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3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0월 13일~10월 17일)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5.10.13
강연자/작성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분석 주제
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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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추론 수요와 전력 병목이 AI 인프라 판단의 중심으로 이동한다

생성형AI의 실제 사용 확대가 컴퓨팅 수요를 높이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용량·전력·구축 속도와 각 기업의 계약 실현 여부를 함께 점검한 주간 보고서다.

AI 투자 판단은 수요의 질과 공급 제약을 함께 본다

이 보고서는 고용·생성형AI 침투부터 AI 인프라 계약, 플랫폼의 사용량까지 이어 보며, 추론 수요와 전력·데이터센터 부족이 AI 투자 논리를 바꾸는지를 점검한다. 다만 계약·예상치·가정은 확정 실적과 구분해 읽어야 한다.

  • 왜 인프라 수요가 지속되는지는 실제 사용량과 공급 제약을 함께 보는 것이 기준이며, 계약 발표만으로 결론을 내리지 않는 구조다.

생성형AI는 업무 시간 절약 단계에서 업무 과정으로 들어간다

AI 사용자 67% 이상이 주당 2시간 이상을 아꼈고 20.5%는 4시간 이상을 절약했다고 답했다. 고용은 외국인 노동자 증가 둔화와 정부 고용 정상화도 함께 봐야 하며, 생산성 체감이 실제 인프라 수요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이다. 따라서 시간 절약 응답은 생산성 체감의 근거일 뿐, 기업별 매출로 바로 적용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남는다.

AI 인프라의 병목은 칩만이 아니라 전력·공간·구축 속도다

델은 추론 토큰 수요가 1년 전 예상의 5.7배를 넘었다고 설명했고, 어플라이드 디지털은 단일 부지 GW급 전력과 빠른 건설이 경쟁력이라고 봤다. GPU 공급만으로 수요를 판단할 수 없다는 관점이다.

오라클 GPU 수익성 논쟁은 초기 가동률과 TCO를 분리해 봐야 한다

작성자는 GB200 NVL72 클러스터가 서비스 가능한 수준으로 올라가는 초기 구간의 회계 타이밍을 들어 14% GPM 보도를 반박한다. 칩의 명목 가격보다 작업당 성능과 총소유비용이 고객 선택을 가른다는 설명이다.

AI 기업별 결론은 같은 수요 확대 안에서도 다르다

아스테라랩스는 UALink 채택 여부, 블룸에너지는 SOFC 구매계약과 생산 가정, AMD는 차세대 제품의 고객 확정성을 각각 확인해야 한다. AI 투자 확대라는 공통 전제를 개별 기업의 확정 매출로 바꾸어서는 안 된다.

플랫폼은 사용량·제품·지역 확장을 동시에 추진한다

OpenAI·구글·메타는 토큰 사용량, 앱·에이전트 제품, 연구 인력과 데이터센터 투자를 공개했다. 테슬라는 저가형 모델Y의 옵션을 줄이며 수요 대응 방식도 바꿨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5-10

25-10 Sea의 브라질 상파울루 유통센터 개설

작성자의 핵심 판단

블랙프라이데이와 크리스마스 전 물류 용량을 확대하는 움직임으로 정리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세션별 시간을 잘못 알고 있던 부분이 있어서 한국시간 기준으로 수정했습니다. 씨리미티드(SE) 씨리미티드SE는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CY25 PER 46배, EPS CAGR 2Y 50% 구간이므로 PEG는 0.9배입니다. 기업분석은 이전 <씨리미티드 2Q25 실적발표 : 왕좌를 굳히는 중, 모든 주요 지표에서 성장률이 가팔라지다>와 인도에서 Free Fire가 재출시되면서 내년에도 Garena 사업부가 고성장할 가능성에 대해서 말씀드린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8월 25일~8월 29일)> 자료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이번주에는 브라질 상파울루에 14번째 유통센터(Distribution)를 열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물류 용량을 늘린 것입니다. 이번 유통센터도 크로스도킹 센터로 주문처리를 위한 제품 분류 시스템에 집중한 센터입니다. 이번 센터까지 포함하여 지금까지 브라질에 있는 Shopee의 14개 유통센터 중 12개가 크로스도킹 센터(cross-docking)이고, 2개는 제품을 보관할 수 있는 풀필먼트 센터(fulfillment)입니다. 디로컬(DLO), 메르카도리브레(MELI) 디로컬DLO는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CY25 PER 20배, EPS CAGR 2Y 30% 구간이므로 PEG는 0.7배입니다. 2023~2024년의 다운사이클을 끝내고 1Q25, 2Q25 2개 분기 연속으로 이익 레버리지를 내며 다시 성장하기 시작한 상태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Sea가 브라질 상파울루에 14번째 유통센터를 열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세션별 시간을 잘못 알고 있던 부분이 있어서 한국시간 기준으로 수정했습니다. 씨리미티드(SE) 씨리미티드SE는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CY25 PER 46배, EPS CAGR 2Y 50% 구간이므로 PEG는 0.9배입니다. 기업분석은 이전 <씨리미티드 2Q25 실적발표 : 왕좌를 굳히는 중, 모든 주요 지표에서 성장률이 가팔라지다>와 인도에서 Free Fire가 재출시되면서 내년에도 Garena 사업부가 고성장할 가능성에 대해서 말씀드린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8월 25일~8월 29일)> 자료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이번주에는 브라질 상파울루에 14번째 유통센터(Distribution)를 열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물류 용량을 늘린 것입니다. 이번 유통센터도 크로스도킹 센터로 주문처리를 위한 제품 분류 시스템에 집중한 센터입니다. 이번 센터까지 포함하여 지금까지 브라질에 있는 Shopee의 14개 유통센터 중 12개가 크로스도킹 센터(cross-docking)이고, 2개는 제품을 보관할 수 있는 풀필먼트 센터(fulfillment)입니다. 디로컬(DLO), 메르카도리브레(MELI) 디로컬DLO는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CY25 PER 20배, EPS CAGR 2Y 30% 구간이므로 PEG는 0.7배입니다. 2023~2024년의 다운사이클을 끝내고 1Q25, 2Q25 2개 분기 연속으로 이익 레버리지를 내며 다시 성장하기 시작한 상태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14개 센터 중 12개가 크로스도킹이고 2개가 풀필먼트여서 이번 센터도 주문 분류에 집중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세션별 시간을 잘못 알고 있던 부분이 있어서 한국시간 기준으로 수정했습니다. 씨리미티드(SE) 씨리미티드SE는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CY25 PER 46배, EPS CAGR 2Y 50% 구간이므로 PEG는 0.9배입니다. 기업분석은 이전 <씨리미티드 2Q25 실적발표 : 왕좌를 굳히는 중, 모든 주요 지표에서 성장률이 가팔라지다>와 인도에서 Free Fire가 재출시되면서 내년에도 Garena 사업부가 고성장할 가능성에 대해서 말씀드린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8월 25일~8월 29일)> 자료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이번주에는 브라질 상파울루에 14번째 유통센터(Distribution)를 열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물류 용량을 늘린 것입니다. 이번 유통센터도 크로스도킹 센터로 주문처리를 위한 제품 분류 시스템에 집중한 센터입니다. 이번 센터까지 포함하여 지금까지 브라질에 있는 Shopee의 14개 유통센터 중 12개가 크로스도킹 센터(cross-docking)이고, 2개는 제품을 보관할 수 있는 풀필먼트 센터(fulfillment)입니다. 디로컬(DLO), 메르카도리브레(MELI) 디로컬DLO는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CY25 PER 20배, EPS CAGR 2Y 30% 구간이므로 PEG는 0.7배입니다. 2023~2024년의 다운사이클을 끝내고 1Q25, 2Q25 2개 분기 연속으로 이익 레버리지를 내며 다시 성장하기 시작한 상태입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5-10

25-10 미국 재무부의 아르헨티나 통화스와프 계약

작성자의 핵심 판단

이례적인 지원이 밀레이 체제에 힘을 실어 아르헨티나 노출 기업의 평가를 바꿨다고 본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그동안 무엇이 디로컬의 펀더멘탈을 바뀌었는가를 생각해보면 크게 세 가지가 펀더멘탈을 바꿨습니다. ⓐ하비에르 밀레이 체제 하에서 아르헨티나 경제가 턴어라운드했습니다. ⓑ2025년부터 트럼프 관세로 인해 중국 이커머스 기업 Temu/Shein 등이 미국 대신 디로컬의 사업권인 남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로 사업을 늘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결제 파트너사로 디로컬이 붙어있습니다. ⓒ2023년 하반기부터 CEO를 교체했습니다. 메르카도리브레에서 24년간 근무하면서 Mercado Pago를 처음부터 끝까지 세웠던 인물 "페드로 아른트"입니다. ​ 디로컬과 메르카도리브레가 지난주 장중 동시에 크게 상승했던 이유는, 지난주에 미국 재무부가 아르헨티나와 $20B 규모의 통화 스와프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입니다. 직접 아르헨티나 페소 매입 등 이정도 규모의 지원은 이례적인 일이며, 하비에르 밀레이 입장에서는 힘이 실리는 구조라서 좋았습니다. 하비에르 밀레이가 아르헨티나의 부활을 이끌고 있고 → 아르헨티나의 부활이 곧 디로컬과 메르카도리브레의 매출성장에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인 만큼 → 디로컬과 메르카도리브레 두 기업의 주가도 바꾼 것입니다. ​ 메르카도리브레MELI는 아직 Neutral을 유지합니다. CY25 PER 48배, EPS CAGR 3Y 35% 구간이므로 PEG는 1.4배입니다. 메르카도리브레의 펀더멘탈은 꾸준히 좋아지는 중이기 때문에 주가가 $1,990선에 닿거나 하면 투자의견을 OW로 상향할 확률이 높습니다. ​ 아르헨티나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사업을 실험하는 중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미 재무부가 아르헨티나와 200억달러 규모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그동안 무엇이 디로컬의 펀더멘탈을 바뀌었는가를 생각해보면 크게 세 가지가 펀더멘탈을 바꿨습니다. ⓐ하비에르 밀레이 체제 하에서 아르헨티나 경제가 턴어라운드했습니다. ⓑ2025년부터 트럼프 관세로 인해 중국 이커머스 기업 Temu/Shein 등이 미국 대신 디로컬의 사업권인 남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로 사업을 늘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결제 파트너사로 디로컬이 붙어있습니다. ⓒ2023년 하반기부터 CEO를 교체했습니다. 메르카도리브레에서 24년간 근무하면서 Mercado Pago를 처음부터 끝까지 세웠던 인물 "페드로 아른트"입니다. ​ 디로컬과 메르카도리브레가 지난주 장중 동시에 크게 상승했던 이유는, 지난주에 미국 재무부가 아르헨티나와 $20B 규모의 통화 스와프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입니다. 직접 아르헨티나 페소 매입 등 이정도 규모의 지원은 이례적인 일이며, 하비에르 밀레이 입장에서는 힘이 실리는 구조라서 좋았습니다. 하비에르 밀레이가 아르헨티나의 부활을 이끌고 있고 → 아르헨티나의 부활이 곧 디로컬과 메르카도리브레의 매출성장에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인 만큼 → 디로컬과 메르카도리브레 두 기업의 주가도 바꾼 것입니다. ​ 메르카도리브레MELI는 아직 Neutral을 유지합니다. CY25 PER 48배, EPS CAGR 3Y 35% 구간이므로 PEG는 1.4배입니다. 메르카도리브레의 펀더멘탈은 꾸준히 좋아지는 중이기 때문에 주가가 $1,990선에 닿거나 하면 투자의견을 OW로 상향할 확률이 높습니다. ​ 아르헨티나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사업을 실험하는 중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아르헨티나의 부활이 디로컬과 메르카도리브레의 매출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결을 제시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그동안 무엇이 디로컬의 펀더멘탈을 바뀌었는가를 생각해보면 크게 세 가지가 펀더멘탈을 바꿨습니다. ⓐ하비에르 밀레이 체제 하에서 아르헨티나 경제가 턴어라운드했습니다. ⓑ2025년부터 트럼프 관세로 인해 중국 이커머스 기업 Temu/Shein 등이 미국 대신 디로컬의 사업권인 남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로 사업을 늘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결제 파트너사로 디로컬이 붙어있습니다. ⓒ2023년 하반기부터 CEO를 교체했습니다. 메르카도리브레에서 24년간 근무하면서 Mercado Pago를 처음부터 끝까지 세웠던 인물 "페드로 아른트"입니다. ​ 디로컬과 메르카도리브레가 지난주 장중 동시에 크게 상승했던 이유는, 지난주에 미국 재무부가 아르헨티나와 $20B 규모의 통화 스와프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입니다. 직접 아르헨티나 페소 매입 등 이정도 규모의 지원은 이례적인 일이며, 하비에르 밀레이 입장에서는 힘이 실리는 구조라서 좋았습니다. 하비에르 밀레이가 아르헨티나의 부활을 이끌고 있고 → 아르헨티나의 부활이 곧 디로컬과 메르카도리브레의 매출성장에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인 만큼 → 디로컬과 메르카도리브레 두 기업의 주가도 바꾼 것입니다. ​ 메르카도리브레MELI는 아직 Neutral을 유지합니다. CY25 PER 48배, EPS CAGR 3Y 35% 구간이므로 PEG는 1.4배입니다. 메르카도리브레의 펀더멘탈은 꾸준히 좋아지는 중이기 때문에 주가가 $1,990선에 닿거나 하면 투자의견을 OW로 상향할 확률이 높습니다. ​ 아르헨티나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사업을 실험하는 중입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브룩필드의 블룸에너지 SOFC 공급 계약

작성자의 핵심 판단

AI 데이터센터의 주 발전원으로 SOFC 채택이 늘어 CY27 생산·매출 가정의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상승여력에 대한 가정은 이렇습니다: (1) Product 생산은 TTM 0.5GW → CY26 1.5GW → CY27 3GW, (2) 매출은 CY26 $5B → CY27 $10B로 이어지는 트렌드인데, (3) 프리몬트 1GW 캐파에서 0.5GW 가동 중이었으므로 비효율을 감안할 때 GPM이 현재 25%에서 30%(Product GPM이 현재 30% 초반) 초반으로 높아진다고 보고 NPM이 CY27 기준 15%까지 올라온다고 가정할 경우 CY27 순이익은 $1.5B입니다. (4) 이 시점에서는 밸류를 매기는 시나리오가 하나만 존재하기 때문에 AI CAPEX가 지속될 것을 감안하는 시나리오만 계산하자면, 이때 EPS CAGR이 50% 이상일 기준이라 목표 PER을 50배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5) 1~4의 가정을 따라올 때 CY27 순익 $1.5B 기준 50배를 적용한 목표시총은 CY27 $75B입니다. ​ 어느 수준의 시총까지는 PEG를 매기지 않고 PER을 기준으로 오를 룸이 많은 주식인 Phase 1 랠리가 있을 것이고 → 그러고나면은 PEG를 기준으로 '성장성 대비 밸류가 저렴하다'는 기준으로 오르는 Phase 2 랠리구간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여기서 Phase 1의 구간은 CY26 언젠가를 기준으로 Upside가 50% 미만으로 남는 구간이 될 거라고 보고 있고, Phase 2의 구간은 그 이후부터입니다. 위의 (1)~(5) 가정에 따르면 CY26 어딘가에 블룸에너지의 Upside가 50%로 남는 구간은 시총 $50B 부근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브룩필드 자산운용의 블룸에너지 50억달러 구매계약이 나왔고 이를 1.5GW 규모로 환산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상승여력에 대한 가정은 이렇습니다: (1) Product 생산은 TTM 0.5GW → CY26 1.5GW → CY27 3GW, (2) 매출은 CY26 $5B → CY27 $10B로 이어지는 트렌드인데, (3) 프리몬트 1GW 캐파에서 0.5GW 가동 중이었으므로 비효율을 감안할 때 GPM이 현재 25%에서 30%(Product GPM이 현재 30% 초반) 초반으로 높아진다고 보고 NPM이 CY27 기준 15%까지 올라온다고 가정할 경우 CY27 순이익은 $1.5B입니다. (4) 이 시점에서는 밸류를 매기는 시나리오가 하나만 존재하기 때문에 AI CAPEX가 지속될 것을 감안하는 시나리오만 계산하자면, 이때 EPS CAGR이 50% 이상일 기준이라 목표 PER을 50배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5) 1~4의 가정을 따라올 때 CY27 순익 $1.5B 기준 50배를 적용한 목표시총은 CY27 $75B입니다. ​ 어느 수준의 시총까지는 PEG를 매기지 않고 PER을 기준으로 오를 룸이 많은 주식인 Phase 1 랠리가 있을 것이고 → 그러고나면은 PEG를 기준으로 '성장성 대비 밸류가 저렴하다'는 기준으로 오르는 Phase 2 랠리구간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여기서 Phase 1의 구간은 CY26 언젠가를 기준으로 Upside가 50% 미만으로 남는 구간이 될 거라고 보고 있고, Phase 2의 구간은 그 이후부터입니다. 위의 (1)~(5) 가정에 따르면 CY26 어딘가에 블룸에너지의 Upside가 50%로 남는 구간은 시총 $50B 부근입니다.

