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기사들은 HBM4 매출과 메모리 가격 상승이 이익 규모를 바꿨다고 평가하면서도 수익성 지속은 이후 확인해야 한다고 본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제목] 엔비디아도 못 한 걸 삼성전자가…3분기 영업익 삼성전자 반도체 HBM4 제품 사진 삼성전자가 전 세계 테크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오늘(8일) 발표된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은 3분기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입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입니다. 세계 시가총액 1위 엔비디아가 직전 분기에 거둔 영업이익 약 85조원대(637억 달러)를 훌쩍 넘어서는 규모입니다. 실적을 이끈 건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엔비디아 차세대 AI 칩에 들어가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 매출이 이번 분기부터 본격 반영됐습니다. 메모리 사업 영업이익만 110조원 안팎으로, 회사 전체 영업이익보다 많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영업이익률도 80%대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AI 칩 주문이 늘면서 반도체 위탁생산, 파운드리 사업도 적자 폭을 줄였을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삼성전자가 전 세계 테크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8일) 올해 3분기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석 달 동안 1분에 8억원씩 벌어들인 셈입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로,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9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세계 시가총액 1위 엔비디아가 직전 분기에 거둔 영업이익 약 85조원대(637억 달러)를 훌쩍 넘어서는 규모입니다. 실적을 이끈 건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엔비디아 차세대 AI 칩에 들어가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 매출이 이번 분기부터 본격 반영됐습니다. 메모리 사업 영업이익만 110조원 안팎으로, 회사 전체 영업이익보다 많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영업이익률도 80%대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AI 칩 주문이 늘면서 반도체 위탁생산, 파운드리 사업도 적자 폭을 줄였을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반면 스마트폰과 TV·가전 등 완제품 부문은 메모리값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2조원대 적자를 낸 것으로 추산됩니다. 업계는 증설 효과가 나타나는 2028년 전까지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실적 신기록이 최소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외부 원문 2]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514668?igsh=ERDBxiUuLYLkYH==&sid=101
- 원문 구간 2
삼성전자는 8일 연결기준 3분기 잠정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26.6%, 영업이익은 782.5% 증가했다. 직전 분기보다도 각각 13.7%, 20.0%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다. 지난해 4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기록을 경신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54조1000억원에 달했다. 이번 한 분기에 거둔 영업이익만 지난해 연간 실적 43조6000억원의 약 2.5배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 가운데 최대 영업이익 규모이기도 하다. 연간 영업이익 규모가 367조원에 이른다 증권가 분석이 있다. 실적 확대의 배경에는 AI 서버 투자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이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수요가 늘면서 메모리 전반의 가격이 상승했다. 첨단 제품으로 생산능력이 집중되는 가운데 범용제품 가격까지 오르면서 이익 증가폭을 키웠다.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용 범용 D램인 DDR4 8Gb의 평균가격은 지난 3월 13달러(약 1만3000원)에서 9월 26달러(약 3만4000원)로 6개월새 두 배 올랐다. 같은 기간 낸드플래시 128Gb 평균 가격도 17.73달러(약 2만3000원)에서 30.61달러(약 4만원)로 상승했다. 삼성전자 실적 추이. 연합뉴스 HBM 시장에서의 경쟁력 회복도 실적을 뒷받침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HBM4 양산 출하를 시작한 뒤, 2분기 실적발표에서 3분기 HBM4 매출이 전 분기 대비 세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집계한 삼성전자의 HBM 시장점유율은 올해 1분기 21%에서 2분기 33%로 높아졌다. 이날 사업부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웃돌았을 것으로 추정한다. 메모리에서 발생한 이익이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사업의 손실을 메우고, 전사 실적까지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시장 예상과 비교해도 외형보다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다.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3분기 전망치 평균은 매출 200조6417억원, 영업이익 106조6401억원이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삼성전자가 3분기 잠정 매출 195조원과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제목] 엔비디아도 못 한 걸 삼성전자가…3분기 영업익 삼성전자 반도체 HBM4 제품 사진 삼성전자가 전 세계 테크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오늘(8일) 발표된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은 3분기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입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입니다. 세계 시가총액 1위 엔비디아가 직전 분기에 거둔 영업이익 약 85조원대(637억 달러)를 훌쩍 넘어서는 규모입니다. 실적을 이끈 건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엔비디아 차세대 AI 칩에 들어가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 매출이 이번 분기부터 본격 반영됐습니다. 메모리 사업 영업이익만 110조원 안팎으로, 회사 전체 영업이익보다 많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영업이익률도 80%대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AI 칩 주문이 늘면서 반도체 위탁생산, 파운드리 사업도 적자 폭을 줄였을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삼성전자가 전 세계 테크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8일) 올해 3분기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석 달 동안 1분에 8억원씩 벌어들인 셈입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로,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9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세계 시가총액 1위 엔비디아가 직전 분기에 거둔 영업이익 약 85조원대(637억 달러)를 훌쩍 넘어서는 규모입니다. 실적을 이끈 건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엔비디아 차세대 AI 칩에 들어가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 매출이 이번 분기부터 본격 반영됐습니다. 메모리 사업 영업이익만 110조원 안팎으로, 회사 전체 영업이익보다 많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영업이익률도 80%대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AI 칩 주문이 늘면서 반도체 위탁생산, 파운드리 사업도 적자 폭을 줄였을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반면 스마트폰과 TV·가전 등 완제품 부문은 메모리값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2조원대 적자를 낸 것으로 추산됩니다. 업계는 증설 효과가 나타나는 2028년 전까지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실적 신기록이 최소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외부 원문 2]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514668?igsh=ERDBxiUuLYLkYH==&sid=101
