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 유튜브 · 탁튜브 김탁

"첫 인상이요..? 왜 저렇게 큰 바지를 입나.." 은행 재직 시절 처음 만난 20년 지기의 주식 토크 I 탁튜브 김탁

유형
유튜브
날짜
2026.10.02
강연자/작성자
탁튜브 김탁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전사문 12,844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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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투자에서 깊이 파고드는 훈련과 변화한 환경을 함께 읽어야 한다

20년 지기의 이력과 공동 운용 경험을 따라가며, 투자자가 자기 한계를 확인하고 주도주에 집중하는 방식을 나눈다. 한번 주식에 한번 미쳐 봤으면 좋겠다는 경험론과 소음과 신호를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라는 질문이 판단의 기준을 설명한다.

오랜 동료 관계가 서로의 투자 습관을 비춘다

기업은행에서 만난 두 사람은 주식을 향한 몰입과 지식을 나누는 태도를 기억한다. 가르쳐 준 경험은 이후 유튜브와 교육의 출발점으로도 이어지며, 이 관계가 대담의 맥락이 된다.

새로운 것에 반응하는 호기심이 테슬라 관심으로 이어졌다

초창기 테슬라가 낯설고 비싸 보이던 때에도 새로운 움직임이 무엇인지 묻는 성향이 관심의 출발이었다. 낯선 전기차의 가격과 구조를 질문한 것이 근거였다.

한 번 깊이 해 봐야 한계와 자기 방식을 안다

시간과 에너지를 모두 써 본 경험은 천재적 투자자가 되지 못할 영역도 확인하게 하지만, 잘되는 방식과 판단을 정리하는 속도도 만든다고 본다. 따라서 몰입은 자기 한계를 확인하는 기준이 된다.

선택과 집중은 공부의 폭을 줄이라는 뜻이 아니다

개인 투자자는 소음보다 큰 줄기와 주도주에 집중해야 한다. 그러나 주도주가 보이지 않을 때는 여러 섹터를 공부해야 한다고 구분한다.

투자의 원칙과 환경 변화는 함께 공부해야 한다

워런 버핏에게서 투자자가 되는 훈련은 배워야 하지만, 20세기와 달라진 환경은 별도로 이해해야 한다. 책은 변하지 않는 거와 변하는 조건을 나누어 이 문제를 설명한다.

사람을 만나고 AI 지도를 그리며 투자 판단을 보완한다

교육과 사업을 하며 사람의 어려움과 설득의 문제를 배웠다고 말한다. AI에서는 가치사슬을 그려 어디에서 지금 병목이 있는지를 찾는 접근을 제안한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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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판단 방법투자 역량을 확인하는 몰입 경험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투자 역량 형성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해 보는 경험은 투자자의 한계와 자신의 방식을 어떻게 드러내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두 사람은 한 번 일에 깊이 몰입해 보면 잘되지 않는 영역과 자신의 한계를 알게 되는 반면, 잘되는 방식과 생각을 결론으로 정리하는 속도도 생긴다고 말한다.

근거 보기 5
  1. 원문 구간 1

    그래서 제가 조금 더 푸시를 많이 한 거 같아요. 그냥 그리고 그 두 번째는 어떤 사람은 그렇게 푸시를 해도 업사이드가 별로 없는 분도 많다고 생각해요. 저는 모든 사람이 주식을 잘할 수 있다라고 생각 안 합니다. 이제 감이 좀 조금 어 건방지게 얘기할 수도 있지만 만약에 100명의 모든 투자자들이 다 주식을 너무 잘해라고 하기에는이 주식 투자라는게 시간과 에너지와 열정이 다 필요한 일입니다. 그리고 자기만의 또 무기가 있어야 되고요. 근데 이제 제가 해석 대표님이랑 이제 같이 일하면서 한번이 정글이 정말 그 여기서이 정글에서 살아남고 그 최상단에 쓰기 위해서 조금 더 푸시를 하고 싶었던 거 같아요.

  2. 원문 구간 2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그게 좀 과한 측면도 좀 있었다. 그니까 제가 사실 이런 얘기 했거든요. 그 주말일도 없어야 된다. 음. 가족한테도 양해론을 구해라. 이런 말씀 많이 드렸어요. 지금 생각하면 거의 뭐 블라인드 블라인드 뭐 그 플러스 뭐 직장내 괴롭힘 뭐 이런 여기서 제가 많이 올라가 가지고 어디 끌려갔을 수도 있는데 그 특히 뭐음 S 그룹의 뭐뭐 사랑 뭐 그런 거랑 많이 배치되잖아요. 근데 이제 저는 그 그때 진짜 효수 대표님한테 정확하게 하나의 그 어 거 없이 한번 미쳐 봐야 어 나의 그 어느 정도의 그 그 레벨을 알게 된다.

  3. 원문 구간 3

    그 내가이 정도 미쳐 보니까 여기까지 갔는데 안 되는 부분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어떤 본인만의 한계 그런 것도 한번 느껴보기 바라고 저는 사실 저의 한계도 많이 느껴요. 제 일을 한번 미쳐 보니까 그래서 그랬다 보니까 그리 한번 미쳐보고 미친다는 건 올이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주식에만 다 써 쏟아보는 거예요. 했는데 이제 그렇게 해 보니까 장점과 단점이 명확한게 뭐냐면 단점은 어 내가 해도 안 되는 걸 명확히 하니까 약간 어 슬픔도 와요. 어 나는 정말 천재적인 투자자 아니구나.