  2. 원문 구간 2

    따라서 현 시점에서도 업사이드는 남아 있는 상태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관점이 이전에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0월 6일~10월 10일)> 자료에서 "PEG 2를 넘어서도 충분히 매력적인 기업이 될 수 있음"을 전해드렸던 시나리오였습니다. ​ 물론 중간중간 SOFC 채택이 더 생각보다 가팔라지거나, AI CAPEX가 실제로 연간 Trillion에 달하는 시장이 될 경우 바뀔 수 있으니 상황들을 잘 보면서 가야 합니다. AI 사이클 이해하기 1년 전 예상치의 5.7배나 더 큰 추론 수요 ​ 델 테크놀로지 Dell Technologies : AI HW 체크 10월 7일, 델이 주주 및 애널리스트를 모아 컨퍼런스 콜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Dell 자료는 전체적으로 사이클에 대해서 말하고, 장기 전망치도 바꾼 컨콜이라 내용이 좋았습니다. ​ 컨콜 중 주요 내용만 정리해봅니다. ​ 첫 번째, 세계 경제 중 3분의 2가 서비스 및 지식산업 : 전체 세계 경제규모 $114T 중 3분의 2가 서비스업·지식산업인데, 지금의 생산성 향상대로라면 2030년까지 세계 경제에 $15T를 추가하여 세계 GDP를 $150T 규모로 끌어올릴 수 있음을 말했습니다. 이 모든 것에는 지능을 가진 토큰을 생성하는 AI Factory가 핵심인데, 이 아래 엄청나게 복잡한 엔지니어링이 중요해졌기에 하드웨어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시대입니다. 지난 50년 동안 컴퓨팅은 계산과 연산에 대한 작업을 효율화하는 문제를 풀었던 것인데, 이제는 인간 대신 생각하는 기계로 진화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변화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브룩필드가 미국 5,500억달러·글로벌 1조달러의 대체자산·인프라를 운용하는 Tier 1 기업이라는 점과 900MW 프로젝트를 함께 든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상승여력에 대한 가정은 이렇습니다: (1) Product 생산은 TTM 0.5GW → CY26 1.5GW → CY27 3GW, (2) 매출은 CY26 $5B → CY27 $10B로 이어지는 트렌드인데, (3) 프리몬트 1GW 캐파에서 0.5GW 가동 중이었으므로 비효율을 감안할 때 GPM이 현재 25%에서 30%(Product GPM이 현재 30% 초반) 초반으로 높아진다고 보고 NPM이 CY27 기준 15%까지 올라온다고 가정할 경우 CY27 순이익은 $1.5B입니다. (4) 이 시점에서는 밸류를 매기는 시나리오가 하나만 존재하기 때문에 AI CAPEX가 지속될 것을 감안하는 시나리오만 계산하자면, 이때 EPS CAGR이 50% 이상일 기준이라 목표 PER을 50배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5) 1~4의 가정을 따라올 때 CY27 순익 $1.5B 기준 50배를 적용한 목표시총은 CY27 $75B입니다. ​ 어느 수준의 시총까지는 PEG를 매기지 않고 PER을 기준으로 오를 룸이 많은 주식인 Phase 1 랠리가 있을 것이고 → 그러고나면은 PEG를 기준으로 '성장성 대비 밸류가 저렴하다'는 기준으로 오르는 Phase 2 랠리구간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여기서 Phase 1의 구간은 CY26 언젠가를 기준으로 Upside가 50% 미만으로 남는 구간이 될 거라고 보고 있고, Phase 2의 구간은 그 이후부터입니다. 위의 (1)~(5) 가정에 따르면 CY26 어딘가에 블룸에너지의 Upside가 50%로 남는 구간은 시총 $50B 부근입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5-10-9

25-10 어플라이드 디지털 FY2026 1분기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전력 가용성과 신속한 건설이 GPU 다음의 핵심 병목이며 4GW 파이프라인이 그 수요에 맞춘 준비라고 본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Forge 1은 전력망 확충이 완료될 때마다 순차적으로 용량을 늘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2028년부터 2030년 사이 최대 1GW 규모까지 확장 가능한 인프라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두 번째, 새로운 하이퍼스케일러 추가될 - Polaris Forge 2 : 그리고 Polaris Forge 2도 기공식을 가졌는데 총 300MW 규모로 건설 중이고, 여기도 향후 전력망 추가 연결 시 1GW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미리 작업 중인 상태입니다. 맥쿼리와의 JV를 통해 자금이 투입됐고, 2026년 말에 가동을 시작하여 2027년에 1GW인 최대 용량에 도달할 예정입니다. 이미 하이퍼스케일러와 임대 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고, 두 곳의 신규 부지에 대해서도 각각 하이퍼스케일러와 협상을 시작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세 번째, 현재 파이프라인은 4GW - Polaris Forge 3, 4 : 어플라이드 디지털은 현재 전체 데이터센터 개발 파이프라인이 4GW에 달한다고 말했습니다. 훈련이건 추론이건 단일 부지에 대규모 클러스터를 구축했을 때 TCO 대비 퍼포먼스가 가장 좋아지기 때문에 단일 부지에서 GW급 전력을 받을 수 있는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높은 상태입니다. 시장에서는 이제 GPU 공급부족을 넘어서, 전력 가용성이 가장 중요한 상황이고, 데이터센터 건설 속도도 빠르게 하는 게 중요해진 만큼 해당 분야들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건설 기간은 24개월 → 12~14개월로 대폭 단축했고, 여러 캠퍼스를 병렬로 개발할 수 있도록 훨씬 더 빠르게 작업 중인 상태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어플라이드 디지털은 10월 9일 FY2026 1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Polaris Forge 1의 코어위브 계약은 400MW·15년 110억달러로 확대됐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Forge 1은 전력망 확충이 완료될 때마다 순차적으로 용량을 늘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2028년부터 2030년 사이 최대 1GW 규모까지 확장 가능한 인프라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두 번째, 새로운 하이퍼스케일러 추가될 - Polaris Forge 2 : 그리고 Polaris Forge 2도 기공식을 가졌는데 총 300MW 규모로 건설 중이고, 여기도 향후 전력망 추가 연결 시 1GW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미리 작업 중인 상태입니다. 맥쿼리와의 JV를 통해 자금이 투입됐고, 2026년 말에 가동을 시작하여 2027년에 1GW인 최대 용량에 도달할 예정입니다. 이미 하이퍼스케일러와 임대 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고, 두 곳의 신규 부지에 대해서도 각각 하이퍼스케일러와 협상을 시작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세 번째, 현재 파이프라인은 4GW - Polaris Forge 3, 4 : 어플라이드 디지털은 현재 전체 데이터센터 개발 파이프라인이 4GW에 달한다고 말했습니다. 훈련이건 추론이건 단일 부지에 대규모 클러스터를 구축했을 때 TCO 대비 퍼포먼스가 가장 좋아지기 때문에 단일 부지에서 GW급 전력을 받을 수 있는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높은 상태입니다. 시장에서는 이제 GPU 공급부족을 넘어서, 전력 가용성이 가장 중요한 상황이고, 데이터센터 건설 속도도 빠르게 하는 게 중요해진 만큼 해당 분야들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건설 기간은 24개월 → 12~14개월로 대폭 단축했고, 여러 캠퍼스를 병렬로 개발할 수 있도록 훨씬 더 빠르게 작업 중인 상태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Forge 1·2가 전력망 연결에 따라 최대 1GW까지 확장 가능하고 데이터센터 건설 기간을 24개월에서 12~14개월로 줄였다고 설명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Forge 1은 전력망 확충이 완료될 때마다 순차적으로 용량을 늘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2028년부터 2030년 사이 최대 1GW 규모까지 확장 가능한 인프라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두 번째, 새로운 하이퍼스케일러 추가될 - Polaris Forge 2 : 그리고 Polaris Forge 2도 기공식을 가졌는데 총 300MW 규모로 건설 중이고, 여기도 향후 전력망 추가 연결 시 1GW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미리 작업 중인 상태입니다. 맥쿼리와의 JV를 통해 자금이 투입됐고, 2026년 말에 가동을 시작하여 2027년에 1GW인 최대 용량에 도달할 예정입니다. 이미 하이퍼스케일러와 임대 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고, 두 곳의 신규 부지에 대해서도 각각 하이퍼스케일러와 협상을 시작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세 번째, 현재 파이프라인은 4GW - Polaris Forge 3, 4 : 어플라이드 디지털은 현재 전체 데이터센터 개발 파이프라인이 4GW에 달한다고 말했습니다. 훈련이건 추론이건 단일 부지에 대규모 클러스터를 구축했을 때 TCO 대비 퍼포먼스가 가장 좋아지기 때문에 단일 부지에서 GW급 전력을 받을 수 있는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높은 상태입니다. 시장에서는 이제 GPU 공급부족을 넘어서, 전력 가용성이 가장 중요한 상황이고, 데이터센터 건설 속도도 빠르게 하는 게 중요해진 만큼 해당 분야들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건설 기간은 24개월 → 12~14개월로 대폭 단축했고, 여러 캠퍼스를 병렬로 개발할 수 있도록 훨씬 더 빠르게 작업 중인 상태입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5-10

25-10 미국의 UAE 대상 엔비디아 첨단칩 수출 일부 허가

작성자의 핵심 판단

새 지역과 사용 사례의 데이터센터 구축은 엔비디아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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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미국은 대신 컴퓨팅이 적국에게 흘러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중국 기업들의 컴퓨팅 접근을 제한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매년 첨단 칩의 구매량은 최대 50만 개로 제한했습니다. 이정도면 UAE가 1GW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는 규모이긴 합니다. UAE의 AI 야망과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 UAE와 사우디는 대표적으로 오일·가스 시대의 종말이 올 경우에도 국가가 경쟁력을 유지하고 살아남기 위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UAE는 사우디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AI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총 5GW급 규모의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구축(4GW는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이 구축, 1GW는 UAE 기업인 G42가 구축)할 예정인데, 이정도면 글로벌 기준 Top 3~5정도입니다. ​ 엔비디아에게는 새로운 시장, 새로운 사용 사례가 열릴 때마다 그들이 엔비디아의 칩을 가장 선호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뉴스였습니다. Enterprise AI, Sovereign AI, Physical AI 등 다양한 면에서 새로운 워크로드가 늘어날 때마다 엔비디아에게는 유리한 상황입니다. ​ The Information "엔비디아 칩의 수익성 GPM 14%" 오라클과 연관된 뉴스였지만, AI 사이클, 그리고 엔비디아에게 더 중요한 내용이었으므로 여기에서 전해드립니다. The Information이 전하는 뉴스라 해서 모두 사실이 아닌 것은 아니지만(메신저와 메시지는 늘 구분을 해야 중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실을 가지고 곡해하여 clickbait스러운 기사를 많이 만드는 것은 맞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미 상무부 관계자가 최근 수십억달러 규모 엔비디아 칩의 UAE 수출을 허가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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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미국은 대신 컴퓨팅이 적국에게 흘러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중국 기업들의 컴퓨팅 접근을 제한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매년 첨단 칩의 구매량은 최대 50만 개로 제한했습니다. 이정도면 UAE가 1GW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는 규모이긴 합니다. UAE의 AI 야망과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 UAE와 사우디는 대표적으로 오일·가스 시대의 종말이 올 경우에도 국가가 경쟁력을 유지하고 살아남기 위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UAE는 사우디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AI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총 5GW급 규모의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구축(4GW는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이 구축, 1GW는 UAE 기업인 G42가 구축)할 예정인데, 이정도면 글로벌 기준 Top 3~5정도입니다. ​ 엔비디아에게는 새로운 시장, 새로운 사용 사례가 열릴 때마다 그들이 엔비디아의 칩을 가장 선호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뉴스였습니다. Enterprise AI, Sovereign AI, Physical AI 등 다양한 면에서 새로운 워크로드가 늘어날 때마다 엔비디아에게는 유리한 상황입니다. ​ The Information "엔비디아 칩의 수익성 GPM 14%" 오라클과 연관된 뉴스였지만, AI 사이클, 그리고 엔비디아에게 더 중요한 내용이었으므로 여기에서 전해드립니다. The Information이 전하는 뉴스라 해서 모두 사실이 아닌 것은 아니지만(메신저와 메시지는 늘 구분을 해야 중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실을 가지고 곡해하여 clickbait스러운 기사를 많이 만드는 것은 맞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UAE의 10년 1.4조달러 대미 투자, 중국 기업 컴퓨팅 접근 제한, 연간 최대 50만개 구매 제한 조건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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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미국은 대신 컴퓨팅이 적국에게 흘러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중국 기업들의 컴퓨팅 접근을 제한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매년 첨단 칩의 구매량은 최대 50만 개로 제한했습니다. 이정도면 UAE가 1GW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는 규모이긴 합니다. UAE의 AI 야망과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 UAE와 사우디는 대표적으로 오일·가스 시대의 종말이 올 경우에도 국가가 경쟁력을 유지하고 살아남기 위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UAE는 사우디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AI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총 5GW급 규모의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구축(4GW는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이 구축, 1GW는 UAE 기업인 G42가 구축)할 예정인데, 이정도면 글로벌 기준 Top 3~5정도입니다. ​ 엔비디아에게는 새로운 시장, 새로운 사용 사례가 열릴 때마다 그들이 엔비디아의 칩을 가장 선호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뉴스였습니다. Enterprise AI, Sovereign AI, Physical AI 등 다양한 면에서 새로운 워크로드가 늘어날 때마다 엔비디아에게는 유리한 상황입니다. ​ The Information "엔비디아 칩의 수익성 GPM 14%" 오라클과 연관된 뉴스였지만, AI 사이클, 그리고 엔비디아에게 더 중요한 내용이었으므로 여기에서 전해드립니다. The Information이 전하는 뉴스라 해서 모두 사실이 아닌 것은 아니지만(메신저와 메시지는 늘 구분을 해야 중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실을 가지고 곡해하여 clickbait스러운 기사를 많이 만드는 것은 맞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5-10

25-10 오라클 GPU IaaS 매출총이익률 공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14%가 초기 가동률과 회계 인식 타이밍을 빼놓은 계산이라 오라클 GPU 사업의 구조적 수익성 판단으로 쓸 수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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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The Information 기사 내용은 이랬습니다. "오라클은 6~8월 분기에서 엔비디아 GPU 서버 임대로 $900M를 벌어들였는데, 이에 대한 매출총이익은 $125M로 GPM이 14%에 불과하다. 기존 CPU 서버 사업 분야의 GPM 70%에 비해 매우 낮은 이익률이고 오픈AI와의 계약을 통해 엔비디아 칩을 통한 사업 비중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이렇게 되면 GPM이 크게 하락할 것이다. 엔비디아의 고성능 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2025-10-07, The Infomration <Internal Oracle Data Show Financial Challenge of Renting Out Nvidia Chips> 이정도면 일부가 사실과 다른 게 아니라 '전체'가 사실과 다르다보니, 쭉 정리해봅니다. ​ 오라클의 GPU IaaS 매출은 2025년 6~8월 분기 기준 $3.3B(작년 6~8월 분기에는 $2.2B)였습니다. "$900M를 벌여들였다"는 주장은 The Information 팀이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GB200 NVL72 클러스터에 한정해서 봤다는 의미입니다. The Information의 GPM 14% 계산은 회계상 타이밍 불일치에 대해서 고려하지 않은 값입니다. 서버가 고객에게 서비스 가능한 수준이 됐을 때부터 감가상각을 인식하고, 매출도 인식하는 구조인데 그것을 고려하지 않은 값이기 때문입니다. GB200 NVL72는 기존 NVL8 구조에 비해서 엄청난 엔지니어링 노하우가 필요했고 성숙하기까지의 시간이 몇 달 정도 걸렸던 만큼(NVL8 → NVL72로의 변화라 한번 복잡하고, 이제부터 Scale-up은 다소 수월) 고객과의 SLA를 맺을 당시 목표한 가동률을 충족하기 위해서 클러스터 가동률을 올리는 구간이 있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오라클 GPU IaaS 매출은 2025년 6~8월 33억달러였고 The Information은 GB200 NVL72에 한정해 14% GPM을 계산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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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The Information 기사 내용은 이랬습니다. "오라클은 6~8월 분기에서 엔비디아 GPU 서버 임대로 $900M를 벌어들였는데, 이에 대한 매출총이익은 $125M로 GPM이 14%에 불과하다. 기존 CPU 서버 사업 분야의 GPM 70%에 비해 매우 낮은 이익률이고 오픈AI와의 계약을 통해 엔비디아 칩을 통한 사업 비중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이렇게 되면 GPM이 크게 하락할 것이다. 엔비디아의 고성능 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2025-10-07, The Infomration <Internal Oracle Data Show Financial Challenge of Renting Out Nvidia Chips> 이정도면 일부가 사실과 다른 게 아니라 '전체'가 사실과 다르다보니, 쭉 정리해봅니다. ​ 오라클의 GPU IaaS 매출은 2025년 6~8월 분기 기준 $3.3B(작년 6~8월 분기에는 $2.2B)였습니다. "$900M를 벌여들였다"는 주장은 The Information 팀이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GB200 NVL72 클러스터에 한정해서 봤다는 의미입니다. The Information의 GPM 14% 계산은 회계상 타이밍 불일치에 대해서 고려하지 않은 값입니다. 서버가 고객에게 서비스 가능한 수준이 됐을 때부터 감가상각을 인식하고, 매출도 인식하는 구조인데 그것을 고려하지 않은 값이기 때문입니다. GB200 NVL72는 기존 NVL8 구조에 비해서 엄청난 엔지니어링 노하우가 필요했고 성숙하기까지의 시간이 몇 달 정도 걸렸던 만큼(NVL8 → NVL72로의 변화라 한번 복잡하고, 이제부터 Scale-up은 다소 수월) 고객과의 SLA를 맺을 당시 목표한 가동률을 충족하기 위해서 클러스터 가동률을 올리는 구간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GB200 NVL72는 목표 가동률까지 올리는 기간이 있었고 고객 서비스 가능 시점부터 매출·감가상각을 인식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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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The Information 기사 내용은 이랬습니다. "오라클은 6~8월 분기에서 엔비디아 GPU 서버 임대로 $900M를 벌어들였는데, 이에 대한 매출총이익은 $125M로 GPM이 14%에 불과하다. 기존 CPU 서버 사업 분야의 GPM 70%에 비해 매우 낮은 이익률이고 오픈AI와의 계약을 통해 엔비디아 칩을 통한 사업 비중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이렇게 되면 GPM이 크게 하락할 것이다. 엔비디아의 고성능 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2025-10-07, The Infomration <Internal Oracle Data Show Financial Challenge of Renting Out Nvidia Chips> 이정도면 일부가 사실과 다른 게 아니라 '전체'가 사실과 다르다보니, 쭉 정리해봅니다. ​ 오라클의 GPU IaaS 매출은 2025년 6~8월 분기 기준 $3.3B(작년 6~8월 분기에는 $2.2B)였습니다. "$900M를 벌여들였다"는 주장은 The Information 팀이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GB200 NVL72 클러스터에 한정해서 봤다는 의미입니다. The Information의 GPM 14% 계산은 회계상 타이밍 불일치에 대해서 고려하지 않은 값입니다. 서버가 고객에게 서비스 가능한 수준이 됐을 때부터 감가상각을 인식하고, 매출도 인식하는 구조인데 그것을 고려하지 않은 값이기 때문입니다. GB200 NVL72는 기존 NVL8 구조에 비해서 엄청난 엔지니어링 노하우가 필요했고 성숙하기까지의 시간이 몇 달 정도 걸렸던 만큼(NVL8 → NVL72로의 변화라 한번 복잡하고, 이제부터 Scale-up은 다소 수월) 고객과의 SLA를 맺을 당시 목표한 가동률을 충족하기 위해서 클러스터 가동률을 올리는 구간이 있었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OpenAI와 브로드컴의 자체 ASIC 공급 협약

