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6 · 웹 원문 · 회계세미나 강사

(24년 12월) 회계 기초, 1차-2번째 세미나

유형
웹 원문
날짜
2024.12.06
강연자/작성자
회계세미나 강사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본문 4,827자
1

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성장률보다 업의 본질과 지속성을 먼저 해석해야 한다

이 강연은 케어링·프라다 사례로 명품 산업의 높은 성장과 주가 상승을 다시 읽는다. 단기 숫자가 좋아도 브랜드의 희소성과 이익 성장의 지속기간을 함께 보지 않으면 장기 가치 판단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명품은 규모보다 희소성을 잃지 않는지가 관건이다

강사는 명품 사업이 패션 사업처럼 변하면 소비자의 감정과 유행에 더 크게 흔들린다고 본다. 케어링이 커질수록 강해진다는 견해와 달리, 명품의 최상단에서는 규모 경쟁보다 희소성 경쟁일 수 있다는 문제를 던진다.

빠른 성장에는 서로 다른 두 해석이 공존한다

프라다는 주가가 올랐고 미우미우는 높은 성장률을 보였지만, 그것만으로 장기 가치가 확정되지는 않는다. 구찌의 강한 성장 드라이브도 브랜드 가치 훼손으로 이어졌을 수 있다는 해석을 함께 놓는다.

복리 성장의 핵심은 성장률과 활주로를 함께 보는 데 있다

몇 년간의 호실적보다 업종의 본질과 이익 창출 기간을 해석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결론이다. 연 30% 성장의 짧은 지속보다 연 8% 성장이라도 기간을 길게 늘리는 기업이 더 좋은 컴파운더가 될 수 있다는 가정을 제시한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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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해석·전망명품 산업의 규모와 희소성주 대상 · 산업·업종 · 명품 산업

명품 산업에서 규모 확대는 브랜드 경쟁력과 어떤 긴장을 만드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강사는 명품이 패션 사업으로 기울면 소비자의 감정과 유행 변화에 더 크게 좌우된다고 본다. 규모가 커질수록 강해진다는 케어링의 정의와 달리, 명품 산업의 최상단에서는 규모 경쟁보다 희소성 경쟁에 가까울 수 있다는 질문을 제기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아 그런 이제 댓글들도 제가 이제 보고 그랬는데 파이낸셜 타임즈에서 어 저는 그게 꽤 와닿던 거 같아요. 그렇죠? 그래서 패션으로 가게 되면은 감정은 제가 계속 변한다. 아까 얘기를 하다가 나왔는데 감정은 변하죠. 소비자들의 유행 같은 것들도 계속 변하게 되고 마찬가지로 감정을 번하는 걸 잘 보여 주는게 언더하머잖아요. 언더머. 언더머의 기억 가치가 이때 대비해 가지고 거의 63%나 빠졌잖아요. 그렇죠? 2015년 대비해선 80% 이상 빠졌고. 그렇죠. 그래서 이제 감정은 변하는 건데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당신께서 제가 되게 특히 인상 있게 봤던 부분은 저도 이걸 오늘 봤어요. 그래서 예전에 제가이 글을 이제 보지 않았었는데 예전에 봤다 하더라도 좀 의아하게 느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당신께서 생각하시는게 그렇죠.

  2. 원문 구간 2

    여기가 저는 이제 되게 신기하게 느끼긴 했는데 caring on some of the most attractive brand in the world returns to scaled. The bigger they get, the more powerful they become 했잖아요. 더 커질수록 더 강해지는 그런 속성을 가지고 있다. 업에 대해서 이렇게 정의를 하셨어요. 근데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그 생각은 공짜잖아요. 공짜. 그래서이 사람이 내 이름은 나 대단하지 박사야 말을 한다 하더라도 우리가 이미 야 나도 매출 원가가 뭔지 회계적으로 배웠어. 나도 아로이 뜻 알아. 이제 그러니까 서로 이미 용어 아는 건 똑같이 알기 때문에 나도 회계 원리 알고 너도 회계 원리 알아. 그다음부터 생각 전쟁이다.

  3. 원문 구간 3

    맞는 말이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이게 이제이 산업에서 정말 이게 스케일 전쟁일까요? 명명품 산업이 여러분 저는 이게 어 왜 이렇게 생각을 하셨는지는 사실은 모르겠어요. 저보다 훨씬 뛰어난 분이시지만. 아 근데 이제 명품 산업에서 최상단에서 생각하시는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은 어 제가 생각할 때는 가장 안 좋은 형태가 스케일 전쟁으로 가는 것 같거든요. on some of 오히려 그래서 희소선 존쟁 같은데 어 the bigger they get the more powerful they become. 이거를 한번 펄플렉시대 물어볼까요? 일반적으로 규모가 커질수록 여러분 효용이 높아지는 것들은 제조업에서 아 이제 원가율이 낮아지는 경우에 그렇게 되거든요. 이제 약간 이제 추상적인 답변이 나왔는데 아이 부분 관련해 가지고 이제 정답은 없겠지만 여러분들도 한번 생각을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판단 방법브랜드 성장률과 지속 가능성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브랜드 기업 분석관련 대상 · 산업·업종 · 명품 산업