  4. 원문 구간 4

    드러킨 밀러 같은 그런 사람은 될 수 없구나. 어라는 그런 부분을 확실히 알게 되고 장점은 뭐냐면 어 내가 한번 요렇게 에너지를 태워보고 시간을 태워 보니까 확실히 잘되는 성공의 방종식이 생깁니다. 그래서 이제 점점점 우리가 이제 운용을 할 때 나이도 먹고 그다음 어느 정도의 약간 점점점 약간 우리가 시간에 효율성게 써야 되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투자에 대해서 약간 쇼커들이 생깁니다. 저는 근데 이호수 대표님한테 숏컷은 없다고 제가 많이 얘기했잖아요.이 일은 시간과 에너지를 많이 써야 된다.

  5. 원문 구간 5

    근데 이거를 한번 미쳐 보면 나만의 노하우로 이제 생각을 정리하고 그거를 결론으로내는 시간이 줄다. 최근에는 뭐 AI 도움으로 더 준 것도 있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제가 많이 푸시를 했고 그래도 긍정적으로 그걸 받아들여 주셔서 사실 그거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저한테 말을 많이 하라 그러지 말은 많이 하시네 오늘. 근데 내내 채널인 내 채널 아 맘대로 하시는 건데 아 그니까 진행은 처음이시라서 어네 아 저는 좋은 거 같아요. 이게 말씀해 주신 굉장히 공감이 가는 거는 자기 한계를 아는 안다라는 거는 너무 좋은 거 같아요.

판단 방법주도주 중심의 선택과 집중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주도주 중심 운용

주도주가 뚜렷하지 않을 때 포트폴리오 운용과 섹터 공부를 어떻게 병행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개인 투자자는 주도주에 집중해야 하지만, 주도주가 보이지 않는 국면에는 차기 주도주를 놓치지 않도록 다양한 섹터를 공부해야 하며 공부의 폭과 포트폴리오 집중은 다른 일이라고 구분한다.

근거 보기 5
  1. 원문 구간 1

    제가 그 기관 투자자로 있다가 개인 투자를 이제 한지 이제 얼마 안 됐어요. 저도 개인 돈으로 이렇게 주식을 한지 하다 보니까 굉장히 저도 많이 시행 차고를 겪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반대로 생각해 보면은 아 개인 투자자 입장을 좀 더 생각하게 되는 거 같고 왜냐면은 다 못 해요. 어차피 저도 뭐 하루 종일 바빠요. 그러니까 작물 못 봐요. 잘 못 볼 수밖에 없거든. 근데 아마 대부분의 투자자도 그럴 거잖아요. 근데 그렇게 했을 때 되게 필요한게 뭘까를 되게 고민 많이 하게 되는 거 같고 그러면서 제가 어 하게 된 선택지는 어 과감하게 많이 버려게 되더라고요.

  2. 원문 구간 2

    왜냐면은 어차피 못 한다는 걸 알게 되니까. 그래서 진짜 큰 줄기만 잡으려고 노력을 많이 한 거 같고 그래야지 돈이 된다라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되는 거 같고 중요한 의사 결정을 그러니까 형님이 맨날 얘기하는 소음과 신호를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기도 한데 웬만하면은 신호에 집중하려고 많이 노력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네. 그래서 사실 그것도 어떻게 보면 일종에 선택과 집중 같은 거고 그 그래서 저도 사실 강조드리는게 개인 투자자분들한테 그 제가 강의할 때 그 주도주에 대해서 집중을 해야 된다.

  3. 원문 구간 3

    지금 같이 최근에는 사실 이제 주도주가 잘 보이지 않잖아요. 그니까 이런 장은 그냥 흘러보낼 필요도 있다. 아 흘러보낸다는 건 포트폴리오에서 현금의 비중을 높이라는 거보단 너무 에너지를 태워도 수익률이 안 나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 지금 같은 경우는 차기 주도주에 대한 고민을 하는 시간이고 만약에 주도주가 나온다고 했을 때 그거를 놓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개인 투자자분들한테 제가 그래서 주도주를 강조드린 거고 왜냐하면 우리가 어 BM 매니저 포트폴리오 매니저처럼 모든 섹터로 다 가져갈 순 없거든요.

  4. 원문 구간 4

    근데 이제 저는 사실 제가 강의할 때는 모든 섹터로 강의 다 합니다. 예. 왜냐하면 주도주가 보이지 않을 때 차기 주도주가 나올 때 공부를 해 놔야 빨리 캐치업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측면에서 이제 모든 섹터에 대한 공부는 필요하다 하는 건데 이거는 또 선택과 집중과는 다른 겁니다. 그러니까 포트폴리오에 주도주의 비중을 높이는 거는 중요하다. 그게 선택과 집중이다. 근데 우리가 지금 어 한 섹터만 넘어 보지 말고 다양한 섹터로 공부할 필요는 있다.

  5. 원문 구간 5

    이게 저는 이렇게 약간 병렬식으로 좀 가져가야 된다. 저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하기 위해서 다양한 걸 공부해야 되는 거기도 한 거 같아요. 왜냐면 다른 걸 봐야 이게 더 중요한 줄 알거든요. 예. 아주 맞는 말씀입니다. 자, 그렇게 이제 저랑 교박 스치 펀드에서 운용을 하시다가 이제 저는 그때 이제 다른 운용사로 갔고 이제 또 애널리스트의 길로 가십니다. 애널리스트 때는 어땠나요? 예. 그냥 제가 그냥 궁금합니다.