작성자의 핵심 판단

AI 워크로드 ROI가 오르는 전제에서 컴퓨팅·데이터센터·전력 부족을 함께 봐야 하며, 이 계약만으로 아스테라랩스의 방향을 단정할 수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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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의 엔비디아 칩 A100, H100, B200 그리고 오픈AI의 GPT-2, GPT-3, GPT-4, GPT-5가 이런 트렌드였습니다. ​ 오픈AI-브로드컴, 다년간 10GW 규모 AI 가속기 구매 위한 파트너십 체결 기존 스타게이트 10GW 딜 + 엔비디아 10GW 딜 + AMD 6GW 딜에 이어서 + 오늘 브로드컴 10GW 구매의향서가 발표됐습니다. 지난주 주간전략보고에서부터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브로드컴은 ASIC과 함께 Scale-up, Scale-out 솔루션도 브로드컴의 네트워킹으로 구축할 예정입니다. 샘 올트먼이 AGI 및 초지능의 시대, Billions GPU의 시대를 예상하면서 사실상 시중의 모든 컴퓨팅을 구매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는 정도입니다. ​ 올해 8~9월부터 수요곡선의 기울기가 달라지면서 각종 컴퓨팅, 데이터센터, 전력 제품들이 공급부족을 겪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샘 올트먼의 생각을 그려보면 이렇습니다. AGI 및 초지능을 향해 가는 길에서는 Log scale 도약이 필수적인데 이정도면 2030년+으로 가기 전에 26~27년쯤부터 목표로 하는 컴퓨팅, 데이터센터, 전력 규모를 확보하지 못할 것 같으니 오픈AI와 함께 DeepMind, Anthropic, MSL, xAI, Alibaba가 같은 우물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 먼저 퉤퉤퉤 해놓는 작업으로 이해하셔도 편합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OpenAI와 브로드컴이 다년간 10GW 규모 AI 가속기 구매의향서와 네트워킹 구축을 발표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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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의 엔비디아 칩 A100, H100, B200 그리고 오픈AI의 GPT-2, GPT-3, GPT-4, GPT-5가 이런 트렌드였습니다. ​ 오픈AI-브로드컴, 다년간 10GW 규모 AI 가속기 구매 위한 파트너십 체결 기존 스타게이트 10GW 딜 + 엔비디아 10GW 딜 + AMD 6GW 딜에 이어서 + 오늘 브로드컴 10GW 구매의향서가 발표됐습니다. 지난주 주간전략보고에서부터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브로드컴은 ASIC과 함께 Scale-up, Scale-out 솔루션도 브로드컴의 네트워킹으로 구축할 예정입니다. 샘 올트먼이 AGI 및 초지능의 시대, Billions GPU의 시대를 예상하면서 사실상 시중의 모든 컴퓨팅을 구매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는 정도입니다. ​ 올해 8~9월부터 수요곡선의 기울기가 달라지면서 각종 컴퓨팅, 데이터센터, 전력 제품들이 공급부족을 겪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샘 올트먼의 생각을 그려보면 이렇습니다. AGI 및 초지능을 향해 가는 길에서는 Log scale 도약이 필수적인데 이정도면 2030년+으로 가기 전에 26~27년쯤부터 목표로 하는 컴퓨팅, 데이터센터, 전력 규모를 확보하지 못할 것 같으니 오픈AI와 함께 DeepMind, Anthropic, MSL, xAI, Alibaba가 같은 우물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 먼저 퉤퉤퉤 해놓는 작업으로 이해하셔도 편합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기존 스타게이트 10GW, 엔비디아 10GW, AMD 6GW와 함께 제시하고 OpenAI가 2033년 250GW 컴퓨팅을 필요로 한다고 말한 점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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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지금까지의 엔비디아 칩 A100, H100, B200 그리고 오픈AI의 GPT-2, GPT-3, GPT-4, GPT-5가 이런 트렌드였습니다. ​ 오픈AI-브로드컴, 다년간 10GW 규모 AI 가속기 구매 위한 파트너십 체결 기존 스타게이트 10GW 딜 + 엔비디아 10GW 딜 + AMD 6GW 딜에 이어서 + 오늘 브로드컴 10GW 구매의향서가 발표됐습니다. 지난주 주간전략보고에서부터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브로드컴은 ASIC과 함께 Scale-up, Scale-out 솔루션도 브로드컴의 네트워킹으로 구축할 예정입니다. 샘 올트먼이 AGI 및 초지능의 시대, Billions GPU의 시대를 예상하면서 사실상 시중의 모든 컴퓨팅을 구매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는 정도입니다. ​ 올해 8~9월부터 수요곡선의 기울기가 달라지면서 각종 컴퓨팅, 데이터센터, 전력 제품들이 공급부족을 겪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샘 올트먼의 생각을 그려보면 이렇습니다. AGI 및 초지능을 향해 가는 길에서는 Log scale 도약이 필수적인데 이정도면 2030년+으로 가기 전에 26~27년쯤부터 목표로 하는 컴퓨팅, 데이터센터, 전력 규모를 확보하지 못할 것 같으니 오픈AI와 함께 DeepMind, Anthropic, MSL, xAI, Alibaba가 같은 우물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 먼저 퉤퉤퉤 해놓는 작업으로 이해하셔도 편합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5-10

25-10 OpenAI DevDay 2025 제품 업데이트

작성자의 핵심 판단

숨겨 둔 단일 대형 발표보다 플랫폼의 사용자·개발자·도구 확장을 차분히 이어간 행사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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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AI Speed에 모두가 익숙해져서 그럴뿐 충분히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 업데이트: ⓑApps in ChatGPT 2023년 OpenAI DevDay에서는 GPT 모델 자체를 애플리케이션화 시키려 했던 GPTs를 선보였었는데, 이번에는 사용자들 입장에서 편의성을 더 좋게 만드는 'Apps in ChatGPT'를 선보였습니다. 사용자가 대화 중에 앱이 알아서 호출되거나, ChatGPT가 자동으로 제안하는 구조입니다. 자연스럽게 이미 완성도가 높은 기존의 애플리케이션들을 ChatGPT를 통해 호출할 수 있게 되면서 오픈AI 입장에서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이나 사용자들을 이어줌으로써 플랫폼이 되는 효과입니다. Bookings, Canva, Figma, Expedia, Spotify, Zillow가 파일럿 파트너로 참여했습니다. ​ 업데이트: ⓒAgent Kit 오픈AI를 통해서 개발자나 기업들이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배포하고, 최적화하기 좋도록 툴들을 배포했습니다. 시각적으로 Agent의 워크로드를 설계하고 짤 수 있도록 돕는 Agent Builder, 데이터나 툴을 중앙에서 관리하기 좋게 돕는 Connector Registry, AI 챗봇 개발을 돕는 올인원 프레임워크인 ChatKit을 발표했습니다. ​ 업데이트: ⓓCodex 앤트로픽이 독주하던 코딩 워크로드 시장에서, 오픈AI가 GPT-5와 함께 Codex를 통해서 약진하고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DevDay에서 ChatGPT 사용량 지표, Apps in ChatGPT, Agent Kit, Codex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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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이미 AI Speed에 모두가 익숙해져서 그럴뿐 충분히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 업데이트: ⓑApps in ChatGPT 2023년 OpenAI DevDay에서는 GPT 모델 자체를 애플리케이션화 시키려 했던 GPTs를 선보였었는데, 이번에는 사용자들 입장에서 편의성을 더 좋게 만드는 'Apps in ChatGPT'를 선보였습니다. 사용자가 대화 중에 앱이 알아서 호출되거나, ChatGPT가 자동으로 제안하는 구조입니다. 자연스럽게 이미 완성도가 높은 기존의 애플리케이션들을 ChatGPT를 통해 호출할 수 있게 되면서 오픈AI 입장에서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이나 사용자들을 이어줌으로써 플랫폼이 되는 효과입니다. Bookings, Canva, Figma, Expedia, Spotify, Zillow가 파일럿 파트너로 참여했습니다. ​ 업데이트: ⓒAgent Kit 오픈AI를 통해서 개발자나 기업들이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배포하고, 최적화하기 좋도록 툴들을 배포했습니다. 시각적으로 Agent의 워크로드를 설계하고 짤 수 있도록 돕는 Agent Builder, 데이터나 툴을 중앙에서 관리하기 좋게 돕는 Connector Registry, AI 챗봇 개발을 돕는 올인원 프레임워크인 ChatKit을 발표했습니다. ​ 업데이트: ⓓCodex 앤트로픽이 독주하던 코딩 워크로드 시장에서, 오픈AI가 GPT-5와 함께 Codex를 통해서 약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WAU·개발자·API 토큰 증가와 앱 파일럿 파트너, Codex의 토큰 처리·내부 사용률을 근거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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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이미 AI Speed에 모두가 익숙해져서 그럴뿐 충분히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 업데이트: ⓑApps in ChatGPT 2023년 OpenAI DevDay에서는 GPT 모델 자체를 애플리케이션화 시키려 했던 GPTs를 선보였었는데, 이번에는 사용자들 입장에서 편의성을 더 좋게 만드는 'Apps in ChatGPT'를 선보였습니다. 사용자가 대화 중에 앱이 알아서 호출되거나, ChatGPT가 자동으로 제안하는 구조입니다. 자연스럽게 이미 완성도가 높은 기존의 애플리케이션들을 ChatGPT를 통해 호출할 수 있게 되면서 오픈AI 입장에서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이나 사용자들을 이어줌으로써 플랫폼이 되는 효과입니다. Bookings, Canva, Figma, Expedia, Spotify, Zillow가 파일럿 파트너로 참여했습니다. ​ 업데이트: ⓒAgent Kit 오픈AI를 통해서 개발자나 기업들이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배포하고, 최적화하기 좋도록 툴들을 배포했습니다. 시각적으로 Agent의 워크로드를 설계하고 짤 수 있도록 돕는 Agent Builder, 데이터나 툴을 중앙에서 관리하기 좋게 돕는 Connector Registry, AI 챗봇 개발을 돕는 올인원 프레임워크인 ChatKit을 발표했습니다. ​ 업데이트: ⓓCodex 앤트로픽이 독주하던 코딩 워크로드 시장에서, 오픈AI가 GPT-5와 함께 Codex를 통해서 약진하고 있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5-10

25-10 테슬라 저가형 모델Y 출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새 설계·생산방식이 아니라 옵션 축소 트림이어서 비용절감 한계와 수요 대응 필요성을 드러낸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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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외 자동차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속칭 깡통부터 풀옵션까지 다양하게 구성해왔었는데, 이제 테슬라도 적당히 옵션을 뺀 차량 트림도 열었다 정도의 의미를 가집니다. ​ 단기적으로 저가형 모델에 대한 기대에는 못미쳤습니다. 아예 차량 설계나 생산 방식을 바꾼 Unboxed Process가 아닌 이상 비용절감 정도는 한계가 있음을 보여준 것이기도 하고, Tax Credit $7.5K 삭제 이후에 줄어들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Unboxed Process 완성까지 기다릴 수 없다는 생각이 반영된 결과이기도 했습니다. ​ 상하이, 슈퍼팩토리 Megapack 생산 용량 늘릴 예정 최근 중국 내에서 ESS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태라 상하이 슈퍼팩토리 생산량도 발맞춰 늘리는 중입니다. Lathrop 공장의 히스토리를 생각해보면 초기에 20GWh/yr를 구축하고, 두 번째 생산라인까지 구축하면 총 40GWh/yr를 갖추는 구조입니다. 상해 슈퍼팩토리는 이번 증설이 끝나면 캘리포니아 Lathrop 40GWh/yr에 이어 상해 슈퍼팩토리에서도 40GWh/yr를 갖추므로 총 80GWh/yr 용량을 갖출 것으로 예상합니다. ​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테슬라는 39,990달러의 저가형 모델Y를 내놓으며 기존 RWD보다 5,000달러 낮추고 여러 옵션을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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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외 자동차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속칭 깡통부터 풀옵션까지 다양하게 구성해왔었는데, 이제 테슬라도 적당히 옵션을 뺀 차량 트림도 열었다 정도의 의미를 가집니다. ​ 단기적으로 저가형 모델에 대한 기대에는 못미쳤습니다. 아예 차량 설계나 생산 방식을 바꾼 Unboxed Process가 아닌 이상 비용절감 정도는 한계가 있음을 보여준 것이기도 하고, Tax Credit $7.5K 삭제 이후에 줄어들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Unboxed Process 완성까지 기다릴 수 없다는 생각이 반영된 결과이기도 했습니다. ​ 상하이, 슈퍼팩토리 Megapack 생산 용량 늘릴 예정 최근 중국 내에서 ESS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태라 상하이 슈퍼팩토리 생산량도 발맞춰 늘리는 중입니다. Lathrop 공장의 히스토리를 생각해보면 초기에 20GWh/yr를 구축하고, 두 번째 생산라인까지 구축하면 총 40GWh/yr를 갖추는 구조입니다. 상해 슈퍼팩토리는 이번 증설이 끝나면 캘리포니아 Lathrop 40GWh/yr에 이어 상해 슈퍼팩토리에서도 40GWh/yr를 갖추므로 총 80GWh/yr 용량을 갖출 것으로 예상합니다. ​

그렇게 판단한 이유

기존 단일 제품 대량생산 전략에서 다양한 옵션 구성으로 옮겨가는 변화와 Tax Credit 삭제 이후 수요 대응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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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테슬라 외 자동차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속칭 깡통부터 풀옵션까지 다양하게 구성해왔었는데, 이제 테슬라도 적당히 옵션을 뺀 차량 트림도 열었다 정도의 의미를 가집니다. ​ 단기적으로 저가형 모델에 대한 기대에는 못미쳤습니다. 아예 차량 설계나 생산 방식을 바꾼 Unboxed Process가 아닌 이상 비용절감 정도는 한계가 있음을 보여준 것이기도 하고, Tax Credit $7.5K 삭제 이후에 줄어들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Unboxed Process 완성까지 기다릴 수 없다는 생각이 반영된 결과이기도 했습니다. ​ 상하이, 슈퍼팩토리 Megapack 생산 용량 늘릴 예정 최근 중국 내에서 ESS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태라 상하이 슈퍼팩토리 생산량도 발맞춰 늘리는 중입니다. Lathrop 공장의 히스토리를 생각해보면 초기에 20GWh/yr를 구축하고, 두 번째 생산라인까지 구축하면 총 40GWh/yr를 갖추는 구조입니다. 상해 슈퍼팩토리는 이번 증설이 끝나면 캘리포니아 Lathrop 40GWh/yr에 이어 상해 슈퍼팩토리에서도 40GWh/yr를 갖추므로 총 80GWh/yr 용량을 갖출 것으로 예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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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시점 관찰생성형AI의 업무 침투주 대상 · 기술·제품 · AI 사용자기준 2025.10.13

생성형AI가 업무에서 실제 시간을 절약하는 정도는 어디까지 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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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AI 사용자 67% 이상이 주당 2시간 이상을 절약했고 20.5%는 4시간 이상을 절약했다고 하며, 단순 보조를 넘어 업무 프로세스 침투가 높아지는 흐름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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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이벤트 : OCP Global Summit 2025, Oracle AI World 2025 (월) Windows 10 지원 종료, Salesforce-Dreamforce 2025 (화) Amazon TwitchCon 2025 (금) ​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고용과 생성형AI 침투 ​ 🧭 S&P500 EPS 추정치 변화 (~10/10) 25년 EPS : $267.79 ▲ (9/12 $268.74 ← 8/8 $267.48 ← 7/11 $263.95) 26년 EPS : $303.96 ▲ (9/12 $304.52 ← 8/8 $302.53 ← 7/11 $300.27) ​ 아폴로 글로벌 : 매크로 데이터 체크 이코노미스트 토르스텐 슬뢰크Torsten Sløk가 정리한 차트들 중 살펴볼만 했던 차트들입니다. ​ 왼쪽 차트 #1 → 지금의 GDP 성장률 정도에서 비농업 고용 규모는 매달 263K정도가 자연스럽습니다. 오른쪽 차트 #2 → 미국 내 일자리 증가 속도가 둔화된 이유 중 하나는, 외국인 노동자 증가율이 평소보다 크게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구직 활동을 하는 사람의 수가 줄면 채용되는 수도 줄어드는 현상입니다. 왼쪽 차트 #3 → 생성형AI 사용자들이 점점 더 많은 시간을 절약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생산성이 높아짐을 느끼는 구간입니다. X축은 절약한 시간대별 구간이고, Y축은 각 구간에 속한 사용자 비율입니다. AI 사용자 67% 이상이 주당 2시간 이상을 절약하고 있으며, 4시간 이상 절약했다는 응답도 20.5%로 이제 단순 보조를 넘어 업무 프로세스에 침투하는 정도가 더 높아지는 중입니다.

