 구체적 매입 시점과 평균 단가, 확보 수량은 공개하지 않았다. 거래 플랫폼에서 비트코인 보유 기업으로 로빈후드의 이번 행보는 미국 상장사들의 비트코인 보유 확대 흐름과도 맞물린다. 대표적인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 는 이달 1일부터 4일까지 비트코인(BTC) 334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