판단 방법AI 가치사슬의 병목 지도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AI 가치사슬 분석

AI 관련 투자에서 병목을 찾기 위해 어떤 흐름 지도를 그리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에너지, 칩, 인프라, 모델, 애플리케이션 흐름을 그려 어느 지점에서 병목이 생기는지 보아야 헷갈리지 않고 투자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그러려니까 사람에 대해서 이해를 해야 되더라고요. 직원을 이해를 해야 되고 어떻게 해야지 사람들 같이 할 수 있는가 이런 고민들을 끊임없이 하게 된 거 같아요. 그러니까 이거는 팩으로 배웠다기보다는 저 나름대로 살기 위해서 고민을 많이 했던게 노가 있지 않을까? 이게 지금 지도를 그리는게 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2. 원문 구간 2

    기도라는게 무슨 얘기냐면은 이게 우리가 알고 있는 채치피가 나오기 위해서 어떠한 것들이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서 지도를 딱 그려 놓고 지금 어디에서 지금 병목이 일어나 가지고 어디에서 지금 난리가 나고 있는 건지 이런 것들을 지도를 그려 놓고 있어야 헷갈리지 않고 어 투자를 할 수 있지 않나?

  3. 원문 구간 3

    데 그 지도를 그리는 방법 중에 제일 좋은 방법은 젠슨이 알려준 그 5층짜리 케이크 있잖아요. 뭐 에너지부터 시작해서 칩, 인프라, 모델, 어플리케이션 이런 그 흐름을 그려 놓고 아 지금 어디에서 지금 병목이 있는지 이런 고민들을 해 보면 되지 않을까?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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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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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지기의 첫 대담

[261002] "첫 인상이요..? 왜 저렇게 큰 바지를 입나.." 은행 재직 시절 처음 만난 20년 지기의 주식 토크 I 탁튜브 김탁 탁튜브 김탁 기업은행 다닐 때 점심 시간에 거의 뭐 한 두시간 정도는 항상 어 점심 먹으면서 무슨 얘기를 그렇게 많이 했는지 잘 기억은 안 나지만 그 남자들 셋시였거든요. 남자 셋시 모여 가지고 그냥 말을 그냥 계속 했던 그 기억이 납니다. 정장인데 이밥을 입는다고 그니까 제 기억에 살이 많이 빠지셔 가지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 약간 약간 배 아픈가요? 네. 아니죠. 70만0만 70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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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5주년 첫 손님

네. 네. 아, 대단하십니다. 70만. 네. 안녕하세요. 김탁입니다. 오늘은 탁튜브에서 어, 최초로 게스트와 함께 대담을 하는 그런 시간을 가져 볼까 합니다. 네. 제가 이제 사실 탁스브로 청 개설을 하고 저 혼자 이제 계속 진행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지금 계속 하고 있었는데요. 사실 제가 유튜브를 하게 된 계기가 어 오늘 나오는 게스트분의 영향이 거의 절대적이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오늘 나오는이 게스트 분과 어 제가 사실 저의 유튜브 5주년의 기념으로 제가 초대를 어 드렸고요. 또 홍케이 바쁘신 와중에 오늘 좀 나와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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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이력 소개

자 오늘 게스트분 직접 한번 소개를 하시죠. 뭐 여러분께서 거의 다 아시겠지만 그래도네 소개를 듣고네 다음 이야기를 진행하겠습니다.네 안녕하세요. 이호석입니다. 아네 그 5주년이에요? 예 5주년이 됐습니다. 벌써 네 그 저는 이효석이라고 하고요. 사기원과 함께 열심히 주식시장에서 생활한지 벌써 거의 한 20년 가까이 되는 거 같은데 오늘 이게 첫 게스트로 초대를 해 주셔 가지고 너무 영광이고 반갑습니다. 네. 네. 감사합니다. 초대 오늘 저 나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아 네. 되게 제가 제가 알기로 타기형이 첫 유튜브 출론도 저희 채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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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시작과 채널 고민

그리고 이제 그 유튜브 연습한다고 그랬던 거 같고 유튜브를 시작하라고도 제가 엄청 얘기를 많이 해 가지고 시작하셨던 걸 기억하는데 아 이렇게 뭐 5주년이나 됐다고 합니다. 예 정말 축하드립니다. 5년네 감사합니다. 5주년이 됐지만 뭐 여전히 아직까지 뭐 새내기 채널 같은 그런 신선함을 좀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구독자 수는 뭐 거의 뭐 새내기 수준인데 저는 너 사실 이제 구독자들이 이제 많이 이제 양쪽으로 팽창하는 거보다는 그래도 질적으로 제가 끌고 가고 싶은 방향으로 끌고 가겠다는 의지가 강했는데 요즘 들어와서는 어 조금 구독자의 양쪽 평창도 중요하지 않나 그런 고민도 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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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출발점

그리고 또 이요석 대표님의 유튜브 HS 아카데미 채널이 급성장하고 있는 그런 걸 보면서 많이 또 제가 배우고 있고요. 약간 약간 배 아픈가요? 네. 아니죠. 70만 70만이 70만입니까? 예. 아, 대단하십니다. 70만. 네. 네. 네. 뭐 배가 아프진 않고 아,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두 분은 배우고 있고. 자, 근데 오늘 이제 이렇게 나왔으니까 여러분들과 요즘에 이제 현황, 주식 시장에 대한 현황부터 해서 어, 관련해서 이제 어, 이석 대표님과 저와의 어떤 인연을 사실 저는 이제 우리 HS 아카데미 나가서 제가 게스트로 이야기는 많이 했지만 어떻게 보면은 그때 당시 이제 제 이야기를 많이 했고 이번에는 이제 효석 대표님의 이야기 중심으로 우리의 인연 한번 풀어 가는 것도 괜찮다 어,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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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글의 진짜 뜻