해석·전망AI 추론 토큰 수요주 대상 · 기술·제품 · AI 추론

추론 수요는 AI 인프라 수요 곡선을 어떻게 바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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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은 2028년 1,000조로 본 추론 토큰이 이미 5,700조를 넘어 워크로드 ROI와 사용 사례 확대가 인프라 수요를 가속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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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은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구글·메타 같은 Tier 1 하이퍼스케일러가 자체 데이터센터 사양에 맞춘 맞춤형 서버를 제작하고자 할 때 제조 파트너 역할을 맡습니다. 대량 주문을 낮은 마진으로 처리하는 구조입니다. 반면 OEM 기업인 델, 슈퍼마이크로는 주로 Tier 2 CSP나 일반 기업 고객의 주문을 담당합니다. 델의 주요 고객으로는 xAI, 코어위브, 서비스나우, G42, 미스트랄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빠른 납기와 즉시 가동”을 중시하는 고객들입니다. 델은 최근 GB200 NVL72 1,536개 랙(GB200 GPU 11만 개+) 규모의 시스템을 액체냉각 인프라와 함께 단 6주 만에 구축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습니다. 델 엔지니어 팀이 직접 현장에 파견되어 설치·세팅까지 완료함으로써, 인도 후 가동까지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습니다. 이러한 ‘빠른 인도–즉시 가동’ 구조 덕분에, 델은 속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새로운 시대의 AI 기업들에게 가장 선호받는 파트너로 자리 잡았습니다. 데이터센터 운영자 '전체 개발 파이프라인은 4GW' ​ 어플라이드 디지털 Applied Digital : 데이터센터 운영자 체크 10월 9일, 어플라이드 디지털이 3Q25(FY1Q26, 8월 31일 마감) 실적발표를 마쳤습니다. ​ 어플라이드 디지털이 어떤 레이어에 위치해있는지를 살펴봅시다. ​ 오라클, 코어위브, 네비우스 같은 기업들이 데이터센터의 Compute & Network 부분만 임대해서 자체 클러스터를 구축한 뒤, 최종 소비자인 AI Labs나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 임대하는 GPU 클라우드 기업들입니다.

판단 방법GPU IaaS의 TCO 평가주 대상 · 산업·업종 · GPU 클라우드

GPU 임대의 가격과 수익성은 어떤 기준으로 읽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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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의 명목 가격이 아니라 GPU시간당 FLOPS와 TCO 대비 성능으로 고객의 비용을 비교해야 하며, 초기 가동률 구간의 회계 수치를 장기 GPM으로 일반화하면 안 된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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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자면, TSMC 파운드리에서 초기 2nm 수율이 올라오는 구간 몇 개월 동안 TSMC 2nm 파운드리가 내고 있는 매출만 계산해서 감가상각을 모두 반영한 뒤 '이대로 가면 TSMC 파운드리 GPM은 14%가 될 것', 'TSMC 파운드리가 비싸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엔비디아의 고성능 칩 때문이라는 것은 GPU IaaS에 대한 이해 부족이 큽니다. 모든 것은 TCO 대비 퍼포먼스가 기준입니다. Perf/$입니다. GPU Hours당 FLOPS가 얼마가 나오는가가 핵심입니다. 명목상으로 볼 때는 GPU Hours당 임대단가가 비싸더라도 비싼 값 이상의 FLOPS가 나온다면 GB200 NVL72를 임대하는 게 기존의 H100·H200 GPU 임대 가격보다 더 저렴한 구조입니다. 숫자들은 다 무시하고 감을 잡으시기 위해서, 예를 들어 100FLOPS가 필요한 모델을 훈련한다고 가정해봅니다. 임의로 사과, 자두, 복숭아 칩이 있다고 쳐봅시다. '사과'칩은 $100인데 10FLOPS를 냅니다. '자두'칩은 $150인데 20FLOPS, '복숭아'칩은 $300인데 $50FLOPS를 냅니다. 그럼 100FLOPS 모델을 훈련시키는 데 드는 비용을 계산해보면, 사과 칩 10개로 구성할 경우 $1,000 → 자두 칩 5개로 구성할 경우 $750 → 복숭아 칩 2개로 구성할 경우 $600이 드는 구조입니다. 사람들은 칩의 가격만 보면 비싸진 것 같지만 실제로 기업들은 비싸지만 더 성능이 좋아진 칩을 사니 더 싸졌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판단 방법블룸에너지 생산·수익성 시나리오주 대상 · 기업·종목 · 블룸에너지

구매계약을 생산과 이익 전망으로 연결할 때 어떤 가정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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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GW에서 3GW 생산, 매출 50억달러에서 100억달러, GPM·NPM 개선과 PER 적용은 모두 가정이며 SOFC 채택과 AI CAPEX 경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명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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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현 시점에서도 업사이드는 남아 있는 상태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관점이 이전에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0월 6일~10월 10일)> 자료에서 "PEG 2를 넘어서도 충분히 매력적인 기업이 될 수 있음"을 전해드렸던 시나리오였습니다. ​ 물론 중간중간 SOFC 채택이 더 생각보다 가팔라지거나, AI CAPEX가 실제로 연간 Trillion에 달하는 시장이 될 경우 바뀔 수 있으니 상황들을 잘 보면서 가야 합니다. AI 사이클 이해하기 1년 전 예상치의 5.7배나 더 큰 추론 수요 ​ 델 테크놀로지 Dell Technologies : AI HW 체크 10월 7일, 델이 주주 및 애널리스트를 모아 컨퍼런스 콜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Dell 자료는 전체적으로 사이클에 대해서 말하고, 장기 전망치도 바꾼 컨콜이라 내용이 좋았습니다. ​ 컨콜 중 주요 내용만 정리해봅니다. ​ 첫 번째, 세계 경제 중 3분의 2가 서비스 및 지식산업 : 전체 세계 경제규모 $114T 중 3분의 2가 서비스업·지식산업인데, 지금의 생산성 향상대로라면 2030년까지 세계 경제에 $15T를 추가하여 세계 GDP를 $150T 규모로 끌어올릴 수 있음을 말했습니다. 이 모든 것에는 지능을 가진 토큰을 생성하는 AI Factory가 핵심인데, 이 아래 엄청나게 복잡한 엔지니어링이 중요해졌기에 하드웨어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시대입니다. 지난 50년 동안 컴퓨팅은 계산과 연산에 대한 작업을 효율화하는 문제를 풀었던 것인데, 이제는 인간 대신 생각하는 기계로 진화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변화입니다.

사실·구조네오클라우드의 자본 효율주 대상 · 산업·업종 · GPU 클라우드

GPU 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자산을 어떻게 나누어 보유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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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클라우드는 1GW 구축 총 CAPEX 500~600억달러 중 컴퓨팅 핵심 설비 300~400억달러를 보유하고 나머지를 OPEX로 전환해 자본 효율을 높인다는 구조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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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그럼 무언가 이들에게 껍데기만 제공하고 있는 사업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디지털브릿지(DigitalBridge, 자료체크), 크루소(Crusoe), 어플라이드 디지털(Applied Digital), 코어사이언티픽(Core Scientific)같은 기업입니다. 데이터센터를 직접 운영하는 기업이거나, 전력 인프라만 갖고 빌려주는 기업들도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1GW를 처음부터 끝까지 구축하려면 총 CAPEX는 $50~60B정도가 듭니다. 하지만 오라클, 코어위브, 네비우스 같은 기업들은 그중 즉각 수익 창출이 가능한 핵심 설비에만 투자하여 1GW당 $30~40B 수준의 CAPEX만 당장 사용하고, 나머지 비핵심 영역은 OPEX로 전환해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입니다. 즉, 자산은 최소화하고 수익성 있는 Compute 자산만 보유하는 구조입니다. 자본들이 부족한 네오클라우드들 입장에서는 $60B를 GPU에만 쓰는 게 가장 자본효율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이제 2Q25부터는 하이퍼스케일러들도 택하기 시작했죠. ​ 어플라이드 디지털 컨콜 중 주요 내용만 정리해봅니다. ​ 첫 번째, 코어위브와의 계약 확대 - Polaris Forge 1 : 노스다코타주 엘렌데일에 위치한 Polaris Forge 1 캠퍼스는 코어위브와의 250MW 규모 장기 공급 계약을 통해 15년간 약 70억 달러의 매출을 확보한 상태였습니다. 최근 코어위브가 추가 옵션(150MW)을 행사하면서 계약 용량은 총 400MW로 확대, 이에 따라 계약 규모도 15년간 약 110억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시점 관찰AI 데이터센터의 물리적 제약주 대상 · 산업·업종 · AI 데이터센터기준 2025.10.13

AI 수요 확대에서 칩 외에 무엇이 병목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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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공간·전력 가용성·건설 속도가 핵심 제약이며, 마이크로소프트의 리전 부족과 어플라이드 디지털의 GW급 부지 수요를 같은 방향의 관찰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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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가 AI 용량 쇼티지를 말했던 부분을 모아보면 이렇습니다: 4Q24에는 "2025년 6월쯤 AI 용량 부족이 해결되지 않겠냐(by the end of FY25 we should be roughly in line with near-term demand)"고 말했었는데, → 이번 2Q25에는 "2025년 12월쯤 수급 상황이 나아지길 바란다(And now I'm saying I hope I'm in better shape by December.)"고 말했습니다. 시점이 미뤄진 것도 인상적이지만 Should be가 hope로 바뀐 것이 더 인상적입니다. 그만큼 들어오는 수요 증가 속도 자체가 예측불가한 정도로 접어들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 두 번째로는, 최근 2025년 9월부터는 엔비디아의 '모든 칩들이 예약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수요가 정말 강합니다. 엔비디아의 Blackwell 칩들인 B200/GB200들이 온라인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칩을 임대하려는 기업 고객들의 수요가 훨씬 더 세지니, 이제는 AWS 메인 인스턴스에서 B200는 물론 한 세대 전 버전인 H200 임대료를 인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임대 가능한 A100 인스턴스 비율은 올해 초보다도 훨씬 더 낮아졌는데(=인스턴스 임대 수요 ▲), 이는 두 가지를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우선, 메인은 ⓐ코어위브 2Q25 실적발표에서 언급된 것처럼 추론용으로 A100/H100에 대해서도 수요가 꾸준히 있어서입니다.

사실·구조OpenAI의 플랫폼 확장주 대상 · 기업·종목 · OpenAI

OpenAI는 모델 외에 어떤 방식으로 사용자와 개발자 기반을 넓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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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s in ChatGPT, Agent Kit, Codex와 저가 Go 구독 확대를 통해 기존 애플리케이션·개발자·신흥국 사용자를 플랫폼에 연결하는 흐름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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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초 출시 이후 일일 사용량은 10배 많아졌으며, GPT-5-Codex는 출시 3주 만에 40조 토큰을 처리할 정도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모델이 됐습니다. 오픈AI 내부 엔지니어들의 Codex 사용률은 7월만 해도 50%정도였는데 → 지금은 92%가 사용할 정도로 매우 쓸만해졌다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이를 더 좋게 만들기 위해 Slack과의 통합을 강화하고, SDK나, 관리자 도구들을 추가했습니다. ​ 새로운 지역으로 영역을 넓히는 OpenAI 저가형 ChatGPT Go 구독제 출시국가를 늘렸습니다. 기존에는 인도, 인도네시아에만 서비스하고 있었는데 10월 8일에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부탄, 브루나이,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몰디브, 미얀마, 네팔, 파키스탄, 필리핀, 스리랑카, 태국, 동티모르, 베트남을 추가했습니다. 저개발국가·신흥국에서도 오픈AI를 표준으로 삼도록 미리 저가형 구독제(대략 $4.5)로 침투하는 과정입니다. TPS를 조절하면 충분히 저가 구독제로도 서비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봐서 오픈AI의 서비스 마진을 크게 저해시킬 내용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 정리해보자면: ⓐ오픈AI에게도 향후 수익화할 수 있는 사용자 기반을 늘린다는 점에서 좋은 내용이지만, ⓑ향후 이들 국가가 AI 전환을 할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를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게도 좋은 내용이고, ⓒ엔비디아 입장에서도 이들 국가들이 사실은 향후 화웨이-중국 생태계로 넘어가는 것을 미리 막는 것이 중요한 만큼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구조구글의 기업용 AI 플랫폼주 대상 · 기업·종목 · 구글

Gemini Enterprise는 기업 AI 도입에서 어떤 구성요소를 묶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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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노코드 분석·사전구축 에이전트·데이터 연결·중앙 거버넌스·오픈 생태계를 하나의 풀스택 서비스로 묶는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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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대 핵심 구성요소를 보면: ⓐGemini 모델 ⓑNo Code WorkBench: 데이터 분석 자동화 ⓒPrebuilt Agents: 사전 구축한 에이전트와 애플리케이션 파트너사들의 연동 ⓓContext Integration: 구글 Workspace, 마이크로소프트의 M365, SAP의 ERP와 데이터를 연결하기 편하게 하며 ⓔCentral Governance: 에이전트를 감시하고, 보안하고, 중앙에서 한 번에 통제할 수 있도록 돕는 툴 ⓕOpen Ecosystem: 10만 개 이상의 파트너들과 오픈소스로 개발해가겠다는 내용을 밝혔습니다. ​ 코드 보안을 위한 AI 에이전트: 'CodeMender' 코드에서 취약점을 패치하고 보안을 강화하는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한 구글의 에이전트 'CodeMender'가 세상 밖으로 공개됐습니다. Gemini Deep Think 모델을 사용하여 스스로 생각하면서 각종 도구를 사용하여 코드 보안을 강화하는 에이전트 모델입니다. 아직 출시한 것은 아니고 연구 초기 결과를 공유한 것이지만 꽤나 인상적인 결과였습니다. 이제는 개발자들이 코드를 보안하기 위해 작업하고 찾아다닐 필요없이 번거로운 일은 Agent에게 맡기고, 가장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에이전트입니다. ​ GCP: 인도에 1GW 규모 $10B 투자, 벨기에 €5B 투자

해석·전망AI 생태계의 역할 분화주 대상 · 산업·업종 · AI 산업

LLM 개발과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어떻게 나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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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이 자체 LLM 경쟁보다 Claude 통합을 택한 사례를 통해, SOTA 모델 CAPEX가 커지면서 모델 개발자와 이를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역할이 나뉜다는 해석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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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IBM은 원래 자체 LLM인 Granite를 개발해서 클라우드의 해자로서 쓰고(GCP-Gemini처럼), 동시에 자체적으로 쓰는 사내 소프트웨어, 고객에게 제공하는 IBM 소프트웨어들에도 Granite를 접목하려고 했었습니다. 이제 업계 SOTA(State-of-the-Art, 최첨단)급 LLM CAPEX가 이미 $2~3B 수준을 넘겼고, 앞으로 모델 경쟁력을 위해서 $20~30B 규모의 CAPEX를 구축하고 있는 상황이니 일찌감치 CAPEX 경쟁에 뛰어들기보다는 LLM을 잘 받아들여 사용하고자 하는 플레이어 역할로 전환한 셈입니다. ​ 앤트로픽 CEO, 인도 모디 총리와 1:1 대담 저개발국가·신흥국 소버린AI 개발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만 오픈AI가 아르헨티나와 딜을 맺은 부분이나, 앤트로픽이 모디 총리와 대담 후 인도 진출에 대해 논의한 것이 좋은 사례입니다. 앤트로픽은 Claude Code 사용량이 2025년 6월 이후 5배 증가할 만큼 최근 인도에서 AI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인도 진출을 서둘렀습니다. 인도는 IT 개발자가 매우 많은 지역이고, 교육열이 높아 B2C AI 제품 사용에도 적극적이므로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메타 모두에게 중요한 지역입니다. ​ 메타, 25년 PER 25배 / Overweight 골드만삭스 테크 컨퍼런스 : "전례 없는 수요를 보고 있습니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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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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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의 범위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10.13. 오후 7:16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1013191621774bq
[제목]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0월 13일~10월 17일)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The Information 오라클 클라우드 GPM 14% 보도는 세 가지 측면에서 사실과 다릅니다. 그리고 엔비디아 NDR을 통해서 OpenAI-AMD 파트너십에 대한 디테일도 추가했습니다.

아스테라랩스에게 중요한 주간입니다. OCP Global Summit 2025에서 확인할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Dell과 Applied Digital로부터 AI 사이클에 대한 코멘트들을 확인했습니다.

