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 코어위브 1Q26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매출·수주잔고·계약기간의 확대가 빠른 증설에 필요한 현금흐름과 자본조달 여건을 함께 개선하는 변화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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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이 흐름이 중요한 이유는 코어위브의 사업 구조상 CapEx 집행과 매출 인식 사이에 시간차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데이터센터, 전력, GPU, 네트워크 장비에 대한 투자를 집행한 뒤 실제 서비스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가동될 때까지는 대략 3개월 정도가 걸립니다. 따라서 4Q25와 1Q26에 크게 늘어난 CapEx는 각각 1Q26과 2Q26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타 네오클라우드들은 CY26 하반기에 컴퓨팅을 온라인하기에 CY26의 연간 매출 자체는 낮고 ARR이 높은 구조이지만, 코어위브는 CY26 매출 $12B~$13B에 연말 기준 ARR은 $18B~$19B를 기대합니다. CY26 GPU는 모두 매진됐고 CY27 ARR $30B 중 75% 가량도 이미 예약이 완료되었습니다. 아래에 전해드릴 내용에서 이어지는데, 이 매출은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타 네오클라우드들보다 빠르게 고정비와 자본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매출 규모에 도달하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하고 ⓑ이렇게 빠르게 늘어나는 매출은 향후 DDTL 등 대규모 차입 구조에서 담보가 되는 양질의 현금흐름으로 작용합니다.
- 원문 구간 2
가파르게 증가하는 중인 매출 수주잔고(Revenue Backlog) 가장 중요한 숫자는 수주잔고입니다. 3Q25 $55.6B → 4Q25 $66.8B → 1Q26 $99.4B로 가파르게 증가했는데 1년 만에 약 4배 가까이 커진 셈입니다. 중요한 변화는 단순한 규모 증가가 아니라 계약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2024년까지만 해도 고객들은 코어위브와 GPU 임대계약을 대체로 3년 단위로 체결했습니다. 그런데 2025년부터는 4년 계약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지금은 5~6년짜리 계약까지 체결되고 있습니다. GPU 내용연수가 6년이기에 5~6년 계약은 코어위브 입장에서 상당히 좋은 구조입니다. GPU를 구매한 뒤 수요가 붙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이미 확정된 장기 계약을 바탕으로 GPU를 도입하고, 해당 자산의 대부분의 경제적 수명을 계약 매출로 회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수요자가 정해진 계약분은 은행이나 신용평가사들이 담보로 잡기에도 더 좋기에 자본조달 비용도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코어위브는 1Q26 매출 $2.08B, 수주잔고 $99.4B, 2Q 매출 $2.45B~$2.60B 가이던스를 제시했고 연말 ARR 전망을 $18B~$19B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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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코어위브 1Q26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中 코어위브 1Q26 실적발표 하나씩 경쟁력을 더욱 쌓아가는 중 이번 분기 - CY1Q26 매출 : $2.08B vs 컨센 $1.97B (Beat) (YoY 112%) EPS (Non-GAAP) : -$1.40 vs 컨센 -$0.91 (Miss) Revenue Backlog : $99.4B 다음 분기 - CY2Q26 매출 : $2.45B~$2.60B (중간값 $2,525M, YoY 108%) Adj OP : $30M~$90M 이자비용 : $650M~$730M CapEx : $7B~$9B 연간 - CY2026 매출 : $12B~$13B (유지) 연말 ARR : $18B~$19B vs 이전 $17B~$19B (Raise) Adj OP : $0.9B~$1.1B (유지) CapEx : $31B~$35B vs 이전 $30B~$35B (Raise) 연간 - CY2027 연말 ARR : > $30B (유지) 장기적인 마진 - CY?? Adj OPM : 25%~30% (유지)
- 원문 구간 2
어닝콜 정리 DDTL 4.0 → 5.0, 자본비용을 빅테크들과 동등한 수준으로 코어위브, 1Q26 주요 내용 매출 $2.08B. CY26 $12B~$13B. CY26 EOY ARR은 $18~19B(from $17~$19B)로 상향조정. 부품가격 상승으로 CY26 CapEx는 $31~35B(from $30~$35B). 매출 수주잔고 $99.4B. 활성화 1.0GW+, 계약전력 3.5GW. 상당량 CY27 말까지 가동. 자금조달 역량 크게 향상, 가중평균 금리 낮춰서 CY26 들어서 현재까지 $20B의 부채 및 자기자본 조달. VR200 첫 계약 체결, VR200은 공헌이익률 높을 것으로 기대. 앤스로픽 고객으로 추가. 메타와는 4월 초 $21B 계약 추가. 금융서비스 백로그 $10B 넘기고, Physical/공간컴퓨팅 $1B 넘김. 코어위브에 $1B 이상 투자한 고객사 10곳+. A100, H100, H200, L40S 평균가 모두 QoQ 상승. 고객 90% 이상 최소 2가지 제품 사용, 75%는 세 가지 이상.
그렇게 판단한 이유
CapEx 집행 뒤 서비스 가동까지 약 3개월이 걸리므로 4Q25와 1Q26의 CapEx 증가가 각각 1Q26과 2Q26 매출 증가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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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흐름이 중요한 이유는 코어위브의 사업 구조상 CapEx 집행과 매출 인식 사이에 시간차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데이터센터, 전력, GPU, 네트워크 장비에 대한 투자를 집행한 뒤 실제 서비스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가동될 때까지는 대략 3개월 정도가 걸립니다. 따라서 4Q25와 1Q26에 크게 늘어난 CapEx는 각각 1Q26과 2Q26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타 네오클라우드들은 CY26 하반기에 컴퓨팅을 온라인하기에 CY26의 연간 매출 자체는 낮고 ARR이 높은 구조이지만, 코어위브는 CY26 매출 $12B~$13B에 연말 기준 ARR은 $18B~$19B를 기대합니다. CY26 GPU는 모두 매진됐고 CY27 ARR $30B 중 75% 가량도 이미 예약이 완료되었습니다. 아래에 전해드릴 내용에서 이어지는데, 이 매출은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타 네오클라우드들보다 빠르게 고정비와 자본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매출 규모에 도달하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하고 ⓑ이렇게 빠르게 늘어나는 매출은 향후 DDTL 등 대규모 차입 구조에서 담보가 되는 양질의 현금흐름으로 작용합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4Q26 조정 영업이익률은 low double digit% 수준이 될 수 있다고 회사 전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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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26 연간으로 $30~$35B를 투자하는데 두 개 분기 CapEx가 $15B이니 이정도면 꽤나 몰아서 집행한 셈입니다. 경영진도 계속해서 말하는 건 전체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 하나당 마진은 똑같은데, 이것들이 어떤 때는 몇 개의 데이터센터가 한 번에 몰려서 온라인되며 마진이 낮아보이기도 하고 어떤 때는 높아보이기도 하는 구조가 된다고 설명합니다. 결론적으로 1Q26는 조정 영업이익률 기준으로도 연중 가장 낮은 분기지만, 매 분기 조정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며 4Q26쯤에는 low double digit% 정도의 조정 영업이익률을 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구조적인 적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 다만 이 적자는 수요 부재에서 발생하는 적자가 아니라, 빠른 증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입니다. 투자는 당장 집행하는데 이를 기반으로 수익화하는 건 6년에 걸쳐서 하기 때문에 마치 신용카드사나 보험사의 현금흐름 구조처럼 초기에는 마치 적자를 보는 것 같지만 하나하나의 데이터센터 단위로 보자면 목표하는 마진으로 돈을 잘 벌고 있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