우선 이제 그런 질문을 드리기 전에 그 이제 효석 대표님이 인스타그램에 이제 제 관련된 이야기를 한번 올리셨더라고요. 그래 제가 제 인스타에 피드로 제가 다시 그것도 올렸는데 그 저는 굉장히 좀 좋은 의미에 생각을 하고 올렸는데 댓글의 반응은 말이 많은 선배다. 말이 많아서 그렇다라는 내용 있는데요. 아뭐 그거에 대해서 한번 말씀 좀 해 주시죠. 어 아니 저는 이제 되게 고마운 마음을 그렇게 표현을 한 거거든요. 근데 이제 어떤 내용이냐면은 사실 그 제가 어 첫 주식을 배운게 타기형 덕분이고 그리고 타기형 같은 사수를 만난게 저한테는 엄청나게 큰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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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알려 준 사수

왜냐면은 예를 들어 사수인데 막 안 알려 줘. 막 이러면은 진짜 피곤하잖아요. 힘들잖아요. 배울 수가 없잖아요. 근데 다 알려 주셨고 지금까지도 이렇게 여러 가지 영향을 많이 주셔 가지고 고맙다라는 의미였는데 물론 그게 이제 원래 말이 많 저희가 그때 제 기억에 기업은행 다닐 때 점심 시간에 거의 뭐 한 두시간 정도는 항상 어 점심 먹으면서 무슨 얘기를 그렇게 많이 했는지 잘 기억은 안 나지만 그 남자들 셋시였거든요. 남자 셋시 모여 가지고 그냥 말을 그냥 계속 했던 그 기억이 납니다. 서로 점유율 싸움을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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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자신감

어, 오늘은 대화 점유율이 아, 점심 먹었는데 아, 네가 35%였고 나는 34%밖에 안 돼. 막 이런 얘기를 하고 막 그랬던 기억이 나요. 그 되게 말이 많았던 거 같고 자기가 가진 거를 말이 많았다는 표현보다는 자기가 가진 거를 아낌없이 나눠 줄 수 있는 그런 분이었다라는 평가데 근데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가 뭘까 생각해 보면 저는 자기가 이걸 나눠 줘도 나 스스로 더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없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타경을 보면서 지금도 그렇지만 언제나 되게 자신감이 있는 모습이 너무 좋은 거 같다라는 생각이 좀 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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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반응

네. 네. 아, 감사합니다. 근데이 내용을 보면 이제 핵심적인 인플리케이션은 그게 맞는데 그 앞에 이제 내 거로다 나눠져서 그런 성향보다는 그냥 말이 많아서 그런 거 아닌가라는 그런 문구가 좀 앞에 있다 보니까 제 친한 지인들이 어 그거를 이렇게 하이라이트 해 가지고 저한테 캡처해서 보내서 형 잘 아는 사람일수록 그런 거죠. 네. 네. 그래서 그거를 네. 좀 제 웃었던 기억이 있고 제가 또 어 우연히 또 얼마 전에 또 인스타그램을 시작을 하면서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약간의 어 바로바로 이렇게 접할 수 있는 왜냐면 제가 인스타를 안 했을 때는 표님이 인스타에 뭘 올린지에 대해서 모르니까 제가 개정 가입이 안 돼 있는데 또 가입을 하니까 또 그런 면에서 또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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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에서의 첫 만남

네. 네. 일상도 알게 되고. 자, 그래서 인연에 대한 얘기를 이제 잠깐 이제 말씀드렸는데 어, 제가 먼저 말씀드리면 이제 저는 이제 기업원에서 이제 프락 운용을 좀 했고 그러다가 이제 뭐 이제 운영사 옮겨 가지고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 이제 효석 대표님과는 기업은행에서 이제 만났고요. 이제 많이들 아시겠지만 그때 이제 사실 효숙 대표님과 저와의 그 만남에 대해서 자, 효석 대표님 관점에서 한번 말씀하시면 어땠나요? 그 저와의 첫 인상 네. 네. 네. 선진상은 현진상은 왜 이렇게 바지를 왜 이렇게 큰 거 입고 다니나 그런 이게 저 아직도 너무 강렬한 아 그때 힙합 아니 근데 근데 정장인데 힙합을 입는다고 그니까 제 기억에 살이 많이 빠지쳐 가지고 그랬던 기억이나요 아닌가 듀스가 정장바지로 나를 돌아바를 많이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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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좋아했던 첫인상

제 듀스대입니다. 되게 재밌는 분이다라는 생각이 되게 강했고 그리고 아니 그 주식을 진짜 좋아하는 아 저렇게까지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렇게 주식에 몰두해 있는 사람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한테는 매우 강렬한 인상을 줬던 거 같습니다. 네. 네. 저도 효석 대표님 처음 봤을 때 이제 해외해 주식 하고 계셨잖아요. 근데 이제 왜냐면 제가 이제 원래 기업은행 이제 프라이브를 오래 하다가 이제 승진하고 잠깐 지점에 갔다 왔어요. 근데 갔다 오니까 딱 제 자리에 딱 앉아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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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식을 하던 동료

뭐 해외 주식 한다고 그래서 제가 해외 주식이 어려운 걸 하고 있다. 네. 그랬던 기억이 좀 있고요. 네. 해외 주식 하면은 보통 이제 뭐 어디 어 뉴욕에서 공부하고 오고 막 이런 느낌인데 어디 시골에서 올라온 느낌으로 당시 지금보다 지금도 그렇지만 약간 촌스러운 저는 당연히 회입한 줄 알았습니다. 미시간 이쪽이지 않을까. 예. 네. 근데 아무튼 그때 해주식 그때 하셨고 그 저는 근데 좀 기억이 나는 어떤 장면들이 있는데 그때 이제후 대표님이 그 IBK했을 때 테슬라 얘기를 좀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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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테슬라에 끌린 이유