SemiAnalysis의 InfereceMAX에 대한 생각, 디로컬과 메르카도리브레가 동시에 상승했던 이유, 메타가 영입한 "The PyTorch King"인 앤드류 털록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주간전략보고

2025-10-06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0월 6일~10월 10일) (바로가기)

2025-09-29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9월 29일~10월 3일)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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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자료와 고지

2025-09-22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9월 22일~9월 26일) (바로가기)

AGI의 이해 : 오픈AI 퇴사자의 글

2025-10-11

오픈AI 퇴사자의 글 #4 : 엔드게임을 향하여, 사막에서 봅시다 (바로가기)

2025-10-10

오픈AI 퇴사자의 글 #3 : 중국의 AGI 연구소는 샌프란시스코에 있다 (바로가기)

2025-10-09

오픈AI 퇴사자의 글 #2 : 초지능을 향한 지능의 폭발 (바로가기)

2025-10-08

오픈AI 퇴사자의 글 #1 : 2027년 AGI가 온다 (바로가기)

AI 사이클 : 전체 흐름 이해하기

2025-10-03

엔비디아 CEO 젠슨황 인터뷰 : 오픈AI 10GW 동맹 x 극한의 풀스택 공동 설계 (바로가기)

2025-09-26

AI 사이클 한 눈에 보기, SemiAnalysis 인터뷰 : 승부사 젠슨황 그리고 화웨이의 역습 (바로가기)

2025-09-24

마이크론 3Q25 실적발표 : 클라우드 매출 YoY 214%, 숫자보다 '이유'가 더 중요하다 (바로가기)

2025-09-17

Scale-up 네트워크 이해하기 : 아스테라랩스와 브로드컴, 왜 지금 Scale-up인가? (바로가기)

2025-08-28

엔비디아 2Q25 실적발표 : Blackwell 12개월치 SOLD OUT, AI CAPEX $3~4T를 말하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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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의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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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목차

주간전략보고 투자의 생각 : 고용과 생성형AI 침투

3Q25 4주차 실적발표 훑어보기 : 4주차 6개 기업 - 업사이클 & 다운사이클 비교

투자의 생각 : ORCL, ALAB, SE, DLO/MELI, HOOD, TMDX, BE

AI 사이클 이해하기 : 1년 전 예상치의 5.7배나 더 큰 추론 수요

데이터센터 운영자 : '전체 개발 파이프라인은 4GW'

Magnificent 7 : The Information 반박, 엔비디아 NDR, AMD 파트너십, 26년까지 컴퓨팅 부족

📆 주간 캘린더 (10월 13일~10월 17일)

👨‍💻 → AI: OCP, Oracle AI World, TSMC / 물가: CPI / 실적: 은행

> 경기/물가 : 건설지출 (월) CPI (수) 소매판매 (목)

> 고용/실업 :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목) *셧다운으로 지연 중* NFP 비농업고용, 실업률 (금)

> 실적발표 : Fastenal (월) JPM, BlackRock, JNJ, Citi, Domino Pizza (화) ASML, Abbott, United Airlines (수) TSMC, Charles schwab, Interactive Brokers (목) American Express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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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고용·AI 사용

)

> 이벤트 : OCP Global Summit 2025, Oracle AI World 2025 (월) Windows 10 지원 종료, Salesforce-Dreamforce 2025 (화) Amazon TwitchCon 2025 (금)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고용과 생성형AI 침투

🧭 S&P500 EPS 추정치 변화 (~10/10)

25년 EPS : $267.79 ▲ (9/12 $268.74 ← 8/8 $267.48 ← 7/11 $263.95)

26년 EPS : $303.96 ▲ (9/12 $304.52 ← 8/8 $302.53 ← 7/11 $300.27)

아폴로 글로벌 : 매크로 데이터 체크

이코노미스트 토르스텐 슬뢰크Torsten Sløk가 정리한 차트들 중 살펴볼만 했던 차트들입니다.

왼쪽 차트 #1 → 지금의 GDP 성장률 정도에서 비농업 고용 규모는 매달 263K정도가 자연스럽습니다.

오른쪽 차트 #2 → 미국 내 일자리 증가 속도가 둔화된 이유 중 하나는, 외국인 노동자 증가율이 평소보다 크게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구직 활동을 하는 사람의 수가 줄면 채용되는 수도 줄어드는 현상입니다.

왼쪽 차트 #3 → 생성형AI 사용자들이 점점 더 많은 시간을 절약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생산성이 높아짐을 느끼는 구간입니다. X축은 절약한 시간대별 구간이고, Y축은 각 구간에 속한 사용자 비율입니다. AI 사용자 67% 이상이 주당 2시간 이상을 절약하고 있으며, 4시간 이상 절약했다는 응답도 20.5%로 이제 단순 보조를 넘어 업무 프로세스에 침투하는 정도가 더 높아지는 중입니

5
주간 시장 성과

다.

오른쪽 차트 #4 → 2022~2024년 동안 정부 부문의 일자리 증가율이 매우 높았는데, 팬데믹 이후의 과도한 공공 부양 효과가 사라지고 지금은 정상화되는 중입니다.

*위 자료는 YTD를 기준으로 한 숫자이며, 아래 '주간 퍼포먼스 체크'는 이번 주만을 따졌을 때입니다.

주간 퍼포먼스 체크

지수(4) : S&P500(-2.7%), Dow30(-2.8%), Nasdaq100(-3.1%), Russell2000(-3.8%)

빅테크(7) : 메타(+0.1%), 엔비디아(-1.4%), 마이크로소프트(-1.5%), 아마존(-1.9%), 구글(-3.4%), 애플(-4.9%), 테슬라(-6.2%)

섹터(11) : 유틸리티(+1.3%), 필수소비재(+0.3%), 헬스케어(-1.8%), 커뮤니케이션(-3.0%), 산업재(-3.3%), 금융(-3.3%), 리츠(-3.4%), 테크(-3.6%), 원자재(-3.7%), 경기민감재(-4.4%), 에너지(-4.8%)

3Q25 4주차 실적발표 훑어보기

4주차 6개 기업 - 업사이클 & 다운사이클 비교

*업사이클이란? : 매출성장률이 역성장(-)에서 성장(+)으로 전환한 기업이거나, '성장률'자체가 약한성장(+)에서 고성장(++)으로 증가하는 기업을 선별하기 위해 많이 참고하고 있습니다. 매출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동시에 증가하는 기업일 때는 실적 증가폭도 크지만 리레이팅도 같이 붙기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구간입니다.

*다운사이클이란? : 매출성장률이 성장(+)에서 역성장(-)으로 전환되거나, 역성장(-) 상태를 유지하거나, 고성장(++)에서 약한성장(+)으로 낮아지는 기업일 경우를 선별하기 위해 참고합

6
업·다운사이클 기준

니다. 업황이 다운사이클에 들어가면 매출성장률도 낮아지고 영업이익률도 동시에 감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적 감소폭도 크지만 디레이팅도 같이 생기므로 가장 기피하는 구간입니다.

*'클릭 후 더블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3Q25 4주차 실적발표

업사이클 ↗ : 이번주 실적발표 기업 중 업사이클은 없습니다.

다운사이클 ↘ : 다운사이클인 기업도 딱히 없습니다.

무중력 ↔ : 딱히 표시를 안한 기업군은 순풍/역풍이 뚜렷하지는 않다고 보는 기업군들입니다. 매크로 순풍이나 역풍에 움직이지 않을 때에는 대부분 무중력인 기업군이 많은 것이 정상입니다.

투자의 생각

ORCL, ALAB, SE, DLO/MELI, HOOD, TMDX, BE

상대적인 매력도 평가

주가와 기업의 펀더멘탈을 고려해서 세 가지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Overweight = 비중확대

Neutral = 중립

Underweight = 비중축소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Overweight *순서는 비중, 강도와 무관합니다*

Nvidia

Meta

Vertiv

Oracle

Bloom Energy

Sea Limited

DoorDash

First Solar

Robinhood

TransMedics

Astera Labs

Credo Tech

Google

Unity Software

dLocal

AMD

-

오라클(ORC

7
오라클의 사업 믹스

L)

오라클ORCL은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CY25 PER 43배, EPS CAGR 5Y 29% 구간이므로 PEG는 1.45배입니다. 기업분석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단기적인 주가는 맞추기 어려운 기업입니다. 오라클 클라우드 사업부인 OCI만 YoY 50~70%로 다년간 고성장을 예상하고 나머지 사업부는 YoY 0~5%대를 전망해서 그렇습니다. OCI가 차지하는 매출비중이 FY26 27% → FY30 71%까지 매년 높아지면서 전사 성장률도 올라오는 트렌드입니다.

The Information "엔비디아 칩의 수익성 GPM 14%"

The Information이 전하는 뉴스라 해서 모두 사실이 아닌 것은 아니지만(메신저와 메시지는 늘 구분을 해야 중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실을 가지고 곡해하여 clickbait스러운 기사를 많이 만드는 것은 맞습니다.

이번 The Information 기사 내용은 이랬습니다.

"오라클은 6~8월 분기에서 엔비디아 GPU 서버 임대로 $900M를 벌어들였는데, 이에 대한 매출총이익은 $125M로 GPM이 14%에 불과하다. 기존 CPU 서버 사업 분야의 GPM 70%에 비해 매우 낮은 이익률이고 오픈AI와의 계약을 통해 엔비디아 칩을 통한 사업 비중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이렇게 되면 GPM이 크게 하락할 것이다. 엔비디아의 고성능 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2025-10-07, The Infomration <Internal Oracle Data Show Financial Challenge of Renting Out Nvidia Chip

8
14% GPM 보도 예고

s>

이정도면 일부가 사실과 다른 게 아니라 '전체'가 사실과 다르고, AI 사이클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내용들이 많기 때문에 아래의 Magnificent 7 中 '엔비디아' 파트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아스테라랩스(ALAB)

아스테라랩스ALAB는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CY25 PER 69배, EPS CAGR 3Y 80%로 Forward 12M PEG 0.86배입니다. 아스테라랩스에게 중요한 이벤트인 OCP Global Summit 2025가 다가오는 중입니다.

이번 OCP Global Summit 2025가 중요한 이유는 아스테라랩스 입장에서 CY27 이후의 성장속도 및 TAM을 결정하는 이벤트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발표에서 몇 개의 하이퍼스케일러들(AWS는 CY26~, AMD는 CY27~부터 확보. 나머지 Microsoft, Meta, Google, Alibaba 등이 변수)이 Scale-up Network의 기준으로 SUE 대신 UALink를 택하느냐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1~2개사만 추가되더라도 서프라이즈입니다. UALink의 핵심 Scale-up, 즉 NVLink 72의 All-to-All 연결을 대체하는 ASIC 분야의 X Factor가 바로 Scorpio-X Switch입니다. 이미 지난주 AMD-OpenAI 딜로 CY27~CY28까지의 고성장을 위한 업사이드는 확보가 됐으나 여기서 '성장률이 더 좋아질 수 있느냐'는 측면에서 중요합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이 CY26부터 당장 엔비디아의 NVLink All-to-All Switch 연결에 대응하기 위해서 필요한 Scale-up Network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브로드컴의 SUE밖에 없기 때문에(AWS용 Scorpio X는 CY26 준비 → 범용은 CY27부터 준비) AMD도 MI450X에서는 SUE를 사용하지만, CY27에는 UALink로 옮겨가는 구도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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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라랩스의 OCP 변수

다.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9월 8일~9월 12일) (바로가기)

업계 전문가 인터뷰 : 아스테라랩스, 모두가 Scale-up을 필요로 하는 시대의 핵심 기업 (바로가기)

Scale-up 네트워크 이해하기 : 아스테라랩스와 브로드컴, 왜 지금 Scale-up인가? (바로가기)

아스테라랩스의 CY26~27 성장을 제품군 위주로 생각해보자면, ⓐ리타이머: Aries, ⓑHead-node 스위치: Scorpio P(CPU/NIC/SSD/GPU 등 다양한 엔드포인트간 데이터 교환, AWS MGX GB200 NVL72에서 GB200와 k2v5 NIC를 연결하는 데 쓰임), ⓒ랙 Scale-up(All-to-All 연결) 핵심: Scorpio X, ⓓAEC: Taurus 모두에서 나오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Scorpio X 입니다. 랙당 콘텐츠 수준을 $100~150정도에서 → $1,000정도로 레벨업 시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포인트가 중요한지를 고객사 위주로 생각해보자면, (1) 엔비디아 HGX B200(PCle) 판매량이 늘어날 때 (2) AWS의 엔비디아 MGX GB200 NVL72가 늘어날 때(AWS는 엔비디아의 ConnectX NIC 대신 자체 k2v5 NIC를 채택했기에 GB200~k2v5 NIC를 연결하기 위해) Aries 리타이머와 Scorpio P Switch가 쓰이고 (3) AWS의 Trainium 2.5/3 서버 내 All-to-All 연결의 핵심이 아스테라랩스의 Scorpio X입니다. Teton PDS, Teton Max 모두에서 쓰입

10
아스테라 제품·일정

니다. 물론 Aries, Scorpio P, Taurus도 같이 쓰입니다. (4) 그리고 AMD 및 다른 ASIC 서버들에 Scorpio X가 본격 탑재되는 때는 CY27입니다.

OCP Global Summit 2025의 한국시간 기준 주요 일정은 이렇습니다.

10월 15일, 03시 51분 → 아스테라랩스 기조연설 <Scaling AI with PCle, Ethernet, and UALink Retimers>

10월 16일, 01시 45분 → 알리바바가 UALink 및 CXL를 통해 서버 Scale-up을 구현한 방법 <Server Scale-up Interconnect Technologies - UALink SuperNode and CXL Memory Pool>

10월 16일, 02시 45분 → AMD가 AI Scale-up에 대해서 말하는 세션 <Unleashing AI Scale-Up: UALink and OCP Collaboration>

10월 16일, 03시 05분 → 아스테라랩스, AI 네트워킹 스타트업 Upscale AI, 인텔, 시놉시스에서 공동으로 발표하는 세션 <Applications and Use Cases for UALink: Enabling Efficient, Open Networking for AI Scale-up Systems>

10월 17일, 07시 40분 → AMD 및 구글이 참여하는 UALink Scale-up Pod 관리 방법 <Management and Control of UALink Scale-up P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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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의 브라질 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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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별 시간을 잘못 알고 있던 부분이 있어서 한국시간 기준으로 수정했습니다.

씨리미티드(SE)

씨리미티드SE는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CY25 PER 46배, EPS CAGR 2Y 50% 구간이므로 PEG는 0.9배입니다. 기업분석은 이전 <씨리미티드 2Q25 실적발표 : 왕좌를 굳히는 중, 모든 주요 지표에서 성장률이 가팔라지다>와 인도에서 Free Fire가 재출시되면서 내년에도 Garena 사업부가 고성장할 가능성에 대해서 말씀드린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8월 25일~8월 29일)> 자료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이번주에는 브라질 상파울루에 14번째 유통센터(Distribution)를 열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물류 용량을 늘린 것입니다. 이번 유통센터도 크로스도킹 센터로 주문처리를 위한 제품 분류 시스템에 집중한 센터입니다. 이번 센터까지 포함하여 지금까지 브라질에 있는 Shopee의 14개 유통센터 중 12개가 크로스도킹 센터(cross-docking)이고, 2개는 제품을 보관할 수 있는 풀필먼트 센터(fulfillment)입니다.

디로컬(DLO), 메르카도리브레(MELI)

디로컬DLO는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CY25 PER 20배, EPS CAGR 2Y 30% 구간이므로 PEG는 0.7배입니다. 2023~2024년의 다운사이클을 끝내고 1Q25, 2Q25 2개 분기 연속으로 이익 레버리지를 내며 다시 성장하기 시작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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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로컬과 아르헨티나

.

그동안 무엇이 디로컬의 펀더멘탈을 바뀌었는가를 생각해보면 크게 세 가지가 펀더멘탈을 바꿨습니다. ⓐ하비에르 밀레이 체제 하에서 아르헨티나 경제가 턴어라운드했습니다. ⓑ2025년부터 트럼프 관세로 인해 중국 이커머스 기업 Temu/Shein 등이 미국 대신 디로컬의 사업권인 남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로 사업을 늘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결제 파트너사로 디로컬이 붙어있습니다. ⓒ2023년 하반기부터 CEO를 교체했습니다. 메르카도리브레에서 24년간 근무하면서 Mercado Pago를 처음부터 끝까지 세웠던 인물 "페드로 아른트"입니다.

디로컬과 메르카도리브레가 지난주 장중 동시에 크게 상승했던 이유는, 지난주에 미국 재무부가 아르헨티나와 $20B 규모의 통화 스와프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입니다. 직접 아르헨티나 페소 매입 등 이정도 규모의 지원은 이례적인 일이며, 하비에르 밀레이 입장에서는 힘이 실리는 구조라서 좋았습니다. 하비에르 밀레이가 아르헨티나의 부활을 이끌고 있고 → 아르헨티나의 부활이 곧 디로컬과 메르카도리브레의 매출성장에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인 만큼 → 디로컬과 메르카도리브레 두 기업의 주가도 바꾼 것입니다.

메르카도리브레MELI는 아직 Neutral을 유지합니다. CY25 PER 48배, EPS CAGR 3Y 35% 구간이므로 PEG는 1.4배입니다. 메르카도리브레의 펀더멘탈은 꾸준히 좋아지는 중이기 때문에 주가가 $1,990선에 닿거나 하면 투자의견을 OW로 상향할 확률이 높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사업을 실험하는 중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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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스와프와 MELI

니다. 도어대시 스타일의 음식배달 사업으로도 진출하고, 원격의료·의약품 배달사업도 실험 중입니다. 이번에는 중고차 구매 및 판매입니다. 차량 검사 전문기업인 Flash와 파트너십을 맺고 Flash가 인증한 중고차를 구매-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시도입니다.