높은 성장률을 브랜드의 장기 가치로 해석할 때 무엇을 함께 봐야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프라다의 주가 상승과 미우미우의 높은 매출 성장 사례는 기업가치 상승을 설명할 수 있지만, 강사는 성장률 자체만으로 산업의 본질을 판단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 구찌의 성공을 이끈 강한 드라이브도 장기적으로는 브랜드 가치 훼손과 연결됐을 수 있다는 해석을 함께 둔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자 여기 보면 다가 최근에 기업 가치가 오래 많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프라다가 이분이 이제 미우치의 프라다고 그 정치학을 전공하셨어요. 그래서 이분 독특한데 프라다에서 상승이 나왔던 핵심 배경 중에 하나가 올해 한 35% 올랐나요? 그렇죠. 39% 정도가 올랐으니까 명품다는 사람들이 사업들이 좀 부진한 거에 비하면 많이 올랐죠. 그렇죠. 그래서 5년 동안 110%가 올랐으니까 이제 꽤 많이 오른 것처럼 보이는데 아, 이제 실제로는 2011년도 대비해 가지고는 55%밖에 안 올랐죠. 그래서이 기업의 이제 가치를 보면 가치가 아니라이 기업의 실적을 보면 보다시피 그 미유미우가 미우미우라는 저는 잘 모르지만이 소규모 브랜드가 있는 거죠. 젊은 층들 특히 MZ 세대들이 요즘에 선호를 하면서 처치스는 뭐 저도 구두도 있고 벨트도 있고 뭐 그러지만은 되게 좋지만 사실 이거의 섹션의 핵심은 뭐예요?

  2. 원문 구간 2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하죠. 얘가 성장이 엄청 잘 나온다. 그래서 근데 또 한편으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겠죠. 프라다의 매출은 4%다. 전년 대비 증가율이 누군가는 얘가 어 97%의 성장이 Y로 나오는데 실제로 보면 q로는 어때요? Q큐로는 심지어 더 놀라워요. 105%가 나오고 있는 거예요. 전 분기 대비해 가지고. 그러니까 당연히 얘가 얼마만큼 성장을 하면서 치고 올라와 주느냐에 따라서 어이 기억 가치에 대한 어 그리고 얘가 만약에 Yy로 높아도 얘가 만약에 좀 부족하면은 사실은 흥분이 좀 깔아앉을 텐데 그게 아니라 QQ가 너무 좋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기업 가치가 급등을 하는 거를 우리가 쉽게 알 수가 있는데 근데 이제 산업의 본질에서 봤을 때이 산업의 특징은 뭐다?

  3. 원문 구간 3

    어 굉장히 지속 가능성의 영역이 있죠. 그렇죠? 지속 가능성의 영역이 있어요. 그래서 어 프라다가 좋고 나쁘다가 아니라 항상 산업에 볼 때 우리가 이제 그 재무 회계를 볼 때 여기 섹션에서의 핵심이 뭐였죠? 성장률이 높은 기업이 좋은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우리가 봤었죠. 그렇죠? 일반적으로 우리가 그렇게 많이 알고 있죠. 근데 이런 때는 그 우리가 태풍의 정점에 있을 때는 모든게 당연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케어링도 이렇게 기억 가치가 증가를 할 때는 모든게 당연하게 느껴졌거든요. 그리고 이때 당시에 미켈레를 채용했을 때 미켈레가 정말 찌의 성공을 모든 걸 이끌었 고 찬사를 진짜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정말 최고의 인재였고 이렇게 이제 생각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봤을 때는 사실은 너무 센 드라이브가 오히려 기역과치 훼손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성장률이 그니까 더 높은 성장률이 더 낮은 가치에 기어을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드는데 결론적으로 보면 이제 장기 주가가 되게 중요하잖아요.