테슬라 초창기. 저는 테슬라가 어 부도가 날 수도 있다. 뭐 이런 거에 대한 고민하고 있을 때 테슬라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그때 당시 테슬라에 꽂힌 이유가 혹시 뭔가요? 저는 근데 제가 그 사람마다 성향이 다를 것 같은데 저는 이제 뭔가 새롭게 막 움직이는 거에 관심이 많은 거 같아요. 그러니까 이러고 있다가 어 저기 뭐야? 어 저기 뭐야? 이런 거에 관심이 많은 거 같고 테슬라가 당시 이렇게 반짝반짝 하니까 도대체 이게 뭐지? 이런 거를 관심을 많이 가졌던 거 같아요. 그러니까 이게 저는 기본적으로 되게 호기심이 되게 많은 어 사람이고 뭘 하나를 진득하게 이렇게 파는 것보다는이 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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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에 반응하는 성향

이거 뭐지? 유튜브 뭐지? 유튜브 한번 해 볼까? 뭐 이런 이제 저의 성향이었던 거 같아요. 그니까 이거를 안 좋게 생각하면은 야 뭘 하나를 제대로 진득하게 하는 거 없이 왜 그러냐 이렇게 볼 수도 있잖아요. 왜냐면은 펀드 매니저 할 거면 끝까지 한물 타기형처럼 끝까지 한 파가 애널리트 할 거면 애널리트 하든가 근데 이제 저는 계속 뭔가를 바꿔 왔잖아요. 그런 성향이었던 거 같고 테슬라를 관심을 갖고 주목했던 것도 그런 이유였던 거 같아요. 이게 아니 이게 뭐지? 전기차가 왜 이렇게 되는 거지?

15
테슬라 투자 시점

이게 뭘 전기차를 왜 이렇게 비싸게 팔지? 뭐 이런 생각도 좀 했었던 거 같고요. 테슬라를 그러면은 어 투자를 처음하신 건 언제예요? 투자를 처음한 거는 제 개인적으로 개인적으로 개인적으로 투자를 할 수가 없었잖아요. 애널리트를 하면서 그래 가지고 그래서 저는 투자를 처음 한 거는 얼마 안 됐죠. 어 팬데믹 이후에 아 만약에 그 혼자 투자했으면 뭐라고 하려 그랬는데 투자 안 하셨구나. 다행이군요. 네. 그리고 이제 그렇게 기업은행에서 일하다가 제가 먼저 이제 현역 이제 어떻게 보면 운용사 쪽으로 왔고 그러다가 이제 저와 같이 이제 운영어 어플 제가 사실이 대표님을 초대를 했는데 같이 일하자고 이렇게 이제 스카웃이라고 보통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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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공동 운용

했는데 또 이렇게 그때 같이 일할 때 굉장히 제가 많이 괴롭혔다라는 그 이야기를 많이 하셔 가지고 되게 많은 사람들이 또 그런 얘기를 합니다. 예예.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어 좀 구체적으로 좀 소명해 주시죠. 우리 채널 소명 소명 어 제가 약간 되게 약간 좀 악덕 고용주 같 아 노노 그렇지 그렇지 않고요. 어 근데 제가 이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 지금도 잘 지내고 있다라는 얘기를 더 강조하고 싶었던 거고 그때 뭐 되게 힘들게 일했죠. 근데 저는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그때 힘들게 일하지 않았으면 뭐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말이 아니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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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이 남긴 기준

그리고 제가 저희 구독자분들에게도 말씀드리는게 뭐냐면은 제가 구독자분들한테 아 이렇게 하시면 안 돼요라는 대부분의 얘기는 타기영이 해 준 얘기를 그대로 하고 있다는 생각을 자주 들어요. 무슨 얘기냐면은 타기영이 그때 막 이런저런 얘기를 저한테 조언도 많이 해 주시고 이렇게 얘기했는데 그때 기억이 굉장히 강렬하게 있어요. 근데 그 얘기가 다 맞는 얘기거든요. 지나놓고 보면. 그래서 구독자분들한테 할 때도 아, 이렇게 하시면 안 돼요.이 이건 이거 하지 마시고 이럴 때 이렇게 하지 마시고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라는 얘기의 대부분이 타기형이 해줬던 얘기라는 거를 저도 할 때마다 얘기를 생각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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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말의 경험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당시에는 굉장히 힘들었던 시간이었지만 그게 저한테는 엄청나게 큰 자양분이 됐고 이것이 있었기 때문에 어 다른 분들한테 감히 얘기할 수 있는 거죠. 왜냐면은 저도 이제 만약에 어떤 얘기를 할 때이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불편하고 힘들 거라는 걸 알지만 하는 이유는이 사람한테 도움이 된다라는 확신이 있어야 되거든요. 근데 그 확신을 얻기 위해서는 내가 경험해 봐야 되거든요. 그데 저는 그런 경험을 해 본 거죠. 짜증나지만 이게 필요하다. 당신은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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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이 있어야 하는 말

그러니까 아마 이제 구독자분들도 이런 거잖아요. 그 유튜브에서도 좋은 얘기 하면은 기분 좋죠. 댓글도 안 좋은 댓글 없고. 근데 정말 필요한 얘기를 하잖아요. 그럼 댓글이 안 좋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는 이유는 그 말에 대한 확신이 필요한데 그 말에 대한 확신을 얻게 해 주셔서 저 지금도 되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예.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 또 그 어려운 상황을 또 이렇게 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줘서 감사하고요. 네. 저는 그때 이제 저의 버전으로 좀 잠깐 말씀드리면 짧게 저는 이제 이요석 대표님이 한번 주식에 한번 미쳐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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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잘할 수는 없다