기존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외 기타 지역인 "얀데스 지역 사업부"에서도 나름 좋은 지표들을 보고 있습니다. 현지 인터뷰에 따르면 CY25 기준 페루에서는 YoY 30% 성장을 예상했는데 이미 YoY 50%에 가까워졌을정도로 성장세가 꽤나 가파르다는 점입니다. 페루는 칠레 크기의 10분의 1이지만, 개발 잠재력이 높습니다. 혹시 고성장이 이어진다면 CY27~CY28쯤 전사 성장률에도 YoY 5% 내외의 기여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뉴스였습니다. 지금은 2Q25 기준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외 기타 사업부의 매출비중이 4.2%입니다.

로빈후드(HOOD)

로빈후드HOOD는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CY25 EPS $2.05 → CY26 $3.32로, CY25 PER 68배, EPS CAGR 2Y 60% 구간이므로 PEG는 1.13배입니다. 이번주에 로빈후드 개별로 펀더멘탈에 영향을 줄 것 같은 뉴스나 시그널은 없었습니다.

대신 몇 가지 뉴스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애널 중 Citizens JMP이 남긴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들 로빈후드의 실적이 좋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 실제 추정해볼 때 그 기대감보다 더 잘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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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의 거래량 논리

니다. Citizens JMP은 로빈후드의 3Q EPS가 $0.62일 것으로 예상했고, 컨센 $0.49(Seeking Alpha 컨센은 $0.51)보다 높은 수치이며 아직도 앞으로를 볼 때 모델에 반영되지 않은 실적 개선 여지가 상당히 많기에 OW를 유지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금요일 코인쪽에서 급락이 심하게 나오다보니 로빈후드 하락이 더 두드러졌던 부분입니다. 다만, 로빈후드의 매출은 가격이 아닌 거래량에서 나옵니다. 사이클이 끝났다면 거래량도 죽으므로 일정부분 같은 방향인 건 맞는데, 사이클이 끝나지 않았다면 거래량 하락 우려는 노이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아직 사이클이 끝난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고 바이낸스 거래소의 개별 이슈로 더 크게 문제가 됐던 것이므로 로빈후드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현 시점에서 로빈후드는 2~3년 내에 성장할 사업부나 제품이 많은 기업입니다. 기존의 성장을 이끌었던 암호화폐 및 옵션 거래에 이어, 로빈후드 월 구독 멤버십, 퇴직연금 및 수탁자산 성장, 신용카드 발급, 신용상품 판매 및 대출, 공매도 기능 개인에게 오픈, Prediction Market & Robinhood Social 조합을 통한 '모든 것에 대한 베팅' 트렌드 강화, RWA 트렌드 주도 등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트랜스메딕스(TMDX)

트랜스메딕스TMDX는 CY25 PER 43배, EPS CAGR 2Y 50% 구간이므로 PEG는 0.9배입니다. Overweight를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주의 데이터를 보고나서 ⓐCY2026에 OCS 2.0 Heart/Lung, OCS Liver 침투지속, 4Q25부터 이탈리아 NOP 출시로 매출성장 예상이 좋은 상태이니 계속해서 OW를 유지할지 or ⓐNeutral로 낮췄다가 향후 비행 데이터가 올라오는 것을 확인하고 다시 OW로 상향할 지에 대해서는 고민해보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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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메딕스의 신호와 노이즈

니다. 객관적으로 비행 데이터가 깔끔하게 좋은 건 아니라서요.

주가 차트상 변동성은 줄어들고 3Q25 실적발표를 기다리며 수렴하는 중입니다. 투자하면서 느끼기에 시그널과 노이즈를 구분하기만큼 어려운 것이, 큰 프랙탈에서 생각하면서도 동시에 작은 프랙탈에서 생각하기인 것 같습니다. 사람이나 주식투자나 늘 적당한 감도(중용)가 중요합니다.

블룸에너지(BE)

블룸에너지BE는 Brookfield Asset Management $5B 딜 이후에도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최근에 스타게이트 와이오밍으로 추정되는 900MW 프로젝트 딜(UBS 체크:전체 데이터센터 캠퍼스는 향후 1.8GW까지 확장 가능한 부지)에 이어서, 오늘 Brookfield Asset Managment의 $5B 딜이 나왔습니다. 앞으로 브룩필드가 AI 데이터센터를 지을 때 블룸에너지의 SOFC를 주 발전원으로 택하겠다는 의미의 딜입니다. Brookfield Asset Management는 미국에서만 $550B, 글로벌 $1T의 대체 자산 및 인프라를 운용 중인 기업이므로 업계 Tier 1 기업입니다. SOFC가 데이터센터에 침투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는 두 가지 뉴스입니다.

이번에 나온 Brookfield의 $5B 구매 계약은 GW로 바꾸자면 1.5GW 규모입니다. 데이터센터 개발업자들 입장에서 메인 전력원으로 블룸에너지의 SOFC를 택하고 있다는 의미이기에, 이전에 전해드렸던 블룸에너지의 가정이었던 'CY27 3GW, 매출 $10B 가정에 대해서 가시성이 상당히 높아진'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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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 구매계약

다.

상승여력에 대한 가정은 이렇습니다: (1) Product 생산은 TTM 0.5GW → CY26 1.5GW → CY27 3GW, (2) 매출은 CY26 $5B → CY27 $10B로 이어지는 트렌드인데, (3) 프리몬트 1GW 캐파에서 0.5GW 가동 중이었으므로 비효율을 감안할 때 GPM이 현재 25%에서 30%(Product GPM이 현재 30% 초반) 초반으로 높아진다고 보고 NPM이 CY27 기준 15%까지 올라온다고 가정할 경우 CY27 순이익은 $1.5B입니다. (4) 이 시점에서는 밸류를 매기는 시나리오가 하나만 존재하기 때문에 AI CAPEX가 지속될 것을 감안하는 시나리오만 계산하자면, 이때 EPS CAGR이 50% 이상일 기준이라 목표 PER을 50배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5) 1~4의 가정을 따라올 때 CY27 순익 $1.5B 기준 50배를 적용한 목표시총은 CY27 $75B입니다.

어느 수준의 시총까지는 PEG를 매기지 않고 PER을 기준으로 오를 룸이 많은 주식인 Phase 1 랠리가 있을 것이고 → 그러고나면은 PEG를 기준으로 '성장성 대비 밸류가 저렴하다'는 기준으로 오르는 Phase 2 랠리구간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여기서 Phase 1의 구간은 CY26 언젠가를 기준으로 Upside가 50% 미만으로 남는 구간이 될 거라고 보고 있고, Phase 2의 구간은 그 이후부터입니다. 위의 (1)~(5) 가정에 따르면 CY26 어딘가에 블룸에너지의 Upside가 50%로 남는 구간은 시총 $50B 부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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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의 가정

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도 업사이드는 남아 있는 상태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관점이 이전에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0월 6일~10월 10일)> 자료에서 "PEG 2를 넘어서도 충분히 매력적인 기업이 될 수 있음"을 전해드렸던 시나리오였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SOFC 채택이 더 생각보다 가팔라지거나, AI CAPEX가 실제로 연간 Trillion에 달하는 시장이 될 경우 바뀔 수 있으니 상황들을 잘 보면서 가야 합니다.

AI 사이클 이해하기

1년 전 예상치의 5.7배나 더 큰 추론 수요

델 테크놀로지 Dell Technologies : AI HW 체크

10월 7일, 델이 주주 및 애널리스트를 모아 컨퍼런스 콜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Dell 자료는 전체적으로 사이클에 대해서 말하고, 장기 전망치도 바꾼 컨콜이라 내용이 좋았습니다.

컨콜 중 주요 내용만 정리해봅니다.

첫 번째, 세계 경제 중 3분의 2가 서비스 및 지식산업 : 전체 세계 경제규모 $114T 중 3분의 2가 서비스업·지식산업인데, 지금의 생산성 향상대로라면 2030년까지 세계 경제에 $15T를 추가하여 세계 GDP를 $150T 규모로 끌어올릴 수 있음을 말했습니다. 이 모든 것에는 지능을 가진 토큰을 생성하는 AI Factory가 핵심인데, 이 아래 엄청나게 복잡한 엔지니어링이 중요해졌기에 하드웨어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시대입니다. 지난 50년 동안 컴퓨팅은 계산과 연산에 대한 작업을 효율화하는 문제를 풀었던 것인데, 이제는 인간 대신 생각하는 기계로 진화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변화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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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이 본 AI 경제

니다. 토큰을 통해 지능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두 번째, 고객 85%가 향후 24개월 이내에 생성형AI를 온프레미스로 이전하고 싶어한다 : 현재 Dell이 담당하고 있는 AI 서버 고객 수는 3,000개 이상(전체 고객 수는 6,700개 이상)입니다. 이들은 이미 AI 워크로드에서 Positive ROI를 달성했고, 사용 사례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어서, 매 분기 다시 더 많은 AI 서버를 구매하러 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델의 고객사는 2023년 AI Boom 이후 매 분기 QoQ로 가파르게 증가해온 상황입니다. 델이 어떤 식으로 고객들과 접점이 생기는가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기업들이 AI HW 인프라를 구축하려고 하면: 그 전에 먼저 LLM에 넣을 데이터를 정리하고, 각 사용 사례별로 적합한 모델을 선택합니다. 그렇게 AI를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한 고민을 끝내면 AI Factory를 자체적으로 만들 때 Dell을 통해 서버를 주문하는 식입니다.

세 번째, 추론 때문에 수요 곡선의 기울기가 바뀌었다 : 1년 전에 Dell은 추론으로 인해서 2028년까지 총 1,000조 토큰을 사용할 것으로 봤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미 5,700조 토큰을 넘겼기 때문에 추정치보다 훨씬 더 많은 추론 토큰 수요가 생긴 셈입니다. 워크로드의 ROI가 높아지고 있고, 더 다양한 사용 사례가 생기고 있으며, 더 많은 AI가, 더 많은 토큰, 더 많은 인프라, 다시 더 많은 AI를 이끌어내는 가속화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네 번째, 엄청 빠르게 구축하고 싶어하는 고객들 : 대만의 폭스콘, 콴타, 위스트론 등은 서버 ODM 기업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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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과 빠른 구축

니다. 이들은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구글·메타 같은 Tier 1 하이퍼스케일러가 자체 데이터센터 사양에 맞춘 맞춤형 서버를 제작하고자 할 때 제조 파트너 역할을 맡습니다. 대량 주문을 낮은 마진으로 처리하는 구조입니다. 반면 OEM 기업인 델, 슈퍼마이크로는 주로 Tier 2 CSP나 일반 기업 고객의 주문을 담당합니다. 델의 주요 고객으로는 xAI, 코어위브, 서비스나우, G42, 미스트랄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빠른 납기와 즉시 가동”을 중시하는 고객들입니다. 델은 최근 GB200 NVL72 1,536개 랙(GB200 GPU 11만 개+) 규모의 시스템을 액체냉각 인프라와 함께 단 6주 만에 구축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습니다. 델 엔지니어 팀이 직접 현장에 파견되어 설치·세팅까지 완료함으로써, 인도 후 가동까지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습니다. 이러한 ‘빠른 인도–즉시 가동’ 구조 덕분에, 델은 속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새로운 시대의 AI 기업들에게 가장 선호받는 파트너로 자리 잡았습니다.

데이터센터 운영자

'전체 개발 파이프라인은 4GW'

어플라이드 디지털 Applied Digital : 데이터센터 운영자 체크

10월 9일, 어플라이드 디지털이 3Q25(FY1Q26, 8월 31일 마감) 실적발표를 마쳤습니다.

어플라이드 디지털이 어떤 레이어에 위치해있는지를 살펴봅시다.

오라클, 코어위브, 네비우스 같은 기업들이 데이터센터의 Compute & Network 부분만 임대해서 자체 클러스터를 구축한 뒤, 최종 소비자인 AI Labs나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 임대하는 GPU 클라우드 기업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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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사업자의 위치

니다. 그럼 무언가 이들에게 껍데기만 제공하고 있는 사업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디지털브릿지(DigitalBridge, 자료체크), 크루소(Crusoe), 어플라이드 디지털(Applied Digital), 코어사이언티픽(Core Scientific)같은 기업입니다. 데이터센터를 직접 운영하는 기업이거나, 전력 인프라만 갖고 빌려주는 기업들도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1GW를 처음부터 끝까지 구축하려면 총 CAPEX는 $50~60B정도가 듭니다. 하지만 오라클, 코어위브, 네비우스 같은 기업들은 그중 즉각 수익 창출이 가능한 핵심 설비에만 투자하여 1GW당 $30~40B 수준의 CAPEX만 당장 사용하고, 나머지 비핵심 영역은 OPEX로 전환해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입니다. 즉, 자산은 최소화하고 수익성 있는 Compute 자산만 보유하는 구조입니다. 자본들이 부족한 네오클라우드들 입장에서는 $60B를 GPU에만 쓰는 게 가장 자본효율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이제 2Q25부터는 하이퍼스케일러들도 택하기 시작했죠.

어플라이드 디지털 컨콜 중 주요 내용만 정리해봅니다.

첫 번째, 코어위브와의 계약 확대 - Polaris Forge 1 : 노스다코타주 엘렌데일에 위치한 Polaris Forge 1 캠퍼스는 코어위브와의 250MW 규모 장기 공급 계약을 통해 15년간 약 70억 달러의 매출을 확보한 상태였습니다. 최근 코어위브가 추가 옵션(150MW)을 행사하면서 계약 용량은 총 400MW로 확대, 이에 따라 계약 규모도 15년간 약 110억 달러로 증가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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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ed Digital의 계약과 파이프라인

니다. Forge 1은 전력망 확충이 완료될 때마다 순차적으로 용량을 늘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2028년부터 2030년 사이 최대 1GW 규모까지 확장 가능한 인프라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두 번째, 새로운 하이퍼스케일러 추가될 - Polaris Forge 2 : 그리고 Polaris Forge 2도 기공식을 가졌는데 총 300MW 규모로 건설 중이고, 여기도 향후 전력망 추가 연결 시 1GW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미리 작업 중인 상태입니다. 맥쿼리와의 JV를 통해 자금이 투입됐고, 2026년 말에 가동을 시작하여 2027년에 1GW인 최대 용량에 도달할 예정입니다. 이미 하이퍼스케일러와 임대 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고, 두 곳의 신규 부지에 대해서도 각각 하이퍼스케일러와 협상을 시작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세 번째, 현재 파이프라인은 4GW - Polaris Forge 3, 4 : 어플라이드 디지털은 현재 전체 데이터센터 개발 파이프라인이 4GW에 달한다고 말했습니다. 훈련이건 추론이건 단일 부지에 대규모 클러스터를 구축했을 때 TCO 대비 퍼포먼스가 가장 좋아지기 때문에 단일 부지에서 GW급 전력을 받을 수 있는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높은 상태입니다. 시장에서는 이제 GPU 공급부족을 넘어서, 전력 가용성이 가장 중요한 상황이고, 데이터센터 건설 속도도 빠르게 하는 게 중요해진 만큼 해당 분야들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건설 기간은 24개월 → 12~14개월로 대폭 단축했고, 여러 캠퍼스를 병렬로 개발할 수 있도록 훨씬 더 빠르게 작업 중인 상태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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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를 읽는 틀

다.

Magnificent 7

The Information 반박, 엔비디아 NDR, AMD 파트너십 #2, 2026년까지 컴퓨팅 부족

*왼쪽 테이블 : 2025년 10월 13일자로 EPS 추정치를 변경했습니다.

*오른쪽 차트 : Mag 7 기업들의 CY25, CY26 순이익 차트입니다.

엔비디아, 25년 PER 39배 / Overweight

오픈AI 퇴사자의 글 #1 : 2027년 AGI가 온다 (바로가기)

엔비디아 CEO 젠슨황 인터뷰 : 오픈AI 10GW 동맹 x 극한의 풀스택 공동 설계 (바로가기)

AI 사이클 한 눈에 보기, SemiAnalysis 인터뷰 : 승부사 엔비디아 젠슨황 그리고 화웨이의 역습 (바로가기)

Scale-up 네트워크 이해하기 : 아스테라랩스와 브로드컴, 왜 지금 Scale-up인가? (바로가기)

엔비디아 2Q25 실적발표 : Blackwell 12개월치 SOLD OUT, AI CAPEX $3~4T를 말하다 (바로가기)

네비우스 기업분석 : GPU 네오클라우드의 선두주자 (바로가기)

엔비디아 총정리 : 젠슨황😉이 이끄는 100조 달러 규모의 AI 산업혁명 (바로가기)

3Q25 실적발표 이전에 깊이를 더하는 작업들

AGI 및 초지능으로 가는 미래에 대해 선명하게 그린 오픈AI 퇴사자의 글 시리즈는 이 AI 사이클 전체를 주도하고 있는 '스케일링 법칙'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기에 꼭 읽으셔야 하는 글 중 하나입니다. 실적발표 구간에는 디테일들을 확인하고, 실적발표가 없을 때에는 기업과 산업에 대한 이해의 깊이를 더하는 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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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엔비디아 구조

합니다. 최근의 AI 인프라에 대한 이해를 돕는 두 가지 자료였던 젠슨황 인터뷰, SemiAnalysis 인터뷰에 더해 AGI 및 초지능에 대한 이해를 더할 수 있는 글을 휴가시즌에 발간했던 이유입니다. 시장이 흔들리고 노이즈 레벨이 높아질 때마다 이해도가 높은 자만이 살아남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NDR: 2030년 AI CAPEX 연간 $3~4T를 향한 길

젠슨황 인터뷰, 지난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렸던 OpenAI-NVDA, OpenAI-AMD 딜에 대한 해석을 엔비디아의 입장에서 NDR에서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NDR 주요 내용들을 포인트별로 정리해봅니다.