판단 방법성장률과 이익 성장 기간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장기 복리 성장 분석

단기 고성장과 더 긴 이익 성장 기간 중 무엇이 장기 복리 성장에 더 중요한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20년 보유 수익률이 연 5.5%였다는 케어링 사례를 들어, 몇 년간 맞는 실적 숫자와 장기적인 업의 본질은 별도로 해석해야 한다고 말한다. 연 30% 성장의 지속기간이 짧은 경우보다 연 8% 성장이라도 이익 창출 기간을 더 길게 늘리는 기업이 더 좋은 컴파운더가 될 수 있다는 가정을 제시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장기 주가. 그래서이 기억 가치를 보게 되면 이 장기로 보면은 올타임으로 봤을 때 어떻게 됐어요? 2005년부터 20년간을 보유를 했는데 CR이 5.5 5%밖에 안 나와요, 여러분. 그러니까 이게 얼마만큼에 근데 이때가 사실은 성장이 가장 가팔았던 때거든요. 그렇죠? 그래서 이거를 이제 생각을 한다면 1년 만에 우리가 어떤 여러분이 어떤 기업을 보시든지간에 1년 동안 재무 선자가 잘 나오고 뭐 그런 거는 그 당시에도 맞고 심지어 그다음 년도도 맞고 그다음 년도도 많고 3년 동안 내리 맞는다 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이게 이제 각자가 해석하는 업의 본질하고는 다른지 맞는지는 이제 또 해석이 필요한 거죠.

  2. 원문 구간 2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그 이제 종합적으로 어 결국에 1년 2년 이런 것들의 숫자가 아니라이 내가 해석을 하려고 하는 재무 회계 해석을 하려고 하는 업종의 특성이 뭔지 본질은 뭔지 이거를 집중하는게 사실은 더 효과적인 재무에게 해석 방식이 아닐까? 이게 이제 제가 생각할 때는 그 성경 섹션에서는 확인하고 싶은 부분인 거 같아요. 그래서 만약에 올해 30% 낼 수 있는데 만약에 30%를 내게 될 경우는 얘의 지속성이 만약에 10년 차리다. 그러면 사실은 Y나 10% 그다음에 35년으로 끌고 가는게 방만이 될 수도 있겠죠. 그렇죠? 그리고 오히려 하실은 10%가 아니라 8%로 하게 되면은 35년 플스 1년씩 35년 플러스 2년씩 매형 증가시켜 준다.

  3. 원문 구간 3

    이렇게 할 수도 있겠죠. 그러면 얘는 매년 8%씩 하면은 매년 이익 창출의 성장 기간의 활주로를 더 길게 늘려 준다면 사실 제일 좋은 컴파운더는 얘가 될 확률이 높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이렇게 하게 될 경우는 10년 동안 기업 가치를 브랜드가 이제 나중에 인기를 점차 잃게 된다. 뭐 이럴 수도 있는 것이고요.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어떤 것들이 되게 좋다 이런 걸 할 때는 어 좋대 진짜 좋아해. 그 객관적 데이터 갖고 와 막 고 왔는데 진짜 좋아요. 그러면 오케이, 끝. 이렇게 하지만은 사실은 어 좋은 건 좋은 거지만 그게 맞는 건가는 또 다른 해석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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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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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불편을 사과하고 지난 주제를 잇다

여러분 돌아왔습니다. 불편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창을 한 번에 열 개 이상 띄우지 않아서 불편 없이 시청하실 수 있도록 할게요.

마지막 시간에 명품 산업을 보면서 성장률이 무조건 높아야 좋은 것인가를 다뤘죠. 베일리 기퍼드가 케어링 투자를 오래 한 끝에 청산한 사례도, 우리보다 뛰어난 투자자들이 어떻게 성공하고 아쉬움을 남겼는지 복기해 볼 수 있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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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영향과 소재의 위치를 생각하다

우리가 얼마든지 해 볼 수 있다고 느끼거든요. 당시 핵심 방식 중 하나가 대담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고용하는 것이었다고 하지만, 동시에 크리에이티브 영향을 오히려 최소로 받는 쪽은 무엇일까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소재는 최상단으로 갈수록 색이나 표현을 바꾸기 어려운 쪽이잖아요. 그런데 지금 구찌를 보면 원래 명품 사업이었는데 패션 사업으로 변했다는 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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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이 되면 감정과 유행이 흔든다

파이낸셜 타임즈의 그 표현이 꽤 와닿았어요. 감정은 변하죠. 소비자의 유행도 계속 변하고, 언더아머가 그 변하는 감정을 잘 보여 줍니다. 기업가치가 이때 대비 거의 63% 빠졌고, 2015년 대비로는 80% 이상 빠졌잖아요.