그래서 제가 조금 더 푸시를 많이 한 거 같아요. 그냥 그리고 그 두 번째는 어떤 사람은 그렇게 푸시를 해도 업사이드가 별로 없는 분도 많다고 생각해요. 저는 모든 사람이 주식을 잘할 수 있다라고 생각 안 합니다. 이제 감이 좀 조금 어 건방지게 얘기할 수도 있지만 만약에 100명의 모든 투자자들이 다 주식을 너무 잘해라고 하기에는이 주식 투자라는게 시간과 에너지와 열정이 다 필요한 일입니다. 그리고 자기만의 또 무기가 있어야 되고요. 근데 이제 제가 해석 대표님이랑 이제 같이 일하면서 한번이 정글이 정말 그 여기서이 정글에서 살아남고 그 최상단에 쓰기 위해서 조금 더 푸시를 하고 싶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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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미쳐 보라는 요구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그게 좀 과한 측면도 좀 있었다. 그니까 제가 사실 이런 얘기 했거든요. 그 주말일도 없어야 된다. 음. 가족한테도 양해론을 구해라. 이런 말씀 많이 드렸어요. 지금 생각하면 거의 뭐 블라인드 블라인드 뭐 그 플러스 뭐 직장내 괴롭힘 뭐 이런 여기서 제가 많이 올라가 가지고 어디 끌려갔을 수도 있는데 그 특히 뭐음 S 그룹의 뭐뭐 사랑 뭐 그런 거랑 많이 배치되잖아요. 근데 이제 저는 그 그때 진짜 효수 대표님한테 정확하게 하나의 그 어 거 없이 한번 미쳐 봐야 어 나의 그 어느 정도의 그 그 레벨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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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알아보는 시간

그 내가이 정도 미쳐 보니까 여기까지 갔는데 안 되는 부분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어떤 본인만의 한계 그런 것도 한번 느껴보기 바라고 저는 사실 저의 한계도 많이 느껴요. 제 일을 한번 미쳐 보니까 그래서 그랬다 보니까 그리 한번 미쳐보고 미친다는 건 올이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주식에만 다 써 쏟아보는 거예요. 했는데 이제 그렇게 해 보니까 장점과 단점이 명확한게 뭐냐면 단점은 어 내가 해도 안 되는 걸 명확히 하니까 약간 어 슬픔도 와요. 어 나는 정말 천재적인 투자자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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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태운 뒤의 공식

드러킨 밀러 같은 그런 사람은 될 수 없구나. 어라는 그런 부분을 확실히 알게 되고 장점은 뭐냐면 어 내가 한번 요렇게 에너지를 태워보고 시간을 태워 보니까 확실히 잘되는 성공의 방종식이 생깁니다. 그래서 이제 점점점 우리가 이제 운용을 할 때 나이도 먹고 그다음 어느 정도의 약간 점점점 약간 우리가 시간에 효율성게 써야 되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투자에 대해서 약간 쇼커들이 생깁니다. 저는 근데 이호수 대표님한테 숏컷은 없다고 제가 많이 얘기했잖아요.이 일은 시간과 에너지를 많이 써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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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와 결론 속도

근데 이거를 한번 미쳐 보면 나만의 노하우로 이제 생각을 정리하고 그거를 결론으로내는 시간이 줄다. 최근에는 뭐 AI 도움으로 더 준 것도 있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제가 많이 푸시를 했고 그래도 긍정적으로 그걸 받아들여 주셔서 사실 그거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저한테 말을 많이 하라 그러지 말은 많이 하시네 오늘. 근데 내내 채널인 내 채널 아 맘대로 하시는 건데 아 그니까 진행은 처음이시라서 어네 아 저는 좋은 거 같아요. 이게 말씀해 주신 굉장히 공감이 가는 거는 자기 한계를 아는 안다라는 거는 너무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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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자의 시행착오

제가 그 기관 투자자로 있다가 개인 투자를 이제 한지 이제 얼마 안 됐어요. 저도 개인 돈으로 이렇게 주식을 한지 하다 보니까 굉장히 저도 많이 시행 차고를 겪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반대로 생각해 보면은 아 개인 투자자 입장을 좀 더 생각하게 되는 거 같고 왜냐면은 다 못 해요. 어차피 저도 뭐 하루 종일 바빠요. 그러니까 작물 못 봐요. 잘 못 볼 수밖에 없거든. 근데 아마 대부분의 투자자도 그럴 거잖아요. 근데 그렇게 했을 때 되게 필요한게 뭘까를 되게 고민 많이 하게 되는 거 같고 그러면서 제가 어 하게 된 선택지는 어 과감하게 많이 버려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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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보다 큰 줄기

왜냐면은 어차피 못 한다는 걸 알게 되니까. 그래서 진짜 큰 줄기만 잡으려고 노력을 많이 한 거 같고 그래야지 돈이 된다라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되는 거 같고 중요한 의사 결정을 그러니까 형님이 맨날 얘기하는 소음과 신호를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기도 한데 웬만하면은 신호에 집중하려고 많이 노력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네. 그래서 사실 그것도 어떻게 보면 일종에 선택과 집중 같은 거고 그 그래서 저도 사실 강조드리는게 개인 투자자분들한테 그 제가 강의할 때 그 주도주에 대해서 집중을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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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주가 안 보이는 장

지금 같이 최근에는 사실 이제 주도주가 잘 보이지 않잖아요. 그니까 이런 장은 그냥 흘러보낼 필요도 있다. 아 흘러보낸다는 건 포트폴리오에서 현금의 비중을 높이라는 거보단 너무 에너지를 태워도 수익률이 안 나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 지금 같은 경우는 차기 주도주에 대한 고민을 하는 시간이고 만약에 주도주가 나온다고 했을 때 그거를 놓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개인 투자자분들한테 제가 그래서 주도주를 강조드린 거고 왜냐하면 우리가 어 BM 매니저 포트폴리오 매니저처럼 모든 섹터로 다 가져갈 순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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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와 포트폴리오의 분리