OpenAI-NVIDIA 전략적 파트너십: Extreme Co-Design

오픈AI-엔비디아간 새로운 파트너십은 오픈AI가 자체 데이터센터를 가지는 하이퍼스케일러가 되기 위한 과정에서 나온 파트너십입니다. 오픈AI 입장에서는 결국 자신이 직접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것의 이점이 많았던 상황이었습니다. ⓐML/System Co-Design으로 생기는 이점도 있지만, ⓑ서버 ODM, CSP가 중간중간 마진을 더했던 것들을 없애고 직접 호스팅하게 되니 GPU와 ASIC간 비용격차를 15% 수준으로 줄일 수 있는 것이 다소 확정적이기 때문입니다. TCO 대비 퍼포먼스라는 관점에서, 엔비디아 칩이니 성능이나 가동률은 이미 담보되어 있는데 TCO를 떨어뜨릴 수 있으니 가장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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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계약의 해석

OpenAI-AMD 파트너십과의 차이: 직접 구축, 간접 임대

경영진은 오픈AI-AMD간 파트너십은 엔비디아와 맺은 파트너십과 비교할 때 많은 부분들이 차이가 난다고 강조했습니다. 엔비디아 거래는 오픈AI가 자체적으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데 쓰이는 ML/System Co-Design을 위한 10GW인 반면, AMD와의 거래는 제3자 클라우드들을 통해 빌리는 계약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사실 AMD 입장에서는 바뀐 게 많지 않습니다. ⓐ원래도 오라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향 컴퓨팅 임대 계약과 관련하여 협력하며 AMD 칩을 꾸준히 구매했었습니다. ⓑ그리고 엔비디아는 모든 계약 위에 더해진 것이지만, AMD는 기존의 클라우드 기업과의 계약까지 포함한 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AMD-OpenAI 최근 대규모 계약에도 불구하고 TSMC CoWoS 추정치가 바뀌지 않았던 것도 이해가 갑니다.

AMD 입장에서 달라진 건, 다만 '고객사가 확정적으로 구매하기로 했다'는 면에서는 긍정적입니다. 올해를 넘어서 CY26 → CY27 → CY28로 캐파를 늘리더라도 충분히 AMD의 칩을 우선 고려할 고객사가 생겼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다년간 충분한 성장이 가능하다는 의미이니 AMD도 OW를 줄 수 있는 상태인 건 변하지 않습니다. 좀 더 디테일하게 보자면 AMD가 엔비디아가 2025년에 구축한 해자인 All-to-All 연결을 따라오는 시점은 CY27 MI500X부터였으니, CY26에 출시될 MI450X(UALoe72/SUE인데, 사실 8-GPU를 9개 붙인 구조, 완전한 의미의 All-to-All 72-GPU 연결은 UALink를 택하는 MI500부터)의 수요는 누가 받아가는가 하는 우려가 있었는데 그것을 해소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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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ROI와 마이크로소프트 부족

습니다. 다만 두 가지를 고려하셔야 하는데, ⓐ해석을 할 때 '원래도 판매되던 계약에서 차세대 제품 계약을 확정짓기 위해 AMD가 지분까지 준 계약'이란 의미로 바뀝니다. 그리고 ⓑ이정도 CAPEX가 모두 실현되는 것을 가정할 규모라면 엔비디아의 성장성 대비 밸류가 더 저렴하다는 점입니다.

제이미 다이먼 "AI 기술개발에 연간 $2B를 지출하고 있는데, 매년 비슷한 규모를 절감 중"

블룸버그TV에서 JPMorgan 제이미 다이먼이 "AI 개발에 현재 연간 $2B를 지출하고 있는데, 매년 $2B만큼과 비슷한 금액을 절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JPM이 이미 수백 건의 AI 사용 사례를 갖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을 더했습니다. 수천 명의 직원이 일하는 모든 워크로드에 탑재될 거란 전망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내부적으로 '데이터센터 용량 부족 심화'

마찬가지로 블룸버그 체크로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많은 데이터센터 리전에서 물리적으로 AI 랙을 놓을 공간이 부족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내부의 AI 인프라 전망 담당자들이 보기에는 "1H26까지 북부 버지니아, 텍사스 등 Tier 1 리전들에서 Azure 클라우드 신규 가입을 제한할 정도"라는 평입니다.

이것만 보도된 것이었으면 가져오지 않았을텐데, 같은 방향을 말하는 내용들이 많기에 가져왔습니다.

첫 번째는,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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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 가용률과 데이터센터

크로소프트가 AI 용량 쇼티지를 말했던 부분을 모아보면 이렇습니다: 4Q24에는 "2025년 6월쯤 AI 용량 부족이 해결되지 않겠냐(by the end of FY25 we should be roughly in line with near-term demand)"고 말했었는데, → 이번 2Q25에는 "2025년 12월쯤 수급 상황이 나아지길 바란다(And now I'm saying I hope I'm in better shape by December.)"고 말했습니다. 시점이 미뤄진 것도 인상적이지만 Should be가 hope로 바뀐 것이 더 인상적입니다. 그만큼 들어오는 수요 증가 속도 자체가 예측불가한 정도로 접어들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두 번째로는, 최근 2025년 9월부터는 엔비디아의 '모든 칩들이 예약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수요가 정말 강합니다. 엔비디아의 Blackwell 칩들인 B200/GB200들이 온라인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칩을 임대하려는 기업 고객들의 수요가 훨씬 더 세지니, 이제는 AWS 메인 인스턴스에서 B200는 물론 한 세대 전 버전인 H200 임대료를 인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임대 가능한 A100 인스턴스 비율은 올해 초보다도 훨씬 더 낮아졌는데(=인스턴스 임대 수요 ▲), 이는 두 가지를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우선, 메인은 ⓐ코어위브 2Q25 실적발표에서 언급된 것처럼 추론용으로 A100/H100에 대해서도 수요가 꾸준히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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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erenceMAX와 UAE

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AI 칩이 아니라 데이터센터 용량이 부족한 상황이라 이제 출시된지 8년차가 된 V100, 5년차가 된 A100를 스크랩하고 그 자리에 전력밀도를 높여 Blackwell 칩들을 채워넣느라 'GPU 클러스터 가용률'면에서는 가동되고 있지 않은 GPU를 없애는 효과이므로 가용률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중입니다.

SemiAnalysis, InferenceMAX 출시: 추론의 시대에도 NVIDIA

GPU 네오클라우드들간의 모델 훈련 시 성능 비교표였던 ClusterMAX에 이어서, 추론 시 각종 모델별로 AI 가속기들간 성능 비교표인 InferenceMAX를 출시했습니다. 우선 같은 8-GPU 기준으로 엔비디아의 H100, H200, B200 그리고 AMD의 MI300X, MI325X, MI350X를 비교했습니다. 요약하자면, TCO 대비 퍼포먼스를 기준으로 추론의 시대에도 엔비디아의 칩이 가장 우수함을 보여준 내용이었습니다. 향후 InferenceMAX v2에서는 구글의 TPU와 아마존 Trainium 등 ASIC 라인도 추가할 예정임을 말했습니다.

미국 정부, UAE로의 엔비디아 칩 수출 일부 허용

미국 상무부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가 최근 수십억 달러 규모의 엔비디아 칩에 대해서 UAE 수출을 허가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미국-UAE AI 협정의 구조는 이렇습니다,

조건부 합의 : 미국은 UAE에 향후 10년간 $1.4T를 미국에 투자한다는 조건을 걸었고, UAE는 반대급부로 엔비디아의 첨단 GPU를 UAE에 수출해달라고 조건을 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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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데이터센터 계획

습니다. 미국은 대신 컴퓨팅이 적국에게 흘러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중국 기업들의 컴퓨팅 접근을 제한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매년 첨단 칩의 구매량은 최대 50만 개로 제한했습니다. 이정도면 UAE가 1GW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는 규모이긴 합니다.

UAE의 AI 야망과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 UAE와 사우디는 대표적으로 오일·가스 시대의 종말이 올 경우에도 국가가 경쟁력을 유지하고 살아남기 위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UAE는 사우디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AI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총 5GW급 규모의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구축(4GW는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이 구축, 1GW는 UAE 기업인 G42가 구축)할 예정인데, 이정도면 글로벌 기준 Top 3~5정도입니다.

엔비디아에게는 새로운 시장, 새로운 사용 사례가 열릴 때마다 그들이 엔비디아의 칩을 가장 선호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뉴스였습니다. Enterprise AI, Sovereign AI, Physical AI 등 다양한 면에서 새로운 워크로드가 늘어날 때마다 엔비디아에게는 유리한 상황입니다.

The Information "엔비디아 칩의 수익성 GPM 14%"

오라클과 연관된 뉴스였지만, AI 사이클, 그리고 엔비디아에게 더 중요한 내용이었으므로 여기에서 전해드립니다. The Information이 전하는 뉴스라 해서 모두 사실이 아닌 것은 아니지만(메신저와 메시지는 늘 구분을 해야 중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실을 가지고 곡해하여 clickbait스러운 기사를 많이 만드는 것은 맞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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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GPM 반박

다.

이번 The Information 기사 내용은 이랬습니다.

"오라클은 6~8월 분기에서 엔비디아 GPU 서버 임대로 $900M를 벌어들였는데, 이에 대한 매출총이익은 $125M로 GPM이 14%에 불과하다. 기존 CPU 서버 사업 분야의 GPM 70%에 비해 매우 낮은 이익률이고 오픈AI와의 계약을 통해 엔비디아 칩을 통한 사업 비중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이렇게 되면 GPM이 크게 하락할 것이다. 엔비디아의 고성능 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2025-10-07, The Infomration <Internal Oracle Data Show Financial Challenge of Renting Out Nvidia Chips>

이정도면 일부가 사실과 다른 게 아니라 '전체'가 사실과 다르다보니, 쭉 정리해봅니다.

오라클의 GPU IaaS 매출은 2025년 6~8월 분기 기준 $3.3B(작년 6~8월 분기에는 $2.2B)였습니다. "$900M를 벌여들였다"는 주장은 The Information 팀이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GB200 NVL72 클러스터에 한정해서 봤다는 의미입니다.

The Information의 GPM 14% 계산은 회계상 타이밍 불일치에 대해서 고려하지 않은 값입니다. 서버가 고객에게 서비스 가능한 수준이 됐을 때부터 감가상각을 인식하고, 매출도 인식하는 구조인데 그것을 고려하지 않은 값이기 때문입니다. GB200 NVL72는 기존 NVL8 구조에 비해서 엄청난 엔지니어링 노하우가 필요했고 성숙하기까지의 시간이 몇 달 정도 걸렸던 만큼(NVL8 → NVL72로의 변화라 한번 복잡하고, 이제부터 Scale-up은 다소 수월) 고객과의 SLA를 맺을 당시 목표한 가동률을 충족하기 위해서 클러스터 가동률을 올리는 구간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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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O와 성능의 예시

습니다. 예를 들자면, TSMC 파운드리에서 초기 2nm 수율이 올라오는 구간 몇 개월 동안 TSMC 2nm 파운드리가 내고 있는 매출만 계산해서 감가상각을 모두 반영한 뒤 '이대로 가면 TSMC 파운드리 GPM은 14%가 될 것', 'TSMC 파운드리가 비싸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엔비디아의 고성능 칩 때문이라는 것은 GPU IaaS에 대한 이해 부족이 큽니다. 모든 것은 TCO 대비 퍼포먼스가 기준입니다. Perf/$입니다. GPU Hours당 FLOPS가 얼마가 나오는가가 핵심입니다. 명목상으로 볼 때는 GPU Hours당 임대단가가 비싸더라도 비싼 값 이상의 FLOPS가 나온다면 GB200 NVL72를 임대하는 게 기존의 H100·H200 GPU 임대 가격보다 더 저렴한 구조입니다.

숫자들은 다 무시하고 감을 잡으시기 위해서, 예를 들어 100FLOPS가 필요한 모델을 훈련한다고 가정해봅니다. 임의로 사과, 자두, 복숭아 칩이 있다고 쳐봅시다. '사과'칩은 $100인데 10FLOPS를 냅니다. '자두'칩은 $150인데 20FLOPS, '복숭아'칩은 $300인데 $50FLOPS를 냅니다. 그럼 100FLOPS 모델을 훈련시키는 데 드는 비용을 계산해보면, 사과 칩 10개로 구성할 경우 $1,000 → 자두 칩 5개로 구성할 경우 $750 → 복숭아 칩 2개로 구성할 경우 $600이 드는 구조입니다. 사람들은 칩의 가격만 보면 비싸진 것 같지만 실제로 기업들은 비싸지만 더 성능이 좋아진 칩을 사니 더 싸졌다고 느끼는 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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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지능과 비용

니다.

그리고 가정을 추가해봅시다. AI 모델의 이름을 붙입니다. 고양이, 사자, 해태 LLM이 있다고 쳐봅시다. 기술 한계가 발전하면서 사과 칩을 만들 때의 최고의 모델은 이름이 '고양이'로 100FLOPS를 필요로 하고 A라는 기능을 20% 수행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 자두 칩을 만들 시점의 최고의 모델은 '사자'로 200FLOPS를 필요로 하며 A라는 기능은 40% 수행하고, B라는 새로운 기능이 생겼으며 이는 10% 수행하는 모델입니다. → 복숭아 칩을 만들 때의 최고의 모델의 이름은 '해태'이고 300FLOPS를 필요로 하며 A기능은 100%, B기능은 50% 수행하며, C기능이 새로 생겼으며 이를 20% 수행한다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 모델의 파라미터 규모를 키울수록 데이터와 컴퓨팅 필요량이 비례해서 증가하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새로운 기능이 생겨온 트렌드가 바로 창발성입니다.

그러면 사과 칩으로-고양이 모델을 훈련하면 $1,000 → 자두 칩으로-사자 모델을 훈련하면 $1,500 → 복숭아 칩으로-해태 모델을 훈련하면 $1,800이 듭니다. 정리해보자면, 분명 Perf/$는 좋아지는데 AI 모델의 지능이 높아질 때마다 새로운 사용 사례가 생기고, 기존 사용 사례에 쓰는 비용은 줄어드니 워크로드의 ROI가 높아지다보니 사용자가 늘어나며 사용량은 늘어나는 트렌드입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더 많은 CAPEX를 들여온 트렌드, 이 같은 예시가가 지금의 AI 스케일링 법칙 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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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링 법칙과 OpenAI-브로드컴

입니다. 지금까지의 엔비디아 칩 A100, H100, B200 그리고 오픈AI의 GPT-2, GPT-3, GPT-4, GPT-5가 이런 트렌드였습니다.

오픈AI-브로드컴, 다년간 10GW 규모 AI 가속기 구매 위한 파트너십 체결

기존 스타게이트 10GW 딜 + 엔비디아 10GW 딜 + AMD 6GW 딜에 이어서 + 오늘 브로드컴 10GW 구매의향서가 발표됐습니다. 지난주 주간전략보고에서부터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브로드컴은 ASIC과 함께 Scale-up, Scale-out 솔루션도 브로드컴의 네트워킹으로 구축할 예정입니다. 샘 올트먼이 AGI 및 초지능의 시대, Billions GPU의 시대를 예상하면서 사실상 시중의 모든 컴퓨팅을 구매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는 정도입니다.

올해 8~9월부터 수요곡선의 기울기가 달라지면서 각종 컴퓨팅, 데이터센터, 전력 제품들이 공급부족을 겪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샘 올트먼의 생각을 그려보면 이렇습니다. AGI 및 초지능을 향해 가는 길에서는 Log scale 도약이 필수적인데 이정도면 2030년+으로 가기 전에 26~27년쯤부터 목표로 하는 컴퓨팅, 데이터센터, 전력 규모를 확보하지 못할 것 같으니 오픈AI와 함께 DeepMind, Anthropic, MSL, xAI, Alibaba가 같은 우물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 먼저 퉤퉤퉤 해놓는 작업으로 이해하셔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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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라랩스에 대한 재해석

합니다. 샘 올트먼은 내부적으로 AGI 및 초지능의 시대를 가정할 경우 "2033년까지 250GW의 컴퓨팅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브로드컴의 Scale-up 솔루션을 택한다고 했기 때문에, 아스테라랩스 투자자에게는 순간 부정적인 요소로 생각하실 수 있으나 좀 더 오래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음을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물론 아스테라랩스 입장에서는 일종의 머니게임("내가 뭐 줄게, 너도 뭐 줘라")로 흘러가는 상황이 썩 편하지는 않지만 오픈AI 혼자서 36GW를 발표한 시점에서, Deepmind, Anthropic, MSL, xAI, Alibaba의 수요는 아직 순수하게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아직 다같이 먼저 지르고 있지 않을뿐, 실제로 오픈AI의 생각대로 AGI 및 초지능으로 흘러가는 흐름이라면 모두가 5~10년에 걸쳐서 컴퓨팅·데이터센터·전력 부족을 말하는 시대가 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이 경우 아스테라랩스의 친정인 AWS, AMD의 수요도 충분히 증가할테니 ALAB 입장에서는 충분한 수혜를 볼 것이라는 게 합리적이라고 판단합니다.

핵심은 '우리 모두가 Super Bull Case를 받아들이자'가 아니라, AI 워크로드의 ROI가 올라가는 만큼 투자도 늘어나는 현 상태에서 → 앞으로 AGI 및 초지능에 도달하는 시나리오로 이 판의 기본 전제를 바꿀 경우, 같은 전제를 모두에게 적용해야 한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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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브로드컴 이후의 기준

입니다. 그래서 OpenAI-AVGO 딜로 인해서 아스테라랩스를 좋게/나쁘게 볼 것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것과 별개로 아스테라랩스에게 중요한 건 위에 정리해드린 OCP Global Summit에서 어떤 하이퍼스케일러들이 UALink를 택하느냐가 더욱 중요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FY2026 PER 33배 / Neutral

마이크로소프트 2Q25 실적발표 : 클라우드가 이끄는 성장, Agentic AI 도입 가속화 (바로가기)

오픈AI 기업분석 : 빅테크를 위협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서 ChatGPT의 가치를 생각해보다 (바로가기)

오픈AI DevDay 2025: 새로운 플랫폼 "ChatGPT"

오픈AI 개발자의 날에서 엄청난 뉴스는 없었습니다. 이미 3~4주마다 새로운 SOTA 모델이 갈아엎어지는 현 속도의 AI 개발 속도에서 AI Labs들이 조용히 숨겨놨던 'One more thing'을 선보일 정도의 서프라이즈가 나긴 어렵습니다. 대신 차분히 굵직한 업데이트들을 선보였습니다.