- 원문 구간 2
삼성전자는 8일 연결기준 3분기 잠정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26.6%, 영업이익은 782.5% 증가했다. 직전 분기보다도 각각 13.7%, 20.0%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다. 지난해 4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기록을 경신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54조1000억원에 달했다. 이번 한 분기에 거둔 영업이익만 지난해 연간 실적 43조6000억원의 약 2.5배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 가운데 최대 영업이익 규모이기도 하다. 연간 영업이익 규모가 367조원에 이른다 증권가 분석이 있다. 실적 확대의 배경에는 AI 서버 투자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이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수요가 늘면서 메모리 전반의 가격이 상승했다. 첨단 제품으로 생산능력이 집중되는 가운데 범용제품 가격까지 오르면서 이익 증가폭을 키웠다.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용 범용 D램인 DDR4 8Gb의 평균가격은 지난 3월 13달러(약 1만3000원)에서 9월 26달러(약 3만4000원)로 6개월새 두 배 올랐다. 같은 기간 낸드플래시 128Gb 평균 가격도 17.73달러(약 2만3000원)에서 30.61달러(약 4만원)로 상승했다. 삼성전자 실적 추이. 연합뉴스 HBM 시장에서의 경쟁력 회복도 실적을 뒷받침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HBM4 양산 출하를 시작한 뒤, 2분기 실적발표에서 3분기 HBM4 매출이 전 분기 대비 세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집계한 삼성전자의 HBM 시장점유율은 올해 1분기 21%에서 2분기 33%로 높아졌다. 이날 사업부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웃돌았을 것으로 추정한다. 메모리에서 발생한 이익이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사업의 손실을 메우고, 전사 실적까지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시장 예상과 비교해도 외형보다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다.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3분기 전망치 평균은 매출 200조6417억원, 영업이익 106조6401억원이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AI 데이터센터 수요와 단기 증설 제약이 메모리 가격과 수익성을 높였고 원화 강세 부담은 가격 상승이 상쇄했다는 설명을 들었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제목] 엔비디아도 못 한 걸 삼성전자가…3분기 영업익 삼성전자 반도체 HBM4 제품 사진 삼성전자가 전 세계 테크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오늘(8일) 발표된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은 3분기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입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입니다. 세계 시가총액 1위 엔비디아가 직전 분기에 거둔 영업이익 약 85조원대(637억 달러)를 훌쩍 넘어서는 규모입니다. 실적을 이끈 건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엔비디아 차세대 AI 칩에 들어가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 매출이 이번 분기부터 본격 반영됐습니다. 메모리 사업 영업이익만 110조원 안팎으로, 회사 전체 영업이익보다 많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영업이익률도 80%대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AI 칩 주문이 늘면서 반도체 위탁생산, 파운드리 사업도 적자 폭을 줄였을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삼성전자가 전 세계 테크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8일) 올해 3분기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석 달 동안 1분에 8억원씩 벌어들인 셈입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로,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9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세계 시가총액 1위 엔비디아가 직전 분기에 거둔 영업이익 약 85조원대(637억 달러)를 훌쩍 넘어서는 규모입니다. 실적을 이끈 건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엔비디아 차세대 AI 칩에 들어가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 매출이 이번 분기부터 본격 반영됐습니다. 메모리 사업 영업이익만 110조원 안팎으로, 회사 전체 영업이익보다 많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영업이익률도 80%대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AI 칩 주문이 늘면서 반도체 위탁생산, 파운드리 사업도 적자 폭을 줄였을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반면 스마트폰과 TV·가전 등 완제품 부문은 메모리값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2조원대 적자를 낸 것으로 추산됩니다. 업계는 증설 효과가 나타나는 2028년 전까지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실적 신기록이 최소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외부 원문 2]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514668?igsh=ERDBxiUuLYLkYH==&sid=101
- 원문 구간 2
삼성전자는 8일 연결기준 3분기 잠정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26.6%, 영업이익은 782.5% 증가했다. 직전 분기보다도 각각 13.7%, 20.0%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다. 지난해 4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기록을 경신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54조1000억원에 달했다. 이번 한 분기에 거둔 영업이익만 지난해 연간 실적 43조6000억원의 약 2.5배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 가운데 최대 영업이익 규모이기도 하다. 연간 영업이익 규모가 367조원에 이른다 증권가 분석이 있다. 실적 확대의 배경에는 AI 서버 투자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이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수요가 늘면서 메모리 전반의 가격이 상승했다. 첨단 제품으로 생산능력이 집중되는 가운데 범용제품 가격까지 오르면서 이익 증가폭을 키웠다.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용 범용 D램인 DDR4 8Gb의 평균가격은 지난 3월 13달러(약 1만3000원)에서 9월 26달러(약 3만4000원)로 6개월새 두 배 올랐다. 같은 기간 낸드플래시 128Gb 평균 가격도 17.73달러(약 2만3000원)에서 30.61달러(약 4만원)로 상승했다. 삼성전자 실적 추이. 연합뉴스 HBM 시장에서의 경쟁력 회복도 실적을 뒷받침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HBM4 양산 출하를 시작한 뒤, 2분기 실적발표에서 3분기 HBM4 매출이 전 분기 대비 세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집계한 삼성전자의 HBM 시장점유율은 올해 1분기 21%에서 2분기 33%로 높아졌다. 이날 사업부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웃돌았을 것으로 추정한다. 메모리에서 발생한 이익이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사업의 손실을 메우고, 전사 실적까지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시장 예상과 비교해도 외형보다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다.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3분기 전망치 평균은 매출 200조6417억원, 영업이익 106조6401억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