근데 이제 저는 사실 제가 강의할 때는 모든 섹터로 강의 다 합니다. 예. 왜냐하면 주도주가 보이지 않을 때 차기 주도주가 나올 때 공부를 해 놔야 빨리 캐치업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측면에서 이제 모든 섹터에 대한 공부는 필요하다 하는 건데 이거는 또 선택과 집중과는 다른 겁니다. 그러니까 포트폴리오에 주도주의 비중을 높이는 거는 중요하다. 그게 선택과 집중이다. 근데 우리가 지금 어 한 섹터만 넘어 보지 말고 다양한 섹터로 공부할 필요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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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렬로 보는 이유

이게 저는 이렇게 약간 병렬식으로 좀 가져가야 된다. 저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하기 위해서 다양한 걸 공부해야 되는 거기도 한 거 같아요. 왜냐면 다른 걸 봐야 이게 더 중요한 줄 알거든요. 예. 아주 맞는 말씀입니다. 자, 그렇게 이제 저랑 교박 스치 펀드에서 운용을 하시다가 이제 저는 그때 이제 다른 운용사로 갔고 이제 또 애널리스트의 길로 가십니다. 애널리스트 때는 어땠나요? 예. 그냥 제가 그냥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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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시절의 외로움

그 라이프가 어땠는지. 예. 좀 외로웠죠. 외로웠어요. 어. 외로웠다라는게 이제 저도 이제 처음 얘기하는 거 같은데 맨날 이제 타기형이 같이 붙어 있다가 저는 이제 그 밑에 있었던 거거든요. 그러니까 타기형의 그늘 아래 있다가 저의 이름을 가지고 막걸 막아다 보니까 이제 시장의 평가는 한마디로 표현하면 이런 거였던 거는 쟤 뭐냐 이런 거였던 거 같거든요. 여의도에서 이제 평가는 쟤 뭐냐 쟤 뭔데 저렇게 나대냐 얜 또 왜 유튜브는 또 왜 하는 거냐 그러면서 뭐 하여튼 뭐 많은 평가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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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속에서 한 고민

뭐 뭐 좋지 않은 평가들이 네. 왜 쟤는 쟤는 애널리스인데 왜 저렇게 얘기를 하냐, 가르키려 드냐? 막 이런 얘기도 많이 들어. 제가 제가 듣기더라도 뭐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더라. 어. 그러니까 뭐 자기 마음대로 하네. 뭐 이런 평가를 많이 받았죠. 예. 그래서 좀 외로웠다. 어 근데 외로웠기 때문에 저 혼자 고민을 많이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던 거 같기도 하고요. 네. 공부를 진짜 많이 했죠. 그러면서 그때 유튜브도 같이 병행하시고 그 그때 유튜브 시작해서 저희는 6년 반 정도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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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의 이력

그러니까 저보다 한 1년 좀 넘게 있다가 시작하신 거죠. 예. 그다음에 베스트 애널리스트도 하시고 그 짧은 시간에. 예. 그러니까 사실 짧은 시간에 많은 거를 읽으셨다. 그렇게 하시다가 어스라는 곳에 가십니다. 어스 어스가 아니고 저기 뭐야? 어스 간 거 아니에요? 어스는 여기 여기잖아. 어스가 아니고 뭐지? 그 엄라이즈 엄라이즈 제 헷갈렸네요.네 업나이즈에서 또 이렇게 거기서도 애널리스트 같은 활동을 하시고 거기서는 이제 유튜브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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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과 새 책

네. 네. 네. 하시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이제 독립을 하셔서 지금은 이제 HS 아카데미 대표님으로 이제 굉장히 대기업에 거의 계열에 오는 거 같은데요. 지금 하시는 분위기는 약간 대기업 느낌이 납니다. 전혀 그렇지 않이나믹한 그런 역할을 하시다가 책도 몇 권 내신 걸로 제가 알고 있고요. 근데 이번에 또 최근에 책을 한 것도 내셨더라고요. 지금 여기 21세기 투자법 제가이 책을 어제 다 읽었어요. 어제 제가 읽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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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직접 쓴 이유

술 잘 읽힌다. 처음부터 끝까지의 어떤 그 맥락이 좀 잘 연결이 되는 거 같아요. 직접 쓰신 건가요? 아, 그 그럼 누가 썼어요? 그러면은 제가 쓴 거죠. 아, 그래요? 아, 요즘에 너무 잘 나가는 분들은 뭐 대필 같은 거 아, 대필. 아, 이거는 정말 제가 다 썼습니다. 아, 네. 알겠습니다. 근데 제가 좀 반가웠던 거는이 안에 이제 전략이나 이런 거를 저와 같이 고민했던 부분들도 좀 녹아 있고 그 저한테 약간 좀 저작권료 같은 거 좀 주셔야 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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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투자법의 문제의식

그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네. 네.이 책의 가장 핵심적인 어떤이 독자들한테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은 뭘까요? 21세기 투자법이라는 다소 이제 거창한 제목이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어떻게 보면은 자격 논란이 있을 수 있죠. 네가 뭔데 21세기 투자법을 논하냐 이런 자격 논란. 어,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이야기는 한번 해 볼 필요는 있다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분들이 워렌 버핏에 대해서 한물 갔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저는 여전히 워렌 버핏의 그런이 남긴 교훈 중에서 우리가 받아들이고 여전히 공부해야 되고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고 변하는 부분들도 있는데 그걸 그냥 단순하게 월렌 끝났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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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에게서 남길 것