업데이트: ⓐChatGPT 사용량 지표

2023년의 첫 OpenAI DevDay에 비해서 많은 것들이 달라졌습니다. 당시에는 ⓐChatGPT WAU가 1억 명이었고, ⓑ개발자는 200만 명, ⓒ1분당 API 토큰 사용량은 3억 개였는데 → 2025년 DevDay에서는 ⓐWAU는 8억 명 이상으로 8배 규모로, ⓑ개발자는 400만 명으로 2배 규모, ⓒ1분당 API 토큰 사용량은 60억 개로 20배 규모가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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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플랫폼 지표

습니다. 이미 AI Speed에 모두가 익숙해져서 그럴뿐 충분히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Apps in ChatGPT

2023년 OpenAI DevDay에서는 GPT 모델 자체를 애플리케이션화 시키려 했던 GPTs를 선보였었는데, 이번에는 사용자들 입장에서 편의성을 더 좋게 만드는 'Apps in ChatGPT'를 선보였습니다. 사용자가 대화 중에 앱이 알아서 호출되거나, ChatGPT가 자동으로 제안하는 구조입니다. 자연스럽게 이미 완성도가 높은 기존의 애플리케이션들을 ChatGPT를 통해 호출할 수 있게 되면서 오픈AI 입장에서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이나 사용자들을 이어줌으로써 플랫폼이 되는 효과입니다. Bookings, Canva, Figma, Expedia, Spotify, Zillow가 파일럿 파트너로 참여했습니다.

업데이트: ⓒAgent Kit

오픈AI를 통해서 개발자나 기업들이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배포하고, 최적화하기 좋도록 툴들을 배포했습니다. 시각적으로 Agent의 워크로드를 설계하고 짤 수 있도록 돕는 Agent Builder, 데이터나 툴을 중앙에서 관리하기 좋게 돕는 Connector Registry, AI 챗봇 개발을 돕는 올인원 프레임워크인 ChatKit을 발표했습니다.

업데이트: ⓓCodex

앤트로픽이 독주하던 코딩 워크로드 시장에서, 오픈AI가 GPT-5와 함께 Codex를 통해서 약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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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 Kit과 Codex

습니다. 8월 초 출시 이후 일일 사용량은 10배 많아졌으며, GPT-5-Codex는 출시 3주 만에 40조 토큰을 처리할 정도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모델이 됐습니다. 오픈AI 내부 엔지니어들의 Codex 사용률은 7월만 해도 50%정도였는데 → 지금은 92%가 사용할 정도로 매우 쓸만해졌다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이를 더 좋게 만들기 위해 Slack과의 통합을 강화하고, SDK나, 관리자 도구들을 추가했습니다.

새로운 지역으로 영역을 넓히는 OpenAI

저가형 ChatGPT Go 구독제 출시국가를 늘렸습니다. 기존에는 인도, 인도네시아에만 서비스하고 있었는데 10월 8일에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부탄, 브루나이,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몰디브, 미얀마, 네팔, 파키스탄, 필리핀, 스리랑카, 태국, 동티모르, 베트남을 추가했습니다. 저개발국가·신흥국에서도 오픈AI를 표준으로 삼도록 미리 저가형 구독제(대략 $4.5)로 침투하는 과정입니다. TPS를 조절하면 충분히 저가 구독제로도 서비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봐서 오픈AI의 서비스 마진을 크게 저해시킬 내용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정리해보자면: ⓐ오픈AI에게도 향후 수익화할 수 있는 사용자 기반을 늘린다는 점에서 좋은 내용이지만, ⓑ향후 이들 국가가 AI 전환을 할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를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게도 좋은 내용이고, ⓒ엔비디아 입장에서도 이들 국가들이 사실은 향후 화웨이-중국 생태계로 넘어가는 것을 미리 막는 것이 중요한 만큼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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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지역 확장과 애플

니다.

애플, 25년 PER 33배 / Underweight

2026년,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앞두고

첫 폴더블 아이폰이 26년 출시 예상되는 상황에서 궈밍치의 공급망 체크에 대해서 정리해봅니다.

스마트폰을 접을 수 있게 만드는 데 핵심 부품인 힌지(Hinge)의 ASP는 대량 생산 시 $70~$80선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시장의 추정은 $100~$120정도로 보고 있었으므로, 시장의 생각보다 힌지 가격이 더 낮다는 의미입니다. 애플의 입장에서는 두 가지 선택지가 생긴 셈입니다. 비용을 낮춰서 마진을 개선하거나, 가격에 반영하여 폴더블 시장 점유율을 늘릴 수 있는 룸이 생겼습니다.

Foxconn과 Shin Zu Shing이 폴더블 아이폰 힌지 주문을 받아서 생산하기 위한 JV를 설립했습니다. 폭스콘이 SZS보다 더 많은 지분을 갖고 있어서 전체의 사업 방향을 결정하는 중입니다. 폴더블 아이폰 힌지 주문은 이 JV가 65%를 받고, 암페놀(Amphenol)이 35%를 받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2027년 이후에는 Luxshare-ICT가 추가 힌지 공급업체로 참여할 가능성도 열렸습니다. 힌지 ASP가 더 하락할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구글, 25년 PER 24배 / Overweight

Quick Take : 구글 반독점법 소송 판결, '계급장 떼고 붙어라'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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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사용량과 Gemini Enterprise

가기)

구글 2Q25 실적발표 : 더욱 가속을 말하다, '2026년까지 AI 수요는 채워지지 않을 것' (바로가기)

월간 토큰 처리량: 2025년 5월 480조 개 → 7월 980조 → 10월 1,300조

구글의 월간 토큰 처리량과 모델 개발자 수가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5년 5월 Google I/O에서는 480조 개였는데 → 2025년 7월 2Q25 실적발표에서는 980조 개로 2배 증가 → 2025년 10월 초 Gemini at Work에서는 1,300조 개로 계속해서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제미나이 모델 개발자 수도 매우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2025년 7월 2Q 실적발표에서 900만 명이었는데 → 2025년 10월 초 기준 1,300만 명 이상으로 추세가 매우 좋습니다.

구글, Gemini Enterprise 발표

이제 기업에서 ChatGPT, Gemini, Claude처럼 하나의 챗봇만 사용하는 것이라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고, 기업들도 자체 LLM을 구축하고 자체 Agent를 구축하려 노력하고 있는 상태인 만큼 구글이 '기업 전체의 AI 전환을 위한 풀스택 AI 플랫폼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제미나이 모델로 개발하는 개발자들이 많아지면서 이제는 풀스택 제품도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2025년 6월 기준, 300만 명 규모가 유료 구독 후 사용 중인 오픈AI의 ChatGPT Enterprise와 비슷(오픈AI는 2023년 8월에 출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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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Enterprise의 여섯 구성

니다.

6대 핵심 구성요소를 보면: ⓐGemini 모델 ⓑNo Code WorkBench: 데이터 분석 자동화 ⓒPrebuilt Agents: 사전 구축한 에이전트와 애플리케이션 파트너사들의 연동 ⓓContext Integration: 구글 Workspace, 마이크로소프트의 M365, SAP의 ERP와 데이터를 연결하기 편하게 하며 ⓔCentral Governance: 에이전트를 감시하고, 보안하고, 중앙에서 한 번에 통제할 수 있도록 돕는 툴 ⓕOpen Ecosystem: 10만 개 이상의 파트너들과 오픈소스로 개발해가겠다는 내용을 밝혔습니다.

코드 보안을 위한 AI 에이전트: 'CodeMender'

코드에서 취약점을 패치하고 보안을 강화하는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한 구글의 에이전트 'CodeMender'가 세상 밖으로 공개됐습니다. Gemini Deep Think 모델을 사용하여 스스로 생각하면서 각종 도구를 사용하여 코드 보안을 강화하는 에이전트 모델입니다. 아직 출시한 것은 아니고 연구 초기 결과를 공유한 것이지만 꽤나 인상적인 결과였습니다. 이제는 개발자들이 코드를 보안하기 위해 작업하고 찾아다닐 필요없이 번거로운 일은 Agent에게 맡기고, 가장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에이전트입니다.

GCP: 인도에 1GW 규모 $10B 투자, 벨기에 €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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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제품·인프라

투자

구글이 인도의 비사카파트남에 1GW 규모의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10B를 투자할 예정입니다. 총 세 곳의 캠퍼스에 걸쳐서 건설될 예정이며, 2028년 7월에 온라인되는 클러스터입니다. 거의 프로젝트가 구체화됐으며, 최종적으로는 구글 경영진이 2025년 10월 뉴델리에서 만나서 최종 확정지을 예정입니다. 벨기에서도 €5B를 들여 기존의 벨기에에 있던 구글 데이터센터를 확장할 예정입니다.

아마존, 25년 PER 35배 / Neutral

아마존 2Q25 실적발표 : 물류혁신의 3단계 진입, AWS의 현 상태 체크 (바로가기)

IBM-Anthropic,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앤트로픽의 성장은 → AWS의 컴퓨팅 수요 및 매출 증가 → 아마존 Trainium 2.5/3/4 수요 증가 → 아스테라랩스(Astera Labs), 크레도(Credo Tech) 매출 증가와도 연결되기 때문에 앤트로픽 이슈는 아마존 및 밸류체인들과 연결지어서 함께 생각하고 있습니다. IBM과 앤트로픽의 파트너십은 앤트로픽의 Claude 모델을 IBM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 전반에 통합하는 딜이었는데 꽤나 인상적인 딜이었습니다.

인상적이었던 이유는 이제 모두가 LLM을 개발하여 자체 사용하려고 하기보다는 LLM 개발자와 애플리케이션에 집중하려는 개발자가 나뉘고 있음을 봤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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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앤트로픽·IBM

입니다. IBM은 원래 자체 LLM인 Granite를 개발해서 클라우드의 해자로서 쓰고(GCP-Gemini처럼), 동시에 자체적으로 쓰는 사내 소프트웨어, 고객에게 제공하는 IBM 소프트웨어들에도 Granite를 접목하려고 했었습니다. 이제 업계 SOTA(State-of-the-Art, 최첨단)급 LLM CAPEX가 이미 $2~3B 수준을 넘겼고, 앞으로 모델 경쟁력을 위해서 $20~30B 규모의 CAPEX를 구축하고 있는 상황이니 일찌감치 CAPEX 경쟁에 뛰어들기보다는 LLM을 잘 받아들여 사용하고자 하는 플레이어 역할로 전환한 셈입니다.

앤트로픽 CEO, 인도 모디 총리와 1:1 대담

저개발국가·신흥국 소버린AI 개발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만 오픈AI가 아르헨티나와 딜을 맺은 부분이나, 앤트로픽이 모디 총리와 대담 후 인도 진출에 대해 논의한 것이 좋은 사례입니다. 앤트로픽은 Claude Code 사용량이 2025년 6월 이후 5배 증가할 만큼 최근 인도에서 AI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인도 진출을 서둘렀습니다. 인도는 IT 개발자가 매우 많은 지역이고, 교육열이 높아 B2C AI 제품 사용에도 적극적이므로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메타 모두에게 중요한 지역입니다.

메타, 25년 PER 25배 / Overweight

골드만삭스 테크 컨퍼런스 : "전례 없는 수요를 보고 있습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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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의 영입과 Llama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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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2Q25 실적발표 : SUPER BEAT, AI와 GPU를 EPS로 바꾸다 (바로가기)

메타, 저커버그는 왜 지금 '세계 최고의 AI 용병단'을 꾸렸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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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yTorch King"으로 불리던 사나이, MSL로 영입

저커버그가 오픈AI 전 CTO였던 미라 무라티(Mira Murati)가 창업했던 AI 스타트업인 Thingking Machines의 공동 창업자였던 앤드류 털록(Andrew Tulloch)을 Meta Superintelligence Labs에 영입했습니다. 털록은 메타에서 2012~2023년까지 활동하며 PyToch King으로 불렸던 사람이고, 이후에 AI Boom에서 메타가 뒤처지자 2023년 오픈AI로 합류하여 GPT-4 Pre-training 및 Reasoning 모델 개발에 집중했던 인물입니다. 그리고나서 미라 무라티와 함께 공동창업자 이름으로 갔다가, 다시 2년 만에 메타에 돌아오는 것입니다.

업데이트: Llama 4.5는 누가 이끌고 있나?

Llama 4.5의 사전학습은 구글에서 Gemini 설계자 중 한 명인 잭 레이(Jack Rae)가 이끌고 있습니다. 잭 레이는 Gemini 2.0/2.5/Deep Think 연구를 주도했고 특히 Gemini Reasoning 분야에서 공동리더였던 인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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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의 연구 인력

니다.

Llama 4.5의 인프라는 애플에서 영입한 루오밍 팡(Ruoming Pang)이 이끌고 있습니다. 2006년부터 15년간 구글에서 소프트웨어로 근무했던 경력으로, 2021년부터 100명 규모의 Apple Foundation Model 팀을 이끌어왔던 인물입니다. 여기에 앤드류 털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시스템 엔지니어 및 대규모 트레이닝 파이프라인 구축 전문가입니다.

Llama 4.5의 멀티모달은 오픈AI에서 영입한 지아후이 유(Jiahui Yu)가 이끌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2020년부터 멀티모달 능력을 개발하였으며, 2021~2023년 9월까지 수석 연구과학자로서 Gemini 멀티모달 프로젝트 개발에 기여했습니다. 그 뒤로는 2023년 10월부터 오픈AI에서 AI 모델의 지각능력(음성, 시각 등 정보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 연구 책임자로 근무했었던 인물입니다.

Llama 4.5의 사후학습은 오픈AI에서 영입한 홍유 렌(Hongyu Ren)과 구글 출신의 페이 선(Pei Sun)이 이끌고 있습니다. 홍유 렌은 2023년 7월부터 GPT-4o, o1, o1-mini, o3-mini, o4-mini 등을 설계하고 사후훈련 단계를 주도했던 인물입니다. 사전학습된 모델에 수학, 코딩, 웹 검색, 연구 지식이 필요한 복잡한 추론능력을 입히는 개발과정을 주도했던 인물 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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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옵션 축소와 증설

명입니다. 페이 선은 2023년 구글에서 Gemini의 전반적인 사후학습과 함께 코딩, 추론 능력을 강화하는 연구를 맡았던 인물입니다.

MSL 성과에 대해서는 연말 내 완성될 것으로 예상하는 Llama 4.5가 어떤 성능인지로 평가할 예정입니다.

테슬라, 25년 PER 242배 / Underweight

테슬라 2Q25 실적발표 : 트럼프 OBBBA의 네 가지 역풍, 머스크의 고민 (바로가기)

저가형 모델은 $39,990의 '옵션을 모두 제거한 모델Y'

모델Y RWD 가격이 $44,990였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저가형 모델은 $39,990로 $5K 낮아진 가격입니다. 대신 ⓐ스피커를 15개 → 7개로 낮추고 서브우퍼를 없앴습니다. ⓑAM/FM 라디오를 제거했고 ⓒ파노라마 선루프 대신 지붕 형태이고 ⓓHEPA 필터가 없고 ⓔ1열 통풍시트나 2열 열선시트가 없으며 ⓕ라이트바, 적응형 하이빔 ⓖ사이드미러를 수동으로 접어야 하고 ⓗ차간거리를 인식하고 신호등을 인식하여 크루즈 컨트롤하는 기능만 넣고 Auto-steer 기능을 제외했습니다.

기존에 테슬라는 차량의 트림이나 옵션을 따로 나누지 않았고 하나의 제품으로 대량생산하겠다는 계획이었지만, 이제 수요가 부족한 상황이니 전략을 바꾸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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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저가형 모델Y와 ESS

정입니다. 테슬라 외 자동차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속칭 깡통부터 풀옵션까지 다양하게 구성해왔었는데, 이제 테슬라도 적당히 옵션을 뺀 차량 트림도 열었다 정도의 의미를 가집니다.

단기적으로 저가형 모델에 대한 기대에는 못미쳤습니다. 아예 차량 설계나 생산 방식을 바꾼 Unboxed Process가 아닌 이상 비용절감 정도는 한계가 있음을 보여준 것이기도 하고, Tax Credit $7.5K 삭제 이후에 줄어들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Unboxed Process 완성까지 기다릴 수 없다는 생각이 반영된 결과이기도 했습니다.

상하이, 슈퍼팩토리 Megapack 생산 용량 늘릴 예정

최근 중국 내에서 ESS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태라 상하이 슈퍼팩토리 생산량도 발맞춰 늘리는 중입니다. Lathrop 공장의 히스토리를 생각해보면 초기에 20GWh/yr를 구축하고, 두 번째 생산라인까지 구축하면 총 40GWh/yr를 갖추는 구조입니다. 상해 슈퍼팩토리는 이번 증설이 끝나면 캘리포니아 Lathrop 40GWh/yr에 이어 상해 슈퍼팩토리에서도 40GWh/yr를 갖추므로 총 80GWh/yr 용량을 갖출 것으로 예상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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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곁다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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