그래서 패션으로 갈수록 감정이 변하는 문제를 어떻게 볼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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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의 규모 논리를 읽다

케어링은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고, 더 커질수록 더 강해진다는 속성이 있다고 업을 정의했잖아요. 저는 이 부분이 되게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생각은 공짜잖아요. 공짜. 누가 대단한 박사라고 해도 매출원가와 ROE, 회계 원리를 아는 것만으로는 같아요. 그다음부터는 생각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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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이 정말 스케일 전쟁인지 묻다

그러면 명품 산업이 정말 스케일 전쟁일까요?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보다 훨씬 뛰어난 분이시지만, 명품 산업의 최상단에서 보면 가장 안 좋은 형태가 스케일 전쟁으로 가는 것 같거든요. 오히려 희소성 전쟁에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규모가 커질수록 효용이 높아지는 것은 제조업에서 원가율이 낮아질 때입니다. 정답은 없겠지만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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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와 미우미우의 숫자를 보다

최근 프라다 기업가치가 많이 올랐습니다. 미우치아 프라다는 정치학을 전공한 분인데 독특하죠. 올해 약 39% 올랐고, 명품 사업들이 부진한 것에 비하면 많이 오른 겁니다. 5년으로 보면 110% 올랐지만 2011년 대비로는 55%밖에 안 올랐어요.

미우미우라는 소규모 브랜드를 젊은 층, 특히 MZ 세대가 선호하면서 올라온 배경도 있습니다. 처치스도 좋지만 여기서 핵심은 다른 데 있습니다.

7
급성장을 두 방향으로 해석하다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하죠. 성장이 엄청 잘 나온다고 볼 수 있고, 또 다른 해석도 가능합니다. 프라다 매출은 전년 대비 4%인데 미우미우는 전년 대비 97% 성장, 전분기 기준으로는 105%가 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이 사업이 얼마만큼 치고 올라오느냐에 따라 기업가치가 급등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년 대비 수치가 높아도 부족하면 흥분이 가라앉을 텐데, 분기 수치까지 좋으니 더 그렇죠.

8
성장률 뒤의 지속 가능성을 묻다

그런데 산업의 본질에서 보면 굉장히 지속 가능성의 영역이 있죠. 프라다가 좋고 나쁘고가 아닙니다. 재무회계에서 성장률이 높은 기업이 좋은 것이라고 많이 보지만, 태풍의 정점에 있을 때는 모든게 당연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케어링 기업가치가 올라갈 때도 그랬습니다. 당시 미켈레를 채용했고, 구찌의 성공을 이끌었다며 최고의 인재라는 찬사를 받았죠. 하지만 너무 센 드라이브가 오히려 기업가치 훼손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더 높은 성장률이 더 낮은 가치에 기여하지 않았을까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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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주가로 다시 돌아가다

결론적으로 장기 주가가 되게 중요하잖아요. 2005년부터 20년간 케어링을 보유했을 때 CAGR이 5.5%밖에 안 나와요. 그런데 그 시기가 사실 성장이 가장 가팔랐던 때였거든요.

어떤 기업이 1년, 심지어 3년 동안 재무 숫자가 잘 나와도 그 당시에는 맞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각자가 해석하는 업의 본질과 맞는지는 또 해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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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보다 업종의 본질에 집중하다

결국 1년, 2년 숫자보다 내가 해석하려는 업종의 특성이 무엇인지, 본질이 무엇인지에 집중하는 게 더 효과적인 재무회계 해석 방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성장 섹션에서 확인하고 싶은 부분이에요.

올해 30%를 낼 수 있어도 그 30%의 지속성이 10년짜리라면, 연 10%를 35년으로 끌고 가는 것이 나을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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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활주로의 길이를 비교하다

연 10%가 아니라 8%여도 매년 이익 창출의 성장 기간을 35년, 36년, 37년으로 늘려 준다면 제일 좋은 컴파운더가 될 확률이 높을 거 아니에요. 반대로 10년 동안만 높은 성장 뒤 브랜드가 점차 인기를 잃을 수도 있는 것이고요.

좋대, 진짜 좋아 해도 객관적 데이터가 좋으면 오케이, 끝이라고 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좋은 건 좋은 거지만 그게 맞는 건가는 또 다른 해석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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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을 남기며 마치다

좋은 재무회계 해석 강연은 이론 강연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좋은 질문을 여러분께 던져 주는 것 같아요. 한번 생각해 보시고, 오늘 여러 표현을 써서 조금 어려운 내용도 있었으니 천천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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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프라다·미우미우·구찌·케어링과 언더아머의 수치·사례는 강연 속 설명을 보존한 것이며, 별도 검증이나 투자 판단을 더하지 않았다.
생략 기록
  • 의미 없는 말더듬과 기계적으로 반복된 접속사는 정리했다. 원문의 사례·질문·수치·운영 맥락은 flow에 회수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전사 앞머리의 운영 사과와 마무리 인사는 flow에 남겼다. 영어 인용문은 의미를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한국어 설명으로 정리했다.
잡담/운영
창을 많이 띄워 시청에 불편을 준 사과, 검색 도구를 언급하며 정답이 없다고 한 대목, 마무리 인사는 모두 flow에 보존했다.
전사 오류 가능성
자동전사의 CAGR 표기는 원문 그대로 연 5.5%로 정리했다. 'QQ' 등 전사상 불명확한 약어는 전분기 기준으로만 풀어 썼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