월렌 버핏 맞아. 이런 얘기만 하고 있으면 대화가 진전이 안 되잖아요. 제가 이제이 책에서 구분하고 싶었던 거는 월렌 버핏이 남긴 것 중에서 우리가 여전히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것. 그래 변하지 않는 거. 그래서 1부, 2부가 변하지 않는 거고요. 3부, 4부가 변하는 거예요. 그래서 워렌 버핏이 남긴 교훈은 투자를 잘하는 인간이 되기 위한 것은 워버핏 이상 스승이 없다. 어, 그러니까 그 말씀해 주신 모든 내용들이 결국은 투자를 잘하는 사람이 되려면 이렇게 해야 된다라는 그런 교훈이라면 그는 100% 다 받아들여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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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한 시대의 공부

다만 21세기가 됐기 때문에 20세기에 투자를 많이 하셨던 어려 버핏이 있었던 시대. 그래서 미국이 잘 나가고 뭐 등등 여러 가지 그런 상황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이해는 또 따로 해야 된다. 이런 이야기를 좀 강조 하고 싶었던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21세기에 진짜 제대로 된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20세기에 월련 법핏이 남긴 교훈을 남 받아들여서 투자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끊임없이 훈련하는 것과 21세기에 변화되는 것들을 끊임없이 공부하는 것 이게 되게 필요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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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투자서의 한계

어 저는 사실 이제 전문 매니저잖아요. 뭐 전문 매니저라고 해서 제가 운영 엄청 잘하는 건 아니지만이 바닥에 이제 오래 있고 하면서 사실 어 이런 투자 관련 책을 읽을 때 제가 가장 좀 지루한 건 뭐냐면 너무 기초적인 내용들에 집중돼 있는 것들이 많아요. 근데 제가 보면 기초적인 것들에 집중돼 있는 것들은 확실히 확실한 목적이 있더라고요. 왜냐면 그런 유의 책들이 잘 팔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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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의 마음

제가 이제 이쪽에서 출판 쪽에 이제 얘기를 들어오면 근데 제가 읽었을 때이 책은 기초적인 부분들도 좀 있는데 역사적인 부분도 좀 들어 있고 그다음에 특히 이제 제가 좀 강조하는 인물학적인 서사들 특히 그 투자자들의 어떤 마음 그게 이제 사실 본인 자기 자신에 대한 그게 이제 사실 변하는 것들이잖아요. 그래서 그 자기 자신에 대한 어떤 시장을 대하는 그런 어떤 멘탈적인 부분들 그런 것들을 생각보다 잘 다루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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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서사의 이유

제일 약한 부분 분이 아닙니까? 맞아. 늘 늘 저한테 너 너 공돌이고 공대 그 전공해 가지고 그런 부분이 너무 약한 거 같다. 입문화 책을 많이 읽어라. 그런 얘기를 많이 하셨는데 그래서 제가 대표 논란이 짓지 않을까 인문학적이 그러니까 이런게 왜 이런게 여기 들어와 있나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읽으면서 뭐지 이거? 어, 제가 평소에 이거 많이 강조했던 부분들이 들어서 근데 이제 그거는 사실 이런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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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난 투자자들

그 책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지만 결국은 제가 사람들과 부딪쳐 봐야 알 수 있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제가 애널리스트하고 펀드 매니저 할 때는 몰랐던 부분을 제가 회사 만들고 투자자들 직접 만나서 교육하면서 엄청 많이 배웠던 거 같아요. 진짜 만나서 이야기를 해 보니까 아, 이분들이 아, 이런 거를 이렇게 잘 아, 그렇구나 이런 거 되게 많았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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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이해하는 경험

이게 왜 모르시는지 이해가 안 된다. 이런 생각을 하다가 만나서 이야기해 보니까 아 이게 어려우셨던 거구나. 진짜 이야기를 해 보면 그러면서 이제 사람의 관계 그러니까 이해 걸 이해하게 됐던 거 같고 또 한 가지는 사업을 하니까 결국은 사업이라는 것도 결국 똑같은 투자랑 비슷하게 사람을 설득시키고이 사람이 나와 같은 비전을 가지고 같이 가자라고 얘기할 수 있어야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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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과 사람의 이해

그러려니까 사람에 대해서 이해를 해야 되더라고요. 직원을 이해를 해야 되고 어떻게 해야지 사람들 같이 할 수 있는가 이런 고민들을 끊임없이 하게 된 거 같아요. 그러니까 이거는 팩으로 배웠다기보다는 저 나름대로 살기 위해서 고민을 많이 했던게 노가 있지 않을까? 이게 지금 지도를 그리는게 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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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지도를 그리는 일

기도라는게 무슨 얘기냐면은 이게 우리가 알고 있는 채치피가 나오기 위해서 어떠한 것들이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서 지도를 딱 그려 놓고 지금 어디에서 지금 병목이 일어나 가지고 어디에서 지금 난리가 나고 있는 건지 이런 것들을 지도를 그려 놓고 있어야 헷갈리지 않고 어 투자를 할 수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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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케이크로 병목 찾기

데 그 지도를 그리는 방법 중에 제일 좋은 방법은 젠슨이 알려준 그 5층짜리 케이크 있잖아요. 뭐 에너지부터 시작해서 칩, 인프라, 모델, 어플리케이션 이런 그 흐름을 그려 놓고 아 지금 어디에서 지금 병목이 있는지 이런 고민들을 해 보면 되지 않을까?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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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 아직 작성 전. 실제 작성 후 압축·생략한 내용을 기록한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반복되는 인사와 농담은 인접 flow에 묶었지만, 첫인상·대화 점유율·진행 경험 같은 관계의 맥락은 남겼다.
잡담/운영
유튜브 5주년, 채널 성장, 애널리스트 시절의 평가와 독립 과정은 대화 순서대로 flow에 보존했다.
전사 오류 가능성
자동 전사문에는 기관명·직함과 일부 고유명사의 오인식 가능성이 있어, 확정하기 어려운 표현은 원문의 발화 흐름 안에서만 다뤘다.
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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